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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김경림 기자 2026/04/24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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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은 소화 효소와 호르몬을 분비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음식 소화와 혈당 조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평소 생활습관이 췌장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췌장에 부담을 주는 습관은 줄이고 췌장을 보호하는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방법을 알아보자.◇췌장 혹사하는 음식 피해야먼저 췌장에 안 좋은 음식은 피해야 한다. 내과 전문의 강형창 원장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익숙한 음식들이 쌓여 췌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표적으로 어떤 음식들이 있을까?▶술=강 원장은 “단연코 가장 먼저 끊어야 하는 게 술이다”라며 “와인이나 막걸리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술은 결국 술이다”라고 말했다. 과도한 음주는 급성·만성 췌장염으로 이어지고 이러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췌장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실제로 삼성서울병원·고려대안산병원·숭실대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과음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젊은 나이 췌장암 발생 위험이 19% 높았다.▶튀김=강형창 원장은 “기름에 튀겨 트랜스지방의 함량이 매우 높고, 튀김옷 때문에 정제 탄수화물도 과하게 먹게 된다”며 “이때 췌장은 지방을 소화하기 위해 엄청난 소화 효소를 분비하면서 인슐린 부담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실제로 튀긴 음식이 췌장암 발병 위험을 52%까지 높인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있다.▶김밥=강형창 원장은 “김밥은 건강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보면 흰쌀밥, 가공육, 단 채소 등이 들어간다”며 “췌장 입장에서는 정제 탄수화물, 당분, 가공육이 한 번에 들어오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찜 조리법 활용하고, 꾸준히 운동해야췌장을 보호하려면 건강한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강형창 원장은 “고기를 먹더라도 수육, 찜, 샤브샤브처럼 직접 불이나 기름에 태우는 방식이 아니라 수육이나 찜 같은 조리법을 활용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 생과일과 생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강 원장은 “주스보다는 과일을 통째로 먹는 습관을 들이고 매일 식탁에 채소를 올리는 습관을 들이라”고 했다. 운동을 통해 근력과 근육량을 늘리는 것은 췌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근육이 증가할수록 혈당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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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4/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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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김경림 기자 2026/04/2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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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4/2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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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김서희 기자 2026/04/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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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배변 횟수가 2회 미만이거나,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다면 변비를 의심할 수 있다. 규칙적으로 배변을 하고 싶다면 저녁식사 이후 걷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걷기는 장 운동을 자극해 음식물이 원활하게 소화될 수 있도록 하고, 배변을 유도한다. 변비가 있으면 가스가 차거나 복부 팽만감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장 움직임이 활발해지면 가스 배출이 잘 돼 복부 팽만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있다. 미국 소화기내과 전문의 수프리야 라오 박사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장뇌 축을 방해하고 장내 미생물총에 변화를 가져와 소화 기능에 악영향을 준다. 이는 복부 팽만감과 설사, 변비를 비롯한 장 기능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학술지 ‘소화기내과 및 간장학 리뷰(Expert Review of Gastroenterology & HepatologyTrusted Source)’에 따르면, 스트레스 반응에 관여하는 호르몬이 장이나 중추신경계를 통해 작용하면 장 운동성에 영향을 주고 염증을 유발한다. 배변 장애를 동반하는 질환인 과민성대장증후군 발병 가능성도 높인다. 건강 매체 ‘웹엠디(WebMD)’는 하루에 10~15분씩 걷는 것만으로도 변비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자연에서 걸으면 더 효과적이다. 자연에서 10분간 걸으면 육체적 및 정신적 스트레스가 감소한다는 미국 코넬대 연구 결과도 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걷는 것도 좋다. 의학 저널 ‘큐레우스(Cureus)’에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운동할수록 변비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적다는 논문이 실린 바 있다. 연구진은 “운동 파트너가 있으면 신체 활동량이 증가하고, 장뇌 축과 관련된 우울 증상이 완화돼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이외에도 변비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심호흡이나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게 좋다. 과일, 채소, 견과류, 씨앗류, 통곡물 등 식이섬유가 함유된 식품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장 환경을 개선하고, 변 부피를 늘려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라이프김보미 기자 2026/04/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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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신소영 기자 2026/04/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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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최수연 기자 2026/04/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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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장가린 기자 2026/04/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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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문가영은 ‘Harper’s BAZAAR Korea’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가방 속 넣고 다니는 물건을 소개했다. 문가영은 가방 속 작은 통에 넣은 죽염을 소개하며 “소금을 먹어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주식으로 그릭 요거트를 먹거나 저염식 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소금을 먹어야 한다’는 어떤 글을 보고 먹게 됐다”고 말했다. 죽염 같은 소금을 따로 챙겨 먹을 필요가 있을까?◇적절한 나트륨 섭취는 필요적절한 나트륨 섭취는 체내 삼투질 농도 균형을 위해 필요하다. 우리 몸의 60%는 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물은 세포벽을 사이에 두고 세포 안과 밖을 이동한다. 물의 이동 방향은 체액의 수분 분포를 나타내는 혈액의 삼투질 농도에 따라 정해진다. 삼투질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물이 이동하는데 이를 삼투압 현상이라고 한다. 삼투질 농도에 따라 세포 내외로 물이 이동하며 혈액의 염분 농도를 0.9%로 적절히 유지한다. 삼투질 농도는 혈액의 나트륨 농도에 따라 결정된다. 나트륨은 세포벽을 통과하지 못하고 세포벽 외부에 저장되는데, 나트륨을 많이 섭취해 세포 밖 삼투질 농도가 올라가면 세포 안에서 바깥으로 물이 이동하고 세포가 쪼그라든다. 이때 갈증, 부종, 탈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나트륨 섭취가 부족해 세포 밖 삼투질 농도가 낮아지면 세포 밖에서 안으로 물이 들어오고 세포가 팽창해 두통, 구토, 저나트륨혈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소금물 등을 별도로 섭취할 필요가 있는 사람은 오랜 기간 단식을 했거나 음식 섭취를 못 한 사람이나, 저나트륨혈증으로 삼투질 농도 조절이 어려운 사람이다.◇건강 위해 굳이 먹을 필요 없어별다른 질병이 없는 성인이라면 체내 염증 완화, 독소 배출 등 건강을 목적으로 평소 식단에 추가로 소금을 더 섭취할 필요가 없다. 체내에 나트륨이 적정 농도로 유지되도록 극단적인 저염식을 피하고 너무 짜게 먹지 않도록 식단을 구성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오히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 ▲부종이나 비만 ▲신장질환 위험을 높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3년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136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2000mg)보다 약 1.6배 높았다. 건강을 위해 추가로 소금을 먹기보단 식습관을 점검하고, 짜게 먹는 편이라면 조리할 때 간을 줄이거나 국물 섭취를 줄이고, 평소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게 바람직하다.◇구강 세균 제거에는 죽염 도움구강 세균 제거에는 죽염을 탄 물로 가글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반적인 염화나트륨은 중성에 가깝지만 자주 쓰는 천일염, 죽염 등은 알칼리성에 가까워 충치균이 살아남기 쉬운 산성 환경을 약화한다. 구내염 등 입안 염증을 완화하고 충치균 증식을 막을 수 있다. 죽염 용액이 구강 내 충치 원인균과 치태 형성을 억제하고, 손상된 치아 바깥층을 단단하게 만드는 효과를 확인한 전남대 연구 결과가 있다. 죽염이나 천일염도 나트륨이 주성분으로 비슷하지만, 칼슘이나 칼륨 등 미네랄 성분이 차이가 있다. 구강 세균 제거에는 어떤 소금이 제일 효과적일까. 원광보건대·전남대 공동 연구팀이 죽염·일반소금·천일염 성분을 비교하고 충치균 대상 항균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죽염뿐 아니라 천일염, 일반 소금도 1% 농도로 희석했을 때 세균 성장을 억제하는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홉 번 구운 죽염에서 나트륨, 칼륨, 철 등의 농도가 가장 높고, 한번 구운 죽염에서는 마그네슘, 칼슘, 황산염이 가장 높았다는 경상국립대 농업생명과학연구원의 연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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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이해림 기자2026/04/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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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44)이 맨몸 운동의 장점을 소개했다.지난 22일, 김지훈은 유튜브 ‘어마무시 오요한’ 채널에서 맨몸 운동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헬스를 오래 했지만 재미가 없고, 몸의 기능이 좋아지는 것 같지 않다”며 “크로스핏도 해보진 않았지만, 나이가 들어 무리하면 다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는 “맨몸 운동은 어제보다 성장하는 나를 위한 운동”이라며 “무엇보다 몸이 가장 예뻐지는 운동”이라고 했다. 최근에는 “요가식 트레이닝도 시작했다”며 “떨어진 신체 기능을 끌어올려 주고, 유연성은 물론 자세 교정에도 도움 된다”고 말했다.김지훈이 추천한 맨몸 운동은 별도의 중량 기구 없이 자신의 체중과 중력을 이용하는 운동이다. 대표적으로 푸시업(팔굽혀펴기), 스쿼트, 런지, 크런치, 턱걸이 등이 있다. 장소 제약이 적고 비용 부담이 거의 없어 집이나 공원 등 일상 공간에서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운동 효과도 다양하다. 맨몸 운동은 여러 관절과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복합 동작이 많아 근력 향상은 물론 심폐지구력, 균형감각, 협응력 발달에도 도움 된다. 특히 운동 초보자라면 맨몸 운동만으로도 전신 근육을 충분히 단련할 수 있다. 또 맨몸 운동은 코어 근육 사용 비중이 높아 체형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몸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동작이 많아 복부와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하며, 자세 안정성과 유연성 향상에도 효과적이다.부상 위험도 비교적 낮다. 헬스장에서 무거운 기구를 사용할 경우, 잘못된 자세나 과도한 중량으로 어깨·허리·무릎 등에 부담이 갈 수 있다. 반면 맨몸 운동은 자신의 체중 범위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동작 강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고, 관절 부담이 적어진다.다만 운동 부하가 내 체중으로 고정돼 있어, 같은 동작이라도 체중에 따라 강도가 달라진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은 턱걸이나 푸시업 같은 동작의 난도가 지나치게 높을 수 있다. 반대로 마른 사람이나 숙련자는 스쿼트 등 기본 동작만으로는 자극이 부족하다. 근육 성장을 위한 ‘점진적 과부하’도 적용하기 어렵다. 점진적 과부하란 기존 운동 강도에 몸이 적응했을 때 무게나 강도를 높여 근 성장을 유도하는 원리다. 기구 운동은 덤벨이나 바벨 무게를 늘리면 되지만, 맨몸 운동은 반복 횟수를 늘리거나 동작 난도를 높이는 방식이 주가 된다. 다만 단순히 횟수만 늘릴 경우 시간 대비 효율이 떨어지고, 관절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일정 수준 이상 체력이 올라가면 추가 자극을 위해 기구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 된다.김지훈이 함께 언급한 요가는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자극하고 몸의 좌우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 된다. 꾸준히 하면 굽은 어깨, 말린 등, 틀어진 골반 등 잘못된 자세를 교정할 수 있다. 호흡과 스트레칭을 통해 긴장 완화와 혈액순환 개선 효과도 있다.
피트니스김경림 기자2026/04/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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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김경림 기자 2026/04/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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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혈당이 일시적으로 오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런데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도 혈당이 오를 때가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걸까?◇수면 부족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면 혈당 수치가 상승한다. 교감신경이 과하게 각성돼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 분비량이 늘어나고, 글리코겐을 분해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간에서 포도당이 배출되도록 유도하며, 혈당을 정상 범위로 조절하는 인슐린 작용을 억제한다.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하루 6시간 미만 수면을 취하는 사람은 7~8시간 수면을 취하는 사람에 비해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식사 거르기기상 직후에는 공복으로 인해 혈당이 낮은 상태다. 아침을 먹지 않아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췌장에서 글루카곤이 분비돼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한다. 코르티솔 분비량도 늘어나 혈당 수치에 악영향을 준다. 또 아침을 건너뛰고 점심을 먹으면 과식을 하기 쉬워 혈당 변동폭이 커진다. 아침 식사를 거르는 날이 하루씩 늘어날 때마다 당뇨 발병 위험이 6% 높아지고, 4~5일간 아침을 먹지 않으면 당뇨 발병 가능성이 최대 55%까지 증가한다는 독일 당뇨병 센터 연구 결과도 있다. 아침에는 단백질과 양질의 지방, 섬유소가 골고루 포함된 식품을 먹는 게 좋다.◇고강도 운동건강 매체 ‘웹엠디(WebMD)’에 따르면 벤치프레스나 달리기 같은 강도 높은 운동은 혈당을 높인다. 운동을 하면 신체는 혈액 속 포도당을 빠르게 소모해 추가 에너지원을 필요로 한다. 그러면 카테콜아민, 글루카곤,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돼 포도당을 공급하고, 체내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 호르몬 작용으로 인해 생성되는 당이 근육에서 쓰이는 당보다 많으면 혈당이 올라간다. 운동을 마치면 호르몬 분비량이 감소하면서 혈당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인슐린 작용에 따라 혈당 조절이 안 될 수 있다. 운동 후 혈당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운동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스트레스혈당을 낮추기 위해선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한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생존을 위해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하고, 뇌와 근육에 포도당을 더 많이 공급하기 위해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 같은 호르몬을 분비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혈당 상승은 일시적이지만, 혈당 변동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이면 당뇨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운동이나 명상 등을 통해 제 때 해소하는 것이 좋다.
라이프김보미 기자 2026/04/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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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4/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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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평소 빵과 라면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엘르 코리아와 인터뷰를 진행한 그는 ‘최애 음식’을 묻는 질문에 “좋아하는 음식이 너무 많다”며 “빵을 너무 좋아하고, 라면도 좋아한다”고 했다. 빵과 라면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으로, 많은 사람이 즐겨 먹지만 건강식으로 보기는 어렵다. 정제탄수화물과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빵과 라면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빵, 곁들이는 음식 따라 혈당 반응 나뉘어빵은 곡물 가루에 물과 소금, 효모 등을 넣고 반죽한 뒤 발효시켜 굽거나 찐 음식이다. 흰 밀가루나 설탕 등 정제탄수화물로 만든 땅은 혈당 지수가 높아 섭취 후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킬 위험이 크다. 이때 채소를 활용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단독으로 먹을 때보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이 오래간다. 밀가루, 설탕 등 정제 탄수화물로 만든 빵은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한다.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면 몸에 저장되는 지방이 증가하고 식욕이 자극돼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이때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포도당이 혈류로 흡수되는 속도를 늦춘다.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방이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속도를 늦추기 때문이다. 탄수화물과 지방을 함께 섭취하면 위에서 음식이 배출되고 포도당이 혈액으로 흡수되는 속도가 완만해진다. 그 결과 식후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것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다.보존료, 유화제 등 화학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빵을 선택하는 것 역시 건강에 도움이 된다. 화학 첨가물을 과다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 환경이 악화하고, 전반적인 대사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장 건강이 악화하면 신진대사가 저하돼 체지방이 쉽게 축적된다. 구매한 빵을 바로 먹지 않을 거라면, 얼렸다가 해동해 섭취하자. 냉동 과정을 거친 탄수화물은 촘촘한 형태의 저항성 전분으로 변형된다. 저항성 전분은 전분의 일종으로, 식이섬유를 최대 90% 포함한다. 대부분 포도당으로 구성돼 흡수가 잘 되는 일반 전분과 달리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저항성 전분은 분해가 더뎌 흡수가 늦어진다. ◇라면, 나트륨 조절이 관건 라면은 국수를 기름에 튀겨서 말린 면에 분말 스프를 넣고 끓여 만든 음식이다. 포화지방과 나트륨,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이 낮아 자주 섭취하면 영양 불균형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라면에 해조류를 넣어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는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해조류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수분과 함께 흡수되지 않은 나트륨을 배출시키며, 다시마 속 알긴산 성분은 나트륨 배출과 함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도 한다.우유를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유에 풍부한 칼륨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한다. 우유의 칼륨 함량은 200mL 팩 기준 약 300mg으로, 나트륨이 배출되도록 돕는다. 양파 역시 도움이 된다. 케르세틴이 풍부해 혈액에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재료를 추가할 수 없다면 나트륨 함량을 낮추는 조리 방법을 활용하면 좋다.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국물을 따로 끓여 넣어먹는 식이다. 라면을 끓일 때 수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팀 실험 결과, ‘면 세척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이면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었다. 국물은 최대한 안 먹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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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시즌1’ 출신 가수 제이미(본명 박지민)(28)가 과거 극단적인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18일, 유튜브 ‘대니초’ 채널에 출연한 제이미는 뮤직비디오 촬영이나 중요한 방송 일정을 앞두고 초절식 다이어트를 반복했다고 밝혔다. 그는 “뮤직비디오 촬영 며칠 전에는 화장솜에 물을 적셔 얼린 뒤 입에 넣고 있었다”며 “물을 마시지 않고도 입안이 마르지 않게 유지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녹으면 버리고 다시 새것으로 바꾸는 식으로 하루 종일 반복했다”고 했다.또 제이미는 “과거 2주 만에 15kg을 감량한 적이 있다”고 했다. 당시 얼린 두유만 먹으며 하루 300kcal 이상 섭취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43kg까지 뺐을 때 몸이 완전히 망가졌다”며 “현재 앓고 있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도 무리한 다이어트의 여파인 것 같다”고 했다.극단적인 저열량 다이어트는 건강에 치명적이다. 영양 결핍으로 탈모, 부종, 빈혈증, 골다공증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또 폴란드 바르샤바 의대 연구에 따르면 영양 부족으로 BMI가 18.5 이하로 떨어지면 생식 기능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가 억제된다. 난포 자극 불균형, 배란 지연 등의 생리 이상이 발생하고, 가임력도 떨어질 수도 있다.제이미처럼 갑상선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충분히 생성되지 않아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몸의 모든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을 말한다. 극심한 다이어트로 에너지 부족 상태가 되면 몸이 생존을 위해 대사율을 낮추고, 이 과정에서 활성 갑상선 호르몬인 T3가 감소하는 등 호르몬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관련 연구도 있다. 그리스 파트라스대 내과 연구팀은 “요오드가 부족하거나 굶기, 폭식처럼 식사량 변화가 심하면 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며 “식이의 다량영양소와 미량영양소 구성도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혈당 지수가 낮은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진행 한 결과, 갑상선 기능이 정상이던 사람에게서도 경미한 갑상선 호르몬 변화가 관찰됐다. 또 위트워터스랜드대 보건과학부 연구팀은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케토 다이어트를 시행한 결과, 갑상선 질환이 없는 사람들에게서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일반적으로 하루 800kcal 이하의 초저열량 식단은 의료진 감독 없이 시행해선 안 된다. 여성의 경우 최소 하루 800~1200 칼로리, 남성의 경우 하루 1200~1400 칼로리는 먹어야 한다. 안전한 감량 속도는 주당 0.5~1kg이며, 한 달에 2~4kg 감량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는 최소 6개월 이상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요요를 방지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4/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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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김경림 기자 2026/04/23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