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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도 건강하게” 소유진, ‘이 음식’ 한가득 먹어… 다이어트에도 최고?

    “아침도 건강하게” 소유진, ‘이 음식’ 한가득 먹어… 다이어트에도 최고?

    배우 소유진(43)이 아침에도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체중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24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릅두릅두릅 날 좋은 조용한 아침”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소유진이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생두릅과 두릅전이 담겨 있었다. 소유진이 아침으로 한가득 챙겨 먹은 두릅,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는 걸까?
    푸드이아라 기자2025/04/24 14:00
  • 한그루, 원피스 글래머 몸매 과시… ‘애플힙’ 어떻게 단련했나 보니?

    한그루, 원피스 글래머 몸매 과시… ‘애플힙’ 어떻게 단련했나 보니?

    배우 한그루(32)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애플힙을 공개했다.지난 23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분홍색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딱 붙는 의상으로 인해 한그루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났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한그루의 ‘애플힙’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한 몸매 보기 좋다” “언니처럼 애플힙 만들고 싶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그루는 꾸준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국의 계단과 플라잉 요가를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그루가 즐겨하는 두 가지 운동이 애플힙을 만드는 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24 13:48
  • [뷰티업계 이모저모] 동국제약,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출시 外

    ■동국제약,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출시​동국제약이 지난 2023년 출시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의 새로운 버전인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를 출시했다.‘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는 민감 피부를 위한 슬로에이징(저속노화) 크림으로, 외부 환경과 반복되는 자극에 쉽게 예민해지는 피부에 진정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수분감 가득한 제형과 피부 자극을 줄인 포뮬러가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흡수돼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주고, 1회 사용으로도 자외선, 물리적 자극, 열, 건조 등 4가지 피부 노화 지표에 의한 피부 개선 효과가 임상을 통해 입증됐다.신제품은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는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첫 판매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스페셜 기프트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이마트, LG생활건강 손잡고 초저가 화장품 공략… "제품군 확대"이마트가 LG생활건강과 손잡고 4000원 후반대의 초저가 화장품 판매에 나섰다.이마트는 지난 18일 LG생활건강 뷰티 브랜드 '비욘드'의 신규 스킨케어 라인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를 론칭하고, 피부 탄력과 광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 신제품 8종을 각 4950원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신제품은 제품 포장을 단순화하고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하는 등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해 품질과 가격에 집중했다. 콜라겐과 바쿠치올 등 피부 탄력 관리 성분과 글루타치온 등 피부 색조를 밝히는 성분을 담았으며 토너와 세럼, 크림, 팔자 주름 패치, 아이앰플, 클렌징폼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했다.이마트와 LG생활건강은 초저가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져 협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화장품들이 유통업계 전반에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은 물론 품질 신뢰도까지 높은 뷰티 기업과 손잡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목표다.​​■미미박스, 아마존 호주 행사서 ‘누니 립오일’ 전격 소개미미박스가 북미와 유럽을 넘어, 오세아니아 시장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미미박스는 지난 16일 아마존 호주가 주관한 오프라인 인플루언서 행사 ‘Beauty Finds’에 참여해, 자사 브랜드 누니(Nooni)의 대표 립케어 제품 3종을 선보였다.누니 립오일은 맑고 촉촉한 텍스처와 과일에서 영감받은 컬러감으로 현장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해당 제품은 틱톡에서 25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입소문을 타, 아마존 내 립케어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아마존 본사 측의 제안으로 이번 오프라인 행사에도 초청받게 됐다. 미미박스는 2024년 기준 첫 연간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전체 매출의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 이중 65%가 북미 시장에서 발생할 정도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아마존, 메이시스, 타겟, 얼타, 월그린즈 등과의 글로벌 리테일 파트너십을 통해 북미 내 ‘K-뷰티 대표 브랜드’로의 입지를 더욱 넓히고 있다.■쏘내추럴, ‘올 데이 블러 메이크업 세팅 픽서’ 신제품 출시쏘내추럴이 ‘올 데이 블러 메이크업 세팅 픽서’를 새롭게 선보인다.해당 제품은 24시간 모공 커버 및 메이크업 지속력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한 제품으로, 프라이머 성분이 함유되어 모공을 촘촘히 메워주고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깔끔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기존 픽서 대비 더 얇고 고운 안개 분사가 특징으로 피부에 가볍고 균일하게 밀착돼 보송한 블러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준다.특히 메이크업 전, 후 레이어링하여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일 수 있으며, 쿠션 퍼프나 브러시 위에 분사해 사용할 경우 보다 정교하고 섬세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해당 신제품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4/24 10:54
  • "3가지 지켰더니, 4kg 쑥 빠졌다"… 이솔이, 직접 추천한 다이어트 팁은?

    "3가지 지켰더니, 4kg 쑥 빠졌다"… 이솔이, 직접 추천한 다이어트 팁은?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7)가 자신의 다이어트 팁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방법을 묻는 질문이 들어오자 "저도 병(암) 치료하고 약 때문에 살이 찔 수밖에 없어, 다이어트가 절실했고 47kg에서 43kg까지 빠진 거예요"라고 했다. 이어 "다른 거 안 했고, 12시간 이상 공복 지키기, 규칙적 식사, 주 1~2회 운동 30분 이상이 전부"라며 "회사 직원도 자신의 가장 큰 노력은 야식 안 먹기 하나였대요"라고 했다. 이 직원은 야식 끊는 것 외에는 평소 배고플 때 하루 두 끼를 가벼운 걸로 챙겨먹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약을 먹고 굶어서 살을 뺐다는 사람에게는 "굶어서 빼면 반드시 요요가 온다"며 "꼭 규칙적인 식사를 하라"고 이야기했다. ◇공복 유지 효과 있지만, 섭취 열량 줄여야 이솔이처럼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은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하게 하고, 이후부터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우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를 낸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하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섭취하는 총열량을 줄여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어야 한다.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생각에 섭취 열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규칙적인 식사, 과식 막는 데 도움 줘 이솔이가 실천한 '규칙적 식사'도 중요하다. 되도록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규칙적으로 식사하면 다음 끼니에 과식을 예방해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고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막는다. 또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이솔이처럼 주 1~2회 꾸준히 30분 이상 운동하는 것도 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다. ◇야식 먹기, 호르면 변화시켜 살 찌워 이솔이는 회사 직원의 경험담을 공유하며 야식 끊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 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살을 찌운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04/24 10:17
  • “6kg 감량 성공” 강주은, 배고플 때마다 ‘이것’ 먹으며 버텨

    “6kg 감량 성공” 강주은, 배고플 때마다 ‘이것’ 먹으며 버텨

    방송인 강주은(54)이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간헐적 단식을 꼽았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최초공개 강주은의 다이어트 레시피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강주은은 “오늘은 제가 식단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등 대단한 비법은 아니지만 강주은의 관리법을 알려드리겠다”며 “홈쇼핑을 하다가 많이 먹었더니 나도 모르게 몸무게가 엄청 늘어서 정신 차리고 식단 관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간헐적 단식을 했는데, 사람마다 다르지만 나에게는 맞았다”며 “살도 빠지고 잠도 잘 자서 1년 만에 6kg을 뺐다”고 했다. 또 이날 강주은은 냉장고에 있는 다이어트 식품을 소개했다. 강주은은 “냉장고에 항상 삶은 달걀이 있다”며 “배고프거나 출출할 때 전혀 안 먹는 거보다 삶은 달걀을 항상 놔두고 먹는다”고 말했다. 강주은이 다이어트 효과를 봤다는 간헐적 단식과 배고플 때 먹었다는 삶은 달걀, 실제로 어떤 효능이 있을까?◇간헐적 단식, 지방 태우며 다이어트 효과강주은이 실천했다는 간헐적 단식은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실제로 강주은은 16시간 동안 간헐적 단식을 했다고 밝혔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만, 강주은처럼 확실한 효과를 보고 싶다면, 섭취하는 총열량을 줄여야 한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 500kcal만 줄여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삶은 달걀, 포만감 높여 식욕 억제에 도움강주은이 배고플 때마다 먹었다는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게다가 달걀에는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도 풍부해 야식으로 먹기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24 10:12
  • 트럼프 행정부, 식품 속 ‘인공 색소’ 없앤다… 2026년까지 6종 제거

    트럼프 행정부, 식품 속 ‘인공 색소’ 없앤다… 2026년까지 6종 제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식용 인공 색소의 사용을 철폐하기 위한 단계적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식품의약국(FDA)은 2026년까지 석유 기반 합성색소(타르색소) 6종을 식품에서 단계적으로 제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제거 대상은 적색 40호, 황색 5·6호, 녹색 3호, 청색 1·2호로, 젤리나 과자,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구강청결제 등 다방면에 사용된다.이들은 2027~2028년으로 예정돼 있던 적색 3호의 퇴출 시점도 앞당길 방침이다. 적색 3호는 올해 초 FDA가 발암 우려가 있다며 금지한 색소다. 캘리포니아주는 이미 2023년에 적색 3호를 금지한 바 있다. 이외에도 승인된 시트러스 레드 2호와 오렌지 B의 사용 허가를 취소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FDA는 타르색소를 천연색소로 대체하기 위한 국가 기준과 일정도 마련 중이다. 아울러 칼슘 인산염, 갈디에리아 추출 블루, 가데니아 블루, 나비콩꽃 추출물 등 4종의 천연색소를 새로 승인하고, 그 외 천연색소에 대한 심사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이 같은 행정부의 결정은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를 의미하는 ‘MAHA(Make America Healthy Again)’ 운동에서 비롯됐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미국 내 가공식품과 화학첨가물을 없애기 위해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 대선 캠프에 합류한 이후부터 ‘MAHA’를 추진해왔다.미국 식품업계와 관련 단체들은 타르색소의 안전성이 FDA와 국제 과학기구들로부터 입증됐다는 이유를 들며 반발하고 있다. 타르색소가 인체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전문가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가 실시한 타르색소 위해성 조사에 따르면 적색 3호는 단기독성실험에서 실험용 쥐의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줬으며, 장기독성실험에서는 수컷 쥐에서 갑상선 종양이 나타났다. 또한, 유럽연합(EU)은 적색 40호, 황색 4호·5호 등이 어린이에게 천식과 주의력 결핍(ADHD) 등을 유발하고, 녹색 3호는 발암성이 있다는 이유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반면, 타르색소와 천연색소는 색을 제조하는 방식의 차이만 보일 뿐 안전성은 동일하다는 입장도 있다. 두 색소 모두 식품첨가물로써 안정성이 확인됐기 때문에 먹어도 괜찮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지정된 타르색소류는 국제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돼 인체안전기준치(ADI) 이내로 섭취하면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한편, 우리나라에서는 녹색 제3호, 적색 제2호·3호·40호·102호, 청색 제1호·2호, 황색 제4호·5호 등 9종의 타르색소만이 사용이 허가됐다. 다만, 캔디류와 빙과류, 초콜릿류, 탄산음료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한해서 9종의 색소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푸드한희준 기자 2025/04/24 09:59
  • 남은 음식 ‘이곳’에 싸뒀다고 안심 안돼… 세균 폭풍 증식할 수도

    남은 음식 ‘이곳’에 싸뒀다고 안심 안돼… 세균 폭풍 증식할 수도

    미국의 한 식품과학자가 남은 음식을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보관해도 식중독 위험 도사린다고 경고했다.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미국 식품·제약 분야의 수분 측정 전문 기업 ‘AQUALAB’ 소속 식품과학자인 재커리 카트라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알루미늄 호일로 감싼 채 음식을 보관하면 식중독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카트라이트는 “알루미늄 호일만으로는 완벽한 밀폐 효과를 얻을 수 없다”며 “틈새로 유해 세균이 침투할 수 있다”고 했다. 카트라이트가 언급한 것처럼 알루미늄 호일은 표면을 감싸기엔 유용하지만 밀폐력이 떨어진다. 접착력이 없어 틈이 생기기 쉽고, 그 틈을 통해 공기 중 세균이나 오염 물질이 음식에 닿을 수 있다. 특히 냉장고 안에서는 교차 오염이 일어날 수 있다. 서로 다른 음식에서 나온 수분이나 세균이 냉장고 안에서 쉽게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세균이 음식에 침투하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대표적인 식중독 유발균으로는 리스테리아균과 살모넬라균이 있다. 이런 균들은 차가운 냉장고 안에서도 살아남기 때문에 보관 중에도 음식이 오염될 수 있다. 특히 고기나 유제품처럼 수분 함량이 높은 음식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면 ▲설사 ▲구토 ▲복통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회복이 더딜 수 있다.남은 음식은 밀폐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뚜껑이 있는 플라스틱이나 유리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공기 접촉을 줄여 세균 침투를 막을 수 있다. 보관 전에는 음식이 충분히 식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뜨거운 상태로 넣으면 냉장고 내부 온도가 올라가 다른 음식까지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냉장 보관이 필요한 음식은 2시간 이내에 넣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냉장고 안에 오래 두지 말고, 일반적인 조리 음식은 3~4일 안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4/24 08:03
  • “피곤하니까 한 팩” 오늘도 수액에 의존하며 버티고 있나요? [요즘 사람들]

    “피곤하니까 한 팩” 오늘도 수액에 의존하며 버티고 있나요? [요즘 사람들]

    ‘건강이 최고’라고들 말하지만, 정작 건강을 우선순위에 두고 살기란 쉽지 않습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제대로 건강을 챙기지 못하고, 설령 챙기려 해도 잘못된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현대인들의 건강 행태를 돌아보고, 그 속에 감춰진 위험 신호를 짚어봅니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제대로 된 방향을 제시합니다.(편집자주)
    라이프신소영 기자2025/04/24 07:30
  • ‘47세’ 장가현 “수영장서 헌팅 당해”… 여러 보이려 ‘이 음식’ 먹는다

    ‘47세’ 장가현 “수영장서 헌팅 당해”… 여러 보이려 ‘이 음식’ 먹는다

    배우 장가현(47)이 건강을 위해 키토 김밥을 먹었다.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장가현이 딸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나왔다. 장가현의 딸은 “매일 보는 엄마라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엄마에게 아직도 번호를 물어보는 남자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장가현은 “딸과 수영장에 갔는데 낯선 남자가 번호를 물어봤다”며 “딸이 있다고 했는데도 ‘거짓말하지 말라’고 믿지 않더라”고 말했다. 장가현은 가수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20년 만에 이혼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녀는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다이어트를 위해 달걀지단을 가득 넣은 키토 김밥을 만들었다.장가현이 먹은 키토 김밥은 일반 김밥에서 밥을 다른 재료로 대체하는 김밥이다. 대표적으로 장가현처럼 밥을 달걀지단으로 바꿔 만드는 방법이 있다.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달걀을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또, 달걀은 신체에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는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장가현처럼 밥의 양을 줄이기 싫다면 일반 쌀 대신 곤약쌀을 이용해 곤약밥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곤약은 구약감자를 가공한 것으로, 수분이 97%라 열량이 거의 없는 저칼로리 식품이다. 포만감이 높아 음식 과다 섭취를 막아준다는 점에서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이외에도 포두부를 이용해 만든 채식 김밥도 다이어트에 좋다. 김밥에 햄, 어묵 등을 넣지 않고 오이, 당근 등 채소만 가득 넣는 방법도 있다.한편, 김밥은 속에 무엇을 넣었느냐에 따라 다이어트 효과가 전혀 없기도 하다. 김밥전문점에서 은박지에 포장해 파는 일반적인 김밥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지 않는다. 밥에 맛소금·참기름 등 각종 양념을 첨가해 맛을 낼 뿐 아니라, 속재료를 기름에 볶아 생각보다 지방 함량이 높다. 어떤 재료를 쓰느냐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김밥의 평균 열량은 460~600kcal다. 여기에다 햄·어묵·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 등을 더하면 칼로리가 대폭 상승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24 06:02
  • 염증·고혈압 달고 사는 중·노년층, ‘이 과일’ 먹으면 놀라운 효과 본다?

    염증·고혈압 달고 사는 중·노년층, ‘이 과일’ 먹으면 놀라운 효과 본다?

    석류가 염증을 완화하고 심혈관 대사질환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여기서 심혈관 대사질환에는 ▲뇌혈관질환 ▲심부전 ▲부정맥과 같은 심혈관질환뿐 아니라 ▲고혈압 ▲대사증후군 ▲제2형 당뇨병 등이 포함된다.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 그레이스 파르하트 박사 외 3인이 석류가 중·노년층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55~70세 성인 86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석류 추출물을 섭취하게 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다양한 염증 지표와 심혈관 대사질환 위험 요인을 가진 참가자들을 위약(실제 효과가 없는 가짜 약)을 섭취하는 그룹과 740mg의 석류 추출물을 섭취하는 그룹으로 나눠 12주간 매일 위약 혹은 석류 추출물을 섭취하게 했다. 실험 결과, 석류 추출물을 섭취한 그룹의 염증 지표와 심혈관 대사질환 위험 요인이 개선됐다. 특히 석류 추출물 섭취 그룹에서 수축기 혈압이 평균적으로 5.22mmHg만큼 감소했는데, 5mmHg 감소가 중대 심혈관질환 위험을 최대 10%까지 낮출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상당한 효과다. 이와 관련해 연구 저자인 파르하트 박사 외 3인은 “석류 추출물이 55세 이상 중·노년층의 염증 지표와 혈압을 낮출 수 있다”며 “석류 추출물은 노화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석류의 이러한 효과는 석류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엘라지탄닌 등의 항산화 성분 덕이다.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혈관 기능을 개선하며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엘라지탄닌 역시 체내에서 엘라그산으로 분해돼 강력한 항염 효과를 일으킨다. 석류에 풍부한 칼륨 역시 혈관 벽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Nutrients’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24 05:15
  • “당뇨약 먹기 싫어 다이어트”… 3개월 만에 9kg 감량, ‘이 식단’이 비결?

    “당뇨약 먹기 싫어 다이어트”… 3개월 만에 9kg 감량, ‘이 식단’이 비결?

    당뇨병 전단계 진단을 받았지만, 당뇨약을 먹지 않기 위해 3개월 동안 식단 관리로 9kg을 감량한 미국 6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2일(현시지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여성인 노마 라이언스(60)은 지난 2016년 당뇨병 전단계 진단을 받았다. 그는 “의사가 내게 당뇨약을 먹지 않기 위해서는 살을 빼고 건강를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식습관을 바꿔 다이어트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는 “아이들을 돌보면서 음식에 의존했고 시리얼, 초콜릿, 과자 등을 즐겨 먹었다”며 “이로 인해 몸무게가 81kg까지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 키는 151cm밖에 안 됐는데, 키에 비해 무거운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었다”며 “케토제닉 식단을 통해 탄수화물 섭취를 거의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달걀, 치즈, 양상추 등을 즐겨 먹었다”며 “3개월 만에 9kg을 감량했다”고 했다. 이후 라이언스는 다시 병원을 찾았고 더 이상 당뇨병 전 단계가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다. 라이언스는 “9kg을 감량한 뒤에도 식단을 지속하며 9kg을 더 감량해 총 18kg을 뺐다”고 했다. 라이언스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법인 케토제닉 식단에 대해 알아본다. 노마 라이언스가 한 케토제닉 식단은 섭취 열량 중 탄수화물 비율을 5~10%로 줄이고 단백질 15~20%, 지방은 70~80%로 일반 식사보다 2배 이상 높이는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사를 의미한다. 예전에는 치료가 어려운 소아 뇌전증 등의 치료 방법으로 사용되었는데, 최근에는 체중감량이나 비만 치료를 위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케토제닉 다이어트의 원리는 우리 몸에서 주로 사용되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면 체내 저장된 지방을 분해하여 대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지방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케톤체(Ketone body)가 생성되고 혈중 케톤체 농도가 증가한 케토시스(ketosis) 상태에 이르면 체내 지방이 더욱 분해되기 때문에 체중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원리이다.케토제닉 식사 방법은 곡류와 전분류(밥·빵·감자·고구마 등), 설탕이 들어간 음식(탄산음료·케이크·소스류 등), 단 과일 등을 제한하여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어육류(붉은 고기·햄·소시지·연어·참치 등), 달걀, 치즈류, 견과류와 씨앗, 식물성 기름(올리브·아보카도 오일 등), 녹색 채소와 같은 탄수화물이 적은 채소류가 충분히 포함하는 것이다. 실제 식단 구성에서는 지방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케토제닉 식사하면 초기에는 체중감량 효과가 크다. 탄수화물 섭취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면 총 섭취 열량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지속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면 ▲변비 ▲구토 ▲저혈당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대한비만학회는 “탄수화물 섭취를 총 섭취 열량의 10% 미만으로 제한하는 초 저탄수식과 지방 섭취가 총 섭취 열량의 40%를 초과하는 고지방 식사는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24 05:03
  • 집에서 만든다고 해도… “‘이 음료’ 콜라만큼 해롭다”, 왜?

    집에서 만든다고 해도… “‘이 음료’ 콜라만큼 해롭다”, 왜?

    영국의 한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스무디가 콜라만큼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지난 2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서레이 라이브 등 외신은 영국 도싯대학병원 소속 내분비내과 전문의 데이비드 캐번과의 인터뷰를 통해 과일 스무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경고했다. 캐번은 “직접 만든 스무디라도 당 함량이 높을 수 있다”며 “일부는 콜라 한 캔과 맞먹는 9티스푼 분량의 당분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이어 “설탕이 ‘자연산’이라 해도 혈당에 미치는 영향은 일반 설탕과 다르지 않다”고 덧붙였다.캐번의 주장대로 과일 스무디는 건강 음료가 아니다. 과일을 통째로 갈아 만든 스무디는 비타민과 섬유질이 일부 남아 있지만, 당분이 빠르게 흡수되는 형태로 바꿔 혈당을 급격히 높일 수 있다. 특히 ▲바나나 ▲망고 ▲포도처럼 과당 함량이 높은 과일로 만든 스무디는 당이 30g 이상 포함돼, 열량이 200~300kcal에 달하기도 한다. 천연 과당도 일반 설탕처럼 작용하기 때문에 스무디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과 혈당 관리에 해롭다.과일 스무디를 자주 먹으면 과도한 당 섭취로 이어져 제2형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혈당이 계속 높아지는 대사 질환이다. 주된 원인으로는 과도한 당 섭취 외에도 비만, 내장지방 증가 등이 꼽힌다.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심혈관 질환 ▲신장 기능 저하 ▲시력 손상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스무디처럼 음료 형태의 당분은 흡수가 빨라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단맛을 완전히 피하기 어렵다면 스무디보다는 무설탕 음료가 더 나은 선택이다.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무설탕 다이어트 음료는 논란이 있지만, 혈당 관리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다만 과도하게 마시면 단맛에 대한 의존이 높아질 수 있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하루 1~2캔(약 350~500mL)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권장된다. 단맛은 적지만, 탄산수에 과일 조각을 넣는 방법도 음료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24 04:35
  • ‘11kg 감량 비결, 이거였어?’ 신지, ‘이 음식’ 흡입… 뭔가 봤더니?

    ‘11kg 감량 비결, 이거였어?’ 신지, ‘이 음식’ 흡입… 뭔가 봤더니?

    가수 신지(43)가 11kg 감량 후에도 꾸준한 식단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공청소기처럼 흡입할 예정”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신지가 먹는 것으로 보이는 월남쌈 한 상이 담겼다. 신지는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이후 꾸준한 관리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신지가 듬뿍 먹은 월남쌈에는 과연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24 01:00
  • 유명 아이돌에서 운동 강사로… 착붙 ‘레깅스핏’ 공개한 스타, 누구?

    유명 아이돌에서 운동 강사로… 착붙 ‘레깅스핏’ 공개한 스타, 누구?

    걸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35)이 전신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make lemonad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연보라색 전신 레깅스를 입고 운동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딱 붙는 의상으로 인해 남지현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가 드러났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어떤 운동을 하면 이런 몸매를 가질 수 있냐” “연보라색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남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레(Barre) 스튜디오를 열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며 “바레가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힌 바가 있다. 또한 남지현은 인스타그램에 요가하는 모습도 꾸준히 공개해 왔다. 남지현이 하는 바레와 요가는 건강에 어떤 장점이 있을까?◇바레, 세 가지 운동 효과 볼 수 있어남지현이 가르치는 바레는 발레, 필라테스, 근력 운동이 합쳐진 운동이다. 이 운동은 1959년 런던 발레리나 로테 버크가 만들었다. 당시 버크는 허리를 다친 뒤 정통 발레를 할 수 없게 되자, 발레와 재활 치료를 결합한 운동을 하기 위해 바레를 개발했다. 바레는 근육 길이에 변동을 주지 않고 수축해 버티는 등척성 운동이다.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전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게 만든다. 필라테스 호흡법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코어근육과 속근육을 자극할 때도 도움 된다. 게다가 발레 바를 소품으로 사용해 여러 동작을 수행해서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유연성도 키울 수 있다. 바레는 나쁜 자세 때문에 무너진 신체 균형을 바로잡는 데 효과적이다. 바레를 할 때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올바른 자세가 나올 수 없다. 따라서 꾸준히 자세를 만들어 버티면 틀어져 있던 근육들이 단련되면서 자연스럽게 신체 균형을 교정하고 자세를 고칠 수 있다. ◇요가, 전신 근력 강화하고 스트레스 줄여 남지현이 즐겨하는 요가를 하면 유연성을 기르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다. 요가의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요가를 하면 정신 건강에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미국 럿거스대 연구진은 요가 영상을 따라 배우는 대학생 679명을 대상으로 요가와 정신 건강 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연구진은 참가자들이 요가를 시작하면서부터 스트레스와 우울증 정도가 크게 줄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4/24 00:22
  • “2주만, 6kg 감량” 정준하, 8시간 동안 ‘이 운동’ 삼매경… 효과 얼마나 좋길래?

    “2주만, 6kg 감량” 정준하, 8시간 동안 ‘이 운동’ 삼매경… 효과 얼마나 좋길래?

    방송인 정준하(54)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걷기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정준하의 12시간 유튜브 라이브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정준하는 “유산소 운동 좀 하라고 해서 12시간 걷기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남산을 걷고 내려온 정준하는 박명수와 통화를 했고, 다이어트를 왜 그렇게 열심히 하냐는 질문에 “드라마 촬영이 있어서다”고 말했다. 이어 저녁으로 닭가슴살과 현미밥을 먹은 정준하는 “아까 배고플 때는 다 맛있어 보였는데, 이제 별로 (생각이 안 난다)”라고 말했다. 이후 다시 걷기를 시작한 정준하는 “오늘 최소한 5만 보는 걷겠다”고 했다. 하지만 걷기를 하다 한계점에 다다른 정준하는 12시간 걷기에는 도전하지 못했다. 정준하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하다”며 “그래도 8시간 동안 총 16km를 걸었다”고 말했다. 앞서 정준하는 2주 만에 6.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40일 동안 20kg을 빼는 게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정준하가 이날 선보인 걷기, 얼마나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일까?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4/24 00:01
  • “한 끼는 ‘이것’ 듬뿍”… 박하선, 건강 위해 챙겨 먹는 음식은?

    “한 끼는 ‘이것’ 듬뿍”… 박하선, 건강 위해 챙겨 먹는 음식은?

    배우 박하선(37)이 채소를 직접 넣어 만든 음식으로 건강한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2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푀유 나베를 만드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과 함께 그는 “요즘 한 끼는 채소 듬뿍 해 먹는다”며 “남편(류수영)이 좋아하는 표고버섯 잔뜩 넣어주고 난 노루궁뎅이버섯”이라는 글도 게재했다. 밀푀유나베는 ‘천 개의 잎사귀’라는 뜻의 프랑스어 ‘밀푀유’와 ‘전골’을 뜻하는 일본어 ‘나베’의 합성어다. 일반적으로 배추와 깻잎, 고기를 겹겹이 겹쳐 만드는 전골이다. 박하선이 만든 밀푀유나베에는 소고기와 배추, 버섯이 들어갔다.▷소고기=박하선이 밀푀유나베에 넣은 소고기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원기 회복에 좋다. 게다가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면역력을 키워준다. 고기 같은 고단백 식품은 근육을 키울 때 도움 된다. 포만감도 오래 가 과도한 식욕을 줄이고 싶을 때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2013년 미국 미주리대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똑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단백질이 많은 식단을 먹은 집단이 식사 후 다른 음식을 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0대 청소년에게 300kcal로 열량은 동일하지만, 단백질의 양은 3~39g으로 각각 다른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단백질은 고기와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 식품이었다. 그 결과, 단백질이 30~39g인 식단을 선택한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하루에 섭취하는 총 음식의 양이 적었다.▷배추=밀푀유나베에 들어가는 배추는 칼슘, 칼륨, 인 등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다.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한데, 배추에 함유된 비타민C는 다른 과일이나 채소에 든 것과 달리 열과 나트륨에 의한 손실이 적다. 따라서 밀푀유나베처럼 끓여 먹어도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배추는 수분 함유량이 많고 식이섬유가 많아 장운동 활성화는 물론,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단, 배추는 찬 성질을 갖고 있어 만성 대장질환이 있다면 충분히 익혀 먹는 게 좋다.▷버섯=박하선이 많이 넣었다는 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다. 버섯에는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버섯에는 비타민B, D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버섯은 종류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박하선이 많이 넣은 표고버섯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며 철분, 아연 등 미네랄도 많다. 노루궁뎅이버섯은 단백질 함량이 버섯류 중 24.5%로 가장 많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23 23:02
  • 49kg 헤이즈 ‘한 줌’ 허리 공개… 일주일에 3회 이상 ‘이 운동’ 한 덕분?

    49kg 헤이즈 ‘한 줌’ 허리 공개… 일주일에 3회 이상 ‘이 운동’ 한 덕분?

    가수 헤이즈(33)가 크롭 맨투맨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름 영점 있는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회색 크롭 맨투맨을 입고 있었다. 특히 상의 아래로 드러난 한 줌의 허리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허리 무슨 일” “어떻게 하면 이런 몸매를 가질 수 있냐” “진짜 날씬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헤이즈는 프로필상 키 166cm에 몸무게 49kg이다. 또한 헤이즈는 과거 Mnet 예능 프로그램인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에서 “일주일에 3회 이상 근력운동을 한다”며 “자기 전에는 크런치를 꼭 30개씩 한다”고 말했다. 헤이즈의 늘씬한 몸매 관리법인 근력 운동과 크런치의 건강 효과에 대해 확인해 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23 21:02
  • SNS가 식품 수입 지형 바꿨다… 벌집꿀 수입 2만 퍼센트 증가 [푸드 트렌드]

    SNS가 식품 수입 지형 바꿨다… 벌집꿀 수입 2만 퍼센트 증가 [푸드 트렌드]

    SNS 등 온라인 소비 트렌드가 식품 수입 동향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2025년 1분기 식품 수입 동향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에 국내로 수입된 식품은 20만 3000여 건(86억 6000만 달러 상당)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수입 건수는 2.9%, 금액은 3.5% 증가했다.이번 기간 우리나라가 식품을 수입한 국가는 총 150개국으로, 그 중 ▲미국(대두·밀 등) ▲중국(김치·폴리프로필렌 등) ▲호주(밀·정제과정이 필요한 식품원료 등)에서 전체 수입량의 58.5%인 275만톤을 수입했다. 품목군별로는 ▲가공식품(29.6%) ▲축산물(24.8%) ▲농·임산물(19.7%) ▲수산물(11.9%) ▲기구 또는 용기·포장(7.8%) ▲식품첨가물(3.6%) ▲건강기능식품(2.8%) 순이다.이번 기간 수입이 급증한 제품에서는 ▲온라인에서 인기 많은 식품 ▲물가조절용 식품 ▲경제성‧편의성을 추구 식품 등이라는 특징이 확인됐다.먼저 누리소통망(SNS),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 다양한 조리 레시피가 공유되면서 요거트·땅콩버터 등 트렌드와 관련된 제품의 수입이 크게 늘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부터 다양한 식재료를 얹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큰 인기를 얻으며 벌집꿀의 수입이 1500달러에서 38만 5000달러 규모로 2만 5885% 급증했다. 또한 ‘땅콩버터 다이어트’가 관심을 끌면서 땅콩버터 101.7%, 땅콩 등 견과류 38.1%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 마시멜로우와 과자‧건과일을 혼합하여 만드는 ‘쫀득쿠키’가 유행하면서 마시멜로우 수입도 44.3% 눈에 띄게 늘었다.동시에 국내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물가조절용 식품의 수입량도 급증했다. 농·임산물 중 식품제조용 원료로 많이 사용하는 밀과 옥수수는 각각 22.7%, 6.7% 수입량이 감소했다. 이에 반해 양파, 양배추, 배추, 감귤 등 신선 농산물의 수입량은13.5% 증가했는데, 식약처는 국내에서 해당 제품의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물가·수급 안정을 목적으로 할당관세를 운영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봤다. 할당관세는 '관세법' 제7조에 따라 물가나 수급 안정 등을 위해 특정 물품(중량)에 대해 일정 기간 관세를 줄여주는 제도다.또 최근 국내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경제성을 우선시하고 1인 가구의 증가로 편의성을 선호하는 사회 분위기가 수입식품에도 그대로 나타났다. 와인, 샴페인 등 과실주의 수입량이 전년과 비교해 47.9% 증가한 반면, 수입액은 8.1% 감소했다. 이는 고가의 제품보다는 합리적인 가격과 적절한 품질의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가정에서 데우거나 끓여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밀키트 등 즉석조리식품은 114.5%, 고등어 등 수산물을 손질‧가공한 필렛(Fillet) 형태 제품은 64.9%로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치즈 71.2%, 전지분유 300.0%, 버터 61.6% 등 유가공품의 수입도 크게 늘었다. 식약처는 국민 식생활의 서구화로 소비 패턴이 변화한 영향으로 분석했다.2025년 수입식품 통계는 수입식품정보마루 홈페이지, '통계정보→온라인 조회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4/23 17:43
  • 라면은 수돗물 ‘온수’로 끓이면 안 된다고?

    라면은 수돗물 ‘온수’로 끓이면 안 된다고?

    라면이나 국을 끓일 때 수돗물 ‘온수’를 받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냉수가 더 나은 선택이다.◇온수·냉수 나오는 길 달라 유해물질 노출 위험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식을 조리할 때 수돗물을 사용한다. 환경부가 한국상하수도협회에 의뢰해 국내 7만2460가구를 분석한 결과, “밥과 음식을 조리할 때 수돗물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끓여서 사용한다”는 가구가 66%로 가장 많았다. 이들 중 80.1%는 “수돗물 사용 편의성이 높아 이용한다”고 응답했다.수돗물은 냉·온수 상관 없이 요리할 때 써도 괜찮을까? 온수와 냉수는 물이 흘러나오는 길이 다르다. 냉수는 수도관을 통해 정수장에서 처리된 물이 가정까지 곧바로 공급되지만 온수는 보일러나 온수기 배관을 거쳐 나온다. 이 과정에서 급수관 내부에 고여 있던 물이 흘러나올 수 있고 물이 배관이나 보일러 탱크 등에 오래 머무르면서 중금속이 섞일 위험이 존재한다. 순천향대 환경보건학과 장봉기 교수는 “온수가 보일러 배관을 거쳐 나올 때 구리, 납, 니켈, 철, 아연 등 중금속이 용출될 수 있다”며 “특히 물 온도가 높을수록 납 용출량이 높아져 오래된 배관일수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022년 서울 마포구 소재의 한 아파트의 온수에서 독성물질인 페놀이 음용수 기준치(리터당 0.0005mg) 이상 검출된 사례가 있다.중금속이 섞여 있더라도, 한 번 끓이기 때문에 괜찮지 않을까? 장봉기 교수는 “수돗물 염소 소독 시 생성될 수 있는 발암물질인 트리할로메탄이나 박테리아 등은 끓이는 과정에서 충분히 제거되지만 중금속은 제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냉수 쓰고, 가열한 뒤 섭취를수돗물을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음식 조리 시 반드시 냉수를 사용해야 한다. 장봉기 교수는 “마시는 용 혹은 조리용으로 수돗물을 사용할 때는 냉수를 사용하고 되도록 가열한 뒤 섭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도 음용, 요리 시 냉수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권고한다. 수돗물을 장시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물을 10~30초 흘려보낸 뒤 사용하는 게 좋다.한편, 수도관 위생 상태가 불량하면 냉수를 사용하더라도 중금속이 포함될 수 있다. 수도관 배관은 5년에 한 번 정도로 청소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정 내 수질을 확인해보고 싶다면 환경부 물사랑 홈페이지나 과할 시·군에 전화해 수질 검사를 신청하면 된다. 수질검사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5/04/23 17:30
  • “건강식 아니었어?”… 의외로 통풍 유발하는 음식 ‘5가지’

    “건강식 아니었어?”… 의외로 통풍 유발하는 음식 ‘5가지’

    영국의 한 건강관리 전문가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일부 식품이 오히려 통풍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 등 외신은 영국 온라인 건강 코칭 프로그램 ‘Define by Dom’을 운영하는 건강관리 전문가 도미니카 블론스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건강식으로 알려진 일부 식품이 통풍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통풍은 요산이라는 물질이 몸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과도하게 축적돼 발열, 관절염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블론스카는 “통풍의 가장 큰 원인은 퓨린(체내에서 요산으로 분해되는 화합물)이 풍부한 음식”이라며 “보통 통풍은 고단백·고지방 식단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예상 밖의 식품도 통풍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론스카가 꼽은 의외의 통풍 유발 음식 5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시금치·아스파라거스=시금치나 아스파라거스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슈퍼푸드로 꼽히지만 의외로 퓨린 함량이 높다. 퓨린은 체내에서 요산으로 분해된다. 요산이 혈액에 많이 쌓이면 관절에 달라붙어 염증을 일으키고, 통풍을 유발할 수 있다. 육류보다는 영향이 덜하지만, 통풍 병력이 있거나 요산 수치가 높은 사람은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오이 ▲상추 ▲브로콜리처럼 퓨린 함량이 낮은 채소를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다. ▷고과당 과일=사과나 포도 등 과당 함량이 높은 과일은 요산 수치를 높일 수 있다. 과당은 체내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요산 생성을 촉진해 통풍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당류다. 과당은 ATP(세포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저장하고 전달하는 물질)를 빠르게 소모하는데, 이 과정에서 요산이 생성된다. 요산이 혈액에 쌓이면 통풍 발작(통풍으로 인해 갑자기 생기는 통증과 염증)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주스 형태로 섭취하면 섬유질이 제거돼 흡수가 더 빨라진다. 또 혈당과 요산 수치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과일은 가급적 생으로 먹고, 과당 함량이 낮은 ▲베리류 ▲자몽 ▲키위 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통곡물=오트밀이나 밀기울(밀의 겉껍질 부분) 같은 통곡물은 섬유질이 풍부해 건강식으로 여겨지지만 생각보다 퓨린이 많이 들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곡물 속 단백질과 섬유가 체내 요산 생성을 자극할 수 있어, 매일 아침 반복 섭취하면 통풍 재발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 경우 흰쌀밥이나 옥수수 기반 식품처럼 퓨린 함량이 낮은 곡류로 바꾸는 것이 도움 된다.▷식물성 단백질 대체식품=렌틸콩이나 콩고기처럼 콩류를 기반으로 한 식물성 단백질 식품은 퓨린 함량이 높은 편이다. 비건이나 다이어트 식단에서 자주 활용되지만 과하게 섭취하면 요산 수치를 높일 수 있다. 통풍 환자는 달걀이나 저지방 유제품처럼 퓨린 함량이 낮은 단백질원을 함께 섞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무알코올 맥주=무알코올 맥주는 알코올만 제거됐을 뿐, 제조에 사용된 보리 맥아와 효모 성분은 그대로 남아 있다. 이때 효모에 들어 있는 핵산(세포 속 유전 물질 성분)은 체내에서 퓨린으로 바뀐다. 다른 음식처럼 무알코올 맥주를 마셔 생긴 퓨린도 요산으로 변해 통풍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술 대신 가볍게 마시는 경우가 많지만, 통풍 병력이 있다면 무알코올 맥주도 자주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갈증을 해소하거나 음료를 대체할 땐 무가당 탄산수나 허브차가 더 적절하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4/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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