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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걸으면 몸 망가진다”… 잘못된 ‘3가지 걷기 방법’ 뭘까?

    “이렇게 걸으면 몸 망가진다”… 잘못된 ‘3가지 걷기 방법’ 뭘까?

    미국의 한 스포츠 과학자가 사람들이 걷기 운동할 때 저지르는 3가지 실수를 지적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스포츠 과학자인 조안나 홀은 “사람들이 걷는 동안 저지르는 실수가 있다”며 “잘못된 걷기 방식은 신체 전반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걷기 습관을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근육의 불균형, 오래 앉아 있는 습관, 사고 등이 있다”고 했다. 근육이 불균형 상태에서 걸으면 자주 쓰는 근육만 활성화되고 쓰지 않는 근육은 퇴보할 수 있다. 오래 앉아 있는 습관으로 인해 몸의 유연성이 떨어져서 제대로 걸을 수가 없다. 또한 수술, 사고 등 외상으로 인해 다리 길이에 차이가 생겼다면 올바르게 걸을 수 없다. 홀은 잘못된 걷기 습관으로 “▲근육을 과하게 사용해 걷기 ▲머리를 내밀고 걷기 ▲팔을 움직이지 않고 걷기가 있다”고 말했다. 홀이 밝힌 걸을 때 저지르는 3가지 실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근육 과하게 사용하기=걸을 때 고관절 굴곡근을 과하게 쓰면서 빨리 걷거나 오래 걸으면, 고관절 전체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고관절은 골반과 허벅지 뼈를 잇는 관절로 고관절 굴곡근은 고관절의 굴곡과 회전을 담당한다. 홀은 “걷기를 할 때 고관절 굴곡근에 가해지는 하중은 체중의 3배에 해당한다”며 “따라서 걷기 전에 고관절 돌리기, 사이드 런지, 누워서 다리 올리기 등의 고관절 스트레칭을 진행한 후 걷는 것이 좋다”고 했다. ▷머리 내밀기=스마트폰 사용으로 나도 모르게 고개를 숙이거나 내밀고 걸을 수 있다. 하지만 시선은 전방 10~15m에 두고 고개를 숙이지 않고 걸어야 한다. 고개를 숙이고 걸으면 목과 어깨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턱은 가슴 쪽으로 살짝 당기고 머리는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 숨을 쉴 땐 코로 들이마신 뒤 입으로 내쉰다. 홀은 “머리를 내밀고 걸으면 숨 쉬는 데도 제약이 생긴다”며 “이는 몸으로 들어오는 산소의 양이 줄어 ‘저산소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했다. ▷팔 고정하기=걸을 때 팔은 앞뒤로 흔들면서 걸어야 몸이 틀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걸음을 내딛으려 한쪽 다리를 앞으로 뻗으면 다리와 연결된 골반도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며 몸이 같이 흔들리게 된다. 이때 팔과 다리가 함께 움직이면 회전력이 상쇄돼 몸이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홀은 “걸을 때 팔을 흔들면 상·하체 근육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더 많은 칼로리가 소모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평발인 사람도 걸을 때 주의해야 한다. 평발이란 발바닥을 옆에서 보았을 때 바닥과 발 사이에 있는 아치 모양이 사라져 발바닥이 평평하게 된 것을 말한다. 평발이 심하면 엄지발가락이 몸을 지탱하기 어려워져 발 양 끝에 힘을 주게 되는데 자세 이상으로 척추에 무리가 간다. 엄지발가락으로 체중을 받치지 못하고 발의 바깥쪽 부분으로 걷게 되면 발목에도 힘이 가해져 넘어지거나 발목 관절이 상할 수 있다. 평발을 교정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어느 정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의자에 앉아 무릎을 쭉 펴고 발목 관절과 발가락 관절을 밑으로 구부려 10초간 있다가 다시 3초간 쉬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라이프김예경 기자2025/03/26 15:20
  • “113kg 찍었지만, 60kg 감량 성공”… 30대 女 ‘이 식단’으로 살 쏙 뺐다고?

    “113kg 찍었지만, 60kg 감량 성공”… 30대 女 ‘이 식단’으로 살 쏙 뺐다고?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과거 뇌종양 투병 후 113kg까지 몸무게가 늘었다가,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6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11살의 평범한 초등학생이었던 아만다 요크(38)는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치료 중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체중이 증가했고, 조기 폐경까지 겪었다. 원래 몸무게 44kg에서 퇴원 후 72kg까지 늘었고, 1년 후에는 113kg까지 늘었다. 아만다 요크는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와 운동을 해봤지만, 큰 체중 감량을 하지 못했다. 그는 “체중이 쉽게 줄지 않아 힘들었는데, 요가가 내 운동에 전환점이 됐다”며 “요가를 시작한 후로 몸과 마음의 균형이 맞춰졌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고, 이후에 과식이나 폭식하는 습관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이후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요가와 함께 식습관에 변화를 준 아만다 요크는 의사의 지도 아래 1년 동안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위주의 식품을 먹는 키토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했다. 꾸준히 운동과 식단을 지속한 그는 현재 38세에 약 60kg 감량에 성공했다. 아만다 요크는 “요요현상 없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만다 요크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꼽힌 키토 식단과 요가가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3/26 15:00
  • 뷔페 가면 있는 ‘이 과일’, 챙겨 먹으면 예뻐진다는데… 뭘까?

    뷔페 가면 있는 ‘이 과일’, 챙겨 먹으면 예뻐진다는데… 뭘까?

    미국의 한 영양사가 용과를 섭취하면 위장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지난 25일(현지시각) 외신매체 서레이라이브에 따르면 용과는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가진다. 하버드 T.H. 찬 공중보건대학의 영양사 테레사 펑 박사는 “용과는 건강에 좋은 과일일 뿐 아니라 평소 먹는 과일에 다양성을 더하는 효과가 있다”며 용과 섭취를 권장했다. 이어 그는 “용과철에 손질 작업이 완료된 냉동 용과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영양사인 조이스 프레스콧 역시 “용과는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다”며 “섬유질은 위장과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게 해 체중 감량을 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뷔페나 음식점, 카페 등에서 용과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용과를 직접 구매해 먹는 사람이 많지는 않다. 익숙한 듯 낯선 과일 ‘용과’에는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용과는 가지에 열매가 달린 모습이 마치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듯해 ‘용의 과일(dragon fruit)’이라고도 불린다. ▲피로 해소 ▲심혈관 질환 예방 ▲장 건강 개선 ▲미백 ▲항비만 ▲체중 조절 등의 효능을 가진다. 용과에 풍부한 비타민B2·B3가 에너지 대사를 촉진해 피로감을 개선하고 비타민C나 베타시아닌,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 성분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또한, 용과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거나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약학 및 약학 과학 저널(Journal of Pharmacy and Pharmaceutical Sciences)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용과에 촘촘히 박혀 있는 용과씨에는 오메가-3나 오메가-6와 같이 심장 건강에 좋은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게다가 용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방지하거나 장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용과의 미백·항비만·다이어트 효과 역시 뛰어나다. 용과에 풍부한 비타민C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맑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베타시아닌,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성분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노화를 방지하기 때문이다. 특히 피부 미용에는 용과 중에서도 붉은빛을 띠는 적색종 용과가 효과적이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적색종 용과는 피부를 칙칙하게 하는 멜라닌 생성과 관련된 효소 활성을 억제하고 세포 내 지방 축적률을 낮춘다. 이뿐 아니라 용과의 열량은 100g당 50~60kcal 칼로리로 낮은 편인데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가 다이어트 중인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다만, 용과는 식이섬유와 수분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하면 복부팽만이나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하루 100~150g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거나 혈액 희석제를 복용 중인 사람 역시 용과 섭취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 신장에 무리가 가거나 약물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붉은빛을 띠는 용과를 먹은 뒤 용과에 들어있는 베타시아닌 색소 때문에 소변이나 대변이 붉게 변할 수 있는데 베타시아닌 색소는 인체에 해롭지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3/26 14:20
  • [뷰티업계 이모저모] 일본 헤어뷰티 브랜드 '피오레', 국내 공식 런칭 外

    ■일본 헤어뷰티 브랜드 '피오레', 국내 공식 런칭​일본 대표 헤어뷰티 브랜드 ‘피오레(FIOLE)’가 패션 컬러 ‘BL 컬러’와 트렌드 컬러 ‘쿠알루시아’를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피오레는 일본에서 15년간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일본 살롱 프로페셔널 시장 3대 염모제 브랜드로 자리 잡은 글로벌 헤어 컬러 브랜드다. 이번 한국 진출은 글로벌 브랜드 웰라(Wella)의 국내 총판을 담당해 온 유통사 아레테온과 협력해 진행됐다. ‘BL 컬러(BL COLOR)’는 패션 컬러부터 새치 커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염모제에서 주로 사용하는 브라운 베이스 대신 그레이 베이스를 사용해 동양인 모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단순한 염료 구성으로 설계돼 컬러를 혼합해도 색이 탁해지지 않으며, 저알칼리 처방으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뛰어난 컬러 유지력을 자랑한다.‘쿠알루시아(QUALUCIA)’는 강렬한 원색과 선명한 색감을 표현하는 컬러 라인이다. 염모제의 베이스 염료로 사용되는 브라운 염료를 최소화해 비비드한 컬러를 표현하며, 탈색 없이도 밝고 투명한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염색 색소 축적을 줄여 재염색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피오레는 4월부터 스트레이트 펌제, 염색 샴푸, 두피 쿨링 스프레이, 헤어케어 라인 등 다양한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토니모리, 봄 시즌 맞아 늘어나는 기미ㆍ주근깨 관리법 제안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기미, 주근깨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뷰티 가이드를 제시했다.기미와 주근깨는 호르몬 변화 또는 자외선 노출 등이 멜라닌 생성을 촉진해 색소 침착을 유발하여 나타나며, 주로 눈 아래 광대부터 코와 콧잔등까지 나비존을 중심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외출 30분 전, 외출 후 2시간 간격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이 필요하다. 또 스킨케어 단계에서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는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비타민 C와 함께 레티놀 성분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레티놀은 멜라닌 생성 요인인 ‘타이로시나제’ 효소를 억제하고, 피부 표피의 ‘턴오버(turnover)’를 활성화해 멜라닌을 빠르게 배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다만 비타민 C 성분 제품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 일부 피부 자극이 커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좋다.최근 다이소를 통해 런칭한 토니모리의 ‘본셉 비타씨’ 6종’은 비타민C와 순수 레티놀을 배합해 기미, 잡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다. -60℃ 동결 건조 기술로 비타민C 본연의 효능을 유지하고, 리포좀 공법으로 비타민C와 레티놀 성분을 안정화시켜 피부 탄력과 기미, 잡티를 동시에 케어해 준다.토니모리 관계자는 “나비존의 기미와 주근깨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레티놀 성분은 작용상 3개월 정도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치약 브랜드 마비스, ‘올리브영 단독 기획세트’ 출시​이탈리아 프리미엄 치약 브랜드 마비스(MARVIS)가 치약과 메탈 치약짜개로 구성된 ‘올리브영 단독 기획세트’를 신규 런칭한다. 3월 24일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30일까지 7일간 런칭 기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치약은 마비스의 대표 향 3종(클래식 스트롱 민트, 아쿠아 민트, 자스민 민트) 중 선택 가능하다. 마비스의 시그니처 향인 클래식 스트롱 민트는 하루 종일 신선하고 상쾌한 민트향이 유지되는 게 특징이다. 아쿠아 민트는 바다의 청량함을 담은 웅장하고 시원한 민트향이며, 자스민 민트는 화려한 자스민 꽃과 낭만적인 민트향이 만나 향긋한 상쾌함과 화사한 느낌을 선사한다. 마비스 로고가 새겨진 메탈 치약짜개는 중세 유럽 감성을 담은 앤티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치약을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아토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민감성스킨케어 부문 19년 연속 1위 달성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1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이번 조사는 2024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개월간 서울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1만28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재 등 235개 산업군을 조사 대상으로 삼아 일대일 대면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수집한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충성도(로열티)'를 지수화해 K-BPI 총점을 산출했다. 아토팜은 총점 544.3점을 받아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대표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 브랜드'의 자리도 지켰다. 아토팜 관계자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민감 피부 분야에서 차별화된 독자 기술력을 연마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의 피부를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3/26 13:16
  • “동안비결 이거였어?” 하지원… 달걀 먹을 때도 ‘이것’ 뿌린다, 뭘까?

    “동안비결 이거였어?” 하지원… 달걀 먹을 때도 ‘이것’ 뿌린다, 뭘까?

    배우 하지원(46)이 평소 가방에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넣고 다닌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부글부글’에는 ‘민증까고 시작하시죠!!! 언니 뱀파이어세요???? 동안 시크릿 뷰티템 히든인마이백 하지원 | 얼굴보고 얘기해 |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하지원은 평소 가방에 넣고 다니는 물건을 소개했다. 하지원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보여주면서 “도시락 먹을 때나 달걀 먹을 때 뿌려 먹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하지원은 지난 2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해 동안 비결로 올리브오일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달걀 하나를 먹어도 고급스럽고 맛있게 먹고 싶다는 마인드여서 (이렇게 먹는다)”라며 “진짜 좋은 소금이어서 달다”고 말했다. ◇올리브오일, 혈관 건강하게 하고 치매 예방하지원이 가방 속에 챙겨 다니는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영상에서 하지원이 소개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줘 하지원처럼 동안 미모를 관리할 때 먹기 좋다. 이외에도 올리브오일은 치매 예방에도 좋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가열하면 좋은 영양소가 파괴되고 몸에 안 좋은 트랜스지방으로 바뀐다. 따라서 튀김요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낮은 온도에서 살짝 익히는 요리나 샐러드에 곁들이는 것이 좋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올리브오일은 하루에 1~3숟가락 먹는 게 적절하다.◇소금, 천일염 먹으면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하지원이 달걀을 먹을 때 뿌린다는 소금은 크게 정제염과 천일염으로 나뉜다. 정제염은 바닷물을 전기로 분해해 염화나트륨만 얻어낸 것이다. 염화나트륨이 99.8%를 차지하기 때문에 매우 짜다. 반면 천일염은 염화나트륨 농도가 80% 정도고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의 미네랄 성분이 많다. 하지원이 직접 소금의 종류를 밝히진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몸에 더 좋은 소금은 천일염이다. 천일염 속 미네랄은 염화나트륨이 몸 밖으로 원활히 배출되게 한다. 맛이 덜 짜기 때문에 정제염보다 많이 쓰게 될 순 있지만, 미네랄이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기 때문에 상쇄된다.다만, 어떤 소금이라도 과하게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짠 음식을 먹어 혈중 나트륨 농도가 짙어지면 고혈압 위험이 커지고, 혈압이 높으면 혈관 벽이 손상돼 각종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상승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이다. 천일염은 하루 5g 미만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3/26 12:02
  • “뽀샤시 보정 오해받기도”… 이영자, 광나는 피부 지키는 ‘2가지 습관’은?

    “뽀샤시 보정 오해받기도”… 이영자, 광나는 피부 지키는 ‘2가지 습관’은?

    방송인 이영자(57)가 광나는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선 ‘귀한 오색약수 동치미로 만든 영자의 역대급 새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제작진이 “사람들이 이영자의 피부에서 진짜 광이 나는지 물어본다”고 하자 이영자는 “카메라 들어와”라며 피부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사람들이 얼굴 뽀샤시 보정 때문인 줄 아는데, 그렇지 않다”며 “나는 진짜 피부가 좋다”고 했다. 이영자는 “밤에 꼭 세안하고 자고,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게 피부 비결이다”며 “자외선 때문에 노안이 빨리 오는데, 자외선에 노출되면 주름지고 검버섯 생기고 울긋불긋해진다”고 했다. 이어 “우리 집은 창이 사방으로 뚫려 있어서 자외선이 많이 들어온다”며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자처럼 좋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세안과 자외선 차단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밤에 세안은 필수, 건성이라면 물 세안이 좋아이영자처럼 자기 전에 꼭 세안해야 한다. 저녁에는 하루 동안 분비된 피지와 땀, 미세먼지 등 이물질이 피부에 묻어 있다. 따라서 클렌징폼으로 깨끗이 세안하는 것이 좋다. 특히 ▲땀이 많거나 ▲화장을 안 해도 외출이 잦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했다면 클렌징폼 사용은 필수다. 세안할 때는 가볍게 문질러서 씻는 게 중요하다. 강하게 문질러서 씻으면 피부장벽이 무너져 피부가 안 좋아질 수 있다. 피부는 약산성이기 때문에 약산성 클렌징폼을 쓰는 게 좋다. 클렌징 이후에는 꼭 보습제를 발라서 피부 보습 관리를 해줘야 한다. 한편, 물로만 하는 세안이 좋다는 의견도 있다. 아침에 세안할 때 유‧수분 균형이 맞는 일반적인 피부라면 클렌징폼을 이용할 필요는 없다. 특히 건성 피부의 경우 아침에 클렌징폼으로 세안하면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어 가볍게 물 세안만 하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 안 하면 피부 늙어, 실내에서도 차단해야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일으킨다. 이영자의 말처럼 자외선에 노출되면 주름과 검버섯 등이 생길 수 있다. 자외선이 피부 세포의 DNA와 콜라겐, 엘라스틴의 성질을 바꿔 놓기 때문이다. 자외선은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기에 산책, 공원 운동 등 야외 활동하면 자외선 차단에 꼭 신경 쓰는 게 좋다. 실내에서도 이영차처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실내에만 있더라도 자외선A의 공격을 피하기는 어렵다. 자외선A는 피부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을 파괴하며 기미를 유발한다. 창문이 어느 정도 자외선을 막아 준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자외선은 창문을 쉽게 통과해 피부까지 닿는다. 심지어 얇거나 밝은색의 커튼도 일부분 통과할 수 있다. 따라서 창가에 앉아서 일하는 사람일수록 선크림을 더 꼼꼼히 발라야 한다. 햇빛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발라야 효과가 있다. 아침에 발랐다면 정오에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다시 발라주는 게 좋다. 선크림을 계속해서 덧바르기가 불편하다면 햇빛이 차단되는 암막 커튼을 이용하거나, 햇빛이 들지 않는 곳으로 자리를 이동하는 것도 방법이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3/26 11:40
  • Y2K 열풍 어디까지? ‘전자사전·디카’ 다시 꺼내드는 사람들

    Y2K 열풍 어디까지? ‘전자사전·디카’ 다시 꺼내드는 사람들

    ‘유행은 돌고 돈다’라는 말이 여실히 느껴지는 요즘이다. 레트로 소비 트렌드는 이제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등 구형 전자기기 구매까지 이르렀다. 일본 카메라영상기기공업회(CIPA)의 분석에 따르면, 2020년 전까지만 해도 스마트폰 산업의 급성장에 밀려 외면 당했던 디지털 카메라가 최근 들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2년도에는 디지털 카메라 판매량이 전년 대비 40% 증가하기도 했다.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로 인터넷 검색, 사진·동영상 촬영 및 편집 등을 전부 수행할 수 있는 소위 ‘올인원 디지털 시대’다.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옛 전자기기들을 찾는 이유는 뭘까.◇복합적인 발생 원인주된 소비층은 MZ세대다. 중고거래 플랫폼 거래 활성화 및 전자기기 매장이 밀집한 종로·용산 등에 방문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이혜원 연구위원(서울대 소비자학 박사)은 “전자기기가 흔치 않던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전자사전, 디지털 카메라 등이 과거로 여겨지지만 아날로그 시대를 접하지 못한 젊은 세대에게는 새롭게 등장한 신제품과 마찬가지”라며 “새로움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등 소비로 이어지게 만든다”고 말했다. 영국 브랜드 전략 기획 전문가 스콧 바라델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구형 전자기기는 단순히 스크롤을 내리는 행위에서 벗어난 신선한 자극”이라며 “속도를 늦추고 행위 자체에 집중하는 경험만으로도 독특하면서 진정성 있는 무언가를 창조한다고 여기게 만든다”고 말했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5/03/26 11:30
  • “한 달만, 5kg 빠졌다” 이시영 근황 공개… 거의 ‘이 음식’만 먹었다는데?

    “한 달만, 5kg 빠졌다” 이시영 근황 공개… 거의 ‘이 음식’만 먹었다는데?

    배우 이시영(42)이 한 달 동안 5kg 감량에 성공한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한 달, 눈물의 5kg 감량 후 파리 갔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시영은 한 달에 5kg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먼저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도 빠짐없이 스트레칭 30분을 했다”고 말했다. 또 식단과 관련해서는 “중요한 게 식단이다”며 “한 달 동안 거의 양배추만 먹은 것 같다. 10통은 먹었다”고 밝혔다. 또 헬스장에서 유산소 운동으로 천국의 계단을 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26 11:20
  • “날씬 비결?” 한소희, 직접 체험한 ‘3가지 운동’ 추천… 각각의 효과는?

    “날씬 비결?” 한소희, 직접 체험한 ‘3가지 운동’ 추천… 각각의 효과는?

    배우 한소희(31)가 운동 세 가지를 추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일단 들어는 드리는 한소희의 고민 상담소 #들어나봅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소희는 “운동을 너무 싫어하는데 체력을 위해 하려고 하거든요..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까요? 언니처럼 복싱을 해볼까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한소희는 “체력을 위해 운동하려고 하면 러닝부터 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며 “이제 날씨도 풀리니까 산책 겸”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싱도 완전 유산소라서 재밌고”라며 “저는 개인적으로 수영도 좋아해서 수영도 추천한다”고 말했다.◇러닝한소희가 팬에게 추천한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복싱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굽혀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더 키워준다.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해야 한다.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는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도움 된다.◇수영한소희가 좋아한다고 밝힌 수영은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수영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정도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영은 과체중인 사람에게 효과적인 운동이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허리가 안 좋은 사람들이 하기에도 좋은 운동이다. 부력으로 체중 부하가 3분의 1가량 줄어 허리에 가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수영 영법 중에는 자유형이 가장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3/26 11:10
  • 에버콜라겐, '에버콜라겐 레티놀A', '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 출시

    에버콜라겐, '에버콜라겐 레티놀A', '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 출시

    국내 콜라겐 시장 *10년 연속 1등 에버콜라겐에서 약 4년 만에 에버콜라겐 레티놀A와 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를 출시했다(*2014.10∼2024.12 GS홈쇼핑 건강기능식품 취급액 기준). 이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2중 기능성(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몸속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되는 게 특징이다. 에버콜라겐 레티놀A는 레티놀(비타민A) 성분을 추가 배합해 에버콜라겐 라인 중 최다 기능성인 15중 기능성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레티놀은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할 뿐 아니라 상피세포와 성장 발달에 필요한 중요한 성분이다. 해당 제품은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3/26 09:37
  • 탄력 있는 피부, 세포 재생에 레티놀·콜라겐이 도움

    탄력 있는 피부, 세포 재생에 레티놀·콜라겐이 도움

    차고 건조한 공기와 강렬한 봄볕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피부는 수분과 탄력이 감소한다. 그러면 주름과 기미가 짙어진다.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지는데, 피부 재생 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노화 가속화를 막기 위해서는 피부 세포 재생이 원활해지도록 미리 관리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5/03/26 09:35
  • 매일 ‘이 커피’ 마시는 사람, 심혈관 막히는 중일지도… “‘추출 방식’ 달리 해야”

    매일 ‘이 커피’ 마시는 사람, 심혈관 막히는 중일지도… “‘추출 방식’ 달리 해야”

    머신으로 추출한 커피가 체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커피는 건강에 여러 이점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염증을 낮춰주고 카페인은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 파킨슨병·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지방 연소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다만 수면을 방해, 위장 장애 등의 부작용도 보고된다. 추출 방식에 따라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도 한다. 스웨덴 웁살라대 연구팀은 커피 추출 방식과 체내 LDL 콜레스테롤 간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14개의 머신에서 추출한 커피의 디테르펜 성분을 분석한 것이다. 디테르펜 성분은 20개의 탄소 원자로 이뤄진 천연 화학 물질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카페스톨과 카웨올이 대표적이다.분석 결과, 14개 머신 커피의 리터(L)당 카페스톨 수치는 평균 176mg, 카웨올은 146mg 검출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는 종이필터를 여과시킨 핸드드립 커피의 각각 14.7배와 18.3배에 달하는 수치다.이 같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연구팀은 1주일에 5일, 하루 세 잔 마시는 머신 커피를 ‘드립 커피’로 대체하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0.58mmol/L 줄일 수 있다고 추산했다. 이는 5년간 죽상경화증에 의한 심혈관질환 위험을 13% 줄일 수 있는 것과 같다.연구의 저자 데이비드 이그먼 박사는 “대부분의 커피에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미래의 심혈관질환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라며 “매일 많은 양의 커피를 마신다면 심혈관 건강을 위해 드립커피로 대체하는 걸 권고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Nutrition, Metabolism and Cardiovascular Diseases’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3/26 08:30
  • 악취 잡으려 넣은 ‘이것’, 냉장고 냄새 더 악화시킨다

    악취 잡으려 넣은 ‘이것’, 냉장고 냄새 더 악화시킨다

    냉장고에 악취가 심하면 음식을 보관하기도 어렵다. 식재료에 냄새가 배 식욕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냉장고 냄새는 ▲식품을 밀폐용기에 넣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거나 ▲냉장실 온도를 높게 설정하거나 ▲음식을 오래 내버려두거나 ▲냉장고 청소를 하지 않았거나 ▲음식이 부패하면 생긴다. 청소한 후, 탈취제를 써야 사라진다.냉장고에 있는 상한 음식부터 정리한다. 색이 변했거나 냄새나는 음식,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는 꼭 버린다. 식중독균에 이미 오염됐을 가능성이 크다. 상한 음식을 치울 땐 위생 장갑이나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아직 멀쩡한 음식을 만질 땐 장갑을 벗거나 새것을 낀다. 그렇지 않으면 손에 묻은 식중독균이 다른 음식으로 옮겨갈 수 있다. 이후 냉장고 서랍과 선반을 꺼내 따뜻한 비눗물로 세척하고, 마른 천으로 닦아낸다. 내부는 소독제와 세척제로 닦아준다. 냉장고를 청소하기 전에 냉장고 안에 있는 식자재는 물론 다 꺼내야 한다. 상하지 않도록 얼음을 넣은 아이스박스에 잠시 담아 둔다.냉장고에 넣어둘 탈취제로는 숯이나 원두 찌꺼기가 적합하다. 숯은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많고, 분자 구조가 그물망과 비슷해 냄새 원인 물질이 잘 달라붙는다. 통째로 냉장고 안에 넣어 두면 된다. 원두 찌꺼기를 넣어두면 원두 속 셀룰로스가 냄새를 흡착해 악취가 잡힌다. 단, 원두 찌꺼기는 충분히 말려서 넣어야 한다. 수분을 조금이라도 머금은 상태에서 냉장고 안에 넣었다간 곰팡이가 증식해 오히려 악취가 심해진다.김치통도 점검한다. 김치통을 제대로 밀폐하지 않고 보관하면, 냉장고 속에 음식물 냄새가 가득 찬다. 김치통 위에 랩을 덮고 뚜껑을 닫으면 통과 뚜껑 사이 틈새로 냄새가 새어 나오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김치통 바깥이나 냉장고 선반 벽면에 묻은 김칫국은 부드러운 천에 중성세제나 소주 등 알코올을 약간 묻혀 닦아주면 된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5/03/26 08:07
  • ‘20kg 감량’ 최희, 아침에 ‘이 음식’ 한가득 먹던데… “다이어트에 큰 도움”

    ‘20kg 감량’ 최희, 아침에 ‘이 음식’ 한가득 먹던데… “다이어트에 큰 도움”

    방송인 최희(38)가 아침에 챙겨 먹는 건강한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에 건강하게 루콜라 샐러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최희가 몇 통째 먹고 있다는 올리브오일이 뿌려진 샐러드가 담겼다. 앞서 최희는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식단과 운동을 실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체중 감량에 루콜라와 올리브오일이 도움 됐을까?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26 07:00
  • 전기포트 물때 닦으려 ‘세제’ 썼다가 생기는 일

    전기포트 물때 닦으려 ‘세제’ 썼다가 생기는 일

    집에 꼭 있는 가전제품 중에는 전기포트가 있다. 금방 따뜻한 물을 사용할 수 있어 요긴하게 쓰이는데, 물을 끓이다 보면 전기포트 바닥이 금세 하얗게 변하거나 검게 동그란 물때가 생긴 걸 볼 수 있다. 그대로 쓰기엔 찝찝하고 물때가 열전도를 방해해 물 끓이는 시간도 길어진다. 게다가 전기로 물을 끓이는 전기포트는 전자제품이라 세척이 까다롭다. 일반 그릇처럼 물에 담가 세척했다간 고장 나기 쉽다. 효과적으로 전기포트를 세척하는 법은 뭘까.물때를 제거하려면 우선 식초를 사용하면 된다. 전기포트 안에 식초를 약 500mL 붓고, 끓이지 않은 채로 한두 시간 담아둔다. 식초는 커피포트 내부를 살균하는 동시에 물때를 중화시킨다. 이후 식초를 버리고 전기선이 연결된 부위에 물이 닿지 않게 주의해서 전기포트 안을 깨끗한 물로 헹군다. 맹물을 넣어 끓이고 버리기를 4~5번 정도 반복한 후에 다시 사용하면 된다.물때가 심하다면 구연산을 이용해서 씻을 수 있다. 구연산은 매실이나 레몬 등에 풍부한 유기산의 일종이다. 구연산은 정균·해독·연수 효과가 뛰어나 ▲소독·세정 용품 ▲탈취제 ▲세탁용 섬유유연제 등을 만들 때 자주 쓰인다. 전기포트에 물을 가득 담아 끓인 후, 구연산 약 2큰술을 뜨거운 물에 녹여준다. 15~30분이 지난 후 구연산이 녹은 물을 버린다. 그리고 식초로 씻을 때처럼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구면 된다.만약 집에 식초와 구연산 모두 없다면 깨끗한 천에 물을 적셔 전기포트 내부를 부드럽게 닦아내도 된다. 이 방법은 전기포트를 사용하지 않아 내부가 차가울 때만 실시한다. 젖은 천으로 안쪽을 닦은 후엔 마른 천으로 한 번 더 닦아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는 게 좋다. 전기포트 겉면은 마른 걸레를 사용해 연결 플러그 부품 등이 고장 나지 않도록 먼지만 간단히 제거한다.한편, 처음 전기포트를 사용할 땐 밑바닥을 식용유로 한 번 닦아내는 게 좋다. 유해 성분인 연마제가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연마제는 스테인리스를 깎거나 광택을 낼 때 사용되는 물질로, 세제로는 잘 제거되지 않는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3/26 06:02
  • “7kg 뺀 비결인가”… 초아가 접시에 담은 ‘네 가지 음식’

    “7kg 뺀 비결인가”… 초아가 접시에 담은 ‘네 가지 음식’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34)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3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불 빨래 돌리고 점심, 행복한 주말 보내고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아가 먹은 주말 점심 한 끼가 담겼다. 접시 위에 사과, 땅콩버터, 바나나, 베리류가 놓여있었다.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먹어서 살이 안 찌는 건가” “날씬한 사람은 이유가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초아는 지난 1월 “식단으로 7kg을 감량한 적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초아는 키 162cm에 몸무게 44kg으로 알려졌다. 초아가 즐겨 먹는 사과, 땅콩버터, 바나나, 베리류는 다이어트 효과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 효과를 지니고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3/26 05:02
  • ‘57kg 감량’ 미나 시누이, “‘이렇게’ 먹은 게 특급 비결”

    ‘57kg 감량’ 미나 시누이, “‘이렇게’ 먹은 게 특급 비결”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36)가 57kg 감량 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4일 박수지는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150kg에서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최근 57kg까지 감량해 화제가 됐다. 이날 박수지는 라이브에서 목표 몸무게에 대한 질문에 “60kg까지 빼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다이어트는 언제나 힘든 부분이라 엄청난 의지와 인내가 필요하다”며 “다이어트는 내가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겠다 하는 마음이 들 때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후 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는다”며 간헐적 단식법을 꼽았다.박수지가 실천 중인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을 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 500kcal 정도만 줄여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한편, 박수지는 오래 씹어 먹는 습관 역시 다이어트 비법으로 꼽았다. 실제로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렙틴 분비는 증가하고, 식욕을 증진시키는 호르몬 그렐린 분비는 감소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진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관련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음식을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이 그렇지 않은 두 그룹보다 식욕이 덜해 식후에 더 적은 양의 과자와 초콜릿을 먹은 것으로 밝혀졌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3/26 01:00
  • ‘고 식이섬유 다이어트 식품’ 도토리묵… 옥자연, 집에서 직접 만든 방법은?

    ‘고 식이섬유 다이어트 식품’ 도토리묵… 옥자연, 집에서 직접 만든 방법은?

    배우 옥자연(36)이 저속노화 식단으로 직접 도토리묵을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옥자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옥자연은 도토리 가루로 직접 도토리묵을 만들었다. 옥자연은 도토리 가루를 물에 풀고 소금과 올리브오일을 넣었다. 그는 “잘 섞어서 강불에 저으면 뭉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뭉친 도토리 가루를 그릇에 담아서 식혔다.시간이 지난 뒤 옥자연은 완성된 도토리묵으로 묵밥과 도토리묵무침을 만들어 녹색 채소와 함께 먹었다. 이 모습을 본 기안84가 “저것도 저속노화냐”고 묻자, 전현무가 그렇다고 답했다.옥자연은 지난 2월에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건강에 좋은 샐러드와 샌드위치 레시피를 소개하면서 ‘자연식 레시피’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이 나온 뒤 시청자들은 “리틀 포레스트(자연 속 재료로 여러 음식을 만드는 장면으로 유명한 국내 2018년 개봉 영화) 현실판” “건강하게 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옥자연이 직접 만든 도토리묵은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은 음식이다. 칼로리가 100g 기준 약 46kcal 수준인 데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수분 함량도 높아 적은 양으로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도토리 속 아콘산 성분은 몸속의 중금속을 비롯한 유해 물질을 흡수해 배출하는 효능도 있다. 도토리묵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위 점막을 보호한다. 설사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외에도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가득해 노화를 방지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피로 해소와 숙취 제거에도 좋다.다만, 변비 환자는 도토리묵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도토리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이 수분을 흡수해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도토리묵과 감을 함께 먹는 것도 변비와 빈혈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옥자연이 도토리묵 요리와 함께 먹은 녹색 채소도 건강에 좋다. 녹색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을 관리할 때 먹으면 도움을 준다. 장과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지혈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은 기립성저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녹색 채소는 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 매일 녹색 채소를 많이 먹는 여성은 적게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3/26 00:40
  • 임영웅, ‘이렇게’ 살 뺀다는데… 사실은 ‘요요’ 오는 지름길

    임영웅, ‘이렇게’ 살 뺀다는데… 사실은 ‘요요’ 오는 지름길

    트로트 가수 임영웅(33)이 굶으며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임영웅 리사이틀 우리 부모님의 첫 만남 썰 낋여오너라~ 사랑과 스릴러 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은 임영웅 콘서트 사전 촬영 비하인드 모습이 공개됐다. 촬영에 집중하던 임영웅은 식사 시간이 되자, “자 갑시다”라며 “굶으러 갑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계속 하고 있다는 임영웅은 “굶고 촬영 장소로 (미리) 가겠다”고 말했다. 임영웅처럼 무작정 굶으면서 살을 빼면 지방보다 근육과 수분이 더 많이 빠진다. 또 굶어서 체중 감량에 성공하더라도, 이후 계속 소식을 이어가는 게 쉽지 않다. 또 영양불균형으로 탈모가 생길 수도 있다. 특히 굶은 후 폭식을 하는 것이야말로 요요를 부르는 지름길이다. 한 번 기아 상태를 경험한 몸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을 분비시켜 음식에 대한 갈망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렐린 호르몬에 굴복하면 체중 감량은 아주 잠깐이고, 후폭풍처럼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요요와 같은 부작용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되, 무작정 굶는 게 아닌 열량을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500kcal는 밥 한 공기 반의 분량이다. 운동 병행도 필수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체중 감량 속도도 줄어들어 유지가 어렵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한편, 임영웅은 다이어트 중 금주도 실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알코올은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며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중 금주는 바람직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3/26 00:01
  • 잠 안 올 때 먹으면 좋은 간식이 있다… “의외네”

    잠 안 올 때 먹으면 좋은 간식이 있다… “의외네”

    영국의 수면 전문가들이 취침 전 키위 섭취가 수면 문제 해결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지난 22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은 “키위를 잠들기 전 섭취하면 각종 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않으면 면역력 약화와 고혈압, 2형 당뇨병 등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 이에 영국 침구 업체 베드킹덤의 수면 전문가들은 “건강하면서 맛있는 취침 전 간식이 있다”면서 키위를 추천했다. 이어 “키위는 이미 많은 사람의 취침 루틴에 포함됐으며, 과학적으로도 수면 보조제로서의 가치가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숙면을 돕는 건강한 식습관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키위가 효과적인 수면 보조제로 주목받고 있다.키위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숙면에 도움 된다. 대표적으로 세로토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체의 수면-각성 주기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세로토닌이 충분하면 밤에 멜라토닌으로 전환돼 자연스럽게 졸음을 유도하고, 깊은 수면을 돕는다. 앞서 언급한 베드킹덤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한 달간 취침 전 키위를 섭취한 사람들은 수면의 질이 개선되고 수면 시간과 효율성도 증가했다. 이외에도 키위에 들어 있는  엽산과 비타민B 복합체도 숙면에 좋다. 엽산이 부족하면 신경 전달물질 합성이 원활하지 않아 수면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키위는 이런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 수면 주기를 건강하게 유지하게 한다.키위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포함돼 있어 신체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우리 몸은 에너지를 내기 위해 신진대사를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축적되면 신체 균형이 무너지고 수면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키위 속 항산화 성분은 이를 억제해 더욱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비타민C와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많아 신경을 안정시키고 밤에 깊이 잠들 수 있도록 돕는다.다만, 잠이 안 온다고 무작정 키위를 많이 먹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키위는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과일 중 하나다. 특히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 시 두드러기나 가려움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또, 키위는 소화 촉진 효과가 있어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다. 취침 직전에는 너무 많은 양을 먹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일반적으로 하루에 1~2개 정도가 적당하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3/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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