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11kg 감량’ 신지, 요요 없는 비결? 매일 ‘이것’ 마신 덕분일까…

    ‘11kg 감량’ 신지, 요요 없는 비결? 매일 ‘이것’ 마신 덕분일까…

    1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가수 신지(43)가 매일 마시고 있는 음료로 애사비를 꼽았다.지난 17일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신혼집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신지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 음료로 애사비를 꼽았다. 애사비가 어디에 좋냐고 묻자, 신지는 “일단 너무 맛있다”고 간단명료하게 답했다. 이어 “애사비에 사과, 효모식초 이런 게 들어가 있어서 다이어트에 좋은데, 일단 난 맛있어서 좋다”고 말했다.신지가 매일 마신다는 애사비는 ‘애플 사이다 비네거’의 줄임말이다. 사과 발효식초를 말하는데, 매일 소량씩 마시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39명은 12주간 매일 250kcal씩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사과 식초 30mL를 추가로 마셨다. 그 결과, 사과 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 내장지방, 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당뇨병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참여자 중 일부에게 약 200mL의 물과 15mL의 사과식초를 3개월간 섭취하게 했더니 사과 식초를 희석한 물을 마신 사람의 혈당과 당화혈색소(최근 2~3개월 동안의 혈당 수치) 수치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확연히 낮았다. 동부제일병원 홍정용 이사장 역시 “애사비는 실제 체중 관리, 혈당 조절, 피부 건강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건강한 식단과 적절한 운동을 병행했을 때 애사비의 장점이 극대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원액 그대로 섭취하면 식도나 위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하거나 음식과 함께 먹어야 한다. 식초 15~30mL를 물 한 컵에 희석해서 마시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속이 쓰리거나 타는 느낌이 든다면 섭취 용량을 줄이는 게 좋다. 자기 전 사과식초를 마시는 것도 몸이 좋지 않다. 누웠을 때 식초가 식도로 역류할 수 있어서다. 30분 정도 앉아 있다가 잠자리에 드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9/19 07:00
  • “과자처럼 매일 먹었더니”… ‘이 식품’, 콜레스테롤 낮추고 허리둘레 줄였다

    “과자처럼 매일 먹었더니”… ‘이 식품’, 콜레스테롤 낮추고 허리둘레 줄였다

    간식을 아예 안 먹고 살긴 어렵다. 수시로 배가 고파 고민이라면, 간식을 끊으려다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차라리 건강한 음식으로 배를 채우자. 미국 오리건주립대 연구팀은 매일 아몬드 2온스(약 45알)를 먹는 것이 혈관 벽 콜레스테롤 침착을 유도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허리둘레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연구팀은 대사질환(대사증후군)이 있는 35~60세 성인 77명을 대상으로 320kcal의 아몬드나 같은 열량의 크래커를 12주간 간식으로 먹게 했다. 대사질환은 말 그대로 신체의 물질대사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허리둘레가 남자 90cm, 여자 80cm 이상 ▲중성지방이 150mg/dL 이상 ▲체내 콜레스테롤의 체외 배출을 돕는 HDL(고밀도지질단백질)이 남자 40mg/dL 미만, 여자 50 mg/dL 미만 ▲혈압이 130/85 mmHg 이상, 혹은 고혈압약 투약 중 ▲공복 혈당이 100mg/L 이상, 혹은 혈당 조절약 투약 중 등의 5개 항목 중 3개 이상에 해당할 때 대사질환으로 진단한다. 내버려두면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실험이 끝난 후 참여자들의 건강 관련 지표를 비교했더니, 아몬드를 먹은 집단은 크래커를 먹은 집단에 비해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유의미하게 하락했고, 비타민E 수치와 장 건강 그리고 섬유질·마그네슘 등 영양소 섭취 수준이 향상됐다. 내장 염증 역시 개선됐다. 체중과 혈당 수준이 변하지는 않았으나 아몬드 섭취를 시작한 지 4주차에 허리둘레가 조금 감소했다.이번 연구는 대사 질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나 연구팀은 건강한 사람들도 군것질하고 싶을 때 과자 대신 아몬드를 먹길 권했다. 논문 저자인 로라 비버 오리건 주립대 보건대학 선임연구원은 “대사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도 허리둘레 감소나 LDL 콜레스테롤 그리고 총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등 건강 이점을 아몬드 섭취를 통해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헤이즐넛 같은 다른 견과류도 과자 대신 간식으로 먹으면 아몬드와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영양 연구(Nutrition Research)’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09/19 06:32
  • 건강 위해 고른 통밀빵, 알고 보니 혈당 높인 주범? ‘이렇게’ 먹으면 안 돼

    건강 위해 고른 통밀빵, 알고 보니 혈당 높인 주범? ‘이렇게’ 먹으면 안 돼

    당뇨병 예방 등을 위해, 정제되지 않은 곡물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빵 중에서는 통밀빵이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선택으로 추천되곤 한다. 그런데 일부에선 통밀빵을 먹어도 예상보다 혈당이 많이 오른다는 경험담이 나온다. 통밀빵은 혈당 조절에 소용이 없는 걸까?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이다. GI는 특정 음식을 섭취한 후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나타낸다. GI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로 분류된다. 통밀의 혈당지수는 50~55다.그러나 혈당지수가 낮다고 혈당이 안 오르는 건 아니다. 혈당이 천천히 오를 뿐 섭취한 탄수화물의 양이 같으면 혈당은 비슷하게 오른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김우정 영양팀장은 “통밀빵이라도 흰 빵과 원료는 같다”며 “복합탄수화물이기 때문에 대사되는 속도가 조금 늦을 뿐, 혈당이 오르는 건 똑같다”고 말했다. 이어 “통밀이라고 안심하고 한 쪽 먹을 것을 두세 쪽 먹다 보면 당연히 흰 빵을 한 쪽 먹는 것보다 혈당이 더 많이 오른다”고 말했다. 아울러 개인별 차이도 있을 수 있다. 같은 양의 빵을 먹더라도 인슐린 분비 능력이나 인슐린 감수성, 근육량 등에 따라 혈당 상승 폭은 다르게 나타난다. 예컨대 몸에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그만큼 혈당을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할 수 있는 공간도 많기 때문에 혈당이 오르는 속도가 더디다. 김우정 팀장은 “누군가는 50 오르고, 다른 이는 60 오를 수 있는데 이를 기계처럼 딱 잘라 비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다만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건 큰 장점이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췌장에서 인슐린을 많이 분비해야 하고,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장기적으로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면 인슐린 분비가 천천히 이뤄져 췌장 부담이 감소한다. 또 급격히 상승한 혈당은 급격히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러면 갑작스런 허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통밀빵을 선택했는데도 혈당이 걱정된다면 대사 속도를 더 늦출 수 있는 식품을 첨가하는 게 좋다. 대표적인 게 섬유질이 많은 채소다. 김 팀장은 “빵만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채소와 곁들여 먹는 것이 혈당 지수를 낮추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며 “샐러드 드레싱을 넣으면 효과가 반감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푸드오상훈 기자 2025/09/19 05:30
  • “이래서 살 빠졌나” 조현아, ‘이 약’ 3개월차 고백… 부작용은 없나?

    “이래서 살 빠졌나” 조현아, ‘이 약’ 3개월차 고백… 부작용은 없나?

    가수 조현아(36)가 비만 치료제 위고비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쇼핑하러 갔다가 낮술엔딩(ft.조현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현아는 “위고비 때문에 밥이 안 들어간다"며 "위고비를 한 지 3개월 됐다”고 말했다. 이에 풍자가 “3개월 전부터 쪄있었는데 무슨 소리냐”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자, 조현아는 “(사실) 위고비를 하는데도 계속 배고파서 하루에 6끼씩 먹는다”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에 풍자는 “얼마 전 같이 술 마셨을 때 매운 닭볶음탕을 다 먹지 않았냐”며 “그때는 살이 엄청 쪘는데, 지금은 좀 빠진 거 같다”고 말했다. 조현아가 맞은 위고비는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조현아가 투약 중이라는 위고비는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이는 비만 치료제다. 주성분은 ‘세마글루타이드’다.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혈당 상승을 억제해 포만감을 높인다. 임상시험에서 평균 15%의 체중 감량 효과가 입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기 체질량지수(BMI)가 30kg/㎡ 이상인 비만 환자 또는 한 가지 이상의 체중 관련 질환이 있으면서 초기 BMI가 27kg/㎡ 이상 30kg/㎡ 미만인 과체중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다만 조현아의 경우처럼 위고비는 모두에게 동일한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약물 반응은 유전적 요인이나 호르몬 등 개인차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기초대사량이 낮은 사람 ▲수면 무호흡증 환자 ▲항우울제·스테로이드제·피임약 등 약물 복용자의 경우 체중 감량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한 임상시험에서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위고비 또는 마운자로(비만치료제)를 투여받은 참가자 중 약 10~15%는 본인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하는 데 실패한 ‘비반응자’로 나타났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비만의학 전문의 파티마 코디 스탠포드 박사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비만 치료제도 다른 약처럼 사람마다 다른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다.위고비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심한 설사가 있다. 약물에 대한 반응이 강할 경우, 소화가 끝나기도 전에 소장과 대장의 운동이 과도하게 촉진돼 갑작스러운 설사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외에도 변비, 메스꺼움, 구토, 복통 등을 겪을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9/19 05:00
  • 79세 선우용여, 동안 비결? “아침저녁으로 ‘이것’ 한 덕분”

    79세 선우용여, 동안 비결? “아침저녁으로 ‘이것’ 한 덕분”

    70대에도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선우용여(79)가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선우용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후 “화장을 깨끗하게 지워야 한다”며 클렌징티슈로 1차 세안을 한 후 물 세안을 했다. 이후 “아침저녁으로 스킨로션은 꼭 발라야 한다”며 “그러고 영양 크림까지 바르면 끝이다”고 말했다. 또 평소 저녁 9시에는 꼭 잠자리에 든다고 밝혔다.노년기에도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싶다면 선우용여처럼 스킨케어에 신경 써야 한다. 을지대 뷰티아트전공 신규옥 교수는 “70대 이상의 여성은 피지와 천연보습인자 등이 줄어들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수분이 쉽게 증발한다”며 “이러한 이유로 젊었을 때 지성이었더라도 노인이 되면 노인성 건성 피부가 된다”고 말했다. 노인성 건성 피부가 되면 건조증과 가려움증을 느끼기 쉽다. 회복력과 탄력도 저하되면서 멍이 잘 들고 상처가 낫는 속도도 더뎌진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보습 관리가 필수다. 신규옥 교수는 “70대에는 에센스보다 크림이 더 중요하다”며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들어간 영양 크림을 아침저녁으로 충분히 발라주면 좋다”고 말했다. 만약 건조함이 심하거나 가렵다면 밤 형태의 보습제를 덧발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한편, 충분한 수면도 노화를 늦추기 위해 중요하다. 수면은 신체 회복, 기억 저장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잠을 충분히 자면 뇌를 포함한 우리 몸의 모든 장기가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 그리고 체내에 유입된 유해 물질이나 손상 세포를 없애고 복구한다. 수면이 부족하면 뇌 속 치매 유발 물질이 늘어나 인근 뇌신경세포와 신경회로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자고 있을 때 우리 뇌는 습득한 기억을 정리해서 장기기억 저장소에 보낸다. 이곳에서 기억이 장기화하고 기억의 연결망이 만들어진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09/19 01:00
  • 전문의가 꼽았다… ‘깨끗한 심장’ 만들어주는 15가지 음식, 뭘까?

    전문의가 꼽았다… ‘깨끗한 심장’ 만들어주는 15가지 음식, 뭘까?

    심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가운데 하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국내 심장질환 사망자는 6만 명을 넘어 전체 사망 원인의 2위를 차지했다. 고령화와 생활습관 변화로 환자 수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운동과 약물치료 못지않게 식습관이 심장 건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며 “매일 먹는 음식에만 신경 써도 심장 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최근 미국 건강 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은 심장 전문의들이 권하는 ‘심장 건강에 좋은 식품 15가지’를 소개했다. 핵심은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산이었다. 두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추고 혈압과 혈당을 안정시키며, 혈관 내 염증을 완화한다. 맨해튼 심장클리닉의 파드마 셰노이 박사는 “보충제를 통해 섭취할 수도 있지만, 음식으로 얻을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15개 식품에는 먼저 귀리, 현미, 보리 같은 통곡물이 포함됐다. 통곡물은 섬유질이 풍부해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동시에 낮춘다. 실제 유럽영양학저널(European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귀리는 심혈관질환의 다양한 위험 지표를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아몬드와 땅콩 등 견과류는 불포화지방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관상동맥질환 위험을 줄여준다. 연어 역시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서 염증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식으로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한다. 다만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은 많이 먹으면 섭취 열량이 과도하게 높아질 수 있다. 셰노이 박사는 “칼로리가 높은 견과류는 종류를 불문하고 하루 한 줌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다.렌틸콩 등 콩류는 동물성 단백질 대신 활용하기 좋은 식품으로 꼽혔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지난해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인은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의 비율을 1대 3으로 섭취합니다. 하지만 이 비율이 1대 1에 가까울수록 심혈관질환 및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소와 과일 역시 빠지지 않았다. 블루베리, 딸기, 라즈베리 등 베리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는 이유에서 뽑혔다. 아울러 고구마와 사과, 오렌지 등 칼륨이 많은 식품도 거론됐다. 칼륨 섭취는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고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추므로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된다. 반면, 붉은 고기, 가공육, 튀김, 가당음료 등은 피해야 하는 음식으로 언급됐다. 셰노이 박사는 이러한 음식이 좋은 음식들과 반대로 포화지방, 나트륨, 첨가당이 많아 체내 염증을 증가시키고, LDL 콜레스테롤 축적을 촉진해 혈압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푸드오상훈 기자2025/09/19 00:10
  • 난감한 ‘급똥’ 신호 자주 겪는 사람… ‘이 비타민’ 부족일 수도

    난감한 ‘급똥’ 신호 자주 겪는 사람… ‘이 비타민’ 부족일 수도

    외식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기만 하면 '장'에서부터 신호가 오는 사람들이 있다. 복통·설사·변비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다. 비타민 D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장에 구조적인 문제 없이, 복통·설사·변비 등의 증상이 6개월 이상 가는 위장관 질환을 말한다.과거부터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체내 조직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비타민 D'가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여겨졌다. 2015년 영국 셰필드대 의대 종양학과 버나드 코프 박사팀이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51명을 대상으로 나타나는 증상의 강도와 혈중 비타민 D 수치를 비교·분석한 결과, 환자 82%가 비타민 D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타민 D 결핍률이 높을수록 호소하는 소화관계 증상도 심했다.코프 박사는 "팀원 중 30년 이상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동료가 있었다"며 "어떤 방법도 효과가 없었는데, 5년 전 고용량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했고, 이후 증상이 크게 호전됐다"고 했다. 이어 "이에 아이디어를 얻어 연구를 진행했고, 이 결과가 모든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이 비타민 D 부족이라는 것을 입증하지는 않지만 연관성이 있다는 것은 보여준다"고 했다.연구팀은 "결장에는 염증을 조절하는 비타민 D 수용체가 있는데,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이 수용체에 영향을 미쳐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비타민 D는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생성에도 역할을 하므로, 비타민 D 부족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생긴 사람은 삶의 질이 더 낮을 수 있다"고 했다.최근 이 주장을 더 탄탄하게 뒷받침하는 연구가 나왔다.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에게 비타민 D가 부족하다'만 확인되면, 실제 비타민 D 부족이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이라고 확정적으로 말하긴 어렵다. 비타민 D는 햇볕에 노출됐을 때 체내에서 만들어지므로, 비타민 D 부족은 '햇볕을 쬐지 않고 활동량이 적은 사람'을 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비타민 D보다 활동량 부족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일 수 있는 것이다.'비타민 D'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직접적인 원인인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 3월 그리스 파트라스대 이오안나 아겔레토풀루 박사팀은 유전적으로 비타민 D가 잘 합성되지 않는 사람들의 과민성대장증후군 위험도를 확인했다. 영국 바이오뱅크를 통해 약 50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실제 유전적으로 비타민 D 합성이 잘 안되는 사람일수록 과민성대장증후군 위험이 증가했다. 비타민 D 수치가 낮을수록 그 위험은 더 커졌다.연구팀은 "실제 비타민 D 섭취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지는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면서도 "강한 연관성은 확인됐다"고 했다.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인 염증성장질환에서는 비타민 D 복용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게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염증성장질환은 장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겨, 복통·변비·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비타민 D 수치는 햇볕 노출, 식품, 보충제, 고농도 주사 등을 통해 높일 수 있다. 요즈음 같은 가을엔 자외선 지수가 상대적으로 강하지 않아, 몸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채 20~30분 야외 활동을 하는 것으로 비타민 D 수치를 높일 수 있다. 비타민 D가 함유된 음식으로는 연어·고등어·참치 등 생선류, 소간, 달걀 노른자, 치즈, 버섯, 비타민 D 강화우유 등이 있다.한편, 모든 과민성대장증후군에서 비타민 D 부족이 원인이었던 것은 아니므로, 먼저 비타민 D 수치가 낮은지 확인해야 한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9/18 23:50
  • 과식하는 패턴에 따라, 다이어트 방법 다르다… 나는 무슨 유형?

    과식하는 패턴에 따라, 다이어트 방법 다르다… 나는 무슨 유형?

    과식이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이 비만 성인 60명을 2주간 추적 관찰해 과식 행동 패턴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몸에 센서를 부착하고 하루의 기분이나 식습관 등을 기록할 수 있는 앱을 사용했다. 연구팀은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참여자들의 식사 패턴을 확인했다.분석 결과, 과식은 환경, 감정, 습관 등에 의해 다섯 가지 뚜렷한 유형으로 분류됐다. 다섯 가지 유형은 ▲배달·포장 음식 폭식형 ▲외식 과식형 ▲하루 끝 보상형 ▲쾌락 추구형 ▲스트레스·외로움 해소형이다. 먼저 배달·포장 음식 폭식형은 패스트푸드나 배달 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들이 해당된다. 연구팀은 이 유형을 “친구나 직장 동료 등 사회적 교류가 필요한 상황에서 자주 나타나며 패스트푸드나 배달 음식 등의 높은 접근성과 대용량 메뉴 등이 배고픔 정도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먹게 만드는 경우”로 정의했다. 이 유형은 배달 음식 섭취량을 줄이고 직접 요리해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두 번째는 주로 식당에서 과식하는 경우로 가족이나 연인 등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때 먹는 양이 늘어나는 유형이다. 연구팀은 “친밀한 사람과 식사할 때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긴장이 해소되는 등의 경향이 있어 섭취량이 늘어난다”고 말했다. 이 유형은 외식 전 공복감을 적절히 조절하는 게 핵심이다. 연구팀은 “공복감이 심할수록 식사 속도가 빨라지고 덜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기 쉬우니 외식 전 우유, 두유, 견과류 등 간단한 간식을 섭취해 공복감을 줄이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하루 끝 보상형은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며 늦은 시각 혼자 음식을 섭취하는 유형이다. 연구팀은 “허기를 달래는 목적보다는 스스로에 대한 자제력이 풀어지는 시간으로 작용해 생체리듬을 교란시킬 뿐 아니라 열량이 높고 자극적인 음식을 찾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늦은 시각에 음식을 섭취하고 싶다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칼로리는 상대적으로 낮은 음식 위주로 먹는 게 좋다. 살코기 위주의 닭고기, 콩류, 그릭 요거트 등이 해당된다.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막는 효과가 있다.  쾌락 추구형은 먹는 행위에서 오는 즐거움 자체에만 집중해 자제력을 잃는 유형이다. 연구팀은 “공부나 업무 중에 흔히 나타나는 양상으로 인지적인 부담이 자기 조절력을 떨어트려 섭취량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했다. 이 유형은 특정 음식에 의미 부여를 하지 않는 게 도움이 된다. 쾌락 추구를 목적으로 음식 섭취에 보상 심리를 부여하면 그 음식에 대한 집착을 낳는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평소 식단에 소량씩 포함시키면서 섭취량을 점차 줄이는 게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 해소형 과식은 외로움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평소 식사량을 초과하는 경우다. 이는 ‘감정적 폭식’으로 일컬으며 부정적인 감정이 과식을 야기하는 방아쇠가 된다. 연구팀은 “스트레스가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고칼로리 음식을 원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 유형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마음 챙김 식사’가 중요하다. 스마트폰이나 TV 등을 보며 식사하기보다 오감을 활용해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는 식이다. 연구를 주도한 나빌 알슈라파 박사는 “이번 결과는 과식 유형에 따른 개인별 맞춤 개입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npj 디지털 의학(npj Digital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다이어트최지우 기자2025/09/18 22:20
  • 아기 첫 음식으로, 흔한 ‘이 과일’ 먹이면 장 튼튼

    아기 첫 음식으로, 흔한 ‘이 과일’ 먹이면 장 튼튼

    블루베리를 아기에게 첫 고형식으로 먹이면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건강한 장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유아가 모유나 분유에서 일반 고형 음식으로 넘어갈 때, 부모는 어떤 이유식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된다. 아직 장이 완전히 성장하지 않은 유아에게 이유식은 장내 미생물 군집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미국 콜로라도대 안슈츠 의대 소아·영양학과 가브리엘레 글림 박사팀은 성인에게 수퍼푸드라고 잘 알려진 블루베리가 첫 이유식으로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미국 덴버 지역에 거주하는 생후 5~12개월 사이 영유아 61명을 추적·조사했다. 연구팀은 무작위로 영유아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동결 건조 블루베리 분말을 다른 그룹은 위약 분말을 매일 10g씩 규칙적으로 섭취하도록 했다. 반액상 음료나 퓌레 형태로 섭취됐다. 연구팀은 두 달마다 영유아의 대변과 혈액 샘플을 채취해 장내 균총, 면역 체계 지표, 알레르기 관련 지표 등을 확인했다. 성장과 전반적인 식습관도 추적했다.그 결과, 두 그룹의 성장 점수는 비슷했지만, 장내 미생물군의 다양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달라졌다. 블루베리 가루를 섭취한 유아는 장내 미생물 군집이 면역 건강에 유익한 방향으로 변했다. 장내 염증 수치가 감소하고 면역 조절 능력이 강화했다. 또 기존 존재했던 알레르기 증상도 호전됐다.연구팀은 "질식 위험을 피하고자 유아에게는 블루베리를 가루 그대로 먹이기보다 퓌레를 만들어 먹이고, 나이가 들수록 블루베리를 으깨거나 작은 조각으로 잘라 주는 것을 권장한다"며 "이번 연구로 블루베리가 유아에게 안전할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는 게 드러났다"고 했다.글림 박사는 "하루에 블루베리 몇 개만 섭취해도 장기적인 장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도 "초기 식품이 장내 미생물군과 면역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히 이해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9/18 21:40
  • “매일 먹지 마세요”… 몸에 좋지만, 많이 먹으면 독 되는 식품 3가지

    “매일 먹지 마세요”… 몸에 좋지만, 많이 먹으면 독 되는 식품 3가지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기 위해 다양한 ‘건강식품’을 찾는다. 대표적으로 견과류, 해조류, 발효식품은 몸에 좋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과잉 섭취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고열량, 나트륨, 발효 성분이 지나치면 영양 불균형이나 장기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에 이롭지만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 세 가지를 짚어본다.◇김, 나트륨·기름 과다로 혈압과 간에 부담김은 요오드와 미네랄이 풍부해 기본적으로 건강한 식품이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조미김은 소금과 기름이 많이 들어가 한 봉(5g)만 먹어도 나트륨이 100mg 이상이다. 자주 많이 먹으면 고혈압과 위장 질환 위험이 커지고 간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고혈압·신장질환 환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WHO 권고 기준(2g)의 두 배 수준이다. 조미김은 기름과 소금이 적은 제품을 고르고, 식단에 변화를 줄 때 조금 곁들이는 정도로 섭취하는 편이 안전하다.◇된장, 국물로 섭취하면 나트륨 과다로 위암·신장질환 위험된장은 단백질, 이소플라본, 유산균이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발효 과정에서 이소플라본 대사산물과 페놀 화합물 같은 성분이 생겨 항산화 효과도 낸다. 그러나 나트륨 함량이 높아 자주 먹으면 고혈압, 위암, 신장질환 위험을 키울 수 있다. 발효 중 생성되는 아민류 물질도 과다 섭취 시 두통이나 혈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신장질환 환자는 된장국을 습관적으로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국립암센터 연구에 따르면 짠 국물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은 위암 발병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된장은 국물로 매일 먹기보다는 무침이나 소스로 가끔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견과류, 고열량·고지방으로 비만·심혈관 위험 높여매일 먹는 것은 괜찮지만, 한 번 먹을 때 과다 섭취하면 안 좋은 식품도 있다.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 단백질, 비타민E가 풍부해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꼽히지만 아몬드, 캐슈넛 등은 지방 함량이 높아 100g에 500kcal 이상에 달한다. 하루 권장량을 넘어 과다 섭취하면 체중 증가와 함께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이 쌓여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특히 비만·고지혈증·당뇨병 환자는 더 주의해야 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적정량의 견과류는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이를 초과하면 오히려 비만 위험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견과류는 하루에 한 줌(25~30g) 이내로 제한해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유예진 기자 2025/09/18 20:20
  • 건조해지니 입가에 일어나는 ‘마른버짐’, 어떻게 없애지?

    건조해지니 입가에 일어나는 ‘마른버짐’, 어떻게 없애지?

    환절기에는 건조한 공기와 큰 일교차로 피부 장벽이 쉽게 무너진다. 이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입가 주변의 ‘마른버짐’이다. ‘마른버짐’은 의학적 병명은 아니지만, 피부가 건조해 각질이 일어나 하얗게 들뜨는 상태를 대중적으로 일컫는다. 의학적으로는 피부 건조증이나 경미한 습진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통증이나 가려움이 심하진 않지만, 피부가 꺼칠하고 긁으면 비듬처럼 각질이 떨어져 신경 쓰이기 쉽다.◇어린아이 입가에 잘 생기는 이유가을·겨울에는 찬 바람과 건조한 공기 때문에 피부 보호막이 약해진다. 유분을 포함한 피지가 충분히 분비돼야 보호막이 만들어지는데, 환절기에는 피지 분비가 줄어 수분이 쉽게 날아간다. 이로 인해 피부가 당기고 조이는 느낌이 생기며, 점차 각질이 일어난다. 특히 어린아이 피부는 성인보다 수분 장벽이 약해 수분 손실이 빠르다. 여기에 보습제를 잘 바르지 않거나, 침이 자주 묻는 입가가 공기에 노출되면 쉽게 건조해진다. 입술이 건조해질 때 무심코 침을 바르는 습관도 증상을 악화시킨다. 또한 입가 주변은 아토피 피부염이 잘 생기는 부위이므로, 아토피나 습진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예방 위한 생활 습관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보습이다. 유·수분 밸런스가 맞는 보습 로션이나 크림을 수시로 발라야 한다. 샤워나 세안 직후, 피부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입가에는 립밤을 덧바르면 도움이 된다.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거나 각질을 억지로 밀어내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때수건을 이용해 때를 밀면 오히려 건조한 피부를 악화시키고 피부에 크고 작은 상처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흡연·과음·자극적인 음식은 피부 장벽을 약화시키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피부가 많이 건조하다면 코코넛 오일이나 바세린 등을 덧발라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다. 다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수분과 유분이 함께 들어 있는 보습제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또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오히려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피부과에서는…단순 건조로 인한 증상은 보습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습진이 원인일 경우에는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얼굴 부위는 저용량 스테로이드 연고나 비(非)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받아 사용한다. 다만, 약국에서 임의로 연고를 사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어 전문의 상담을 권한다.증상이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붉은 염증이 동반된다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상태가 심하면 광선 레이저 치료나 보습 주사 등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얼굴 각질은 단순히 건조해서 생길 수 있지만, 아토피나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신호일 수도 있다. 증상이 심하거나 장기간 이어진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9/18 19:40
  • 한약 데울 때 ‘미세 플라스틱’ 배출에 주의해야

    한약 데울 때 ‘미세 플라스틱’ 배출에 주의해야

    국내 연구팀이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한약을 분석한 결과,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자레인지나 뜨거운 물로 가열할 경우 배출량이 크게 증가했다.고려대 보건환경과학융합부 서지훈 교수, 한국분석과학연구소 정재학 소장 등 공동 연구팀은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한약에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쇼핑몰 한곳에서 판매량 상위 5종의 한약을 선정했다. 대부분 홍삼을 주성분으로, 당귀·천궁·숙지황 등 전통 약재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60~120mL의 용량이 플라스틱 포장재에 담겨 있는 형태였다.연구팀은 한약을 뜨거운 물 가열, 전자레인지 가열, 비가열 상태로 나누고 미세플라스틱 검출량을 분석했다. 뜨거운 물 가열은 끓는 물에 5분간, 전자레인지 가열은 700W 전자레인지에서 1분간 포장재 채로 노출하는 식으로 진행됐다.분석 결과, 가열한 한약은 비가열 한약 대비 3배 이상의 미세플라스틱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 계산에 따르면 체중 1kg 기준, 1팩을 섭취할 경우 비가열은 0.042개, 전자레인지 가열은 0.077개, 뜨거운 물 가열은 0.148개였다. 하루 1~3팩을 매일 섭취한다고 가정하면, 연간 1만 개 이상의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할 수 있는 수준이다.연구팀이 가열 후 플라스틱 포장재를 전자현미경(FE-SEM)과 원자힘현미경(AFM)로 분석한 결과, 표면에 미세 균열과 거친 질감이 확인됐다. 검출된 미세플라스틱은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폴리스티렌(PS) 등 다양했으며 입자 크기는 20~500㎛였다.연구팀은 “플라스틱 포장재에 담긴 한약을 가열해 섭취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내열성 또는 생분해성 포장재 개발과 표준화된 미세플라스틱 모니터링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연구 결과는 환경 과학 분야의 학술지 중 하나인 ‘생태독성학과 환경 안전’(Ecotoxicology and Environmental Safety)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9/18 18:10
  • “날씬한 이유 이거였나?” 홍진경, 치킨도 ‘이것’ 빼고 먹어… 방법 보니?

    “날씬한 이유 이거였나?” 홍진경, 치킨도 ‘이것’ 빼고 먹어… 방법 보니?

    방송인 홍진경(47)이 치킨을 먹을 때도 철저히 자기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17일 홍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진짜 치킨텐더 맛없게 먹는 것 같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홍진경이 치킨텐더를 들고 겉에 있는 튀김 껍질을 벗겨낸 채 속살만 발라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홍진경 딸 라엘은 “이건 치킨에 대한 모욕”이라고 반응했다.키 180cm에 몸무게 51kg으로 알려진 홍진경은 “살찌는 게 너무 싫다”며 몸무게 강박을 고백한 바 있다. 항상 늘씬한 홍진경이 피하는 치킨 껍질,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먼저 튀긴 치킨은 조리과정에서 기름을 많이 흡수해 열량이 높아 소량만 먹어도 섭취 열량이 높아지기 쉽다. 또 튀김에는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 체내에 지방을 축적시킨다. 이는 내장지방과 복부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동아대 연구진이 2013~2014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조사한 결과, 치킨이나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갔다.혈당도 빠르게 올린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지방 저장이 촉진된다. 튀김류 음식은 대부분 소금과 소스를 많이 사용해 나트륨 과다 섭취로도 이어지기 쉽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부종을 유발하고, 고혈압 등의 위험도 커진다.치킨을 먹을 때는 홍진경처럼 껍질만 떼고 먹어도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다. 치킨 껍질에는 간과 양념이 대부분 들어 있고 트랜스지방도 많기 때문이다. 트랜스지방은 체내 염증을 늘리고 나쁜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혈중 수치를 높인다. 현실적으로 껍질을 떼고 먹기 쉽지 않다면 양념치킨을 피하거나 소스를 최대한 덜어내는 것이 방법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9/18 17:09
  • “살 안 빠질 수 없네” 14kg 감량 곽튜브, 결혼 앞두고 식단 중… 뭐 먹나 보니?

    “살 안 빠질 수 없네” 14kg 감량 곽튜브, 결혼 앞두고 식단 중… 뭐 먹나 보니?

    유튜버 곽튜브(곽준빈·33)가 결혼을 앞두고 식단으로 체중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곽튜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식단”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고기와 샐러드만 있었다. 곽튜브는 지난 11일 침착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약 14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곽튜브는 이번 사진으로 다이어트를 여전히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고기만 섭취하는 다이어트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렵지만, 소고기를 섭취하면 근육량 증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체중 감량 이후 체중 유지 단계에서도 소고기를 포함한 적절한 단백질 식단은 제지방질량(체지방을 제외한 총 질량)을 회복하거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효과도 나타났다. 다이어트 중 소고기를 섭취할 경우, 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안심 부위를 권장하며, 일반 성인은 하루 100~150g, 근육량 증가를 목표로 하는 경우 150~500g 섭취가 적당하다.또한 다이어트 시 채소 섭취는 중요하다.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전체 식이 에너지에서 채소 섭취 비율을 높인 사람일수록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컸다. 또한, 금식 혈당, 인슐린, 중성지방 감소의 효과도 나타났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돼 포만감이 높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에 과일과 야채를 적어도 400g 이상 섭취를 권장하며, 이는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질병 위험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채소를 활용해 샐러드를 먹을 땐 가공된 드레싱보다 올리브오일, 발사믹 식초, 레몬즙 등을 뿌려 먹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09/18 16:10
  • “‘이것’ 먹으니, 혈당 확 올라” 충격… 신애라가 밝힌 의외의 ‘위험 음식’은?

    “‘이것’ 먹으니, 혈당 확 올라” 충격… 신애라가 밝힌 의외의 ‘위험 음식’은?

    배우 신애라(56)가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는 의외의 음식으로 김밥을 꼽았다. 혈당 스파이크는 특정 음식을 먹은 뒤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갔다 내려가는 현상을 말한다.지난 17일 신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4일간 혈당 측정 실험을 진행한 후기를 전했다. 신애라는 “당뇨도 아니고 혈당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다”며 “그냥 내 식습관이 혈당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했다”고 말했다.혈당 측정 실험 결과, 신애라가 놀란 음식은 바로 김밥과 누룽지였다. 그는 “누룽지를 끓여 먹었더니 그날 혈당 스파이크가 제일 높았다”며 “초콜릿을 먹었을 때보다 더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로 당이 오른 경우는 김밥을 먹었을 때였다”며 “확실히 탄수화물을 적당히 먹어야 혈당 스파이크가 안 일어나더라”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신애라는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비법도 소개했다. 그는 “식후 산책을 하면 당이 내려간다는 말이 있어서 실천해봤는데, 희한하게 당이 막 올라가려다가 완만해졌다”고 말했다.실제로 김밥에 흰쌀밥이 들어가면 정제 탄수화물의 비중이 높아진다. 그만큼 에너지를 빠르게 제공하지만, 혈당을 급격히 올려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한다. 열량도 생각보다 높다. 일반적으로 흰쌀밥, 햄, 어묵, 달걀 등 재료가 들어간 김밥 한 줄 열량은 약 450~600kcal다. 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평소 김밥을 잘 먹지 않는다”며 “김밥이 탄수화물 덩어리라 먹고 나면 혈당 스파이크로 졸리고 붓는다”고 말했다. 누룽지 역시 혈당지수가 72로 높은 편에 속한다. 혈당지수가 높을수록 섭취 후에 혈당 수치가 빠른 속도로 오른다.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하면 피로감이 커질 뿐 아니라 당뇨병 발병 위험도 커진다.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 세포가 지쳐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과도한 당분은 체내 지방축적을 도와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싶다면 신애라가 추천한 것처럼 산책을 해보자. 실제로 국제학술지 당뇨병학에 게재된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식후 가벼운 걷기가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9/18 11:45
  • [뷰티업계 이모저모] 클리오, 국가유산청과 협업한 ‘K-헤리티지 에디션’ 물량 완판 外

    ■​클리오, 국가유산청과 협업한 ‘K-헤리티지 에디션’ 물량 완판클리오가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을 담당하는 대한민국 정부 기관인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클리오×국가유산청 K-헤리티지 에디션 아이팔레트’ 2종(20호 매화빛 댕기, 21호 모감주 밑 서재)을 선보였다.이번 에디션은 한국 전통의 색과 문양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색조 화장품으로 재탄생한 스페셜 라인으로, 한국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일상 속 메이크업 경험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지난 29일 출시 직후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는 이틀 만에 전량 완판을 기록했고,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조기 품절 현상이 이어졌다. 현재는 예정된 판매 물량을 신속히 추가 확보해 대응 중이다.클리오는 국가유산청과의 협업 제품 완판은 한국 전통의 이야기가 소비자들의 마음에 닿아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혁신 제품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한국 국가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러쉬코리아, ‘카마’ 퍼퓸 30주년 맞아 한정판 라벨 선봬러쉬코리아가 1995년 브랜드 창립과 함께 탄생한 ‘카마(KARMA)’ 퍼퓸 30주년을 맞아, 한정판 라벨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카마’ 퍼퓸은 러쉬의 공동 창립자 마크 콘스탄틴(Mark Constantine)이 브랜드 창립과 함께 처음으로 선보인 향기로, 파촐리와 오렌지가 어우러져 시트러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독창적인 향이다. 이번 한정판 라벨은 러쉬 디자이너 탐신 토마스(Tamsin Thomas)가 직접 디자인했으며, ‘카마’ 퍼퓸의 원재료가 어우러지는 모습을 유려한 곡선으로 표현했다. 러쉬코리아는 ‘카마’ 퍼퓸 출시 3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잊고 싶은 [   ] 부터 마음까지 러쉬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전 매장 윈도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들이 각자 잊고 싶은 기억이나 새롭게 다짐하고 싶은 순간을 되새겨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쏘내추럴 ‘올 데이 매직 커버’로 환절기 촉촉 베이스 완성​쏘내추럴이 환절기에도 촉촉하고 깔끔한 베이스를 연출해 줄 '올 데이 매직 커버'를 제안한다.쏘내추럴 '올 데이 매직 커버'는 많은 셀럽과 뷰티 유튜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메이크업 세팅 매직실러'의 컨실러 버전이다. 쏘내추럴만의 픽싱 폴리머 성분을 함유해 뭉침 없이 오랜 시간 지속되며, 들뜸 없는 밀착 커버력으로 완성도 높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구현한다.특히 높은 커버력과 함께 가볍게 밀착되는 텍스처가 특징으로, 붉은기와 요철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한 번에 커버할 수 있다. 얼굴 전체에는 파운데이션 대용으로, 눈가나 입가처럼 얇은 피부에도 끼임 없이 사용 가능해 매끈하고 균일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올 데이 매직 커버’는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현대약품 마이녹셀, 추석 앞두고 네이버 특선물 기획전 참여​현대약품의 탈모 케어 브랜드 마이녹셀이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특선물 기획전에 참여한다.네이버 플러스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추석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행사 기간 중 마이녹셀은 최근 출시된 신제품 4종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 세트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특히 9월 27일 브랜드데이에는 더욱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선물세트에는 탈모와 두피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댄드러프 스칼프 쿨링 샴푸’, ‘뉴트리션 스칼프 볼륨 샴푸’, ‘포어 클렌징 스칼프 샴푸’ 3종을 포함, 힘없는 모발에 볼륨을 더하고 두피 건강까지 관리하는 ‘뉴트리션 스칼프 볼륨 트리트먼트’를 추가했다.■​스킨수티컬즈, 유한대 의료뷰티학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스킨수티컬즈가 지난 16일 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스킨수티컬즈가 가진 혁신적 과학 기술과 현장 경험을 학계와 공유함으로써, 뷰티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약식은 유한대학교 유재라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스킨수티컬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실습 기회, 멘토링 프로그램, 최신 뷰티 산업 트렌드 및 기술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문적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접목하고, 차세대 뷰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더샘, ‘9월 샘데이’ 진행… 최대 50% 할인​더샘이 초가을 맞이 ‘9월 샘데이’를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이번 샘데이는 가을을 맞이해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베이스, 립, 향수 제품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기초 라인 기획 세트를 할인한다.먼저 더샘은 피부결을 따라 얇게 밀착되어 커버는 물론 은은하게 빛나는 윤광 피부로 표현해 주는 ‘트루 핏 글로우 쿠션’ 단품을 50% 할인한다. 또한 깊고 강렬한 첫 향 뒤 오래도록 지속되는 은은한 잔향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어반 브리즈 오 드 퍼퓸’ 라인도 30% 할인 판매한다. 이번 샘데이는 전국 더샘 매장과 더샘 공식몰,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닥터지, ‘리바이탈 인헨서 EGF 라인’ 신제품 2종 출시​닥터지가 피부과 기반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리바이탈 인헨서 EGF’의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리바이탈 인헨서는 2006년 론칭된 닥터지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EGF&NMN 듀얼 스킨 부스터’ 기술을 통해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상피세포의 성장 인자 생성에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솔루션이다.'리바이탈 인헨서 EGF 2종’은 토너와 에멀전으로 구성됐다. 4가지 성장인자와 4가지 펩타이드로 구성된 닥터지 독자 성분 Ex-EGF Complex와 고순도 99% NMN-SOME이 함유되어 있다. 피부 겉, 속, 표면을 다각도로 케어하고 입체적인 탄력 개선 효과를 제공하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4주 사용 후 겉탄력, 속탄력이 사용 전(100%) 대비 각각 111.9%, 107% 개선됨을 확인했다.GS샵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신라, 신세계 온오프라인 면세점에서 판매되고, 해외에서는 일본 큐텐에서 만나볼 수 있다.■​​​셀부트, ‘파워지에프 광채 부스팅 앰플’ 출시셀부트가 광채·리프팅·탄력 3중 케어가 가능한 신제품 ‘파워지에프 광채 부스팅 앰플’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에도 셀부트가 독자 개발한 차세대 슬로우에이징 성분 ‘파워지에프’가 핵심 성분으로 담겼다. ‘파워지에프’는 피부 재생을 돕는 5종 성장 인자(EGF·FGF·IGF·KGF·PGF)와 세포 회복을 지원하는 식물성 엑소좀, 수분 이동을 촉진하는 아쿠아포린을 결합한 성분이다. 모공보다 작은 사이즈로 피부 표피에 균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해 피부 노화를 입체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이외에도 피부 미백·광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E’와 ‘글루타티온’, 진정 효과에 도움주는 성분 ‘시카 PDRN’, 주름 개선을 위한 ‘콜라겐’, ‘펩타이드’,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보습 기능을 지닌 ‘8중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9/18 11:40
  • 톱모델 최소라, 과거 ‘이것’만 한 움큼 먹고 버텼다… 건강엔 최악?

    톱모델 최소라, 과거 ‘이것’만 한 움큼 먹고 버텼다… 건강엔 최악?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의 뮤즈로 유명한 톱모델 최소라(33)가 과거 감행했던 극단적인 다이어트에 대해 털어놓았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신현지시리즈’에는 최소라가 출연해 모델 신현지(29)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신현지가 “소라 언니가 독하게 몸 관리를 열심히 하는데 옛날에는 비타민만 먹고 살았다”며 “비타민 먹으면 배부르다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이에 최소라는 “비타민을 한 움큼씩 먹으니까”라고 말했다. 신현지는 “밥도 제대로 안 먹고 비타민만 먹고 그러니까 걱정됐다”며 “나도 동종업계에서 일하고 몸매 관리하는 거 좋은데 왜 저렇게까지 하나 싶었다”고 말했다. 과거 최소라가 한 것처럼 비타민만 먹고 다이어트를 하면 건강에 어떤 위험이 있을까?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비타민만 복용하는 습관은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음식에는 비타민 외에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등 신체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그런데, 음식을 먹지 않고 비타민으로 식사를 대체하면 이런 영양소를 보충할 수 없어 영양 결핍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최소라가 과거 감행했던 비타민만 먹는 습관은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비타민은 산성도가 높아 공복에 섭취하면 위를 자극할 수 있다. 중앙약국 이준 약사는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위장 장애를 겪을 수 있다”며 “비타민만 한 움큼 먹는다고 살이 빠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게다가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D·E·K는 체내에 축적돼 과다 복용할 경우 간 손상, 두통, 어지러움 등을 일으킬 수 있다.건강을 위해서는 비타민만 먹어 배를 채우기보다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해 체중을 관리해야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골고루 포함된 식단을 추천한다.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은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정도 먹는 게 좋다. 현미밥 같은 비정제 탄수화물을 먹고, 닭고기와 치즈 등으로 단백질을 보충한다. 견과류, 아보카도 등을 통해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면 된다. 또한 여기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를 채소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9/18 11:20
  • 국민 90%, “‘건강권’ 기본권으로 헌법에 명시를”

    국민 10명 중 9명은 ‘건강권’을 국민 기본권으로 헌법에 명문화하는 데 동의하고, 건강 불평등 해소는 국가 책임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7일,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은 올해 5월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건강 인식 및 관리 방안'을 온라인 설문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현행 헌법에 국민의 건강권은 명시적으로 규정돼 있지 않으나,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는 제36조 3항과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규정한 제35조 1항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에 대한 권리를 보장한다고 해석된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91.6%는 헌법상 국민의 기본권리에 국민이 건강할 권리, 즉 건강권을 포함해야 한다고 했다. 필수의료 이용을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평등하게 누려야 한다는 ‘건강 민주화’를 헌법에 명시해야 한다는 응답도 89.6%였다.국가가 건강 불평등 해소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91.5%에 달했다. 경제적 불평등이 건강 불평등을 초래하고, 건강 불평등이 의료비 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국가가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대목이라고 사업단은 해석했다.이번 조사에서 계층 간 경제 불평등이 건강 불평등을 초래한다는 응답은 85.9%였고, 건강 불평등이 의료비 증가로 이어진다는 데에도 83.5%가 동의했다.국민이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할 경우 보상해주는 ‘건강연금 포인트 제도’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었다. 이 제도는 국민이 운동이나 금연, 정기 건강검진 등 건강관리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적립된 포인트를 의료비나 건강 서비스 등으로 돌려주는 성격의 건강 인센티브 프로그램이다.응답자 87.1%는 건강연금 포인트 제도 도입에 찬성했고, 88.0%는 제도 도입 시 노후 질병 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봤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9/18 10:54
  • “5kg 무조건 빠진다” 정선희, 핼쑥해진 비법? ‘이것’ 덕분이라는데…

    “5kg 무조건 빠진다” 정선희, 핼쑥해진 비법? ‘이것’ 덕분이라는데…

    개그우먼 정선희(53)가 5kg 감량에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정선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5kg 감량 운동 루틴을 선보였다. 정선희는 헬스장으로 가는 계단을 오르며 “여러 곳에서 운동을 해봤지만, 집 가까운 데서 하는 최고”라며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엉덩이 운동을 열심히 한다는 정선희는 “엉덩이 처지는 게 돈 떨어지는 것보다 더 무섭다”며 “인생에 공짜가 없다.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늙겠다는 각오로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으로 필라테스와 수영을 꼽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18 10:50
  • “다이어트 중 든든하게”… ‘끝없는 허기’ 막아주는 음식 5가지, 뭘까?

    “다이어트 중 든든하게”… ‘끝없는 허기’ 막아주는 음식 5가지, 뭘까?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은 ‘끝없는 허기’다. 그러나 음식을 잘 고르면 억지로 참지 않아도 든든함을 유지하면서 체중을 줄일 수 있다. 단백질, 불포화지방,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은 소화를 늦추고 허기를 억제해 자연스럽게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다섯 가지 음식을 소개한다.◇연어, 오메가3가 식욕 호르몬 조절연어는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는 대표 식품이다. 단백질은 소화에 시간이 오래 걸려 공복감을 늦추고, 오메가3는 식욕 조절 호르몬(렙틴, 그렐린 등)에 작용해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서도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식사 후 포만감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연어 100g에는 지방이 약 13g 들어 있어 열량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100g 안팎으로 섭취량을 제한하고, 샐러드나 구이로 가볍게 먹는 것이 좋다.◇달걀, 단백질이 소화 늦춰 포만감 유지달걀은 필수 아미노산이 고르게 들어 있는 ‘완전 단백질 식품’으로, 포만감을 높이고 체중 조절에 유리하다. 노른자에 함유된 레시틴과 비타민B군은 에너지 대사를 원활히 해 다이어트 효과를 돕는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에서는 아침에 달걀을 먹은 그룹이 빵이나 시리얼을 먹은 그룹보다 점심 칼로리 섭취가 더 낮았다. 달걀의 루테인과 콜린 성분은 눈과 뇌 건강에도 이롭다. 다만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으므로 하루 1~2개가 적당하며, 삶거나 수란으로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아보카도, 지방·섬유질이 허기 억제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한다. 지방은 위 배출을 늦추고, 섬유질은 장에서 팽창해 허기를 억제한다. 미국 UCLA대 연구에 따르면 점심에 아보카도를 곁들여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5시간 후 공복감 점수가 낮았다. 또한 불포화지방은 심혈관 건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아보카도는 중간 크기 1개(200g)에 약 320kcal 수준으로, 열량이 높은 편이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한 번에 반 개 정도만 먹는 것이 적절하다.◇오트밀, 베타글루칸이 혈당 조절해 과식 예방귀리로 만든 오트밀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하다. 베타글루칸은 소화를 늦추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어 과식을 예방한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오트밀을 먹은 그룹은 옥수수 시리얼을 먹은 그룹보다 점심 섭취 칼로리가 평균 31% 낮았다. 오트밀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보고됐다. 하지만 시판 가당 제품은 설탕이 많이 들어 있을 수 있어,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렌틸콩, 단백질·섬유질이 든든함 오래 지켜렌틸콩은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위 배출을 늦추고, 섬유질은 소화 효소의 작용을 지연시켜 허기를 억제한다.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에서는 렌틸콩을 포함한 콩류를 꾸준히 섭취한 사람들이 혈당·인슐린 반응이 개선되고 체중 관리에도 효과를 보였다. 철분과 엽산도 풍부해 빈혈 예방에 유익하다. 그러나 섬유질이 많아 과량 섭취하면 복부 팽만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한 끼에 반 컵(약 100g)을 삶아 샐러드나 수프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푸드유예진 기자2025/09/18 07:30
  •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