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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앱으로 우울증 치료? ‘디지털치료기기’ 쓰임새 주목

    스마트폰 앱으로 우울증 치료? ‘디지털치료기기’ 쓰임새 주목

    뇌에 전기 자극을 주거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정신 질환을 치유할 수 있다면 어떨까. SF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 아니다. 실제로 이런 치료가 ‘전자약’과 ‘디지털치료기기(DTx)’의 형태로 임상 현장에서 시도되고 있다.◇우울증, ADHD 등 다양한 질환에 활용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디지털치료기기는 ‘의학적 장애나 질병을 예방·관리·치료하기 위해 환자에게 근거 기반의 치료적 개입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환자가 스스로 시행하기 어려운 재활 치료나 인지행동치료, 약물 관리 등을 소프트웨어 지도를 따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전자약은 전기 자극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기기를 지칭하기 위해 업계에서 사용하는 비공식적 용어다. 몸에 실질적 자극을 가한다는 것이 디지털의료기기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현재 정신 건강 분야에서 쓰는 대표적 전자약으로는 ▲TMS(경두개자기자극술) ▲tDCS(경두기직류자극술) ▲VNS(미주신경자극술) 등을 꼽을 수 있다. TMS는 자기장을 이용해 약한 전기 신호를 줌으로써 뇌에서 문제가 생긴 부분의 활성도를 증진하는 원리다. tDCS는 자기장 대신 전극을 이용해 보다 약한 전기 자극을 줌으로써 뇌 기능을 조절한다. VNS는 TMS나 tDCS와 달리 뇌에 직접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이완과 관련된 말초 신경의 일종인 미주 신경을 자극한다. TMS와 tDCS는 머리에 착용하는 기기로, VNS는 귀에 착용하는 기기로 치료를 시행한다. 대한뇌자극학회 장진구 개원정보이사(연세포레스트 정신건강의학과 원장)는 “우울증, 강박증, 불면증, 공황장애 치료에 TMS·tDCS·VNS가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디지털치료기기 개발에 이용될 수 있으면서 다양한 정신건강의학과 질환에도 적용 가능한 비약물적 치료법으로는 '뉴로피드백'이 있다. 뉴로피드백은 환자의 뇌파를 측정해 시각적 또는 청각적 신호로 변환해 환자에게 알린 다음, 환자가 그 신호를 참고해 자신의 뇌파를 조절하도록 함으로써 신경망을 강화하는 뇌파 훈련 기법이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순범 교수는 “ADHD에는 TMS·tDCS·VNS보다 뉴로피드백이 쓰이는 편이다”고 했다.정신건강의학과 질환 중에서도 병태생리가 비교적 많이 알려진 질환들은 전자약 개발에 유리하다. 장진구 이사는 “강박장애, 틱, 중독, 우울증 등이 전자약 개발과 치료 적용이 용이한 질환”이라며 “이 질환들은 모두 수술적 치료의 효과가 이미 알려졌는데, 전자약을 통하면 뇌에서 문제를 일으킨 부분에 수술 없이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전도유망한 질환은 우울증이다. 홍순범 교수는 “약물치료만큼이나 우울증에 효과적이라고 밝혀진 인지 행동 치료나 상담 치료 같은 비약물적 치료를 디지털치료제로 구현할 수 있다”며 “또 뇌 안쪽보다는 바깥쪽이 자극하기 쉬운데, 우울증은 다른 질환들에 비해 뇌 전두엽 바깥쪽과 관련이 많다”고 말했다.◇먹는 약 대체 수단 아닌 ‘또 다른 선택지’될 것치료는 어떻게 이뤄질까. 장진구 이사는 “처음에는 10회 치료를 처방하고, 매일 혹은 일주일에 3회 정도 병·의원에 들러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치료가 진행되는 동안 경과를 지켜본 다음, 이 치료가 환자에게 효과를 보이는지, 치료를 더 이어갈지 판단한다”고 말했다.체감 효과는 환자마다 다를 수 있지만, 분명 증상 개선에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실제 주요우울장애 환자들에게 20~30회 TMS 치료를 시행했더니 40~50% 환자에게서 우울증 평가 점수가 기존보다 50% 이상 감소했으며, 25~30%가 관해에 도달했다는 연구 결과가 학술지 ‘Therapeutic Advances in Psychopharmacology(정신약리학의 치료적 진보)’에 실린 적 있다.다만, 전자약이든 디지털치료제든 기존의 약물치료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장진구 이사는 “약의 효과가 없었거나, 부작용 또는 임신 등 다른 건강상의 이유로 약을 복용하기 어려운 경우 약물치료 대신 전자약만 사용하기도 한다”면서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약물치료와 병행할 때 효과가 더 좋다”고 말했다.뉴로피드백 역시 아직 ADHD 환자에게 널리 쓰이는 일차적인 치료법은 아니다. ADHD 약의 효과가 크지 않았거나 부작용이 생겨서 약 복용을 이어가기 어려운 환자에게 시도해보는 정도의 단계다. 홍순범 교수는 “뉴로피드백 시행에 관한 표준 프로토콜이 아직은 없어서, 뇌파를 어떤 식으로 훈련할지나 어떠한 빈도로 시행할지는 의사마다 조금씩 다르다”며 “환자 자신의 몸 상태나 의료진 노하우에 따라 효과를 체감하는 정도가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전자약과 디지털치료제가 의료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있다. 홍순범 교수는 “임상 연구에서 효과가 증명돼 FDA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더라도, 의사와 환자가 효과를 체감하고 신뢰를 가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며 “효과에 대해 신뢰를 얻었다고 하더라도,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크거나 비용이 과도하면 널리 쓰이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장진구 이사는 “뇌의 어느 부위를 공략할 것인지 그리고 한 번에 몇 분씩, 총 몇 회 치료를 이어갈 것인지 등 치료의 세부적인 전략을 환자마다 다르게 할 수 있다”며 “표준 치료 프로토콜이 생기더라도 임상에서 이를 활용하는 의사의 숙련도가 중요할 것이다”고 했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6/02/20 17:00
  • 지긋지긋한 변비 탈출 원한다면...‘이 과일’ 꾸준히 먹어보자

    지긋지긋한 변비 탈출 원한다면...‘이 과일’ 꾸준히 먹어보자

    변비로 고생 중이라면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특히 불용성 식이섬유는 장 내에서 수분을 끌어들여 변의 부피를 증가시키고, 장 운동을 촉진해 배변을 유도한다.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과일들을 소개한다.◇사과변비 해결을 위해 사과를 먹는다면 껍질을 깎지 말아야 한다. 사과 껍질에는 불용성 식이섬유인 셀룰로오스 함량이 많다. 셀룰로오스는 장으로 들어가면 젤 형태로 변해 배변량을 늘리고, 딱딱한 변을 부드럽게 한다. 한국영양학회는 성인의 경우 하루 과일 300g을 먹도록 권장하고 있다. 중간 크기 사과는 2개 미만으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배배는 100g당 식이섬유가 1~2g 함유돼 있다. 배의 식이섬유는 장 안에 머무르는 기간이 길어 발암물질을 비롯한 각종 독성물질과 변을 배출하는 데 탁월하다. 이러한 성분은 과육보다 껍질에 최대 4배 더 많아 껍질을 깎지 않고 먹는 게 좋다. 미국 매체 '투데이'에 따르면, 땅콩이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 버터를 곁들이면 섬유질과 단백질을 더욱 많이 섭취할 수 있다. ◇살구껍질째 먹는 살구 4개에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1.7g 들어있다. 식이섬유를 과하게 섭취하고 물을 마시지 않으면 오히려 변비가 생길 수 있는데, 살구는 86%가 수분으로 이뤄져 섬유질과 수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 장내 미생물 환경 개선에 영향을 주는 소르비톨도 함유돼 있어 변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자두자두는 변비 환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식품이다. 특히 씨를 제거한 서양 자두를 수분이 약 20% 남을 때까지 말린 푸룬은 100g당 약 7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이 중 절반이 불용성 식이섬유로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배변을 돕는다. 다만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복부팽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성인 기준 하루 4~5알 먹는 게 좋다.◇키위키위 한 개에는 최대 3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특히 껍질에 셀룰로스 함량이 많아 껍질째 먹을 경우 식이섬유 섭취량이 약 50% 더 늘어난다. 영국영양사협회(BDA)에서는 하루 2~3개의 키위 섭취를 변비 완화 방법 중 하나로 권장한다. 키위를 섭취한 사람들의 배변 횟수가 증가하고 변의 질이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푸드김보미 기자2026/02/20 16:58
  • 노래 불렀더니 의외의 건강 효과가?

    노래 불렀더니 의외의 건강 효과가?

    듣기에 편안한 노래는 기분만 좋게 만드는 게 아니라 전신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다.케임브리지대 음악치료연구소의 알렉스 스트리트 연구원은 BBC를 통해 “노래는 인간의 회복력과 사회적 유대감을 키우는 활동”이라고 정의했다.◇ 건강에 유익한 노래 부르기노래를 부를 때의 효능 중 하나로 호흡기 건강이 있다. 깊고 길게 숨을 내쉬는 호흡법을 연습하며 폐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 일부 호흡기 질환 재활 프로그램에서는 노래를 치료 도구의 하나로 활용하기도 한다.노래를 하면 심박 수와 혈압이 안정되고, 면역력도 향상된다. 음악을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목소리를 내어 노래할 때 신체 반응이 보다 강하게 나타난다. 이 과정에 미주신경이 관여한다. 성대와 목 근육을 자극하는 미주신경이 활성화되면 엔도르핀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지고 통증이 줄어든다.아울러 노래는 언어, 운동, 감정을 담당하는 뇌 부위를 동시에 자극한다. 이에 머리를 맑게 하고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스트리트 연구원은 “노래를 하면 밝은 목소리와 표정, 자세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드러난다”고 말했다.의료 현장에서도 노래를 활용한다. 암, 뇌졸중, 파킨슨병, 치매 환자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된다. 노래를 부르면 파킨슨 환자의 발음 능력이 향상되고, 뇌졸중 환자의 언어 재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 심폐기능 강화 효과사우샘프턴대 애덤 루이스 교수는 “노래는 신체 활동의 한 형태로 빠르게 걷는 정도의 운동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노래를 꾸준히 했을 때 심폐기능이 트레드밀 걷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향상됐다. 또한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키어 필립 박사는 “노래가 만성 호흡기 질환자의 심폐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면서 “노래는 비정상적인 호흡 패턴을 교정하고 호흡 근육을 단련해 증상을 완화한다”고 설명했다
    라이프김경림 기자2026/02/20 16:03
  • 혈당 안정에 좋은 ‘저항성 전분’ 쉽게 먹는 방법은?

    혈당 안정에 좋은 ‘저항성 전분’ 쉽게 먹는 방법은?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개선하고 혈당을 안정시키는 방법으로 ‘저항성 전분’이 거론된다.저항성 전분은 장 건강을 지키는 데 효과적인 영양소 중 하나다. 장 속 미생물들이 저항성 전분을 분해하면서 염증을 줄이고 만성질환 위험을 낮춰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화합물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실제로 저항성 전분이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개선하고 당뇨병·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저항성 전분은 식이섬유의 한 종류로, 콩·완두콩·렌틸콩·녹색 바나나·감자·통곡물 등에 풍부하다. 특히 흰쌀이나 파스타처럼 일반적으로 전분이 많은 음식도 조리 후 냉장 보관하면 저항성 전분 함량이 크게 높아진다.이 과정에서 전분 분자가 단단하게 변해 소화 효소가 분해하기 어려운 형태로 재배열된다. 임상시험 결과, 갓 지은 밥의 저항성 전분은 100g당 0.64g에 불과했지만 24시간 냉동 후 재가열하면 2.5배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냉동한 밥을 먹은 사람들은 혈당 상승폭이 훨씬 낮았다. 감자, 파스타, 병아리콩 등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듀럼밀 파스타의 경우 며칠 동안 냉동 보관을 했더니 저항성 전분 함량이 거의 세 배 증가했다.텍사스 여자대학교의 민디 A. 패터슨 교수는 “저항성 전분은 해로운 세균이 번식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장내 생태계를 건강한 방향으로 바꾼다”고 설명했다.장내 미생물은 저항성 전분과 같은 먹이를 통해 단쇄지방산(SCFA)을 생성한다. 이 화합물은 장 점막을 강화해 염증성 질환을 예방하는 한편 포만감을 높여 비만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권장 기준에 따르면 성인은 하루 15g의 저항성 전분을 섭취해야 하나 실제 평균 섭취량은 4g 수준에 그친다. 플로리다 어드벤트헬스 임상연구소의 캐런 코빈 박사는 “섭취량이 너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저항성 전분 섭취를 늘릴 수 있는 방법에는 ▲콩·완두콩·렌틸콩을 반 컵씩 하루 두세 번 먹기 ▲구운 감자를 냉장 보관해 샐러드나 반찬으로 활용하기 ▲병아리콩 파스타·오트밀처럼 단백질과 섬유질이 높은 식품 활용하기 ▲보리와 기장 등 통곡물을 밥에 섞어 먹거나 24시간 냉동 후 재가열하기 등이 있다. 
    푸드김경림 기자2026/02/20 15:27
  • 아이들 '건강한 정신' 위한다면… '이것'만은 못 마시게 막아야

    아이들 '건강한 정신' 위한다면… '이것'만은 못 마시게 막아야

    가당 음료가 청소년 불안장애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본머스대 연구팀이 가당 음료 섭취와 정신건강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9건의 연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당분이 많이 함유된 음료를 과다 섭취하는 것이 청소년 불안장애 발병 위험을 34%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당 음료로는 탄산음료, 에너지 드링크, 설탕이 든 주스, 과일 주스, 설탕이 들어간 차와 커피, 가당 우유 등이 지목됐다. 음료 섭취량이 많을수록 불안장애 위험도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구를 이끈 클로이 케이시 박사는 "청소년 영양에 대한 공공 보건 정책은 대부분 비만과 2형 당뇨병 같은 신체적 결과에 초점을 맞춰 왔다"며 "이번 연구는 청소년들의 가당 음료 섭취와 불안장애 사이에 연관성이 있음을 밝혀낸 것"이라고 했다. 다만, 연구팀은 청소년들이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단 음료를 찾는 역인과성이 성립될 수 있는 만큼, 이와 관련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가당 음료 섭취가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 강북삼성병원 연구팀은 우울증이 없는 사람 8만7000명을 약 6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가당 음료를 일주일에 1~2잔 마실 경우 우울증 위험이 26%까지 증가한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호주 퀸즐랜드공대 연구팀 역시 한 주에 7잔 이상의 탄산음료를 마시는 사람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최대 5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당분이 많은 탄산음료가 뇌 신경 시스템을 교란시켜 세로토닌 기능을 떨어뜨리고 코르티솔 과잉 분비를 유도해 우울과 불안 증상을 악화한다고 봤다. 이와 같이, 정신 건강과 음식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미국 소아과 전문의 다니엘 간지안 박사는 미국 건강 매체 ‘헬스라인’에 "설탕 섭취로 인한 혈당의 급격한 상승과 하락은 초조함이나 불안감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했다. 과도한 설탕 섭취가 장내 미생물총을 변화시키고 신경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장내 미생물은 장과 뇌 사이의 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여러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고, 스트레스나 우울 등 감정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공인 영양사인 휘트니 린센마이어 박사는 ‘헬스라인’에 "가당 음료를 매일 마시거나, 이를 통해 수분을 보충해서는 안 된다"며 "향이 첨가된 탄산수, 허브차, 갓 자른 과일을 넣은 물을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불안감이나 공포감으로 인한 두통, 심장 박동 증가, 호흡수 증가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불안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는 신체·정신적 변화와 학업 부담으로 인해 불안장애와 같은 심리적 문제를 겪기 쉽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0~14세 청소년의 4.1%, 15~19세 청소년의 5.3%가 불안장애를 경험하는 것으로 추산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불안장애 진단을 받는 청소년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4년 불안장애로 진단받은 10~19세 환자는 4만1611명으로 전년 대비 8.7% 늘었다. 불안장애는 유전적 요소, 정신적 충격을 일으키는 사고나 재해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푸드김보미 기자 2026/02/20 15:08
  • “아랫배 순식간에 빠져” 20kg 감량 제이제이, ‘이 동작’ 추천하던데… 뭘까?

    “아랫배 순식간에 빠져” 20kg 감량 제이제이, ‘이 동작’ 추천하던데… 뭘까?

    20kg 감량 후 화제가 됐던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1)가 운동 동작을 소개했다.지난 19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랫배 삭제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연휴 동안 쌓아놨던 복부, 특히 이렇게 갑자기 음식을 먹었을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게 아랫배다”라며 “관리할 수 있는 운동 루틴을 소개한다”고 말했다.제이제이는 가장 먼저 호흡을 시행한 후 데드버그, 레그레이즈, 크런치, 플랭크 동작 등을 차례대로 수행했다. 운동을 마친 제이제이는 “이 운동을 포함해서 운동 후에 마무리 운동으로 복부 운동을 추가해도 좋다”고 말했다. 이날 제이제이가 선보인 운동 동작 세 가지를 꼽아봤다.◇레그레이즈, 코어 강화에 도움레그레이즈는 복근 선명도와 코어 강화에 도움이 되는 동작이다. 누운 자세에서 복부 힘으로 다리를 올렸다 내리면 된다. 등을 대고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두 다리는 곧게 펴야 하며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동작을 할 때 허리에 힘이 들어가면 다칠 위험이 있어 배를 바닥 쪽으로 당겨서 허리가 들리지 않게 해야 한다.◇플랭크, 허리 통증 예방 효과도플랭크는 맨몸으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코어 운동이다. 코어 운동이 중요한 이유는 코어 근육이 건강해야 몸의 균형이 단단히 잡히기 때문이다. 담 증상과 허리 통증 등도 예방할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당겨준다. 이때 중요한 점은 팔꿈치 각도는 90도로, 팔꿈치와 어깨는 일직선에 있도록 유지하는 것이다.◇크런치, 상복부 근육 키울 수 있어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상체를 드는 동작이다. 하체나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고,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상복부 근육을 키울 수 있는 동작이다. 매트를 깔고 누워 허리가 꺾이지 않게 배에 힘을 줘 매트에 붙여준다. 무릎은 90도로 들어준다. 어렵다면 무릎을 세워 누워도 된다. 이후 손에 깍지를 끼거나 가슴에 손을 올려 상체를 들어 올린다. 이때 목에 과하게 힘을 주거나 허리를 쓰지 않도록 상복부 근육을 느끼며 천천히 진행한다. 상체가 완전히 일어날 때 각도에서 반 정도까지 올라온다고 생각한다. 내려갈 때도 복압을 유지하며 천천히 내려간다. 상체가 바닥에 완전히 닿기 전에 올라와 동작을 반복한다. 손을 앞으로 쭉 뻗어 무릎을 찍고 내려온다고 생각하면 쉽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6/02/20 13:53
  • “3주면 빠진다” 한고은, ‘급찐급빠’ 식단 공개… 대체 뭐야?

    “3주면 빠진다” 한고은, ‘급찐급빠’ 식단 공개… 대체 뭐야?

    배우 한고은(50)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9일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52세에 허리 24인치 유지하는 한고은의 부기 싹 다이어트 보양식’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고은은 “작년 12월 초를 시작으로 3kg 쪘다고 빼는 중”이라고 밝히며 급찐급빠 식단을 소개했다.그 식단으로 한고은은 ‘치킨 누들 수프’를 만들었다. 셀러리, 양파, 당근 등 채소를 썬 후 직접 닭을 손질했다. 이후 냄비에 올리브오일과 마늘을 두른 후 채소, 닭, 파스타면을 넣어 완성했다.이어 “이거를 먹으면 5kg을 뺄 수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한고은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이것만 먹으면 3주면 충분하다”고 답했다.한고은의 다이어트 수프의 주재료인 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유발해 암을 유발한다.닭고기는 부위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다르다. 한고은처럼 체중 관리를 할 땐 닭가슴살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닭가슴살은 필수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있는 고단백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로,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한편, 살을 빼기 위해 지나치게 식사량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 체중 조절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에너지 섭취량을 적당히 줄이면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다. 가장 안전하고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에너지 감량 식사는 하루 500kcal를 줄이는 식사 형태이고, 평소 식사량의 3분의 1을 줄이는 수준이다. 하루 500kcal씩 섭취량을 줄이면 1주일에 약 0.5kg, 한 달에 약 2kg을 감량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0 12:00
  • 아메리카노 vs 카페라떼...공복 모닝커피, 뭘 마셔야 할까?

    아메리카노 vs 카페라떼...공복 모닝커피, 뭘 마셔야 할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습관적으로 커피를 찾는 이들이 많다. 카페인의 각성 효과를 통해 비몽사몽한 정신을 깨우기 위해서다. 하지만 공복에 마시는 모닝커피는 소화기관에 부담을 준다. ◇빈 속 모닝커피, 혈당 조절 방해한다기상 직후에는 코르티솔 호르몬 수치가 높아져 있다. 코르티솔은 인슐린 작용을 방해해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한다. 이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면 인슐린 작용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커피 속 카페인이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하고, 아드레날린이 간에서 글리코겐을 분해해 포도당을 혈액으로 방출시키기 때문이다. 가천대 길병원 영양팀 허정연 임상영양사는 "커피 속 폴리페놀 성분이 당뇨를 예방하는 데 일부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카페인 자체가 인슐린 감수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혈당 변동성 위험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공복 상태에는 위장관 내부의 위산 농도가 높다. 산성인 커피가 위 점막을 자극하고, 커피에 함유된 폴리페놀인 클로로겐산이 위산 분비를 더욱 촉진하면 위장질환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또 카페인은 하부식도괄약근 수축을 방해해 위산과 음식물 역류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성분이기도 하다.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이 있다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아메리카노 vs 카페라떼,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그래도 꼭 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아메리카노보다는 카페라떼를 고르는 게 낫다.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넣어 희석해 만드는 반면, 카페라떼는 우유를 섞어 만든다. 우유에 들어있는 지방과 탄수화물, 단백질의 일종인 카제인은 산성이 강한 커피가 위벽에 바로 닿지 않도록 일종의 완충 작용을 한다. 하지만 이 성분이 위벽을 코팅하거나 직접적으로 보호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허정연 임상영양사는 "우유에 들어있는 칼슘과 단백질 등의 성분이 위를 자극해 오히려 위산 분비를 촉진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유당불내증이 있다면 유당이 제거된 우유나 두유 또는 식물성 음료로 바꿔야 한다. 다만 식물성 음료는 우유나 두유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낮다. ◇공복 상태 피하고, 기상 1~2시간 후에 마셔야아메리카노든 카페라떼든, 커피는 완전한 공복 상태보다는 식후에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에 완충 작용을 해줄 음식물이 있으면 위 점막 보호에 도움이 된다. 식사를 하기 어렵다면 견과류 한 줌, 요거트, 통곡물 크래커 등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 식이섬유가 함유된 식품을 먼저 섭취해야 한다. 또 기상 직후보다는 1~2시간 후, 코르티솔 수치가 비교적 낮아졌을 때 커피를 마셔야 혈당 변동성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커피는 하루 한 두 잔 이내로 섭취하고, 연하게 내려 마시는 게 좋다.
    푸드김보미 기자2026/02/20 11:42
  • “8주 만에 큰 변화” 관절 욱신거리면 식사 ‘이렇게’ 하세요

    “8주 만에 큰 변화” 관절 욱신거리면 식사 ‘이렇게’ 하세요

    미국의 류마티스 면역학 교수가 식단 조절을 통해 관절염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외신 매체 서레이라이브에는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미국 스탠퍼드대 류마티스 면역학 임상 부교수인 타미코 카츠모토 박사는 “관절염 진행 상태를 바꿀 방법이 없다는 것은 관절염에 대한 가장 큰 오해”라며 “식단이나 생활 습관 교정 등 우리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소개했다. 카츠모토 박사가 소개한 식단의 핵심은 항염 효과가 있는 식물성 식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다. 블루존(장수 지역) 식단을 참고하면 이해가 쉽다. 접시의 절반을 십자화과 채소 등 질 좋은 채소와 과일로 채우고, 4분의 1은 콩·렌틸콩 등 식물성 단백질, 나머지 4분의 1은 현미·귀리 등 비정제 곡물로 구성하면 된다. 여기에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을 추가하면 영양소 균형이 더 잘 맞는다. 미국 류마티스학회 역시 블루존 식단을 가장 효과적인 항염 식단으로 꼽는다.실제로 십자화과 채소와 통곡물, 생선 등으로 구성한 식단을 실천하면 체내 만성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케일, 브로콜리, 양배추 등 십자화가 채소에는 설포라판, 글루코시놀레이트, 비타민C 같은 성분이 풍부하다. 이러한 성분들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만성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현미, 퀴노아, 파로 등 통곡물 역시 염증 완화 효과가 있는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 미네랄 등을 풍부하게 함유했다. 생선은 십자화과 채소와 통곡물에 부족한 단백질 성분을 보충하고,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이 염증 매개 물질을 조절해 염증을 줄인다. 카츠모토 박사가 소개한 식단을 실천하면 관절염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유다. 관절염은 뼈와 주변 조직에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염증’이 핵심 기전이다. 노화하면서 연골이 마모돼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과 면역 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류마티스 관절염’이 대표적이다.블루존 식단의 관절염 증상 개선 효과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도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리드 류마티스 및 재활센터 연구팀이 2023년 발표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위한 다학제적 생활습관 프로그램’ 논문에 따르면, 통곡물 위주의 식물성 식단(지중해식 식단), 신체 활동 증가, 스트레스 감소 등의 생활 습관 개선 프로그램이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을 유의미하게 개선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특히 식단의 효과가 가장 컸다. 연구 중간 시점인 8주차에도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식단은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 속도를 조절하는 하나의 보완책이다. 식단과 함께 약물 치료와 운동, 물리 치료 등을 병행해야 질환 치료 효과가 크다. 
    푸드최소라 기자2026/02/20 11:38
  • [뷰티업계 이모저모] 토니모리, ‘본셉’ 통해 D-판테놀 라인 강화 外

    ■토니모리, ‘본셉’ 통해 D-판테놀 라인 강화토니모리가 서브 브랜드 ‘본셉’을 통해 고기능성 코스메틱 제품군을 확대한다. 레티놀·비타민C에 이어 최근 ‘D-판테놀(덱스판테놀)’을 주성분으로 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D-판테놀은 피부에 흡수되면 비타민 B5(판토텐산)로 전환돼 손상된 피부 장벽 회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기존 판테놀 대비 흡수율과 효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본셉 D-판테놀 리페어샷 바디 괄사 세럼’과 ‘본셉 D-판테놀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다. 각각 덱스판테놀 3%를 함유해 보습과 장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올해 레티놀, PDRN 등 고기능성 성분 트렌드에 발맞춰 D-판테놀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동국제약, 센텔리안24 글로벌 앰배서더에 태현 발탁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태현을 선정했다.회사 측은 태현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한 피부 자신감’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북미·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K-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공개된 비주얼 필름에서는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을 중심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닥터지, 외국인 대상 '스킨케어 클래스' 개최닥터지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클래스’를 연다. 행사는 2월 24일 명동, 27일 홍대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클래스는 ‘Build Your Skin Barrier–환절기 피부 장벽 관리법’을 주제로, 전문 피부 진단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분석과 제품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닥터지의 대표 라인인 ‘레드 블레미쉬’, ‘블랙 스네일’ 라인을 중심으로 개인별 피부 고민에 따른 관리법을 제안한다.닥터지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고객은 누구나 뷰티플레이 공식 사이트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닥터지 베스트셀러 샘플 3종과 ‘블랙 스네일’ 라인 본품 1종이 증정된다.■사이노슈어 루트로닉, ‘IMCAS 파리 2026’서 신제품 공개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프랑스에서 열린 IMCAS 파리 2026에 참가해 비침습 프락셔널 레이저 ‘모자이크3D(MOSAIC 3D)’를 공식 론칭했다.모자이크3D는 유럽 CE MDR 인증을 획득한 차세대 장비로, 행사 기간 중 루마니아·스웨덴·이탈리아 등 다수 유럽 국가 의료진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세르프(XERF), 더마브이(DERMA V), 피코슈어 프로(Picosure Pro) 등 주요 장비 라인업을 전시하고 학술 세션을 운영했다.또한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이번 IMCAS를 계기로 유럽·중동·남미 지역 주요 파트너와 올해 시장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당 미팅에서는 신제품 출시 일정, 고객 지원 강화, 지역별 사업 확대 방향 등을 논의하며 향후 글로벌 사업 전개를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리쥬란코스메틱, 홍콩 왓슨스 다이아몬드상 수상파마리서치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이 ‘2025 왓슨스 HWB 어워즈’에서 다이아몬드 상을 수상했다.해당 시상식은 소비자 투표와 판매 데이터, 브랜드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 리쥬란코스메틱은 수상을 계기로 홍콩 내 188개 왓슨스 매장에서 제품 진열을 확대하고 통합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이소이, ‘브라이트닝 카밍 스팟 세럼’ 출시아이소이가 트러블 흔적과 요철 개선을 겨냥한 ‘브라이트닝 카밍 스팟 세럼’을 선보였다.고순도 마데카소사이드 1000ppm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을 함유해 흔적 케어와 피부 진정을 동시에 노린 제품이다. 회사 측은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자극도 0.00%를 기록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수분감이 풍부한 가벼운 제형으로, 매일 사용하는 데일리 케어 제품으로도 적합하다.아이소이의 이번 신제품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6/02/20 11:19
  • “남편과 사이도 좋아져” 4kg 감량 조혜련… ‘이 음식’ 먹었다는데?

    “남편과 사이도 좋아져” 4kg 감량 조혜련… ‘이 음식’ 먹었다는데?

    개그우먼 조혜련(55)이 식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한 조혜련은 최근 연극을 위해 4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지혜는 “어쩐지 얼굴이 작아지고 예뻐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자기관리 비법을 물었고, 조혜련은 “단백질을 많이 먹으려고 한다”며 “삶은 달걀, 닭가슴살, 우유를 챙겨 먹고 간식으로 방울토마토와 콩을 먹는다”고 답했다.그러면서 남편과의 여전한 금슬도 자랑했다. 조혜련은 “나쁜 건 먹지 않으려고 한다”며 “이러니까 여성호르몬도 좋아지고 남편과의 사이도 좋아졌다”고 말했다.조혜련이 언급한 것처럼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50세부터 매년 1~2%씩 줄어드는 근육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육이 줄어들면 근력만 감소하는 게 아니라 당뇨병, 고지혈증, 면역력 저하, 관절 질환 등 각종 질환 위험도 커진다. 이 외에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도 쉽게 빠진다.단백질 식품으로는 콩을 추천한다. 식물성 단백질 식품인 콩은 식품의 약 40%가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또 콩에는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체력 회복과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발생하는 갱년기 증상인 골다공증과 안면홍조를 예방한다. 단백질은 하루에 일반 성인 기준으로 체중 1kg당 약 1g을 먹어야 한다. 체중 60kg이라면 하루에 적어도 60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0 10:19
  • “혈당 급등 막아줘” 최화정, 식전에 ‘이 음식’ 꼭 먹는다는데… 뭐지?

    “혈당 급등 막아줘” 최화정, 식전에 ‘이 음식’ 꼭 먹는다는데… 뭐지?

    방송인 최화정(64)이 식전에 챙겨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19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오늘 많이 먹을 예정이다”며 “그럴 때 먹기 전에 달걀인 단백질을 먼저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첫 끼를 탄수화물로 먹으면 당이 확 올라가서 금방 배가 고파진다”며 “당 걱정 없이 먼저 샐러드를 먹고 단백질을 먹겠다”고 했다.최화정이 식전에 먹는다는 달걀은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혈당 스파이크란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단백질은 ‘GLP-1’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 호르몬은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 조절을 돕는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은 참가자 55명을 대상으로 음식 섭취 순서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쌀밥을 먹기 전에 섬유질이나 달걀을 먼저 섭취한 경우 혈당 급등이 감소했다. 연구 저자인 마이클 스나이더 교수는 “음식의 종류보다 중요한 것은 순서”라며 “탄수화물을 마지막에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 외에 달걀은 포만감이 커 과식도 막는다. 단백질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다만 달걀은 익혀 먹자. 날달걀로 섭취하면 흰자의 단백질 성분인 아비딘이 장에서 비오틴과 결합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오틴은 모발을 구성하는 성분인 케라틴을 생성해 꼭 필요한 성분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0 10:01
  • “콜레스테롤 수치 조금 높다”는 말 흘려 들었다가 겪는 ‘무서운 일’

    “콜레스테롤 수치 조금 높다”는 말 흘려 들었다가 겪는 ‘무서운 일’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이 조금 높다’는 말을 듣고도 특별한 증상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비해 질환 인식이 낮지만, 고지혈증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위험요인이다. 통증 없이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지혈증 관리 핵심은 ‘위험도에 맞춘 치료’고지혈증은 의학적으로 이상지질혈증이라 하며, 혈액 속 지방 성분의 균형이 깨진 상태를 말한다. 주로 혈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증가하거나, 반대로 혈관을 보호하는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이 감소한 경우를 포함한다. 이러한 변화는 혈관 벽에 지방이 쌓이게 만들어 동맥이 점점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죽상동맥경화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갱년기 이후 여성은 더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폐경 이후에는 지방 분포 변화와 에스트로겐 감소로 이상지질혈증과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호르몬 보충 요법이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1차 치료로 권고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조절, 정기적인 혈액 검사가 필요하다.고지혈증 진단을 위한 검사를 진행할 때, 총콜레스테롤이 200mg/dL 미만이라면 적정, 200~239mg/dL은 경계, 240mg/dL 이상은 높은 수치로 분류된다.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은 100mg/dL 미만이 바람직하며, 130mg/dL 이상부터는 관리가 필요하고 190mg/dL 이상이면 매우 높은 상태로 본다. 중성지방 역시 수치가 높을수록 심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한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유지홍 교수는 “고지혈증 치료는 단순히 수치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평가해 관리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핵심”이라며 “치료의 1차 목표는 저밀도(LDL) 콜레스테롤 조절이며, 위험도가 높을수록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지혈증 약, 평생 복용해도 괜찮을까?고지혈증 예방과 치료의 기본은 생활습관 개선이다. 적정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에너지를 섭취하고, 포화지방산 섭취량을 에너지 섭취량의 7% 이내로 줄이고 트랜스지방산 섭취를 피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노력만으로 수 주 또는 수개월 내에 치료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상황에 따라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지혈증의 1차 치료제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약은 스타틴이다. 스타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줄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일부에서는 장기간 복용에 대한 걱정을 하지만, 스타틴은 오랜 기간 사용되며 효과와 안전성이 잘 검증된 약물이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소화불량이나 복통 등으로 약 4% 정도에서 나타나며, 간 독성이나 근육 독성은 드물게 발생한다.유지홍 교수는 “스타틴 복용 후 당뇨병 발생 위험이 소폭 증가할 수 있다는 보고도 있지만, 이는 주로 고령이거나 이미 당뇨병 전단계였던 사람, 고용량을 장기간 복용한 경우에 해당한다”라며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에서는 스타틴으로 얻는 예방 효과가 당뇨병 발생 위험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임의로 약을 중단하기보다는 생활습관을 함께 개선하며 치료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6/02/20 09:20
  • 입맛 없을 때, 새콤 매콤 ‘배추찜’ 먹어봐요[밀당365]

    입맛 없을 때, 새콤 매콤 ‘배추찜’ 먹어봐요[밀당365]

    배춧잎 사이에 각종 재료를 쌓아 쪄내는 초간단 ‘배추찜’ 준비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나트륨 섭취량 조절을 위해 소금보다는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으로 간을 해 먹는 게 좋은데요. 간장, 고추기름 활용해 감칠맛 높였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배추찜(3인분)배추 사이사이에 샤부샤부용 소고기를 껴넣으면 단백질까지 한 번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알차고 맛있는 배추수분 함량이 약 95%로 칼로리가 낮으며 조리법대로 열을 가해도 영양소 손실률이 낮습니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배추에 풍부한 비타민C는 열이나 소금에 의한 영양소 파괴율이 낮은데요. 비타민C는 체내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높여줍니다.아삭함 더하는 숙주숙주는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요리의 맛을 더하는 채소입니다. 녹두에서 자란 나물로, 콩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이 함유돼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항산화 효과를 내는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혈관을 튼튼하게 만듭니다.열 가해도 끄떡없는 피망피망도 배추와 마찬가지로 열을 가해도 영양소가 잘 파괴되지 않는 채소인데요. 조직이 단단해 조리법대로 익혀도 비타민A, 비타민C 등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홍피망 100g에는 비타민A가 성인 하루 권장량의 절반, 비타민C가 성인 하루 권장량의 3배가 함유돼 있습니다. 비타민A는 눈 건강에 좋은 영양소로 당뇨병성 망막병증, 황반변성 등 눈 합병증 예방에 좋습니다. 비타민C는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 효과가 뛰어납니다.재료&레시피배추속대(배추 가운데 잎) 350g, 숙주 100g, 마늘 10g, 대파 10g, 홍피망 50g, 청피망 50g, 청양고추 5g※소스: 진간장 2큰 술, 굴소스 1큰 술, 알룰로스 1큰 술. 물 1/3컵, 식초 1/2컵, 고추기름 2큰 술<배추찜>1. 배추를 가지런히 담아 찜 솥에 15분 정도 찐다.2. 마늘, 대파, 홍피망, 청피망, 청양고추는 잘게 다진다.3. 그릇에 다진 채소와 소스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4. 찐 배추를 접시에 담고 소스를 뿌린다.5. 숙주를 데쳐서 곁들인다.<고추기름>고춧가루 1큰 술, 식용유 100mL, 대파 20g, 생강 10g1. 식용유를 냄비에 넣고 100℃ 정도에 데운다.2. 대파를 10cm로 길게 자르고 생강은 편으로 썬다.3. 데운 식용유에 2의 대파와 생강을 넣고 고춧가루를 넣은 뒤 고춧가루가 갈색이 될 때까지 끓인다.4. 면보에 기름을 거른다.
    푸드최지우 기자2026/02/20 09:00
  • 카페인 예민 체질이라면 커피 말고도 ‘이 음식들’ 주의

    카페인 예민 체질이라면 커피 말고도 ‘이 음식들’ 주의

    카페인이 든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불안함을 느끼는 등 카페인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흔히 커피만 주의하지만,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음식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아이스크림남녀노소가 즐겨먹는 간식인 아이스크림에는 카페인이 들어있다. 주재료에 따라 카페인 함량이 다르지만, 평균 82.9mg/kg 정도의 카페인이 포함돼있다. 특히 녹차 아이스크림의 카페인 함량이 높다. 녹차 아이스크림 100g당 카페인이 99.83mg 들어 있는데, 이는 100mL당 39.03mg의 카페인이 들어있는 시중 캔 커피보다도 세 배나 많은 양이다.◇초콜릿 초콜릿 과자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 초콜릿 과자는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 콩으로 만드는데, 카카오 콩에 카페인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한 봉지당 약 50~125mg 함유돼 있다. 껌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한국소비자원 분석 결과 껌 한 통에는 약 32mg의 카페인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디카페인 음료카페인에 매우 예민한 사람은 디카페인 커피도 피하는 게 좋다. 디카페인 커피에도 의외로 카페인이 100mL당 2~4mg 정도 들어있다. 콜라에도 역시 카페인이 들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콜라 100mL 기준 카페인 함량은 13.7mg이다. 꼭 탄산음료를 마셔야 한다면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사이다가 낫다.◇녹차·홍차·우롱차잠이 오지 않을 때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 녹차와 홍차, 우롱차 등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100mL 기준으로 녹차의 카페인 함량은 25~50mg, 홍차는 20~60mg, 우롱차는 20~60mg이다. 따라서 차를 마시고 싶다면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둥굴레차 ▲유자차 ▲오미자차 등을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진통제몇몇 의약품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 따라서 약을 먹기 전 성분표를 확인하는 게 좋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두통약 한 알에는 약 50mg의 카페인이 들어있으며, 종합감기약 한 알에는 약 10~15mg의 카페인이 포함돼 있다.한편, 잠이 오지 않는다면 반대로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어보자. 대표적으로 ▲따뜻한 우유 ▲바나나 ▲아몬드 ▲체리 등이 있다. 우유에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원료 트립토판이 포함돼 있어 잠들기 한 시간 전에 따뜻하게 데워먹으면 좋다. 바나나도 심신의 긴장을 풀어 줘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아몬드에도 멜라토닌과 근육을 이완시켜 편안한 상태의 숙면을 돕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체리 역시 멜라토닌이 풍부해 불면증 완화와 생체리듬 조절에 좋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6/02/20 07:40
  • “아침에 ‘이것’만 마시면 배에서 꾸르륵”… 영양사가 지목한 원인은?

    “아침에 ‘이것’만 마시면 배에서 꾸르륵”… 영양사가 지목한 원인은?

    런던의 한 소화기 전문 영양사가 차나 커피를 마신 뒤 복부 팽만이 생기는 이유를 소개했다.지난 17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올리비아 몰리뉴는 차나 커피에 소량 들어가는 우유 속 유당이 일부 사람에게 복부 팽만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에 차나 커피를 마신 뒤 더부룩함을 느꼈다면 원인은 음료 자체가 아니라 거기에 들어간 우유일 수 있다”고 말했다. 유당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이 있다면 장에서 발효가 일어나 가스와 더부룩함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유당불내증은 우유에 들어 있는 유당(락토스)을 소화하지 못하는 대사 질환이다.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하면 소화되지 않은 유당이 소장에서 수분을 끌어들여 팽만감과 경련을 일으키고, 대장을 통과하면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무조건 음료를 끊는 것보다는 정확한 원인 파악이 먼저라고 강조한다. 올리비아 몰리뉴는 “우유가 들어간 음료를 먹고 속이 좋지 않다면 의료진이나 영양사와 상담해 단계적으로 식단을 조절해야 불필요한 제한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우유를 꼭 마셔야 한다면 데워먹자. 찬 우유는 위산에 의해 빠르게 소장으로 내려가지만, 따뜻한 우유는 위 속에서 우유 덩어리가 단단해져 위를 지나는 데 시간이 오래 소요되고, 락타아제가 분해할 수 있는 정도의 유당만이 통과해 증상이 덜하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2/20 05:40
  • “대단한 음식” 의사가 꼽은 혈당·다이어트에 최고인 ‘이것’… 대체 뭐야?

    “대단한 음식” 의사가 꼽은 혈당·다이어트에 최고인 ‘이것’… 대체 뭐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건강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했다. 지난 13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조소원 원장은 유튜브 채널 ‘조소원의 건강올케어’를 통해 건강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했다. 먼저 조 원장은 다이어트 필수템으로 ‘부라타 치즈’를 꼽았다. 그는 “영양 성분을 보면 부라타 치즈는 정말 대단한 음식”이라며 “단백질이 높고 탄수화물이 적어 식단 할 때도 당연히 좋은데, 당뇨 환자들 하루종일 연속혈당 찍을 때 이런거 드시면 혈당이 진짜 1도 안 오른다”고 했다. 이어 조 원장은 다이어트할 때 포만감과 영양 성분을 채우는 채소로 ‘미니 당근’과 ‘방울 양배추’를 추천했다. 다이어트를 할 때 부라타 치즈와 미니 당근, 방울 양배추를 먹으면 어떤 효과를 볼 수 있을까? 각 음식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6/02/20 05:00
  • “한복 벗겨질 정도” 25kg 감량 풍자…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이것’ 꼽아

    “한복 벗겨질 정도” 25kg 감량 풍자…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이것’ 꼽아

    최근 25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풍자(37)가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5일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설 분위기를 내기 위해 한복을 입었다. 풍자는 “전에 촬영하고 입었던 옷”이라며 “근데 이게 맞느냐. 내가 살이 많이 빠지긴 했다. 도대체 이런 이불 같은 걸 어떻게 입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저고리 위치가 반바퀴나 바뀌었다는 풍자는 “사이즈가 너무 커져서 오늘 옷이 벗겨질 수도 있지만 안에 옷을 입었으니 걱정하지 말라”라고 했다.다이어트에 성공한 풍자는 간헐적 단식을 그 비법으로 꼽았다. 그는 “공복 시간을 무조건 길게 가진다”며 “다이어트 주사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극단적인 간헐적 단식은 오히려 체중 증가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과도한 단식은 간혹 과식을 불러 체중이 급격하게 다시 증가할 수 있다. 특히 나이 들면 근손실도 있기 때문에 적정량의 단백질 섭취와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2/20 04:20
  • “최악의 아침 식단”… 가정의학과 의사가 꼽은 ‘의외의’ 음식은?

    “최악의 아침 식단”… 가정의학과 의사가 꼽은 ‘의외의’ 음식은?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아침에 먹으면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는 음식을 꼽았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다이어트 과학자 최겸’에 출연한 헬로웰의원 대표원장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해영은 “라떼를 오후 3시까지 한 잔 마시고 5~6시에 한 끼 먹으면서 생활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더 총체적 난국은 아침으로 커피와 도넛을 먹는 경우”라며 “생각보다 정말 많다”고 했다.실제로 미국의 영양사인 로라 부락은 복부 지방을 증가시키는 최악의 아침 메뉴로 도넛을 꼽은 바 있다. 특히 도넛과 같이 당 함량이 높은 식품은 혈당, 배고픔, 음식 갈망에 영향을 미쳐 뱃살을 늘릴 수 있다. 2020년 유럽 예방 심장학회지에는 설탕을 과다 섭취하면 심장과 복부에 지방이 많이 쌓인다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 건강에 해로운 내장지방이 생성되기 쉬워진다는 것이다.여기에 공복 커피는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속쓰림이나 위 불편감을 초래하기도 한다. 설탕이나 시럽, 감미료를 추가한다면 더 위험하다. 몸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을 즉각적으로 끌어올리기 때문이다.아침에는 달걀이나 견과류 등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단백질을 먹으면 허기를 빠르게 부르는 단 음식과 다음 식사 때까지 혈당을 안정시키고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0 04:20
  • ‘70kg 감량’ 박수지, 아침으로 ‘이것’ 꼭 먹는다… “혈당·체중 조절 효과”

    ‘70kg 감량’ 박수지, 아침으로 ‘이것’ 꼭 먹는다… “혈당·체중 조절 효과”

    70kg 감량 후 요요를 겪고 다시 관리 중인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37)가 다이어트 중 먹는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최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저는 이렇게 살고 있어요”라며 “운동으로 시작해서 편집으로 끝나는 하루”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박수지는 “아침에는 올리브오일에 레몬즙으로 시작한다”며 직접 먹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식사를 마친 박수지는 “밥 먹고 나면 걷기”라며 산책을 나섰다.박수지가 아침으로 먹는다는 올리브오일은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다. 올리브오일의 주성분인 불포화지방산(올레산)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지방으로 대체할 때 그 효과가 커진다. 식사 전 한 스푼 먼저 섭취하면 과식을 예방할 수도 있다.레몬즙 역시 다이어트 중 추천한다. 우선 레몬즙은 혈당지수가 낮아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에 따르면, 빵 두 조각 섭취 전 레몬즙을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혈당이 30% 더 낮았다.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박수지처럼 식후 산책을 하면 혈당과 체중 조절 효과를 볼 수 있다. 국제학술지 당뇨병학에 게재된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에 따르면, 식후 가벼운 걷기는 혈당 수치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점심 식사 후 산책은 오후 시간대 급격한 혈당 변동을 줄여 식곤증이나 무기력감을 완화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2/2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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