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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실종 환자 느는데… ‘배회 감지기 보급’은 제자리

    치매 실종 환자 느는데… ‘배회 감지기 보급’은 제자리

    치매 환자 실종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실종 예방에 도움을 주는 배회 감지기 보급률과 지문 사전 등록률은 저조하다는 지적이 나왔다.8일,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65세 이상 치매 환자 수는 2020년 52만9475명, 2021년 78만5087명, 2022년 82만5858명, 2023년 86만8801명, 2024년 91만898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치매 환자 실종 신고 접수 건수 또한 2020년 1만2272건, 2021년 1만2577건, 2022년 1만4527건, 2023년 1만4677건, 2024년 1만5502건으로 증가 추세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 감지기 보급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배회 감지기란 치매 환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호자가 설정해둔 권역을 벗어날 경우 긴급 알림이 전송되는 위치정보시스템(GPS) 기반 기기이다. 치매 환자 실종 시 발견까지 평균 12시간 소요되지만, 배회 감지기 이용 시 약 40분까지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그러나 치매 환자가 늘고 있는 것에 비해 배회 감지기 보급률은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배회 감지기 보급률은 2021년 1.23%, 2022년 6.5%, 2023년 4.94%, 2024년 6.1%로 집계됐다. 건강보험공단 설문조사 결과, 배회 감지기 이용률 저조의 가장 큰 원인은 정보 부족(47.9%)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의 지문 사전 등록 비율도 낮은 상황이다. 경찰청에서는 치매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환자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미리 등록하는 지문 사전 등록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25년 3월 기준 누적 등록률은 44%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이종배 의원은 “배회 감지기, 지문 사전 등록 등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제도와 사업이 마련돼 있음에도 이용자들의 정보 부족으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고령화 추세 속 치매 환자 및 실종 신고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실효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5/09 08:30
  • “18kg 감량, 약 안 썼다” 홍윤화 다이어트 근황, 어떻게 뺐나?

    “18kg 감량, 약 안 썼다” 홍윤화 다이어트 근황, 어떻게 뺐나?

    개그우먼 홍윤화(36)가 건강하게 18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홍윤희는 “턱선이 있었냐”는 김태균과 문세윤의 반응에 “두 달도 안 돼서 18kg이 빠졌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방법과 관련해 “먹고 싶은 걸 맛있게 먹자는 방식으로 바꿨고,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면서 뺐다”고 말했다. 주사로 살을 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주사는 절대 아니다”며 “열심히 해서 뺀 거다”고 직접 밝혔다. 현재 40kg 감량이 목표라는 홍윤화는 “걱정하는 분들이 많지만, 그 정도 감량해도 아직 정상 체중은 아니다”고 말했다. 홍윤화가 직접 밝혔던 다이어트 비법, 뭘까?▷6시 이후 금식=홍윤화는 남편과 함께 6시 이후로 저녁을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홍윤화처럼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걷기 운동=홍윤화는 다이어트 중 실천한 운동으로 걷기를 꼽았다. 실제로 걷기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버섯=홍윤화는 다이어트 식단을 만들 때 버섯을 활용했다. 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다.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특히 홍윤화는 버섯 중에서도 양송이버섯을 많이 활용했는데, 양송이버섯에는 다른 버섯보다 많은 양의 인이 들어 있다. 인은 칼슘과 만나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세포막, DNA 구성에 사용되는 필수 미네랄로 양송이버섯의 인 함량은 100g당 약 102mg에 달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09 07:00
  • 불길한 ‘갈색’ 소변… 빨리 ‘이것’ 안 하면 “콩팥 손상 위험”

    불길한 ‘갈색’ 소변… 빨리 ‘이것’ 안 하면 “콩팥 손상 위험”

    많은 이들이 지방을 태우기 위해 열심히 운동한다. 그러나 너무 과도한 운동은 지방이 아닌 근육을 녹아내리게 만들기도 한다. 특히 평소 전혀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크로스핏 등 고강도 운동을 한 뒤에, 근육이 녹아 혈액 속으로 스며드는 '횡문근 융해증'을 진단 받는 경우가 많다. 급성 콩팥 손상까지 이어지는 경우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횡문근융해증은 손상된 근육 때문에 충분한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아 괴사가 일어나고, 이 때문에 독성 물질이 순환계로 유입되는 질환이다. 본인의 신체 능력을 초월한 과도한 근육 운동 외에도 약물 남용, 알코올 과량 섭취, 신경과적 원인 등으로 인해 생기기도 한다. 횡문근융해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근육 약화와 통증이다. 특히 심한 근육 통증과 함께 갈색 혹은 검은색 소변을 본다면 횡문근융해증일 가능성이 높다. 보통 '콜라색 소변'을 봤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소변 속에 미오글로빈이 많아지면 붉거나 검은 듯한 색을 띠기 때문이다. 심하면 급성 콩팥 손상, 저인산혈증, 고칼슘혈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다만,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다. 심하지 않으면 단순한 근육통, 몸살 등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 횡문근융해증이 의심되면 정형외과가 아닌 신장내과를 찾아야 한다. 횡문근융해증이 급성 콩팥 손상으로 이어질 확률은 최대 46%까지 보고된다. 이외에 다른 합병증인 고칼륨혈증 등 전해질 불균형도 신장내과에서 치료한다. 횡문근융해증을 진단할 땐 소변·혈액검사와 뼈 스캔 등이 필요하다. 소변에는 근육 세포 속 단백질인 '미오글로빈'이 다량 검출되고, 혈액에는 크리아티닌 키나아제와 함께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요독증, 고인산혈증, 저칼슘혈증, 고요산혈증, 고칼륨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뼈 스캔으로 근골격계 손상이 있는지도 확인한다.심하지 않은 횡문근융해증은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낫기도 한다.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회복에 도움을 주며, 대부분의 경우 예후가 좋다. 그러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급성 콩팥 손상 발병률이 높아지고, 중증으로 진행할 우려가 높다. 만약 급성 콩팥 손상이나 대사 이상이 생겼다면 집중적인 수액 치료나 투석 치료를 받아야 한다. 드물게 혈관과 신경이 압박되는 '구획증후군'으로 이어지면 수술적 절개를 해야 할 수도 있다.평소 운동할 때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이 기본이다. 횡문근융해증을 예방하려면 자신의 운동 능력에 맞춰서 천천히 조금씩 늘려나가고, 갑작스럽게 운동량을 늘리는 것은 피한다. 술을 마시고 운동하는 것은 금물이다. 알코올의 과량 섭취 역시 횡문근융해증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인자인데, 여기에 고강도 운동까지 하게 되면 횡문근융해증 발병 위험이 커진다.
    피트니스신소영 기자 2025/05/09 06:30
  • “되레 칼슘 앗아가”… 뼈에 좋다는 멸치, ‘이렇게’ 먹으면 안 먹으니만 못해

    “되레 칼슘 앗아가”… 뼈에 좋다는 멸치, ‘이렇게’ 먹으면 안 먹으니만 못해

    뼈 건강을 위해 멸치를 먹는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는 인식도 널리 퍼져 있지만, 조리법이나 영양 균형에 따라 섭취한 칼슘이 체내에서 제대로 쓰이지 않을 수 있다.◇멸치조림·볶음, 나트륨 과잉으로 칼슘 흡수 방해멸치를 짜게 먹을수록 칼슘은 체내에 머무르지 못하고 빠져나갈 수 있다. 나트륨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칼슘 손실이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혈중 칼슘 농도가 낮아지면, 뼈에 저장된 칼슘을 꺼내 쓰게 되고 결국 골밀도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고염식이 칼슘 손실과 골다공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물론 멸치를 어떤 형태로, 얼마나 자주 먹느냐에 따라 영향은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마른 멸치는 하루 10~15g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적정하며, 이 정도 섭취량은 건강상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된다. 국물용 멸치나 무가염 멸치는 나트륨 함량이 낮아 비교적 안전하다. 하지만 조림이나 볶음처럼 짜게 조리해 자주 섭취하는 경우라면 주의가 필요하다.◇비타민D·K 결핍, 칼슘 대사 불균형 촉진멸치를 섭취할 때 비타민D와 비타민K가 부족하면 칼슘이 뼈에 제대로 축적되지 못할 수 있다. 비타민D는 장에서 칼슘 흡수를 돕는다. 비타민K는 칼슘이 혈관이나 연조직(근육·인대 등)이 아닌 뼈에 정착되도록 유도한다. 이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칼슘이 뼈로 가지 못하고, 혈관 벽에 쌓여 동맥경화(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질환)를 유발할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실제로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메디컬 센터의 연구에서는 비타민K 결핍 시 혈관 석회화(혈관 벽에 칼슘이 쌓이는 현상)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칼슘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비타민D와 K가 풍부한 ▲달걀노른자 ▲버섯 ▲녹색 채소 등과 같은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한희준 기자 2025/05/09 05:30
  • 제니 “코첼라 후 ‘이것’ 6줄 먹었다”… 열량 폭탄이라는데, 부작용은?

    제니 “코첼라 후 ‘이것’ 6줄 먹었다”… 열량 폭탄이라는데, 부작용은?

    가수 제니(29)가 코첼라 무대 후 김밥과 라면을 먹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제니가 출연했다. 제니는 “코첼라를 막 끝내고 지난주에 귀국했다”며 “집에서 푹 쉬고 맛있는 거 먹고를 반복했다”고 했다. 이어 “제일 먼저 먹은 음식은 김밥이다”며 “김밥 한 6줄을 종류별로 시켜서 라면이랑 먹었다”고 했다. 어떤 김밥을 제일 좋아하냐는 질문에 “참치김밥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다. 제니가 먹은 라면과 김밥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김밥, 열량 높아… 쌀 대신 ‘곤약’ 활용하면 좋아제니가 먹었던 김밥은 열량이 높다. 밥에 소금, 참기름 등 각종 양념을 첨가해 맛을 돋울 뿐 아니라 속에 들어가는 재료도 기름에 볶아 지방 함량이 높다. 평균 열량은 460~600kcal고 햄, 어묵, 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까지 더하면 열량이 증가할 수 있다. 제니가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참치김밥의 경우 1인분당 560kcal이다. 제니처럼 김밥을 좋아하지만, 열량을 낮춰 먹고 싶다면 밥 함량을 줄여보자. 밥은 김밥 내용물의 절반을 차지하므로 밥양을 줄이면 열량도 감소한다. 밥의 양을 줄이기 싫다면, 일반 쌀 대신 곤약밥을 이용해 곤약밥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다. 곤약은 구약감자를 가공한 것으로, 수분이 97%라 열량이 거의 없는 저열량 식품이다. 포만감이 높아 음식 과다 섭취를 막아준다는 점에서도 다이어트에 이롭다. 이외에도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쌀 대신 달걀지단으로 속을 채워 만든 키토 김밥이나, 포두부를 이용해 만든 채식 김밥도 추천한다. ◇라면, 나트륨 함량 많아… ‘면 세척 조리법’ 권장제니가 김밥과 함께 먹은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어 얼굴이 붓기도 쉽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20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나트륨은 부기를 유발한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조리법을 바꾸면 라면의 나트륨 함량을 낮출 수 있다.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다른 냄비에 수프를 따로 끓여 건져낸 면을 넣어 먹는 ‘면 세척 조리법’이다. 수프는 절반만 넣으면 된다. 라면을 끓일 때 수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면 세척 조리법’으로 라면을 끓일 경우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어들었다.
    푸드김예경 기자2025/05/09 05:02
  • 혜림, 출산 114일 만에 다시 걸그룹 몸매로… 비결 뭐였나?

    혜림, 출산 114일 만에 다시 걸그룹 몸매로… 비결 뭐였나?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32)이 출산 후 눈에 띄는 몸매 변화를 보였다.지난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혜림은 출산 114일 만에 걸그룹 몸매로 복귀했다. 앞서 혜림은 같은 방송에서 둘째 임신과 출산으로 20kg이 증량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출산 114일 만에 17kg을 감량했다면서 “출산 전으로 돌아가려면 3kg 남았다”고 했다. 혜림은 최근 출산 후 다이어트를 위해 바레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자이로토닉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바레, 무너진 신체 균형 되찾을 때 도움혜림이 산후 다이어트를 위해 시작한 바레(Barre)는 발레, 필라테스, 근력 운동이 합쳐진 운동이다. 바레는 근육 길이에 변동을 주지 않고 수축해 버티는 등척성 운동이다.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전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게 만든다. 필라테스 호흡법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코어근육과 속근육을 자극할 때도 도움 된다. 게다가 발레 바를 소품으로 사용해 여러 동작을 수행해서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유연성도 키울 수 있다.바레는 나쁜 자세 때문에 무너진 신체 균형을 바로잡는 데 효과적이다. 바레를 할 때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올바른 자세가 나올 수 없다. 따라서 꾸준히 자세를 만들어 버티면 틀어져 있던 근육들이 단련되면서 자연스럽게 신체 균형을 교정하고 자세를 고칠 수 있다. 게다가 바레는 상·하체를 잇는 골반에 붙어 있는 둔근‧등‧어깨 근육 등 자세를 바르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근육을 단련한다. 이외에도 바레는 중강도 운동으로서 열량 소비량이 많아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5/09 00:40
  • “5일만, 3.2kg 감량” 정주리, ‘이것’ 했더니 쑥 빠졌다… 방법은?

    “5일만, 3.2kg 감량” 정주리, ‘이것’ 했더니 쑥 빠졌다… 방법은?

    개그우먼 정주리(39)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한 후, 3.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드디어 출산 후 다이어트 시작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정주리는 체중을 잰 후 79.7kg을 인증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1일 차 정주리는 “살도 찌고 무릎도 안 좋아서 슬로우 조깅을 한다”며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몸에 무리 없이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이어트 식품을 사러 간 정주리는 양배추, 콩나물 등을 한가득 샀다. 2일 차 정주리는 지인과 함께 등산을 한 후, 러닝머신을 뛰었다. 꾸준히 운동을 이어간 정주리는 5일 차 몸무게 76.5kg을 인증하며 총 3.2kg이 빠졌다고 했다. 정주리가 다이어트 중 즐겨한 운동과 식단, 대체 어떤 효능이 있는 걸까?▷양배추=정주리가 다이어트 식단으로 시장에서 구매한 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기본적으로 저칼로리 식품이다. 여기에 소화될 때 손실되는 양이 많아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다.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다. 섬유질도 풍부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그대로 배출되는 식이섬유 덕분에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도 있다.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도 있다.▷슬로우 조깅=슬로우 조깅은 걷기에서 뛰기로 넘어가기 직전의 속도로 달리는 것을 말한다. 발뒤꿈치 대신 앞꿈치로 착지하고, 보폭을 최대한 좁게 해서 종종거리며 달린다. 앞꿈치로 착지하면 뒤꿈치로 착지할 때보다 달릴 때 체중 부하가 3분의 1로 줄어든다. 몸에 부담이 가지 않아 고령자에게도 적합한 운동으로 꼽힌다. 같은 속도여도 걷기보다는 뛰기가 에너지 소모량이 두 배가량 많다. 그만큼 체지방을 줄이고, 신체 능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등산=정주리가 지인들과 즐긴 등산은 유산소 운동의 효과는 물론, 근력 운동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운동이다. 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낮춘다. 다만, 등산할 땐 지나치게 보폭을 크게 걷지 말아야 한다. 등산은 무릎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라 무릎 질환 발병 위험이 크다. 대표적으로 무릎 관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초승달 모양의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이 손상될 수 있다. 등산 스틱 등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09 00:01
  • [소소한 건강 상식] 머리카락 완전히 안 말리면 벌레 생긴다던데?

    [소소한 건강 상식] 머리카락 완전히 안 말리면 벌레 생긴다던데?

    하루를 마치고 샤워한 뒤 젖은 머리카락을 완전히 말리는 것은 상당한 수고로움을 요하는 일이다. 머리숱이 많거나 길이가 긴 경우에는 더하다. 꼭 머리를 완전히 말려야 하는 걸까?머리카락을 덜 말리는 것은 두피와 모발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기 전 머리를 꼼꼼하게 말리는 게 좋다.베개에 닿은 젖은 머리카락과 두피는 집먼지벌레(좀)의 서식 조건에 딱 맞다. 어둡고 습하며 따뜻한 환경을 좋아하는 좀은 사람 각질과 비듬을 먹이로 삼는다. 벌레뿐 아니라 세균이 번식하기에도 좋다. 게다가 축축한 머리에는 먼지 등 노폐물이 쉽게 붙어 모공을 막아 두피염을 유발할 수 있다. 염증이 생기면 비듬이 늘거나 두피가 가렵고 심한 경우 탈모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젖은 머리카락은 마른 머리카락보다 손상되기 쉽다. 머리카락이 물을 흡수하면서 부풀어 외부 자극에 약해지기 때문이다. 머리카락이 갈라지거나 끊어질 위험이 커진다. 머리를 감은 뒤에는 수건으로 물기를 가볍게 눌러 제거하고 헤어드라이어로 두피와 모근까지 꼼꼼히 말려야 한다. 뜨거운 바람은 두피의 피지 분비를 촉진할 수 있어 찬 바람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머리에서 20~30cm 떨어뜨려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면 된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5/05/08 21:45
  • “머리 아플 때 맥도날드 가세요” 美 의사의 조언… 대체 왜?

    “머리 아플 때 맥도날드 가세요” 美 의사의 조언… 대체 왜?

    편두통을 완화하는 데 콜라와 감자튀김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편두통은 머리에서 맥박이 뛰는 것처럼 쿵쿵 울리는 듯한 통증과 속이 메스꺼운 증상 등을 동반하는 두통으로 여성에게 더 흔하다. 급성기 증상은 약물 치료로 완화되지만 아직 질환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증상 예방이나 완치는 어렵다.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신경과 전문의 제시카 로우 박사는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을 통해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라지 사이즈 콜라와 감자튀김으로 편두통을 멈추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700만회 이상 조회된 이 영상에 따르면 만성 편두통을 앓고 있다는 로우 박사는 “큰 콜라 한 잔과 라지 사이즈 감자튀김으로 기적적으로 편두통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며 “콜라에 들어있는 카페인과 감자튀김에 들어있는 소금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우선, 제시카 로우 박사는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라지 사이즈 콜라(약 950mL) 한 잔에는 카페인이 약 80mg 들어있어 편두통을 멈추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카페인은 뇌의 혈관을 수축시키고 염증과 압력을 낮춰서 심한 두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편두통 발작 시 증가해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데노신의 작용을 차단하기도 한다.다음으로 짭짤한 감자튀김에는 나트륨이 다량 들었다. 나트륨 등 전해질의 불균형은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데, 로우 박사는 “맥도날드는 세상에서 가장 짠 감자튀김을 파는 곳으로 유명하다”며 “소금과 전해질이 풍부해 편두통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공복이나 혈당 저하로 인해 편두통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감자튀김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이 부분에서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다만, 위와 같은 방법은 장기적으로 건강한 대처법은 아니다. 편두통 약을 복용하고, 스포츠 음료를 마셔 전해질을 보충하고 탈수를 줄이는 방법이 바람직하다. 또한 감자튀김보다는 통곡물 등 건강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도 지적했다. 로우 박사는 “몸이 아플 때 위로가 되는 음식을 찾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습관처럼 먹지는 말라”고 말했다.국내 의료진의 생각은 어떨까. 이에 대해 가천대길병원 신경과 이영배 교수는 “편두통은 ▲유전자 ▲스트레스 ▲생활습관(음식) 등의 외부자극에 뇌가 과민반응을 해 뇌 혈관이 수축·이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며 “사람마다 편두통 증상 완화 방법이 다르듯, 위와 같은 방법이 된다고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히려 감자튀김과 콜라에 함유된 나트륨과 카페인 과다섭취가 편두통은 물론 심장병, 뇌졸중 등의 질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이영배 교수는 “자신에게 편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잘 파악한 다음에 이를 피하는 게 중요하다”며 “스트레칭, 숙면, 명상, 가벼운 운동 등 신경을 안정시키는 생활습관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5/08 21:30
  • 44kg 권은비, 수영복 입고 ‘명품 복근’ 공개… 평소 ‘이 주스’ 만들어 마신다고?

    44kg 권은비, 수영복 입고 ‘명품 복근’ 공개… 평소 ‘이 주스’ 만들어 마신다고?

    가수 권은비(29)가 수영복을 입고 화보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자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수영복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이었다. 그는 하늘색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또한 등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어 날씬한 몸매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번 해 워터밤 기대된다” “명품 복근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권은비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키 160cm에 몸무게 44kg을 인증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케사키(케일, 사과, 키위) 주스를 마신다”고 밝힌 바 있다. 권은비가 즐겨 마시는 케사키 주스의 재료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사과=사과는 실제로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이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사과 속 퀘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특히 권은비처럼 사과를 껍질째 갈아 먹으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케일=케일에는 짙은 녹색 잎채소류 중에서 비타민A가 가장 많이 들어 있다. 케일 100g을 먹으면 비타민A 일일 권장량의 2배를 섭취할 수 있다. 또 케일의 풍부한 식이섬유소는 장에서 유익균의 생장률을 돕기 때문에 면역력에 중요한 기관인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케일을 생으로 먹으면 특유의 강한 향 때문에 먹기 힘들어 보통 사과, 레몬 등과 함께 갈아서 주스로 마신다. 권은비 역시 케일을 넣어 주스로 마신다고 밝혔는데, 갈아서 먹기보다는 생으로 먹는 게 좋다. 소화 흡수가 빨라져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키위=키위는 대표적인 저혈당 과일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혈당지수가 70 이상이면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이다. 일반적으로 골드키위의 혈당지수는 48, 권은비가 넣은 그린키위는 51로, 모두 저혈당 식품에 해당한다. 키위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작용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장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08 21:02
  • 연휴 동안 음식 배불리 즐긴 사람 꼭 보세요

    연휴 동안 음식 배불리 즐긴 사람 꼭 보세요

    농촌진흥청은 용인대, 이화여대, 상명대 연구팀과 개인 식생활 지침 실천 정도를 객관적인 점수로 파악할 수 있는 ‘식생활 실천 점검표’를 개발해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는 정부에서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2021년 발표한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 실천 여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목적이다.식생활 실천 점검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식품 및 영양 섭취 ▲건강 체중 유지를 위한 식생활 습관 ▲지속 가능한 식생활 문화 3영역으로 구성돼 있다.생애주기별 식생활 특성을 반영해 ▲청소년용(12~18세) 24문항 ▲성인용(19~64세) 35문항 ▲노인용(65세 이상) 28문항으로 나눴다. 전국 다섯 개 권역(서울, 경기, 충청, 영남, 호남)에서 선별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점검표를 평가해 최종 문항을 완성했다.생애주기에 맞는 식생활 실천 점검표를 보고 해당 칸에 표시하면 식생활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가 등급(상, 중, 하)과 점수(100점 만점)로 나타난다. 전국 평균 점수도 함께 보여줘 본인의 식생활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5/08 17:59
  • 세포배양식품, 매일 먹어도 안전할까? 장기 섭취 안전성 첫 확인

    세포배양식품, 매일 먹어도 안전할까? 장기 섭취 안전성 첫 확인

    실험실에서 세포를 배양해 식품을 만드는 '세포배양식품'의 장기 섭취 안전성이 세계 최초로 확인됐다.국내 세포배양식품 기업 스페이스에프는 8일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와 협력해 장기 섭취 기반 비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세포배양식품은 지속가능한 식량 공급과 환경 보호를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아 왔지만, 처음 만들어진 '식품'이다보니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해결되지 않아왔다. 명확히 장기 섭취가 안전하다고 확인된 바 없었고, 아직 대다수 글로벌 규제기관에서 안전성 기준 마련에 도입한 실정이기 때문이다.이번에 스페이스에프에서 산업계는 물론 규제기관의 결정에도 주요한 영향을 미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제 우수실험기준(GLP)을 준수해 세포배양기술로 생산된 식품 원료를 동물 모델에 장기간 섭취시키고,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급성 독성 ▲반복투여 독성 ▲유전독성 ▲면역 반응성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검증했고, 장기 섭취 안전성이 확인됐다.스페이스에프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요구하는 '식품등의 한시적 기준 및 규격 인정 기준'에 부합하는 데이터"라며 "향후 세포배양식품 인허가 심사 과정에서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고 했다.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알키미스트 프로젝트 ‘배양육 생산 기반 기술 구축·산업화’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서울대, 세종대, 대상, 롯데정밀화학 등이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안전성 평가를 공동으로 수행한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는 독성 평가 전문 국가연구기관으로, 의약품·화학물질·식품 원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성 높은 독성시험과 안전성 검증을 수행하고 있다.스페이스에프 김병훈 대표는 "스페이스에프는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가능한 미래 식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개척에 앞장설 것"이라며 "이번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세포배양식품 시장 진출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아직 사람을 대상으로 안전성 확인은 향후 과제로 남아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5/08 17:50
  • “팔이 안 올라가요” 오십견 이기는 벽 타기 운동법

    “팔이 안 올라가요” 오십견 이기는 벽 타기 운동법

    주부 김모(52)씨는 몇 달 전부터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묵직한 통증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단순한 피로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김씨는 "시간이 지나자 팔을 들거나 뒤로 젖히는 동작이 아예 안 돼, 머리를 감거나 뒷주머니에 손을 넣는 것조차 어려워졌다"고 했다. 결국 병원을 찾았고, '오십견'을 진단받았다. 김씨는 "아프니까 안 움직이고 그냥 참았는데, 그게 오히려 증상을 악화했다더라"며 "적당한 스트레칭을 하라던데, 어떤 동작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했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5/05/08 17:43
  • "'이곳' 잠깐 걸었을 뿐인데" 충격… 발바닥 다 벗겨진 50대 男, 왜 이런 일이?

    "'이곳' 잠깐 걸었을 뿐인데" 충격… 발바닥 다 벗겨진 50대 男, 왜 이런 일이?

    술에 취한 채 맨발로 밖에 나갔다가 심각한 화상을 입어 발바닥이 벗겨진 미국 5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4월 미국 워싱턴대병원에서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당시 56세였던 남성 A씨는 2021년 술에 취한 채 맨발로 인도를 걸었다가 1분 만에 발바닥 화상을 입었다. 심각한 통증을 호소한 그는 곧바로 응급실을 방문했고, 2도 화상을 진단받았다. 당시 워싱턴주(州)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사건 당시 기온은 42도였다. 보고에 따르면 A씨는 과거 알코올 중독을 앓았다. 그는 곧바로 화상 치료를 받았다. 치료는 18일간 진행됐으며, 다행히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여름에는 아스팔트 도로 온도가 최대 52도까지 상승할 수 있어 절대 맨발로 걸어선 안 된다. A씨처럼 발바닥 등에 화상을 입었을 때는 먼저 15분가량 찬물로 화상 부위를 씻어야 한다. 화상 부위의 열을 식혀 더 이상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물집이 생겼다면 터질 수 있어 수압이 세지 않은 흐르는 물에 닿게 한다. 물집은 세균 감염이 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임의로 제거하면 안 된다.화상은 그 깊이에 따라 정도와 증상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피부가 손상된 정도에 따라 1~4도로 나뉜다. 1도 화상은 피부 겉면의 표피만 다친 상태다. 화상 부위가 빨갛고 따끔거릴 수 있지만, 대부분은 48시간이 지난 후 통증이 사라진다. A씨가 겪은 2도 화상은 표피 아래 진피까지 손상된 경우다. 덴 부위에 물집이 생기고 붓거나, 심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보통은 2주 안에 낫지만, 진피 깊은 곳까지 손상된 2도 화상은 피부이식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진피와 진피 아래 피하지방층까지 손상되면 3도 화상, 근육과 뼈까지 손상이 미쳤으면 4도 화상으로 분류된다. 이 경우 피부이식수술을 진행하거나 뼈를 절단하는 수술 등이 불가피하다.이 사례는 국제학술지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지난 4월 게재됐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5/08 17:25
  • “보톡스·레이저 시술 안 해봐”… 80세 선우용여가 밝힌 ‘의외의’ 피부 관리법은?

    “보톡스·레이저 시술 안 해봐”… 80세 선우용여가 밝힌 ‘의외의’ 피부 관리법은?

    배우 선우용여(80)가 레이저 시술을 단 한 번도 안 해봤다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 먹고 드러누운 선우용여(+여배우 윤미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선우용여는 “아침에 호텔에서 상명여고 후배를 만났는데, 나보다 5년 후배가 ‘보톡스 맞았어요? 얼굴이 왜 이렇게 팽팽해요?’라고 했다”며 “나처럼 마음 편하게 살면 팽팽해진다”고 말했다. 이에 작가가 놀라며 “레이저 시술도 안 해봤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레이저가 뭔지도 모른다”며 “뾰루지 나면 그냥 이틀 있다가 짠다”고 했다. 이어 “레이저 안 하고 그 돈으로 비싼 화장품 쓰고 좋은 거 먹고 마음 편하게 먹으며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빵을 끊고 밥을 먹기 시작하니 건강이 좋아졌다”고 밝힌 바가 있다. 스트레스, 밀가루 섭취가 정말 피부에 악영향을 줄까?◇스트레스, 피부 건조하게 만들어선우용여처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다. 피부 건강에는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관여한다. 특히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부신피질호르몬이 활성화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진다. 코르티솔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콜라겐 등을 분해해 주름이 생기는 것을 촉진한다. 반면, 성장 호르몬은 피부 세포 재생을 돕고 체내 보습 물질인 히알루론산이 피부에서 물 분자를 끌어올 수 있도록 도와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 있어 보이게 한다. 실제로 유니버시티 하스피탈즈 케이스 메디컬 센터에 따르면,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참가자들이 낮은 참가자들보다 피부 노화가 더 빨랐다. ◇빵, 여드름과 모낭염 유발 가능선우용여처럼 빵을 끊으면 피부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빵의 주재료인 밀가루가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정제된 곡물인 밀가루를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또한 밀가루와 같은 단당류 위주의 식단을 지속하면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5/08 14:51
  • [뷰티업계 이모저모] ​​​​‘K-메디컬 기술력 세계로’… 제이시스메디칼, 미국·태국 학회 참가

    ■​​​​‘K-메디컬 기술력 세계로’… 제이시스메디칼, 미국·태국 학회 참가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2025 미국 레이저 의학회(ASLMS)’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 최적화된 ‘제이시스메디칼 미국 법인’ 설립을 공식화하며, 글로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시장 존재감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임을 밝혀 주목받았다.학회 기간 동안 대표 제품 ▲​덴서티 ▲​리니어지 ▲​스무스쿨 등 3종을 전시하고, ‘Thursday Lunch & Learn’ 세션을 통해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한 덴서티의 기술적 우수성과 임상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현지 의료진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미국 시장에서 빠른 안착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같은 시기인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미용의학 학술 심포지엄 ‘2025 ICLAS in BANGKOK’에도 참가해 글로벌 의료진의 이목을 끌었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세계 주요 학회 참가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혁신적인 제품력으로 해외 시장 내 입지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마비스, 가정의 달 맞이 특별 프로모션 진행​이탈리아 프리미엄 치약 마비스(MARVIS)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26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85ml 치약으로 구성된 다양한 세트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선물세트 구매 시 쇼핑백과 함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엽서 카드와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메탈 치약짜개 등 특별 사은품이 제공된다. 마비스 특유의 향을 담은 치약은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동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 마비스코리아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발몽, 리미티드 에디션 바디 미스트 '오 바이 발몽' 출시발몽(VALMONT)이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그니처 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바디 미스트 '오 바이 발몽'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스위스의 순수하고 생기 넘치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한 그린 플로럴 향이 특징이다. 에버라스팅, 에델바이스, 낙엽송과 은빛 전나무, 그리고 발몽의 대표 성분인 스위스 빙하수는 피부 밸런스를 맞추고 더욱 촉촉하면서도 생기있게 가꿔 준다.특히 이번 제품은 스위스 전통 증류소 레쌍씨에(L’Essencier)와 파트너십을 맺고 식물 본연의 에너지와 효능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한 친환경 증류법으로 핵심 성분을 생산했다. 97%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됐다.오 바이 발몽은 전국 발몽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더샘,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 올리브영 오특 및 기획전 진행​더샘이 5월 8일 단 하루, 올리브영 오특 행사에 참여해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를 할인 판매한다.더샘은 이번 행사에서 한 겹으로 완성도 높은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한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를 28% 할인한다. 해당 제품은 더샘 컨실러의 촘촘하고 밀도 높은 커버리지를 쿠션으로 구현한 실키 매트 쿠션이다. 잡티와 붉은 기, 모공, 칙칙함까지 완벽 커버할 수 있으며, 피부에 가볍고 촘촘하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이다.오는 11일까지 베이스 카테고리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15ml 소용량 파운데이션 ‘커버 퍼펙션 컨실러 파운데이션 미니’, 피부 톤 보정부터 잡티 커버까지 올인원으로 가능한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파운데이션 밤’은 각각 33%, 28% 할인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5% 추가 할인이 가능한 장바구니 쿠폰을 증정한다.■​리얼베리어, 서유럽 공략 본격화… 유통 채널 지속 확장‘리얼베리어’가 서유럽에 기반을 둔 K뷰티 전문 플랫폼 ‘미인 코스메틱스’에 지난 5일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리얼베리어는 피부장벽과 민감성 피부를 전문으로 하는 진정성 있는 브랜드 철학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자사 제품 13종을 미인 코스메틱스 온라인몰에 선론칭했다. 입점 품목은 독자 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가 집약된 익스트림 라인의 크림, 로션, 에센스 토너를 포함해, 유럽에서 수요가 높은 선크림과 마스크팩이다.서유럽에 위치한 미인 코스메틱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둔 미인 코스메틱스는 4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리얼베리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 파리 등 전 매장에 이달 내에 입점해 현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K뷰티 브랜드임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영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오드리선, 가정의 달 맞이 ‘TCF 생리대’ 최대 60% 할인 이벤트​유기농 순면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이 가정의 달을 맞아 ‘TCF 생리대’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선물 이벤트를 오는 8일까지 오드리선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에서 오드리선은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쿠폰을 증정한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 할인이 가능하며, 매일 오전 0시, 10시마다 인당 1장씩 선착순 발급한다. 또한 발급받은 쿠폰은 당일 자정까지 사용이 가능하다.쿠폰 적용 세트 제품은 오드리선 인기 베스트 품목인 TCF 더블코어 중형 및 대형, TCF 코튼코어 팬티라이너 롱 등 총 5종류 세트 상품으로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제품은 제조 과정에서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고 인체에 무해한 산소계 표백 방식으로 환경과 인체에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미국 농림부가 구매 추천하는 한국 생리대 및 국내 생리대 유일 미국 농림부 친환경 제품인증(USDA Biobased 94%)을 받았다.■​​토니모리, 디즈니 ‘마리 캐릭터’ 색조 한정판 올리브영 출시토니모리가 월트디즈니 캐릭터 ‘마리’ 협업 컬렉션으로 색조 신제품 한정판을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을 통해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5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진행되는 ‘올영픽’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펼친다.이번 신제품은 ▲​겟잇틴트 워터풀 시럽 ▲​퍼펙트립스 쇼킹립 ▲​아이톤 싱글 아이섀도우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으로 구성됐다. 제품 패키지는 ‘마리’의 시그니처 핑크 리본을 모티브로 활용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무드로 디자인됐다.이번 5월 올영픽에서는 캐릭터 콜라보 신제품 및 기획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워터풀 시럽 구매 시 ‘마리’ 캐릭터 헤어핀2종 세트를, 퍼펙트립스 쇼킹립 구매 시 새틴 소재의 ‘마리’ 캐릭터 스크런치를, 아이톤 싱글 아이섀도우 제품군을 2만원 이상 구매 시 브러쉬5종 세트를 각각 증정한다. 이외에도 토니모리 제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마리’ 캐릭터 접이식 장바구니를 추가 증정하며, 올영픽 기간 내 토니모리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홍콩 왕복 항공권을 선물한다.■​​​​아이소이, 잡티부터 수분 케어까지 책임질 '수분광 잡티로션' 출시​아이소이가 겉잡티·속잡티 케어부터 수분감까지 가득 채운 ‘브라이트닝 로션(이하 ‘수분광 잡티로션’)’을 출시한다.‘수분광 잡티로션’은 최근 리뉴얼된 베스트셀러 ‘NEW 잡티로즈쎄럼’의 잡티 노하우를 그대로 살리고, 촉촉한 로션 제형의 장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아이소이 시그니처 성분인 ‘로즈 오또’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로즈 PDRN’을 함유해, 속잡티와 겉잡티를 동시에 개선하고 광채 피부를 완성해 준다. 여기에 고가의 미백 기능 성분인 알부틴과 브라이트닝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 C 유도체를 더해 맑고 화사한 안색 케어에 탁월하다.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획득 및 민감성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아이레시피, 산리오캐릭터즈 '리틀트윈스타' 콜라보레이션 출시아이레시피가 산리오의 ‘리틀트윈스타’ 캐릭터 IP를 전 카테고리에 적용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시카PDRN X리틀트윈스타 ▲세라마이드 유자 클렌징X리틀트윈스타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인토너 미스트 X 리틀트윈스타 등으로 구성됐다.아이레시피는 이번 상품을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더현대 서울 비클린'에서 열리는 단독 팝업스토어를 통해 공개한다. 다양한 굿즈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순도 99% 저분자량 시카 PDRN을 함유해 피부 흔적 개선에 도움을 주며,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카PDRN X 리틀트윈스타 에디션은 특별히 제작된 리틀트윈스타 굿즈를 함께 선보인다. 세럼 구매 시 리틀트윈스타 파우치, 크림 구매 시 리틀트윈스타 손거울, 시카 PDRN 토너 패드 구매 시에는 리틀트윈스타 스티커를 각각 증정한다.
    뷰티2025/05/08 14:05
  • 점심 먹으면 잠 오던데… 춘곤증 아니라, 위험한 ‘이 병’일 수도

    점심 먹으면 잠 오던데… 춘곤증 아니라, 위험한 ‘이 병’일 수도

    밤에 잠을 잘 잔 것과 별개로 식사를 하고 나면 졸리다. ‘식곤증’이다. 식곤증 자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유독 본인만 심하게 졸린 것 같다면 당뇨병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당뇨병당뇨병이나 당뇨병 전 단계에 해당하는 사람은 식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한 뒤 빠르게 떨어지는 과정을 겪기 쉽다. 이처럼 혈당의 급변은 체내 에너지 균형을 무너뜨려 피로감과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탄수화물 중심의 식사를 한 뒤 유난히 나른함을 느낀다면 혈당 조절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런 경우에는 정제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나 단백질과 함께 식사하는 방식으로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것이 도움 된다. 식후 피로가 반복된다면 공복 혈당이나 당화혈색소 검사를 통해 당뇨병 여부를 점검하는 게 좋다.◇빈혈빈혈은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부족하거나 기능이 저하된 상태로, 전신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이로 인해 신체는 쉽게 피로해지고 특히 식사처럼 에너지가 소모되는 활동 후에는 졸림이 더 쉽게 찾아올 수 있다. ▲철분 ▲비타민B12 ▲엽산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특히 생리 주기가 있는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난다. 식후에 유난히 무기력하거나 어지럼증을 자주 겪는다면 혈액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철분이 풍부한 음식이나 필요시 보충제를 통해 개선할 수 있으며,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는 습관만으로도 빈혈 예방에 도움 될 수 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면서 전반적인 에너지 생산과 활용 능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이로 인해 식사 후에도 활력을 되찾기보다는 졸음이나 피로가 더 심해질 수 있다. 이외에도 추위를 잘 타거나 체중이 쉽게 늘고, 피부가 건조해지며 변비나 무기력함이 동반된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할 수 있다.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는 약물치료가 일반적이다.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 스트레스 관리 역시 회복에 도움이 된다.◇식품 알레르기 특정 식품에 알레르기나 불내증(특정 음식을 섭취했을 때 소화기관이 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상태) 이 있어도 식사 후 졸음이나 무기력감을 느낄 수 있다. 면역계의 과민 반응이나 소화 기능의 문제는 체내 에너지 자원을 일시적으로 소진하게 만들어 피로를 유발한다. 특히 ▲글루텐 ▲유제품 ▲견과류 등 특정 식품이 반복적으로 문제를 일으킨다면 해당 음식을 먹은 후 몸의 반응을 기록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특정 식품을 제거한 식단을 시도해보는 것도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 된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알레르기 검사나 식품 불내증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5/05/08 13:46
  • "16살 아들, 키 벌써 183cm"… 정시아, '이 음식' 삶아 먹인 덕분이라고!?

    "16살 아들, 키 벌써 183cm"… 정시아, '이 음식' 삶아 먹인 덕분이라고!?

    배우 정시아(43)가 아들의 키 성장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7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정시아가 출연했다. 정시아는 농구선수로 활동 중인 아들의 건강 관리법을 공유했다. 그는 "아이가 운동을 하니까 영양제를 많이 먹는데 집에 영양제가 200종류가 있다"며 "오죽하면 준우(아들)가 '엄마 나 도핑테스트 걸리는 것 아냐'라고 할 정도"라고 말했다. 특히, 정시아는 아들의 키 성장을 위해 오랜 시간 번데기를 먹였다고 했다. 정시아는 "선수 부모만 아는 일급비밀인데 키가 크는 데 번데기가 엄청 좋다"며 "시장에 파는 번데기를 삶아서 먹인다"고 했다. 한편, 정시아의 아들 백준우(16) 군은 키 183cm의 프로 농구 선수 유망주다. 현재 농구부에서 활약 중이다. 정시아가 아들의 키 성장 비결이라고 밝힌 번데기가 성장 발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밝혀진 바 없다. 하지만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는 있다. 번데기는 절반가량이 단백질로 이뤄져 있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근육과 뼈 성장을 도와 신체 능력을 향상한다. 또한, 키 성장을 돕는 미네랄인 칼슘, 인, 철분이 들어 있다.번데기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번데기는 100g에 95kcal로 열량이 낮으며, 함유된 지방 또한 불포화지방산이다. 불포화지방산은 중성지방을 낮출 뿐만 아니라, 위에서 소화되는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성장기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번데기의 레시틴 성분은 두뇌에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집중력·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이외에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항산화 작용을 촉진해 노화를 막는다.
    푸드이해나 기자2025/05/08 13:43
  • “40kg대 유지 비결?” 김나영, 다이어트 식단 공개… 주재료 ‘세 가지’는?

    “40kg대 유지 비결?” 김나영, 다이어트 식단 공개… 주재료 ‘세 가지’는?

    방송인 김나영(43)이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식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삶은 고구마, 삶은 달걀, 견과류 등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거 아이유 식단 아니냐” “진짜 엄청 조금 먹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170cm에 48kg을 유지하고 있는 김나영의 식단,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이아라 기자 2025/05/08 11:00
  • ‘12kg 감량’ 심진화, 남편과 ‘이 운동’ 삼매경… 체중 유지에 효과 톡톡?

    ‘12kg 감량’ 심진화, 남편과 ‘이 운동’ 삼매경… 체중 유지에 효과 톡톡?

    방송인 심진화(45)가 남편과 함께 운동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 뛰고, 손잡고 집에 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 속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와 운동복 차림으로 러닝 트랙 위에서 손을 잡고 있었다. 앞서 심진화는 꾸준한 다이어트를 통해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산책하며 몸매를 유지 중인 근황을 알렸다. 심진화가 남편과 함께한 운동인 러닝과 평소 꾸준히 실천하는 산책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5/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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