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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다이어트’ 시작했다” 레드벨벳 조이… 실천 중인 ‘살 빼는 습관’ 뭘까?

    “‘이 다이어트’ 시작했다” 레드벨벳 조이… 실천 중인 ‘살 빼는 습관’ 뭘까?

    레드벨벳 멤버 조이(28)가 혈당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혔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조이가 출연했다. 조이는 “마른 체질이 너무 부럽다”며 “다시 태어나면 마른 체질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요즘은 ‘혈당 다이어트’를 한다”며 “내 몸에 맞는 다이어트가 뭔지 실험을 해본다”고 했다. 조이가 하는 ‘혈당 다이어트’는 혈당 조절을 통해 체중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조이가 하는 혈당 다이어트의 원리,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혈당 올라가면 지방 축적될 수 있어혈당 다이어트의 핵심은 혈당이 급격하게 올리지 않는 것이다. 혈당이 높아지면 췌장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세포가 포도당을 흡수하도록 돕고, 이를 통해 혈당을 조절한다. 그러나 잦은 혈당 스파이크(혈당 수치가 급격히 상승했다가 떨어지는 현상)는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같은 포도당을 처리하는 데 더 많은 인슐린이 필요해지게 만든다. 인슐린이 제 역할을 못 하면 몸에서 저장된 에너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며, 에너지원도 공급되지 않아 계속 허기를 느끼고 먹게 되며 살이 찔 수 있다.◇대표적인 2가지 혈당 다이어트 방법은?혈당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채소 먼저 먹기’와 ‘사과와 땅콩버터 함께 먹기’ 등이 있다. ▷채소 먼저 먹기=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식사할 때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사과와 땅콩버터 함께 먹기=사과와 땅콩버터에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소화가 느려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도록 도움을 준다. 또 두 식품 모두 영양 면에서 궁합이 좋다.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한 사과와 단백질, 불포화지방, 마그네슘 등이 풍부한 땅콩버터가 부족한 영양소를 서로 보완해 주기 때문이다. 특히 땅콩버터는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이 많다. 그러나 무가당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으로만 만든다. 또 일반 땅콩버터나 다른 과일잼과 비교했을 때 당 함량이 적어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올라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때문이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13 06:03
  • "얼굴 쫙 올라가고, 눈 커져"… 김종국 인생 첫 '레이저 시술', 뭐 했길래?

    "얼굴 쫙 올라가고, 눈 커져"… 김종국 인생 첫 '레이저 시술', 뭐 했길래?

    가수 김종국(48)이 성형외과 의사인 친형에게 인생 처음으로 피부 레이저 시술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에 '파워 리프팅 아니고 피부 리프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친형이 운영하는 성형외과를 찾았다. 그는 "형이 성형외과 의사인데 왜 그러고 있냐는 잔소리에 인생 첫 레이저 시술을 받으러 왔다"고 설명했다. 병원을 찾은 김종국은 형을 만나 "제가 하는 레이저가 뭔가요?"라고 묻자 형은 "고주파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보통 한 달 간격 세 번 정도 하는데, (피부가) 기본적으로 (얼굴에) 딱 붙는다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 이어 "(시술 전) 마취크림 바르는 걸 추천한다"며 "마취크림을 바르면 통증을 덜 느끼기 때문에 레이저 강도가 더 세게 들어갈 수 있다"며 "그러면 효과가 더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주파 레이저는 '리프팅'이라 부르기도 하지만, 나는 '피부 리모델링'이라 표현한다"며 "마취크림 바르고 20~30분 소요되고, 시술 시간은 20분 정도로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했다. 이후 형에게 직접 레이저 시술을 받은 김종국은 거울을 보며 "눈이 좀 올라가지 않았어? 우와! 진짜 올라간 것 같아"라며 바뀐 스스로의 얼굴에 감탄했다. 또한 "누가 자꾸 (얼굴 피부를 위로) 올리고 있는 것 같다"며 "눈이 커졌어, 어떻게 이렇게 되지?"라며 연신 놀라움을 표했다. 피부 탄력이 많이 떨어졌다면 김종국처럼 리프팅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리프팅은 대부분 고주파·초음파를 활용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 시술이다. 고주파 시술은 진피 하부에 40~50도 정도의 열을 가해 콜라겐 수축(타이트닝)과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초음파 시술은 고강도집속초음파를 사용해 열을 발생시키고 국소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피부 재생과 탄력을 촉진한다. 초음파 방식을 피부 늘어짐이 심할 때 추천한다면, 고주파는 피부 전반적인 탄력을 개선할 때 추천한다. 김종국이 효과를 봤던 고주파 시술에 쓰이는 대표적 시술 장비들을 알아본다.▷써마지=가장 대표적인 단극성 고주파 리프팅이다. 피부 탄력을 되살리는 고주파는 크게 단극성, 양극성, 유니폴라로 나뉜다. 써마지 같은 단극성이 진피층 가장 깊숙한 곳까지 열을 전달해 콜라겐을 많이 생성한다. 두 달이 지나면 효과가 더 뚜렷해지면서 약 1년간 유지된다. 시술 후 몇 시간은 얼굴에 붉은 기가 도는데, 대부분 1주일 안에 사라진다. ▷​올리지오·덴서티·세르프·텐써마=써마지와 비슷한 효과를 내는 대표적인 국산 고주파 장비들이다. 모두 단극성 고주파다. 피부 표면부터 열이 깊게 들어가 모공 개선에도 좋고, 탄력 잃은 피부를 개선한다. 통증이 적고 회복 기간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지속 기간은 6개월~1년이다. 써마지의 가격은 병원·샷 수에 따라 150~250만 원 선이며, 국산 장비들은 100~200만 원 수준이다.▷​튠페이스=통증이 거의 없어 피부과 시술을 처음 받는 사람에게 수요가 많다. 튠페이스는 콜라겐을 촉진하는 이상적인 주파수를 이용해 피부 결 개선과 모공 축소 면에서 좋은 효과를 낸다. 목적에 따라 탄력, 잔주름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3~4주 간격으로 3~5회 반복 시술이 필요하다. 효과는 6개월~1년 이어진다. 비용은 부위에 따라 20~30만 원 선에서 10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4/13 05:30
  • “피부 탄력 위해 안 먹어” 주름 늘리는 ‘음식’의 정체

    “피부 탄력 위해 안 먹어” 주름 늘리는 ‘음식’의 정체

    흔히 피부는 유전이라고들 하지만, 사실 환경과 음식의 영향도 굉장히 크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피지 분비가 늘어나 여드름이 생기는 것처럼 말이다.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음식도 있다. 짠 음식과 단 음식이 그 예인데, 자세히 알아보자.우선 짠 음식의 핵심 성분인 나트륨은 피부 진피층에서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 무너뜨린다. 특히 콜라겐과 탄력 섬유 사이사이를 채우는 ‘바탕질’에서 이 균형이 깨지면, 피부 결합 조직이 손상돼 피부 탄력은 저하되고 노화가 앞당겨진다. 따라서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피부 속 수분이 줄어 건조함이 심해지며,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피부층이 얇아지고, 결국 노화가 가속화된다.단 음식 또한 피부에 치명적일 수 있다. 당분이 혈당을 급격히 높이면, 활성산소와 최종당화산물이 체내에 축적된다. 최종당화산물은 몸에서 탄수화물 등이 처리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을 말한다. 활성산소와 유사한 방식으로 세포를 손상시키며, 특히 피부 탄력의 핵심인 콜라겐을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짠 음식과 단 음식을 멀리하는 게 좋다. 이와 함께 피부에 이로운 식품을 의도적으로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은 피부의 노화 속도를 늦춰주는 데 효과적이다. 비타민C는 ▲딸기 ▲키위 ▲파프리카 ▲브로콜리 ▲시금치 등에 풍부하다. 또한, 포도는 껍질과 씨 속 항산화물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피부 재생 효과뿐 아니라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고 알려졌다. 오메가3 성분이 풍부한 식품도 피부에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은 ▲등푸른 생선 ▲해바라기씨 ▲견과류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실제로 미국영양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생선과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는 노인이 육류 중심의 식단을 유지하는 노인에 비해 주름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신소영 기자 2025/04/13 05:04
  • ‘쌀겨’ 때문에 현미 먹은 사람 어쩌나… ‘발암물질’ 많다고?!

    ‘쌀겨’ 때문에 현미 먹은 사람 어쩌나… ‘발암물질’ 많다고?!

    건강을 위해서 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현미는 건강의 대명사로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다. 그러나 현미에는 백미보다 높은 수준의 ‘무기 비소’가 함유돼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무기 비소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중금속이다. 유기 비소는 인체에서 빠르게 빠져나가 큰 문제가 안 되지만 농약과 살충제 등에 들어있는 무기 비소는 많은 양을 섭취하거나 오랜 기간 축적되면 발암 위험이 있다. 무기 비소는 심혈관질환과도 관련 있다.미국 미시간주립대 연구팀은 현미와 백미의 영양적 측면에 대한 수십 개의 연구 자료를 통해 현미와 백미의 비소 노출 여부를 비교·분석했다.연구 결과, 쌀겨에 발암물질로 알려진 무기 비소가 제법 높은 수준으로 담겨 있었다. 현미는 백미보다 총 비소 함량이 약 24%, 무기 비소가 약 40% 더 높았다. 흰쌀 대비 비소 농도도 최대 10배 더 높았다. 성인의 경우 현미와 백미의 비소 함량 차이로 인해 심각한 건강 위험을 겪을 확률이 높지 않지만 체중 당 음식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5세 미만 어린이에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현미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생후 6~24개월 어린이는 비소 노출 수준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영·유아의 경우 체중 1㎏당 하루 0.295㎍(마이크로는 100만분의 1)의 무기 비소를 섭취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추정했다. 이는 국제식품안전당국의 권장 기준인 0.21㎍을 초과한다. 현미를 규칙적으로 섭취한 생후 6~24개월 영·유아는 백미를 섭취한 동 나이 대 영·유아에 비해 비소 노출 추정치가 두 배 정도 높았다.연구팀은 “이 연구는 현미를 섭취하지 말라는 경고는 아니다”라며 “어린 자녀를 두 부모와 보호자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렇다면, 현미를 먹지 말아야 할까? 이에 대해, 을지병원 내분비내과 김진택 교수는 “미국은 토양 오염으로 인해 현미에 비소 함유량이 높을 수 있다”며 “현미를 깨끗한 물에 여러 번 씻으면 비소 함량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내과 김병준 교수 역시 “권장 섭취량에 한해 섭취하면 건강에 무해하다”며 “다만, 검출 방법이 새로 생김에 따라 기준법이 제시된다면 권장량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걱정이 된다면 비소 함량을 줄이기 위해 쌀을 물에 여러 번 씻도록 하자. 맑아질 때까지 쌀을 씻거나 충분한 양의 물에 불린 후 버리고 새 물로 지으면 비소 함량을 낮출 수 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위험 분석(Risk Analysis)’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4/12 23:05
  • ‘소주 한 병’이 불러온 비극… 뇌 부검했더니 ‘무서운’ 변화가

    ‘소주 한 병’이 불러온 비극… 뇌 부검했더니 ‘무서운’ 변화가

    1주일에 소주 두 병 이상 마시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브라질 상파울루의대 병리학과 알베르토 페르난도 올리베이라 후스토 교수팀은 평균 75세 성인 1781명의 뇌를 부검해 알코올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연구팀은 실험 참가자가 평소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가족에게 물어, ▲전혀 술을 마시지 않는 그룹(965명) ▲적당히 마시는 그룹(1주일에 7잔 이하, 319명) ▲많이 마시는 그룹(1주일에 8잔 이상, 129명) ▲과거 과음했던 그룹(368명)으로 나눴다. 여기서 한 잔은, 미국 국립보건원이 정의한 표준 잔으로 알코올 14g을 의미한다. 와인은 약 150mL, 양주는 약 45mL다. 맥주는 360mL(작은 병맥주 1병), 생맥주 500mL, 막걸리 250mL(한 사발), 20도짜리 소주는 90mL(4분의 1병)에 해당하는 양이다.이후 연구팀은 뇌 조직을 살펴보며, 알츠하이머병으로 생기는 변화인 타우 단백질 엉킴, 아밀로이드 침착 그리고 유리질 세동맥경화증(작은 혈관 벽이 단단하게 변하는 상태) 등 뇌 손상 징후를 확인했다. 뇌 질량비는 뇌 무게를 참가자의 키로 나눠 계산해 비교했다.분석 결과, 1주일에 8잔 이상 마신 사람은 술을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13년 일찍 사망했다. 음주량이 많을수록 뇌 손상도 심했다. 사망 당시 나이, 흡연 여부 등 뇌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조정했을 때,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혈관성 뇌 병변이 생길 확률이 술을 1주일에 8잔 이상 많이 마시는 사람은 133%, 예전에 술을 많이 마셨던 사람은 89%, 적당히 마셨던 사람은 60% 더 높았다. 타우 엉킴 발생 위험도 많이 마시는 그룹과 이전에 많이 마셨던 그룹에서 높게 나왔다. 또 과거 술을 많이 마셨던 사람은 뇌 질량비가 낮았고,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후스토 교수는 "과음은 뇌 손상 징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로 뇌 건강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쳐 기억력과 사고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신경학 저널 '뉴올로지(Neur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4/12 20:04
  • 60세 배종옥 “‘이 음식’ 먹었더니, 눈 좋아졌다”… 3년간 꾸준히 먹은 과일, 뭘까?

    60세 배종옥 “‘이 음식’ 먹었더니, 눈 좋아졌다”… 3년간 꾸준히 먹은 과일, 뭘까?

    배우 배종옥(60)이 노안(老眼)을 극복했던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녀녀녀 (노처녀×돌싱녀×유부녀)’에는 ‘언니들 데리고 이십 대로 타임슬립 한번 했습니다 [EP.10]’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배종옥은 절친 변정수, 윤현숙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차로 이동하던 중 배종옥은 둘에게 “안경 없다고 찡그리지 말고 블루베리 먹어야 한다”며 “난 맨날 블루베리 갈아서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눈이 진짜 좋아진다”며 “예전에 노안 있었는데 지금 다 보인다”고 말했다. 변정수가 비싸서 안 먹는다고 하자, 배종옥은 “냉동 블루베리 먹으면 된다”며 “냉동이 훨씬 영양가가 좋다”고 말했다.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습관은 최소 3년 유지한다는 배종옥에게 “가장 효과 봤던 게 뭐냐”고 하자, 배종옥은 바로 “블루베리”라고 말했다. 배종옥이 말한 것처럼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시력 향상을 돕는다.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물질들도 들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활성산소는 심장병, 당뇨,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한다. 블루베리는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항산화 물질들은 뇌로 이동해 신경세포 간의 결합을 자극해 기억력을 강화한다.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 속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효과 덕분에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실제로 배종옥이 추천한 것처럼 블루베리는 얼려 먹으면 좋은 과일이다. 냉동 블루베리는 맛이 좋을 뿐 아니라, 안토시아닌의 농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생블루베리엔 평균 3.32mg/g, 냉동 블루베리엔 평균 8.89mg/g의 안토시아닌이 함유돼 있다는 미국 사우스다코타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 게다가 블루베리를 상온에 두면 햇빛 등에 의해 비타민이 손실되기 쉬운데, 냉동하면 비타민이 잘 보존된다.블루베리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배종옥처럼 장기간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안토시아닌 효과는 식후 네 시간 이내에 나타나 24시간 이내에 사라지기 때문이다. 하루에 20~30개(40~80g)를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먹는 게 효과적이다.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복부 팽만감, 복통, 설사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적정량을 지켜야 한다. 블루베리는 껍질에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돼 있어 껍질까지 먹어야 건강 효과가 크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4/12 19:05
  • “1년치 사재기”… 관세 전쟁 속, 美서 한국산 ‘이 제품’ 인기 폭발

    “1년치 사재기”… 관세 전쟁 속, 美서 한국산 ‘이 제품’ 인기 폭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의 영향으로 미국 내 물가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미국인들이 한국산 선크림을 사재기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지난 10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물을 바탕으로 수입품 가격이 오르기 전 미국인들이 사재기하는 주요 품목 8가지를 소개했다. 그중 한국산 선크림은 고양이 사료 다음으로 소개됐다.워싱턴포스트는 한국산 선크림이 미국 내에서 ▲자외선 차단력 ▲산뜻한 질감 ▲다른 화장품과의 호환성을 모두 갖춘 것으로 유명해 사재기 현상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미국은 아시아와 유럽과 달리 자외선 차단제를 일반 의약품으로 규제하고 있어 고품질 선크림을 구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다. 미국의 한 커뮤니티인 레딧(Reddit)의 누리꾼은 “미국산 선크림은 다시는 못 쓰겠다”며 “좋아하는 한국 브랜드 선크림 1년 치를 구매했다”는 댓글을 남겼다.이외에 워싱턴포스트가 꼽은 사재기 물품은 ▲웨딩드레스 ▲인스턴트 커피 ▲가발 등에 쓰이는 헤어 번들 ▲보드게임 ▲김 ▲향수다. 나머지 제품도 마찬가지로 해외에서 주로 생산돼 모두 관세가 발효되기 전에 대량 구매되고 있다. 특히, 김의 경우 대부분 아시아에서 수입되므로 미국 내 스시 가게 운영자들이 김의 가격 상승을 예상해 일본 등지에서 김을 미리 사들여 비축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뷰티한희준 기자 2025/04/12 15:04
  • 최화정 “삼겹살 먹을 때 ‘이 채소’ 듬뿍”… 궁합 최고라고?

    최화정 “삼겹살 먹을 때 ‘이 채소’ 듬뿍”… 궁합 최고라고?

    방송인 최화정(64)이 삼겹살 먹방을 선보였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혼자 집에서 삼겹살 먹는 3단계 순서 (상상초월 곁들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자택 테라스에서 제작진과 함께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최화정은 삼겹살과 미나리를 함께 먹으면서 “봄철에는 또 미나리다”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미나리 진짜 맛있다”며 “봄을 송두리째 입안에 넣은 느낌”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최화정이 만족한 것처럼 미나리와 삼겹살은 궁합이 좋다. 미나리는 특유의 향 덕분에 돼지고기 누린내를 잡아준다. 중금속 배출 효과도 높일 수 있다. 돼지고기는 육류 중에 중금속을 배출하는 고기로 알려졌다. 돼지고기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탄산가스 등 폐에 쌓인 유해 물질을 중화하고 몸속 중금속을 흡착해 몸 밖으로 내보낸다. 미나리 또한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의 독성을 중화한다.게다가 미나리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는 돼지고기의 포화지방 분해를 돕는다. 미나리에 함유된 이소람네틴, 페르시카린 같은 성분은 알코올 분해를 돕고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미나리에는 식물성 색소 물질인 퀘르세틴도 들어 있다. 퀘르세틴은 항산화 작용을 일으켜 산화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미나리는 마그네슘도 풍부해 모세혈관을 확장하고 혈압을 내린다. 칼륨 함량도 100g당 412mg으로 같은 양의 바나나(335mg)보다 많다.최화정이 먹은 미나리 외에 깻잎도 삼겹살과 궁합이 좋다. 깻잎에 부족한 단백질은 삼겹살에 풍부하고 삼겹살에 부족한 칼슘이나 엽산, 비타민은 깻잎에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 고기를 깻잎에 감싸 먹으면 발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너무 바싹 익힌 고기는 발암물질인 헤테로사이클릭아민(HCAs)과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가 생길 수 있다. 깻잎 속 ‘베타카로틴’ 성분은 고기를 태울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의 영향을 상쇄한다. 세포막이나 유전자를 손상시키는 활성 산소의 작용을 줄이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줘 고기를 덜 먹게 한다.다만, 아무리 채소와 함께 먹는다 해도 삼겹살을 너무 자주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 돼지기름의 약 57%는 불포화지방산이지만, 약 38%는 포화지방산이기 때문이다. 많이 먹으면 자칫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고혈압 등의 혈관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비계가 많은 삼겹살은 1주일에 1~2회 이하로 먹는 게 좋다. 양이 부족하다 싶으면 안심, 등심, 뒷다리살 등 지방이 적은 부위를 선택할 것을 권한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4/12 14:05
  • “보톡스·필러 맞은 적 없어”… 팽팽 피부 60대 女, 꼭 챙겨 먹는 ‘두 가지’는?

    “보톡스·필러 맞은 적 없어”… 팽팽 피부 60대 女, 꼭 챙겨 먹는 ‘두 가지’는?

    미국의 한 60대 여성이 시술 없이 동안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비키 데로사(60)는 자신의 SNS에 60대의 나이에도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유했다. 그는 “사람들이 내 피부를 보면서 나이에 비해 수십 년은 더 젊어 보인다고 한다”며 “보톡스나 필러와 같은 시술 없이 두 가지 음식만 있으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키 데로사는 두 가지 음식으로 마늘과 꿀을 꼽았다. 그는 “매일 마늘 안에 꿀을 조금씩 넣어 먹고 있다”며 “조합이 어울리지 않을 수 있지만, 효과는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어 “마늘을 먹고 나서 입에서 나는 냄새가 걱정된다면, 파슬리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3대에 걸쳐 실천하고 있는 관리법이라는 비키 데로사는 “지금은 돌아가신 95세 이모가 계셨는데, 90대의 나이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셨다”고 말했다. 그가 공유한 영상은 5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비키 데로사가 동안 피부 비법으로 꼽은 마늘과 꿀에는 대체 어떤 효능이 있을까?◇마늘, 항산화 성분 풍부해 노화 예방에 도움실제로 마늘을 먹으면 피부에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마늘은 익혀 먹는 게 더 좋다. 마늘에 열을 가하면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한 발암 억제 성분인 ‘S-알리시스테인’도 더 많이 생성된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연구에 따르면, 마늘을 끓는 물에 60분간 삶았을 때 생마늘보다 S-알리시스테인이 3배 더 많아졌다. 열을 가하면 과당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높아져 맛이 달콤해진다. 마늘 섭취량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지만, 성인은 하루 2~3쪽, 유아는 하루 4분의 1쪽 먹으면 적당하다. 생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 성분은 위벽을 자극해 헐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위가 약한 사람은 섭취량을 줄이고 공복에 생으로 먹지 않는 게 좋다. 또한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마늘을 과다 섭취하면 장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꿀, 콜라겐 생성 촉진에 효과적꿀은 대표적인 천연 감미료다. 약 9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여서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쉽고 영양가가 풍부하다. 기본적으로 꿀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또 꿀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B6와 미네랄 성분이 피부염이나 습진 증상을 완화하고, 마늘과 같이 꿀에도 플라보노이드나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어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다만, 꿀은 당분이 많고 열량이 높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으며, 복통이나 설사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 적정량만 섭취해야 한다. 일반적인 꿀의 권장 일일 섭취량은 성인 기준 1~2테이블스푼이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4/12 13:00
  • 매출액만 800억? 지난해 불티나게 팔린 ‘이 빵’… 맛있지만 ‘짠 게’ 문제

    매출액만 800억? 지난해 불티나게 팔린 ‘이 빵’… 맛있지만 ‘짠 게’ 문제

    베이글이 대한민국 대표 빵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유명 베이글 브랜드 ‘런던베이글뮤지엄’을 운영하는 엘비엠은 지난해 매출액 796억 원, 영업이익 24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 이익률은 30.5%에 달한다.베이글은 맛있고 간편하게 아침 한 끼를 해결하기 좋아 사랑받는다. 그러나 영양 측면에선 그리 좋지만은 않다. 베이글은 생각보다 열량이 높고, 나트륨 함량도 많기 때문이다.플레인 베이글 하나의 열량은 250~300kcal다. 일반 밥 한 공기와 비슷하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에 의하면 베이글 100g에는 통상 나트륨 460~505mg이 들었다. 일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23~25%다. 베이글 하나가 약 110g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침에 베이글 하나만 먹어도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의 약 4분의 1을 채우게 된다.게다가 베이글은 보통 단독으로 먹지 않는데, 버터나 크림치즈를 곁들이면 나트륨 섭취량이 더 많아진다. 크림치즈 100g엔 나트륨 약 314g이 들었다. 빵에 발라먹는 크림치즈를 작게 소분한 캡슐엔 대부분 크림치즈 28g이 들었다. 캡슐 하나 분량의 크림치즈를 빵에 바르면 나트륨 약 87.9mg을 추가로 섭취하게 된다. 버터는 보통 나트륨 함량이 낮지만, 가공할 때 염분을 더한 ‘가염버터’는 예외다.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가염버터 100g은 약 500mg의 나트륨(서울우유 가염버터 기준)을 함유한다. 일 회 섭취량만큼 소분한 버터 한 덩어리는 보통 10~15g이므로 이만큼의 가염버터를 빵에 곁들이면 50~75mg의 나트륨을 더 먹게 된다.아침부터 밥과 반찬을 한 상 차려 먹기 귀찮다면, 베이글 대신 간이 되지 않은 견과류, 무가당 요거트, 채소 등을 먹는 것이 좋다. 특히 견과류는 식물성 단백질 함량이 높고 섬유질이 풍부하다. 포만감이 오래가므로 과식 방지 효과가 있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했더니, 아몬드를 섭취한 집단은 비스킷을 먹은 집단보다 일일 섭취 열량이 더 적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04/12 12:04
  • 42세 이영은, ‘수영복’ 입고 매끈한 뒷모습 공개… 즐겨 하는 ‘두 가지’ 운동은?

    42세 이영은, ‘수영복’ 입고 매끈한 뒷모습 공개… 즐겨 하는 ‘두 가지’ 운동은?

    배우 이영은(42)이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이영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은은 검은색의 수영복을 입고 건강미를 뽐내고 있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하고 군살하나 없는 매끈한 뒷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애 엄마 맞냐” “42세인데 몸매가 너무 좋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영은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영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테니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과거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몸이 무거워지면 못 견디는 편이라 습관적으로 홈 트레이닝을 한다”며 “몸매 관리는 시간이 될 때마다 한다”고 했다. 이영은의 몸매 관리법인 테니스와 홈트레이닝이 주는 건강 효과는 무엇일까?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12 06:45
  • “이렇게 먹으면 걱정 없어”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음식, 뭘까?

    “이렇게 먹으면 걱정 없어”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음식, 뭘까?

    콜레스테롤 수치는 식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하다면 ‘포트폴리오 식단’을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 포트폴리오 식단은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 효과적인 네 가지 식품군에 중점을 두는 식사법이다. 네 가지 식품군은 ▲콩류 ▲수용성 섬유질 ▲견과류 ▲식물 스테롤이다. 단일 식이 방식이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다양한 식품군을 조합해 접근하는 영양학적 포트폴리오와 같다는 의미를 지닌다. 콩류로 대표되는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필수 아미노산은 부족하지만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수용성 섬유질은 물에 잘 녹는 성질이 있으며 장에서 젤 형태로 변해 콜레스테롤을 흡착한 뒤 체외 배출한다. ▲귀리·보리 등 통 곡물 ▲가지 ▲감귤류 ▲베리류 등에 풍부하다. 견과류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등 혈관 건강에 이롭다. 식물 스테롤은 식물성 재료에서 얻는 항산화 성분인 피토케미컬로, ▲식물성 기름 ▲곡류 ▲씨앗류 등에 풍부하다.매 끼니에 네 가지 식품군을 전부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총 식사에 적절히 나눠 섭취하면 된다. 아침에 두유, 아몬드·과일 토핑을 곁들인 통 곡물 시리얼, 블루베리 스무디를 먹고 점심에는 통 곡물빵, 콩 수프, 과일, 저녁으로는 두부와 가지 볶음을 먹는 식이다.실제 포트폴리오 식단 효과는 어떨까?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팀이 46명을 분석한 결과, 6개월 뒤 참여자들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20% 이상 감소했다. ‘미국 의학 협회 저널’에 게재된 메타 분석에서도 포트폴리오 식단이 LDL 콜레스테롤 17%, 아포지단백질B 15%, 총 콜레스테롤 12%, 트리글리세리드 16%를 낮춘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연구팀은 “포트폴리오 식단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심장병을 비롯한 여러 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포지단백질BLDL 콜레스테롤 단백질을 감싸는 단백질로 LDL 콜레스테롤 증가 자체보다 더 정확한 심장질환 예측 인자로 알려져 있음.
    푸드최지우 기자 2025/04/12 05:05
  • 최준희 “한때 96kg이었는데… 지금은 42kg, 저체중” 이유 뭔가 봤더니?

    최준희 “한때 96kg이었는데… 지금은 42kg, 저체중” 이유 뭔가 봤더니?

    인플루언서 최준희(21)가 몸무게를 공개했다.지난 10일 최준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몸무게 ‘42.6kg’가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사실 왜 이렇게까지 독기 가득하게 해야 하냐면, 한 번 독기 가져본 사람은 안다. 독기 가지고 하면 안 되는 것 없구나 하고”라는 글도 함께 적었다. 이어 “중간에 포기하는 순간부터 뭘 해도 안 되는 거지. 참을성을 기르고 포기하지 않고 독기 가득하게 물어뜯는 사람이 뭘 해도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나 다들?”이라고 덧붙였다.
    다이어트한희준 기자2025/04/11 23:03
  • “76kg 감량, 보디빌딩 대회까지”… 36세 ‘네 아이 엄마’, 어떤 방법으로 뺐나 보니?

    “76kg 감량, 보디빌딩 대회까지”… 36세 ‘네 아이 엄마’, 어떤 방법으로 뺐나 보니?

    영국 30대 여성이 무려 76kg을 감량하고 보디빌딩 대회까지 나간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0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클레어 비어튼(36)은 최고 몸무게가 127kg까지 나갈 정도로 비만이었고, 체형 때문에 관절 통증과 우울증 등을 겪었다. 그는 “어릴 땐 건강한 몸매였는데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살이 급속도로 쪘다”고 말했다. 비어튼은 비만의 원인으로 식습관을 꼽았다. 그는 “매주 패스트푸드에 15만 원 정도 썼다”며 “새벽에 일어나 폭식한 적도 잦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모습을 네 명의 자녀들에게 보이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한 비어튼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하루 섭취 열량을 2000kcal로 제한하고 설탕을 끊었으며, 집에 실내 자전거를 설치했다. 비어튼은 “처음엔 힘들었다”며 “그런데 서서히 효과를 보이더니 1년이 지나자 76kg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눈에 띄게 체형이 바뀌자 어떤 사람들은 비만 수술을 받았다고 오해하더라”고 했다. 비어튼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아홉 번째 대회를 앞두고 있다.◇패스트푸드, 비만 유발 위험 높아클레어 비어튼처럼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으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패스트푸드는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포함됐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11 16:25
  • "심장건강에 최악"… 美 심장 전문의가 꼽은 '음료' 4가지는?

    "심장건강에 최악"… 美 심장 전문의가 꼽은 '음료' 4가지는?

    우리나라 사망 원인 2위는 바로 '심장질환'이다. 2022년 한국의 심장질환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65.8명으로, 2021년 대비 4.3명 증가했다.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대표 위험 요인은 고콜레스테롤혈증, 비만, 고혈압, 당뇨병으로, 이들은 대부분 지방과 당 함량이 많은 식습관 때문에 발병된다. 최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뉴욕 마운트 시나이 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에반 레빈 박사는 심장 건강에 해를 끼치는 대표적인 음료 4가지를 소개했다. 그가 소개한 음료들이 각각 심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세히 알아본다.▷프라푸치노=프라푸치노는 밀크셰이크를 뜻하는 '프라페(Frappe)'와 '카푸치노(Cappuccino)'의 합성어로, 스타벅스의 간판 메뉴다. 캐러멜, 바닐라, 자바칩 등 종류가 여러 가지인 프라푸치노는 카페인 함량이 약 100mg으로, 에너지 드링크와 비슷한 수준이다. 게다가 프라푸치노에는 45~50g의 당이 함유돼 있는데, 설탕 13티스푼 정도에 맞먹는다. 과도한 카페인과 설탕은 심장과 혈관 건강에 치명적이다. 카페인은 교감신경 활성화해 심장을 자극하고, 설탕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각종 심혈관질환을 유발한다. ▷​술=알코올 섭취는 혈중 중성지방을 늘린다. 체내에 중성지방이 축적되면 혈압이 높아지고 이상지질혈증으로 발전하기 쉽다. 이상지질혈증은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증가한 상태로, 허혈성 심장질환(심장 혈관이 좁아져 혈액 공급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 발생 원인의 절반 이상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술을 자주 마시면 심장근육이 손상돼 심장 펌프 기능이 약해지는 '알코올성 심근증'이 생길 수 있다. 알코올성 심근증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단순 피로나 노화 정도로 여기기 쉽지만, 방치하면 심부전과 부정맥을 유발해 급사(急死) 위험을 높인다.▷​탄산음료=레빈 박사의 말에 따르면, 탄산음료에 함유된 고과당 옥수수 시럽과 설탕은 중성지방과 체중을 늘리고 혈당 수치를 높여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킨다.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국내에 유통되는 탄산음료는 평균 첨가당 함량이 100mL 기준 10.9g이다. 350mL 탄산음료 한 캔만 마셔도 38.15g의 당을 섭취하는 것이다. 이는 하루 권장량을 초과한다. 미국심장협회는 남성의 경우 하루 36g, 여성의 경우 25g으로 설탕 섭취를 제한하도록 권장한다. ▷​에너지 드링크=에너지 드링크는 커피와 비슷한 수준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지만 당 함량이 더 높다.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면 액체 특성상 카페인과 당이 곧바로 소장으로 이동해 혈액으로 흡수된다. 이에 혈압과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게 된다. 게다가 에너지 드링크를 자주 마시면 내성이 생겨 중독될 우려가 있다. 이런 경우 고혈압과 당뇨 발병 위험이 커질 수 있으며, 심장비대, 관상동맥질환, 부정맥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5/04/11 14:00
  • “‘이것’ 끊고 20kg 감량했다” 애프터스쿨 정아 다이어트 비결, 뭐였을까?

    “‘이것’ 끊고 20kg 감량했다” 애프터스쿨 정아 다이어트 비결, 뭐였을까?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41)가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아임레이나’에는 ‘정아 언니하고 장어 먹으며 수다떨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레이나는 정아에게 “언니 몸매를 보면 자신을 잘 챙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아는 “몸매는 내 욕심이다”며 “연예인을 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살이 좀 찌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기를 낳고 수영복을 입고 싶었는데, 수영복을 입으려고 하니까 몸이 너무 퍼졌다”며 “그래서 수영복 입으려고 몸을 좀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레이나는 정아의 SNS를 통해 공개됐던 수영복 사진을 언급하며 “정말 몸매가 미쳤다”며 “나는 미혼인데도 다이어트가 너무 힘든데 아이를 둘이나 낳고 어떻게 몸매 관리를 그렇게 하냐”고 물었다. 이에 정아는 “아이를 낳으면 저절로 빠지는 줄 알았다”며 “출산 후에도 너무 안 빠지니까 몸조리 끝나고 나서 식단도 하고 운동도 하고 다이어트 관련된 것도 잘 챙겨 먹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서는 “일단 야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했던 정아의 다이어트 비법, 과연 뭐가 있을까?▷야식 끊기=정아가 말한 것처럼 살을 빼려면 야식을 끊어야 한다. 실제로 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비만해질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플랭크=정아는 “정적인 운동보다는 강도 높은 운동을 즐긴다”며 “매일 플랭크를 꼭 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힌 바 있다. 플랭크 자세는 코어근육을 키울 때 하기 좋다. 나이가 들수록 코어근육은 더 중요해진다. 코어근육은 허리와 골반 부위의 몸 깊숙한 곳에 있다. 코어근육이 건강하면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물론 서 있을 때도 몸을 지지하거나 균형을 잡아준다. 플랭크를 할 때는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뒤, 팔꿈치를 90도로 굽힌 상태로 팔뚝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하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11 13:44
  • 강민경, 떡볶이에 ‘이 채소’ 잔뜩 넣던데… 매운맛 줄이고, 살도 안 찐다?

    강민경, 떡볶이에 ‘이 채소’ 잔뜩 넣던데… 매운맛 줄이고, 살도 안 찐다?

    가수 강민경(34)이 떡볶이에 양배추를 넣어 먹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마라엽떡, 평냉, 광어김밥, 차돌박이 육회쌈.. 이게 되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떡볶이가 먹기 전 양배추를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앞서 양배추를 떡볶이에 넣어 먹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그는 “많은 분이 언급해주고 양배추 떡볶이에 대한 반응이 너무 뜨거워서 당황했다”며 “한편으로는 양배추를 먹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았다는 사실에 굉장히 기뻤다”고 말했다. 이날 강민경은 찐 양배추 반통을 작게 잘라 떡볶이 안에 넣어 함께 먹었다. 강민경이 떡볶이에 넣은 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라 불릴 정도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칼로리는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11 12:00
  • “매일 아침 ‘이 음식’ 꼭 먹어”… 페루 125세 남성이 밝힌 장수 비결은?

    “매일 아침 ‘이 음식’ 꼭 먹어”… 페루 125세 남성이 밝힌 장수 비결은?

    페루 최고령 남성이 장수 비결을 밝혔다.지난 7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Infobae) 등 외신은 페루 최고령 남성 마르셀리노 아바드 톨렌티노(125)와의 인터뷰를 통해 장수 비결을 보도했다. 톨렌티노는 “내가 오래 사는 비결은 자연식 식단”이라며 “정원에서 직접 기른 식재료로 식단을 꾸린다”고 말했다. 그는 “매일 아침 아보카도를 꼭 챙겨 먹는다”며 “아보카도 없이는 못 산다”고 덧붙였다. 톨렌티노가 밝힌 장수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자연식 식단, 세포 노화 억제에 도움직접 기른 식재료로 구성한 자연식 식단은 식품을 가공하지 않은 상태로 섭취할 수 있어 본래의 영양을 온전히 흡수하는 데 유리하다. 체내 독소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시중 가공식품에는 방부제나 첨가물 등이 다량 포함돼 장기적으로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반면, 직접 재배한 유기농 식품은 이런 유해 물질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에는 항산화 물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염증을 줄이고 세포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런 식단은 ▲대사 기능 ▲장 건강 ▲심혈관계까지 두루 개선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게 한다.◇아보카도, 혈압·콜레스테롤 조절에 효과아보카도는 노화를 늦추고 건강 수명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을 지키고,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춰 장수와 관련이 깊다. 또한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와 글루타티온은 세포 손상을 막아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풍부한 식이섬유와 칼륨은 혈압을 안정시키고 염증을 줄여 만성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아보카도는 100g당 약 190kcal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하루 1/2개 이하로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과다 섭취 시 체중 증가로 오히려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수입 아보카도의 경우 방부제나 농약 성분이 잔류할 수 있어 톨렌티노처럼 유기농 제품을 선택하거나 섭취 전 껍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는 것을 권장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11 11:36
  • “평소 ‘이 음료’ 절대 안 마신다”… 한가인, 이유 뭔가 봤더니?

    “평소 ‘이 음료’ 절대 안 마신다”… 한가인, 이유 뭔가 봤더니?

    배우 한가인(43)이 평소 단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국민 첫사랑 한가인의 경희대 시절 찐 첫사랑썰 최초공개(연정훈 아님, 후배들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경희대를 찾은 한가인은 학교 내에 카페를 찾았다. 한가인은 “시그니처 메뉴가 뭐냐”고 물었고, “메이플 라테에 쿠키크림이 올라간 것”이라는 답을 들었다. 한가인은 단 음료는 질색이라며 “그럼 여기서 가장 안 단 게 뭐가 있을까요?”라고 물은 후 카페에서 가장 덜 단 음료를 주문해 마셨다. 단 음료를 포함해 한가인이 평소 잘 마시거나 먹지 않는다고 밝힌 3가지를 꼽아봤다.▷단 음료=한가인이 마시지 않는다는 단 음료에는 액상과당이 다량 함유됐다. 액상과당은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설탕보다 저렴해 설탕 대체제로 각종 가공식품에 쓰인다. 초코 음료, 콜라, 캔 커피, 아이스크림, 사탕 등이 대표적이다. 액상과당의 구성성분은 과당과 포도당이다. 과일에는 과당과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어 과당이 천천히 흡수되지만, 액상과당은 식이섬유가 없어 천연 과당보다 훨씬 빠르게 흡수되면서 혈당을 높인다. 같은 양을 먹어도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체내 흡수가 빠르다. 설탕은 과당과 포도당이 결합해 있지만, 액상과당은 과당과 포도당이 분리돼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액상과당을 마시면 혈당이 금방 높아지고, 체지방 전환도 잘 된다. 결국 비만해지기도 쉽다. ▷커피=한가인은 커피를 한 잔도 못 마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가인처럼 카페인이 잘 맞지 않는 사람이 커피를 마시면 각종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지나친 감각중추 자극으로 이어져 심박수를 올리면서, 두근거림이나 떨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카페인의 이뇨 작용은 소변량을 증가시켜 신장에 부담을 주며, 소변 배출량을 늘려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 장기간 과잉 섭취하면 불면증도 유발할 수 있다.▷밀가루=한가인은 최근 평소 밀가루 음식을 즐겨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밀가루를 좋아하지만, 먹고 나면 배가 아파서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11 11:00
  • ‘15kg 감량’ 한지혜, 바삭한 ‘이 음식’에 푹 빠졌다… 다이어트에도 최고?

    ‘15kg 감량’ 한지혜, 바삭한 ‘이 음식’에 푹 빠졌다… 다이어트에도 최고?

    배우 한지혜(40)가 최근 빠져 있는 반찬을 소개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한지혜’에는 ‘밑반찬 3종 레시피! (윤슬이와 윤슬아빠가 좋아하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지혜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메뉴라 따라 만들어 보셔라”라며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한지혜는 “제가 정말 좋아해요”라며 연근콩자반을 소개했다. 콩 두 줌과 연근을 육수에 푹 익혀 요리를 완성한 한지혜는 “(연근이) 너무 아삭아삭하다”며 “콩은 그냥 먹어도 맛있다”고 말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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