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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낼모레 초복… '또 삼계탕' 대신 올해는 '이 음식'?

    낼모레 초복… '또 삼계탕' 대신 올해는 '이 음식'?

    오는 16일 초복을 앞두고 벌써 보양식 메뉴에 관한 고민을 시작한 이들이 있다. 초복 단골 음식인 삼계탕 말고, 올해는 새로운 보양식을 먹고 싶은데 뭐 없을까. 염소고기는 어떨까.단백질 많고 지방 적어… 철·비타민 E 등 풍부염소 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데 비해 영양가가 높다.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단백질 함량이 100g당 평균 19g 정도로 높고, 지방 함량은 100g당 평균 8g 수준으로 낮은 편이다.특히 혈액과 뼈를 합성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인 철과 칼슘 함량이 높다. 염소고기 100g당 철은 2.73mg, 칼슘은 10mg이 들어 있다. 또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 E가 100g당 0.58mg, 몸의 에너지 발생 효소를 구성하는 성분인 비타민 B2(리보플라빈)가 100g당 0.172mg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 염소고기는 동의보감에서 허약한 사람을 낫게 하고 피로를 물리치며 위장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식재료로 소개되며, 보양식으로 자주 등장한다.복달임엔 부드럽고 영양 풍부한 염소탕염소 고기는 구이, 수육, 탕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데 농촌진흥청이 추천하는 복달임 조리법은 염소탕이다. 탕으로 조리하면 배추, 토란대, 고사리 등 각종 채소를 함께 먹게 되기에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삶은 염소 고기는 부드러워 고령자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염소탕을 끓일 때는 잡내 제거에 신경을 써야 한다. 염소 고기의 잡내를 없애려면, 고기를 차가운 물에 담가 핏물을 충분히 빼고 씻은 다음 월계수 잎 또는 뽕나무 가지, 된장, 맛술을 넣고 함께 삶으면 된다. 익힌 염소 고기는 건져내 썰고 육수는 거름망으로 거르고 나서 준비한 고추 양념, 채소와 함께 끓인다. 소금으로 간을 하고 들깻가루를 추가하면 염소탕 고유의 맛을 즐기기 좋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07/14 06:00
  • 잠 깨려고 마신 ‘이것’, 성인 ADHD 위험 높여

    잠 깨려고 마신 ‘이것’, 성인 ADHD 위험 높여

    밤새 일하거나 공부할 때 고카페인 음료를 즐겨 마시는 사람이 많다. 고카페인 음료는 1ml당 0.15mg 이상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음료를 말한다. 그러나, 고카페인 음료는 눈과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카페인 음료는 안구 속 액체인 방수(房水)를 늘려 안압을 올리고 녹내장을 유발한다. 대한안과학회지에 따르면 고카페인 음료인 에너지 음료를 먹었을 때, 안압이 상승한 채로 24시간 동안이나 유지된다. 고카페인 음료에 중독되면 ADHD의 위험이 높아질 수도 있다. 고카페인 중독 위험군은 대조군과 비교해 ADHD 척도에서 더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중독 위험군은 고카페인 음료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마시는 사람이다. 연구팀은 고카페인이 뇌의 기억력과 집중회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ADHD 위험을 높인다고 추정했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하게 되면 우울감을 느낄 수 있다. 고카페인 음료를 마셔본 적 있는 청소년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우울 증상을 경험할 확률이 11% 더 높았다는 보고가 있다. 극단적 선택에 대한 생각을 하거나 계획, 시도할 확률도 증가했다.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고하는 성인 기준 카페인 하루 권장량은 400mg이다. 임산부는 300mg,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로 권유된다. 시중 고카페인 음료는 카페인이 많게는 약 200mg까지 들어있다. 성인 권장량의 절반이고, 50kg 기준의 청소년 권장량보다는 훨씬 뛰어넘는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13 15:22
  • [아미랑] 항암치료 중인데 화장해도 될까요?

    [아미랑] 항암치료 중인데 화장해도 될까요?

    항암치료를 받으며 경험하는 갑작스러운 외모 변화는 환자를 두 번 힘들게 합니다. 이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복귀를 돕고자 2013년부터 ‘셀프케어 노하우’를 전수하는 뷰티심리치유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뷰티심리치유 중에서도 환자들의 활기를 되찾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게 메이크업입니다. 치료 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본래의 일상생활을 자신감 있게 누릴 수 있도록 해줍니다.다만 메이크업은 통증이 심하고 식사가 어려운 치료 초기에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적응기가 지난 시기부터 메이크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메이크업한 날은 집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세안을 섬세하고 깨끗하게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피부 베이스: 메이크업은 외부 먼지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기초 제품을 촉촉하게 바른 후 메이크업베이스제품을 펴 바릅니다. 메이크업베이스는 메이크업과 기초라인을 연결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주황 또는 분홍빛 제품을 사용하면 혈색 있어 보입니다. 펄감이나 프라이머 기능이 없는 것을 선택해야 피부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도포 후 바로 건조되는 타입보다는 촉촉하고 수분감 있는 타입이 좋습니다.커버: 파운데이션, 쿠션, 커버력이 있는 비비크림 등 피부표현이 가능한 제품들은 다양합니다. 자외석 차단기능이 있으며 펄감은 없고 촉촉한 타입을 선택해서 발라주세요. 앞볼과 이마처럼 볼록한 부분은 조금 두께감을 주고 잔여량으로 다른 부위는 펴 발라 양을 조절하면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 중 건조해진 피부에는 가루파우더나 픽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섀도: 진한 색, 펄, 워터 프루프, 건조한 가루 타입 등은 피하시고 촉촉한 크림타입의 아이섀도를 선택해서 소량 바르면 자극이 덜 합니다.아이라인: 액상 타입의 진한 제품보다는 브로우 제품의 색깔과 비슷한 색으로 선택하세요. 눈에 사용하는 것이기에 특히 부드럽고 자극이 없는 아이라인펜슬을 선택하면 자연스럽게 그릴 수 있습니다.마스카라: 뷰러를 이용해 속눈썹을 살짝 올려준 다음 마스카라를 발라주세요. 마스카라는 명시된 사용기한보다 짧게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보통 개봉 후 3개월 이내로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볼터치: 혈색을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크림타입의 블러셔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진하지 않고 은은하게 피부색과 잘 어우러지도록 전체적으로 톡톡 두드려 발라줍니다. 앞부분은 조금 진하고 뒤로 갈수록 옅게 퍼지는 느낌으로 바르면 더욱 생기 있어 보입니다.립: 원하는 색으로 바르되, 펄이 있는 제품이나 틴트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이 어려울 뿐 아니라 특히 틴트제품은 입술을 더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보습력이 좋은 립 제품은 피부가 워낙 건조한 항암 환자들의 입술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간단히 정리하면, 펄이 들어 있거나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제품을 피하고 피부 자극이 덜한 제형으로 메이크업하면 좋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마찬가지이지만, 암환자들은 특히 청결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메이크업 전 손을 반드시 씻어야 하고 메이크업 도구를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마세요. 면역력이 약한 분들이기에,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브러시나 퍼프 등은 바디워시젤이나 샴푸로 거품을 낸 물에 5분간 담가 흔들어 메이크업 제품 잔여물을 세척한 뒤 흐르는 물에 헹구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누구나 쉽게 하는 메이크업이지만 암환자에게는 이마저도 조심스럽습니다. 위 방법을 숙지하시면 조금 더 수월하게 스스로를 가꿀 수 있습니다. 아픈 이 순간을 다시 건강해지기 위한 ‘삶의 기회’로 여기시고 행복하게 삶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뷰티기고자=전연홍 교수2022/07/13 08:50
  • 단백질 다이어트 하다가 ‘이곳’ 망가진다

    단백질 다이어트 하다가 ‘이곳’ 망가진다

    ‘단백질’은 다이어터들이 가장 열심히 챙겨 먹는 영양소다. 근육을 형성하는 데다가 단백질 식품이 부피 대비 칼로리가 낮기 때문이다. 이에 살을 빼고 근육은 키우는 사람들을 겨냥해 냉동 닭가슴살과 단백질 보충제가 우후죽순 출시되고 있지만, 섭취하기 전에 고려할 것이 있다. 바로 나의 ‘콩팥 상태’다.◇적정량 이상 먹으면 콩팥에 부담체내에 들어온 단백질이 대사되는 과정에서 몸속엔 질소산화물이 생긴다. 질소산화물은 콩팥에서 처리된 후 체외로 빠져나간다. 단백질 섭취가 늘어 질소산화물 발생량이 늘면 콩팥에서 처리해야 하는 양도 그만큼 많아진다. 콩팥에 부담될 수 있단 뜻이다.이미 콩팥 질환이 생긴 사람은 단백질을 과다 섭취했을 때 콩팥 기능이 더 떨어질 수 있다. 단백질 섭취량을 일반인의 60~70%로 조절하는 게 좋다. 일반인은 체중 1kg당 단백질 1g을 섭취할 것이 권장된다. 운동하는 경우라면 체중 1kg당 1.2~2g 정도가 적당하다. 그러나 콩팥 질환이 있는 사람은 단백질 섭취량을 체중 1kg당 0.6~0.8g으로 제한해야 한다.◇소변 거품·손발 부기 등이 초기 증상대한신장학회에서 밝힌 바로 성인 7명 중 1명은 콩팥에 기능 이상이 있다. 그러나 이를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10%에 불과하다. 콩팥 질환이 생긴 초기엔 자각할만한 증상이 딱히 없기 때문이다. 콩팥 기능이 저하되면 ▲눈 주위·손·발 부종 ▲탁하고 거품 낀 소변 ▲체중 감소 ▲피로감 ▲무기력 ▲식욕 감퇴 등 증상이 나타나곤 한다. 50대 이상이거나,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콩팥 기능이 떨어져 있을 확률이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콩팥 기능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 병원에서 검사받는 것이 우선이다. 콩팥은 한 번 손상되면 다시 회복되기 어렵다. 질환이 생기는 걸 예방하고, 기능이 이미 떨어졌다면 최대한 빨리 발견해 치료하는 게 최선이다. 콩팥 질환 예방은 평소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데서 시작된다. 음식은 싱겁게 먹고, 단백질은 적정량만 섭취한다. 술은 하루에 1~2잔 이내로 줄이고, 30분~1시간 정도의 운동을 주 3일 이상 해야 한다.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이라도 단백뇨와 혈액 크레아틴 검사를 통해 콩팥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07/13 07:30
  • 근력 떨어진 노인, ‘이 영양소’ 꾸준히 먹어야

    근력 떨어진 노인, ‘이 영양소’ 꾸준히 먹어야

    ‘류신’이 풍부한 보충제를 섭취하면 근감소증이 있는 노인의 근력이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류신은 인체 근육합성 과정에서 신호전달 역할을 하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단백질 분해를 막고 합성을 촉진시켜 근육량을 유지·확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체내에서 자연 생성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서만 섭취할 수 있다.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윤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임재영 교수 연구팀은 ‘근감소증이 있는 노인의 류신 보충제 섭취 후 임상 변화’를 관찰한 6개 연구논문(총 699명 참여)을 선정하고, 메타분석을 통해 류신 섭취가 노인 근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메타분석이란 특정 연구주제에 대한 여러 연구결과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개별 연구결과를 수집한 뒤 통계적으로 재분석하는 연구다. 연구팀은 서로 다른 연구결과를 단일 단위로 표준화하기 위해 ‘표준화된 평균 차’ 크기로 류신 섭취 효과를 비교·분석했다.연구결과, 류신 섭취는 근감소증이 있는 노인의 근력을 개선하는 데 유의한 효과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류신이 풍부한 영양보충제를 섭취한 그룹은 대조군에 비해 ▲근육량 ▲수행능력 등 근감소증을 진단하는 주요 지표가 크게 개선됐으며(표준화된 평균 차 0.939), 특히 근력 향상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연구팀은 류신 성분이 노인의 근력을 유지·개선하는 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임재영 교수는 “노년기에 접어들면 근육량 감소로 인해 근력이 급격히 저하된다”며 “노년기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함께 류신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 및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07/13 07:30
  • 운동과 '이것', 진짜 건강한 사람의 비밀

    운동과 '이것', 진짜 건강한 사람의 비밀

    운동하면 분명 건강해진다. 그러나 더 건강해지고 싶다면 식단까지 함께 챙겨야 한다. 최근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병행해야 최상의 건강 증진 효과를 누릴 수 있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평소 식습관이 올바르지 않다면, 운동만으로 건강해지는 데 한계가 있단 것이다.호주 연구진이 주도한 국제 합동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 자료를 분석해 신체 운동량·식단과 사망률 간 상관관계를 밝혔다. 34만 6627명의 대상자를 평균 11.2년간 추적 조사해 수집한 자료였다. 이들의 ▲중·​고강도 운동량 ▲고강도 운동량 ▲평소 식단의 질을 0~3으로 평가한 점수와 사망률 데이터가 분석에 활용됐다. ‘식단의 질’ 점수가 높을수록 평소 식습관이 건강하다. 사망률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all-cause mortality),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비만 관련 암으로 인한 사망률로 세분화됐다.분석 결과, 운동량이 많으면 사망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주에 210분 이상 중·​고강도 운동을 하는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모든 원인, 심혈관계 질환, 비만 관련 암으로 인한 사망률 모두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고강도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고강도 운동을 조금이라도 하는 사람은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률과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비교적 낮았다.사망률이 가장 낮은 집단은 신체 운동량과 식단 질 평가 점수가 모두 가장 높은 집단이었다. 이들은 운동량이 많으면서 식습관이 좋지 않은 집단이나, 식습관은 건강하면서 운동량이 적은 집단보다 모든 원인, 심혈관계 질환, 비만 관련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았다. 식단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운동만 해서는 최상의 건강 증진 효과를 누릴 수 없단 의미다.논문 주 저자인 시드니대 보건의학부 멜로디 딩 조교수는 “식습관과 운동 둘 다 건강 증진에 중요하다”며 “운동을 많이 하면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않아도 건강해진다거나, 식습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면 운동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연구가 밝힌 바로 이는 틀린 생각이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지난 12일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2022/07/12 22:30
  • 도대체 땅콩은 왜? 알레르기 잡기 어려운 이유 있다

    도대체 땅콩은 왜? 알레르기 잡기 어려운 이유 있다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는 음식을 어릴 때 먹이면, 알레르기 유병률을 낮춘다는 연구들이 많다. 땅콩 역시 예외가 아닌데, 최근 호주에서 ‘땅콩 알레르기’와 관련, 그와 같은 속설을 뒤집는 연구가 나왔다. 땅콩을 일찍 먹여도, 땅콩 알레르기 발생 가능성을 유의미하게 낮추지 못한다는 것이다.호주 빅토리아 파크빌 멜버른대학교 소아과 빅토리아 소리아노 박사 연구팀은 땅콩 조기 노출이 땅콩 알레르기 유병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호주는 땅콩 알레르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2016년 모든 유아의 땅콩 조기 취식을 권장하는 수유 지침을 마련한 바 있다. 땅콩은 호주가 지정한 알레르기 발생률이 높은 10가지 식품 중 하나에 속한다.연구는 땅콩 조기 노출 지침 적용 전인 2007~2011년 당시 평균 연령 12.4개월 영유아 5276명과, 노출 후인 2018~2019년 당시 평균 연령 12.5개월 영유아 1933명의 땅콩 알레르기 유병률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땅콩 알레르기 유병률은 조기 노출 전에 3.1%, 조기 노출 후에 2.6%를 기록했다.알레르기 유병률이 땅콩 조기 노출 후 다소 감소하긴 했으나, 연구팀은 이 수치만으로는 땅콩 조기노출이 유병률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호주계 영유아에게선 땅콩 조기 노출이 땅콩 알레르기 유병률을 유의미하게 낮췄으나, 동아시아계 영아에겐 큰 의미가 없었기 때문이다.인구통계학적으로 땅콩 조기 취식 지침과 땅콩 알레르기 유병률 감소 사이에 유의미하고 일반적인 상관관계를 발견하기 어려웠다는 게 연구진의 최종 결론이다. 소리아노 박사는 "동아시아 혈통의 유아는 땅콩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이 높지 않다"며, "조기 땅콩 도입의 효과보다 유전적 영향이 더 강할 수 있다"고 했다.연구팀은 "여러 환경적 요인 때문에 땅콩 조기 노출만으로는 땅콩 알레르기를 제거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알레르기 유병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요인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미국의사협회지(JAMA)에 게재됐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07/12 06:00
  • 견과류, ‘이 질환’ 발병 위험 낮춘다

    견과류, ‘이 질환’ 발병 위험 낮춘다

    견과류 섭취가 만성신장질환 발병률 감소와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만성신장질환이란 3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신장에 손상이 있거나 신장 기능이 떨어져 있는 각종 질환을 말한다. 만성신장질환이 악화돼 말기신부전으로 진행되면 투석이나 신장 이식을 해야 한다.중국 우한 화중대 연구진은 6072명의 미국 성인 데이터를 사용해 견과류 섭취와 만성신장질환과 관련된 유병률 및 사망률 사이의 연관성을 평가했다. 분석엔 로지스틱 회귀 모델과 콕스 비례 위험 회귀 모델이 이용됐으며 이를 통해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견과류 섭취 빈도와 사망 원인 및 사망률 등을 추정했다.그 결과, 견과류 섭취는 만성신장질환의 유병률을 현저히 낮췄다. 만성신장질환 외에도 견과류 섭취는 심혈관질환 및 일부 암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연구진은 일주일에 1~6번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만성신장질환 발병의 위험성을 크게 낮췄음을 발견했다.연구진은 “견과류 섭취량 및 빈도는 만성신장질환 환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더 유연할 수 있다”며 “이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견과류엔 비타민 E가 풍부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노화, 암, 심혈관계질환 등과 관련이 있는 영양소이다. 우리나라 성인의 비타민E 권장섭취량은 12mg, 최대섭취량은 540mg이다.이번 연구는 최근 ‘미국신장학회지(American Journal of Nephrology)’에 게재됐다.
    푸드강수연 헬스조선 기자 2022/07/12 05:30
  • 특정 '신체 부위' 골라서 살 빼기… 가능할까?

    특정 '신체 부위' 골라서 살 빼기… 가능할까?

    '팔뚝 얇아지는 운동' '허벅지 살 빼기' 등 신체 한 부위만 감량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한 글들이 온라인 상에 넘쳐난다. 그런데 과연 이것이 가능한 일일까? ◇부위별 체중감량 힘들어 많은 연구에서 부위별 체중 감량은 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2011년 사우스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은 18세부터 40세의 실험자 24명에게 6주 동안 복부 운동을 시켜 복부 지방 감소 여부를 측정했으나, 복부 근육이 비대해졌을 뿐 복부 지방만 감소하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또 2011년에 발표된 예일대 연구에 따르면, 1971년 한쪽 팔만 사용하는 테니스 선수 104명의 팔 두께를 측정했을 때도 양팔 간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2007년 진행된 코네티컷대학의 연구에서도 104명의 참가자에게 12주 동안 한쪽 팔 운동을 시켰으나 양팔 간 지방감소 차이가 없었다. ◇한 부위만 지방 연소하는 기능 없어부위별 지방 연소가 불가능한 이유에 대해 경희대학교 스포츠의학과 김정현 교수는 "우리 몸에서 특정 부위의 지방만 연소하는 메커니즘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방은 체내에서 중성지방(트라이글리세라이드) 형태로 저장돼있다. 이것이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분해돼, 혈액을 따라 근육의 미토콘드리아로 옮겨가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때 체내 중성 지방은 특정 부위의 지방만 분해되지 않고, 전신에 있는 중성지방이 골고루 분해된다. 즉 팔 운동을 했다고 해서 팔에 있는 중성지방만 분해되지 않는다. 간혹 복부 운동을 한 뒤 복부 살이 현저하게 감소하는 때도 있다. 그러나 이 상황은 실제로는 전신 지방이 감소했으나, 신체 부위별로 지방 분해 속도가 달라 마치 뱃살만 빠졌다고 착각하는 상황이다. 김정현 교수는 "일반적으로 복부와 같은 중심에 있는 지방이 팔다리에 비해 지방 분해 속도가 빠른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해서 한 부위의 지방만 연소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체의 특정 부위의 살이 많아서 그 부분만 살을 빼고 싶다 할지라도 전신 운동으로 살을 빼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11 16:41
  • '이 음식' 많이 먹으면, 수명 줄어든다

    '이 음식' 많이 먹으면, 수명 줄어든다

    매일같이 먹는 한식에는 소금이 많이 들어있다. 대표적으로 소금물에 절인 배추김치, 찌개, 장아찌 등이 있다. 하지만 음식에 소금을 넣어 짜게 먹을수록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툴레인대 연구팀은 50만1379명을 대상으로 9년 동안 추적 관찰을 시행했다. 대상자의 식단은 설문조사와 회상법을 통해 수집했다. 소변 샘플을 수거했고, 나트륨과 칼륨의 배출량에 대해 분석했다. 조기사망률은 각 대상자들이 속한 지역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사망진단서로 집계했다. 그 결과, 음식에 소금을 넣은 사람들은 아예 또는 거의 넣지 않은 사람들과 비교해, 조기사망률이 28%더 높았다. 소금 섭취를 즐기는 사람들은 50세 기점으로 기대 수명 또한 1.50~2.28년 더 줄었다. 다만, 연구팀은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면 나트륨 섭취로 인한 부작용을 중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 저자인 루기 교수는 "과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칼륨이 보호 작용을 해 조기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유럽 심장 저널(European Heart Journal)'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11 16:31
  • 다이어트 정체기라면? '4가지' 실천해야

    다이어트 정체기라면? '4가지' 실천해야

    꾸준히 다이어트를 시도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다이어트 정체기'를 겪을 때가 있다. 계속 줄어들던 체중이 더 이상 줄지 않는 것이다. 이때 다이어트를 포기하기도 하는데, 정체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체중을 그래프로 기록해보면 계단 형태가 된다. 신체 항상성 때문이다. 항상성(恒常性)은 우리 몸이 몸무게·체내 세균 수 등 각종 상태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것이다. 다이어트 정체기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되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단백질 섭취로 기초대사량 늘리기=다이어트 할 때는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빠진다. 근육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정체기가 올 수 있다. 섭취 음식에서 단백질 비율을 높이면 근육 양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매일 달걀 한 개·닭가슴살 한 덩어리를 먹었다면, 달걀 두 개·닭가슴살 한 덩어리·우유 한 컵 정도로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식습관 점검=식습관이 다이어트 초심(初心)을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다이어트를 하다 지쳐, 자신이 참던 케이크·과자 같은 음식을 조금씩 계속 먹는 사람이 있기 대문이다. 이런 음식은 양이 작아도 고칼로리인 경우가 많아 정체기를 유발할 수 있다. 간식으로는 방울토마토·삶은 브로콜리 등을 추천한다. 식욕을 이기지 못해 한 번 과식·폭식한 뒤 '역시 나는 안 돼'라며 다이어트를 포기, 정체기를 받아들이기도 한다. 하지만 겨우 하루로 공들인 다이어트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많이 먹은 날은 밤에 좀 더 걷고, 다음날 좀 덜 먹으면 된다.​▷​6개월간 버티기=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신체 기준점을 '체중조절점'이라고 한다. 체중조절점을 바꾸지 않고서는 항상성 때문에 체중이 제자리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데, 체중조절점이 바뀌는 데 6개월 정도가 걸린다. 낙심하지 말고 6개월 이상 올바른 다이어트를 하며 버티면 체중이 어느 순간 줄어든다.▷​'힘들다' 생각될 정도로 운동 강도 높이기=식습관에 문제가 없다면 운동 강도를 높여야 한다. 매일 같은 강도로 운동하면 처음에는 힘들다고 느끼지만, 나중에는 쉽게 한다. 몸이 적응한 것이다. 땀이 나고 '힘들다'고 생각되는 정도로 강도를 높여보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10 16:00
  • 살 빠지는 ‘반가운 신호’ 3가지

    살 빠지는 ‘반가운 신호’ 3가지

    살이 빠지면 몸 곳곳에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가 생긴다. 체형·체중에 큰 변화가 없어도 음식 맛이 다르게 느껴지거나 움직임이 가벼워지는 등 여러 변화가 생겼다면 이미 살이 빠지기 시작한 상태일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운동과 식단 관리를 지속하면 살이 빠질 가능성이 높다. 살이 빠지고 있음을 뜻하는 ‘반가운 신호’들을 소개한다.좋아하던 음식, 갑자기 자극적으로 느껴져살이 빠지면 다이어트 전 즐겨먹던 달거나 맵고 짠 음식들이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평소 식단관리를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이 같은 맛이 갑자기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반대로 다이어트 중에도 맛이 자극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자극적인 맛에 의존하거나 더 강한 자극을 원한다면 ‘미각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미각중독은 특정한 맛에 지나치게 의존·집착하는 것으로, 식욕조절 중추를 자극하는 단 맛, 짠 맛 등에 주로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경우 반대되는 맛을 먹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단맛 대신 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고, 짠맛 대신 채소를 먼저 먹어 나트륨을 배출하는 식이다.​​ 극단적으로 끊으면 금단 증상으로 인해 과잉섭취를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통증은 사라지고 움직임은 ‘가뿐’살이 찌면 체중이 늘면서 관절·인대의 부담이 커지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반대로 살이 빠질 경우, 관절의 부담이 줄면서 통증 또한 완화된다. 움직임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몸이 가벼워지고 평소에 살이 쪄서 힘들었던 동작들이 가능해진다. 불필요한 지방이 사라져 순발력, 지구력 등이 높아지고, 몸에서 지방이 차지하고 있던 면적이 줄면서 동작 가동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전보다 달리는 속도가 빨라지고 많은 양의 운동을 소화하거나, 샤워할 때 등을 닦는 동작, 발톱을 깎거나 신발 끈을 묶는 동작 등이 가능해졌다면 살이 빠지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소변량 늘고 땀도 많이 흘려운동과 식단관리를 하기 전보다 소변을 보는 횟수가 늘고, 땀이 많이 나는 것 역시 다이어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다. 그동안 축적된 노폐물이 원활한 신진대사로 배출되면 소변량과 땀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소변량이 늘어난 것은 물을 잘 마시고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신진대사가 촉진돼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 다이어트를 할 때 식단 관리만큼 중요한 게 ‘충분한 수분 섭취’다. 차가운 물을 벌컥벌컥 마시기보다, 미온수를 틈틈이 마시는 것을 권한다.
    피트니스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07/10 14:00
  • 매일 운동 vs 주말 운동, 효과가 비슷하다고?

    매일 운동 vs 주말 운동, 효과가 비슷하다고?

    매일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기 힘들다면, 주말이라도 75~150분 이상 운동하는 게 좋다. 최근 운동량이 일정 수준을 넘기면, 주말에만 운동하더라도 매일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망률이 줄어든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브라질 연구자를 포함한 국제 합동 연구진은 한 주에 운동을 1~2번만 하는 것과 3번 이상 하는 것이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했다. 1997~2013년 ‘미국국가건강조사(US National Health Interview Survey)’에서 수집한 미국 성인 35만978명의 데이터가 연구에 활용됐다. 참여자들이 자가 보고한 본인의 운동량이 포함된 자료였다.연구진은 일주일 치 운동량을 기준 삼아 참여자를 두 무리로 나눴다. 중~고강도 운동을 한 주에 150분 미만 한 사람은 ‘운동비참가집단’, 중~고강도 운동을 150분 이상 하거나 고강도 운동을 75분 이상 한 사람은 ‘운동참가집단’에 분류됐다. 운동참가집단은 주간 운동 횟수를 기준으로 1~2회만 운동하는 집단과 3일 이상 운동하는 집단으로 구분했다.연구 결과, 운동참가집단은 운동비참가집단보다 사망률이 낮게 나타났다. 운동비참가집단의 사망 위험이 100일 때, 한 주에 1~2번 운동하는 사람의 사망 위험은 92, 3일 이상 운동하는 사람들의 사망 위험은 85였다.한 주에 1~2번 운동하는 사람과 3일 이상 운동하는 사람의 운동량이 같을 땐 두 집단의 사망률도 거의 같았다. 이는 운동을 매일 하든, 주말에 몰아서 하든 운동량이 같다면 운동 효과가 비슷하다는 뜻이다.이 연구는 지난달 ‘미국의사협회지 내과학저널(JAMA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됐다.
    피트니스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2022/07/09 08:00
  • 국민 음료 '커피'… 마시면 안 되는 사람은?

    국민 음료 '커피'… 마시면 안 되는 사람은?

    더운 여름에는 각종 음료를 찾게 된다. 하지만, 특정 질환이 있을 때 피해야 할 음료들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과민성방광->커피·에너지음료x소변이 과도하게 자주 마렵고, 잘 못 참는 과민성방광 환자라면 커피나 에너지 료 같이 카페인이 든 음료를 피해야 한다. 미국 비뇨기과학회지에 발표된 한 논문에 따르면, 과량의 카페인을 투여받은 쥐는 투여 전보다 배뇨 횟수가 60% 증가했다. 과민성방광이 있으면 방광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견디지 못하고 화장실에 자주 가는데, 카페인이 이러한 증상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 ◇요로결석->맥주x맥주는 소변 양을 늘려줘 요로결석이 있을 때 먹으면 좋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결석의 종류에 따라, 요로결석이 악화되기도 한다. 요로결석은 크게 칼슘이 들어 있는 결석과 그렇지 않은 요산석으로 나뉜다. 20%가량이 요산석이다. 칼슘형 결석은 맥주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요산석이라면 맥주 섭취가 혈액 속 요산 농도를 높여 나쁜 영향을 준다. 요산석은 통풍 환자에게서 많이 보인다. 칼슘형 결석이든 요산석이든 맥주보다는 물을 마시는 게 더 좋다.◇​편두통->와인x아미노산의 일종인 '티라민' 성분 섭취는 편두통 환자에게 독(毒)이다. 티라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수축돼 혈압이 높아지고, 두통 증상도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티라민은 음식을 숙성·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많이 생긴다. 와인이나 치즈 같은 음식에 많다.◇​정맥혈전증->녹즙x정맥에 혈전(피떡)이 있다면 혈관이 막히지 않게 하기 위해 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녹즙 섭취는 피해야 한다. 녹즙은 시금치·양배추 같은 녹색 채소가 주재료다. 녹색 채소에는 비타민K가 풍부한데, 비타민K는 혈액응고에 필요한 비타민이라 와파린과 함께 먹으면 약효가 떨어진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08 16:19
  • [밀당365] 면 요리 간절할 땐, 진한 육수 ‘소고기 쌀국수’

    [밀당365] 면 요리 간절할 땐, 진한 육수 ‘소고기 쌀국수’

    밥 대신 면 요리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소고기 쌀국수’ 어떠세요? 여름휴가로 해외여행 떠나지 않아도, 집에서 베트남의 맛 느낄 수 있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소고기 쌀국수(2인분)입에 착 감기는 얇은 면에 아삭한 채소와 단백질 풍부한 소고기 넣었습니다. 취향 따라 고수 추가하면 더욱 특별합니다.뭐가 달라?해독 작용하는 숙주나물녹두의 어린 싹인 숙주는 아삭한 식감으로 쌀국수의 맛을 더욱 살립니다. 숙주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항염, 항산화 작용으로 몸 속 나쁜 물질들을 제거합니다. 비타민A 함유량이 많아 눈을 보호하고 피부를 맑아지게 합니다. 다만, 숙주는 찬 성질의 음식이라 몸이 차가우신 분들은 설사나 소화불량의 위험이 있어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채소계의 보석 파프리카다양한 색감이 특징인 파프리카는 색깔별로 효능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번 요리에는 심혈관질환 예방을 돕는 노란색 파프리카를 활용했는데요. 매운맛이 덜하고 단맛이 강해 남녀노소 먹기 좋습니다. 노란 파프리카에 함유된 피라진 성분이 혈액이 굳는 것을 막고 혈액 순환을 돕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하고 면역력을 높입니다.비타민의 보고 피망피망은 비타민A와 C가 풍부한데요. 비타민A는 체내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고 비타민C는 피부 미용과 피로 해소에 좋습니다. 피망은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 함유량이 높아 소화를 돕고 장 활동을 활성화합니다. 피망은 세로 방향으로 썰어 넣으세요! 피망 세포는 세로로 배열돼 가로로 자르면 영양소가 파괴됩니다.소고기는 살코기로소고기로 육수를 낼 때는 기름을 떼어내고 살코기만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소고기 100g을 쓴다고 가정했을 때, 살코기만 넣고 끓이면 지방이 많은 부분과 비교해 열량이 25kcal 정도 차이가 납니다.재료&레시피쌀국수 90g, 소고기(양지덩어리) 100g, 대파 1/2뿌리, 양파 1개, 마늘 2쪽, 숙주나물 100g, 홍고추 1/2개, 파프리카(노랑) 20g, 청피망 20g, 레몬 슬라이스 1쪽, 국간장·소금·스테비아 약간1. 소고기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 후 대파, 양파 반 개, 마늘을 넣고 한 시간 푹 삶는다.2. 쌀국수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후 체에 받쳐놓는다.3. 양파 반 개를 곱게 채 썰어 소금, 스테비아를 약간 뿌려 30분 정도 절인다.4. 숙주는 깨끗이 씻어 놓는다.5. 청피망, 파프리카는 4cm 길이로 채썬다.6. 홍고추는 얇게 채썬다.7. 소고기를 건져내 한 김 식힌 후 얇게 저민다.8. 소고기 육수에 국간장을 넣어 간을 한다.9. 그릇에 쌀국수를 담고 소고기, 피망, 파프리카, 숙주, 고추를 얹은 후 육수를 붓는다.10. 절인 양파와 레몬을 올린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7/08 08:40
  • 매일 1개씩, 6개월간 아보카도 먹였더니…

    매일 1개씩, 6개월간 아보카도 먹였더니…

    밥을 먹은 후에도 계속 군것질을 하고 싶을 때가 많다. 간식은 먹고 싶고, 살은 찌기 싫은 땐 아보카도를 요리해 먹어보자. 최근 평상시 식단에 아보카도를 추가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연구진은 매일 아보카도 하나를 섭취하는 것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25세 이상 실험참가자 1008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임의로 ‘아보카도 섭취 집단’과 ‘아보카도 비섭취 집단’에 할당됐으며, 아보카도 섭취 집단은 아보카도를 매일 하나 먹는 것 외에 평상시 생활습관을 유지했다. 아보카도는 연구진이 알려준 레시피를 따라 다양하게 요리해 먹었다.연구 결과,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과 먹지 않은 집단 간 ▲몸무게 ▲체칠량지수(BMI) ▲인슐린 수치 ▲혈압의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에서 허리둘레와 내장지방이 더 줄어든 것도 아니었다.다만,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먹지 않은 집단보다 총콜레스테롤(Total Cholesterol)과 저밀도지단백(LDL-cholesterol) 수치가 감소했다. 저밀도지단백은 동맥경화증과 심장질환을 높여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린다. 또한,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평상시 식단에 아보카도를 추가해 하루에 섭취하는 총열량을 늘렸음에도 체중이 늘지 않았다.아보카도 하나엔 수용성 식이섬유 약 3.3g이 들어있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 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장 건강에 이롭다. 아보카도를 먹으면 장내 세균 다양성이 증가하는 이유다. 또 아보카도에 든 피토스테롤 성분은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연구에 참여한 펜실베이니아주립대 페니 크리스-이더튼 교수는 “아보카도를 기존 식사에 추가해도 복부지방이 증가하거나 체중이 늘지 않았다”며 “기존에 먹던 식단을 더 건강하게 만들고 싶을 때 아보카도를 추가하면 좋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지난 5일 ‘미국 심장협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게재됐다.
    다이어트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2022/07/07 07:30
  • 전문가도 헷갈리지만… 그래도 독버섯 구별법

    전문가도 헷갈리지만… 그래도 독버섯 구별법

    덥고 습한 장마철은 버섯이 자리기 쉬운 날씨이다. 최근 산책, 등산을 하다 보면 평소와 달리 곳곳에서 버섯이 눈에 띈다. 하지만 야생버섯 대부분은 독버섯이다. 식용버섯과 혼동하기 쉬운 독버섯, 독버섯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알아보자.◇전문가도 구분 어려워… 야생버섯, 안 먹는 게 상책각종 소문과 달리 독버섯의 외양은 생각보다 얌전하고, 식용버섯과 큰 차이가 없다. 독버섯은 화려한 색깔을 띤다고 아는 경우가 많으나, 다양한 형태와 색깔을 띤다. 비슷한 모습의 식용버섯과 동시에 자라는 경우도 많다. 그 때문에 독버섯과 식용버섯은 전문가도 쉽게 구별하기 어렵다.대표적인 사례가 식용버섯인 흰주름버섯과 독버섯인 독우산광대버섯이다. 독우산광대버섯은 강력한 독소인 아마톡신을 가지고 있으며 호흡기 자극, 두통, 현기증, 메스꺼움, 호흡곤란, 설사, 위장 장애 등의 증상을 일으키고, 여러 장기에 손상을 주는 치사율이 높은 버섯이다. 그러나 흰주름버섯과 매우 유사하게 생겨, 전문가도 구분이 어렵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07/07 06:00
  • 혈중 중성지방 걱정되면 '이것' 드세요

    혈중 중성지방 걱정되면 '이것' 드세요

    비타민 B군의 일종인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한국인에게 흔한 고(高)중성지방혈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 성인 여성의 고중성지방혈증 유병률은 약 10%였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준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여성 2823명을 대상으로 혈중 엽산 농도와 고지방혈증 발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교수팀은 개인의 혈중 엽산 농도를 기준으로, 연구 대상 여성을 네 그룹으로 분류했다. 혈중 엽산 농도가 가장 낮은 1그룹(5.7ng/㎖ 미만)을 기준으로 삼았을 때 혈중 엽산 농도가 올라갈수록 고중성지방혈증 발생위험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혈중 엽산 농도가 3그룹(8.0∼10.8ng/㎖) 여성의 고중성지방혈증 발생위험은 1그룹 여성의 0.6배에 그쳤다. 이 교수팀은 혈중 중성지방 농도가 200㎎/㎗ 이상이면 고(高)중성지방혈증으로 진단했다. 국내 성인 여성의 고중성지방혈증 유병률은 9.6%였다. 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혈중 엽산 농도가 높을수록 고중성지방혈증 유병률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라고 했다.엽산(비타민 B9)은 수용성 비타민으로, 비타민 B군의 일종이다. 체내에서 DNA 합성, 아미노산 합성, 적혈구 형성에 관여한다. 임신 전 여성에겐 태아의 신경관 결손 예방 등 기형 예방을 위해 섭취가 권장된다. 엽산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은 푸른잎 채소, 콩류, 감귤류 등이다.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아미노산의 일종이자 우리 몸의 대사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세포독성 물질인) 호모시스테인의 과도한 축적은 혈관 내피세포를 손상해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호모시스테인을 메티오닌(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바꿔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혈중 엽산 농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동맥경화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했다. 호모시스테인을 메티오닌으로 변화하는 데 엽산의 존재가 필수라는 것이 알려졌다. 이를 근거로 엽산의 섭취가 동맥경화·이상지질혈증 예방·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가설이 여럿 나왔다. 호모시스테인의 농도와 혈중 엽산 농도는 역(逆)의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엽산의 섭취가 심뇌혈관계 질환의 발생위험을 약 12.9% 감소시켰다는 메타분석(meta-analysis) 결과도 제기됐다.이 연구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으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이 소개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07/07 05:00
  • 통증 확 줄여주는… '제자리 운동' 4가지

    통증 확 줄여주는… '제자리 운동' 4가지

    우리 몸은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세포가 위축됨과 동시에 지방세포가 커진다. 또한 관절 주변 근육이나 근막이 경직되는데, 이는 신경세포 압박으로 이어져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때는 간단하게라도 몸을 움직여줘야 한다. 그래야 운동신경을 자극, 통증이나 불편함을 뇌로 전달하는 신경세포들의 예민함을 감소시킬 수 있다. 많은 공간을 차지 하지 않고, 업무 중간에 제자리에서 하거나, 쉬는 시간에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을 소개한다. 1. 기본 흔들기 운동양팔은 몸 중앙에서 살짝 벌리고, 두 다리는 골반 너비로 벌려 선 후 엉덩이와 무릎을 조금 굽혀준다. 그다음 무릎 반동을 이용하여 몸을 흔들어준다. 숨은 편안하게 내쉬면서 5초 정도 유지한다. 5회 3세트 실시한다.2. 흔들며 어깨 비틀기 운동무릎 반동을 이용해 몸을 흔드는 상태에서, 왼쪽 어깨는 앞으로 보내며 살짝 비틀어 내리고 오른쪽 어깨는 뒤로 보내준다. 천천히 흔들면서 처음 자세로 돌아온 후 반대쪽도 동일하게 운동을 실시한다. 양쪽 번갈아가며 5회 3세트 실시한다.3. 양팔 올리며 흔들기 운동무릎 반동을 이용해 몸을 흔드는 상태에서, 천천히 양팔을 벌려 머리 위로 올린 후 3초 유지한다. 이어서 천천히 상체를 왼쪽으로 비틀면서 흔들어준 후 반대쪽도 똑같이 운동을 실시한다. 양쪽 번갈아가며 5회 3세트 실시한다.4. 골반 양 옆으로 흔들기 운동두 다리를 골반 너비로 벌리고, 양팔을 어깨높이만큼 벌린 후 팔꿈치를 접어 가슴높이까지 들어 올려준다. 엉덩이와 무릎을 조금 굽혀준 상태에서 골반을 좌우로 흔들어준다. 편안하게 호흡하면서 10초 정도 운동을 실시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06 11:13
  • [아미랑] 피부 재생, 염증 개선… 화장품 제대로 고르는 법

    [아미랑] 피부 재생, 염증 개선… 화장품 제대로 고르는 법

    항암치료 중에는 피부가 건조해집니다. 건조증을 치료하려면 약뿐 아니라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도 잘 선택해 발라야 합니다. 화장품 선택의 중요성을 아시는 환우분들이 뷰티클리닉센터에 오시면 “화장품 발라도 될까요?” “어떤 제품을 써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종종 주십니다. 그분들에게 답해드린 내용을 이번 칼럼에 정리해보겠습니다.음식을 만들 때 여러 재료가 들어가듯, 화장품을 만들 때에도 다양한 성분이 들어갑니다. 식자재가 신선하지 않으면 그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나듯, 화장품 성분이 건강하지 않으면 알레르기성 피부염 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화장품 성분이란?화장품 전 성분 표시제(화장품에 들어가는 전체 성분을 표시하는 제도)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해 유럽은 1997년,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10월부터 시행됐습니다. 이로 인해 성분 분석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했고,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됐습니다. 전 성분 표시제는 들어간 성분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함량이 많은 순서로 표기하게 돼 있습니다. 단, 1% 이하 함량의 성분은 순서에 상관없이 표기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0.008% 함유된 성분이 0.8% 함유된 성분보다 먼저 표기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유효성을 강조한 특별한 성분이 들어있는 화장품임을 선전하는 경우, 그 성분이 뒤쪽에 기재돼 있다면 함량이 너무 미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주의해야 할 성분화장품 속 주의해야 할 성분은 EWG평가(유해성과 건강 및 환경을 파악해 평가)를 기반으로 합니다. 암환자라면 다음의 성분들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환경호르몬이 의심되는 주의성분: 옥시벤존(Oxy Benzone), 파라벤(Paraben), 부틸 하이드록시 아니솔(Butyl Hydroxy Anisole), 트리클로산(Triclosan)발암성이 의심되는 주의성분: 트리에탄올아민(Triethanolamine), 이소프로필 알코올(Isopropyl Alcohol), 아보벤젠(Avobenzen), 소디움 라우릴황산염(Sodium Lauryl Sulfate), 소디움 라우레스 황산염(Sodium Laureth Sulfate), 폴리에틸렌글리콜(Polyethylene glycol), 이소프로필 메틸페놀(Isopropyl Methyphenol), 소르빈산(Sorbic acid), 호르몬류,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Dibutyl Hydroxy Toluene), 합성착색료(Synthetic Colors)알레르기 유발이 의심되는 주의성분: 디엠디엠 히단토인(DMDM Hydantoin), 이미다졸리디닐 유레아(Imidazolidinyl Urea), 디아졸리디닐 유레아(Diazolidinyl Urea)화장품은 피부 위한 ‘보조 수단’전성분표시제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원료 자체에 이미 포함돼 있는 안정화제, 보존제 등은 표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착향제(향료)가 함유된 경우에도 성분표기가 ‘권장’ 사항이기 때문에 표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따라서 화장품 성분만 확인할 게 아니라, 사용 후 소양증(가려움증), 발진, 붉게 올라오는 증상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 바로 사용을 중단하기를 권합니다. 또, 제조일로부터 보관이 가능한 기간을 뜻하는 ‘유통기한’과 개봉 후에 사용할 수 있는 ‘사용기한’을 모두 확인하고 따르시길 권합니다.세포실험을 통한 화장품 유효성분 연구자로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무엇보다 화장품은 피부의 위생과 보호를 돕는 ‘보조’의 역할을 합니다. ‘상처 치유 기능’ ‘손상된 피부 재생’ ‘염증개선’ ‘혈액순환 활성화’ 등과 같이 드라마틱한 기능을 강조한 제품은 수단을 가리지 않고 경제적 이윤만을 생각한 과대광고의 산물임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뷰티기고자=전연홍 박사2022/07/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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