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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보다 더한 고통, 엉덩이 키우려다 죽다 살아나”… 20대 女, 무슨 수술 받았길래?

    “출산보다 더한 고통, 엉덩이 키우려다 죽다 살아나”… 20대 女, 무슨 수술 받았길래?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BBL 수술을 받고 죽다 살아난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보니 루이스 쿠퍼(27)는 엉덩이에 볼륨을 추가하기 위해 BBL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수술을 받기로 결정한 곳에서 그는 “사용하는 액상은 통증이 없고, 휴식 시간이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말을 듣고 안심했다. 하지만, 수술 중 보니 루이스 투퍼는 얼마 지나지 않아 땀을 흘리고 구토하며 기절했다. 병원에 실려 간 그는 급속 패혈증 진단을 받고 한 시간 안에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보니 루이스 쿠퍼는 “당시 아이가 생각나서 울음이 계속 나왔다”며 “배를 휘젓는 느낌으로, 출산보다 더한 고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각 엉덩이에 필러 0.5L가 주입됐었다”며 “피부 아래 엉덩이에 캐뉼라를 밀어 넣는 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다행히 치료 후 집으로 돌아간 그는 “한 달 동안 2가지 종류의 항생제를 복용해야 했고, 지금도 진통제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보니 루이스 쿠퍼가 받은 BBL 수술은 실제로 부작용이 잦다. BBL이 위험한 이유는 엉덩이에 심장으로 직결되는 큰 정맥인 ‘하대정맥’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엉덩이엔 아주 긴 캐뉼라(인체에 투입하는 튜브)를 써야 하는데 숙련된 의사들도 캐뉼라 끝을 완벽히 통제하기 힘들어, 이식하려는 필러가 혈관으로 잘못 흘러 들어갈 수 있다. 패혈증에 걸릴 수도 있고, 필러가 하대정맥을 타고 심장으로 직행하면 심장과 폐를 틀어막아 폐색전증으로 즉시 사망에 이르게 될 위험도 있다. 또 BBL 수술을 위해선 최소 3~5곳 대형 절개해 과다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또한, BBL은 필러를 넣던 방식 말고도 가슴과 배, 등에서 자가 지방을 빼내 엉덩이와 골반에 이식하는 전신 성형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비용은 한화로 약 1500만 원 선이며 수술 후 마사지와 유지를 위한 보조용품 구매 가격이 더해진다. 실제로 뉴욕타임스와 미국 성형학회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 성형수술 분야에서 가장 크게 폭증하는 수술이 바로 BBL이다.BBL 수술은 현존하는 각종 미용 성형 중 치사율이 가장 높은 수술로 알려졌다.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에 따르면, 사망 위험은 다른 여러 미용 시술보다 최소한 10배 더 높다. 또한, 미국 일간신문 USA 투데이에 따르면, 미 남부에선 지난 8년간 BBL 수술을 집도해 환자 8명이 사망했는데도 클리닉 이름을 바꿔 계속 영업하는 의사도 있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11/27 10:22
  • "10분 만에 부기 쏙 빠져"… 배우 양지원, 얼굴에 뭘 했나 봤더니?

    "10분 만에 부기 쏙 빠져"… 배우 양지원, 얼굴에 뭘 했나 봤더니?

    그룹 스피카 출신 뮤지컬 배우 양지원(36)이 10분 만에 얼굴 부기 빼는 법을 공유했다.양지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분 만에 부기 없애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자고 일어나서 얼굴이 한껏 부어있던 양지원이 근막을 풀어주는 롤러를 활용해 괄사 마사지하는 모습이 나와 있다. 양지원은 "평소 얼굴이 부었을 땐 30분 정도 가볍게 조깅을 한다"며 "요즘 같이 날씨가 추워지거나 급하게 나가야 할 때는 롤러로 마사지를 해준다"고 했다. 그리고 직접 괄사 마사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금방 볼쪽 얼굴라인이 리프팅 되면서 정돈된다"며 "마사지와 함께 냉찜질까지 해주면 더 효과가 빠르다"고 했다.  평소 양지원이 부기를 빼기 위해 한다는 러닝은 전신 움직임이 많아 실제 부기 완화에 가장 좋다.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러닝 등의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효과가 크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양지원이 롤러를 활용해 시도한 괄사 마사지 역시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롤러 등 다양한 형태의 괄사로 피부를 자극하면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목, 턱, 어깨가 긴장했을 때 괄사를 이용하면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괄사 마사지 도구로 피부를 직접 마사지하기 때문에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한다. 얼굴 혈관 출혈은 멍으로 이어진다.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1/27 10:17
  • 이엘, 상처투성이 얼굴 공개… ‘이것’에 공격 당했다는데 무슨 일?

    이엘, 상처투성이 얼굴 공개… ‘이것’에 공격 당했다는데 무슨 일?

    배우 이엘(42)이 상처투성이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긁히고 멍들고 깡패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은 긁히고 멍든 상처투성이 얼굴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엘은 “내가 스스로 부딪히고 긁고 가만히 잘 자는데 렌(반려묘)이 얼굴 위로 뛰어서 찢고 가고 다사다난하다 내 얼굴”이라며 만신창이 얼굴의 범인이 반려묘임을 밝혔다. 이엘처럼 반려묘나 반려견을 키우다가 얼굴, 목 등 신체 부위에 상처가 날 수 있다. 반려동물이 할퀴거나 물었을 때 가장 안전한 응급처치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우선 피가 났는지 관계없이 흐르는 물로 상처 부위를 씻어야 한다. 동물 침에서 나온 독소나 세균을 최대한 많이 떨어내기 위해서다. 피가 안 나도 세균이 침투했을 수 있어 일단 씻어내야 한다. 피가 나면 그만큼 상처가 깊어 세균이 체내로 퍼질 가능성이 커 병원을 찾아야 한다. 피가 나지 않아도 당일 가까운 외과·내과 의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 세균이 침투해 몸에서 자라는 데 2~3일 걸리기 때문에, 당일 상태가 괜찮다고 안심해선 안 된다. 만약 2~3일 후 상처 부위가 빨개지거나 고름이 나오면 반드시 다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가정에서 소독약을 바르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소독약이 상하거나 세균에 오염된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병원을 찾아 파상풍 주사를 맞고 항생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개보다 고양이를 주의해야 한다. 고양이 이빨은 개 이빨보다 훨씬 뾰족해 상처가 깊게 남고, 세균이 잘 침투하기 때문이다. 개에 물린 상처는 3~18%, 고양이에게 물린 상처는 28~80%가 감염으로 이어진다는 캐나다 연구 결과가 있다. 고양이가 할퀴었을 때는 ‘묘소병(猫搔病)’에 걸릴 수도 있다. 할퀸 상처를 통해 ‘바르토넬라’라는 세균이 옮는 것이다. 몸에 열이 나며 드물게는 뇌수막염까지 이어진다. 특히 노인이나 어린아이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할퀼 때 동물 피부에 있던 균·미생물 등이 사람 몸에 들어오는데, 심각해 보이지 않는 상처가 2차 감염으로 발전해 패혈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라이프김예경 기자 2024/11/27 10:12
  • 고현정, '이 간식'에 빠졌네… '3개'만 먹어도 칼로리 폭탄?

    고현정, '이 간식'에 빠졌네… '3개'만 먹어도 칼로리 폭탄?

    배우 고현정(53)이 붕어빵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6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붕어빵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과 영상에서 고현정은 동료 배우 윤상현이 선물로 준 붕어빵을 먹기 위해 달려가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붕어빵은 겨울철 간식의 대표 주자다. 요즘은 팥 붕어빵을 시작으로 슈크림, 고구마, 피자, 누텔라 등 다양한 재료가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붕어빵을 조절하지 않고 과도하게 먹으면 살이 쉽게 쪄 주의해야 한다.붕어빵은 주원료가 밀가루인 데다 당분을 많이 함유해 열량이 높다. 보통 붕어빵 1개에 100~120kcal 정도다. 참고로 계란빵은 1개당 130kcal, 국화빵은 1개당 40kcal다. 붕어빵 2~3개만 먹어도 밥 한 그릇에 버금가는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살이 찌지 않으려면 간식은 1~2개만 먹고, 그 양만큼 식사 중 밥을 덜 먹어야 한다. 특히 슈크림 붕어빵을 즐겨 먹는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팥 붕어빵 1개의 열량은 약 130kcal인 반면 슈크림 붕어빵은 1개에 170kcal에 달한다. 밥 한 공기의 열량이 200kcal인 것을 감안하면 슈크림 붕어빵 3개만 먹어도 식사할 때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셈이다. 특히 설탕 함량이 높은 슈크림은 혈당 또한 빠르게 높일 수 있어 혈당이 높은 사람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다이어트 중이라면 붕어빵 같은 열량 높은 간식 대신 열량 낮은 간식을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견과류처럼 건강에 좋고 열량 낮은 간식을 투명 용기에 담아두고 가까운 곳에 두고 먹자. 채소를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다. 오이나 토마토 등 열량이 낮은 채소를 즐겨 먹으면 비타민·섬유질 보충과 더불어 공복감을 없앨 수 있다. 과하게 먹지 않는다면 적정량의 귤이나 딸기 섭취를 통해 비타민C도 섭취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7 10:04
  • 국내 최초, 국내 유일 근력 단백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국내 최초, 국내 유일 근력 단백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매일헬스뉴트리션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는 베스트셀러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인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자체 개발한 근력 단백질 소재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추가해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은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네오크레마와 2018년부터 공동연구해 개발한 우유 유래 단백질 소재로, 지난해 7월 식약처로부터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우유 유래 단백질 소재가 '근력 개선'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승인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근력 단백질'이 포함된 제품도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가 유일하다. 출시 이후 홈쇼핑 매진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대한보건협회와 함께 낙상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를 활용해 간단히 근육건강 상태를 체크해볼 수 있는 '셀렉스 체크링' 테스트도 진행하고 있다. 캔 제품 구매 후 안전캡을 제거하면 만들어지는 32㎝ 체크링으로 종아리 가장 두꺼운 부분을 쟀을 때, 체크링이 남으면 근육 건강을 신경을 써야 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1/27 09:55
  • 종아리 둘레 32㎝ 이하면 근감소… '근력 향상 단백질' 도움

    종아리 둘레 32㎝ 이하면 근감소… '근력 향상 단백질' 도움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보온하기 위해 모든 조직과 세포를 수축한다. 근육과 관절도 위축돼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낙상 사고 위험이 커진다. 관절과 근력이 약한 노년층에게 낙상 사고는 치명적이다. 혹여 고관절에 금이라도 가면 와병 생활을 하다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낙상을 예방하려면 '생존 근육'을 지켜야 한다.◇근력 키워야 낙상 예방할 수 있어근육을 단련하면 향후 낙상 사고가 일어났을 때 순간적으로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순발력'과 '균형감'을 키울 수 있다.현재 근육이 충분한지는 종아리 근육 둘레를 측정해 보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원장원·김선영 교수팀이 70∼84세 국내 노인 657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근감소증을 진단받은 환자의 82%는 종아리 둘레가 32㎝ 미만이었다. 키, 성별과 상관없이 종아리 둘레가 32㎝미만이라면, 근감소증을 의심하고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4/11/27 09:54
  • "자려고 누우면 왜 머리가 점점 맑아질까?"

    "자려고 누우면 왜 머리가 점점 맑아질까?"

    일본의 심리 상담 전문가 오시마 노부요리는 30년간 10만 명의 내담자를 상담한 결과 불면이 의식의 흐름을 끊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따라서 숙면을 위해서는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생각의 스위치를 끄고 머리를 비워야 한다. 누구에게나 걱정과 고민으로 잠 못 들고 뒤척인 경험이 있는데, 이때 아무리 생각을 멈추려고 해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때문에 의식은 점점 더 또렷해진다. 이럴 때는 의도적으로 의식을 잠재우고 무의식을 활성화하는 '숙면 시크릿'이 필요하다.무의식 원리로 숙면을 취하면 삶에 이로운 점이 많다. 먼저 숙면으로 뇌 속 염증 물질의 분비가 줄어들면 삶의 효율이 높아질 뿐아니라 자신의 능력도 제대로 발휘하게 된다.저자는 숙면을 취하는 방법으로 '스트레스 해소 5회 호흡법', '꿈 디자인하기', '머릿속 관찰 일기 쓰기', '숙면 암시 문구 외기' 등을 제안한다. 이로써 불안과 무기력에 시달리고 인간관계로 고민하던 일상이 제자리를 찾게 된다고 말한다. 또한 숙면으로 뇌의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신경교세포'가 촘촘해지면 두뇌 회전이 빨라져 일의 능률도 올라간다.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24/11/27 09:48
  • 원인을 알 수 없던 위장병, 담적증후군을 의심하라!

    원인을 알 수 없던 위장병, 담적증후군을 의심하라!

    56세 여성 김모씨는 물만 먹어도 쉽게 체하고 명치가 답답해서 동네 내과부터 대학병원까지 찾아다니며 수많은 검사를 받았다. 위 내시경과 MRI 검사를 해도 원인을 알 수 없고, 신경성이라는 진단만 받았다. 점점 나아지기는커녕 체할 때마다 머리가 아프고 어지럼증이 심해졌다. 그런데 한의원을 방문한 후 뜻밖의 진단명을 받았다. '담적증후군'이라는 것.뒷목이 뻣뻣하고 어깨가 굳어지고 아플 때 흔히 "담 결렸다"라고 표현하는데 정작 이 담(痰)이 무엇을 뜻하는지 잘 모른다. 우리 몸에 담이 어떻게 작용하기에 만성 소화 불량을 넘어 전신 질환까지 야기하는 걸까?위와 장 점막 조직에는 열고 닫히는 문이 있다. 먹은 음식이 다 소화된 뒤 신경이 독소가 없다고 판단하면 뇌와 소통해서 문을 연다. 소화되지 않은 고분자 물질이나 독소가 있으면 문을 닫아 몸으로 퍼지지 않게 한다. 그러나 위장에서 생성된 독소가 문을 깨뜨려 점막 조직을 투과하면, 조직이 손상되는데 이 독소가 바로 '담'이고 쌓인 것을 '담적'이라고 한다. 과식, 폭식, 야식으로 인해 소화되지 않은 음식 찌꺼기가 담을 만들고, 이것이 부패하면서 쌓이면 담적이 된다. 담적은 위장을 돌처럼 굳어지게 만드는데 이것이 '담적증후군'이다.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24/11/27 09:46
  • 파로로 시작하는 혈당 관리,치매 위험 낮추는 비결

    파로로 시작하는 혈당 관리,치매 위험 낮추는 비결

    '그레인온'에서 선보인 슈퍼곡물 '파로'를 섭취함으로써 혈당 변동성을 낮출 수 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자란 파로는 유전자 변형이 없고, 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 등 풍부한 영양소를 자랑하는 저당 곡물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특히 토스카나 지역은 고도와 기후가 최적의 재배 조건을 제공해 파로의 영양가가 더욱 높다. 이 곡물은 이탈리아 농림부의 엄격한 재배 가이드와 EU법령을 준수하며 2∼3년간의 휴지기를 거친 후 재배되는 만큼 프리미엄 품질을 자랑한다.파로는 혈당 급상승을 막고 안정적인 혈당 유지를 돕는 '저항성 전분'이 풍부하다. 저항성 전분은 천천히 소화되며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고, 혈당 관리에 중요한 호르몬인 GLP­1 수치를 증가시켜 혈당 조절 및 체중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GLP­1이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해외 유명인 다이어트 비법으로 인기가 높았던 신약 '위고비'의 핵심 성분이라는 점에서 더욱 수긍이 간다.또한, 파로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아라비노자일란이 풍부해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낮추고 식욕을 조절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항산화 성분인 페룰산도 포함돼 있어 피부 노화 방지에도 유익한 이너뷰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파로 제품은 그레인온 공식몰과 네이버 그레인온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1/27 09:38
  • [힐링 여행] '설국(雪國)'의 무대, 도호쿠… 신칸센으로 떠나는 프리미엄 여행

    [힐링 여행] '설국(雪國)'의 무대, 도호쿠… 신칸센으로 떠나는 프리미엄 여행

    그곳에선 눈 내리는 모습이 비현실적이다. 바람 한 점 없는 적막한 대기에 두터운 눈이 흔들림도 없이 수직으로 떨어져 소리 없이 쌓인다. 세상의 모든 소음과 걱정들이 눈뭉치에 흡수돼 마치 정지 화면이나 초 슬로우비디오 화면에 내가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그 유명한 '설국(雪國)'의 무대, 도호쿠(東北) 지방의 이야기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신칸센으로 떠나는 프리미엄 설국여행'을 12월부터 2월말까지 매주 진행한다. 그곳에도 눈보라야 치겠지만 대개는 동해를 지나며 잔뜩 머금은 습기를 동전 크기의 눈뭉치로 바꿔 수묵화처럼 조용히 내려놓는다.눈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이번 여행에선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설국'을 집필한 유자와의 '설국관'을 비롯해 다자와, 모리오카, 우에노 등지를 신칸센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겨울왕국의 정서를 만끽한다. 나무에 눈과 얼음이 들러붙어 거대한 눈 괴물과 같은 형상을 빚는 수빙(樹氷)은 일본인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 일본 3대 수빙 중 하나인 모리요시잔의 '스노우몬스터'를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관람한다. 유자와 고원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면 타니가와 연봉과 마키키산, 에치고 산맥 등 3개의 설산이 끊임없이 펼쳐진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다. '술 맛' 좋기로 정평이 난 니카타 양조장의 130개 사케를 맛볼 수 있는 '폰슈칸 사케 테이스팅룸'도 방문한다. 겨울왕국의 한기는 온천욕과 잘 차려진 정찬으로 해소한다.6명 이상 출발하며 프라이빗한 느낌을 위해 최대 12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4/11/27 09:31
  • 수영, 척추에 좋다지만… '이곳' 건강엔 독 될 수도

    수영, 척추에 좋다지만… '이곳' 건강엔 독 될 수도

    수영은 실내·외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계절에 특별히 국한되지 않는다. 추운 겨울에도 수영을 즐기기 위해 실내 수영장을 찾는 사람들이 즐비하다. 수영은 부력으로 움직여 척추와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기 때문에 평소 허리나 무릎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운동이다. 하지만 어깨에는 독이 될 수 있다.◇수영, 어깨 관절 부상 원인수영은 척추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수영 후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어깨를 사용하는 동작이 많으며 반복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어깨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충분한 스트레칭 없이 과도하게 어깨를 자극하면 어깨충돌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 힘줄인 회전근개가 어깨뼈의 지붕인 견봉과 부딪혀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어깨충돌증후군은 일정한 각도에서 통증이 느껴지고 어깨 속에서 무언가 '뚝뚝' 걸리는 느낌이 드는 것이 특징이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문성철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모든 각도에서 통증이 생기는 건 아니여서 방치하는 경우가 흔하다"며 "증상을 악화시켜 회전근개파열과 같은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어깨충돌증후군 증상으로 ▲아침보다 저녁에 통증이 심해진다 ▲손과 팔을 등 뒤로 돌릴 때 아프다 ▲팔을 움직일 때 어깨 속에서 소리가 난다 등이 있다. ◇어깨충돌증후군, 관절내시경으로 치료 가능수영 후 어깨 통증이 생기는 경우 초기에는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급성기에는 냉찜질을 통해 통증을 완화할 수 있지만 이후 통증이 지속되면 약물치료나 주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진행한다. 주사치료는 점액낭 내 스테로이드와 국소 마취제를 주입해 증상을 개선하는 식이다.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어깨뼈가 너무 많이 자라 일상에 지장을 주는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 어깨충돌증후군 수술치료로는 관절내시경을 통해 돌출된 뼈의 일부분을 제거하는 '견봉성형술'을 진행한다. 견봉성형술은 관절내시경을 사용해 견봉 부위 뼈를 다듬고, 견봉 밑의 공간을 넓혀 어깨를 움직일 때 더 이상 관절과 충돌하지 않도록 해 통증을 줄인다. 문성철 원장은 "수술 전, 충분한 보존적 치료 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이 불편하면 수술을 진행한다"며 "수술 후 즉시 통증이 감소돼 환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관절내시경을 통해 진행해 불필요한 조직 손상과 합병증 발생률이 적으며, 입원 기간이 짧아 일상으로 빨리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수술을 받은 뒤엔 재활 관리도 중요하다. 재발 방지를 위해 어깨근력을 기르는 관리가 필수다. 또 수영하기 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어깨 가동범위를 최대로 늘려야 부상 위험을 줄 일 수 있다. 아무리 어깨 근력을 강화해도 수영을 하는 동안 필연적으로 어깨 마찰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때문에 40분~1시간 정도만 수영을 즐기는 것을 권장한다. 문성철 원장은 "일반인이 통증 부위만으로 어깨 질환 여부를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며 "운동 후 어깨가 평소와 다르다면 어깨관절 전문 의료진에게 적합한 진료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 2024/11/27 09:30
  • 우리가 자주 먹는 ‘이 버섯’,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성분 풍부

    우리가 자주 먹는 ‘이 버섯’,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성분 풍부

    겨울이 오고 있다. 이쯤 나무 그루터기에는 '팽이버섯'이 자라기 시작한다. 제철 맞은 팽이버섯에는, 다른 버섯에는 없는 '알파-리놀렌산'이 풍부하다.농촌진흥청이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팽이버섯의 영양성분을 분석한 결과, 팽이버섯에는 느타리 등 다른 버섯에는 없는 '알파-리놀렌산'이 100g당 약 0.7g 정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알파-리놀렌산은 오메가-3 지방산의 하나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각종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총 12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41건을 분석한 이란 테헤란대 연구팀 연구 결과에서, 알파-리놀렌산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가장 적게 섭취한 사람보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은 10%,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은 8% 낮았다.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하루에 평균 1.6g의 '알파-리놀렌산'을 섭취했다. 팽이 버섯 200g 정도를 먹어 바로 충족할 수 있는 양이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4/11/27 09:00
  • 핫팩, 손에 쥐지 말고… ‘이곳’에 넣으면 효과 커진다

    핫팩, 손에 쥐지 말고… ‘이곳’에 넣으면 효과 커진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챙겨다니면 좋은 것이 바로 핫팩이다. 핫팩을 손에 쥐고 다니거나 부착용 핫팩을 붙이면 체온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이때 어디에 핫팩을 두는 게 가장 좋을까? 주의점도 함께 알아본다.◇복부나 가슴 근처에 두면 효과적핫팩은 복부나 가슴 근처에 두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 몸 안쪽 깊은 곳의 체온인 심부 체온은 머리, 가슴, 복부 온도에 가장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복부나 가슴 근처에 둬야 심부 체온이 높아져 전체 체온이 효과적으로 올라간다. 흔히 핫팩을 쥐는 손은 몸 중심에서 가장 먼 말초 부위라 심부 체온 보온 효과가 떨어진다. 말초체온이 떨어지면 해당 부위에 동상이 생길 뿐이지만, 심부 체온은 35도 이하로 떨어지면 저체온증으로 혈액 순환이 잘 안 돼 여러 장기가 손상을 입고, 심하면 심장마비로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 게다가 심부 체온을 지키면 혈액순환으로 말초체온 온도가 떨어지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옷 위에 두고 수시로 위치 바꿔야단, 핫팩은 맨살이 아닌 옷 위에 둬야 한다. 자칫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어서다. 실제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2015~2017년 핫팩에 의한 위해 사례는 총 226건 접수됐는데 '화상'이 197건(87.2%)으로 가장 많았다. 옷과 외투 사이, 내복과 옷 사이 등에 두는 게 안전하다. 특히 '붙이는 핫팩'은 저온화상의 주요 원인이다. 저온화상은 피부가 비교적 낮은 온도(40~70도)에 오래 노출되며 화상을 입는 것을 말한다. 붙이는 핫팩은 비교적 크기가 작지만 발열이 10시간 이상 지속되고 온도가 높게는 70도까지 올라간다. 따라서 오래 붙이고 있으면 ▲피부 붉어짐 ▲간지러움 ▲물집 등이 발생하고, 심하면 ▲피부 괴사나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4/11/27 08:00
  • 남은 음식 포일에 싸는 습관, 당장 멈춰야 하는 치명적인 이유

    남은 음식 포일에 싸는 습관, 당장 멈춰야 하는 치명적인 이유

    알루미늄 포일은 음식 덮개, 구이, 베이킹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지만 남은 음식을 냉장 보관하는 데 쓰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알루미늄 포일을 사용해 남은 음식을 보관할 때 생기는 문제와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미국 식품과학자 재커리 카트라이트는 “포일은 접착성이 없고 식품 표면에 완벽하게 들어맞지 않기 때문에 식품을 포일로 감싸도 음식을 공기로부터 완전히 차단하지 못한다”며 “이는 박테리아, 곰팡이,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 번식 위험을 높인다”고 말했다. 남은 음식을 포일에 싸서 냉장 보관하면 ▲포도상구균 ▲바실러스 세레우스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등의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쉽다. 포도상구균은 식품에서 증식해 식중독을 일으키는 독소를 만들어내며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발열, 구토, 복통, 설사 등을 일으킨다.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은 신경 기능을 차단하고 호흡기 및 근육 마비를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박테리아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는 ▲열 ▲근육통 ▲두통 ▲경련을 일으키는 리스테리아증 발병 위험을 높인다. 리스테리아증은 건강한 사람도 걸리지만 임산부나 노인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발병 위험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산성이 강한 음식을 알루미늄 포일에 싸서 보관하면 알루미늄이 음식에 녹아 들어갈 위험이 있다. 카트라이트 박사는 “알루미늄은 산성과 잘 반응하는 소재라 레몬이나 토마토소스 등 산성이 강한 음식이 알루미늄 포일과 접촉하면 알루미늄이 음식에 용출돼 음식 맛이 변질되거나 인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알루미늄은 소변으로 잘 배출되는 중금속이지만 신장 기능이 약하거나 나이든 사람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알루미늄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체내에 쌓이면 신장, 간, 뼈 손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남은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알루미늄 포일이 아닌 밀폐 용기를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되 보관 기간은 최대 2일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2일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질감이 달라졌다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11/27 07:30
  • 미자, 군살 하나 없는 ‘납작 배’ 공개… 공복에 ‘이것’ 마시는 게 비결?

    미자, 군살 하나 없는 ‘납작 배’ 공개… 공복에 ‘이것’ 마시는 게 비결?

    방송인 미자(40)가 복근과 함께 납작한 배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야 올려보는 눈바디, 조금 부끄럽지만 혼자 삼각대 촬영이다”며 “5일 동안 열심히 관리해서 원하던 눈바디도 만들고, 3~4kg 차이인데 확실히 옷핏이 달라진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자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모습이었다. 특히 납작한 배와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미자는 과거 80kg까지 나갔다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유지 비법을 여러 차례 공유한 바 있다. 그는 “공복에 물이나 차 마시기,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의 식단, 간단한 산책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자가 공개한 다이어트법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공복에 물 마시기물은 다이어트 성공에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지는데,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하게 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올라간다. 게다가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장에 물이 채워져 하루 동안 먹는 식사량이 줄어들기도 한다. 만약 밍밍한 물이 싫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차를 마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체지방 감소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팥차 ▲레몬차 ▲히비스커스차를 섭취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단백질‧식이섬유 먹기 다이어트엔 탄수화물보단 단백질과 식이섬유 중심의 식단을 먹는 게 좋다. 식사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 등을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이후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를 늦추기 때문이다. 또 식이섬유는 적은 열량을 섭취해도 적당한 포만감을 줘 과식을 예방한다. 단백질 또한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 더 오랫동안 포만감이 유지된다. 단백질은 근육 합성에 이용되기 때문에 근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산책으로 살 빼기가장 간단한 유산소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같이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지나친 공복 유산소는 체내 단백질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근육 손실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은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 순환이 원활해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1/27 06:30
  • "기내식도 건강하게"… 문가영 비행 중에도 '이 음식'만, 효과는?

    "기내식도 건강하게"… 문가영 비행 중에도 '이 음식'만, 효과는?

    배우 문가영(28)이 기내식도 건강하게 챙겨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PEAK J 피크제이'에는 '이것 뭔가영?!‧아이슬란드 '가영 안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문가영은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던 도중, 기내식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기내식 메뉴로는 샐러드, 참치, 토마토와 모차렐라 치즈가 있었다. 문가영은 기내식을 먹으며 흡족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문가영이 기내에서 먹은 메뉴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토마토토마토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토마토(생것)의 열량은 100g당 19kcal로 매우 낮다. 또 수분이 많아 포만감도 크다. 이 외에도 토마토는 베타카토틴, 라이코펜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당과 혈압을 낮춘다. 특히 토마토의 빨간 색감을 내는 라이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혈전 생성을 막는다.◇모차렐라 치즈모차렐라 치즈는 숙성 과정을 거치지 않아 말랑말랑하고 하얀 치즈다. 모차렐라 치즈에는 비오틴이 풍부해 피로 해소,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장 건강에 중요한 프로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는 '락토바실러스 카세이(Lactobacillus casei)'와 '락토바실러스 퍼멘텀(Lactobacillus fermentum)'이 많이 들어있다. 이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염증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졌다.◇샐러드 속 채소샐러드에 들어 있는 상추, 브로콜리, 케일 등 초록색을 띠는 채소에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루테인, 지아산틴, 엽산 등이 많이 들어 있다. 세포 손상을 막고 눈‧혈액‧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클로로필이라는 영양소도 들어있는데, 간 세포 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초록색 채소에 든 영양소는 대부분 가열하면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익히지 않고 샐러드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익히고 싶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찜 요리에 넣어 먹는 게 바람직하다.◇참치 참치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데다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참치에는 오메가-3, 비타민,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 내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7 05:00
  • 김주령, "겨울엔 '이 음료'지"… 프랑스에선 '천연 감기약'?

    김주령, "겨울엔 '이 음료'지"… 프랑스에선 '천연 감기약'?

    배우 김주령(48)이 겨울을 맞아 뱅쇼를 마시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5일 김주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뱅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겨울엔 뱅쇼"라는 문구와 함께 레몬, 방울토마토, 시나몬 스틱이 담긴 뱅쇼를 올렸다. 유럽인들이 즐겨 마시는 뱅쇼는 프랑스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이다. 와인에 각종 과일과 계피를 넣어 끓여 마시는 음료다. 오랜 시간 끓여 대부분의 알코올이 날아가기 때문에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김주령도 겨울을 맞아 마신 뱅쇼의 건강 효능을 알아본다.뱅쇼에 들어가는 와인과 과일은 비타민C가 풍부하다. 비타민C는 면역력 개선, 감기 예방,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이 때문에 프랑스에서는 뱅쇼를 '천연 감기약'이라 부르기도 한다. 실제 연구 결과도 있다. 추운 지역에서 심한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는 군인,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비타민C는 감기 위험을 50% 줄였다. 레드 와인에는 항산화 물질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도움을 줘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겨울철 차가워진 손발을 따뜻하게 만든다. 레몬 속 폴리페놀, 펙틴 성분도 독소 배출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 두 성분은 체내 지방 증가를 억제하기도 한다. 또, 레몬은 간에 쌓인 독소를 내보내고 간의 해독 기능을 향상해 피로감을 줄인다.뱅쇼의 독특한 맛을 만드는 계피도 몸에 좋다. 계피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대사증후군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대사증후군은 여러 성인병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비만, 고혈당, 고혈압 등을 일으킨다. 인도 델리대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도 있다. 이들은 대사증후군이 있는 성인 11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16주간 한 그룹은 계피 추출물이 든 캡슐을, 다른 한 그룹은 밀가루가 든 가짜 캡슐을 섭취했다. 매달 참가자의 체중, 혈압을 기록했다. 그 결과, 계피 추출물을 먹은 그룹은 가짜 캡슐을 먹은 그룹에 비해 대사증후군에 악영향을 주는 10가지 요소가 현저히 감소했다. ▲체중 ▲허리둘레 ▲총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있다. 영양소가 풍부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음료지만 과하게 마시면 좋지 않다. 뱅쇼는 과일과 설탕이 들어가 당도가 높다.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다. 당뇨병이 있거나 당뇨 위험군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26 23:00
  • 커피, 간 건강에는 어떤 영향 끼칠까? 45만명 분석해보니…

    커피, 간 건강에는 어떤 영향 끼칠까? 45만명 분석해보니…

    커피 섭취가 전체 생존율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간질환 관련 사망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국인에게 커피는 기호식품 이상이다. 국내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2023년 기준)은 405잔으로, 전 세계 1인당 커피 소비량(152잔)의 2배가 넘는다. 바쁠 때는 물론 쉴 때도 커피를 찾는 사람이 많다 보니 커피가 건강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도도 높다. 하루 1~2잔의 커피 섭취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심혈관질환이나 대장암 위험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순천향대 서울병원 류담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영국 UK바이오뱅크 데이터를 이용해 커피 섭취가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 및 대사 알코올성 지방간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연구팀은 참가자 45만5870명을 지방간이 없는 군과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자군, 대사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자군으로 나누고, 이들을 다시 하루에 커피 0잔, 1~2잔, 3잔 이상으로 구분해 대규모 코호트 분석을 했다.커피가 간질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는 기존 연구들이 있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커피 소비가 간질환 관련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만 분석하기 위해 역확률가중치(IPTW)를 적용했다. 역확률가중치란 어떤 사건이 발생할 확률이 낮을수록 더 큰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법으로 주로 인과관계를 추론하는 데 사용된다.분석 결과, 역확률가중치를 적용하기 전에는 지방간이 없는 군과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자군, 대사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자군 모두에서 하루 1~2잔의 커피 섭취가 간질환 관련 생존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역확률가중치를 적용한 후에는 커피 섭취가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자군과 대사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자군 모두에서 간질환 관련 사망률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류담 교수는 “커피 소비는 전체 생존율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간질환 관련 사망률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며 “기존 연구들에서 혼란 변수 보정이라는 도구를 추가적으로 사용, 변수를 보정한 보다 정확한 분석한 결과”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Nutrients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4/11/26 22:00
  • 푸석하고 뻣뻣한 손, 피부 결 부드럽게 만들려면 1주일에 한 번 ‘이것’ 발라라

    푸석하고 뻣뻣한 손, 피부 결 부드럽게 만들려면 1주일에 한 번 ‘이것’ 발라라

    손이 잘 트고 갈라지는 계절이다. 손은 얼굴보다 각질층이 두 배로 더 두껍고 피지선이 거의 발달하지 않았는데, 건조하고 찬 공기에 노출되면 다른 부위에 비해 훨씬 쉽게 손상되고 노화도 빠르다. 손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있게 유지해 노화를 막는 요령이 있다. 우선 피부 수분 보호막 역할을 하는 바세린이나 주름을 방지하는 레티놀 성분이 함유된 핸드크림을 바르는 것이다. 적어도 100원짜리 동전 크기 이상 듬뿍 짜서 꼼꼼하게 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도 빠뜨리면 안 된다. 노년층의 경우, 손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으면 검버섯이 얼굴보다 많이 생긴다.외출에서 돌아오면 언 손을 녹이기 위해 뜨거운 물에 손을 씻는다면 자제하자. 손을 뜨거운 물에 씻으면 수분과 유분이 많이 빠져나가므로 미지근한 물에 씻는 게 좋다. 물 온도가 체온과 비슷하면 손은 충분히 녹는다.손을 물에 오래 대는 것도 나쁘다. 각질층이 손상되고 피부의 유분이 모두 씻겨나가기 때문이다. 약산성 비누로 짧은 시간에 씻어야 손 피부를 보호하는 케라틴 단백질층이 쉽게 깨지지 않는다. 다 씻은 뒤 바로 핸드크림을 발라야 보호막이 형성돼 건조한 겨울 공기에 수분을 뺏기지 않는다.손이 많이 거칠어졌으면 자기 전에 팩을 하면 좋다. 얼굴에 바르는 마사지크림을 손에서 겉돈다는 느낌이 들 만큼 듬뿍 바르고 1회용 비닐 장갑을 낀 다음 스팀 타올로 손을 덮으면 된다. 손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크림이 깊숙이 흡수된다. 마사지크림이 없다면 떠먹는 요거트를 써도 효과가 좋다. 1주일에 한 번만 팩을 해도 손이 트거나 갈라지지 않는다.​ 
    뷰티한희준 기자2024/11/26 21:30
  • 두툼한 코트 따뜻하긴 해도, 목·어깨 통증의 주범… 어쩌지?

    두툼한 코트 따뜻하긴 해도, 목·어깨 통증의 주범… 어쩌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추운 날씨가 지속되며 두꺼운 옷이나 신발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보온성과 멋을 함께 챙긴 두툼한 코트나 롱부츠도 덩달아 인기다. 하지만 외출할 때 온종일 착용하는 옷과 신발은 목·어깨·발 등 관절 건강에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친다.◇두껍고 무거운 겉옷, 목·어깨 통증 유발겨울에는 목과 어깨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추위에 몸을 움츠리면서 목과 어깨 주변의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고 경직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여기에 두껍고 무거운 겉옷까지 더해지는 경우다. 어깨가 받는 압박이 더 심해지면서 주변 근육이 뭉치기 쉽다. 이로 인해 목과 어깨가 결리고 뻐근한 느낌이 드는 근육통이 생긴다. 심해지면 드물게 두통까지 유발하기도 한다.무거운 옷을 입고 돌아다녔다면, 귀가 후 목과 어깨를 스트레칭하고 온찜질을 해주는 게 좋다.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 방법은 ▲앉거나 서서 양쪽 어깨를 위로 올려 5초간 유지한 후 천천히 내리는 동작 ▲의자에 앉아 머리 뒤에 손을 깍지 낀 채 목을 뒤로 젖혀 5초간 유지하는 동작 등이 있다. 무거운 겉옷 대신 최대한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소재를 선택하고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도 방법이다.◇딱딱한 롱부츠, 자칫 족부질환 유발종아리나 무릎까지 덮어주는 롱부츠도 따뜻하면서 멋을 살릴 수 있어 인기다. 하지만 비교적 무겁고 발목 움직임이 제한되는 롱부츠는 발을 피로하게 만들 수 있다. 또 자신의 발 모양,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롱부츠를 신으면 족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롱부츠 중에서도 굽이 없고 딱딱한 부츠를 자주 신으면 발바닥 뒤꿈치 주변에 통증이 느껴지는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 있다. 굽이 낮으면 걷기에는 편하지만, 굽이 딱딱하다면 걸을 때마다 충격이 발바닥 전체로 고스란히 전해지며 족저근막이 손상된다. 서울예스병원 정형외과 김동현 원장은 "발바닥 내측 아치가 비정상적으로 높거나 평발인 사람은 납작한 신발을 신었을 때 피로를 더 잘 느낄 수 있다"며 "쿠션감이 좋은 신발이나 충격 흡수 기능이 있는 깔창을 사용하면 족저근막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볼이 좁고, 굽이 높은 롱부츠는 걸을 때 발의 앞쪽으로 무게가 쏠려 엄지발가락에 큰 압박을 준다. 압박이 지속되면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심하게 휘어지는 '무지외반증'이 생길 수 있다. 무지외반증으로 발 모양이 변형되면, 돌출 부위 통증을 줄이기 위해 다른 발가락으로 무게가 쏠린다. 그럼 세 번째 및 네 번째 발가락과 앞발바닥 부위에 통증이 생기는 '지간신경종'까지 이어질 수 있다. 족부질환의 통증으로 보행이 불균형해지면 무릎 또는 척추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4/11/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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