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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생겨 보이려 9kg 감량"… '로맨스 장인' 김준한, 어떻게 뺐나 보니?

    "잘 생겨 보이려 9kg 감량"… '로맨스 장인' 김준한, 어떻게 뺐나 보니?

    배우 김준한(41)이 극중 역할을 위해 체중을 크게 감량한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9월 27일 진행된 SBS 금토 드라마 '굿파트너' 종영 인터뷰에서 배우 김준한은 자신의 체중 감량에 대해 얘기했다. 앞서 김준한은 인기리에 방영된 '굿파트너'에서 주인공 차은경의 후배이자 동료 변호사 정우진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인터뷰에서 그는 "드라마가 방송되자 지인들이 잘생기게 나온다고 반응해 기분이 좋았다"며 "사실 잘생겨 보이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며 "저탄고지 식단으로 오랜만에 20대 때의 몸무게를 봤다"고 했다. 또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을 때와 다이어트할 때의 몸무게가 9kg 정도 차이 난다"고 말했다. 김준한이 했다는 저탄고지 식단은 정말 다이어트 효과가 클까?저탄고지 다이어트는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식단을 실천하는 다이어트 방식이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우리 몸은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지방을 분해한다. 이때 ‘케톤’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지고, 케톤을 대사의 주 에너지원으로 쓰는 ‘키토시스’ 상태가 된다. 키토시스 상태에서는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만들기 때문에 살이 잘 빠지고 근육은 탄탄해진다.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는데, 케톤은 에너지 지속력이 높아서 혈당 조절에도 좋다.연예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대표적 저탄고지 다이어트법은 바로 키토 다이어트다. 개인별로 자신에게 적당한 저탄고지 식단을 구성하면 되는데, 푸른 생선, 고기, 견과류, 올리브유 등 지방을 자주 먹는 게 중요하다. 저탄고지 다이어트는 운동 없이 식단만으로 체중을 감량시킨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속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해 구토나 변비 등을 겪을 수 있다. 또 탄수화물을 장기간 제한하면 혈중 케톤 농도가 과도하게 상승한다. 혈액이 산성화되면서 케톤산증이 발생해 복통, 구토, 의식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실천하지 않는 게 좋다.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면서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호르몬 민감성 지방세포 분해효소가 활성화된다. 몸에 지방이 많아지면 이 효소는 혈액으로 지방을 유입시킨다. 이에 따라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해 심혈관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03 00:01
  • 총보다 위험한 낙상? “의료비 비싸고 생산성 떨어뜨려…”

    총보다 위험한 낙상? “의료비 비싸고 생산성 떨어뜨려…”

    낙상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총기보다 더 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 미국 웨스트체스터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치명적인 낙상과 총기 중 어느 것의 사회적 비용이 더 큰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2015~2020년, 다양한 연령대에서 총기와 낙상 관련 부상으로 인한 의료비와 손실된 수명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비교 분석한 것이다. 이를 위해 미국에서 모든 부상에 따른 의료비와 생산성 감소 지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 ‘WISQARS’를 활용했다. 분석 결과, 2015년에서 2020년 사이, 미국에서 145만4007명이 부상으로 사망했다. 이 중 23만663건(16%)은 낙상으로 인한 것이었고, 그 중 19만3643건은 65세 이상에서 발생했다. 그리고 23만9352건(15.5%)은 총기가 원인이었고 그 중 3만9980건만 65세 이상에서 발생했다.총 의료비는 모든 연령대에서 낙상이 총기보다 높았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낙상으로 인한 총 의료비는 14억2777만3589달러였고 총기 부상의 경우 2억4645만6666달러였다. 평균 의료비 역시 낙상은 환자 1명당 7만6982달러로 총기 부상으로 인한 평균 의료비 4만4522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연구팀은 총기 부상자는 살아남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낙상은 장기적인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개인과 의료 시스템 모두에 상당한 비용을 초래한다.두 원인으로 인한 생산성 감소 역시 낙상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낙상 사망으로 인한 잠재적 수명손실연수는 1500만900년이었고 총기 부상으로 인한 수명손실연수는 890만9758년에 달했다. 수명손실연수는 개인이 사고나 질병으로 조기에 사망하지 않았더라면 더 살았을 추가 연수의 합으로 특정 질환이 한 사회의 생산성 감소에 미치는 영향력을 평가할 때 사용되는 지표다. 연구팀은 미국 사회에서 총기는 가장 폭력적인 공중 보건 문제로 다뤄지지만 사회적 비용 측면에서 봤을 때 낙상이 더 시급한 문제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의학저널의 ‘Trauma Surgery & Acute Care Open’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4/10/02 22:00
  • "항상 화나 있는 몸" 슈주 동해… '이 운동'엔 돈 아끼지 않는다는데?

    "항상 화나 있는 몸" 슈주 동해… '이 운동'엔 돈 아끼지 않는다는데?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37)가 꾸준한 운동으로 늘 성난 몸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지난 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튜쇼'에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출연했다. "플렉스하는 분야가 있냐"는 질문에 동해는 "먹는 음식이나 운동에 관한 것들"이라 답했다. 동해는 "사이클 좋은 걸 산다던지, 헬스에 돈을 쓴다던지 그 정도 한다"고 말했다. 비싼 자전거는 값이 꽤 나간다며 공감한 DJ 김태균은 "몸이 아직도 화가 나 있냐"고 말했다. 같은 그룹 멤버인 은혁은 "맨날 화를 많이 낸다"며 장난스럽게 답했다. 동해도 웃으며 "가끔 우울할 때도 있는데 화내는 걸 좀 좋아한다"고 말했다. 동해가 즐겨 하는 운동인 사이클과 웨이트 운동의 효과를 알아본다.▷자전거 타기=자전거 타기(사이클)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워 체중 감량을 돕는다. 특히 공복에 운동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자전거를 탈 땐 허벅지 근육도 강화된다. 허벅지 근육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며, 무릎 관절을 안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사이클을 탈 땐 발을 가장 아래 뒀을 때 무릎이 10~15도로 살짝 구부러지도록 안장 높이를 조절하는 게 좋다. 그래야 슬개골에 자극이 덜 가 무릎에 부담이 없다. 다만 허리디스크 등이 있는 사람은 사이클에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등받이가 있는 사이클을 선택해 체중을 분산시키고, 15분 미만으로 짧게, 여러 번 타는 게 좋다. ▷웨이트 트레이닝=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해 운동하면 된다. 만약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할 수 있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준다. 특히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웨이트 트레이닝을 과하게 하면 어깨 관절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운동 전후로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필수로 해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도전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안전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02 21:15
  • "뱃살 나오면 안 되니까"… 산다라박, 공연 전 먹는 식단 뭘까?

    "뱃살 나오면 안 되니까"… 산다라박, 공연 전 먹는 식단 뭘까?

    가수 산다라박(39)이 공연 전에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DARA TV'에는 '[DARALOG] 놀이공원보다 환상적인 다라 무대 몽골의 추위도 다 잊게 해준다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공연을 준비하며 아침밥을 직접 준비하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아침밥으로 ▲곤약밥 ▲닭가슴살 ▲고구마 등을 먹었다. 산다라박은 "무대 의상이 위아래 아주 멋있는 가죽 재킷인데, 크롭(복부가 드러나는 짧은 옷)이다"라며 "자기관리를 위해 아쉽지만, 일반식을 포기한다"고 했다. 앞서 산다라박은 선명한 11자 복근을 만드는 데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산다라박이 아침으로 먹은 음식들에 대해 알아본다.◇곤약밥, 열량 낮지만 포만감 높아 다이어트 효과밥을 쌀밥이 아닌 곤약밥으로 바꾸기만 해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실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열량은 100g당 약 6kcal로 낮은 편이다. 또한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막는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 장애나 변비가 올 수 있어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닭가슴살, 단백질 풍부하고 혈액 순환도 도와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함유돼 있으며 열량도 102kcal로 낮다. 닭가슴살에는 단백질이 많아 근육 증량을 돕는데, 근육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커져 체중이 쉽게 안 늘고 체중 감량도 수월해진다. 닭가슴살은 운동 후에 섭취하면 더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할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또 닭가슴살 속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 아르기닌 등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기도 한다. ​ ◇고구마, 다이어트하려면 삶아 먹어야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는 것보다는 삶아서 먹는 것이 좋다. 고구마는 다이어트 때 흔히 겪는 변비도 개선할 수 있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 성분이 조금씩 나오는데 이것은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고 배변 활동을 돕는다. 다만 밤에 고구마를 섭취하는 건 피해야 한다. 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의 당분이 쉽게 누적되고 소화나 흡수가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0/02 20:15
  • 흑백요리사 '레스토랑 미션' 화제… 각팀 대표 메뉴 '건강 효과' 따져봤다

    흑백요리사 '레스토랑 미션' 화제… 각팀 대표 메뉴 '건강 효과' 따져봤다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넷플릭스 리얼리티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또다시 다양한 메뉴가 등장하며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지난 1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셰프들이 직접 가게를 운영해 매출 대결을 펼치는 '흑백 혼합 팀전 레스토랑 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 3~4명씩 팀을 이뤄 메뉴와 가격을 직접 선정해 실제 메뉴를 팔아 수익을 가장 많이 거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었다. '억수르 기사식당'이라는 식당명을 내세운 최현석 팀은 '랍스터 마라 크림 짬뽕'을 대표 메뉴로 내세워 1위를 거머쥐었다. '트리플 반점'의 트리플스타 팀은 '마라 크림 새우 딤섬'을, 'Jang 아저씨 식당'을 운영한 에드워드 리 팀은 '캐비아 모둠전'을 대표로 내놓았다. '방송국도 줄 서는 식당'의 안유성 팀은 '대통령 명장 텐동'을 선보였다. 각 메뉴는 평가단에게 호평을 받았다. 대표 메뉴에 사용된 주재료를 중심으로 어떤 건강 효능이 있는지 알아봤다.<억수르 기사식당>▷랍스터 마라 크림 짬뽕=주재료인 랍스터는 전체 열량의 약 90%가 단백질일 정도로 고단백 식품이다. 몸에 유익한 마그네슘, 칼륨, 아연, 비타민E, 비타민B12 등의 함량도 높다. 아이들 뇌 성장에 좋은 오메-3 지방산 역시 풍부하다. 반면, 지방과 탄수화물 함량은 낮다. 다만 국물 베이스인 마라의 경우 맵고 자극적인 재료가 들어가 위염과 같은 소화기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또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기에 고혈압 환자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트리플 반점>▷마라 크림 새우 딤섬=마라 크림 새우 딤섬은 춘권을 얇게 썰어 새우로 만든 딤섬을 연근으로 감싸 튀긴 다음 마라 크림 소스를 곁들여 먹는 음식이다. 새우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100g당 칼로리가 93kcal에 불과하다. 새우에 풍부한 타우린은 뇌의 교감신경에 작용해 혈압을 안정시킨다. 또 협심증·심근경색을 일으키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막고, 혈관 조직에 침투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 연근은 소화기를 보호하고 혈액 순환을 왕성하게 한다.<Jang 아저씨 식당>▷​​캐비아 모둠전=주재료인 캐비어는 철갑상어의 알로, 주로 소금에 절여 병조림으로 가공돼서 나온다. 단백질이 30%, 지질이 20%나 되는 고열량 식품으로 씹으면 고소하고 독특한 풍미가 있어 탄산이 있는 음식과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 비타민이 풍부해 다이어트를 할 때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방송국도 줄 서는 식당>▷대통령 명장 텐동=텐동은 튀김 덮밥으로, 만드는 사람에 따라 그 재료가 모두 다르다. 일반적으로 고기, 해산물, 채소 등이 골고루 튀겨져 밥 위에 올라간다. 튀겨진 재료들은 보통 단백질과 영양소가 풍부한데, 특히나 새우는 오메가3 지방산과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대통령 명장 텐동'에도 들어가 있는 새우는 꼬리를 챙겨 먹는 것이 좋다. 타우린과 아스타잔틴 등의 영양소가 꼬리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텐동은 튀김이 많이 든 고지방, 고열량 음식이어서 과도한 섭취는 삼가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0/02 16:48
  • 우기, 촬영 끝나고도 헬스장 출근… '어떤 운동' 하나 보니?

    우기, 촬영 끝나고도 헬스장 출근… '어떤 운동' 하나 보니?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25)가 헬스장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지난 9월 30일 유튜브 채널 '(G)I-DLE (여자)아이들 (Official YouTube Channel)'에는 '우기의 운동 브이로그 [l-LOG] #36 | (여자)아이들 ((G)I-DLE)ㅣSUB'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우기는 민소매에 5부 레깅스를 입고 데뷔 전부터 자주 방문한 헬스장을 찾았다. 우기는 "광고 촬영을 마치고 운동하러 왔다"며 "콘서트 끝나고 위가 열려서 다시 열심히 하려 한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운동 전 우기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풀었다. 운동 후 단백질을 먹으라는 코치의 말에 우기는 슈퍼주니어 콘서트에 다녀온 뒤 려욱에게 받은 소고기를 먹겠다고 답했다. 우기는 "예전에는 마른 몸을 원해서 하체 운동은 아예 안 하고 상체만 했는데, 요즘 달라졌다"며 하체 운동부터 시작했다. 먼저 브릿지 동작으로 가볍게 시작해, 30kg 무게를 더한 스쿼트까지 마쳤다. 이어 우기는 글라이딩 디스크를 활용한 복근 운동을 했다. 운동을 끝마친 우기는 "근육통이 올 수 있다"며 마사지로 루틴을 마무리했다. 이날 우기가 한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브릿지 동작=브릿지 동작은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를 올려 유지하는 운동으로, 허리와 허벅지 근육 강화에 좋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린다. 이때 손바닥과 어깨는 바닥에 붙이고 몸을 받쳐 준다. 무릎과 가슴이 일직선이 되도록 하며, 엉덩이에 힘을 줘 자세를 유지한다. 30초~1분간 실시한다.▷스쿼트=스쿼트는 가장 기본적인 하체 운동으로,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등 전반적인 하체 근육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땐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의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한다.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와도 안 된다. 만약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면 된다. 다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글라이딩 디스크=글라이딩 디스크는 바닥과의 마찰을 줄여 손이나 발을 뻗는 동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고안된 도구다. 우기처럼 양쪽 디스크 위에 발을 올리고 푸시업 자세를 취한 뒤 복근 운동을 진행할 수 있다. 다리를 쭉 펴고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려 몸을 삼각형으로 만드는 '다운독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해 준다. 적응되면 한쪽 무릎씩 가슴 쪽으로 쭉 당겼다 원위치하는 동작을 빠르게 반복한다.한편, 실제 운동 후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 합성에 도움이 된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선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이 끝나고 45분 후에 섭취하는 게 가장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02 15:06
  • 신혜선, 얼굴 '이것' 가장 콤플렉스였다… 다 같은 경험한다고?

    신혜선, 얼굴 '이것' 가장 콤플렉스였다… 다 같은 경험한다고?

    배우 신혜선(35)이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얘기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VIVO TV- 비보티비'에는 '팬 사랑꾼 신혜선 & 요아정 이진욱이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배우 신혜선과 이진욱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진행을 맡은 방송인 송은이가 "카메라에 따라 얼굴이 다 다른 것이 장점이다"고 말하자 신혜선은 "그 점이 자신의 콤플렉스였다"며 "이쪽 얼굴이나 저쪽 얼굴이 아예 달라서 이상하게 생긴 것처럼 느껴졌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여러 선배님이 내 얼굴이 다양한 느낌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알려줬다"고 말했다. 신혜선뿐만 아니라 많은 연예인이 왼쪽과 오른쪽 얼굴이 달라 화면에 더 잘 나와 보이는 쪽으로 자세를 잡고는 한다. 정말 사람이 왼쪽과 오른쪽 얼굴은 다르게 나타날까?◇감정에 솔직한 왼쪽 얼굴, 자연스러운 표정 나와미(美)에 대해 논할 때면 항상 좌우 얼굴 대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사람의 얼굴은 대부분 완벽한 좌우 대칭을 이루지 않는다. 주목할 점은 대칭 여부와 상관없이 대부분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왼쪽 얼굴을 선호한다는 점이다. 이는 실제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사실이다. 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 37명에게 남성 10명, 여성 10명의 왼쪽·오른쪽 얼굴 사진을 15초간 보여준 뒤 사진별 호감도와 동공 크기 변화를 확인했다. 연구 결과, 참가자들은 성별과 관계없이 왼쪽 얼굴에 높은 호감을 보였으며 동공 역시 왼쪽 얼굴을 볼 때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좌뇌·우뇌의 기능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 몸의 왼쪽은 우뇌, 오른쪽은 좌뇌에 의해 통제된다고 알려졌다. 얼굴 역시 마찬가지다. 오른쪽·왼쪽 얼굴은 각각 좌뇌·우뇌의 영향을 받는다. 정서나 감정 표현은 주로 우뇌를 통해 이뤄지고, 우뇌의 영향을 받은 왼쪽 얼굴은 보다 적극적이고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낸다. 얼굴에 묻어난 감정들은 자연스러운 표정이 된다. 또 여러 가지 표정을 자주 짓다 보면 얼굴 잔근육이 발달해 실제 외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해골이 대부분 비슷한 형태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왼쪽·오른쪽 얼굴의 차이란 결국 살과 근육의 차이인 것이다. ◇상대는 오른쪽 얼굴을 보며 매력을 느낄 수 있어눈에 비친 대상에 대한 매력 판단은 대부분 우뇌, 즉 왼쪽 시야에 의해 이뤄진다. 사진이나 거울로 상대방·자신을 바라볼 때 왼쪽 눈에 들어오는 왼쪽 모습은 상대방·자신의 오른쪽 얼굴이다. 왼쪽 얼굴이 감정이 잘 묻어나고 잔근육도 더 발달했지만, 정작 뇌는 오른쪽 얼굴을 보며 매력을 판단한다는 것이다. 대부분 얼굴 정보는 우뇌에 의해 처리되는데, 자기 얼굴을 바라보는 사람은 왼쪽 시야에 들어오는 오른쪽 얼굴을 보게 된다. 매력이나 선호 여부를 떠나 대부분 사람은 좌뇌·우뇌의 시각 정보 처리 방식 차이에 의해 양쪽 얼굴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의견도 나온다. 같은 대상을 봐도 좌뇌는 구체적인 구성이나 모양에 집중하고, 우뇌는 배열·형태를 본다. 거울·사진 등을 통해 자신 또는 상대방의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본다고 가정했을 때, 왼쪽 얼굴은 왼쪽 눈, 즉 우뇌에 의해, 오른쪽 얼굴은 좌뇌에 의해 시각 정보가 처리된다. 이로 인해 왼쪽·오른쪽 얼굴의 느낌이 다르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다만 이 같은 좌뇌·우뇌의 구체적인 시각 정보 처리 방식 차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10/02 14:05
  • "다이어트 안 했는데”… 英 유명 방송인, ‘이것’ 바꿨더니 32kg 쭉 빠졌다

    "다이어트 안 했는데”… 英 유명 방송인, ‘이것’ 바꿨더니 32kg 쭉 빠졌다

    영국의 요리 프로그램 심사위원인 그렉 월리스가 3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영국 BBC의 인기 요리 프로그램 ‘마스터셰프(MasterChef)’시리즈의 심사위원이자 식품 전문가인 그렉 월리스(59)는 의사로부터 당뇨병과 심장마비 위험이 있다는 경고를 받고 몸무게 108kg에서 76kg으로 총 32kg을 감량했다. 그는 체중 감량 비법에 대해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월리스는 “혈액 검사를 받은 어느 날, 콜레스테롤 수치가 엄청 높게 나왔다”며 “의사는 내 생활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심장마비를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말이 나의 생활 습관을 바꾸게 했다”고 덧붙였다. 월리스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해 배달 음식, 술. 기름진 음식 등을 집에서 만들어 먹는 균형 잡힌 식사로 바꿨다. 그는 “그저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운동도 했더니 이렇게 된 것”이라며 “변화가 너무 서서히 일어나서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월리스처럼 생활 습관을 바꿔 천천히 살을 빼는 것은 요요를 방지할 수 있다. 엄격하고 급격한 다이어트보다 천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좋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무리한 단식, 무리한 운동 등 잘못된 방법으로 체중을 줄이면 요요현상이 오기 쉽다. 갑자기 음식 섭취량을 줄이면 체중은 감소한다. 하지만 주로 글리코겐, 단백질, 수분이 줄어드는 것으로 체지방이 감소하지 않을 수 있다. 갑자기 먹는 양을 줄이면 기초 대사량도 줄어서 에너지 소모량이 떨어진다. 결국 전보다 적게 먹어도 체중은 잘 줄지 않게 된다. 이때 운동으로 근육을 늘리면서 체중을 줄이면 기초 대사량은 줄어들지 않고 에너지 소모량은 늘어난다. 이것이 시간을 갖고 운동하며 천천히 살을 빼야 하는 이유다.체중을 무리하게 줄이기보다는 최소 6개월 이상 조금씩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이것은 원래 상태를 유지하려는 우리 몸의 ‘항상성’과도 관련 있다. 살을 빼려고 노력하면 우리 몸은 식욕을 증가시키거나 기초대사량을 낮춰 체중 변화에 저항한다.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체중의 기준점을 ‘체중 조절점’이라고 하는데, 다이어트 시기에는 체중 조절점이 정상체중보다 높게 설정된다. 체중 조절점을 바꾸지 않으면 줄어든 체중이 제자리로 돌아간다. 체중 조절점을 바꾸는 데는 최소 6개월이 걸린다. 또한 적절한 체중 감량 속도는 1주일에 0.5~1kg 정도다. 이 속도는 사람에 따라서 너무 빠를 수도, 너무 늦을 수도 있다.또한 생활 습관을 바꿔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도 있다. 한 번에 20~30번 꼭꼭 씹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 번 씹으면 포만중추를 만족시키는 충분한 시간을 벌 수 있으므로 음식을 적게 먹고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꼭꼭 씹는 행위 자체가 열량을 소모한다. 이를 ‘DIT(식사에 의한 열 발생)’라고 하는데, 여러 번 씹을수록 DIT가 높아진다. 하루에 물 2L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만성 탈수는 목마름과 배고픔을 혼동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음식을 많이 먹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또한 몸속으로 들어간 충분한 양의 물은 열량 발산을 촉진해 체중을 감소시킨다. 식사할 때 섬유질 음식을 먼저 먹으면 음식을 적게 먹고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고추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캡사이신이 많이 들어 있다. 저녁 식사를 할 때 고추를 한 개 이상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02 14:02
  • 50대인데 ‘허리 24인치’? 가수 김혜연, 관리 비법 뭔가 보니

    50대인데 ‘허리 24인치’? 가수 김혜연, 관리 비법 뭔가 보니

    가수 김혜연(53)이 자신만의 체중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9월 30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한 김혜연은 53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대 때 43~45kg였다는 김혜연은 30~50대에 43~46kg을 유지했다며 지금까지 체중에 큰 변화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임신 중에는 “첫째 임신 때 20kg, 둘째 때 13kg, 셋째 때 19kg 증가했다”며 “매번 출산 후 몸조리부터 살 빼기까지 혹독하게 관리했다”며 현재는 45kg에 허리 24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혜연은 “20대 때부터 노래를 해서 지금 50대니까 어느덧 34년 차 가수다. 20대 때 입고 노래했던 의상이 지금도 맞다”고 말했다. 그 유지 방법을 공개한 김혜연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올렸다. 그는 “아침에 햇볕을 쫴야지만 면역력도 생기고 건강해진다”고 말했다. 야식을 먹는 것도 피했다. 김혜연은 “야식을 먹고 잠을 자면 자는 동안 위에서 소화시키려고 운동을 속하게 된다. 그러면 잠을 제대로 못 자니까 살도 안 빠진다”라고 말했다. 또 딸과 함께 운동을 하기 위해 한강 공원을 찾은 김혜연은 “체중 관리할 때 철저하게 해야 한다. 러닝머신 뛰는 거랑 러닝하는 거랑 다르다”며 “1시간 정도는 뛰고 걷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혜연이 밝힌 체중 관리법의 실제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야식 안 먹기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햇볕 쬐기 햇볕을 쬘 때 합성되는 비타민D도 체중 감량을 촉진한다. 그리스 아테네대 의대 아기아 소피아 아동병원 공동 연구팀은 232명의 비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타민D와 체중 감량 사이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1년 동안 비타민D 보충제를 제공했다. 1년 후 조사 대상자의 비타민D 수치‧체지방‧간 기능‧심장 건강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한 청소년의 체질량 지수와 체지방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러닝러닝은 육체적, 정신적 장점을 고루 가진 운동이다. 먼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때문에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하는데,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또한 러닝을 하면 엔도르핀이 분비돼 산뜻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02 13:25
  • 부적합 판정 '중국산 김치', 식약처 점검 결과선 '적합'… HACCP 인증도 못믿어

    부적합 판정 '중국산 김치', 식약처 점검 결과선 '적합'… HACCP 인증도 못믿어

    국내 수입·유통단계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중국 김치제조업소의 약 45%는 식약처 점검결과 ‘적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5년간 부적합 처분을 받은 중국산 김치 42톤의 회수율은 약 7%에 그쳤으며, 이물이 검출된 254톤의 김치에는 회수명령조차 내려지지 않는 등 식약처 대응도 안일했다. 최근 배추 가격 폭등으로 수입 김치 사용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식품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 더불어민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통관·유통단계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중국산 김치는 56개였으며, 중국 제조소 36곳에서 만들어진 후 38곳 수입사를 통해 통관 또는 유통되었다. 그런데 부적합 제품을 만든 중국 제조소 36곳 중 44.4%에 달하는 16개소는 식약처의 현지실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거나 HACCP인증을 받은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금숙 기자 2024/10/02 13:24
  • “95만장 팔아 아파트 샀다”… 조혜련 부자 만든 ‘다이어트 비디오’, 각 동작 효과 봤더니?

    “95만장 팔아 아파트 샀다”… 조혜련 부자 만든 ‘다이어트 비디오’, 각 동작 효과 봤더니?

    방송인 조혜련(54)이 과거에 다이어트 비디오를 팔아 아파트를 샀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준하, 박명수, 조혜련이 단식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병수는 “조혜련은 다이어트 산증인이다”며 “다이어트 댄스 비디오도 발매한 다이어트 전문가다”고 얘기했다. 이어 조혜련은 성공한 태보 다이어트 영상을 찍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영상을 준비하면서 2달 반 만에 8kg을 감량했다”며 “촬영 당일 안 쉬고 27분을 찍는데, 촬영이 끝나고 확인해 보니 3kg이 빠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다이어트 댄스 45만 장, 태보 다이어트 1편 30만 장, 태보 다이어트 2편이 20만 장으로 도합 95만 장이 판매했다. 그는 “비디오 팔아서 그 당시 잠원동에 아파트를 샀다”고 밝혔다. 조혜련의 다이어트 비디오는 태권도와 복싱을 합친 ‘태보’라는 유산소성 운동으로 구성돼 있다. 복싱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와 각 동작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시키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을 필요로 하기에 근력을 향상하고 쓸데없는 군살을 없애주며 탄력적인 몸매로 만들어준다. 보통 여성들이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해 군살을 제거해 준다. 또한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주고 ‘힙 업’에도 좋은 효과를 지닌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킨다.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한 번에 하므로 정신 건강에도 좋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정신과 연구팀에 따르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해 심폐지구력과 근력이 모두 좋았던 사람은 운동을 안 한 사람보다 우울증 발생 확률은 98%, 불안장애 발생은 60% 낮았다. 두 가지 중 한 가지로만 운동한 사람은 운동을 아예 안 한 사람보다 정신장애 발생률은 낮았지만, 두 가지 운동을 한 사람보단 높았다.복싱의 동작으로 팔을 뻗는 잽 스트레이트는 팔과 어깨를 쭉 뻗어 군살을 제거한다. 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인 ‘위빙’과 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인 ‘더킹’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앞뒤로 발걸음을 재는 스텝 동작은 종아리 지방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02 13:15
  • "빨리 늙기 싫다면, 떠나라"… 여행, 노화 늦춘다는 연구 나와

    "빨리 늙기 싫다면, 떠나라"… 여행, 노화 늦춘다는 연구 나와

    여행이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스트레일리아 에디스코완대 연구진은​ 여행이 우리 몸의 4가지 핵심 시스템을 조절함으로써 낮은 엔트로피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낮은 엔트로피 상태가 유지되면 노화가 느려진다.  물리학 개념인 엔트로피는 쉽게 말해 '자연이 점점 무질서해지려는 경향의 척도'를 의미한다. 모든 자연 현상은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 즉 질서가 없는 상태로 변하려 한다. 이런 경향을 엔트로피 법칙 또는 열역학 제2법칙이라 부른다. 이 법칙에서는 엔트로피가 증가해 무질서가 심해질수록 노화가 일어난다고 설명한다.  에디스코완대 연구진에 따르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우리 몸의 4가지 핵심 시스템은 ▲자기 조직화 시스템 ▲자기 방어 시스템 ▲자기 치유 시스템 ▲마모 방지 시스템 등이다. 자기 조직화 시스템은 호흡, 소화, 심혈관 및 배설 기능을 말한다. 중앙 제어나 외부 지침 없이 생리적 항상성을 유지하는 시스템이다. 자기 방어 시스템은 면역 체계를, 자기 치유 시스템은 세포 복구와 조직 재생 및 상처 치유 같은 재활 체계를 말한다. 마모 방지 시스템은 근육, 관절을 포함한 장기와 조직의 노화를 늦추기 위한 신체의 보호 기제다.여행을 통해 접하는 새로운 환경은 스트레스 반응을 자극하고 대사 속도를 높인다. 이는 우리 몸의 자기조직화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후천적인 적응면역 체계 반응을 자극할 수 있다. 또, 외부의 위협을 감지해 자기 몸을 방어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조직 복구와 재생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 분비를 자극해 자기 치유 기능을 활성화한다. 여행에서의 여러 활동은 근육과 관절의 긴장과 피로를 풀리게 해줘 대사 균형을 유지하고 세포 손상을 방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장기와 조직의 낮은 엔트로피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여행 중의 긍정적 사회적 교류, 여행 중에 접하는 자연 경관, 적절한 햇빛 노출도 4가지 시스템의 작동을 돕는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연구진은 "여행은 단순히 휴식과 자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서의 신체 활동과 사회적 교류라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며 "여행 자체가 주는 건강 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이 연구는 '관광연구저널(Journal of Travel Research)'에 최근 발표됐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0/02 13:11
  • 날씨 쌀쌀해지니 국밥 한 그릇? ‘이곳’ 약한 사람은 주의

    날씨 쌀쌀해지니 국밥 한 그릇? ‘이곳’ 약한 사람은 주의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뜨끈한 국밥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국밥을 지나치게 자주 먹으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거나 위에 부담을 줘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위에 부담 줘 소화 기능 떨어질 수도국밥을 자주 먹으면 위에 부담을 줘 소화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나도 모르게 밥을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킬 수 있다. 소화는 치아가 잘게 부순 음식물 속 전분을 침 속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분해되면서 시작된다. 그런데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면 소화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못한 음식물을 위가 곧바로 소화해야 한다. 게다가 국밥을 먹으면 단시간에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빠르게 먹게 된다.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국에 밥을 말아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식사 속도가 2.4분 빠르고, 섭취한 열량은 75g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대로 씹지 않을뿐더러 많은 양을 먹게 돼 무리가 가기 쉽다. ◇김치‧양념 등 나트륨 과다 섭취 위험 밥과 국을 한 번에 먹다 보면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할 수 있다. 밥이 짠맛을 중화시키고, 혀의 미각세포는 국물이 뜨거울 때 짠맛을 잘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공하는 2022년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순댓국 600g(1인분 정도)에는 나트륨 1128mg이 들어 있다.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2000mg인데, 순댓국 한 끼로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56%를 충족시키는 수준이다. 여기에 국밥과 곁들이는 김치와 양념 등을 추가하면 나트륨 함량은 더욱 높아진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심장병, 위암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천천히 오래 씹고 새우젓 넣는 게 좋아따라서 국밥을 먹을 때는 밥과 건더기를 국물과 함께 후루룩 넘기기보다는 천천히 오래 씹어야 한다. 어렵다면 국물에 밥을 말지 말고, 밥과 국을 따로 번갈아 가면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간은 음식이 조금 식은 뒤에 하는 게 좋다. 간장이나 소금 대신 새우젓을 넣는 것도 좋다. 발효식품인 새우젓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와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또 건더기를 먼저 건져 먹으면 포만감을 느껴 국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국밥을 먹은 후에는 칼륨이 풍부한 토마토, 바나나, 시금치 등 채소를 먹으면 좋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0/02 11:38
  • 쌍둥이 맘 공현주, 수영복 입고 ‘이 운동’ 모습 공개… 건강 효과 살펴보니?

    쌍둥이 맘 공현주, 수영복 입고 ‘이 운동’ 모습 공개… 건강 효과 살펴보니?

    쌍둥이 육아 중인 배우 공현주(40)가 프리다이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전부터 꿈이었던 프리다이빙’이라며 ‘결혼 후 아이를 키우며 잠시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물속에서 수영복을 입고 인어공주처럼 헤엄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현주는 ‘사실 요즘에 여행에 대한 설렘이 덜했는데, 이제는 프리다이빙 덕분에 바닷속 모험이 기대되고 앞으로 어떤 곳을 여행할지 두근거린다. 정말 뿌듯하고 보람 있네요’라고 덧붙였다. 모든 것에서 벗어나(free) 한계에 도전한다는 뜻의 ‘프리다이빙(Free-diving)’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프리다이빙 전문 국제단체 AIDA에 등록된 한국인 선수는 2016년 36명에서 2022년 7월 389명으로 10배 이상 늘었다. 프리다이빙의 종류와 건강 효능, 주의점까지 자세히 알아본다. 프리다이빙은 크게 취미로 즐기는 ‘레크리에이션 다이빙’과 깊은 수심을 내려가고자 하는 ‘딥 다이빙’으로 나뉜다. 레크리에이션으로만 즐긴다면 실제로 물속에 있는 시간은 짧으면 30초, 길어봤자 2분 내외다. 호흡법과 압력 평형 기술(이퀄라이징)을 익히면 생각보다 쉽게 5m 정도는 내려갔다 올 수 있다. 입수하기 전 얼굴에 물을 끼얹고, 편안한 호흡을 하면 우리 몸에 있는지도 몰랐던 포유류 잠수반사(MDR. Mammalian Diving Reflex) 작용이 유도된다. 물속에 더 오래 견딜 수 있도록 몸이 시스템을 전환하는 것이다. 편안하게 호흡하다가 입수 직전 배와 폐에 공기를 빵빵하게 채우고 내려가면 본인이 생각한 것보다 더 안전하고 오래 물속에 있을 수 있다.안전하게 다이빙한다면,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멘탈 스포츠라는 명성답게 일단 정신 건강에 좋다. 프리다이빙을 할 때 긴장하면 에너지가 몸속 여러 기관에서 쓰여 물에 오래 있을 수 없다. 다이빙 기록을 높이려면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를 끌어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정신 수양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독특하게도 외부 산소를 이용하지 않아 무산소 운동에 속하지만, 마치 유산소 운동처럼 심폐기관에 좋다. 몸속에 저장된 산소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다 보면 폐 근육 유연성이 좋아져 사용할 수 있는 폐 용량과 폐활량이 늘어나게 된다. 또한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열량 소모도 크다. 물은 열전도율이 공기보다 약 24배 정도 높아 체온을 빨리 뺏어간다.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중 열량을 다량 소모하게 된다. 또한, 일정 거리를 잠영해 왕복할 때 허벅지, 엉덩이 등 큰 근육을 반복해 쓰다 보니 열량 소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다만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프리다이빙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폐쇄성 폐질환이 있거나, 코와 귀에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의사의 진료를 받은 후 운동해야 한다. 혈압 조절이 잘 안되는 사람도 숨을 참는 중 혈압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흉을 앓은 지 얼마 안 됐거나 기면증이 있는 사람도 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압력 평형을 맞추지 못하면 중이에 손상이 생길 수 있고,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다면 무리하게 압력 조절하다가 조직에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02 11:27
  • 한혜진, 최근 ‘이 음식’ 먹고 살쪄… 요새 유행이라 주의해야 한다고?

    한혜진, 최근 ‘이 음식’ 먹고 살쪄… 요새 유행이라 주의해야 한다고?

    모델 한혜진(41)이 아직도 유행 중인 마라탕을 먹고 최근 살이 쪘다고 밝혔다. 지난 9월 30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는 ‘한혜진 데뷔 25주년! 9명의 찐친과 우정 테스트를 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는 한혜진의 데뷔 2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찐친들이 모여 우정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중 하나의 질문은 “한혜진이 최근 먹고 살쪘다고 한 음식은?”이었다. 이에 한혜진의 찐친 중 한 명인 박나래는 “이 언니가 참 대단한 게 뭐냐면 원래는 참 먹성이 좋다. 술 먹잖아요? 그러면 눈을 감고 안주를 집어 먹는다”며 “이 모델 일을 하려고 먹는 걸 참는다. 근데 최근 먹고 살쪘다고 한 음식? 라면? 아닌데, 이 언니 라면 안 먹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최근에 먹고 살쪘다고 한 음식으로 마라탕을 꼽았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그 MZ들이 먹는 마라탕이라고 그래서 그때 첫 마라탕 우리랑 같이 했다. 그거 먹으면 MZ 되는 줄 알고 그렇게 먹더라고”라고 말했다. 한혜진이 살찐 원인으로 꼽은 마라탕에는 특유의 얼얼한 매운맛을 내기 위해 조미료와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다. 마라탕의 ‘마라’는 저리고 맵다는 뜻이면서, 각종 향신료로 만든 항유에 고춧가루와 두반장을 섞은 양념을 말한다. 두반장은 대두‧잠두‧고추를 주원료로 만든 사천식 양념장이다. 고추장보다 덜 텁텁하지만 더 칼칼한 게 특징이다. 이렇듯 자극적인 양념이 사용되는 만큼 마라탕을 자주 먹으면 위에 부담이 갈 수 있다. 위산 과다 분비로 위벽이 자극되거나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소화기 질환이 발생‧악화할 수 있다. 특히 마라탕 국물을 떠먹는 사람이 많다. 마라탕 안의 건더기를 먹은 후 국물에 밥을 말아 먹기도 한다. 마라탕 국물을 먹으면 그 속의 자극적인 성분과 나트륨을 섭취하게 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부종을 유발하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의 위험성 또한 높인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했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면 마라탕을 먹는 빈도를 줄여야 한다. 이미 먹었다면 최소 3일은 매운 음식을 먹지 말고, 소화기관 상태가 좋지 않다면 마라탕을 비롯해 맵고 자극적인 음식 자체를 피해야 한다. 마라탕을 꼭 먹고 싶다면, 맵기 단계를 낮추고 배추나 청경채 등 녹색 채소를 최대한 많이 넣는다. 채소에 함유된 비타민K는 위벽 출혈 예방 효과가 있으며, 몸에 흡수된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해 준다. 위산과 자극 물질로부터 위 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U 역시 채소에 풍부하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0/02 11:17
  • "한 프레임엔 처음"… 50대 대표 미인 두 명, 각자 밝힌 동안 비법은?​

    "한 프레임엔 처음"… 50대 대표 미인 두 명, 각자 밝힌 동안 비법은?​

    국내 대표 50대 미인 배우 채시라(56), 이영애(53)가 처음으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채시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영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영애와 둘이 한 프레임에 담긴 건 처음. 맛있는 점심. 디저트와 차도"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사람들은 댓글로 "나이가 익어가도 여전히 예쁘다" "여배우 중에 가장 예쁜 둘" "묘하게 닮은 듯 아닌듯"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 둘이 직접 밝힌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채시라, 근력운동과 마사지 꾸준히 해   채시라는 지난 3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송승환의 초대'에서 "근육손실이 업게끔 (근력)운동을 한다"고 했다. 또 "우리가 중력을 이길 순 없다"며 "컵의 모서리로 두피를 비벼주는 등 가만히 굳어 있는 근육을 자극한다"고 말했다. 실제 근력이 떨어지면 몸이 허약해지기 쉽다. 따라서 마른 사람이 적정 체중에 도달하고 그 체중을 유지하려면 지방이 아닌 근육을 늘려야 한다. 대표적인 근력 운동으로는 스쿼트나 플랭크, 팔굽혀펴기 등이 있다. 다만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처음부터 무리하게 근력 운동을 할 경우 오히려 심혈관계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단계적으로 운동의 강도를 올려 나가는 것이 좋다. 두피 마사지는 림프의 원활한 순환을 유도해 부기 완화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고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 컵 모서리로 괄사 마사지를 하듯 두피를 적당히 자극해 림프 순환을 유도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영애, 따뜻한 물 하루에 11잔 마신다 이영애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VOGUE KOREA(보그 코리아)'에 출연해 기상 직후 따뜻한 물을 마시고, 하루에 11잔 정도 꾸준히 마신다고 밝혔다. ​실제 기상 직후 마시는 물 한 잔은 건강에 여러 도움이 된다. 공복에 물을 마시면 혈액·림프액 양이 늘면서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고, 장운동이 촉진돼 배변 활동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있다. 자는 동안에는 땀이나 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L씩 배출되는데,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실 경우 혈액의 점도가 낮아져 이 같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기상 후 공복에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갑자기 찬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돼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위험이 있으며, 우리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될 수도 있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기초대사량이 떨어진 상태에서 찬물을 들이키면 체온이 감소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지면서 소화액 분비가 저하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또 이영애는 피부 수분을 중요하게 여겨 스킨케어 역시 수분크림 중심으로 한다고 했다. 틈날 때마다 수분크림을 수시로 바른다. 자연스러운 주름이 아름답다고 여겨 아이크림은 생략한다. 피부과에 자주 방문하기보다는 평소에 스스로 열심히 관리하는 편이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0/02 11:05
  • 진료기록 500만 건, 빅데이터로 뽑은 육아 궁금점 풀이

    진료기록 500만 건, 빅데이터로 뽑은 육아 궁금점 풀이

    ◆정성관·백정현 지음|287쪽 | 비타북스 | 20,000원국내 유일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병원 정성관 이사장과 백정현 원장이 진료실에서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모아 '슬기로운 육아 처방전(비타북스 간)'을 펴냈다.지난 10년간 500만명의 아이들을 진료한 우리아이들병원이 자체 빅데이터를 활용해 부모들의 궁금점들을 추려내고, 정 이사장과 백 원장이 꼼꼼하게 답하고, 황용승 명예원장(전 서울대 어린이병원장) 등 우리아이들재단 의료진들이 감수했다.슬기로운 육아처방전은 단순한 소아 질환 백과사전이 아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는데 질병은 1부(우리 아이, 아프지 않도록)에서만 소화하고 2부(우리 아이, 잘 먹고 잘 크도록)는 육아 문제, 3부(우리 아이, 마음까지 튼튼하도 록)는 예민한 요즘 아이들의 심리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정성관 이사장은 "대가족 상황에선 아이의 건강, 육아, 심리 문제들이 자연스레 해결됐는데 요즘엔 사이버 공간에 관련 정보는 넘쳐나지만 '초보 엄마'들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 한다"며 "500만명의 아이를 진료하고, 500만명의 부모와 상담하면서 단순 의학 지식보다 '믿음직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 책을 펴냈다"고 말했다.책 말미에는 부모의 양육태도를 알아보는 '부모 양육태도 검사' 문항들도 수록돼 있다.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24/10/02 09:53
  • 혈당·콜레스테롤 조절 돕는 건강기능식품 받아 가세요

    혈당·콜레스테롤 조절 돕는 건강기능식품 받아 가세요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가 '식단 조절'이다.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지 말고, 지방을 좋은 지방으로 대체하면 혈당이 잘 조절되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좋아진다. 특히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올리브유를 비롯,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면 혈당·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여럿 나온 바 있다. 여기에, 혈당에 관여하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헬스조선이 만든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 밀당365에서 혈당과 콜레스테롤이 고민인 이들을 위한 새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간단한 퀴즈를 풀면 그리너리테이블 '혈당&콜레스테롤 케어' 한 박스를 선물로 보내준다. 이벤트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정답자 중 총 50명을 추첨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0/02 09:49
  • 눈 건조, 간엔 빨간불… 젊어도 부족한 영양 챙겨야

    눈 건조, 간엔 빨간불… 젊어도 부족한 영양 챙겨야

    영유아기, 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 전 생애에 걸쳐 '영양'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대 이상 성인기의 영양 관리가 주목받고 있다. 영양·식습관과 관련된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지방간, 당뇨병, 동맥경화증, 심장질환, 뇌졸중 등의 질환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 한국 성인의 영양 상태는 어떨까? 최근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 연구팀이 한국 성인 남녀 1만 5556명의 영양 섭취 추이를 분석한 연구 논문 '생애주기별 접근법을 통한 정밀영양'을 발표했다. 연구 논문에서는 20∼30대, 40대, 50대 이상 총 3개의 연령대와 남녀 성별로 구분, 총 6가지 범주로 나눠 위험 질병과 부족한 영양소에 대해 알렸다. 이는 최근 화두로 떠오른 '정밀영양(개인 특성이 반영된 맞춤형 영양)'이 바탕이 된 논문이기도 하다. 먼저 20·30대를 분석해본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4/10/02 09:46
  • [힐링여행] 자연의 광대함과 신비, 그리고 놀라운 야생… 고품격으로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

    [힐링여행] 자연의 광대함과 신비, 그리고 놀라운 야생… 고품격으로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

    아프리카 여행은 미사여구로 포장해 누구를 설득할 필요가 없다. 세렝게티 초원, 빅5 게임 드라이브(사파리), 킬리만자로, 빅토리아 폭포, 케이프타운... 단어들만 늘어놓아도 모든 이의 가슴을 뒤흔드는 로망과 버킷리스트가 된다. '경쟁' 버킷리스트인 중미나 남미 여행이 인류 문명을 찾아가는 다소 '지적 여행'의 측면이 있다면 아프리카 여행은 머리를 통째 비워도 된다. 그저 자연의 광대함과 신비, 그리고 생경한 야생에 놀라기만 하면 된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케냐, 탄자니아, 짐바브훼, 보츠와나, 잠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6개국을 13일간 여행하는 '아프리카 핵심관광 13일' 프로그램을 5회 진행한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촬영지 등 나이로비 관광, 세렝게티 국립공원 게임 드라이브, 응고롱고로 게임 드라이브, 킬리만자로 트레킹(약 2시간), 빅토리아 폭포 관광, 쵸베국립공원 보트 사파리, 남아공 케이프타운 및 테이블마운틴 관광 등이 주요 일정이다. 급하게 많은 관광지를 둘러보기보단 핵심 관광지만 느긋하게 둘러보며 '전혀 다른 자연' 속에 충분히 젖어들 수 있도록 여유 있게 일정을 구성했다.국내에서 유일하게 아프리카로 직항하는 에티오피아 항공 비즈니스석을 이용한다. 아프리카에서 환승, 최종 목적지(케냐 나이로비)에 도착하는 만큼 중동 국가 환승보다 환승시간이 짧다. 또 0시30분에 출발, 비즈니스석에서 푹 자고 아침에 아프리카에 도착하므로 13일 일정을 기다리거나 이동하는데 허비하지 않고 꽉 채웠다. 에티오피아항공은 최신기종인 보잉 B787 드림라이너와 에어버스 A350을 운항하고 있는데, 항공사측의 특별 프로모션으로 비즈니스석을 합리적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 일정 특급 호텔 및 특급 롯지에서 숙박함으로써 도시의 럭셔리와 야생의 낭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아프리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식사를 준비했는데 그중 세렝게티 초원 한 가운데서 밤하늘을 보며 먹는 '부쉬디너'는 인생의 가장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다. 양, 염소, 야생 멧돼지, 악어 등을 재료로 하는 케냐 전통 바비큐 '야마쵸마', 빅토리아폭포 조망 최고급 호텔에서 민속 공연과 함께 하는 정원 뷔페, 최고급 남아공 와이너리와 해변식당에서의 랍스터 정찬 등도 정성껏 마련했다.한편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0월 17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TV조선 사옥 1층 라온홀에서 '아프리카 핵심 관광 13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선 오는 겨울 진행되는 '중미 6개국 17일' 프로그램과 '남미 5개국 25일'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설명회에 참석하려면 사전 전화 신청을 해야 한다.● 상품명: 아프리카 핵심관광 13일● 출발일: 12월 15일, 25년 1월 12일, 1월 19일, 2월 16일, 3월 9일(5회)● 상품설명회: 10월 17일 오후 2시 라온홀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4/10/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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