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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성공’ 최준희, 이번엔 뼈 잘라내는 ‘이 성형’ 고민… 부작용 많다는데?

    ‘다이어트 성공’ 최준희, 이번엔 뼈 잘라내는 ‘이 성형’ 고민… 부작용 많다는데?

    인플루언서 최준희(21)가 양악 수술 상담을 받고 온 후기를 공개했다.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뼈 진짜 못났음. 일단 상담받고 와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엑스레이로 찍은 최준희의 안면 사진이 담겼다. 앞서 최준희는 “윤곽이나 양악은 진짜 하고 싶은데, 남친이 몇 년째 못 하게 한다”며 “매일 투닥거린다”고 말했다. 또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가 지난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최준희가 상담한 양악수술은 턱 전체를 잘라서 움직이는 수술이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턱의 기능적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저작 장애‧턱관절 손상‧신경 손상 등이 해당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술재평가사업 결과에 따르면, 신경 손상에 의한 감각신경 이상이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부작용이다. 수술 직후에 턱 주의, 입술 주위, 뺨 등에 감각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감각이 돌아오기까지 보통 반년 이상 소요된다. 감각신경 이상을 겪는 사람 중 30%는 시간이 지나도 감각신경이 돌아오지 않는 영구적인 신경 손상을 겪는다. 턱에는 치아가 심어져 있기 때문에 구강 부위 절단 과정에서 치아, 잇몸 부위 손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외에 절개한 부분의 감염과 통증, 출혈 지속, 부기, 염증 등의 증상도 흔히 나타난다. 따라서 양악 수술은 부작용의 발생 확률, 심각도, 양악 수술로 얻는 이득을 따져보고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양악 수술을 전문으로 다루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미용 목적으로 수술을 하더라도, 치아 교합 기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양악 수술을 받은 후에는 정기적인 점검을 받고, 상처 부위를 깨끗이 관리하는 등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흡연, 음주는 금물이다. 회복 경과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1/10 10:38
  • 채정안, 해장할 때 ‘이 미역국’ 먹는다… 어떤 효과?

    채정안, 해장할 때 ‘이 미역국’ 먹는다… 어떤 효과?

    배우 채정안(47)이 해장하기 위해 황태미역국과 유자차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배우 채정안은 연말에 무얼 했을까? 초밀착 취재해봤습니다 | 연말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전날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느라 술을 많이 마셔 숙취에 시달리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어제 너무 강렬해가지고 지금 어쩔 줄 모르겠다”며 숙취를 호소했다. 채정안은 황태미역국을 배달시켜 해장하겠다고 전했다. 황태미역국을 먹은 뒤에 채정안은 수제 유자차를 만들었다. 그는 “맛있다”며 유자까지 건져먹었다. 채정안이 숙취 해소를 위해 먹은 두 음식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황태미역국실제로 황태는 숙취 해소에 효과적인 음식이다. 황태에 간을 보호하는 메티오닌, 리신 등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메티오닌은 해독과 숙취 해소에 효과적인 아미노산이다. 또 단백질이 풍부하다는 것도 황태의 효능 중 하나다.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도 좋으며, 이뇨 작용‧노화 방지에도 좋다.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의 조절과 항산화 효과‧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에도 도움이 된다.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해조류도 해장에 좋다. 해조류에는 칼슘·철· 아미노산이 풍부해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다. 또 알칼리성의 부드러운 음식이라 위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과음 후에는 나트륨이 많이 든 찌개보다는 아미노산이 풍부한 미역국을 먹는 게 좋다.◇유자차유자에는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각종 유기산이 풍부하다. 모세혈관을 보호하는 헤스페리딘, 다른 감귤류보다 많은 비타민B,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구연산, 철 결핍성 빈혈에 도움을 주는 엽산은 물론 칼슘까지 풍부하게 들어있다. 유자는 다른 과일에 비해 비타민C도 풍부하다. 유자 100g에는 비타민C 105mg이 들어 있는데, 이는 레몬의 1.5배에 달한다. 유자가 감기 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것도 이 때문이다. 비타민C는 알코올 분해를 도와 숙취 해소에도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1/10 10:26
  • “몸매 관리 위해”… 한혜진 고기 먹을 때도 ‘이것’ 조절, 뭘까?

    “몸매 관리 위해”… 한혜진 고기 먹을 때도 ‘이것’ 조절, 뭘까?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2)이 고기에 기름을 넣으면 열량이 높아지는 것 아니냐며 놀라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프로 다이어터 한혜진도 반한 골뱅이 오마카세 (feat. 최현석 셰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골뱅이를 사용한 여러 메뉴를 선보였다. 한혜진은 최현석에게 자신의 요리 영상을 보고 피드백을 부탁했다. 홍천 별장에서 소고기를 굽다 화재 경보가 울린 영상을 본 최현석은 “고기는 왜 이렇게 탔냐”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단지 팬의 온도가 높았을 뿐이다”며 “겉만 살짝 탔다”고 말했다. 이에 최현석은 “탄 것처럼 보이는 건 오일(기름)을 적게 넣어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오일을 왜 두르냐, 그럼 칼로리가 올라가지 않냐”며 “소고기에도 이미 기름이 있는데 거기에 또 기름을 넣고 굽냐”고 말했다. 이에 최현석은 “다이어트를 할 거면 다이어트만 하고, 맛있는 거 먹을 거면 맛있는 것만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혜진이 열량이 높아질까 걱정한 기름의 적정 섭취량과 다이어트 중 소고기를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기름, 과다 섭취하면 살찌기 쉬워좋은 성분이 많은 기름이라도 기름은 기름이다. 기름의 열량은 1g당 9kcal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에 비해 높다. 무작정 많이 먹으면 살찌기 마련이다. 한국영양학회는 성인의 하루 지질 섭취량을 총열량의 15~25%로 정하고 있어 이에 맞춰 먹는 게 좋다. 하루 총열량 권장량이 2200kcal인 50~60대 남성의 경우, 하루에 3~5티스푼이 적당하다. 하루에 한 번 정도 기름이 들어간 샐러드를 먹으면 충분히 섭취하는 셈이다. ◇다이어트 중 고기 먹는다면… 아침에 먹고 채소와 함께 먹어야 다이어트 중 소고기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저녁 아닌 아침에 먹기=고기와 같은 단백질을 아침 식사로 섭취하면 하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고단백 식품은 포만감이 오래 가 과도한 식욕을 줄이는 데 도움 되기 때문이다. 실제 2013년 미국 미주리대학 의대 헤더 레이디 교수팀에 따르면, 똑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단백질이 많은 식단을 먹은 집단이 식사 후 다른 음식을 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0대 청소년에게 300kcal로 열량은 동일하지만, 단백질의 양은 3~39g으로 각각 다른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단백질은 고기, 달걀 등 동물성 식품이었다. 그 결과, 단백질이 30~39g인 식단을 선택한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하루에 섭취하는 총 음식의 양이 적었다. ▷지방 적고, 살코기 많은 부위 먹기=소고기 중 다이어트에 좋은 부위로는 우둔살이 있다. 뒷다리 위 엉덩이 안쪽에 위치한 우둔살은 지방이 매우 적고 살코기가 많아 다이어트에 좋다. 우둔살의 100g당 열량은 132kcal이며 단백질 함량은 22.3g으로 비교적 높다. 뭉치사태는 앞다리나 뒷다리 부위의 살로, 근막과 힘줄이 많아 콜라겐이 풍부하다. 다만 섬유질 방향이 비교적 일정하고 근육이 많아 식감은 질긴 편이다.▷채소와 함께 먹기=소고기를 먹을 때는 채소‧과일을 곁들이면 좋다. 특히 아스파라거스가 잘 어울린다. 아스파라거스에는 소고기에 없는 베타카로틴과 장운동을 돕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단백질 흡수율도 높인다. 아스파라거스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이 단백질 합성을 돕는 덕이다. 아스파라긴산은 아스파라거스에서 나는 쓴맛의 성분으로,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기도 한다. 소고기 스테이크에 구운 아스파라거스가 함께 나오는 이유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10 10:24
  • [밀당365] 냉장고 탈탈 털어~ 색다른 ‘채소 초밥’ 어때요?

    [밀당365] 냉장고 탈탈 털어~ 색다른 ‘채소 초밥’ 어때요?

    오늘은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활용하는 레시피 준비했습니다. 특별한 재료 사지 않고도 집에 있는 남은 채소 활용해 ‘채소 초밥’ 만들어 봅니다. 조리법이 간편하고 구운 채소의 풍미가 일품입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채소 초밥정제 탄수화물인 흰쌀밥 대신 복합 탄수화물인 잡곡밥 활용해 혈당 부담 덜었습니다. 단, 꼭꼭 뭉쳐 만드는 초밥 밥 특성을 고려해 평소 섭취량을 넘기지 않도록 밥 양 조절에 신경 쓰세요!뭐가 달라?새송이로 단백질 보충새송이버섯은 단백질, 비타민C, 비타민B6이 풍부한 버섯입니다. 면역력을 높이고 원활한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대사 건강에 좋습니다. 열량이 낮고 섬유질과 수분 함량이 높아 체중 및 혈당 관리에 적합한 식품입니다.구워 먹으면 더 좋은 ‘가지’가지는 조리법대로 구우면 단맛이 올라오고 영양밀도가 높아지는 채소입니다. 굽는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가지 속 항산화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농축돼 더 효과적인 섭취가 가능합니다. 쫄깃한 식감이 강조되는 효과도 있습니다.눈과 입이 즐거운 파프리카파프리카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채소로 색깔별로 효능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번 레시피에 사용한 빨간색 파프리카는 라이코펜, 칼슘, 인 등이 풍부합니다. 활성산소가 생성되는 것을 막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당뇨병 합병증인 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잡곡밥 1공기, 새송이버섯 1/2개, 오이 1/4개, 가지 1/4개, 빨간 파프리카 1/4개, 생 고추냉이 약간, 간장 약간, 식초 약간, 스테비아 약간※단촛물: 식초 1작은 술, 소금 1/3작은 술, 스테비아 약간1. 오이는 0.5cm 두께로 어슷 썰어 식초와 스테비아를 약간 넣고 절인 후 물기를 꼭 짠다.2. 가지는 0.5cm 두께로 어슷 썬 후 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앞뒤가 노릇노릇하게 굽는다.3. 새송이 버섯은 길이대로 얇게 썰어 간장을 약간 넣고 노릇노릇하게 굽는다.4. 파프리카는 길게 세로로 이등분한 후 프라이팬에서 노릇노릇하게 굽는다.5. 단촛물 재료를 골고루 섞어 밥에 넣고 주걱으로 살살 섞은 후 적당량을 쥐고 밥을 뭉친다.6. 밥 위에 먹기 좋게 썬 채소를 올려 초밥을 완성한다.Tip. 집에 있는 다른 채소들을 이용해 만들어도 좋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1/10 08:40
  • “지하철 의자 뜨거워서 저온화상 입는 줄”… ‘엉뜨’ 기능 없다는데, 어찌 된 일?

    “지하철 의자 뜨거워서 저온화상 입는 줄”… ‘엉뜨’ 기능 없다는데, 어찌 된 일?

    최근 지하철을 타는 승객들 사이에서 객실 내 좌석이 너무 뜨겁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1호선 등 스테인리스 소재 의자가 있는 열차의 소위 '엉뜨(엉덩이를 따뜻하게 하는 발열 기능)'가 앉기 힘들 정도로 세다는 것. 실제로 서울교통공사에 취재한 결과, 전화나 문자를 통한 1~8호선의 '열차 내 의자 뜨거움' 불편 민원 현황은 지난 2024년 11월 329건, 12월 787건이었다. 꽤 많은 승객이 뜨거움을 느낀 경험을 했다.매년 겨울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에는 지하철 좌석 '엉뜨'에 대한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물론 추운 날씨에 의자가 전기장판처럼 따뜻해서 좋다는 등 호의적인 의견도 많다. 그러나 '지하철 엉뜨 온도가 너무 높아서 저온화상 걸릴 것 같다' '나일론 바지 입었을 때 엉덩이 타는 줄 알았다' '오래 앉아 있었더니 땀차고 뜨거워서 못 버티겠다' '주변 사람들도 뜨거운지 다 일어났다' 등의 의견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5/01/10 08:00
  • “아이스크림이야?” 아침에 먹으면 뇌 건강에 좋다는 ‘이 음식’의 정체

    “아이스크림이야?” 아침에 먹으면 뇌 건강에 좋다는 ‘이 음식’의 정체

    아침 식사는 뇌 기능을 최적화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뇌는 포도당에서 에너지를 얻으며 단백질과 지방은 신경전달물질의 원료로 쓰이기 때문이다. 미국 방사선종양학 전문의 니콜 사피에 박사가 폭스 뉴스에 ‘뇌 건강에 좋은 아침 식사’를 공유했다.니콜 사피에 박사는 뇌 건강에 좋은 아침 식사로 그릭 요거트를 이용한 파르페를 꼽았다. 소화 부담 없이 단맛을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아침 식사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파르페는 긴 유리그릇에 아이스크림, 생크림, 과일 등을 층층이 쌓아 올려 먹는 음식으로 아이스크림 대신 그릭 요거트를 활용하면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그릭 요거트는 단백질, 칼슘이 풍부해 섭취 시 포만감이 오래가며 혈당 및 에너지 균형을 유지한다. 그릭 요거트는 한 컵 당 단백질이 약 18g 함유돼 있으며 1g당 유산균이 약 1억 마리 들어있어 장 건강 및 뇌 건강에 이롭다.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장-뇌 연결축’ 이론에 의하면, 장과 뇌는 약 2000가닥의 신경섬유로 연결돼 장 미생물 세포의 부산물이 혈액을 타고 순환하며 뇌 기능을 조절한다. 그릭 요거트 위로 ▲블루베리 ▲씨앗류 ▲견과류 ▲그래놀라 등을 쌓으면 된다. 블루베리는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특히 안토시아닌은 뇌 세포 노화를 막고 뇌 기능을 활성화해 기억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씨앗류‧견과류는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E 등이 풍부해 뇌 세포막을 보호하고 신경 세포간 신호 전달을 활성화한다. 마그네슘 성분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래놀라는 씹는 맛을 더하면서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재료다. 아침 식사는 충분히 씹어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구성하는 게 좋은데 저작활동이 활발해야 귀밑샘에서 노화 방지 호르몬인 파로틴이 분비돼 뇌 노화를 막고 혈관 신축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그래놀라는 메이플 시럽, 견과류 버터, 오일 등이 첨가되지 않은 것을 골라 섭취하는 게 좋다.완성된 그릭 요거트 파르페 위로 꿀 한 숟가락을 뿌리자. 요거트에 꿀을 첨가하면 프로바이오틱스 등 유익균 생존에 도움이 된다. 꿀 속 올리고당이 요거트 속 유익한 박테리아의 에너지원이 돼 프로바이오틱스 생존율을 높인다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가 있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1/10 07:32
  • 금단 증상, 파킨슨병 일으키는 뇌 부위와 연관 있다

    금단 증상, 파킨슨병 일으키는 뇌 부위와 연관 있다

    니코틴 금단 증상을 극복하는 새로운 뇌 신경 메커니즘이 국내에서 발견됐다. 파킨슨병과 같은 운동장애를 일으키는 뇌 속 부위가 담배의 신체적 금단 증상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담배를 끊으면 뇌 특정 부위가 활발히 움직이면서 손 떨림 및 활동 저하와 같은 신체적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 금단 증상은 흡연자가 다시 담배를 찾게 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금단 증상을 막을 방법이 필요하다.한국과학기술연구원 뇌질환연구단 임혜인 책임연구원팀은 운동장애와 연관이 있는 뇌 부위인 ‘선조체’ 영역이 금단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연구 결과, 선조체 내 ‘콜린성 중간 뉴런’은 금단 증상 억제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콜린성 중간 뉴런은 뇌 국소부위에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을 분비하는 신경세포다. 생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이 뉴런의 활성을 감소시켰더니, 손 떨림 증상이 현저히 감소하며 비정상적인 신경 활동 변화도 사라졌다.이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미국식품의약국에서 이미 승인된 파킨슨병 치료제인 ‘프로싸이클리딘’을 니코틴 금단 치료제로 활용할 가능성을 검토했다. 프로싸이클리딘은 콜린성 중간뉴런 억제 효과를 모방할 수 있어 니코틴 금단으로 인한 신체적 증상을 완화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니코틴 금단을 유도하기 전 생쥐에 프로싸이클리딘을 저용량으로 1회 투약한 결과 금단 증상인 손 떨림이 50% 이상 감소했다. 이는 안전성이 입증된 파킨슨병 치료제로 니코틴의 신체 금단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 저자 임혜인 책임연구원은 “금연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금단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저해를 줄이고 추가적인 치료제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니코틴을 포함한 다양한 중독 문제를 이해하고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5/01/10 07:03
  • “내 모습에 혐오감 느껴”… 1년 만에 42kg 감량한 女, 3가지 방법 봤더니?

    “내 모습에 혐오감 느껴”… 1년 만에 42kg 감량한 女, 3가지 방법 봤더니?

    폭식 습관으로 인해 몸무게가 117kg까지 증가했지만, 1년 만에 약 42kg을 감량한 호주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호주 여성 애쉬 맥(32)은 사춘기 시절부터 마르고 날씬한 몸에 대한 강박이 있었다. 맥은 “10대와 20대 때,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모두 시도했지만, 살을 빼지 못했다”며 “늘 굶다가 폭식으로 이어졌다”고 했다. 결국 맥은 음식에 대한 욕구가 커져 식욕을 조절하지 못해 몸무게가 115kg까지 증가했다. 그는 “살이 쪄서 걷고, 계단을 오르는 것조차 힘들었다”며 “살찐 내 모습에 혐오감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지난 2023년 5월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맥은 “처음엔 걷기로 운동을 시작했다가 살이 조금 빠진 후 웨이트 운동도 했다”며 “무조건 굶으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 굶지 않고 균형 잡힌 식사를 했다”고 말했다. 맥은 1년간 총 41.7kg을 감량했다. 맥은 “웨이트 운동하면서 처진 가슴, 복부, 팔 피부에 탄력이 생겼다”며 “지금의 내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걷기=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4kg/㎡ 감소했다. 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웨이트 운동하기=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은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이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기 쉽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고강도의 운동을 하기보단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굶지 않기=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굶어서 급하게 빼는 것보다는 생활 습관을 고쳐 차근차근 감량하는 게 좋다. 굶어서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면 영양불균형, 피부 처짐, 탈모 등의 위험이 커진다. 우리 몸은 굶을수록 에너지 절약 기능을 강화한다. 이에 기초대사량을 최소로 줄이고, 지방 축적이 쉬운 체질로 변한다. 또, 렙틴 호르몬 분비에도 문제가 생겨 식욕 조절이 어려워진다.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 건강하게 해야 한다. 요요현상 방지를 위해선 최소 6개월에 걸쳐 천천히 빼야 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다. 목표는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게 좋다. 초반부터 무리한 운동으로 감량을 시도하면 오히려 강박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걷기, 계단 이용하기 등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걸 권장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1/10 00:41
  • 박하선, 촬영 전날 ‘이 음식’ 먹으며 관리… 다이어트에 최적?

    박하선, 촬영 전날 ‘이 음식’ 먹으며 관리… 다이어트에 최적?

    배우 박하선(37)이 촬영 전날 샐러드를 먹는 모습을 공유했다.지난 7일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샐러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내일 연극 홍보 촬영이 있으니 난 냉장고 털기 샐러드”라는 글도 올렸다. 사진에는 여러 채소와 견과류, 낫또가 들어간 샐러드가 찍혔다. 박하선은 키 165cm에 체중 45kg으로 마른 몸매로 알려졌다. 그가 촬영 전날 먹은 음식은 어떻게 다이어트 효과를 낼까?◇샐러드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견과류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견과류는 오전에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당일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섭취한 그룹에서 하루 동안 섭취한 열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낫또낫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다. 낫또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낫또 100g에는 식이섬유 5.4g이 들어있다. 이는 찐 고구마(100g당 3.8g)나 바나나(100g당 2.5g)보다 많은 양이다. 낫또는 콩으로 만들어져 단백질도 많이 들어있다. 낫또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게다가 낫또에 풍부한 비타민 E·B군, 레시틴 등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세포재생을 촉진한다. 피부 노화도 예방해줄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1/10 00:20
  • 강수지 건강 비결, 매일 ‘이것’ 20분씩 한다… 살 빠지고 혈액순환까지?

    강수지 건강 비결, 매일 ‘이것’ 20분씩 한다… 살 빠지고 혈액순환까지?

    가수 강수지(57)가 하루에 20분 정도만 해도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운동으로 조깅을 꼽았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2025년 새해를 맞이하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강수지는 “제 지인 분들이 많이 아프다”며 “저도 요즘 더 밝게 지내려 노력하고 있고, 비타민도 잘 챙겨 먹으면서 뜸했던 운동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제가 여러분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은 운동이 있는데, 조깅이다”라며 “일단 동네를 나가서 20분 동안 걸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20분 딱 걸으면 땀이 뻘뻘 난다”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고, 체력도 좋아진다”고 말했다. 또 “집에서 스쿼트 이런 하기 싫으면 일단 나가라”라며 “처음에는 10분씩 하고 점점 늘려나가는 것을 추천하다”고 말했다. 또 강수지는 “조깅 후 돌아오는 길에 병아리콩이 들어 있는 샐러드를 사서 집에 돌아와 그걸 먹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강수지가 추천한 조깅과 즐겨 먹는 병아리콩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조깅=조깅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장기적인 공복 운동은 오히려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여 근 손실의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조깅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부기 완화에 도움 될 뿐만 아니라 각종 질환 발병 위험도 줄인다.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시속 8km 미만의 속도로 일주일에 50분씩 달리는 사람은 달리기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27%나 낮았다. 심혈관질환 위험은 30%, 암 위험은 23% 감소했다.  ▷병아리콩=병아리콩은 혈당지수가 낮아 혈당 급증을 막는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다. 실제로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 연구팀에 따르면 병아리콩 가루가 든 빵을 먹은 사람들의 혈당 반응이 일반 빵을 먹은 사람들보다 40% 낮았다. 병아리콩은 다른 콩류에 비해 칼슘과 단백질,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다. 특히 칼슘 함량은 100g당 45mg으로, 완두콩보다 약 2배 많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다만, 병아리콩을 섭취할 때는 일일 권장 섭취량인 300g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과다 섭취하면 복부 팽만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1/10 00:01
  • 온라인 닭가슴살 샐러드 제품들 점검해보니… 대장균 검출에, 부당 광고까지

    온라인 닭가슴살 샐러드 제품들 점검해보니… 대장균 검출에, 부당 광고까지

    국내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는 닭가슴살 샐러드 제품 13개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대장균이 검출됐다. ‘저염식’, ‘저열량’이라 광고한 일부 제품은 나트륨과 열량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절반 가량에서 대장균 검출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에서 주문한 닭가슴살 샐러드 30종을 대상으로 안전 실태를 실시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전체 제품 중 13개(43.3%)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대장균이 검출됐다. 다행히 살모넬라와 장 출혈성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이 검출된 제품은 없다.대장균이 검출된 닭가슴살 샐러드를 판매한 업체는 ▲딜리셔스샐러드 ▲마법 같은 샐러드 ▲모닝푸드 ▲바스락다이어트 ▲바오프레쉬 ▲비티랩 ▲샐그램 ▲샐러드유 ▲슬림쿡 ▲윤식단 ▲잇라이킷 ▲팔팔식단연구소 ▲프레시코드 등 13개이다.딜리셔스샐러드 등 4개 업체는 해당 상품 판매를 중단했고, 9개 업체는 품질을 개선하겠다고 소비자원에 회신했다. 이와 관련 소비자원은 “닭가슴살 샐러드는 별도로 조리하지 않고 먹는 식품으로, 가공하지 않은 농산물 재료의 비중이 높아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저염’ 광고하더니… 기준치 2배 이상이번 조사에서 저염식 샐러드 4종과 저열량이라고 강조한 샐러드 1종은 모두 기준치를 초과해 각각 저염식, 저열량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영양강조 표시기준에 따르면 ‘저염’ 이라고 강조하려면 소금 함량은 100g 당 305mg, ‘저열량’이라고 강조하려면 100g 당 열량이 40kcal여야 한다. 그러나 팜에이트에서 판매한 ‘훈제닭가슴살샐러드’는 저염식이라고 광고했음에도 소금 함량이 799mg/100g으로 확인됐다. 바스락다이어트에서 판매한 ‘닭가슴살 스테이크’도 저칼로리라고 광고했으나 열량은 92kcal/100g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영양성분을 제품에 표시한 17개 중에서 6개(35.3%) 제품의 실제 함량이 표기와 달리 허용범위 오차를 벗어났다. 슬림쿡에서 판매한 닭가슴살 오징어 샐러드의 경우 탄수화물 표시량이 36g이지만 측정값은 27g, 지방 표시량은 4.8g인데 측정값은 8.0g으로 각각 차이가 났다.
    푸드오상훈 기자 2025/01/09 22:00
  • 입 냄새 급하게 없애야 할 때, '이것' 한 잔 호로록 마셔보자

    입 냄새 급하게 없애야 할 때, '이것' 한 잔 호로록 마셔보자

    입 냄새가 고민일 땐 기본적으로 양치질을 더욱 꼼꼼히 해야 한다. 편도 결석이나 역류성 식도염 등 입 냄새를 유발하는 질환이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별한 원인이 없거나, 급하게 입 냄새를 없애야 하는 상황이라면 구취를 줄여주는 식품을 섭취해보자. 입안을 마르지 않게 도와주거나, 치아의 찌꺼기를 씻어내는 등의 기능을 하는 식품을 소개한다.김=김에는 항산화 성분인 피코시안이 다량 함유돼있다. 입 냄새의 원인인 트리메틸아민이나 메틸메르캅탄 같은 성분의 분해를 돕는다. 김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치아에 붙은 찌꺼기를 씻는 기능을 한다.레몬=레몬의 신맛은 비타민C와 구연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신맛은 침샘을 자극해 입안 건조로 인한 입 냄새를 막아준다. 식사 후 레몬 한 조각이면 레몬의 살균작용으로 가글한 효과도 볼 수 있다.요거트=요거트는 꾸준히 섭취하면 입 냄새는 물론 잇몸질환까지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 유산균이 입 냄새 유발 물질인 황화수소를 감소시킨다. 유산균은 부패성분의 흡수를 막고 부패물질을 흡수한다.녹차=녹차에는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탈취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다. 카테킨과 에피카테킨이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 치아 세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특히 술 마실 때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역한 냄새가 나는데, 이때 찻잎을 씹으면 입 냄새가 없어지고 숙취 해소 효과도 볼 수 있다.당근=당근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씹으면 치아에 붙은 음식 찌꺼기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딱딱한 당근은 침샘을 자극, 침 분비를 증가시켜 입 냄새를 예방한다.깻잎=깻잎에 든 페릴라알데히드나 페닐케톤 등의 성분이 입속 역한 냄새를 약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물=평소 물을 자주 마시지 않고 입안이 쉽게 마르면 입 냄새가 날 확률이 높다. 침 분비가 줄어 입안이 건조해지면 입안 세균인 뮤탄스균이 증가해 충치와 잇몸 질환이 발생하고 입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 하루 8잔 정도 물을 마시거나, 물로 입안을 자주 헹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라이프한희준 기자 2025/01/09 21:30
  • 마늘 잘못 보관하면 ‘곰팡이 독소’ 먹을 수도… 다진 마늘, ‘이렇게’ 보관해야

    마늘 잘못 보관하면 ‘곰팡이 독소’ 먹을 수도… 다진 마늘, ‘이렇게’ 보관해야

    마늘은 한국인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식재료다. 집에 다량 사두고 먹는 사람이 많지만, 잘못 보관하면 금세 상한다. 올바른 마늘 보관법을 알아본다.다진 마늘은 냉동 보관이 최선이다. 으깨진 형태라 공기 중 산소에 노출되기도 쉬우므로 냉장실에 넣어두면 빨리 갈변한다. 다진 후, 냉동실에 바로 넣고 얼려서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꺼내 먹으면 된다. 마늘을 담은 비닐 팩은 공기를 빼고 밀봉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마늘의 맛과 색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다만, 다진 마늘을 통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덩어리째로 얼어 소분하기 어렵다. 비닐 팩에 담아 얇게 편 상태서 얼려두면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잘라 쓰기 쉽다.깐 마늘은 언젠가 다지거나 썰어서 사용해야 하므로 얼리기 어렵다. 밀폐용기에 키친타올을 깔고, 뚜껑을 닫아 습기를 차단한 채 0~4도씨에서 냉장 보관하면 된다. 통마늘보다는 깐 마늘이 곰팡이에 더 취약하다. 마늘 껍질에 있는 페놀성 화합물이 곰팡이 포자 증식을 막는 등 살균 작용을 하는데, 깐 마늘은 이런 보호막이 없기 때문이다. 껍질을 벗기는 과정에서 마늘 조직이 일부 손상되므로 미생물에 취약해지는 것도 있다.냉장고에 보관하던 깐 마늘을 먹기 전엔 곰팡이가 생기지 않았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곰팡이가 발견됐다면 통째로 버린다. 곰팡이가 생겼다는 것 자체가 마늘의 부패 신호기 때문이다. 곰팡이 핀 부분을 도려내고 나머지 부분만 먹어도 곰팡이 독소를 섭취할 위험이 있다.껍질을 까지 않은 통마늘은 통풍이 잘 되고, 서늘하며, 어두운 실온에 두면 된다. 메시 백(구멍이 뚫린 망사형 가방)에 담아 보관하면, 변색이나 미생물 번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01/09 20:34
  • “8kg 감량 성공” 파친코 노상현, ‘이것’만 먹었다는데… 다이어트에 최고라고?

    “8kg 감량 성공” 파친코 노상현, ‘이것’만 먹었다는데… 다이어트에 최고라고?

    배우 노상현(34)이 드라마 ‘파친코’의 이삭을 연기하기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노상현은 씨네21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스토리상 감량이 불가피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라며 “시즌1이 끝나고부터 시즌2 촬영 전까지 1여 년의 시간이 있었는데 그동안 웨이트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노상현은 오랜 시간 고문을 당한 목사의 역할로 등장하는 만큼 수척한 외관을 통해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촬영 전 7~8kg을 감량한 뒤에도 촬영 후반부에는 바나나만 먹으며 촬영했다고 전했다. 노상현이 먹었던 바나나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포만감 오래가 다이어트에 도움 바나나는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은 간식으로 꼽힌다.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가고 다른 간식에 비해 칼로리(100g 기준 약 89kcal)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바나나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데 그중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는 탄수화물인 저항성 전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할 뿐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혈당이 높아지지 않도록 한다. 바나나에 들어 있는 비타민B6와 칼륨 역시 각각 근 성장과 신체 회복을 돕거나 체내 나트륨을 제거하는 등 다이어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숙성도에 따라 효과 달라바나나는 숙성도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있어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상태에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먼저 덜 익은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약 20배 더 함유돼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에 체중 감량이나 위장 건강 개선을 위해 바나나를 섭취하는 이들에게는 녹색 바나나가 적합하다.다음으로 노란색 바나나의 경우 칼륨이 풍부해 운동 전후에 섭취하면 효과적인 에너지원으로 작용한다. 운동 후 발생할 수 있는 근육경련을 예방해 활동량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갈색 바나나는 종양 괴사 인자와 산화 방지 물질이 풍부해 면역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본 데이쿄대 연구에 따르면 갈색 반점이 있는 바나나가 덜 익은 녹색 바나나보다 면역 세포인 백혈구 힘을 강화하는 데 약 8배가량 더 효과적이다. 따라서 절식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라면 갈색 바나나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과도한 섭취는 금물  다만 과도한 바나나 섭취는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바나나의 녹말과 당분이 충치를 유발할 수 있으며 공복 상태에서 바나나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바나나에 함유된 마그네슘으로 인해 심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또한, 바나나의 칼륨이 혈압을 떨어뜨려 고혈압 환자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칼륨 보존성 이뇨제를 복용 중이라면 바나나 섭취를 조심해야 한다. 체내 칼륨 균형이 깨져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1/09 17:09
  • “탄수화물, 열량 폭탄” 안선영, 그래도 포기 못 한 ‘이 음식’… 살찌는 지름길?

    “탄수화물, 열량 폭탄” 안선영, 그래도 포기 못 한 ‘이 음식’… 살찌는 지름길?

    방송인 안선영(48)이 탄수화물 폭탄임에도 포기 못 한 음식을 공개했다. 9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탄수폭탄 칼로리 폭탄 그래도 못 참아 먹을 땐 먹어야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군만두를 포함한 각종 만두가 놓여 있다. 또 안선영은 “군만두 + 생맥 강추”라며 “마라비빔면 OR 마라만두 요것도 별미”라고 말했다. 안선영이 먹은 군만두와 비빔면 모두 정제 탄수화물에 속하는 음식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은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좋다. 한편, 생맥주를 포함한 술 역시 뱃살의 주범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1/09 16:59
  • “‘이것’ 하나에 공연 질 좌우”… 정선아, 싫어도 꾸준히 하는 건?

    “‘이것’ 하나에 공연 질 좌우”… 정선아, 싫어도 꾸준히 하는 건?

    뮤지컬 배우 정선아(40)가 체력 관리를 위해 평소 하는 운동 세 가지를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정선아가 출연했다. 이날 정선아는 목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23년간 공연했지만 목이나 몸은 자신, 자만할 수 없다”며 “컨디션이 좋다가도 어느 순간, 어디에서 감기가 엄습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 열심히 착용하고 저는 운동으로 체력을 올리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박하선은 “어떤 운동을 하냐”고 물었고, 이에 정선아는 “작품마다 다른데 러닝머신은 매일 뛰려고 하고 웨이트도 하고 발레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운동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줄 아는데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며 “공연을 위해, 오로지 제 모든 삶은 공연을 위해 맞추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싶진 않지만, 공연의 질이 운동에 따라 좌우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한다”고 말했다. 정선아가 체력 관리를 위해 하는 운동인 러닝머신, 웨이트, 발레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러닝머신=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 된다. ▷웨이트=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은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이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기 쉽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고강도의 운동을 하기보단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 ▷발레=발레는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고루 쓴다.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이 자리를 잡아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특히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며 하체의 속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 부종이 완화된다.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해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이때 본인의 ‘숨은 키’를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직장인, 수험생 등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 발레의 여러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한다. 다만,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한 디스크 말기라면 주의해야 한다. 오히려 디스크가 버티지 못해 통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1/09 15:58
  • “60세 맞아?” 배종옥, 승모 하나 없는 ‘어깨 라인’… 두 가지 습관 덕분?

    “60세 맞아?” 배종옥, 승모 하나 없는 ‘어깨 라인’… 두 가지 습관 덕분?

    배우 배종옥(60)이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어깨 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녀녀녀’에 배종옥, 변정수, 윤현숙이 출연했다. 배종옥은 어깨 라인이 드러난 검은색 드레스를 입었다. 이를 본 윤현숙은 “와, 언니 어깨 라인 무슨 일이냐”며 “승모 하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변정수는 “언니 너무 예뻐서 누가 번호 달라고 하면 어쩌냐”고 말했다. 한편 배종옥은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몸무게를 항상 48kg로 유지한다”며 “매일 아침 공복에 몸무게를 재고 블루베리를 먹는다”고 밝혔다. 배종옥이 몸무게를 유지하는 방법인 ‘몸무게 재기’와 ‘블루베리’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매일 아침 몸무게 재기배종옥처럼 매일 몸무게를 재는 습관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과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이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일주일에 6번 이상 몸무게를 잰 사람은 1년 새 체중이 평균 1.7%, 약 1.9kg 줄었다. 일주일에 한 번 이하로 잰 사람은 1년 전 몸무게와 비슷했다. 연구진은 “매일 몸무게를 재면 자신의 생활 습관이 체중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다”면서, “먹는 식품과 운동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해 몸무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몸무게는 아침 공복에 재는 게 가장 정확하다. 같은 옷차림으로 매일 같은 시간에 몸무게를 재면서 꾸준히 수치를 기록하는 게 좋다. ◇블루베리 먹기블루베리를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성인 남녀 약 13만 명의 식단 자료를 토대로 이들의 채소 섭취 양상과 체중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식품 131가지의 섭취량과 빈도, 체중 변화 등을 24년에 걸쳐 조사했다. 연구 결과,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블루베리는 냉동 상태에서 껍질을 안 깐 채로 먹는 것이 좋다. 냉동 상태로 보관했다가 해동해서 섭취할 경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보존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껍질에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돼 있어 껍질까지 먹는 것이 효과가 크다. 블루베리를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우유 속 칼슘이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과 결합해 체내 흡수를 방해, 안토시아닌이 대변으로 쉽게 배출되어 버릴 가능성이 높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1/09 15:54
  • 아이레시피, 'K-뷰티 부스트 2024' 참가 성료

    아이레시피, 'K-뷰티 부스트 2024' 참가 성료

    아이레시피가 지난 12월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페스티벌 ‘K-뷰티 부스트 2024’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K-뷰티 부스트’는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 누리하우스, 서울경제진흥원(SBA), 뷰티 플랫폼 화해가 공동 주최한 대규모 뷰티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에는 북미, 동남아, 유럽, 일본 등 100여개 국에서 활동하는 상위권 크리에이터 중 K뷰티와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1300여 명이 방문해 15개 브랜드와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했다.아이레시피는 미세입자화된 아쿠아 피토플렉스®의 피부 속 흡수 기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독창적인 부스 디자인을 통해 해외 인플루언서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14년 이상 뷰티 업계 경력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카산드라 뱅크슨’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뷰티윗인 채널의 프로듀서 ‘펠리시아 리’가 부스에 방문해 다양한 콘텐츠를 촬영하며 브랜드 홍보에 기여했다.현장에서 진행된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2024 화해 어워즈 ‘미스트’ 부문 1위를 수상한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 인 토너 미스트’는 240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력과 피부 장벽 강화, 속광 부스팅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K-뷰티 대표 제품으로 아이레시피 부스에서 간단한 미션을 통해 인플루언서들에게 제공됐다. 또한, 신제품 바이오 클렌징 오일, 세라크림 등을 샘플링하면서 인플루언서들의 관심을 높였다. 더불어 주최사 화해 부스에서는 2023년 ‘클렌징밤’ 부문 1위에 선정됐던 ‘세라마이드 유자 힐링 클렌징밤’이 주요 어워즈 제품으로 별도 전시되기도 했다.아이레시피 현진숙 이사는 메가 인플루언서와의 토킹 세션에 참여해 “이번 행사는 브랜드 철학과 클린뷰티 2.0 시대의 비전을 글로벌 무대에 전할 좋은 기회였다”며 “특히 신제품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에 적용된 클린테크 공법과 바이오컨버전 오일을 해외 청중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특별한 경험을 통해 K-뷰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1/09 15:43
  • ‘이 동작’ 자주 하면, 배 들어가고 성 기능 강화… 어렵지 않다는데?

    ‘이 동작’ 자주 하면, 배 들어가고 성 기능 강화… 어렵지 않다는데?

    영국의 유명 여성 트레이너가 성 기능을 강화하고 뱃살을 빼는 데 효과적인 네 가지 운동 동작을 공개했다.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타임스’에서 영국 런던 최고의 트레이너로 선정한 에이미 빅토리아 롱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거나, 살이 갑자기 찌거나, 운동 부족 등의 이유로 골반저근이 약해질 수 있다”고 했다. 골반저근은 여성의 방광과 자궁, 남성의 방광과 전립선을 받쳐주는 근육이다. 에이미는 “골반저근이 약해지면 성 기능이 떨어지고 복부를 잡는 힘이 줄어들어 뱃살이 나올 수 있다”며 “골반저근을 강화하는 동작으로는 케겔 운동, 스쿼트, 힙 브릿지, 버드독이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네 가지를 규칙적으로 하면 골반저근의 힘을 강화할 수 있다”고 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1/09 14:32
  • “살 뺀 친구 모습에 자극”… 바로 25kg 감량한 여성, ‘이것’ 끊고 성공?

    “살 뺀 친구 모습에 자극”… 바로 25kg 감량한 여성, ‘이것’ 끊고 성공?

    영국의 한 40대 여성이 술을 끊고 25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헤일리 구딩(48)은 몸무게가 95kg이 넘어 병적 비만을 진단받았다. 병적 비만이란 정상 활동이나 생리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정도 또는 병이 시작될 정도로 살이 찐 상태를 말한다. 실제 헤일리 구딩은 관절염을 앓고 있었고, 통증으로 눈물을 흘리는 고통스러운 날이 많았다. 병적 비만을 진단으로 충격받은 그는 우연히 살을 뺀 친구의 SNS를 확인하게 됐다. 친구의 행복해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먼저 음주 습관을 바꿨다고 했다. 헤일리 구딩은 “평소 일주일에 와인을 두 병씩 마셨었다”며 “이제는 술을 끊었다”고 말했다. 금주와 함께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한 헤일리 구딩은 총 25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살을 빼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인생이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헤일리 구딩이 다이어트 중 끊었다는 술은 실제로 다이어트의 적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마시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술을 먹지 않는 게 가장 좋다. 술을 꼭 먹어야 한다면 열량이 낮은 안주를 선택해야 한다. 치킨이나 전 같은 기름진 음식보다는 과일이나 샐러드 등이 추천된다. 음주 전 가벼운 식사로 포만감을 높이면 술과 안주를 덜 먹어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다. 다만 살이 찔까 안주 없이 술을 마시는 행동은 금물이다. 간경변증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2019년 ‘THE LANCET’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같은 양의 술을 마신 사람에 비해 간경변증 발병률이 최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1/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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