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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47)이 평소 견과류를 챙겨 다니며 간식으로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향기, 감성, 스타일까지 다 잡은! 채정안의 느므느므 느낌 좋은 아이템 | 모카무스켐/감도 미친 주얼리, 봄니트/스몰럭셔리/명품보부상백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채정안은 가방을 소개하던 중 평소 들고 다니는 물건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핸드크림, 쿠션 파운데이션, 각종 카드 등을 들고 다닌다”라며 “중간중간 먹는 간식으로는 견과류를 챙겨 다닌다”고 밝혔다. 평소 채정안은 48kg을 유지하고 있으며, 꾸준한 건강 식단을 실천하고 있다. 채정안이 간식으로 먹는 견과류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견과류, 체중 조절과 피부 건강에 도움견과류는 체중 조절에 도움 되는 음식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고, 불포화지방 역시 풍부해 열량을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시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가 체중 감량과 비만 예방에 도움 된다. 또 미국 로마 린다 대학 연구팀이 성인 803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견과류를 많이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비만한 사람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견과류는 피부 건강에도 좋다. 호두와 잣 등에 함유돼 있는 비타민B군과 불포화지방산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피부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실제로 세계사이버대 약용건강식품과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를 주 2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피부 모공이 작은 것으로 드러났다. ◇과하게 먹으면 살찔 수 있어 주의해야다만, 아무리 건강한 견과류라도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견과류인 땅콩은 100g에 567kcal, 아몬드와 호두는 100g당 600kcal 정도다. 따라서 견과류를 먹을 때는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키는 게 좋다. 또 견과류 종류마다 영양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종류를 고루 먹어야 한다. 여러 종류로 구성돼 한 봉지로 나오는 견과류를 먹는 것도 섭취량을 지키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두 줄 요약! 1. 배우 채정안이 평소 가방에 챙겨 다니며 먹는 간식으로 견과류를 소개했다. 2. 견과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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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행하던 '스모키 메이크업'이 다시 돌아왔다. 최근 미디어에서도 눈가를 짙게 만드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연예인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이미지 공유 소셜미디어 '핀터레스트'가 발표한 올해의 메이크업 트렌드는 '다크 세이렌(Dark Siren)'이다. 신비로운 바다의 요정 '세이렌'에서 파생된 스타일로, 날카로운 아이라인과 깊은 음영을 강조하는 아이 메이크업, 그 위에 파란색 등 진한 아이섀도를 바르는 게 특징이다. 경제 불황이 이런 짙은 메이크업을 다시 불러왔단 얘기도 나오는데, 왜일까?◇자기 방어 심리, 강한 인상 만들어오래전부터 경제 불황기에는 짙은 눈화장, 붉은 립스틱 등 진한 화장이 유행한다고 알려졌다. 일명 '립스틱 효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엔 소비자들이 큰 소비를 줄이는 대신, 화장품 같은 더 저렴한 사치품을 찾는 경향이 있어서다. 단국대 심리학과 임명호 교수는 "비용적으로는 저렴하지만 기분 전환 효과가 있거나, 오히려 작은 것을 부각시키기 위해 립스틱 같은 화장품을 사는 심리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스크 착용이 많아졌던 코로나 시기 이후에는 립스틱 대신 눈화장이 강조되는 트렌드가 나타나며 ‘아이섀도 효과’로도 불렸다.이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심리적 요인과 관련이 깊다. 짙은 눈화장, 붉은 립스틱, 짧은 머리 등은 강한 인상을 준다. 경제가 어려울 때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자기 방어 심리에서 강한 인상을 만든다고 한다. 임명호 교수는 "경제가 어렵고 개인의 불안이 커질수록 자신의 여러 요인들 중 오히려 작은 것 한가지 정도만 강조해서 보여주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며 "이는 일종의 보상심리로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2001년과 2008년 경제 위기 동안 립스틱 효과가 관찰돼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이 유행한 바 있다. 이에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지금도 이러한 스타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눈 건강과 피부에는 안 좋아문제는 강한 인상을 만들려다 눈 건강과 피부는 약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스모키 메이크업의 기본은 아이라이너로 눈 점막을 까맣게 칠하는 것. 그러나 눈의 점막 부분까지 아이라이너를 짙게 그리면 아이라이너가 점막에 녹아 눈물층으로 흡수되면서 눈물막이 깨진다. 이는 안구건조증이나 결막염, 각막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액체 타입 아이라이너는 시간이 지나면서 가루가 떨어져 결막에 상처를 내기도 한다. 특히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경우라면 손상 위험이 더 크다.짙은 다크서클을 만들 수도 있다. 눈 밑 피부는 층이 얇고 피지 분비가 거의 없어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에 스모키 화장을 위해 눈에 다양한 화장품을 바르고 문지를 경우, 눈 밑에 화장품 색소가 쌓여 검게 보일 수 있다. 실제로 다크서클이 생기는 원인 중 하나는 화장품으로 인한 색소침착이다. 또, 화장품을 많이 쓸수록 닦아내기가 쉽지 않다. 최근에는 땀이나 유분에도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는 화장품이 많이 나와 클렌징을 소홀히 하면 알레르기나 자극성 피부염 등 염증이 생긴다. 이때 피부에서 염증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많아져 다크서클이 진해진다.안전하게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싶다면 최대한 속눈썹 안쪽의 점막 부분을 피하고 속눈썹 바깥쪽에만 아이라이너를 그리는 것이 좋다. 클렌징에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다. 화장은 한 지 12시간 이내에 꼭 깨끗하게 세안하고 자는 게 좋다. 특히 마스카라나 점막에 그린 아이라인이나 등은 완벽히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클렌징 전용 제품을 이용해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히 지운다. 면봉으로 조심스럽게 터치하듯 닦아내거나 이중 세안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두 줄 요약!1. 경제 불황이 길어지는 가운데, '립스틱 효과'로 한 때 유행했던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2. 눈과 피부 건강엔 독이 될 수 있어 진한 눈 화장을 한다면 클렌징에 더욱 신경 쓰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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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59)가 요즘 레드향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8일 유튜브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Ep.4 에스더의 행복한 하루|오랜만에 돌아온 여에스더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여에스더는 "요즘 제가 꽂힌, 아침에 일어나서 먹는 건 레드향이에요"라고 했다. 여에스더는 "이번에 제주도에 내려갔더니 레드향이라고 하는 이걸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 거예요" "레드향은 까는 순간부터 너무 신선해요 달콤하고"라고 말하며 레드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여에스더는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도 쉽지가 않은데, 레드향에 꽂힌 건 최근에 내가 꽂힌 음식 중에서 제일 건강한 거야"라고 했다. 여에스더가 요즘 즐겨 먹는다는 레드향은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지 알아봤다. ◇면역력 향상·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 레드향은 제주도에서 주로 재배되는 감귤류 과일이다. 일반 귤보다 크고, 과육이 붉은색을 띤다. 레드향은 특유의 진한 향이 나고, 과즙이 풍부한 과일이다. 레드향은 ▲면역력 향상 ▲피부 건강 개선 ▲심혈관질환 예방 ▲다이어트 ▲노화 방지 ▲치매 예방 같은 건강 효과를 가진다. 레드향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면역력 강화에 좋다. 감기를 예방하고, 피로를 회복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레드향의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레드향에는 비타민B가 들어있어 혈액순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레드향의 비타민P 성분은 혈중 지방을 분해해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춰주고,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준다. 레드향은 100g당 약 48cal의 낮은 칼로리와 많은 수분을 함유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칼슘 성분이 나트륨 배출을 해주고, 껍질의 펙틴 성분이 변비를 예방한다. 레드향에는 ‘베타그립토잔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은 체내로 흡수되면 비타민A로 변환된다. 이로 인해 세포와 DNA 손상이 억제되고, 기억력을 좋게 해 치매 예방이 도움이 된다. 레드향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라는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를 방지해준다. 다만, 레드향을 과다 섭취하면 복통, 설사 등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레드향은 당도가 높은 과일로, 과다 섭취하면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당뇨 환자는 혈당수치를 올릴 수 있어 적정량 섭취해야 한다. 칼륨이 다량 함유돼 있고, 극소량이지만 옥살산 성분이 포함돼 있어 과다 섭취 시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신장질환자는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레드향은 일반 성인 기준 하루 1~2개 이하로 섭취하기를 권한다. ◇탄력 있고 균일한 붉은색 띠어야 맛있어 레드향은 손으로 살짝 눌렀을 때 단단하고 탄력 있는 것이 좋다. 너무 물렁물렁한 레드향은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다. 색깔이 균일한 붉은색을 띠는 게 맛있는 레드향이다. 같은 크기라면 무게가 더 무거운 레드향이 과즙이 풍부하다. 레드향은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샐러드에 넣거나 수제 청을 만들어 차로 즐겨도 좋다. 레드향을 갈아서 시원한 주스로 만들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레드향은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3~4일 정도 보관하면 당도가 올라간다. 금방 먹을 경우에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장시간 보관할 경우에는 개별 포장해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세 줄 요약!1. 여에스더가 요즘 레드향에 꽂혔다고 밝힘.2. 레드향은 면역력 향상, 심혈관질환 예방, 다이어트, 노화 방지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냄.3. 단, 과다 섭취하면 체중 증가, 혈당수치 증가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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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이석훈(41)이 떡볶이를 먹으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10일 공개된 U+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내편하자4’에 출연한 이석훈은 간식으로 자신의 최애 맛집에서 떡볶이를 준비했다. 그는 “서울 올라와 얼마 안 됐을 때 이 아이(떡볶이)를 접했는데, 삼시세끼를 이것만 먹은 적이 있다”며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미칠 것 같다”고 말했다. 데뷔 전 100kg에서 36kg을 감량한 이석훈은 일 년에 3분의 2 이상은 닭가슴살을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정도로 관리에 철저한 이석훈이 떡볶이를 폭풍 흡입하자, 한혜진과 박나래는 “다이어트에 위험하다” “오늘 먹어도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이석훈은 “일단 먹고 내일부터 다시 식단과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떡볶이는 열량·탄수화물·나트륨 함량이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떡볶이 열량은 200g(1인분)당 304kcal로, 탄수화물 함량은 60g이 넘어 열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영양소의 균형이 좋지 않은 편이다. 나트륨 함량은 1인분당 평균 853.08mg으로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다. 나트륨은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뇌졸중, 고혈압, 위장병, 골다공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떡볶이와 같은 초가공식품이 의외로 우울감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 연구팀이 18세 이상 1만359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 섭취와 우울증 사이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섭취량의 80%를 초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집단은 20% 미만으로 섭취하는 집단보다 우울증 위험이 1.81배 높았다. 불안 증상도 1.19배 더 자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떡볶이를 꼭 먹어야 한다면, 밀이나 쌀로 만든 떡 대신 곤약으로 만든 떡으로 만들어보자. 곤약으로 만든 떡은 100g당 열량이 170kcal다. 탄수화물 역시 32g으로 일반 떡보다 15.8g이나 낮아 살이 찌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떡볶이를 만들 때 양배추, 버섯, 애호박 등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넣으면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한편, 이석훈이 다이어트 중 먹었던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함유돼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닭가슴살을 먹을 때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된다.세 줄 요약!1. 과거 다이어트에 성공한 가수 이석훈이 떡볶이를 먹으며 내일부터 식단을 하겠다고 다짐함. 2. 실제로 떡볶이는 열량,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아 살이 찌기 쉬운 음식임.3. 떡볶이를 꼭 먹어야 한다면 곤약 떡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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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한 박사에 따르면, 하루에 피스타치오 한 줌을 먹는 것이 눈 보호에 효과적이다.지난 8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외신에서는 피스타치오 건강 효능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다. 연구 수석 저자인 태미 스콧 박사는 “피스타치오를 매일 소량 먹으면 노화로 인해 시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피스타치오에는 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루테인 성분이 가득하다. 스콧 박사는 “루테인은 선글라스와 같은 역할을 하는 항산화제”라며 “이 성분은 황반변성 진행을 예방하거나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황반변성은 눈 조직 중 황반에 발생하는 변성으로,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퇴행성 질환을 말한다. 스콧 박사는 “식단에 피스타치오 한 줌을 포함시키는 것만으로 눈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루테인을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루테인 성분을 함유한 많은 과일과 채소가 있지만, 우리 신체는 피스타치오의 항산화제를 더 잘 흡수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피스타치오를 하루에 한 줌만 먹어도 노인 시력 상실의 주요 원인인 황반변성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루테인 섭취량이 많지 않은 40~70세 건강한 남녀 참가자 3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는데, 약 57g의 피스타치오를 매일 먹은 사람이 단 6주 만에 황반 색소 광학 밀도(MPOD)가 크게 개선됐다. MPOD는 눈 건강의 핵심 지표로, 망막 중앙에 루테인이 포함된 황반 색소의 양을 측정한 것이다. 이 색소는 유해한 청색광과 근자외선을 흡수해 시력을 보호한다. 한편, 피스타치오는 눈 건강뿐만 아니라 비타민E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피스타치오는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과 섬유질이 많아 포만감을 오래 지속해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피스타치오는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게다가 식이섬유가 풍부한 피스타치오는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막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두뇌 기능을 돕는 비타민B6도 많아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데 좋다. 피스타치오 하루 권장 섭취량은 한 줌(약 28g, 49알) 정도다. 두 줄 요약!1. 외신 보도에 따르면, 피스타치오를 매일 한 줌 먹는 것이 황반변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임.2. 실제로 루테인을 다량 함유한 피스타치오 섭취가 눈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며 이 외에도 의외로 다이어트에도 도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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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이유(31)가 문소리로부터 보리열무김치를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작은애순 아이유 & 큰애순 소리와 폭싹 수다 떨었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아이유는 “소리 누나가 되게 선물 같은 거를 잘 준다던데?”라는 유병재의 질문에 “맞아. 나는 사실 소리 언니한테 많이 받았어. 책, 시집 그리고 귤”이라며 “(언니가) 이제 제주도에 계시거든. 그러니까 제주도에서 나는 특산품들 같은 거 있잖아, 그 해에 첫 귤들을 항상 언니가 보내주셔”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또 최근에 김치를 큰 봉다리로 보내주셨는데 그거 나 너무 맛있게 다 먹었잖아”라며 최근 문소리로부터 김치를 선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문소리는 “나도 누가 소개해 줘서 시켰는데 제주도에서는 보리를 넣고 열무김치를 만들어. 그게 맛있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보리를 넣어 만든 보리 김치는 제주도의 봄철 별미로 꼽힌다. 문소리가 아이유에게 선물한 김치의 주재료인 보리와 열무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보리, 김치 발효 촉진하고 식감과 맛 더해 ‘세계 5대 식량 작물’ 중 하나인 보리는 식이섬유와 베타글루칸이 풍부해 소화기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혈당을 관리하는 데 좋다. 특히 보리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은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며 콜레스테롤과 혈압 수치를 조절해 장 건강을 개선하고 각종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에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도 마음 편히 섭취할 수 있는 곡물로 꼽힌다. 또한, 보리의 100g당 열량은 약 354Kcal로 백미와 비슷하지만, 포만감이 더 오래 지속되고 소화가 잘돼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다. 보리는 밥, 차, 빵, 과자 등 다양한 음식의 재료로 쓰이며 김치를 담글 때 보리를 넣으면 김치에 맛과 영양을 더할 수 있다. 보리가 김치에 톡톡 터지는 식감과 구수한 맛을 더할 뿐 아니라 김치의 발표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다만, 어떤 형태로 보리를 섭취하든 보리의 주요 성분이 탄수화물인 만큼 너무 많이 먹으면 복부 팽만감이나 위장 장애가 유발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드문 경우지만 보리 알레르기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평소 보리 알레르기가 의심된다면 섭취를 지양해야 한다. ◇열무, 김치로 담가두면 활용도 높아 부드럽고 연한 맛이 특징인 열무는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 무기질이 풍부해 떨어진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이에 무더운 날씨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꼽힌다. 특히 열무에는 비타민C나 칼슘, 철, 칼륨과 같은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뼈나 혈관, 소화기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C로 대표되는 각종 항산화 물질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각종 질병 발생 위험을 낮추며 칼륨과 칼슘이 각각 혈관과 뼈 건강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열무는 보통 생으로 먹거나 요리해 먹으며 열무로 김치를 담가 두면 국수, 비빔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열무를 먹을 때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열무에 다량이 칼륨이 들어있어 혈중 칼륨 농도가 정상 이상으로 상승해 발생하는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칼륨혈증이 발생하면 구토, 설사, 피로감, 부정맥 등의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 또한 열무는 찬 성질의 음식이므로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기관의 온도가 내려가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적당히 섭취해야 한다.세 줄 요약!1. 최근 아이유가 문소리로부터 보리열무김치를 선물 받음.2. 열무김치를 담글 때 보리를 넣으면 맛과 영양을 더할 수 있음.3. 다만. 보리와 열무를 과다 섭취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적당량을 섭취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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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여성 건강 관리 'W케어' 육성… 상품·서비스 확대CJ올리브영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W케어 서비스'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한다고 10일 밝혔다.W케어 서비스는 올리브영 자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운영하는 여성 전용 건강 관리 서비스다. 여성들이 궁금해하는 건강 사안에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답변해주는 'W설루션'이 대표 서비스다. 여성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와 맞춤형 상품도 추천받을 수 있다.올리브영은 프로모션을 통해 이달 신규 가입자 가운데 증상을 입력한 모든 고객에게 여성·위생용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을 준다.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W케어 상품 체험 키트도 증정한다.올리브영은 적극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여성을 위해 W케어 상품군을 육성하고 있다. 도입 첫해인 2022년 3700여 개에 불과했던 W케어 관련 상품 수는 현재 1만8000개로 5배로 늘었다. 상품을 직접 써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체험 공간도 운영하고 있다.올리브영 관계자는 "W케어의 목표는 여성들이 월경기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W케어 서비스를 더 고도화하고 건강기능식품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토니모리, 올해로 14년째 신입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토니모리가 2025학년도 전국의 예비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14회 희망열매 캠페인’을 통해 20명의 신입 대학 장학생을 선발, 인당 3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토니모리는 지난 1월 지원자 모집 완료 후 1개월간의 심사 기간을 거쳐 장학생을 최종 선발하여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은 이달 말에 해당 학생의 각 대학 입학처를 통해 지급된다.희망열매 캠페인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한 수험생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정 등 대학 합격이 확정된 취약 계층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201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토니모리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굳은 꿈 많은 학생들에게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됐다. 지금까지 총 2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토니모리 관계자는 “희망열매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미래 주역들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스킨1004, 美 하파 크리스틴 LA 매장서 팝업 행사 성료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하파 크리스틴 플래그십 매장에서 진행한 팝업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자, 현지 매장을 운영 중인 ‘하파 크리스틴’과 협업했다. K뷰티 렌즈 브랜드로 유명한 하파 크리스틴은 작년에만 미국 LA와 마이애미에 2개의 단독 매장을 내고 현지에서 인기 있는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들을 소개하며 방문객을 모으고 있다.지난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K뷰티에 관심 많은 현지 소비자가 700명 이상 방문하며 호응을 얻었다. 스킨1004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대표 제품들을 선보이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문가 상담을 통한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도 제공해 고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킨1004는 하파 크리스틴 LA 매장에 입점을 성사시켰다. 판매 품목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 오일’ 등 베스트셀러 5종으로, 향후 현지 뷰티 스토어로 입점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미국 전역의 코스트코, 타겟 매장에 대규모 입점한 데 이어 오프라인 채널을 확보해 북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바이오던스, 美 대표 뷰티 멀티숍 ‘세포라’ 입점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던스가 지난 2월, 미국 대표 뷰티 편집숍 세포라에 공식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이번 입점을 통해 미국 전역 400여 개 세포라 매장과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에서 바이오던스의 주요 제품들이 판매되며,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바이오던스는 이번 세포라 입점을 통해, 지난해 미국 아마존 블랙 프라이데이 및 사이버 먼데이(BFCM) 기간 동안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한 '바이오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를 비롯해 겔 마스크 4종, 토너 패드, 크림 등 다양한 스킨케어 라인업을 선보인다.바이오던스 관계자는 "미국 내 다양한 뷰티 리테일러가 있지만, 세포라는 특히 입점 브랜드를 엄격하게 선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바이오던스의 이번 세포라 입점은 브랜드의 뛰어난 제품력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겔 마스크 선두 브랜드로서 더 많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바이오던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3/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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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김진경(27)이 데뷔와 동시에 현재까지 특정 음식을 끊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헤이 StudioHey’에 ‘자기 관리에 미친 사람들 (feat.김진경)ㅣ고나리자 EP.5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김진경은 JTBC 아나운서 강지영(35)과 함께 자기 관리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강지영은 김진경에게 “본인은 자기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라고 묻자, 김진경은 “데뷔와 동시에 흰 쌀을 안 먹고 있다”며 “치킨이나 라면도 안 먹은 지 몇 년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진경은 “(모델이기 때문에) 제가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튀김도 안 먹은 지 오래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 2016년 예능프로그램에서 흰쌀밥은 아예 안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현미밥 같은 건 먹는다”며 “(현미밥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진경처럼 장기간 흰쌀밥을 끊으면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김진경처럼 흰쌀밥을 장기간 끊으면 신체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난다. 가장 먼저 혈당 조절이 원활해질 수 있다. 흰 쌀은 정제된 탄수화물로, 섭취했을 때 빠르게 소화·흡수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이를 장기간 끊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줄어들어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체지방 축적 감소에 도움 될 수 있다. 또한, 저탄수화물 식단을 실천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가 늘어나 근육 유지와 장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체중 감량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흰쌀밥은 칼로리 대비 영양 밀도가 낮아 쉽게 과식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흰쌀밥 대신 ▲현미 ▲퀴노아(고대 잉카제국에서 감자와 옥수수를 비롯해 3대 작물로 재배된 명아줏과 식물) ▲고구마 같은 대체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혈당도 천천히 상승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흰쌀밥 섭취를 줄이면 체내에서 저장된 글리코겐과 수분이 감소하면서 초반에는 빠른 체중 감량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에너지가 부족해지고 피로감, 집중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탄수화물은 주요 에너지원이므로, 특히 활동량이 많은 사람이나 운동을 병행하는 경우 적절한 탄수화물 섭취가 중요하다. 김진경처럼 흰 쌀 대신 ▲현미 ▲보리 ▲잡곡 등 복합 탄수화물로 대체하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며,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해 건강한 식단을 유지할 수 있다.김진경처럼 치킨, 라면, 튀김과 같은 고칼로리 가공식품을 함께 끊으면 건강상 변화는 더욱 극대화된다. 기름진 음식과 고탄수화물 식품을 제한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고, 염분 섭취가 줄어들어 부종이 감소하며 혈압이 안정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 섭취가 줄어들어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피부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데, 과다한 기름진 음식이 여드름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줄이면 피부 톤이 맑아지고 트러블이 감소할 수 있다.세 줄 요약!1. 김진경이 모델 활동을 위해 데뷔와 동시에 13년간 흰쌀밥을 끊고, 각종 고칼로리 가공식품도 끊은 지도 몇 년 됨.2. 김진경처럼 장기간 흰쌀밥을 끊으면 혈당 조절이 개선되고 체중 감량에 도움 됨. 3. 흰쌀밥을 줄이되, 김진경처럼 현미와 같은 복합 탄수화물로 대체하면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면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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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41)가 여행 중에도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일본 편의점 추천&비추천템 | 로손. 세븐일레븐. 낫토김밥. 와사비맛 과자. 초코고구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일본 여행 중 편의점에서 산 음식들을 먹었다. 윤승아는 낫또 김밥을 먹으면서 “너무 맛있다”며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어 채소 스틱을 꺼내면서 그는 “사실 낫또도 저녁에 먹기에는 조금 짜다”라며 “중화하려고 채소 스틱을 먹으려 한다”라고 말했다. 윤승아는 당근과 오이를 먹으면서 “여행오면 항상 채소나 과일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그럴 때 먹기 좋아서 채소 스틱을 자주 사 먹는다”라고 말했다. 윤승아가 여행 중에도 먹은 채소인 당근과 오이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당근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다만, 당근 같은 노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실제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카로틴혈증은 하루에 약 10개의 당근을 몇 주 동안 먹으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당근 섭취를 중단하면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돼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오이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 이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많아 체내 노폐물 등의 배출을 돕고 부기를 완화해준다.한편, 윤승아가 좋아한다고 밝힌 낫또 김밥 속 낫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다. 낫또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낫또 100g에는 식이섬유 5.4g이 들어있다. 이는 찐 고구마(100g당 3.8g)나 바나나(100g당 2.5g)보다 많은 양이다. 낫또는 콩으로 만들어져 단백질도 많이 들어있다. 낫또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다만, 낫또 김밥 속에 들어가는 낫또가 나트륨이 거의 없는 ‘이도히키 낫또’가 아니라 소금을 첨가한 ‘시오 낫또’라면 섭취량을 조절해 나트륨 과다섭취를 피해야 한다.두 줄 요약!1. 배우 윤승아(41)가 일본 여행 중 낫또 김밥을 먹으면서 짠맛을 중화하기 위해 당근과 오이를 먹음.2. 당근과 오이는 모두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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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41)이 부기를 빼기 위해 괄사 마사지를 한다고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인영인영’에는 ‘유인영ㅣWhat's in 인영's BAG!ㅣ가방 속 소소한 아이템 공개ㅣ필수 파우치부터 중고 명품 가방 구매 정보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인영은 괄사를 꺼내면서 “선물을 받은 지 꽤 오래 됐어요”라며 “잘 안 쓰다가 그냥 집에 앉아있을 때 심심하면 얘를 이렇게 문질렀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날 촬영팀을 만났는데 저한테 얼굴이 왜 작아졌어? 왜 이렇게 좋아 보여? 라고 했다”고 말했다. 유인영은 “얼굴이 부었을 때나 뒷골이 당기거나 스트레스 받았을 때 이렇게 문질러줍니다”라며 “팔자와 턱선 위주로 괄사 마사지를 한다”고 했다. 유인영이 부기를 빼고 스트레스 받을 때 한다는 괄사는 어떤 효과 있을까?◇부기 완화·노폐물 배출에 효과적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에 압력을 주면서 순환을 돕는 마사지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할 경우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두피를 마사지하면 림프의 원활한 순환이 유도돼 부기 완화와 주름 개선에 좋다.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괄사로 쇄골 부위를 마사지하면 좋다. 쇄골은 림프액이 심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거치는 큰 림프절이 있는 위치라 부드럽게 자극을 주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턱부터 목선을 따라 쇄골 방향으로 쓸어내리는 과정이 림프 순환을 도와 부기 제거 효과를 높인다. 괄사를 얼굴에 사용하면 부기가 빠지고 혈색이 맑아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피부 탄력이 높아져 리프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턱 라인, 광대, 이마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하면 얼굴 윤곽이 뚜렷해 보이는 효과가 난다. 턱 라인을 마사지할 때는 턱 끝에서 귀 아래쪽 방향으로 천천히 쓸어 올린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이중턱 완화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입가에서 시작해 광대뼈를 따라 귀 쪽으로 부드럽게 쓸어 올리는 과정을 반복하면 혈액순환에 좋고, 피부 톤 개선이 된다. 미간에서 시작해 헤어라인 방향으로 위로 쓸어 올리는 과정은 주름 완화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과도한 자극 주면 피부 트러블 유발할 수도다만, 괄사 마사지기로 얼굴을 직접 마사지할 경우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피부가 얇고 예민한 경우에 가벼운 자극에도 쉽게 멍이 들 수 있다. 따라서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를 해주기를 권한다. 마사지 시간은 3~5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또, 괄사로 피부를 과도하게 긁으면 피부 장벽이 손상될 위험이 있다. 각질, 트러블, 붉은 기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오일이나 크림을 바른 상태에서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괄사 마사지를 피하는 것이 좋다. 괄사는 도자기, 스테인리스, 나무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졌다. 초보자라면 곡선이 부드럽고, 피부 자극이 적은 도구를 선택하기를 권한다. 세 줄 요약!1. 유인영이 얼굴이 부었을 때나 뒷골이 당길 때 괄사 마사지를 한다고 밝힘.2. 실제로 괄사 마사지는 혈액순환 개선과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됨.3. 다만, 지나친 마사지는 얼굴 트러블이나 멍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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