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방송인 미자(40)가 복근과 함께 납작한 배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야 올려보는 눈바디, 조금 부끄럽지만 혼자 삼각대 촬영이다”며 “5일 동안 열심히 관리해서 원하던 눈바디도 만들고, 3~4kg 차이인데 확실히 옷핏이 달라진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자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모습이었다. 특히 납작한 배와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미자는 과거 80kg까지 나갔다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유지 비법을 여러 차례 공유한 바 있다. 그는 “공복에 물이나 차 마시기,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의 식단, 간단한 산책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자가 공개한 다이어트법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공복에 물 마시기물은 다이어트 성공에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지는데,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하게 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올라간다. 게다가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장에 물이 채워져 하루 동안 먹는 식사량이 줄어들기도 한다. 만약 밍밍한 물이 싫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차를 마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체지방 감소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팥차 ▲레몬차 ▲히비스커스차를 섭취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단백질‧식이섬유 먹기 다이어트엔 탄수화물보단 단백질과 식이섬유 중심의 식단을 먹는 게 좋다. 식사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 등을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이후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를 늦추기 때문이다. 또 식이섬유는 적은 열량을 섭취해도 적당한 포만감을 줘 과식을 예방한다. 단백질 또한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 더 오랫동안 포만감이 유지된다. 단백질은 근육 합성에 이용되기 때문에 근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산책으로 살 빼기가장 간단한 유산소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같이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지나친 공복 유산소는 체내 단백질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근육 손실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은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 순환이 원활해진다.
-
배우 문가영(28)이 기내식도 건강하게 챙겨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PEAK J 피크제이'에는 '이것 뭔가영?!‧아이슬란드 '가영 안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문가영은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던 도중, 기내식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기내식 메뉴로는 샐러드, 참치, 토마토와 모차렐라 치즈가 있었다. 문가영은 기내식을 먹으며 흡족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문가영이 기내에서 먹은 메뉴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토마토토마토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토마토(생것)의 열량은 100g당 19kcal로 매우 낮다. 또 수분이 많아 포만감도 크다. 이 외에도 토마토는 베타카토틴, 라이코펜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당과 혈압을 낮춘다. 특히 토마토의 빨간 색감을 내는 라이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혈전 생성을 막는다.◇모차렐라 치즈모차렐라 치즈는 숙성 과정을 거치지 않아 말랑말랑하고 하얀 치즈다. 모차렐라 치즈에는 비오틴이 풍부해 피로 해소,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장 건강에 중요한 프로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는 '락토바실러스 카세이(Lactobacillus casei)'와 '락토바실러스 퍼멘텀(Lactobacillus fermentum)'이 많이 들어있다. 이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염증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졌다.◇샐러드 속 채소샐러드에 들어 있는 상추, 브로콜리, 케일 등 초록색을 띠는 채소에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루테인, 지아산틴, 엽산 등이 많이 들어 있다. 세포 손상을 막고 눈‧혈액‧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클로로필이라는 영양소도 들어있는데, 간 세포 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초록색 채소에 든 영양소는 대부분 가열하면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익히지 않고 샐러드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익히고 싶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찜 요리에 넣어 먹는 게 바람직하다.◇참치 참치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데다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참치에는 오메가-3, 비타민,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 내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
배우 김주령(48)이 겨울을 맞아 뱅쇼를 마시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5일 김주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뱅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겨울엔 뱅쇼"라는 문구와 함께 레몬, 방울토마토, 시나몬 스틱이 담긴 뱅쇼를 올렸다. 유럽인들이 즐겨 마시는 뱅쇼는 프랑스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이다. 와인에 각종 과일과 계피를 넣어 끓여 마시는 음료다. 오랜 시간 끓여 대부분의 알코올이 날아가기 때문에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김주령도 겨울을 맞아 마신 뱅쇼의 건강 효능을 알아본다.뱅쇼에 들어가는 와인과 과일은 비타민C가 풍부하다. 비타민C는 면역력 개선, 감기 예방,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이 때문에 프랑스에서는 뱅쇼를 '천연 감기약'이라 부르기도 한다. 실제 연구 결과도 있다. 추운 지역에서 심한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는 군인,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비타민C는 감기 위험을 50% 줄였다. 레드 와인에는 항산화 물질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도움을 줘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겨울철 차가워진 손발을 따뜻하게 만든다. 레몬 속 폴리페놀, 펙틴 성분도 독소 배출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 두 성분은 체내 지방 증가를 억제하기도 한다. 또, 레몬은 간에 쌓인 독소를 내보내고 간의 해독 기능을 향상해 피로감을 줄인다.뱅쇼의 독특한 맛을 만드는 계피도 몸에 좋다. 계피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대사증후군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대사증후군은 여러 성인병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비만, 고혈당, 고혈압 등을 일으킨다. 인도 델리대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도 있다. 이들은 대사증후군이 있는 성인 11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16주간 한 그룹은 계피 추출물이 든 캡슐을, 다른 한 그룹은 밀가루가 든 가짜 캡슐을 섭취했다. 매달 참가자의 체중, 혈압을 기록했다. 그 결과, 계피 추출물을 먹은 그룹은 가짜 캡슐을 먹은 그룹에 비해 대사증후군에 악영향을 주는 10가지 요소가 현저히 감소했다. ▲체중 ▲허리둘레 ▲총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있다. 영양소가 풍부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음료지만 과하게 마시면 좋지 않다. 뱅쇼는 과일과 설탕이 들어가 당도가 높다.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다. 당뇨병이 있거나 당뇨 위험군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
커피 섭취가 전체 생존율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간질환 관련 사망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국인에게 커피는 기호식품 이상이다. 국내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2023년 기준)은 405잔으로, 전 세계 1인당 커피 소비량(152잔)의 2배가 넘는다. 바쁠 때는 물론 쉴 때도 커피를 찾는 사람이 많다 보니 커피가 건강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도도 높다. 하루 1~2잔의 커피 섭취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심혈관질환이나 대장암 위험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순천향대 서울병원 류담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영국 UK바이오뱅크 데이터를 이용해 커피 섭취가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 및 대사 알코올성 지방간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연구팀은 참가자 45만5870명을 지방간이 없는 군과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자군, 대사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자군으로 나누고, 이들을 다시 하루에 커피 0잔, 1~2잔, 3잔 이상으로 구분해 대규모 코호트 분석을 했다.커피가 간질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는 기존 연구들이 있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커피 소비가 간질환 관련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만 분석하기 위해 역확률가중치(IPTW)를 적용했다. 역확률가중치란 어떤 사건이 발생할 확률이 낮을수록 더 큰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법으로 주로 인과관계를 추론하는 데 사용된다.분석 결과, 역확률가중치를 적용하기 전에는 지방간이 없는 군과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자군, 대사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자군 모두에서 하루 1~2잔의 커피 섭취가 간질환 관련 생존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역확률가중치를 적용한 후에는 커피 섭취가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자군과 대사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자군 모두에서 간질환 관련 사망률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류담 교수는 “커피 소비는 전체 생존율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간질환 관련 사망률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며 “기존 연구들에서 혼란 변수 보정이라는 도구를 추가적으로 사용, 변수를 보정한 보다 정확한 분석한 결과”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Nutrients에 최근 게재됐다.
-
-
-
-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 비결로 '탄츠플레이'를 꼽은 배우들이 있다. 자세 교정과 체중 감량 효과 모두 얻을 수 있는 '탄츠플레이'는 여배우들이 몸매 관리 비법으로 언급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탄츠플레이란 탄츠(Tanz, 무용)와 플레이(Play, 놀이)의 합성어다. 현대무용과 발레, 필라테스, 요가의 다양한 동작을 응용한다. 발레의 우아한 움직임에 역동적인 현대무용을 더해 몸의 균형을 바로잡아 주며 전신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 1인용 발레바를 이용한 탄츠바와 소프트볼을 활용한 동작 등으로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코어 근육을 강화한다. 몸의 전반적인 균형이 잡히면서 활짝 편 어깨와 곧은 척추 등을 가꾸는 데도 효과적이다. 평소 잘 쓰지 않던 근육들을 사용해 잔근육을 기르고 군살을 제거하기도 한다. 탄력 있는 몸매로 유명한 40대 여배우 조여정(43), 오윤아(44), 소유진(43), 윤승아(41), 최여진(41)이 탄츠플레이를 즐기는 대표적 스타다.◇조여정, "일상에 열정을 불어준 존재"조여정은 현대무용에 대한 동경으로 탄츠플레이를 시작했다가 푹 빠진 것으로 전해진다. 조여정은 "탄츠플레이는 나의 일상에 열정을 불어넣어 줬다"며 "배우의 몸은 무용수같이 우아하고 아름답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조여정은 탄츠플레이를 통해 몇 년간 꾸준히 몸매를 가꿔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군살 없이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오윤아, "내 몸매 타고난 게 아니라 10년 노력한 결과"지난 22일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한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탄츠플레이하는 과정을 전격 공개했다. 오윤아는 "내 몸매가 타고났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고 오랜 시간 돈과 노력을 들인 것"이라며 "무려 10년간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함께 수강하는 사람들도 유산소 효과뿐만 아니라 우울감을 해소할 때 찾는다고 덧붙였다.◇소유진, 스케줄 끝나자마자 탄츠플레이 소유진은 과거 "드라마를 마친 후 몸이 너무 약해져서 탄츠플레이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발레, 현대무용도 배우고 싶어서 (탄츠플레이를) 배우러 왔다"고 전했다. 또 몸의 균형 맞추는 데만 몇 달간 초점을 두며 차근차근 열심히 배우는 중임을 알리기도 했다. 그 결과, 다산을 했음에도 지금까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윤승아, 탄력 다리 만들어준 일등 공신윤승아도 열심히 탄츠플레이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했다.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되는 탄츠플레이와 꾸준한 식단 조절으로 몸매 관리에 힘쓴 그는 출산 후 16kg을 감량하기도 했다. 발레바를 잡고 동작하고 있는 윤승아의 군살 없는 다리가 눈에 띈다. ◇최여진, "탄츠플레이는 나에게 힐링"완벽한 비율에 군살 없는 몸매로 유명한 최여진은 "탄츠플레이는 현대무용의 틀을 깬 창의적인 운동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에게 힐링이자 위로가 되는 운동"이라며 "음악을 들으며 춤으로 표현하다 보면 자기 내면의 감정을 온전히 들여다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