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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개발 품종 고구마 ‘통채루’의 잎, 잎자루(고구마 순), 줄기 추출물이 근력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립식량과학원 발효가공식품과 연구팀이 근육세포에 통채루 줄기와 잎 추출물을 투여한 뒤 근육세포에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근육세포 생성에 관여하는 단백질(MHC, MyoD, MyoG) 발현은 증가하고 근육세포 분해와 관련된 단백질(Atrogin-1, MuRF-1, ubiquitin) 발현은 억제돼 근력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의 직전 실험에서도 근감소를 유도한 실험군에 통채루 추출물을 투여하자 근감소로 줄어든 제지방량 비율이 정상 수치에 가깝게 회복된 바 있다. 전체적인 근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악력은 대조군(오미자 추출물 투여)에 비해 20.9% 향상됐다. 오미자 추출물은 근력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원료다. 근육 손상을 나타내는 지표인 LDH와 CPK 수치가 각각 34.7%, 23.4% 감소했으며 장딴지근과 대퇴사두근 근육 단면적이 각각 14.8%, 41.5% 증가했다. 연구팀은 통채루 잎, 줄기 추출물의 독성 평가도 진행했다. 그 결과, 잎과 줄기 모두에서 독성 농도가 낮게 나타나 안전성 있는 재료임을 확인했다.연구를 주도한 발효가공식품과 송진 과장은 “이번 연구 결과로 고구마 잎, 잎자루, 줄기에 근육 분해 억제와 근육 생성을 촉진하는 두 가지 효과가 동시에 있음을 밝혀냈다”며 “앞으로 발효기술 접목 등 과학적 근거자료를 추가 구축해 통채루를 근 감소를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성 소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구마는 식물 전체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흔히 쪄 먹는 고구마는 덩이뿌리 부분이며 줄기, 잎, 잎자루는 나물로 무쳐 먹으면 된다. ☞제지방량체중에서 체지방을 뺀 나머지 무게로 근육, 뼈, 혈액, 장기 등으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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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접어들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근육량이 감소하며 호르몬 수치가 변화하는 등 여러 신체적 변화가 나타난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따르는 등의 노력으로 급격한 건강 기능 저하를 막을 때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의 공인 영양사 사라 미르킨은 ‘40세 이상 여성을 위한 최고의 음식’을 공유했다. ◇아마씨아마씨는 정신·심장 건강에 특히 이로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이다. 섬유질이 풍부해 장기적인 소화기 건강에도 이롭다. 미르킨 영양사는 “나이가 들수록 장 건강을 위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마씨는 이를 위한 대표적인 음식”이라며 “아마씨 가루를 요거트나 오트밀 위에 뿌려 먹거나 아마씨를 통째로 갈아 섭취하면 된다”고 말했다. 아마씨보다 아마씨 가루가 체내 소화·흡수가 잘 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연어연어는 대표적인 저지방 고품질 단백원이다. 연어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피부 건강에 좋으며 항산화 효과를 내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배고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미르킨 영양사는 “아보카도에 토마토, 포도 등 베리류, 각종 잎채소를 곁들여 먹는 연어 샐러드로 섭취하면 영양균형이 고른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아보카도아보카도 역시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식품으로 칼륨 함량이 적절해 피부·모발 건강에 특히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혈관 건강을 개선해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견과류견과류는 섬유질, 건강한 지방, 단백질이 풍부해 체중 감량을 도우면서 포만감을 유지하는 건강한 간식이다. 견과류 내 비타민 등 미량 영양소는 심장병 등 만성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물냉이흐르는 찬 물에서 자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물냉이는 비타민A, 비타민C 등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다. 꽃잎이 네 장인 십자화과 채소로 섬유질, 수분 함량이 높아 체중 관리에도 좋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분석 결과, 물냉이는 ▲비타민K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B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 17가지 영양소가 풍부하다. 미르킨 영양사는 “평소 샐러드를 먹을 때 활용하는 채소를 물냉이로 대체하면 섭취량을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소금에 절인 양배추(사우어크라우트) 소금에 절인 양배추는 독일의 대표적인 발효음식이다. 채 썬 양배추를 소금에 버무린 다음 병이나 질그릇 등에 넣어 발효시켜 만든다. 미르킨 영양사는 “소금에 절인 양배추는 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유익균으로 가득 차 있다”며 “면역, 피부, 정신 건강에 이롭다”고 말했다. 샌드위치나 햄버거 등에 절인 양배추를 한 스푼 올려 섭취하면 된다. ◇다크 초콜릿미르킨 영양사는 “다크 초콜릿에는 심장을 보호하고 혈압을 낮추며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이는 플라바놀 성분이 풍부하다”며 “하루 한 조각의 다크 초콜릿 섭취는 40세 이상 여성들의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코코아가 70% 이상 함유되고 설탕이 6g 미만 첨가된 제품을 골라 섭취하면 된다.◇짙은 녹색 잎채소시금치, 케일 등 짙은 녹색 잎채소는 비타민K, 루테인, 엽산, 칼슘, 베타카로틴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체내 염증 수치를 줄이고 세포 기능을 활성화하는 등의 효과가 있어 전반적인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 잎채소를 먹을 때 드레싱을 곁들인다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선택하는 게 좋다. 미르킨 영양사는 “올리브오일은 노화 방지 및 항염증 효과가 뛰어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건강 상태를 최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잎채소 속 지용성 영양소의 영양소를 극대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말했다.◇딸기딸기 등 베리류는 요리에 건강한 단맛을 더하며 섬유질, 비타민 섭취량을 늘린다. 딸기, 포도 등의 검붉은 빛을 내는 안토시아닌 등의 항산화 성분은 암, 심혈관질환 등 각종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마늘·양파미르킨 영양사는 “마늘과 양파는 특히 40세 이상 여성에게 이로운 건강식품”이라며 “칼로리가 적은데 반해 영양이 풍부하고 음식에 풍미를 더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여 중년 여성의 뼈 손상을 최소화한다. 이외에 비타민C, 비타민B, 칼륨 등의 영양소도 풍부하다. ◇생강 뿌리1주일에 생강 뿌리 한 티스푼을 섭취하면 동맥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미르킨 영양사는 “생강 뿌리 섭취가 당뇨병을 예방하고 월경통 및 근육통을 완화하며 비만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나와 있다”고 말했다. 생강 뿌리를 차로 우려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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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가수 신지(43)가 매일 마시고 있는 음료로 애사비를 꼽았다.지난 17일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신혼집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신지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 음료로 애사비를 꼽았다. 애사비가 어디에 좋냐고 묻자, 신지는 “일단 너무 맛있다”고 간단명료하게 답했다. 이어 “애사비에 사과, 효모식초 이런 게 들어가 있어서 다이어트에 좋은데, 일단 난 맛있어서 좋다”고 말했다.신지가 매일 마신다는 애사비는 ‘애플 사이다 비네거’의 줄임말이다. 사과 발효식초를 말하는데, 매일 소량씩 마시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39명은 12주간 매일 250kcal씩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사과 식초 30mL를 추가로 마셨다. 그 결과, 사과 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 내장지방, 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당뇨병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참여자 중 일부에게 약 200mL의 물과 15mL의 사과식초를 3개월간 섭취하게 했더니 사과 식초를 희석한 물을 마신 사람의 혈당과 당화혈색소(최근 2~3개월 동안의 혈당 수치) 수치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확연히 낮았다. 동부제일병원 홍정용 이사장 역시 “애사비는 실제 체중 관리, 혈당 조절, 피부 건강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건강한 식단과 적절한 운동을 병행했을 때 애사비의 장점이 극대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원액 그대로 섭취하면 식도나 위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하거나 음식과 함께 먹어야 한다. 식초 15~30mL를 물 한 컵에 희석해서 마시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속이 쓰리거나 타는 느낌이 든다면 섭취 용량을 줄이는 게 좋다. 자기 전 사과식초를 마시는 것도 몸이 좋지 않다. 누웠을 때 식초가 식도로 역류할 수 있어서다. 30분 정도 앉아 있다가 잠자리에 드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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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가운데 하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국내 심장질환 사망자는 6만 명을 넘어 전체 사망 원인의 2위를 차지했다. 고령화와 생활습관 변화로 환자 수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운동과 약물치료 못지않게 식습관이 심장 건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며 “매일 먹는 음식에만 신경 써도 심장 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최근 미국 건강 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은 심장 전문의들이 권하는 ‘심장 건강에 좋은 식품 15가지’를 소개했다. 핵심은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산이었다. 두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추고 혈압과 혈당을 안정시키며, 혈관 내 염증을 완화한다. 맨해튼 심장클리닉의 파드마 셰노이 박사는 “보충제를 통해 섭취할 수도 있지만, 음식으로 얻을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15개 식품에는 먼저 귀리, 현미, 보리 같은 통곡물이 포함됐다. 통곡물은 섬유질이 풍부해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동시에 낮춘다. 실제 유럽영양학저널(European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귀리는 심혈관질환의 다양한 위험 지표를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아몬드와 땅콩 등 견과류는 불포화지방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관상동맥질환 위험을 줄여준다. 연어 역시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서 염증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식으로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한다. 다만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은 많이 먹으면 섭취 열량이 과도하게 높아질 수 있다. 셰노이 박사는 “칼로리가 높은 견과류는 종류를 불문하고 하루 한 줌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다.렌틸콩 등 콩류는 동물성 단백질 대신 활용하기 좋은 식품으로 꼽혔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지난해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인은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의 비율을 1대 3으로 섭취합니다. 하지만 이 비율이 1대 1에 가까울수록 심혈관질환 및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소와 과일 역시 빠지지 않았다. 블루베리, 딸기, 라즈베리 등 베리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는 이유에서 뽑혔다. 아울러 고구마와 사과, 오렌지 등 칼륨이 많은 식품도 거론됐다. 칼륨 섭취는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고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추므로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된다. 반면, 붉은 고기, 가공육, 튀김, 가당음료 등은 피해야 하는 음식으로 언급됐다. 셰노이 박사는 이러한 음식이 좋은 음식들과 반대로 포화지방, 나트륨, 첨가당이 많아 체내 염증을 증가시키고, LDL 콜레스테롤 축적을 촉진해 혈압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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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기만 하면 '장'에서부터 신호가 오는 사람들이 있다. 복통·설사·변비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다. 비타민 D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장에 구조적인 문제 없이, 복통·설사·변비 등의 증상이 6개월 이상 가는 위장관 질환을 말한다.과거부터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체내 조직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비타민 D'가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여겨졌다. 2015년 영국 셰필드대 의대 종양학과 버나드 코프 박사팀이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51명을 대상으로 나타나는 증상의 강도와 혈중 비타민 D 수치를 비교·분석한 결과, 환자 82%가 비타민 D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타민 D 결핍률이 높을수록 호소하는 소화관계 증상도 심했다.코프 박사는 "팀원 중 30년 이상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동료가 있었다"며 "어떤 방법도 효과가 없었는데, 5년 전 고용량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했고, 이후 증상이 크게 호전됐다"고 했다. 이어 "이에 아이디어를 얻어 연구를 진행했고, 이 결과가 모든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이 비타민 D 부족이라는 것을 입증하지는 않지만 연관성이 있다는 것은 보여준다"고 했다.연구팀은 "결장에는 염증을 조절하는 비타민 D 수용체가 있는데,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이 수용체에 영향을 미쳐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비타민 D는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생성에도 역할을 하므로, 비타민 D 부족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생긴 사람은 삶의 질이 더 낮을 수 있다"고 했다.최근 이 주장을 더 탄탄하게 뒷받침하는 연구가 나왔다.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에게 비타민 D가 부족하다'만 확인되면, 실제 비타민 D 부족이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이라고 확정적으로 말하긴 어렵다. 비타민 D는 햇볕에 노출됐을 때 체내에서 만들어지므로, 비타민 D 부족은 '햇볕을 쬐지 않고 활동량이 적은 사람'을 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비타민 D보다 활동량 부족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일 수 있는 것이다.'비타민 D'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직접적인 원인인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 3월 그리스 파트라스대 이오안나 아겔레토풀루 박사팀은 유전적으로 비타민 D가 잘 합성되지 않는 사람들의 과민성대장증후군 위험도를 확인했다. 영국 바이오뱅크를 통해 약 50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실제 유전적으로 비타민 D 합성이 잘 안되는 사람일수록 과민성대장증후군 위험이 증가했다. 비타민 D 수치가 낮을수록 그 위험은 더 커졌다.연구팀은 "실제 비타민 D 섭취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지는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면서도 "강한 연관성은 확인됐다"고 했다.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인 염증성장질환에서는 비타민 D 복용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게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염증성장질환은 장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겨, 복통·변비·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비타민 D 수치는 햇볕 노출, 식품, 보충제, 고농도 주사 등을 통해 높일 수 있다. 요즈음 같은 가을엔 자외선 지수가 상대적으로 강하지 않아, 몸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채 20~30분 야외 활동을 하는 것으로 비타민 D 수치를 높일 수 있다. 비타민 D가 함유된 음식으로는 연어·고등어·참치 등 생선류, 소간, 달걀 노른자, 치즈, 버섯, 비타민 D 강화우유 등이 있다.한편, 모든 과민성대장증후군에서 비타민 D 부족이 원인이었던 것은 아니므로, 먼저 비타민 D 수치가 낮은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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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기 위해 다양한 ‘건강식품’을 찾는다. 대표적으로 견과류, 해조류, 발효식품은 몸에 좋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과잉 섭취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고열량, 나트륨, 발효 성분이 지나치면 영양 불균형이나 장기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에 이롭지만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 세 가지를 짚어본다.◇김, 나트륨·기름 과다로 혈압과 간에 부담김은 요오드와 미네랄이 풍부해 기본적으로 건강한 식품이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조미김은 소금과 기름이 많이 들어가 한 봉(5g)만 먹어도 나트륨이 100mg 이상이다. 자주 많이 먹으면 고혈압과 위장 질환 위험이 커지고 간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고혈압·신장질환 환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WHO 권고 기준(2g)의 두 배 수준이다. 조미김은 기름과 소금이 적은 제품을 고르고, 식단에 변화를 줄 때 조금 곁들이는 정도로 섭취하는 편이 안전하다.◇된장, 국물로 섭취하면 나트륨 과다로 위암·신장질환 위험된장은 단백질, 이소플라본, 유산균이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발효 과정에서 이소플라본 대사산물과 페놀 화합물 같은 성분이 생겨 항산화 효과도 낸다. 그러나 나트륨 함량이 높아 자주 먹으면 고혈압, 위암, 신장질환 위험을 키울 수 있다. 발효 중 생성되는 아민류 물질도 과다 섭취 시 두통이나 혈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신장질환 환자는 된장국을 습관적으로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국립암센터 연구에 따르면 짠 국물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은 위암 발병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된장은 국물로 매일 먹기보다는 무침이나 소스로 가끔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견과류, 고열량·고지방으로 비만·심혈관 위험 높여매일 먹는 것은 괜찮지만, 한 번 먹을 때 과다 섭취하면 안 좋은 식품도 있다.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 단백질, 비타민E가 풍부해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꼽히지만 아몬드, 캐슈넛 등은 지방 함량이 높아 100g에 500kcal 이상에 달한다. 하루 권장량을 넘어 과다 섭취하면 체중 증가와 함께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이 쌓여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특히 비만·고지혈증·당뇨병 환자는 더 주의해야 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적정량의 견과류는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이를 초과하면 오히려 비만 위험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견과류는 하루에 한 줌(25~30g) 이내로 제한해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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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는 건조한 공기와 큰 일교차로 피부 장벽이 쉽게 무너진다. 이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입가 주변의 ‘마른버짐’이다. ‘마른버짐’은 의학적 병명은 아니지만, 피부가 건조해 각질이 일어나 하얗게 들뜨는 상태를 대중적으로 일컫는다. 의학적으로는 피부 건조증이나 경미한 습진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통증이나 가려움이 심하진 않지만, 피부가 꺼칠하고 긁으면 비듬처럼 각질이 떨어져 신경 쓰이기 쉽다.◇어린아이 입가에 잘 생기는 이유가을·겨울에는 찬 바람과 건조한 공기 때문에 피부 보호막이 약해진다. 유분을 포함한 피지가 충분히 분비돼야 보호막이 만들어지는데, 환절기에는 피지 분비가 줄어 수분이 쉽게 날아간다. 이로 인해 피부가 당기고 조이는 느낌이 생기며, 점차 각질이 일어난다. 특히 어린아이 피부는 성인보다 수분 장벽이 약해 수분 손실이 빠르다. 여기에 보습제를 잘 바르지 않거나, 침이 자주 묻는 입가가 공기에 노출되면 쉽게 건조해진다. 입술이 건조해질 때 무심코 침을 바르는 습관도 증상을 악화시킨다. 또한 입가 주변은 아토피 피부염이 잘 생기는 부위이므로, 아토피나 습진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예방 위한 생활 습관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보습이다. 유·수분 밸런스가 맞는 보습 로션이나 크림을 수시로 발라야 한다. 샤워나 세안 직후, 피부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입가에는 립밤을 덧바르면 도움이 된다.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거나 각질을 억지로 밀어내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때수건을 이용해 때를 밀면 오히려 건조한 피부를 악화시키고 피부에 크고 작은 상처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흡연·과음·자극적인 음식은 피부 장벽을 약화시키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피부가 많이 건조하다면 코코넛 오일이나 바세린 등을 덧발라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다. 다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수분과 유분이 함께 들어 있는 보습제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또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오히려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피부과에서는…단순 건조로 인한 증상은 보습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습진이 원인일 경우에는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얼굴 부위는 저용량 스테로이드 연고나 비(非)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받아 사용한다. 다만, 약국에서 임의로 연고를 사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어 전문의 상담을 권한다.증상이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붉은 염증이 동반된다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상태가 심하면 광선 레이저 치료나 보습 주사 등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얼굴 각질은 단순히 건조해서 생길 수 있지만, 아토피나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신호일 수도 있다. 증상이 심하거나 장기간 이어진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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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팀이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한약을 분석한 결과,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자레인지나 뜨거운 물로 가열할 경우 배출량이 크게 증가했다.고려대 보건환경과학융합부 서지훈 교수, 한국분석과학연구소 정재학 소장 등 공동 연구팀은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한약에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쇼핑몰 한곳에서 판매량 상위 5종의 한약을 선정했다. 대부분 홍삼을 주성분으로, 당귀·천궁·숙지황 등 전통 약재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60~120mL의 용량이 플라스틱 포장재에 담겨 있는 형태였다.연구팀은 한약을 뜨거운 물 가열, 전자레인지 가열, 비가열 상태로 나누고 미세플라스틱 검출량을 분석했다. 뜨거운 물 가열은 끓는 물에 5분간, 전자레인지 가열은 700W 전자레인지에서 1분간 포장재 채로 노출하는 식으로 진행됐다.분석 결과, 가열한 한약은 비가열 한약 대비 3배 이상의 미세플라스틱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 계산에 따르면 체중 1kg 기준, 1팩을 섭취할 경우 비가열은 0.042개, 전자레인지 가열은 0.077개, 뜨거운 물 가열은 0.148개였다. 하루 1~3팩을 매일 섭취한다고 가정하면, 연간 1만 개 이상의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할 수 있는 수준이다.연구팀이 가열 후 플라스틱 포장재를 전자현미경(FE-SEM)과 원자힘현미경(AFM)로 분석한 결과, 표면에 미세 균열과 거친 질감이 확인됐다. 검출된 미세플라스틱은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폴리스티렌(PS) 등 다양했으며 입자 크기는 20~500㎛였다.연구팀은 “플라스틱 포장재에 담긴 한약을 가열해 섭취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내열성 또는 생분해성 포장재 개발과 표준화된 미세플라스틱 모니터링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연구 결과는 환경 과학 분야의 학술지 중 하나인 ‘생태독성학과 환경 안전’(Ecotoxicology and Environmental Safety)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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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곽튜브(곽준빈·33)가 결혼을 앞두고 식단으로 체중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곽튜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식단”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고기와 샐러드만 있었다. 곽튜브는 지난 11일 침착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약 14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곽튜브는 이번 사진으로 다이어트를 여전히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고기만 섭취하는 다이어트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렵지만, 소고기를 섭취하면 근육량 증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체중 감량 이후 체중 유지 단계에서도 소고기를 포함한 적절한 단백질 식단은 제지방질량(체지방을 제외한 총 질량)을 회복하거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효과도 나타났다. 다이어트 중 소고기를 섭취할 경우, 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안심 부위를 권장하며, 일반 성인은 하루 100~150g, 근육량 증가를 목표로 하는 경우 150~500g 섭취가 적당하다.또한 다이어트 시 채소 섭취는 중요하다.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전체 식이 에너지에서 채소 섭취 비율을 높인 사람일수록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컸다. 또한, 금식 혈당, 인슐린, 중성지방 감소의 효과도 나타났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돼 포만감이 높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에 과일과 야채를 적어도 400g 이상 섭취를 권장하며, 이는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질병 위험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채소를 활용해 샐러드를 먹을 땐 가공된 드레싱보다 올리브오일, 발사믹 식초, 레몬즙 등을 뿌려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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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국가유산청과 협업한 ‘K-헤리티지 에디션’ 물량 완판클리오가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을 담당하는 대한민국 정부 기관인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클리오×국가유산청 K-헤리티지 에디션 아이팔레트’ 2종(20호 매화빛 댕기, 21호 모감주 밑 서재)을 선보였다.이번 에디션은 한국 전통의 색과 문양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색조 화장품으로 재탄생한 스페셜 라인으로, 한국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일상 속 메이크업 경험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지난 29일 출시 직후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는 이틀 만에 전량 완판을 기록했고,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조기 품절 현상이 이어졌다. 현재는 예정된 판매 물량을 신속히 추가 확보해 대응 중이다.클리오는 국가유산청과의 협업 제품 완판은 한국 전통의 이야기가 소비자들의 마음에 닿아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혁신 제품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한국 국가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러쉬코리아, ‘카마’ 퍼퓸 30주년 맞아 한정판 라벨 선봬러쉬코리아가 1995년 브랜드 창립과 함께 탄생한 ‘카마(KARMA)’ 퍼퓸 30주년을 맞아, 한정판 라벨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카마’ 퍼퓸은 러쉬의 공동 창립자 마크 콘스탄틴(Mark Constantine)이 브랜드 창립과 함께 처음으로 선보인 향기로, 파촐리와 오렌지가 어우러져 시트러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독창적인 향이다. 이번 한정판 라벨은 러쉬 디자이너 탐신 토마스(Tamsin Thomas)가 직접 디자인했으며, ‘카마’ 퍼퓸의 원재료가 어우러지는 모습을 유려한 곡선으로 표현했다. 러쉬코리아는 ‘카마’ 퍼퓸 출시 3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잊고 싶은 [ ] 부터 마음까지 러쉬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전 매장 윈도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들이 각자 잊고 싶은 기억이나 새롭게 다짐하고 싶은 순간을 되새겨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쏘내추럴 ‘올 데이 매직 커버’로 환절기 촉촉 베이스 완성쏘내추럴이 환절기에도 촉촉하고 깔끔한 베이스를 연출해 줄 '올 데이 매직 커버'를 제안한다.쏘내추럴 '올 데이 매직 커버'는 많은 셀럽과 뷰티 유튜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메이크업 세팅 매직실러'의 컨실러 버전이다. 쏘내추럴만의 픽싱 폴리머 성분을 함유해 뭉침 없이 오랜 시간 지속되며, 들뜸 없는 밀착 커버력으로 완성도 높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구현한다.특히 높은 커버력과 함께 가볍게 밀착되는 텍스처가 특징으로, 붉은기와 요철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한 번에 커버할 수 있다. 얼굴 전체에는 파운데이션 대용으로, 눈가나 입가처럼 얇은 피부에도 끼임 없이 사용 가능해 매끈하고 균일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올 데이 매직 커버’는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현대약품 마이녹셀, 추석 앞두고 네이버 특선물 기획전 참여현대약품의 탈모 케어 브랜드 마이녹셀이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특선물 기획전에 참여한다.네이버 플러스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추석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행사 기간 중 마이녹셀은 최근 출시된 신제품 4종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 세트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특히 9월 27일 브랜드데이에는 더욱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선물세트에는 탈모와 두피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댄드러프 스칼프 쿨링 샴푸’, ‘뉴트리션 스칼프 볼륨 샴푸’, ‘포어 클렌징 스칼프 샴푸’ 3종을 포함, 힘없는 모발에 볼륨을 더하고 두피 건강까지 관리하는 ‘뉴트리션 스칼프 볼륨 트리트먼트’를 추가했다.■스킨수티컬즈, 유한대 의료뷰티학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스킨수티컬즈가 지난 16일 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스킨수티컬즈가 가진 혁신적 과학 기술과 현장 경험을 학계와 공유함으로써, 뷰티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약식은 유한대학교 유재라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스킨수티컬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실습 기회, 멘토링 프로그램, 최신 뷰티 산업 트렌드 및 기술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문적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접목하고, 차세대 뷰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더샘, ‘9월 샘데이’ 진행… 최대 50% 할인더샘이 초가을 맞이 ‘9월 샘데이’를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이번 샘데이는 가을을 맞이해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베이스, 립, 향수 제품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기초 라인 기획 세트를 할인한다.먼저 더샘은 피부결을 따라 얇게 밀착되어 커버는 물론 은은하게 빛나는 윤광 피부로 표현해 주는 ‘트루 핏 글로우 쿠션’ 단품을 50% 할인한다. 또한 깊고 강렬한 첫 향 뒤 오래도록 지속되는 은은한 잔향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어반 브리즈 오 드 퍼퓸’ 라인도 30% 할인 판매한다. 이번 샘데이는 전국 더샘 매장과 더샘 공식몰,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닥터지, ‘리바이탈 인헨서 EGF 라인’ 신제품 2종 출시닥터지가 피부과 기반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리바이탈 인헨서 EGF’의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리바이탈 인헨서는 2006년 론칭된 닥터지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EGF&NMN 듀얼 스킨 부스터’ 기술을 통해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상피세포의 성장 인자 생성에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솔루션이다.'리바이탈 인헨서 EGF 2종’은 토너와 에멀전으로 구성됐다. 4가지 성장인자와 4가지 펩타이드로 구성된 닥터지 독자 성분 Ex-EGF Complex와 고순도 99% NMN-SOME이 함유되어 있다. 피부 겉, 속, 표면을 다각도로 케어하고 입체적인 탄력 개선 효과를 제공하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4주 사용 후 겉탄력, 속탄력이 사용 전(100%) 대비 각각 111.9%, 107% 개선됨을 확인했다.GS샵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신라, 신세계 온오프라인 면세점에서 판매되고, 해외에서는 일본 큐텐에서 만나볼 수 있다.■셀부트, ‘파워지에프 광채 부스팅 앰플’ 출시셀부트가 광채·리프팅·탄력 3중 케어가 가능한 신제품 ‘파워지에프 광채 부스팅 앰플’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에도 셀부트가 독자 개발한 차세대 슬로우에이징 성분 ‘파워지에프’가 핵심 성분으로 담겼다. ‘파워지에프’는 피부 재생을 돕는 5종 성장 인자(EGF·FGF·IGF·KGF·PGF)와 세포 회복을 지원하는 식물성 엑소좀, 수분 이동을 촉진하는 아쿠아포린을 결합한 성분이다. 모공보다 작은 사이즈로 피부 표피에 균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해 피부 노화를 입체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이외에도 피부 미백·광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E’와 ‘글루타티온’, 진정 효과에 도움주는 성분 ‘시카 PDRN’, 주름 개선을 위한 ‘콜라겐’, ‘펩타이드’,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보습 기능을 지닌 ‘8중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9/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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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의 뮤즈로 유명한 톱모델 최소라(33)가 과거 감행했던 극단적인 다이어트에 대해 털어놓았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신현지시리즈’에는 최소라가 출연해 모델 신현지(29)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신현지가 “소라 언니가 독하게 몸 관리를 열심히 하는데 옛날에는 비타민만 먹고 살았다”며 “비타민 먹으면 배부르다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이에 최소라는 “비타민을 한 움큼씩 먹으니까”라고 말했다. 신현지는 “밥도 제대로 안 먹고 비타민만 먹고 그러니까 걱정됐다”며 “나도 동종업계에서 일하고 몸매 관리하는 거 좋은데 왜 저렇게까지 하나 싶었다”고 말했다. 과거 최소라가 한 것처럼 비타민만 먹고 다이어트를 하면 건강에 어떤 위험이 있을까?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비타민만 복용하는 습관은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음식에는 비타민 외에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등 신체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그런데, 음식을 먹지 않고 비타민으로 식사를 대체하면 이런 영양소를 보충할 수 없어 영양 결핍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최소라가 과거 감행했던 비타민만 먹는 습관은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비타민은 산성도가 높아 공복에 섭취하면 위를 자극할 수 있다. 중앙약국 이준 약사는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위장 장애를 겪을 수 있다”며 “비타민만 한 움큼 먹는다고 살이 빠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게다가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D·E·K는 체내에 축적돼 과다 복용할 경우 간 손상, 두통, 어지러움 등을 일으킬 수 있다.건강을 위해서는 비타민만 먹어 배를 채우기보다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해 체중을 관리해야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골고루 포함된 식단을 추천한다.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은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정도 먹는 게 좋다. 현미밥 같은 비정제 탄수화물을 먹고, 닭고기와 치즈 등으로 단백질을 보충한다. 견과류, 아보카도 등을 통해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면 된다. 또한 여기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를 채소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