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감량’ 김금순, 확 달라진 비주얼… 어떻게 뺐나 보니?

입력 2026.04.24 03:00

[스타의 건강]

다이어트 전후 김금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제니 엄마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금순(52)이 16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쥬비스다이어트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제니 엄마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금순(52)이 16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쥬비스다이어트에 따르면, 김금순은 식욕 억제나 무리한 운동 대신 하루 세 끼를 건강하게 챙겨 먹으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그는 “예전에는 참는 게 다이어트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생활 리듬을 만들었다”며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체중이 계속 줄어드는 걸 보면서 ‘이건 된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71kg에서 55kg까지 총 16kg 감량에 성공했다는 김금순은 내장지방 수치와 복부둘레도 크게 줄었다. 옷 사이즈도 34인치에서 27인치로 바뀌었다. 그는 “40~50대는 이제 자신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라며 “나도 해냈으니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금순이 말한 것처럼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오래 유지하기 힘들다. 굶어서 살을 빼면 체력이 떨어지고, 근육량이 빠져 대사가 저하되면서 기초대사량이 줄어 지방이 잘 쌓이는 몸, 즉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또 굶는 것에 익숙해지면 점차 먹는 것에 강박을 느끼며 심할 경우 섭식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무작정 굶는 대신 하루 세 끼 건강하게 챙겨 먹는 습관을 들이자. 세끼를 되도록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규칙적으로 식사하면 다음 끼니에 과식을 예방해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고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막는다. 또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실제로 하루 세 끼 식사하는 사람의 체중·체질량 지수(BMI)·허리둘레·혈압·공복 혈당·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 등 건강 프로파일(profile)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좋았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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