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연예인 트레이닝, 나도 한다] ⑥ 제니퍼 로페즈도 울고 가는 백만불짜리 힙 만들기

    [연예인 트레이닝, 나도 한다] ⑥ 제니퍼 로페즈도 울고 가는 백만불짜리 힙 만들기

    제니퍼 로페즈도 울고 갈 백만불짜리 힙 만들기 우리 몸의 지방은 성과 연령에 따라 살이 찌는 부위가 다르다. 성장기인 사춘기에는 엉덩이와 허벅지에서 효소 활성이 크고, 중년이 되면서부터는 복부에서 활성도가 증가한다. 이 때문에 사춘기에는 허벅지와 엉덩이 쪽에, 중년 이후에는 복부에 집중적으로 지방이 축적된다. 특히 여성형 비만은 하체부터 살이 찌게 되는데 이는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양이 크다. 불행하게도 엉덩이만, 허벅지만, 종아리만 살을 빼는 식이요법은 없다. 부위별로 살을 빽기 위해서는 각 부위에 맞는 운동이 최고다. Donky Squat
    피트니스2006/07/24 18:54
  • [연예인 트레이닝, 나도 한다] ⑤ 슬림하고 탄력있는 팔 만들기

    [연예인 트레이닝, 나도 한다] ⑤ 슬림하고 탄력있는 팔 만들기

    팔에 살이 찌는 가장 큰 이유는 근육의 움직임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지방이 사용될 기회가 적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안 되고 지방 축적만 된다. 또 평소 자세가 구부정하거나 움츠리는 것도 어깨나 등 근육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팔뚝살이 붙는 원인이 된다. 팔뚝살을 빼려면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동작을 자주 해주는 게 좋다. 기지개 펴기로 하루를 시작하고 높은 선반 위에 물건을 꺼내는 행동도 도움이 된다. 걸을 때도 팔을 앞뒤로 많이 흔들어주자. 팔뚝 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트라이셉스 킥 백(Triceps Kick Back)
    피트니스2006/07/20 15:55
  • [함익병의 동안 클럽] ③여드름, 80세까지 쭈욱~

    [함익병의 동안 클럽] ③여드름, 80세까지 쭈욱~ '어찌할까?'

    여드름처럼 흔하면서도 또 쉽사리 낫지 않는 피부질환도 없을 것이다. 누구나 한번씩은 겪어봤고, 또 고민해 봤음직한 여드름. 이런 이유에서 신경은 쓰이지만 대수롭지 않게 자연치유 되기만을 바라며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또 사방에서 쏟아지는 민간요법 등을 시도 하거나 본인이 직접 얼굴에 손을 대서 되돌릴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대다수는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것으로 여드름을 생각하지만, 20대에 생긴 여드름 흉터는 80세까지 지속됨으로 적절한 시기에 적합한 치료를 권하고 싶다. 생기는 부위에 따라 원인과 치료법이 다르다. 가슴과 등의 여드름은 짠다고 해서 피지가 나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절대 손을 대지 말아야 하며 색소 치료시 얼굴에 비해 효과가 미비하기 때문에 가급적 흉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들의 경우 턱과 목에도 여드름이 심하게 나는데, 초기에는 흰 여드름이지만 곪으면 아주 큰 여드름이 된다. 대게 크기가 크고 염증이 심하며, 가끔 목 부분 여드름에서 컬로이드(암 조직처럼 튀어나와 자라는 흉)가 동반되기도 한다. 치료 기간이 길고 치료하기도 쉽지 않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입 주위에 생기는 여드름은 ‘구주위염’이라고 하는데, 유독 입 둘레에 여드름이 생기고, 월경 직전에 상태가 심해진다면 구주위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빨갛고 각질을 동반한 여드름 같은 발진이나 작은 고름집이 생기는데, 가려움증은 없지만 따갑고 화끈거리는 통증이 동반된다. 코와 그 주변 피부에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블랙헤드이다. 많은 여성들이 고민거리라 하지만, 블랙헤드는 깨끗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청결하지 못한 손으로 억지로 짜낼 경우 2차 감염이 생겨 딸기코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 피부관리 노하우 화장품의 선택과 사용에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데, 오일프리(oil free), 논 코모도제닉(non comedogenic) 표시가 된 제품을 사용, 트러블 발생확률을 낮출 수 있다. 지성피부에게는 알코올 성분이 많이 함유된 제품이 좋은데, 알코올은 피지를 제거하고 염증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심한 지성피부라면 에센스, 로션, 크림을 굳이 바르지 않아도 되는데, 여드름이 있는 중성피부라면 피부가 당기지 않을 만큼만 가볍게 발라주고, 유분보다는 수분 함유량이 많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트러블 없이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는 철저한 세안이 필수다. 화장을 하는 여성이라면, 클렌징 젤과 폼을 사용해 꼼꼼히 화장을 지워낸 후, 비누세안으로 마무리하는 3차 세안을 권한다. 세안시 물의 온도는 35~40도 정도로 체온과 비슷한 온도를 유지해야 각질이 잘 부풀기 때문에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비누 세안시 너무 세게 문지르는 것은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도 있으므로, 손바닥에서 거품을 충분히 낸 다음 거품을 이용해 살살 맛사지 해 주는 것이 좋다.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간혹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스크럽 알갱이가 피지선을 자극하여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대신 각질제거 성분과 피지제거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여드름피부 전용 세안제를 쓰는 것을 권한다. 더러운 손으로 함부로 짜거나 잡아뜯거나 턱을 고이거나 습관적으로 얼굴을 손으로 문지르는 등의 피부 마찰을 최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여드름 발생 주요 원인인 안드로겐의 분비가 왕성해져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도 매우 중요하다. 여드름은 치료했는데, 피부에 자국이 남았다면? 여드름 자국과 여드름 흉터를 혼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자국은 붉은 색이나 갈색으로 피부색이 변한 것을 말하며, 흉터는 패인 것을 말한다. 여드름 자국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흐려져 6~12개월 정도면 자연 치유되지만, 여드름 흉터는 특별한 시술이 없이는 개선되지 않는다. 상처를 회복시키는 특수한 화학물질을 흉터바닥에 투여해 피부를 재생시키는 크로스 치료법 (CROSS | 화학적 피부 복원술)은 비단 여드름 흉터 뿐만 아니라 넓어진 모공, 수두 흉터, 상처 후 흉터 등에 다각적으로 이용될 만큼 그 효과가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치료효과가 영구적이며, 다른 레이저 박피술과는 달리 정상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다만, 시술 후 치료 부위에 갈색 딱지가 생기고 1주일 정도 지속됨으로 대인관계가 많은 분들의 경우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도 있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치료법을 원하는 많은 직장여성들을 중심으로 ‘제네시스 레이저’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 치료법의 원리는 표피를 통과한 레이저광선이 멜라닌 색소와 헤모글로빈에 작용, 진피층의 섬유아 세포를 자극하여 콜라겐 섬유를 재생시킨다. 시술 시 통증이 거의 없어 마취없이 간단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시술 시간도 짧다. 시술 후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하며, 표시가 거의 나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다. / 함익병·이지함 피부과(이대본원) 원장  
    뷰티2006/07/20 09:12
  • [건강서적]건강, 기능식품을 말하다!

    [건강서적]건강, 기능식품을 말하다!

    현대인들이 섭취하는 영양이 부실해질수록 ‘마법의 알약’인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식품을 통한 영양소 섭취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매끼 균형식을 섭취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알약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겠다는 생각에서다. 그러나 한편에선 건강 기능성 식품이 불필요하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많다.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라도 약을 통해서 복용하는 것보다는 식품으로 먹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규칙적인 운동, 금연, 절주, 체중조절, 스트레스 감소 등을 병행하지 않고 기능성 식품만으로 건강을 영위하겠다는 생각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한다. 급진적인 건강기능식품 반대론자 중에서는 건강기능식품들 또한 “포화지방과 설탕, 소금, 온갖 첨가물들로 범벅된 가공식품으로 자연상태의 식품을 흉내낸 것일 뿐”이라며 평가절하하기도 한다.  과연 건강기능식품의 진실은 어디까지일까? <건강, 기능식품을 말하다!>는 건강식품 선진국인 미국과 유럽, 그리고 일본에서 행해진 각종 임상실험과 대중들을 상대로 펴낸 건강 기능식품에 관한 한 권의 보고서다.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업체측에서 공급하는 과장되고 일방적인 홍보가 아닌, 건강선진국들이 행한 다양하고도 광범위한 연구와 국내의 정보를 선별하여 기획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박남현 바이오엑티브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듣기만 해도 솔깃한 말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건강식품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결국 자신이 먹는 것은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 오랫동안 건강한 삶을 살고 싶다면 결국 많은 것을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편집, 출판한 이유 또한 거기에 있다”고 책을 펴낸 이유를 밝히고 있다. 이 책을 감수한 김범대 박사에 따르면 “기능성 식품의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려는 작업의 일환”이라는 사실에서 이 책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다.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망망대해에서 건강한 대어를 잡기 위해서는 고기잡는 법을 알아야 한다. 비타민제 한 통 값으로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노하우를 얻는다면 그 또한 현명한 선택이지 않을까. 문의 02)401-2874 <목차>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내용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문화 정착을 위하여_ 김범대 | 의학박사 신경외과전문의 제1장 _ 왜, 건강‘기능’식품인가? 건강기능식품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 건강 선진국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건강기능식품, 약이 아닙니다!:안전하다는 선입견을 버려라, 잘 고르는 법 네 가지 미국과 유럽에 부는 자연의학 바람 : 미국과 독일, 프랑스의 영양요법 임상실험으로 본 비타민과 미네랄  : 전세계 대학병원 혹은 의료센터에서 행한 각종 임상자료 건강과 질병에 좋은 비타민과 미네랄 : 내몸에 맞는 제품 잘 고르는 방법 제2장 _ 프로폴리스의 재인식 프로폴리스란 무엇인가? : 자연이 주는 최상의 방어, 프로폴리스 왜 “아가드 프로폴리스”인가? 제3장 _ 달맞이꽃종자유의 비밀 달맞이꽃종자유 - 노란 꽃의 치료의 힘 신비의 생리활성물질, 감마리놀렌산 제4장 _ 오메가-3 지방산의 역할 오메가-3 지방산에 관한 놀라운 뉴스 : 오메가-3 지방산에 대한 전세계 연구 현황 오메가-3와 오메가-6 : 지방산 섭취의 중요성 EPA & DHA : 에이코사펜타엔산과 도코사헥사엔산, 이 긴 이름의 정체는 무엇일까? 제5장 _ 완전식품, 클로렐라 완전식품, 클로렐라 : 20억 년 전부터 존재해온 살아있는 식물 제6장 _ 미래의 식품, 스피루리나 미래의 식품, 스피루리나 : 세계 각국에서 1천여 편 논문과 730여 건 특허등록 제7장 _ 비타민과 미네랄 비타민A에서 E까지 글루코사민과 상어연골 제8장 _ 세계의 건강식품기업 뉴질랜드 굿헬스 독일 배너 뉴질랜드 콤비타 마누카꿀 ․ 프로폴리스  ․ 로얄제리에 관한 FAQ 제9장 _ 질병과 건강 영국의사협회-세브란스 패밀리닥터 시리즈 골다공증  관절염과 류머티스 관절수술  관절염 치료의 새로운 접근 제10장 _ 질병에 좋은 영양소와 음식 뼈와 관절건강을 위한 영양소들 | 식이섬유와 질병 | 초유(콜로스트럼) 이런 질병엔 이런 음식을 | 암 예방에 좋은 식품들 | 마늘, 이것이 궁굼하다 제11장 _ 헬스 & 북 슬로푸드 : 느리고 맛있는 음식이야기 하버드 메디컬 스쿨이 차려주는 웰빙푸드 건강식품 판매, 최고가 되는 길 | 영양소백과사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음식에 관한 47가지 진실 비타민혁명 | 사랑과 음식 | 관절염 특효, 리프리놀 HEALTH & MARKETING 고객님께 ‘건강’을 선물하세요! : 우수고객에게 ‘건강식품’을 선물하는 은행과 기업 점차 늘어 업체탐방|(주)이엠에스 : 전국 22개 건강식품 판매 유통기업 부록|해외 유명 브랜드별 건강식품 소개 뉴질랜드 굿헬스, 독일 배너, 뉴질랜드 콤비타, 미국 솔가, 미국 컨트리라이프 / 헬스조선 편집팀
    책/문화2006/07/19 14:13
  • 이럴 수가! 눈 떠 보니 ‘쌩얼 미인’

    짙은 화장 없이도 예뻐 보이는 ‘쌩얼 미인’은 일부 연예인들만의 얘기가 아니다. 언제까지 부러워만 할 수는 없다. 몇 가지 작은 실천만으로 평범한 사람도 ‘쌩얼 미인’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 ‘쌩얼 미인’은 과일 팩을 싫어한다. 야채나 과일, 비타민제를 통해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야채, 과일로 팩을 하는 것은 큰 효과가 없다. 천연 비타민C는 물에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기름에 녹는 것만을 통과시키는 피부의 각질층을 통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이주흥 교수는 “산성인 과일 팩이 피부에 도움을 주긴 커녕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잠을 푹 자야 한다. 세포 재생이 가장 활발한 자정 무렵부터 새벽 2시 사이 ‘미인 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강남경희한방병원 피부센터 구영희 과장은 “밤 10시부터 새벽 4시 사이에 숙면을 취해야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분을 뺏기는 만큼 피부는 늙는다. 화학적 첨가물과 당분이 포함되지 않은 깨끗한 생수를 하루 최소 8잔 이상 마셔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특히 현대인들은 에어컨과 선풍기 등에 수시로 노출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 버릴 것을 확실히 버려야 한다.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통한 노폐물 배설, 운동을 통한 땀 배출, 아침 저녁 세안으로 각종 세균 및 먼지를 세척해야 한다. 이렇게 기초적인 것들이 하루 이틀 지켜지지 않으면 하나 둘 여드름이 생기고 심하면 악성 여드름으로까지 발전한다. 고려대 안산병원 피부과 서수홍 교수는 “여드름이 생기면 무조건 짜내려 하지 말고 항생제 치료, 피지선 축소 치료 등을 통해 악성여드름으로 발전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스트레스 해소도 중요하다. 스트레스는 피부노화를 앞당길 뿐만 아니라 다크서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류지호 원장은 “운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다크써클 부위에 냉찜질을 해주면 증상이 완화된다”고 설명했다. 자외선은 쌩얼 미인의 적이다. 자외선은 피부를 검게 할 뿐만 아니라 잡티, 주근깨를 만들고, 피부 내 탄력섬유의 탄력성을 잃게 해 주름을 만든다. 따라서 여름철에 외출할 때는 자외선A와 자외선B를 동시에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 +표시가 2개 이상 있고, 자외선차단지수(SPF)는 15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를 외출 전 30분과 매 2시간마다 반복해 바르고 모자나 양산을 써야 한다. 피부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녹황색 야채와 계란노른자, 어유(魚油), 특히 시금치와 당근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A는 세포막의 산화를 방지한다. 토코페롤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견과류, 야채, 옥수수, 콩 등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E도 세포막의 손상을 예방한다. 분당서울대학병원 피부과 윤상웅 교수는 “피부는 신체 내부를 반영하는 창”이라며 “건강한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는 단순한 진리가 얼굴의 아름다움에도 통한다”고 말했다.   술과 담배를 줄이는 것은 필수. 한양대학병원 성형외과 황원중 교수는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과로, 폭음, 흡연을 일삼는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지적했다.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살짝 성형수술’을 추천한다. ‘눈썹 반영구 화장’, ‘눈가 주름 보톡스’, 속쌍꺼풀 시술’ 등 큰 맘 먹지 않고도 가능한 시술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동양성형외과 이진규 원장은 “눈썹이 진해지면 화장을 안 해도 당당하게 다닐 수 있다”며 “여기에 웃을 때 생기는 눈가 주름까지 없어지면 특별한 날에 하는 화장조차 귀찮게 느껴질 정도”라고 말했다. 경희의료원 성형외과 유영천 교수는 “눈 지방이 쳐져 눈이 답답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속쌍꺼풀 수술을 하면 얼굴 이미지가 60~70% 바뀐다”고 말했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im@chosun.com
    뷰티2006/07/19 13:38
  • [박시복의 힐링 스트레칭16] 여행할 땐 허리 근육부터 풀어라

    [박시복의 힐링 스트레칭16] 여행할 땐 허리 근육부터 풀어라

    휴가철이다. 장거리 여행을 하다 보면 운전을 하는 사람이건 뒷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이건 몸이 불편해지는 것은 마찬가지다. 몸이 불편해지면 여행이고 뭐고 다 귀찮아지고 집에서 푹 쉬고만 싶어진다. 여행길이 즐거우려면 자주 스트레칭을 해서 몸을 개운하게 만들어야 한다.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대개 허리가 아프고 구부러진 다리가 잘 펴지지도 않는다. 이 때 허리 통증은 엉치관절을 구부리는 근육인 장골허리근이 뭉쳐져서 생긴다. 직업적으로 운전을 오래 하는 사람들은 이 근육들이 짧아지면서 자주 허리가 아프게 된다. 허리 척추 등뼈를 따라서 통증이 나타나고 골반에서부터 넓적다리 앞쪽으로 뻗치면서 아주 불편하게 된다. 사무실 의자에 오래 앉아서 사무작업을 하는 경우도 똑같다. 팔걸이가 있는 의자는 비교적 더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해주는데, 방석을 사용할 경우에는 팔걸이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척추가 한쪽으로 휘어지게 된다. 한두시간에 한번씩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박시복의 힐링 스트레칭2] 허리와 엉덩이가 결릴때를 병행하면, 요통 걱정없이 장거리 여행을 다닐 수 있다.
    피트니스2006/07/18 17:30
  • 내 몸에 맞는 건강식품은 뭘까

    내 몸에 맞는 건강식품은 뭘까

    신문과 방송, 인터넷 등에는 각종 건강기능식품 광고가 홍수를 이룬다.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효도선물”, “우리 아이 건강지킴이”…. 저마다 불로장생(不老長生)과 신비의 효과를 선전하고 있어 믿을만한 건강기능식품을 고르는 일이 여간 힘들지 않다.박람회에는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산업을 대표하는 대기업·중소기업들이 검증되고 믿을만한 제품들을 출품한다. CJ·대상 등 대기업들은 올 가을을 겨냥해 내놓은 신제품들을, 중소기업들은 자체 아이디어 상품이나 일본·호주 등 ‘건강기능식품 대국’에서 검증된 제품들을 수입해서 선 보인다.CJ의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CJ 뉴트라는 인삼, 마 등 토종원료로 가공한 ‘인삼유 한뿌리’ ‘홍삼유 한뿌리’ ‘통째로 갈아 넣은 마’와 같은 다양한 건강제품들의 홍보·판촉행사를 펼친다. 홈페이지(www.cjnutra.com)에서 교환 쿠폰을 출력해 방문한 관람객들에겐 아침생식, 다이어티, 컨트롤, 한뿌리가 들어있는 건강식품모음 선물을 준다. 또 선착순 1만명에게 행운복권을 나눠줘 홍삼식스플러스, 디팻 8주일치, 팻다운 60병 등 경품을 선사한다.대상웰라이프는 몸 안의 독소를 없애주는 디톡스(Detox) 효능으로 주목 받고 있는 클로렐라를 간편하게 알약으로 섭취할 수 있는 ‘웰라이프 클로렐라’를 출품한다. 관람객 2500명에게 쇼핑백, 아스파골드, 엘다운, 클로렐라를 나눠주며 전문 자격증을 가진 지압사들의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푸드2006/07/18 16:03
  • <닥터Q의 맛기행8> 장마철이면 더 생각나는 삼겹살에 김치볶음밥

    <닥터Q의 맛기행8> 장마철이면 더 생각나는 삼겹살에 김치볶음밥

    지루한 장마철이다. 여기저기 물난리 소식에 우울하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앉아서 뚫린 하늘만 쳐다 보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무어라도 먹고 힘을 내야 새출발을 하지 않겠는가. 예전 비오는 날엔 김치를 넣은 장떡이나 빈대떡을 부쳐 먹곤 했다. 농촌에서 비가 오면 마땅히 할 일도 없고 군것질거리도 없던 차에 시골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막걸리 안주로 만들어 먹곤 했다고 한다. 과학적으로도 비가 오는 날이면 기름진 음식이 먹고 싶어진단다. 그러나 모든 것이 풍족한 요즘엔 빈대떡 부치는 일마저 '귀차니즘'으로 바뀌었기에, 몸이 원하는 기름을 삼겹살에서 찾게 된 것 같다. 양철이나 함석으로 된 지붕 아래 빗소리를 음악삼아 연탄을 넣은 도라무통(드럼통) 석쇠에 삼겹살을 구워먹는 맛이야 일러 무엇하랴. 하지만 요즘은 그나마도 그런 집 찾기가  힘들어졌다.
    푸드2006/07/18 15:54
  • [주스테라피] 탈모에 좋은 주스

    [주스테라피] 탈모에 좋은 주스

    자연적이거나 비정상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질환이다. 탈모는 부분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머리 전체에 나타나기도 한다. 원인으로는 노화, 수술, 방사선, 갑작스런 체중감소, 비타민이나 무기질 결핍(특히 철분), 비타민 A와 니아신 같은 영양제의 과다 복용, 불규칙한 식사, 피부염, 임신, 유전적 요인 등을 들 수 있다. 이 외에도 두피의 혈액순환이 좋지 않을 때, 스트레스가 심할 때도 탈모 증상이 나타난다. 탈모에는 12가지가 넘는 유형이 있다. 따라서 갑자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면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의사와 상담해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하루에 40~8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이다. 일반치료법 병을 앓은 후 유분과 각질, 약물의 잔류물이 모낭에 축적되어 탈모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잔류물은 머리카락의 성장을 억제하고 머리카락을 빠지게 한다. 세이지차(허브차의 일종으로 허브 판매점에서 구입)나 사과술식초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 성장에 도움이 되며, 생강마사지나 보드카와 고추를 섞은 것으로 두피마사지를 해도 효과적이다. 두피나 머리카락에 사용하는 제품보다 머리카락 성장에 중요한 것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다. 비타민과 무기질, 아미노산과 다른 영양소들은 머리카락을 생성하는 원료를 제공해준다. 식이요법 1.기본식단을 따른다. 2.황 함유 아미노산 L-시스테인과 L-메티오닌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한다. 이는 동물성 제품(특히 달걀이 주공급원이다), 콩류, 양배추에 존재한다. 피부와 머리카락, 손톱은 신체에서 가장 단단한 단백질이며 모두 황 함유량이 높다. 하지만 동물성 단백질은 적당하게 먹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지나친 고기의 섭취가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고 본다. 3.설탕의 섭취를 줄인다. 설탕이 탈모의 원인인 경우가 있으며, 식단에서 설탕을 제한하면 탈모 증상이 줄거나 전체적 혹은 부분적으로 나아지기도 한다. 4.식단에 반드시 충분한 필수지방산을 포함하도록 한다. 일주일에 2~3번은 생선을 먹는다. 5.영양 부족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부족한 영양소들을 섭취하도록 한다. 영양소 & 주스 -효과적인 영양소비타민 B는 머리카락의 성장과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주며, 주로 동물성 식품에 존재한다. 비타민 C는 두피의 혈액순환 개선을 돕는다. 비타민 E는 머리카락의 건강을 증진시켜주고 성장을 촉진시킨다. -효과적인 주스*녹색 채소 ---> 비타민 B*케일, 파슬리, 브로콜리 ---> 비타민 C*시금치, 아스파라거스 ---> 비타민 E*알팔파 새싹 ---> 머리카락 성장 촉진*생강 ---> 두피의 혈액순환 촉진 JUICE RECIPE *개밀 파슬리 주스 >개밀 한 줌, 파슬리 반 줌, 물냉이 한 줌, 당근 1/2개, 셀러리 3줄기, 다진 팬넬 1/2컵, 사과 1/2개>준비한 재료를 모두 주서기에 넣고 간다. *파슬리 셀러리 주스>파슬리 한 줌, 시금치 한 줌, 당근 1개, 셀러리 2줄기>준비한 재료를 모두 주서기에 넣고 간다. *케일 사과 주스>케일 잎 1장, 사과 2~3개, 장식용 라임>준비한 재료를 주서기에 넣고 갈은 후, 라임으로 장식을 한다. *생강 당근 주스>저민 생강 1/4개, 당근 1개, 사과 1/2개>준비한 재료를 주서기에 넣고 간다. *양상추 새싹 주스>양상추 2장, 새싹 한 줌, 당근 1개>준비한 재료를 주서기에 넣고 간다. *브로콜리 셀러리 주스>브로콜리 3송이, 마늘 1쪽, 당근 1개나 토마토 2개, 셀러리 2줄기, 피망 1/2개>브로콜리와 마늘을 당근이나 토마토와 함께 주서기에 넣고 갈은 후에 셀러리와 피망을 넣고 좀 더 갈아준다. *비트 피망 주스>비트 3개, 당근 1개, 피망 1/2개, 사과 1/2개>비트와 당근을 먼저 주서기에 넣고 갈은 후, 피망과 사과를 넣고 좀 더 갈아준다. <자료 제공 = ‘주스테라피’ 동도원> / 헬스조선 편집팀    
    푸드2006/07/18 13:56
  • 돌, 불, 물…진화된 경락 마사지의 세계

    돌, 불, 물…진화된 경락 마사지의 세계

    손이 전부였던 경락 마사지법에 다양한 도구들이 활용되고 있다. 스톤 경락, 접시 경락, 스파 경락, 화주 경락까지 이름도 가지각색이다. 서양의 마사지와 척추교정술까지 더해진 경락 마사지에 과학기술까지 접목됐다. 생체에너지의 경로인 경락을 자극해 신체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원리는 일맥상통이지만 효과나 활용 면에서는 그 특성이 조금씩 다르다.◆ 손 경락 도구가 아닌 사람의 손을 통해 이뤄지는 손 경락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방법. 윤활유로 아로마 오일을 얼굴이나 몸에 발라 사용하기 때문에 아로마테라피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페퍼민트, 쟈스민, 라벤다, 장미, 로즈마리 등 개인에게 맞춘 수백까지 에센셜(순수정제) 향 오일은 엔돌핀 분비를 조절해 정신적인 피로를 풀어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상인 회장은 “우리 인체는 철판이 아닌 섬세하고 부드러운 조직으로 구성돼 있다”며 “사람의 손은 생체를 변화시키는 데 가장 적합한 도구”라고 강조했다. 단, 손의 압력이 지나쳐 실핏줄이 터졌을 경우, 발생한 어혈이 미세한 혈관으로 이동해 편두통이 오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1회 방문 시 보통 1시간~2시간이 소요되며 가격은 5만원 이상.전국 피부관리실에서 흔히 접할 수 있다.
    뷰티2006/07/16 13:14
  • 조선시대 왕들은 한여름 보양식으로 뭘 먹었을까?

    푹푹 찌는 한여름을 조선시대 왕들은 어떻게 버텨냈을까? 에어컨이나 선풍기도 없던 시절, 왕들의 보양식은 의외로 평범하다. 현대인들에겐 흔하디 흔한 육개장, 영계백숙, 곰국, 기주떡(술떡)이 수라상의 주메뉴였다. 하지만 같은 육개장이라도 요즘 우리가 먹는 음식과는 많이 달랐다.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 전희정(여·70) 자문교수는 “요즘처럼 맵지 않고 튀김반찬은 거의 없었으며 채식과 육식이 균형을 이뤘다”며 “우리가 먹는 김치는 조선시대 김치보다 6배 정도 맵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전 교수는 조선의 마지막 상궁으로 고종과 순종의 수라상을 준비했던 고(故) 한희순 상궁에게서 궁중음식 만드는 비결을 직접 전해 들었다.생선전, 호박전, 버섯전 등 기름진 음식들은 한 접시에 담아 비중을 줄였으며, 고사리 같은 나물 요리라도 잘게 다진 쇠고기를 섞어 원기를 보충했다. 전 교수는 “수라상 12가지 반찬은 채식과 육식의 절묘한 조화가 이뤄진 작품이었다”며 “채소와 고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지극한 정성 없이는 수라상을 차릴 수 없었다”고 말했다.       육개장(맵지 않은), 영계백숙, 곰국, 기주떡 등 평범해 보이는 왕들의 보양식에는 한의학적 원리가 숨어있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진액이 소모돼 기운이 약해지기 때문에 체력을 보강하는 차원이었다. 냉장고가 없던 시절 더운 날씨로 음식이 부패하기 쉽다는 점도 탕을 즐겨먹은 이유였다. 자생한방병원 남창욱 원장은 “왕들의 보양식에는 이열치열(以熱治熱)의 원리가 담겨 있다”며 한의학에서 육개장이나 곰국 등은 사상의학상 체질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음식이었다”고 말했다. ◆ 육개장 (쇠고기, 파, 고사리, 숙주, 마늘 등)흔히 육개장을 보양식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육개장의 주재료인 쇠고기는 소화기관을 편안히 하며 기운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다. 함께 들어가는 고사리는 식물 중에서도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여름철 떨어지는 기운을 올려주는 데 한 몫을 한다. 함께 들어가는 파, 마늘 역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히 한다. 특히 마늘은 고기의 비린내를 없애주며, 해독, 살충 효과가 있어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 영계백숙 (닭, 배추, 인삼, 마늘 등)여름철 보양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에 하나는 닭이다. 닭은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하고 원기를 보강해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몸이 허약해 잔병치레가 많고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어린 영계를 푹 삶아 만든 백숙은 배추, 마늘 등이 함께 들어가 동물성, 식물성 재료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균형식이기도 하다. 함께 들어가는 인삼, 대추는 땀으로 인해 손실되는 기운을 보충해 줄 수 있는 대표적인 한약재로 특히 여름철 기운이 빠지기 쉬운 소음인에게 적합하다. ◆ 곰국 (뼈, 양지머리, 파, 마늘 등) 곰국은 고기 보다는 영양성분은 부족하나 소화가 잘 되는 장점이 있으며, 곰국을 끓이는 동안 수용성 단백질, 지방, 무기질 등이 나와 칼슘의 보고 역할을 한다. 기름기가 많을 경우 오히려 소화가 안 되기 쉽기 때문에 파, 마늘 등을 보충하여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제 곰국에 파, 마늘을 넣게 되면 곰국 특유의 느끼함을 없앨뿐더러 떨어지는 기운을 올리는 효과가 있다. ◆ 기주떡 막걸리를 넣어 발효시켜 찌는 기주떡은 빨리 쉬지 않아 여름에 만들어 먹기 좋은 떡이다. 막걸리는 알코올 도수가 높지 않고 열량이 높아 허기를 채운다. 또 적절한 양을 먹으면 위점막을 자극, 위액분비를 촉진시킴으로써 식욕이 증진된다. 막걸리로 만든 기주떡은 여름철 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im@chosun.com
    푸드2006/07/14 15:46
  • [함익병의 동안 클럽] ② 미녀는 주름을 싫어해~

    예전이나 지금이나 수업시간 공부에 열중하지 못한 채 애꿎은 교과서에 낙서를 하는 학생들이 꼭 있다. 나 역시, 학창시절 교과서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삽화 주인공의 얼굴에 낙서 하는 장난을 치며 행복해 하곤 했다. 예쁘장한 주인공 얼굴에 주름 한 줄만 그려 넣어도 순식간에 우스꽝스럽게 변하는 것이 그렇게 신기하고 재미있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난 지금, 피부과 의사가 되어 또 다른 장난을 치곤 한다. 보톡스나 필러(filler)주입을 통해 순식간에 10년은 젊어 보이게 하는 색다른 마술을 펼치는 것이 그것이다. 가끔은 내 스스로도 현대 과학의 눈부신 발전에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다. 두려움의 상징 ‘주름’, 왜 생기는가?진료실에서 하루에도 수십 명에 달하는 환자들의 피부를 살피고 그들의 고충을 상담하면서 느끼는 것이 하나 있다. 여성들에게 ‘주름’은 호환, 마마보다도 훨씬 무섭고 두려운 존재라는 것이다. 주름은 노화의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노화는 살아 있는 생물이면 피할 없는 운명인데 그 중 피부 노화는 인체의 다른 부위와는 달리 햇볕 속에 포함되어 있는 자외선에 의해 노화가 촉진된다. 특히, 얼굴 부위는 피부가 얇고, 다른 부위에 비해 각질층이 얇으며,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다. 화장이나 세안과 같이 지속적으로 외부 자극을 받는 부위이기 때문에 다른 부위 피부보다 노화가 빨리 찾아온다. 또, 얼굴 중에서도 눈꺼풀과 그 주변은 피부가 얇고 피지선도 거의 없기 때문에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기능이 미비하여 노화의 진행속도가 얼굴 다른 부위에 비해 빨리 잔주름이 생성된다. 잔주름이란 진피를 구성하는 콜라겐 섬유가 위축되어 피부의 볼륨이 감소하며 생기는 현상이다. 아울러 피부 탄력도를 유지하는 엘라스틴 섬유도 감소하며 피부 탄력성도 함께 떨어진다. 잔주름이 생기는 것은 팽팽하던 고무 풍선에서 바람이 빠지면 풍선 표면이 쭈글쭈글 해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잔주름 예방을 위한 좋은 습관들그렇다면, 이러한 잔주름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속 좋은 습관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는 비타민 C(푸른 야채), 비타민 A(당근), 비타민 E(로얄 제리)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충분하게 섭취하고 단백질과 탄수화물, 기타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물 등을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다. 생체 리듬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피부 재생력 회복에 중요하므로 충분한 수면과 적당한 운동도 잔주름 예방에 필수. 최근 여성 흡연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흡연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말초 혈액 순환에 장애를 유발하여 노화를 촉진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눈 주위는 유분(피지)이 거의 없음으로 눈가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줄 수 있는 화장품(아이 크림이나 아이 젤)을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며, 하루 종일 외부에 있는 경우 3~4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 자리잡은 주름은 어떻게?일단 잔주름이 생겼다면, 가능한 일찍 치료해 주는 것이 좋다. 자가 치료 방법으로는 진피 재생 연고인 레티노이드 성분의 크림이나 레티놀을 주 성분으로 하는 화장품, 비타민 C 제품을 꾸준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오랜 시간 꾸준히 사용하면 잔주름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는 아스콜빅산(비타민 C)과 레티노이드를 전기 영동법과 초음파 치료법을 이용해 진피 깊숙이 침투시켜 진피를 재생시키는 피부 관리법도 있다. 잔주름이 너무 심한 경우라면, 피부과의 다양한 주름완화 치료법을 권할 수 있다. ‘타이탄 리프트’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레이저 리프팅 시술로 기존 고주파를 이용한 시술과는 달리 물에만 흡수되는 빛을 이용하여 피부 표면 손상 없이 진피 층의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단순 주름을 완화시킬 뿐만 아니라 처진 피부를 리프팅 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눈가, 이마, 미간 등 적은 부위에 잘 생성되는 표정주름의 경우 보톡스 주사나 필러도 효과적이다. 시술 즉시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며, 주름을 잡는 습관을 교정해 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 함익병·이지함피부과(이대본원) 원장 
    뷰티2006/07/13 19:10
  • 왜 검은색 음식인가

    검은 콩 우유, 검은 깨 우유, 깜두, 까만 콩두, 까만 쌀 …. 식품에 ‘블랙(Black) 붐’이 불고 있다. 왜 까만 음식인가. 한의학에서는 검은색 식품이 신장 기운을 복돋우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신장은 소변을 걸러낼 뿐 아니라 뼈와 근육, 생식기 기능을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곳이다. 따라서 신장 기운을 강하게 하면 스태미나는 물론이고 기초 건강도 키울 수 있다는 논리다.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원장은 “의식동원(醫食同源)이란 말처럼 신장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음식을 먹으면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신장과 찰떡 궁합인 검정 색깔의 약재나 식품이 그래서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가정에서 검정 참깨와 꿀을 반반 빚어 먹거나 검은 콩과 검은 깨를 함께 갈아 매일 한 숟갈씩 따뜻한 물에 타 먹기를 권했다. 검은깨는 예로부터 약용으로 널리 쓰였다. 필수아미노산 등 단백질이 풍부하고, 양질의 유지가 들어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철분이 많아 빈혈 예방에도 좋다. 검은 콩은 비타민과 미네럴이 풍부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현미의 겨 부분에 있는 검은 색소에는 흰쌀에 비해 비타민·미네럴 함유량이 많다. 한의학 서적 ‘본초강목’에도 흑미(黑米)가 위장이나 간장·비장·신장 등을 활성화, 자양강장효과를 지녔다고 했다. /의학전문 기자  
    푸드2006/07/13 09:06
  • [연예인 트레이닝, 나도 한다] ④ 아름답고 파워풀한 어깨선 만들기

    [연예인 트레이닝, 나도 한다] ④ 아름답고 파워풀한 어깨선 만들기

    나는 어깨가 좁다. 그래서 가뜩이나 작지 않은 얼굴이 더 커 보인다. 그나마 지금은 운동을 하면서 어깨 쪽과 광배근이 자라 자세도 바르게 되고, 어깨도 넓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럴 때는 나도 모르게 으쓱해지곤 한다. 지금 나는 한 부위 한 부위 다듬어가고 있는 중이다. 나 같은 평균치가 이뤄내고 있는 모습에서 아름다운 나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희망을 갖길 바란다. 숄더 프레스(Shoulder Press)
    피트니스2006/07/12 14:21
  • <닥터Q의 맛기행7> 중독성 강한 회냉면의 지존- 흥남집

    <닥터Q의 맛기행7> 중독성 강한 회냉면의 지존- 흥남집

    물냉면은 아무리 맛 없는 집에서 먹어도 눈 질끈 감고 후루룩 삼키면 허기가 해결된다. 게다가 설탕과 조미료를 듬뿍 넣은 육수는 달달한 맛에 일단 50점은 따고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이 때문에 고깃집에서 찌개와 밥 대신 물냉면을 주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미식가연 하는 사람들은 절대 그런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다. 냉면 전문점이 아닌 식당에서 내오는 이름값을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단 하나의 예외라면 'ㅂ'갈빗집 정도일 것이다) 함흥냉면(회냉면)은 제대로 만들지 못하면 일단 1차 검문기관인 구강에서부터 거부 당한다. 설혹 어떻게 입속을 통과해도 식도와 위장을 거치며 2차, 3차 검열을 당하기에, 함흥냉면의 수준 감별은 냉면을 좀 먹는 사람들에겐 물냉면 들이키기보다 쉬운 일이다. 필자는 십수년의 도전과 실패를 거듭한 끝에 단 두 곳에서만 회냉면을 먹는다. 오장동 함흥냉면집과 흥남집이 바로 그곳이다. 명동에도 한 식당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내 입맛에는 아니었다. 살다보면 아주 사소한 사건 때문에 연인 사이나 친구 관계가 뒤틀어지기도 하는데, 근래 두 집 중에 흥남집만 찾게 된 이유도 그와 비슷하다. 그러나 곰곰 생각해보면 두 집의 맛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
    푸드2006/07/12 11:06
  • "카메라폰으로 음식 찍어 보내면 칼로리 알려드려요"

    "카메라폰으로 음식 찍어 보내면 칼로리 알려드려요"

    다이어트에 도전 중인 김모(21)양은 요즘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숟가락을 들기보다 우선 카메라 폰을 꺼내 든다.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들에겐 “미니홈피에 올린다”는 핑계를 대지만, 실제론 자신이 먹을 음식의 칼로리를 재기 위해서다. 카메라 폰이 음식의 칼로리까지 실시간으로 계산해주는 시대가 열렸다.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이 먹은 음식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전문 영양사가 사진을 보고 정확하게 칼로리를 계산해준다. 푸드 컨설턴트(www.foodconsultant.co.kr)는 지난 8일부터 ‘칼로리 분석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메라폰을 이용한 칼로리 분석 서비스는 실제로 먹은 음식의 양에 따라 정확한 열량을 알려주는 최초의 시도다. 지금까지의 칼로리 정보 제공사이트들이 햄버거 1개, 라면 1개당 칼로리를 일괄적으로 알려주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푸드 컨설턴트 김인규 팀장은 “이와 같은 서비스를 위해 그릇 제조사들의 용기 크기를 5가지로 분석한 데이터 베이스를 갖고 있어 정확한 판독이 가능하다”며 “요즘 카메라 폰은 화질이 뛰어나 음식 재료가 다 보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분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만으로 칼로리를 판정해야 하지만, 업체측은 정확성에 대해 자신만만하다. 우선 전문 영양사 자격증을 소지한 석사 이상의 영양 전문 카운셀러들이 10여명이 포진돼 있다. 그리고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1만여개 음식 데이터 베이스의 열량표를 참고하고, 육안으로 드러난 실제 사용 재료와의 비교 분석을 통해 열량을 계산해 낸다. 김 팀장은 “판독하는 칼로리의 정확도는 최소 95% 이상”이라고 자신하며 “좀 더 정확한 용기의 크기를 정확하게 계산하기 위해 동전이나 숟가락을 옆에 놓고 사진을 찍도록 권한다”고 말했다. 이용 방법은 푸드 컨설턴트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을 한 뒤 푸드머니를 결제한 다음 사용할 수 있다. 회원 가입시 비용은 없으며 1회 이용 요금은 300원. 푸드 컨설턴트는 이밖에 날씨, 기분 등에 기반한 개인별 맞춤 다이어트 식단 제공, 식생활 분석 보고서 발송, 다이어트에 관한 동영상 상담 등의 서비스도 실시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다이어트2006/07/12 09:04
  • [건강서적] 유방암 환자를 위한 치료안내서

    [건강서적] 유방암 환자를 위한 치료안내서

    우리나라 여성에게 발생하는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유방암. 그러나 의학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작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의학적 지식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에 신뢰성 있는 의학전문서적을 찾은 일반인들은 첫장부터 생소한 의학전문용어와 마주치면서 읽을 엄두도 못내게 된다. 국내 최초로 유방암 수술만 무려 7000건 달성, 국내 최고 유방암 전문가로 불리는 안세현 교수(서울아산병원 암센터 유방암클리닉)가 유방암에 대한 속 시원한 해법을 쉽게 제시해 줄 책을 출간했다. ‘유방암 환자를 위한 치료안내서’에서 안 교수는 유방암 환자 및 가족 등 일반인을 위한 책이지만 전문가가 읽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 한국 유방암의 현황을 비롯해 ▲ 유방암의 원인 ▲ 유방암의 증상 ▲ 유방암의 진단방법 ▲ 유방암의 수술방법 ▲ 유방암 수술 후 보조요법 ▲ 유방암 재발의 치료 ▲ 유전성 유방암과 가족성 유방암 등 유방암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유방암으로 고생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실생활에서 궁금해 할만한 정보를 얻으면서 어려움을 공유할 수 있다. 지난 2004년부터 매월 첫째 목요일을 ‘목욕하는 날’로 정해 찜질방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과 상담을 해온 저자는 이 책에 자신의 수많은 임상경험을 소개한다. 또한 봉사활동 등 암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실려 있다. 목차Part - 1 한국인 유방암 현황유방암의 최신 변화 양상Part - 2유방암의 증세유방암의 증세 사진유두분비물유방의 통증Part - 3 유방암의 조기발견유방 자가 진단유방의 방사선학적 검사 방법들양성 석회화 침착악성 석회화 침착Part - 4유방의 조직 검사 방법유방암의 위험인자Part - 5 유방암의 수술치료유방절제술 과정유방보존수술 과정유방암의 감시림프절 생검(Sentinel lymph node biopsy)유방보존수술 후 방사선 치료유방 복원 수술피부보존 유방절제수술과 즉각적 유방재건(복원)수술 유방암 수술 후의 회복과정수술 후 운동요법유방절제술후 인조유방Part - 6유방암의 병기(Stage)서울아산병원 유방암 환자 생존율유방암 수술 후 보조치료 요법 소개Part - 7유방암 수술 후 항암제 치료유방암 수술 후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환자에서 보조요법으로-항호르몬 치료 및 항암제 치료 선택시 참고 자료항암제 치료를 대신할 수 있는 졸라덱스(Zoladex)치료유방암 수술 후 새로운 항호르몬제 치료:타목시펜(놀비덱스)유방암 수술 후 새로운 항호르몬제 치료:토레미펜(화레스톤) 새로운 항호르몬 치료제:아리미덱스(아로마타제 억제제)항호르몬 치료제 아리미덱스와 화레스톤 비교새로운 항호르몬 치료제:페마라(아로마타제 억제제)유방절제술 후 방사선 치료림프부종Part - 8퇴원 후의 생활 안내식이요법암 예방을 위한 음식 권유 사항유방암 환자의 폐경 증상과 관리폐경기 후 골다공증의 치료남편과 주변 가족의 도움유방암 수술 후 정기 검진Part - 9유방암 수술 후 재발 및 치료유방암 재발 및 전이 사진전이성 유방암의 치료 도표유방암 수술후 재발 양상 이해Part - 10유전성 유방암과 가족성 유방암유방암 유전인자 검사 안내Part - 11환자들이 자주하는 질문들*부록-전국 유방암 클리닉 안내 / 헬스조선 편집팀
    책/문화2006/07/11 10:00
  • [건강서적] 잠이 인생을 바꾼다

    [건강서적] 잠이 인생을 바꾼다

    CF에서 종종 등장하는 ‘미인은 잠꾸러기’ 라는 말은  의학적으로 볼 때 일리가 있다. 잠을 자는 동안 피부는 영양과 산소를 공급받아 조직을 회복시키고, 수면을 돕는 멜라토닌은 색소 세포의 기능을 저하시켜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국내 신경과 전문의 최초로 ‘미국 수면 전문의 자격’을 획득한 한진규 박사(서울 수면 클리닉 센터 원장)가 숙면을 통해 예뻐지는 방법, 수험생 학습 효율 높이는 방법, 성공적 인생을 사는 비결을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을 내놨다.한 박사는 서문에서 우리나라가 수면 후진국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한다. 잠을 줄이다 성적을 떨어뜨리는 수험생, 야근과 회식문화에 젖어있는 직장인 등 국민 대다수가 ‘만성 수면 부족’에 시달려 학습 및 업무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것이다.이 책의 특징이라면 진료와 상담, 대학 강의를 통해 만난 수면장애자들이 수면장애 극복 후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풀어놓았다는 것. 수면 치료 후 성생활에 활력을 얻은 모 부장의 인생 역전기, 수면 주기만 바꿔도 성적이 오르는 이유, 주부 만성 두통과 불면증 등 일반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부딪히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게 정리해 놓았다.저자는 “이 책이 독자들에게 수면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심어주어, 스스로 삶을 개혁하게 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약속한다.목차프롤로그 - ‘최고’를 원한다면 푹 자자Part - 1 대한민국은 현재 피곤하다        1. 당신은 잘 자고 있을까?   이 대리의 무거운 하루   윤 선생의 이유 있는 악몽   기러기 아빠, 코 골다가 쓰러졌네   박 사장의 지긋지긋한 불면증   부부 관계 좋아진 조 부장, 입 귀에 걸렸네   나는야 지각대장 미스 허   권 과장, 자신감 찾으니 승진이 보이네         2. 잠이 부족하면 삶의 위기가 온다 새벽 3시만 되면 눈 떠지는 나 회장          부대의 구박덩이가 된 유 이병           스타의 보이지 않았던 모습           재판석에서 졸던 위기의 판사들           의대생 정씨의 시험 보기 하루 전           밤낮을 뒤바꿔 사는 택시 운전기사         3. 일과 공부의 최대 적, 수면 부족            잠 버릇이 고약한 것일까           잠꼬대는 큰 병 아니다           청소년기 수면, 성적을 좌우한다           파란만장 고시생의 합격기        4. 건강한 가정은 잠이 편안한 법           주부의 만성 두통, 가족 건강 빨간불           다리 아픈 임 여사의 불면의 밤           치매가 아니라 단지 조는 것일뿐           아기 엄마는 늘 피곤해Part - 2 잠을 줄이면 과연 행복이 올까?          5. 당신의 ‘생체 시계’는 지금 몇 시인가?        6. 자는 동안 우리 몸에선        7. 태양과 친하게 지내자        8. 음식 속에도 답이 있다Part - 3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제대로 자자       9. 6가지 숙면의 법칙       10. 상황별 숙면 대처법에필로그 - 성공하는 사람은 ‘자는 방법’부터 다르다.   / 헬스조선 편집팀
    책/문화2006/07/10 15:18
  • [주스테라피] 당뇨병에 좋은 주스

    [주스테라피] 당뇨병에 좋은 주스

    당뇨병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에 만성적인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혈당의 수치가 높게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 당뇨는 5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제1형은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제2형은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제3형은 이차성 당뇨병, 제4형은 임신당뇨병, 제5형은 포도당 내성의 손상으로 인한 당뇨 증상이다. 당뇨병은 서구식단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일반적인 서구식단과 달리 통곡물이나 채소, 과일이 주를 이루며 동물성 단백질과 정제식품을 잘 섭취하지 않는 문화권에서는 당뇨병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비만도 당뇨병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제2형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뇨병의 다섯 가지 유형 중 가장 흔한 것은 처음 두 가지 유형이다. 제1형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의 증상은 비정상적인 갈증, 피로, 잦은 배뇨, 메스꺼움 또는 구토, 비정상적인 배고픔 등이 있다. 이것은 주로 아이들이나 청년기에 많이 발생하며, 인슐린 주사와 식이요법으로 치료한다. 제2형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의 증상으로는 시야가 흐려지고, 가려움, 비정상적인 갈증, 졸음, 비만, 피료, 피부감염, 상처 치유력 저하, 발 저림 또는 마비 등이 나타난다. 이는 주로 중장년층에 발병하며, 대부분은 식이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일반치료법 당뇨병의 치료에는 운동이 필수적이다. 운동을 하면 인슐린 주사의 의존도가 줄어들며, 인슐린 민감성의 개선, 당내성 증진, 인슐린 수용체 수 증가, HDL 수치 증가, 혈청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감소, 비만인 당뇨환자의 체중이 감소하는 등 많은 효과가 있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당뇨 환자에게 위험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운동계획을 신중히 세워야 한다. 식이요법도 당뇨치료에 필수적이다. 미국 재향군인 메디컬 센터의 제임스 앤더슨이 보급시킨 ‘고탄수화물 식물성 섬유식(HCF 또는 고탄수화물 섬유질)’은 70~75%의 복합탄수화물(채소, 과일, 콩류, 통곡물), 15~20%의 단백질, 5~10%의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HCF 식단을 변형한 MHCF 식단은 가공 곡물을 제한하며, 과일 주스, 저섬유질 과일, 탈지 우유, 마가린을 제외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MHCF 식단을 추천하며 그 식단은 아래의 식이요법에 자세히 나와 있다. 식이요법1. 채식 식단이나 변형한 채식 식단을 이용한다(일주일에 한 번은 생선과 닭고기 섭취). 이 식단은 당뇨로 인한 사망 위험률을 줄여준다. 2. 마늘과 양파는 충분히 섭취한다. 마늘과 양파에는 혈당을 낮춰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3. 생식과 생채소 주스를 많이 섭취한다. 이 식품은 당뇨에 아주 효과적이다. 당뇨 환자에게는 익힌 음식보다 생식인 고섬유질 탄수화물이 더 잘 흡수되며, 혈당수치를 정상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생식은 또한 더 많이 먹으려는 욕구를 없애준다. 4. 과일 주스는 피한다. 채소 주스에 단맛을 더하기 위해 사과 몇 조각을 넣는 것은 흡수될 수 있지만, 그 정도의 과당만으로도 혈당수치가 높아진다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5. 모든 설탕은 피한다. 설탕은 포도당 내성에 손상을 준다. 모든 단당류(감미료)는 HCF와 MHCF식단에서는 제외된다. 설탕과 과당은 유해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요산 수치를 증가시킨다. 또한 설탕 대용품으로써 인공 감미료를 섭취하면 여러 가지 건강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영양소 & 주스 -효과적인 영양소비타민 B6 가 결핍되면 당뇨를 유발할 수 있다. 비타민C가 결핍되면 당뇨의 가능성이 있다. 비타민 E는 당뇨환자에게 많은 양이 필요하다. 크롬은 포도당 내성인자에 필요한 요소이다. 포도당 불내성은 크롬 결핍의 징후 중 하나이다. 구리 결핍은 포도당 불내성을 유발할 수 있다. 마그네슘 수치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심각하게 낮다. 망간은 포도당 대사에 필요하다. 칼륨은 인슐린의 민감성 반응, 분비를 개선시켜 준다. 아연이 결핍되면 당뇨의 발병을 유발할 수 있다. - 효과적인 주스* 케일, 시금치, 순무 잎  비타민 B6* 파슬리, 피망, 브로콜리  비타민 C*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 비타민 E* 감자, 피망, 사과, 시금치  크롬* 당근, 마늘, 생강  구리* 비트 잎, 시금치, 파슬리  마그네슘* 시금치, 비트 잎, 브로콜리  망간* 파슬리, 근대, 마늘, 시금치  칼륨* 생강, 파슬리, 감자, 마늘, 당근  아연 JUICE RECIPE*파슬리 셀러리 주스>파슬리 한 줌, 시금치 한 줌, 당근 1개, 셀러리 2줄기>준비한 재료를 모두 주서기에 넣고 간다. *브로콜리 셀러리 주스>브로콜리 3송이, 마늘 1쪽, 당근 1개나 토마토 2개, 셀러리 2줄기, 피망 1/2개>브로콜리와 마늘을 당근이나 토마토와 함께 주서기에 넣고 갈은 후에, 다음으로 셀러리와 피망을 넣고 좀더 갈아준다. *비트 파슬리 주스>비트 3개, 파슬리 한 줌, 시금치 한 줌, 당근 1.2개, 사과 1/2개>준비한 재료를 모두 주서기에 넣고 간다. *토마토 파슬리 주스>시금치 한 줌, 파슬리 한 줌, 토마토 2개, 피망 1/2개, 핫소스>준비한 재료를 모두 주서기에 넣고 갈은 후에 핫소스를 첨가한다. *시금치 당근 주스>시금치 한 줌, 당근 1개>준비한 재료를 주서기에 넣고 간다. *파슬리 마늘 주스>파슬리 한 줌, 마늘 1쪽, 당근 1개, 셀러리 2줄기>준비한 재료를 모두 주서기에 넣고 간다. *케일 당근 주스>케일 잎 3장, 파슬리 한 줌, 당근 1개, 사과 1/2개> 준비한 재료를 모두 주서기에 넣고 간다. *사과 라임 주스>사과 1개, 라임 1/4개, 탄산수>사과와 라임을 주서기에 넣고 갈은 후에 얼음이 채워진 잔에 담고 탄산수로 채운다. *양상추 당근 주스>양상추 잎 3장, 당근 1개, 작두콩 한 줌, 양배추 2개>준비한 재료를 모두 주서기에 넣고 간다.  <자료제공 = ‘주스테라피’ 동도원> / 헬스조선 편집팀
    푸드2006/07/07 15:16
  • [함익병의 동안 클럽] ① 무릎까지 내려간 그녀의 다크서클

    [함익병의 동안 클럽] ① 무릎까지 내려간 그녀의 다크서클

    “선생님, 속상해 죽겠어요. 요 며칠 야근을 했더니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간 거 있죠” 20대 후반의 K씨가 토요일 아침부터 일찌감치 병원을 찾아와 투덜거렸다. 푸석푸석한 얼굴의 그녀는 한 눈에도 눈이 쾡하게 꺼져 생기없는 모습이었다. 20대 후반이라고 하기에는 눈가의 잔주름 또한 많은 편이었다. 그녀는 어느날 전철 유리창에 도깨비처럼 비쳐있는 자신의 얼굴을 보고 “웬 할머니가 서 있는 줄 알았다”며 병원을 찾기로 했다고. 흔히 얼굴을 볼 때 가장 먼저 보이는 부위가 ‘눈’이라고 말한다. 인상뿐만 아니라 나이 까지도 가늠할 수 있는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만큼, 눈 주위의 피부질환을 잘 관리하면 5살은 어려 보일 수 있다. 무릎까지 내려간 다크서클, 어떻게 해결할까? 요즘 신세대들은 ‘피곤하다’라는 말 대신,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갔어”라고 표현한다. 과장되기는 하지만,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다크서클은 흔히 눈 아래 부분이 검고 칙칙한 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일컫는데, 이런 현상들은 몸 상태를 한눈에 나타내 주어 몸의 피로나 스트레스 등으로 혈액순환이 나빠진 경우 자주 생기기 때문이다. 늦은 밤까지 책을 보거나 컴퓨터를 하는 등 한곳을 오랜 시간 응시하게 되면, 눈가 주변 근육이 경직되어 다크서클을 유발시킨다. 어느 날 남자친구의 다크서클이 심해져 있다면 간밤 에 무리한 ‘야동’ 감상을 하지는 않았는지 살짝 의심해 볼 만하다. 우리에게 익숙한 다크서클이라 할지라도 의학적으로는 복잡, 다양한 원인과 증상을 가지고 있다. 첫번째, 눈 밑의 지방, 정확하게 말해서 안구 밑을 떠받치고 있는 안와지방이 튀어나와서 아래로 그늘이 생기는 경우다. 두번째, 눈 밑에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색소 침착이 되는 경우 다크서클이 생긴다. 눈 주변에 멍이 들었던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다크서클로 발전되는 것이 색소침착에 의한 다크서클의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세째, 눈꺼풀의 피하지방이 처지면서 생기는 눈 주머니 등이 그것이다. 선천적인 지방의 분포로 인해 생기는 다크서클은 그렇다치고, 혈액순환 장애나 스트레스로 인한 다크서클은 집에서 손쉽게 예방할 수 있다. 일단,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통해 스트레스나 피로를 풀어 주어야 한다. 눈가에 온타올과 냉타올을 교대로 얹어주어 냉온찜질을 해주거나 또, 눈 밑의 급소를 손가락으로 살짝 돌아가며 눌러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아이크림, 수분크림, 에센스 등을 눈가 주변에 듬뿍 발라주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도 다크서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쌀알같은 한관종, 좁쌀같은 비립종은 집에서 짜지 말 것눈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피부 병변 가운데 또 하나가 한관종이다. 눈 꺼풀 주위 또는 광대뼈 주위에 쌀알 크기로 생기는 피부색 발진이 한관종인데, 간혹 ‘물 사마귀’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처음에는 하나하나가 따로 흩어져 있으나 점차 나이들수록 갯수가 많아지고, 서로 합쳐져 크기 또한 커지게 된다. 한관종은 실질적으로 악성으로 변하거나 다른 부위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미용상의 문제를 고려하면 제거하는 편이 낫다. 그러나 단순히 튀어나온 부위만 제거하면 서너달 뒤에 재발하고, 너무 깊이 제거하다 보면 흉터를 남기게 되는 등 병변 부위가 피부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결코 쉬운 치료는 아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새로운 수술 요법이 개발되어 흉터없이 깨끗하게 흉터를 제거할 수 있다. 한관종과 비슷한 비립종도 여성들에겐 골칫거리. 성인이 되어서 비립종이 생기는 이유는 2가지 인데, 하나는 별다른 원인 없이 생기는 1차 비립종이고, 다른 하나는 피부에 상처나 다른 질환을 앓고 난 후에 생기는 2차 비립종이다. 쌍꺼풀 수술이나 피부 박피술 같은 수술 후에 생기기도 하고, 심한 습진이나 대상포진과 같은 물집이 생기는 질환을 앓은 다음 생기기도 한다. 드물게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얼굴, 등, 가슴 등에 수십개의 비립종이 생긴다. 비립종은 마취 필요없이 손쉽게 치료할 수 있는데, 먼저 레이저를 이용해 병변의 막을 제거하고 피부 속에 들어있는 알갱이를 꺼내면 끝이 난다. 치료부위에 흉터가 생기지 않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 한관종과 비립종 모두 병원에서 손쉽게 치료할 수 있으므로 집에서 괜히 집에서 잡아떼다가 애궂은 눈가 잔주름만 키우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 함익병·이지함 피부과(이대본원) 원장
    뷰티2006/07/07 10:14
  • 1231
  • 1232
  • 1233
  • 1234
  • 1235
  • 1236
  • 1237
  • 1238
  • 1239
  • 12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