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배추만 있으면 우리 집도 브런치 레스토랑~[밀당365]

입력 2026.05.29 09:00

당뇨 식단

알배추구이 샐러드
사진=헬스조선DB
알배추는 구우면 단맛과 고소함이 올라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채소입니다. 간단하게 구워낸 뒤 치즈, 베이컨 솔솔 뿌리면 레스토랑 못지않은 비주얼로 완성입니다. 굽는 시간을 조절하면 특유의 아삭한 식감도 살릴 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
알배추구이 샐러드
알배추 잎을 안 뗀 채 통으로 구워 색다른 느낌 냈습니다. 베이컨 대신 우삼겹이나 닭 가슴살을 올려 단백질을 채워도 좋습니다.

뭐가 달라?
속이 꽉 찬 알배추
알배추는 주로 김치를 담글 때 사용하는 배추로, 속이 가득 찬 배추를 뜻하는데요. 알배기배추라고도 부릅니다. 수분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당뇨병 환자가 양껏 먹어도 부담이 덜합니다. 알배추의 샛노란 색과 베이컨 등 재료들이 곱게 어우러져 보는 눈도 즐겁습니다.

통으로 먹어서 더 좋은 통마늘
마늘은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항암·항염 효과를 냅니다. 혈액순환을 돕고 혈중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통마늘은 집었을 때 묵직함이 느껴지고 쪽수가 많으며 짜임새가 단단하고 알차 보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싹이 났거나 썩은 부분이 있는 것은 고르지 않는 게 낫습니다. 통마늘 껍질을 벗기기 전, 미리 물에 불려두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시큼함 발사믹
포도즙을 숙성시켜 만든 식초로 새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조리법대로 올리브오일과 섞으면 산미가 중화되며 베이컨, 치즈의 짠맛과 균형을 맞춰줍니다. 다른 드레싱보다 당, 열량이 낮은 편이라 당뇨병 환자가 선택하기 좋습니다.

재료&레시피(3인분)
알배기배추
1/2통, 베이컨 2~3줄, 양파 1/2개, 올리브오일 2큰 술, 파마산 치즈가루 약간, 통마늘 5알,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발사믹 드레싱 2큰 술

1. 알배추는 반으로 쪼갠 후 배추가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꼭지를 손질한다.
2. 양파는 링 모양으로 썬다.
3. 마늘은 편으로 썬다.
4. 베이컨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5. 프라이팬에 베이컨을 먼저 바싹 굽다가 마늘을 넣어 함께 익힌다.
6. 베이컨, 마늘을 덜어낸 후 바로 배추와 양파를 올린 후 소금과 후추를 약간 넣고 노릇하게 굽는다.
7. 접시에 구운 알배추, 양파를 올리고 발사믹 드레싱을 뿌린 후 베이컨, 마늘을 올린 후 파마산 치즈를 뿌린다.

Tip. 1. 발사믹 드레싱은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오일을 동량을 넣고, 소금과 스테비아를 약간 넣어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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