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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른 이유 있었네” 나나, 추운 날씨에도 ‘이 운동’ 삼매경… 뭐 하나 보니?

    “마른 이유 있었네” 나나, 추운 날씨에도 ‘이 운동’ 삼매경… 뭐 하나 보니?

    배우 나나(33)가 바쁜 일정 중에도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NA(  )NA’에는 ‘라잌 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나나는 몸매 관리를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틈틈이 헬스장을 찾았다. 특히 그는 비 오는 날에도 헬스장을 방문해 운동을 향한 열정을 보였다. 나나는 “우박이 엄청 떨어진다”며 “왜 하필 브라탑을 입고 온 날마다 이렇게 추울까”라고 말했다. 헬스장에 도착한 뒤 나나는 추위를 잊고 운동에 매진했다. 그는 스쿼트, 랫 풀 다운, 풀업 등 다양한 근력 운동을 했다. 나나는 키 171cm, 몸무게 48kg으로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5/17 14:02
  • "이만한 반찬 없는데"… 고혈압·콩팥병 유발하는 음식의 정체

    "이만한 반찬 없는데"… 고혈압·콩팥병 유발하는 음식의 정체

    젓갈은 흰밥을 한 큰술 떠서 그 위에 얹어 먹으면 행복감을 주는 반찬 중 하나다. 하지만 자제하자. 나트륨이 온 몸을 공격한다.젓갈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었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100g당 나트륨 함량은 명란젓 2232mg, 어리굴젓 2347mg, 오징어양념젓 2278mg, 낙지양념젓 1363mg이다. 한 끼 식사에 명란젓 50g짜리 한 덩어리를 먹는다 치면 약 1100mg의 나트륨을 섭취하게 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일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은 2000mg이다.나트륨은 많이 섭취할수록 고혈압 위험을 높인다.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며 혈액량이 증가하고, 혈관 내부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콩팥 사구체와 주변 혈관에 압력이 가해지며 조직이 손상된다. 방치하면 만성 콩팥병이 생길 수 있다. 골밀도 저하와도 관련이 있다. 체내 염분 수치가 올라가면 콩팥에서 소변으로 나트륨을 배설한다. 이 과정에서 칼슘까지 배출돼 혈액 내 칼슘이 부족해질 수 있다. 부족분을 채워넣으려 뼛속 칼슘을 끌어오면서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이 유발된다.먹지 않는 게 가장 좋지만, 먹을 땐 채소를 곁들이는 게 그나마 낫다. 채소 속 칼륨이 염분을 체외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시금치·당근·상추 등 녹황색 채소에 칼륨이 많다. 젓갈을 먹기 전 물에 한 번 씻어 나트륨을 줄이거나, 저염 젓갈을 사 먹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한희준 기자2025/05/17 12:00
  • 엄정화, 민소매 입고 날씬 몸매 공개… 관리 식단 ‘이렇게’ 구성한다?

    엄정화, 민소매 입고 날씬 몸매 공개… 관리 식단 ‘이렇게’ 구성한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민소매 옷을 입은 모습과 즐겨 먹는 건강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았던 오늘, 슈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반려견인 슈퍼와 함께 산책을 나온 모습이었다. 특히 민소매 의상을 입어 탄탄한 팔뚝과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흑미밥. 김, 당근 라페, 애호박을 넣은 된장찌개 등으로 구성된 식단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프로필상 키 164cm에 몸무게 48kg으로 평소 식단 관리를 철저히 하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엄정화가 먹은 음식이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확인해 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17 05:00
  • "냉동인간인가?" 46세 채연, 20년 전과 똑같아… 방부제 외모 비결은?

    "냉동인간인가?" 46세 채연, 20년 전과 똑같아… 방부제 외모 비결은?

    가수 채연(46)이 20년 전과 같은 한결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지난 11일 유튜브 '2005채연'에는 '작년에 1위했던 노래. 요즘엔 이렇게들 부르길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히트곡 '둘이서'를 부르는 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채연은 2005년 활동 당시의 메이크업과 의상을 재연해 보는 이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20년 전과 다를 바 없는 방부제 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 영상에는 "20년 동안 냉동창고에 갇혀 계셨나요?" "어머니가 2005년 영상을 2025년에 올린 줄 착각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앞서 채연은 자신의 관리 비법을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과 탄수화물 섭취 절제하기라고 밝힌 바 있다. 염분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국물을 먹지 않는다고도 했다. 채연의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공복 유산소 운동=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된다. 코르티솔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혈당 상승에 영향을 준다.▷탄수화물 절제하기=탄수화물 중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정제 탄수화물로 이뤄진 만든 흰 쌀밥이나 빵 대신 현미, 보리, 오트밀, 통밀, 메밀 등의 통곡물로 탄수화물을 섭취할 것을 권한다. 통곡물은 소화, 흡수를 늦춰 혈당을 천천히 올릴 뿐 아니라 섬유질도 풍부해 원활한 배변을 돕는다.▷국물 섭취 피하기=국물에는 나트륨이 많아 건강에 좋지 않다. 짭짤한 국물을 먹게 되면 물을 많이 마셔 삼투압 현상을 일으키고, 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종이 반복적으로 생기면 노폐물 배출을 막아 셀룰라이트(지방 세포에 노폐물, 콜라겐 섬유, 체액 등이 엉겨 붙어 섬유화된 조직)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체내에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소모한다. 이로 인해 금세 배고파지고 식욕이 생겨 과식하기 쉽다. 식사를 할 때 국물만 줄여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5/17 00:01
  • “두 달 만에 확 달라져” 홍윤화, 18kg 감량… ‘이 음식’ 먹으면서 뺐다고?

    “두 달 만에 확 달라져” 홍윤화, 18kg 감량… ‘이 음식’ 먹으면서 뺐다고?

    코미디언 홍윤화(36)가 18kg 감량에 성공했다며 살이 덜 찌는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18kg 감량 일등공신 레시피! 대만 야시장에서는 웨이팅해서 먹는다는데..? | '덜' 찌는 레시피 - 두부새우볶음밥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홍윤화는 “오늘부로 18kg이 빠진 홍윤화다”라며 “얼만큼 빠졌는지 모르겠다 하시면 유튜브 채널 두 달 전 영상을 보면 티가 확 난다”고 말했다. 이어 “맛있는 걸 먹어야 다이어트가 지치지 않는다”며 “살이 빠지진 않지만 덜 찌는 레시피를 알려주려 한다”고 말했다. 이날 홍윤화는 두부새우볶음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밥 대신 두부를 넣고, 달걀과 새우 등을 사용했다. 홍윤화는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니 좋더라”며 “계속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하게 감량해보겠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앞서 4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결심을 선언하며 “12월 25일까지 40kg 감량하겠다”고 말했다. 그가 먹은 두부새우볶음밥 레시피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두부=홍윤화가 밥 대신 넣은 두부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식물성 단백질은 고기에 들어있는 동물성 단백질과는 다르게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두부는 혈당지수도 낮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두부의 혈당지수는 42이며, 칼로리는 100g당 84kcal로 낮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혈당지수가 55 이하이면 저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된다. 게다가 두부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물질이 많아 항암 효과와 혈액 순환에도 좋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새우=홍윤화가 볶음밥에 넣은 새우는 저열량·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100g당 지방 함량 자체가 0.3g으로 매우 적다. 반면, 단백질 함량은 24g으로 돼지고기(27g), 쇠고기(26g)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이외에도 새우에는 타우린, 아스타잔틴 등의 성분이 다량 들어있다. 타우린은 뇌의 교감신경에 영향을 줘 혈압을 안정시키는 성분으로,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체내 혈당이 부족할 때 당 분해를 촉진하는 유전자를 활성화해 에너지를 생산한다.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아스타잔틴은 새우, 게 등의 갑각류 껍질에 분포하는 성분으로, 항산화 효과를 지닌다. 아스타잔틴은 눈 근육의 수축·이완 조절력을 돕고, 망막의 혈류를 개선해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이런 영양소는 머리와 꼬리 부분에 집중돼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5/16 23:30
  • “뱃살 어디에?” 51kg 엄지원, 늘씬 몸매… ‘5가지’ 음식 챙겨 다닌다고?

    “뱃살 어디에?” 51kg 엄지원, 늘씬 몸매… ‘5가지’ 음식 챙겨 다닌다고?

    배우 엄지원(47)이 브라톱과 짧은 치마를 입고 제작발표회에 나서 화제가 됐다.지난 13일 엄지원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탄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엄지원은 검은색 겉옷 안에 브라톱과 짧은 치마를 입었다. 엄지원 겉옷을 들추며 늘씬한 몸매를 공개하기도 했다. 엄지원은 프로필상 키 170cm에 몸무게 51kg이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20년째 51kg을 유지하고 있다”며 “촬영이 있을 때는 크랜베리, 당근, 땅콩, 사과, 달걀 등을 도시락으로 챙겨 다닌다”고 했다. 엄지원이 몸무게 유지를 위해 먹는 음식들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16 23:00
  • 마그네슘 충분히 먹으면 대사증후군 위험 21% ↓

    마그네슘 충분히 먹으면 대사증후군 위험 21% ↓

    충분한 마그네슘 섭취가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마그네슘은 300여 개 효소 반응에 관여하는 필수 미량 영양소로, 당 대사·혈압 유지 등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인자와 밀접하게 얽혀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마그네슘과 대사증후군의 관련성을 메타분석 수준으로 정리한 연구는 없었다.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제유진 교수팀은 마그네슘 섭취량이 대사증후군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27개의 관찰 연구를 메타 분석했다. 연구에서 총분석한 데이터는 9만 5933명에 달한다.연구팀은 식이 마그네슘 섭취량과 대사증후군 간 위험도를 통합 분석했다. 혈중 마그네슘 농도와의 관련성도 별도로 평가했다.그 결과, 마그네슘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이 21% 낮았다. 고섭취군의 대사증후군 위험이 저섭취군보다 39%나 낮은 것으로 확인된 연구도 있었다. 마찬가지로 혈중 마그네슘 농도가 높을수록 대사증후군 위험은 낮았다.연구팀은 "마그네슘은 인슐린 수용체를 활성화하고 포도당 대사를 조절하는 데 기여해, 섭취량이 많을수록 대사증후군 위험은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혈중 마그네슘 분석에서는 이질성이 높았고, 관찰연구 한계상 인과관계 확정은 불가해 향후 더 많은 코호트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마그네슘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성인 남성 350mg, 성인 여성 280mg이다. 보충제로 섭취할 때 350mg까지는 인체에 무해하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콩팥 기능이 저하한 사람은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마그네슘은 녹색 채소, 견과류, 씨앗류, 통곡류, 콩류 등에 풍부하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Nutrients'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5/16 22:00
  • 감자, ‘이렇게’ 보관하면 6개월까지도 싱싱… 방법은?

    감자, ‘이렇게’ 보관하면 6개월까지도 싱싱… 방법은?

    감자는 비타민B·C가 풍부해 면역력 증강과 빈혈, 위염 개선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조림, 샐러드, 튀김 등 여러 요리에 활용되는 만능 재료이기도 하다. 그런데, 요즘같이 날이 더워지는 날에는 감자를 보관하기 까다롭다. 습하고 기온이 높아질수록 실온에 보관하면 더 빨리 썩거나 물러지기 때문이다. 이때 냉장고에 보관하면 비교적 쉽게 감자를 보관할 수 있다. 몇 가지 수칙만 지킨다면 최대 6개월까지도 보관이 가능하다. 감자를 냉장 보관할 때 지켜야 할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비교적 온도 높은 냉장고 아래·문에 보관해야음식을 낮은 온도에 보관하는 것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감자는 예외다. 감자는 4도 이하 찬 곳에 두면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로 변할 수 있는 당 성분이 증가한다. 아크릴아마이드는 전분 함량이 많은 곡류 및 감자를 120도 이상의 고온으로 가열할 때 생성된다. 아크릴아마이드 생성을 방지하려면 냉장실에서 비교적 온도가 높은 아래 칸이나 문에 감자를 보관하는 것이 좋다. 보통 냉장실 내부 온도는 2~5도 정도인데, 아래 칸과 문 코너가 냉장고 안에서 가장 온도가 높다. 특히 문 쪽은 냉장실 선반보다 3~5도가량 더 높다. 5~10도 정도를 유지해야 하는 감자를 보관하기 딱 좋은 장소다. ◇양파와 보관하면 싹 날 수 있어감자는 양파와 함께 보관하면 빨리 상할 수 있다. 양파는 다른 채소보다 수분이 많아 감자가 수분을 빨아들일 위험이 있다. 이로 인해 감자가 물러지거나 싹이 틀 수 있다. 감자의 싹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있어서 잘못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싹이 났다면 싹눈이 남지 않도록 말끔히 도려내서 먹도록 한다. 반대로 감자 사이에 사과 한 알을 넣어두면 감자에 싹이 트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사과에서는 감자의 발아를 억제하는 가스인 에틸렌이 나와서 싹을 틔우지 못하게 한다. 함께 두면 오랜 시간 보관이 가능하다. ◇신문지에 싸면 빛 차단·습기 제거에 효과냉장고에 감자를 넣을 때는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감자는 빛을 받았을 때도 솔라닌을 합성하는데, 이때 신문지가 빛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신문지는 습기 제거에도 도움이 되므로 한 알씩 싸서 검은 봉지나 위생 백에 보관하면 좋다. 또한, 감자를 냉장고에서 꺼내면 즉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저온에 있다가 상온에 장시간 노출됐을 때 역시 썩거나 싹이 생길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16 20:35
  • “건강 관리 철저” 한가인, 간식으로 ‘이것’ 한 알씩 꺼내 먹어… 뭘까?

    “건강 관리 철저” 한가인, 간식으로 ‘이것’ 한 알씩 꺼내 먹어… 뭘까?

    배우 한가인(43)이 간식으로 죽염을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영혼 쏙 빼놓은 역대급 텐션 아기 태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평소 들고 다니는 사우나 가방을 소개하며 왓츠인마이백을 진행했다. 이어 한가인은 가방 속에서 죽염을 꺼냈다. 그는 “저도 좋아하고 둘째가 좋아하는 거다”며 “중간중간 하나씩 꺼내서 먹는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죽염을 소개하는 도중에도 한 알을 꺼내먹기도 했다. 한가인이 간식으로 먹는다는 죽염, 대체 어떤 효능이 있을까?먼저 우리가 요리에 흔히 사용하는 소금인 정제염은 염화나트륨 비율이 99.8% 이상이어서 매우 짜고, 김장할 때 쓰는 천일염은 정제염보다 미네랄 함량이 높지만 쓴맛이 난다. 하지만, 죽염은 대나무 통에 천일염을 넣고 고열에 9번 구운 소금이다. 이 과정을 통해 나트륨 성분이 없어지지는 않지만 인체에 해로운 불순물이 제거되고, 몸에 이로운 미네랄 성분이 증가하게 된다. 실제로 죽염은 동의보감에도 기록돼 있고, 항산화 성분이 많아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가지고 있다.구체적으로 죽염은 ▲면역력 강화 ▲소염 효과 ▲위 건강 개선 ▲구강 건강 개선 ▲피부 건강 개선 같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소금은 약한 산성을 띠는데 산성이 높아지면 면역력은 떨어지게 된다. 죽염은 체내로 들어가면 강한 알칼리성으로 변해 산성을 중화시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 소금은 세균을 죽이는 살균 작용을 하는데, 죽염은 일반 소금보다 3~4배 높은 소염효과를 낸다. 게다가 죽염은 위장과 위벽을 튼튼하게 하는 위산 분비를 촉진시킨다. 이로 인해 소화 불량 증상을 개선하고,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죽염은 혈관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해 혈액순환에도 효과적이다.따라서 한가인처럼 평소 죽염을 챙겨 다니며 간식으로 섭취하면 여러 건강 효능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어떤 소금이라도 과다하게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짠 음식을 먹어 혈중 나트륨 농도가 짙어지면 고혈압 위험이 커지고, 혈압이 높으면 혈관 벽이 손상돼 각종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상승한다. 죽염 또한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다양한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죽염도 나트륨이기 때문에 고혈압, 탈수 증상, 부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성인 기준 죽염 하루 권장 섭취량은 5g 정도다. 고체 죽염일 경우 알갱이 3~4개, 가루 죽염일 경우 5g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16 16:36
  • 美 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 커피 대신 ‘이 음료’ 즐긴다 고백… 노화 방지에 최고?

    美 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 커피 대신 ‘이 음료’ 즐긴다 고백… 노화 방지에 최고?

    미국 MZ세대를 대표하는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22)가 커피 대신 말차에 빠져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Vogue’에는 ‘인사이드 올리비아 로드리고 빈티지 펜디 백 | 인더백 | 보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평소 가방에 넣고 다니는 물건을 소개했다. 로드리고는 한 브런치 카페에서 받은 성냥을 보여주면서 “오전 11시쯤 브런치를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꼭 시키는 커피 메뉴가 있냐고 묻자, 로드리고는 “요즘은 (커피 대신) 말차에 빠졌다”고 말했다.말차는 녹차 잎을 증기에 찐 다음 말려서 분말로 만든 것이다. 체지방을 분해하는 카테킨이 많아서 다이어트를 할 때 도움이 된다. 특히 카테킨 중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라는 물질이 가장 효과가 좋다. 지방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해주면서 체중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카테킨은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산소 대사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기는 활성산소는 세포 손상 등을 일으킨다. 카테킨은 항산화 효소의 활성화를 도와서 활성산소를 줄인다.로드리고가 좋아하는 말차는 뇌 건강에도 좋다.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연구팀은 말차 4g을 섭취한 사람들과 위약을 섭취한 대조군의 뇌 기능을 비교했다. 그 결과, 말차를 섭취한 사람들은 대조군보다 주의력·기억력·반응 시간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말차의 카페인이 중추 신경계를 자극해 인지 기능을 향상시켰다고 분석했다. 말차를 마시면 우울증도 완화할 수 있다.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말차는 뇌의 도파민 시스템을 활성화해 항우울제와 유사한 효과를 낸다.다만, 저녁에 말차를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말차는 보통 우유에 타서 녹차라떼로 마시는데, 그러다 보면 카페인을 생각보다 많이 섭취하게 될 수 있다. 말차 1g에는 카페인이 30mg 들어있다. 녹차라떼 한 잔에는 보통 4~6g의 말차가 들어가서 한 잔만 마셔도 120~180mg의 카페인을 섭취하게 된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카페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의 평균 카페인 함량은 각각 125mg, 212mg이다. 말차 음료도 커피에 버금가는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전에 마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16 15:01
  • “결혼식 당일, 리즈 갱신” 남보라… 예비 신부 ‘체중관리’ 비법, 뭐였나 보니?

    “결혼식 당일, 리즈 갱신” 남보라… 예비 신부 ‘체중관리’ 비법, 뭐였나 보니?

    최근 결혼한 배우 남보라(35)가 식을 앞두고 열심히 체중 관리했던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남보라 결혼식 D-day 30 본식 드레스 피팅, 피부관리, 다이어트까지... 결혼 준비 마지막 V-log | 이제 진짜 결혼식만 남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 10일 결혼식을 올렸던 남보라의 결혼식 준비 과정이 나왔다. 남보라는 “결혼식 사진은 평생 남는다”며 “그날만큼은 내 인생에 최고로 예뻐야 하는 날이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말했다.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남보라는 건강한 식단을 실천했다. 그는 샐러드와 닭가슴살, 토마토, 포도를 먹는다고 전했다. 남보라는 “본식이 얼마 안 남아서 치킨, 피자 이런 거는 당분간 못 먹을 것 같고 샐러드 위주로 건강한 식단을 먹어야 한다”며 “다이어트 식단이지만 드레싱만큼은 넉넉하게 (넣었다)”라고 말했다. 남보라가 결혼식을 준비하며 먹은 식단의 다이어트 효과를 알아봤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5/16 13:33
  • “식단 관리 해본 적 없어, 배 볼록 나오기도”… 고소영, 직접 고백한 ‘반전 관리법’은?

    “식단 관리 해본 적 없어, 배 볼록 나오기도”… 고소영, 직접 고백한 ‘반전 관리법’은?

    배우 고소영(52)이 아침엔 탄수화물을, 저녁엔 채소와 고기를 먹으며 건강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한 잔 들어간 김에 하는 이야기(스페셜 소주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고소영은 “식단 관리를 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평생 한 끼도 굶어본 적 없다”고 했다. 이어 “음식을 참는 자제력은 없다”며 “누가 내게 여배우 중 이렇게 많이 먹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촬영할 때 딱 붙는 옷을 입으면 배가 볼록 나와서 포토샵으로 없애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탄수화물 양을 줄이려고 한다”며 “탄수화물을 완전히 안 먹을 수는 없으니까, 아침에 탄수화물을 먹고 저녁에는 채소와 고기 위주로 먹는다”고 말했다. ◇아침에 탄수화물 먹기, 체중 관리에 도움건강을 위해서는 고소영처럼 아침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아침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신체가 하루를 보내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적절히 분배하고 혈당을 조절에 도움이 된다. 우리가 자는 동안 뇌 포도당 수치가 점점 낮아지기 때문에 최적의 뇌 기능을 유지하려면 아침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좋다. 뇌는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소모해 뇌신경세포를 움직이기 때문이다.아침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저녁에 섭취하는 것보다 체중 관리에 이롭다. 아침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배고픔을 억제해 이후 식사에서 과식이나 폭식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저녁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체중 증가 위험이 커진다. 저녁에는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적기 때문에 섭취한 탄수화물이 다 대사되지 않아 몸속에 지방으로 저장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저녁에 채소와 고기, 숙면 돕고 근육에도 좋아고소영처럼 채소를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돼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하다.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저녁에 채소를 먹으면 잠을 깊이 잘 수 있다. 미국의 수면 건강 전문 매체인 수면 재단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채식을 하는 사람이 밤에 30분 정도 더 자며, 이들 중 최대 90%가 수면의 질에 만족하다고 답했다.고소영이 저녁에 먹는다는 고기는 동물성 단백질이다. 동물성 단백질의 체내 이용 효율이 식물성 단백질보다 더 높다. 동물성 단백질에 필수 아미노산이 더 많아 우리 몸에서 더 다양하고 많은 단백질 합성이 일어나게 한다. 실제로 미국 아칸소대학 연구팀이 18~40세 5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제공한 뒤, 혈액 성분을 분석했더니,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 그룹의 체내 단백질 합성이 더 활발했다. 특히 우리 몸은 저녁에 하루를 마친 뒤 ‘회복 상태’로 들어간다. 이때 체내 합성이 빠른 동물성 단백질을 먹으면, 더 빠른 근육 성장을 이룰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16 11:20
  • 강민경, 크롭티 ‘한줌 허리’ 무슨 일? ‘맘껏 먹어도 살 안 찌는’ 이유는…

    강민경, 크롭티 ‘한줌 허리’ 무슨 일? ‘맘껏 먹어도 살 안 찌는’ 이유는…

    가수 강민경(34)이 크롭티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헤 많이 많이 웃짜 읏짜짜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크롭티를 입고 두 팔을 들어 올리는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그의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한 줌 허리다” “하얗고 너무 예쁘다” “언니를 보니 웃음이 나와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민경은 프로필상 키 168cm에 몸무게 52kg이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마음대로 먹어도 살 안 찌는 방법이 있다”며 “잘 먹은 다음 날은 1일 1식을 하거나 공복 유산소를 한다”고 말했다. 강민경의 몸매 관리 비법인 1일 1식과 공복 유산소는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1일 1식, 지방 태우지만 영양 부족 유발강민경이 다이어트 비법인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는 것으로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며 살을 빼는 것이 핵심이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1일 1식이 건강한 식사법이라고 보긴 어렵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또 영양 부족 상태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따라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유산소 운동, 공복에 하면 체중 감량 잘 돼기본적으로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수축을 하면서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운동 효과를 더 높이고 싶다면, 강민경처럼 공복에 하는 것이 좋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16 11:03
  • “아줌마 체형 탈출” 60세 배종옥, 4년 한 ‘이 운동’ 덕분이라는데… 어떤 효과?

    “아줌마 체형 탈출” 60세 배종옥, 4년 한 ‘이 운동’ 덕분이라는데… 어떤 효과?

    배우 배종옥(60)이 4년간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면서 바디라인이 개선됐다고 털어놨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녀녀녀’에는 ‘다들 90년대에 뭐하고 살았어? 언니들의 대학로&롤러장&동묘구제시장 추억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배우 변정수는 윤현숙과 배종옥에게 “우리는 예전이랑 지금이랑 달라진 게 별로 없다”고 말했다. 이에 배종옥은 “나는 그때보다 지금이 더 예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윤현숙은 “언니 체형이 지금이랑 완전 다르다”고 말했고, 배종옥은 “그때는 아줌마였다”며 “4년 동안 필라테스를 미친 듯이 하면서 바디라인이 바뀌었다”고 했다. 배종옥이 4년째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힌 필라테스는 보디라인 정리뿐 아니라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와 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한다.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는 반면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60대 배종옥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다. 미국 메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비만 여성의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연구팀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에게 12주간 일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듣도록 했다. 그 결과,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과 체지방을 줄였다고 분석했다.다만, 필라테스는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지닌 사람에게 배우는 게 좋다. 필라테스는 체형에 따라 힘이 들어갈 곳과 빼야 할 곳을 아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잘못된 부위에 힘을 주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고 부상 위험도 있다. 의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정확한 지도를 받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5/16 11:00
  • “다이어트, 저속 노화에 효과”… 한혜진, 포케에 ‘이 음식’ 넣기 추천

    “다이어트, 저속 노화에 효과”… 한혜진, 포케에 ‘이 음식’ 넣기 추천

    모델 한혜진(42)이 자신만의 건강한 포케 레시피를 소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이런다고 네 유튜브가 살아날 것 같아?" 오늘도 평화로운 세얼간이의 귀환 |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낚시, 바다, 회, 라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자신만의 포케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녹색 채소, 오이, 양파, 아보카도 퓨레, 낫또 등을 넣어 포케를 완성했다. 한혜진은 “저는 그냥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포케나 샐러드 같은 것을 먹는다”며 “다이어트나 식단 관리를 하는 분이 아니어도 저속 노화에 관심 있으면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혜진이 포케에 넣어 먹은 식재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16 10:30
  • 고준희, 다이어트 중 ‘이것’ 먹고 도루묵 고백… 의외로 살찌는 지름길?

    고준희, 다이어트 중 ‘이것’ 먹고 도루묵 고백… 의외로 살찌는 지름길?

    배우 고준희(39)가 다이어트 중 아이스크림을 참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패션의 아이콘 고준희 | 본업 모먼트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고준희는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촬영을 준비하던 중 PD는 고준희에게 “어제까지 식단을 하셨냐”고 물었다. 이에 고준희는 “식단을 하면 뭐하냐”며 “요아정 사다 놓은 거 있어서 먹었다”고 말했다. 요아정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고준희가 다이어트 중 못 참고 먹었다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일반 아이스크림에 비해 그 자체 열량은 낮다. 대표적인 요거트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업체의 1회 제공량(150g) 열량은 약 191kcal다. 일반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업체의 1회 제공량(115g) 열량이 대략 250kcal인 것에 비해서는 훨씬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갖은 토핑을 올린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과일과 견과류 등의 토핑은 맛과 영양을 더할 수는 있지만, 열량을 높인다. 대표 토핑인 그래놀라의 열량은 30g당 136kcal고, 벌집 꿀의 열량은 95kcal, 여기에 과일이나 시리얼, 초콜릿 등을 추가하면 최소 300~400kcal를 훌쩍 넘는다. 게다가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당 함량은 일반 아이스크림과 30g 정도로 거의 비슷하다. 열량과 지방은 적을 수 있어도, 맛을 위해 상당량의 설탕을 포함할 수 있는 것이다. 설탕을 과다 섭취하면 비만뿐만 아니라 당뇨, 심장병 등 각종 질병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라도 자주 먹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만약 고준희처럼 체중 관리를 해야 한다면 그릭요거트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그릭요거트는 우유보다 칼슘, 단백질 등 주요 영양소가 많고 인공감미료 같은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아 건강하다. 또한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오래 지속한다. 따라서 평소 먹는 양보다 적게 먹게 돼 다이어트 간식으로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16 10:10
  • 옷에 묻은 땀 얼룩, ‘식초’ 뿌리면 잘 지워져… 화장품 자국은?

    옷에 묻은 땀 얼룩, ‘식초’ 뿌리면 잘 지워져… 화장품 자국은?

    집안에 흔히 구비된 식품들이 청소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무엇일까?◇식초식초의 아세트산 성분은 산도를 조절해 살균·항균 작용을 한다. 빨래 헹굼 단계에서 식초를 한두 숟갈 넣으면 세균 번식을 막고 쉰내가 사라진다. 식초와 물을 1대 1로 희석해 얼룩 부위에 뿌리고 닦아내면 말끔하게 닦인다. 반려동물 얼룩이나 땀 얼룩, 커피포트 등의 물 때 제거에 효과적이다. ◇마요네즈마요네즈는 화장품 얼룩 제거에 효과적이다. 특히 파운데이션, BB크림 얼룩 제거에 좋다. 마요네즈를 얼룩에 소량 묻혀 문지른 다음 중성세제로 손세탁하면 된다. 마요네즈가 화장품 유분을 흡수해 얼룩이 제거되는 원리다. 이외에 나무 탁자 위에 생긴 냄비나 컵 자국 제거에도 효과적이다.◇케첩케첩에 함유된 아세트산, 라이코펜 성분은 녹 제거에 탁월하다. 은, 놋쇠, 구리 등 금속물질을 닦아 광택을 낼 때 사용하면 된다. 금속물질 위에 케첩을 뿌려 5~10분간 두었다가 따뜻한 물로 씻어내고 마른 천으로 닦아내면 된다. 변색이 심할 때는 케첩 위에 굵은소금을 뿌려주면 연마 작용이 더해져 효과가 높아진다. ◇베이킹소다베이킹소다는 기름때나 찌든 때 등을 제거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중탄산나트륨인 베이킹소다는 박테리아, 냄새 제거 효과도 있다. 베이킹소다를 물에 섞어 얼룩이 생긴 부위를 문질러 닦으면 된다. 베이킹소다를 세탁 보조 용도로 사용해도 좋다. 세탁기에 베이킹소다를 추가하면 탈취 및 세탁 효과가 배가된다. 습기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5/05/16 06:30
  • 혈관 깨끗하게 해준다는 올리브오일도… ‘이렇게’ 먹으면 살찐다

    혈관 깨끗하게 해준다는 올리브오일도… ‘이렇게’ 먹으면 살찐다

    아무리 건강한 음식이라도 잘못된 방식으로 섭취하거나 섭취량이 과도하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역효과가 나지 않도록 올바른 방식으로 음식을 섭취하자. ◇브라질너트 과다 섭취=셀레늄 독성브라질너트는 항암 성분으로 알려진 셀레늄과 비타민E, 마그네슘, 인 등이 풍부해 ‘지구에서 가장 완벽한 열매’라고 불리는 견과류다. 그런데 브라질너트를 과다 섭취하면 셀레늄 독성에 의해 ▲설사 ▲메스꺼움 ▲피부 발진 ▲탈모 ▲호흡곤란 ▲심장 마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건강한 성인의 하루 셀레늄 상한 섭취량은 400mcg로 하루 한두 알 섭취로 채울 수 있다. 셀레늄 권장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루에 브라질너트를 다섯 개 이상 먹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버섯 직접 따 먹기=중독버섯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면역력 증진, 노화 방지를 돕는 영양소가 풍부하다. 그런데 시판되는 종류가 아닌 야생버섯을 함부로 먹다간 중독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독버섯의 독소는 가열·조리로 파괴되지 않고 일반 식용버섯과 비슷하게 생긴 종도 있다. 만약 야생버섯 섭취 후 ▲구토 ▲설사 ▲오심 ▲오한 ▲발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119 등 응급의료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환자의 의식이 있으나 경련이 없다면 물을 마시고 토하게 한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먹다 남은 버섯을 의사에게 반드시 전달해서 해당 독소를 파악해야 한다.◇올리브오일 과용=체중 증가올리브오일은 심장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건강한 기름으로 분류된다. 단, 칼로리가 높아 과도하게 뿌려 먹다가 체중이 늘어날 수 있다. 섭취 칼로리가 과다해지지 않으려면 하루 두 큰 술이 적당하다.◇자몽과 고혈압약 복용=약효 증폭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자몽이나 자몽 주스 섭취를 피해야 한다. 자몽 속 푸라노쿠마린 성분은 CYP3A4라는 인체 효소 작용을 억제한다. 칼슘길항제 계열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자몽 주스를 마시면 혈중 약물 농도가 지나치게 짙어질 수 있다. ◇시금치 생것 섭취=신장 결석생시금치에는 수산인 옥살산 함량이 높아서 생식을 하면 신장결석이 생길 위험이 높다. 체내에서 수산과 칼슘이 결합하면 수산칼슘염이 생기는데 수산칼슘염은 체내로 잘 배출되지 않고 뭉쳐 신장결석을 만든다. 실제로 신장결석의 약 75%가 수산칼슘염으로 구성된다. 시금치를 먹을 땐 수산 함량을 줄이기 위해 물에 살짝 데쳐 먹는 게 좋다. 끓는 소금물에 시금치를 30초간 데쳐서 먹으면 된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5/16 05:30
  • "맛있어서 늘 '큰 것' 시켰는데…" 탈모의 주범이라는 '이 음식'

    "맛있어서 늘 '큰 것' 시켰는데…" 탈모의 주범이라는 '이 음식'

    평소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고 싶을 때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곤 한다. 하지만 감자튀김과 같은 튀긴 음식을 많이 먹으면 다음과 같은 여러 건강 문제가 생긴다.◇영양분 공급 막아 탈모 유발감자튀김과 같은 기름이 많은 튀긴 음식은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혈액 속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데, 이로 인해 혈액이 끈적끈적해지고 혈전이 생기면서 혈관의 크기가 작고 얇은 말초혈관일수록 혈액 순환이 안 된다. 모발을 만드는 모낭 주위의 혈관은 모두 말초혈관인데,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면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탈모가 생기기 쉽다. 일본 도쿄의대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고지방식이를 한 쥐는 탈모가 생겼다. 지방이 많은 음식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모낭의 재생을 차단해 모낭이 비활성화되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한다.◇남성호르몬 억제하고 기억력 저하시켜이 외에도 감자튀김 같은 튀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여러 문제를 겪을 수 있다.포화지방산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급격히 떨어뜨려 남성의 성욕감퇴를 유발하는데, 감자튀김에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 있다. 기억력이 저하될 수도 있다. 튀김류가 뇌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 내 염증을 유발해 뇌혈관에 손상을 일으킨다. 1만808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평소 튀긴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들의 학습 능력과 기억력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낮았다. 튀긴 음식은 역류성 식도염에 가장 나쁜 음식이다. 감자튀김, 튀긴 치킨 등은 지방을 다량 함유해 위산 분비량을 늘리기 때문이다.◇감자튀김 대신 코울슬로를 건강을 생각한다면 햄버거를 먹을 때 세트에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을 빼는 게 좋다. 햄버거 세트에 포함된 감자튀김은 전분을 튀겨 만들어 포화지방과 염분 함량이 높아 오히려 햄버거보다 더 해롭다. 세트 메뉴를 꼭 먹고 싶을 때는 감자튀김 대신 코울슬로 같은 샐러드류를 추천한다. 양배추 등 채소를 곁들이면 식이섬유가 소화‧흡수를 늦춰서 혈당을 완만하게 올린다.
    푸드김서희 기자 ​ 2025/05/16 01:30
  • 최화정, 홍윤화 등… 다이어트 연예인 다들 “꼭 먹는다”는 음식, 뭘까?

    최화정, 홍윤화 등… 다이어트 연예인 다들 “꼭 먹는다”는 음식, 뭘까?

    버섯은 볶음, 구이, 전등 여러 음식에 활용되는 식재료다. 또한 고단백 저열량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이로 인해 식단 관리를 할 때 꼭 버섯을 먹는다는 연예인들이 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 배우 이미도(42), 가수 슬기(31), 방송인 최화정(64), 개그맨 홍윤화(36) 등이다. 이미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새송이버섯을 볶아 먹으면 포만감이 좋아 체지방이 쏙 빠진다”고 했다.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팽이버섯’이 들어간 다이어트 식단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슬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양송이버섯을 구워 다이어트할 때 먹는다”고 밝힌 바가 있다.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반찬으로 ‘목이버섯 조림’을 자주 해 먹는다”며 “다이어트할 때도 좋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라디오프로그램에서 “18kg을 감량할 때 표고버섯을 이용해 풍기 피자를 만들어 먹었다”고 말했다. 각 버섯별 건강 효과를 알아본다.▷새송이버섯=새송이버섯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하다. 새송이버섯의 단백질 함량은 2.5~4.0%로, 아스파라거스나 양배추보다 2배, 오렌지보다 4배, 사과보다 12배 높은 수준이다. 또한, 비타민C와 B6가 풍부해 피부에 좋고,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지게 돕는다. 큰 새송이버섯은 100g당 비타민C 함량이 21.4mg으로, 이는 느타리버섯의 7배, 팽이버섯의 10배에 해당한다.▷팽이버섯=팽이버섯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과 필수 아미노산 등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100g의 팽이버섯에는 성인 하루 권장량의 1/4에 해당하는 비타민 B1, B2가 포함되어 있으며, 비타민C도 2IU가 들어 있어 감기 예방과 호르몬 분비에 도움을 준다. 팽이버섯은 수분 함량이 89.8%에 달하며, 탄수화물 6.4%, 단백질 2.7%를 포함하고 있다. 식물성 재료에 부족한 ‘라이신’을 함유하고 있어 식물성 단백질을 보완하는 역할도 한다.▷양송이버섯=양송이버섯에는 다른 버섯보다 많은 양의 인이 들어있다. 인은 칼슘과 만나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세포막, DNA 구성에 사용되는 필수 미네랄이다. 양송이버섯은 전분, 단백질 등을 소화시키는 효소 또한 함유하고 있어 위장장애를 일으킬 위험이 낮다. 양송이버섯은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항산화제인 폴리페놀, 셀레늄,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충북대 식품생명, 축산과학부 연구팀이 양송이, 새송이, 느타리버섯 등 국내산 버섯 3종의 각종 영양소를 분석한 결과, 세 버섯 중 양송이버섯이 폴리페놀 함량(100g당 47.1mg)이 가장 많아 항산화 능력이 가장 뛰어났다.▷목이버섯=목이버섯은 봄부터 가을에 걸쳐 활엽수 고목에 무리 지어 자란다. 흰 목이버섯과 검은 목이버섯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데, 중국에서는 흰 목이버섯을 4대 진미 중 하나로 여기기도 한다. 식이섬유가 전체 성분의 50%를 차지해 다이어트에 좋고,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 B, 칼슘, 철분 함량도 높아 뼈 건강에 좋고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잡채, 국수, 전골 등의 고명으로 이용되는데, 이 외에도 볶음이나 튀김, 장아찌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때 목이버섯에 들어있는 비타민 D의 흡수율을 높이려면 콩기름으로 조리하는 것을 권장한다.▷표고버섯=표고버섯은 칼륨이 풍부해 몸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100g당 180mg의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 혈압 관리에 유리하며,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또한, 표고버섯은 비타민 D의 전구체인 에르고스테롤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5/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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