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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기만 하면, 내장지방 감소”… 전문가가 추천한 ‘5가지’ 다이어트 음식

    “먹기만 하면, 내장지방 감소”… 전문가가 추천한 ‘5가지’ 다이어트 음식

    영국의 한 식이요법 전문가가 내장 지방 감량에 도움 되는 식품 다섯 가지를 추천했다.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Eat to Beat Your Diet’의 저자이자 식이요법 전문가인 윌리엄 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이어트 약이나 주사제 부작용 없이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식품을 소개했다. 리는 “가장 위험한 지방은 배 안쪽에 쌓이는 ‘내장 지방’”이라며 “반드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장 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방법은 열을 발생시키며 칼로리를 소모하는 ‘갈색 지방’을 활성화하는 것”이라며 이를 돕는 핵심 식품을 꼽았다. 리가 추천한 내장 지방 감량에 효과적인 식품 다섯 가지에 대해 알아본다.▷사과=사과는 내장 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사과에는 클로로젠산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체내 갈색 지방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갈색 지방은 열을 생산하기 위해 칼로리를 소모하므로 내장 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다. 사과에 풍부한 식이섬유인 펙틴은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껍질째 섭취하면 항산화 성분과 섬유질을 더욱 충분히 얻을 수 있다. 가공된 주스 형태보다는 통째로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브로콜리=브로콜리는 설포라판이라는 식물성 화합물을 함유해 갈색 지방 세포를 자극할 수 있다. 설포라판은 체내 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염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브로콜리는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풍부해 혈당 조절과 대사 건강 유지에 효과적이다. 영양소 손실을 줄이려면 너무 오래 익히지 말고, 살짝 찌거나 데쳐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케일=케일은 항산화 물질과 섬유질이 풍부해 내장 지방을 줄이는 데 유익한 채소다. 케일에 포함된 설포라판 역시 갈색 지방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 줄 수 있다. 또한 칼륨과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혈압을 안정시키고 심혈관 건강을 돕는다. 케일은 샐러드나 스무디에 활용하거나 살짝 데쳐 먹는 것이 좋다. 다만, 위가 예민한 사람은 처음에는 소량으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케일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감이나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청경채=청경채는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체중 감량과 내장 지방 감소에 적합한 채소다. 수분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주며 체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청경채에도 설포라판이 소량 함유돼 있어 갈색 지방을 활성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청경채는 살짝 볶거나 데쳐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때 올리브유를 함께 사용하면 청경채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율을 높이고, 올리브유의 항산화 효과가 더해져 체내 염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하이드록시티로솔과 올레오칸탈 같은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염증을 줄이고 지방 대사를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다. 갈색 지방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심혈관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 된다. 고온 조리보다는 샐러드드레싱이나 가벼운 볶음 요리에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하루 1~2스푼 정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28 12:00
  • 야노시호, 한국 와서 ‘이 화장품’ 싹쓸이… 효과 얼마나 봤길래?

    야노시호, 한국 와서 ‘이 화장품’ 싹쓸이… 효과 얼마나 봤길래?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5)이 모델 야노시호(48)가 한국 화장품 가게에서 마스크팩을 구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시호 언니, 마스크팩 싹쓸이 중, 팩 저만큼 산다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야노시호가 한국의 화장품 가게에서 마스크팩을 장바구니 가득 담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야노시호는 “마스크팩을 이만큼 넣었다”며 “추천 상품이 있냐”고 물었다. 야노시호가 대량 구매한 마스크팩은 피부 진정, 수분 공급 등의 효과가 있다. 다만 제대로 써야 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올바른 마스크팩 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1주일에 1~2회 사용해야야노시호가 사간 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된다. 특히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의 미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그렇다고 매일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마스크팩을 매일 사용하기 전, 본인의 피부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민감성 피부 ▲약한 피부장벽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 매일 마스크팩을 사용하면 피부가 자극받을 수 있다. 이외에 고농도 보습이나 미백, 탄력, 모공 축소 등 기능성 팩을 매일 사용하는 것도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1주일에 1~2회 사용이 권장된다.◇냉장 보관보다 실온에 보관해야많은 사람이 시원함을 느끼기 위해 마스크팩을 냉장 보관하는데, 이는 마스크팩의 품질을 떨어뜨리고 피부 손상을 유발하는 행동이다. 냉장 보관할 경우, 마스크팩 안의 에센스 성분이 얼어서 유수분 분리 현상이 일어나고 변질될 우려도 있다. 또한, 과하게 차가운 마스크팩이 피부에 닿으면,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가할 수 있다. 따라서 마스크팩을 실온에 보관해 적정 보관 온도인 12~15도를 지키는 것이 좋다. 팩을 얼굴에 너무 오래 붙이고 있는 것도 좋지 않다. 15~30분이 지나도 마스크팩을 떼지 않는 경우 오히려 수분을 빼앗겨 피부가 건조해지고 자극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마스크팩은 에센스로 이뤄져 있어, 마스크팩 사용 후에는 가벼운 수분크림을 발라 보습 막을 형성해 수분을 뺏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한편, 마스크팩을 구입하기 전에는 성분표를 보고 유해 성분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마스크팩에 잘 쓰이는 대표적인 유해 성분으로는 파라벤, 설페이트, 트리에탄올아민, 이소프로필 메틸페놀, 티몰 등이 있다. 특히 파라벤의 경우 체내에서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해 정상 호르몬 기능을 방해할 수 있어 위험하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4/28 11:20
  • "피부 탱탱한 이유 '이거'였어?"… 문소리, 커피 대신 마신다 밝힌 '음료' 뭘까?

    "피부 탱탱한 이유 '이거'였어?"… 문소리, 커피 대신 마신다 밝힌 '음료' 뭘까?

    배우 문소리(50)가 커피 대신 자주 마시는 음료를 소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이 사랑한 오애순 그 잡채. 유채꽃내음이 지독한 문소리의 #네이름택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문소리는 자주 쓰는 물건을 공개했다. 노란색 텀블러를 보여주면서 그는 “자주 마시는 음료가 커피보다는 레몬물이다”라며 “몸에 좋자고 먹는 건데 색깔이 여러 가지라 노란색으로 구매했다”고 말했다. 이어 “레몬물을 마시면서 정신도 차리고 비타민C도 보충한다”며 “너무 가볍고 좋다”고 말했다.문소리가 커피 대신 자주 마신다는 레몬물은 혈당 관리에 좋다. 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실제로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팀에 따르면 레몬주스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빵 두 조각을 먹은 후 혈당이 30% 더 낮았다.레몬물은 체중 감소에도 도움 된다. 레몬물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실제로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레몬은 피부 건강에 좋다. 문소리가 언급한 것처럼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하며,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다만, 아무리 몸에 좋은 레몬물이라도 빈속에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 공복에 레몬물을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이는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28 10:42
  • “다이어트 위해”… 손태영·권상우, 아침마다 요거트와 함께 먹는 ‘음식’은?

    “다이어트 위해”… 손태영·권상우, 아침마다 요거트와 함께 먹는 ‘음식’은?

    배우 권상우(48)와 손태영(44)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아직도 신혼 17년차 부부 손태영❤권상우 (+뉴욕 신상 맛집, 오픈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권상우와 손태영은 다이어트 중이라면서 아침 식단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아침에는 최대한 그릭 요거트 당 없는 플레인으로, 블루베리랑 같이 먹는다”고 말했다. 권상우도 “저도 옆에서 똑같이 요거트에 아몬드 넣어서 꿀 넣고 먹는다”며 “배고프면 달걀프라이 두 개도 먹는다”고 말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처음에만 배고프고 꾸준히 하면 적응된다”며 다이어트 식단을 추천했다.▷그릭 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돼 있는데,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금세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권상우와 손태영이 먹는 그릭 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블루베리=손태영이 먹는다고 밝힌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해 피부 건강에도 도움 된다. 이외에도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아몬드=권상우가 그릭 요거트에 넣은 아몬드 등 견과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견과류는 오전에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당일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섭취한 그룹에서 하루 동안 섭취한 열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꿀=꿀도 건강관리에 좋다. 꿀은 살균력이 뛰어나서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위를 보호해준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아카시아꿀에는 위염, 위궤양 등 위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성분이 풍부하다. 농촌진흥청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국내 아카시아꿀에 있는 ‘아브시스산’이라는 성분은 위 질환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한다. 그리고 꿀의 단맛 성분인 과당과 포도당, 올리고당은 위장을 편안하게 하고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잘 된다.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도 있어서 변비를 완화할 수 있다. 다만, 아무리 좋은 꿀이어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꿀에는 당분이 많고, 1티스푼당 22kcal로 열량도 높기 때문이다.▷달걀프라이=권상우가 배고플 때 먹는다는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28 10:30
  • “25kg 감량 성공” 주원, ‘이 음식’ 꾹 참고 절제한 게 비결… 뭐였을까?

    “25kg 감량 성공” 주원, ‘이 음식’ 꾹 참고 절제한 게 비결… 뭐였을까?

    배우 주원(37)이 탄수화물을 끊으며 2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에는 주원이 출연해 자신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데뷔 전 몸무게가 90kg이었다는 주원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했을 당시 65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과거 대식가였다는 주원은 “살을 빼야 하는데 그때 저한테 가장 좋은 방법은 탄수화물을 끊는 거였다”며 “그때부터 탄수화물 섭취를 줄였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 친구와 데이트를 할 때도 식당에서 밥을 안 먹냐는 질문에 “원래 안 먹는데, 먹으면 운동으로 다 뺀다”며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주원처럼 다이어트를 할 때 탄수화물을 끊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살을 찌우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다만,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끊는 것은 좋지 않다.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주원이 탄수화물을 끊었을 때 부작용을 겪었는지는 정확히 공개하지 않았지만, 대표적으로 어지럼증과 피로감 등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잦은 두통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살이 빠지기도 하지만, 오랜 기간 과도하게 지방이 연소하면 지방 분해 산물인 케톤체가 몸에 쌓인다. 혈중 케톤 농도가 높아지면, 두통으로 이어진다.그렇다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 비중을 55~65% 정도 섭취하는 게 좋다. 또 주원처럼 체중을 많이 감량할 때는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균형 잡힌 식사 외에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28 10:20
  • “평소 ‘이 음료’ 안 마신다, 부작용 심해”… 한가인, 어떤 증상 있길래?

    “평소 ‘이 음료’ 안 마신다, 부작용 심해”… 한가인, 어떤 증상 있길래?

    배우 한가인(43)이 평소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여배우 한가인이 각 잡고 아이돌 메이크업하면 벌어지는 일(얼굴은 에스파, 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커피를 마시라는 말에 “저는 커피 안 먹어서 괜찮다”고 말했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 잔다”고 말했다. 과거에도 한가인은 커피를 마시지 못한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한가인은 잠을 자지 못하는 것 외에도 커피를 마시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심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가인처럼 카페인이 잘 맞지 않는 사람이 커피를 마시면 각종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지나친 감각중추 자극으로 이어져 심박수를 올리면서, 두근거림이나 떨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수면의 질도 떨어질 수 있다. 카페인은 피로를 유발하는 아데노신을 억제하면서 각성 효과를 일으킨다. 적절한 양을 섭취했을 때는 도움이 되지만, 과도하게 먹을 경우 이런 효과가 과해져 오히려 불안감이나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원 연구팀이 1006명을 분석한 결과, 카페인을 1000mg 이상 섭취하는 사람들은 극심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한가인처럼 각종 부작용이 생겨 디카페인 커피를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디카페인 커피는 커피에서 카페인을 분리해 만든다. 다만, 디카페인 커피라고 카페인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것은 아니다. 커피 원두에서 카페인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어려워 유럽에서는 카페인이 97% 이상 제거된 커피를, 국내에서는 90% 이상 제거된 커피를 디카페인 커피로 분류한다. 이에 디카페인 커피에도 일반적으로 카페인이 5~26mg 들어 있다. 이는 카페인을 제거하지 않은 커피의 10분의 1 수준이지만,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에게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편, 기본적으로 커피는 1일 권장량을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마시는 게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하는 1일 카페인 최대 섭취량은 성인 400mg, 임산부 300mg,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28 06:30
  • 소녀시대 티파니, 건강 생각해서 자제… ‘라면’ 안 먹는 스타 5人, 누구?

    소녀시대 티파니, 건강 생각해서 자제… ‘라면’ 안 먹는 스타 5人, 누구?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35)가 몸매 관리를 위해 라면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부글부글’에는 ‘청담숍 원장님들 메컵템까지 훔쳐(?)다니는 코덕 아이돌 권은비 | 얼굴보고 얘기해 EP0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가수 권은비가 출연해 MC인 티파니와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권은비가 라면을 먹는지 묻자 티파니는 “요즘 라면은 아예 안 먹는다”며 “다이어트라는 개념은 그냥 건강한 걸 먹는 것”이라고 말했다. 권은비가 “라면 먹고 싶으면 어떡하냐”고 하자, 티파니는 “그러면 먹는데 먹으면 바로 ‘내 몸에 좋지 않구나’ 하고 느껴진다”며 “그러면 안 먹게 된다”고 말했다. 티파니처럼 라면을 안 먹는다고 밝힌 연예인은 그간 여럿 알려졌다. 배우 강소라(35)는 지난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몸매 비결로 “라면 안 먹은 지 1년 됐다”고 말했다. 배우 이준혁(41)과 이준기(43) 또한 자기관리를 위해 라면을 끊었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45)도 과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그 맛이 그 맛”이라며 라면을 끊은 지 몇 년 됐다고 밝혔다.스타들이 안 먹는다는 라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나 피부 관리에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라면,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 컸다.티파니를 포함한 연예인들처럼 라면을 끊는 게 어렵다면 라면을 끓이는 방법을 바꿔 나트륨 함량부터 줄이는 게 좋다. 면을 먼저 끓이고 건져낸 다음 국물을 따로 끓여 면을 넣으면 된다. 실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해당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였을 때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어들 수 있다. 반면, 면과 국물을 분리하지 않고 끓이면 스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한다. 라면을 끓일 때 스프를 적게 넣는 것도 방법이다. 라면의 나트륨은 스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국물을 남기지 않고 다 마시거나 밥을 넣어 먹으면 그 국물 속 나트륨을 몸에 전부 흡수시키는 셈이다. 처음부터 스프를 다 넣지 않으면 조금이나마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4/27 23:02
  • “살 너무 빠져, 걱정” 데프콘, 30kg 감량 근황 공개… ‘이 식단’으로 성공?

    “살 너무 빠져, 걱정” 데프콘, 30kg 감량 근황 공개… ‘이 식단’으로 성공?

    가수 겸 방송인 데프콘(48)이 1일 1식으로 살이 많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는 ‘라면 먹고 갈래? 나 말리지 마 | 데프콘은 라면을 몇 봉지까지 먹을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데프콘은 각종 라면을 끓여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데프콘은 라면을 끓이던 중 “요즘에 너무 많이 살이 빠졌다고 그래서 밥을 조금씩 더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일 1식에 몸이 적응한 것 같다”며 “조금 더 먹어도 살이 막 찌지는 않는 것 같다”고 했다.최근 30kg 감량에 성공하면서 화제가 됐던 데프콘이 실천한 1일 1식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면서 살을 빼는 것이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한다. 이때 유산소 운동 등으로 열량을 소모하면 지방을 더욱 활발하게 연소시킬 수 있다. 다만, 1일 1식이 건강한 식사법이라고 보긴 어렵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 골밀도, 활력, 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따라서 데프콘처럼 다이어트가 목적인 사람은 무작정 굶기보다는 먹는 양을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5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동시에 간식 등으로 과도하게 먹는 열량을 줄이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근력 향상과 체지방 감량을 위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배가 된다. 한편, 데프콘은 최근 다이어트 중 커피를 끊고 히비스커스차를 마시고 있다고 밝혔다.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히비스커스차는 하이드록시시트릭산 성분을 가지고 있다. 이 성분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막는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에게 도움이 된다. 데프콘처럼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을 했을 때 피부 처짐이 발생할 수 있는데, 히비스커스차를 마시면 피부 탄력 저하도 막을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27 22:03
  • 회에 ‘이것’ 곁들이면… 소화 잘 되고, 기억력에도 좋아

    회에 ‘이것’ 곁들이면… 소화 잘 되고, 기억력에도 좋아

    생선회는 맛이 좋을 뿐 아니라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생선에 풍부한 비타민 E는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생선회로 주로 섭취하는 세 가지 생선의 효능과 함께 더욱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알아본다.◇대표 횟감 3종의 효능대표적인 생선회에는 ▲광어 ▲연어 ▲참치가 있다. 광어는 단백질의 질이 우수하면서도 지방 함량이 낮아 간 질환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한 식품이다. 광어의 단백질은 체내에서 항산화 및 항고혈압 작용을 하며,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참치는 뇌세포 발달에 중요한 DHA 함량이 높은 생선이다. 참치의 DHA 비율은 34.6%로, 연어(16.1%), 고등어(11%), 전갱이(8.5%)보다 훨씬 높다. 따라서 기억력 향상, 학습능력 증진에 도움이 되고 성장기 어린이나 고령자에게도 좋은 식품이다.연어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해 뼈 건강에 좋다. 또한 연어 특유의 붉은색을 내는 ‘아스타잔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노화와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아스타잔틴은 항노화 화장품 성분으로도 활용된다.◇고추냉이, 살균 효과에 기억력 개선도생선회를 먹을 땐 고추냉이(와사비)를 곁들이는 게 좋다. 고추냉이는 단순히 향을 더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고추냉이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이소치오시안산아릴’은 강력한 살균력을 지닌 물질로, 화학소독제인 페놀보다 약 100배 이상의 살균 효과를 가진다. 따라서 고추냉이를 생선회에 곁들이면 횟감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세균이나 기생충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추냉이가 노인의 장기 및 단기 기억력 개선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국제학술지 '영양'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60~80세 노인 72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고추냉이 정제 알약 또는 위약을 복용하도록 한 결과, 고추냉이 정제를 복용한 그룹이 사람들의 이름과 얼굴을 연결하는 등 연상력 및 기억력 테스트에서 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생강도 회와 곁들여 먹으면 좋다. 생강 역시 살균 작용이 있어 날 회를 먹을 때 궁합이 좋다. 또 생강은 위를 따뜻하게 하고 소화를 돕는 성분이 있다.◇수은 섭취, 적정량 지켜야 안전생선회를 섭취할 때는 '수은' 함량에 주의해야 한다. 모든 어류에는 수은이 약간씩 들어 있는데, 수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기억력 감소, 두통, 탈모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상어, 옥돔, 황새치, 동갈삼치 등은 수은 함량이 높아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는 이들 어종의 섭취를 자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임산부는 태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FDA는 수은의 섭취를 조절하기 위해 일주일에 생선 섭취량을 총 340g 이하로 제한할 것을 권장한다. 상대적으로 수은 함량이 낮은 고등어, 청어, 정어리, 연어 등의 생선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푸드신소영 기자2025/04/27 20:03
  • 와인 마시고 심장 ‘덜컹’… 심장병 의심 신호?

    와인 마시고 심장 ‘덜컹’… 심장병 의심 신호?

    심장이 갑자기 덜컥 내려앉는 듯하거나 빨리 뛰는 ‘부정맥’ 증상이 나타날 때가 있다. 걱정하긴 이르다. 평소 건강하다면, 심장에 이상이 있다기보다는 그날 먹고 마신 것이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와인을 마신 후 부정맥 증상을 느꼈다면, 치즈를 안주로 곁들인 게 원인일 수 있다. 와인과 치즈에 풍부한 ‘티라민’이라는 성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일 수 있다. 티라민은 교감 신경을 흥분시켜 심장이 빨리 뛰게 한다. 이에 혈액 속 티라민 양이 많아지면 평소보다 심장이 빨리 뛰는 부정맥 상태가 됐다가, 티라민이 분해돼 혈중 농도가 옅어지면 원래의 심장 박동으로 되돌아온다. 티라민 고함량 식품을 먹으면 체내 티라민 수치가 갑자기 높아지므로 부정맥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커진다. 푹 익어서 갈변한 바나나와 식초에 절인 장아찌가 대표적이다.고카페인 음료를 마셔도 부정맥 증상이 한때 나타날 수 있다. 카페인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교감신경이 흥분해 심박 수가 올라간다. 심장이 일시적으로 두근거릴 수 있다. 부정맥이나 심근경색 등 심장 질환을 이미 앓고 있는 사람은 교감신경이 특히 예민하다. 카페인 부작용이 일반인보다 크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고카페인 음료를 멀리하는 게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카페인 함량이 액체 1mL당 0.15mg 이상이면 고카페인 음료로 분류한다. 평소 심장이 건강한 사람도 성인 하루 카페인 섭취 권장량인 400mg 이상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한편, 부정맥 증상이 잦으면 한 번쯤 병원에 가 보는 게 좋다. 심전도 검사를 통해 심장의 전기적 이상을 포착하면 부정맥을 진단받을 수 있다. 몸에 전극을 여러 개 붙이고 10초가량 진행하는 검사다. 10초 안에 부정맥 증상이 포착되지 않았다면 기기를 24시간 휴대하며 측정할 수 있는 ‘활동 중 심전도’ 검사를 시행한다. 부정맥 치료에는 생활 습관 교정을 빼놓을 수 없다. 술, 담배, 카페인을 자주 즐긴다면 빈도를 줄인다. 항부정맥 약제를 이용한 약물치료도 고려할 수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04/27 19:03
  • 이영애, 1년에 세 번 '이 피부 시술' 한다 고백… "탄력 효과 좋아"!?

    이영애, 1년에 세 번 '이 피부 시술' 한다 고백… "탄력 효과 좋아"!?

    배우 이영애(54)가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으로 고주파 리프팅 시술을 꼽았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우아함의 인간화 이영애가 진짜 화나면 나는 목소리는? (이태원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영애는 "평상시엔 건강관리 정도 하고, 체중 관리를 특별히 하진 않는다"며 "입금이 딱 되면 그때부터 움직인다"고 말했다. 홍진경이 피부가 좋다며 "보톡스나 필러 맞아본 적 있나?"고 묻자 이영애는 "레이저 리프팅을 한다"고 했다. 이어 "1년에 약하게 할 땐 세 번도 한다"며 "자극 없이 서서히 좋아진다"고 말했다.피부 탄력 개선을 위해서는 이영애처럼 리프팅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리프팅 시술은 보통 고주파 또는 초음파를 활용한다. 고주파 시술은 진피 하부에 40~50도 정도의 열을 가해 콜라겐 수축(타이트닝)과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초음파 시술은 고강도집속초음파를 사용해 열을 발생시키고 국소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피부 재생과 탄력을 촉진한다. 초음파 방식을 피부 늘어짐이 심할 때 추천한다면, 고주파는 피부 전반적인 탄력을 개선할 때 추천한다. 한편, 가장 대표적인 고주파 리프팅 시술로는 써마지가 있다.​ 피부 탄력을 되살리는 고주파는 크게 단극성, 양극성, 유니폴라로 나뉜다. 써마지는 단극성 고주파로 진피층 가장 깊숙한 곳까지 열을 전달해 콜라겐을 많이 생성한다. 두 달이 지나면 효과가 더 뚜렷해지면서 약 1년간 유지된다. 시술 후 몇 시간은 얼굴에 붉은 기가 도는데, 대부분 1주일 안에 사라진다. 써마지와 비슷한 효과를 내는 대표적인 국산 고주파 장비로는 덴서티, 올리지오, 세르프, 텐써마 등이 있다. 모두 단극성 고주파다. 피부 표면부터 열이 깊게 들어가 모공 개선에도 좋고, 탄력 잃은 피부를 개선한다. 통증이 적고 회복 기간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지속 기간은 6개월~1년이다. 써마지의 가격은 병원·샷 수에 따라 150~250만 원 선이며, 국산 장비들은 100~200만 원 수준이다.한편, 리프팅 시술을 받을 때 강한 리프팅을 얼굴 전체에 한 번에 무분별하게 시행하면 안 된다. 오히려 더 처지거나 볼 패임, 땅콩형 얼굴이 되는 등 모양이 망가져 버릴 수 있다. 기기 종류별, 얼굴 부위별로 깊이나 강도 등을 잘 파악해서 써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리프팅이 아파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아프지 않아도 효과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각자 피부 상태에 필요하고 잘 맞는 것을 쓰는 게 좋다. 또 레이저 시술 후에는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하고,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음주나 흡연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피부가 완전히 안정될 때까지 사우나는 피해야 한다.
    뷰티이해나 기지2025/04/27 18:03
  • [소소한 건강 상식] 일요일 저녁마다 느끼는 우울, 떨치는 방법은?

    [소소한 건강 상식] 일요일 저녁마다 느끼는 우울, 떨치는 방법은?

    왠지 일요일 저녁만 되면 기분이 좋지 않다. 다음날 회사나 학교에 가야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불안과 피로가 밀려오는 탓이다. 실제로 성인의 79.5%가 다른 요일보다 일요일에 스트레스, 불안 등에 의해 잠드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미국 수면의학 아카데미(AASM) 분석 결과가 있다. 월요일 걱정 없이 주말을 충분히 즐길 방법은 없을까?월요일을 앞두고 일요일부터 ▲불안 ▲우울 ▲소화불량 ▲두통 ▲불면 등을 느끼는 증상을 ‘일요병’이라 일컫는다. 공식적인 의학용어는 아니지만 ‘월요병’과 비슷한 맥락으로 통용되는 표현이며 해외에서는 ‘Sunday night blue’로 불린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먼저 불안을 느끼는 ‘예기불안(anticiptatory anxiety)’의 일종으로 보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업무 및 출근에 대한 불안·스트레스,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직장 밖에서도 업무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일요병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일요병을 해결하려면 업무와 일상생활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영국 심리학자 캐서린 템플러 루이스 박사는 “일과 개인적인 삶의 경계가 모호해질수록 일요병이 심화된다”며 “주말에 이메일을 확인하는 등 업무 관련된 행위를 하지 않는 등 근무시간과 개인시간을 명확히 구분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주말에도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미국 수면의학 아카데미 연구팀은 “일요일에도 건강한 수면 습관을 지속해야 일요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말에 잠 몰아자지 않고 평소 수면 패턴 유지하기 ▲어둡고 조용한 공간에서 수면하기 ▲규칙적으로 잠들고 깨기 ▲취침 두세 시간 전에는 탄수화물·카페인·알코올 등 섭취 자제하기 등을 실천하면 된다.명상, 심호흡 등으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마음 챙김 운동으로 심장 박동과 호흡수를 늦추면 머릿속에 드는 업무 관련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지나가게 돕는다. 편안한 자세로 깊게 호흡하며 10~15분간 명상을 하면 된다. 호흡을 할 때는 입을 가늘게 열고 아랫배가 등에 닿을 정도로 숨을 내쉬고 다시 숨을 코로 들이쉬면 된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5/04/27 16:03
  • “11년간 부부싸움 한 번도 안 해”… 조지 클루니, 직접 밝힌 ‘금슬’ 좋은 비결!?

    “11년간 부부싸움 한 번도 안 해”… 조지 클루니, 직접 밝힌 ‘금슬’ 좋은 비결!?

    배우 조지 클루니(63)가 11년간 결혼 생활을 하며 한 번도 다투지 않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CBS 아침방송 ‘CBS Mornings’에 출연한 조지 클루니는 17살 연하 아내이자 국제 인권 변호사인 아말 클루니(46)와의 금슬을 자랑했다. 클루니는 “아말과는 결혼 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다툰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싸울 이유를 찾고 있는 중”이라며 농담했다. 클루니는 “이 놀라운 여성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운이라고 느낀다”며 “마치 대박을 터뜨린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클루니 부부는 3년 전인 2022년에도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당시 아말은 “사촌이 있는데 만날 때마다 인사하기도 전에 ‘아직도 안 다퉜냐’고 묻는다”며 변함없는 부부관계를 인증했다. 클루니 또한 2020년 인터뷰를 통해 “팬데믹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많은 부부가 갈등을 겪었지만, 우리에겐 굉장히 쉬운 시간이었다”며 “항상 서로에게 열려있고 대화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14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017년엔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한편, 클루니는 영화 ‘오션스’ 시리즈와 ‘그래비티(2013)’로 유명하다.조지 클루니와 아말 클루니처럼 원만한 부부관계를 유지하려면 기본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화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부부관계 개선은 한 사람만의 노력으로 이뤄질 수 없다. 서운한 점이 있다면 대화를 통해 그 원인을 함께 찾고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정서적 공감대도 형성하는 게 좋다. 함께 할 수 있는 취미나 공통으로 흥미를 느끼는 일을 찾아 같이 해본다. 그 과정에서 섭섭했던 부분이나 어려움 등을 서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대화 중 말투에 관심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 갈등 상황이 생겼거나 갈등을 해소하고자 한다면 상대방에게 모욕적인 방법으로 표현되지 않도록 이야기할 때 주의해야 한다.자산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부부가 이혼율이 낮다는 보고도 있다. 실제로 미국 인디애나대 켈리 경영대학원 연구팀은 2년 동안 부부 230쌍(평균 28세)을 세 그룹으로 나눠 자산관리 방법과 이혼율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첫 번째 그룹은 자산을 따로 관리했고, 두 번째 그룹은 공동명의 계좌를 개설해서 자산을 공동 관리했다. 세 번째 그룹은 부부간 협의 하에 자산 관리 방법을 정했다. 연구팀은 각 그룹에 ▲대화 빈도수 ▲다툼 횟수 ▲서로에게 느끼는 결속감·연대감 정도 ▲가계 재정 운영에 따른 만족감 등 부부관계의 질을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공동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부부가 결속감과 연대감이 높았으며 가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해 돈 문제로 인한 다툼 횟수도 가장 적었다. 결과적으로 이혼율도 가장 낮았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4/27 14:05
  • 운동 전후로 먹으면 “칼로리 더 태워주는” 기특한 음식의 정체는?

    운동 전후로 먹으면 “칼로리 더 태워주는” 기특한 음식의 정체는?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무조건 굶기보다는 잘 먹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운동 전후에 섭취하면 운동 능력을 끌어올리고 회복을 도와주는 식품들이 있다. ◇비트, 에너지 증진에 효과붉은빛의 뿌리채소인 비트는 에너지와 지구력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핵심은 ‘베타인’이라는 성분으로, 근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크레아틴과 함께 섭취하면 그 효과가 배가된다. 실제 '영국의학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남성 사이클 선수를 대상으로 비트 주스를 섭취하게 한 결과, 위약을 섭취한 그룹보다 최대 16% 더 먼 거리를 주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는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혈압을 낮추고 혈류를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커피, 칼로리 소모 촉진운동 전 커피 한 잔은 체지방 연소에 큰 도움이 된다. 호주 스포츠연구소 제인 그리피스 박사에 따르면, 커피 속 카페인은 근육이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먼저 사용하게 유도한다. 또한,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자극하고 피로감을 최대 60%까지 줄여주는 각성 효과도 있다. '국제스포츠영양·운동대사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신 뒤 운동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운동 후 3시간 동안 칼로리 소모량이 15% 더 많았다.◇귀리, 혈당 안정·에너지 지속 탄수화물은 신체에 즉각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필수 영양소다. 탄수화물 중에서도 흰 밀가루처럼 정제된 탄수화물보다는 귀리같이 거친 복합 탄수화물을 먹는 것이 좋다. 귀리에는 베타글루칸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되는 시간이 길어 운동하는 동안 혈당과 에너지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다. 백미보다 단백질을 3배, 식이섬유를 6배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며 비타민, 철분, 칼륨 등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준다.◇우유, 운동 후 마시면 근육 형성 도움우유는 운동 후 근육 회복과 형성에 도움이 된다. 특히 우유 단백질인 카제인은 소화 흡수가 천천히 이뤄져 장시간 동안 근육 합성을 지속시킨다. 2007년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12주간 근력 운동 후 우유를 섭취한 그룹은 동일한 양의 에너지 음료를 마신 그룹보다 1.5kg 더 많은 근육 증가를 보였다. 우유는 운동 후 1시간 이내에 마시는 게 근육 형성에 좋다.◇연어, 근육 손상 막고 단백질 보충연어는 운동 후 회복에 좋은 식품이다. 연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신진대사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식욕 억제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심한 운동을 하면 근육이 손상될 수 있는데, 연어 속 풍부한 단백질이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연어는 100g당 단백질 함량이 22g에 달해 닭가슴살 못지않은 고단백 식품이며, 근육 손상을 줄이고 재합성을 돕는다. 연어에 풍부한 비타민D 역시 근육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참치도 좋은 대체 식품이다.
    피트니스신소영 기자2025/04/27 10:02
  • ‘건강식’ 아녔어? 닭고기, 위암에 사망 위험까지 높인다 “충격”

    ‘건강식’ 아녔어? 닭고기, 위암에 사망 위험까지 높인다 “충격”

    가금류(주로 닭고기·오리고기)를 자주 많이 섭취하면 위장암 발병률과 조기 사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거 기존 연구들에 따르면, 적색육(소고기·돼지고기·양고기)보다 가금류가 더 건강한 단백질이며 심혈관 질환과 특정 암을 일으킬 위험이 낮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오히려 가금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위장암 발병과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상반된 입장이다. 17일(현지시각) 학술지 ‘영양소(Nutrients)’에는 이탈리아 국립 위장병학 연구소에서 진행한 연구 한 편이 실렸다. 이탈리아 연구진은 성인 4869명의 식단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19년 동안 참가자들의 건강을 추적했다. 참가자들은 인터뷰를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병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가금류나 붉은 고기 등 섭취한 총 고기의 양을 보고했다. 연구 결과, 연구 기간 동안 사망한 1028명의 참가자 중 백색육(토끼·가금류)은 주간 육류 섭취량의 약 41%를 차지했고, 가금류는 이중 29%를 차지했다. 연구진들은 1주일에 300g 이상 먹는 사람들이 100g 미만을 먹는 사람들보다 사망할 가능성이 27% 높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위험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높았다. 1주일에 300g 이상의 가금류를 섭취한 남성은 100g 미만을 섭취한 남성보다 소화기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2.6배 더 높았다. 연구팀은 “가금류를 절대적으로 건강한 식품이라고 간주하면 안 된다”며 “가금류 섭취를 줄이고 생선과 같은 다른 단백질원으로 대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연구팀은 가금류 섭취 증가가 암 위험을 높이는 것과 관련이 있지만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가 단순히 가금류 섭취 자체로 인한 것인지, 조리 방법이나 특정 양념 같은 다른 원인과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편, 연구팀은 “닭고기를 너무 익힌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리법에 따라 유전적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물질이 높은 수준으로 생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닭을 기름에 튀기거나 숯불에 굽는 등 장시간 고온에서 동물성 단백질을 조리할 경우 돌연변이 유발 물질인 헤테로사이클릭 아민(HCAs),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N-니트로소 화합물(NOCs)이 나올 수 있다. 이에 연구진들은 “높은 온도에서 장시간 조리를 피하는 등 조리 방법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사료나 약물, 닭에 투여되는 호르몬에 사용되는 살충제가 독성 물질을 생성해 소비자를 발암 물질에 노출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유로 유기농 닭고기를 선택하기도 한다. 다만 체내 단백질 합성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닭고기를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다. 하루 권장 섭취량을 지키며 조리법에 유의하면 괜찮다. 닭고기 하루 권장 섭취량은 일반적인 성인 기준 약 100~150g 정도다. 
    푸드구소정 인턴기자2025/04/27 08:04
  • “슬슬 나오던데”… 먹고 남은 수박, ‘이렇게’ 보관하면 세균 드글드글

    “슬슬 나오던데”… 먹고 남은 수박, ‘이렇게’ 보관하면 세균 드글드글

    수박이 출하되고 있다. 한 번에 다 먹기 힘든 수박은 보관법에 따라 신선도가 달라진다. 수박 식중독 원인과 함께 올바른 수박 보관법을 알아본다.◇수분과 당 많아 세균 번식하기 좋아먹다 남은 수박의 단면에 랩을 씌워두면 세균이 쉽게 번식한다. 수분과 당이 많고, 밀폐돼 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이다. 한국소비자원 연구팀이 멸균한 칼, 도마 등 조리기구와 식중독균이 없는 냉장고를 이용해 진행한 실험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랩 포장 후 4도에 냉장 보관한 수박 절단면의 세균수가 초기보다 약 3000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설사, 배탈 등 식중독 증상을 유발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수치다. 세균은 수박 껍질에서 온 것으로 추정된다. 평소 생활 환경에선 칼, 도마 같은 조리 기구와 냉장고에서도 세균이 옮아올 수 있으므로 식중독 위험도 더 크다.◇표면 깨끗이 세척해야수박을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절단 전에 수박 표면을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 수박을 갈랐으면 전체 속살을 한입 크기로 조각내 밀폐용기에 담고,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절단면을 랩으로 덮은 채 보관했다면 절단면 표면을 최소 1cm 이상 잘라내고 섭취해야 한다. 먹을 땐 손을 깨끗이 씻고, 포크로 집어먹는 게 바람직하다. 수박은 세모 모양으로 잘라 손으로 껍질 부분을 잡고 먹기도 한다. 이때 손에 있던 세균이 입안으로 들어와 식중독을 유발할 수도 있다.한편, 휴가철에 계곡에서 수박을 씻어 먹는 사람도 많은데, 이 역시 주의해야 한다. 계곡물에는 각종 미생물이 많은데, 특히 휴가철엔 사람의 배설물이 섞여 더 많은 대장균이 서식한다. 복통·설사·구토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이질아메바나 스파르가눔 등의 기생충도 존재하기 때문에 계곡물에 수박 등 음식물을 장시간 담갔다가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4/27 07:02
  • "복근 생기지만 생리 끊겨"… 여성에게 특히 해롭다는 '이 다이어트', 정체는?

    "복근 생기지만 생리 끊겨"… 여성에게 특히 해롭다는 '이 다이어트', 정체는?

    영국의 한 대장항문외과 전문의가 육식 다이어트의 잘 알려지지 않은 위험성을 지적했다.지난 2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 소속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이자 인스타그램 팔로워 200만 명을 보유한 카란 라잔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육식 다이어트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 영상은 조회수 15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라잔은 "육식 다이어트가 장 건강 문제, 고콜레스테롤과 관련 있다는 우려는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그러나 여성 호르몬에 미치는 부작용은 아직 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어 "육식 다이어트를 할 때 식이섬유 섭취를 거의 하지 않아 여성의 전반적인 호르몬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라잔이 소개한 육식 다이어트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본다. 육식 다이어트는 고기와 동물성 식품 위주로만 식사하는 식이요법이다. ▲육류 ▲생선 ▲계란 등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한다. ▲곡물 ▲채소 ▲과일 등 식물성 식품은 대부분 배제한다. 최근 체중 감량과 근육 형성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하지만 라잔의 주장대로 육식 위주의 식단은 건강에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식물성 식품을 거의 먹지 않기 때문에 식이섬유 섭취가 극히 적다.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장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꼭 필요하다. 부족하면 장내 환경이 나빠져 변비나 염증성 장 질환 위험이 커진다. 또한 고기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 심혈관 질환 가능성도 증가한다.특히 호르몬 변화에 민감한 여성은 이런 식단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 식이섬유가 부족하면 에스트로겐 같은 여성 호르몬이 장내에서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체내에 과도하게 남게 된다. 이로 인해 ▲월경 불순(월경 주기나 양, 기간이 불규칙하게 변하는 상태) ▲피부 트러블 ▲기분 변화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상태가 지속되면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나 난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난소에 여러 개의 미성숙 난포가 생기고 배란이 잘되지 않는 호르몬 이상 질환이다.건강을 지키려면 극단적인 식단을 하기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은 적절히 섭취하되 채소와 과일 같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도 꼭 함께 먹어야 한다. 고기 섭취는 줄이고, 채소와 통곡물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04/27 06:03
  • “같은 사람 맞아?” 빅사이즈 대명사 리조, 반쪽 된 근황… 직접 밝힌 비법은?

    “같은 사람 맞아?” 빅사이즈 대명사 리조, 반쪽 된 근황… 직접 밝힌 비법은?

    ‘빅사이즈’의 대명사인 미국 가수 리조(37)가 반쪽짜리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18일 리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2023년부터 다이어트를 해왔던 리조는 과거와 비교했을 때 체중이 많이 감량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이날 분홍색 속옷을 입고 몸매를 과시해 늘씬해진 몸매 라인이 더 돋보였다. 앞서 리조는 오젬픽 주사 복용 사실을 부인하며 “천천히 건강하게 감량해왔다”고 말했다. 또 리조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서는 소식을 했다고 밝히며 “굶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았고, 채소와 물 등을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또 운동으로는 근력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리조가 직접 밝힌 다이어트 비법, 실제 효과는 어떨까?▷소식하기=적게 먹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열량을 계산해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계산이 어렵다면 평소에 먹던 두 끼 양을 세 끼로 나눠 먹으면 된다. 40대 여성의 권장 열량은 900~2000kcal, 40대 남성의 경우 2300~2500kcal이다. 이 중 70~80%를 계산해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간단하게 소식을 실천할 수도 있다. 평소 두 끼에 먹던 양을 세 끼에 나눠 먹는 것이다. 이때 반찬보다 밥의 양을 줄여야 영양소 손실 없이 섭취 열량을 낮출 수 있다. 고기나 채소 반찬은 평소 먹는 양만큼 먹어야 비타민이나 칼슘 같은 필수영양소를 부족하지 않게 채울 수 있다.▷물 충분히 섭취하기=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저하된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 ▷근력 운동하기=다이어트 중에는 근력 운동이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력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커지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활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과 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한편, 리조가 부인한 오젬픽은 원래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오젬픽은 우리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호르몬인 GLP-1을 모방한다. 이는 음식 섭취 직후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위와 장 등 소화기관에서 분비돼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다만, 다이어트 약은 꾸준히 부작용이 거론되고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심한 설사가 있다. 다이어트 약에 대한 반사 반응이 심할 경우, 소화 과정이 완료되지 않았는데, 소장과 대장의 운동이 촉진돼 통제할 수 없는 설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27 00:20
  • “원시인 식단 좋다더니” 기네스 펠트로… 2년 지나자 ‘이 음식’으로 갈아타, 뭘까?

    “원시인 식단 좋다더니” 기네스 펠트로… 2년 지나자 ‘이 음식’으로 갈아타, 뭘까?

    마블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의 페퍼 포츠 역으로 유명한 배우 기네스 펠트로(52)가 최근 오래 고수해온 식단을 바꿨다고 밝혔다.지난 22일(현지시각) 기네스 펠트로는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프로그램 ‘구프’에서 최근 엄격한 식단에 집착하는 것을 멈췄다고 전했다. 펠트로는 “남편과 나는 2~3년 전부터 팔레오 식단을 유지해왔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 식단에 질렸다”며 “사워 도우 빵과 치즈부터 먹기 시작하면서 천천히 균형 잡힌 식단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펠트로는 2023년 여러 인터뷰를 통해 팔레오 식단을 실천하고 있다며 “건강에 좋은 식단을 찾다가 이 방법을 얼마 전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팔레오 식단은 ‘구석기 식단’ ‘원시인 식단’으로 불리며, 고기·생선·채소·과일 등을 위주로 먹는 방식이다. 이날 방송에서 펠트로는 여전히 신선하고 건강한 식단을 추구한다면서 “2년 전에는 너무 극단적으로 식단 조절을 시작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식단 조절에 집착하지 않고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기네스 펠트로가 2년간 유지했던 팔레오 다이어트는 ‘구석기 시대의 인류에는 비만이 없었다’는 아이디어에 착안해 구석기 시대 사람처럼 먹는 다이어트법이다. 팔레오 다이어트의 식단은 고기와 생선, 채소, 과일, 견과류 등으로 구성된다. 유제품과 정제된 설탕, 콩이나 쌀 등의 섭취는 제한한다. 이 식단은 체중 감소와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다만, 2020년 국제학술지 ‘Journal of Nutritio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팔레오 다이어트는 뼈 건강에 필요한 칼슘과 비타민D 결핍을 유발할 수 있다. 이 성분이 풍부한 유제품을 먹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영양소 결핍으로 인해 골다공증 등이 발병할 위험이 있다.한편, 펠트로가 팔레오 다이어트를 끊으면서 먹기 시작한 사워 도우 빵은 건강에 좋은 빵 종류다. 산성 반죽이라고도 하는 사워 도우는 빵을 발효하는 방법 중 하나로, 곡물 발효의 가장 오래된 형태다. 발효된 사워 도우는 미네랄 흡수를 방해하는 피트산 함량이 적다. 피트산 수치가 낮으면 미네랄 흡수가 증가한다. 이 덕분에 사워 도우 빵은 일반 빵과 비교했을 때 영양가가 매우 높다. 게다가 사워 도우 빵은 발효과정에서 글루텐이 분해되기 때문에 글루텐 함량이 적어 소화하기도 쉽다. 밀가루를 먹었을 때 복부 팽만감, 설사, 복통 등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사워 도우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사워 도우라고 해서 글루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글루텐에 민감한 편이라면 영양 성분을 살펴봐야 한다. 또, 나트륨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적합하지는 않아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펠트로가 먹기 시작했다는 치즈는 단백질, 칼슘 및 여러 다른 영양소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만약 치즈를 떡볶이나 빵, 밥과 함께 먹는다면 살이 찌겠지만 치즈를 단독으로 먹으면 체중 감소를 도울 뿐 아니라 심장 질환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치즈가 다이어트에 좋은 것은 아니다. 모차렐라, 리코타 등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낮은 치즈를 골라야 한다. 모차렐라 치즈 안에는 여러 프로바이오틱스 균이 풍부해 장내 건강을 튼튼하게 하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모차렐라 치즈를 건강하게 먹으려면 피자나 빵보다는 신선한 토마토와 등의 야채와 함께 먹는 걸 권장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4/26 23:30
  • ‘56세’ 제니퍼 애니스톤, 여전한 완벽 몸매… 평소 ‘이렇게’ 관리한다고?

    ‘56세’ 제니퍼 애니스톤, 여전한 완벽 몸매… 평소 ‘이렇게’ 관리한다고?

    미국 드라마 ‘프렌즈’에서 열연한 배우이자 세계적인 스타 브래드 피트(61)의 전 아내로 잘 알려진 제니퍼 애니스톤(56)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18일(현지시각) 제니퍼 애니스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애니스톤은 50대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보였다. 애니스톤은 최근 미국 NBC 프로그램 ‘TODAY’에서 “유산소 운동보다는 근력 운동에 집중한다”며 “나이가 들면서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뼈를 지탱하려면 근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잡지사 ‘Women’s Health’ 인터뷰에서는 “필라테스와 요가는 내 루틴에 꼭 포함되는 운동”이라고 밝혔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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