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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남편 뇌 건강할까?”… ‘이곳’ 힘 확인해보면 예측 가능

    “우리 남편 뇌 건강할까?”… ‘이곳’ 힘 확인해보면 예측 가능

    눈에 보이지 않아 간과하기 쉽지만, 뇌도 신체 일부인 만큼 몸 전체 건강의 영향을 받는다. 이에 몸 전체의 근육 수준을 대변하는 '악력'이 강한 사람일수록 뇌 백질 변성 발생 범위가 작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성보다 남성에서 이런 상관관계가 특히 두드러졌다. 뇌 백질 변성이 생긴 부위는 자기공명영상(MRI)를 쵤영했을 때 희게 보인다. 뇌가 아직 손상되지는 않았으나, 뇌의 작은 혈관들에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내버려둬서 악회되면 뇌졸중 등 뇌 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또한, 백질 변성이 생긴 범위가 넓을수록 인지 기능과 작업 속도가 저하되고, 치매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다. 노화, 당뇨병, 고혈압, 흡연, 심혈관질환 등이 백질 변성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이다. 최근 상하이제9인민병원 신경과 연구팀은 손아귀 힘(악력)과 혈중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뇌 백질 변성과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3만 4832명 성인의 생활 습관, 수술 내력, 혈액 검사 결과, 뇌 MRI 촬영 이미지 등을 분석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의 51%는 남성의 것이었다. 분석 결과, 악력이 강할수록 뇌 백질 변성 수준도 낮은 경향이 관찰됐다. 여성보다 남성에서 특히 이런 경향성이 두드러졌다. 또한, 여성이든 남성이든 근육에 작용하는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수치가 높은 쪽이 백질 변성 정도가 낮은 편이었다.악력은 개인의 전반적 근육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자주 쓰인다. 근육이 강해야 몸 전체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므로, 악력으로 대변되는 전반적 근육 힘이 약해지면 혈액 순환도 저하돼 이로 말미암은 건강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 연구팀은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고, 악력이 약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백질 변성이 더 심한 경향이 있었다”며 “근육 기능을 끌어올리는 것이 뇌 백질 손상을 줄여 뇌졸중 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 학술지 ‘영양 부족, 근감소증, 근육 저널(Journal of Cachexia, Sarcopenia and Muscle)’에 게재됐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5/08/06 20:33
  • ‘벌크업 성공’ 안재현, 다이어트할 때 ‘이 음식’ 꾹 참았다… 얼마나 살찌길래?

    ‘벌크업 성공’ 안재현, 다이어트할 때 ‘이 음식’ 꾹 참았다… 얼마나 살찌길래?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38)이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안재현’에서 안재현은 헬스 트레이너 두 명과 함께 몸매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재현은 “관리하는 기간 동안 참기 힘든 음식이 있냐”고 물으면서 “나는 다이어트트할 때 항상 생각나는 게 튀김류다”라고 말했다. 안재현은 최근 벌크업에 성공했다면서 “처음에 헬스장 갔을 때 72kg이었는데 아침에 쟀을 때 80kg 나왔다”고 말했다.약 10kg 근육 증량에 성공한 안재현이 관리 중 먹지 않은 튀김류 음식은 왜 피해야 할까?튀김은 조리과정에서 기름을 많이 흡수해 칼로리가 높아 소량만 먹어도 섭취 열량이 높아지기 쉽다. 그런데,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은 낮아서 포만감이 적어 과식할 수 있다. 게다가 튀김에는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있어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게 만든다. 이는 내장지방과 복부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지현 임상영양사는 “튀김은 빵가루 같은 정제 탄수화물과 기름이 결합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며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지방 저장이 촉진된다”고 말했다. 또, 튀김류 음식은 대부분 소금과 소스를 많이 사용해 나트륨 과다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 나트륨을 너무 많이 먹으면 부종을 일으킬 수 있고 고혈압 등의 위험이 커진다.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튀김류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은 복부 비만뿐만 아니라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튀김은 소화가 어렵고 위산 과다, 소화불량, 위염 등을 일으켜 위장 건강에 해롭다. 튀김 같은 기름진 음식은 피지 분비를 촉진해 여드름과 트러블 악화로도 이어진다. 이지현 임상영양사는 “튀김은 가급적 주 2회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며 “에어프라이어나 오븐 조리로 대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리브오일이나 카놀라유 같은 식물성 포화지방산이 들어있는 기름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8/06 20:00
  • “애 키우느라 바빠,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배우 윤진이, 몸매 관리 비결은?

    “애 키우느라 바빠,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배우 윤진이, 몸매 관리 비결은?

    배우 윤진이(35)가 운동할 시간이 없어 딱 붙는 운동복을 입고 집안일을 하면서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 윤진이의 아침 루틴이 공개됐다. 윤진이는 오전 6시에 일어나 첫째 딸의 등원을 준비했다. 윤진이는 “아기를 씻기고 아침부터 너무 바쁘다”며 “딸 가방도 챙겨야 하고, 밥도 먹여야 하고 할 일이 많다”고 했다. 이후 딸을 등원시킨 윤진이는 운동복으로 갈아입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운동복을 입는다”며 “붙는 옷을 입으면 몸에 힘을 주게 된다”고 했다. 이어 “일종의 눈바디를 확인하는 것과 같다”며 “운동할 시간이 없어 이렇게라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곧바로 청소를 시작했다. 그는 “은근 집안일이 칼로리 소모가 된다”며 “이것이 나만의 관리법이다”고 했다.한편, 윤진이는 지난 3월 둘째를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59kg이던 몸무게가 매일 조금씩 빠져 현재 54kg을 달성했다”며 “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8/06 17:13
  • 물놀이 후 뒤집어진 피부… ‘접촉성 피부염’ 예방하려면?

    물놀이 후 뒤집어진 피부… ‘접촉성 피부염’ 예방하려면?

    여름이 되면 갑자기 얼굴이나 몸에 붉은 발진이 생기고, 가려움증이 심해지는 ‘접촉성 피부염’ 환자가 늘어난다. 접촉성 피부염은 외부 물질과의 접촉에 의해 생기는 모든 피부염을 뜻하는데, 사람마다 원인이 매우 다양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워터파크나 해수욕장을 다녀온 후, 또는 평소 사용하던 화장품이나 액세서리에도 갑자기 피부가 예민하게 반응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런 걸까?◇괜찮던 피부, 갑자기 뒤집어지는 이유여름철 접촉성 피부염은 대부분 급성 형태로 나타나며, 자극 물질이나 알레르기 유발 물질과의 접촉 후 증상이 급격히 발생한다. 대표적인 원인은 워터파크나 수영장 등에서 사용하는 소독제다. 염소, 브롬 등 소독 성분이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며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 해변에서는 자외선 차단제의 잔여물이나 고농도의 염분이 피부를 건조하게 하면서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한다.무더운 여름에는 평소에 잘 쓰던 악세서리나 색조 화장품, 선크림도 자극 요인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목걸이를 차는 목 부분에도 땀이나 자외선차단제 등이 혼합되고 살이 접히면서 자극이 생기기 쉽다. 또한, 색소가 진한 아이섀도우나 립틴트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고, 새로운 제품으로 바꾼 직후에 눈이나 입술이 건조해지거나 각질이 일어나는 증상도 흔히 나타난다. 이외에 밴드나 파스, 아대 착용 등도 접촉성 피부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증상이 심하면 단순한 발적과 가려움을 넘어 물집이 생기고 껍질이 벗겨질 정도로 피부가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접촉성 피부염 예방 위한 생활 수칙피부 자극을 줄이는 생활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예민한 피부라면 자외선차단제도 성분을 꼼꼼히 따져, 유기자차(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보다는, 무기자차(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물놀이 후에는 깨끗한 물로 바로 샤워해, 남은 소독제나 염분을 충분히 제거해야 한다. 이후 저자극성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민감한 피부라면 장시간 물놀이 자체를 피하는 것도 필요하다.피부 장벽이 약해져있을 수 있으므로, 세안은 저자극 폼클렌저를 사용해 한 번만 하는 것이 좋고, 이중 세안은 피해야 한다. 이때 손이나 수건 등으로 피부를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평소 착용하던 액세서리도 갑자기 자극을 유발한다면 증상이 완전히 가라앉을 때까지는 착용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증상 완화에 도움 되는 화장품 성분피부 진정에는 알로에베라(Aloe Vera), 판테놀(Panthenol, Provitamin B5),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등의 성분이 도움이 된다. 특히 알로에겔은 피부 열감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향이 없는 보습 로션이나 MD(의약전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보습제 로션은 세라마이드나 글리세린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스킨케어 제품이든 색조 화장품이든 강한 향이 나는 제품은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피부과 치료, 생활 습관 개선 병행해야급성 접촉성 피부염 환자에게는 보통 먹는 스테로이드 약과 바르는 외용제를 함께 처방한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 1회성 약물 치료만으로도 빠르게 호전된다. 하지만 문제는 반복되는 노출이다. 생활 습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재발하기 쉽다. 따라서 접촉 피부염을 유발하는 물질을 찾아내 피하는 게 치료의 핵심이다.접촉성 피부염의 원인이 화장품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용 중인 제품을 모두 중단하고 알레르기 가능성이 낮은 제품으로 사용하도록 지도한다. 클렌징폼, 스킨, 로션 등도 모두 저자극 제품으로 교체하고, 치료 기간 동안은 화장을 삼가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첩포 검사나 알레르기 검사를 시행해 원인 물질을 찾아내기도 한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8/06 17:02
  • “밀가루 대신 이것”… ‘26kg 감량’ 홍윤화, 다이어트 디저트 공개… 뭘까?

    “밀가루 대신 이것”… ‘26kg 감량’ 홍윤화, 다이어트 디저트 공개… 뭘까?

    두 달 반 만에 26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개그우먼 홍윤화(37)가 다이어트 중 두부와플을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 올라온 영상에서 홍윤화는 다이어트 중 단 음식을 당길 때 먹기 좋은 디저트를 소개했다. 홍윤화는 “요새 달달한 디저트가 당긴다”며 “특히 생리 기간에 단 게 너무 먹고 싶어서 초콜릿이나 초콜릿류 과자를 많이 먹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겨내야 한다”며 “이때 먹을 수 있는 살이 덜 찌는 맛있는 디저트로 두부와플을 추천한다”고 말했다.홍윤화가 소개한 두부와플의 반죽은 두부 반모와 달걀, 소금, 베이킹파우더, 아몬드분말을 섞어 만들면 된다. 이후 그는 와플 메이커에 반죽을 올려 와플을 완성했다. 홍윤화는 바나나와 땅콩버터, 그릭요거트를 와플 위에 올린 후 초코파우더를 뿌려 완성했다. 두부와플을 먹으면서 그는 “두부로 만든 거다”라며 밀가루를 아예 넣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홍윤화가 추천한 두부와플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8/06 14:00
  • 20조 자산가와 결혼, 하연주 ‘이 운동’ 삼매경… 슬림 탄탄 몸매 비결?

    20조 자산가와 결혼, 하연주 ‘이 운동’ 삼매경… 슬림 탄탄 몸매 비결?

    배우 하연주(38)가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집에서 자이로토닉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4일 하연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연주는 검은색 브라톱과 짧은 레깅스를 입고 자이로토닉을 하고 있었다. 하연주는 자이로토닉에 사용되는 특수기구인 ‘풀리 타워’에서 등 근육과 코어 운동을 강화하는 자세를 했다. 특히 하연주의 말랐지만 탄탄한 몸매와 기립근(척추를 따라 길게 뻗어 있는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진짜 유연하다” “집에서 자이로토닉을 하다니 대단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하연주는 지난 2021년 3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그의 남편은 국내 최대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로, 자산이 20~25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8/06 11:33
  • 피로와 면역을 동시에 잡다… K-건강 원료 ‘헤모힘’​

    피로와 면역을 동시에 잡다… K-건강 원료 ‘헤모힘’​

    피로하면 면역이 떨어지고, 면역이 떨어진 몸은 건강한 몸보다 쉽게 피로해진다. 이처럼 면역 저하와 피로는 서로가 서로를 불러일으키는 악순환의 고리를 이룬다. 일단 한 번 빠지면 벗어나기 쉽지 않다.잘 먹고, 잘 자고, 적당히 운동하는 것이 해법이라고들 하지만, 바쁜 현대인에겐 빛 좋은 개살구나 마찬가지다. 이에 일상 속에서 쉽고 간편하게 피로를 없애고 면역력을 증진하는 방법에 대한 수요가 늘 있었다. 국내 최초로 면역 기능과 피로 개선 두 가지 기능성을 모두 인증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인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 역시 이러한 수요에서 개발됐다. 섭취와 비용 부담을 낮추는 전략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실적을 올리는 중이다. 한때 ‘K-건강 원료’ 대표주자인 홍삼을 제치고 수출 1위에 올라서기도 했다.◇헤모힘, 항산화 효과로 면역·피로 함께 개선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은 2006년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생약 복합 조성물로, 당귀·천궁·백작약 등 한국 전통 생약을 기반으로 한다. 이들 생약은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세포 내부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활성 산소의 악영향을 완화한다. 항산화 기전이 면역력과 피로 개선에 기여하는 것이다. 국내 건강 기능 식품 역사상 처음으로 면역 기능 개선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을 획득했으며, 이후 지속 연구 개발을 거쳐 피로 개선 효과까지 공식 인정받았다.특히 헤모힘의 피로 개선 효과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연거푸 입증됐다. 서울대학교 연구팀과 콜마비앤에이치가 공동 수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헤모힘 원료를 섭취한 실험군에서 피로도 척도(Fatigue Severity Scale, FSS), 다차원피로척도(Multidimensional Fatigue Inventory, MFI) 등 피로 관련 주요 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연구 결과는 2022년 국제 학술지 ‘파이토메디슨 플러스(Phytomedicine Plus)’에 게재됐으며, 관련 기술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러시아에서도 특허 등록을 마쳤다. 2024년 11월 열린 홀리스틱케어학회 헤모힘 학술포럼에서 송욱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교수는 “면역력 개선 기능성으로 잘 알려진 헤모힘은 운동 수행 능력 향상과 항피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특히 일상적인 피로와 정서적 피로를 평가하는 지표인 FSS와 MFI에서 모두 섭취 4주 후부터 피로도가 눈에 띄게 개선되는 결과가 관찰됐다”고 말했다. 비임상 연구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가 이어졌다. 피로 유발 모델과 노화 모델에서 모두 유의미한 항피로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들 연구 결과는 SCIE급 학술지에 연이어 발표됐다.◇해외 매출 홍삼 앞지르기도… 전 세계 23개국 수출CJ올리브영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내 오프라인 외국인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웰니스 브랜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한국 헬스케어 브랜드에 대한 외국인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헤모힘 역시 국내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미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등 23개국으로 수출되는 덕이다. 현재 헤모힘 원료를 국내외로 유통하는 곳은 애터미가 유일하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08/06 10:51
  • “더운 날 지속되면, 쉽게 살찐다” 연구 결과로 입증… 이유는?

    “더운 날 지속되면, 쉽게 살찐다” 연구 결과로 입증… 이유는?

    더운 날씨에 장기간 노출될수록 비만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애들레이드대 연구진은 기온 상승이 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22년까지 호주 8개 주의 기온과 비만율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연간 하루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은 날이 늘어날 때마다, 지역 평균 비만 위험이 약 0.2% 증가했다. 평균 체질량지수(BMI) 또한 0.0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질량 지수란 체중과 키를 기준으로 비만도를 측정하는 지표다. 연구진은 “기온 상승이 개인의 대사와 활동 패턴에 영향을 미쳐 비만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연구진은 고온의 날씨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운동 기피, 수면 질 저하, 고열량 식품 소비 증가 등을 제시했다. 더운 날씨는 야외 활동을 힘들게 만들고, 장시간 고온에 노출되면 의욕이 저하돼 운동 등 신체활동에 참여하려는 의지가 감소한다. 이로 인해 좌식 생활이 늘고 에너지 소비는 줄어들게 된다.또한 열대야 등으로 인한 수면 장애는 신진대사를 늦춰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고온은 일시적으로 식욕을 억제할 수 있지만, 갈증 해소를 위해 설탕이 첨가된 음료나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게 되는 경향이 있어 총 섭취 칼로리는 오히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에서는 특히 평소 서늘한 지역의 거주자나 고령층이 고온의 영향을 두 배 가까이 더 강하게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온 상승이 이들 집단의 BMI와 비만율을 각각 추가로 0.04%, 0.4% 높이는 경향을 보였다. 즉, 기후 변화에 덜 적응된 인구 집단일수록 체중 증가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고온의 날씨가 비만을 포함한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경제학과 인간 생물학(Economics & Human Biology)’ 저널에 지난달 31일 게재됐다.
    라이프김예경 기자2025/08/06 10:29
  • [소소한 건강 상식] 왜 스스로 간지럽히면 안 간지러울까?

    [소소한 건강 상식] 왜 스스로 간지럽히면 안 간지러울까?

    누군가가 간지럼을 태우면 웃음이 나고 몸이 이리저리 흔들리지만 스스로를 간지럽혔을 때는 그렇지 않다. 왜 그럴까?간지럼은 피부 표면 밑 촉각 수용체가 자극받을 때 뇌가 반응하면서 느끼는 감각이다. 우리 뇌는 예측 가능한 자극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스스로 몸을 간질이는 경우에는 곧 자극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간지러운 감각 자체를 차단해버린다.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한 연구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에 게재된 바 있다. 영국 런던 신경학연구소 연구팀이 특수 제작한 간지럼 장치로 참여자 16명의 손바닥을 간지럽혔다. 동시에 참여자들의 뇌기능자기공명영상(fMRI)을 촬영해 변화를 관찰했다.그 결과, 스스로 간질일 때 보다 다른 사람이 간질일 때 촉각을 담당하는 영역인 체지각 대뇌피질이 활성화됐다. 즐거움과 관련된 영역인 전방대상피질은 다른 사람이 간질일 때만 활성화됐다. 반면, 스스로 간질일 때는 계획을 담당하는 부위인 소뇌가 활성화됐다. 즉, 소뇌가 미리 감각 자극을 예측해 체지각 대뇌피질에 간지러운 느낌이 올 것이라고 신호를 보냄으로써 간지러운 감각 및 이로 이한 즐거움을 차단한 것이다. 정리하자면, 간지럼은 피부가 아니라 뇌가 느끼는 감각이다.약간의 불안이나 긴장감이 있을 때 간지러운 감각을 더 민감하게 느끼기도 한다. 실제 피부 접촉 없이 누군가 곧 자신을 간지럽힐 것이라는 기대와 불안감만으로도 웃음이 터지는 사례가 이를 뒷받침한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5/08/06 10:00
  • [힐링여행] 케냐부터 나미비아까지, 아프리카 7개국에서 만난  원시의 감동

    [힐링여행] 케냐부터 나미비아까지, 아프리카 7개국에서 만난 원시의 감동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케냐, 탄자니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잠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등 아프리카 7개국을 16일간 여행하는 '아프리카 핵심관광 16일'프로그램을 4회 진행한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촬영지 등 나이로비 관광, 세렝게티 국립공원 게임 드라이브(사파리), 응고롱고로 게임 드라이브, 킬리만자로 트레킹(약 2시간), 빅토리아 폭포 관광, 쵸베국립공원 보트 사파리, 남아공 케이프타운 및 테이블마운틴 관광, 나미비아 나미브 사막과 세스림 캐년 관광 등이 주요 일정이다. 급하게 많은 관광지를 둘러보기보단 핵심 관광지만 느긋하게 둘러본다. 복잡한 생각들로 가득찬 머리를 비우고, 영화로만 보던 '생경한 야생' 속에 충분히 젖어들 수 있도록 여유 있게 일정을 구성했다.전 일정 특급 호텔 및 특급 롯지에서 숙박함으로써 도시의 럭셔리와 야생의 낭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아프리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식사를 준비했다. 세렝게티 초원 한 가운데서 밤하늘을 보며 먹는 '부쉬디너'는 인생의 가장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다. 빅토리아 폭포 헬기투어, 케이프타운 와이너리 방문 등이 포함돼 있다. 에티하드항공 비즈니스석을 이용하며, 15명 이하 소수인원으로 진행한다.● 출발일: 11월 10일, 12월 8일, 26년 1월 5일, 2월 2일 (4회)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08/06 09:42
  • "비만 관리는 장기전… 혈당부터 관리해야"

    "비만 관리는 장기전… 혈당부터 관리해야"

    장기적인 비만 관리는 단기간 엄격한 다이어트보다 평생 지속 가능한 '작은 변화'로 시작해야 한다.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안혜지 교수는 "섭취량을 줄이기보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음식을 피하는 식의 개선이 지속적인 체중 관리를 돕는다"고 말했다.혈당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혈당 변화를 줄여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면, 과식 등을 방지해 대사 건강 회복으로 이어진다. 안 교수는 "특히 당뇨병 전 단계나 비만 등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경우에는 혈당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했다.
    다이어트최지우 헬스조선 기자2025/08/06 09:38
  • 체중 감량·대사(代謝) 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혈당 다이어트' 주목

    체중 감량·대사(代謝) 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혈당 다이어트' 주목

    30대 여성 박모씨는 체중 증가로 인한 허리디스크 수술 후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대식가 가족들과 생활해 식사량 조절이 쉽지 않았다. 어렵게 체중을 감량해도, 정체기가 오면 식욕이 폭발해 요요가 반복됐다.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 방법을 고민하다 '혈당 다이어트'에 관심이 생겼다.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연속혈당측정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한지 2주 만에 일일 평균혈당 수치가 7.8% 개선됐고 허리둘레도 1.7㎝ 줄었다.
    다이어트최지우 헬스조선 기자2025/08/06 09:36
  • 여름철 식중독 피하려면… 달걀 고를 때 ‘이것’ 꼭 확인해야

    여름철 식중독 피하려면… 달걀 고를 때 ‘이것’ 꼭 확인해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식중독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음식물이 쉽게 상하기 때문이다. 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식중독 발생 건수는 310건, 총 누적 환자 수는 약 5500명에 달했다.여름철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균으로는 ‘살모넬라균’과 ‘병원성 대장균’이 꼽힌다.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최아름 교수는 “습도가 높고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등 세균과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증식한다”고 말했다.살모넬라균은 주로 날달걀이나 덜 익힌 달걀, 또는 달걀을 원료로 한 식품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발열,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식중독 증상과 함께 심하면 탈수 증세로 이어질 수 있다. 병원성 대장균은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생채소나 덜 익힌 육류 등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첫걸음은 ‘올바른 손 씻기’다. 외출 후나 화장실을 다녀온 뒤, 음식 조리 전, 오염된 옷이나 침구를 만진 뒤에는 반드시 비누 또는 손 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을 씻는 습관이 필요하다.최근 5년간 음식점에서 발생한 식중독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만큼, 식재료 구입과 보관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아름 교수는 "특히 살모넬라 식중독은 달걀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므로 달걀을 구입할 때는 껍질이 깨지지 않은 신선한 제품을 고르고, 달걀에 표시된 산란일자 및 소비기한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입한 달걀은 즉시 냉장고에 넣어 다른 식재료와 닿지 않게 분리해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조리해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달걀과 닭, 오리 등 가금류는 충분한 온도에서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하며, 손질하지 않은 식재료를 다룬 뒤에는 손을 씻지 않은 채 다른 음식을 만지지 않아야 교차오염에 의한 감염을 막을 수 있다. 식재료를 손질할 땐 채소, 육류, 어류 순으로 세척하고 사용한 싱크대는 세제로 세척한 뒤 소독제로 소독하는 게 안전하다. 가열 조리하지 않는 채소 등은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세척하는 게 좋다.최아름 교수는 "식중독은 대부분의 경우 5~7일 내 자연 회복이 가능하지만, 어린이, 고령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합병증이나 다른 감염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증상이 지속되거나 혈변, 고열, 심한 복통 등이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5/08/06 08:33
  • ‘20kg 감량 유지어터’ 박세미, ‘다이어트 음식’도 특별하게 먹는다… 레시피 보니?

    ‘20kg 감량 유지어터’ 박세미, ‘다이어트 음식’도 특별하게 먹는다… 레시피 보니?

    방송인 박세미(35)가 다이어트 성공 후 유지어터로서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서 박세미는 체중 관리를 위해 낫또 달걀찜을 만들어 먹었다. 박세미는 “낫또를 다른 음식과 같이 조리해 먹으면 낫또의 성분이 죽는다고 하는데 안 먹는거보다는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낫또 달걀짐 생각보다 많이 해 먹더라”며 “진짜 맛있다”고 말했다.박세미는 최근 20kg 감량에 성공한 후 건강하게 체중을 유지 중이다.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식단과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하고 있다. 박세미가 먹은 낫또 달걀찜은 체중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낫또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낫또 100g에는 식이섬유 5.4g이 들어있다. 이는 찐 고구마(100g당 3.8g)나 바나나(100g당 2.5g)보다 많은 양이다. 낫또는 콩으로 만들어져 단백질도 많이 들어있다. 낫또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게다가 낫또에 풍부한 비타민 E·B군, 레시틴 등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세포재생을 촉진한다.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서희선 교수는 “낫또에 풍부한 비타민K는 뼈에 칼슘이 잘 흡수되도록 도와 골다공증 환자에게 좋다”며 “발효 식품이어서 유익균도 많이 들어있다”고 말했다.박세미는 낫또 달걀찜을 만들면서 낫또의 영양 성분이 파괴되는 것을 우려했다. 그런데, 낫또의 영양 성분은 파괴될 일이 드물어 걱정 없이 조리해도 된다. 서희선 교수는 “비타민K는 열에 파괴되지 않는 영양소라 조리 과정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낫또에 풍부한 유익균의 일종인 ‘바실러스 서브틸리스’도 열에 강하다”고 말했다. 물론 지나치게 뜨거운 온도에 노출되면 바실러스 서브틸리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서 교수는 “70도 정도에서 낫또를 데우는 것은 괜찮다”며 “90~100도로 올려 끓여 먹을 때는 파괴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06 06:01
  • ‘안목의 여왕’ 김남주, 마트 가면 ‘이 빵’ 꼭 산다지만… 살 안 찌려면 주의해야?

    ‘안목의 여왕’ 김남주, 마트 가면 ‘이 빵’ 꼭 산다지만… 살 안 찌려면 주의해야?

    배우 김남주(54)가 마트에서 장을 볼 때 꼭 사는 빵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서 김남주는 마트에 갔을 때 꼭 사는 음식을 소개했다. 김남주는 피타브레드와 토마토 주스, 치즈 제품을 추천했다. 그는 “피타브레드는 꼭 사온다”고 말했다. 이어 “안이 뚫려 있어서 샌드위치 만들기 좋다”며 “상추, 치즈, 고기 같은 음식을 취향껏 넣어서 만들면 된다”고 말했다.김남주는 현재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여러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그가 추천한 피타브레드는 건강에 어떤 이점이 있을까?
    푸드임민영 기자2025/08/06 00:30
  • “회춘계의 혁명, 안면거상술” 위험하진 않을까?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물으니…

    “회춘계의 혁명, 안면거상술” 위험하진 않을까?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물으니…

    최근 중년층 사이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인기 성형수술이 있다. 바로 ‘안면거상술’. 순식간에 스무 살 이상 어려 보이게 만들어 회춘을 돕는 ‘마법 같은 수술’로 입에 오르내린다. 하지만 안면거상술이 단순 미용을 위해 가볍게 받을 수 있는 수술은 아니다. 안면거상술의 원리, 효과, 부작용 등에 대해 알아본다.◇회춘 돕는 수술, 팔자주름보다는 늘어진 턱선 개선에 효과안면거상술은 피부층과 피하(피부 아래)층 사이에 있는 근막층(SMAS층)을 조작해 얼굴 처짐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많은 광고를 통해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스누성형외과 정의철 원장은 “원래 50대 이상에서 인기였는데 40대 후반부터 수요가 늘어난 것 같다”며 “안면거상술을 하고 싶다고 상담 오는 환자가 과거와 달리 꽤 늘었다”고 했다. 심지어 20~30대 젊은 사람도 상담을 받으러 오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안면거상술은 가장 추천하는 연령대는 50대다. 정의철 원장은 “50대는 왕성하게 사회 활동을 하면서 얼굴의 노화를 체감하는 연령대”라며 “이때 안면거상술을 하면 얼굴이 개선된 게 눈에 띄게 보이니까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고 만족감도 크다”고 말했다. 그 이전 연령대에는 피부가 많이 처지지 않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정 원장은 “피부가 크게 처지지 않았는데 흉터를 남기면서까지 이 수술을 하라고 권하고 싶지 않다”며 “안면거상술 효과 유지 기간이 7~10년이어서 너무 일찍 수술받으면 50대에 피부가 다시 처져 재수술 해야 할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물론, 40대 등 비교적 이른 나이에도 50대 정도로 피부가 처져있으면 수술을 권하기도 한다.안면거상술은 팔자 주름을 편다기보다, 처진 턱과 목 살을 날렵하게 끌어올리는 효과를 낸다. 정의철 원장은 “나이 들면서 턱 부근 살이 처지면서 턱선이 울룩불룩해진다”며 “턱 아래 지방층이 과하게 처진 사람이 안면거상술을 했을 때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간혹 팔자 주름을 없애려 안면거상술 상담을 받는 사람이 있는데, 팔자 주름 없애는 게 주 목적이라면 필러, 지방이식 등 다른 시술을 선택해야 한다.안면거상술은 SMAS층을 조작하는게 주 원리다. 정의철 원장은 “귀 앞과 뒤쪽 피부를 열고 SMAS층을 노출시켜서 당길지, 일부를 잘라낼지, 위쪽으로 고정할지 등을 결정한다”며 “결정하는 방법에 따라 수술 방식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귀 앞으로는 중안면(눈 아래부터 입가까지의 부위)을 당기고, 귀 뒤로는 처진 목을 개선할 수 있다. 귀 주변을 절개해 수술을 진행해야 이후 흉터를 가리기 비교적 수월하다. 다만, 귀 앞에서 절개하기 때문에 팔자 주름이 짙은 코 옆과 입가까지 접근해 팔자 주름을 제거하기에는 역부족인 면이 있다.안면거상술은 기본적으로 네 시간 이상 걸리는 쉽지 않은 수술이다. 수술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400~500만 원부터 많게는 4000만 원까지 비용이 든다.◇가장 치명적인 부작용은 안면마비안면거상술도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가장 치명적인 부작용으로는 안면신경마비가 있다. 정의철 원장은 “SMAS층을 건드리는 수술로, 과하게 절개하면 안면신경이 다칠 수 있다”며 “다행히 몇 개월 지나면 회복하지만 약 1%의 낮은 확률로 영구적으로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수술 계획을 잡지 말아야 하며, 수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받는 게 좋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5/08/05 17:20
  • “부기 쏙 빠지고, 피로 줄어”… 채정안, 공복에 먹는다는 ‘이것’ 뭘까?

    “부기 쏙 빠지고, 피로 줄어”… 채정안, 공복에 먹는다는 ‘이것’ 뭘까?

    배우 채정안(47)이 다리 부기를 손쉽게 뺄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7월 28일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부기 걱정 없는 끝 조합’을 소개했다. 먼저 채정안은 부기 빼는 비법으로 올리브오일을 꼽았다. 채정안은 “올리브오일을 반년 정도 꾸준히 섭취했을 때 부기가 줄고 피로도 덜 느껴졌다”며 “염증 수치가 낮아져서인지 몸이 훨씬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특히 공복에 먹어야 흡수가 잘 된다고 강조했다.또 채정안은 지압 매트와 지압 신발을 소개했다. 채정안은 “친구의 추천으로 지압 매트와 신발을 사용하게 됐다”며 “발바닥이 아프긴 하지만, 확실히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부기 관리에 도움이 될까?◇공복에 먹는 올리브오일, 부기 완화에 도움 올리브오일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하다. 이는 혈액순환을 개선해 부기를 완화한다. 특히 다리까지 혈류를 원활하게 흐르게 해 부종을 없애고, 다리가 붓는 증상을 예방한다. 미국심장학회지(JAHA)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을 하루 두 스푼(약 7g) 섭취할 때 심혈관 질환뿐 아니라 폐질환, 신경 퇴행성 질환의 위험도 낮아진다. 특히 버터나 마가린 같은 동물성 지방 대신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는 사람은 사망률도 더 낮았다고 분석했다. 올리브오일의 최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아침 공복 상태에서 섭취한 뒤 약 30분 후에 식사하는 것이 좋다.◇지압 매트·신발, 장시간 사용은 피해야지압 매트와 신발 역시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바닥에 돌기가 있는 매트나 신발로 발을 지압하면, 혈류 흐름이 원활해지고 말초 혈관에 정체돼 있던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된다. 이로 인해 다리 부기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무작정 오래 사용하는 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피부가 얇은 경우 멍이 생기거나 혈관‧신경계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족저근막염을 앓고 있는 사람은 지압 신발을 장시간 착용할 경우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특별한 질환이 없더라도 지압 제품은 하루 세 번, 한 번에 2~3분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8/05 16:20
  • “간식도 ‘이것’으로 챙겨 먹어”… 30대 중반 신세경, 여전히 날씬한 비결?

    “간식도 ‘이것’으로 챙겨 먹어”… 30대 중반 신세경, 여전히 날씬한 비결?

    배우 신세경(35)이 건강과 몸매 관리에 모두 도움 되는 간식을 먹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신세경 sjkuksee’에서 신세경은 팬들에게 선물할 구움과자를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쿠키 120개를 만든 뒤 신세경은 잠시 간식 시간을 가졌다. 그는 방울토마토를 여러 개 자른 뒤 부라타치즈를 올리고 소금과 올리브오일을 뿌려 먹었다.신세경은 몸매 관리에 좋은 맛있는 건강식 레시피를 유튜브 채널에 공유해 왔다. 그가 간식으로 먹은 음식들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방울토마토, 식이섬유 풍부해 포만감 유발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한 다이어트 음식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조은미 영양사는 “방울토마토에는 비타민A, C가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유지해준다”고 말했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다. 지용성 영양소인 비타민A는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며, 혈관 벽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부라타 치즈, 단백질 풍부해 근육 키울 때 도움부라타 치즈는 우유나 물소 젖을 재료로 만든 치즈다.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에 적합하다. 다이어트할 때는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빠지면서 기초대사량이 줄어 정체기가 올 수 있다. 이때 부라타 치즈 같은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면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부라타 치즈는 70% 이상이 지방으로 이뤄졌다. 100g당 약 7.2g의 지방이 포함됐다. 특히 포화 지방이 많아 장기적으로 다량 섭취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따라서 부라타 치즈를 위주로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올리브오일, 식욕 억제 호르몬 촉진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불포화지방산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식사량 조절에도 좋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은미 영양사는 “올리브오일은 지용성 영양소 흡수율을 높여 노화 방지 성분이 체내에 효과적으로 전달되게 한다”고 말했다. 신세경처럼 방울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영양분 흡수를 촉진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8/05 16:17
  • 다이어트할 때 ‘이것’만 피해도, 체중 감량 효과 2배로 급증

    다이어트할 때 ‘이것’만 피해도, 체중 감량 효과 2배로 급증

    초가공식품을 피하고 덜 가공된 식품 위주 식단을 섭취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두 배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계적으로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은 약 30억 명에 이르고, 이는 비감염성 질환과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런 문제의 한 원인으로 초가공식품 섭취 증가 등 최근의 식품 환경 변화가 제기돼 왔다. 초가공식품이란 소시지, 라면, 과자, 탄산음료 등 식품 첨가물이 들어있고, 가공과 변형이 많이 된 음식을 말한다.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새뮤얼 디킨 박사 연구팀은 성인 55명(평균 43.2세)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8주간 다른 식단을 섭취하게 했다. 한 그룹은 귀리죽, 스파게티 볼로네제 등 최소한으로 가공된 식단을, 다른 그룹은 오트바, 즉석 라자냐 같은 초가공식품을 주로 먹었다. 이후 두 그룹은 식단을 바꿔 같은 방식으로 다시 8주간 실험을 이어갔다. 두 식단은 열량과 지방, 포화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등 영양상으로 동일했고, 섭취량은 제한하지 않았다.그 결과, 두 그룹 모두 체중이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나 감량 폭은 크게 달랐다. 최소가공식품 그룹은 체중이 평균 2.06% 줄어 초가공식품 그룹(1.05%)보다 감량 폭이 2배 가까이 컸다. 최소가공식품 그룹의 체중이 더 많이 감소한 것은 체지방과 체내 총수분량 감소에서 비롯됐으며, 근육량 또는 지방 제외 체중에는 변화가 없어 신체 구성이 전반적으로 더 건강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식욕 억제 효과도 차이가 있었다. 연구팀은 실험 전후 참가자들의 식욕 설문을 비교한 결과, 최소 가공 식품을 먹은 그룹에서 음식에 대한 갈망이 줄고, 충동을 더 잘 억제하는 경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이 결과는 권장 식이 지침을 따를 때 최소가공식품을 선택하고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연구 저자인 디킨 박사는 "체중 2% 감소는 크지 않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단 8주간 참가자들이 섭취를 줄이려고 적극 노력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이 결과를 1년간으로 확대하면 남성은 13%, 여성은 9%의 체중 감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 저널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다이어트신소영 기자 2025/08/05 14:22
  • "살 빨리 빼려면" 윤은혜, 경험 기반 루틴 공개… 잠 깨고 두 시간 뒤 ‘​이것’​부터 먹어라?​

    "살 빨리 빼려면" 윤은혜, 경험 기반 루틴 공개… 잠 깨고 두 시간 뒤 ‘​이것’​부터 먹어라?​

    가수 겸 배우 윤은혜(40)가 다이어트를 위해 평소 실천하는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윤은혜의 ‘급찐급빠’​​ 루틴이 소개됐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일단 일곱 시간 이상 잠을 자는 것과 물을 2L 이상 마시는 게 너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간헐적 단식을 하는 게 확실히 좋은 것 같다”며 “잠자는 시간에 한두 시간 더하는 정도, 눈을 뜨자마자 두 시간 정도만 참으면 된다”고 했다.윤은혜는 또한 “올리브오일을 먹으니, 공복을 버틸 수 있는 시간이 길다”며 “올리브오일 먹은 뒤 30분 후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충분한 수면과 수분, 기본이지만 가장 중요충분한 수면은 체중 감량에 필수적이다. 수면이 부족하면 포만감을 유도하는 렙틴 수치가 낮아지고, 식욕을 자극하는 그렐린 수치가 높아져 과식을 유발하기 쉽다. 또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면서 체지방이 더 쉽게 축적되고, 혈당 조절에도 악영향을 준다. 하루 7~9시간의 충분한 수면은 지방 연소 및 운동 효율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물 섭취 역시 필수적이다. 충분한 수분은 체내 노폐물 배출과 신진대사 촉진을 돕는다. 물을 마시는 것 자체만으로도 소량의 열량이 소모된다. 다만, 지나치게 많이 마실 경우 저나트륨혈증(혈중 나트륨 농도 저하) 위험이 있으므로 하루 1.5~2L 정도가 적절하다.◇간헐적 단식, 체지방 연소에 도움윤은혜가 언급한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해 지방 연소를 유도하는 식사법이다. 일반적으로 12~16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하루 중 정해진 8~12시간 내에 식사하는 방식이다. 공복 12시간이 지나면 체내 혈당이 소진되기 시작하고, 이후 저장된 체지방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전환된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올리브오일과 거꾸로 식사법, 혈당 조절에 도움올리브오일의 주요 성분인 올레산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을 개선한다. 식사 30분 전 올리브오일을 섭취하면 혈당 상승 속도를 완화시켜 인슐린 급등을 억제하고, 탄수화물 흡수도 천천히 이뤄져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한 윤은혜처럼 올리브 오일 섭취 후 채소(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거꾸로 식사법’은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고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탄수화물 흡수를 지연시키고, 단백질은 식후 에너지 소비를 촉진한다. 그러나 과도한 섭취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조은미 영양사는 “올리브오일은 건강한 지방이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설사나 소화불량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하루 1~2티스푼 정도만 먹는 걸 권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08/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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