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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 쭉쭉 빠져” 44kg 송가인, ‘이렇게’ 다이어트 했다는데… 건강엔 최악?

    “살 쭉쭉 빠져” 44kg 송가인, ‘이렇게’ 다이어트 했다는데… 건강엔 최악?

    트로트 가수 송가인(38)이 44kg까지 살을 뺐었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송가인에게 “예전에 몸무게 44kg을 인증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뺀 거냐”고 물었다. 이에 송가인은 “일단 밥을 안 먹었다”며 “먹을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 “스케줄이 고돼서 살이 쭉쭉 빠졌다”고 했다. 실제로 송가인은 과거 다이어트 성공으로 체중 44kg을 인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송가인처럼 굶으면서 살을 빼게 되면 각종 부작용을 겪을 수 있는데, 구체적으로 얼마나 위험한 걸까?먼저 영양불균형, 피부 처짐, 탈모 등 외모 변화는 물론 요요 현상을 겪기 쉽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다이어트를 끝냈다는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 실제로 송가인도 살을 뺀 후 요요가 두렵다고 걱정하기도 했다.게다가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해서 먹으면 뇌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필수 영양소가 없으면 우리 뇌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원료가 없으니 뇌 성장과 활동을 위한 신경전달물질도 만들어내지 못한다. 이는 사람의 뇌 기능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만든다. 뇌의 역할 중 하나는 상황을 조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인데,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뇌는 생존을 위해 기능하기를 멈춘다. 이는 섭식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따라서 송가인처럼 살을 빼고 싶다며 굶는 다이어트를 해서는 안 된다.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우선 천천히 감량하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20 13:03
  • 수돗물서 깔따구 유충 발견, 먹으면 어떻게 될까?

    수돗물서 깔따구 유충 발견, 먹으면 어떻게 될까?

    경기 지역의 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돼 당국이 수돗물을 식수로 마시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18일, 환경부와 여주시 등에 따르면 전국 정수장 위생 관리 실태 점검 차원에서 전날 실시된 여주정수장 점검 중 깔따구 유충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수돗물 음용은 자제해 달라고 안내했다. 수돗물 음용 자제 지역은 시 전역이다. 다만 수돗물을 생활용수로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단수 조치는 하지 않았다고 시는 설명했다.환경부와 여주시는 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된 직후 세척 주기 단축, 염소 주입 강화, 여과망 추가 설치, 내외부 청소 등을 실시했으며 매일 모니터링 중이다. 아울러 유충이 나온 원인을 찾는 역학조사도 벌이고 있다. 환경부는 “내달 9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정수장 위생 관리 실태 점검을 더 면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깔따구는 모기와 비슷하게 생긴 곤충의 일종이다. 성충은 입이 없어 사람을 물지 않고 감염병도 옮기지 않는다. 다만 불쾌감과 혐오감을 일으키기 때문에 학계에서는 ‘불쾌해충’으로 분류한다.단, 깔따구의 유충은 오염된 물에 있는 유기물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유충의 서식 여부가 수질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통상 깔따구 유충은 2~4급수에서 자란다. 우리나라에는 약 400여종의 깔따구가 서식하는데 1급수에 사는 종도 있다.수돗물에서 나온 깔따구 유충을 먹었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직접적으로 인체에 피해를 끼치진 않기 때문이다. 기생충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구충제를 복용할 필요는 없다. 다만 곤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증상을 겪을 수도 있다. 또 피부가 예민한 사람이 깔따구 유충과 접촉했을 때 접촉성 피부염에 걸릴 수 있다는 해외 연구결과도 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4/20 12:07
  • “나이 들면 당연하지” 방치했다간, 밥도 못 먹게 되는 ‘이 증상’

    “나이 들면 당연하지” 방치했다간, 밥도 못 먹게 되는 ‘이 증상’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는 잘 먹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음식을 씹기 힘들어져 씹는 동작이 어려워지며 삼킴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사례 자주 들려…  음식물 기도로 넘어갈 수도삼킴장애는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거나 식도로 가야 할 음식물이 기도로 잘못 넘어가는 증상이 반복되는 현상이다. 사레가 자주 들려 기침이 잦고, 음식물이 넘어가는 느낌이 지나치게 느껴져 불편을 호소한다. 식사가 잘 안돼 전반적인 삶의 질이 떨어지기도 한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제한돼 영양이 결핍되기도 쉽다. 영양실조,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는 흡인성 폐렴 등의 합병증을 앓을 위험이 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노인이 흡인성 폐렴을 앓을 경우, 염증이 전신으로 퍼지는 패혈증에 걸려 사망할 만큼 치명적이다.◇노인 3명 중 1명… 식도·기도 근육 기능 노화삼킴장애의 대부분은 식도와 기도 근육의 기능이 떨어져 발생한다. 주요 원인은 노화다. 실제 우리나라 노인 3명 중 1명이 삼킴장애를 앓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도를 관장하는 뇌신경에 이상이 생겼을 때도 삼킴장애가 생길 수 있다. 뇌졸중·루게릭병 등의 신경 질환자에게도 흔히 나타난다. 이외에도 선천적으로 식도가 좁은 경우, 식도의 운동성이 떨어지는 식도이완불능증을 앓는 경우, 후두암·구강암 등의 수술을 받다 후유증이 생긴 경우에도 삼킴장애가 생길 수 있다.◇식사습관 개선하고 입안 근육 강화해야삼킴 기능 높이기 위해선 식사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식사할 때는 허리를 곧게 세우고 턱을 아래로 살짝 당겨야 한다. 턱을 당기면 기도가 좁아져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되도록 천천히 먹고 음식을 먹을 땐 말하지 않는다. 푸딩·요거트처럼 부드럽고 걸쭉한 형태의 음식 위주로 먹는 게 좋다. 너무 딱딱하고 큰 음식은 피하고, 먹어야 한다면 잘게 다져 먹도록 한다.입안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도 좋다. 볼에 바람을 불어 넣는 동작이나 혀로 양 볼을 밀어내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입을 크게 벌리고 다물기, ‘아-에-이-오-우’ 따라 하기 등도 도움이 된다. 뇌졸중 등 뇌신경이 손상돼 삼킴장애가 생긴 경우, 전기자극치료나 운동치료를 통해 식도와 입의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5/04/20 08:04
  • “볶아먹기만 해도, 다이어트 효과”… ‘이 음식’에 빠진 스타 5人, 대체 뭘까?

    “볶아먹기만 해도, 다이어트 효과”… ‘이 음식’에 빠진 스타 5人, 대체 뭘까?

    배우 소유진(43)이 직접 당근라페를 만드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지난 18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큼달콤 맛난 당근라페 샌드위치”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프랑스어로 강판에 간 당근이라는 뜻을 가진 당근라페는 얇게 채를 썬 당근을 볶아 소금에 절인 뒤 올리브유, 꿀, 레몬주스 등을 뿌려 먹는 음식이다. 영상에는 소유진이 직접 만들고 있는 당근라페의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처럼 관리를 위해 당근라페를 만들어 먹는 스타들이 있다. 11kg 감량에 성공하면서 화제가 됐던 개그우먼 신봉선(45)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3주 내내 당근라페를 먹었다고 밝혔다. 또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서 건강한 식단을 만들면서 직접 만든 당근라페를 공개했다. 배우 윤승아(41) 역시 다이어트 식단으로 당근라페를 꼽으며 “당근라페에 올리브유를 넣어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가수 겸 배우 윤은혜(40)는 10일 만에 7kg을 감량한 식단으로 당근라페를 꼽았다.스타들이 즐겨 먹는 당근라페의 주재료인 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 특히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또한, 당근에는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어 야맹증이나 안구건조증 같은 안과 질환 예방에 좋다. 당근에 들어 있는 루테인이나 리코펜 역시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게다가 당근에 있는 베타카로틴이 상처를 아물게 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며 항산화 성분이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등의 발생을 예방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20 06:03
  • 腸 염증 줄이는 데 ‘이 주스’ 도움된다… “6주간 마신 결과”

    腸 염증 줄이는 데 ‘이 주스’ 도움된다… “6주간 마신 결과”

    장 질환을 완하하는 데 체리 주스가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허트포드셔대, 센트럴랭커셔대 공동 연구팀은 18~65세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 35명을 대상으로 체리 주스와 장 건강의 연관성을 알아봤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무작위로 나눠, 100mL의 물과 30mL의 농축 주스로 만든 130mL의 몽모랑시 타트 체리 음료 또는 비슷한 맛·색상·농도의 가짜 음료를 마시게 했다. 환자들은 6주 동안 하루에 두 번씩 체리 음료나 가짜 음료를 먹었다. 참가자들은 최소 6개월 동안 궤양성 대장염 진단을 받았거나 최소 3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약물을 복용했다. 참가자들의 삶의 질, 신체 건강, 정신 건강, 질병 증상은 다양한 표준화된 설문지를 사용해 측정됐다.연구 결과, 체리 주스를 마신 그룹은 장 염증 지표인 대변 칼프로텍틴 수치가 40% 감소했다. 또한 평소 복용하던 약과 함께 체리 주스를 먹으면서 건강 관련 삶의 질이 9%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체리 주스를 표준 약물과 함께 복용할 경우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팀은 “체리 주스가 약을 대체할 수는 없다”며 “다만 이 연구를 통해 체리 주스가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입증했다”고 말했다.한편, 타트체리는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케르세틴 등의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타트체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타트체리에는 숙면을 유도하는 성분인 멜라토닌도 풍부하다. 멜라토닌은 수면 주기를 조절함으로써 수면의 질을 향상하고 인체가 회복할 수 있게 하는 면역체계에 매우 필수적인 성분이다.타트체리 속 케르세틴 성분이 혈액을 묽게 만들기 때문에 혈액 희석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타트체리 섭취를 피해야 한다. 타트체리는 특유의 시고 쓴맛으로 인해 열매 자체로 섭취하기보다는 즙이나 주스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즙이나 주스를 고를 때는 당이 첨가되지 않은 100% 원액을 고르는 것이 혈당 관리나 체중 관리에 좋다.이 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 '라이프(Life)'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4/20 05:04
  • “큰 노력 없이 9kg 감량” 30대 女, ‘이 식사 방법’ 덕분이라는데?

    “큰 노력 없이 9kg 감량” 30대 女, ‘이 식사 방법’ 덕분이라는데?

    30대 여성이 특별한 노력 없이 체중 20파운드(약 9kg)가 빠져 화제다. 17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는 미국에서 유럽으로 이주한 미국 여성이 몇 가지 간단한 생활 습관으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보도했다. 리차 프라사드(39)는 2년 전 시애틀에서 포르투갈로 이주해 살면서 자신도 모르게 몸에 밴 습관이 있다고 소개했다. 프라사드가 말한 유럽식 습관은 ‘느리고 규칙적인 습관’과 ‘초가공식품·간식 먹지 않는 습관’이다. ▷느리고 규칙적인 습관=프라사드는 “미국에 있을 때는 음료수를 손에 들고 다니고, 이동 중 점심을 먹기도 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게 익숙한 문화지만 유럽에서는 그 모습을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겼다고 했다. 이어 프라사드는 “유럽에서는 평균 식사 시간이 1~3시간”이라고 말했다. 많은 양을 먹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대화에 맞춰 식사 속도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또 유럽인들은 매일 규칙적인 식사를 하며 산책을 하는 습관을 가졌다. 프라사드는 “미국에서는 바쁠 때 패스트푸드를 포장해 폭식하고, 그에 대한 벌로 고강도 운동을 하는 반면 유럽인들은 삶의 일관성을 위해 극적인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느리게 먹는 사람들이 빨리 먹는 사람들보다 비만일 가능성이 42% 낮았다. 식사를 시작하면 위가 먼저 부풀고, 이후 소화기관에서 ‘렙틴(Leptin)’과 ‘콜레시스토키닌(CCK)’이라는 포만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이 뇌에 도달해 식사를 멈춰도 된다는 신호를 보내는 데 약 15~20분 정도가 소요된다. 이보다 빠르게 식사하면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과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천천히 먹으면 혈당이 서서히 오르고 인슐린 반응도 조절돼 지방 축적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초가공식품·간식 먹지 않는 습관=유럽인들은 식사 시간을 정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가졌다. 프라사드는 "오전 7시에 아침, 오전 10시에 브런치를 먹고, 오후 4시에 점심, 오후 6시에 저녁을 먹었다"며 "대신 간식을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식사 시간을 지키면서 식사 사이에 3~4시간 동안은 단식하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 국립노화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간식 섭취는 전반적인 건강과 수명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성인 인구 5명중 1명은 비만이라고 밝혔다. 성인의 16% 정도가 비만인 유럽과는 비교되는 수치다. 특히 초가공식품(UPF)은 평균적으로 미국인 식단의 약 60%를 차지하지만 유럽 식단에는 14%에 불과하다. 초가공식품은 설탕과 지방, 첨가물 등을 넣어 여러 공정으로 만든 고도로 가공된 식품을 말한다. 대표적인 초가공식품은 패스트푸드, 과자류, 탄산음료, 냉동식품이다. 미국 성인들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 끼는 패스트푸드로 때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스트푸드를 포함한 초가공식품은 비만과 당뇨병, 심장병, 우울증, 치매 등 여러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되도록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한희준 기자2025/04/19 23:03
  • ‘슬전생’ 고윤정, 화보 속 빛나는 미모… “꾸준히 ‘이 운동’해 관리한다”

    ‘슬전생’ 고윤정, 화보 속 빛나는 미모… “꾸준히 ‘이 운동’해 관리한다”

    ‘엘르’ 5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고윤정의 미모가 화제다. 고윤정은 현재 tvN에서 방영중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 차 오이영 역을 맡고 있다. 화보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고윤정은 “촬영을 마치고 데뷔 이후 처음으로 푹 쉬고 있다”고 말했다.‘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로 다시 한 번 주연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고윤정은 이번 화보에서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뽐냈다. 과거 고윤정은 몸매 유지 비결로 ‘꾸준한 필라테스’를 꼽은 바 있다.필라테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운동이다.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해 체형 교정에도 효과적이다. 리포머, 체어, 캐딜락 등 다양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필라테스는 복근을 만드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두 팔을 위로 뻗고 상체를 천천히 들어 올려 다리 쪽으로 몸을 말아 올리는 ‘롤업’ 동작을 통해 복근이 단련된다. 대부분의 동작을 버티는 훈련을 하는 필라테스는 복근·척추기립근 등 전반적인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까지 발달시킬 수 있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 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특히 평소 한쪽 방향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에게 필라테스가 도움이 된다. 골프, 테니스, 탁구 같은 편측 운동(한 방향으로 하는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런 불균형은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운동의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를 하면 불균형을 줄여 부상을 예방하는 데 좋다.다만, 필라테스는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지닌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 체형에 따라 힘이 들어갈 곳과 빼야 할 곳을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잘못된 부위에 힘을 주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고 부상 위험도 있다. 의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정확한 지도를 받는 게 안전하다.
    피트니스한희준 기자2025/04/19 22:03
  • ‘미션 임파서블’ 알렉 볼드윈, 11kg 감량 성공 비결 공개… “‘이 음식’ 안 먹었다”

    ‘미션 임파서블’ 알렉 볼드윈, 11kg 감량 성공 비결 공개… “‘이 음식’ 안 먹었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알렉 볼드윈(67)이 과거 체중 감량을 위해 엄격한 식단 관리를 했다고 밝혔다.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TLC 방송 리얼리티 프로그램 ‘The Baldwins’에는 알렉 볼드윈과 그의 아내 힐라리아 볼드윈이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은 볼드윈 부부와 일곱 자녀의 일상생활을 담았다. 부부는 2013년 영화 ‘블루 재스민’ 출연을 위해 볼드윈이 다이어트를 했던 때를 회상했다. 요가 강사인 볼드윈의 아내는 “요가를 시도해봤는데 남편 취향이 아니었고, 러닝도 해봤는데 좋아하지 않았다”며 “처음엔 세대차이 때문인가 싶었는데 그냥 우리 성향이 다른 거였다”고 말했다. 이에 볼드윈은 “결국 식단을 엄격하게 관리했다”며 “파스타를 끊고 감자나 사탕도 안 먹고, 설탕을 끊었다”고 말했다. 엄격한 식단 관리 덕분에 볼드윈은 11kg 가까이 감량했다. 한편, 볼드윈은 국내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속 CIA 국장 앨런 헌리 역으로 많이 알려졌다.▷파스타 끊기=알렉 볼드윈처럼 파스타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밥이나 면·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수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이 찌게 만든다.▷감자 안 먹기=일반적으로 감자는 삶거나 쪄서 먹으면 감자 내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변해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런데, 감자는 혈당지수가 90으로 높은 편이라 급격한 다이어트를 할 땐 피하는 게 좋다. 이땐 감자보다 고구마를 쪄서 먹는 방법을 추천한다. 다이어트 중 감자를 먹고 싶다면 한 끼에 한 개 정도만 먹으면 된다. 튀긴 감보다는 삶은 감자나 생감자가 효과적이다.▷사탕 끊기=사탕은 설탕보다 저렴한 액상과당을 사용해 건강에 좋지 않다. 액상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흡수가 빠르고, 설탕에 비해 혈당을 쉽게 올리는 특성이 있다. 액상과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당뇨병은 물론, 지방간 위험도 커진다. 과당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분해된 과당이 지방산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설탕 끊기=볼드윈처럼 설탕을 끊는 것도 다이어트에 좋다.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과 같은 단당으로 쉽게 분해돼 빠르게 소화된다. 단당류가 흡수되면 체내에는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이는 재빨리 에너지로 이용되고, 쉽게 공복감을 느끼게 된다. 공복감을 많이 느끼면 간식을 계속해서 먹게 되고 섭취 열량이 많아져 지방이 축적돼 살이 찐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4/19 19:05
  • “평생 44사이즈, 바지 헐렁헐렁” 43kg 박준금이 공개한 ‘세 가지’ 날씬 비결은?

    “평생 44사이즈, 바지 헐렁헐렁” 43kg 박준금이 공개한 ‘세 가지’ 날씬 비결은?

    배우 박준금(62)이 봄옷 쇼핑을 하는 중 늘씬한 허리를 인증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봄옷 하나만 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준금은 “봄 되면 새 옷이 제일 필요하다”며 봄옷 쇼핑에 나섰다. 편집숍을 찾은 박준금은 “하의를 잘 사는 게 옷을 잘 입는 비결 중 하나다”며 마음에 드는 반바지를 골랐다. 이어 반바지를 입고 나온 박준금은 “사이즈가 없어서 대충 입어봤는데, 생각보다 예쁜 것 같다”며 “이 정도만 수선하면 예쁠 바지인 것 같다”고 말했다. 평생 44사이즈를 유지한다고 밝힌 박준금이 한 줌 허리로 바지가 헐렁헐렁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준금이 60대의 나이에도 건강하고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대체 뭘까? 직접 밝혔던 비법 3가지를 꼽아봤다.▷1일 1식=박준금은 자신의 몸매 비법으로 1일 1식을 꼽은 바 있다. 1일 1식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며 살을 빼는 것이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1일 1식이 건강한 식사법이라고 보긴 어렵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 골밀도, 활력, 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기름지고 짠 음식 끊기=박준금은 “1kg이 늘어나면 1kg을 반드시 뺀다”며 “기름진 음식과 짠 음식을 안 먹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기름진 음식을 살찔 위험을 높인다. 기름(지방) 1g당 열량은 9kcal다. 1g당 4kcal의 열량을 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2배가 넘는 열량이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살이 쉽게 찐다.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 역시 식욕을 높여 살을 찌운다. 나트륨 섭취가 늘수록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는 늘기 때문이다. 이는 음식 섭취량을 증가시켜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김 섭취하기=박준금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며 “저녁에 배고파서 힘들 때는 기름도 안 칠해있고 소금도 없는 김을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김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열량이 낮으면서도 다른 해조류에 비해 단백질도 풍부하다. 또, 김에 든 포피란이라는 성분은 위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포만감을 줘 과식을 방지한다. 콜레스테롤과 담즙산의 합성도 막아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지 못하게 하고, 장의 활동도 원활하게 한다. 다만, 조미된 김은 염분이 많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19 18:03
  • 카페서 음료 사 마시는 아이, 대사증후군 위험… 걱정되면 ‘이 채소’라도 먹여라

    카페서 음료 사 마시는 아이, 대사증후군 위험… 걱정되면 ‘이 채소’라도 먹여라

    요즘 소아청소년은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음료를 자주 마신다. 레몬트리에서 운영하는 초등학생 용돈 카드 ‘퍼핀카드’ 이용자 1375을 대상으로 한 2023년 설문조사 결과, 초등학생이 선호하는 카페 브랜드 1위는 메가커피, 2위는 컴포즈커피였다. 이들이 각 카페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는 음료는 딸기라떼(메가커피)와 더블초코라떼(컴포즈커피)였다.문제는 이들 음료의 당 함량이 과도하다는 데 있다. 딸기라떼 1잔에는 당류 47.3g이, 더블초코라떼 한 잔에는 당류 34.6g 이 들었다. 한 잔만 마셔도 WHO가 권고한 1일 당류 섭취 권장량(50g)에 근접한다. 자주 즐겨 마시다간 대사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어려도 비만·당뇨병 위험 有단 음식을 지나치게 먹으면 어린아이라도 비만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단순당이 많은 식품을 먹으면 혈당을 낮추려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면 나중엔 인슐린이 다량 분비돼도 혈당 수치가 떨어지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 수 있다. 이에 혈당이 높게 유지되는 ‘내당증 장애’ 상태가 지속되면 소아·청소년이라도 2형 당뇨가 생길 위험이 있다. 단순당 섭취량이 과도하면 소아비만이 되기도 쉽다. 소아비만 환자 10명 중 7명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진다. 비만은 2형 당뇨의 주요 위험인자이므로 당장은 괜찮아도 자라면서 비만이 되거나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등 합병증을 얻을 수 있다.◇십자화과 채소가 소아 대사증후군 예방에 좋아자녀가 대사증후군이 생길까 걱정이라면, 십자화과 채소를 자주 먹이자. 십자화과 채소는 꽃잎이 네 장으로 이루어진 채소로 ▲양배추 ▲브로콜리 ▲순무 ▲배추 등을 말한다. 십자화과 채소가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쿠알라룸푸르 국제의과대 연구팀이 1990년부터 2022년 10월까지 ‘아이’ ‘십자화과 채소’ ‘신진대사’ ‘아시아’ 등을 키워드로 진행한 연구들을 메타 분석하니, 다양한 종류의 십자화과 채소를 섭취하면 죽상경화성 혈관질환, 심장병, 뇌졸중 등의 발병 위험이 낮아졌다. 채소 섭취로 플라보노이드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져 추후 성인이 되었을 때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도 낮아졌다.십자화과 채소는 비타민, 섬유질,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해 항염증 효과가 뛰어나다. 십자화과 채소의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성분은 혈당 및 혈압을 낮추고 혈관 내피 기능을 개선하는 등 대사 건강에 유익하다. 단, 십자화과 채소의 영양성분을 완전히 즐기려면 삶거나 찌는 조리 방식은 피하는 게 좋다. 대부분의 영양소가 수용성이라 열에 민감해 유익한 성분이 손실될 수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04/19 11:03
  • 채소에 ‘이 콩’ 더하면, 필수 아미노산 충족된다

    채소에 ‘이 콩’ 더하면, 필수 아미노산 충족된다

    채식주의자가 일일 단백질 섭취권장량 이상으로 섭취해도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뉴질랜드 매시대 리뎃연구소 비 쉐 퍼트리샤 연구팀은 뉴질랜드에서 오랜 기간 채식주의자로 살고 있는 사람 193명을 대상으로 영양 섭취 충족량을 알아봤다. 연구팀은 미국 농무부와 뉴질랜드 음식 데이터베이스의 정보를 사용해 참가자들의 식단과 아미노산 섭취량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참가자의 약 4분의 3이 일일 총 단백질 요구량을 충족했다. 하지만 식품의 소화율을 고려하자 전체 참가자의 약 절반이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류신의 일일 요구량을 충족하지 못했다. 비건이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일 단백질 섭취 요구량을 충족한다고 해서 반드시 필수 아미노산 요구량을 충족하는 것은 아니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팀은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이 몸에서 완전히 흡수돼 활용되는 것은 아니다”며 “라이신과 류신의 공급원으로 렌틸콩과 병아리콩 같은 콩류, 견과류, 씨앗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생명체 기능을 구현하는 핵심 물질인 단백질은 아미노산이라는 개별 단위가 조합돼 만들어진다. 인체는 생존에 필요한 대부분의 아미노산을 스스로 합성할 수 있지만 아홉 가지 필수 아미노산은 전적으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필수 아미노산이 장기간 결핍되면 몸의 전반적인 단백질 균형, 근육 유지, 생리적 기능에 악영향을 미친다.한편, 건강한 비건이 되려면 필수 아미노산 외에 일부 무기질과 비타민 섭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부산대 연구에 따르면,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20대 여성은 칼슘과 철분, 비타민 A·C가 풍부한 식품 섭취가 권장된다. 영양 불균형이 지속되면 ▲피로 ▲현기증 ▲심장 두근거림 ▲뼈 약해짐 등의 건강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채식을 할 때는 비타민B12가 함유된 시리얼이나 무가당 콩 음료를 섭취해 비타민B군을 적절히 보충해야 한다.이 연구는 미국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4/19 08:00
  • "조금 황당해 보여도"… 식사 중 '이 방법' 실천하면, 다이어트 효과 ↑

    "조금 황당해 보여도"… 식사 중 '이 방법' 실천하면, 다이어트 효과 ↑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 조절, 운동 등을 하지만 원하는 만큼 효과를 보지 못할 때가 있다. 이때는 식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소소한 방법들을 실천해보자. 식사 중 실천할 수 있는 '식욕 줄이는 법' 3가지를 알아본다.▷코 막고 음식 먹기=코를 막고 음식을 조리하거나 음식을 먹는 것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스라엘 레빈의학센터 연구팀은 50세 이하 29명을 대상으로 식욕에 영향을 미치는 감각을 차단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확인했다. 실험 시작 전 대상자들의 평균 체중은 약 108kg이였다. 대상자들은 매일 500kcal를 덜 먹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했다. 일부는 코를 막을 수 있는 실리콘이나 특정 기구를 이용했다. 그 결과, 코를 막고 조리 하거나 음식을 먹은 대상자들은 3개월 후 평균 8kg(총 체중의 7.7%)의 체중이 감소했다. 하지만 코를 막지 않고 다이어트를 진행한 사람들은 같은 기간 동안 약 3kg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를 막은 사람이 막지 않은 사람보다 2배 정도 살을 더 많이 뺀 것이다. 연구팀은 음식의 향과 맛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면 더 많이 먹게된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코를 막으면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냄새를 차단하고, 식욕 조절 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덜 먹게 돼 몸무게가 줄어든다. 연구팀은 "코를 오래 막고 있을수록 그 효과가 더 컸다"며 "특히 위절제술과 같은 수술 이전에 급격히 살을 빼야 하는 환자들에게 권장할 만 하다"고 했다.▷파랑이나 검정 계열 그릇 사용=식욕을 낮추는 색인 파랑, 보라, 검정, 회색 계통의 식탁보를 깔거나 그릇을 사용해보자. ​이 색들은 쓰거나 상한 음식을 떠올리게 한다. 반대로 빨강, 노랑, 주황색의 식탁보나 그릇은 피한다. 매콤달콤한 맛을 연상시켜 식욕을 돋운다. 패스트푸드점의 식품 포장이 주로 빨간색인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음식 천천히 씹어, 식사에 20분 이상 투자하기=우리 몸에는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있다. 그런데 렙틴이 분비되려면 위에 음식물이 들어가고 20분이 지나야 한다. 20분 내로 빨리 식사를 하면 렙틴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아 음식을 과도하게 먹어도 그에 합당한 배부름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음식을 빨리 먹는 습관이 있으면 과식하기 쉬워지는 것도 이것과 관련 있다. 즉, 음식을 오래 씹고 천천히 먹는 게 식욕이 과해지는 걸 막는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04/19 07:03
  • 입술 도톰하게 만들려면 ‘이 표정’만큼은 피해야

    입술 도톰하게 만들려면 ‘이 표정’만큼은 피해야

    나이 들면 피부가 노화하면서 얼굴에 주름이 생긴다. 특히 50대 중반부터 입술 주름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생길 때가 많다. 입술 주름의 정확한 원인과 해결책을 알아본다.◇나이 들수록 세로 주름 증가해나이 들며 입술, 그중에서도 특히 윗입술이 얇아지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바로 ▲입술 표피와 진피의 두께 감소 ▲입 주변 근육의 두께 감소 ▲피부의 콜라겐 엘라스틴 섬유 감소다. 윗입술은 아랫입술보다 피부 두께가 얇고 더 민감하다. 수분함유량 역시 적어 윗입술이 노화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 편이다. 나이가 들면 윗입술의 큐피드 궁의 경계가 불분명해지는데, 이로 인해 입술이 더 납작하고, 평면적이고, 얇게 보일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입술은 얇고 입술 표면의 가로, 세로 주름이 증가한다는 LG생활건강 R&I 연구소 연구 결과도 있다.◇입술 오므리는 습관 조심해야잘못된 생활습관이 누적돼 입술에 주름이 많아지기도 한다. 빨대나 담배를 입에 물기 위해 입술을 오므리는 게 대표적이다. 입가 피부는 얇고 섬세한 조직이라 얼굴 다른 곳보다 주름이 쉽게 진다. 입술을 자주 오므리면 세로 주름이 짙어질 수 있다. 실제로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입술 주름이 잘 생기는 편이다. 이 때문에 흡연자들의 입술에 생긴 세로 주름을 스모커스 라인이라 일컫기도 한다. 주름 역시 아랫입술보다 윗입술에 잘 생긴다.◇관리 통해 노화 예방해야입술도 얼굴 다른 곳의 피부처럼 관리가 필요하다. 입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한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A·C·E를 복용하는 게 좋다. 입술 주변에 피부염이 자주 생기면 입술 경계부가 모호해져, 입술이 더 얇아 보일 수 있다. 립밤을 자주 발라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가렵거나 따가운 피부염 증상이 있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한다.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금연하는 게 좋다. 빨대를 물 땐 입에 힘주고 입술을 내밀지 말아야 한다. 될 수 있으면 입구가 넓은 병이나 컵에 입을 대고 마시는 게 최선이다.이미 노화된 입술엔 시술이 도움이 된다. 입술에 생긴 표면 주름을 없애고 싶다면, 레이저 박피술을 통해 피부 재생을 유도할 수 있다. 얇은 입술이 고민일 땐 윗입술에 필러를 주입해 큐피드 궁의 형태를 다시 만들어주기도 한다. 이외에도 입술 주변 피부에 레이저 시술을 진행해 탄력을 더하면 윗입술이 두꺼워 보이게 할 수 있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5/04/19 05:05
  • 변비약 먹고 묵은 변 내보내면 ‘얼굴이 핼쑥’, 다이어트 기대해도 될까?

    변비약 먹고 묵은 변 내보내면 ‘얼굴이 핼쑥’, 다이어트 기대해도 될까?

    설사를 유도하는 변비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뱃속 묵은 변을 완전히 제거해 단기간에 체중이 줄어든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변비약을 복용하면 복용 전보다 얼굴이 여위어 보인다. 그러나 이를 다이어트 효과로 착각하면 안 된다. 변비약을 복용한대서 지방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대장 건강만 악화한다.◇대장 기능 이상 발생 위험변비약으로 설사를 유도하면 당장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체지방이 줄어들어서가 아니라 체수분이 손실돼 그렇다. 오히려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장에 이상이 생긴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도 변비약을 과도하게 복용하면 대장이 장 속 노폐물을 항문 쪽으로 내보내는 본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다. 장 근육이 스스로 운동하는 기능을 잃는 ‘대장 무력증’이다. 대장 무력증이 심각해지면 장폐색 등 심각한 후유증이 생길 우려가 있다. 이 경우 대장을 잘라내고 소장과 직장을 연결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게다가 변비약은 대부분 안트라퀴논(Anthraquinone)이란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안트라퀴논이 포함된 변비약을 장기 복용하면 대장 내부에 색소가 검게 침착되는 ‘대장흑색증’이 발생할 수 있다. 안트라퀴논에 의해 손상된 대장 조직들이 변성되면 지방갈색소가 되는데, 이 색소를 잡아먹은 대식세포(면역세포의 일종)가 대장 안에 축적되는 게 원인이다. 변비약 복용을 중단하면 장의 색은 되돌아온다. 그러나 안트라퀴논제제를 장기 복용하면 대장 신경이 손상돼 기능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탈수로 이어질 수도다이어트를 위해 변비약을 계속 먹었다간 탈수 상태가 될 수 있다. 변비약을 먹으면 먹은 음식이 몸에 잘 소화·흡수되지 않고, 대변으로 배출된다. 대변이 장을 통과하며 물을 끌어당기므로 변이 묽어진다. 음식에서 섭취한 수분보다 몸 밖으로 배출하는 수분이 더 많다. 변비약 복용 후 체중이 감소하는 것도, 탈수 상태가 되기 쉬운 것도 이 때문이다. 우리 몸은 몸속 수분량의 2%만 줄어들어도 갈증을 느끼기 시작한다. 약 4%가 손실되면 피로를 느끼고, 12%가 손실되면 무기력한 상태가 된다. 탈수증으로 인해 어지럼증, 근육 경련, 정신 혼란이 생길 수도 있다. 체내 수분이 20% 이상 감소하면 사망할 우려도 있다. ◇변비약 대신, 식이섬유소 풍부한 저녁 먹기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변비약을 먹기보다 저녁 식습관을 바꾸자. 저녁 식사로 지방은 적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먹도록 한다. 가공·정제되지 않은 자연식품, 즉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거친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이 건강한 저녁 식사의 핵심이다. 섬유소는 씹고 삼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며 위장에 오래 머물러 포만감을 줌으로써 과식을 막는다. 지방의 체외 배설도 돕는다.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잠들기 6시간 전부터,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잠들기 3시간 전부터 금식해야 하는 것도 잊지 말자.
    다이어트이해림 기자2025/04/18 23:03
  • “군살 하나 없는 뒤태”… 김혜수, 평소 꾸준히 한 ‘두 가지 운동’ 효과?

    “군살 하나 없는 뒤태”… 김혜수, 평소 꾸준히 한 ‘두 가지 운동’ 효과?

    배우 김혜수(54)가 등이 파인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혜수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김혜수는 등이 파진 의상을 입어,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등 라인을 드러내기도 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김혜수” “워너비 몸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혜수는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중운동과 에어로빅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김혜수가 즐겨하는 두 가지 운동의 효능에 대해 확인해 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18 14:36
  • “40kg대 슬림 몸매 유지” 강수지, 아파도 집에서 ‘이 운동’ 꼭 한다… 뭘까?

    “40kg대 슬림 몸매 유지” 강수지, 아파도 집에서 ‘이 운동’ 꼭 한다… 뭘까?

    가수 강수지(57)가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몸매 관리를 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당신의 꿈은 어디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강수지는 “1월에 제가 계획한 게 있었다”며 “일주일에 적어도 이틀은 아무것도 안 하는 날로 정했었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운동도 해야 된다”며 “지금 제가 다니는 헬스장이 이사를 가서 인테리어 중이라 3주 넘게 못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을 안 하니까 몸이 아파지기 시작했다”며 “반포 운동장 가서 조금 뛰고, 집에 있는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다”고 했다. 40kg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강수지가 헬스장 대신 선택한 운동인 러닝과 실내 자전거,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실내 자전거, 러닝머신보다 소모 열량 커강수지가 집에서 하는 실내 자전거는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러닝머신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서 체중이 70kg인 성인을 기준으로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계산했다. 그 결과, 실내 자전거는 780kcal, 러닝머신은 700kcal로 나타났다. 다만, 무릎 건강이 좋지 않다면 실내 자전거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특히 슬개골(무릎을 덮고 있는 뚜껑 모양뼈) 관절염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기 쉽다. 이로 인해 슬개골과 슬개골 뒤쪽 연골에 자극이 가서 관절염이 심해질 수 있다. 실내 자전거를 올바르게 타려면 페달을 밝은 발을 가장 아래에 뒀을 때 다리를 거의 편 상태여야 한다. 페달을 밟을 때는 발 전체로 밟아야 한다. 페달의 발등 덮개 아래로 발을 깊숙이 넣어서 발바닥 전체에 힘을 준다. 또 땅을 밟는다는 느낌으로 페달을 돌려야 운동 효과가 높다. 실내 자전거의 속도는 일반적으로 자전거 페달을 1초에 한 번씩 돌리는 정도가 좋다. 운동은 20~30분 정도가 적당하다.◇러닝, 밖에서 뛰었을 때 더 효과적러닝 역시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강수지는 실내보다 실외에서 러닝을 즐긴다고 밝혔는데, 야외 러닝은 실내에서 뛰는 것보다 열량을 더 써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밖에서 뛰면 우리 몸은 신경 쓸 것이 많아져 열량을 더 소비하게 되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야외 러닝은 러닝머신으로 뛸 때보다 열량을 약 5% 더 소모했다. 야외에서 뛸 때는 앞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 가지 신경쓸 것이 많아져 에너지를 더 사용하기 때문이다.다만, 장거리 러닝을 할 때는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준비 운동으로는 최소 세 가지 근육(허벅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을 30초씩 4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달리기 이후에는 정리 운동을 위해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게 좋다. 정리 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4/18 14:30
  • “‘이 음식’ 끊었더니, 노랬던 얼굴 정상으로 돌아와”… 대체 뭘 먹었길래?

    “‘이 음식’ 끊었더니, 노랬던 얼굴 정상으로 돌아와”… 대체 뭘 먹었길래?

    미국의 한 여성이 매일 당근을 먹고나서 얼굴이 노랗게 변했다가, 이후 당근을 끊자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흥미로운 사례를 공개했다.지난 1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한 커뮤니티인 레딧의 한 익명 여성은 건강을 위해서 큰 가방에 당근을 챙겨 다녔다. 그는 “당근을 너무 좋아했다”며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점심으로 한가득 먹곤 했다”고 말했다. 여성은 매일 중간 크기의 당근을 5개 이상씩 먹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그는 어느 순간 얼굴이 노란빛으로 변한 것을 발견했다. 여성은 “얼굴이 갑자기 노란빛으로 변했다”며 “처음에 치명적인 병에 걸려서 황달 증상이 나타난 건 아닌지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 이후 여성은 온라인으로 자신의 상태를 검색해 봤고, 당근을 많이 먹어 생긴 카로틴혈증으로 자가 진단했다. 카로틴혈증은 혈중 베타카로틴의 증가로 인해 피부에 노란색 색소 침착이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결국 여성은 당근 섭취량을 극단적으로 줄였고, 점차 얼굴색이 돌아오는 것을 확인했다. 그는 이번 달에 찍은 사진과 지난 12월 노란빛으로 변했던 시기의 사진을 SNS에 공개했고, 이는 8만 명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면서 화제가 됐다. 실제로 당근, 단호박 같은 노란 음식을 많이 먹으면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이 음식들은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를 가지고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계통의 과일과 채소에 많이 있는 식물 채소다. 특히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인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몸속에서 비타민A로 변한다.하지만 과다 섭취하면 일부가 남아서 축적되고, 얼굴의 피지나 손과 발바닥의 땀을 통해 분비되기도 한다. 베타카로틴은 피부 밖으로 배출될 때 각질층에 붙어있게 되고, 이로 인해 피부가 노랗게 보일 수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노란 음식 외에도 케일, 시금치와 같은 초록색 채소나 토마토, 수박 같은 빨간색 음식 등에도 들어 있다.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섭취량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카로티노이드가 함유된 음식이라면 과다 섭취 시 피부색이 변할 위험이 있다. 다만, 카로틴혈증으로 인해 특정 질환이 발생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진 않아도 된다. 얼굴색이 변했을 때는 카로티노이드가 많이 든 음식 섭취를 중단한다. 그리고 대소변, 땀, 소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전부 배출되는 데 최소 한 달 이상 걸리지만, 전부 배출하면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18 14:19
  • ‘30kg 감량’ 미자, 식욕 참고 싶을 때 ‘이 음식’ 먹는다… 효과 얼마나 좋길래?

    ‘30kg 감량’ 미자, 식욕 참고 싶을 때 ‘이 음식’ 먹는다… 효과 얼마나 좋길래?

    개그우먼 미자(40)가 식욕을 참는 법을 공개했다.지난 17일 미자는 자신의 SNS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이 “식욕 참는 방법 있냐”고 묻자, 미자는 “평소에 참는 편은 아니고 중요한 방송 (촬영) 전에는 샐러드 시켜 먹는다”고 말했다. 미자는 과거 80kg까지 나갔다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건강한 식단과 생활 습관으로 48kg을 유지 중이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실제로 식욕을 참고 싶을 땐 미자처럼 샐러드를 먹는 게 효과적이다. 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미자처럼 샐러드를 먹을 땐 곁들이는 드레싱을 주의해야 한다. 샐러드드레싱은 칼로리를 높이는 주범이다. 특히 샐러드드레싱을 샐러드 위에 뿌려 먹으면 소스를 따로 찍어 먹는 것보다 섭취 열량을 많이 높인다. 대표적으로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인 시저와 사우전드 아일랜드는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샐러드의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샐러드 한 접시에 50g 정도 드레싱을 먹는다면 이미 밥 한 공기인 약 300kcal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게다가 마요네즈에는 나트륨도 많이 들어있다.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100g당 나트륨 함량이 863g이다. 저지방 드레싱도 안심할 수는 없다. 부족한 지방을 보완하기 위해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이 많이 함유될 수 있다.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위해선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먹는 게 좋다. 발사믹 식초는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들어져서 열량이 100g당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다. 게다가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서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두부‧견과류 드레싱이나 단호박 요거트 드레싱 등 집에서 직접 저칼로리 다이어트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18 13:29
  • “20kg 감량 성공” 이인혜 다이어트 비법, 배고플 때 ‘이것’하며 버텨

    “20kg 감량 성공” 이인혜 다이어트 비법, 배고플 때 ‘이것’하며 버텨

    배우 이인혜(44)가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7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 출연한 이인혜는 “어릴 적에는 다이어트가 제일 쉬웠지만, 출산 후에는 살과 내장지방이 빠지지 않아 큰 고민이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이인혜는 “배가 고플 때는 가짜 식욕이 아닌지 확인해봐야 한다”며 “가짜 식욕을 느낄 때마다 양치질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입안이 상쾌하고 개운해지면서 음식을 넣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고 했다. 또 이날 이인혜는 아침 요가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인혜가 밝힌 관리 비법, 실제로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이 되는 걸까?◇양치, 실제로 식욕 억제에 도움이인혜처럼 식사 후 곧바로 양치하거나 음식을 먹고 싶을 때마다 양치하면 식탐을 떨칠 수 있다. 치약 특유의 민트향이 식욕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실제로 가수 옥주현도 다이어트할 때 이 방법으로 효과를 봤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그렇다고 양치를 너무 오래 하면 식욕은 떨어져도 치아 건강에는 좋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이 외에도 식욕을 억제하기 위해 혀 스트레칭을 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혀 스트레칭은 말 그대로 입속에서 혀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혀 스트레칭을 하면 식욕에 대한 관심이 다른 행동으로 잊힌다. 이를 ‘행동 수정요법’이라고 하는데, 혀를 꾸준히 움직이면 식사와 소화를 관장하기도 하는 미주신경이 자극받아 식욕을 조절할 수 있다. 또, 침이 원활하게 분비되는 효과도 덤으로 볼 수 있다. 혀 스트레칭은 혀를 쭉 폈다가 말았다가 오므렸다가 늘어뜨리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요가, 체지방 줄이는 데 효과적 이인혜는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기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특히 이인혜처럼 아침에 요가를 하면서 몸을 풀어주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면서 체중 감량에 더욱 도움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18 13:27
  • “입술 퉁퉁, 침 줄줄”… ‘이 주사’ 맞았다가 황당 부작용, 무슨 일?

    “입술 퉁퉁, 침 줄줄”… ‘이 주사’ 맞았다가 황당 부작용, 무슨 일?

    스페인의 한 여성이 입술 필러를 녹인 후 극심한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사라 주라도 가르시아는 입술 필러를 녹이는 과정을 SNS에 공유했다. 필러는 피부와 유사한 인체 성분 물질을 주입해 꺼지거나 도톰해지고 싶은 부위의 볼륨을 채워주는 시술이다. 먼저 그는 필러 제거시술 전 입술 전체에 마취크림을 발랐다. 하지만, 다음 장면에서 입이 완전히 퉁퉁 부어오른 채로 침이 흐르는 모습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라 주라도 가르시아는 자신의 모습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은 “죄송한데, 웃음을 참기가 힘들다” “블롭피시 같다” “병원에 빨리 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이 사라 주라도 가르시아의 모습과 비유한 블롭피시는 흐물흐물하고 울퉁불퉁한 외모로 한때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결국 그는 병원을 찾았고, 필러를 녹이는 주사 속 성분인 히알루로니다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정확히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공개하진 않았지만, 다행히 그는 정상적인 입술로 돌아온 모습을 공개했다. 사라 주라도 가르시아가 SNS에 공개한 일화는 10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한편, 입술 필러 시술 후 부작용이나 불만족스러운 모양 때문에 필러를 녹이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드물지만 필러를 녹이는 주사인 히알루로니다제 주사의 ‘이물질 반응’ 때문에 필러가 다 녹지 않는 경우도 있다. 즉, 몸에서 필러를 외부 이물질로 인식해 공격하면서 섬유화, 육아종(필러가 뭉쳐 알맹이가 생기는 만성 염증 반응) 등의 부작용이 생겨 입술이 딱딱해질 수 있다. 각종 필러 부작용을 막으려면 우선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나 피부과 전문의에게 시술받거나 처음부터 시술받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시술을 결정했다면 그 전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정품 제품을, 정량으로 투여하는지 확인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4/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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