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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건강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8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테라스가 나왔는데, 테라스 테이블에 샐러드가 놓였다. 엄정화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철저한 자기 관리를 실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올린 사진 속 샐러드도 아보카도, 버섯, 닭고기 등이 들어간 건강식이다.▷아보카도=엄정화가 먹은 샐러드에 들어간 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버섯=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다. 버섯에는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버섯에는 비타민B, D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버섯은 종류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대표적으로 느타리버섯은 버섯 중에 가장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다. 느타리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돼 있어 100g당 열량이 25kcal밖에 안 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팽이버섯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과 필수 아미노산 등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닭고기=엄정화가 먹은 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닭고기는 부위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다르다. 체중 관리를 할 땐 닭가슴살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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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 신제품 15종 출시글로벌 K-뷰티 플랫폼 ‘YLESS(와이레스)’가 명품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신제품은 보습, 탄력, 주름 개선 등 피부 노화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들과 명품 브랜드의 향을 느낄 수 있는 핸드, 바디케어 제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해양 식물에서 추출한 핵심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풍부한 보습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방쥔 모이스처라이징 소프트 크림’, ‘아방쥔 크레마 오리지날 크림’, 탄력과 광채를 더해 주는 고영양 ‘아방쥔 임페리얼 컨센트레이트 크림과 에센스’, 유명 명품 브랜드의 향을 재현한 ‘블루콰티카 핸드워시와 바디크림’ 등 총 15종의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신제품들은 오랫동안 한국에서 사랑받아 온 유명 브랜드 제품들을 한국의 뷰티 제조사들과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개발한 결과물로, K-뷰티의 최신 기술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가격은 오리지널 대비 10% 수준으로, 가성비 고품질 대체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하는 제품이다. ■스킨1004, 인도네시아서 오프라인 팝업 성료... 시장 공략 본격화스킨1004가 인도네시아에서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스킨1004는 인도네시아 대표 뷰티 플랫폼 '소시올라'의 10주년 행사에 참여해 팝업 부스와 뷰티 전시회를 운영했다. 자카르타 아고라 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현지 소비자에게 브랜드 대표 제품을 시연하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3월 21일부터 9일간 운영한 팝업 부스에서는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등 스킨1004의 대표 라인을 선보였다. 지난 27일까지 진행된 뷰티 전시회는 스킨케어 존에서 ‘톤 브라이트닝’ 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와 제품력을 알렸다. 한편, 스킨1004는 인도네시아 소시올라 90개 매장에 진출했으며 상반기 10곳에 추가 입점을 앞두고 있다. 이외 '케이케이브이', '왓슨스'등의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해 있다. 향후에도 유통 채널을 지속 확보하고 브랜딩을 강화해 인도네시아 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방침이다.■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리니어지 UAE 론칭 행사 성료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지난 1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두바이 크릭 하이츠에서 ‘덴서티’ 및 ‘리니어지’의 UAE 공식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이시스메디칼 한국 본사 및 제이시스메디칼 UAE 독점 대리점인 누멕스 헬스케어의 주요 임직원들과 이범찬 주두바이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현지 의료진,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이범찬 주두바이 대한민국 총영사가 직접 덴서티를 공개한 순간으로, 현장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주목을 이끌어냈다. 강연에서는 고주파 미용 의료기기인 덴서티와 초음파 의료기기인 리니어지의 기술력과 임상 효능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이 이뤄졌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출시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을 출시한다. 동국제약이 지난해 10월 인수한 자회사 리봄화장품과 함께 선보이는 센텔리안24 브랜드의 첫 번째 마데카 크림 시리즈 제품이다.‘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은 피부 칸에 수분을 채우고, 피부선을 정돈하며, 얼굴 전체를 끌어올리는 ‘피부 저속노화 3단 매커니즘’을 통해 피부 탄력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민낯의 피부도 밝혀주는 광채까지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건조 노화, 모공 노화, 광 노화 등 노화의 핵심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해 기존 ‘더 마데카 크림’ 대비 2.5배 강화된 안티에이징 효과를 갖췄다.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은 5월 1일 신세계홈쇼핑을 시작으로 5월 2일에는 GS홈쇼핑과 CJ홈쇼핑, 5월 5일 KT알파 쇼핑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스킨푸드, 당근 라인X담곰이 컬래버 기획 세트 2종 출시스킨푸드가 나가노 작가의 인기 캐릭터 담곰이와 협업한 ‘캐롯 카로틴(당근) 라인’ 기획 세트 2종을 27일 출시했다.스킨푸드는 이번 컬래버 제품을 네이버 스킨푸드 브랜드스토어 브랜드데이를 통해 27일 선런칭하는 것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스킨푸드 자사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포함한 온라인 채널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오는 5월 1일 Q10에서 선보인다.‘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당근패드)’ 기획 세트는 담곰이가 새겨진 특별한 패키지의 당근패드 본품(60매)에 패드 리필(30매)과 담곰이 키링 파우치를 증정하는 구성이다. ‘캐롯 카로틴 모이스트 이펙터(당근앰플)’ 기획 세트는 담곰이가 그려진 당근앰플 본품(55ml)에 앰플 리필(52ml)와 굿즈로 담곰이 스티커를 증정한다.■네오팜, 스킨부스터 '힐로웨이브' 국내 판권 계약 체결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를 운영하는 네오팜은 하이어코퍼레이션과 스킨부스터 '힐로웨이브'에 대한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힐로웨이브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게 된 네오팜은 기초 보습 케어를 넘어 보다 전문적인 피부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도약한다는 다짐이다.‘힐로웨이브’는 피부미용산업 전문기업 하이어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스킨부스터로, 프랑스산 저분자·고분자 듀얼 히알루론산 성분을 기반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하는 바이오 스티뮬레이터(BIO-STIMULATOR)다. 식약처로부터 4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해 피부층 내 직접 주입 가능하며,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가 스스로 재생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안전성과 안정성을 높였으며 보습, 피부 탄력 개선, 자연스러운 볼륨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힐로웨이브는 통증은 완화하고, 멍이나 엠보 등 시술 흔적이 거의 남지 않아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네오팜은 오는 5월 1일부터 힐로웨이브 독점 유통을 시작한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4/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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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필수 도구인 행주는 청결을 위해 매일 사용하지만, 정작 위생 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행주는 오히려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되어 식중독 등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행주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미국 미생물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2018년 연구에 따르면, 한 달간 사용한 행주 100개 중 49개에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유해 세균이 검출됐다. 특히 여러 용도로 행주를 사용하는 습관, 젖은 상태로 장시간 사용하는 행태는 세균 번식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젖은 행주를 실온에 방치하면 사용 6시간 후부터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기 시작해, 12시간이 지나면 세균 수가 최대 백만 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세균 번식 속도가 더욱 빨라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행주를 세척한 후에도 제대로 말리지 않고 싱크대나 수도꼭지에 걸쳐 두는 행위는 피해야 한다.한 장의 행주로 식탁 닦기, 조리기구 정리, 손 닦기, 재료 손질 등 다양한 용도를 겸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오염된 행주를 반복 사용하면 주방기기와 조리 도구에 세균이 옮겨질 수 있으며, 실제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체 식중독 환자의 약 25%가 이러한 2차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행주는 물로만 빨기보다는 세척과 소독을 하는 게 좋다. 행주를 물로 세 번 이상 헤궈도 대부분 균이 남아있다. 따라서 ▲하루 한 번 100도 이상의 끓는 물에 10분 이상 삶거나 ▲충분히 적신 후 전자레인지에 8분 이상 가열하거나, ▲락스 등 살균 세제에 30분 이상 담그는 방식이 권장된다. 플로리다대 연구에 따르면, 전자레인지로 단 2분간 가열했을 때도 행주 내 세균의 99% 이상이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살균 후에는 반드시 완전히 건조시켜 보관해야 한다. 행주 관리가 번거롭다면, 몇 번 빨아 쓰고 버리는 일회용 행주 타올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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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은경(52)이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27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지만 선물 같았던 여행, 무지개까지 왜 나와 주고 그러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비키니를 입고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최은경처럼 50살이 넘었음에도 당당하게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한 여자 스타들이 있다. 바로 가수 김완선(55), 가수 미나(52), 배우 방은희(57), 가수 겸 배우 윤현숙(53)이다. 각각 스타들이 즐겨하는 운동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최은경, 필라테스로 복근 힘 키우기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했다. 최은경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킬 수 있다. 필라테스를 통해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과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인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김완선, 덤벨 컬로 팔 근육 단련김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김완선 TV’에서 “헬스장을 끊고 일주일에 1~2번, 1년 이상 다니며 운동하고 있다”며 “특히 팔에 근육이 안 붙어서 고민이었는데 덤벨 컬해서 팔 힘이 세졌다”고 말한 바 있다. 김완선이 하는 덤벨 컬은 이두근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먼저 덤벨을 잡고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이두에 오는 자극을 느끼면서 들어 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동작 수행할 때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덤벨 무게가 지나치게 무거우면 몸의 반동을 사용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나, 폴댄스로 탄탄한 몸 만들기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를 입고 폴댄스하는 영상을 자주 공개한 바 있다. 폴댄스는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신 운동이다. 폴댄스할 때는 살이 잘 안 빠지는 팔, 등, 배와 같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몸을 봉에 의지하면서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 등을 지속하기 때문에 하체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이는 하체 비만이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에 탄력이 생기고 셀룰라이트 지방을 없애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피부도 좋아진다. 특히 폴댄스 동작 중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를 좋게 한다.◇방은희, 스쿠버다이빙으로 열량 소모방은희는 지난해 TV조선 프로그램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취미는 스쿠버다이빙이다”며 “재미있고 운동 효과도 있어 즐겨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방은희가 즐겨하는 스쿠버다이빙은 중장년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데다 비교적 습득이 쉬운 운동이라는 장점이 있다.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열량도 잘 탄다. 물은 열전도율이 공기보다 훨씬 높아 체온을 빨리 뺏어간다.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중 열량을 다량 소모하게 된다. 물에서 움직이면 저항이 커 공기 중에서 똑같이 움직이는 것보다 열량 소모량이 많다. 또한, 일정 거리를 잠영해 왕복할 때 허벅지, 엉덩이 등 큰 근육을 반복해 쓰다 보니 열량 소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윤현숙, 벽스쿼트로 하체 근육 단련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녀녀녀’에서 “여자에게 하체 운동은 필수다”며 “벽 스쿼트로 하체 근육을 단련한다”고 말했다. 윤현숙처럼 벽 스쿼트를 하면 허벅지 근육 강화 효과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다. 평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던 사람이라면 이 운동만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등을 벽에 기댄 채 허벅지와 종아리가 90도를 이룰 때까지 무릎을 굽히고 일정 시간 버티면 된다. 버티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른데, 4회 반복했을 때 어느 정도 지친 느낌이 들어야 한다. 초반에는 30초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다가 점점 늘려 최대 2분 버티는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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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61)가 건강한 하체 라인이 돋보이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7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4월이 끝나간다니... 어떡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검은색 짧은 바지를 입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6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하고 건강한 하체 라인이 돋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매일이 화보다” “부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황신혜의 몸매 관리 비법 3가지를 꼽아봤다. ▷계단 오르기=황신혜는 평소 계단 오르기를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신혜는 “요즘에 걷는 유산소 운동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계단 운동으로 바꿨다”며 “계단 오르기가 걷는 운동의 2배로 열량을 소비해준다”고 말했다. 실제로 계단을 오르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심폐 기능 또한 향상될 수 있다.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 근육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는 전체적인 근육량을 키워 관절염을 예방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계단 오르기는 기초대사량 증가와 지구력, 균형감각 향상 등에 좋다. 걷기 운동처럼 특별한 기구가 필요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계단 오르기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오히려 관절 상태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랫 풀 다운=황신혜는 계단 오르기 이 외에도 상체 근육 운동인 랫 풀 다운 운동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랫 풀 다운은 긴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광배근 단련에 매우 좋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때는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동일 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 ▷자전거 타기=황신혜는 여행 중에도 “운동을 필수”라며 크루즈 여행 중에도 헬스장에서 실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 자전거 타기 역시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 중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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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0대 여성이 고양이처럼 보이려고 여러 성형 시술을 받았다 실패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졸린 더슨(29)은 고양이처럼 보이고 싶어 필러 시술과 실리프팅 시술을 받았다. 더슨은 두 가지 시술에만 약 1000만 원을 지출했다. 그런데, 시술을 받은 뒤 그는 결과물에 만족하지 못해 주입한 필러를 모두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슨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이제 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나는 그저 관심을 받고 싶어서 이런 기행을 벌인 것 같다”며 “필러와 실리프팅을 무분별하게 해서 얼굴이 너무 아프고 피부에 온갖 염증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술받기 전인 2020년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더슨이 올린 영상은 조회수가 100만 회 가까이 기록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사람들은 “이미 아름다웠는데 안타깝다” “지금이라도 안전하게 제거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필러 시술, 피부 괴사나 통증 겪을 수 있어졸린 더슨이 받은 필러 시술은 히알루론산 등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을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상황에 따라 칼슘수산화인회석, 폴리메틸 메타크릴산, 콜라겐 등을 쓰기도 한다. 보통 이마, 미간 등에 필러를 채워서 볼륨을 확대하고 주름을 없앤다. 얇은 입술을 두껍게 만들거나 코를 높이고 턱을 갸름하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필러의 부작용은 여러 가지다. 더슨처럼 통증을 겪거나 멍, 색소침착, 가려움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 심할 경우 필러가 혈관이나 신경을 건드려서 피부 괴사나 피부 기능 장애, 실명이 발생할 수 있다. 얼굴에 분포하는 혈관은 눈의 혈관으로 이어지는데, 필러가 혈관 내로 주입돼 눈동맥 쪽으로 역류하면 실명에 이른다. 이때 필러 입자가 어느 조직의 동맥에 막히는지에 따라 피부가 괴사할 수도 있다.시술 중 혈관을 잘못 건드리면 즉각적으로 상당한 통증을 느끼기 때문에 바로 시술 담당자에게 말해야 한다. 특히 히알루론산 필러는 분해 효소여서 녹일 수 있어 필러 주입 후 빨리 필러를 녹이면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필러를 녹이는 방법은 괴사를 80~90% 정도 완화할 수는 있지만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다. 깊은 혈관을 건드릴 경우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다. 필러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받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성분과 양을 확인해야 한다.◇실리프팅, 과하면 얼굴 모양 망가져졸린 더슨이 받은 실리프팅은 특수 의료용 실을 피부 아래층에 삽입해 처진 피부를 당기고,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탄력을 주는 시술이다. 실은 체내에서 안전하게 분해되며, 각자 피부 유형과 개선하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실의 종류를 선택하게 된다. 실리프팅은 ‘코그실’이라는 돌기가 있는 실을 주로 쓰는데, 돌기의 방향이나 굵기 등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고 강한 실일수록 회복 기간이 길어진다. 장점은 시술 후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시술로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원할 경우 멍, 부기가 동반되는 회복 기간을 고려해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다만, 리프팅 시술을 받을 때 강한 리프팅을 얼굴 전체에 한 번에 무분별하게 시행하면 안 된다. 오히려 더 처지거나 볼 패임, 땅콩형 얼굴이 되는 등 모양이 망가져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기기 종류별, 얼굴 부위별로 깊이나 강도 등을 잘 파악해서 써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리프팅이 아파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아프지 않아도 효과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각자 피부 상태에 필요하고 잘 맞는 것을 쓰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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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한 30대 여성이 식습관만으로 18개월 만에 37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5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로렌(38)은 과거 밤늦게 폭식을 하는 습관이 있었다. 그는 치킨과 과자, 튀긴 음식과 초콜릿, 케이크 등 단 음식을 특히 즐겨 먹었다. 로렌은 “패스트푸드와 단 음식을 먹으면서 결국 114kg까지 쪘다”며 “거울을 보는데 살찐 내 모습이 마치 다른 사람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활기찼던 내 예전 모습과 다르게 자신감을 잃었다”며 “외모 때문에 공공장소에 나가고 싶지도 않다”고 했다. 옷을 살 때도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로렌은 “옷을 살 때도 맞춤형 옷을 사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로렌은 여행을 다녀온 후 찍힌 사진을 보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사진을 보는데 내 모습이 아닌 것 같아 충격을 받았다”며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고단백, 저혈당지수 식단을 기반으로 체중 감량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혈당지수는 음식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로렌은 세 번의 식사와 세 번의 간식을 챙겨 먹으며 자연스럽게 폭식 습관을 없앴다. 또 초반에는 운동 없이 식단 조절만으로 다이어트를 했다. 로렌은 “식사 횟수는 늘렸지만, 정제 탄수화물이 아닌 건강한 식품을 섭취하니 살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후 로렌은 18개월 끝에 77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 그는 “다이어트 후 내 인생은 너무 많이 변했다”며 “건강한 느낌이 들어 항상 행복하다”고 말했다. 로렌이 다이어트 중 챙겨 먹었다고 밝힌 아침 식단에는 어떤 식품이 있었을까?▷달걀 스크램블=달걀은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자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만큼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인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미국 체력관리학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특히 로렌처럼 체중 관리를 하는 사람에게 좋다. 달걀 1개의 열량은 약 54~80kcal다. 삶은 달걀은 68kcal 정도고, 달걀 스크램블은 100~120kcal 정도다.▷버섯=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식품이다. 무기질도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다. 이 외에도 버섯에는 비타민B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버섯은 종류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표고버섯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며 철분, 아연 등 미네랄도 많다. 양송이버섯에는 다른 버섯보다 많은 양의 인이 들어있다. 인은 칼슘과 만나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세포막, DNA 구성에 사용되는 필수 미네랄로, 양송이버섯의 인 함량은 100g당 약 102mg에 달한다.▷견과류=견과류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식물성단백질,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견과류에 든 영양소는 포만감을 높이는 역할을 해 과도한 열량 섭취를 예방한다. 다이어트 중 식단에 견과류를 추가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커진다는 남호주대 연구도 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열량을 제한한 식단을 제공했다. 모든 참가자는 같은 식단을 먹었지만, 견과류 추가 여부에 따라 그룹이 나뉘었다. 그 결과, 견과류를 매일 식단에 곁들여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큰 감량 폭을 기록했다. 견과류 포함 식단을 먹은 그룹은 견과류 없는 식단을 먹은 그룹보다 최대 16kg까지 체중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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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52)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27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사장에 참여한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색 드레스에 화려한 귀걸이와 목걸이를 착용했다. 특히 직각 어깨, 마른 팔뚝, 잘록한 허리 등 박주미의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나이를 하나도 안 먹는다” “52세 아닌 것 같다” “날씬하고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주미는 프로필상 키 163cm에 몸무게 42kg이다. 그는 과거 한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받은 적이 있다”며 “격렬한 운동보다는 요가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요가, 복식 호흡으로 혈액순환 촉진박주미와 같이 꾸준히 요가를 하면 유연성을 기르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다. 요가의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또한,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요가를 하면 정신 건강에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미국 럿거스대 연구진은 요가 영상을 따라 배우는 대학생 679명을 대상으로 요가와 정신 건강 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연구진은 참가자들이 요가를 시작하면서부터 스트레스와 우울증 정도가 크게 줄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스트레칭, 몸의 긴장 풀 때 효과적박주미처럼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은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나이가 들수록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은 근육 유지에 필요하다. 스트레칭처럼 유연성이 필요한 운동을 할 때 동작이 멈추면 호흡을 중단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숨을 멈추면 근육이 굳어서 스트레칭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유연성 운동할 때는 숨을 멈추지 말고 심호흡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산소가 근육에 충분히 공급되면 몸의 긴장이 풀려 스트레칭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운동 전후에 스트레칭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되고 혈액순환이 잘 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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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트레이너가 매일 10분만 실천해도 효과적인 운동법을 공유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수영복 모델로 활동 중인 케이티 오스틴은 10분 관리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30분 운동을 목표로 잡으면 실천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10분만 운동을 해보자라고 다짐을 하면 훨씬 실천하기 쉬울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케이티 오스틴은 효과적인 운동을 소개했다. 그는 “근력 운동을 특히 열심히 해야 한다”며 “근육량이 많을수록 에너지가 생겨 활동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걷기 운동의 효능을 강조했다. 케이티 오스틴은 “하루에 15분 정도만 걸어도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며 “소화에도 도움 되며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케이티 오스틴이 추천한 걷기와 근력 운동,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될까?◇걷기, 체지방 태워 체중 감량에 효과적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실제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4kg/㎡ 감소했다. 특히 식후에 걷기 운동을 해주면 지방으로 바뀌는 포도당의 양을 대폭 줄여 뱃살을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걸을 때 발은 11자 모양으로 만든다. 발이 땅에 닿을 때는 발뒤꿈치 → 발바닥 중앙 → 발가락 순서로 누르듯이 걸어야 한다. 뒤꿈치가 땅에 닿을 때는 한가운데가 닿도록 한다. 발끝이 안쪽으로 모이는 안짱걸음이나 발끝이 벌어지는 팔자걸음으로 걷는 것은 피한다. 안짱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안쪽에, 팔자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바깥쪽에 무리를 준다. 힘을 주면서 일자 걸음으로 걷는 것도 좋지 않다. 하중이 다리 안쪽으로 많이 가해지기 때문이다.◇근력 운동, 기초대사량 높여 다이어트에 도움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 힘을 강화할 수 있고 근육의 크기를 키울 수 있다. 근력 운동을 할 때는 덤벨이나 밴드 등의 소도구를 이용하면 좋다. 근육량이 적어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인다. 근력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에도 자연스레 도움이 된다. 근력 운동을 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똑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찔 수 있고, 먹는 양을 줄이면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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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52)이 건강에 좋은 샐러드를 먹었다.지난 27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샐러드 사진을 게재했다. 샐러드에는 루콜라, 리코타 치즈, 딸기 등이 들어있었다. 고소영은 50대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단과 운동 사진을 공유해왔다.▷루콜라=고소영이 먹은 루콜라는 이탈리아 요리에 많이 쓰이는 채소다.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준다. 이는 과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어서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좋다. 잎은 풍미가 풍부하고 향긋하다. 약간의 산미와 톡 쏘는 맛도 존재한다. 루콜라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K는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루콜라에는 베타카로틴도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시력 보호, 피부 건강 개선, 면역력 증진 등의 효과도 있다. 생으로 먹을 때는 체내에 10% 흡수되지만 삶거나 데쳐 먹으면 20~30%, 기름에 볶아 먹으면 60% 이상 흡수된다. 따라서 루콜라를 활용한 요리를 할 때 조리해서 먹으면 그 효과를 더 볼 수 있다.▷리코타 치즈=치즈는 단백질, 칼슘 및 여러 다른 영양소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만약 치즈를 떡볶이나 빵, 밥과 함께 먹는다면 살이 찌겠지만 치즈를 단독으로 먹으면 체중 감소를 도울 뿐 아니라 심장 질환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치즈가 다이어트에 좋은 것은 아니다. 고소영처럼 리코타, 모차렐라 등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낮은 치즈를 골라야 한다. 모차렐라 치즈 안에는 여러 프로바이오틱스 균이 풍부해 장내 건강을 튼튼하게 하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리코타 치즈는 유청으로 만들어 유청단백질에 고농도로 함유된 루신이 풍부하다. 루신은 필수 아미노산 중에서도 빠르게 근육의 재료가 되는 성분이다. 치즈를 건강하게 먹으려면 피자나 빵보다는 신선한 토마토와 등의 야채와 함께 먹는 걸 권장한다.▷딸기=고소영이 먹은 샐러드에 올라간 딸기도 다이어트에 좋다. 딸기 100g의 칼로리는 27kcal로, 이는 바나나(93kcal), 사과(57kcal)에 비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딸기는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의 연구에 의하면 딸기에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딸기에는 비타민 C가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 정도 함유돼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항산화 작용을 해 세포 노화를 억제해주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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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5)이 모델 야노시호(48)가 한국 화장품 가게에서 마스크팩을 구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시호 언니, 마스크팩 싹쓸이 중, 팩 저만큼 산다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야노시호가 한국의 화장품 가게에서 마스크팩을 장바구니 가득 담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야노시호는 “마스크팩을 이만큼 넣었다”며 “추천 상품이 있냐”고 물었다. 야노시호가 대량 구매한 마스크팩은 피부 진정, 수분 공급 등의 효과가 있다. 다만 제대로 써야 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올바른 마스크팩 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1주일에 1~2회 사용해야야노시호가 사간 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된다. 특히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의 미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그렇다고 매일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마스크팩을 매일 사용하기 전, 본인의 피부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민감성 피부 ▲약한 피부장벽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 매일 마스크팩을 사용하면 피부가 자극받을 수 있다. 이외에 고농도 보습이나 미백, 탄력, 모공 축소 등 기능성 팩을 매일 사용하는 것도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1주일에 1~2회 사용이 권장된다.◇냉장 보관보다 실온에 보관해야많은 사람이 시원함을 느끼기 위해 마스크팩을 냉장 보관하는데, 이는 마스크팩의 품질을 떨어뜨리고 피부 손상을 유발하는 행동이다. 냉장 보관할 경우, 마스크팩 안의 에센스 성분이 얼어서 유수분 분리 현상이 일어나고 변질될 우려도 있다. 또한, 과하게 차가운 마스크팩이 피부에 닿으면,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가할 수 있다. 따라서 마스크팩을 실온에 보관해 적정 보관 온도인 12~15도를 지키는 것이 좋다. 팩을 얼굴에 너무 오래 붙이고 있는 것도 좋지 않다. 15~30분이 지나도 마스크팩을 떼지 않는 경우 오히려 수분을 빼앗겨 피부가 건조해지고 자극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마스크팩은 에센스로 이뤄져 있어, 마스크팩 사용 후에는 가벼운 수분크림을 발라 보습 막을 형성해 수분을 뺏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한편, 마스크팩을 구입하기 전에는 성분표를 보고 유해 성분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마스크팩에 잘 쓰이는 대표적인 유해 성분으로는 파라벤, 설페이트, 트리에탄올아민, 이소프로필 메틸페놀, 티몰 등이 있다. 특히 파라벤의 경우 체내에서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해 정상 호르몬 기능을 방해할 수 있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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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48)와 손태영(44)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아직도 신혼 17년차 부부 손태영❤권상우 (+뉴욕 신상 맛집, 오픈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권상우와 손태영은 다이어트 중이라면서 아침 식단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아침에는 최대한 그릭 요거트 당 없는 플레인으로, 블루베리랑 같이 먹는다”고 말했다. 권상우도 “저도 옆에서 똑같이 요거트에 아몬드 넣어서 꿀 넣고 먹는다”며 “배고프면 달걀프라이 두 개도 먹는다”고 말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처음에만 배고프고 꾸준히 하면 적응된다”며 다이어트 식단을 추천했다.▷그릭 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돼 있는데,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금세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권상우와 손태영이 먹는 그릭 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블루베리=손태영이 먹는다고 밝힌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해 피부 건강에도 도움 된다. 이외에도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아몬드=권상우가 그릭 요거트에 넣은 아몬드 등 견과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견과류는 오전에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당일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섭취한 그룹에서 하루 동안 섭취한 열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꿀=꿀도 건강관리에 좋다. 꿀은 살균력이 뛰어나서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위를 보호해준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아카시아꿀에는 위염, 위궤양 등 위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성분이 풍부하다. 농촌진흥청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국내 아카시아꿀에 있는 ‘아브시스산’이라는 성분은 위 질환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한다. 그리고 꿀의 단맛 성분인 과당과 포도당, 올리고당은 위장을 편안하게 하고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잘 된다.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도 있어서 변비를 완화할 수 있다. 다만, 아무리 좋은 꿀이어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꿀에는 당분이 많고, 1티스푼당 22kcal로 열량도 높기 때문이다.▷달걀프라이=권상우가 배고플 때 먹는다는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