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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철, 요리할 때 ‘이것’ 절대 안 쓴다… 혈당 급상승시킨다고?

    김영철, 요리할 때 ‘이것’ 절대 안 쓴다… 혈당 급상승시킨다고?

    방송인 김영철(50)이 요리할 때 설탕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화제의 인물! 에드워드 리가 김영철 유튜브에 출연한 ‘진짜 이유’ (초간단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영철은 에드워드 리에게 “소문을 들은 게 있다”며 “절대 설탕을 안 드신다면서요?”라고 말했다. 이에 “아니요. 저 설탕 좋아해요”라며 “디저트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김영철은 “저는 집에서 요리할 때 절대 설탕을 안 쓴다”며 “설탕 대신 양파로 단맛을 낸다”고 말했다. 김영철이 요리할 때 넣지 않는다고 밝힌 설탕을 비롯해 과당‧포도당‧시럽 등 당류를 많이 섭취하면 대사질환의 위험이 커지고, 노화도 촉진된다. 적정한 당분 섭취는 에너지를 만들어내기 위해 꼭 필요하다. 하지만, 당분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고, 이를 정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그러면 다시 혈당이 갑자기 떨어지는데,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당뇨병‧관상동맥질환 등의 위험이 커지는 것이다. 설탕이 몸에 들어가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하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이 다량 쓰이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노화가 앞당겨진다. 각종 암 발병 위험이 올라가고, 인지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설탕은 그렐린‧렙틴과 같은 식욕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에도 관여하는데, 이는 결국 비만을 유발한다. 영국의 과학잡지 네이처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과도한 과당 섭취는 간독성을 유발하고 만성질환 위험을 높인다. 게다가 당분은 먹으면 먹을수록 의존성이 생긴다. 알코올이나 니코틴처럼 계속 찾게 되는 것이다. 미국 임상영양학회지에 게재된 한 논문에 따르면, 설탕을 먹으면 보상‧동기부여‧맛과 관련된 뇌 부위가 활성화된다. 단맛을 봤을 때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쾌감 때문에 습관처럼 단 음식을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렇게 당분을 계속 섭취하다 보면 원하는 단맛의 강도가 점점 세져서 당분을 더 많이 먹게 된다. 음식을 조리할 때 설탕‧물엿과 같은 첨가당을 넣지 않으면 당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설탕 대신 양파‧양배추‧파프리카 등 단맛이 나는 채소를 이용해 단맛을 내면 더 나은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2/11 13:50
  • 보아, 스트레스 해소에 ‘이 음식’ 최고라지만… 위 건강엔 독?

    보아, 스트레스 해소에 ‘이 음식’ 최고라지만… 위 건강엔 독?

    가수 보아(38)가 매운 음식을 먹은 후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BoA’에는 ‘Dance Practice & Rehearsal Behind | BoA LIVE TOUR – BoA : One’s Ow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보아는 춤연습을 한 후 댄서들에게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내가 같이 먹으려고 가져온 게 있다”며 매운 컵라면을 꺼냈다. 이후 댄서들과 함께 나눠 먹던 중 보아는 “내가 처음에 먹었을 때보다는 별로 안 맵다”며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댄서들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같다”고 답했다. 매운 음식과 스트레스는 실제로 어떤 관련이 있을까? ◇매운 음식, 엔도르핀 분비에 도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매운 음식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자연 진통제인 엔도르핀 때문이다. 매운맛이 입안 통각 세포에서 감지돼 ‘아픔’의 일종으로 대뇌에 전달되면 대뇌에서 이 통증에 대응하기 위해 엔도르핀을 분비하도록 명령한다. 엔도르핀이 분비되면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풀리기 때문에 매운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생각한다. ◇과다 섭취하면 위암 발생 위험 높일 수도다만, 매운 음식은 위 건강에 좋지 않아 과다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음식 속 캡사이신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오랜 시간 동안 위장이 자극된다. 그리고 위와 식도 사이의 조임근이 느슨해져 소화불량과 속 쓰림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또, 맵고 짠 음식에는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 있어 부종을 유발하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기도 쉽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바나나‧견과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바나나와 견과류를 먹어보자. 바나나는 비타민B가 풍부해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해소에 좋다. 몸속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춰 세로토닌과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호모시스테인은 체내에서 아미노산이 분해되면서 나오는 대사물질인데, 수치가 높으면 세로토닌과 도파민 분비를 막아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감을 높일 수 있다. 견과류 역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억제한다. 실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연구팀에 따르면, 견과류를 섭취한 그룹의 불안감이 대조군보다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2/11 13:30
  • 설탕 아예 안 먹는 것보다… ‘이 정도’는 먹어야, 뇌졸중·심장마비 막는다

    설탕 아예 안 먹는 것보다… ‘이 정도’는 먹어야, 뇌졸중·심장마비 막는다

    달콤한 간식을 아예 먹지 않는 것보다 작은 초콜릿 바 하나 정도는 먹는 게 심장 건강에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 룬드대 영양역학과 수잔 잔지 교수팀은 설탕 섭취량과 심혈관질환 사이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45~83세 성인 6만 9705명을 대상으로 1997년과 2009년에 식단을 조사했다. 탄산음료·간식 등 어떤 형태로 설탕을 섭취했는지, 1주일에 얼마나 자주 섭취했는지 등을 실험 참가자에게 설문 조사했다. 이후 2019년까지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장기 추적했다. 약 2만 6000명이 심혈관질환 진단을 받았다.분석 결과, 설탕을 일일 섭취 칼로리의 5~7.5% 섭취한 사람이 5% 이하로 섭취한 사람보다 뇌졸중 위험은 약 17%, 심장마비 위험은 20%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맥류, 심부전 등 다른 심혈관 질환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그 이상 과량 섭취를 했을 땐 다시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졌다.연구팀은 "설탕을 완전히 피하는 것보다 가끔 달콤한 간식을 먹는 게 심장에 좋을 수 있다"며  "설탕을 아예 먹지 않거나 소량 섭취한 사람은 설탕 대신 포화 지방 등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을 가능성이 컸다"고 했다. 이어 "이미 심장 건강이 안 좋아 설탕 섭취를 제한한 사람도 포함됐을 수 있다"고 했다.어떤 종류의 설탕을 섭취하는지에 따라서도 심혈관질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졌다. 탄산음료 등 액상과당을 섭취할 때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졌는데, 탄산음료를 1주일에 8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 동맥류 발병 위험이 약 33% 증가했다. 심부전이나 뇌졸중 위험은 20%, 심부전 위험은 10% 커졌다.잔지 교수는 "액상 과당을 마시면 포만감이 없어 오히려 식욕이 촉진돼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며 "간식은 특별한 음식이지만, 탄산음료는 규칙적으로 소비될 수 있다는 게 문제"라고 했다.우리나라는 당 섭취량이 총에너지 섭취량의 20%가 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고, 특히 탄산음료 등으로 섭취할 수 있는 첨가당은 10% 이내로 섭취하도록 하고 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Public Health'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12/11 11:49
  • 문별, 평소 안 마시는 '이 음료' 미국 와서 폭풍 흡입… 급격히 살찌기 쉽다고?

    문별, 평소 안 마시는 '이 음료' 미국 와서 폭풍 흡입… 급격히 살찌기 쉽다고?

    걸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31)이 북미투어를 위해 미국에 가서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문별이다 moonbyul2da'에는 '[Byulog] 북미투어 속 별이의 소소한 일상 1편 : 작전명 - REC을 눌러라 | 별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피자를 먹으러 간 문별은 "한국에서 탄산을 안 먹으려고 노력했는데 미국 와서 탄산을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간이 센 시카고 피자를 먹고는 급하게 콜라를 마셨다. 다음 날 댈러스에서 캔자스시티로 이동하던 문별은 차 안에서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었다. '혈당 조절을 위한 간단한 아침 식사'라는 말이 덧붙여졌다. 탄산음료와 문별의 아침 식사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탄산음료, 액상과당이 비만·당뇨병 유발해문별이 평소 피한다고 밝힌 탄산음료는 물에 탄산가스와 단맛을 내는 액상과당을 혼합해 만든다. 높은 당분 함유량에 비해 다른 영양소는 거의 들어 있지 않다. 액상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과 당뇨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또, 액상과당은 혈액 속 단백질 성분에 붙어 최종당화산물을 만든다. 최종당화산물은 혈액 속 염증 물질을 생성해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한다. 액상과당은 지방간도 늘릴 수 있다. 과당은 대부분 간에서 대사되는데, 과다하게 섭취하면 간에서 분해된 과당이 지방산으로 바뀐다.◇사과에 땅콩버터, 혈당 관리에 좋아사과와 땅콩버터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이다. 식이섬유는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는다. 혈당을 무리하게 낮추지 않아도 돼 인슐린 저항성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문별처럼 사과를 껍질까지 먹으면 더 좋다. 사과 껍질에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들고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배출한다.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과 함께 몸에 불필요한 당도 내보낸다. 한편,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무가당 땅콩버터도 다이어트에 좋다. 땅콩은 혈당지수가 14로 낮다.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땅콩버터의 지방 중 약 75%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체내에 덜 쌓인다. 다만 제품에 따라 가공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는 경우가 있어 영양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11 11:11
  • '18kg 감량' 솔비, '이 운동'으로 몸매 유지 중… 기초대사량 높이는 데 최고!?

    '18kg 감량' 솔비, '이 운동'으로 몸매 유지 중… 기초대사량 높이는 데 최고!?

    가수 솔비(40)가 테니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9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하는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그는 "한 주도 테니스 운동으로 시작"이라며 "건강한 습관은 마음도 맑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라고 했다. 또 "여러분도 상쾌한 월요일 되시길"이라고도 전했다. 사진 속 테니스를 즐기는 솔비는 탄탄한 종아리 근육을 뽐내고 있다. 솔비는 올해 18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테니스뿐 아니라 다양한 운동, 식단 등으로 주목받았다. 솔비가 체중 감량 후 즐기고 있는 테니스의 효과와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테니스는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운동 중 하나다.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주는 것이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게다가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에 상체 근육도 키울 수 있다.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서 기초대사량 상승에도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빨리 빠진다.테니스를 칠 때는 '테니스 레그'를 주의해야 한다. 테니스 레그는 갑자기 움직이면서 비복근이나 가자미근이 부분 파열됐거나, 힘줄의 결합 부위가 찢어지는 질환이다. 테니스의 경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공이 날아와 달려가며 앞으로 발을 크게 내미는 동작을 주로 한다. 특히 발을 앞으로 쭉 뻗다가 앞부분에 힘이 많이 쏠리면서 종아리 근육이 버티지 못하고 파열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테니스 선수들에서 흔히 발생해 테니스 레그라고 불린다. 종아리 근육 파열이 생기면 초기에 발로 차이거나, 맞은 것처럼 엄청난 통증이 나타난다. 근육경련과 혼동하기 쉽다. 통증 지속 시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근육경련은 발생 후 적절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통증이 사라진다. 근육 파열은 비교적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붓거나 멍이 들고 출혈 부위가 보이기도 한다. '테니스 엘보'도 주의가 필요하다. 테니스 엘보의 정식 명칭은 ‘주관절 외상과염’으로 손상 부위 인대(팔꿈치 바깥쪽 인대)에 미세한 파열이 생겨 통증이 나타난 것을 말한다.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에서 손목으로 이어진 뼈를 둘러싼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되거나 염증이 생겨 발생한다. 초기 통증은 미약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진다. 테니스 엘보를 막으려면 자신에게 맞는 무게의 라켓을 사용해야 한다. 지나치게 무거운 라켓은 팔꿈치에 무리를 준다. 특히 초보자라면 면이 넓고, 가벼운 라켓 사용을 권한다.테니스를 치는 중 근육이나 인대 파열이 의심된다면 즉시 얼음찜질해야 한다. 부기를 빼고, 추가적인 손상을 막을 수 있다. 부위가 얼마나 손상됐는지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달라지는데, 손상이 심하지 않다면 적절한 초기 치료받았을 때 이틀 후부터도 스트레칭, 근 강화 운동 등을 할 수 있다. 2주면 대부분 기능도 회복된다. 근육 파열은 근육이 늘어나면서 힘을 받을 때 발생하기 때문에, 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면 부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2/11 11:06
  • “너무 맛있다” 배두나가 꽂힌 ‘이 빵’… 다이어트할 때도 추천?

    “너무 맛있다” 배두나가 꽂힌 ‘이 빵’… 다이어트할 때도 추천?

    배우 배두나(45)가 최근 포카치아라는 빵에 꽂혔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이 언니 뭐야 진짜 (positive) | EP.69 배두나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배두나는 최근에 꽂힌 음식에 대한 질문을 받자, “포카치아라는 이탈리아 빵에 빠졌다”라고 답했다. 배두나는 “이탈리아에서 먹고 왔다가 푹 빠졌다”라며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플레인으로 먹는다”라고 말했다. 배두나가 최근 꽂혔다는 포카치아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포카치아(focaccia)는 밀가루와 이스트를 넣고 납작하게 구운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플랫 브레드다. 불을 때는 따뜻한 난로나 화로를 뜻하는 라틴어 ‘포쿠스(focus)’에서 유래한 단어로 알려졌으며, 고대 로마 시대에서 시작됐다고 전해진다. 포카치아는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기본적으로 밀가루, 소금, 이스트, 올리브오일, 물을 사용하며 이탈리아의 각 지역의 다양한 허브, 치즈, 고기, 채소를 넣는다. 토핑에 따라 짭조름한 맛과 달콤한 맛으로 나뉘며, 반죽에 토핑을 얹어 굽는 방식이 피자와 유사해 피자의 전신으로 보기도 한다.포카치아에는 올리브오일이 많이 들어가 건강관리에 도움 된다.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포카치아는 다이어트할 때도 먹기 좋은 식품이다. 보통 포카치아 한쪽(57g)은 142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다. 포카치아 토핑으로 치즈, 고기 등을 사용했다면 단백질 보충에도 도움 된다. 포카치아에는 셀레늄, 칼슘, 칼륨 등도 풍부하다. 셀레늄은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를 예방해주며, 칼슘은 관절 건강에 좋다. 칼륨은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 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2/11 10:43
  • 은퇴 후 “20kg 쪘다” 박세리, 식전 먹은 ‘이 음식’… 살찌는 지름길?

    은퇴 후 “20kg 쪘다” 박세리, 식전 먹은 ‘이 음식’… 살찌는 지름길?

    전 골프선수 박세리(47)가 밥 먹기 전 빵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박세리와 함께 대전을 방문했다. 빵집을 찾은 이들은 빵 쇼핑에 나섰다. 구입한 빵을 폭풍 흡입하는 도중 유재석은 “이렇게 먹어서 점심은 어떻게 먹어?”라고 묻자, 박세리는 “점심은 점심이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다양하게 사는 걸 좋아한다”며 “다양하게 조금씩 먹어보는 걸 좋아해서 항상 넉넉하게 먹는 편이다”고 밝혔다. 앞서 박세리는 선수 은퇴 후 “15~20kg이 쪘다”며 “원래 먹는 걸 좋아하긴 하는데, 운동선수를 그만두니까 운동을 멀리하고 많이 먹다 보니 살이 찌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밥 먹기 전 빵 섭취, 건강에 문제는 없을까?밥 먹기 전 빵을 섭취하면 탄수화물 섭취량이 급격하게 증가할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인 빵은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게 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2/11 10:39
  • ‘25kg 감량 성공’ 나선욱, “지금이 리즈”… 요요 막는 다이어트법은?

    ‘25kg 감량 성공’ 나선욱, “지금이 리즈”… 요요 막는 다이어트법은?

    개그맨 나선욱(32)이 다이어트 성공 후 리즈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휴가를 떠난 김신영을 대신해 방송인 풍자가 DJ로 활약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나선욱이 출연했다. 풍자는 나선욱에게 “캐릭터를 위해 일부러 먹는 거라는 말이 있다”며 “연관 검색어에 ‘나선욱 리즈’ 이런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나선욱은 “25살에 대학을 다시 갔는데, 뭔가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았다”며 “잘 꾸며야겠다 해서 몸 관리, 피부 관리, 패션을 신경 썼는데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나를 내려놓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웃겨야 하는데 뭔가 부족하다 해서 웃음을 위해 피부, 몸매, 패션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풍자는 “‘먹찌빠’ 촬영을 하면서 살이 많이 찌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에 나선욱은 “13kg이 쪘었다”며 “지금이 리즈다. 25kg 뺐는데 지금 3kg 정도 쪘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운동하면서 식단도 같이 해서 뺐다”며 “식단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선욱처럼 체중을 감량한 후 큰 요요 없이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단기간에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를 겪기 쉽다.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하면 기초대사량(생물체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도 덩달아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 기존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기초대사량으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과거에 비해 줄어든다. 이로 인해 몸에 에너지가 많이 남는다. 잉여 에너지는 체지방으로 쉽게 축적되기 때문에 요요 현상이 쉽게 나타난다. 또한 다이어트가 끝났다고 해서 그동안 먹지 못했던 많은 양의 탄수화물이나 당을 섭취하면 체지방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근육은 탄수화물을 처리하기 위해 수분을 함께 저장하는데, 체내 수분량이 평소보다 3배가량 늘어난다. 이때 체중 증가와 함께 부종이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요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단기간 다이어트가 아니라 최소 6개월에 걸쳐 장기간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또 다이어트 중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후에도 세끼를 다 챙겨 먹으면서 매 끼니 5대 영양소인 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준다. 식단과 함께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에너지 소모와 체지방 연소를 많이 하려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둘 다 하는 게 좋다. 운동으로 근육이 생기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2/11 10:07
  • 메디트리, 인지력·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겨울맞이 64% 세일

    메디트리, 인지력·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겨울맞이 64% 세일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가 '인지력·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를 64% 할인한다.'인지력·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는 순도 70%의 미국산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다. 나이 들면 몸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는데, 식품으로 보충할 수 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노화로 저하된 인지력 개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깜빡이는 기억력 개선과 혈행 건강을 위해 은행잎 추출물을 함께 배합했다. 기능성 원료인 은행잎 추출물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학습 효율성 ▲작업 기억력 ▲단어 색채 기억력 등을 유의미하게 개선함을 인정 받았다. 주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추출물 모두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Non­GMO 원료를 사용했다.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까지 배합해 7중 기능성을 구현했다. 부원료로 국내산 홍삼, 테아닌, 김치 유산균, 해조 칼슘, 9종 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까지 담았다.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와 전화로 구매·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2/11 09:49
  • 해마다 빠지는 콜라겐? 뉴트리 23년 콜라겐 연구로 완성한 2중 기능성 콜라겐

    해마다 빠지는 콜라겐? 뉴트리 23년 콜라겐 연구로 완성한 2중 기능성 콜라겐

    국내 콜라겐 시장 *9년 연속 1등 에버콜라겐에서 2중 피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9년 연속 1등 / 2014.10∼2023.09 GS홈쇼핑 취급액, 재구매율 기준). 이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 비타민D,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 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물론 셀렌과 아연에 비오틴 1,200㎍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2/11 09:39
  • 한 해 건강하게 마무리하려면… 연말 맞이 몸속 '콜라겐' 긴급 점검을

    한 해 건강하게 마무리하려면… 연말 맞이 몸속 '콜라겐' 긴급 점검을

    2024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아 그간 미뤄왔던 건강검진을 하는 이들이 많다. 주기적인 건강검진은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데 필수적이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을 잘 조절해야 뇌졸중, 심장병 등 2차적인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검진을 통한 빠른 발견이 중요하다.체내 필수 성분 '콜라겐' 부족 신호 점검해야건강검진과 함께 점검이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우리 몸속 콜라겐 부족 신호를 점검하는 것이다. ▲건조하고 탄력 없는 피부 ▲발뒤꿈치 갈라짐 ▲관절 통증 ▲잇몸 사이 간격이 벌어진 치아 ▲흐릿한 시야 ▲원활하지 않은 혈액순환 중 세 가지 이상 증상에 해당하면 몸속 콜라겐이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콜라겐은 피부, 혈관, 관절, 잇몸 등 체내 단백질의 3분의 1을 구성하고 있는 필수 성분이다. 하지만 20대 중반부터 매년 1%씩 감소한다.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60대는 20대의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체내 콜라겐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느슨해진 혈관, 콜라겐으로 탄력 높여여성의 경우, 폐경과 함께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며 피부 노화, 뼈 약화, 동맥경화증 등이 급격히 진행될 수 있다. 남성도 마찬가지다. 65세가 넘으면 신체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므로, 당뇨로 인한 합병증 등에 주의가 필요하다. 연말 건강검진에서 혈압이나 공복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경계성 단계로 나타났다면 3∼6개월마다 추적검사를 받는 게 좋다. 고혈압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심혈관질환자 중 약 70%가 사전에 자신의 질병에 대해 인지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린다. 특히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은 혈관이 혈액의 압력을 흡수하지 못하면서 혈압이 쉽게 상승한다. 혈관 속 콜라겐이 풍부해야 혈관 탄력이 유지되면서 적정 혈압을 유지할 수 있다. 콜라겐이 부족하면 혈관 내 상처 부위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되고, 이로 인해 동맥경화가 발생한다. 실제 성인 30명에게 6개월간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동맥경화 위험이 감소하고 동시에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6%이상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노화로 약해지는 관절, 올바른 관리 필요노년층은 뼈와 관절이 많이 약해져 있는 연령대이기 때문에 골다공증 위험도 크다. 골다공증은 뼈의 구성 성분이 점차 소실되면서 구멍이 생겨 힘이 약해지는 상태다. 그럼 조그만 충격에도 골절 위험이 올라갈 수 있다. 특히 여성은 10세 단위로 연령이 증가할 때마다 골다공증 발생률이 2배씩 늘어나 70대 이상 여성의 68.5%가 골다공증을 겪는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손상돼 뼈끼리 부딪히며 염증이나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관절 건강을 위해선 걷기, 스트레칭, 수영 등 강도가 약한 운동을 꾸준히 하면 효과적이다. 체중 관리로 관절의 부담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칼슘과 함께 콜라겐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뼈의 주성분은 칼슘 화합물이며 이를 뺀 나머지의 약 90%가 콜라겐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40∼70대 무릎 관절염 여성 환자 100명이 콜라겐을 섭취했더니 관절 통증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소화기질환 심하면 우울증도… 콜라겐으로 위 보호심혈관질환과 함께 국내 질병 분류 2순위를 차지하는 질환이 소화기계 질환이다. 대한장연구학회 연구 결과에 따르면, 궤양성 대장염 환자 16.7%가 정신사회학적 도움이 필요한 정도의 불안감을 호소했다. 심한 경우 암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 도움이 되는 성분이 바로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몸속 오장육부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신축성 있는 소화기 운동을 도와준다. 실제로 그리스에서 염증성 장질환 환자 170명을 조사한 결과, 혈청 콜라겐 수치가 현저히 낮았다. 콜라겐은 3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글리신(Glycine)이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하며, 프롤린(Proline)은 위 점막을 유지하는 역할을 해 손상된 위를 보호한다.흡수율 높은 '트리펩타이드' 형태로 섭취해야그렇다면 어떤 콜라겐을 섭취해야 할까? 콜라겐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모든 단백질은 20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돼 있다. 하지만 식품을 통해 콜라겐을 섭취하면 우리 몸에서 소화, 흡수를 위해 아미노산을 하나하나 분해해서 에너지원 등의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 따라서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트리펩타이드' 형태의 콜라겐을 섭취하는 게 좋다. 트리펩타이드는 혈액으로 흡수돼 피부에서는 섬유아세포를, 연골에서는 연골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을 생성한다. 이때 비오틴과 비타민C를 함께 먹으면 더 좋다. 비오틴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비오틴을 투여한 쥐에서 콜라겐 합성이 두 배 이상 잘 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 체내 콜라겐을 채우는 데 도움을 준다. 시중에서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땐 ▲트리펩타이드 구조의 콜라겐인지 ▲비오틴이 함유돼 있는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봐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12/11 09:37
  • 고요한 일본 겨울 정취 속 미식의 향연… 돗토리현 4일 여행

    고요한 일본 겨울 정취 속 미식의 향연… 돗토리현 4일 여행

    최근 일본 중소도시 관광이 인기다. 물론 볼 것이 많지 않은데다 교통이나 호텔 등 여행 인프라도 부족해 아직까지는 몇몇 곳에 국한된 현상이다. 사람을 불러들이는 '확실한 매력'이 필요한데 그 중 한곳이 돗토리현이다. 솔잎 냄새가 나는 게에다 최상급 흑우까지 있어 미식 여행이 가능하며 최고 수준의 일본 정원들이 시각까지 만족시키기 때문이다.헬스조선 비타투어의 '겨울의 쉼, 돗토리 미식여행 4일' 프로그램은 25년 1월부터 매주 일요일 출발한다. 6명 이상 출발하며 최대 정원은 12명이다.돗토리현 겨울 미식은 솔잎 향이 나는 게가 대표선수다. 숙소인 보코로 온천호텔은 매일 아침 로비에 조시(朝市)를 열고 인근에서 잡은 신선한 게를 판매하는데 조리하지 않은 게 한 마리가 6000∼7000엔 정도로 비싼 식재료다. 이런 게 두 마리 반으로 요리한 만두, 구이, 회, 찜, 튀김, 전골 등의 풀코스를 맛볼 수 있다. 보코로호텔은 일본에서 유일한 수상 온천으로 호수 바닥에서 온천이 솟아나 특별한 온천욕을 선사한다.자연 방목한 '돗토리 와규'는 판매처를 지정할 정도로 품질 관리에 철저한 명품 브랜드 와규다. 대도시에 비해 가격이 싸서 도쿄나 오사카 등지에서 '와규 여행객'이 줄을 잇는다. 등심, 안심, 제비추리, 갈비살 등 8가지 부위를 고루 맛볼 수 있다. 그 밖에 4대째 내려오는 비법 소스로 조리된 동해의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식당과 가문의 가보로 전승된 도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 등도 방문한다. 미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23년 연속 일본 정원 1위를 지킨 '아다치 미술관(정원)'은 일본 정원미의 극치다. 정원 전체가 예술 작품이어서 '정원'이 아니라 '미술관'이 공식 명칭이다. 따라서 정원에 들어갈 수는 없다. 정해진 관람순서에 따라 통로를 걸으며 유리창 밖의 정원 모습을 오디오 해설을 들으며 감상하게 된다. 후지산을 닮아 더 유명한 다이센(大山)의 다이센 신사에선 홋카이도나 도호쿠 같은 눈 덮인 겨울왕국을 느낄 수 있고, 돗토리현의 자랑인 사구(砂丘)도 이색적인 겨울 정취를 전해준다.겨울 미식 여행의 마지막은 글자 그대로 아름다운 식사다. 유시엔 정원은 정원을 한 바퀴 돌아볼 수 있어 아다치보다 더 높게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일본 최고 정원의 하이라이트 지점에 통창을 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 정원의 주인이 된 듯한 호사스러움을 느낀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4/12/11 09:35
  • 브로콜리 8조각, 당근 한 개, 대파 반 단, 키위 두 개… 하루에 먹어야 하는 과일·채소의 양

    브로콜리 8조각, 당근 한 개, 대파 반 단, 키위 두 개… 하루에 먹어야 하는 과일·채소의 양

    과일·채소에는 식이섬유·미네랄·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이들 영양소는 항산화 작용을 하므로 충분히 섭취하면 암과 당뇨병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건강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하는 걸까?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한 인생을 위해 하루에 400g의 과일 채소를 섭취하길 권한다. 생각보다 많은 양이다. ▲브로콜리 8조각 ▲뿌리 채소(당근·고구마 등) 1개 ▲샐러드 한 접시 ▲피망·대파 등 중간 크기 채소 2분의 1~1개 ▲작게 썬 채소 3~4 스푼 ▲망고·메론 등 큰 과일 한두 조각 ▲사과·바나나 등 중간 크기 과일 1개 ▲키위·자두 등 작은 크기 과일 2개 ▲베리류 한두 주먹 ▲무가당 과일 주스나 채소 주스 한 잔(150mL) ▲콩류 3스푼 ▲말린 과일 한 스푼 중 ‘다섯 항목’은 먹어야 하루 섭취 권고량을 여유롭게 충족한다.과일과 채소를 권장량만큼 먹으면 하루 약 30g의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다. 식이섬유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가므로 체중 증가 억제에 좋다. 과체중과 비만은 약 13종의 암 발병 위험을 높이므로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암 말고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이롭다. 과일과 채소는 비타민·미네랄뿐 아니라 체내 정상 세포를 보호하는 식물성 화학 물질인 파이토케미컬도 풍부하다.다만 아무리 건강한 음식도 과유불급이다. 장이 민감하거나 소화 불량이 잦은 사람은 채소를 무작정 먹지 말고, 어느 정도 먹었을 때 부작용이 없는지부터 찾아야 한다. 국제 학술지 ‘소화기 질환’에 실린 다섯 편의 연구에 따르면 콩·양배추 등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은 소화 불량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식이섬유는 위에서 분해되지 않아 장내미생물에 발효되는데, 이 과정에서 메탄가스 등이 발생해 속이 더부룩해지는 것이다.영국국립보건서비스(NHS) 전문가들은 “대부분 사람이 건강해지기 위해 채소와 과일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잘 모른다”며 “실제 섭취 권고량을 일상 속 식단에 중요한 부분으로 잘 녹여 건강한 식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12/11 08:36
  • 추위 더 타게 만드는 두 가지 식습관… 요즘 날씨에 특히 주의!

    추위 더 타게 만드는 두 가지 식습관… 요즘 날씨에 특히 주의!

    아침저녁 기온이 영하권을 맴돌고 찬바람이 부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면 옷을 껴입거나 핫팩을 챙기고, 따뜻한 음식이나 차를 먹으면서 체온을 높이려 노력하곤 한다. 그런데, 체온을 높이는 줄 알았지만 의외로 추위를 더 타게 하는 식습관도 있다. 바로 ‘과식’과 ‘야식’이다. 왜일까?한 번에 과도한 양의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체내로 들어온 많은 양의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혈액과 에너지가 위장으로 집중되기 때문이다. 혈액이 근육이나 뇌 등 몸 곳곳에 전달돼야 대사가 이뤄지고 열이 잘 발생한다. 하지만 과식을 해 위와 장에만 과도한 열이 발생하면 몸 전체는 체온이 낮아지면서 추위를 잘 느끼게 된다. 야식을 먹는 습관도 마찬가지다.또한, 몸에 지방이 많으면 무조건 체온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지방에는 액체 성분이 많이 포함돼 있어 지방이 많을수록 체온이 낮아지는 경우도 있다. 특히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에 따르면, 전체 지방량이 같아도 배에만 지방이 많은 사람은 추위에 훨씬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위를 막는 역할을 하는 지방이 배에만 몰렸기 때문이다. 지방이 부족한 어깨나, 팔, 다리 등 다른 부위는 열을 쉽게 빼앗겨 추위를 많이 타게 된다.추위를 덜 타는 몸이 되려면 밥은 배가 부르지 않을 정도의 적절한 양을 천천히 먹는 게 좋다.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은 체온을 높인다. 음식을 씹는 과정에서 머리와 얼굴 전체에 열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식사 시간은 최소 20분 정도로 넉넉히 잡고, 음식은 30회씩 씹는 게 좋다. 몸이 차다면 찬물을 마시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집에서는 따뜻한 물로 족욕이나 반식욕을 하면 도움이 된다.체온 상승에 도움을 주는 ▲생강 ▲단호박 ▲계피 등의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생강은 예로부터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차로 달여 마시던 식품이다. 동의보감에 생강은 '성질이 따뜻한 약으로 양기를 잘 돌게 한다'고 쓰여있다. 생강은 혈액순환을 도울 뿐 아니라, 진저롤이란 소염 성분이 들어 있어 감기가 있을 때 생강차를 마시면 코와 목 염증 완화에 좋다. 단호박은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성분이 많은데, 이는 체내 산소 공급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체온 유지를 돕는다. 이때는 샐러드보다는 따뜻하게 죽을 끓여 먹는 게 좋다. 계피는 혈류량을 늘리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몸을 따뜻하게 한다. 생강과 함께 따뜻한 차로 끓여 마시면 좋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4/12/11 08:00
  • ‘신체 나이’ 어려지고 싶으면, 운동 중에서도 ‘이것’이 효과

    ‘신체 나이’ 어려지고 싶으면, 운동 중에서도 ‘이것’이 효과

    근력 운동을 하면 생물학적 나이를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브리검영대 운동과학과 래리 터커 교수팀은 20~69세 성인 4800명을 대상으로 근력 운동과 생물학적 나이의 연관성을 알아봤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근력 운동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뒤, 염색체 끝에 있는 ‘텔로미어’의 길이를 분석했다.텔로미어는 염색체 말단에서 DNA 염기서열을 보호하는 염기쌍이다. 텔로미어는 나이가 들수록 짧아져, 노화 속도를 측정할 때 사용된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일정 수준 이하로 짧아지면 DNA 염기서열을 더는 보호 역할을 할 수 없게 된다. 이 상황이 되면 세포는 분열을 멈추고 노화하거나 사멸한다. 텔로미어가 긴 사람이 짧은 사람보다 수명이 길며, 나이가 들면서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진다는 사실이 이전 연구에서 밝혀졌다.연구 결과, 근력 운동을 가장 많이 한 사람이 텔로미어가 제일 길었으며, 운동을 자주 할수록 이와 관련해 더 많은 이점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1주일에 10분 정도의 근력 운동을 하면 생물학적 연령이 약 5개월 젊어졌다. 이는 남성과 여성,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서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주당 90분의 근력 운동을 하는 경우 평균적으로 생물학적 연령이 3.9년 어려졌다. 1주일에 세 번 한 시간씩(총 180분) 근력 운동을 했더니 생물학적 연령이 약 7.8년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저자 래리 터커 교수는 “근력 운동이 만성질환과 대사 위험 요인의 영향을 줄임으로써 생물학적 노화 과정을 늦추고 세포 노화를 줄인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Biology’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4/12/11 07:00
  • 열다섯 배 더 비싼데… ‘대변 냄새’ 못 잡는 반려동물 탈취제는?

    열다섯 배 더 비싼데… ‘대변 냄새’ 못 잡는 반려동물 탈취제는?

    일부 반려동물 탈취제의 대변 냄새 제거 성능이 떨어지는 등 제품마다 차이가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0일,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중인 ‘반려동물 활동공간 탈취제’ 9개 제품을 시험 평가했한 결과, 반려동물의 소변 냄새(암모니아) 탈취 성능이 대변 냄새(황화수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탈취 성능은 반려동물이 생활하는 공간 등에서 발생하는 냄새의 원인 물질이 제거되는 정도로, 냄새의 원인 물질로는 암모니아(소변 냄새), 황화수소(대변 냄새), 트리메틸아민(생선 비린내), 메틸머캅탄(부패 시 냄새) 등이 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12/11 06:30
  • "비틀어진 몸 균형 맞추려"… 박기량 '이 운동' 시작, 효과 어떻길래?

    "비틀어진 몸 균형 맞추려"… 박기량 '이 운동' 시작, 효과 어떻길래?

    치어리더 박기량(33)이 1년 만에 필라테스 수업을 들은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9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필라테스 기구인 바렐에 걸터앉아 찍은 거울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박기량은 크롭탑에 보라색 후드 집업과 레깅스를 입었다. 그는 "1년 만에"라며 "근육은 다 빠지고 비틀어진 몸 균형 맞추느라 땀 흘리신 원장님"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박기량이 한 필라테스, 운동 효과는 어떨까?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충분히 가능한 운동이다. 유연성 향상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필라테스의 주목적이다. 필라테스에서는 몸의 중앙을 바로 세우고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바렐, 캐딜락, 체어 등 여러 기구를 사용해 효과적으로 신체를 교정한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을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다.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 복근, 척주기립근 등 코어 근육이 강해진다. 골반에 있는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도 단련할 수 있다. 덜 발달한 근육을 키워 근육의 균형이 맞춰지면 몸의 정렬도 잡힌다. 신체 균형이 맞으면 어려운 동작도 쉽게, 오래 유지할 수 있다.한편, 필라테스는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미국 메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비만 여성의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 연구팀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참가자들은 12주 동안 일주일에 세 번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과 체지방을 줄였다고 분석했다.필라테스에서는 흉식호흡을 사용한다.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 숨을 내쉬며 갈비뼈를 조이는 방식이다. 어깨에 힘을 빼고 갈비뼈에 손을 댄 후, 갈비뼈 사이 공간에 공기를 가득 채운다. 흉곽이 부푸는 게 느껴지면 제대로 호흡한 것이다. 꾸준히 하면 신체 중심이 잡혀 안정적으로 동작을 할 수 있다.필라테스는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 물리치료사 자격증도 있으면 더 좋다. 필라테스는 체형에 따라 힘이 들어갈 곳과 빼야 할 곳을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하다. 잘못된 부위에 힘을 주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고 부상 위험도 있다. 따라서 충분한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정확한 지도를 받도록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2/11 05:00
  • “식단 관리한다”던 이현이, 간식으로 치킨을? 살 빼는 데 좋은 ‘이것’으로 만들었다

    “식단 관리한다”던 이현이, 간식으로 치킨을? 살 빼는 데 좋은 ‘이것’으로 만들었다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1)가 저녁에 먹은 콜리플라워 음식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9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짠~ 또 해먹음. 치킨 아니고 콜리플라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치킨으로 보이는 콜리플라워 사진이 담겼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관련 요리법이 인기를 끌고 있는 ‘콜리플라워 치킨’으로 보인다. 콜리플라워 치킨은 닭고기 대신 콜리플라워를 조각내 굽거나 튀겨 먹는 음식으로,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저탄고지’ 식품이다. 콜리플라워 치킨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콜리플라워를 작은 조각으로 자른다. 그 후 하나씩 빵가루를 묻히고 기름에 튀긴다. 바삭하게 구워졌다면, 기호에 맞는 소스를 찍어 먹으면 된다.콜리플라워는 꽃양배추라고도 불리는 채소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콜리플라워는 양배추로부터 변이돼 나온 것으로, 배추과에 속한다. 콜리플라워는 100g만 섭취해도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이 충족될 만큼 풍부한 비타민C가 들어 있다. 식이섬유도 많아 장 속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에도 좋은 이유는 열량이 낮기 때문이다. 콜리플라워의 100g당 열량은 27kcal다. 콜리플라워를 튀기는 대신 올리브오일을 뿌려 먹으면 더 좋다. 풍미가 살면서, 불포화지방산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콜리플라워 손질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겉을 감싸고 있던 잎을 제거한 후 물로 깨끗이 씻는다. 커다란 줄기는 잘라내고, 꽃봉오리 부분의 작은 가지들을 조각조각 잘라낸 후 요리에 이용한다. 만약 꽃이 핀 부분이 있다면 칼로 도려내면 된다. 브로콜리와 마찬가지로 데치거나 볶음 등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데칠 때는 끓는 물에 오래 담가두면 비타민C가 손실될 우려가 있어 1분 내로 빨리 데치는 게 좋다.한편, 콜리플라워와 같은 채소는 식전에 챙겨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고 포만감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면 쉽게 허기짐을 느끼지 않는다. 또,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해진다.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2/11 00:01
  • 배우 로몬, 천재 해커 역할 위해 '7kg 감량'… "'이것' 안 먹었더니 빠져"

    배우 로몬, 천재 해커 역할 위해 '7kg 감량'… "'이것' 안 먹었더니 빠져"

    배우 로몬(25)이 작품에서의 천재 해커 역할을 위해 체중을 많이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 로몬은 지난 최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가족계획' 인터뷰에서 작품을 위해 체중을 많이 감량했다고 했다. 그는 "천재적 해커면 운동을 안할 것 같은 느낌이 강해서 7kg 정도 체중을 감량했다"며 "탄수화물은 거의 안 먹고 고기와 채소 위주의 식사를 했다"고 했다. 로몬은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주목받은 스타이며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졌다. 정말 로몬처럼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살이 잘 빠질까?다이어트 중에는 빵, 밥, 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게 좋다. 정제 탄수화물은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게 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해 주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2/10 23:00
  • 그냥 넘길 일 아냐… 건강한 성인 혈액서도 미세플라스틱 검출, 염증 수치 높였다

    그냥 넘길 일 아냐… 건강한 성인 혈액서도 미세플라스틱 검출, 염증 수치 높였다

    건강한 성인이라도 혈액 내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며, 혈중 미세플라스틱이 염증 수치를 높이는 등 건강을 위협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발표됐다.미세플라스틱은 5mm보다 작은 플라스틱 입자를 뜻한다. 입이나 피부를 통해 체내로 침투하기도 한다. 여러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미세플라스틱은 사람의 폐, 간, 모유, 대변, 가래 등 다양한 샘플에서 검출된다. 다만 건강한 성인의 혈액 속에 얼마나 많은 양의 미세플라스틱이 있는지 연구된 바는 없었다.인하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동욱 교수와 한국분석과학연구소 정재학 소장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36명에서 채혈한 피에서 미세플라스틱을 검사했다. 혈액 검체에 대한 전처리를 수행하고 적외선분광법과 라만분광법을 활용해 혈액 내 미세플라스틱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참가자 88.9%의 혈액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 혈액 1mL 당 평균 4.2개의 미세플라스틱 조각이 관찰됐다. 체중이 70kg인 성인 남성은 혈액이 약 5L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혈액 속에 2만1000여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돌아다니는 것이다.주요하게 검출된 플라스틱 유형은 폴리프로필렌(PP)과 폴리스티렌(PS)이었다. 둘다 용기 등 식품 포장에 많이 쓰이는 플라스틱들이다.연구팀이 미세플라스틱의 체내 유입 경로를 추정하고자 설문 조사를 추가로 실시한 결과, “냉장고 내에 플라스틱으로 된 식품 용기가 50% 이상 있다”고 응답한 참여자에서 혈액 내 미세플라스틱이 유의하게 많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혈액 내 미세플라스틱이 많은 사람은 염증 및 혈액 응고와 관련된 지표가 증가하기도 했다.연구의 저자 이동욱 교수는 “정확한 기전은 더 연구해야겠지만 미세플라스틱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는 최근의 연구들과 같은 맥락”이라고 말했다.지난 4월, 동맥경화 플라크 내에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 및 사망 발생률이 4.53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실린 바 있다.이동욱 교수는 이번 연구의 의의에 대해 “건강한 한국인의 혈액에도 미세플라스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며 “미세플라스틱이 체내 염증 및 혈액 응고와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에 근거를 제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에서 플라스틱 용기 사용량을 줄여 체내로 유입되는 미세플라스틱을 줄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12/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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