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김준성 교수가 평소 먹지 않는 음식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건강구조대’에 출연한 김준성 교수는 ‘50대 넘어 의사들이 절대 생으로 먹지 않는 음식’으로 날음식을 꼽았다. 그는 “날음식을 먹는다고 다 문제는 아니다”라며 “하지만 우리의 면역력으로 통제가 안 되는 균이 있는데, 대표적인 게 바로 비브리오균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고령층은 더 주의해야 한다. 김준성 교수는 “일반적인 사람들은 감염증이 생겨도 극복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고령층이거나 당뇨나 간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는 극복이 어려워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브리오균은 주로 굴·조개류·생선회 등 해산물에 존재한다. 이 균은 85도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하면 사멸한다. 생으로 먹기보다 찜·구이·탕·튀김 등으로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하다.
또 다른 음식으로는 떡을 꼽았다. 김준성 교수는 “떡을 먹은 후 다양한 사례로 응급실을 찾는다”며 “질식이 되고 심한 경우에는 심정지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떡은 작고 미끄러지고 모양이 변하기 쉬워서 목에 걸리기 쉽다”며 “이런 위험성이 있는 음식들은 자른다고 하더라도 질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떡을 잘못 삼키다 질식사하는 사례가 종종 보고된다. 기침, 호흡곤란, 비정상적인 숨소리, 청색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질식을 의심해야 한다. 이때는 하임리히법을 통한 응급조치를 시도하며 구급차를 불러야 한다. 하임리히법은 환자를 양팔 밑으로 껴안은 자세에서 한쪽 주먹의 엄지손가락 쪽을 환자의 가슴에 대고 다른 손으론 이 주먹을 감싼 뒤 빠르게 충격을 가하는 방법이다. 가슴뼈의 크기를 일시적으로 축소시켜 공기를 기도로 보내면서 목에 걸린 것을 뱉어내도록 도와준다.
최근 유튜브 채널 ‘건강구조대’에 출연한 김준성 교수는 ‘50대 넘어 의사들이 절대 생으로 먹지 않는 음식’으로 날음식을 꼽았다. 그는 “날음식을 먹는다고 다 문제는 아니다”라며 “하지만 우리의 면역력으로 통제가 안 되는 균이 있는데, 대표적인 게 바로 비브리오균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고령층은 더 주의해야 한다. 김준성 교수는 “일반적인 사람들은 감염증이 생겨도 극복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고령층이거나 당뇨나 간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는 극복이 어려워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브리오균은 주로 굴·조개류·생선회 등 해산물에 존재한다. 이 균은 85도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하면 사멸한다. 생으로 먹기보다 찜·구이·탕·튀김 등으로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하다.
또 다른 음식으로는 떡을 꼽았다. 김준성 교수는 “떡을 먹은 후 다양한 사례로 응급실을 찾는다”며 “질식이 되고 심한 경우에는 심정지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떡은 작고 미끄러지고 모양이 변하기 쉬워서 목에 걸리기 쉽다”며 “이런 위험성이 있는 음식들은 자른다고 하더라도 질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떡을 잘못 삼키다 질식사하는 사례가 종종 보고된다. 기침, 호흡곤란, 비정상적인 숨소리, 청색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질식을 의심해야 한다. 이때는 하임리히법을 통한 응급조치를 시도하며 구급차를 불러야 한다. 하임리히법은 환자를 양팔 밑으로 껴안은 자세에서 한쪽 주먹의 엄지손가락 쪽을 환자의 가슴에 대고 다른 손으론 이 주먹을 감싼 뒤 빠르게 충격을 가하는 방법이다. 가슴뼈의 크기를 일시적으로 축소시켜 공기를 기도로 보내면서 목에 걸린 것을 뱉어내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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