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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 동국제약은 어디? 제약사 화장품, ‘캐시카우’ 역할 톡톡

    포스트 동국제약은 어디? 제약사 화장품, ‘캐시카우’ 역할 톡톡

    국내 제약사들이 화장품 사업에서 잇따라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주력 사업이 아님에도 기대 이상의 매출·이익을 올리며 캐시카우(수익창출원) 역할까지 톡톡히 하는 모양새다. 최근에는 좋은 선례들이 나오면서 후발 주자들의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동국제약, 화장품으로 8500억 매출… 동화·동아도 순항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지난달 미용기기를 비롯한 중소형 가전제품 개발·생산 회사 위드닉스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화장품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미용기기까지 사업 분야를 넓히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실제 동국제약은 2015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선보인 후 8년여 동안 해당 브랜드로만 8500억원에 달하는 매출(누적, 올해 3월 기준)을 올리는 등 화장품 사업으로 쏠쏠한 재미를 봤다.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을 필두로 계속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는 만큼, 매출 규모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모공, 잡티 등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제품부터 고기능 제품군, 미용 기기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동국제약에 이어 후발주자로 뛰어든 회사들 역시 순항 중이다. 동화약품은 2021년 출시한 ‘후시드 크림’이 올해 3월까지 약 2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동아제약 또한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 매출이 매년 2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파티온은 2021년 24억원, 2022년 6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지난해엔 132억원으로 1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도 1분기에만 매출 5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외형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올리브영과 일부 뷰티 플랫폼에서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기존 제품 외에 다양한 피부 솔루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했다.여러 제약사들이 시장 안착에 성공하면서 그동안 약 개발·판매에 주력해온 전통 제약사들 또한 화장품 사업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대원제약은 작년 말 화장품·건기식 연구개발 기업 에스디생명공학을 인수하며 신사업에 착수했고, 유한양행 또한 최근 자회사 유한건강생활과는 별도로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었다. 특히 유한양행의 경우 지난해 10월 비건 선케어 브랜드 ‘딘시’를 론칭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엔 스킨케어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등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마케팅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며 “올해 매출 목표인 1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약 개발만으론 어려워… ‘건강한 아름다움’ 앞세워 화장품 시장 진출제약업계가 이처럼 ‘부업에 진심’인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본업인 신약 개발에 성공하면 큰 돈을 벌 수 있지만 말처럼 쉽지 않고, 설사 가능하더라도 오랜 기간 천문학적 금액을 투입해야 한다. 그마저도 성공 가능성을 가늠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그래서 부업이 필요하고, 그 부업 중 비교적 쉬운 선택지가 화장품 사업인 것이다. 약 개발 노하우가 있는 제약사 입장에서는 약을 개발할 때보다 적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고품질 화장품을 만들 수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모든 제약사가 신약을 개발하고 싶어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며 “그러다보니 사업 확장이 안 되고, 그래서 화장품, 건기식처럼 노려볼만한 시장을 계속 노크해보는 것이다”고 말했다.시장에서 제약사의 건강 이미지가 통한다는 점도 이들에겐 긍정 요소다. 치료에 쓰이는 약들을 개발해온 제약사가 화장품을 만들었다는 것만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높은 신뢰감을 가질 수 있다. 제약업계 역시 이 같은 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기존 화장품 브랜드들이 표방해온 ‘아름다움’에 ‘건강’을 더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내세우고 있다.◇ 기존 사업과 다른 영역… 유통 뚫는 것 관건그렇다고 해서 제약사 화장품 사업이 무조건 성공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기본적으로 제약과 화장품은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사업이다. 약에 비해 개발이 쉽다고는 해도, 영업, 유통, 마케팅 등은 영역 자체가 다르다. 약과 달리 화장품은 트렌드도 쉽고 빠르게, 자주 바뀐다. 그때마다 적응하지 못하고 제약 사업 때와 동일한 전략으로 덤벼들었다간 수많은 화장품 브랜드들 사이에서 힘 한 번 써보지 못한 채 사업을 접어야 할 수도 있다. 문턱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뜻이기도 하다.특히 병의원과 약국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벌여온 제약업계 입장에서는 화장품 유통채널을 뚫는 단계부터 난항을 겪을 수 있다. 제약사들은 화장품 전문 브랜드들과 달리 대부분 자사 매장 또한 보유하고 있지 않다. 제약사들이 화장품 사업을 시작할 때 홈쇼핑을 많이 이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화장품 사업을 전개 중인 A제약사 관계자는 “약국이나 도매상을 통해서만 약을 유통해온 제약사들은 화장품 유통채널에 발을 들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라며 “기존 화장품 전문 브랜드에 비해 소비자에게 낯설게 느껴지는 것 역시 극복해야 할 문제다”고 했다.
    뷰티전종보 기자2024/06/14 17:00
  •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트렌드, 환자 맞춤 시술 위한 의료진 전문 교육 중요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트렌드, 환자 맞춤 시술 위한 의료진 전문 교육 중요해

     전 세계적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 K-뷰티의 수요가 증가 함에 따라 우리나라 미용 성형 시장 규모는 지난 2021년 기준 118억 달러 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상반기에는 의료 목적으로 방한한 외국인의 상당수가 성형외과(793억)와 피부과(567억)에 지출한 것 으로 조사됐다. 안티에이징을 원하는 중장년층뿐 아니라 MZ세대의 미용에 대한 관심 증대, 남성층의 미용 시술 수요 증가  등으로 연령대 및 성별에 관계 없이 메디컬 에스테틱에 환자층이 점차 넓어지고 시술 범위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최근 글로벌 미용 성형 시장을 이끄는 트렌드는 ‘자연스러움’이다. 환자의 얼굴 부위별 특성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툴리눔 톡신, 히알루론산 필러 등 다양한 비침습적 시술을 병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이유다. 자연스러운 시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술 방법과 제제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이뤄진다. 환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계획,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여러 시술법에 대한 학습과 전문성, 숙련도 등이 필요하다.
    뷰티헬스조선 영상팀2024/06/14 15:00
  • 각국 남성, '음경 길이' 통계 나와… 1위는 아프리카 수단, 한국은 몇위?

    각국 남성, '음경 길이' 통계 나와… 1위는 아프리카 수단, 한국은 몇위?

    전세계 국가별 남성들의 평균 음경 길이를 조사한 통계 결과가 나왔다.최신 글로벌 인구 데이터와 인구 통계를 제공하는 독립적 영리 조직 세계인구리뷰(World Population Review)는 최근 전세계 국가별 남성들의 음경 길이를 조사한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남성 평균 음경 길이가 가장 긴 나라는 아프리카 수단이고, 가장 짧은 나라는 태국이었다. 구체적으로 평균 음경 길이가 가장 긴 상위 10개 국가는 ▲수단(17.95cm) ▲콩고민주공화국(17.93cm) ▲에콰도르(17.59cm) ▲콩고공화국(17.33cm) ▲가나(17.31cm) ▲나이지리아(17cm) ▲베네수엘라(16.93cm) ▲레바논(16.82cm) ▲콜롬비아(16.75cm) ▲카메룬(16.65cm)이다. 가장 짧은 하위 10개 국가는 ▲태국(9.43cm) ▲북한(9.60cm) ▲캄보디아(9.84cm) ▲네팔(9.98cm) ▲미얀마(10.10cm) ▲라오스(10.14cm) ▲베트남(10.15cm) ▲스리랑카(10.18cm) ▲대한민국(10.80cm) ▲필리핀(10.85cm)이었다. 전세계인의 평균 음경 길이는 12.9~13.92cm 정도로 보고된다. 남성의 음경은 보통 20대 초반에 성장이 끝나는데, 지연 성장이 있는 일부 남성은 20대 중반까지 음경이 성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유아기나 청소년기 등 성장기에 영양 섭취가 부족했거나, 생활 속에서 살충제나 가소제 등 독성 성분에 많이 노출된 남성은 음경이 충분히 성장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음경 성장이 모두 끝난 후에도 음경 길이가 더 짧아질 수도, 더 길어질 수도 있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은 "음경은 혈관다발로 이뤄진 장기이기 때문에, 혈관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줄어들 수도 있고, 길어질 수도 있다"며 "즉, 한 남성의 음경 길이는 평생을 두고 짧아지거나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음경 안에 있는 혈관에 혈액이 깨끗해 찌꺼기가 차지 않으면 혈관 상태가 좋아져 혈관 확장 작용에 의해 일정 부분 음경 길이가 길어지기도 한다"며 "반대로 혈관에 찌꺼기가 쌓여 혈관 탄력성이 줄면 음경 크기가 줄어들 수 있다"며 "실제 원래 음경 크기가 우람했었는데 점차 줄어드는 것 같다는 남성도 있었다"고 말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6/14 13:52
  • 다이어트 할 때 찾는 ‘이 음료’, 정말 살 빠질까?

    다이어트 할 때 찾는 ‘이 음료’, 정말 살 빠질까?

    다이어트 중이라면 당류인 단순당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단순당은 단맛을 내는 성분으로 가당 음료에 많이 들어있다. 그래서 다이어트 중 음료를 섭취하고 싶을 때 그 대안으로 콤부차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콤부차의 효능과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장내 유해균 증식 억제하고, 신진대사 촉진콤부차는 여러 효모 세포, 미생물 등으로 구성된 박테리아 유익균을 첨가해 발효시킨 음료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등이 첨가되며 발효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생성돼 톡 쏘는 맛이 난다. 칼로리가 낮고 함유된 유익균이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해 ▲면역력 증진 ▲배변 활동 촉진 ▲소화 기능 개선 등을 돕는다. 또한, 콤부차에 들어 있는 글루콘산은 체내 독성물질을 신장으로 내보내 해독 작용에 좋고, 각종 아미노산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도 활발하게 한다. 게다가 콤부차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한다.◇과량 섭취 주의하고, 당 함유량 확인해야다만 콤부차를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여러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콤부차는 발효과정에서 유기산, 비타민C 등의 산성 성분이 나오기 때문에 공복에 먹거나 과량 섭취하면 속이 쓰리거나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다. 또, 콤부차는 설탕을 넣어 발효시키기 때문에 너무 많이 섭취하면 혈당 조절이 어렵고 오히려 체중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 시중에 파는 제품에 따라 당 함유량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는 확인 후에 선택하는 것을 권한다. 특히 카페인이나 알코올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콤부차 섭취를 더욱 주의해야 한다. 콤부차는 발효 과정에서 부산물로 소량의 알코올이 만들어지고, 소량의 카페인도 함유돼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요리 잡지인 본아뻬띠는 콤부차 발효과정에서 차에 함유된 카페인의 3분의 1이 남아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임산부 역시 콤부차를 먹기 전 전문가와 상의하는 게 안전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6/14 13:33
  • 황혜영, 뱃살 쫙 빠진 모습 공개…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했다

    황혜영, 뱃살 쫙 빠진 모습 공개…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했다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황혜영(51)이 다이어트 전후의 모습을 보였다.지난 13일 황혜영은 자신의 SNS에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가 맞는듯합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무작정 굶을 수도 없고 아무것도 안 하고 보조제만 먹는 것도 아니고 과하게 달리기만 하는 것도 근력운동만 하는 것도 아니죠. 보조제든 운동이든 식단이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 무리하지 않게 골고루 꾸준히가 답인 듯요”라며 본인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혜영은 “저 같은 경우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닭가슴살과 풀때기만 먹는 식단은 삶의 질이 떨어져 못하고요. 허리디스크 때문에 힘든 웨이트도 못하기 때문에 나한테 맞는 운동을 찾기도 쉽지 않아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퀵버닝, 걷기, 계단 오르기 등 자신이 선택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한 황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혜영은 다이어트 전후의 뱃살 차이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황혜영처럼 뱃살을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뱃살을 뺄 때는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이 장기 사이의 중성지방을 연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등에 살짝 땀이 날 정도의 강도로 하루 30분씩 운동하면 된다.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등도 도움이 된다. 체중 감량과 함께 복부 근육을 함께 키우면 복부 지방을 효과적으로 감량할 수 있다. 적절한 수면시간을 지키는 것도 뱃살 관리에 필수다. 나이가 들수록 지방을 몸 곳곳에 나누어 보내는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줄어 복부에만 살이 찌기 쉬운데, 성장호르몬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활발히 분비되기 때문에 이 시간 숙면을 취하는 게 좋다.복부지방 감량에 도움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아보카도와 블랙푸드가 있다.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높여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가속화시킨다. 실제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의하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복부 내장비만이 감소했다. 검은 콩‧흑임자 등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블랙푸드 역시 복부비만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2019년 한국식품연구원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일상 식생활에서의 블랙푸드 섭취와 복부비만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검은콩을 많이 섭취하는 성인 여성의 복부비만 위험이 29% 감소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6/14 11:30
  • 12kg 감량 장기용, 체지방률도 8% 유지 중… ‘이 운동’이 비결이었다

    12kg 감량 장기용, 체지방률도 8% 유지 중… ‘이 운동’이 비결이었다

    배우 장기용(31)이 최근 마라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텐아시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배우 장기용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장기용은 “몸이 많이 가벼워졌다. 체지방은 거의 8%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아마 한 자릿수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운동을 좋아하셔서 유년시절을 돌이켜보면 일주일에 한 번은 하이킹이나 조깅을 했다”며 “제대로 다시 뛰기 시작한 건 전역하고 나서다. 숨도 가빠지고 힘든데 이겨냈을 때의 느낌이 좋다. 개운하다. 이번에 서울시와 고양시에서 했던 마라톤(10km)에도 참가했다”고 밝혔다. 마라톤의 건강 효과와 주의할 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체지방 태우고, 정신 건강에도 좋아마라톤과 같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러닝을 할 때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마라톤은 노화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킨다. 특히 마라톤을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할 경우, 세포 예정사 중단이 일어나면서 골격과 심장근육 조직이 더 건강해진다. 세포 예정사는 세포가 내부나 외부의 신호에 반응해 세포의 성장과 분열 활동을 중단하고 스스로 사멸하는 과정을 말한다. 실제로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에 따르면 마라톤 100회 이상 완주자들에게서 40대 이후 노화 속도가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마라톤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마라톤을 했을 때 엔도르핀(고통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또한 장거리 운동이기 때문에 완주 후 정신적 성취도가 높다. ◇부상 방지하려면… 자신의 페이스 맞게 달려야다만 마라톤을 할 때는 반월상 연골판 손상, 족저근막염, 발목염좌 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뼈 사이에 위치한 연골로,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주는 쿠션 역할을 한다. 과도한 운동 등으로 지속적인 충격이 가해지면 해당 부위가 손상돼 무릎통증이 발생한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을 보호하는 섬유띠인 족저근막이 반복적인 미세손상을 입어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 발목 염좌는 발목 인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또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본인의 체력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기록과 완주에 집착해 달리다 보면 무릎과 발목 부상을 입을 위험이 커진다. 하프코스를 뛰더라도 비슷한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에 뼈나 근육, 인대에 미세한 손상이 생길 수 있어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휴식을 자주 취하며 페이스를 조절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6/14 11:23
  • 모델 한혜진, 선크림 바를 때 의외의 ‘이곳’ 꼭 바른다… 이유는?

    모델 한혜진, 선크림 바를 때 의외의 ‘이곳’ 꼭 바른다… 이유는?

    모델 한혜진(41)이 선크림을 바르는 팁을 밝혔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구독자 이벤트 탑모델 한혜진이 꼭 챙겨가는 여름 휴가 필수템 | 바캉스, 해외 여행 추천템, 짐싸기 노하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선크림과 선스틱을 소개했다. 한혜진은 “선크림을 몸에 바를 때 제일 신경 쓰는 부위가 있다”며 “무릎하고 팔꿈치”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많이 타고 까매지면 보기 싫기 때문에 항상 여기 (바른다)”며 “그다음에 어깨도 서 있을 때 햇빛을 너무 많이 받아서 바른다”고 말했다.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선크림 바르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선크림은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며, 각종 색소 질환의 원인이다. 피부에 자외선이 많이 가해지면 멜라닌 색소를 생성시켜 기미나 잡티를 유발하고,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해 주름을 만든다. 기미, 주근깨 등은 한 번 생기면 쉽게 없어지지 않고, 제거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선크림을 바를 때 얼굴 중심 위주로 바르는 사람이 많다. 광대나 뺨 등 넓은 부위에 집중적으로 바르고, 특히 광대 근처에는 자외선 차단 패치를 붙이기도 한다. 선크림을 발랐다면 자외선 차단이 잘 되겠거니 생각하지만, 턱선이나 구레나룻 부위 등 얼굴 가장자리는 사각지대가 된다. 특히 눈 주위는 피부가 얇아 피부암에 취약한 부위다. 평소 눈가와 눈꺼풀까지 세심하게 바르는 게 좋다. 여름철에는 옷이 얇고 짧아지면서 무릎과 어깨, 팔꿈치 등이 햇빛에 노출되기 쉽다. 아무리 귀찮아도 자외선에 노출된다면 이런 신체 부위도 모두 선크림을 바르는 게 좋다.한편, 선크림을 고를 때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30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선크림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햇빛에 의한 열을 차단할 수 있는 재질의 옷을 입고 챙이 큰 모자나 양산, 얼굴을 감쌀 수 있는 마스크를 준비하면 더욱 좋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06/14 11:19
  • 점심 먹고 산책? 이 더위에? ‘이것’ 하나 챙겨 가세요

    점심 먹고 산책? 이 더위에? ‘이것’ 하나 챙겨 가세요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며 불볕더위가 시작됐다. 한낮 기온이 30도를 돌파했으며 햇볕도 강하게 내리쬐는 요즘이다.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면 쓰러지거나 두통, 근육 경련 등을 겪는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져 적절한 대비가 필요하다. 미국 ‘폭스 뉴스’의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날씨 미리 확인해야더운 날씨에 대비하려면 외출 전 바깥 날씨·온도·습도를 미리 파악해둬야 한다. 야외활동이 예정된 지역의 최신 예보를 확인하고 머무는 시간 동안의 날씨 상태를 인지해둬야 한다.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하루 종일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을 계산하거나 열에 덜 노출되는 옷을 갖춰 입는 등 미리 준비를 하는 게 좋다.◇수분 보충온열질환 발생위험을 줄이려면 체내 수분량을 적절히 유지해야 한다. 수분 보충을 할 때는 스포츠 음료나 에너지 음료보다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일부 음료에는 설탕이나 카페인이 함유돼 수분 보충에 적합하지 않다. 미국 지역 의료 책임자 마크 피셔는 “총 수분량과 함께 물을 마시는 때와 빈도도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낮 산책 등 야외활동을 할 때나 운동을 할 때는 15~20분마다 물 한 잔을 마시는 게 좋다. 여름철 손에서 물병을 놓아선 안 되는 이유다. 단, 한 시간에 1.9L 이상 마시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물을 과도하게 마시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지나치게 낮아질 위험이 있다.◇적절한 옷차림야외활동 시에는 검은색 등 어두운 계열의 옷보다 흰색 등 밝은 색상의 옷을 입는 게 좋다. 밝은 색상의 옷은 햇빛을 반사해 열을 덜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반면, 어두운 색상의 옷은 햇빛을 흡수해 더위를 더 강하게 느껴지게 만든다. ◇증상 인지하기평소 온열질환의 증상을 인지해두는 것도 중요하다. 대표적인 온열질환인 열사병은 고온에 장기간 노출돼 발생하며 체온이 급격하게 높아져 피부가 붉고 뜨거워지며 ▲현기증 ▲두통 ▲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외에 ▲현기증 ▲피로감 ▲메스꺼움 ▲체온 상승 ▲소변량 감소 등이 나타나는 열실신도 주의해야 한다. 피부가 붓고 가려우며 물집 및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일광화상을 의심해봐야 한다.만약 더위에 노출됐을 때 위와 같은 증상이 생긴다면 바로 그늘로 대피해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체온이 급격하게 높아졌다면 신속하게 체온을 낮추고 바로 병원을 찾는 게 좋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4/06/14 11:00
  • 58세라고? 정말? 싱가포르 동안 남성, 매일 아침 '이것' 먹는다

    58세라고? 정말? 싱가포르 동안 남성, 매일 아침 '이것' 먹는다

    싱가포르의 패션 사진작가 추안도 탄(58)의 동안 비결이 재조명됐다. 그는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외모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1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매체에서는 탄의 건강 비결을 공유했다. 탄은 싱가포르 매체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동안 비결을 공개한 바 있는데, 그는 "먹는 것이 외모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며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위해서는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평소 아침식사로 완숙 달걀 6개를 섭취하며 과일도 곁들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술과 담배는 전혀 하지 않고, 커피와 차도 피한다.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물은 많이 마신다. 여기에, 매일 수영하고 러닝머신에서 걷는 것도 좋아한다고 했다.​추안도 탄이 실천하는 아침식사 메뉴는 피부 건강에 좋아 보인다. 달걀에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과 피부 등 신체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탄력있는 피부를 위해선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노화로 인해 단백질이 점점 줄어들고 피부가 탄력을 잃는데, 영양이 부족하면 이런 손실이 더 커진다.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 ▲두부 ▲닭가슴살 등을 섭취하면 영양 부족으로 인한 탄력 손실을 막을 수 있다.과일은 종류에 따라 파이토케미컬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다. 파이토케미컬은 주로 항노화·항산화 기능을 한다.수분 유지를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다. 물은 체내 혈액량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피부 보호 장벽인 지질층이 건강하게 유지되면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막을 수 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는 노폐물 감소, 기초대사량 증가에 도움을 주고 피부 진피층에 수분을 공급해 탄력을 높이는 콜라겐을 생성한다.운동의 경우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이 된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해 유전자를 변형시키고 세포 노화를 유도한다. 신진대사에 필요한 영양소인 지방과 단백질을 파괴하기도 한다. 다만 근육 피로도를 높이는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어 고강도 대신 땀이 살짝 날 정도의 중등도 강도로 하는 게 좋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한편 담배는 담배 속 여러 독성 화학물질이 열 손상을 일으키며 이로 인해 피부 쪽 혈류가 감소돼 노화를 유발한다. 피우면 피부 콜라겐이 분해되기 시작해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처질 수 있다.
    푸드한희준 기자 2024/06/14 09:57
  • [밀당365] 든든하고 맛있다 계란·채소 듬뿍 ‘이색 만두’

    [밀당365] 든든하고 맛있다 계란·채소 듬뿍 ‘이색 만두’

    밀가루 만두피는 한 장에 약 30kcal이지만, 라이스페이퍼는 한 장당 약 15kcal입니다. 밀가루 만두피 대신 라이스페이퍼 사용합니다. 고기·김치는 각종 채소로 대체합니다. 칼로리와 혈당 걱정 줄인 ‘양배추 계란만두’. 배가 든든합니다. 맛있게 드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양배추 계란만두라이스페이퍼로 감싼 만두를 마지막에 한 번 기름을 둘러 굽는데요. 이 과정 생략하면 열량 섭취를 더욱 줄일 수 있습니다. 쫀득한 맛이 살아나는 건 덤입니다!뭐가 달라?포만감 지킴이 양배추양배추는 꽃잎이 네 장으로 이루어진 십자화과 채소입니다. 십자화과 채소는 채소 중에서도 섬유질과 수분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체중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혈당 조절을 돕는 설포라판 성분도 풍부합니다. 양배추는 혈당지수(GI) 26, 열량은 100g당 20kcal로 낮습니다. 양배추 계란만두에 우유를 한 잔 곁들여 먹는 것도 좋습니다. 우유의 칼슘과 양배추의 비타민K가 상호작용하면 체내 칼슘 흡수율이 높아집니다.익힌 당근은 영양의 보고당근의 주황빛을 내는 베타카로틴은 당근의 주된 영양소인데요. 몸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눈,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조리법대로 당근을 익혀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20~30% 더 높아집니다. 당근을 껍질째 조리해 먹는 것도 베타카로틴 섭취량을 늘릴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인데요. 베타카로틴은 당근 중심부보다 껍질에 약 2.5배 더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고소하고 부드러운 계란당뇨병 환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그리고 각종 비타민 등 미량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계란은 그중에서도 단백질 섭취량을 채워주는 식품입니다. 동물성 단백질인 계란은 식물성 단백질보다 필수 아미노산 체내 흡수율이 높아 근육 생성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근육은 혈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라 당뇨병 환자가 근육을 늘리면 혈당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양배추 150g, 계란 2개, 당근 50g, 대파 1/4개, 소금 약간, 라이스페이퍼, 식용유 약간1. 양배추는 가늘게 채 썬 후 3cm 길이로 자른다.2. 당근은 가늘게 채 썬 후 길이를 반으로 자른다.3. 대파는 얇게 어슷 썬다.4. 그릇에 계란을 푼 다음 양배추, 당근, 대파, 소금 약간 넣어 골고루 섞는다.5.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4를 골고루 볶아 익힌다.6. 라이스페이퍼를 물에 살짝 담갔다가 5에서 익힌 속 재료를 넣어 싼 후 프라이팬에 굽는다.TIP. 속 재료로 새우 살이나 참치 등을 추가하면 단백질 섭취량을 늘릴 수 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6/14 08:40
  • 요즘 뜨는 두바이 초콜릿, 맛보다 ‘이것’이 소비자 현혹

    요즘 뜨는 두바이 초콜릿, 맛보다 ‘이것’이 소비자 현혹

    지난해 엄청난 열풍을 몰고 온 탕후루와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킨 두바이 초콜릿의 공통점은 '청각'을 자극했다는 것이다. 탕후루는 과일을 둘러싼 설탕 코팅이 깨지면서 '파삭' 소리를 내고, 두바이 초콜릿은 초콜릿 코팅 속 볶아진 카다이프 면이 씹히면서 '바사삭' 소리를 낸다. 이 점을 활용해 인플루언서들은 ASMR 영상을 찍었고, 소비자들은 열광했다. 바삭하다고 다 같은 관심을 끄는 것은 아니다. 듣기 좋은 씹는 소리가 따로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파사사삭' 보단 '바삭 바삭 바삭' 소리 선호'바삭' 부서지는 소리 크기가 크고 빠르게 날수록 청자가 맛있다고 인식할 가능성이 크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5일 파리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열린 'Sensometrics 2024'에서 소리를 통해 스낵의 바삭함을 분석하는 최신 기술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방음 챔버가 설치된 물성분석기에 음향측정기를 삽입하고, 스낵이 부서지는 소리를 실시간 측정했다. 시판 스낵 110개의 소리 샘플을 추출하고 ▲주파수 영역 ▲소리 피크 수 ▲소리 강도 등의 데이터를 분석한 후, 전문 패널을 대상으로 소리별 '바삭하게 느껴지는 정도'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소리 피크가 높기보다는 강도가 크고 발생 간격이 짧을수록 맛있는 소리로 평가됐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6/14 08:30
  • ‘1억3600만원’ 산삼 발견… 정말 값어치 할까?

    ‘1억3600만원’ 산삼 발견… 정말 값어치 할까?

    지리산에서 모삼 수령만 약 70년으로 추정되는 가족 산삼 17뿌리가 발견됐다.13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최근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서 60대 약초꾼이 총 17뿌리의 대형 가족 산삼을 채취했다. 모삼의 무게 45g을 포함해 전체 무게만 135g에 달했다.모삼 수령은 약 70년으로 추정되며 감정가는 100년근 천종산삼의 절반 수준인 1억3600만원으로 책정됐다.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잔뿌리를 떼어 직접 향과 맛 성질을 구분하는 등 철저한 감정을 통해 국내산 산삼인 것을 확인했다”며 “최근 산에 미리 옮겨 심어놓은 중국삼이 국내산 진품으로 둔갑해 시장을 어지럽히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올바른 감정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산 진품 산삼은 짙은 박하 향에 단맛이 강하고 입에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특징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산삼은 명칭 그대로 자연에서 자라는 인삼을 뜻한다. 산삼을 인공 재배한 것이 인삼, 인삼을 찌고 말린 것이 홍삼이다. 산삼은 통상 인위적으로 재배된 인삼 및 홍삼과 다르게 청정 자연에서 자라기 때문에 효능이 월등하다고 알려져 있다. 인삼에 비해 성장도 더디고 크기가 작아서 가격이 매우 비싸다.다만 실제 과학적 근거는 부족한 상태다. 삼의 핵심 성분은 사포닌의 일종인 진세노사이드다. 진세노사이드는 Rb1, Rb2, Rc, Rd 등 종류가 다양한데, 삼마다 그 차이가 크지 않았다는 상지대 한의과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푸드오상훈 기자2024/06/14 08:00
  • 최준희, '96kg→50kg' 감량 성공… '다이어트 비결' 뭐였을까?

    최준희, '96kg→50kg' 감량 성공… '다이어트 비결' 뭐였을까?

    故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21)가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지방률 39%에서 16%까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체지방률이란 체중에 대한 체지방의 비율을 말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준희가 헬스장에서 어깨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을 앓아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체중이 96kg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50kg으로 감량한 상태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력운동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균형 잡힌 식단 ▲마녀 수프 등 다이어트 비법을 밝힌 바가 있다. ▷근력운동=다이어트 중에는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적절히 병행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감량에 도움 되는 운동법이지만, 유산소 운동만 해선 기대만큼의 운동 효과가 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가슴 부위의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6/14 07:30
  • ‘삼겹살 2만원’ 시대… 목살·안심이 건강엔 더 좋아요

    ‘삼겹살 2만원’ 시대… 목살·안심이 건강엔 더 좋아요

    서민 음식이라 불리던 삼겹살 1인분(200g)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2만원을 돌파했다. 11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삼겹살 200g 기준 평균 외식 물가가 2만 83원으로 조사됐다. 삼겹살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돼지고기의 다른 부위를 먹는 건 어떨까.◇지방과 살코기 섞인 목살, 면역력 높여돼지고기 중 목살은 지방과 살코기가 적당한 비율로 섞여 있는 부위다. 목살에는 리놀렌산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항체나 호르몬 등을 만들어내 염증을 막아줘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목살은 주로 구이나 보쌈, 불고기용으로 쓰인다.지방이 걱정된다면 등심이나 안심을 추천한다. 등심은 돼지고기 부위 중 지방 함량이 가장 적은 부분으로, 라이신을 포함한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해 인, 칼륨 등의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다. 또한 피리독신이라고 불리는 비타민 B6가 풍부한데, 이는 콜라겐을 합성해 피부 보습에도 도움을 준다. 안심 역시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을 낸다. 안심은 다른 부위와 달리 가열했을 때 단백질과 칼륨 함량이 세 배 이상 높아져 영양소가 풍부하다.뒷다리살은 비타민B1 성분이 풍부해 신경 안정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뒷다리살은 마늘과 먹으면 특히 좋다. 마늘의 알싸한 향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비타민 B1을 만나면 알리티아민이라는 활성비타민을 만들어낸다.◇지방 적고 불포화지방산 높은 닭고기돼지고기 대신 닭고기를 먹는 것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심혈관질환, 암 등 발병 위험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심장협회지에서 발표한 연구에서는 매일 한 번 닭고기 등 가금류를 먹은 사람이 매일 한 번 소·돼지고기를 먹은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19% 정도 낮았다. 닭고기 등 백색육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은 가장 적은 그룹보다 위암 발생 상대위험도가 오히려 20% 낮았다는 서울대병원 연구 결과도 있다.닭고기는 돼지고기보다 지방이 적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더 높다. 필수지방산 함량은 돼지고기보다 1.6배 높다. 또 닭고기는 근육 섬유가 비교적 가늘고 연해, 소화·흡수가 잘 되고 단백질량이 풍부하다.◇닭고기, 껍질 부위 제거하고 굽거나 삶기닭고기를 건강하게 먹으려면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껍질 부위를 제거하고, 굽거나 삶아 먹는 게 좋다. 튀겨 먹을 땐 콜레스테롤 함량과 열량이 매우 올라가므로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공하는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에서 구운 닭고기와 튀긴 닭고기의 영양성분을 비교해 본 결과, 구웠을 때 열량과 지방·탄수화물 함량은 줄어들고 단백질 함량은 오히려 늘어났다.뼈있는 닭고기로 국물 요리할 때 식초를 넣으면 칼슘이 1.8배 더 많아진다. 식초가 닭 뼛속 칼슘이 국물에 배어 나오게 하기 때문이다. 일반 물에 끓인 닭고기의 칼슘 흡수율은 30%이지만, 식초를 넣고 끓인 닭고기의 칼슘 흡수율은 60%로 두 배나 높다. 식초 속 ‘아세트산’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조리할 때는 맛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 식초를 넣어 약하게 간을 한 뒤, 30초 정도 끓이면 된다. 이후 영양소가 녹아난 국물을 고기와 함께 먹으면 된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06/13 20:30
  • "59세지만, 흰머리 하나도 없어"… 전문가가 알려주는 '흰머리 예방법' 4가지

    "59세지만, 흰머리 하나도 없어"… 전문가가 알려주는 '흰머리 예방법' 4가지

    영국 유명 장수 전문가가 흰머리 방지 비결 네 가지를 공개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장수 전문가 레슬리 케니(59)는 "내 실제 나이는 59세이지만 생체 나이는 20대 초반"이라고 말했다. 생체 나이란 실제 나이가 아닌 몸의 건강 상태와 노화의 정도를 말해 주는 신체의 생물학적 연령을 말한다. 레슬리는 "흰머리를 방지하기 위해 노화 관리에 힘써야 한다"며 "흰머리를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B12 섭취 ▲스페르미딘 섭취 ▲갑상선 관리 ▲항산화 식단 유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레슬리 케니는 영국 기능성식품 회사인 옥스퍼드 헬스 스팬 창립자이자, 엔스파이어 옥스퍼드(옥스퍼드 대학의 기업가 지원 센터)에서 선정한 성공적인 기업가다. 레슬리가 밝흰 힌머리 예방법 네 가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비타민B12 섭취=비타민B12는 멜라닌 색소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성분이다. '멜라닌 색소'란 피부·털·눈 등에 존재하는 멜라닌 세포가 자외선·호르몬 등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내는 색소다. 모낭 세포에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세포의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져 흰머리가 자라기 쉽다. 또한 비타민B12가 부족해지면 적혈구가 성숙해지지 못해 악성빈혈이 생길 수 있는데. 악성빈혈 환자의 약 55%가 50세 이전에 흰머리가 나기도 한다. 비타민B12는 ▲오징어 ▲굴 ▲꽁치 ▲고등어 ▲생파래 ▲김 ▲쇠고기 ▲우유 ▲돼지고기 등에 많이 들어있다. ▷스페르미딘 섭취=밤꽃의 비릿한 냄새를 내는 '스페르미딘'은 인간의 몸을 비롯해 동·식물에서 만들어지는 물질이다. 스페르미딘은 노화 관련 질병의 발생과 진행을 억제하며,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 된다. 스페르미딘은 색소 생성에 중요한 단백질을 안정화하는데, 이는 흰머리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대중에겐 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과학계와 의료계에서는 스페르미딘을 항노화 물질로 주목하고 있다. 스페르미딘은 ▲표고버섯 ▲콜리플라워▲브로콜리 ▲숙성 치즈 ▲완두콩 등에 들어있다. ▷갑상선 관리=갑상선은 몸속 대사 과정을 촉진하고 모든 장기 기능을 유지하는 기관이다.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멜라노사이트' 세포 기능도 떨어진다. 기능 저하로 색소 분비가 줄면 흰머리가 날 수 있다. 이외에도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두피가 건조하고 탈모 증상도 동반되기도 한다. 따라서 흰머리를 방지하기 위해선 평소에 갑상선 건강을 지키는 게 좋다. 갑상선에 좋은 성분인 ▲요오드 ▲비타민 D ▲셀레늄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갑상선 호르몬 생산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제때 해소해야 흰머리를 예방한다. ▷항산화 식단= '활성산소'는 모낭 속 세포의 색소 기능을 저하해 흰머리를 유발한다. 또한 활성산소는 신체의 대사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부산물의 하나로 노화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암, 동맥경화, 당뇨병 등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 이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항산화물질이다.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는 비타민A·C·E로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 이에 ▲블루베리 ▲사과 ▲양배추 ▲시금치 ▲가지 ▲강낭콩 ▲검은콩 등이 해당한다. 또 ▲녹차 ▲홍차 ▲레드와인 ▲다크 초콜릿 등에도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6/13 20:15
  • 아이린, 트러블 잔뜩 민낯 공개… '이것' 때문에 극심해졌다?

    아이린, 트러블 잔뜩 민낯 공개… '이것' 때문에 극심해졌다?

    모델 아이린(36)이 생리 중에 난 트러블이 화장으로 더 심해졌다며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아이린은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아이린은 "생리 중인 나(Me on my period)"라며 울긋불긋 트러블이 올라온 얼굴을 공개했다. 아이린은 메이크업 퍼프를 두드리며 트러블을 감추려 노력하지만 "화장품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 나(me with an allergic reaction to makeup)"라는 말과 함께 트러블이 더 심해진 피부를 보여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아이린도 트러블이 나는구나" "(트러블 난 것도) 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생리 전후에는 아이린처럼 트러블이 늘어나는 등 피부 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 국내의 한 유명 피부과가 트러블(여드름·뾰루지) 증상을 경험한 여성 10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5%가 '평소 여드름이 없다가도 생리 전후에 주로 생긴다'고 답했다. 생리 주기에 따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면 피지선을 자극해 피지 분비가 늘어나고 표피세포의 재생속도가 저하돼 트러블이 심해질 수 있다.생리 때 올라온 트러블을 가리기 위해 색조 화장을 짙게 하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화장품 성분이 트러블을 자극해 오히려 더 심해질 수 있다. 만약 부득이한 사정으로 화장했다면 세안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이때 오일 타입의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면 모공이 막혀 트러블이 악화할 가능성이 있으니 피해야 한다. 지나치게 세정력이 강한 제품도 좋지 않다. 사용 후 피부에서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세정력이 강한 제품은 미생물 침입과 물리적 자극,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정상 피지막까지 파괴해 오히려 트러블을 악화한다. 피부에 화장품 등 기타 잔여물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닦아내면서, 자극이 덜한 클렌징 밀크·폼 등을 선택해야 트러블 개선에 도움이 된다. 트러블을 손으로 짜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생리 기간에는 피부 회복력이 떨어져 마구잡이로 짜면 흉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또 손에 있는 세균이 침투해 트러블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만약 트러블을 손으로 압출해 염증이 심해졌다면 피부과를 찾는 게 안전하다. 초기에는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하지만, 염증이 오래되면 만성 여드름으로 이어지기 쉽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6/13 19:30
  • K푸드·지구 건강… 올 식품 트렌드 소개합니다 [푸드 트렌드]

    K푸드·지구 건강… 올 식품 트렌드 소개합니다 [푸드 트렌드]

    지난해와는 달랐다. 셔틀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눈에 보인 건, 엄청난 인파가 이동하는 모습이었다. 한 건물에서 모든 행사가 이뤄졌던 지난해와 달리, 규모가 배로 늘어 두 건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2024 서울푸드) 얘기다.2024 서울푸드는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제1전시장에서 서울국제식품전 국내관과 국제관이, 제2전시장에서 서울국제식품기기전, 포장기기전, 국제호텔·레스토랑기기전, 식품안전기기전이 진행됐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6/13 16:43
  • 새로 산 옷, 안 빨고 입다간… 피부에 ‘발암물질’ 묻히는 셈?

    새로 산 옷, 안 빨고 입다간… 피부에 ‘발암물질’ 묻히는 셈?

    새 옷을 사면 한 번 입은 뒤 빠는 사람들이 있다. 새로 포장지에서 꺼낸 옷이라 꼭 세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피부 건강을 생각한다면 세탁 후 입는 게 좋다. 새 옷을 빨지 않은 채 그냥 입으면 여러 화학물질이 피부를 자극해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포름알데히드, 옷 구김 없애지만 기침·가려움증 일으켜새 옷에서는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많이 검출된다. 포름알데히드는 유통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주름과 곰팡이를 막는 방부제 역할을 하는데, 대다수 옷에 들어간다. 특히 구김 없는 셔츠에 포름알데히드가 많이 사용된다. 천을 이루고 있는 셀룰로오스와 포름알데히드 물질이 반응하면서 교차 결합이 생기고, 구김에 강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포름알데히드는 1급 발암물질로 공기 중에 극소량(1~5ppm)만 있어도 눈, 코, 목을 자극해 화끈거림이나 메스꺼움을 유발한다. 장기간 노출되면 백혈병이나 폐암에 걸릴 확률을 높다. 국립암센터연구소에 따르면 포름알데히드는 기침이나 피부 가려움증도 유발한다.◇아조아닐린, 가려움증·염증 유발새 옷을 빨지 않으면 색을 입히는 염료로 사용하는 ‘아조아닐린’도 그대로 남아 있게 돼 피부 가려움이나 염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아조아닐린은 보통 스포츠 혹은 아웃도어 의류들처럼 신축성이 있고, 방수 효과가 있으며, 반짝이는 소재로 된 옷들에 많이 쓰인다. 빨지 않은 옷을 입고 몸을 움직이면 피부와 마찰하고 땀이 나는 과정에서 아조아닐린이 스며들 수 있다. 특히 목, 겨드랑이 같이 땀이 많고 마찰이 잦은 부위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피부를 부풀게 하거나 건조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 청바지도 예외는 아니다. 청바지의 탈색과정에서 쓰이는 ‘차아염소산소다’ 성분이 피부에 닿으면 화상이나 수포,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고, 눈에 닿으면 눈이 손상될 우려도 있다.◇최소 두 번 이상 빨고 입어야옷을 샀다면 최소한 두 번 이상 세탁한 후에 입는 것이 가장 좋다. 한 번의 세탁으로는 옷에 들어있는 다양한 화학성분이나 유해물질들이 모두 씻겨나가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청바지는 세 번 이상 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청바지는 몸에 닿는 면적이 넓고 천이 두꺼워 화학 물질 처리가 다른 옷에 비해 많은 편이기 때문이다. 가능한 따뜻한 물을 사용해야 세탁할 때 유해 물질들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6/13 14:36
  • 식사량 줄이고, 운동량 늘렸는데 살찐다면… 평소 ‘이것’ 부족한 게 원인?

    식사량 줄이고, 운동량 늘렸는데 살찐다면… 평소 ‘이것’ 부족한 게 원인?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식단을 하고 운동을 하는 데도 오히려 살이 찐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생각하지 못한 이유가 원인일 수 있다. 그 원인을 알아본다.◇수면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 특히 늦게 잘수록 야식 섭취 확률이 높아지는데, 밤에는 낮보다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데다가 섭취한 음식이 지방으로 흡수되는 비율도 높아진다.◇수분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아 수분이 부족하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물은 신체의 신진대사를 빠르게 만들어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을 준다.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 연구팀이 성인 14명을 대상으로 매일 2컵의 물을 마시게 한 결과, 이들의 평균 대사율은 30% 증가했다. 물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증가하고, 음식 섭취량이 줄어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들은 마시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단백질 단백질이 부족해도 살이 찔 수 있다. 단백질은 체중 감량에 중요한 영양소로, 부족하면 근육 분해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해야 신진대사율을 높이고 식욕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 연구에 따르면 하루 총 섭취 칼로리의 25~30%를 단백질로 섭취하면 저단백 식단보다 신진대사가 하루 최대 80~100kcal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육이 빠지면 체중 증가뿐만 아니라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워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 성인의 1일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g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6/13 14:32
  • 44kg 공승연, 8kg 증량 후 ‘이 음식’ 끊고 몸매 복구… 방법 뭐였을까?

    44kg 공승연, 8kg 증량 후 ‘이 음식’ 끊고 몸매 복구… 방법 뭐였을까?

    배우 공승연(31)이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끊었다고 밝혔다.일간스포츠에 따르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핸섬가이즈’에 출연한 공승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인터뷰에서 공승연은 “영화 출연을 결정하고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대학생 캐릭터를 위해 8kg 정도 찌웠다”며 “현장 밥차가 진짜 맛있었다. 촬영 시작 전에도 먹고 하루에 두 그릇씩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촬영 마지막 날 뒤풀이하고 바로 다음 날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탄수화물을 정말 좋아하는데 싹 끊었다.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탄수화물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흰밥, 빵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다만 그렇다고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게 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한편 다이어트를 할 때는 식단뿐만 아니라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이어트로 체중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함께 감소하는데, 이 상태에서 기존 생활을 유지하면 기초대사량으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과거보다 줄면서 몸에 에너지가 많이 남는다. 이는 체지방으로 축적돼 오히려 살이 더 찔 수 있다. 에너지 소모와 체지방 연소를 많이 하려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둘 다 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6/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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