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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7)가 매일 하는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뭐든 꾸준해야지”라며 “하체 40분, 코어 20분, 유산소 50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운동복을 입고 헬스장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최근 이솔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수년째 42k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솔이가 매일 하는 운동 루틴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하체 운동하체 운동은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하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으로, 신체의 기초 체력을 높이고 균형 감각을 개선하는 데 좋다. 대표적인 하체 운동으로는 스쿼트가 있다. 스쿼트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며 앉았다가 일어나는 방식으로 한다. 스쿼트를 할 때는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허리를 과도하게 구부리거나 젖히는 자세를 피해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무거운 중량을 사용할 때는 정확한 자세를 익힌 후 점진적으로 무게를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코어 운동코어 운동은 복부, 허리, 골반 주변의 중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으로, 자세 안정성과 체력 향상에 도움 된다. 대표적인 코어 운동에는 플랭크가 있다. 플랭크의 경우 팔꿈치와 발끝으로 몸을 지탱한 상태에서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때 허리가 꺾이거나 처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복부에 긴장을 유지하는 게 효과적인 자극에 중요하다.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면 허리 통증이 발생할 수 있어 처음에는 짧은 시간 동안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유산소 운동유산소 운동은 심폐 지구력을 향상하고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운동으로,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대표적이다. 유산소 운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적절한 강도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걷기나 가벼운 조깅의 경우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30분 이상 지속하는 것이 권장된다. 운동 중에는 호흡을 규칙적으로 조절하고, 무리한 속도로 진행하지 않는 것이 부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 된다. 특히 관절에 부담이 가는 러닝이나 점프 운동의 경우에는 착지 시 무릎에 과도한 충격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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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45)이 12주간 10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린다이어트’에는 ‘[-10kg] 노홍철 왜 살 빠짐? (다이어트 간식 이벤트 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노홍철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제 몸인데, 믿기지 않는다”라며 “누웠다 일어날 때, 씻을 때 느낌이 너무 다르다. 놀러 가서 사진을 찍는데, 등 근육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굶으면서 빼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굶는 건 건강에도 안 좋지만, 요요 오는 지름길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또 케이크를 가리키며 “군침이 도는데, 이걸 잡고 내려놔 본 게 태어나서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총 11.6kg을 감량했는데, 그중 체지방만 9.4kg 줄어들었다고 밝혔다.노홍철이 다이어트 중 끊었다는 디저트는 대부분 단맛이 강하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된다.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만 단 음식이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 식사 후 디저트 먹는 습관이 있다면, 특히 식사가 끝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단 음식이 떠오르게 된다. 위장도 움직인다. 식사를 끝내 이미 음식으로 가득 찼어도, 단맛의 디저트를 보면 위가 움직여 내용물을 밀어내고 새로운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단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설탕은 노화의 주범이기도 하다. 설탕을 섭취하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이 다량 쓰인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노화를 부추긴다. 게다가 단순당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하게 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특히 당뇨병 환자가 단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 분비 장애 또는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로 혈당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혈당을 겪을 위험이 있다. 한편, 굶으며 빼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요요를 유발하기 쉽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다이어트를 끝냈다는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 따라서 살을 극단적으로 굶으며 빼기보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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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의 열기가 뜨겁다. 특히 한국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23)은 지난 11일 열린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58점, 예술점수(PCS) 43.51점을 기록하며 16명의 출전 선수 중 2위를 차지했다. 13일 저녁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경기력만큼이나 화제되는 것이 그의 철저한 식단 관리다. 차준환은 과거 언론을 통해 자신의 식단 구성을 공개했다. 아침은 시리얼과 과일을 먹고, 점심과 저녁에는 '차준환 식단'으로 알려진 소량의 밥과 간을 하지 않은 구운 소고기, 채소를 챙긴다. '이렇게 먹고도 훈련을 소화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의 적은 양이다. 일반 다이어터들도 차준환 식단을 따라해도 될까. ◇'차준환 식단' 일반인이 하기엔 무리… 탄수화물 비중 적어 피겨스케이팅은 강한 점프와 유연한 동작이 이어지는 고강도 운동이다. 가벼운 몸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도한 체중은 착지 안정성을 떨어뜨리는 등 경기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하체의 힘은 키워야 해, 몸은 가벼우면서도 근육은 지켜주는 식단은 선수들에겐 필수다. 전문가는 차준환 식단을 두고 일반인이 그대로 따라 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365mc영등포점 손보드리 대표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차 선수의 식단을 보면 근육 손실을 막으면서도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건강식으로 구성됐다"면서도 "일반 다이어터들이 따라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중도포기하지 않는 다이어트를 하려면 똑똑하게 탄수화물을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무지성 저탄수화물 고집보단 '단순당' 지양해야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탄수화물 섭취량부터 줄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에너지원인 탄수화물 특성상 극단적으로 줄이면 일상 생활에 무리를 줘 다이어트 지속을 방해할 수 있다. 손보드리 대표원장은 "탄수화물이 괜히 '3대 영양소'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다"라며 "탄수화물 섭취를 너무 제한하면 집중력 저하, 피로감 증가, 근육 손실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다이어트 식단의 핵심은 정제 탄수화물 대신 건강한 탄수화물로 식단을 꾸리는 것"이라고 말했다.체중 감량이 목표라면 모든 탄수화물을 끊을 것이 아니라 '단순당이 많은 탄수화물'과 거리를 둬야 한다. △쌀밥 △빵 △면 △떡 등이 여기에 속한다. 대신 현미, 고구마, 퀴노아 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쌀밥을 현미밥으로 바꾸고, 샐러드에는 퀴노아 등을 추가해 탄수화물 균형을 맞추는 것도 방법이다. 차 선수 처럼 고강도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 역시 운동 전후 탄수화물 섭취가 중요하다. 손 대표원장은 "운동 전에는 빠르게 소화되는 탄수화물을 섭취해 운동 중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훈련 후에는 글리코겐을 보충해 근육 회복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차준환 식단에 '지방' 더하면… 영양 '업', 체중 '다운'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선 차준환 식단에 무엇을 더 추가하면 될까. 손보드리 대표원장은 "일반 다이어터라면 차준환 식단에 자신의 기초대사량에 맞춰 밥의 양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건강한 지방을 추가하는 것도 권장했다. 그는 "지방은 소화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며 "탄수화물만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떨어지면서 금방 배고파질 수 있지만, 건강한 지방을 함께 먹으면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고 말했다. 일상 속에서 쉽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지방으로는 견과류(호두·아몬드 등), 아보카도, 올리브오일 등이 있다. 이는 호르몬 균형을 조절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호르몬 불균형이 생기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체중 감량이 어려워질 수 있어 다이어터에게는 꼭 필요한 영양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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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50대 여성이 실 리프팅 시술을 받은 후 겪은 부작용을 공유해 화제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나탈리 브라이언트(53)는 SNS에서 발견한 한 미용클리닉에서 실 리프팅 시술과 관련한 상담을 받았고, 시술을 결정했다. 하지만, 시술 이후 그는 얼굴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을 감지했다. 얼굴 안에 실이 움직이는 게 느껴졌고, 얼굴의 부기도 줄어들지가 않았다. 나탈리 브라이언트는 “실이 뺨에서 움직였고, 다시 상담을 받았더니 치유 과정의 일부라고 말하면서 매일 마사지를 해주라고 조언했다”라며 “하지만, 마사지를 할수록 통증은 심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을 마주하기가 힘들었고, 멍도 많이 들었다”며 “결국 절망감에 빠진 채 의사를 찾아갔고,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현재는 멍이 거의 빠졌다는 나탈리 브라이언트는 “이제는 얼굴에 벌레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라며 “실 리프팅 시술은 꼭 전문의에 받아라”라고 전했다. 나탈리 브라이언트가 받았던 실 리프팅 시술은 특수한 녹는 의료용 실을 피부에 삽입해 처진 조직을 당기고 고정해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시술 방법이다. 눈가, 이마, 팔자 등에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꺼지면 노화가 가속된 것처럼 보인다. 이때 실 리프팅 시술로 꺼진 부위를 당겨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 수 있다. 실 리프팅은 주로 미세한 캐뉼러(몸 안에 삽입하는 의료용 튜브)를 통해 의료용 실을 피부에 주입해 처진 조직을 당기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리프팅에 사용하는 실은 의료용 실로 인체에 해롭지 않은 녹는 실을 사용한다. 심장 수술 등에 쓰일 정도로 안전한 소재다. 실은 피부에 주입되면서 늘어진 피부를 끌어올리고 피부 탄력도를 높인다. 또 시간이 흐르며 피부 속에 주입된 실이 녹으면서 주변 조직을 자극하는데 이때 콜라겐이 생성돼 피부를 탱탱하게 만든다. 실 리프팅은 1회 시술로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고, 비교적 시술 시간이 짧다. 팔자주름, 눈 밑, 입꼬리, 턱 등 다양한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다. 시술 직후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만, 멍이 들거나 붓는 경우도 있다. 효과 지속 기간은 부위와 실 종류 등에 따라 다르다. 보통은 6개월~2년 정도다. 다만, 실 리프팅에 사용되는 실은 여러 종류가 있어 살성, 피부 두께, 처진 정도 등 피부 상태 등을 파악해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주입해야 할 실의 종류와 개수, 주입 부위 등을 정한다. 무턱대고 시술받으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피부가 얇은 사람에게 두꺼운 실로 시술하면, 피부가 움푹 패거나 삽입된 실이 비쳐 보일 수 있다. 반면 피부가 두꺼운 사람이 얇은 실로 시술하면 효과가 떨어져 오랜 기간 유지가 어렵다. 피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역시 실 리프팅을 받으면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시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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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36)가 본인의 특별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연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연희는 득녀 5개월 만에 예능에 출연했다. 출산 2주 전까지도 꾸준히 운동을 했다는 이연희는 이번 방송에서 본인의 특별한 운동 루틴을 공개한다. 아침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한 이연희는 마트와 빵집에서 과일, 빵을 사고 PT샵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연희가 선보인 운동은 힙쓰러스트, 오버헤드 스쿼트, 클럽벨을 사용한 스윙 운동이다. ‘자기 관리 끝판왕’이라 불리는 이연희가 수행한 운동의 각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힙 쓰러스트=힙 쓰러스트는 엉덩이 근육과 햄스트링을 발달시켜 둔근 강화를 목표로 하는 운동이다. 허벅지 근육·코어 근육·하복부 근육·척추 주변 근육을 안정화하는 운동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하체운동인 스쿼트와 비교했을 때 힙쓰러스트는 무릎과 허리에 대한 부담이 적고 엉덩이 근육 자극을 더욱 느낄 수 있다. 힙쓰러스트는 올바른 자세와 적당한 무게로 수행해야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먼저, 바벨을 대퇴골 시작부에 올린다. 바벨에 패드를 끼우지 않으면 골반에 통증이 올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날개뼈 아래쪽이 벤치 아래쪽 끝에 오도록 하고 상체를 벤치 위에 고정한다. 다리는 옆에서 봤을 때 뒤꿈치가 무릎 바로 아래 떨어지도록 두고 발을 골반 너비만큼 벌린 채 발의 방향을 15도 정도씩 바깥쪽으로 틀어준다. 두 손으로 바벨을 잡고 엉덩이 방향이 벤치 쪽으로 향하게 천천히 이완해 준다. 빠른 속도로 발바닥으로 힘껏 바닥을 밀면서 엉덩이를 들어준다. 뒤꿈치로 올라온다는 느낌으로 해야 둔근 자극이 더 잘 느껴진다. 이때 엉덩이 근육이 아닌 허리 근육을 쓰면 허리 통증이 오기 때문에 복부에 힘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 바벨의 무게가 지나치게 무거우면 근육에 무리가 오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무게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버헤드 스쿼트=오버헤드 스쿼트는 어깨의 안정성, 코어 근육, 하체 근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운동이다. 적당한 무게의 바를 머리 위로 들어 올린 상태에서 스쿼트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머리 위로 올린 바의 무게 중심을 조절하면서 균형 감각을 강화하고, 어깨 관절의 가동 범위가 넓어져 유연성에도 좋다. 올바른 동작과 적당한 무게로 운동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먼저, 어깨너비보다 살짝 넓게 발을 벌리고 양손으로 바를 잡은 채 머리 위로 들어준다. 팔은 완전히 펴고, 어깨가 들리지 않도록 유의한다. 호흡을 마시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혀 천천히 앉는다.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게 하고 허벅지가 지면과 평행할 때까지 내려간다. 올라올 때는 발바닥으로 지면을 힘껏 밀어준다. 동작을 수행하는 내내 복부와 코어 근육에 힘을 유지해야 한다. ▷클럽벨 스윙=클럽벨은 야구방망이 모양의 소도구다. 클럽벨을 이용하면 회전 운동을 하면서 큰 운동 범위를 확보할 수 있다. 클럽벨 운동으로는 코어와 하체 근육을 강화할 수 있고, 몸의 회전을 이용해 균형을 잡는 것을 단련해 전신 운동으로도 좋다. 클럽벨을 들고 스윙 동작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팔, 어깨, 코어, 엉덩이, 허벅지 다양한 근육을 동시에 사용한다. 먼저, 클럽벨을 양손으로 잡고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다. 허리는 곧게 펴고 가슴을 들어 올린 상태를 유지한다. 한쪽 방향으로 몸과 클럽벨을 움직이면서 허리와 골반을 회전시킨다. 이어서 반대 방향도 똑같이 자세를 유지하면서 동작을 수행한다. 동작을 하는 내내 코어에 힘을 유지해야 하고, 초보자는 가벼운 무게의 클럽벨로 시작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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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35)가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2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하러 떠났던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민소매 요가복을 입은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었다. 특히 백진희의 마른 팔뚝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극세사 몸매다” “너무 말랐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이를 가득 넣은 짜장면을 공개한 적이 있다. 백진희의 날씬한 몸매 비법인 요가와 그가 즐겨 먹는 오이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요가, 몸의 균형 잡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요가는 정신 건강에도 좋다. 미국 럿거스대 연구진은 요가 영상을 따라 배우는 대학생 679명을 대상으로 요가와 정신 건강 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연구진은 참가자들이 요가를 시작하면서부터 불안과 우울증 정도가 크게 줄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오이, 수분 보충에 좋고 노폐물 배출에 좋아오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오이의 100g당 칼로리는 11kcal다. 오이의 수분 함량은 96%에 달해 다이어트 시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오이는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미백‧보습 효과가 있다. 게다가 오이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한다.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돼 피가 맑아지기도 한다. 오이 특유의 맛이 싫다면, 굵은 소금으로 겉면을 문질러 씻은 다음 물에 헹궈주면 된다. 그러면 쓴맛이 어느 정도 완화된다. 꼭지 부분은 쓴맛이 강한 데다 농약이 몰려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제거하는 게 좋다.다만, 과도한 다이어트로 저체중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지방량이 과도하게 적어지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돼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에스트로겐은 주로 난소에서 만들어지지만, 지방 세포에서도 일부 생성된다. 체지방률이 과도하게 낮으면 에스트로겐 양이 적어지고,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왕성히 활동하게 된다. 골 흡수가 억제되지 않아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여성호르몬 균형이 깨져 생리불순도 겪을 수 있다. 여성과 남성의 정상 체지방률은 각각 20~25%,15~18% 정도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체지방률은 이 범위를 유지하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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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56)가 올블랙 의상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채시라는 자신의 계정에 “좋아하는 올블랙룩, 폴라 반바지 스타킹에 롱부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검은색 목폴라 티셔츠, 반바지, 롱부츠를 착용하고 있었다. 특히 딱 붙는 의상을 입은 채시라의 슬림한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3월, 채시라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살이 안 찌는 체질이긴 한데, 나이 들수록 근육이 중요해지는 것 같아서 요즘 운동한다”며 “웨이트 운동으로 근육을 늘려주면 괜찮아지는 것 같다. 근육 손실이 없게끔 운동을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 평소 스트레칭을 좋아한다고 알려졌다. 채시라가 즐겨하는 웨이트 운동과 스트레칭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은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게 된다. 기초대사량이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기 쉽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고강도의 운동을 하기보단 조금씩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스트레칭=스트레칭 역시 몸매 관리에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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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42)이 외출을 위해 간단히 화장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방송최초로 카메라 앞에서 진짜 싸운 한가인 연정훈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과 외출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가인이 “자외선 차단제랑 비비(BB크림)만 바르고 (나가려 한다)”라고 하자, 제작진은 “눈 화장 이런 거 하나도 안 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가인은 “눈 화장은 원래 할 줄을 모른다”라며 “데이트한다고 꾸며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비밀데이트여서”라고 말했다. 한가인이 외출할 때 바른다는 자외선 차단제와 BB크림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자외선 차단제피부 건강을 생각한다면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발라야 한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며, 각질이나 잔주름을 일으킨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줘서 피부암 등을 유발한다. 특히 겨울에는 파장이 짧은 UVA가 피부에 노출되기 쉽다. UVA는 햇빛이 강하지 않아도 지표면에 도달한다. 눈이 내리면 자외선이 반사하면서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다. 자외선은 다크서클에도 좋지 않다. 자외선이 피부 속 멜라닌 색소를 활성화해 색소 침착이 일어나고, 다크서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다.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30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바르면 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한다. 특히 눈 주위는 피부가 얇아 피부암에 취약한 부위다. 평소 눈가와 눈꺼풀까지 세심하게 바르는 게 좋다. 여름철에는 옷이 얇고 짧아지면서 무릎과 어깨, 팔꿈치 등이 햇빛에 노출되기 쉽다. 아무리 귀찮아도 자외선에 노출된다면 이런 신체 부위도 모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다.◇BB크림BB크림은 ‘Blemish Balm’을 의미하며, 원래 피부과에서 레이저 치료, 필링 등 시술을 진행한 뒤 붉어진 피부를 진정·재생시키기 위해 나온 제품이다. 2000년대에 들어 홈쇼핑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대중화됐다. BB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해주면서 피부 결점도 가려준다. 게다가 알로에, 알란토인 등 천연성분이 포함돼 피부 재생 효과도 좋다. 파운데이션처럼 두껍지 않으면서 미백 기능도 있어 인기다. 다만, BB크림을 바르기 전에는 한가인처럼 별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다. BB크림 1회 사용량만으로는 자외선을 충분히 차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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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여성 열 명 중 여덟 명은 '요실금'을 앓는다. 젊을 때 잘 관리하면 요실금 없는 두 명에 속할 수 있다. 방광을 잡아주는 '골반저근'이 약해지면서 요실금이 생기는데, 젊을 때 '둔근'을 단련해 골반저근의 혹사를 막으면 된다. 둔근을 단련하면 힙업 효과로 체형까지 교정할 수 있다.'요실금 예방 운동' 세 번째는 '힙 익스텐션 운동'이다. 콰트 김규남 운동지도사 도움말로 알아봤다. 콰트는 필라테스, 스트레칭, 유산소·근력 운동 등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이다.◇젊은 여성, '둔근' 단련하면 요실금 예방 가능둔근은 골반을 지탱하는 핵심 근육의 하나로, 이 근육이 약해지면 골반 전체가 불안정해진다. 덩달아 골반저근에 가해지는 부담도 커지면서, 요실금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 골반 안전성이 떨어지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 배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재채기를 하거나 운동할 때, 배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소변이 새는 복압성 요실금 위험도 커진다. 반면, 둔근이 강해지면 골반저근은 본연의 기능인 방광·요도 조절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연결된 코어 근육도 강화돼 복압 조절력이 개선된다.둔근을 단련하면 엉덩이가 올라가 체형이 보완될 뿐 아니라, 균형 감각도 좋아진다. 엉덩이는 크기가 큰 근육이 모여있을 뿐 아니라, 상·하체 가운데에서 안정성을 책임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강한 둔근은 척추를 안정적으로 지탱하고, 고관절과 무릎의 부담을 줄여 전반적인 몸의 자세도 바르게 한다. 또 크기가 큰 근육인 만큼, 단련하면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지방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아무 운동을 하지 않아도 소모되므로 높을수록 다이어트에 유리하다.◇둔근 운동 필요하다는 신호는?둔근 운동을 빠르게 시작해야 한다는 신호가 있다. ▲아무리 바지를 올려 입어도 엉덩이 부분이 헐렁해지고 ▲딱딱한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가 아프고 ▲걸을 때 일직선으로 걸으려 하면 나도 모르게 비틀거리고 ▲다리가 시리거나 저리고 ▲걷는 거리가 급격히 줄었다면 둔근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힙 익스텐션은 대표적인 둔근 운동으로, 한 발로 서는 불안정한 상태에서 몸이 균형을 맞추기 위해 둔근에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게 한다.◇'힙 익스텐션 운동' 따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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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세아(51)가 과거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요요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는 2006년 필라테스 국제 자격증을 취득한 뒤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김세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아의 필라테스 운동 영상이 공개됐고, 이에 이성미는 “원래 예쁜 몸매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한 번도 살쪄본 적 없죠?”라고 물었다. 김세아는 “대학생 때 미국 유학을 갔는데 맛있는 것이 많아서 1년 동안 10kg이 확 쪘다”며 “그 덕에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단식을 열흘까지 해봤는데, 바로 요요로 실패했다”며 “또 가장 좋아했던 떡볶이로 원푸드 다이어트도 했는데, 물려서 실패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25인치 허리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는 김세아는 여러 번의 다이어트 실패 후 식단을 조절하며 요요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김세아가 말한 것처럼 극단적으로 식사를 제한해 체중을 감량하면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를 겪기 쉽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다이어트를 끝냈다는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 게다가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뇌 건강을 해칠 위험도 있다.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해서 먹으면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워진다. 필수 영양소가 없으면 우리 뇌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원료가 없으니 뇌 성장과 활동을 위한 신경전달물질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사람의 뇌 기능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만든다. 뇌의 역할 중 하나인 상황을 조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인데,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뇌는 생존을 위해 기능하기를 멈춘다. 이는 섭식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살을 극단적으로 굶으며 빼기보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일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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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적인 사람일수록 저축을 더 많이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콜로라도대 경영학·심리학 교수이자 소비자 금융 의사결정 연구센터 소장인 조 글래드스톤 교수 연구팀은 낙관주의 성향과 저축과의 연관성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미국, 영국, 유럽 등 14개국 전역에 걸쳐 14만3461명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낙관주의 성향을 측정하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전반적으로 나쁜 일보다 좋은 일이 더 많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또는 "불확실한 시기에는 보통 최선을 기대한다"와 같은 설문에 응답했다.연구 결과,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사람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돈을 저축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득이 낮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오히려 낙관주의의 효과는 저소득층에서 가장 강했다.특히 낙관주의 성향은 예산이 부족한 경우 비용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었다. 낙관론 점수가 약간만 개선되어도 1352달러(약 196만 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해졌다.낙관주의와 저축 사이의 연관성은 나이, 성별, 관계 상태, 부모 상태, 아동기의 사회 경제적 지위, 건강, 고용 상태 및 ' 빅 파이브' 성격 특성(성실성, 외향성, 친화력, 신경증 및 경험에 대한 개방성)과 같은 다른 요인을 배제했을 때도 유지됐다.연구팀은 월급을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저축이 헛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낙관적인 전망은 현재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돈을 저축할 동기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래드스톤 교수는 "우리는 종종 낙관주의가 미래를 장밋빛으로 보게 만드는 안경이어서 저축을 덜 하게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러나 낙관주의는 특히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저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심리적 자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 연구 결과는 금융 교육 프로그램에 낙관주의 구축 기법을 강화해주면 더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연구 저자 글래드스톤 교수는 "궁극적으로 돈을 현명하게 관리하는 기술과 짝을 이루는 미래에 대한 희망의 마음가짐은 더 많은 사람이 재정적 안정을 구축하도록 돕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성격 및 사회 심리학 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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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나 주변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초콜릿으로 전달하는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온다. 달콤함과 건강을 모두 챙기고 싶다면 다크 초콜릿을 선물해보자.◇과식 막는 폴리페놀 풍부다크 초콜릿은 우유가 들어가지 않고, 코코아 가루, 코코아 버터, 설탕 등을 함유한 형태의 초콜릿이다. 통상적으로 카카오 함량이 35% 이상이다.다이어트 또는 건강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다크 초콜릿을 선택하는 게 좋다. 카카오 함량이 높아지는 만큼 설탕 함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다크 초콜릿 속 항산화 화합물인 폴리페놀은 위장운동을 억제하고 뇌 포만 중추를 자극해 과식을 막는 GLP-1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식사 두 시간 전에 다크 초콜릿을 섭취한 사람은 밀크 초콜릿을 먹었을 때보다 17% 적은 칼로리를 섭취했다는 덴마크 코펜하겐대 첨단식품연구센터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다크 초콜릿에는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자극해 과식을 막는 테오브로민, 인슐린 민감도를 줄여 비만을 예방하는 플라바놀이 함유돼 있다.◇혈액순환에도 도움 돼다크 초콜릿의 주 원료인 카카오에는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의 한 종류인 플라바놀이 들어있다. 플라바놀은 항산화, 혈액순환 개선, 치매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플라바놀은 뇌 혈류 흐름을 원활하게 하며,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초콜릿 중 항산화작용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플라바놀이 함유된 일부 제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하기도 했다.◇열량 높은 편, 한두 조각만 먹어야다만, 다크 초콜릿을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오해다. 다크 초콜릿도 100g당 열량이 500㎉가 넘는 고칼로리 식품이다. 많이 먹으면 당연히 살이 찐다. 다만 테오브로민 성분이 식욕억제호르몬인 렙틴 분비를 자극, 과식을 막아주기 때문에 식사 30분 전 10~20g(1~2조각) 정도 먹으면 간접적인 다이어트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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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심각한 노화가 온 60대 남성이 성형수술로 20년 젊어져 화제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더 미러에 따르면 개리 폭스(64)는 평소 외모를 가꾸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 관리에 힘썼다. 그는 매일 운동을 하며 근육질 몸매를 만들고 체력을 길렀지만, 얼굴 노화는 막지 못했다. 폭스의 얼굴 피부는 대부분 처졌고, 눈 주변과 미간, 입가에는 주름이 진하게 자리잡았다. 그는 “목 밑으로는 괜찮다”며 “매일 아이스 스케이트를 타고 근력 운동을 했지만, 주름진 얼굴은 탄탄한 몸과 맞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폭스는 여러 방법을 모색했고, 작년 6월 성형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폭스는 눈 위아래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고 눈꺼풀을 교정하는 안검성형술, 얼굴과 목의 피부를 끌어올려 주름을 개선하는 안면거상술과 목주름거상술을 받았다. 수술은 3시간 만에 성공적으로 끝났다. 그는 “수술 내내 깨어 있었기 때문에 조금 무섭긴 했다”고 말하면서도, “목이 약간 불편한 것 외에는 수술하는 동안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폭스는 수술 결과물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보통 6개월 후부터 부기가 빠지면서 수술한 부위가 자리를 잡는데, 폭스의 얼굴은 일주일 만에 확연히 달라졌다. 그는 “결과가 상상 이상으로 좋았다”며 “수술 후 거울 속의 내 모습을 바라보는 태도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이 40대 중반처럼 보인다고 말했다”며 “더 일찍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폭스는 병원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며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다. 폭스가 받은 안검성형술과 안면거상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안검성형술안검성형술은 위·아래 눈꺼풀의 늘어진 피부와 눈 밑에 불룩한 부분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상안검(위 눈꺼풀) 성형술과 하안검(아래 눈꺼풀) 성형술이 있다. 상안검 성형술은 처진 윗눈꺼풀을 교정하는 수술로, 피부를 절개해 필요한 만큼의 피부와 근육, 지방을 제거한다. 하안검 성형술은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는 방법 외에도 지방이 부족한 부위에 재배치하거나 안와격막(눈 아래 지방 조직을 싸고 있는 막)을 팽팽하게 당겨 진행할 수 있다. 수술한 지 4일 지났을 때 봉합실을 제거하며, 일주일이 지나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부작용으로는 ▲눈꺼풀 말림 ▲눈꺼풀 당김 ▲눈꺼풀 처짐 등을 겪을 수 있다. 드물게 ▲안구건조증 ▲속눈썹 상실 ▲눈물샘 손상 ▲실명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또, 수술 후 출혈된 피가 조직 속에 고여있는 상태인 혈종이 생길 수 있다. 통증과 부기가 심해지면 혈종이 원인일 수 있어 즉시 병원에 방문해 혈종을 제거해야 한다.◇안면거상술안면거상술은 피부를 절개해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피부가 심하게 처져서 보톡스나 필러로 해결이 어려울 때 권하는 수술이다. 절개 부위는 보통 구레나룻부터 시작해 귀 앞을 타서 귀 뒤로 연결된다. 안면거상술은 개리 폭스처럼 목주름을 펴주는 목주름거상술과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안면거상술의 절개 부위가 목주름거상술의 절개 부위와 상당 부분 겹치기 때문이다. 안면거상술은 피부를 절개해 피하조직과 근육, 근막을 팽팽하게 당겨서 봉합한 다음, 늘어진 피부를 자른다. 수술 규모가 작지 않기 때문에 입원 후, 전신마취로 진행된다. 부작용으로 ▲혈종 ▲감염 ▲신경 손상 ▲피부 괴사 등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여부를 결정할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