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트렌드, 환자 맞춤 시술 위한 의료진 전문 교육 중요해

입력 2024.06.14 15:00
 

전 세계적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 K-뷰티의 수요가 증가 함에 따라 우리나라 미용 성형 시장 규모는 지난 2021년 기준 118억 달러 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상반기에는 의료 목적으로 방한한 외국인의 상당수가 성형외과(793억)와 피부과(567억)에 지출한 것 으로 조사됐다. 안티에이징을 원하는 중장년층뿐 아니라 MZ세대의 미용에 대한 관심 증대, 남성층의 미용 시술 수요 증가  등으로 연령대 및 성별에 관계 없이 메디컬 에스테틱에 환자층이 점차 넓어지고 시술 범위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글로벌 미용 성형 시장을 이끄는 트렌드는 ‘자연스러움’이다. 환자의 얼굴 부위별 특성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툴리눔 톡신, 히알루론산 필러 등 다양한 비침습적 시술을 병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이유다. 자연스러운 시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술 방법과 제제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이뤄진다. 환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계획,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여러 시술법에 대한 학습과 전문성, 숙련도 등이 필요하다.

의사 다섯 분
사진=헬스조선DB
국내 3,000여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필러 시술 현황 및 인식 설문조사 결과, 시술 시 가장 우려하는 점으로 부작용 등 안전성 이 꼽혔다. 특히 환자들은 시술을 결정하기까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의료진 등 신뢰도 있는 전문가의 추천4이라 응답했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용 성형 시술 시 환자 안전 및 치료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의료진의 전문성 및 숙련도  등인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 입장에서는 자연스러운 시술 효과를 확보하고 다양한 사례 축적 및 안전한 시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신 트렌드를 습득하고 새로운 시술 종류 등에 대한 공유 및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추세다.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진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AMI(Allergan Medical Institute®)는 지난 10년 간 환자의 니즈를 보다 잘 이해하고, 환자 중심의 상담 및 치료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의료진의 핵심 역량을 키우는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미용성형 시장 속 메디컬 에스테틱 최신 지견 및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진의 ‘지식 교류의 장’이 되어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AMI는 ‘런앤인스파이어’라는 에스테틱 리딩 그룹과 함께 커리큘럼 생성, 교육 플랫폼 및 커뮤니티 형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시술 테크닉 향상 등 임상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헬스조선 메디나우에서는 해외 및 국내 미용 의학(Aesthetic Medicine) 전문가들과의 대담을 통해 미용성형 시술의 최신 트렌드와 환자들의 니즈 변화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진료 현장 분위기에 대해 들어본다. 또한 트렌드에 맞춘 시술 효과 증대를 위한 의료진들의 전문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자세히 짚어본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출연: Marva Safa Diana 박사(스위스 Jouvence 클리닉), 김민주 원장(V&MJ피부과성형외과), 김재우 원장(리앤장의원 명동점), 박제영 원장(압구정오라클 피부과), 안희태 원장(예미원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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