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새 일하거나 공부할 때 고카페인 음료를 즐겨 마시는 사람이 많다. 고카페인 음료는 1ml당 0.15mg 이상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음료를 말한다. 그러나, 고카페인 음료는 눈과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고카페인 음료는 안구 속 액체인 방수(房水)를 늘려 안압을 올리고 녹내장을 유발한다. 대한안과학회지에 따르면 고카페인 음료인 에너지 음료를 먹었을 때, 안압이 상승한 채로 24시간 동안이나 유지된다.
고카페인 음료에 중독되면 ADHD의 위험이 높아질 수도 있다. 고카페인 중독 위험군은 대조군과 비교해 ADHD 척도에서 더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중독 위험군은 고카페인 음료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마시는 사람이다. 연구팀은 고카페인이 뇌의 기억력과 집중회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ADHD 위험을 높인다고 추정했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하게 되면 우울감을 느낄 수 있다. 고카페인 음료를 마셔본 적 있는 청소년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우울 증상을 경험할 확률이 11% 더 높았다는 보고가 있다. 극단적 선택에 대한 생각을 하거나 계획, 시도할 확률도 증가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고하는 성인 기준 카페인 하루 권장량은 400mg이다. 임산부는 300mg,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로 권유된다. 시중 고카페인 음료는 카페인이 많게는 약 200mg까지 들어있다. 성인 권장량의 절반이고, 50kg 기준의 청소년 권장량보다는 훨씬 뛰어넘는다.
고카페인 음료는 안구 속 액체인 방수(房水)를 늘려 안압을 올리고 녹내장을 유발한다. 대한안과학회지에 따르면 고카페인 음료인 에너지 음료를 먹었을 때, 안압이 상승한 채로 24시간 동안이나 유지된다.
고카페인 음료에 중독되면 ADHD의 위험이 높아질 수도 있다. 고카페인 중독 위험군은 대조군과 비교해 ADHD 척도에서 더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중독 위험군은 고카페인 음료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마시는 사람이다. 연구팀은 고카페인이 뇌의 기억력과 집중회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ADHD 위험을 높인다고 추정했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하게 되면 우울감을 느낄 수 있다. 고카페인 음료를 마셔본 적 있는 청소년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우울 증상을 경험할 확률이 11% 더 높았다는 보고가 있다. 극단적 선택에 대한 생각을 하거나 계획, 시도할 확률도 증가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고하는 성인 기준 카페인 하루 권장량은 400mg이다. 임산부는 300mg,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로 권유된다. 시중 고카페인 음료는 카페인이 많게는 약 200mg까지 들어있다. 성인 권장량의 절반이고, 50kg 기준의 청소년 권장량보다는 훨씬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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