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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아니라 ‘언니’ 아냐?”… 초특급 동안 日 30대 여성, ‘3가지 관리법’은?

    “엄마 아니라 ‘언니’ 아냐?”… 초특급 동안 日 30대 여성, ‘3가지 관리법’은?

    일본에서 한 여성이 18세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지난 1일(현지시각) 일본 여성인 리아짱(35)가 엑스(X)에 “딸의 졸업을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아짱은 졸업장을 든 딸 옆에서 브이 자를 그리며 웃고 있었다. 특히 딸과 자매처럼 보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리아짱은 “17세에 낳은 첫째 딸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며 “졸업 축하한다”고 했다. 리아짱은 다섯 자녀를 둔 엄마다. 현재 18세인 첫째 딸 외에도 16세인 둘째 딸, 14세인 셋째 딸, 12세인 아들, 4세인 막내딸이 있다. 그는 7년 전 전 남편과 이혼했으며 큰 딸을 포함한 세 자녀는 전남편이 다른 두 자녀는 자신이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리아짱이 올린 게시물은 지난 11일 기준 5562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언니 아니냐” “동안 비법은 뭐냐” “동안 엄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리아짱은 “타고난 것 같지만 별거 없다”며 “적게 먹고, 자외선 차단제를 늘 바르고, 운동해서 관리한다”고 했다. 리아짱의 동안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
    뷰티김예경 기자 2025/03/16 06:01
  • “어젯밤 팔팔 끓여둬서 괜찮다”는 어머니가 봐야 할 기사

    “어젯밤 팔팔 끓여둬서 괜찮다”는 어머니가 봐야 할 기사

    고온에서 '팔팔' 끓인 국이어도, 실온에서 서서히 식었다면 식중독균이 증식할 수 있다. 특히 퍼프리젠스 식중독균에서 나타날 수 있는 특징인데, 이 식중독은 봄철에 유행하므로 주의해야 한다.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균은 고온에 가열되면, 열에 강한 아포(spore)를 만들어 살아남는다. 아포는 생존이 어려운 환경에서 유발되는 일종의 '휴면 상태'다. 다시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되면, 균은 아포에서 깨어나 증식한다.퍼프린젠스 식중독은 특히 봄철(3~5월)에 가장 잘 나타난다. 봄철에 기온이 비교적 낮은 아침이나 저녁에 조리한 음식을 기온이 올라가는 낮까지 실온에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이다.이 균은 특히 고깃국·찜을 산소를 차단할 수 있는 조리용 솥 내부에 대량으로 조리하고 실온에 방치했을 때 잘 증식한다. 산소를 싫어하고 단백질 기본 단위인 아미노산이 풍부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서다. 실제로 식약처에서 퍼프린젠스 식중독 발생 원인을 분석해본 결과, 닭·돼지고기 등 육류 조리식품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이후 도시락 등 복합조리 식품, 곡류 순이다. 고깃국이나 찜이 아니더라도 제육볶음, 불고기 등 육류를 주원료로 한 조리식품을 할 땐 특히 주의해야 한다.퍼프린젠스 식중독 발생 장소는 음식점에서 가장 많았고, 소규모 어린이집, 지역축제, 가정집 등 기타장소, 집단급식소 순으로 발생했다. 2022년에는 축제 전날 대량으로 조리한 장조림을 실온에 식힌 후 그대로 다음날 제공해 지역 축제에 다녀온 주민 400여 명이 모두 퍼프리젠스 식중독 증상을 호소하기도 했다. 증상으로는 묽은 설사, 복통, 구토 등이 나타난다.퍼프린젠스 식중독은 음식을 조리하거나 보관할 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육류 등은 중심 온도가 섭씨 75도 이상이 되도록 1분 이상 조리해야 하고, 음식을 식힐 땐 산소가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저어준다. 조리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로 섭취한다. 음식을 보관할 땐 여러 용기에 나눠 5도 이하에서 보관한다. 다시 먹을 땐 가열했던 음식이라도 온도가 60도 아래로 떨어졌다면 75도이상으로 재가열한 후 먹는 게 안전하다.두 줄 요약!1. 퍼프리젠스 균은 고온에서 아포를 형성해 살아남는다.2. 특히 고깃국·찜, 제육볶음, 불고기 등 육류 식품에서 잘 증식한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3/16 05:02
  • 요즘 부쩍 늙는 것 같을 때, 마늘을 먹어라… 단, ‘이렇게’!

    요즘 부쩍 늙는 것 같을 때, 마늘을 먹어라… 단, ‘이렇게’!

    음식의 감칠맛을 높여주는 마늘은 건강 효능도 뛰어나다. 실제로 세계 최고의 암 센터 미국 MD앤더스에서 일하는 김의신 박사가 공개한 아침 식단에 마늘도 있었다. 마늘의 효능을 높이는 조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면역력 높이고 혈압 낮춰마늘은 면역력에 좋은 식품이다. 마늘 속엔 알리신, 셀레늄, 알릴 디설파이드 등 항암 작용을 하는 성분이 풍부하다. 미국 플로리다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인체 적용 시험을 한 결과, 마늘을 먹었을 때(분말, 하루 2.56g) 체내 대식세포·T세포·B세포 등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세포 등이 활성화됐고, 감기 등 질병 발현 일수가 크게 줄었다. 마늘은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마늘의 톡 쏘는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이 혈액 속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몸속에서 살균·해독 작용을 한다. ◇익힌 마늘, 노화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 풍부해 익힌 마늘은 항산화 작용에 뛰어나다. 마늘에 열을 가하면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실제 익힌 마늘은 생마늘에 비해 항산화 물질 활성도가 많게는 약 50배 높고,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7배, 16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폴리페놀은 몸속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꾸는 역할을 하고, 일명 비타민P로 불리는 플라보노이드는 신체 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한다.마늘을 익혔을 때 발암 억제 성분인 ‘S-알리시스테인’도 더 많이 생성된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연구에 따르면 마늘을 끓는 물에 60분간 삶았을 때 생마늘보다 S-알리시스테인이 3배 더 많아졌다. 열을 가하면 과당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높아져 맛이 달달해져 훨씬 먹기 좋다.◇위 약한 사람 섭취량 주의해야 마늘 섭취량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지만, 성인은 하루 2~3쪽, 유아는 하루 4분의 1쪽 먹으면 적당하다. 생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 성분은 위벽을 자극해 헐게 할 수 있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은 섭취량을 줄이고 공복에 생으로 먹지 않는 게 좋다. 또한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마늘을 과다 섭취하면 장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3/15 22:02
  • 박서진 “살찌니 성형 전 얼굴 보여”… 극한의 다이어트 시작, 뭐하길래?

    박서진 “살찌니 성형 전 얼굴 보여”… 극한의 다이어트 시작, 뭐하길래?

    트로트 가수 박서진(29)이 옛날 얼굴이 보인다는 말에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지난 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15일 방송 예고편이 나왔다. 예고편에서 박서진은 여동생에게 “오빠 살찌니 옛날 얼굴 보인다고 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박서진은 “진짜 살쪘네”라며 바디프로필 촬영 때와 다른 모습을 확인하고 “오늘부터 다이어트한다”고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박서진은 “많이 먹으면 살찌고, 채소도 살찐다”며 굶고, 찜질방에서 땀을 빼며 다이어트를 했다. 여동생이 “굶으면서 빼면 안 좋다”며 “하루 한 끼는 먹어야 한다”고 하자, 박서진은 “요단강만 안 건너면 된다”며 극한의 다이어트를 예고했다. 박서진이 실천하는 다이어트법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찜질방찜질방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다. 땀을 빼면 혈액 순환이 활발해지면서 몸속 노폐물과 독소가 제거된다. 그리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서 지방이 잘 연소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나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찜질방에서 땀을 뺀 후 제니처럼 차가운 물에 들어가면 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찜질을 하면 혈관이 확장하는데, 차가운 물이 피부에 닿으면 혈관이 수축한다.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 평소 피가 잘 전달되지 않은 손끝과 발끝까지 혈액이 활발하게 전달된다. 다만, 습진이나 건선 같은 피부 질환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피부 건강을 악화할 수 있어 찜질방을 피하는 게 좋다. 또 찜질방처럼 뜨거운 공간에 지나치게 오래 있으면 탈수 증상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굶는 다이어트굶으면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는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먼저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불균형‧피부처짐‧탈모 등 외모 변화는 물론 건강까지 해치기 쉽다. 심한 경우 거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굶고 폭식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요요 현상을 부르는 지름길이다. 한 번 기아 상태를 경험한 몸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은 분비시켜 음식에 대한 갈망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렐린 호르몬에 굴복하면 체중 감량은 아주 잠깐이고, 후폭풍처럼 다가온 요요 현상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요요 현상 등 각종 부작용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어야 한다. 무작정 굶는 게 아닌 열량을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500kcal는 밥 한 공기 반의 분량이다. 운동 병행도 필수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체중 감량 속도도 줄어들어 유지가 어렵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두 줄 요약!1. 트로트 가수 박서진(29)이 성형 전 얼굴이 보인다는 말에 찜질방을 가고 굶는 다이어트를 시작함.2. 찜질방은 노폐물 배출과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지만, 굶는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 요요 현상을 일으킬 수 있음.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3/15 19:05
  • ‘32kg 감량’ 홍지민, 간단한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효과 최고?

    ‘32kg 감량’ 홍지민, 간단한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효과 최고?

    뮤지컬 배우 홍지민(51)이 남편과 함께 운동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운동은 옳다. 남편과 같이 하는 운동은 더 더 옳다”라며 “근부자가 되어보아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남편과 함께 제자리 뛰기 운동을 하고 있는 홍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홍지민은 3개월 만에 3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홍지민은 그 비법에 대해 “굶으면 무조건 실패한다”며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을 많이 먹었다”고 밝혔다. 홍지민이 헬스장에서 한 제자리 뛰기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제자리 뛰기는 부기 완화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제자리 뛰기를 하면 발바닥에 자극이 온다. 이때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가 빠진다. 특히 홍지민처럼 팔을 흔들며 전신을 움직이면 효과는 더 커진다. 또 제자리 뛰기는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 게다가 제자리 뛰기는 체력이 좋지 않거나 부상 위험이 있는 노년층에게도 적합한 운동이다. 제자리에서 간단히 뛰는 운동만으로도 골밀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제자리에서 뛰게 되면 무게 때문에 뼈에 자극이 가게 되는데, 이런 적절한 자극은 뼈를 만드는 골형성세포가 활성화되게 한다. 이에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제자리 뛰기를 포함한 유산소 운동은 공복에 하는 게 더욱 좋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제자리 뛰기의 자세는 간단하다. 제자리에서 무릎을 배꼽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뛴다. 상체가 뒤로 젖혀지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준 상태로 20초간 시행한다. 한편,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는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이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두 줄 요약!1.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헬스장에서 제자리 뛰기로 운동하는 근황을 공개함. 2. 제자리 뛰기는 체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되며, 방법도 간단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임.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3/15 18:03
  • “봄기운 드니 기분이 축 처진다…”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운동 루틴

    “봄기운 드니 기분이 축 처진다…”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운동 루틴

    날이 따뜻해지면 마음이 울적해지는 사람이 있다. '계절성우울증(계절성 정동장애)'으로, 주요 우울장애의 11%나 차지할 정도로 꽤 흔하다. 쨍한 봄, 화창하게 즐기고 싶다면 맞춤형 '운동'으로 기분을 다시 환기해 보자. 자전거를 타고 헬스장을 간 뒤, 덤벨을 들면 금세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우울한 기분 날리기 가장 좋은 루틴… 유산소·근력 운동 병행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가장 효과적으로 기분을 환기하는 방법이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정신과 연구팀은 15만 2978명을 대상으로 어떤 기능을 단련했을 때 가장 정신건강에 좋은지 분석했다. 연구팀은 먼저 실험 대상자에게 실내 자전거를 6분 동안 타게 한 후 심장박동을 확인해 심폐 지구력을 측정했고, 근력은 악력으로 확인했다. 불안장애와 우울증 지수(PHQ-9)도 임상 설문지로 측정했다.7년 동안 추적·관찰한 결과,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해 심폐지구력과 근력이 모두 좋았던 사람은 운동을 안 한 사람보다 우울증 발생 확률은 98%, 불안장애 발생은 60% 낮았다. 두 가지 중 한 가지로만 운동한 사람은 운동을 아예 안 한 사람보다 정신장애 발생률은 낮았지만, 두 가지 운동을 한 사람보단 높았다.◇운동 하나만 하고 싶다면… 근력 운동 추천둘 중 딱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근력 운동이 낫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 연구팀이 우울증 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 종류를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12만 8000여명이 참여한 1039건의 임상결과를 담은 97건의 연구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저강도나 유산소 운동보단 고강도나 중간 강도의 근력 운동이 우울증 개선에 더 효과가 좋았다. 연구팀은 운동이 기억 형성을 촉진하는 신경영양인자(NTF)와 행복한 기분이 들도록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분비를 촉진하면서 우울증을 개선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유산소 운동이나 저강도 운동은 우울증 개선과 관련한 신경·호르몬 변화를 촉진하기에 불충분할 수 있다"며 "운동이 정신건강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데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으므로 운동하길 권고한다"고 했다.◇대전제는 '햇볕' 보기'햇볕'을 보지 않는다면, 운동을 해도 기분이 개선되지 않을 수 있다. 햇볕을 받는 시간이 줄면 체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합성에 관여하는 비타민D도 줄어드는데, 이는 우울감을 높이고 식욕·수면욕에도 영향을 준다. 귀찮더라도 시간을 정해두고 산책하며 햇볕을 쬐는 걸 추천한다. 외출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낮 동안 LED 실내조명을 환하게 밝혀 인위적으로 빛에 노출되는 것도 방법이다.우울감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떡볶이나 빵 등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은 좋지 않다.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할 경우 혈당량이 급격히 변하면서 우울감이 심해질 수 있다.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보다는 브로콜리, 시금치와 같은 녹색 채소류, 견과류 등을 추천한다. 이런 노력에도 심한 우울감이 지속돼 일상에 지장을 준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적절한 도움을 받아야 한다.두 줄 요약!1. 우울감 해소에 가장 좋은 운동은 '유산소+근력 병행 운동'이다.2. 햇볕을 잘 쬐는 것도 중요하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5/03/15 15:03
  • “2달 반만, 16kg 감량” 퀸와사비, 매일 ‘이것’ 2L씩 마시고 성공?!

    “2달 반만, 16kg 감량” 퀸와사비, 매일 ‘이것’ 2L씩 마시고 성공?!

    래퍼 퀸와사비(31)가 두 달 반 만에 16kg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에는 퀸와사비가 출연했다. 이날 MC 최성민은 “제가 우연히 퀸와사비님 유튜브를 한 번 봤는데 그때 살이 막 80kg 정도 나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퀸와사비는 “80kg까지는 아니고 16kg 쪄서 66kg 정도 나갔다”라며 “당시 모두가 제 흘러내리는 뱃살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워터밤을 위해 두 달 반 동안 16kg을 감량했었다”고 밝혔다. 앞서 퀸와사비는 다이어트 성공 후 “살 빼느라 힘들었다. 다이어트 최고”라고 전했으며,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간헐적 단식을 해줬다”라며 “공복 유산소 후 2시에 첫 끼니를 먹고 8실에 마지막 식사를 했다”고 밝혔다. 또 “두 달가량 하루에 물을 2~3L씩 마시는 것도 도움 됐다”고 밝혔다. 퀸와사비의 다이어트 비법의 실제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물 충분히 섭취하기물을 많이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 배출에 도움 되며 물 자체를 소모하는 데 열량을 소모한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 자체도 식욕 조절에 도움 된다. 특히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에 물이 채워져 공복감을 없애주는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조절된다. 특히 식사 30분 전에도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좋다. 캐나다 퀸스대가 비만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사 전 물을 500mL 정도 12주간 마시면 2kg을 감량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물을 섭취하면 자꾸 생각나는 달고 짜고 자극적인 맛을 찾는 현상도 줄어든다. 다만, 한꺼번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저나트륨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혈액의 정상 나트륨 농도는 1L당 140mmol 정도인데, 135mmol 미만이 되는 것이다. 저나트륨혈증은 두통과 구역질, 실신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다. 다만,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간헐적 단식 특정 시간 이후 금식해 공복 시간을 길게 갖는 것을 ‘간헐적 단식’이라고 한다. 간헐적 단식은 신진대사나 체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가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으로 폭식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세 줄 요약!1. 래퍼 퀸와사비가 과거 살이 찐 후, 워터밤을 위해 1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힘. 2. 퀸와사비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간헐적 단식과 물 충분히 섭취하기를 꼽음.3.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노폐물 배출에 도움 되며, 간헐적 단식 역시 지방을 소모하는 효과가 있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15 13:03
  • 다이어트 중에는 치즈도 골라 먹어야… ‘이 치즈’가 적합!

    다이어트 중에는 치즈도 골라 먹어야… ‘이 치즈’가 적합!

    떡볶이, 피자, 햄버거…. 다이어트의 적으로 여겨지는 식품들은 모두 치즈가 들어간다는 공통점이 있다. 살찌게 만드는 음식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다 보니 다이어트 할 때 치즈를 피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치즈는 대개 지방 함량과 칼로리가 높지만 종류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면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미국 농무부(USDA) 식품영양성분 자료를 토대로 다이어트 중 먹어도 괜찮은 치즈 네 가지를 꼽아봤다.◇코티지코티지 치즈는 100g당 ▲100kcal ▲단백질 10g ▲지방 4.5g이 들어있다. 단백질 중에서도 카세인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코티지 치즈를 섭취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 축적량이 적고 신진대사가 활성화되며 근육 형성이 활발해졌다는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 ◇리코타 리코타 치즈는 100g당 ▲160kcal ▲단백질 7g ▲지방 11g을 함유하고 있다. 유청으로 만들어 빠르게 근육을 성장시키는 루신 성분이 고농도 함유돼 있다.◇모차렐라모차렐라 치즈는 100g당 ▲280kcal ▲단백질 28g ▲지방 17g을 함유하고 있다. 다른 치즈보다 나트륨 함량이 낮고 프로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는 락토바실러스 박테리아가 들어있다. ◇페타페타 치즈는 100g당 ▲265kcal ▲단백질 14.2g ▲지방 21g이 들어있다. 특유의 짭짤한 맛덕분에 소량만으로도 요리에 맛을 더할 수 있어 과도한 섭취를 피할 수 있다. 두 줄 요약!1. 영양구성을 고려해 치즈를 적절히 선택하면 다이어트 때도 충분히 섭취 가능하다.2. 지방 섭취 조절할 때는 코티지, 빠른 근육 성장 원할 때는 리코타 치즈를 골라먹는 게 좋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3/15 12:04
  • 잎 가늘고 표면 울퉁불퉁한 ‘이 채소’, 잔류 농약 많다

    잎 가늘고 표면 울퉁불퉁한 ‘이 채소’, 잔류 농약 많다

    부추는 잎이 가늘고 표면이 울퉁불퉁해 다른 농산물보다 농약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크므로, 세척에 주의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봄마다 국민이 즐겨 섭취하는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부추'에서 농약 잔류 건수가 가장 많았다.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총 11건 적발됐는데, 그중 5건이 '부추'였다.잔류 농약이 걱정된다면,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씻어줘야 한다. 광주시 보건 환경연구팀이 농산물에 농약을 뿌리고 ▲흐르는 물 ▲식초 ▲베이킹소다 ▲초음파 세척기 ▲알칼리성 전해수 ▲세제 ▲데치기 ▲끓이기 ▲담그기 9가지 방법으로 세척한 후, 농약 검출률을 비교했다. 그 결과, 생각보다 흐르는 물 세척의 효과가 매우 뛰어났는데, 채소 종류와 상관없이 평균 77.0%의 잔류 농약이 제거됐다. 열을 가하는 방법인 데치기와 끓이기는 각각 54.9%, 59.5%의 제거율을 보였다. 나머지 방법의 제거율은 43.7∼56.3%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3/15 11:01
  • 국내 성인 30%가 ‘이것’ 키운다… 교감 잘 되나?

    국내 성인 30%가 ‘이것’ 키운다… 교감 잘 되나?

    국내 성인 세 명 중 한 명이 반려식물을 키우며 관련 산업 규모가 약 2조4215억에 달한다는 농촌진흥청 분석이 나왔다. 반려식물은 인간과 서로 짝이 되어 교감하며 살아가는 식물을 칭하는 용어다.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를 지역별 인구에 비례해 환산하면 국내 반려식물을 키우는 인구는 총 1745만 명으로 추정된다. 반려식물의 어떤 매력이 사람들을 매료시킨 걸까?반려식물은 크게 ‘의존형 반려식물’과 ‘독립형 반려식물’로 나뉘는데 각기 다른 신체 건강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의존형 반려식물은 화분 등에 심어 주로 실내에 배치해 관리하는 식물, 독립형 반려식물은 정원, 공원, 숲 등 자연에 배치해 관리하는 식물을 말한다. 의존형 반려식물을 기르면 공기 정화 효과가 있어 호흡기 건강에 좋다. 식물은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흡착하는 공기 정화 능력이 있다. 독립형 반려식물을 기르면 신체활동량이 증가하고 야외활동으로 인한 비타민D 합성량이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다. 정원이나 텃밭을 가꾸는 등 녹지에 많이 노출된 사람은 비타민D 생성량이 증가하고 신체활동이 늘어나면서 암 발병 위험이 20% 낮아진다는 호주 퀸즐랜드대 연구 결과가 있다.식물을 기르는 것은 정신건강에도 이롭다. 단국대 생명자원과학대학 환경원예학과 이애경 교수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식물을 기르는 것은 인지, 심리정서, 사회적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라며 “작은 화분을 기르는 것만으로도 정서 함양을 비롯한 정신건강 개선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학술지 ‘랜싯 보건 지구’에 반려식물을 기르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스트레스, 불안 수치가 감소했다는 연구가 게재된 바 있다. 두 줄 요약!1. 실내든 실외든 반려식물을 키우는 것은 신체 건강에 이롭다.2. 식물을 기르는 행위는 정신건강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5/03/15 08:01
  • [소소한 건강 상식] 피부 얇으면 정말 빨리 늙을까?

    [소소한 건강 상식] 피부 얇으면 정말 빨리 늙을까?

    혈관이 다 비칠 정도로 얇은 피부는 투명한 인상을 주지만, 주름에는 취약할 수 있다주름이 생기는 이유는 노화, 표정, 자외선 등 다양하다. 피부 두께도 영향을 미친다. 피부가 얇은 타입은 피지선과 모공이 덜 발달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쉽게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을 잘 유발한다. 특히 눈가나 입가 등 얇은 부위에서 이런 변화가 두드러질 수 있다.피부는 나이가 들수록 더 얇아지는 경향이 있다.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피부가 얇은 사람에게 가장 안 좋은 것은 햇빛이다. 자외선은 주름 등 노화를 촉진한다. 피부가 얇은 사람이라면 더욱 신경 써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보습을 잘하는 게 좋다. 그렇다면 두꺼운 피부는 어떨까? 얇은 피부에 비해 주름이 덜 생기고 상처가 났을 때 회복 능력도 좋다. 다만, 두꺼운 피부는 여드름 피부일 가능성이 높다. 피부가 두꺼우면 피지선, 모공 같은 피부 부속기가 발달해 있어서다. 그로 인해 여드름이나 블랙헤드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각질 제거와 트러블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3/14 20:03
  • “살 빼고 싶은 중년 여성?”… ‘이곳’에서 운동하면 ‘3kg 감량’ 보장, 이유는?

    “살 빼고 싶은 중년 여성?”… ‘이곳’에서 운동하면 ‘3kg 감량’ 보장, 이유는?

    수중 운동이 중년 여성의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 부경대학교 연구팀은 말레이시아, 브라질, 인도, 미국, 네덜란드에서 실시한 10개의 개별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해 수중에서 하는 운동이 체중 감량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확인했다. 과체중이나 비만이었던 20~70세 참가자 286명은 6~12주 동안 일주일에 2~3회 정도 에어로빅, 줌바 등의 운동을 물속에서 진행했다. 그 결과 45세 이상 중년 여성의 경우, 10주 이상 수중 운동을 했을 때 평균 허리둘레가 3cm 이상 줄고 평균 몸무게가 3kg 이상 감량됐다. 연구팀은 “물속에서 움직이면 저항력이 생겨 지상에서 운동하는 것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며 “특히 중년 여성에게 효과적이다”고 했다. 이어 “비만하거나 과체중인 사람은 무릎과 발목 등의 관절에 압력이 많이 가해지는데, 물에서 운동하면 이런 압력을 줄이고 부상 위험을 완화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수중 운동을 하면 체중 조절, 근력 강화, 관절 보강 등 여러 가지 건강효과를 볼 수 있다. 물속에서 걸으면 지상에서 걸을 때보다 운동량이 3~5배 많다. 지상에서는 다리만 움직이지만, 수중에서는 온몸이 물의 저항을 받으면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칼로리 소비량도 그만큼 증가한다. 여기에 다양한 동작을 하면 칼로리가 훨씬 많이 소비된다. 지상에서 댄스 운동할 때와 수중에서 아쿠아로빅할 때의 칼로리 소모를 비교한 미국의 연구 결과, 아쿠아로빅은 소비 총칼로리의 78%, 댄스 운동은 총칼로리의 43%가 체지방이 연소됐다고 나타났다.물속에서 아쿠아덤벨 등의 기구를 이용해 운동하면 근력이 강화된다. 지상에서 근력 운동을하면 근육에 힘을 주는 동작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작은 근육이 다칠 수 있다. 반면 수중 운동은 부력으로 물에 반쯤 떠 있는 상태에서 큰 근육을 중심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거의 없다. 다만, 수중 운동은 지상 근력 운동처럼 울퉁불퉁한 몸짱 근육은 만들어 주지 않는다. 물속에서 하는 운동은 기본적으로 근육을 풀어 주기 때문에 큰 근육이 주로 발달하면서 온몸이 전체적으로 늘씬해진다.수중 운동은 비만한 사람, 임신부, 퇴행성 무릎관절염 환자, 허리 디스크 환자 등 관절에 무리를 주면 안 되는 사람에게 좋다. 이들은 관절을 꽉 잡아 주도록 주변 근력을 키워야 하는데, 물속에서는 부력 덕분에 관절이 체중의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 운동할 수 있다. 물이 허벅지까지 차면 관절이 받는 체중 부담이 35%, 가슴까지 차면 75%, 목까지 차면 90% 줄어든다. 특히 허리질환이 있는 사람이 수중 운동을 하면 통증이 줄고, 하체 근육이 강화되며, 보행력이 향상된다.세 줄 요약!1. 수중 운동이 중년 여성의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됨.2. 물속에는 저항력이 생겨 지상에서 운동하는 것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음.3. 수중 운동은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근력 강화, 관절 보강 등에 효과적.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3/14 16:33
  • “달걀흰자를 얼굴에?” 김청, 동안 미모 비결이라는데… 정말 효과 있나?

    “달걀흰자를 얼굴에?” 김청, 동안 미모 비결이라는데… 정말 효과 있나?

    배우 김청(62)이 얼굴에 달걀흰자 팩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김청이 출연해 하루 루틴을 공개했다. 김청은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을 보였는데, 피부 관리로 하루를 시작했다. 김청은 달걀흰자 팩을 얼굴에 발랐다. 이에 박원숙은 “아침, 저녁으로 하는 거냐”며 자기관리에 놀라움을 표했다. 앞서 30년 전 의상도 현재 입는다고 밝힌 김청은 동안 비법에 대해 “노화와 피부 관리를 위해 수시로 물을 마신다”며 “식단도 색깔별 다양한 채소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청의 동안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달걀흰자 팩=실제로 달걀흰자로 팩을 하면 피부 각질 제거에 도움 된다. 달걀 1개의 흰자를 거품기로 곱게 풀어서 밀가루 2큰 술, 우유 1큰 술을 넣고 걸쭉하게 만든 후 팩으로 사용하면 된다. 달걀흰자 팩을 하고 남은 달걀노른자에 바나나를 섞어서 팩을 하면 보습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 1개, 달걀노른자1개, 밀가루 2큰 술을 넣고 섞으면 팩이 완성된다. 다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손목 등에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 또 달걀에는 살모넬라균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신선한 달걀을 사용하고 팩을 한 후에는 깨끗하게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 섭취하기=물 역시 피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으면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혈액량이 줄고, 피부를 비롯한 몸 곳곳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피부 수분과 탄력을 유지하는 히알루론산 기능이 저하돼 피부가 칙칙해질 수 있다. 물은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떨어진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저하된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도 감소한다. 물을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커진다.▷채소 섭취하기=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두 줄 요약!1. 배우 김청이 아침에 일어나서 달걀흰자로 얼굴에 팩을 하는 모습을 공개함.2. 달걀흰자 팩은 실제로 피부 각질 제거에 도움이 되지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함.
    뷰티이아라 기자2025/03/14 16:33
  • "동안 미모" 44세 손태영, '이것' 만큼 꼭 지켜… 공개한 피부 관리법 '4가지'는?

    "동안 미모" 44세 손태영, '이것' 만큼 꼭 지켜… 공개한 피부 관리법 '4가지'는?

    배우 손태영(44)이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권상우의 취중 진담과 결국 울컥한 손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손태영은 구독자들의 댓글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구독자가 "손태영 씨 어떻게 하면 옛날이랑 피부, 몸매가 거의 그대로 차이가 없어요?"라며 "얼굴 처짐도 없고 주름도 없고… 시술이나 관리하는 것 등등 좀 공유해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손태영은 "저는 일단 무조건 8시간 이상 꼭 잔다"며 "수분감 있는 크림이나 페이스 오일을 많이 사용해 얼굴이 건조하지 않게 노력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평상시에는 선크림이나 비비 바르는 정도로 거의 메이크업을 안 한다"며 "아침에는 물을 꼭 마신다"고 덧붙였다. 손태영이 평소 실천하는 피부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8시간 이상 수면충분한 숙면은 피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8시간 정도 수면하면 피부 세포가 재생되고 밤 동안 피부가 회복할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피부는 손상된 세포를 재생하고 불필요한 독소를 배출하며 수분을 공급받는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하면 피부가 칙칙해지고 주름이나 다크서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절한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것은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 필수다.◇피부 건조하지 않도록 노력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 장벽이 약해져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고 주름이나 자극이 생기기 쉽다. 수분이 많은 크림과 페이스 오일을 사용하면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줘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된다. 특히 페이스 오일은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 보습을 유지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손태영처럼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하면 탄력이 유지되고 잔주름과 거친 피부 결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평상시엔 노메이크업 메이크업 제품은 피부에 여러 겹을 덮어 피부가 숨 쉴 공간을 막을 수 있으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메이크업을 자주 하지 않으면 피부가 자연스럽게 건강하게 유지되며 피부 본연의 재생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손태영처럼 메이크업 제품 대신 선크림이나 비비 크림을 적절히 사용하면 피부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자외선 차단과 같은 보호 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아침에 물 마시기아침에 물을 마시는 것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습관이다. 밤새 수분이 부족해진 피부에 물을 공급하면 하루 동안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물은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줘,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에 중요하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피부의 탄력도 높아지고 전반적인 피부 상태가 개선된다.두 줄 요약!1. 배우 손태영(44)이 피부 관리 비법 공개.2. 평소 8시간 이상 수면하기, 피부 건조하지 않도록 노력하기, 평상시 메이크업 거의 안 하기, 아침에 물 꼭 마시기를 실천한다고 밝힘.
    뷰티이해나 기자2025/03/14 15:51
  • “결혼하고 ‘훅’ 살찌는 사람”… 남성 vs 여성, 누가 더 흔할까?

    “결혼하고 ‘훅’ 살찌는 사람”… 남성 vs 여성, 누가 더 흔할까?

    기혼 남성이 미혼 남성보다 비만 위험이 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심장학연구소는 평균 연령 50세 남녀 2405명의 의료·건강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연구는 최근 유럽비만회의에서 발표됐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체중 증가와 결혼 상태‧정신 건강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기혼 남성은 미혼 남성보다 비만 위험이 3.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혼 여성의 비만 위험은 증가하지 않았다. 또 결혼은 남성의 과체중 확률을 62%, 여성의 과체중 확률을 39% 증가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결혼 후 첫 5년간 칼로리 섭취가 증가하고 신체 활동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이에 가디언은 “비만을 유발하는 위험 요인이 성별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고 했다. 기혼 여성은 우울증에 걸리면 비만 위험이 2배로 높아졌다. 또 건강 관련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부족한 여성도 비만 위험이 43% 증가했다. 영국 비만연합회의 캐서린 제너 이사는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과체중 문제는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심리적·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에도 기혼 남성의 체중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영국 바스대 경영대학원 연구팀이 1999년부터 2013년까지 미국 커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기혼 남성의 BMI(체질량지수)가 미혼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기혼 남성은 결혼 후 평균 1.4kg의 체중이 증가했다. 아내의 임신 기간에는 남성의 BMI 변화가 없었으나 출산 직후부터 체중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반면 이혼을 앞둔 시기와 이혼 직후에는 남성의 BMI가 감소했다. 연구팀은 “결혼 생활이 남성의 체중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결혼 생활로 인한 규칙적인 식사 증가와 풍부한 음식 섭취로 이어져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된다”고 했다. 영국 바스대 조안나 시르다 박사는 “결혼과 육아 같은 사회적 요인이 개인의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혼 남성이 BMI 증가를 피하고 싶다면 행동, 식습관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세 줄 요약!1. 기혼 남성이 미혼 남성보다 비만 위험이 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됨.2. 반면, 기혼 여성은 우울증에 걸리면 비만 위험이 2배 높아짐.3. 기혼 남성이 체중 증가를 피하고 싶다면, 식습관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
    라이프김예경 기자 2025/03/14 15:09
  • “200kg 넘어 유산까지” 30대 女… 결국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성공

    “200kg 넘어 유산까지” 30대 女… 결국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성공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유산과 이혼을 겪은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타냐 산티아고(31)는 평소 폭식과 함께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었다. 결국 그는 260kg이 훌쩍 넘는 몸무게를 달성했다. 그는 “몸이 너무 커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타냐 산티아고는 유산까지 겪었다. 그는 “원래 몸이 뚱뚱해 임신을 한 사실조차 알지 못했었다”며 “결국 외상성 유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슬픔에 잠긴 후 그는 결혼 생활조차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이혼까지 결심했다. 이후 그는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체중 감량을 다짐했고, 위소매절제술을 권유받아 4시간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이후 타냐 신타아고는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일주일에 6일, 하루에 2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걷기와 수영을 즐겨했다”고 밝히며 76kg까지 감량했다고 전했다. 타냐 산티아고는 “오랜만에 본 가족이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며 “체중 감량 후 새로운 연인도 만났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보디빌더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타냐 산티아고가 다이어트 중 즐겨한 걷기와 수영의 효능과 위소매절제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14 14:53
  • “30분만 해도 살 빠져” 소유가 추천한 ‘운동’… 뭔가 봤더니?

    “30분만 해도 살 빠져” 소유가 추천한 ‘운동’… 뭔가 봤더니?

    가수 소유(33)가 살이 잘 빠지는 유산소 운동으로 러닝머신을 꼽았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고강도 30분 인터벌 루틴 소유랑 같이 뛰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소유는 요즘 효과 보고 있는 러닝머신 30분 인터벌 루틴을 소개했다. 소유는 “개인적으로 유산소를 싫어하는데, 앨범 준비하면서 고민거리가 늘어나다 보니 러닝머신을 탈 때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달리면서 살이 많이 빠질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고강도보다는 60~70%가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산소 운동이 칼로리 소모량이 많아서 다이어트에 필수다”고 강조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3/14 14:40
  • “사진이랑 다른데?” 공항 입국 제지당한 유명 모델… 성형에 ‘15억’ 썼다!?

    “사진이랑 다른데?” 공항 입국 제지당한 유명 모델… 성형에 ‘15억’ 썼다!?

    브라질 유명 인플루언서가 여권 사진과 얼굴이 달라 공항에서 심문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 자나이나 프라제레스(35)는 최근 브라질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려다 공항에서 제지를 당했다. 프라제레스는 “입국 심사관들이 내 여권 사진을 보고 혼란스러워했다”며 “본인 확인을 위해 40분 동안 붙잡혀 심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프라제레스는 과거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노르웨이’에서 ‘완벽한 여성’으로 선정된 적 있다. 그는 완벽한 몸매를 위해 안면 윤곽, 코 성형, 가슴 확대 등 총 20차례에 걸쳐 약 100만 달러(한화로 약 15억 원) 상당의 성형수술을 받았다. 문제가 된 여권 사진은 프라제레스가 성형수술을 하기 전 찍은 것으로, 지금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프라제레스는 “언젠가는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예상했지만 실제로 제지를 당하니 충격받았다”며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붙잡혀 있는 것은 당황스러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곧바로 여권을 갱신했다면서 “다시는 이런 불편을 겪고 싶지 않다”며 “완벽함에는 대가가 따른다”고 말했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3/14 14:38
  • ‘유지어터’ 박나래, ‘이 음식’ 결국 못 참고 흡입… 다이어트에 괜찮을까?

    ‘유지어터’ 박나래, ‘이 음식’ 결국 못 참고 흡입… 다이어트에 괜찮을까?

    개그우먼 박나래(39)가 다이어트 유지 중 김밥을 흡입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3일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한혜진 뱃살 찌다? 란제리 화보 D-7 탑모델의 뱃살 타파 일지ㅣ다이어트, 운동, 급찐급빠, 대창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 출연한 박나래는 김밥 7줄을 놓고 먹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최근 14kg 감량에 성공하고 유지 중임을 밝힌 바 있다. 한혜진이 “김밥을 몇 줄을 놓고 먹는 거예요 도대체”라고 하자 박나래는 “세븐이네요”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이거 그냥 핑거푸드야”라며 “블루베리라고 생각하고 막 집어 먹을 수 있다”고 했다. 박나래처럼 다이어트 유지 식단으로 김밥을 먹는 게 괜찮을까?◇일반 김밥, 고열량 식품으로 살찔 수도일반적으로 흰쌀밥, 햄, 어묵, 달걀 등 재료가 들어간 기본 김밥 한 줄 칼로리는 약 450~600kcal다. 상대적으로 고열량 식품이라 다이어트 중이거나 체중 관리를 하는 경우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 흰쌀밥과 볶은 재료들로 만들어진 일반 김밥은 탄수화물 비중도 매우 높다. 에너지를 빠르게 제공하지만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어 혈당 관리 중인 사람은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김밥에 들어가는 참기름, 마요네즈, 햄 같은 재료가 지방 함량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 지방 함량이 높은 김밥일수록 섭취 시 체중 증가로 이어진다. 김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나 참기름의 불포화지방산은 괜찮지만 마요네즈나 햄, 볶거나 튀긴 재료의 지방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김밥 일일 권장 섭취량은 개인의 건강 상태, 체중 관리 목표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인 성인 기준으로 1줄 정도가 적당하지만 체중을 유지하거나 감량해야 하는 경우 1/2줄 이하로 먹기를 권한다. ◇현미나 잡곡밥 넣고, 닭가슴살·두부·견과류 재료 써야 김밥에 백미 대신 현미나 잡곡밥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고, 혈당 상승을 예방할 수 있다. 곤약쌀을 사용해도 좋다. 곤약은 구약감자를 가공한 것으로, 수분이 97%라 열량이 거의 없는 저칼로리 식품이다. 포만감이 높아 음식 과다 섭취를 막아준다는 점에서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또, 밥보다 당근과 오이 같은 채소의 비중을 높이면 탄수화물 섭취는 줄이고,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를 늘릴 수 있다.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생성이 필수적인 영양소로, 포만감을 주고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중 김밥을 섭취할 경우 밥이 적게 들어가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재료들을 넣은 김밥을 섭취하기를 권한다. 지방 함량이 높은 가공육인 햄보다는 닭가슴살을 넣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고,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두부나 콩고기 등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해도 훨씬 영양가 있는 김밥을 먹을 수 있다. 김밥에 소스를 따로 넣지 않거나 지방 함량이 높은 재료 대신 견과류나 두부 같은 재료를 넣으면 지방 함량을 낮출 수 있다. 키토제닉(저탄고지) 식단의 대표 메뉴인 키토김밥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일반적인 키토김밥 한 줄의 칼로리는 약 350kcal로, 일반 김밥보다 낮다. 키토김밥은 밥 대신 달걀을 넣어 탄수화물 함량을 최소화한 김밥이다.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달걀을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달걀은 신체에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는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달걀 외에도 밥 대신 두부나 양배추를 넣어도 좋다.세 줄 요약!1. 다이어트 유지 중인 박나래가 김밥 7줄을 먹는 모습을 보임.2. 일반 김밥은 고열량 식품이라 다이어트에 방해될 수 있음.3. 밥 대신 계란을 넣거나 건강한 재료로 만든 김밥은 체중 감량에 도움 될 수 있음.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4 14:26
  • “살 빠질 수밖에 없네” 한혜진… 단백질 셰이크 ‘이것’ 넣어 만든다는데?

    “살 빠질 수밖에 없네” 한혜진… 단백질 셰이크 ‘이것’ 넣어 만든다는데?

    모델 한혜진(42)이 단백질 셰이크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 ‘한혜진 뱃살 찌다? 란제리 화보 D-7 탑모델의 뱃살 타파 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혜진은 란제리 화보 촬영을 이틀을 앞두고 가방 속 물품을 소개했다. 한혜진은 텀블러를 꺼내 “다이어터 필수템이다”라며 “단백질 셰이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리태 콩가루, 프로틴 음료, 우유, 녹차 가루가 들어있다”며 “하루 종일 이거 먹고 버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혜진이 관리할 때 즐겨 먹는 단백질 셰이크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서리태 콩가루 서리태와 같은 검은콩은 지방을 연소하는 데 도움 된다. 검은콩에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과 지방산이 많다. 검은콩의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에 흡착된 지방 성분이 잘 배출되도록 돕고, 펩타이드 성분은 지방이 잘 연소할 수 있도록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해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검은콩은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검은콩의 이소플라본은 일명 ‘식물성 여성호르몬’으로 우리 몸의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낸다. 그래서 갱년기에 쉽게 앓는 요실금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도 있어 냉증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프로틴 음료프로틴 음료는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근육 회복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운동 후 섭취하면 손상된 근육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근육량 증가를 촉진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 조절에 효과적이며,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좋아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노인의 경우 근감소증 예방에, 바쁜 현대인에게는 간편한 영양 보충제로 활용될 수 있다. 일부 제품에는 비타민, 미네랄이 포함돼 있어 전반적인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도 유용하다. ◇우유우유는 풍부한 ▲단백질 ▲칼슘 ▲비타민D를 포함해 뼈 건강을 유지하고, 근육과 조직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특히 칼슘과 비타민D는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우유의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우유는 장 건강에 효과적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 된다. 우유에 포함된 아미노산은 수면을 돕는 효과가 있어 잠자리에 들기 전 섭취하면 좋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유당불내증을 앓고 있어 섭취 시 소화불량을 겪을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유당을 제거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녹차 가루녹차는 풍부한 항산화 물질인 카테킨을 함유하고 있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좋다. 또한, 체내 지방 연소를 촉진해 체중 관리에 도움 되며, 혈당을 안정시키고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녹차의 카페인은 집중력 향상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항염증 작용을 통해 피부 건강에도 좋다. 그러나 과다 섭취 시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불면증이나 불안감을 겪을 수 있으므로 하루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녹차 가루의 경우 하루 적정 섭취량으로 약 1~2g 정도가 권장된다.두 줄 요약!1. 모델 한혜진(42)이 단백질 셰이크 레시피를 공개함.2. 서리태 콩가루, 프로틴 음료, 우유, 녹차 가루를 넣어 만듦.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3/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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