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로스, ‘올영세일’ 최대 28% 할인 진행몽클로스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 ‘6월 올영세일’에 참여한다. 몽클로스는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헤어케어 전 품목을 최대 28% 할인 판매한다. 벨벳 볼륨 샴푸, 벨벳 너리싱 트리트먼트, 슈퍼 실키 에센스 기획세트 3종을 중심으로 볼륨·두피·손상모 케어 제품군을 선보인다. 브랜드 측은 초여름철 자외선과 습도, 피지 증가로 두피·모발 관리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프로모션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토니모리, ‘퍼펙트 립스 쇼킹 립’ 신규 색상 2종 올리브영 출시토니모리가 스테디셀러 ‘퍼펙트 립스 쇼킹 립’ 신규 색상 2종을 오는 31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선론칭한다. 신규 컬러는 퓨어 핑크 톤의 ‘N19 알로하 쇼킹’과 오렌지빛 코랄 계열 ‘N20 선키스 쇼킹’이다. ‘퍼펙트 립스 쇼킹 립’은 강한 착색력과 지속력으로 ‘국민 타투 틴트’라는 별칭을 얻은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컬러 라인업은 총 22종으로 확대됐다. 신제품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 ‘6월 올영세일’ 기간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아이소이, 美 올리브영 입점… 북미 K-클린뷰티 공략아이소이가 미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에 나선다. 아이소이는 이번 입점을 통해 대표 제품인 ‘브라이트닝 세럼(잡티세럼)’과 ‘모이스춰 닥터 크림’ 등 총 14종 제품을 선보인다. 아이소이는 미국 최대 유기농 마켓인 홀푸드 입점 10주년을 계기로 현지 유통망과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독일 더마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K-클린뷰티’ 브랜드 이미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닥터지, 민감 피부용 ‘비타 클리어’ 2종 출시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브라이트닝 라인 ‘비타 클리어’ 세럼·크림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비타 클리어 글루타샷 10+ 흔적 세럼’과 ‘비타 클리어 글루타샷 7 플러스 랩핑 흔적 크림’으로, 자외선 노출이나 피부 시술 후 칙칙해진 피부 톤과 흔적 케어 수요를 겨냥했다. 미백 성분을 진정 성분으로 감싼 독자 포뮬러를 적용해 자극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선론칭되며 출시 기념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에이페, 1분기 최대 매출… ‘스칼프 부스팅 앰플’ 50만개 판매어댑트의 헤어 솔루션 브랜드 에이페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표 제품 ‘스칼프 부스팅 앰플’은 2025년 10월 출시 이후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돌파했다. 해당 제품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을 갖춘 두피 케어 제품으로, 두피 각질·비듬·열감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페는 최근 두피와 모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홈케어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국 틱톡샵과 아마존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퍼펙트, 티르티르와 AR 파운데이션 가상 체험 기능 지원AI·AR 뷰티 패션 테크 기업 퍼펙트 코퍼레이션(Perfect Corp.)이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와 협업해 AR 메이크업 가상 체험 기능을 지원한다. 소비자는 티르티르 온라인몰에서 쿠션·파운데이션·틴트 제품 색상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FIND MY SHADE’ 서비스를 통해 피부 톤에 맞는 파운데이션 색상을 추천받을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개인화된 뷰티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6/05/29 15:42
최근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이른바 ‘관리의 날’ 콘텐츠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는 물론 일반인들까지 운동, 식단, 공부, 피부관리 등 자신만의 루틴을 공유하며 하루를 기록한다. 단순한 브이로그를 넘어 얼마나 체계적으로 자신을 돌보는지가 새로운 자기표현 방식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과거 자기관리가 체중 감량이나 외모 가꾸기에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건강, 멘탈, 자기계발까지 영역이 넓어졌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를 위한 시간’을 따로 확보해 내면과 외면을 함께 관리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이다.◇운동·식단·공부까지… ‘나를 위한 루틴’ 확산관리의 날 대표 루틴은 단연 건강 관리다. 평소 미뤄왔던 운동을 이날만큼은 챙기겠다는 사람이 많다. 헬스, 필라테스, 요가, 러닝 등 운동을 하고 난 뒤에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나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균형 잡힌 생활 습관을 유지하려 한다. 건강 간식을 직접 만들어 먹거나 식단 기록을 병행하는 모습도 흔하다.자기계발도 빠지지 않는다. 출근 전이나 취침 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독서를 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자격증·이직·재테크 공부에 시간을 투자하는 식이다. “나를 성장시키는 것도 관리”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관리의 날이 단순한 외모 관리 차원을 넘어선 셈이다.외모 관리 역시 대표 루틴 중 하나다. 피부과 시술, 네일아트, 속눈썹 펌, 헤어 시술 등을 하루에 몰아서 받거나 집에서 두피 관리, 각질 제거, 눈썹 정리 등을 하며 ‘셀프 케어’ 시간을 갖는다. 이러한 관리는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만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여름 앞두고 ‘급 다이어트’ 주의… 피부 처질 수도다만 여름을 앞두고 단기간 체중 감량에 나서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피부를 지탱하는 피하지방과 콜라겐 감소를 유발해 피부 탄력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팔뚝, 복부, 허벅지 등은 체중 감량 이후에도 피부가 처지면서 기대했던 바디라인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전문가들은 체중 감량 시 단순히 몸무게 숫자를 줄이는 데 집중하기보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마사지나 바디 케어 기기를 활용한 홈케어가 탄력 관리에 일부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이미 피부 처짐이 심한 경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이 경우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바디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는 사람도 있다. 바디 리프팅은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해 탄력을 개선하고 바디라인을 정돈하는 방식이다. 비교적 회복 기간이 짧고 시술 후 일상 복귀 부담이 적은 편으로 알려졌다. 시술 방식에 따라 크게 초음파·고주파·실 리프팅 등으로 나뉜다. 다만 시술별 적용 부위와 효과, 회복 기간이 다른 만큼 충분한 상담을 거쳐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바노바기 성형외과 권희연 원장은 “최근에는 외모뿐 아니라 체형과 피부 탄력까지 함께 관리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운동과 식단 관리를 기본으로 하되, 몸의 탄력 저하가 심하거나 늘어진 바디라인이 고민인 경우에는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개선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6/05/29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