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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어 근육 강해진다” 류혜영 도전한 운동, 뭐야?

    “코어 근육 강해진다” 류혜영 도전한 운동, 뭐야?

    배우 류혜영(35)이 플라잉 요가에 도전했다.지난 28일 류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통과 비명이 함께한 플라잉 요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류혜영은 “요즘 제일 고민인 게 코어가 너무 약하다는 것이다”며 플라잉 요가를 배우는 이유를 설명했다.수업을 시작하고 강사는 류혜영의 자세를 보며 “지금 고개가 앞으로 나와 있다”며 골반이 앞으로 밀리면서 전체 자세가 무너진 상태라고 했다. 류혜영은 기본 동작부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업 후반부가 되자 제작진은 힘들어하는 류혜영을 보며 “애 낳는 소리가 난다”고 했고, 류혜영은 “내고 싶어서 내는 게 아니다, 해봐야 한다”고 답했다. 이후 류혜영은 천에 몸을 매단 채로 “너무 좋다”며 “개운해지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류혜영이 도전한 플라잉 요가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피트니스김영경 기자 2026/05/29 15:10
  • 오후 세 시, 이유 모를 짜증이 올라오는 이유

    오후 세 시, 이유 모를 짜증이 올라오는 이유

    오후 3시쯤부터 이유 없이 짜증이 올라오고,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군것질거리를 찾는다. 왜 그럴까? 몸에서 혈당 조절이 안 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외신 ‘더 선(The Sun)’에 따르면 점심 식사 이후 나타나는 피로감은 혈당의 급격한 변화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예시다. 특히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부족한 식사를 할 경우 혈당이 빠르게 상승했다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피로와 무기력, 이른바 ‘브레인 포그’를 유발한다. 심하게 졸리거나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머리가 멍해져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식이다. 심지어 군것질거리가 강하게 당기거나 밤에 자주 깨는 수면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중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짜증’이다. 혈당이 떨어지면 뇌는 이를 일종의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고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과정에서 감정 반응이 예민해지고, 평소보다 쉽게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오후에 이유 없이 예민해지는 것은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생리적인 반응일 수 있다.문제는 이 상태에서 단맛이 강한 커피나 음식을 찾으면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점이다. 순간적으로는 기운이 나는 것처럼 느껴지나, 이는 다시 혈당을 급격히 올렸다가 떨어뜨리면서 더 피곤하게 만든다. 이러한 흐름을 끊기 위해서는 단백질이 충분한 점심식사를 하는 게 중요하다. 이때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통곡물을 함께 섭취하면 혈당 변동 폭을 더욱 줄일 수 있다. 식사 후에 10~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도 혈당을 조절할 때 도움이 된다. 오후 들어 급격히 피곤하다면 카페인 대신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견과류 등을 간식으로 먹는 게 도움이 된다.또한 밤에 자주 깨는 증상도 낮 동안의 혈당 문제와 연결된다. 수면 중 혈당이 떨어지면 몸은 여기에 대응하려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고, 이로 인해 잠이 깨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니 밤중에 자꾸만 깬다면 혈당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라이프김경림 기자 2026/05/29 15:00
  • 하루 운동하고 사나흘 골골… 근육통 줄이려면?

    하루 운동하고 사나흘 골골… 근육통 줄이려면?

    하루 운동했을 뿐인데 근육통은 사나흘을 간다. 이 느낌이 싫어 운동을 멀리하기도 하는데, 뻐근함을 빨리 없앨 방법이 없을까?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스포츠의학 전문의 도미닉 킹은 “근육에 부하가 갈 정도로 운동했다면 근육통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면서도 “그러나 최소화하거나 빨리 완화할 방법은 있다”고 했다.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기 전후로 10~15분간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은 부상을 막고 근육 회복을 돕는다. 스트레칭으로 운동을 시작하고, 무거운 무게를 드는 근력 운동을 하기 전에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이 모두 끝난 후에는 빨라진 심박 수가 원래 수준으로 되돌아올 때까지 천천히 걷는 것이 권장된다. 충분히 휴식하면 근육통이 사라지는 것은 맞지만, 그렇대서 아예 움직이지 않는 것이 방법은 아니다. 내가 느끼는 통증의 최대 강도를 10이라고 했을 때, 근육통 수준이 2~3에 해당한다면 회복하는 동안 근육을 부드럽게 유지하기 위해 가벼운 운동은 하는 것이 좋다. 운동 시 저강도 운동을 짧게 지속하는 것부터 시작했다가 점차 강도와 지속 시간을 늘려나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킹은 “운동을 시작할 때 내가 일상생활에서 하지 않는 수준의 신체 활동에 곧장 돌입하지 말라”며 “무작정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것보다 강도를 점진적으로 늘리며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온찜질과 냉찜질도 염증으로 인한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통증이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 무조건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킹은 “염증 반응은 운동하며 손상된 근육 조직이 회복하는 데 필요하므로 이를 억제하려고만 드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다”며 “찜질을 계속하거나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의사를 만나야 할 정도의 부상을 입은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운동 전에 단백질을 충분히 먹는 것도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운동이 끝난 후에는 탄수화물과 불포화지방산 등 건강한 지방 그리고 과일·채소를 하루에 적어도 세 번은 먹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6/05/29 14:53
  • “먹으면서 빼는 중” 문채원, 라면 ‘이렇게’ 끓인다는데?

    “먹으면서 빼는 중” 문채원, 라면 ‘이렇게’ 끓인다는데?

    스튜디오 웨딩 촬영을 앞둔 배우 문채원(39)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8일 문채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오랜만에 다이어트를 하려니까 음식 앞에서 자제하는 게 쉽지 않다”며 “스튜디오 웨딩 촬영용으로 일주일 동안 무엇을 먹든 상관없다, 계랑만 잘해서 먹으면 마음 편하게 다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날 문채원은 자신만의 다이어트 라면 레시피도 소개했다. 그는 “라면은 절반만 넣고, 수프도 다 넣지 마라”라며 “최대한 덜 짜게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했다.문채원처럼 다이어트 중에는 짠 음식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나트륨 섭취가 체중 증가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퀸 메리 런던대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증가할 때 체중 증가 위험이 20%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고혈압이나 심뇌혈관 질환, 신장 질환 등 만성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라면을 꼭 먹어야 한다면 문채원처럼 수프 섭취량을 줄이자. 파나 달걀, 양배추와 같은 토핑을 넣는 것도 좋다. 채소에 풍부한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 조리법을 바꾸는 방법도 있다.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냄비에 수프를 따로 끓여 건져낸 면을 넣어 먹는 ‘면 세척 조리법’이다. 라면을 끓일 때 수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5/29 14:30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물 요리”… CNN이 꼽은 한국의 ‘이 음식’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물 요리”… CNN이 꼽은 한국의 ‘이 음식’

    맑은 국물 속 하얗고 쫄깃한 살이 깔끔한 맛을 내는 복국. 최근 미국 CNN은 이 복국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물 요리 중 하나로 소개했다.지난 19일(현지 시각) CNN은 부산을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주요 해안가 도시로 꼽으며 이곳이 복어 요리 중심지라고 전했다. 특히 미포 해안가 일대는 ‘복어 마을’로 불린다며, 부산의 복국 식당이 미쉐린 식당에 선정되는 등 복국은 한국에서 매우 유명하고 인기 있는 음식이라고 전했다.CNN은 복국이 위험한 이유가 복어에 들어있는 ‘치명적인 독’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복어의 내장·알 등에 들어있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성분은 신경세포의 나트륨 채널을 차단하는 신경 독으로, 청산가리보다 약 1000배 강하다. 성인 기준 약 0.5~2mg만 먹어도 사망할 수 있고, 열에 강해 뜨거운 물에 끓여도 사라지지 않으며 해독제도 없다. 따라서 복어는 요리 전 안전하고 완벽한 손질 과정이 매우 중요해 복어 손질은 매우 어렵고 섬세한 작업으로 여겨진다. 제거 과정에서 아주 작은 양의 독만 새어 나와도 치명적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전문 훈련을 받고 시험을 통과한 사람만이 복어를 손질할 수 있다. 다만, CNN은 복어의 독이 완전히 제거되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며, 식당에서 복어 손질 자격증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도 전했다.복국 등 복어 요리를 먹을 때는 복어 조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가 다루는 식당에서 먹어야 한다. 맛이나 냄새로 독성 여부를 구별할 수 없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직접 복어를 손질해 먹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복어를 먹고 ▲입 주변 얼얼함 ▲두통 ▲현기증 등이 나타나면 복어 독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마비 증상이 혀나 목으로 옮겨가 음식을 삼키거나 말소리를 내기 어려워지고, 혈압 저하와 호흡마비로 사망할 수 있다. 섭취 후 30분~6시간 내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다 24시간 내 호흡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 복어를 먹고 입이 얼얼하게 마비되는 느낌이 든다면 즉시 119를 부르는 게 좋다. 증상이 급격히 악화돼 갑자기 호흡곤란이 발생한다면 기도 확보를 위해 턱을 치켜세우는 등 응급 조치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억지로 구토를 유도하면 오히려 기도를 막을 수 있어 하지 않는 게 좋다.
    푸드김영경 기자2026/05/29 14:19
  • “많이 사놔도 영양 손실 걱정 없어” 냉동해도 괜찮은 의외의 채소들

    “많이 사놔도 영양 손실 걱정 없어” 냉동해도 괜찮은 의외의 채소들

    신선한 채소가 무조건 더 건강하다는 인식은 여전히 강하다. 그렇다고 냉동 채소를 기준 없이 무시할 이유도 없다. 외신 ‘베리웰헬스(Verywell Health)’에 따르면 일부 채소는 급속 냉동 상태에서 더 오래 영양을 유지할 수 있다. ▶브로콜리=냉동 브로콜리는 생으로 된 브로콜리 못지않은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설포라판으로 전환되는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잘 보존되어, 인지 건강과 세포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콜리플라워=콜리플라워 역시 생으로 된 상태일 때와 비교해 비타민 함량 차이가 거의 없을 뿐 아니라, 비타민C와 폴리페놀 보존 측면에서는 냉동 상태일 때 조금 더 유리한 점도 있다. 급속 냉동이 영양 손실을 막아주기 때문이다.▶완두콩=냉동하기 전후로 영양 성분 함량의 차이가 거의 없다. 특히 통조림이나 건조한 완두콩만큼 항산화 성분이 잘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티초크=손질이 까다로운 채소로 알려져 있지만, 냉동 제품은 비교적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티초크를 냉동할 경우 항산화 물질인 클로로제닉산을 더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이 성분은 염증 감소와 심혈관 및 신경계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시금치=시금치는 수확 후 빠르게 시들면서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감소한다. 이에 시금치를 익혀 냉동하면 영양소 손실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익히는 과정에서 부피가 크게 줄어들어 섭취량을 늘리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냉동 상태로 오래 보관할 수 있으니 필요할 때마다 소량씩 꺼내 먹기에도 적합하다.
    푸드김경림 기자 2026/05/29 14:10
  • “혈당·염증 잡는다” 주방에서 흔히 쓰는 ‘이 식재료’, 뭘까?

    “혈당·염증 잡는다” 주방에서 흔히 쓰는 ‘이 식재료’, 뭘까?

    주방에서 흔히 사용하는 계피, 강황, 고추 등의 향신료가 단순한 조미료 역할을 넘어 혈당 조절, 염증 완화, 인지 기능 개선 등 인체 전반의 건강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인간영양센터 연구팀은 향신료와 허브가 인체 건강에 미치는 효능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 14년간 축적된 문헌과 임상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영양학 리뷰(Nutrition Reviews)' 최신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인간영양센터에서 수행된 8건의 인체 임상시험과 12건의 시험관 내 실험 데이터를 집중 검토했다. 수동 참고문헌 검토와 의학 데이터베이스 푸브메드(PubMed) 검색을 통해 개별 및 혼합 향신료 임상적 신뢰성을 정밀 검증했다.세부 향신료별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계피는 정상 체중군과 과체중·비만군 모두에서 식후 인슐린 및 글루카곤 수치를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다. 평균 포도당 수치 감소와 장내 미생물무리 구조의 긍정적인 변화도 동반됐다. 계피 주성분인 신남알데하이드가 염증성 유전자 발현과 효소를 억제해 항염증, 항산화, 간·신경 보호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추의 경우, 매운맛이 없는 단맛 고추에 함유된 캡시노이드 성분인 디하이드로캡시에이트가 부작용 없이 열 생성과 지방 대사를 촉진했다. 임상연구 결과 저칼로리 식단을 진행한 비만 환자 중 일정량의 디하이드로캡시에이트를 투여받은 군에서 식후 에너지 소비량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했다.강황의 주요 성분인 커큐민은 타 성분과 병용 투여 시 시너지가 두드러졌다. 18개월간 장기 임상시험에서 노년층에게 생체 이용률을 높인 커큐민을 매일 섭취하도록 한 결과, 기억력과 주의력, 기분이 개선됐으며 뇌 영상 검사에서 아밀로이드 및 타우 단백질 축적과 관련된 긍정적인 변화가 포착됐다. 커큐민은 골관절염 환자 무릎 통증 완화 및 대사증후군 환자 고밀도지질단백질 상승, 저밀도지질단백질 감소 등 지질 프로파일 개선에도 기여했다.복합 향신료 연구에서는 폴리페놀 성분이 유익한 장내 세균 증식을 돕고 병원성 세균을 억제하는 메커니즘이 증명됐다. 조리 전 육류에 향신료를 첨가하면 지질 과산화 마커인 말론디알데하이드 농도가 감소해 산화 스트레스를 낮추고 내피 기능을 개선했다. 특히 항산화 특성이 없는 흑후추 피페린 성분은 강황 커큐민과 결합했을 때 조리 중 지질 과산화 감소 효과를 배가시키는 보조적 역할을 수행했다.다만 연구팀은 이번 검토를 통해 기존 실험실 연구들이 일상적인 식단에서 섭취하는 양보다 과도하게 높은 용량을 사용했다는 점을 한계로 지적했다. 실제 인체 내에서 효능은 조리 방식, 소화 및 대사 과정, 다른 식품과 상호작용에 따라 생체 이용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대중적인 식습관 지침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통제된 조건에서 추가적인 임상 연구가 선행돼야 한다고 했다.
    푸드구교윤 기자2026/05/29 13:10
  • 단 음식, ‘이 때’ 먹어야 그나마 낫다

    단 음식, ‘이 때’ 먹어야 그나마 낫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을 갖춰야 한다.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음식을 먹는 순서다. 미국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이 올바른 식사 순서를 소개했다.①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자레마 싱슨 박사에 따르면, 혈당 수치가 불안정하거나 고혈당이 유지될 경우 장에 염증이 생기거나 장내 유익균이 줄어든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먼저 먹으면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채소처럼 섬유질 함량이 많은 식품은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도 풍부한데, 이는 염증으로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장내 미생물이 섬유질을 분해 및 발효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단쇄지방산도 장벽 강화와 염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②단백질, 건강한 지방섬유질 식품을 먹은 후에는 식물성 단백질, 해산물, 육류, 달걀, 유제품 등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한다. 싱슨 박사는 단백질이 소장 내벽을 복구하고 세포 간 연결을 강화하며, 불포화지방은 장 내벽을 강화해 장내 유익균의 양을 늘린다고 했다. 위 배출 속도를 늦춰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포만감을 느끼도록 해 과식을 막는 효과도 있다.③단순 탄수화물통곡물, 콩류, 녹말이 든 채소 등 복합 탄수화물은 섬유질 함량이 높지만, 정제 곡물로 만들어진 단순 탄수화물은 영양 밀도가 낮다. 곡물을 도정하는 과정에서 섬유질과 미량 영양소가 제거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소화 속도가 빨라지고, 장내 미생물 균형이 무너질 위험도 있다. 아스마 카프라 박사는 “탄수화물은 섬유질, 단백질, 건강한 지방보다 장 건강에 유익하지 않으므로, 장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기 전 탄수화물 위주의 음식으로 배를 채워선 안 된다”고 했다.④초가공식품설탕 함량이 높거나 튀겨 만든 초가공식품은 장내 미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킨다. 이로 인해 소화 기능이 떨어지거나 면역력, 기분 변화에도 영향을 주므로 과도한 섭취를 피해야 한다. 실제로 스페인에서 359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 5회 이상 초가공식품을 섭취하는 여성은 비타민 K 생성 및 섬유질 소화를 도와 건강에 이로운 미생물인 ‘Melainabacter’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비만과 관련이 있는 미생물 ‘Carnobacteriaceae’, 지방 축적과의 연관성이 있는 ‘Blautia’가 증가했다. 연구진은 초가공식품 속 감미료, 유화제, 방부제, 색소 등이 장내 환경 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분석했다. 스콧 리페 박사는 “디저트가 맨 마지막에 나오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며 식이섬유, 단백질, 지방, 양질의 탄수화물 등 균형 잡힌 식사로 배를 채운 뒤 단 음식이나 튀긴 음식을 먹으면 섭취량 조절에 도움이 되고, 장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도 줄일 수 있다고 했다. 
    푸드김보미 기자2026/05/29 12:50
  • 한가인, 냉장고에 ‘이 음식’ 꼭 넣어둔다는데… 뭐지?

    한가인, 냉장고에 ‘이 음식’ 꼭 넣어둔다는데… 뭐지?

    배우 한가인(44)이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지난 28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냉장고를 공개했다. 한가인은 “유튜브를 시작하고 2~3주 됐을 때부터 냉장고 공개 요청이 있었다”며 “창과 방패의 싸움처럼 계속 버텼다”고 말했다. 한가인이 냉장고에서 꺼낸 음식에는 어떤 게 있었을까?▶콩나물=한가인은 콩나물무침을 꺼내며 “아침에 다 직접 만든다”며 “일주일에 한 세 번은 만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콩나물은 혈관 속 지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 콩나물 속 이소플라본 성분은 중성지방 배출을 촉진한다. 영양분 성분이 머리와 줄기에 고르게 분포돼 있어 뿌리까지 제거하지 말고 통째로 먹는 게 좋다.▶오이지=한가인은 오이지를 소개하며 “여름에 물에다 담가서 냉국처럼 해먹기도 하고 무쳐서 먹기도 한다”며 “오이지를 꽤 자주 먹는다”고 말했다. 오이지의 주재료인 오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또 부족해진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도 있다. 다만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과도하게 먹었다가는 식도에 자극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 섭취 권장량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하루에 1~2회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다크초콜릿=한가인은 평소 다크초콜릿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카카오 함량 70% 이상의 다크초콜릿도 혈관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작용을 한다. 다크초콜릿에 포함된 플라바놀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LDL 콜레스테롤과 총 콜레스테롤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반면 밀크초콜릿은 가공 과정에서 이러한 성분이 사라지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5/29 11:50
  • 요가·명상으로도 ‘장내 유익균’ 늘어난다

    요가·명상으로도 ‘장내 유익균’ 늘어난다

    요가와 명상이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몸에 이로운 대사물질을 만들어내 장 건강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장내 미생물 환경이 좋아지면서 불안이나 우울증, 심혈관 질환 위험까지 낮추는 효과가 확인됐다.인도 파탄잘리 연구재단 쉬라드하 프라사드 박사 연구팀은 최근 요가와 명상이 인간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군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논문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제요가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Yoga)'에 게재했다.장내 미생물은 면역 기능과 대사, 병원체 방어 등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이 균형이 깨지면 소화기 질환뿐 아니라 신경계, 심혈관계 질환 등 다양한 전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뇌와 장은 신경망을 통해 긴밀하게 소통하는데 정신 건강을 돌보는 요가와 명상이 이 경로를 자극해 장내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이 미국과 중국에서 모집한 24~55세 건강한 성인 44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요가와 명상을 수행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박테로이데스, 페칼리박테리움, 로즈부리아, 락토바실러스 등 장 건강에 이로운 유익균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또 이러한 미생물 변화가 불안과 우울증,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미생물 상태와 직접 연결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몸에 좋은 대사물질도 풍부해졌다. 요가는 혈장 내 단쇄지방산(장벽을 보호하고 염증을 줄이는 물질) 농도를 높였고, 명상은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데 쓰이는 엘도파와 항염증 효과가 있는 베르베린 등의 수치를 상승시켰다. 반면 몸에 해로운 물질의 수치는 감소했다. 아울러 분석된 모든 연구에서 부작용이나 이상반응은 단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아 안전성도 입증됐다.연구팀은 "요가와 명상은 이상반응 없이 장내 미생물 환경을 이롭게 바꾸는 안전하고 유용한 생활 방식 중재 요법이 될 수 있다"며 "특히 뇌와 장의 상호작용을 자극해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을 동시에 증진하는 정신·신체 의학적 도구로서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다만 이번 연구 결과에는 한계가 있다. 요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비건(엄격한 채식) 식단을 유지했거나, 장기 명상가들 대부분이 평소 채식 식단을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채식 자체가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강력한 요인인 만큼, 발견된 효과가 명상 덕분인지 식단 덕분인지 명확히 가려내기 어렵다. 연구팀은 "명상 자체의 독립적인 효능을 입증하고 명확한 임상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향후 일반적인 식사를 유지하는 집단을 대상으로 잘 설계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언했다.
    라이프구교윤 기자2026/05/29 11:30
  • 김아랑, 은퇴 후에도 ‘이 음식’은 피한다는데… 뭐지?

    김아랑, 은퇴 후에도 ‘이 음식’은 피한다는데… 뭐지?

    前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30)이 은퇴 후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8일 김아랑 유튜브 채널에는 ‘관리에 진심인 김아랑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아랑은 “선수 때와 기상 시간이 달라져 식사를 제때 챙겨 먹지 못한다”면서도 “아침은 꼭 먹으려고 하고, 30분 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짠 음식을 피하고 최대한 금주하며, 많이 먹은 날에는 가볍게 산책으로 마무리한다”고 했다. 김아랑이 실천하는 관리 습관은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될까?◇아침 챙겨 먹기아침 식사는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아침을 거르면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서 열량이 높은 음식이나 간식에 대한 욕구가 커진다. 또 아침 식사는 수면 후 부족해진 포도당과 단백질을 공급해 뇌 기능 활성화에도 도움 된다. 실제로 2012년 ‘국제 식품 과학 및 영양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섬유질과 탄수화물이 풍부한 아침 식사는 오전 시간 각성도를 높일 수 있다.◇30분 웨이트 트레이닝꾸준한 근력운동은 혈당 조절과 대사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주당 3~4시간의 근력운동이 제2형 당뇨병 발병률을 30~40%까지 낮출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근육량이 증가하면 포도당 소비가 늘어나 혈당지수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도 높아져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짠 음식 피하기짠 음식은 위암을 유발할 수 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짠 음식을 많이 섭취한 사람이 적게 섭취한 사람에 비해 위암 발병 위험이 4.5배 높았다. 스트레스 수치도 상승한다. 짠 음식을 먹으면 대사에 관여하는 호르몬 중 하나인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수치가 올라간다. 뇌가 이 호르몬에 과다 노출되면, 스트레스 수치가 함께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에든버러대 연수팀에 따르면, 고염분 식단 그룹이 정상적인 식단을 하는 그룹에 비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75% 높았다.◇금주금주는 소화와 간 건강 개선에 도움 된다. 알코올은 장내 미생물 균형을 무너뜨려 복부 팽만감이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 과도한 음주는 지방간과 간세포 손상 위험도 높인다. 한 달만 술을 멀리해도 지방 수치가 낮아지고 간 기능의 상당 부분이 회복될 수 있다. 심혈관질환, 뇌졸중, 제2형 당뇨병과 일부 암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 된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5/29 11:10
  • 맹승지, 완벽한 몸매 비결? “매일 ‘이것’ 챙겨 먹는다”

    맹승지, 완벽한 몸매 비결? “매일 ‘이것’ 챙겨 먹는다”

    방송인 맹승지(39)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6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진짜 느끼는 건 몸매 유지도 결국 꾸준한 습관”이라며 “요즘 데일리 루틴은 수영하고, 푹 자고, 발효 식초를 챙겨 먹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운동만큼 중요한 게 잘 먹고 잘 쉬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라며 “당장은 티가 나지 않아도 몇 개월 뒤, 몇 년 뒤에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맹승지의 몸매 유지 루틴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수영=수영은 몸 전체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전신 운동이다. 팔·어깨·가슴·복부·다리 등 여러 근육을 사용해 전신 근력을 강화할 수 있다. 물의 저항을 이겨내며 움직여 열량 소모가 크고, 부력 덕분에 관절 부담도 적다. 관절이 좋지 않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심폐 기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심장과 폐 기능을 향상시켜 심폐지구력을 높이고, 심혈관질환·고혈압·뇌졸중 위험도 낮춘다. 맹승지처럼 수영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공복에 하는 게 유리하다. 2016년 발표된 27편의 논문을 종합한 메타 분석에서 공복 운동이 식후 운동보다 지방 산화량이 더 높다고 보고됐다. 또 운동 전에는 충분한 준비 운동으로 몸을 풀어야 한다. 근육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수영할 경우 허리 통증, 어깨충돌증후군, 회전근개 손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충분한 숙면=잠이 부족하면 살찌기 쉽다. 수면 중에는 성장호르몬을 비롯한 다양한 대사 관련 호르몬이 분비된다. 성인의 경우 성장호르몬이 지방 분해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한다. 또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분비가 감소하고,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는 증가한다. 여기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까지 높아지면 지방 축적이 촉진돼 살찌기 쉽다.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대 연구팀이 여성 7만여 명을 장기간 추적 관찰한 결과, 매일 5시간 이하로 잠을 자는 여성은 7시간 이상 충분히 자는 여성에 비해 16년 동안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은 하루 6~8시간가량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발효 식초=식사 전 물에 희석해 섭취하면 혈당 관리에 유리하다. 식초 속 초산은 음식의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소장에서 당 흡수를 지연시켜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든다.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산화를 촉진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2019년 미국 애리조나대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8주간 발효 식초를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공복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했다. 특히 인슐린 저항성은 약 8.3%나 개선됐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5/29 10:49
  • ‘48kg’ 송지효, “살 조금씩 계속 빠진다”… 방법 봤더니?

    ‘48kg’ 송지효, “살 조금씩 계속 빠진다”… 방법 봤더니?

    배우 송지효(44)가 꾸준히 체중을 감량하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송지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공방에 방문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제작진이 “살이 갈수록 빠진다”고 하자, 송지효는 “지금 살을 조금 빼고 있다“고 답했다. 과거 송지효는 한 방송에서 옷과 마이크를 다 착용하고 몸무게를 쟀을 때 48kg으로 나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송지효는 간헐적 단식을 진행하며, 비빔밥·포케처럼 채소와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고르게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을 위주로 먹어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간헐적 단식은 하루에 정해진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는 식이요법이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혈당 변동을 줄이고 인슐린 저항성을 조절해 지방 축적과 대사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자유롭게 식사하던 성인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을 10~12시간 이내로 제한했을 때, 4개월간 평균 4~7kg의 몸무게를 감령했다는 미국 캘리포니아 솔트 연구소의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18시간 이상 공복을 너무 길게 유지하면 오히려 근손실, 폭식, 피로 누적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당뇨 환자, 임산부, 노인, 위장 질환자는 간헐적 단식으로 ▲저혈당 ▲빈혈 ▲무기력증 등이 나타날 수 있어 하지 않는 게 좋다.비빔밥, 포케처럼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식단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비빔밥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포만감이 높다. 달걀이나 고기 등 단백질과 함께 먹으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 하와이어로 ‘자르다’는 뜻의 포케도 밥이나 채소 위에 생선·고기·채소 등을 올려 먹는 샐러드 보울 형태의 음식으로, 채소에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이 더해져 영양 균형이 좋다. 탄수화물이 필요하면 현미밥·귀리·메밀면 등을 추가해 다양한 조합으로 먹을 수 있어 꾸준한 식단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튀긴 양파, 소스 등을 과도하게 넣으면 나트륨과 칼로리가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간장·올리브유·발사믹 식초 등 당과 지방이 비교적 낮은 소스를 선택하거나 소스 양을 줄이는 게 좋다. 비빔밥에 들어가는 고추장도 당과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어 저당 고추장을 사용하거나 양 자체를 줄이는 게 좋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5/29 10:47
  • “체중 관리에 도움” 정려원, 아점으로 ‘이것’ 먹던데?

    “체중 관리에 도움” 정려원, 아점으로 ‘이것’ 먹던데?

    배우 정려원(45)이 자신의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점”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은 빵 위에 아보카도와 달걀, 베이컨 등을 올린 오픈 샌드위치가 담겼다. 정려원이 선택한 식단은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우선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한 식품이다. 올레산은 혈중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줘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루테인과 제아잔틴 같은 항산화 성분도 들어 있어 세포 노화를 늦추고 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칼륨 함량도 높아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압 조절에도 유익하다.아보카도는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로마린다대 연구팀이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에 아보카도 반 개를 추가하도록 한 결과, 식후 3시간 동안의 식욕이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보카도가 혈당 변화를 급격하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했다. 다만 아보카도는 지방 함량이 높은 만큼 과도하게 먹으면 열량 섭취가 늘 수 있다. 하루 반 개에서 한 개 정도가 적당하다.달걀은 인체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갖춘 단백질 식품이다. 근육 유지와 세포 재생에 필요한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며,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단백질을 소화·흡수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 대사 활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베이컨 역시 단백질을 공급하고 풍미를 더하지만, 가공육 특성상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한편, 다이어트를 고려해 식단을 구성한다면 빵은 통곡물 빵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통곡물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고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다. 여기에 토마토, 루콜라, 양상추 같은 채소를 곁들이면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김영경 기자2026/05/29 10:13
  • 알배추만 있으면 우리 집도 브런치 레스토랑~[밀당365]

    알배추만 있으면 우리 집도 브런치 레스토랑~[밀당365]

    알배추는 구우면 단맛과 고소함이 올라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채소입니다. 간단하게 구워낸 뒤 치즈, 베이컨 솔솔 뿌리면 레스토랑 못지않은 비주얼로 완성입니다. 굽는 시간을 조절하면 특유의 아삭한 식감도 살릴 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알배추구이 샐러드알배추 잎을 안 뗀 채 통으로 구워 색다른 느낌 냈습니다. 베이컨 대신 우삼겹이나 닭 가슴살을 올려 단백질을 채워도 좋습니다.뭐가 달라?속이 꽉 찬 알배추알배추는 주로 김치를 담글 때 사용하는 배추로, 속이 가득 찬 배추를 뜻하는데요. 알배기배추라고도 부릅니다. 수분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당뇨병 환자가 양껏 먹어도 부담이 덜합니다. 알배추의 샛노란 색과 베이컨 등 재료들이 곱게 어우러져 보는 눈도 즐겁습니다.통으로 먹어서 더 좋은 통마늘마늘은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항암·항염 효과를 냅니다. 혈액순환을 돕고 혈중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통마늘은 집었을 때 묵직함이 느껴지고 쪽수가 많으며 짜임새가 단단하고 알차 보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싹이 났거나 썩은 부분이 있는 것은 고르지 않는 게 낫습니다. 통마늘 껍질을 벗기기 전, 미리 물에 불려두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건강한 시큼함 발사믹포도즙을 숙성시켜 만든 식초로 새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조리법대로 올리브오일과 섞으면 산미가 중화되며 베이컨, 치즈의 짠맛과 균형을 맞춰줍니다. 다른 드레싱보다 당, 열량이 낮은 편이라 당뇨병 환자가 선택하기 좋습니다.재료&레시피(3인분)알배기배추 1/2통, 베이컨 2~3줄, 양파 1/2개, 올리브오일 2큰 술, 파마산 치즈가루 약간, 통마늘 5알,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발사믹 드레싱 2큰 술1. 알배추는 반으로 쪼갠 후 배추가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꼭지를 손질한다.2. 양파는 링 모양으로 썬다.3. 마늘은 편으로 썬다.4. 베이컨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5. 프라이팬에 베이컨을 먼저 바싹 굽다가 마늘을 넣어 함께 익힌다.6. 베이컨, 마늘을 덜어낸 후 바로 배추와 양파를 올린 후 소금과 후추를 약간 넣고 노릇하게 굽는다.7. 접시에 구운 알배추, 양파를 올리고 발사믹 드레싱을 뿌린 후 베이컨, 마늘을 올린 후 파마산 치즈를 뿌린다.Tip. 1. 발사믹 드레싱은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오일을 동량을 넣고, 소금과 스테비아를 약간 넣어서 만들 수 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6/05/29 09:00
  • ‘8kg 감량’ 김소영 추천 다이어트 식단… “배부르고 맛있다”는데?

    ‘8kg 감량’ 김소영 추천 다이어트 식단… “배부르고 맛있다”는데?

    8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방송인 김소영(38)이 다이어트 식단을 추천했다.지난 27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란, 그릭요거트, 올리브유로 구성된 식단 사진을 올리며 “천연 위고비라고 유행하던데”라고 했다. 이어 “생각보다 맛있고 엄청 배부르다”며 “내일 아침도 이걸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일부터 우유나 오트 음료도 곁들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최근 유행하는 ‘천연 위고비’ 식단은 삶은 달걀과 올리브유를 조합해 섭취하는 방식으로, 체중 감량과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달걀의 단백질과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은 소화 속도를 늦추고 위 배출 시간을 지연시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인슐린 분비를 최소화하고 체지방 축적을 줄이는 데도 유리하다.이 식단에 김소영처럼 필요한 영양소를 추가해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릭요거트나 우유를 더하면 달걀과 올리브유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칼슘을 보충할 수 있다. 유제품을 통해 칼슘을 보충하면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테네시대 영양학과 연구팀은 비만 성인 남녀 32명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 칼로리를 제한하면서 유제품 중심 식단을 유지하도록 했다. 그 결과, 유제품 중심 식단 그룹은 대조군보다 체중이 70% 더 감소해 평균 체중의 10.9%를 감량했다. 특히 체지방은 64% 더 감소했으며, 감량된 지방의 66.2%는 복부 지방이었다. 연구팀은 유제품 속 칼슘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체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했다.다만, 식단의 영양 균형을 충분히 맞추기 위해서는 식이섬유와 복합 탄수화물 식품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가 부족하면 장 운동이 둔화되고 변비를 유발하기 쉽다. 또한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진다. 브로콜리, 시금치, 토마토 같은 채소류와 귀리, 현미 등 통곡물을 식단에 적절히 더하면 영양 균형을 맞추고 건강한 대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5/29 06:20
  • [오늘의 건강 운세] 토끼띠는 식후 ‘이것’ 해봐요

    [오늘의 건강 운세] 토끼띠는 식후 ‘이것’ 해봐요

    5월 29일 오늘의 운세. 건강 관리에 유념해야 하는 띠를 살펴본다.‘미리 준비하는 습관이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호랑이띠는 정신적 긴장 관리가 중요하다. 해야 할 일을 미리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세우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일정 사이에 짧은 휴식 시간을 넣어 뇌의 피로를 줄이고,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호흡 조절을 하면 좋다. 스트레스가 장기화될 경우 전반적인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계획을 세우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게 유리하다. ‘식후에 짧은 산책을 해보라’는 토끼띠는 소화기 건강관리에 집중해보는 것도 좋겠다. 식사 후 가벼운 걷기는 위장 운동을 촉진해 더부룩함을 줄이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식후 10~15분의 가벼운 산책은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다. 다만 식사 직후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소화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평소 과식이나 빨리 먹는 습관이 있다면 이를 고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낮 동안 졸음이 밀려올 수 있다’는 용띠는 수면의 질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낮에 반복해서 졸리면 수면 부족이나 생체리듬 불균형의 신호일 수 있다. 카페인으로 버티기보다는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피곤할 땐 낮에는20~30분 이내의 짧은 낮잠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해당 콘텐츠는 ‘데이사주’의 도움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라이프김경림 기자 2026/05/29 05:40
  • “혈당 폭발한다”… 약사가 꼽은 ‘의외의 음식’ 3가지

    “혈당 폭발한다”… 약사가 꼽은 ‘의외의 음식’ 3가지

    김혜란 약사가 혈당을 올리기 쉬운 음식을 소개했다. 최근 김혜란 약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혈당 올리는 음식 점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 약사는 “매일 먹는 음식 하나가 부기, 뱃살, 혈당 스파이크를 만드는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가 꼽은 ‘혈당 올리는 음식’ 세 가지, 뭘까?▶말린 과일=김혜란 약사는 “말린 과일은 수분 제거로 생과일보다 당이 다섯 배 이상 높다”며 “조금만 먹어도 혈당이 확 올라간다”고 말했다. 실제로 말린 과일은 건조 과정에서 수분이 제거되면서 당과 열량이 농축된다. 게다가 시중에 판매되는 말린 과일은 설탕이나 감미료가 추가되는 경우가 많아 열량이 더 높아질 수 있다. 또 수분이 적은 만큼 포만감이 낮아 과다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베이글=김혜란 약사는 “베이글은 정제 탄수화물로 만든 탄수화물 덩어리다”라며 “혈당이 빨리 오르고 금방 다시 배고파진다”고 말했다. 베이글은 단순 탄수화물이 많아 몸에서 빠르게 포도당으로 전환된다. 실제로 중간 크기 플레인 베이글의 혈당지수(GI)는 70으로 높은 편이다. 미국영양식이학회(Academy of Nutrition and Dietetics) 대변인인 등록영양사 제이미 목은 “베이글을 단독으로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치솟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카레=김혜란 약사는 “즉석 카레는 밀가루, 전분, 설탕 범벅으로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며 “염증이나 혈당을 줄여주는 커큐민으로 섭취하는 게 낫다”고 했다. 실제로 즉석 카레는 밀가루·전분·설탕·나트륨 등이 다량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혈당을 빠르게 높이고 칼로리 부담도 커질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5/29 04:20
  • 절약하려다 암 생길라… 주방에서 ‘이것’만큼은 버리세요

    절약하려다 암 생길라… 주방에서 ‘이것’만큼은 버리세요

    남은 음식을 아껴 먹기 위해 냉장고에 보관할 때, 사소한 행동이 자칫 암까지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외신 ‘퍼레이드(PARADE)’에서 미국 내과 전문의 팅팅 탄 박사는 “음식 보관 방식이라는 게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화학 물질에 신체가 얼마나 노출되는지와 관련하여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이러한 모든 요소는 유전적 요인 및 생활 습관과 결합하여 개인의 전반적인 암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플라스틱 용기에 남은 음식을 보관하는 습관이 위험하다. 플라스틱 용기가 문제로 지목되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해 화학물질이 음식으로 용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플라스틱 소재에는 비스페놀A(BPA), 프탈레이트와 같은 물질이 포함되기도 하는데, 이들은 호르몬을 교란하고 암 발병과도 일부 관련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또한 플라스틱을 반복해서 사용하면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구조가 약해진다. 특히 배달 용기나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여러 번 재사용하는 경우 이러한 위험은 더욱 커진다. 용기가 본래의 색을 잃었거나 긁힘 혹은 변형이 보인다면 이미 분해가 진행된 상태일 수 있다.전자레인지로 플라스틱 용기를 데우거나 조리 직후 뜨거운 음식을 바로 담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높은 온도가 플라스틱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에 플라스틱 대신 유리나 도자기로 된 용기를 쓰는 게 바람직하다. 스테인리스 용기는 냉장 보관에는 적합하지만 산성 음식을 담을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유리 용기라도 뚜껑이 플라스틱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음식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라이프김경림 기자2026/05/29 03:20
  • “포만감 최고” 16kg 감량 홍현희가 택한 ‘이 음식’, 뭐지?

    “포만감 최고” 16kg 감량 홍현희가 택한 ‘이 음식’, 뭐지?

    개그우먼 홍현희(43)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7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식단 사진을 하나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다이어트 식단인 “들기름두부구이”가 담겼다. 앞서 홍현희는 16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관리로 요요 없이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두부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은 이유는 100g당 97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기 때문이다. 단백질도 9g 들어 있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키워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혈당 반응도 적어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아 지방 합성에 대한 걱정도 줄일 수 있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로 집어넣는 호르몬이다. 당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이는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여기에 들기름을 곁들이면 더 좋다. 두부에 부족한 지방을 들기름이 보완해주기 때문이다. 또 들기름에 함유된 리놀레산은 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들기름은 식물성 기름 중 오메가3 함량이 높아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다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먼저 두부를 과하게 섭취할 경우 두부 안에 들어 있는 성분인 퓨린이 통풍을 유발할 수 있다. 하루 적정 섭취량은 2분의 1모에서 1모 정도다. 또 들기름은 보관 방법에 신경 써야 한다. 잘못 보관하면 쉽게 산패되기 때문이다. 들기름은 반드시 4도 이하 저온에서, 공기 노출을 막기 위해 뚜껑을 닫아 밀폐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5/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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