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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슬란드까지 가서… 위생모 안 쓰고 요리한 ‘서진이네2’ 논란

    아이슬란드까지 가서… 위생모 안 쓰고 요리한 ‘서진이네2’ 논란

    지난달 28일 방송되기 시작해 3회까지 공개된 tvN 예능 ‘서진이네2’가 위생 논란에 휩싸였다. 아이슬란드에서 식당을 열어 장사를 시작한 출연진이, 주방에서 위생모를 쓰지 않고 요리하는 모습이 논란이 됐다.국내 식품위생법 3조에 의하면, 식품 등의 제조, 가공, 조리 또는 포장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위생모와 마스크 착용이 의무다. 아이슬란드 내 식품위생법과 별개로 ‘위생모’ 미착용은 음식으로의 머리카락 혼입 가능성으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음식에서 머리카락 등 이물질이 발견됐다면 이물질 혼입 신고를 할 수 있다. 식품안전정보원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신고 절차를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 음식에서 이물이 발견된 상황을 기록하고, 이물과 음식의 사진을 찍어둔다. 음식을 한 입 베어 물었는데 무언가 씹혔다거나, 뚜껑을 열자마자 이물이 보였다는 식으로 자세히 기억하는 게 좋다. 이물은 버리지 말고 지퍼백이나 용기에 보관한다. 보존된 이물 없이는 정확한 조사가 어렵기 때문이다. 영수증 증 구매 이력을 증빙할 수단도 확보한다. 이후 국번 없이 1399로 전화해 음식점 상호, 주소, 주문한 음식, 이물 발견 상황 등을 알리면 된다.신고가 접수되면 식약처나 지방자치단체 등 조사기관에서 원인 조사를 마친 뒤, 결과를 신고자에게 알린다. 배달 음식이라면 배달앱으로 신고해도 된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이물 신고를 받은 배달앱 업체는 신고 접수 사실을 식약처에 통보해야 한다.업체가 받는 행정 처분은 발견된 이물질과 과실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음식점이나 제과점일 경우 보통 시정명령이나 2~20일 영업 정지 처분을 받는다. 책임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물을 발견하고 시간이 많이 흐른 후에 신고하면 증거물이 변질해 조사가 어려울 수 있다. 이물 혼입을 허위 신고하는 악성 소비자도 드물게 있다. 이물이 없음에도 있다고 거짓으로 신고하면 식품위생법 제98조 제3호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7/19 16:07
  • 가수 비, 하루에 '3운완' 해낸 모습 공개… 어떤 운동했을까?

    가수 비, 하루에 '3운완' 해낸 모습 공개… 어떤 운동했을까?

    가수 비(42)가 복싱, 웨이트, 크로스핏, 세 가지 운동을 하루에 모두 해내는 엄청난 운동량을 보여줬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Season B Season'에 '자기관리 끝판왕 비도 기강 잡히는 크로스핏 20분 루틴(Feat. 아모띠)ㅣ시즌비시즌4 EP.3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비는 '피지컬: 100 시즌2' 우승자인 방송인 아모띠(31)와 크로스핏을 했다. 지난 11일에 같은 채널에 올라온 웨이트 운동 영상에서 이어진다. 비는 ▲마이마운틴 ▲월볼샷 ▲벤치프레스로 구성된 세트를 3개 마친 후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미 복싱 두 시간에 웨이트 50분까지 마친 후였다. 4세트까지 무사히 마친 비는 "(크로스핏을) 오랜만에 해 보니까 너무 좋다"고 말했다. 아모띠는 "(다른 사람은) 보통 1라운드 하면 거의 탈진하는데 끝까지 하신 게 대단하다"고 말했다. 3운완(3종류 운동 완료)을 성공한 비의 각 운동 효과를 알아본다. ▷복싱=복싱은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이 결합된 운동이다. 무작정 타격하는 법만 배우는 게 아니라, 줄넘기와 스텝 밟기 등 유산소 운동과 함께 시작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초보자는 손목염좌를 주의해야 한다. 손목염좌는 손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진 것을 말한다. 샌드백이나 미트를 가격할 때 손목이 세게 꺾이면서 통증이 발생하고 붓고 멍드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손목염좌를 예방하려면 운동 시작 전 충분히 손목을 풀어 주고, 글러브를 반드시 차용해야 한다. 또 올바른 펀칭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써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비처럼 덤벨, 밴드 등을 활용할 수도 있고, 근력이 약한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웨이트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도 늘어난다. 기초대사량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뜻한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과 기초대사량이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는다. 한편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도 방지한다. 다만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기 쉽다. 무리해서 고강도로 시작하기보단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크로스핏=크로스핏은 '크로스(Cross)'와 '피트니스(Fitness)'을 합친 말이다. 짧은 시간에 여러 운동을 섞어 진행해 신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킨다. 턱걸이, 박스 점프, 달리기, 역도 등을 반복해 근육을 단련하는 방식이다. 크로스핏은 민첩성과 유연성, 균형 감각 등에 효과적이다. 또, 고강도의 운동이라 운동 효과도 빠르게 볼 수 있다. 영상에서 비와 아모띠가 번갈아 세트를 진행한 것처럼, 여러 명이 함께 기록을 내는 운동이라 집중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다만, 고강도 운동이 누구에게나 이로운 건 아니다. 무리한 운동은 탈장이나 횡문근융해증, 근육 파열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관절에 욱신거리는 통증이 느껴지거나 근육통이 48시간 이상 지속되면 운동을 과도하게 한 것이다. 평소 운동량과 체력, 신체 상태 등을 고려해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7/19 15:30
  • 40대 오윤아, 레깅스 입고 ‘이 기구’ 운동 모습 공개… 어떤 효과 있길래?

    40대 오윤아, 레깅스 입고 ‘이 기구’ 운동 모습 공개… 어떤 효과 있길래?

    배우 오윤아(43)가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한옥~ 거기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탄츠 플레이도 하고~ 힐링 타임~~~ #20년지기 #이수경#예지원#탄츠플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딱 붙는 레깅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운동화를 신지 않은 맨발 상태서 ‘보수볼’을 이용해 몸의 균형을 잡고 있었다. 오윤아의 몸매 관리 비법인 보수볼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보수볼(Bosu Ball)은 'Both Sides Utilized Ball'의 약자로 원형 돔과 평평한 바닥 양쪽을 모두 활용하는 운동기구이다. 동그란 짐볼을 절반으로 나눈 모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수볼은 균형감각 향상, 허리·복부 등 코어 근육 강화에 도움 된다. 또 다양한 자세에서 사용할 수 있어 근력 향상과 스트레칭에도 좋다. 보수볼을 이용하면 자세를 잡기가 쉬워 스쿼트, 플랭크 등에서 근력 운동에서 보수볼을 보조 운동기구로 이용하기도 한다. 또한 보수볼에서 스트레칭하면 신체 안정성이 향상되며 척추정렬과 올바른 자세 유지에도 좋다.다만 보수볼을 처음 사용할 경우 미끄러지는 부상입을 수 있다. 따라서 넓은 공간에 매트를 깔고 주변 가구를 치우는 등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또한 보수볼을 사용할 때는 사용자의 키에 맞는 적절한 크기를 선택한다. 너무 작거나 큰 볼을 선택하면 안정성을 유지하기 어려워 다칠 위험이 커진다. 보수볼 역시 적절한 공기압을 설정해야 한다. 볼이 너무 단단하면 안정성을 잃을 수 있다. 반대로 볼이 너무 푹신하면 원하는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보수 볼을 사용할 땐 운동화를 신는 것보다는 맨발로 운동하는 게 더 좋다. 보수볼을 이용할 땐 자신의 체중을 적절히 분산시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밑창이 높거나, 쿠션이 깔린 운동화를 신으면 지면과 발바닥 사이의 거리가 생긴다. 몸의 균형을 잡을 땐 발이 흔들리지 않고 바닥에 단단히 붙어야 하는데, 맨발일 경우 발바닥 전체의 힘. 발가락 힘을 충분히 이용해 운동하기 때문에 몸의 균형을 잡기에 더 용이하다. 또한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은 필수다. 운동 전에는 가벼운 유산소운동과 정적·동적 스트레칭을 시행하고 운동 후에는 근육이 쉴 수 있도록 정적 스트레칭과 호흡운동을 통해 전신을 이완해야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19 15:00
  • 태연 냉장고에서 발견된 '이 콩'… 다이어트에 효과 좋다고?

    태연 냉장고에서 발견된 '이 콩'… 다이어트에 효과 좋다고?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35)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탱구랑 밥 해먹는 지금이 헤븐/ 하와이안찹스테이크, 로얄밀크티빙수 l EP.18 태연 편'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태연은 "워낙 물을 안 마셔서 양을 딱 정해놓기로 했다"며 "물 마시는 양을 늘리려고 한 병씩 마시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냉장고 속 베이크드 빈스가 눈에 띄었는데 태연은 "콩을 좋아해서 베이크드 빈스를 달걀부침이나 빵에 곁들여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방송인 덱스(29)는 "영양소가 훌륭해 보인다"고 답했다. 태연의 냉장고에 있는 식품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물 마시기, 체중감량에 도움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한다. 체내 수분이 충분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간이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돕는다. 물을 자주 마시면 체내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키며 원활한 신진대사가 가능해진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식욕을 억제해 주기도 한다. 물은 다이어트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물을 마시면 입→목→식도→위→소장→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또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조절하는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베이크드 빈스, 식물성 단백질 풍부베이크드 빈스(Baked Beans)는 콩을 오랜 시간 동안 구워서 조리한 요리로, 대개 토마토소스에 삶은 콩을 말한다. 주로 건조된 네이비 비얀노 콩을 사용해 제조되고 캔 포장으로 돼 있어 사용이 간편하다. 베이크드 빈스에는 풍부한 양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이 주성분인데,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 비교해 심장 질환이나 당뇨병 등의 만성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또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 중에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섭취를 제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캔 제품 국물에 극히 적은 양이긴 하나 산화방지제 성분이 들어있을 수 있다. 걱정된다면 조리 전 뚜껑을 열어 국물을 따라 버리면 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7/19 13:45
  • 배우 김선영, 술살 빼려고 ‘이것’ 안 먹는 다이어트 중… 효과 얼마나 좋길래?

    배우 김선영, 술살 빼려고 ‘이것’ 안 먹는 다이어트 중… 효과 얼마나 좋길래?

    배우 김선영(48)이 최근 밀가루 섭취를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응답하라 짜장면! 양양 바다까지 가서 먹은 이유 배우 김선영 #퇴근길byPDC’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선영은 드라마 ‘일타스캔들’ 촬영 이후 살이 쪘다고 전했다. 김선영은 “일타스캔들을 할 때 뭔가 옷을 고급스럽게 입어야 될 것 같아서 살을 뺐는데 그때가 제일 많이 뺐을 때다”라며 “뺐다가 그거 끝나고 몸무게를 안 쟀다”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 끝나고 술을 많이 먹었는데, 술이 그렇게 살이 찐다더라. 안주도 많이 먹었다”고 덧붙였다. 김선영은 “‘배우반상회’라는 예능을 나오고 화면에 나온 나를 보니 ‘저렇게 많이 쪘다고?’ 싶었다”며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지금 흰색 밀가루를 최대한 안 먹으려고 노력 중이다”며 “그래서 짜장면을 계속 못 먹어서 오늘만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선영이 실천하고 있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알아봤다.◇밀가루, 비만 일으키기 쉬워밀가루, 설탕 등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이외에도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삼가는 것은 피부 건강에도 도움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다만, 그렇다고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하게 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아예 끊기보다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술 마시면 뱃살 생겨한편, 술을 많이 마시면 소위 ‘술살’인 뱃살이 늘어난다. 알코올의 열량은 1g당 7kcal 정도로, 이는 1g당 4kcal인 탄수화물보다 많은 양이다. 알코올은 몸속에 필요 없는 영양성분이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물질들(탄수화물, 단백질)보다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로 인해 포만감은 높이지 못해 몸에 더 이상 다른 영양성분을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호체계를 작동시키지 못한다. 결국 안주 등으로 또 다른 영양성분을 과다 섭취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알코올로 에너지원은 충분한 상태라, 이후 먹은 영양성분들은 고스란히 잉여 열량이 돼 지방세포에 축적된다. 게다가 알코올은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코르티솔은 지방세포 안에 있는 특정 효소에 작용해 지방분해를 억제한다. 특히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잘 반응해 술을 마시면 뱃살이 쉽게 찌게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4/07/19 11:10
  • 조정석, 영화 위해 ‘이 식단’으로 7kg 감량 성공… 어떤 음식 먹었을까?

    조정석, 영화 위해 ‘이 식단’으로 7kg 감량 성공… 어떤 음식 먹었을까?

    배우 조정석(43)이 키토 식단으로 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OSEN과의 인터뷰서 조정석은 "(영화) 파일럿을 위해 7kg 감량했는데, 키토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좀 했다"며 "주로 노력한 것은 식단하고 운동이다"고 말했다. 조정석이 밝힌 키토 다이어트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키토 다이어트는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키토제닉(저탄고지) 식단'을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원래 키토 다이어트는 1920년대 소아 뇌전증을 앓는 환자들의 발작을 조절하기 위해 개발됐다. 키토제닉 식단을 통해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우리 몸은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지방을 분해한다. 이때 ‘케톤’이라는 물질이 생성되고, 케톤을 대사의 주 에너지원으로 쓰는 '키토시스' 상태가 된다. 키토시스 상태에서는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만들기 때문에 살이 잘 빠지고 근육은 탄탄해진다. 또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덕분에 혈당 조절에도 유리하다.키토 다이어트를 하면 초기에는 체중 감량 효과가 크다. 탄수화물 섭취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면 총 섭취 열량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키토 다이어트를 지속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면 ▲변비 ▲구토 ▲저혈당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대한비만학회는 "탄수화물 섭취를 총 섭취 열량의 10% 미만으로 제한하는 초저탄수식과 지방 섭취가 총 섭취 열량의 40%를 초과하는 고지방 식사는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특히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키토 다이어트를 권장하지 않는다.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호르몬 민감성 지방세포 분해효소'가 활성화된다. 이 효소는 몸에 지방이 많이 들어오면 지방을 혈액으로 유입하는 역할을 한다. 그렇게 되면 혈액 속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혈관 건강이 악화할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19 11:04
  • [밀당365] 여름철 입맛 살린다! 새콤 아삭 ‘양파두부냉채’

    [밀당365] 여름철 입맛 살린다! 새콤 아삭 ‘양파두부냉채’

    무더운 여름에는 뜨거운 불 앞에서 요리하는 것도 힘들지만 따뜻한 음식 먹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재료와 양념을 차갑게 해서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양파두부냉채’ 준비했습니다. 더위에 도망간 입맛 찾고 영양도 챙기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양파두부냉채냉채는 편육, 족발, 새우, 전복 등에 채소를 섞어 차갑게 먹는 음식입니다. 오늘은 담백하고 냉장고에 흔히 구비돼 있는 식재료인 두부를 주재료로 사용했습니다. 칼로리나 혈당 부담 덜면서 냉채 맛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식물성 단백질 듬뿍 두부두부는 대표적인 저지방 고단백 식품입니다. 두부 한 모(약 300g)에는 단백질이 27g이 들어있는데요. 60kg 성인 기준 하루 단백질 적정 섭취량이 60g 정도인데 두부 한 모로 단백질 권고량을 반 정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두부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은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암 예방을 돕는 영양소입니다. 두부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줘 과식을 막아 체중 관리에 좋은 식품이기도 합니다.한국인 건강의 원천 양파양파는 혈당지수(GI)가 30으로 낮고 각종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입니다. 그중에서도 퀘르세틴 성분은 몸속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배출하고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혈관이 깨끗해져 당뇨병의 대표 합병증인 심혈관질환을 막아주는 효과는 덤입니다.소스는 적당히!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사용하고 간장, 식초 등을 넣어 감칠맛과 신맛을 건강하게 냈습니다. 그래도 양파두부냉채를 소스에 푹 절여 먹다 보면 섭취 열량과 식후 혈당을 높일 수 있으니 적당량만 묻혀 먹는 게 좋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두부 1/2모, 양파 1/2개, 소금 약간※냉채소스: 마늘 3개, 물 3 큰 술, 간장 2큰 술, 굴 소스 1큰 술, 식초 1.5큰 술, 스테비아 약간, 후추 약간1.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한 뒤 찬물에 담가 매운 맛을 제거한 후 체에 걸러 물기를 제거한다.2. 냄비에 물을 끓여 소금을 약간 넣고 두부를 살짝 데친다.3. 데친 두부는 물기를 살짝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자른다.4. 마늘을 다지고 분량의 재료를 넣어 냉채 소스를 만든다.5. 1의 양파를 접시에 담고 그 위에 두부를 올린 다음 냉채 소스를 뿌린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7/19 08:40
  • 노년기 심혈관질환 막는 ‘근육 적금’ 방법은

    노년기 심혈관질환 막는 ‘근육 적금’ 방법은

    근육은 우리 몸에서 칼로리를 태우는 공장 같은 존재다. 우리 몸에는 크고 작은 근육이 600개 이상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근육이 자연스레 줄어든다. 과도하게 줄어들면 질병인 ‘근감소증’ 상태가 된다. 단지 오래 사는 게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지금부터라도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근육 부족은 목숨을 좌우하는 질병과도 연관 있다. 근육이 부족하면 신경, 간, 심장, 췌장 등 온몸에 악영향이 간다. 특히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다르면 근육이 감소할 때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3~5배 커진다. 근육량이 적을수록 칼로리 소비가 줄어들어 지방이 축적되기도 쉽다. 체지방량이 늘면서 체내 염증 물질이 많아지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등 혈액 품질이 떨어진다. 동맥경화 위험이 커지는 것은 물론이다. 이런 변화가 누적돼 심혈관질환이 발생한다. 한 연구에서 64세 이상 성인 560명을 근감소증이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으로 나눠 조사했더니, 근감소증이 있는 집단은 심혈관질환 위험 인자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집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발생 위험도 커진다. 근육은 혈중 포도당의 3분의 2를 흡수해 에너지원으로 쓴다. 근육이 줄어들면 포도당을 저장할 공간이 부족해지고, 저장되지 못한 포도당이 몸에 그대로 남아 혈당 수치가 높아진다.이에 전문가들은 은행에 적금을 붓듯이 젊을 때부터 ‘근육 적금’을 쌓으라고 한다. 비가 와서 야외 운동이 어렵다면 실내에서라도 틈틈이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 가장 쉬운 것은 실내 자전거 타기다. 실내 자전거는 숨이 차는 유산소 운동인 동시에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인 허벅지 대퇴사두근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실내 자전거를 탈 때는 발을 가장 아래에 뒀을 때 무릎이 10~15도로 살짝 굽혀지도록 안장 높이를 조절해야 무릎에 부담이 덜 된다.이미 근육이 약해진 사람은 가벼운 덤벨을 들고 앉았다가 일어나기를 반복하기만 해도 운동이 된다. 승강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등 일상 속에서 하체 근육을 단련하는 것도 좋다. 벽에 등을 기댄 채로 무릎을 굽혀 절반 정도 앉았다가 일어서길 반복하는 ‘하프 스쿼트’를 해도 된다. 근육을 구성하는 영양소도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 자신의 몸무게를 기준으로 1kg당 1.0~1.2g씩 달걀, 콩, 우유 등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몸속 단백질 합성을 돕는 비타민B6, 비타민B12 등 비타민B군과 비타민C, 칼슘 등을 곁들이면 더 효과적이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4/07/19 08:30
  • 따가워서 매일 고통… ‘면도 독’ 없이 면도하는 법

    따가워서 매일 고통… ‘면도 독’ 없이 면도하는 법

    면도를 할 때마다 수염 주변 피부가 따갑고 울긋불긋해진다는 사람이 많다. 일명 '면도 독(毒)'이 올라오는 것. 의학적으로는 모낭염의 일종인 면도 자극성 피부염이다. 이는 면도 중 모공을 통해 세균이 피부 속으로 들어가 털을 싸고 있는 주머니(모낭) 속에서 염증이 생겨 나타난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면도 독이 생기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청결하지 못한 면도기에 있던 세균이 모낭으로 들어가거나, 포도상구균처럼 피부의 정상 상주균이 모낭 속으로 들어가는 경우다. 면도할 땐 면도날에 피부가 긁히거나 상처가 나면서 세균이 모낭 내부로 침입하기 쉽다. 처음엔 모낭을 중심으로 울긋불긋한 붉은 점이 생기면서 털이 있는 부위에 고름이 잡히다가, 나중에는 터지면서 딱지가 앉기까지 한다. 또 모낭염이 발생한 부위를 누르면 심한 통증이 있다.면도 독으로 피부가 붉게 부풀어 올랐을 땐 피부를 진정시키고 모낭 크기를 줄여주는 냉찜질을 하는 게 좋다. 증상이 아주 심할 때에는 병원에서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우선 바르는 약을 쓰고 그래도 낫지 않으면 먹는 약을 쓴다. 면도 독이 주기적으로 발생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아예 털이 나지 않도록 레이저 제모를 고려해 볼 수 있다.면도 독을 예방하려면 평소 면도 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부분 일회적으로 지나가는 질환이긴 하지만, 위생환경이 좋지 않거나 체내에 균을 보유하고 있으면 만성적으로 재발할 수 있다. 면도 전에는 손과 피부를 깨끗이 씻어 피부에 붙어있던 균들을 제거하자. 면도기도 피부에 자극을 크게 주는 수동 면도기보다 전기 면도기를 쓰는 게 좋다. 쉐이빙 폼으로 면도할 부위에 거품을 충분히 내고, 면도기를 이용해 털이 난 방향과 결에 따라 조심스레 면도하는 게 좋다.면도 후에는 자극을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게 도움이 된다. 냉 타올로 찜질하거나 애프터 쉐이빙 스킨이나 에센스를 사용해 피부를 보호해 줘야 한다. 만약 피부가 예민할 경우 이틀에 한 번씩 면도해 피부 자극을 줄인다. 또한, 욕실에는 습기가 많아 면도기에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한번 쓴 수동 면도기는 물기를 잘 제거해 보관하며, 1회용 면도기는 재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4/07/19 08:00
  • 완숙? 반숙? 단백질 흡수 잘되는 달걀 요리법은…

    완숙? 반숙? 단백질 흡수 잘되는 달걀 요리법은…

    달걀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조리해 먹을 수 있다. 그런데 단백질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완숙으로 익혀 먹는 게 좋다.◇완숙으로 익혀야 단백질 흡수율 높아져완숙 달걀프라이를 먹으면 달걀 속 단백질이 몸에 잘 흡수된다. 달걀은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이지만, 달걀 속에는 '트립신' 작용을 방해하는 성분도 함께 들었다. 트립신은 몸속에서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로, 체내에 트립신이 많아야 단백질이 잘 소화·흡수된다. 달걀을 충분히 가열하면 트립신을 방해하는 성분이 사라진다. 달걀을 익혔을 땐 단백질 흡수율이 91%이고, 날 달걀을 먹을 땐 단백질 흡수율이 52%라는 미국 예일대의 연구 결과가 있다.◇비오틴 결핍 유발하기도달걀을 익히지 않고 먹으면, 흰자 속 아비딘 성분이 장에서 비오틴과 결합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하기도 한다. 비오틴은 비타민B7으로,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 단백질의 생성에 관여한다. 이에 비오틴이 심하게 부족하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다행히 달걀을 가열하면 아비딘이 불활성화된다. 비오틴이 몸에 잘 흡수되게 하기 위해서라도 달걀은 익혀 먹는 게 좋다.◇날달걀, 살모넬라균 감염 위험 커져날달걀을 먹으면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위험도 커진다. 살모넬라균은 18~36시간의 잠복기 후, 복통, 설사, 구토 등 위장장애 증상을 일으킨다. 75도 이상의 고온에서 가열하면 사라지므로 감염에 취약한 임산부, 영유아, 노인은 달걀을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한다.달걀을 완전히 익혔더라도, 달걀 껍데기를 깨는 등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손에 묻은 살모넬라균이 다른 음식을 오염시킬 위험이 있다. 교차 오염을 통해 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달걀을 만진 후엔 반드시 손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07/19 07:00
  • 시리얼·우유 조합 맛있지만… 건강 생각하면 ‘이렇게’ 먹어야

    시리얼·우유 조합 맛있지만… 건강 생각하면 ‘이렇게’ 먹어야

    아침에 우유에 콘플레이크를 타서 먹는 사람들이 있다. 적당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두 가지의 조합을 즐겨 먹는데, 사실 이 조합은 혈당을 급격히 올려 건강에 좋지 않다.실제로 미국 스탠포드대 연구팀은 건강한 실험 참가자 30명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후 혈당 변화를 관찰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혈당 변동 패턴이 크고 작은지에 따라서 세 개의 그룹으로 분류했다. 연구팀은 참가자의 식단을 통제해 참가자는 콘플레이크와 우유, 빵과 땅콩버터, 단백질 바를 번갈아 먹었다.그 결과, 세 그룹의 각각의 참가자는 같은 식사에도 혈당 상승은 다양하게 나타났다. 참가자 중 이전에 당뇨병 검사에서 정상이라고 판정받은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아침 식사 후 당뇨병이거나 당뇨병 전단계인 사람과 비슷한 수치의 혈당 증가를 보였다. 특히 참가자 중 80%는 우유와 콘플레이크로 아침 식사를 한 후 혈당 스파이크를 겪었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하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세포가 더 이상 반응하지 않게 된다. 이는 당뇨병 발병 위험을 키운다.건강을 챙기면서 시리얼과 우유를 함께 먹고 싶다면 그래놀라를 먹는 것을 권장한다. 그래놀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혈당이 천천히 올라 당뇨병 발생 위험이 낮다. 식이섬유가 장내미생물에 의해 분해될 때 장 속 유익균이 증식해서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도 감소한다. 한편, 콘플레이크든 그래놀라든 구매하기 전에 성분표를 확인해 당분이 적은 걸 고르는 게 좋다. 시판 시리얼은 당분 함량이 높을 때가 많다. 꿀, 과당, 포도당, 설탕 등이 성분표에 표기돼있다면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단순당 함량이 높을 가능성이 크다. 단맛이 나는 시리얼을 먹고 싶다면 올리고당 같은 복합당이 함유된 걸 고르는 게 낫다. 복합당은 단순당보다 체내에 흡수되는 속도가 절반 정도 느려 혈당 수치가 비교적 느리게 높인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7/19 06:00
  • "몸 밸런스 맞추고 편안하게"… 장윤주, 요새 한다는 운동 뭔가 보니?

    "몸 밸런스 맞추고 편안하게"… 장윤주, 요새 한다는 운동 뭔가 보니?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3)가 자세 교정에 효과가 있는 'SNPE 바른자세운동'을 소개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 '우리 구독자 분들 자세 교정 시켜드립니다. 윤주르가 무료로 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산후조리원에서 처음 배운 운동 SNPE를 소개했다. SNPE는 'Self Natural Posture Exercise'의 약자다. 말 그대로 인체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는 운동을 뜻한다. 장윤주는 "자세, 코어, 호흡 세 가지는 모든 운동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라며 동작을 따라 해 볼 것을 권장했다. 함께 출연한 강사는 "(스튜디오에서) 추구하는 방향성은 밸런스와 몸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라 말했다. 이어 짧아진 근육을 이완하고 호흡하면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라 밝혔다. SNPE 바른자세운동은 한국에서 처음 창안된 운동이다. 바른자세학회 대표였던 고 최중기 교수가 본인의 허리 통증을 개선하기 위해 고안했다. SNPE는 요가, 필라테스 등의 장점을 극대화해 통증을 완화하고 근골격계의 기능을 회복하는 효과를 보인다. 실제로 한국바른자세연구원과 국민대학교는 미국스포츠의학회(ACSM)에서 SNPE의 효과를 검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만성통증을 겪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됐다. 발표에 따르면 참가자는 프로그램 진행 후 전신의 통증 인식이 감소했고, ▲움직임 기능 ▲근력 ▲유연성 향상에 효과를 보였다. 만성 요통을 겪던 여성의 ▲요통장애지수 개선 ▲관절 가동 범위 ▲근력 ▲골반 통증 개선에도 효과적이었다.영상에서 장윤주는 본격적인 자세를 진행하기 전 몸을 풀어 줬다. 올록볼록한 반원통형 베개를 등에 대고 겨드랑이까지 닿도록 양쪽으로 구르며 자극을 줬다. 스틱 등 도구도 활용했다. 어느 정도 몸이 풀렸다면 스트레칭을 진행한다. 양손이 바닥에 닿도록 허리를 구부렸다가 엉덩이부터 척추를 하나하나 분절하며 올라온다. 외에도 다양한 동작들로 근육을 충분히 이완했다.스트레칭 후에는 본격적인 SNPE가 진행된다. 장윤주는 전용 벨트를 사용해 무릎 아래와 발목 부분의 관절을 고정했다. 장윤주는 "이렇게 다리를 묶으면 자연스럽게 코어를 사용하게 되고 자세가 정렬된다"고 말했다. 탄성이 있는 골반 밴드를 착용해 엉덩이 부분도 잡아 준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척추 자극 주며 구르기'와 '손 뒤로 깍지 끼고 의자 자세'를 소개했다. 구체적인 동작 방법을 알아본다.▷척추 자극 주며 구르기=무릎을 세우고 앉은 상태에서 오금에 손을 올린다. 그 상태로 척추에 자극을 주며 뒤로 몸을 굴린다. 등이 완전히 바닥에 붙었을 때 다리를 쭉 뻗어 발끝을 머리 위 바닥에 닿도록 한다. 다시 앉은 자세로 올라올 때는 복부에 힘을 준다. 한편 호흡도 중요하다. 뒤로 넘어갈 땐 숨을 들이마시고, 다시 올라올 때 내쉰다. 이 자세를 반복해 몸에 열을 내 준다.▷손 뒤로 깍지 끼고 의자 자세=먼저 허벅지에 손을 올린다. 뒤쪽에 의자가 있다고 생각하며 엉덩이를 뒤로 빼 앉는 자세를 취한다. 이때 발바닥의 누르는 힘을 최대한 사용한다. 고관절은 뒤로 보내고 상체는 들어 올려 가슴을 열어 준다. 양팔을 등 뒤로 보내 깍지를 끼고 권총 모양을 만든다. 이후 신체의 균형을 잘 맞춘 상태로 시선을 올려 준다. 그대로 자세를 유지하고 풀어 주는 과정을 반복한다. 발가락을 들어 무게중심을 뒤꿈치로 보내기도 하지만, 장윤주는 발을 고정한 상태로 진행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7/19 05:00
  • ‘야인시대’ 배우 이세은, 3개월 만에 15kg 감량… 요요 없이 2년째 유지 비결은?

    ‘야인시대’ 배우 이세은, 3개월 만에 15kg 감량… 요요 없이 2년째 유지 비결은?

    배우 이세은(43)이 15kg 감량 후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이세은은 “평소에 살찌는 체질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두 번의 출산 후 살이 급격하게 찌고 잘 안 빠졌다”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결심해서 100일 만에 15kg을 감량했다. 2년 동안 요요 없이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즐겨 먹는 아침 다이어트 식단으로 사과, 파프리카 달걀찜, 귀리 우유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세은은 “늘 아침2:점심3:저녁1 식사 비율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며 “다이어트 일지도 쓴다”고 말했다. 또 외부 식사가 있으면 티스푼을 듣고 다니는 모습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세은은 드라마 ‘야인시대’의 나미꼬 역, ‘대장금’에서 의녀 열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세은이 밝힌 관리 비법의 효과에 대해 각각 알아본다.◇저녁 섭취량 줄이기 저녁에 음식을 섭취하면 낮에 비해 살이 찌기 쉽다.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영 소장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크게 줄어들어 과잉섭취 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실제로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저녁 식사를 일찍 하면, 점심에 먹은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포만감이 들어 많이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작은 숟가락으로 먹기 그릇이나 숟가락을 작은 걸 이용하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아이스크림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크기가 다른 그릇과 숟가락을 무작위로 나눠주고 섭취량을 비교한 결과, 큰 그릇을 사용한 사람이 작은 그릇을 사용한 사람보다 평균 31% 더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침 식단이세은이 아침으로 챙겨 먹는 다이어트 식단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사과=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다.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이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또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장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 활동이 촉진된다. 특히 사과는 껍질째 먹는 게 좋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다. 펙틴은 장내에서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파프리카 달걀찜=파프리카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식이섬유, 칼륨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는 대표적 건강식품이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파프리카를 추천한다. 파프리카 중 가장 열량이 낮기 때문이다. 달걀 역시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으로,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귀리 우유=귀리 우유는 단백질 함량이 적은 대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제격이다. 귀리가 가진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은 면역력을 높이는데, 특히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를 보여 항암에도 일부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19 00:01
  • "시간 내기 어렵다"는 핑계 접어두고… 5분만 달려보자, 효과 놀랍다

    "시간 내기 어렵다"는 핑계 접어두고… 5분만 달려보자, 효과 놀랍다

    아주 짧은 시간이어도 집중해서 고강도로 운동하면, 건강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운동 시간을 오래 내는 게 어려운 사람이라면 단시간 운동으로 체지방 감소 효과를 보자. 고강도 운동과 저강도 운동을 반복면 된다. 고강도 운동만 하면 체내 산소가 부족해져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떨어지는데, 이때 반복적으로 저강도 운동을 하면 체내 산소가 보충돼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 생산을 잘 하게 된다.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활성화되면 체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지방이 잘 축적되지 않는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5초간 전력질주 한 뒤에 45초간 천천히 걷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이 방법이 어떤 건강 효과를 내는지 연구한 결과가 있다. 호주 커틴대 보건과학부 연구팀이 18~60세의 성인 9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다른 운동 방법을 10주간 시행하게 했다.한 그룹은 스프린팅 자세로 옆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없을 정도로 15초간 전력질주 한 뒤 45초간 천천히 걷는 것을 18회 반복, 1주일에 3회 시행했다. 다른 그룹은 45분씩 1주일에 다섯 번 자전거 타기를 했다. 이때의 강도는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의 중강도였다.10주 뒤 두 그룹의 신체 변화를 비교한 결과, 두 그룹 모두 체내 산소량이 평균 9% 증가했고 체지방도 비슷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두 운동이 비슷한 효과를 낸 건, 전력질주 같은 심한 운동은 짧은 시간을 하더라도 체내 산소가 부족해져 산소를 빠르게 보충하려고 심장과 폐가 격렬하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운동 과정에서 심폐근육이 단련돼 심폐 기능이 향상된다.다만 고강도 운동은 갑자기 혈압을 높일 수 있다. 심장이나 폐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의사와 상담 후 운동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피트니스한희준 기자2024/07/18 21:30
  • 요거트 열었는데 물 고여 있다… 버릴까, 섞을까?

    요거트 열었는데 물 고여 있다… 버릴까, 섞을까?

    요거트를 먹으려고 뚜껑을 열었는데 표면에 물이 고여서 찰랑거리는 걸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괜히 찝찝한 마음에 물을 싱크대에 버리고 남은 부분만 먹기도 한다. 그러나 요거트 위에 고인 물은 먹는 것이 좋다.영국 선털랜드대 의대 카란 라즈 교수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서 요거트 표면에 생긴 물은 사실 영양분과 비타민이 응축된 액체라고 설명했다. 이 액체의 정식 이름은 ‘유청’이다. 유청은 우유에서 단백질과 지방 성분을 빼고 남은 맑은 액체를 말한다. 우유가 치즈나 요거트로 응고되는 과정에서 생겨난다. 요거트를 건드리지 않고 오래 놔둘수록 유청이 잘 생긴다.유청은 단백질, 칼슘, 비타민B12, 프로바이오틱스, 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유청 속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한 박테리아로,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고 소화를 촉진한다. 또 프로바이오틱스는 감염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면역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유청 속 칼슘은 뼈 건강에 이롭고, 단백질은 근육 행성과 체중 감량에 유용하다. 라즈 교수는 “유청을 버리고 요거트만 먹었다면, 이젠 요거트를 유청과 함께 잘 섞어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한편, 유제품을 먹고 싶지만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우유 대신 요거트를 먹는 게 좋다. 유당불내증은 몸에서 우유 속 유당(락토스)을 소화하지 못하는 대사 질환이다.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하기 때문인데, 소화되지 않은 유당이 소장에서 수분을 끌어들여 복부 팽만감, 경련, 설사 등의 증상이 생긴다. 요거트는 발효 과정에서 발생한 효소가 유당을 분해해 이 같은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7/18 20:30
  • 아이들 대사증후군 막는 데 ‘이 채소’가 특히 좋아

    아이들 대사증후군 막는 데 ‘이 채소’가 특히 좋아

    십자화과 채소가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십자화과 채소는 꽃잎이 네 장으로 이루어진 채소로 ▲양배추 ▲브로콜리 ▲순무 ▲배추 등을 말한다.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연령 및 성별 표준치의 90 백분위수 이상 ▲중성지방 110㎎/dL 이상 ▲HDL 콜레스테롤 40㎎/dL 미만 ▲혈압·연령·성별·신장에 따른 표준치 90백분위수 이상 ▲혈당 110㎎/dL 이상 등에서 3가지 이상에 해당될 때 진단한다. 이러한 상태는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등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소아청소년은 성장과 발달을 위해 적절한 에너지 섭취가 필요하지만 과도한 열량 섭취는 비만 위험을 높인다. 전 세계적으로 소아청소년의 초가공식품과 정제 탄수화물 섭취량이 높아지고 신체활동량은 낮아지는 추세라 식습관 관리가 필수다.쿠알라룸푸르 국제의과대 연구팀이 1990년부터 2022년 10월까지 ‘아이’, ‘십자화과 채소’, ‘신진대사’, ‘아시아’ 등을 키워드로 진행한 연구들을 메타 분석했다.그 결과, 다양한 종류의 십자화과 채소를 섭취하면 죽상경화성 혈관질환, 심장병, 뇌졸중 등의 발병 위험이 낮아졌다. 성인과 청소년기의 공복혈당 수치를 비교한 결과, 채소 섭취로 플라보노이드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져 추후 성인이 되었을 때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낮아졌다.십자화과 채소는 항산화 및 항염증 기능이 뛰어나며 비타민, 섬유질, 미네랄 등 식물성 영양소가 풍부하다. 이외에 칼슘, 셀레늄 등도 많이 함유돼 있는데 특히 셀레늄이 풍부한 토양에서 재배될수록 셀레늄 함량이 높다. 십자화과 채소의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성분은 혈당 및 혈압을 낮추고 혈관 내피 기능을 개선하는 등 대사 건강에 유익하다.단, 십자화과 채소의 영양성분을 완전히 즐기려면 삶거나 찌는 조리 방식은 피하는 게 좋다. 대부분의 영양소가 수용성이라 열에 민감해 유익한 성분이 손실될 수 있다. 연구팀은 “소아청소년이 채소를 포함한 식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이를 장려하고 적절한 정책을 마련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선호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Exploratory Research and Hypothesis in Medicine’에 최근 발표됐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7/18 19:30
  • 아침에 일어나 ‘이것’ 한 숟갈… 장 깨끗하게 비워요

    아침에 일어나 ‘이것’ 한 숟갈… 장 깨끗하게 비워요

    변비는 소화불량을 유발해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평소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변비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푸룬푸룬은 변비 환자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식품이다. 그만큼 대변 배출 효과가 좋다. 프룬은 씨를 제거한 서양 자두를 수분이 20% 정도 남을 때까지 말린 식품으로, 푸룬 100g에는 약 7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특히 푸룬 속 식이섬유는 절반이 비수용성 섬유질로,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변비에 좋은 마그네슘도 100g당 400mg가량 함유됐다. 다만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설사, 복부팽만과 같은 증상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성인 기준 하루 4~5알만 먹고, 주스를 사서 마실 땐 제품에 표기된 권장량을 지켜 먹도록 한다.◇아마씨아마씨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 식품이다. 아마씨 100g에는 27.3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실제 변비 증상 완화와 다이어트를 위해 아마씨를 챙겨 먹는 사람들도 있다. 아마씨에는 오메가3도 풍부해 심혈관·심장질환을 예방하고 피부 건강을 유지·관리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아마씨는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오래 보관하지 말고 빨리 먹는 것이 좋다.◇김김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해조류 중 하나다. 김의 100g당 식이섬유 함량은 25.2g(맛김 기준)에 달한다. 다만 1~2세 어린 아이의 경우, 1일 식이섬유 충분 섭취량(15g)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김에는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도 풍부해, 모발을 보호하고 갑상샘 부종이나 골다공증, 빈혈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마른 김 한 장의 비타민A 함량은 달걀의 두 배 수준이다.  ◇사과공복에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 보는 게 수월해진다. 특히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더 도움이 된다. 사과 껍질에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꿀아침에 꿀 한 스푼을 먹는 것도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장 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꿀은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로, 체내 흡수가 빨라 에너지화되는 속도가 빨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그냥 먹기 어렵다면 따뜻한 물 한 잔에 꿀을 섞어 먹으면 좋다. 단, 적정량 섭취해야 한다. 과도한 꿀 섭취는 혈당을 과하게 올리고, 비만·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07/18 19:00
  • 폭우 속 안전 운전하려면… 물웅덩이 지날 때 '이것' 기억하세요

    폭우 속 안전 운전하려면… 물웅덩이 지날 때 '이것' 기억하세요

    올여름 장마는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퍼붓듯 쏟아지는 게 특징이다. 지난 17일 새벽부터 수도권에는 시간당 최대 100mm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올해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오늘 19일까지 수도권에만 최대 2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게 '운전'이다. 장마 기간 사고 없이 운전하려면 평소보다 주행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더 확보해야 한다. 도로교통법에서도 빗길 운행 시 제한속도 대비 20%, 폭우 시에는 50% 이상 감속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빗길에서의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타이어 구조상 도로 위의 고인 물을 배수할 수 있는데, 마모가 심한 경우엔 타이어 배수 능력이 떨어진다. 또 타이어와 도로 표면 사이에 수막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수막현상은 물이 고여 있는 노면 위를 고속으로 달릴 때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물의 막이 생기는 현상이다. 수막현상은 차량 제동 거리를 길어지게 하고, 차의 방향을 조절하는 능력을 잃게 해 위험하다.물웅덩이는 피하는 게 상책이다. 물웅덩이를 통과해야만 한다면 1단이나 2단 기어에서 시속 10~20km로 지나쳐야 한다. 통과한 뒤에도 서행하면서 브레이크를 여러 번 가볍게 밟아 젖어 있는 브레이크 라이닝을 말려주는 게 좋다. 폭우로 물이 범퍼까지 차오른 곳을 달려야 한다면, 미리 1~2단의 저단 기어로 변환한 후 한 번에 지나가야 한다. 도중에 기어를 바꾸거나 차를 세우면 배기구에 물이 들어가 엔진이 멈출 수 있다.집중호우로 도로에 파임이 생기는 포트홀은 자동차 손상뿐 아니라 교통사고를 유발한다. 포트홀은 피하는 게 중요하다. 그러려면 감속 운전 해야한다.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급커브나 급정거를 자제하고 천천히 넘어간다.비가 멈췄어도 젖은 노면에서는 제동 거리가 평소 대비 1.6배 증가하기 때문에 차간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외에도 비가 올 때는 낮에 전조등을 켜 차량의 위치를 알리는 습관을 지니면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물속에서 차가 멈췄거나 주차돼 있을 때는 시동을 걸거나 다른 기기를 만지지 말고 곧바로 보험사 등에 연락해 견인해야 한다. 엔진 내부로 물이 들어간 차에 시동을 걸면 엔진 주변 기기에도 물이 들어가 손상이 커질 수 있다.안전운전만큼 중요한 것이 사전 차량 점검이다. 보험사의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타이어, 와이퍼 등 미리 차량을 살피는 것이 좋다. 타이어가 마모 한계선에 도달할 때까지 방치하지 말고, 여유를 두고 교체해야 한다. 시야 확보를 위해 와이퍼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와이퍼의 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앞 유리창과 사이드미러 사이의 유막을 제거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7/18 15:52
  •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팬일수록 건강하다”… 흥미로운 美 연구 나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팬일수록 건강하다”… 흥미로운 美 연구 나와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4)의 팬이 다른 사람보다 식습관을 잘 관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버몬트대 연구팀은 ▲테일러 스위프트 ▲섭식 장애 ▲몸매를 키워드로, 틱톡과 레딧에 올라온 200개의 게시물을 분석했다. 여기에는 8300개 이상의 댓글들도 포함됐다. 분석 결과, 연구팀은 스위프트와 유대감이 강한 팬일수록 자신의 몸매나 음식 섭취에 대해 다른 사람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발견했다.연구팀은 스위프트가 과거 자신이 겪은 섭식 장애와 몸매에 대한 강박을 털어놓은 것이 팬들의 건강관리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를 진행한 켈시 로즈 교수는 “스위프트가 불규칙하고 비정상적인 식습관에서 벗어나 건강한 식습관을 성공적으로 실천하는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스위프트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미스 아메리카나(2020)’에서 “깡말랐다는 말에 살을 찌우고, 뱃살 나왔다는 말에 먹지 않는 나쁜 습관을 반복했었다”며 “이제 그 악순환에서 벗어나니 훨씬 건강해졌다”고 고백했었다.이외에도 스위프트의 고백은 섭식장애를 겪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인 치료를 받도록 유도했다. 로즈 교수는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안 좋은 식습관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해졌다”며 “댓글과 게시물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불편해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찾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다”고 말했다.한편, 섭식 장애는 거식증과 폭식증처럼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음식 섭취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거식증은 살이 찌는 것에 걱정과 공포를 느끼며, 식사를 제한하거나 먹은 뒤 인위적으로 구토하는 모습을 보인다. 폭식증은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고 비상식적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은 뒤, 의도적으로 구토와 설사를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섭식 장애는 여러 심리적 원인에 의해 발병할 수 있어 상담 치료와 사회적 활동 등을 격려해야 한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Social Science & Medicine’에 최근 발표됐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7/18 15:00
  • 51세 미나, 운동복 입고 ‘매끈 상체’ 공개… 무슨 운동 했나 보니?

    51세 미나, 운동복 입고 ‘매끈 상체’ 공개… 무슨 운동 했나 보니?

    가수 미나(51)가 헬스장에서 할 수 있는 상체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나는 헬스장에서 레깅스와 브라톱 등 운동복을 입고 상체운동을 하고 있었다. 미나의 상체운동 루틴인 암 풀 다운, 케이블 로프다운, 덤벨프레스의 각 운동 효과와 방법을 알아본다. ▷암 풀 다운=암 풀 다운은 광배근을 키워 역삼각형 등을 만들 수 있는 운동이다. 광배근뿐만 아니라 대원근, 삼두근, 어깨 근육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등 운동할 때 첫 동작이 되기도 한다. 먼저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린다. 이후 팔꿈치를 살짝 굽힌 상태로 손 등을 위로해 바를 잡는다. 바를 역시 어깨너비 정도로 잡는 게 좋다. 무릎과 고관절을 살짝 굽히고 허리는 곧게 펴 상체를 기울인다. 숨을 마시면서 반원을 그리듯 바를 배꼽 쪽으로 끌어 내리고 원래 위치로 돌아가며 호흡을 내쉰다. 동작할 때 승모근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어깨를 끌어내리고 날개뼈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케이블 로프다운=케이블 로프다운은 삼두근에 자극을 줘 팔뚝 라인을 매끄럽게 정리할 수 있는 운동이다. 케이블 로프다운 동작할 때는 몸통을 고정해 복부 근육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프를 몸통만큼 벌려 손등이 위로 가게 잡는다. 이때 허리를 꺾지 않고 고관절만 살짝 접어 몸을 기울인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힌 후, 삼두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팔꿈치를 편다. 로프가 돌아가려는 힘을 버티면서 되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제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면 된다. ▷인클라인 덤벨 플라이=인클라인은 각도가 있다는 뜻으로, 평평한 벤치가 아닌 벤치의 등받이를 45도 세워 운동하면 된다. 각도가 있는 상태서 운동하면 위 가슴에 자극이 잘 간다. 먼저 적당한 무게를 선택한다. 초보자의 경우 2~3kg 덤벨로 시작한다. 지면에 발을 단단히 고정하고, 날개뼈를 모은 후 눕는다. 이때 허리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등을 아치형으로 만들어준다. 시선은 천장을 향한다. 턱을 최대한 당기고 가슴을 열어준 상태에서 팔꿈치를 살짝 굽혀 팔을 벌려준다. 팔을 모을 땐 팔꿈치 모양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눈 위쪽에 손이 닿게 한다. 어깨는 들리지 않게 고정해야 한다. 팔을 벌릴 땐 숨을 들이마시고, 다 모은 후 숨을 내뱉는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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