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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정은지(31)가 2주 만에 9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정은지는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을 위해 9kg을 찌웠다가, 단 2주 만에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정은지는 “드라마 1부부터 몇 부까지 초반부는 살이 찐 상태로 나와야 해서 9kg 정도 찌웠다”며 “닭가슴살을 먹으면서도 야식을 챙겨 먹으면서 벌크업을 했다”고 말했다.이후 단시간에 다시 감량했다는 정은지는 “찌우는 데 한 달 반 걸렸고 빼는 데는 2주 정도 걸렸다”며 “러닝, 사이클 등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고, 저녁 6시 이후엔 거의 안 먹었다”고 말했다. 한편, 정은지가 출연한 24시 헬스클럽은 운동 초보 회원들의 삶을 교정해가는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정은지의 다이어트 비법, 정확히 어떤 효능이 있을까? ▷6시 이후 금식=정은지는 다이어트 중 식단 관리법으로 6시 이후 금식을 꼽았다. 실제로 정은지처럼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러닝=정은지는 매일 아침 러닝 3km를 뛰었다고 밝혔다.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정은지처럼 아침 공복에 러닝을 뛰면 더 큰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사이클=정은지는 러닝을 뛴 후 사이클을 1시간씩 탔다고 전했다. 사이클은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면서 무릎 관절을 안정화시키는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사이클을 탈 때는 발을 가장 아래에 뒀을 때 무릎이 10~15도로 살짝 굽혀지도록 안장 높이를 조절해야 슬개골 자극이 덜 해 무릎에 부담이 없다. 다만, 허리가 안 좋은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허리디스크 등이 있는 사람이 사이클에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등받이가 있는 사이클을 선택해 체중을 분산시키고, 운동 시간도 15분 미만으로 짧게, 여러 번 타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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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인 진서연씨가 한 방송에서 선보인 ‘채소찜’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만들기도 간편하고 혈당·체중 관리에도 이로워 건강관리에 효과적이라는데요. 건강할 뿐 아니라 맛도 좋으니 바로 따라 만들어보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채소찜채소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달걀이나 닭 가슴살 등을 곁들여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리법에 활용한 채소가 아니더라도 방법만 동일하게 다른 채소로 대체해 먹는 것도 좋습니다.뭐가 달라?혈당·혈압 관리에 제격인 표고버섯표고버섯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에리타데닌 성분이 함유돼 혈당 조절에 이롭습니다. 버섯류 중에서도 칼륨 함량이 높아 체내 노폐물을 비롯한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입니다. 이는 혈압 개선에도 도움을 줘 당뇨병 환자의 혈관 합병증 예방에 좋습니다. 비타민D도 풍부해 조리법대로 두 개만 섭취해도 하루 비타민D 필요량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보랏빛 영양 가득한 가지가지의 보랏빛을 내는 폴리페놀, 안토시아닌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혈관을 튼튼하게 합니다. 100g당 17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가 부담 없이 먹기 좋습니다. 가지를 고를 때는 모양이 곧고 표면이 선명한 보랏빛으로 광택이 나는 것을 골라야 신선합니다.채소찜의 ‘킥’ 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은 이번 조리법의 맛과 영양을 동시에 올려주는 묵직한 한 방입니다. 재료들 본연의 풍미를 살리면서 혈당·혈관 관리에 이롭습니다. 최근 버터를 올리브오일 등 식물성 기름으로 대체하면 사망 위험이 약 20% 낮아진다는 미국 하버드 의과대 연구 결과도 나온 바 있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당근 1/3개, 브로콜리 1/4송이, 가지 1/2개, 애호박 1/3개, 표고버섯 2개, 알배기 배추 4장※소스: 다진 마늘 1큰 술, 진간장 1큰 술, 들기름 2큰 술, 올리브오일 1큰 술, 스테비아 약간, 후추 약간1. 당근, 브로콜리, 가지, 애호박은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2. 표고버섯은 꼭지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는다.3. 냄비에 물을 붓고 물이 끓으면 찜기에 채소를 넣어서 찐다.4. 채소가 익는 순으로 먼저 꺼낸다.5. 분량의 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6. 찐 채소위에 소스를 뿌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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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43)이 남편이자 배우 이병헌(54)을 위한 제육볶음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4월 27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BH씨가 주7일 먹는 초간단 제육볶음 레시피 공개 *남자들은 왜 제육에 환장하는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제육볶음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민정은 촬영 전 제작진에게 제육볶음을 대접하면서 “남자들은 다 왜 제육을 좋아하는 거냐”며 “일주일에 일곱 번 제육볶음 만든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양념에 미리 재워둔 제육을 꺼내 보이면서 “반 정도는 남편이 드셨다”며 이병헌의 제육볶음 사랑을 확인시켰다. 제작진이 아침 식사를 묻자 이민정은 “어제 무쳐놓은 제육”이라며 재차 이병헌의 음식 취향을 인증했다. 이민정은 반복된 제육볶음 요리 덕에 터득한 꿀팁도 공개했다. 그는 “만들었는데 짜면 양파를 더 넣는다”며 “싱거우면 김치를 넣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이후 제작진은 이민정이 만든 제육볶음을 시식하며 “주 7일 가능한 맛” “너무 맛있다”며 극찬했다.▷돼지고기=이병헌이 일주일 내내 먹는다는 제육볶음의 가장 기본 재료는 돼지고기다. 돼지고기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이 다량 들어 있다. 특히 돼지고기에는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1이 소고기보다 약 8~10배 풍부하게 들어 있다. 돼지고기 속 불포화지방산은 체내 중금속이나 탄산가스 같은 독성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다만, 돼지고기는 소고기나 오리고기에 비해 지방이 풍부해서 체중 조절을 할 땐 주의가 필요하다. 삼겹살이나 목살보다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은 ▲뒷다리 ▲안심 ▲앞다리 등의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양파=양파는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양파 속 케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한다. 이는 혈관 벽의 손상도 막아줘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A&M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양파를 반쪽 이상 섭취한 사람의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30% 증가했다. 양파 속 영양분은 익혀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날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괜찮다.▷김치=이병헌이 먹는 제육볶음에 들어가는 김치는 면역력 증진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돼 고령층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건강관리에 좋다. 김치의 배추, 고추, 마늘, 생강에 있는 설포라판, 캡사이신, 알리신, 진저롤 등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체내 염증을 줄인다. 김치의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유익균과 대사산물들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김치 속에 들어있는 락토바실러스라는 균주는 바이러스 형성을 억제해 면역력을 강화한다. 김치의 재료로 쓰이는 각종 채소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게다가 김치에 들어가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지방 분해와 연소를 촉진한다. 다만, 과도하게 매운 김치는 위 건강에 안 좋아 자주 먹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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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간식을 먹는 게 중요하다. 식이섬유는 풍부한데 칼로리는 낮은 아보카도가 대표적인 건강 간식이다. 아보카도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숲속의 버터’로 영양소 풍부해 ‘숲속의 버터’로 불리는 아보카도는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다. 아보카도 약 200g엔 열량 322㎉, 지방 30g, 단백질 4g, 식이섬유 14g이 들어 있다. 비타민B군·C·E·K 등 비타민과 마그네슘·칼륨 등 미네랄을 비롯해 카로티노이드·비타민C·비타민E·폴리페놀 등 항산화·항염증 성분이 풍부하다. 아보카도를 꾸준히 섭취하면 신체의 항산화 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칼륨은 혈압을 조절해 고혈압·뇌졸중 예방을 돕는다. 면역력을 강화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비타민 B6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아보카도는 체중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먹으면 금방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과체중, 비만인 성인을 대상으로 아보카도를 6주간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체지방이 줄고 체질량지수도 감소했다는 연구도 있다. ◇당뇨병 환자가 섭취해도 돼 아보카도는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과일 중 하나다. 미국당뇨병협회는 아보카도를 당뇨병 환자의 건강 간식으로 추천하기도 했다. 아보카도는 당 함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섭취 시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준다. 또한 아보카도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은 낮추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칼륨은 나트륨 등 노폐물 배출을 도와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보카도 오일 섭취도 좋아 아보카도는 양파, 토마토, 고수 등을 넣어 과카몰리를 만들어 먹거나, 명란젓과 함께 비빔밥을 해 먹어도 좋다. 우유나 바나나와 갈아서 스무디를 만들면 건강 간식이 된다.아보카도를 꾸준히 먹는 게 좋지만 보관이나 맛있게 먹는 시기를 맞추는 게 까다로운 편이다. 이럴 때 아보카도 오일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아보카도 오일은 베타카로틴 같은 지용성 비타민이 가득한 채소와 같이 먹었을 때 효과가 배가된다. 녹황색 채소에 아보카도 오일을 뿌려 먹으면, 채소만 먹을 때보다 베타카로틴 흡수율이 15.3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아보카도 오일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15mL다. 이는 밥숟가락으로 한 술 정도에 해당한다. 발연점이 271도로 높아 샐러드 드레싱뿐 아니라 부침·볶음·튀김 같은 다양한 요리에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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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남성 김씨는 몇 달 전부터 특별한 이유 없이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집중력이 떨어져 기억력이 감퇴하고, 팔다리는 가늘어지는데 자꾸 배는 나오는 등 몸에 이전과 다른 변화들이 생겨 병원을 찾았고, ‘남성 갱년기’를 진단받았다.◇남성 호르몬 저하 방치하면 심혈관질환 위험 높아져‘후기발현 성선기능저하증’이라고도 하는 남성 갱년기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감소하는 남성호르몬으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변화가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30세 이후부터 남성호르몬이 점차 감소하게 되는데, 정상 수치 이하로 떨어지고 전형적인 증상이 동반될 경우 남성 갱년기로 진단할 수 있다.남성 갱년기는 여성 갱년기처럼 일정 시기에 나타나지 않는다. 증상이 서서히 진행돼 자연스러운 노화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남성 갱년기 증상으로는 ▲성욕 감퇴 및 발기부전과 같은 성 기능 이상 ▲우울증, 분노 및 무기력감 같은 정신적 증상 ▲근력과 근육량 감소 및 내장 지방 증가 등이 있다. 이외에도 만성피로, 불면증 및 식은땀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중년 이후 남성 갱년기의 큰 원인은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과 같은 대사증후군과 심혈관계 질환, 수면 부족 등을 꼽을 수 있다. 과도한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 등도 남성호르몬 생성을 저하하기 때문에 남성 갱년기 발생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박민구 교수는 “남성호르몬 저하를 방치하면 심혈관계 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남성 갱년기를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건강한 수명 연장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자녀 계획에 영향 끼치는 호르몬 치료, 정확한 진단이 먼저 남성 갱년기 치료는 남성호르몬 수치 회복을 통해 이루어진다. 근육 주사 및 비강 내 겔 제재 도포 등을 통해 체내 테스토스테론을 보충하게 된다. 일부 환자에서 혈색소 및 전립선 수치 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치료 전 반드시 전립선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며, 치료 중에도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혈색소 및 전립선 수치를 확인해야 한다.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은 고환의 정자 생성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를 가질 계획이 있는 경우, 전립선암을 진단받았거나 심혈관계 질환으로 급성기 치료를 받은 지 6개월 이내의 경우에는 남성호르몬 치료를 시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추적 검사를 시행하며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박민구 교수는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스트레스 조절과 함께 전문의를 통한 남성갱년기에 대한 주기적인 평가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나이가 들어 나타나는 증상이겠거니 무시하지 말고, 적극적인 관심과 꾸준한 관리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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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하루 한 잔 마시는 게 골다공증 위험을 낮춘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 잔 이상 석 잔 미만 마시면 뼈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통상적으로 커피나 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칼슘 흡수를 방해해 골다공증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사실 학계에서는 이미 이 의견에 반대되는 연구가 여럿 제기돼 의견이 분분했다. 2017년에는 차가 골다공증 위험을 감소한다는 연구가 나왔고, 2022년에는 커피 섭취량이 높은 골다공증 환자일수록 고관절 골절 위험이 낮은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중국 산동중의학대 재활의학과 우페이 리 교수팀은 커피·차 소비와 골다공증 위험 사이 관계를 정량화하기 위해 메타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4년까지 '골다공증, 차, 커피' 등의 키워드로 발표된 연구 중 기준에 맞는 연구 14건을 골라내 분석했다. 해당 연구에는 총 56만 2838명의 데이터가 포함됐다.그 결과, 커피와 차는 골다공증 위험을 각각 21%, 25%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커피는 하루 한 잔 이상 마시면, 한 잔도 마시지 않을 때보다 골다공증 위험이 낮았다. 차는 1주일에 네 번 이상 마셨을 때 골다공증 보호 효과가 나타났다.연구팀은 "카페인이 뼈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일부 연구에서는 적당한 량의 카페인이 오히려 파골세포 작용을 억제해 골다공증 위험을 낮춘다고 했다"며 "커피 속 플라보노이드와 칼륨 등이 골다공증 발병 위험을 낮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차는 폴리페놀 성분이 뼈 미세 구조를 개선하고, 뼈 밀도를 증가시킨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리 교수는 "효과의 발생 기전과 더 구체적인 섭취 패턴, 잠재적인 부작용 등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국내에서도 비슷한 연구 결과가 확인됐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은 폐경 여성 4066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량이 골다공증 위험이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 그 결과, 하루 한 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뼈 건강이 오히려 개선됐다. 구체적으로 아예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커피를 한 잔 마시면 33%, 두 잔 마시면 35% 골다공증 위험이 떨어졌다.너무 많이 마시면 골다공증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하루 '석 잔' 미만으로 마시는 게 좋다. 이전 연구에서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카페인의 양은 하루 330mg으로 확인됐고, 이는 하루 커피 600mL(약 석 잔)에 부합한다. 박상민 교수는 논문에서 "커피 속 에스트로겐, 크로겐산, 디테르펜 등의 성분이 뼈 건강에 이로운 효과를 준 것으로 추정된다"며 "하루 세 잔 미만의 커피는 뼈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고 했다.한편, 앞선 연구 결과는 영양학 분야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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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틱톡 등 해외 SNS에서 한국 음식 ‘과일청’을 만드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26일 국내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 ‘해외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한국 음식’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과일청을 해외에서는 ‘코리안 스타일 시럽(Korean style syrup)’ 또는 ‘청(Cheong)’이라고 부른다”며 “잼과 비슷한데, 만드는 법은 간단하고 보기에 예뻐서인기가 있다”고 했다. 실제로 유튜브와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 ‘Cheong’과 ‘Korean cheong’을 검색하면 수많은 영상이 나온다. 그중 가장 화제가 된 건 음식 관련 영상을 올리는 유명 유튜버인 닉 디지오바니가 게재한 ‘코리안 스트로베리 시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다. 디지오바니는 “틱톡에서 유행하는 ‘딸기청’을 만들어 보겠다”며 “딸기를 썰고, 같은 양의 설탕을 준비한다”고 했다. 이어 “밀폐할 수 있는 유리병에 설탕과 딸기를 번갈아 가며 넣어주고 이 병을 최소 1주일 냉장고에 넣어두면 된다”고 말했다. 이후 디지오바니는 병을 열어 냄새를 맡으며“세상에”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 영상은 9910만 회 조회수를 넘기며 화제가 됐다. 영상을 접한 해외 누리꾼들은 “정말 맛있어 보인다” “나도 과일청 만들어보고 싶다” “한국에서 생활할 때 만든 적 있는데 정말 맛있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과일청은 과일과 설탕을 비슷한 비율로 넣어 2~3일 숙성한 음식이다. 과일청을 탄산수에 섞어 음료로 마시기도 하고 따뜻한 물에 넣어 마시면 기침,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 예방하기도 한다. 과일청에 적합한 과일로는 감귤류 계열의 라임, 레몬, 자몽, 청귤 등이 있다. 이 과일들은 평소 껍질째 먹기 힘든데, 청을 만들어서 과육뿐 아니라 껍질까지 숙성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과일청에는 여러 건강효능이 있다. 과일청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과 유익균의 균형을 유지하여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과일청안에 들어 있는 비타민C와 폴리페놀 등은 면역력 강화, 장 건강 개선, 항염증 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피부 건강과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과일청을 만들 때 주의할 점이 있다. 과일청에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다. 곰팡이 발생을 막으려면 과일청을 담기 전에 과일 껍질의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세척해야 한다. 과일청을 담는 유리병도 잘 씻어야 한다. 열탕 소독이 가능하고 과일청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내열성 유리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든 후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가정에서 만든 과일청은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과 달리 보존 효과를 높이는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상온 보관보다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섭취할 때도 용기 안으로 침이 들어가지 않도록 덜어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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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5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일단 향수, 회색 볼캡, 블랙 가방··· 구매완 ‘따라 살 수 있는’ 손민수템이 가득한 정은채의 왓츠 인 마이 백 | MY VOGUE’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은채는 가방에 들고 다니는 물건을 소개했다. 초콜릿을 꺼내면서 “웬만해서는 간식을 줄여야 하지 않나 하고 많이 먹지는 않는데 제가 포기하지 못하는 게 초콜릿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이 안 먹으니까 괜찮지 않냐”며 “하루에 한두 개 정도 먹는다”고 말했다. 정은채는 “초콜릿이 과했다 싶은 날에는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니거) 젤리를 먹는다”고 말했다.정은채가 좋아한다는 초콜릿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식품이어서 많은 사람에게 인기 있다. 초콜릿 속 ‘페닐에틸아민’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대표 물질이다. 이 물질은 사랑하는 감정을 느꼈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보통 100g의 초콜릿 속에 페닐에틸아민 50~100mg이 포함돼 있다. 그리고 초콜릿 원료인 코코아콩에는 신경전달물질 아난다미드의 분해를 억제하는 물질이 들어있다. 아난다미드는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신경전달물질이다.초콜릿은 우울감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실제 영국 UCL대 연구팀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을 섭취한 그룹은 먹지 않은 그룹보다 우울증 증상을 나타낼 확률이 70% 낮았다. 초콜릿처럼 단 음식은 몸속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낮춰주고,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도와 우울감을 완화해준다. 이외에도 초콜릿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에는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우리 몸의 산화작용을 억제시키는 항산화 효능이 있다. 또 폴리페놀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성분인 플라보놀은 혈압을 낮추고, 혈관 확장 및 혈관 보호 기능이 있어 동맥질환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정은채가 우려했듯이 몸에 좋다고 지나치게 자주 많이 먹다간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크 초콜릿이든 일반 초콜릿이든 모두 100g당 550kcal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판으로 된 초콜릿을 먹을 때는 3분의 1 정도만 먹는다. 그리고 식물성유지가 아닌 코코아버터를 넣은 초콜릿과 카카오 함량이 최소 55% 이상 함유된 초콜릿을 먹는 게 좋다.한편, 정은채가 초콜릿 대신 먹는다는 애사비 젤리 속 애사비는 사과 발효식초로, 체중 감량에 도움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되면서 생기는 ‘초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초산은 당 흡수를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여준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39명은 12주간 매일 250kcal씩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사과식초 30mL씩 먹었다. 그 결과, 사과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체질량지수(BMI)·내장지방·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사과 발효식초는 혈당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 애사비는 정은채가 먹는 젤리 형태나 분말 형태, 음료 등으로 다양하게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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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이 얇아지면서 몸매 관리를 시작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여름을 앞두고, 단순히 마른 몸보다 근육을 늘리고 복근을 만드는 등 건강미 넘치는 체형을 추구하는 추세다. 집에서도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복근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유산소 운동·식단 병행하면 효과적건강한 복근을 만들려면 우선 복부의 지방층을 줄여야 한다. 지방 연소를 돕는 유산소 운동을 해야 복부 근육이 더욱 빠르고 선명하게 드러난다.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매일 1~2시간 정도 실시하면 효과적이다.식단 조절도 복근을 만드는 데 핵심 요소다. 뱃살의 주범은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 섭취가 많을수록 남은 포도당이 지방으로 전환돼 복부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 섭취는 늘리는 것이 지방은 빠지고 근육을 붙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달걀 ▲두부 ▲닭가슴살과 같은 고단백 식품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면 좋다. 저염식도 중요하다. 짠 음식은 혈액순환과 체내 노폐물 배출을 방해해 피하지방 축적을 유도할 수 있다. 음식은 싱겁게 먹고,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쉬운 복근 운동법▶다리 들어 올리기=바닥이나 침대에 등을 대고 눕고, 다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15~20cm 정도 들어 올린다.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기만 해도 복부에 강한 자극이 간다. 익숙해지면 상체를 살짝 들어 올려 양손 끝이 발끝을 향하게 해 몸이 V자 형태가 되도록 하면 효과가 더 커진다. 처음엔 1분간 버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점차 시간을 늘려간다. 다만, 이 동작을 할 땐 허리에 힘이 들어가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내내 배를 바닥 쪽으로 당겨서 허리가 들리지 않게 한다.▶절반 윗몸일으키기=노인이나 운동 초보자에게도 적합한 동작이다. 매트를 깔고 무릎만 세운 상태에서 똑바로 눕는다. 양손은 허벅지 위에 올린다. 숨을 내쉬면서 배에 힘을 준 뒤, 상체를 45도 정도만 들어 올린다. 30초간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무릎 당겨 올리기=의자에 앉아 두 다리를 들어 올리는 쉬운 복근 운동이다. 의자에 깊숙이 앉지 말고, 등을 등받이에 대지 않은 채 상체를 곧게 세운다. 숨을 내쉬며 무릎을 모아 가슴 쪽으로 최대한 끌어올린 후, 2~3초간 정지한다. 6~12회 반복한다. 일상에서도 상체를 곧게 유지하고 복부에 힘을 주는 습관을 들이면 근육 자극이 배가 된다.▶드로인 운동=버스나 지하철, 사무실 등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간단한 복부 운동이다. 서 있거나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곧게 펴고, 배를 등 쪽으로 최대한 끌어당긴다. 이때 뱃살이 등에 닿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복부에 지속적으로 긴장감을 유지하면 된다. 복근에 자극이 집중돼 뱃살이 빠지고 근육 단련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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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꽃가루가 가득 날린다. 누구나 성가시지만,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이 시기가 두렵기까지 하다. 슬프게도,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복숭아나 사과 같은 일부 과일도 조심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알레르기는 특정 원인 물질에 노출됐을 때, 몸에서 면역 반응이 과도하게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꽃가루나 진드기, 동물의 털, 음식물 등이 그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개인마다 원인 물질은 천차만별이다. 이중 꽃가루 알레르기는 특히 봄철에 겪기 쉽다.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과일을 먹을 때도 주의하는 것이 좋다. 꽃가루알레르기가 있는 환자의 41.7%에서 구강 알레르기 증후군이 보였다는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의 연구 결과가 있다. 구강 알레르기 증후군은 생과일이나 생채소 같은 음식물을 섭취한 후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식품 알레르기를 말한다. 대개 음식이 직접 닿는 부위인 입술, 입안, 혀, 목구멍 등이 가렵고 붓는 증상을 보인다.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과일은 대개 ▲복숭아 ▲사과 ▲키위 ▲자두 ▲포도 등이었다.봄이라 꽃가루 알레르기가 발생한 상태에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에까지 노출되면, 알레르기 반응이 더 심하게 일어날 수 있다. 기침이 심해지거나 호흡 곤란이 생길 수 있으며, 악화될 경우에는 전신 쇼크 반응인 아나필락시스가 올 수 있다. 아나필락시스는 대부분 합병증 없이 회복하나 심장·뇌 질환 환자라면 저혈압으로 인한 장기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특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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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41)가 피부과에 가지 않고도 피부가 좋아진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4월 27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매일매일 쓰는 인생템 추천! 뷰티, 리빙, 반려견 아이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승아는 “요즘에 거의 셀프 메이크업을 하느라 샵을 갈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갔다”며 “거기서 피부가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공이 쫀쫀해졌다고 해서 뭐가 도움이 됐는지 생각해봤다”고 했다. 평소 피부과도 안 가고 관리를 소홀히 한다는 윤승아는 “그동안 안 빼먹은 게 팩이었다”며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붙이고 나서 집안일을 했는데, 매일 하다 보니까 도움이 됐던 것 같다. 하루에 두 번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윤승아는 평소 즐겨 사용하는 마스크팩을 소개했다. 윤승아가 피부 비결로 꼽은 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하면서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되게 만든다. 특히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미세혈관을 촉진하기도 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윤승아처럼 마스크팩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사용법을 정확히 지키는 게 중요하다. 우선 마스크팩은 꼭 냉장 보관하지 않아도 된다. 마스크팩은 에센스와 그 에센스를 듬뿍 적신 시트로 구성된다. 마스크팩의 효과를 좌우하는 건 에센스인데, 에센스를 보관하는 적정 온도는 12~15도 정도다. 하지만, 냉장고 온도는 보통 3~5도로, 마스크팩을 냉장 보관하면 에센스의 유분과 수분이 분리될 수 있다. 일반적인 마스크팩은 햇빛이 들지 않는 건조한 곳에 눕혀두는 것으로 충분하다. 마스크팩을 좀 더 시원하게 쓰고 싶다면, 평상시엔 12~15도에 보관하다가 쓰기 직전 냉장고에 5분 정도 잠깐 동안만 넣어두는 것도 방법이다.한편, 윤승아는 매일 1일 1팩을 실천했다고 밝혔지만,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 민감성 피부거나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다. 이때는 오히려 피부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삼가야 한다. 필요 이상의 수분이 피부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다. 이 외에도 고농도 보습이나 미백, 탄력, 모공 축소 등 기능성 팩을 매일 사용하는 것도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1일 1팩보다는 일주일에 1~2회 사용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