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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피빈, 할리스커피, 자바시티, 로즈버드…. 테이크아웃 커피가 ‘비만의 주범(主犯)’으로 지목되고 있다. 실제로 식사 후 별 생각 없이 마시는 커피 한 잔의 ‘무게’는 보통 사람의 상상을 뛰어 넘는다. 패스트푸드나 청량음료에 비해서도 결코 가볍지 않다. 속았다고 생각해서일까? 미국의 한 소비자단체는 테이크아웃 커피가 비만을 유발하고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테이크아웃 커피 칼로리의 진실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원두(原豆)커피 자체의 열량은 그리 높지 않다. 기껏해야 5~10㎉ 정도다. 이는 미역 오이 냉국 반 그릇 정도에 불과하며, 걷기운동 2분이면 충분히 소모될 정도의 양이다.문제는 원두커피에 우유에서 뽑아낸 휘핑 크림이나 시럽, 카라멜, 바닐라 등 각종 당(糖)성분을 넣어서 먹을 때다. 각종 첨가물이 하나씩 더해질 때마다 커피의 열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 5㎉였던 12온스(355㎖)짜리 원두커피에 인공감미료와 크림 등이 가미되면 230㎉, 인공감미료 대신 시럽이나 설탕을 쓰면 310㎉가 된다. 여기에 우유에서 뽑아낸 생크림인 휘핑 크림을 가미하면 400㎉로 훌쩍 뛴다. 곱창전골 1인분을 훌쩍 넘어서는 열량이다. 운동으로 빼려면 걷기를 2시간 이상 해야 하는 칼로리다. 한양대병원 내분비내과 최웅환 교수는 “테이크아웃 커피가 비만의 원인이 되는 것은 각종 첨가물이 들어가기 때문”이라며 “몸무게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되도록 블랙커피를 마시거나 저지방 우유 등 칼로리가 적은 첨가물이 든 제품을 주문해야 한다”고 말했다.●내가 마시는 커피의 칼로리는?국내에서 성업 중인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5곳의 제품들은 열량에서 큰 차이가 없었다. 여름철에 즐겨 먹는 아이스커피 역시 얼음이 첨가된 것이어서 열량면에서는 뜨거운 커피와 같다.원두커피에 가까운 카페 아메리카노는 브랜드별로 10㎉를 넘는 곳이 없다.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톨 사이즈(355㎖)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10㎉에 불과하다. 자바시티, 할리스커피, 커피빈, 로즈버드 역시 마찬가지다. 커피에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으면 서너 잔을 먹어도 비만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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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6/07/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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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해서 근육 속의 에너지를 비우고 나면 우리 몸은 에너지 저장량을 늘리게 되며 근육도 커지게 된다. 그러나 탈진할 정도로 운동을 해서 에너지를 완전히 비우면 에너지 저장량은 늘어날지라도 회복이 아주 느려지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 강도의 조절이 필요하다.
반면, 누워서 에너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지내면 에너지 저장량은 점점 줄어들게 되고 근육도 작아지게 된다. 사람과 동물의 근육은 많이 쓰면 쓸수록 더 커지고, 쓰지 않는 것은 퇴화시킨다.
우리 몸으로부터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것은 해롭고, 항상 적당한 것이 좋다는 진리를 배우게 된다. 운동을 할 때에도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면 근육이 뭉치게 되고, 너무 운동을 안해서 근육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조금만 운동을 하여도 근육이 뭉치게 된다.
팔꿈치를 펼 때 사용하는 상완 삼두근 근육이 뭉치게 되면 어깨와 팔, 팔꿈치, 넷째와 다섯째 손가락 쪽으로 모호한 통증이 발생한다. 이 근육이 뭉치는 경우는 테니스 라켓이 너무 무거울 때, 오랜만에 테니스를 치거나 팔꿈치를 힘껏 펼 때 발생한다.
이밖에 팔굽혀펴기를 너무 많이 할 때, 복사하면서 책을 반복적으로 힘껏 누를 때, 팔걸이를 사용 안하고 몸 앞쪽 운전대 위에 팔꿈치를 놓고 운전할 때도 생기기 쉽다. 큰 충격이 일시적으로 가해지거나 장시간 작은 충격이 반복적으로 가해질 때 근육은 쉽게 피로해지고 잘 뭉치게 된다.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타이핑할 때, 글씨를 쓰거나, 책을 읽을 때 팔꿈치 윗팔을 수직으로 세우고 팔꿈치를 가슴보다 뒤쪽에 위치시켜야 한다. 의자에 앉아서 작업할 때에는 반드시 팔걸이를 사용해야 한다. 테니스를 칠 때에는 라켓의 헤드가 무거운 것을 쓰지 말아야 하며 길이도 너무 길지 않아야 한다.
/박시복-한양대의료원 류마티스병원 관절재활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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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음료 전성시대다. 웰빙 바람을 타고 탄산음료 시장은 위축되고 있지만 녹차 음료는 상반기 매출이 40%나 늘어났다. 다이어트나 피부미용에 좋은 음료까지 등장했다. 최근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는 여러 기능성 음료를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운동의 종류와 특성을 고려해 음료를 마시는 게 기능성 음료를 잘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 모든 운동에 좋은 ‘물’
음료의 왕은 역시 물이다. 운동 도중에 물을 마시면 흡수가 빨라져 살이 찌거나 일시적 호흡곤란 등 부작용을 부른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오히려 운동 중 물을 마시지 않고 땀을 많이 빼면 탈수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물은 운동 중에 마시는 것보다 운동하기 전에 마시는 게 좋다. 아미케어 김소형 한의원장은 “물은 마신 지 20분이 지나서야 흡수되므로 전해질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당분을 뺀 맹물을 운동 시작 2시간 전에 두 잔 마시고, 최소 20분 전 다시 한 잔을 마신 다음, 운동 중 조금씩 여러 차례 나눠 마셔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 요가에는 따뜻한 물과 녹차
요가 강사 김현정(26)씨는 “배가 부르면 적합한 동작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요가 전에는 간단하게 허기를 채우고, 요가 후에는 따뜻한 물이나 녹차, 홍차, 소량의 포도주 등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이들 음료는 운동할 때 발생하는 활성화 산소를 억제시켜 항산화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운동 후 간편하게 녹차를 마실 수 있는 시판 제품으로는 롯데칠성의 ‘지리산 생녹차’, 남양유업의 ‘17다’, 해태음료의 ‘다원’, 동원F&B의 ‘차애인’ 등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다.
◆ 헬스에는 기능성 피트니스 음료
헬스 시장을 겨냥, 2000년 초부터 나오기 시작한 헬스 관련 기능성 음료들은 작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기능성 음료들은 운동과 잘 병행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헬스 기능성 음료의 주원료인 대두 펩타이드와 L-카로니틴 성분은 체지방 연소를 통해 신체 내의 불필요한 체지방을 에너지로 전환시켜 운동 효율을 증가시킨다. 기능성 피트니스 음료는 CJ의 ‘팻다운’, 벤트리의 ‘엠투(M2)’ 매일유업의 ‘슬림워터씬’, 유한 메디카의 ‘슬림업’ 등이 있다. 최근에는 단백질의 기본 성분인 아미노산 음료도 등장했다. 운동 후 피로 회복 및 단백질 보강용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 동아오츠카의 ‘아미노-밸류’, 롯데칠성의 ‘아미노 플러스 마이너스’, 해태음료의 ‘아미노업’등이 아미노산 음료 제품들이다.
◆ 장년층에게는 홍삼드링크
골프나 등산을 하는 장년층들은 음료를 잘 이용해야 한다. 물은 골프 라운딩 30분~1시간 전에 미리 충분히 마셔 근육과 조직을 촉촉히 적셔주는 것이 좋다. 라운딩하는 동안에도 2~3홀마다 지속적으로 마셔주는 게 좋다. 요즘에는 기력도 보강할 수 있는 프리미엄 삼(蔘) 음료 제품이 인기다. 장년층이 즐겨 찾는 홍삼, 산삼을 응용,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드링크로 제품화한 것으로, 산삼배양근 음료인 비트로시스의 ‘고려산삼 배양근 드링크’, 대웅제약의 ‘우리산 우리삼’, 홍삼 음료 제품인 CJ뉴트라의 ‘한뿌리’, 간편하게 물처럼 마실 수 있는 농심의 ‘홍삼수’ 등이 나와 있다.
/김덕한기자
푸드2006/06/3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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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염결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점액성 결장염, 궤양성 대장염으로 나눌 수 있다. 점액성 결장염은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연축 결장으로도 불리며, 급작스런 설사와 경련성 복통이 나타난다. 점액과 점막 조각이 대변으로 배설될 수도 있다. 궤양성 대장염은 결장 점액에 궤양이 생긴 것으로 악취 나는 물설사에 점액과 고름이 섞여 나오며, 복통과 압통이 수반되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증상은 간헐적이거나 불규칙적인 열과 동반되기도 하며, 출혈과 대장에 구멍이 발생하기도 한다. 설사에 따른 전해질, 무기질, 미량원소의 손실과 함께, 혈액손실에 따른 빈혈이 나타날 수도 있다. 대장염의 주원인으로는 스트레스, 불균형한 식습관, 자가 면역질환(신체 스스로 면역반응을 생성), 박테리아, 특정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 등이 있다. 락토오스(유제품에 함유), 밀, 글루텐(밀, 귀리, 호밀, 보리에 함유) 불내성이 일반적이다. 또한 과식과 과음, 맵거나 짠 음식들이 염증 유발요인이 될 수 있다. 식품 알레르기 검사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일반치료법대장염을 치료하는 데는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충분한 단백질과 칼로리, 많은 양의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한 식사를 해야 한다. 폭음이나 폭식이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하루 세 끼씩 식사 시간을 정하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더 좋다. 장을 쉬게 해주는 주기적 식사 제한도 치료효과를 빠르게 해준다. 커피와 술은 장의 연동 운동을 증가시키는 식품이므로 피하도록 한다.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것 또한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맵거나 짜게 먹지 말고 모든 고형음식을 피해야 하며 식사는 유동식으로 한다.
식이요법1. 체액과 전해질 불균형을 예방하기 위해 수분을 많이 섭취한다. 과일 주스와 물, 혹은 미네랄워터와 알로에 주스를 반씩 섞어 마신다. 알로에 주스는 장의 점막을 치료하는 효과가 크다. 아침에 반 컵, 자기 전에 반 컵씩 마시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당근, 양배추, 채소 주스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2. 증상이 심할 때나 궤양성 병변을 치료하는 동안에는 장을 쉬게 하는 것이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주스, 두유로 된 유동식 식단은 장을 쉬게 하고 영양소와 수분을 공급해준다. 또한 바나나나 다른 신선한 과일로 스무디를 만들어 먹으면 단백질 섭취를 늘릴 수 있다. 묽은 채소 수프와 찐 채소는 믹서에 갈아 유동식으로 만들 수 있다. 으깬 감자는 감자 삶은 물이나 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두유와 섞어 먹는다. 이러한 무자극 유동식은 약2주 정도 지속해야 한다. 3. 궤양성 대장염의 치료가 진행되면 저섬유질, 무자극, 고단백, 고칼로리 식사를 하루에 약 6번으로 나누어 조금씩 섭취한다. 이러한 식단에는 견과류, 씨앗류, 통곡물, 콩류를 제외해야 한다. 섬유소가 많은 채소와 과일도 피해야 한다. 단, 흡수가 잘될 수 있는 푹 익힌 현미는 예외다. 이 시기에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 주스로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한다. 4. 저섬유질 식사를 하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유제품, 붉은 고기, 설탕, 가공식품, 정제 식품, 튀긴 음식, 커피, 향신료는 모두 피한다. 5. 효과가 높은 비타민과 무기질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A, 비타민 C, 아연, 비타민 K, 췌장효소 영양제는 소화를 돕는다. 6.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의 섭취를 제한하고, 아주 뜨겁거나 찬 음식이나 자극이 강한 향신료는 피한다.
영양소&주스-효과적인 영양소*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하며 조직재생에 도움을 준다.*엽산은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게 결핍되어 있을 수 있다. *비타민 C와 플라보노이드는 점막 치료에 필요하다. *비타민 E는 항염작용을 하며 조직재생을 증진시킨다.*비타민 K 결핍은 궤양성 대장염의 원인이 된다. *칼슘은 결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마그네슘은 장근육의 이완을 촉진한다.*아연은 점막의 상처 치료를 촉진한다.
-효과적인 주스*당근, 케일, 파슬리, 시금치 → 베타카로틴*시금치, 케일, 비트 잎 → 엽산*케일, 파슬리, 피망, 브로콜리 → 비타민 C*시금치, 아스파라거스, 당근 → 비타민 E*브로콜리, 양상추, 시금치 → 비타민 K*생강, 파슬리, 마늘, 당근 → 아연*케일, 파슬리, 비트 잎, 브로콜리 → 칼슘*비트 잎, 시금치, 파슬리, 마늘 → 마그네슘*파슬리, 양배추, 피망, 브로콜리 → 바이오플라보노이드
JUICE RECIPE*케일 당근 주스>케일 잎 3장, 파슬리 한 줌, 당근 1개, 사과 1/2개>준비한 재료를 모두 주서기에 넣고 간다.
*비트 피망 주스>비트 3개, 당근 1개, 피망 1/2개, 사과 1/2개>비트를 당근과 함께 먼저 주서기에 갈은 후, 피망과 사과를 넣고 간다.
*양배추 브로콜리 주스>양상추 2장, 양배추 1개, 당근 1개, 브로콜리 3송이, 사과 1/2개>준비한 재료를 모두 주서기에 넣고 간다.
*케일 시금치 주스>케일 잎 2장, 파슬리 한 줌, 시금치 한 줌, 당근 1개>준비한 재료를 모두 주서기에 넣고 간다.
*파슬리 시금치 주스>파슬리 한 줌, 시금치 한 줌, 당근 1개, 사과 1/2개>파슬리와 시금치를 한 다발로 묶고 당근, 사과와 함께 주서기에 넣고 간다.
<자료제공 = '주스테라피' 동도원>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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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가정의학백과가 나왔다. 미국 약사회(APhA)에서 발행한 자가치료의 지침서인 이 책은 건강관리와 일반 의약품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전문의학서적으로, 주요 질병의 지식을 비롯해 약물, 치료가이드라인, 약 복용법, 환자 교육에 관한 필수적인 내용 등 의학 전반에 대해 상세하게 수록하고 있다.
전문의들의 의학 지식이 집대성돼 있는 만큼 미국 약학대학의 교과 과정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모든 약국과 병원에 반드시 구비돼 있는 필수 참고서적인 동시에 일반인들의 건강가이드로도 활용되고 있다.
무엇보다 자가치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도구나 질병 감별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어서 일반인들이 공부를 통해 얻은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해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출판사 측은 “건강관리의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에게 유용한 최신 정보와 친근한 환자 상담사례를 제공하기 위해 1800여 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그 같은 취지에 걸맞게 책의 구성도 일반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특별히 안배했다. 환자의 의학적 상태를 진단하고, 적합한 자가 건강 관리법을 결정한 뒤 그것을 응용한 요법을 추천하는 식으로 자상하게 배열돼 있는 것이다. 또한 의학 관련 전문가들을 위해서는 일반의약품과 보완, 대체 요법, 자가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목차SECTION Ⅰ 자가치료에 있어서 약사의 역할 Chapter 1 자가치료와 비처방약물 치료법 Chapter 2 임상적 평가와 환자상담 Chapter 3 자가치료의 다양한 접근 Chapter 4 자가치료 약사실무에 관한 법규
SECTION Ⅱ 통증과 열 Chapter 5 두통, 근육통, 관절통 Chapter 6 열 Chapter 7 근골격계 손상과 질환
SECTION Ⅲ 생식기 질환 Chapter 8 질과 외음부 질환 Chapter 9 월경 관련 질환 Chapter 10 피임관리 Chapter 11 성 매개 감염의 예방
SECTION Ⅳ 호흡기계 질환 Chapter 12 감기 및 알러지 관련 질환 Chapter 13 기침 Chapter 14 천식
SECTION Ⅴ 소화기질환 Chapter 15 속쓰림과 소화불량 Chapter 16 장내 가스 Chapter 17 변비 Chapter 18 설사 Chapter 19 항문 직장 질환 Chapter 20 요충 감염 Chapter 21 구역과 구토 Chapter 22 중독 Chapter 23 인공개구 수술 관리
SECTION Ⅵ 영양과 영양제 Chapter 24 필수 및 조건부 필수 영양소 Chapter 25 식사대용품 및 수행능강화식품 Chapter 26 유아영양과 특수영양 Chapter 27 과체중과 비만
SECTION Ⅶ 눈, 귀, 구강 질환 Chapter 28 안과 질환 Chapter 29 콘텍트렌즈 관련 질환의 예방 Chapter 30 귀 질환 Chapter 31 구강 위생질환의 예방 Chapter 32 구강통증과 질환
SECTION Ⅷ 피부 질환 Chapter 33 아토피 피부염과 피부건조증 Chapter 34 인설성 피부염 Chapter 35 접촉성 피부염 Chapter 36 기저귀 습진과 땀띠 Chapter 37 곤충교상 및 자상, 이감염증 Chapter 38 여드름 Chapter 39 햇빛 유발성 피부질환 Chapter 40 피부 과다색소침착과 광노화 Chapter 41 경도화상과 일광화상 Chapter 42 경증 상처와 이차성 박테리아 감염 Chapter 43 진균 피부감염 Chapter 44 사마귀 Chapter 45 경미한 발 질환 Chapter 46 탈모
SECTION IX 당뇨병 외 기타 질환 Chapter 47 당뇨병 Chapter 48 불면증 Chapter 49 졸음 및 피로 Chapter 50 흡연 및 중독
SECTION X 가정 의료 기기 Chapter 51 가정용 진단시약과 모니터링기 Chapter 52 성인 요실금 관련 제품
SECTION XI 보완, 대체 요법 Chapter 53 식물기원 약제 Chapter 54 비식물기원 약제 Chapter 55 동종요법
AppendixⅠ 정선된 일반의약품과 영양보충에 관한 임신과 수유기간 중의 위험성 분류
AppendixⅡ 임신, 수유 기간 중 피해야 할 식물성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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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몸짱, 예쁜 남자 신드롬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남성들의 몸은 무거워지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국민건강 영양조사 결과 1995년만 해도 18.8%에 불과하던 남성비만 인구가 10년 만에 36%로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이다. 이에 비해 22.2%였던 여성 비만 인구 비율은 같은 기간 동안 29.9%로 1.3배 증가에 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만클리닉을 찾는 환자의 비율은 9:1 정도로 여성이 월등히 많다.그 이유는 남자들은 동일한 노력을 기울일 경우 여자에 비해 쉽게 살을 뺄 수 있는 구조를 타고 났기 때문이다.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할 경우 BMI의 조건이 같다면 대체로 남성이 여성보다 더 빨리, 쉽게 살이 빠진다. 그 이유를 하나하나씩 살펴보자. 남자가 더 살빼기 쉬운 5가지 이유
1. 높은 기초대사량남성은 여성에 비해 기초대사량이 평균 9% 정도 높다. 기초대사량은 생명활동을 유지해 나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본 에너지이다. 즉, 남자는 가만히 있어도 여자보다 기초대사량이 높아 소모하는 칼로리 양이 많다는 것.
2. 호르몬 작용, 월등한 근육량남성들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의 영향으로 근육이 발달한다. 크고 발달된 근육은 지방을 태우는데 더 효율적이고 속도도 빠르다. 또 남성 호르몬은 빠지기 쉬운 부위에 지방이 축적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즉, 여성호르몬이 살이 잘 빠지지 않는 하체에 지방이 쌓이게 하고 적당한 지방층을 유지하도록 하는데 반해, 남성은 호르몬 덕택에 지방이 덜 쌓이고, 쌓이더라도 잘 빠지는 부위에 축적되는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3. 살이 잘 빠지는 비만형태남성 비만의 일반적인 형태는 윗배ㆍ아랫배가 함께 불룩한 내장형 복부비만이다. 복부는 상대적으로 살이 잘 빠지는 부위에 속한다.
4. 뛰어난 운동효과남성은 여성에 비해 운동을 통해 얻는 효과가 훨씬 뛰어나다. 발달한 근육 덕분에 에너지 소모가 많은 것, 즐기는 운동 종목의 차이가 그 원인이다. 남성들은 대체로 높은 강도의 운동, 근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을 즐기고 좋아한다. 그렇다 보니 운동 시간도 긴 것이 사실. 운동 시작 30분 이후부터 지방이 연소된다는 사실에 비추어볼 때 장시간, 강도 높은 운동을 즐기는 남성들이 살이 더 잘 빠지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5. 올바른 다이어트 의식여성들은 ‘다이어트=식사량 조절’이란 공식을 가진데 비해 남성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일반적이다. 적절한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식사량 조절은 물론이고 운동과 생활습관 개선 등이 병행돼야 요요현상이나 다른 부작용 없이 효과를 거둘 수 있는데, 남성들은 대체로 이러한 일반적인 다이어트 상식에 충실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더 뚱뚱해지는 5가지 이유남성들은 쉽게 살을 뺄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에 비해 비만인구가 더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그 이유 또한 5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1. 적은 활동량기초대사량이 아무리 높아도 그것만으로는 잉여 축적된 지방을 없애기에 부족한 것이 사실. 적당한 활동을 통해 칼로리를 소모시켜줘야 하지만, 대부분 직장남성들의 활동량은 매우 적다.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작업을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와도 사정은 마찬가지. 업무에 지친 몸을 핑계 삼아 TV 시청을 할 때도 소파에 기대거나 누워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 효과 상쇄시키는 운동 후 ‘한 잔’운동효과가 뛰어나더라도 운동 후 관리가 안되면 오히려 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 운동 후 상승한 식욕을 절제하지 못하고 식사량 조절에 실패하는 경우, 땀 흘려 운동한 후 시원한 ‘한 잔’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는 경우가 그것이다. 입맛대로 따르다가는 살 떼려다 살 붙이는 격이 되어 버린다. 특히 운동 후 음주는 살을 찌게 할 뿐 아니라 운동을 통해 애써 만든 근육의 요소를 순식간에 분해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3. 잦은 외식과 술자리직장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회식과 술자리. 잦은 횟수가 문제이기도 하지만 폭음과 폭식으로 이어지고, 늦은 시간 섭취된 칼로리를 소모하지 못한 채 고스란히 지방으로 축적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또 회식의 단골 메뉴인 삼겹살, 갈비 등이 고칼로리 고지방 식품으로 남성들의 필요 이상 칼로리 섭취를 부채질하는 것도 문제다.
4. 한끼당 칼로리 섭취량이 높아 남성은 상대적으로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을 넘어 절대적으로 많이 먹는 경향이 있다. 한끼 섭취 칼로리 양이 소모 칼로리 양을 훨씬 앞지른다는 것이 문제다. 특히 기초대사량은 나이가 들수록 줄어들므로 이에 맞추어 식사량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비만에 대한 경각심 부족남성 비만에 대한 사회적 시선은 비교적 관대한 편. 스스로도 비만의 판정 기준치를 높게 잡는다. 그만큼 비만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것이다. 특히 나잇살이라 불리는 중년 비만은 그 나이에 그 정도 살은 찌게 마련이라며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런 의식은 살을 빼고자 하는 의지 부족으로 이어져 비만의 정도를 악화시킨다.특히 남성들은 다이어트의 모든 과정을 혼자서 잘 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려 하지 않는다. 일단 시작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며 남의 도움 따위는 필요 없다고 단정한다. 비만을 질병으로 인식하지 않는 의식도 문제다. 잘못된 생활습관, 식습관 등에 대한 객관적인 교정, 다이어트에 필요한 정보 등을 습득하고 실천하는 것은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다. 따라서 일단 남성들이 비만클리닉을 찾는다면 효과가 훨씬 잘 나타나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 서진남ㆍ네오클리닉 원장
다이어트2006/06/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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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의 진단법, 치료법, 예방법 등을 한방의학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 ‘관절염 종합 안내서’가 나왔다. 척추 관절 전문 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 관절센터(이하 자생 관절센터)’ 전문의들이 다년간 임상 경험을 통해 얻은 그들만의 ‘관절질환 치료 비법’을 담아 한 권의 책으로 펴 낸 것. 그들의 비술(秘術)이란 수술하지 않고 재발 위험을 줄이면서 관절 치유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말한다. 관절염은 관절이 붓고 아프고 열이 나는 일련의 증상. 흔히 붓고 아프고 열이 나는 증상을 염증이라고 하는데, 염증은 병리적이라기보다는 생리적인 현상에 가깝다. 그런 만큼 “관절 질환 치료는 단순히 염증을 제거하는 게 아니라 관절 질환이 생기게 된 원인을 밝혀서 관절을 강화해야 한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또한 “관절염은 단순히 뼈에만 생기는 병이라는 인식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부분의 관절 질환은 전체적인 기혈의 흐름이 순조롭지 못하거나, 오장육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병한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잘못된 자세, 식습관, 운동 부족, 비만, 영양 불균형 등도 관절염을 재발시킨다”며 관절염의 원인을 다각도로 규명하고 있다. 이는 관절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 외에 기혈 순환과 오장육부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신체 균형을 맞추는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질환은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저자들은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수술 없이 관절염의 발병 구조를 정확히 꿰뚫는 한의학적 접근 방식과 치료를 통해 관절 스스로 자기 재생력을 갖게 해야 완치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관절질환 이면에 숨은 인체 생리의 부조화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한약물 관절 치료제 및 특수 침 치료, 통증 관리에 좋은 한방 물리요법, 아시혈 마사지 등 다각적이고 전문적인 관절염 치료법과 그 효과를 소개하고 있다. 놓치기 쉬운 수많은 민간요법의 허와 실, 관절 수술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 등 관절염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들도 사례와 함께 자세히 담았다. 목차 PART1 부위별, 증상별로 알아보는 관절 질환의 종류와 특성 01. 유연성이 생명! 관절의 구조 02. 자주 발생하는 주요 관절 질환 03. 큰 관절에 생기는 주요 질환 04. 작은 관절에 생기는 주요 질환
PART2 관절 질환의 원인 관절이 아프다! 무엇이 문제일까? 01. 한의학으로 풀어보는 관절 건강학 02. 관절 손상에 숨은 다양한 원인들 03. 관절 건강 해치는 생활 속 원인
PART3 수술 없이 관절 건강 지킨다! 내 몸에 꼭 맞는 한방 치료 01. 완치의 첫 단추, ‘정확한 진단’ 02. 스스로 낫는다! 관절염의 자생요법 03. 관절 건강 기초 다치는 약물요법 04. 통증을 덜고 면역력 강화하는 침요법 05. 경락자극으로 통증 더는 테이밍 요법 06. 틀어진 관절 바로잡는 추나요법 07. 혈액순환 도와 완치 앞당기는 한방 물리요법
PART4 가정에서 손쉽게 하는 통증 응급 처치와 간단 케어 01. 바로 효과 보는 증상별 찜질요법 02. 먹으면 통증 덜어주는 식이요법 03. 꾹꾹 눌러 통증 더는 아시혈 마사지
PART5 재발을 막는 최고의 선택 관절 건강 지키는 생활요법 01. 관절염 고치는 식생활 원칙 02. 아플수록 움직여라! 관절 운동요법 03. 생활 속 관절 보호자세 04. 건강한 관절 만드는 마인드 컨트롤 05. 시시콜콜 민간요법, 허와 실
Special Exercise 매일매일 꾸준히! 단계별 관절 운동 프로그램
medical tip Q&A 관절염, 이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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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뚜렷한 원인 없이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쉽게 회복되지 않는 질환이다. 증상으로 장기간의 미열, 두통, 반복적인 목의 통증, 상기도 감염, 피로, 림프절 부종, 장질환, 근육과 관절통, 신경과민과 감정기복, 불안, 우울증, 일시적인 기억력 감퇴, 수면장애 등이 나타난다.
일반치료법우선 면역계를 강화하고 신체를 정화한다. 간 기능을 증진하고 비장으로 림프계 흐름과 혈액흐름을 증진해주는 전체적인 해독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 질병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심리적, 생리적 스트레스는 면역계에 해를 입히며, 만성피로가 심화되는 데 주요 원인이 된다.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상담치료, 긴장이완 요법, 심리요법 등이 있다. 또한 신체가 에너지를 회복하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지나친 운동은 피하고, 일주일에 서너 번 걷기 운동을 한다. 점차 건강이 회복되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에어로빅 같은 운동을 추가한다.
식이요법1.면역증진식단을 따른다.2.감미료는 모두 제거한다. 설탕은 면역계를 약화시킨다. 옥수수빵, 드레싱, 플레인 요구르트 등 건강 식품점에서 파는 식품들에도 ‘숨겨진 감미료’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과일 주스 농축액, 현미시럽 같은 대체 감미료도 면역계가 튼튼해지고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는 피해야 한다.3.흰 밀가루로 만든 식품과 가공식품은 피한다. 4.술, 커피, 홍차, 인스턴트식품은 섭취를 제한한다.5.마늘, 양파, 생강, 표고버섯을 충분히 섭취한다. 이 식품들에는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6.짙은 녹색 채소, 개밀이나 새싹으로 만든 주스는 치료효과가 뛰어나다. 녹색 채소 주스는 당근, 토마토, 사과 주스같이 부드러운 맛을 내는 것과 섞어 마신다. 식단은 최소 50% 이상 생식으로 구성하며, 그 중 반은 주스로, 나머지 반은 생과일과 채소로 한다. 신선한 음식은 면역계를 강화시켜준다.7.고등어, 청어, 정어리, 연어, 참치, 굴, 오징어같이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한다.8.주스금식을 따른다. 단 하루라도 시간이 나는 대로 실행에 옮긴다.
효과적인 영양소* 베타카로틴은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체내를 독소로부터 보호해준다.* 비타민 C는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으며, 부신기능과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판토텐산은 부신기능을 증진하며, 스트레스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 비타민 B는 에너지 수치를 증가시킨다. * 셀레늄은 면역계를 보호한다. * 아연은 면역기능을 증진시키고, 간을 보호한다. * 코엔자임 Q10은 면역기능을 증진시킨다. 공급원으로는 정어리, 고등어, 연어가 있다.* 복합 비타민과 무기질 영양제는 면역계의 재생을 돕기 위해 주스와 함께 복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