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테라피] 탈모에 좋은 주스

입력 2006.07.18 13:56

자연적이거나 비정상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질환이다. 탈모는 부분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머리 전체에 나타나기도 한다. 원인으로는 노화, 수술, 방사선, 갑작스런 체중감소, 비타민이나 무기질 결핍(특히 철분), 비타민 A와 니아신 같은 영양제의 과다 복용, 불규칙한 식사, 피부염, 임신, 유전적 요인 등을 들 수 있다. 이 외에도 두피의 혈액순환이 좋지 않을 때, 스트레스가 심할 때도 탈모 증상이 나타난다. 탈모에는 12가지가 넘는 유형이 있다. 따라서 갑자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면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의사와 상담해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하루에 40~8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이다.

일반치료법

병을 앓은 후 유분과 각질, 약물의 잔류물이 모낭에 축적되어 탈모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잔류물은 머리카락의 성장을 억제하고 머리카락을 빠지게 한다. 세이지차(허브차의 일종으로 허브 판매점에서 구입)나 사과술식초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 성장에 도움이 되며, 생강마사지나 보드카와 고추를 섞은 것으로 두피마사지를 해도 효과적이다. 두피나 머리카락에 사용하는 제품보다 머리카락 성장에 중요한 것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다. 비타민과 무기질, 아미노산과 다른 영양소들은 머리카락을 생성하는 원료를 제공해준다.

식이요법

1.기본식단을 따른다.
2.황 함유 아미노산 L-시스테인과 L-메티오닌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한다. 이는 동물성 제품(특히 달걀이 주공급원이다), 콩류, 양배추에 존재한다. 피부와 머리카락, 손톱은 신체에서 가장 단단한 단백질이며 모두 황 함유량이 높다. 하지만 동물성 단백질은 적당하게 먹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지나친 고기의 섭취가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고 본다.
3.설탕의 섭취를 줄인다. 설탕이 탈모의 원인인 경우가 있으며, 식단에서 설탕을 제한하면 탈모 증상이 줄거나 전체적 혹은 부분적으로 나아지기도 한다.
4.식단에 반드시 충분한 필수지방산을 포함하도록 한다. 일주일에 2~3번은 생선을 먹는다.
5.영양 부족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부족한 영양소들을 섭취하도록 한다.

영양소 & 주스

-효과적인 영양소
비타민 B는 머리카락의 성장과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주며, 주로 동물성 식품에 존재한다.
비타민 C는 두피의 혈액순환 개선을 돕는다.
비타민 E는 머리카락의 건강을 증진시켜주고 성장을 촉진시킨다.

-효과적인 주스
*녹색 채소 ---> 비타민 B
*케일, 파슬리, 브로콜리 ---> 비타민 C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 비타민 E
*알팔파 새싹 ---> 머리카락 성장 촉진
*생강 ---> 두피의 혈액순환 촉진

JUICE RECIPE

*개밀 파슬리 주스
>개밀 한 줌, 파슬리 반 줌, 물냉이 한 줌, 당근 1/2개, 셀러리 3줄기, 다진 팬넬 1/2컵, 사과 1/2개
>준비한 재료를 모두 주서기에 넣고 간다.

*파슬리 셀러리 주스
>파슬리 한 줌, 시금치 한 줌, 당근 1개, 셀러리 2줄기
>준비한 재료를 모두 주서기에 넣고 간다.

*케일 사과 주스
>케일 잎 1장, 사과 2~3개, 장식용 라임
>준비한 재료를 주서기에 넣고 갈은 후, 라임으로 장식을 한다.

*생강 당근 주스
>저민 생강 1/4개, 당근 1개, 사과 1/2개
>준비한 재료를 주서기에 넣고 간다.

*양상추 새싹 주스
>양상추 2장, 새싹 한 줌, 당근 1개
>준비한 재료를 주서기에 넣고 간다.

*브로콜리 셀러리 주스
>브로콜리 3송이, 마늘 1쪽, 당근 1개나 토마토 2개, 셀러리 2줄기, 피망 1/2개
>브로콜리와 마늘을 당근이나 토마토와 함께 주서기에 넣고 갈은 후에 셀러리와 피망을 넣고 좀 더 갈아준다.

*비트 피망 주스
>비트 3개, 당근 1개, 피망 1/2개, 사과 1/2개
>비트와 당근을 먼저 주서기에 넣고 갈은 후, 피망과 사과를 넣고 좀 더 갈아준다.

<자료 제공 = ‘주스테라피’ 동도원>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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