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이들이 지방을 태우기 위해 열심히 운동한다. 그러나 너무 과도한 운동은 지방이 아닌 근육을 녹아내리게 만들기도 한다. 특히 평소 전혀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크로스핏 등 고강도 운동을 한 뒤에, 근육이 녹아 혈액 속으로 스며드는 '횡문근 융해증'을 진단 받는 경우가 많다. 급성 콩팥 손상까지 이어지는 경우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횡문근융해증은 손상된 근육 때문에 충분한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아 괴사가 일어나고, 이 때문에 독성 물질이 순환계로 유입되는 질환이다. 본인의 신체 능력을 초월한 과도한 근육 운동 외에도 약물 남용, 알코올 과량 섭취, 신경과적 원인 등으로 인해 생기기도 한다. 횡문근융해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근육 약화와 통증이다. 특히 심한 근육 통증과 함께 갈색 혹은 검은색 소변을 본다면 횡문근융해증일 가능성이 높다. 보통 '콜라색 소변'을 봤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소변 속에 미오글로빈이 많아지면 붉거나 검은 듯한 색을 띠기 때문이다. 심하면 급성 콩팥 손상, 저인산혈증, 고칼슘혈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다만,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다. 심하지 않으면 단순한 근육통, 몸살 등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 횡문근융해증이 의심되면 정형외과가 아닌 신장내과를 찾아야 한다. 횡문근융해증이 급성 콩팥 손상으로 이어질 확률은 최대 46%까지 보고된다. 이외에 다른 합병증인 고칼륨혈증 등 전해질 불균형도 신장내과에서 치료한다. 횡문근융해증을 진단할 땐 소변·혈액검사와 뼈 스캔 등이 필요하다. 소변에는 근육 세포 속 단백질인 '미오글로빈'이 다량 검출되고, 혈액에는 크리아티닌 키나아제와 함께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요독증, 고인산혈증, 저칼슘혈증, 고요산혈증, 고칼륨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뼈 스캔으로 근골격계 손상이 있는지도 확인한다.심하지 않은 횡문근융해증은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낫기도 한다.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회복에 도움을 주며, 대부분의 경우 예후가 좋다. 그러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급성 콩팥 손상 발병률이 높아지고, 중증으로 진행할 우려가 높다. 만약 급성 콩팥 손상이나 대사 이상이 생겼다면 집중적인 수액 치료나 투석 치료를 받아야 한다. 드물게 혈관과 신경이 압박되는 '구획증후군'으로 이어지면 수술적 절개를 해야 할 수도 있다.평소 운동할 때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이 기본이다. 횡문근융해증을 예방하려면 자신의 운동 능력에 맞춰서 천천히 조금씩 늘려나가고, 갑작스럽게 운동량을 늘리는 것은 피한다. 술을 마시고 운동하는 것은 금물이다. 알코올의 과량 섭취 역시 횡문근융해증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인자인데, 여기에 고강도 운동까지 하게 되면 횡문근융해증 발병 위험이 커진다.
-
-
가수 제니(29)가 코첼라 무대 후 김밥과 라면을 먹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제니가 출연했다. 제니는 “코첼라를 막 끝내고 지난주에 귀국했다”며 “집에서 푹 쉬고 맛있는 거 먹고를 반복했다”고 했다. 이어 “제일 먼저 먹은 음식은 김밥이다”며 “김밥 한 6줄을 종류별로 시켜서 라면이랑 먹었다”고 했다. 어떤 김밥을 제일 좋아하냐는 질문에 “참치김밥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다. 제니가 먹은 라면과 김밥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김밥, 열량 높아… 쌀 대신 ‘곤약’ 활용하면 좋아제니가 먹었던 김밥은 열량이 높다. 밥에 소금, 참기름 등 각종 양념을 첨가해 맛을 돋울 뿐 아니라 속에 들어가는 재료도 기름에 볶아 지방 함량이 높다. 평균 열량은 460~600kcal고 햄, 어묵, 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까지 더하면 열량이 증가할 수 있다. 제니가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참치김밥의 경우 1인분당 560kcal이다. 제니처럼 김밥을 좋아하지만, 열량을 낮춰 먹고 싶다면 밥 함량을 줄여보자. 밥은 김밥 내용물의 절반을 차지하므로 밥양을 줄이면 열량도 감소한다. 밥의 양을 줄이기 싫다면, 일반 쌀 대신 곤약밥을 이용해 곤약밥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다. 곤약은 구약감자를 가공한 것으로, 수분이 97%라 열량이 거의 없는 저열량 식품이다. 포만감이 높아 음식 과다 섭취를 막아준다는 점에서도 다이어트에 이롭다. 이외에도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쌀 대신 달걀지단으로 속을 채워 만든 키토 김밥이나, 포두부를 이용해 만든 채식 김밥도 추천한다. ◇라면, 나트륨 함량 많아… ‘면 세척 조리법’ 권장제니가 김밥과 함께 먹은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어 얼굴이 붓기도 쉽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20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나트륨은 부기를 유발한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조리법을 바꾸면 라면의 나트륨 함량을 낮출 수 있다.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다른 냄비에 수프를 따로 끓여 건져낸 면을 넣어 먹는 ‘면 세척 조리법’이다. 수프는 절반만 넣으면 된다. 라면을 끓일 때 수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면 세척 조리법’으로 라면을 끓일 경우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어들었다.
-
-
-
-
편두통을 완화하는 데 콜라와 감자튀김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편두통은 머리에서 맥박이 뛰는 것처럼 쿵쿵 울리는 듯한 통증과 속이 메스꺼운 증상 등을 동반하는 두통으로 여성에게 더 흔하다. 급성기 증상은 약물 치료로 완화되지만 아직 질환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증상 예방이나 완치는 어렵다.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신경과 전문의 제시카 로우 박사는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을 통해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라지 사이즈 콜라와 감자튀김으로 편두통을 멈추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700만회 이상 조회된 이 영상에 따르면 만성 편두통을 앓고 있다는 로우 박사는 “큰 콜라 한 잔과 라지 사이즈 감자튀김으로 기적적으로 편두통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며 “콜라에 들어있는 카페인과 감자튀김에 들어있는 소금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우선, 제시카 로우 박사는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라지 사이즈 콜라(약 950mL) 한 잔에는 카페인이 약 80mg 들어있어 편두통을 멈추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카페인은 뇌의 혈관을 수축시키고 염증과 압력을 낮춰서 심한 두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편두통 발작 시 증가해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데노신의 작용을 차단하기도 한다.다음으로 짭짤한 감자튀김에는 나트륨이 다량 들었다. 나트륨 등 전해질의 불균형은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데, 로우 박사는 “맥도날드는 세상에서 가장 짠 감자튀김을 파는 곳으로 유명하다”며 “소금과 전해질이 풍부해 편두통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공복이나 혈당 저하로 인해 편두통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감자튀김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이 부분에서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다만, 위와 같은 방법은 장기적으로 건강한 대처법은 아니다. 편두통 약을 복용하고, 스포츠 음료를 마셔 전해질을 보충하고 탈수를 줄이는 방법이 바람직하다. 또한 감자튀김보다는 통곡물 등 건강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도 지적했다. 로우 박사는 “몸이 아플 때 위로가 되는 음식을 찾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습관처럼 먹지는 말라”고 말했다.국내 의료진의 생각은 어떨까. 이에 대해 가천대길병원 신경과 이영배 교수는 “편두통은 ▲유전자 ▲스트레스 ▲생활습관(음식) 등의 외부자극에 뇌가 과민반응을 해 뇌 혈관이 수축·이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며 “사람마다 편두통 증상 완화 방법이 다르듯, 위와 같은 방법이 된다고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히려 감자튀김과 콜라에 함유된 나트륨과 카페인 과다섭취가 편두통은 물론 심장병, 뇌졸중 등의 질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이영배 교수는 “자신에게 편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잘 파악한 다음에 이를 피하는 게 중요하다”며 “스트레칭, 숙면, 명상, 가벼운 운동 등 신경을 안정시키는 생활습관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가수 권은비(29)가 수영복을 입고 화보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자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수영복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이었다. 그는 하늘색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또한 등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어 날씬한 몸매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번 해 워터밤 기대된다” “명품 복근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권은비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키 160cm에 몸무게 44kg을 인증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케사키(케일, 사과, 키위) 주스를 마신다”고 밝힌 바 있다. 권은비가 즐겨 마시는 케사키 주스의 재료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사과=사과는 실제로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이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사과 속 퀘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특히 권은비처럼 사과를 껍질째 갈아 먹으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케일=케일에는 짙은 녹색 잎채소류 중에서 비타민A가 가장 많이 들어 있다. 케일 100g을 먹으면 비타민A 일일 권장량의 2배를 섭취할 수 있다. 또 케일의 풍부한 식이섬유소는 장에서 유익균의 생장률을 돕기 때문에 면역력에 중요한 기관인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케일을 생으로 먹으면 특유의 강한 향 때문에 먹기 힘들어 보통 사과, 레몬 등과 함께 갈아서 주스로 마신다. 권은비 역시 케일을 넣어 주스로 마신다고 밝혔는데, 갈아서 먹기보다는 생으로 먹는 게 좋다. 소화 흡수가 빨라져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키위=키위는 대표적인 저혈당 과일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혈당지수가 70 이상이면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이다. 일반적으로 골드키위의 혈당지수는 48, 권은비가 넣은 그린키위는 51로, 모두 저혈당 식품에 해당한다. 키위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작용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장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
-
실험실에서 세포를 배양해 식품을 만드는 '세포배양식품'의 장기 섭취 안전성이 세계 최초로 확인됐다.국내 세포배양식품 기업 스페이스에프는 8일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와 협력해 장기 섭취 기반 비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세포배양식품은 지속가능한 식량 공급과 환경 보호를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아 왔지만, 처음 만들어진 '식품'이다보니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해결되지 않아왔다. 명확히 장기 섭취가 안전하다고 확인된 바 없었고, 아직 대다수 글로벌 규제기관에서 안전성 기준 마련에 도입한 실정이기 때문이다.이번에 스페이스에프에서 산업계는 물론 규제기관의 결정에도 주요한 영향을 미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제 우수실험기준(GLP)을 준수해 세포배양기술로 생산된 식품 원료를 동물 모델에 장기간 섭취시키고,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급성 독성 ▲반복투여 독성 ▲유전독성 ▲면역 반응성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검증했고, 장기 섭취 안전성이 확인됐다.스페이스에프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요구하는 '식품등의 한시적 기준 및 규격 인정 기준'에 부합하는 데이터"라며 "향후 세포배양식품 인허가 심사 과정에서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고 했다.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알키미스트 프로젝트 ‘배양육 생산 기반 기술 구축·산업화’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서울대, 세종대, 대상, 롯데정밀화학 등이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안전성 평가를 공동으로 수행한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는 독성 평가 전문 국가연구기관으로, 의약품·화학물질·식품 원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성 높은 독성시험과 안전성 검증을 수행하고 있다.스페이스에프 김병훈 대표는 "스페이스에프는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가능한 미래 식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개척에 앞장설 것"이라며 "이번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세포배양식품 시장 진출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아직 사람을 대상으로 안전성 확인은 향후 과제로 남아있다.
-
-
-
배우 선우용여(80)가 레이저 시술을 단 한 번도 안 해봤다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 먹고 드러누운 선우용여(+여배우 윤미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선우용여는 “아침에 호텔에서 상명여고 후배를 만났는데, 나보다 5년 후배가 ‘보톡스 맞았어요? 얼굴이 왜 이렇게 팽팽해요?’라고 했다”며 “나처럼 마음 편하게 살면 팽팽해진다”고 말했다. 이에 작가가 놀라며 “레이저 시술도 안 해봤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레이저가 뭔지도 모른다”며 “뾰루지 나면 그냥 이틀 있다가 짠다”고 했다. 이어 “레이저 안 하고 그 돈으로 비싼 화장품 쓰고 좋은 거 먹고 마음 편하게 먹으며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빵을 끊고 밥을 먹기 시작하니 건강이 좋아졌다”고 밝힌 바가 있다. 스트레스, 밀가루 섭취가 정말 피부에 악영향을 줄까?◇스트레스, 피부 건조하게 만들어선우용여처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다. 피부 건강에는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관여한다. 특히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부신피질호르몬이 활성화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진다. 코르티솔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콜라겐 등을 분해해 주름이 생기는 것을 촉진한다. 반면, 성장 호르몬은 피부 세포 재생을 돕고 체내 보습 물질인 히알루론산이 피부에서 물 분자를 끌어올 수 있도록 도와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 있어 보이게 한다. 실제로 유니버시티 하스피탈즈 케이스 메디컬 센터에 따르면,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참가자들이 낮은 참가자들보다 피부 노화가 더 빨랐다. ◇빵, 여드름과 모낭염 유발 가능선우용여처럼 빵을 끊으면 피부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빵의 주재료인 밀가루가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정제된 곡물인 밀가루를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또한 밀가루와 같은 단당류 위주의 식단을 지속하면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
■‘K-메디컬 기술력 세계로’… 제이시스메디칼, 미국·태국 학회 참가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2025 미국 레이저 의학회(ASLMS)’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 최적화된 ‘제이시스메디칼 미국 법인’ 설립을 공식화하며, 글로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시장 존재감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임을 밝혀 주목받았다.학회 기간 동안 대표 제품 ▲덴서티 ▲리니어지 ▲스무스쿨 등 3종을 전시하고, ‘Thursday Lunch & Learn’ 세션을 통해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한 덴서티의 기술적 우수성과 임상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현지 의료진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미국 시장에서 빠른 안착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같은 시기인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미용의학 학술 심포지엄 ‘2025 ICLAS in BANGKOK’에도 참가해 글로벌 의료진의 이목을 끌었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세계 주요 학회 참가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혁신적인 제품력으로 해외 시장 내 입지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마비스, 가정의 달 맞이 특별 프로모션 진행이탈리아 프리미엄 치약 마비스(MARVIS)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26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85ml 치약으로 구성된 다양한 세트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선물세트 구매 시 쇼핑백과 함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엽서 카드와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메탈 치약짜개 등 특별 사은품이 제공된다. 마비스 특유의 향을 담은 치약은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동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 마비스코리아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발몽, 리미티드 에디션 바디 미스트 '오 바이 발몽' 출시발몽(VALMONT)이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그니처 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바디 미스트 '오 바이 발몽'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스위스의 순수하고 생기 넘치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한 그린 플로럴 향이 특징이다. 에버라스팅, 에델바이스, 낙엽송과 은빛 전나무, 그리고 발몽의 대표 성분인 스위스 빙하수는 피부 밸런스를 맞추고 더욱 촉촉하면서도 생기있게 가꿔 준다.특히 이번 제품은 스위스 전통 증류소 레쌍씨에(L’Essencier)와 파트너십을 맺고 식물 본연의 에너지와 효능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한 친환경 증류법으로 핵심 성분을 생산했다. 97%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됐다.오 바이 발몽은 전국 발몽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더샘,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 올리브영 오특 및 기획전 진행더샘이 5월 8일 단 하루, 올리브영 오특 행사에 참여해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를 할인 판매한다.더샘은 이번 행사에서 한 겹으로 완성도 높은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한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를 28% 할인한다. 해당 제품은 더샘 컨실러의 촘촘하고 밀도 높은 커버리지를 쿠션으로 구현한 실키 매트 쿠션이다. 잡티와 붉은 기, 모공, 칙칙함까지 완벽 커버할 수 있으며, 피부에 가볍고 촘촘하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이다.오는 11일까지 베이스 카테고리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15ml 소용량 파운데이션 ‘커버 퍼펙션 컨실러 파운데이션 미니’, 피부 톤 보정부터 잡티 커버까지 올인원으로 가능한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파운데이션 밤’은 각각 33%, 28% 할인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5% 추가 할인이 가능한 장바구니 쿠폰을 증정한다.■리얼베리어, 서유럽 공략 본격화… 유통 채널 지속 확장‘리얼베리어’가 서유럽에 기반을 둔 K뷰티 전문 플랫폼 ‘미인 코스메틱스’에 지난 5일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리얼베리어는 피부장벽과 민감성 피부를 전문으로 하는 진정성 있는 브랜드 철학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자사 제품 13종을 미인 코스메틱스 온라인몰에 선론칭했다. 입점 품목은 독자 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가 집약된 익스트림 라인의 크림, 로션, 에센스 토너를 포함해, 유럽에서 수요가 높은 선크림과 마스크팩이다.서유럽에 위치한 미인 코스메틱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둔 미인 코스메틱스는 4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리얼베리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 파리 등 전 매장에 이달 내에 입점해 현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K뷰티 브랜드임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영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오드리선, 가정의 달 맞이 ‘TCF 생리대’ 최대 60% 할인 이벤트유기농 순면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이 가정의 달을 맞아 ‘TCF 생리대’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선물 이벤트를 오는 8일까지 오드리선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에서 오드리선은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쿠폰을 증정한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 할인이 가능하며, 매일 오전 0시, 10시마다 인당 1장씩 선착순 발급한다. 또한 발급받은 쿠폰은 당일 자정까지 사용이 가능하다.쿠폰 적용 세트 제품은 오드리선 인기 베스트 품목인 TCF 더블코어 중형 및 대형, TCF 코튼코어 팬티라이너 롱 등 총 5종류 세트 상품으로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제품은 제조 과정에서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고 인체에 무해한 산소계 표백 방식으로 환경과 인체에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미국 농림부가 구매 추천하는 한국 생리대 및 국내 생리대 유일 미국 농림부 친환경 제품인증(USDA Biobased 94%)을 받았다.■토니모리, 디즈니 ‘마리 캐릭터’ 색조 한정판 올리브영 출시토니모리가 월트디즈니 캐릭터 ‘마리’ 협업 컬렉션으로 색조 신제품 한정판을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을 통해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5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진행되는 ‘올영픽’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펼친다.이번 신제품은 ▲겟잇틴트 워터풀 시럽 ▲퍼펙트립스 쇼킹립 ▲아이톤 싱글 아이섀도우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으로 구성됐다. 제품 패키지는 ‘마리’의 시그니처 핑크 리본을 모티브로 활용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무드로 디자인됐다.이번 5월 올영픽에서는 캐릭터 콜라보 신제품 및 기획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워터풀 시럽 구매 시 ‘마리’ 캐릭터 헤어핀2종 세트를, 퍼펙트립스 쇼킹립 구매 시 새틴 소재의 ‘마리’ 캐릭터 스크런치를, 아이톤 싱글 아이섀도우 제품군을 2만원 이상 구매 시 브러쉬5종 세트를 각각 증정한다. 이외에도 토니모리 제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마리’ 캐릭터 접이식 장바구니를 추가 증정하며, 올영픽 기간 내 토니모리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홍콩 왕복 항공권을 선물한다.■아이소이, 잡티부터 수분 케어까지 책임질 '수분광 잡티로션' 출시아이소이가 겉잡티·속잡티 케어부터 수분감까지 가득 채운 ‘브라이트닝 로션(이하 ‘수분광 잡티로션’)’을 출시한다.‘수분광 잡티로션’은 최근 리뉴얼된 베스트셀러 ‘NEW 잡티로즈쎄럼’의 잡티 노하우를 그대로 살리고, 촉촉한 로션 제형의 장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아이소이 시그니처 성분인 ‘로즈 오또’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로즈 PDRN’을 함유해, 속잡티와 겉잡티를 동시에 개선하고 광채 피부를 완성해 준다. 여기에 고가의 미백 기능 성분인 알부틴과 브라이트닝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 C 유도체를 더해 맑고 화사한 안색 케어에 탁월하다.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획득 및 민감성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아이레시피, 산리오캐릭터즈 '리틀트윈스타' 콜라보레이션 출시아이레시피가 산리오의 ‘리틀트윈스타’ 캐릭터 IP를 전 카테고리에 적용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시카PDRN X리틀트윈스타 ▲세라마이드 유자 클렌징X리틀트윈스타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인토너 미스트 X 리틀트윈스타 등으로 구성됐다.아이레시피는 이번 상품을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더현대 서울 비클린'에서 열리는 단독 팝업스토어를 통해 공개한다. 다양한 굿즈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순도 99% 저분자량 시카 PDRN을 함유해 피부 흔적 개선에 도움을 주며,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카PDRN X 리틀트윈스타 에디션은 특별히 제작된 리틀트윈스타 굿즈를 함께 선보인다. 세럼 구매 시 리틀트윈스타 파우치, 크림 구매 시 리틀트윈스타 손거울, 시카 PDRN 토너 패드 구매 시에는 리틀트윈스타 스티커를 각각 증정한다.
뷰티2025/05/08 1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