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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오피스 요가]-④어깨, 목 피로풀기

    [직장인을 위한 오피스 요가]-④어깨, 목 피로풀기

    의자를 사용하는 요가 자세 중 가장 뛰어난 효과가 있는 동작이다. 앞에서 소개된 ‘아래로 향한 개 자세’의 기본 동작을 하기에 벅찬 사람은 의자를 이용하여 시작하면 어깨 부분의 유연성으로부터 집중적으로 기를 수 있어서 기본 동작을 완성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계별로 진행하면서 점점 본 동작으로 발전시켜 간다.   <1단계> 1 의자 뒤에 서서 양손을 의자의 등받이 위에 올리고 양발은 어깨너비로 벌린다. 2 오른발부터 1m 정도 뒤로 나가고 왼발도 뒤로 나가 양발을 평행하게 어깨너비로 벌린다.  
    피트니스2006/01/09 10:37
  • 식물성 철분 강화한 효성우메켄 스피루리나

    식물성 철분 강화한 효성우메켄 스피루리나

    ‘나선형(Spiral)모양의 미생물’을 뜻하는 스피루리나(Spirulina)는 지구 생명체의 성장을 도운 최초의 광합성 식물이다. WHO(세계보건기구), UN FAO(식량농업기구)에서 인류의 미래 식량으로 지정됐으며, NASA(미우주항공국)에서는 우주인들의 비상식량으로 채택하기도 했다. 원핵 남조류 생물인 스피루리나는 천연 식품 중 가장 많은 60% 이상의 단백질을 함유해 ‘단백질의 제왕’으로도 불린다. 특히 인체 내에서는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를 해줘야만 하는 8종의 필수 아미노산 및 생리 활성을 돕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엽록소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스피루리나에는 또 인체의 피 생성 기능을 돕는 식물성 단백질이 46~70% 가까이 포함돼 있으며, 식물이면서도 동물의 간장에만 있는 비타민B12(빈혈예방), 엽산, 비타민E 등을 함유하고 있다. 효성우메켄에서 나온 스피루리나는 배양할 때부터 철분을 강화한 제품. 업체측은 식물성 철 성분이라 유아와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하루 6mg정도가 적정 섭취량. 스피루리나는 체질 개선, 성인병예방, 숙취해소에도 효과를 발휘하는 기능성 식품이다. 알칼리도가 40~45로 일반 채소의 10~15에 비해 3~4배에 달한다. 육류 및 탄수화물의 지난친 섭취와 스트레스로 산성화한 현대인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러한 뛰어난 영양을 함유하고 있는 스피루리나가 고대부터 생육지에서 중요한 단백질 자원으로 일상식처럼 이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스피루리나만의 독특한 생육조건 때문이다. 스피루리나가 생육하는 호수는 염류(鹽類) 함유량이 10~20%이고 산성도(ph) 9~11의 강알칼리성을 나타내며, 물의 온도도 32~42도의 고온을 유지해야 한다. 이런 조건에서는 스피루리나 이외의 어떠한 미생물도 살 수 없기 때문에 각종 세균이나 유독성 미생물의 오염으로부터 원천적으로 안전한 식품이다. 까다로운 생육조건 때문에 아직까지 순수 국산은 없다. 효성우메켄 스피루리나는 일본 미야코섬 태양농장에서 특허를 받아 생산된 차별화된 원료로 만들어졌다. 가격은 200mg짜리 300정(3개월분)이 17만7000원. 우메켄 홈페이지(www.umekenkorea.co.kr)와 유기농하우스 해가온에서 판매되고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건강기능식품2006/01/06 15:55
  • [박시복의 힐링 스트레칭4]자다가 허리와 오금이 저릴 때

    [박시복의 힐링 스트레칭4]자다가 허리와 오금이 저릴 때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이상하게도 환자들이 몰려다닌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어떤 날은 계속 어깨 아픈 사람만 찾아오고, 어떤 날은 발이 아픈 사람, 또 어떤 날은 허리 아픈 사람들만 몰려 오는 현상이 자주 벌어진다. 오늘은 잠을 자다가 허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환자들을 위한 운동법을 배워보자. 집안 어르신들이 다리를 뻗고 앉으셨을 때 무릎이 바닥에 닿지 않고, 서서 걸을 때에도 약간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걷는 모습을 많이 봤을 것이다. 이는 오금줄이 짧아진 탓에 벌어지는 현상이다. 오금줄은 골반아래에서부터 고관절과 무릎관절을 가로질러서 무릎 바로 아래에 부착되는 근육들을 말한다. 오금줄은 관절 두 개를 가로 질러가는 아주 긴 근육이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해주지 않으면 짧아지기 쉽다. 허벅지 뒤쪽 근육이 뭉쳐져 있거나 짧아져 있는 경우에는 누워서 발을 높이 들어 올리지 못한다. 허리에서 오금과 장딴지 쪽으로 전기가 통하듯이 찌릿한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허리 디스크가 아닌가 걱정을 많이 하지만, 단순히 오금줄의 근육이 뭉친 경우가 더 많다. 오금(무릎 뒤)줄의 근육이 뭉치게 되면 걷거나 앉아 있을 때, 또는 의자에 앉았다 일어설 때 엉덩이와 오금쪽으로 통증이 뻗친다. 누워서 잠자다가 근육 뭉쳐진 부위가 체중에 의해 눌려지게 되면 허리와 엉덩이가 아프고 양쪽 허벅지 뒤쪽으로 뻗치면서 오금이 저리는 불편한 느낌 때문에 잠을 설치기도 한다.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거나 운전할 때 의자에 닿는 허벅지 뒤쪽이 뻐근하고 저린 느낌이 오금까지 뻗치는 경우에도 이 스트레칭은 아주 효과가 좋다.   <세부동작> 1. 바닥에 앉은 상태에서 양쪽 무릎을 구부리고, 스트레칭하고자 하는 왼쪽 무릎은 세우고, 오른쪽 무릎은 옆으로 쓰러뜨려 바닥에 놓는다. 2. 오른손은 왼쪽 무릎 위에 놓고, 왼손은 손바닥 전체로 왼발의 앞 1/3을 잡는다. 3. 왼손으로 왼발을 발등 쪽으로 잡아당긴다. 왼팔의 팔꿈치가 구부러져야 하고, 왼쪽 허벅지에 배가 붙어 있어야 한다. 4. 무릎이 바닥에 닿도록 천천히 왼쪽 무릎을 펴는데, 무릎 뒤가 당겨지는 느낌이 들면 그 상태에서 멈춘다. 이때 왼쪽 허벅지에 배가 계속 붙어 있어야 한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허리는 곧게 펴고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지게 해야 한다. 이 상태에서 30초를 유지한다. 1시간 후에 반복할 때에는 무릎이 좀더 바닥에 닿도록 오른손으로 왼무릎을 눌러준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스트레칭한다. 5. 앞에서 본 자세. 오른쪽 다리는 구부린 상태를 유지한다.   <주의사항> 두 다리를 앞으로 뻗고 앉은 상태에서 손이 발가락 끝에 닿게 하는 동작은 오히려 허리를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단순히 몸을 앞으로 흔들면서 손을 점점 더 앞으로 뻗는 것은 스트레칭에 도움이 되지 않고 허리의 부상을 유발한다. 스트레칭은 절대로 무리해선 안 된다. 조금씩 근육의 길이를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며, 너무 아픈 것을 참고 스트레칭하면 오히려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박시복-한양대의료원 류마티스병원 관절재활의학과 교수
    피트니스2006/01/06 14:13
  • [화장품학 X파일] 주름, 그것이 알고싶다

    우리의 피부는 태어남과 동시에 점차적으로 노화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피부노화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히 발생하는 자연노화(intrinsic aging, 내인성노화)와 오랫동안 자외선에 노출된 부위(얼굴, 목뒤)에서 관찰되는 광노화(photoaging)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주름살이 증가하거나 탄력이 감소하는 등의 피부노화 현상으로 나타난다. 그 외에 심리적인 스트레스나 흡연, 그리고 환경오염 또한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인자라고 알려져 있다. ▶ 주름이란 무엇인가? 주름은 얼굴에서 생기는 비정상적인 굴곡이라고 할 수 있다. 얼굴 뼈 모양 등의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서 혹은 계속적인 얼굴 표정 변화 등에 의해서 이마, 미간, 뺨, 입술 등에서 주로 생기게 된다. 화장품 영역에서 주름의 종류는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표정주름’으로서 웃거나 우는 등 표정의 변화에 의해 생긴다. 무표정일 때는 사라지는 일시적인 주름이다. 하지만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서 표정주름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둘째, ‘건조주름’으로 표피에서 가장 피부표면 쪽에 있는 각질층의 수분이 부족하여 생기는 주름이다. 이는 외부환경의 변화나 수면부족 등에 의해서 생성이 가속화된다. 셋째, ‘잔주름’으로 30~40대에 많이 발생하며, 경우에 따라 단순히 피부표면뿐만 아니라 피부 내부 진피층의 섬유질까지 손상된 상태로 진행될 수 있다. 넷째, ‘큰 주름’으로 잔주름의 굴곡들이 깊어진 상태로5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하는데, 일단 큰 주름이 생성되면 화장품으로는 회복하기가 쉽지 않아 이 상태가 되기 전에 조기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 무엇이 주름을 만드는가? - 자연노화에 의한 주름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타나는 주름으로 피부세포의 증식능력이 떨어져서 세포수가 감소한 것에 기인한다. - 활성산소(Free radical)에 의한 주름 반응성이 높은 활성산소가 체내에서 생성되면 세포 주요 구성 성분인 지질, 단백질, 당류, 핵산 등을 파괴하면서 세포의 기능을 저하시키게 된다. 이러한 피부 내부의 산화적인 스트레스에 의한 손상이 축적되면서  세포와 조직들에서의 노화현상이 나타나고 주름이 발생된다. - 자외선 장기간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서는 피부 구성 단백질인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가 증가하고 엘라스틴 섬유도 변형되어 피부노화가 촉진된다. 또한 피부세포의 DNA 손상과 세포 자살이라는 현상으로도 진행되어 피부 전체의 노화와 주름으로 이어진다. - 호르몬 감소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에는 여성호르몬이 감소되는데 이때 피부구성 성분인 콜라겐의 급격한 감소가 일어나 주름살이 더욱 많이 발생한다. - 흡연 흡연은 피부가 보유하는 수분량을 감소시키고 담배연기의 직접적인 자극 역시 피부가 거칠어지는 현상을 유발한다. 또한 흡연은 피부세포 내부로의 산소 전달량을 줄여 피부세포의 괴사를 유발시킬 수 있고, 콜라겐의 생성을 억제시켜 피부노화와 주름의 생성의 촉진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 주름에 도움을 주는 원료들 주름 개선과 예방을 위해 화장품영역에서 많은 기능성 원료들이 개발되고 있다. 지금까지 개발된 항노화 원료들 중에서 소비자의 인지도가 높고 유효성도 검증된 대표적인 성분은 비타민 A류이며 그외 다양한 형태의 주름기능성 원료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비타민 A류(레티놀)일반적으로 비타민 A는 레티노이드(retinoid)라 하며, 레티놀(retinol), 레티노익산(retinoic acid), 레티날(retinal) 등이 포함된다. 레티노익산은 피부자극성으로 인해 화장품으로 사용되지 않으나 피부노화방지에 매우 효과가 있어 그 유도체인 레티놀이나 팔미틸산 등과 같은 다양한 유도체가 사용되고 있다. 레티놀의 효능은 콜라겐의 합성촉진을 통해 주름개선 효과가 있다. 특히 자외선에 의한 콜라겐분해 효소 생성을 저하시켜, 주름을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 레티놀 자체가 불안하여  빛을 받으면 안정화가 깨질 수 있기 때문에 밤에 바르는 것이 더 좋다. 그리고 민감한 피부에는 자극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한다. - 아데노신피부 섬유아세포의 DNA합성을 촉진하고 단백질 합성을 증가시키며 세포의 크기를 증가시키는 역할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핵산의 합성을 증가시키고 단백질의 대사를 활발히 하여 세포의 항상성 유지를 해준다 - 올레아놀릭산(Oleanolic acid)자외선에 의한 발생하는 ROS의 생성을 막아주어 콜라겐 분해효소(MMPs)의 생성을 억제시킴으로서 콜라겐의 분해를 막아 주름을 예방한다. - 에피갈로카테킨-3-갈레이트(EGCG)녹차에 많이 존재하는 플라보노이드의 성분 또한 주름 억제에 효과가 있는데 녹차 플라보노이드 중에서 특히 EGCG가 항산화 및 광노화 억제 효과가 가장 좋다. - BIOGFIK홍삼에서 추출한 원료로 홍삼의 사포닌이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주름개선에 효과가 있다. 위와 같은 성분들이 주름예방에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현재까지는 피부가 노화되는 것을 완전하게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현재까지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외선의 노출을 막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 푹 자고 스트레스를 갖지 않으며 ▶ 잘못된 표정이나 습관을 고치고 ▶금연하고 ▶주름기능성 화장품을 바르고 ▶자신을 사랑하는 긍적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주름생성을 지연시키거나 개선시킴에 있어 도움이 될 것이다.   / 헬스조선 편집팀<도움말 = 태평양기술연구원 피부과학연구소 손의동 선임연구원>  
    뷰티2006/01/06 11:26
  • 동ㆍ서양 정력제 비교, “하루 생굴 150개 먹은 카사노바”

    남성의 정자 생성량은 18세쯤 최고가 돼 25세쯤부터 조금씩 감소한다. 우리 남정네가 뱀, 자라, 사슴피, 해구신 등을 마구 먹어 치우는 이유도 예전 같지 않은 정력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은 고환과 모양이 비슷한 생굴을 으뜸으로 쳤다. 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는 매번 식사 때마다 생굴을 50개씩 먹었다고 한다. 동서고금의 남성들이 갈구하던 ‘사랑의 묘약’은 과연 무엇일까? 전주기전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정희 교수가 현재까지의 식품영양학적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성생활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정리한 책, ‘사랑과 음식’(열매출판사)을 통해 알아본다.  ■ 굴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정력식품이다. 남성의 정자 생성에 도움이 되는 아연이 다른 식품보다 많다. 그 밖에 비타민A·B1·B2· B12, 철, 구리, 망간, 요오드, 칼슘 등 성생활을 돕는 물질이 풍부하다. 일반 식품에 적은 리신과 히스티딘 등 아미노산도 함유돼 있다. ■ 참치 서양인들이 꼽는 굴 다음의 정력식품이다. 아연, 셀레늄, 비타민 B3와 비타민B12, 오메가-3 지방산 등이 많다. 역시 정자생성을 촉진하고, 리비도와 스태미나 증가에 도움이 된다. ■ 새우 무드를 조절하고 성욕을 증진시키는 뇌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필요한 아미노산 페닐알라닌이 함유돼 있다. 아연, 마그네슘, 칼슘, 요오드, 셀레늄 등도 풍부하다. 중국의 ‘본초강목’에는 ‘혼자 여행할 때나 총각은 새우를 먹지 말라’는 말이 있다. ■ 다크초콜릿 초콜릿 속 트립토판 성분은 세로토닌이란 신경전달물질로 바뀌어서 기분을 좋게 하고, 황홀감을 증가시킨다. 페닐에틸아민 성분도 뇌의 행복중추를 자극한다. 성 관계에서 오르가슴을 느낄 때 페닐에틸아민 농도는 최고치가 된다. 초콜릿은 또 여성의 생리통을 완화시키고, 생리 전의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 콩(특히 검은 콩) 이소플라본 성분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해서 여성호르몬을 보충해 주고, 생리불순이나 폐경전후의 여러 가지 증상을 완화한다. 리신, 아르기닌, 글루타민산 등이 풍부해 남성에겐 정자 생성을 촉진한다. ■ 아몬드 성 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프로스타글란딘을 조절하는 마그네슘과 필수 지방산이 풍부하다. 리비도를 상승시키며 불임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칼슘, 아연, 엽산, 비타민B2· B3·E가 풍부하다. ■ 마늘 ‘스코르디닌’이란 물질은 음경 해면체의 팽창에 관여한다. 스코르디닌을 투여한 쥐는 수영시간이 4배 정도 길어지고 정자 수도 증가했다는 실험결과가 있다. 또 마늘은 혈관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킴으로써 발기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 생강 오래 전부터 성욕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왔으며, 아프리카에선 생강을 최음제처럼 사용한다. 베타카로틴, 비타민C, 칼슘, 철분, 아연, 마그네슘 등이 함유돼 있다. 생강이 정자수와 정자의 활동성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바나나 비타민B가 풍부해 성 호르몬 생산에 도움을 준다. ‘부포테닌’이란 물질은 기분을 상승시키고 자신감을 높여 저하된 리비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 자두와 무화과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는 자두는 여성 호르몬의 균형에 도움이 된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무화과도 성호르몬 생산에 도움이 된다. ■ 그 밖의 음식 각종 버섯, 딸기, 브로콜리, 시금치, 쑥, 양파, 고추, 부추, 잣, 참깨, 토마토, 호박씨, 현미, 보리새싹, 두부, 김, 해삼, 치즈, 계란, 올리브오일, 소맥배아유(밀을 도정할 때 떨어져 나가는 배아를 추출한 기름)
    푸드임호준 기자2006/01/06 10:00
  • [정혜신 톡톡 뷰티]-④무엇이 내 피부를 괴롭히는가?

    [정혜신 톡톡 뷰티]-④무엇이 내 피부를 괴롭히는가?

    얼마 전 30대 초반의 새 여성 환자를 받게 되었다. 아직 젊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그녀의 피부에는 탄력과 윤기가 없었다. 벌써 입가에 잔주름이 형성되고 있었다. “잠이 불규칙적인가요?” “예. 호텔에서 일해서 야근이 많아요.” “흡연을 많이 하시나요?” “글쎄요. 하루 7~8개비 정도밖에 안 피우는데요.” “커피 같은 카페인 음료도 많이 드세요?”“그렇죠, 뭐. 워낙 피곤하니까.” 이유는 분명했다. 그녀의 피부가 피곤해 보이는 이유는 그녀의 생활 자체가 피곤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녀 스스로는 자신의 피부가 안 좋은 이유는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시간이 없어서 관리를 전혀 못해요. 마사지도 지난 해 11월에 받은 후로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요.” “요즘 여자들 다들 일 년에 한두 번씩 스케일링을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3년 전에 한 번 해보고 여태껏 못하고 있어요.” 그녀는 자신의 피부가 안 좋은 이유는 돈을 들여 관리를 안 했기 때문이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었다. 그날 그녀는 날을 잡고 스케일링을 하러 온 것이었다! 나는 스케일링은 여드름이 많이 났거나 모공이 넓거나 피지분비가 많고 각질이 쌓여 칙칙한 피부에 도움이 되는 시술이므로 그녀에게는 굳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저는 스케일링은 기본으로 다 해야 하는 거라고 알고 있었어요.” 나는 그녀에게 피부탄력을 회복시켜주는 써마지 리프트를 권했다. 하지만 이것은 당장 눈에 보이는 효과를 위한 것일 뿐, 그것보다도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이 먼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케일링을 안 해서 피부가 상한 게 아니에요. 환자 분 피부는 수면부족이에요. 그리고 담배와 커피 때문에 질식 상태에 있어요. 먼저 그것부터 바로 잡아야 해요.” 여자들은 때때로 진실을 외면하고 싶어 한다. 내가 담배를 끊어보는 건 어떻겠냐고 말하자 그녀는 반박했다. “담배 피우면서도 좋은 피부를 갖고 있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도 스물넷부터 담배를 피웠는데 피부가 나빠지기 시작한 건 최근이에요. 담배하곤 상관없어요.” 이런 경우는 부지기수로 많다. 잡지모델을 하는 24살의 한 여성은 주로 무작정 굶는 것으로 몸매 관리를 대신한다. 촬영날짜가 잡히면 그때부터 죽음의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촬영이 끝나면 그때부터 허겁지겁 먹는다. 폭식과 단식을 반복하면서 그녀의 피부는 물기를 잃었다. 뽀얗고 화사해야 할 20대의 피부가 벌써 생기를 잃었다. 나는 무리한 다이어트를 중단하고 제대로 된 식사와 비타민 등의 영양공급을 시급히 하라고 거듭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자꾸 더 좋은 화장품과 마사지에 매달리려고 한다. 무엇이 내 피부를 괴롭히고 있을까? 외적인 것에서 원인을 찾기 이전에 먼저 자신의 생활부터 되돌아보자. 진짜 이유는 당신 안에 있다. 부모로부터 좋은 피부를 물려받지 못했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은 피부를 위해 무엇을 해주고 있는가? 마사지나 스케일링을 정기적으로 받지 못한다고 푸념하는 사람들은 과연 피부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는가? 꼼꼼히 살펴보면 당신은 알게 모르게 피부에 수없이 많은 몹쓸 짓을 저지르고 있다.   / 정혜신 퓨어피부과 원장 gooddoc55@hanmail.net
    뷰티2006/01/05 14:26
  • 전문가 5인의 처방 “뱃살, 이것만은 꼭 해라!”

    많은 이들이 ‘뱃살빼기’를 건강결심 1순위로 꼽는다. 사방을 둘러보면 자칭 수많은 전문가, 약물과 건강보조식품이 ‘당신의 뱃살을 빼주겠다’고 유혹한다. 그렇다면 진짜 전문가들은 어떤 방법을 권할까? 비만 전문가 5인으로부터 뱃살 빼기 위한 ‘이것 한 가지’를 들어보았다. ■ 튀김 대신 찜·구이를 먹자 같은 재료로 요리를 하더라도 조리법에 따라 열량이 큰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호박찜 100g의 열량은 50㎉인데 반해 호박전 100g은 110㎉다. 또 감자구이 100g은 55㎉지만 감자볶음 100g은 81㎉다. 따라서 식용유가 들어가는 볶음이나 튀김 대신 찜·구이·조림 등을 먹는 게 좋다. 콩기름이나 올리브유는 살이 안 찌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동물성 기름과 마찬가지로 열량이 높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강재헌·서울백병원 비만센터 소장 ■ 하루 20분씩 훌라후프 하자 뱃살을 빼기 위해선 유산소 운동과 근력강화 운동을 동시에 해야 하는데, 이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다. 그래서 추천하는 게 훌라후프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이 복합돼 있는 훌라후프는 대단한 결심 없이 손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재미가 있고, 공간에 제약도 받지 않는다. 음식을 조절하며 훌라후프를 하루 20분 정도씩 꾸준히 하면 3인치 이상 허리를 줄일 수 있다. / 장지연·트리니티클리닉 원장 ■ 저녁 일찍 먹고 밤참 줄이자 얼마 전 밤참을 먹는다고 살이 더 찌지 않는다는 원숭이 실험 결과가 언론을 통해 보도됐는데, 한마디로 난센스다. 낮에 활동하는 사람은 아침과 낮에는 에너지 대사가 활발하지만 밤에는 에너지를 축적하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밤 늦게 먹은 음식은 곧 뱃살로 이어진다. 따라서 가급적 일찍 저녁식사를 조금만 먹고, 밤참은 어떤 경우에도 삼가야 한다. / 김상만·삼성제일병원 비만센터 소장 ■ 칼로리 박사가 되자 하루 섭취 칼로리를 기초 대사량인 1500~2000㎉ 이하로 줄이려면 통상 일반 성인의 하루 섭취 칼로리 2500㎉에서 500~1000㎉를 절식과 운동으로 줄여야 한다. 500㎉면 밥 한 공기 반에 해당되고, 식빵 5장에 해당된다. 걷기 30분이 약 360㎉이고, 계단 오르기 10분이 약 60㎉이다. 이 두 가지만 실천해도 1주일에 최소 0.5kg씩 빠진다. / 송한승·KFM비만클리닉 원장 ■ 체중보다 합병증에 관심을 비만은 만성질환이다. 살을 뺀다기보다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지방간·관절염 등 비만의 합병증을 더 늦기 전에 고친다고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살빼기 전 혈당·혈압·콜레스테롤·중성지방·지방간·심장질환 등을 체크하고, 혹시 뱃살이 불어난 이유가 갑상선 호르몬 등 내분비계 질환에 따른 것인지도 살펴야 한다. / 박혜순·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헬스조선 편집팀  
    다이어트2006/01/04 09:35
  •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만성피로편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만성피로편

    휴식을 취해도 좀처럼 피로가 풀리지 않는 만성피로는 ‘몸이 휴식을 원한다’는 인체의 경고 메세지다. 이 경고를 무시하면 몸의 저항력이 떨어져 급기야 신체 중 가장 약한 부분부터 병이 나게 된다. 대부분 장기간의 수면 부족이나 심한 스트레스가 원인이지만, 간이나 갑상선에 이상이 생기면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온다. 가벼운 피로는 음식으로 회복할 수 있지만 피로감이 1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잠을 충분히 잔 후에도 피로가 계속된다면 반드시 의료기관의 검사를 받아야 된다. ▶ 이렇게 드세요!
    푸드2006/01/03 15:31
  • 이승남의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12)-대추

    어느덧 2006년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누구라도 마음속으로 자신의 새로운 결심이나 소망을 원하게 된다. 그 중에 하나가 아마도 우리 가정이 잘 되라는 것이 꼭 포함될 것이다. 자손이 건강하고 잘 번창하는 것도 복 중의 하나이다. 폐백 때 신부에게 시부모가 내리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대추이다. 대추는 열매를 아주 많이 맺기 때문에 자손을 잘 낳으라는 뜻과 강장효과가 좋기 때문에 대추 먹고 신혼 날 밤을 잘 보내라는 뜻이 있다. 또한 대추는 비타민C가 55mg이나 들어있고, 비타민E,B군, 베타카로틴 등이 있어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좋다. 마음이 안정이 안되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대추차를 꾸준히 마시면 좋다. 특히 불면증에는 양파나 파를 같이 끓여 먹으면 더욱 더 도움이 된다. 마른 대추의 경우 100g당 칼로리가 290Kcal정도 되기 때문에 100g정도 먹으면 밥 한 공기를 더 먹는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비만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칼륨은 딸기의 6배나 되는 952mg이므로 고혈압 환자가 복용하면 혈압도 내리고 마음도 안정시킬 수 있다.   /이승남ㆍ강남베스트클리닉 원장  
    푸드2006/01/02 16:02
  • [직장인을 위한 오피스 요가]-③활력 증진

    [직장인을 위한 오피스 요가]-③활력 증진

    활력을 증진하는 오피스 요가(앉아서 하는 물고기 자세) 물고기 자세는 앞으로 숙인 상태에서 발생하는 가슴의 울혈을 풀어주고 폐와심장의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특히 순환계를 활성화시킨다. 앞으로 숙이는 자세가 목 뒤의 경동맥의 순환을 촉진한다면 뒤로 젖히는 물고기 자세는 앞의 경동맥의 순환을 촉진한다. 또한 목 근처의 호르몬 기관이 자극을 받아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된다. 1 의자에 깊숙이 앉은 자세에서 양손 엄지손가락을 안으로 해서 주먹을 쥔다. 2 숨을 내쉬며 팔꿈치와 어깨를 뒤로 밀며 동시에 가슴을 활짝 열고 고개는 뒤로 젖힌다. 시선은 위를 향한다. 잠시 정지한 다음 숨을 마시며 천천히 제자리에 돌아온다. Tip갑상선 기능이 항진된 사람은 컨디션을 체크하면서 동작을 한다.       / 헬스조선 편집팀  자료 제공 ='몸에 참 좋은 쉬운 요가' (박승태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피트니스2006/01/02 15:28
  • [몸매를 디자인하라]④_날씬한 등 만들기

    연말에 있었던 많은 시상식에서 시원하게 파진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여자 연예인들의 등 라인은 또 다른 관심사가 되었다. 볼륨 있는 가슴이나 잘록한 허리만큼이나 섹시미를 더해준 것이 바로 군살 없고 견갑골이 살짝 드러난 등이기 때문이다. 잘 드러나지 않는 등은 쉽게 간과하기 쉬운데, 사실 브래지어 끈 사이로 불룩 튀어나온 살만큼 보기 싫은 것도 없다. 더욱이 등은 가장 마지막에 살이 찌는 부위기 때문에 등에 살이 쪘다는 것은 이미 몸 전체에 살이 붙었다는 무서운 신호이기도 하다. 엠보싱처럼 올라온 등살로 실루엣을 망치고 싶지 않다면 평소 등살이 붙을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의자에 앉을 때는 어깨를 숙이거나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지 말고 쭉 펴고, 다리는 직각이 되게 앉는다. 의식적으로 허리와 등을 곧게 펴서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면 얄미운 등살을 예방할 수 있는데, 우선 바닥에 엎드려 누운 자세로 숨을 깊게 들이 마신다. 그 다음 숨을 내쉬면서 몸을 활처럼 휘도록 힘껏 뒤로 젖히면 된다. 이 동작을 10회 반복해주면 아름다운 S라인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등 뒤 견갑골 정중앙에 움푹 들어간 지점인 천종혈과 천종혈 위쪽으로 3cm정도 올라간 지점에 있는 병풍혈을 수시로 꾹꾹 눌러주거나 주먹으로 토닥거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끈한 뒤태를 가꿔줄 뿐 아니라 어깨의 통증이나 팔 저림을 개선해는 데로 효과적이다. / 아미케어 김소형한의원 원장 김소형
    피트니스2006/01/02 11:20
  • '뽀드득' 비누는 가라! 진화된 비누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더러움을 없애주는 비누. 조신하게 품위를 지키던 비누가 진화하고 있다. 딱딱한 직사각형 모양의 투박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가루로, 오일로, 헝겊으로 변신해 우리 생활 속으로 침투해 오고 있다. 효소세안제, 클렌징클로스(세안헝겊), 클렌징오일(세안오일) 등 이제껏 쓰던 것과는 전혀 다른 개념의 세안제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직접 집에서 만들어 쓰는 천연비누도 인기다. 비누 변신의 타깃은 20~30대 여성들. 쓰기 편하면서도 예전보다 훨씬 깔끔하게 얼굴을 씻어낼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효소세안제로 ‘보송보송’ 효소세안제는 보통 가루 타입이 많다. 주성분인 효소가 가루로 돼 있기 때문이다. 이 효소들에 단백질 분해 작용이 있어 피부의 노폐물뿐만 아니라 각질과 모공 속 더러움까지 제거한다. 효소세안제는 거품이 부드럽고 피부 자극이 덜해서 민감한 피부도 OK. 하지만 가루 타입은 물에 닿으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뚜껑을 꼭 닫아 용기를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피부가 거칠고 칙칙해서 각질층이 두껍거나 피지 분비가 왕성한 지성 피부에 알맞다. ■클렌징오일로 ‘뽀드득’ 요즘은 ‘오일 전쟁’이라고 부를 만큼 다양한 클렌징오일 제품이 나온다. 클렌징오일은 미끌미끌한 클렌징크림과 상큼한 클렌징워터의 장점만 뽑아 만든 것. 클렌징크림만큼 세정력이 좋지만 기름기가 없어 번들거리지 않는다. 처음 오일류로 얼굴을 문지르면 오일 특유의 불쾌한 끈적임이 느껴지지만 물로 헹궈내면 오일 같지 않게 잘 지워진다. 식용(食用)으로 더 익숙한 올리브, 몸에 좋은 녹차 등이 들어 있는 클렌징오일도 나와 있다. 살살 문질러도 노폐물이 깔끔하게 제거되기 때문에 잔주름 등 피부 노화가 고민되는 건성 피부에 좋다. ■자연을 담은 천연 비누 웰빙(잘먹고 잘살자) 열풍을 타고 천연 비누를 쓰는 사람도 부쩍 늘고 있다. 일반 비누는 우지(牛脂) 등 동물성 기름과 방부제를 사용하지만 천연 비누는 야자유, 올리브유 등 100% 식물성 기름을 이용한다. 화학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피부 당김 현상이 심하지 않고 보습력 또한 뛰어나다. 대부분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는 것도 특징. 단점은 화학 응고제를 넣지 않고 자연 건조시키기 때문에 습기에 약하다는 것이다. 건조한 곳에 말려 두지 않으면 흔적도 없이 형태가 망가진다. 직접 만드는 천연 비누는 색상이 알록달록해 보기만 해도 즐겁다. 향을 짙게 만들면 방향제를 따로 둘 필요가 없다. ■헝겊으로 한번에 ‘쓱싹’ 톡톡 한 장씩 뽑아서 쓱 문지르면 감쪽같이 화장이 지워지기 때문에 인기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클렌징클로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선 간편한 사용법 덕분에 이미 오래 전부터 인기가 높았다. 휴대하기도 좋아 여행을 떠날 때도 유용하다. 면 100%로 만들기 때문에 가격은 비싸 30장에 6만원 정도. 보들보들한 면으로는 뺨이나 이마를, 조금 거친 뒷면으로는 T존과 콧등같이 각질이 많은 부위를 닦아낸다. 미백(美白) 효과가 있는 화이트닝 클렌징클로스도 있다. ( 이경은기자 diva@chosun.com )
    뷰티이경은2006/01/02 11:04
  • 비타민 정보(8회)-'약방 감초' 비타민 C

    최근의 설문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은 비타민 C의 유익함을 모르고 있다고 한다. 단지 감기와 유행성 독감을 예방하고 건강한 면역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정도로 알고 있을 뿐 그 이상은 아니였다고 한다. 왜 그들은 비타민 C가 우리 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성분이고 1년 내내 우리의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비타민 C는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비타민 C는 수용성 비타민이므로 우리 몸에 축적되지도 않고, 우리 몸에서 생산할 수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식사나 보충제를 통해 매일의 필요량을 꼭 섭취해야 한다. 특히 요즘같은 겨울철에는 감기예방을 위해서라도 비타민 C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비타민은 세포 보호자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이 스트레스, 질병, 부상, 알레르기 항원과 싸우는 것을 도와주고,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며, 강력한 항산화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한 비타민 C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양을 감소시키고 부신의 건강과 부신 호르몬의 생성을 유지하여, 우리 몸이 보다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피임약 복용, 음주, 흡연,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탄산 음료를 즐기는 생활 습관이 있는 사람의 경우 비타민 C의 필요량은 더욱 커진다. 일반적으로 한국인 성인의 하루 비타민 권장량은 70mg. 그러나 이 양은 단지 결핍을 막기 위해 정해진 양일 뿐, 그 이상으로 비타민 C를 섭취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건강의 유익은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최상의 건강을 유지하고 더 많은 치료적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하루에 500~1000mg정도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타민 C가 우리 몸에서 하는 주요한 역할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눈 _ 비타민 C는 자유기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망막을 보호함으로써 백내장이나 황반 변성 같은 안질환을 발병시키는 위험 요소를 줄일 수 있다. 피부 _ 비타민 C는 콜라겐(몸의 세포 구조에서 결합제로 작용하는 우리 몸 속에 가장 풍부한 단백질) 생성에 중요하고 햇볕에 의한 피부 손상을 방지 할 수 있다. 심장 _ 비타민 C의 섭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기능을 개선시켜 심장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폐 _ 흡연자들은 비타민 C의 필요량이 증가되어 있다. 스트레스 _ 심각한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파괴시켜 광범위한 질병에 노출되게 한다. 반면 비타민 C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감소시키고 부신의 건강과 부신 호르몬의 생성을 유지시킴으로써 인체가 보다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다루도록 도와준다고 알려져왔다. 뇌졸중 _ 최근 연구들은 비타민 C 섭취가 뇌졸중의 위험을 낮춘다고 발표했다. 강한 항산화제 _ 항산화제인 비타민 C는 담배연기와 자유기라고 불리는 반응성 높은 분자들을 포함한 환경 독소에 의하여 인체가 손상되는 것을 보호하고 독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뼈 _ 비타민 C는 뼈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이고 특히 폐경기 여성의 골밀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감기 _ 비타민 C는 감기 증상의 심각도와 기간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며 알러지 증상과 고초열에도 효과가 있다. 웃음 _ 비타민 C는 웃을 때 보이는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중요하다. 상처 치료 _ 비타민 C는 상처 치료를 돕는다. 다이어트 _ 대부분의 여성들은 식사에서 충분한 철을 섭취하지 못하는데, 비타민 C는 야채와 곡류를 통해 섭취한 철의 흡수를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면역계 _ 비타민 C는 면역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필요하다 전자간증 예방 _ 여러 임상연구에서 비타민 C가 임신 합병증인 전자간증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음을 밝혔다. 혈압 _ 많은 연구들이 비타민 C가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을 적당하게 내려준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윤연정 한국비타민정보센터 약사  
    건강기능식품2005/12/29 16:10
  • [정혜신 톡톡 뷰티]-③지식은 보톡스보다 강하다!

    [정혜신 톡톡 뷰티]-③지식은 보톡스보다 강하다!

    최근 6개월여에 걸친 장기치료를 마친 환자가 있다. 그녀가 처음 병원을 찾아왔을 때 지루성피부염이 무척 심했다. 붉은 얼굴, 피지선을 따라 분포된 허연 각질, 노란 색의 번들거리는 피지, 양미간과 콧방울 주변에 빼곡한 염증, 거칠고 메마른 입술, 심하게 가려운 두피…. 그녀의 피부는 한마디로 총체적 위기 상황이었다. 일단 그녀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며 원인부터 찾아나갔다. 지루성피부염이라 해도 일찍부터 치료를 받았으면 이렇게까지 심해지지는 않는데, 이 정도로 악화된 특수한 원인이 분명히 있을 것이었다. 몇 가지 질문을 던져보니, 문제의 원인은 그녀의 ‘무지’(無知)임을 쉽게 알 수 있었다. 지루성피부염의 흔한 증상은 여드름과 더불어 심한 피지, 그리고 심한 각질이 한꺼번에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부는 심하게 번들거리면서 동시에 각질이 허옇게 일어나 건조해지는 이중고에 시달리게 된다. 만약 의사에게 일찍 진찰을 받았다면 지루성피부염이라는 것을 초기에 진단하여 피지를 잡는 것과 동시에 각질치료를 받아 증상이 악화되는 걸 막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기보다 그녀는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말에 이리저리 휘둘렸다. 그녀는 아침이면 노랗게 묻어져 나오는 피지에 놀라 당장 피지를 말끔히 제거해주는 세정력이 강한 비누를 쓰기 시작했고, 또 한편으로는 밀려오는 각질과 건조함에 놀라 각질제거용 스크럽 제품이며 유분이 듬뿍 함유된 보습크림을 바르기 시작했다. 넘치는 건 제거하고 부족한 건 채우면 된다는 간단한 생각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과다한 피지가 문제인 피부에 유분을 발라주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당연히 여드름과 염증을 더 악화시키는 결과를 낳고야 말았다. 또한 염증으로 잔뜩 예민해진 피부를 스크럽으로 자꾸 문질러댔으니, 어찌 트러블이 생기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이렇게 오랫동안 잘못된 피부 관리를 하면서, 그녀는 점점 피부를 망가뜨려왔다. 본인은 노력하고 정성을 쏟는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그 노력은 번지수를 잘못 찾았던 것이다. 나는 병원 내에 여러 종류의 화초를 두고 있는데, 날마다 물을 주면서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 화초에 대해 전혀 몰랐을 때에는 그저 날마다 흠뻑 물을 주고 하루 온종일 햇볕을 쬐게 하는 것이 화초를 사랑하는 방법인 줄로만 알았었다. 하지만 그 방법으로 나는 여러 개의 화초를 죽이고 말았다. 물을 너무 많이 주어서 뿌리가 썩은 것도 있고, 직사광선을 너무 오래 쬐여서 잎이 다 타버린 것도 있었다! 이런 실수를 몇 번 반복한 후에야, 나는 화초마다 원하는 물의 양과 햇볕의 양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다. 피부에도, 화초에도... 공부가 뒷받침되지 않은 관심은 무관심보다 못한 것이다. / 정혜신 퓨어피부과 원장 gooddoc55@hanmail.net
    뷰티2005/12/29 15:03
  •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_숙취편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_숙취편

    숙취란 저녁에 마신 술이 그 다음날에도 깨지 않고 취해 있는 상태를 일컫는다. 숙취의 원인은 바로 혈액 속에 알코올 산화물인 아세트알데히드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숙취의 해결법은 이 아세트알데히드를 어떤 방법으로 빨리 체외로 배출하는가에 달려 있다. 물이나 과일주스, 이온음료를 마시거나 숙취에 좋은 식품을 차나 국으로 만들어 먹는 게 가장 효과적이며,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거나 땀이 약간 날 정도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이렇게 드세요! 1 알코올 성분을 체외로 배출하기 위해 물이나 국, 과일주스, 이온음료를 충분히 마신다. 2 기름기 없이 담백한 국이 좋으므로 고기 대신 멸치나 다시마로 국물을 낸 국을 먹는다. 3 단백질은 알코올의 체내 흡수를 억제하므로 술에 약한 사람은 음주 전에 미리 우유, 달걀, 육류 등의 식품을 먹어둔다. 4 부추나 마늘은 열이 많은 음식이므로 안주 혹은 음주 직후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약이 되는 식품
    푸드2005/12/29 14:19
  • [화장품학 X파일] '미백(美白)' 에 관한 진실

    어느 화장품 광고에서처럼 “맨 얼굴로 자신 있게 다닐 수 있는 깨끗한 피부”는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피부일 것이다. 이런 티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위하여 많은 여성들은 미백화장품을 사용한다. 그럼 과연 미백이란 무엇일까? 미백(美白)이란 피부를 검게 만드는 멜라닌이라는 피부 색소의 생성을 효과적으로 막아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해주는 것을 말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대사과정별 미백 성분들의 역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멜라닌 생성억제 : 미백기능성 제품의 주성분 원료. 피부색을 검게 보이게 하며 기미, 주근깨와 같은 피부잡티의 주 원인이 되는 멜라닌이 더 이상 생성되지 못하게 하는 성분들로서, 유용성 감초 추출물, 알부틴, 닥나무 추출물, 비타민C군, 비타젠, 화이트젠, 멜라솔브, 대황추출물 등이 이런 기능을 가지고 있다. 2) 멜라닌 이동차단 : 이미 생성된 멜라닌들이 피부에서 기미, 주근깨로 보이지 않도록 피부속에서 피부표면으로의 멜라닌 이동을 차단해주는 성분들로서 비타민 B3(니아신 아마이드), 대두추출물 등을 들 수 있다. 3) 멜라닌 배출촉진 : 피부의 턴오버(turnover)를 촉진하여, 피부표면에 보이는 멜라닌들을 묵은 각질과 함께 피부 밖으로 벗겨낼 수 있는 성분들. AHA, 비타민 F(리놀레익산)등이 있다. 4) 멜라닌 전환 : 멜라닌에는 검은색 멜라닌인 유멜라닌과 하얀 멜라닌인 페오멜라닌의 두 종류가 존재한다. 이중 검은색 멜라닌인 유멜라닌이 바로 기미, 주근깨 등의 원인이 되는데, 이런 검은 멜라닌을 하얀 멜라닌으로 전환시켜줄 수 있는 성분이 리포익산이다. 5) 기타 : 그 외에도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전체적인 피부톤을 균일하고, 생기있어 보이게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 K, 석류 추출물도 직접적인 미백효과는 없지만 도움을 주는 성분들이라고 할 수 있다. 미백 화장품 사용시 알아두어야 할 상식 1. 적량을 사용하고, 사용순서와 바르는 시간을 정확히 지킨다. 폼이나 클렌징 혹은 마스크 등을 이용하여 각질을 관리하면 피부 표면이 매끈하고 균일해져 화장품이 골고루 흡수되도록 해준다. 또한 스킨이나 로션은 피부 표면의 수분 함량을 높여 기능성 물질이 피부 깊숙이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기능성 화장품인 경우 부분 색소 침착용과 전체 피부톤을 가꿔주는 화장품으로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밤(나이트) 전용 제품은 저녁 손질시에만 사용하여 집중적인 피부개선을 하여 주는 제품이다. 2. 피부 상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면 좋다. 미백 화장품은 대부분 모든 피부 타입에 적용되며  다양한 특징의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다.  모든 라인을 구매하면 더 효과적이지만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므로 피부 상태를 고려하여 가장 필요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즉 피부톤이 칙칙하고 투명감이 없다면 피부톤 개선을 목적으로 얼굴 전체에 사용하는 기능성 제품을 구매 1 순위로 둔다든지, 얼굴색이 희고 곱지만 부분 기미, 주근깨 등이 고민이라면 집중 치료 미백제를 구매 1 순위로 두는 것이다. 또한 피부가 지성이라면 기능성 제품 중에서 에센스 타입을, 건성이라면 영양감 있고 풍부한 사용감의 크림타입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3.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 미백 화장품의 효과를 눈으로 확인하려면 최소한 1-2개월이 소요된다. 즉 기존에 생성된 멜라닌의 탈락이 이루어져야 가시화 되는데 피부 각질의 턴오버 주기가 대략 1-2개월이 걸리므로 그 정도는 지나야 비로소 눈으로 보이는 것이다. 물론 피부 속은 바르는 순간부터 서서히 환해지지만 말이다. 따라서 한번 구매한 미백 화장품을 다 쓸 때까지 꾸준히 인내심을 가지고 피부관리를 해주는 것이 키 포인트. 4.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끝으로, 미백은 자외선차단이 우선되어야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 외출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차단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은 미백 화장품에 대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이다. 잘못 알고 있던 사실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알아보자. Q1. 미백 화장품의 사용이 혹시 어떤 부작용을 가져오지는 않을까?A1. 병원에서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후에 출시 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다만,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특별히 맞지 않는 제품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을 삼가해야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피부 부작용은 크게 우려할 것이 없다. Q2. 아시아 사람들만 미백 화장품을 쓰고 서양 사람들은 쓰지 않는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A2. 서양사람이 쓰지 않는 다는 것은 특별히 백인에 한정해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백인은 기본적으로 티로신의 발현이 황인이나 흑인보다 적기 때문에 미백에 대한 필요성을 덜 느낀다. Q3. 딸기나 오이 같은 천연재료로 만든 팩이 미백에 효과가 정말 있을까?A3. 천연물 중 과일의 경우에는 비타민이 대부분 소량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딸기나 오이를 천연 팩으로 할 경우, 미백 효과가 있을 수 있다. 다만, 미백 에센스와 같은 고농도가 아니기 때문에 아주 높은 효능을 보기는 어렵다. Q4.  미백 화장품을 쓰기 전에 왜 각질을 제거해야 좋은가?  A4. 피부에 미백효과를 주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피부표피의 각질을 정돈하는 것이 또 하나의 미백효과를 주는 방법이다. 피부표피에 노화된 각질들이 많을 경우에, 각질 자체가 피부를 거칠게 느껴지게 하며 빛을 받아도 약한 그림자가 지기 때문에 피부는 어둡게 나타난다. 따라서, 노화된 각질(묵은 각질)을 정돈해 주면, 피부는 좀더 매끄럽고 환하게 보일 수 있다. 노화된 각질이 거의 없는 어린아이의 경우를 보면 이러한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Q5. 미백 화장품은 아침과 저녁 중에서 언제 바르는 것이 더 효과가 좋을까?A5.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백 화장품은 아침과 저녁에 상관없이 효과는 동일하다. 단, 밤에는 우리 몸이 잠을 통하여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 피부가 스스로 정돈하는 시간을 갖기 때문에 순수히 미백 기능만을 갖는 고농축의 미백 에센스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낮에는 미백에 가장 악영향을 주는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는 미백 에센스나 자외선 차단 크림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헬스조선 편집팀/ 도움말 = 태평양기술연구원 화장품연구소 김연준 책임연구원  
    뷰티2005/12/29 10:56
  • 샐러리맨 구출하기

    샐러리맨 구출하기

    생존경쟁의 최전방인 광화문에서 10년 동안 건강을 책임져왔던 한의학 박사 정경연 원장이 열심히 일하느라 건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샐러리맨들을 위해 책을 통한 구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대한민국 살리기 건강 프로젝트’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샐러리맨들의 건강 현주소를 알수 있게 하는 한편의 보고서와도 같다. 그러나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샐러리맨들에게’ 라고 시작하는 저자의 서문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곳곳에는 그 하소연들을 주의깊게 들어주고, 염려하고, 탈출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는 정 원장의 따뜻함이 묻어난다.   증상이나 질환을 중심으로 하는 딱딱하고 지루한 건강서들과는 달리 맘 편한 친구와 점심시간에 잠깐 수다를 떨듯이 이야기가 오고가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소개된 증상들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겪고 있는 증상들이지만, 막상 병원에 가면 별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 나오는 ‘답답한 질환’들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어 더욱 공감이 간다. 특히 다양한 업종과 직무를 지닌 여러 샐러리맨들의 풍부한 사례가 소개되어 있어 평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소위 ‘약도 없는’ 질병들로 고생한 샐러리맨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목 차> 샐러리맨 구출하기 1. Stress 1. 스트레스가 사람 잡는다  2. 아파 죽겠는데 이상 없다? 3. 내 뱃속이 내 맘대로 안된다 4. 곧 죽어버릴 것 같은 공포, 숨이 막힌다 5. 회사만 오면 우울해 6. 밤마다 ‘뜬 눈의 고통’, 잠을 잘 수 없다 7. 잠재된 나를 해방시키다 샐러리맨 구출하기 2. Working 1. 어느 날 갑자기 죽을 수도 있다 2. 인간이 만든 문명의 질병, e-피로증후군 3. 화이트칼라의 숨 막히는 고통, 빌딩증후군 4. 업무 스타일에 따른 건강관리 노하우 5. 건강검진? 나 아직 멀쩡하다니까! 샐러리맨 구출하기 3. Food & Taste 1. 아침엔 황제가 되라  2. 안 먹곤 못 살아? 그럼 알고 먹자! 3. 술에 관한 매우 흥미로운 사실들 4. 내 몸에 20여 종의 A급 발암물질이? 5. 체질별로 이로운 보양식이 따로 있다 샐러리맨 구출하기 4. Man & Woman  1. 남자들의 말 못할 고민 2. 남자 35세, 그때 이미 갱년기는 시작되었다 3. 맞벌이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4. 직장 다니면서 아이 낳고 키우기 5. 그녀들만의 은밀한 고민 6. 여자로서의 종말, 그러나 한방에 길이 있었네 샐러리맨 구출하기 5. Leisure & Wellbeing 1. 잘 쉬는 사람, 일도 잘한다 2. 운동, 하려면 제대로 해라 3. 여가를 이용한 운동과 부상 예방법 4. 미래의 전략, 골프 5. 현대인의 오아시스, 요가   / 헬스조선 편집팀
    책/문화2005/12/29 09:56
  • 스포츠선수들의 스태미너 비결은?

    “(선)동열이가 술하고 담배만 안 했더라면 지금도 던지고 있을 거야. ” 프로야구 해태시절 ‘국보급 투수’ 선동열을 조련한 김응용 감독(현 삼성감독)은 가끔 사석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다. 선동열이 해로운 취미만 삼갔더라면 현역기간이 훨씬 길어졌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담긴 이야기였다. 그러나 선동열은 술·담배를 즐긴 대신에 자기 관리에 철저했던 선수로도 유명하다. 그는 아무리 늦게 자도 연습에 지각하는 경우가 없었고 등판일에 ‘컨디션 이상’을 호소하지도 않았다. 그는 자기 몸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해로운 취미’를 즐겼던 것이다. 선동열은 37세인 2000년 3월 7일 나고야돔에서 은퇴경기를 갖기까지 ‘장수만세’를 외친 뒤에야 물러났다. 농구계에서 술과 담배라면 KCC의 감독으로 있는 허재를 따라갈 선수가 없을 정도. 두주불사형인 허재의 술실력은 소문이 나 있다. 그러나 그는 지금까지도 펄펄 날아다닌다. 허재의 스태미너를 유지시켜 주는 건강 묘약은 바로 뱀이다. 한때 부인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영험한 뱀을 수소문하고 연습장으로 뱀탕을 나르는 것이었을 정도다. 그러나 뱀탕 구하기가 어려워져 다른 보약류를 찾는다. ‘386세대’의 대표적 선수들이 할 것 다하면서 운동을 했다면 신세대 선수들은 훨씬 실속파에 속한다. 흡연자의 비율은 사회적인 금연 분위기까지 겹쳐 크게 줄어들었고 술을 마실 때도 ‘반주’로 간단히 끝내는 경우가 많아졌다. 삼성 농구단 이성훈 국장은 “예전에는 폭음한 뒤 훈련하는 것이 선수들 사이에 자랑거리였지만 지금은 그런 분위기가 거의 없어졌다”면서 “몸이 재산이라는 프로 의식이 상당히 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신세대 선수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폭탄주 회식’ 갖기도 힘들어졌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술값으로 나갈 돈을 아껴 보약에 투자하는 것이 신세대 스포츠맨들의 선택이라고 한다.   ( 김동석기자 ds-kim@chosun.com )
    푸드김동석2005/12/28 11:11
  • [직장인을 위한 오피스 요가]-②두통 해소

    [직장인을 위한 오피스 요가]-②두통 해소

    머리의 피로를 푸는 오피스 요가(앉아서 앞으로 굽히기) 앉은 자세에서 앞으로 굽히기는 장시간 두뇌를 사용하여 생긴 산소 부족과 뇌의 피로를 풀어준다. 뇌는 혈액을 통해 공급되는 산소와 당분과 미네랄을 통해 작동되므로 가끔 혈액 순환을 촉진해 주는 요가 동작을 하면 기분이 전환되고 머리가 맑아진다. 또한 등과 허리 근육을 늘려 전신의 뻐근함을 해소하고 졸음을 방지하는 데 좋다.
    피트니스2005/12/28 09:35
  • 돌가루도 '나노기술' 만나면 화장품된다

    화장품을 단순히 얼굴 위에 덧칠하는 분가루로만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문적 지식이 필요하다. 특히 갈수록 고기능성의 제품을 요구하기 때문에(피부도 하얗게 해주면서 주름도 없애주고 더 나아가서는 젊게 해주며 예쁘게도 해 주어야 한다) 그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더욱 획기적인 기술개발이 요구된다. 게다가 화장품 과학은 다양한 학제간의 융합을 필요로 하는데, 최근에는 화장품의 제조원점에 있는 가루, 즉 분체가 나노 기술이라는 이름으로 진화하여 화장품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다. 색조 화장품은 가루의 중요성이 가장 드러나는 것으로 색깔이 나는 안료를 여러 가지 결합제에 섞어 만든다. 여기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가루가 탈크(활석)라는 물질인데 어린 아기들의 땀띠에 사용하는 가루분을 생각하면 된다. 탈크는 판상의 결정 광물로서 아주 곱게 분쇄하여 화장품으로 사용하는데 아주 오래 전부터 천연의 분말로 많이 사용해 왔으며, 파운데이션, 볼 터치 등의 주성분이 되고 있다. 또한 마이카(운모)는 파운데이션이나 아이섀도우 등에 사용되는데, 피부에 바를 경우 부드럽게 발라지는 성질이 있고 반짝이는 성분이 있어 자주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여름에 자외선을 막아주는 속칭 선크림에는 산화티탄이라는, 빛의 굴절률이 매우 높은 물질이 들어있다. 하지만 선크림을 만들 때는 무엇보다 균일하게 배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과제이며 피부에 잘 발리게 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결국 위의 모든 물질들은 무기분말로, 보다 더 알기 쉽게 표현하면 돌가루인 것이다. 돌가루도 곱게 분쇄하는 등의 가공기술을 거치면 우리 피부를 윤기 있게 하고 밝고 예쁘게 해 주다니! 최근 들어서는 나노 입자를 응용한 기능성 화장품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나노 미터(10억분의 1m) 크기의 나노 구조체는 화장품 성분 중 주름살을 제거하거나 노화 방지 기능을 하는 생리활성물질과 쉽게 결합하는 특징이 있다. 나노 화장품은 나노 크기의 물질로 구성되어있는 나노 구조체의 특성을 화장품에 응용한 것으로, 크기가 피부 세포의 간격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피부에 쉽게 흡수되는 것이 장점이다. 예를 들어 피부의 노화가 일어나 주름살이 있는 사람의 경우 그 주름살을 펴기 위해서는 피부 밖에서 인위적으로 잡아 당겨 팽팽하게 하는 방법이 있으나, 이는 여러 가지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따라서 피부 속으로 세포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물질을 집어넣어 산화된 피부조직을 마치 젊은 사람들의 피부처럼 만들면 가장 좋다. 결국 이러한 작용을 하는 물질들을 피부 속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집어넣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나노 구조체 화장품이다. 즉, 나노 구조체는 화장품의 성분을 몸 속에 쉽게 전달하는 전달체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나노 구조체가 첨가된 나노 화장품 기술은 2000년 이후 급속히 발전하기 시작해 주름살 제거 화장품,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크림, 피부를 희게 만드는 미백 화장품 등에 이미 널리 활용되고 있다. 나노 화장품은 미백과 노화 방지 물질을 피부 세포에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도 화학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피부 세포층을 선택적으로 통과할 수 있어 화장품에 적용될 수 있는 폭이 넓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최근의 나노 기술을 이용한 화장품은 기존의 제품들과는 다른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피부주름 개선 혹은 미백 기능을 갖는 기존의 화장품들은 화장품 속에서 그 기능을 발휘하는 생리활성물질의 용해가 쉽지 않고 피부 흡수도가 매우 낮은 단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의 안정도가 저하되어 유용성분과 기타성분이 분리되는 등 제품의 형태에서도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그런데 나노 기술이 발달됨에 따라 최근의 나노 화장품들이 그런 문제점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이러한 나노 화장품은 “어떻게 피부의 특정 부위에 특정 물질을 전달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가?” 하는 것이 관건이다. 마치 의약품의 예에서 보듯이 치료가 필요한 부위에만 그 약효가 전달되는 매직불릿(magic bullet, 마법의 총알)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화장품이 ‘나노’라는 키워드를 딛고 탄생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술은 입자의 크기만을 작게해서 되는 것이 아니며,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고 특히, 화장품 본연의 성질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중요한 문제도 포함되어 있다. 나노라는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아주 작은 미세한 입자에 생리적 활성을 띄는 물질을 담아 피부조직으로 보내는 것이 쉬운 기술은 아닐 것이다. 피부조직보다 작은 입자에 생리적 활성을 띄는 물질을 담아 특정의 부위에 전달하기까지의 과정은 주변 환경과 외부의 여러 가지 요소도 감안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것이 더욱 더 발전해 가면 그 물질이 스스로 그 주위요소를 파악해 지능적으로 작용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겠지만…. 최근의 과학기술과 관련된 전문가들이 21세기의 첨단 기술로 나노 기술을 꼽는데 주저함이 없다. 물론 요즘도 그 발전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지만 보다 윤택한 삶을 살고 살고자 하는 대중들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 헬스조선 편집팀 /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뷰티2005/12/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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