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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 전에 ‘이것’ 한 잔만 마셔도… 열량 소모 효과 ↑

    운동 전에 ‘이것’ 한 잔만 마셔도… 열량 소모 효과 ↑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 운동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운동 전에 커피를 한 잔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자. 다이어트 효과뿐 아니라 운동 성과도 높일 수 있다.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 3가지를 소개한다.◇커피 마시기 운동 전에 커피 한 잔을 마시면 카페인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열량 소모 효과를 높인다. 실제로 영국 코번트리대 연구팀에 따르면 운동 전에 커피를 마신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운동 성과가 높고 소모한 열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카페인이 탄수화물보다 지방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근육을 자극한다는 호주 스포츠 연구소의 보고도 있다. 이때 커피는 별도의 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은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 등이 좋다. 운동 시작 30분~한 시간 전에 마시면 된다.◇껌 씹기운동을 할 때는 껌을 씹으면서 하면 좋다. 지난 2018년 일본 와세다대 연구팀이 21~60세 남녀 46명을 대상으로 한 번은 껌을 씹고 15분간 걷게 했고, 다른 한 번은 껌 성분의 가루(위약군)를 먹으며 15분 걷게 했다. 그 결과, 껌을 씹었을 때 1분당 칼로리 소모량이 평균 2kcal 많았다. 전문가들은 운동할 때 껌을 씹으면 리듬감 있는 외부 자극이 가해져 심박수가 상승하면서 운동 효과가 커진다고 분석했다.◇빠른 음악 듣기운동할 때 빠른 음악을 들으면 운동의 고통은 덜 느끼면서 리듬과 박자에 맞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또 빠른 박자, 큰소리 등 청각을 자극하는 요소는 흥분과 관련된 자율신경인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율을 높인다. 한 동작을 할 때 쓰이는 에너지가 많아지는 데다, 신체는 음악에 맞춰 빠르게 움직이면서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실제로 사이클 선수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120~140bpm 정도의 빠른 음악을 들을 때 선수들이 페달을 더 빨리 밟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래는 규칙적인 박자, 리듬으로 구성된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7/18 14:40
  • 의사 민혜연, 천천히 늙으려면 ‘이렇게' 먹어라 강조… 방법 뭐길래?

    의사 민혜연, 천천히 늙으려면 ‘이렇게' 먹어라 강조… 방법 뭐길래?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38)이 지중해식 식단의 효과를 언급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젊어지고 똑똑해진다?” 6년 연속 전 세계 1위 한 건강 식단은 뭐가 다를까? | 저속노화 식단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민혜연은 “요즘 주변에서 ‘느린 노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며 “환자분들이 느린 노화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여쭤보면 저는 가장 먼저 건강 식단을 매일 꾸준히 실천하라고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맛있고 영양가까지 넘치는 건강 식단은 지중해식 식단”이라며 “세계보건기구 역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생활 문화로 선정했다. 가정의학과 의사인 제가 보기에도 가장 건강하면서도 이상적인 식단”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지중해식 식단은 대표적인 건강 식단으로 알려졌다. 지중해식 식단은 ▲통곡물 ▲채소와 과일 ▲올리브 오일 ▲생선 위주의 식사로, 적색육▲가공육이나 설탕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름은 올리브유, 카놀라유, 콩기름, 옥수수유, 해바라기유, 땅콩유 등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면 된다. 채소는 최대한 많이 먹고, 과일은 매일 2~3회 나눠 먹는다. 견과류와 콩류도 매일 1~3회, 생선‧가금류‧달걀은 하루 최대 2회, 유제품 또는 칼슘 보충제는 매일 1~2회 복용하면 된다. 돼지나 소 등 적색육과 빵‧버터‧당류‧청량음료 등은 최대한 적게 먹는다.지중해식 식단의 건강 효과는 꾸준히 보고돼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중해식 식단이 조기 사망 위험을 18% 낮추고,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을 20% 줄였다. 몸속 염증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염증이 만성화되면 돌연변이 세포의 출현이 잦아져 암 발생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평균 연령 55세인 건강한 여성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한 결과, 지중해식 식단을 많이 따른 사람일수록 체내 염증과 체질량지수 등에서 더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지중해식 식단은 인지 저하를 늦추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신경학 학술지 연구 결과도 있다.한편, 민혜연이 강조한 호두 역시 실제로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호두에는 오메가3 지방산인 리놀렌산이 다른 견과류보다 많이 들어 있어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마그네슘이 풍부해 긴장을 이완하고, 칼륨과 비타민B1이 있어 피로 해소와 고혈압 예방에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7/18 13:52
  • 최진실 딸 최준희, '비쩍 마른' 바프 사진 공개… 그간의 다이어트 방법 보니?

    최진실 딸 최준희, '비쩍 마른' 바프 사진 공개… 그간의 다이어트 방법 보니?

    故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21)가 자신의 바디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를 끼고 찍은 바디프로필 사진 다섯 장을 업로드했다. 최준희는 과거 다이어트 성공담을 직접 공개하며 "80kg에서 49kg가 됐다. 사람 한 명이 빠져 나간듯한 몸. 뚱뚱한 건 그냥 고통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번 바디프로필 사진으로 선보인 최준희의 체형은 '날씬함'을 넘어선 마른 모습이다. 그는 다이어트를 위해 근력운동, 탄·단·지(탄수화물·​단백질·​지방) 균형 잡힌 식단​, 마녀 수프 등의 방법을 활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근력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따라서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돼 살이 잘 빠진다. 특히 허벅지·가슴 부위의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균형잡힌 식사도 몸매 관리에 좋다.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확 줄이는 경우가 있는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뇌는 탄수화물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공복이나 단식 등 탄수화물(포도당)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지방산을 연료로 사용한다. 지방산은 완전하게 산화되지 못하고 케톤체를 만들게 된다. 케톤체가 체내 축적되면 체액이 산성화돼 심하면 혼수상태까지 일으킬 수 있다. 전체식사 중 탄수화물은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정도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여기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를 채소로 섭취하는 걸 권장한다. 최준희가 먹었다고 밝힌 마녀 수프는 토마토, 당근, 양배추를 주재료로 하며 부가적으로 고기나 닭 육수 등을 첨가해 조리하는 요리다. 한 끼 다이어트식으로 먹는 마녀수프 한 그릇의 열량은 50~100kcal 정도다. 하루 열량 권장량에 훨씬 못 미치는 열량이기 때문에 오래 먹으면 영양이 부족해질 수 있다. 영양부족은 영양실조, 빈혈 등을 유발한다. 따라서 마녀 수프를 먹더라도 ▲​쇠고기나 닭가슴살 100g ▲잡곡류(빵 한 쪽 또는 현미 찹쌀죽 반 그릇) ▲사과 1/2개 또는 바나나 1개 ▲생채소 샐러드 한 접시 ▲저지방 우유 한 컵을 함께 먹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7/18 13:30
  • 41세 진서연, 날씬 몸매 공개… 7년간 흰밥 대신 ‘이 곡물’ 먹었다

    41세 진서연, 날씬 몸매 공개… 7년간 흰밥 대신 ‘이 곡물’ 먹었다

    배우 진서연(41)이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 나도 비벼본다, 웃겨서 실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진서연은 샤워기 밑에서 수영복을 입고 떨어지는 물을 맞으며 머리를 뒤로 넘겼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과거 진서연은 "백미는 다이어트에 좋지 않아 지난 7년간 백미를 아예 먹지 않았다"며 "대신 오트밀을 늘 대용량으로 사두고 요리를 자주 해 먹는다"고 밝힌 바가 있다. 백미는 정제 탄수화물로 당뇨병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이어진다. 백미를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다. 또한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다. 연구 결과 정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비정제 탄수화물(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았다.따라서 정제 탄수화물 대신 오트밀을 먹어보자. 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만든 가공품으로,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 중 하나다. 그래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게다가 오트밀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될 수 있다.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를 함유하기도 한다. 오트밀은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뉜다. ▲스틸컷 오트밀 ▲롤드 오트밀 ▲퀵 오트밀이다. 스틸컷 오트밀은 통 귀리를 작은 크기로 단순히 잘라 놓은 것으로, 가공을 거치지 않은 그대로다. 롤드 오트밀은 오트를 쪄 얇게 눌러 펴서 말린 종류다. 퀵 오트밀은 입자 크기가 가장 작은 크기로, 이 중에서 가장 빠른 시간 내로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하다. 다만, 퀵 오트밀은 상대적으로 GI 지수가 높다. GI 지수는 탄수화물이 함유된 식품이 식후 얼마나 혈당을 빨리 상승시키는지를 측정해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스틸컷 오트밀 제품으로 선택하되, 당분이 첨가된 제품은 피해야 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18 11:20
  • ‘토르’ 크리스 햄스워스, 팔근육 키우는 비결 공개… ‘무슨 운동’ 하나 봤더니?

    ‘토르’ 크리스 햄스워스, 팔근육 키우는 비결 공개… ‘무슨 운동’ 하나 봤더니?

    마블 영화 시리즈의 토르 역으로 유명한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40)가 팔근육을 키우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6일(현지시간) 크리스 햄스워스는 자신의 SNS에 팔근육 운동을 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햄스워스는 “매일매일 28가지 다른 운동을 하면서 팔 근육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영상과 함께 그는 “같이 28일 동안 팔 근육 키워보자”는 글을 남겼다. 크리스 햄스워스는 근육질 몸매로 유명한 배우다. 햄스워스처럼 팔 근육을 키우려면 어떤 운동이 도움 될까?◇덤벨 활용하기덤벨을 들고 팔을 올리는 동작은 팔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덤벨 무게는 여성 초보자일 경우 2~3kg이 적당하고, 남성 초보자는 3~5kg 정도가 좋다. 덤벨이 없으면 물이 가득 찬 물병이나 책을 사용해도 좋다. 이때 양손의 무게를 똑같이 맞추는 게 중요하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양팔을 ‘ㄴ’ 자로 만든다. 덤벨을 머리 위로 올리면서 양손을 모아 준다. 한 세트당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한 세트 끝낸 후, 30초 정도 쉬었다 다시 반복한다. 한 동작을 할 때 보통 6초씩 유지해야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 이때 팔이 몸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팔꿈치로 덤벨의 무게를 수직으로 받쳐야 한다.이외에도 덤벨 풀오버도 팔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상체 운동이다. 덤벨 하나를 양손으로 잡고 얼굴 위로 올린다. 이때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정수리 쪽으로 덤벨이 향하도록 한다. 15번씩 3세트 반복하면 된다.◇철봉운동철봉운동도 팔 근육을 키울 때 도움 된다. 철봉운동은 고정된 봉을 이용해 매달리기, 오르기, 흔들기, 돌기 등을 연속적으로 하는 것이다. 다만, 과할 경우 어깨에 심한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어깨와 팔꿈치 사이 큰 뼈인 상완골(어깨부터 팔꿈치까지의 위팔을 구성하는 뼈)이 어깨 관절에서 빠져나올 위험이 있다. 이때 임의로 어깨를 끼우려 하면 인대와 신경 손상, 골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탈구가 발생했다면 곧바로 전문가에게 교정받는 게 중요하다. 한 번 탈구된 어깨관절은 습관적으로 재발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예방은 필수다.철봉운동에서의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운동 전 충분한 준비 운동을 거쳐야 한다. 우선, 팔꿈치를 펴고 반대 팔을 이용하여 몸통 방향으로 끌어당긴다. 이때 머리와 몸통은 동시에 팔꿈치를 당기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돌려준다. 10초 동안 3세트를 반복한다. 이처럼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어깨 근육을 이완시킨 후 철봉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다. 철봉 운동할 때는 처음부터 고난도 동작을 하려 하지 말고 매달리기 등 난이도가 낮은 동작을 충분히 숙달한 후 단계를 높여가는 게 중요하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07/18 11:18
  • 지중해 식단의 지방간 감소 효과… '이 유전자변이' 덕분이었다

    지중해 식단의 지방간 감소 효과… '이 유전자변이' 덕분이었다

    지중해 식단이 지방간질환 위험을 낮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변이를 밝힌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 연구팀은 테라젠헬스와 함께 지중해 식단을 실천하는 사람이 '혈당 효소 조절 단백질 유전자변이'를 가지면 대사이상 연관 지방간질환 발생 위험이 16% 낮아진다고 밝혔다.지방간은 지방이 간 무게 5% 이상을 차지하는 질환으로 인구 약 30%에서 발견된다. 대사이상 연관 지방간질환은 건강하지 않은 서구화 식단의 증가와 관련 있다. 대사이상 연관 지방간질환은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뿐만 아니라 중증 간섬유화,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지중해 식단은 채소, 과일, 견과류, 곡물, 올리브유, 생선류의 높은 섭취와 낮은 포화지방 섭취가 특징이며 심장병, 당뇨병 등 만성 질환 예방과 사망률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식습관이다. 이러한 장점은 인종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연구팀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지중해 식단이 대사이상 연관 지방간질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연구에서는 연구팀이 직접 개발한 지중해 식단을 얼만큼 실천하는지 묻는 설문지(K-MEDAS)를 활용했다. 설문은 올리브오일, 채소, 과일 섭취 횟수와 생선, 해산물 섭취 정도 등을 확인한다.먼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자료를 활용해 40세 이상 한국인 3만 3133명 데이터를 분석했다. 지중해 식단 실천 정도에 따라 지중해 식단 준수율이 높은 그룹과 낮은 그룹으로 구분했다.통계 분석 결과에서는 혈당 조절 효소 글루코키나제 활성에 관여하는 단백질 GCKR의 유전자변이(rs780094) 중요성이 드러났다. 부모로부터 rs780094를 물려받은 유전자형 사람은 대사이상 연관 지방간질환 유병률이 약 12% 낮아졌다. 이들이 지중해 식단 섭취를 준수하면 유병률이 약 16%까지 낮아졌다. 지중해 식단 준수율이 낮은 그룹에서는 rs780094와 대사이상 연관 지방간질환 발생 간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이지원 교수는 “한국인 rs780094 유전자는 지중해 식단과 상호작용을 하며 대사이상 연관 지방간질환의 위험을 조절할 수 있다”며 “특정 유전자가 식습관의 질병 예방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밝혔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중개의학저널’(Journal of Translational Medicine)에 게재됐다.
    푸드이금숙 기자2024/07/18 10:10
  • 해마다 빠지는 콜라겐? 에버콜라겐으로 채우는 피부 자신감

    해마다 빠지는 콜라겐? 에버콜라겐으로 채우는 피부 자신감

    국내 콜라겐 시장 *9년 연속 1등 에버콜라겐에서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2014.10 ~ 2023.09 GS홈쇼핑 취급액, 재구매율 기준).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2중 기능성(피부 보습,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을 인정받았다. 이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셀렌과 아연, 비오틴 1200㎍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바쁜 일상 속 간편한 피부 관리가 필요한 사람 ▲피부 자신감이 필요한 사람 ▲탄탄하고 매끈해지고 싶은 모두에게 권한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사은품 증정 및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7/18 09:44
  • '하루 5분'이 바꾼 인생… "당신도 할 수 있어요"

    '하루 5분'이 바꾼 인생… "당신도 할 수 있어요"

    "뭐든 시작하세요. 지금 제가 가진 모든 것들은 시작하지 않았다면 결코 갖지 못했을 것들입니다."한국 30∼40대 여성들의 큰 언니로 통하는 '빅씨스'의 말이다. 빅씨스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거주 중인 운동 유튜버(구독자 수 83만4000여 명). 본명은 서아름(47)이다. 최근 운동 에세이집 '느려도 좋아, 한 걸음이면 충분해(비타북스 肝)'를 발간, 홍보 차 내한한 그를 만났다.◇인생을 바꿔준 '하루 5분' 운동서씨는 '큰 언니'라는 의미의 '빅씨스(Big sister)'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2020년부터 운동 영상을 찍어 올리기 시작했다. "운동은 인생을 바꿔주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도구인데, 그 사실을 많은 사람이 알고 실천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조금만 유명세를 타면 콘텐츠의 정체성이 불분명해지는 여느 채널들과 달리, 빅씨스에는 ▲10분 홈트 ▲20분 홈트 ▲30분 홈트 ▲100일 프로그램 ▲초보 홈트 ▲덤벨 중량 루틴 등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영상들로 가득하다. 빅씨스를 큰 언니처럼 여기고 애청하는 이들은 "운동 영상인데 마음이 편안하기는 처음", "군더더기 없는 좋은 채널", "눈과 귀가 시원해지는 신기한 운동 영상"이라고 평가한다.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했던 서씨가 미국 뉴욕에서 아이 둘을 낳았는데 첫째가 감각 발달 장애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그는 "30대 후반, 챙겨야 할 일이 산더미 같아 늘 불안하고 쫓기는 마음이었다"며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절, 아이들을 재우고 늦은 밤 나만을 위한 시간으로 딱 5분씩 매트를 깔고 운동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운동은 좋아하지도 않고, 해본적도 없었지만 고된 육아와 바쁜 생활 탓에 망가진 마음과 체력을 예전처럼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에서였다. 5분 운동을 그렇게 1년간 하니, 변화가 찾아왔다. 가장 먼저 성취감이 느껴졌고, 그 덕에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 서씨는 "단순히 다이어트 개념이 아니라, 더 많은 일을 해낼 능력과 어려운 문제를 쉽게 생각하고 해결하게 하는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게 바로 운동"이라고 말했다.◇"느려도 좋아, 한 걸음이면 충분해"빅씨스 운동 영상은 '맨해튼 시티뷰의 넓은 통창'으로 유명하다. 미대를 졸업하고 패션 업계에 종사했던 경력 덕분인지, 영상의 색감·구도·배경 음악 등이 보는 이들의 감각을 기분 좋게 자극한다. 서씨는 "누구든 운동을 하면 긍정적인 마음이 생겨난다는 걸 영상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며 "운동을 따라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는 넓은 자연에서,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집안 창가에서 주로 촬영한다"고 말했다.신간에는 운동을 시작한 뒤 겪은 경험과 생각들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친구나 언니 동생에게 고민을 상담해주는 듯한 간결한 글과,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이 따라 하기 좋은 홈트 동작들을 담았다. 서씨는 "처음부터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버리고, 운동화를 신고 가볍게 산책하거나 매트를 깔고 앉아 몸을 쭉 늘이는 스트레칭부터 시작해보길 바란다"며 "하루 5분은 짧은 시간이지만, 이게 1년이 되고 10년이 되면 인생 전체를 바꿀 만 한 힘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책/문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4/07/18 09:36
  • 젊은 시절 외모를 '오래' 유지… 주목받는 안티에이징 수술·시술들

    젊은 시절 외모를 '오래' 유지… 주목받는 안티에이징 수술·시술들

    요즘엔 30년 전 주인공을 하던 배우가 50대가 돼서도 청년 배역을 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필자가 성형외과가 전문의가 됐던 20년 전에는 미용 수술과 시술의 대부분이 '변화' 를 통한 아름다움이었다면, 최근 트렌드는 젊은 시절의 외모를 지키거나 되돌리는 것을 아름다움의 목표로 하고 있다.◇확실하고 오래 가는 안티에이징 수술들필자가 생각하는 좋은 안티에이징 수술이란 젊은 시절 자연스러운 모습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것이다. 얼굴의 안티에이징 수술은 주로 거상수술과 눈수술이 있다. 거상 수술은 이마, 중안면, 하안면, 목거상 등으로 나뉘며, 이마거상은 이마 주름을 펴는 효과도 있지만 눈꺼풀 처짐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중안면은 앞광대와 팔자 부위를, 하안면과 목 거상은 턱라인·입주변 그리고 목처짐·주름을 해결한다. 거상 수술 때는 피부층은 적절히 당기고, 깊은 아래층 근육과 근막층, 심지어 제일 깊은 골막층을 더 확실히 당기고 연부조직을 재배치 해야 오랜 기간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단순히 피부만 당기면 어색하고 금방 다시 처지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기를 권한다. 눈 수술은 단순히 처진 눈꺼풀을 잘라내는 상안검과 하안검 수술 이외에도 지방이나 조직을 재배치하고 피부를 자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당겨주는 수술로 발전했다.◇빠른 회복이 장점, 간단한 안티에이징 시술들안티에이징 시술은 크게 주사 시술과, 레이저 시술, 실 등을 이용한 리프팅 시술로 나눌 수 있다.주사는 보톡스가 대표적이며 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주름을 막는다. 필러는 말 그대로 FILL 즉, 채운다는 의미로, 의학적으로 만들어진 물질을 인체에 부족한 부분에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팔자주름을 채우거나 앞 광대나 볼 등에 통통한 볼륨감을 주기 위해 많이 사용된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얕은 층에 주입해 피부 재생과 회복을 도와 피부결과 톤에 좋은 치료이다. 두번째로 레이저 치료는 인체 조직 내에 특정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 조직 내 불필요한 부분을 파괴하거나 재생 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피부 얕은 층의 색소를 없애거나 피부결을 좋게 한다. 깊은 근막층에 작용하면 조직 재생을 통한 리프팅 효과를 낸다.마지막으로 실을 이용한 리프팅 치료는 인체에 적합한 실을 얼굴에 넣어서 물리적으로 당겨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안티에이징 시술은 외부 상처가 없고 빠른 회복이 장점이다. 다만 효과 지속 기간은 수술 보다는 짧다.다양한 안티에이징 수술과 시술 중 본인에게 잘 맞는 치료법을 선택한다면 건강하고 효과적으로 세월의 흐름을 늦출 수 있다. 한국의 미용·성형 술기는 세계적이며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접근할 수 있다. 젊음을 오래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안티에이징 수술·시술을 도전해 보길 바란다.
    뷰티곽인수 오늘성형외과 대표원장2024/07/18 09:36
  • 채소·햄·고기 중… 장볼 때 맨 나중에 담아야 안전한 품목은?

    채소·햄·고기 중… 장볼 때 맨 나중에 담아야 안전한 품목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캠핑 등 야외활동 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재료·식품 안전 사용 정보를 17일 제공했다.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균이 더욱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야외에서 음식을 섭취할 때는 식재료 구매부터 꼼꼼하게 준비하고 보관, 조리방법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세균성 식중독균은 32∼43℃의 온도에서 증식이 활발하다.◇육류·어패류는 가급적 나중에 구매여름철 야외활동을 위해 식재료는 상온식품을 시작으로 과일채소 등 농산물, 햄·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신선한 식품을 구매하고, 가공식품은 소비기한 등 표시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여름철 차량 내부, 트렁크 등에 식재료를 오래 방치하면 식중독균 증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냉장·냉동식품, 육류, 어패류 등은 아이스박스를 이용해 서늘한 상태로 휴가지까지 운반해야 한다. 야외에서 식재료를 보관할 때는 아이스박스에 얼음을 가급적 많이 채우고 그늘진 곳에 두어야 하며 육류, 어패류는 조리 직전까지 차갑게 보관하는 것이 좋다.◇식재료 보관 시 교차오염 주의해야육류, 가금류 등 생고기는 다른 식재료와 접촉하여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이중으로 포장하거나 별도의 아이스박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아이스박스가 하나만 있는 경우에는 채소·과일 등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은 위쪽에 육류 등은 아래쪽에 보관하여 교차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칼·도마는 채소용, 육류용, 어류용 등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해야 하며, 야외에서 구분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채소→육류→어류 순서로 사용한다. 사용한 칼과 도마는 깨끗하게 세척하고 다른 식재료를 조리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육류, 어패류 등을 조리할 때는 내부까지 충분히 가열조리(육류는 중심 온도 섭씨 75도, 어패류는 85도에서 1분 이상)한 후 섭취해야 하며, 음식은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만큼 준비하고 남은 음식은 냉장 보관이 가능한 경우가 아니라면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채소·과일 등을 계곡물에 담가 놓을 경우 미생물 오염 등의 우려가 있으므로 피하고, 반드시 수돗물로 세척하여 섭취해야 하며 식수는 생수 또는 끓인 물을 마셔야 한다.음식을 조리하기 전·후, 화장실 사용 후, 달갈·육류 등을 만진 다음에는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등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비누 등 손 세정제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손은 거품내기→깍지끼고 비비기→손바닥, 손등 문지르기→손가락 돌려닦기→손톱으로 문지르기→흐르는 물로 헹구기→물기닦기 순으로 씻으면 된다. 야외활동 시 손 씻기를 위한 물과 비누 사용이 어렵다면 식약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라이프이슬비 기자2024/07/18 09:00
  • 입가에 유독 주름 자글자글… 뭘 해야 없어질까?

    입가에 유독 주름 자글자글… 뭘 해야 없어질까?

    입술과 입가엔 다양한 이유로 주름이 생긴다. 과도하게 생기면 말하려고 입을 움직일 때마다 여러 개의 주름이 나타나 보기 싫을 수 있다. 나이 들어도 입가가 매끈할 방법이 없을까?주름을 만드는 원인부터 알고 피해야 한다. 대표적인 입 주변 주름인 팔자 주름은 노화로 인해 깊어진다. 나이 들면 피부와 지방을 지탱하는 유지 인대가 느슨해진다. 이에 피부가 탄력을 잃고 늘어지며 볼살이 아래로 처져 팔자 주름이 생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수분 부족,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이 팔자 주름을 유발한다.입 양쪽 가장자리에 굵은 세로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입술 양옆의 살이 축 늘어져 보이는 것이 불독처럼 보인대서 ‘불독 주름’이라고도 하지만, 정식 이름은 ‘마리오네트 주름’이다. 이 역시 노화가 영향을 미친다. 노화로 볼살이 처지면 입가에 지방이 쌓이며 살이 접히기 때문이다. 평소에 입을 꾹 다무는 습관이 있어 입꼬리를 내리는 근육이 지나치게 강해져도 마리오네트 주름이 생길 수 있다.빨대나 담배를 입에 물기 위해 입술을 오므리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입술과 그 주변에 세로 주름이 짙어지게 할 수 있다. 실제로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입술 주름이 잘 생기는 편이다. 이에 흡연자들의 입술에 생긴 세로 주름을 ‘스모커스 라인’이라 부르기도 한다. 아랫입술보다는 윗입술에 주름이 잘 생긴다. 비슷한 이유로 음식을 먹을 때 한 번에 입에 많이 넣고 씹는 것도 좋지 않다.입술도 피부라서, 관리하면 노화를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다. 자외선이 피부를 늙게 하니 입술과 그 주변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른다. 빨대는 입술에 과도하게 힘주어 물지 않고, 흡연은 그 자체로 노화를 부추기므로 될 수 있으면 금연한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 A·C·E를 평소에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되, 입가 주변 피부가 베개에 눌리는 일이 없도록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 자지 않는다.입가에 무의식적으로 힘주는 습관을 고치고, 중안면부 근육을 강화해 볼살이 처지지 않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우선, 입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고 치아가 약간 보이도록 입을 벌린다. 그다음엔 광대 근육에 있는 힘껏 힘을 줘서, 치아가 보이도록 입꼬리를 최대한 위로 당겨 올린다. 이 동작을 하루에 5회 이상 반복한다. 노화의 진행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광대 근육을 움직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얼굴 피부 처짐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광대 근육이 단련돼 입꼬리가 자연스레 올라가며 인상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살며시 미소 짓는 연습을 해서 입꼬리 올림근을 강화하는 것도 좋다. 이미 생긴 주름은 없애는 게 쉽지 않다. 필요에 따라 보톡스, 필러 같은 시술을 통해 주름을 완화할 수 있지만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지, 부작용은 무엇인지 꼼꼼히 확인하고 시행해야 한다.
    뷰티이해림 기자 2024/07/18 08:30
  • 엉덩이 만져보니 말랑한데… ‘이 질병’ 취약한 상태라고?

    엉덩이 만져보니 말랑한데… ‘이 질병’ 취약한 상태라고?

    누구나 탄탄한 엉덩이를 갖고 싶어 한다. 그런데 힙업 운동을 해도 엉덩이가 처져있고 말랑하기만 하다면 '엉덩이 기억상실증'일 수 있다. 방치했다간 고관절, 척추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오래 앉아있고 운동량 부족할 때 나타나엉덩이 기억상실증은 엉덩이 근육이 힘을 내는 법을 잊은 상태를 말한다. 의학적 용어는 대둔근·햄스트링 조절 장애다. 본래 엉덩이 근육은 서 있을 때, 다리를 옆·뒤로 들어 올릴 때, 그리고 상체를 뒤로 젖힐 때 사용된다. 하지만 앉아 있는 시간이 길고,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은 이런 동작을 거의 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엉덩이가 말랑말랑해지고 다리를 들어 올릴 땐 허벅지 뒤쪽 근육인 햄스트링에만, 상체를 젖힐 땐 허리 뒤쪽 근육인 척추기립근에만 힘을 쓰게 된다.하지만 이 상태가 지속되면 근육이 점차 소실돼 엉덩이가 처지고 고관절 장애 위험까지 커진다. 엉덩이 근육은 약한 반면, 햄스트링 근육이 발달해 있다면 골반이 틀어지기 쉽고 허리디스크가 악화할 수 있다.자신이 엉덩이 기억상실증인지를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엎드려 다리를 뒤로 들어 올린 상태에서 엉덩이를 만졌을 때 딱딱하지 않다면 엉덩이 기억상실증이다.◇자주 일어나 움직이고, 근육 운동 해야엉덩이 기억상실증을 예방하려면 평소 한 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 움직이는 게 좋다. 특히 엉덩이 기억상실증은 앉는 자세가 바르지 못하고 소파에 앉을 때처럼 엉덩이와 허리로 체중을 분산하는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엉덩이는 최대한 등받이 쪽으로 붙이고, 허리는 등받이에서 뗀 채로 곧게 세워야 한다.엉덩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도 해보자. ▲브리징과 ▲힙 어드덕션이 효과적이다. 우선 브리징은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운 다음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무릎이 아닌 엉덩이에 힘을 줘야 한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5cm만 들어 올려도 효과가 있다. 그다음 5초간 유지하고 내리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힙 어브덕션은 옆으로 누워 숨을 내쉬면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는 자세다. 이때 무릎은 물론 발목과 발가락까지 곧게 펴야 효과가 배가된다. 3초간 유지하고 숨을 들이마시며 내린다. 하체 운동을 할 때 엉덩이를 의식하는 것도 잠자는 엉덩이 근육을 깨우는 또 다른 방법이다. 똑같이 스쿼트를 하더라도 허리를 곧게 펴고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뺀 상태로 하면 허벅지 근육과 함께 엉덩이 근육이 단련된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4/07/18 08:00
  • 살 뺄 땐 닭 가슴살이 최고지만… ‘이런 사람’에겐 다리살 좋아

    살 뺄 땐 닭 가슴살이 최고지만… ‘이런 사람’에겐 다리살 좋아

    닭고기는 부위별로 맛과 영양성분이 조금씩 다르다. 그중에서도 닭 가슴살과 닭 넓적다리살은 단백질 함량이 풍부해 인기다. 두 부위를 영양학적으로 분석해 보자.먼저 열량이다. 닭 가슴살은 100g당 열량이 106kcal고 닭 넓적다리살은 100g당 119kcal다. 다이어트를 비롯한 체중 관리 목적으로 닭고기를 섭취할 땐 닭 가슴살을 고르는 게 좋다.닭 가슴살은 닭 넓적다리살보다 지방 함량도 낮다. 동일한 양일 때 닭 가슴살은 지방이 1g 미만 함유돼 있지만 같은 크기의 닭 넓적다리살에는 9g이 들어있다. 단, 넓적다리살의 지방은 단일불포화지방산 등 건강에 유익한 지방산도 포함돼 있다.단백질 함량은 두 부위 모두 높다. 부위별 단백질 함유량은 가슴살이 22.9%, 넓적다리살이 19.7%다. 근육 증진 목적으로 닭고기를 섭취한다면 두 부위 모두 적절한 선택이다.미네랄의 경우 닭 넓적다리살에 더 풍부하다. 닭 넓적다리살은 같은 크기의 닭 가슴살보다 철분 함량이 두 배 높고, 아연 함량이 두 배 이상 높다. 닭 넓적다리살은 상대적으로 철분이나 아연이 부족하기 쉬운 임산부나 노인 등에게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한편, 부위 별로 조리법을 알맞게 선택해야 맛과 질감을 높일 수 있다. 닭 가슴살은 살코기의 부드러움이 다른 맛을 쉽게 흡수하는 특성이 있어 소스를 비롯한 다양한 양념을 곁들여 먹으면 풍미가 배가된다. 닭 가슴살은 튀기면 건조해지거나 질겨져 고기 자체의 맛이 잘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삶거나 구워 먹는 게 좋다.닭 넓적다리살은 고온에서 요리할 때 더 촉촉하고 육즙이 많아진다. 단, 튀김은 여분의 지방과 칼로리를 추가하기 때문에 닭고기의 영양학점 이점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7/18 07:30
  • 버스만 타면 바로 잠든다… 피로 아닌 ‘이것’ 때문일 수도

    버스만 타면 바로 잠든다… 피로 아닌 ‘이것’ 때문일 수도

    출근길에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바로 잠이 드는 사람들이 있다. 누적된 피로가 이유일 수 있지만, 의외로 대중교통의 환경 때문일 수 있다. 대중교통만 타면 졸음이 밀려오는 이유에 대해 알아봤다.◇버스·자동차 진동버스나 차를 탔을 때 잠이 온다면 진동 때문일 수 있다. 차는 앞으로 나아가면서 위아래로 잔잔히 진동한다. 실제로 일본 철도기술연구소에서 측정한 지하철 진동수는 약 2헤르츠였다. 이렇게 일정하고 단조로운 진동은 잠이 오게 만든다. 아이를 재울 때 천천히 흔들어주면 더 빨리 잠드는 것과 같은 원리다. 뇌는 미세한 진동처럼 몸에 해롭지 않으면서 일정하게 지속하는 자극을 ‘쓸모없는 정보’라 판단하고 처리하지 않는다. 이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 몸을 이완시키는 과정에서 잠이 올 수 있다.◇높은 이산화탄소 농도지하철과 버스 내부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은 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지하철과 버스는 밀폐된 공간이라 외부 환경보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다. 따라서 숨 쉴 때 들이마시는 산소량이 상대적으로 적다. 뇌로 가는 산소량이 줄어들면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을 느낄 수 있다. 보통 이산화탄소 농도가 1000ppm을 넘으면 졸리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많은 사람이 함께 차에 타면 이산화탄소 수치가 빠르게 높아져 잠이 더 잘 온다.◇멀미멀미도 잠을 유발할 수 있다. 멀미는 ▲시각 ▲귓속 반고리관과 전정기관에서 느끼는 ‘전정감각’ ▲발바닥에서 느끼는 ‘체감각’이 뇌로 보낸 신호가 서로 충돌하면서 발생한다. 발을 움직이지 않고 바닥도 미동이 없어 보이는데, 전정기관은 뇌에 흔들린다는 신호를 보낸다. 이로 인해 뇌 등 중추신경과 연결된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두통·구토·복통 등이 나타나게 된다. 멀미가 생기면 뇌는 몸을 재워 감각 정보를 적당히 무시해서 혼란을 피하려고 한다. 잠을 자면 멀미가 조금 덜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7/18 06:00
  • "47세 몸매 맞아?" 배우 진재영, 탄탄 바디 공개… 비결은 ‘이 운동’?

    "47세 몸매 맞아?" 배우 진재영, 탄탄 바디 공개… 비결은 ‘이 운동’?

    배우 진재영(47)이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16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비인지 땀인지 모르겠고 아 그냥 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플랭크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눈에 띄었다. 한편, 진재영은 평소 필라테스를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랭크, 코어 근육 단련에 도움플랭크는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으로, 엉덩이와 배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또 허리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지 연구에 따르면 플랭크를 일주일에 3회, 총 4주간 했더니 만성요통으로 생기는 장애가 줄어들고 복근이 두꺼워졌다. 플랭크는 우선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린다.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은 정강이 쪽으로 당겨준다. 이때 팔꿈치는 90도를 유지하며 머리와 몸은 일직선이 돼야 한다. 1~3분씩 3회 실시하고, 자세가 익숙해졌다면 시간과 횟수를 늘리거나 다리를 한 쪽씩 들어 올리는 동작도 시도해보면 좋다. 다만 플랭크를 할 때는 자신의 코어 근육 상태는 물론 디스크 파열 여부, 척추기립근 균형 등을 확인해야 한다. 무리하게 운동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필라테스, 바른 자세 유지 효과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7/18 00:01
  • 여름만 되면 많아지는 바퀴벌레… 예상치 못한 '이것' 따라 들어온다

    여름만 되면 많아지는 바퀴벌레… 예상치 못한 '이것' 따라 들어온다

    무더운 날씨보다 벌레 때문에 여름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날이 따뜻하고 습해지면 바퀴벌레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지구온난화로 바퀴벌레 등장 시기도 조금씩 빨라지고 있다. 바퀴벌레는 번식 속도가 빠른 데다, 우리 건강에도 해를 끼쳐 주의해야 한다. ◇암컷 한 마리만 유입돼도 순식간에 번식바퀴벌레는 습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서식한다. 숨을 곳이 많고 먹이가 풍부하면 더 좋아한다. 따라서 음식물 찌꺼기가 많은 주방이나 습한 화장실에서 자주 발견된다. 바퀴벌레는 작은 틈새로도 쉽게 유입되고, 사람이나 물건을 따라 들어오기도 한다. ▲주방 싱크대 배관 ▲화분 ▲가구 등 목재류 ▲실외기 배관 ▲화장실 하수관 등이 주된 유입 경로다. 택배 상자도 집안에 오래 두면 안 된다. 바퀴벌레가 상자 틈으로 들어가 알을 낳았을 가능성이 있다. 유입 차단이 중요한 이유는 바퀴벌레의 악명 높은 번식력 때문이다. 한 마리만 집에 유입돼도 순식간에 개체 수가 늘어날 수 있다. 심지어 수컷이 없어도 번식이 가능하다. 일본 홋카이도대 연구팀은 "바퀴벌레는 암컷만 있어도 번식이 가능하고, 무리 지어 있는 암컷들은 번식 속도가 더 빨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암컷은 생명에 위협을 느끼거나 실제 죽어갈 때 알집을 떨어뜨려 번식한다. 또 바퀴벌레 배설물에는 '집합 페로몬'이 있다. 이를 통해 바퀴벌레들은 안전한 서식지로 서로를 불러들여 개체 수를 늘린다.◇바퀴벌레 배설물·시체, 알레르기 유발도 바퀴벌레는 반쯤 소화된 음식을 토해내고 새로운 음식을 먹는 독특한 습성을 지녔다. 바퀴벌레가 집안을 돌아다니며 구토와 식사를 반복할 때, 식품에 병원균이 전파되고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 다리 털에 박테리아나 기생충 등을 묻혀 옮기기도 한다. 또 바퀴벌레의 ▲배설물 ▲알껍데기 ▲허물 ▲사체 등은 미세한 입자로 부서져 먼지 틈에 섞인다. 이러한 분비물은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 등을 유발하는 알레르기 항원(抗原)으로 작용한다.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연구팀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바퀴벌레 항원에 반응을 보이는 비율은 22.9%였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은 바퀴벌레가 박멸된 후에도 몇 개월 이상 영향력을 지속시킬 수 있다.◇살충제 활용해 퇴치 후 주변 청소 필수눈에 보이지 않는 집안 바퀴벌레를 박멸하는 데는 '독 먹이'가 효과적이다. 독 먹이는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먹이에 살충 성분을 섞은 젤 타입 살충제다. 바퀴벌레가 자주 다닐 법한 구석진 장소에 독 먹이가 담긴 플라스틱 통을 부착하면 된다. 먹이를 먹은 바퀴벌레는 살충 성분으로 신경이 마비돼 죽는다. 이 시체를 다른 바퀴벌레가 먹어 연쇄적으로 죽게 된다. 독 먹이에 내성이 있는 바퀴벌레는 죽지 않고 서식지까지 이동한다. 이 경우, 바퀴벌레의 '토하는 습성' 덕에 다른 바퀴벌레도 독 먹이를 먹게 된다.바퀴벌레가 눈앞에 나타났다면 숨거나 알을 낳기 전에 빠르게 죽이는 게 관건이다. 강력한 살충 효과를 지닌 살충제로 신경을 마비시켜 잡을 수 있다. 한편, SNS상에서 화제가 된 '스프레이 형식 물비누'도 실제 효과가 있다. 해충을 죽이는 방법에는 신경을 마비시키는 것 외에도 호르몬의 교란이나 질식 등이 있다. 바퀴벌레가 완전히 덮일 정도로 물비누 거품을 뿌리면, 등 표면에 얇은 막이 형성돼 질식시킬 수 있다. 바퀴벌레를 죽인 후에는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해 알레르기 항원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알집을 제거해야 한다. 개체 수가 너무 많아 해결이 어렵다면 전문 방역 업체의 도움을 받는 걸 고려한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7/17 23:00
  • 혈액순환 돕고 비만 막는 성분, ‘이 식품’에 많이 들었다

    혈액순환 돕고 비만 막는 성분, ‘이 식품’에 많이 들었다

    한식을 먹으러 식당에 가면 종종 톳나물 무침이 나온다. 오독오독한 식감이 싫어 꺼리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톳은 여러모로 건강에 좋다.톳은 칼슘, 요오드, 철 등 무기염류가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우선,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100g당 1293mg으로 풍부하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칼륨이 부족한 사람, 혈압이 높아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야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톳에는 스트레스를 낮추고 혈액 순환을 돕는 식이섬유인 후코이단이 풍부하기도 하다. 푸코잔틴이라는 성분도 들었다. 해조류의 끈적끈적한 부분에 풍부하면서 비만 예방, 노화 억제, 혈당 조절 효과를 지녔다. 이 밖에도 철분이 많아 빈혈 환자가 먹기 좋으며, 칼로리가 낮은 다이어트에도 도움된다.톳이 입맛에 맞지 않다면 다른 해조류를 통해서도 혈액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미역이 대표적이다. 미역은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나트륨 등을 배출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알긴산은 음식물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을 천천히 올리기도 한다. 미역 말고 파래에도 풍부하다. 톳은 광택이 있으면서 굵기가 일정한 것을 고르는 게 좋다. 손질할 땐 톳에 묻은 이물질을 흐르는 물에 털어낸 다음 찬물에 담가 20~30분 불린다. 톳을 더 신선하고 맛있게 먹고 싶다면 물에 식초를 약간 넣는 게 좋다. 해산물 특유의 비린 맛을 없앨 수 있다. 잘 불린 톳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물기를 제거한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7/17 20:30
  • 수분 부족하면 피부 노화 촉진… 물 얼마나 마셔야 할까?

    수분 부족하면 피부 노화 촉진… 물 얼마나 마셔야 할까?

    일상 속 작은 습관만 개선해도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노화를 촉진해 기대수명을 단축시키는 생활습관을 알아두자.◇수분 부족체내에 물이 부족하면 혈액 속 나트륨, 노폐물 등의 농도가 짙어져 노화 과정이 가속화된다. 목이 마를 때 커피나 음료를 마시기보다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1.5~2L의 수분을 섭취할 것을 권고한다. 단,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면 된다.◇가공식품 섭취가공식품을 자주 먹는 습관은 노화를 촉진한다. 가공식품은 맛을 높이고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단순당과 트랜스지방, 소금 등이 많이 첨가된다. 과도한 단순당 및 포화지방, 나트륨 섭취는 세포의 노화 지표인 텔로미어 길이를 빠르게 단축시킨다. 매일 핫도그 하나를 섭취하는 것은 기대수명을 38분 줄인다는 미국 미시간대 연구 결과도 있다. 게다가 가공식품은 칼로리가 높아 과다 섭취 시 비만 위험을 높인다. 비만한 사람은 지방세포 노화 속도를 높인다.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에서 벗어나 채소, 과일, 통곡물, 견과류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게 좋다.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을 견과류와 통곡물, 과일, 콩류가 풍부한 식단으로 바꾸면 기대수명이 남성 10.9년 여성 10.4년 더 증가한다.◇수면 부족수면 부족은 세포 회복을 방해하고 호르몬 불균형을 야기해 노화를 부추긴다. 수면이 부족하면 체내 염증이 증가하는데 이로 인해 신체 재생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저속노화를 위해서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고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형성해야 한다. 하루에 7~9시간 충분히 수면하는 게 중요하다. 매일 7~9시간을 잔 남성은 기대수명이 4.7년 늘어났으며 여성의 경우 2.4년이 늘어났다는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 결과도 있다.◇과도한 햇빛 노출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 노화가 빨라진다. 자외선은 피부 DNA를 손상시켜 피부 주름을 만들고 기미‧주근깨를 생성한다. 자외선에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흑색종과 같은 피부암 발병 위험이 높아지기도 한다. 저속노화를 위해서 평소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인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는 자외선 노출을 피하는 게 좋다.◇음주·흡연알코올은 신체에 부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이다. 특히 일주일에 여섯 잔 이상 술을 마시는 과음은 소화기계 질환을 유발하고 수명을 단축시킨다. 주종과 관계없이 하루 세 잔 이상의 음주는 기대수명을 2년 줄인다는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 결과가 있다.흡연은 각종 암 발병 위험에 영향을 미치며 이외에도 심장마비, 뇌졸중,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주된 원인이다. 미국 질병 예방센터에 의하면, 금연 후 5~10년 뒤에는 암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감소하며 기대수명이 약 10년 증가한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4/07/17 19:00
  • “피부과 안 다닌다” 박세미, 꿀피부 비결은 의외의 ‘이 방법’… 효과 정말 좋을까?

    “피부과 안 다닌다” 박세미, 꿀피부 비결은 의외의 ‘이 방법’… 효과 정말 좋을까?

    방송인 박세미(34)가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Q&A] 얼마 벌어요? 시술 뭐 받았어요? 멘탈 관리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박세미는 피부 관리법 질문에 대해 “사실 타고남이 크다”며 “피부 관리법을 특별히 말하자면 실제로 이렇게 하고 있었는데 피부과 선생님이 너무 잘한다고 칭찬했다. 바로 화장품 다이어트다”고 밝혔다. 이어 박세미는 “저도 화장품을 몇 겹으로 바른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2개 정도를 자주 발라주는 편이다”며 “그리고 무조건 선크림을 바른다”고 말했다. 앞서 박세미는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피부과는 아예 다니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박세미의 피부 관리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과한 기초 화장품 사용, 피부 노화 유발실제로 기초 화장품을 과하게 바르면 오히려 독이 된다.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 향장미용학과 연구팀은 기초 화장품 2종(스킨, 로션)만 사용한 집단과 4종(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을 사용한 집단의 피부를 비교한 결과, 큰 차이가 없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화장품을 많이 바르면 피부에 차마 흡수되지 못한 화장품이 표면에 남게 되는데, 이때 산소와 만나게 되면 과산화지질로 바뀌게 된다. 과산화지질은 활성산소를 만들어 피부 노화를 유발할 수 있다. 또 여러 제품을 한꺼번에 바를 경우, 화장품들 사이에 예기치 못한 화학반응 등이 일어나 피부 색소침착이나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자외선, 각질‧잔주름 원인일 수도선크림 바르기도 피부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질이나 잔주름을 일으킨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으로, 특히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한다. 따라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선크림을 필수로 발라줘야 한다. 선크림을 바를 때는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7/17 15:45
  • 46세 채정안, 뱃살 없는 ‘부러운 복부’ 공개… 직접 밝힌 관리 비결은?

    46세 채정안, 뱃살 없는 ‘부러운 복부’ 공개… 직접 밝힌 관리 비결은?

    배우 채정안(46)이 민소매 상의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복부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오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줄무늬 민소매 상의를 입고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보였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복부가 눈에 띈다. 채정안은 그동안 발레를 통해 꾸준히 자기 관리 해온 모습을 공개했다. 채정안의 관리 비법인 발레의 건강 효과를 알아본다. ◇코어 근육 발달하고 숨은 키 찾을 수 있어발레를 하면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바로 세워 본인의 '숨은 키'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허벅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해 1~2cm 키가 커지기도 한다.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으로 생긴 거북목, 굽은 허리 그리고 틀어진 자세 등을 교정하는 효과도 있다. 발레 동작이 뼈를 곧게 해 허리 디스크나 목 디스크를 예방하고 재활에도 효과적이다.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소근육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근성장에 도움이 된다. 자연스럽게 코어근육과 복근이 자리를 잡아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발레는 하체 부종도 완화한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면서 하체의 속 근육까지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예쁜 엉덩이 라인을 만들 수 있고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부상 최소화하기 위해 몸 상태 확인하고 발레 시작하기 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 본인의 몸 상태부터 점검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로 발레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근력이 특히 약한 부위는 강화해 균형을 맞춰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난도 동작은 피하는 게 좋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인 사람이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말기인 사람은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해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다. 발레를 하다가 통증을 느꼈다면 발레 전문가와 상의해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휴식을 취해야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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