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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Q의 맛기행13> 도심속 전원에서 맛보는 갈매기살의 참맛

    <닥터Q의 맛기행13> 도심속 전원에서 맛보는 갈매기살의 참맛

    부산 갈매기나 석모도 갈매기는 들어 봤어도 '분당 갈매기'는 금시초문일 것이다. 도로를 경계로 한 쪽은 삭막한 아파트 촌이지만, 다른 쪽은 논과 밭 그리고 과수원이 펼쳐진 전원 풍경이 펼쳐지니 이 동네는 세파에 찌든 도시인들에게 쉼터로도 한 몫한다.  개발독재 시대의 아픔을 간직한 성남은 여느 유서깊은 대도시들에 비하여 고유한 자체 문화가 거의 없다.  하여, 시에서는 이삼십년 전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된 갈매기구이 마을인 여수동을 홍보하며 '갈매기 축제'를 개발하였다.
    푸드2006/09/04 09:15
  • [건강서적] 癌을 극복한 20인의 이야기

    [건강서적] 癌을 극복한 20인의 이야기

    대한암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아스트라제네커가 후원한 2006 ‘癌중모색 희망’ 암수기 공모에서 선정된 20편의 이야기를 엮은 <癌을 극복한 20인의 이야기(범우사)>가 출간됐다. 암을 극복한 환자 본인과 가족의 생생한 사연을 토대로,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암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현대인에게 가장 위협적인 질환인 암을 선고 받고 이를 극복하기까지 환자 본인과 가족이 경험했을 고통의 실체와 고통의 참 얼굴을 마주하게 한다. 그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경험하게 되는 고통일지라도 그 고통의 과정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고통은 단지 고통 그 자체에 머물러 있지 않음을, 고통의 과정에서 함께 한 사랑과 희생, 신뢰와 감사의 기록으로 고통의 승화를 통한 고통의 참 얼굴을 보여준다. “폐암으로 진단됐습니다”라는 당시 담당 의사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한 순간 머릿속이 백지장처럼 하얘졌다. 어이가 없었다. “내가 암에 걸렸다고?” 도저히 인정할 수 없었다.항암치료를 시작했다. 그러나 항암치료는 말로만 듣던 지독한 고통보다 더한 것이었다. 순간을 견디기 힘들었고 내일이 두려웠다. 조그만 기척을 보여도 화들짝 놀라며 내 상태를 살피는 아내가 짜증스럽기만 했다. 그런다고 어차피 죽을 목숨이 달라지겠는가 싶으니 만사가 귀찮고 힘들어져 좌절감만 더하고 신경질적이 되어갔다. 분명한 것은 암 치료에 비방은 없다. 내가 만일 아내와 가족들의 기원을 되새기지 못하고 주저앉았다면, 내가 만일 의사선생님을 불신하고 처방에 충실하지 않았다면, 내가 만일 감사보다는 불만을, 고통을 극복하는 과정의 기쁨보다는 금방 눈에 보이는 결과에 집착했다면 지금 난 이 글을 쓰고 있지 못했을 것이다. - 이태석 환자(남, 61세 / 2002년 폐암 4기 진단) 수기 중 발췌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사장은 “지난해 출간된 암수기집을 읽고 큰 힘을 얻었다는 암환자와 가족들을 여러 차례 만났다”며 “올해도 암수기집에서 소개된 여러 환자와 가족들의 사연이 암 극복을 위한 희망의 증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레사, 카소덱스, 아리미덱스 등과 같은 우수한 항암제를 보유하고 있는 선두기업으로서 국내 암 환자의 권익 증대를 위한 뜻 깊은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헬스조선 편집팀
    책/문화2006/09/02 00:39
  • [건강서적]뭐라고? 이게 다 유전자 때문이라고?

    [건강서적]뭐라고? 이게 다 유전자 때문이라고?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시간 운동을 하는데 누군가는 비만이 되고 누군가는 여전히 날씬하다면? 미국의 유전학 작가인 리사 시크라이스트 치우가 우리 몸 속의 진귀한 유전자와 그로 인해 야기되는 유전질환에 대한 대중 과학서를 펴냈다. 이 책에는 배불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유전자가 소개된다. 기초대사율을 높여 체중을 조절하는 연계분리단백질이 그것으로 저자가 붙인 별명은 ‘치즈버거 유전자’다. 저자는 친구와 같은 양의 치즈버거를 배불리 먹었는데도 자신의 몸에만 살이 오르고 친구가 살이 안찌는 이유에 대해 ‘치즈버거 유전자’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미국 대통령 링컨의 키가 유달리 컸던 이유도 유전자와 관계가 있다. 링컨은 뼈가 비정상적으로 길게 자라는 마르팡 증후군 환자였던 것. 피아노 연주자 라흐마니노프, 바이올린 연주자 파가니니, 스코틀랜드 메리 여왕 등은 링컨과 함께 마르팡 증후군을 겪은 대표적인 이들이다. 이 증후군은 최후에 동맥이 파열되고 수정체가 파괴되는 등의 심각한 상황으로 이끈다. 몸에서 나는 생선비린내로 동료들이 수군거린다면 트리메틸아미뇨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는 플라빈 함유 단일산화효소3을 결정하는 유전자가 변형됐을 때 발병하는 것이다. 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땀과 소변, 호흡을 통해 냄새가 나는 화학물질을 다량 배출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트리메틸아민을 냄새가 없는 다른 물질로 분해할 효소가 없다. 이외에도 검은 오줌을 만드는 유전자, 늑대인간 유전자, 빛이 닿으면 피를 흘리는 흡혈귀 유전자, 소변과 땀과 눈물에서 단풍당밀의 냄새가 나는 유전자, 일반적인 생명체보다 더 크고 더 강한 근육을 만드는 마이오스타틴 유전자 등이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유전정보를 해독해나가는 생물학의 시대를 이끌어가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지식”이라며 “유전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을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책/문화2006/09/01 19:13
  • [건강서적] 영화 속의 청소년

    [건강서적] 영화 속의 청소년

    영화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현실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을까?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신민섭 교수가 영화 속 등장하는 청소년기의 우울과 정체성 문제, 가족간의 갈등을 다룬 ‘영화 속의 청소년’을 발간했다. 이 책은 그랑 블루, 죽은 시인의 사회, 말아톤 등 현 시대 청소년기의 삶을 다룬 주옥같은 영화 10편을 골라 분석하고 있다. 각 영화 속에서 청소년기의 방황과 갈등문제를 다루며 우리사회가 청소년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해법을 찾는다. 아울러 부모들이 청소년들의 심리적 갈등과 행동을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길잡이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 영화 <그랑 블루>에서는 우울증의 증상과 치료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에 대해 △<빌리 엘리어트>에서는 정체감 혼란과 자기 삶의 주인의식을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는 학교교육에서의 정체성과 참교육의 의미를 되새긴다. △<알렉산더>에서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통해 부모로부터 분리되는 개별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그 외에도 비행 청소년들을 다룬 <나쁜 영화>, 최근의 화제작 <말아톤> 등의 영화를 통해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정신과적 질병들을 재미있고 진지하게 접할 수 있다. 저자인 신민섭 교수는 “청소년들의 반항적이고 거친 행동의 이면에는 부모의 사랑과 인정을 갈구하는 나약감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어 겉으론 독립을 주장하지만 부모로부터 독립되는 걸 두려워하고 계속 아이로 남고 싶은 유아적인 욕구도 작용한다”며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이 청소년의 심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책을 쓴 취지를 밝혔다. 문의(02)889-4424 / 헬스조선 편집팀
    책/문화2006/08/31 14:00
  • 애주가에겐 해독기능 있는 식초 '한 잔'

    애주가에겐 해독기능 있는 식초 '한 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식초음료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우후죽순처럼 쏟아지는 식초음료는 이제 건강뿐 아니라 맛으로도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미료로만 인식됐던 식초가 건강음료로 각광 받고 있는 것이다. 과연 식초의 효능은 무엇일까?한방에서는 식초의 가장 큰 효능으로 해독기능을 꼽는다. 이는 신맛이 간(肝)과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식초의 신맛은 간의 쇠약함을 보(補)해주어 해독기능을 높여주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라면 식초가 들어간 미역냉국이나 무 초절임 등을 자주 먹으면 간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식초는 발효식품이라 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화기능도 돕는다. 검은콩이나 서리태를 식초에 불려 만든 식초콩을 꾸준히 섭취하면 변비를 해소할 수 있다. 우유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은 우유에 감식초·사과식초를 섞으면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식초를 많이 먹으면 몸이 유연해진다는 이야기도 있다. 동의보감에도 “식초가 견고한 것을 풀어준다”는 구절이 있지만 의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다. 다만 식초가 칼슘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뼈가 튼튼해지는 효과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식초가 누구에게나, 언제나 이로운 것은 아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감기에 걸렸을 때다. 감기는 몸 안의 한기를 발산시켜야 하는데 식초는 반대로 한기를 안으로 모으는 수렴작용을 하기 때문에 앓는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또 식초는 산도가 높아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이 공복에 섭취하면 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박성남·중랑 함소아한의원 원장
    푸드2006/08/29 19:40
  • 가난한 아기들의 작아진 흉선이 불러온 비극

    가난한 아기들의 작아진 흉선이 불러온 비극

    의학연구용 사체의 수요가 급증한 19세기 초의 유럽에서는 사체를 훔쳐 파는 사업이 번창했다. 공동묘지마다 밤이 되면 삽이나 곡괭이를 든 사체도둑들이 들끓어 부자들은 감시인이 지키는 사체안치소에서 며칠을 지낸 후 매장하는 수법으로 사체의 도난을 예방했다. 오래돼 ‘신선도(?)’가 떨어지는 사체는 팔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사체를 주로 도난 당하는 가난한 사람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았고 폭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여러 나라들은 궁리 끝에 연구용 사체의 공급을 양성화했다. 수용소나 공립병원에서 사망한 사람의 사체를 전부 해부용으로 넘긴다는 법을 만들었던 것이다. 그 결과 의사들은 전과 마찬가지로 생전에 가난했었던 사람들의 사체를 해부하며 사람의 정상 구조를 공부하게 됐다. 세월이 흘러 1903년. 한 의사가 아이들이 호흡곤란으로 갑자기 죽는 병이 흉선(胸線)이 커져서 생긴다고 주장했다(목 아래쪽에 있는 흉선은 인체의 면역을 담당하는 기관이지만 당시에는 아무도 이를 알지 못했다). 1907년에는 다른 의사가 흉선이 큰 아이들에서 열과 경련, 혼수상태, 또는 갑작스런 사망이 나타난다고 보고했다. 이제 의사들은 호흡장애가 있는 아기들의 커진 흉선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고 믿게 됐다. 마침 또 한 명의 의사가 위치 상 수술이 어려운 흉선에 방사선을 쪼여 크기를 줄이는 방법을 고안했다. 점입가경으로 1914년에는 개의 흉선을 제거해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는 연구가 나왔다. 그러자 이번에는 흉선이 큰 아이들에게 예방적으로 방사선을 쪼여야 한다는 학설이 등장했다. 갑자기 사망하는 아기의 부모들로부터 소송을 당하지 않기 위해, 의사들은 흉선이 크다고 판단되는 아이들의 목에 방사선을 쪼였다. 그리고 수년 후, 이 아이들에게 갑상선암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1950년까지 약 1만 명의 아이들이 희생된 이 비극은 흉선 크기에 대한 의사들의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됐다. 그들이 기준으로 삼았던 것이 각종 만성병에 걸려 죽은 가난한 아이들의 사체였고, 그 흉선들은 병 때문에 작아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것을 정상 소아의 평균이라고 착각한 의사들은 사실은 정상인 아이들의 흉선이 기도를 눌러서 질식사가 일어난다는 엉뚱한 결론에 도달하고 말았던 것이다. 20세기 의학의 가장 큰 실패 사례의 하나인 이 비참한 경험은 의학적 기준이 잘못 설정될 경우에는 엄청난 희생이 따른다는 평범하고도 중대한 진리를 가르쳐주었다. /울산의대 인문사회의학과 교수
    건강서적2006/08/29 19:10
  • [정다연의 피규어 운동] ② 하복부를 위한 운동

    [정다연의 피규어 운동] ② 하복부를 위한 운동

    우리 몸은 스스로를 보호하는 본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복부에 체지방을 저장하는 습성도 일종의 보호 본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체지방은 내장기관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며 보온의 역할도 합니다. 또한 체지방은 외부로부터 영양분 공급이 중단될 때에는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로 사용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시도하는 방법은 굶기입니다.  굶기를 풀이하면 외부로부터 영양분을 공급 받지 않는 상태를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초반에는 당연히 체중이 줄어 듭니다. 이렇게 외부로부터 영양분이 차단될 때 우리 몸에서는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동시에 보호본능이 작용합니다. 몸의 움직임을 적게 해야 에너지 소비가 적어지기 때문에 우리 몸을 무기력한 상태로 만들어 에너지 소비량을 최대한으로 줄이게 됩니다. 이러한 굶기 상태는 오래 지속할 수 없습니다.  굶기의 끝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굶기를 포기하고 음식을 먹게 되고 이때 우리 몸은 예전의 굶기를 했던 때를 기억하여 즉, 예전에 비해 훨씬 많은 지방을 몸속에 저장하여 또다시 굶기를 할 때는 미리 대비하는 것 입니다. 때문에 굶기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들은 백이면 백, 실패할 수 밖에는 없고 그 실패 이후에는 더욱 많은 지방을 몸속에 쌓아놓게 됩니다. 올바른 다이어트는 굶는 것이 아니라 잘 먹는 것 입니다. 물론 잘 먹는다는 것은 음식의 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의미합니다.  배고프지 않은 상태를 유지해서 우리 몸에서 지방을 저장하려는 보호본능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금씩 자주 식사를 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이런 바른 식사습관과 함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 입니다.  이 방법은 건강도 증진시키고 몸매도 살려주고 이로 인해 자신감도 생기게 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게 됩니다.
    피트니스2006/08/29 18:43
  • 포만감 크고 열량 낮은 두부쉐이크가 딱!

    포만감 크고 열량 낮은 두부쉐이크가 딱!

    두뇌노동의 에너지 소모량은 육체노동의 그것과 별반 차이 나지 않는다. 1시간 공부할 때 소모되는 칼로리는 약 105㎉로 15분 동안 달리기할 때의 열량 117㎉와 맞먹는다. 졸린 눈을 비벼가며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무엇인가를 자꾸 먹으려는 이유다. 그렇다고 입맛대로 야식을 먹으면 청소년들이 가장 싫어하는 ‘몸꽝’이 된다. 수험생에게 좋은 다이어트 야식은 포만감이 높으면서 열량은 낮은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두뇌회전을 높이고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면 금상첨화다. 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것으로는 과일, 야채, 저지방 유제품, 콩 및 콩 제품, 해조류 등이 있다. 차병원 김순기 영양사는 “과일 중에서도 파인애플, 포도, 바나나, 참외, 귤, 오렌지 등은 당분이 많아 살이 잘 찌기 때문에 당분이 적은 키위, 토마토, 딸기, 감, 배, 수박 등을 직접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푸드2006/08/29 18:36
  • [주스테라피] 변비에 좋은 주스

    [주스테라피] 변비에 좋은 주스

    배변이 불규칙하고 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딱딱하고 마른 변이 나오는 증상이다. 사람에 따라 자신이 편안하게 느끼는 배변 기간과 양식이 다양하지만 통상적으로 일주일에 2회 미만으로 배변을 보는 경우를 변비라고 할 수 있다. 변비가 심해지면 탈장, 치질, 정맥류, 소화불량, 비만, 불면증, 두통, 직장암과 같은 여러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만성변비는 결장암의 발생률을 높일 수 있다. 변비의 원인으로는 불규칙한 식습관, 부족한 수분섭취, 운동부족, 임신, 노화, 철분제, 내분비선 장애, 장질환, 변비약 남용 등이 있다. 관장약이나 변비약의 복용으로 변비를 해소하다보면 배변 반사가 억제되어 증상이 오히려 악화될 수 있다. 변비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적당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으로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갖는 것이다. 일반치료법 변비는 이완성 변비(장운동 둔화)와 경련성 변비(대장의 경련)로 나눌 수 있다. 이완성 변비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분섭취를 늘이고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변비가 치유된 후에는 장의 재훈련이 필요하다. 재훈련 과정에서는 4가지 규칙을 따라야 한다. 첫째는 배변하려는 욕구를 억누르지 말아야 한다. 둘째는 매일 변기에 앉는 시간을 정한다. 세 번째는 일주일에 최소 4일은 20분간 운동을 한다. 네 번째로는 변비약과 관장제의 습관적인 사용을 멈춘다(무기질 오일은 지용성 비타민을 방해하므로 어떤 경우라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최선의 방법은 장이 독립적인 기능을 하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대장이 경련을 일으키며 변을 장내에 묶어두는 경련성 변비는 작은 토끼똥 모양의 변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스트레스 또는 과민성 장증후군이 원인이며, 젊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식이요법 1. 고섬유식은 변비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반대로 섬유식은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콩류, 통곡물, 씨앗류, 견과류 섭취를 늘인다. 특히 섬유질을 함유한 식품(곡물, 과일, 채소, 씨앗류)은 장 확장 효능이 있어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다. 겨는 섬유소가 가장 농축되어 있는 형태이다. 처음엔 하루에 겨 한 스푼으로 시작해, 서서히 5~6스푼까지 섭취량을 늘린다. 하지만 겨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칼슘과 마그네슘, 철분, 아연의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다. 2. 치즈, 튀긴 음식, 설탕, 흰 밀가루, 소금, 인스턴트 식품, 쇠고기, 우유, 와인, 탄산음료, 커피와 같이 변비를 유발하는 식품과 음료는 피한다. 3. 경련성 변비의 경우 변비 증상이 있을 때까지 섬유소를 줄여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적절한 영양소를 얻기 위해 과일과 채소 주스를 마신다. 4. 차전자씨는 안전한 설사제로 사용된다. 차전자씨 1~2작은술을 물 한 컵에 섞어 식사 후에 마신다. 자두와 자두 주스는 설사제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장 운동을 촉진시켜 준다. 사과 또한 설사제 효과를 지니고 있다. 5. 유익한 장 박테리아를 보존하려면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를 섭취한다. 설사제와 관장제의 남용은 유익한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만성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6. 3~4일 정도 주스 금식을 실행한다. 영양소 & 주스 - 효과적인 영양소 * 엽산이 결핍된 경우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티아민(비타민 B1)은 신경 비타민으로 불리며 결핍된 경우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티아민은 주로 씨앗류, 견과류, 콩류, 통곡물에 존재한다. * 펙틴은 장운동을 자극하는 작용을 한다. 또한 장을 보호하기 위해 유독성 물질의 흡수를 막는다. - 효과적인 주스 * 시금치, 케일, 비트 잎, 양배추 ---> 엽산* 자두, 배, 사과  ---> 설사제 효과* 마늘 ---> 티아민* 사과, 오렌지, 포도 ---> 펙틴 JUICE RECIPE * 사과배주스> 사과 2개, 배 1개> 준비한 재료를 주서기에 넣고 간다. * 양배추 셀러리 주스> 양배추 1/4개, 셀러리 3줄기> 준비한 재료를 주서기에 넣고 간다. * 생강 비트 주스> 저민 생강 1/4개, 비트 1개, 사과 1/2개, 당근 1/2개> 준비한 재료를 주서기에 넣고 간다. * 파파야 배 주스> 파파야 1개, 저민 생강 1/4개, 배 1개> 준비한 재료를 주서기에 넣고 간다. <자료 제공 = ‘주스테라피’ 동도원> / 헬스조선 편집팀
    푸드2006/08/28 15:11
  • [함익병의 동안 클럽] ⑧ ‘수염 없는 남자’가 좋다고?

    [함익병의 동안 클럽] ⑧ ‘수염 없는 남자’가 좋다고?

    얼마 전 인기드라마의 남자주인공이 젊은 청년의 역할을 위해 턱수염을 영구 제모해 화제에 오른 적이 있었다. 남성의 상징인 수염을 없애다니 하며 깜짝 놀라는 독자들도 있을 터이나, 요새는 매일 깎아야 하는 수염을 귀찮게 여기는 남성들도 많다. 그중에는 수염자국이 시커멓게 보여 깨끗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에 아예 수염을 없앤다는 사람도 많다. 제모수술을 원하는 남성이 늘어나는 건 이상적 남성상이 변했기 때문이다. 우락부락한 ‘마초’ 타입의 남성보다는, 자신을 깔끔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꽃미남’이나 ‘메트로섹슈얼’한 남성이 여성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젊은 남자들의 경우 팔·다리 털은 기본, 겨드랑이나 가슴 털, 유두 털, 배꼽 털 등 노출이 잦아지는 부분에 제모받기 원하지만 중년 남성의 경우에는 다르다. 이들 중·장년 남성들은 오히려 머리 앞쪽에 난 머리카락을 뽑아 이마를 넓히는 수술을 받는다. ‘이마가 좁으면 째째하다’거나, ‘소갈머리가 없어 보인다’ 등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뽑고 싶은 털, 그러나 털은 원래 그 기능이 따로 있다. 털은 왜 있는 거야? 털은 외부의 자극에서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 이외에 마찰을 줄여주거나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도 한다. 그러나 털은 각 부위마다 조금씩 기능이 다르다. 머리털은 중요한 신체기관인 뇌를 외부 충격에서 보호하고, 눈썹은 이물질이 들어가 눈이 다치지 않도록 눈을 보호해준다. 코털은 더러운 먼지와 세균이 몸 속에 들어가지 못하게 길러주며, 겨드랑이 털이나 성기 주위의 털은 마찰과 자극을 줄여주는 구실을 한다. 따라서 미용상 보기 싫다고 무조건 털을 제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다만 털의 고유 기능을 크게 손상시키지 않는 한도 안에서 미용상 문제가 있는 털은 제거해도 괜찮다. 다리나 겨드랑이의 굵은 털은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고,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한 인상을 주기도 단다. 수영복 사이로 빠져 나온 털은 정말 당장에 가려 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설마 다모증?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말이 있지 않는가. 털도 마찬가지다. 너무 없어도 걱정이지만 지나치게 많아도 흉이 된다. 다른 사람에 비해서 몸에 털이 많이 나는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과 호르몬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다. 유전적이라 하여 모든 형제들이 털이 많은 것이 아니며, 가족 중에는 털이 적게 나는 사람도 있다. 호르몬은 여성의 경우 난소에서, 남성의 경우 고환에서 나오는 성호르몬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사춘기 이후에 털이 많이 나기 시작한다. 이 성호르몬은 머리에서는 반대로 작용하여 머리털이 빠져서 대머리가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 외에 난소에 생긴 혹이나 여러 내분비 계통의 질환이 털을 많이 나게 하는 다모증의 원인이다. 털은 제거하는 방법은? 털을 제거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면도를 해서 털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면도한 후 금세 털이 자라 올라오므로 자주 손질을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굵은 털로 인해 면도를 해도 모공이 넓게 보이기도 하며 자라 올라오는 짧은 길이의 털은 더욱 굵어 보이기 때문에 지저분한 인상으로 미용적인 면에서 썩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다. 게다가 부작용으로 굵고 짧은 털이 피부에 자극을 주어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으며, 염증이 생겨 모낭 주위에 고름이 잡히기도 하며 염증이 심하게 생겼을 경우에는 색소침착을 남기기도 한다. 따라서 면도를 하기 전에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피부 각질을 유연하게 만든 다음 면도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질이 좋은 면도날을 선택하는 것도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이다. 면도 후에는 반드시 찬 물수건으로 피부를 진정시켜야 하며, 수렴수 등을 사용하여 피부자극을 줄여주어야 한다. 그 다음의 방법이 제모크림을 사용하여 털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제모크림은 각질을 녹여서 털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털을 짧게 깎은 후에 제모크림을 발라 닦아낸다. 물로 닦아낸 후에는 진정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털을 제거하는 데에는 효과적이지만 각질이 녹기 때문에 피부에도 상당한 자극을 줄 수 있으며 간혹 제모크림에 의해 자극성 혹은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이 생기기도 한다. 영구제모로 평생 털 걱정 없이~ 이러한 문제점이 없이 거의 영구적으로 제모를 할 수 있는 레이저 제모가 요새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제모시술의 보편화에 의해, 종아리, 겨드랑이뿐만 아니라 이마라인, 얼굴솜털, 손등, 목 뒤 라인 등 폭넓은 부위에 제모시술이 적용되고 있는데, 제모 부위에 따라 서로 다른 기계와 방법이 결정됨으로 가능한 여러 종류의 제모기기를 갖추고 있는 믿을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물론, 의료진의 풍부한 제모치료 경험도 꼼꼼히 살펴봐야 할 사항. 시술받기 전, 최소 2주 정도 제모를 하지 않은 상태로 털을 길러야 시술이 가능하며, 자외선 차단제나 미백크림 등을 발라주면 치료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 레이저 광선이 검은색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흡수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짙은 모발이 더 많은 광선을 흡수, 두꺼운 털일수록 치료 효과가 좋다. 또, 하얀 피부는 레이저 광선의 투과를 도와주기 때문에 피부가 흰 사람일수록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부위에 따라 시술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30분~ 1시간 정도이면 시술이 끝난다. 제모 시술 시에는 냉각 젤과 냉각 치료기를 사용함으로 통증이 심하지는 않지만, 통증에 민감할 경우 표면 국소 마취제 도포를 요청할 수도 있다. 시술 후 주의점 및 관리방법 영구제모 시술은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시술이다. 시술 직후 작은 홍반이 생기거나 털이 뽑혀나간 부위에 좁쌀 알 크기로 부어 오르는 현상이 있지만, 일시적이며 처방된 연고를 바르면 1~2일 내로 사라진다. 시술 후에도 털이 일부 남아있는데 1주일 이내에 자연스럽게 사라짐으로 그대로 방치해야 한다.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 이기 때문에 시술 후 자외선에 의해 색소침착이 일어나지 않도록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으며, 외출 시에는 시술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에 담그거나 사우나를 하는 건 피해야 하며, 시술 당일부터 샤워 등의 일반 활동에는 제약이 없다. 2~3일 간격으로 제모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잘못된 제모습관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영원한 탈출을 원한다면, 피부과 제모시술이 그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  / 함익병·이지함 피부과(이대본원) 원장
    뷰티2006/08/24 13:19
  • [건강서적] 곰탕이 건강을 말아 먹는다

    [건강서적] 곰탕이 건강을 말아 먹는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찬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온 요즘, 힘들게 여름을 보낸 식구들에게 “곰탕 한 솥 끓여 먹여야지”라고 생각하는 주부들이 많다. 예로부터 걸쭉한 한 사발의 곰탕이야말로 피로로 지쳐가는 육신에 양분을 공급하는 만병통치약이자 천연 비아그라 아니었던가? 곰탕에 관한 일반적인 상식을 뒤집는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오랫동안 생활습관병의 위험성을 널리 알려온 신경외과 전문의 황성수 박사는 이 책을 통해 곰탕이 오히려 사람을 병들게 하는 식품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곰탕이 만병통치약이 아닌 몇 가지 이유를 살펴보자. 첫째, 곰탕에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 두 성분은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동맥경화증을 촉진시키고 혈액을 끈끈하게 만들어서 혈관 안에서 피가 엉기어 굳는 혈전(피떡)을 만들어버린다. 이 피떡이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 파킨슨병, 치매 등을 일으키고, 심장 혈관에 생기면 심근경색을 야기시킨다. 둘째, 지나치게 풍부한 단백질도 문제다. 무엇을 넣고 끓였느냐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곰탕은 단백질 함량이 많게는 73%나 차지한다. 필요이상으로 섭취한 단백질은 배설을 담당하는 콩팥에 무리를 줘 기능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소 뼈를 푹 ‘꽜기’ 때문에 우리 몸의 뼈에도 좋을 것 같지만 사실은 정반대다. 이와 같은 과다한 단백질이 혈액을 산성화시켜 오히려 골다공증 발병을 촉진한다. 세째, 어지럼증이 있는 사람, 수술 후 원기를 회복하려는 사람, 시름시름 앓으면서 야위는 만성소모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곰탕은 더더군다나 특효약이 될 수 없다. 혈압, 당뇨병, 비만 때문에 어지럼증이 오는 경우 곰탕은 오히려 폭탄을 안고 불에 뛰어드는 격이며, 만성소모성 질환자들에게는 곰탕과 같은 단백질 음식보다는 즉각적인 칼로리를 낼 수 있는 밥이 더 필요하다. 수술 후 회복기의 환자에게도 동물성 식품보다는 현미밥을 비롯한 나물반찬이 더 조직의 회복에 도움이 된다.  사실 저자는 곰탕의 해로움을 말하고 있지만 넓게 보면 동물성 식품 전반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있다. 우리가 몸에 좋다고 알고 있는 우유, 계란, 등푸른 생선 등과 같은 동물성 식품의 효능은 과대평가 돼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현미밥과 같은 식물성 식품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해질 수 있으며 고질적인 생활습관병으로부터도 자유로와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 헬스조선 편집팀
    건강서적2006/08/24 08:53
  • [주스테라피] 퇴행성 관절염에 좋은 주스

    뼈와 관절에 영향을 주는 관절염으로 이른 아침에 약간 뻣뻣함이 느껴지고, 뻣뻣한 증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관절을 사용할 때 통증이 심해지고, 관절 기능의 손상이 나타난다. 또한 국부적인 압통, 연조직의 부종, 뼈 부종, 움직임의 제한부터 움직일 때 관절이 삐걱대는 증상이 나타난다. 일차성 퇴행성관절염은 뼈와 관절이 마모되어 생기는 퇴행성 증상이며 이차성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의 외상이나 염증질환 같은 선행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퇴행성관절염은 무릎 관절과 엉덩이 관절 등 큰 관절에서 흔하게 발병하며 특히 저녁이나 잠들기 전에 통증이 심해진다. 일반 치료법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은 정상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과도한 체중은 몸을 지탱하는 관절에 손상을 주기 때문이다. 일부 환자들 중에는 체중을 줄인 후 관절염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조깅, 계단 오르내리기 등의 운동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피하고 관절 주위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수영이나 가벼운 걷기 등의 운동을 한다. 식이 요법 1. 가지과 식물(토마토, 후추, 감자, 가지, 담배)은 피한다. 이로 인해 증상이 조금이라도 호전된다면 계속해서 이런 식품을 피하는 것이 좋다. 2. 감귤류(레몬, 라임, 오렌지, 자몽)를 피한다. 감귤류는 가지과 식물과 마찬가지로 관절 부종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3. 흰 밀가루, 흰 설탕, 저장 식품, 가공 식품과 같은 정제된 식품은 모두 피한다. 통곡물, 콩류, 씨앗류, 견과류, 채소, 과일 등 영양가 있는 식사를 위주로 하며, 저지방 동물성 식품은 아주 소량만 섭취한다. 4. 단것과 술을 줄인다. 술은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켜 염증을 악화시킨다. 5. 식품 알레르기 검사를 해본다. 6. 엽산 결핍이 아닌지 병원에 가서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7. 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주스금식을 실행한다. 8. 염분이 많은 음식은 관절을 붓게 하므로 소금의 섭취를 제한한다. 영양소 & 주스 - 효과적인 영양소 *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특히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주의 : 나이아신아마디드 영양제는 간에 무리를 주거나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다.)* 판토텐산 결핍은 퇴행성관절염과 연관이 있으므로 섭취시 도움이 될 수 있다. * 비타민 C도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비타민 E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제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 메티오닌은 연골구조에 중요한 영양소이다. * 구리 결핍은 퇴행성관절염과 연관이 있으므로 섭취시 증상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관절염에 효과를 보인다. * 브로멜라인은 항염성질을 가지고 있다. - 효과적인 주스 * 브로콜리, 케일 ---> 판토텐산* 케일, 파슬리, 시금치 ---> 비타민 C* 시금치, 당근 ---> 비타민 E* 당근, 생강, 사과 ---> 구리* 체리, 블루베리 ---> 바이오플라보노이드* 파인애플 ---> 브로멜라인 JUICE RECIPE *시금치 당근 주스 >시금치 한 줌, 당근 1개>준비한 재료를 주서기에 넣고 간다. * 파인애플 주스 >파인애플 1/4개>파인애플을 주서기에 넣고 간다. * 생강 당근 주스 >저민 생강 1/4개, 당근 1개, 사과 1/2개>준비한 재료를 주서기에 넣고 간다. * 블루베리 포도 주스 >블루베리 1ℓ, 포도 1송이, 저민 생강 1/4개, 탄산수>블루베리를 주서기에 먼저 넣고 갈은 후, 그 다음으로 포도, 생강을 넣고 좀더 간다. 주스는 얼음을 채운 잔에 따르고, 탄산수로 채운다. * 브로콜리 셀러리 주스 >브로콜리 3송이, 마늘 1쪽, 당근 1개나 토마토 2개, 셀러리 2줄기, 피망 1/2개>브로콜리와 마늘을 당근이나 토마토와 함께 주서기에 넣고 간다. 다음으로 셀러리와 피망을 넣고 좀 더 간다. <자료 제공 = ‘주스테라피’ 동도원> / 헬스조선 편집팀
    푸드2006/08/23 10:25
  • 뱃살엔 음악줄넘기가 딱!

    뱃살엔 음악줄넘기가 딱!

    요즘 젊은 엄마들 사이에 ‘음악줄넘기’ 모르면 ‘간첩’이다. 줄넘기에서 음악이 나오냐고? 리듬과 멜로디에 맞춰 줄을 넘는, 일종의 ‘에어로빅 줄넘기’다. “줄넘기? 뱃살이 출렁거려 난 못해” “손목과 무릎이 약해서 안돼” 하고 지레 겁먹고 있다면 음악줄넘기에 도전해보자. 신나는 음악에 발동작, 손동작, 춤동작, 스트레칭이 혼합된 음악줄넘기는 엄마들 뱃살 빼기에 특효라고! 성장기 아이들의 키도 쑥쑥 자라게 도와준다. 초보자는 ‘스윙’ ‘조깅’ ‘스트레칭’ 같은 기본 동작부터 시작한다. 줄 양 끝을 두 손으로 모아 쥐고 오른쪽 왼쪽으로 옮기며 몸 앞에서 8자를 그리듯 바닥을 치면서 돌리는 게 ‘스윙’. 줄을 두 겹으로 짧게 접어 양끝을 잡은 뒤 머리 뒤로 한껏 넘기는 동작이 ‘스트레칭’이다. ‘조깅’은 왼발 오른발 번갈아 들면서 줄을 넘는 동작. 양 발을 모아 함께 뛰거나, 왼발 두번 오른발 두번 뛰기를 반복하는 ‘복싱 스탭’도 재미있다. 조금 숙련됐다 싶으면 응용단계로 들어간다. ‘킥 스탭’은 공을 차듯이 발을 앞으로 뻥뻥 내지르며 줄을 뛰어넘는 동작. ‘사이드 스탭’은 줄을 넘을 때마다 왼발 오른발을 번갈아가면서 40도 각도로 들면서 뛰는 동작이다. ‘X자 스탭’은 줄을 쥔 양손을 ‘X’ 자로 엇걸었다 풀었다 하며 뛰는 동작이고, ‘컬링 스탭’은 왼발을 든 상태에서 오른발로 줄을 넘은 뒤, 왼발이 땅으로 오면 두 발을 함께 모아서 다시 넘는 고난도 동작이다. “점핑 동작이 키는 물론 구부정한 자세를 올바르게 펴는 데에도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매주 목요일 배봉산 근린공원에서 딸과 함께 음악줄넘기를 배우고 있는 박선희씨(37·서울시 전농동)의 말. 유빈이(9)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것 같아 재미있고 신난다”며 활짝 웃었다. 원래 다이어트하려고 시작한 일이 직업이 돼버렸다는 음악줄넘기 강사 여미애씨(27)는 1년 간 음악줄넘기를 통해 몸무게가 10kg이 줄었다. “음악 세 곡에 하루 30분씩 한 달만 하면 2~3kg는 가뿐히 빠져요.” 단, 줄넘기 하기 전 10분간 손목과 발목을 풀어주는 준비운동은 필수. 음악은 윤도현의 ‘오 필승 코리아’, 클론의 ‘발로 차’처럼 4박자의 신나는 댄스곡이나 트로트, 동요를 선택하면 된다. /최리라 객원기자 cjk0049@naver.com
    다이어트2006/08/23 09:55
  • [함익병의 동안 클럽] ⑦ 수줍던 그녀의 빨간 볼은 병?

    [함익병의 동안 클럽] ⑦ 수줍던 그녀의 빨간 볼은 병?

    학창시절 유난히 볼이 빨갛던 아이가 있었다. 지나가다 흘깃 쳐다만 봐도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수줍게 지나가던 그 아이. 진료실에서 다시 만난 그녀는 부끄럼 잘 타던 수줍은 소녀가 아닌 항상 얼굴이 붉어있는 안면홍조증 환자였다. ‘그럼, 그때 얼굴 빨개지던 건 날 좋아해서가 아니었나?’ 왜이리 빨개지는 거야?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 홍조는 얼굴에 있는 혈관이 정상보다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인데 혈관을 늘어나게 하는 원인은 무척 다양하다. 스테로이드가 들어가 있는 약물을 지속적으로 얼굴에 발라 피부가 얇아지고 피부 밑의 혈관이 늘어나게 되어 발생하기도 하고 오랫동안 햇빛에 노출되어 피부의 혈관을 싸고 있는 탄력 섬유가 손상돼 혈관이 확장되기도 한다. 또 뜨거운 음식이나 매운 음식, 치즈, 초콜릿 등도 홍조를 유발할 수 있다. 사춘기 시절에는 에스트로젠의 영향으로 얼굴이 쉽게 붉어지기도 하며 감정변화에 의한 홍조가 잘 생기기도 한다. 다른 친구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사소한 자극에 의해서 쉽게 정서적으로 동요가 되는 까닭이다. 이렇게 정서적으로 자극을 받으면 자율신경이 자극되어서 혈관이 늘어나고 결국 안면 홍조가 나타나게 된다. 정서적으로 과도하게 자극을 받는 경우에는 심리 상담을 통한 치료와 함께 자율 신경의 자극에 의해 혈관이 늘어나는 것을 막아주는 약을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술을 마셨을 때도 얼굴이 붉어지는데, 알코올을 마셨을 때 유달리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가 선천적으로 모자란 까닭이다. 이처럼 알코올 분해 효소가 적은 체질을 갖고 있으면 술을 마셨을 때 안면 홍조가 나타나게 되므로 적당히 조절해 마시거나 아예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어 폐경이 되었을 때도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안면홍조가 잘 나타날 수 있다. 폐경으로 인한 경우는 호르몬 요법에 의해 좋아질 수도 있으며 '클로니딘(Clonidine)'이라는 약물이 효과적인 경우도 있다. 그 외에도 오랫동안 여드름이나 피부염을 앓게 되면 후유증으로 안면 홍조가 발생할 수 있으며 혈관 확장제나 칼슘 통로 차단제, 아편, 사이트로스포린, 리팜피신, 트리암시놀론, 니코틴산, 타목시펜, 브로모크립틴 등과 같은 약물도 얼굴에 홍조를 가져온다. 늘어난 혈관을 줄이고 색소는 지우고 혈관레이저와 IPL 여드름이나 주사와 같이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먹는 약과 바르는 약으로 먼저 치료를 한다. 여드름 홍반의 경우도 먼저 홍반치료를 진행한 후 안면홍조 치료를 시작한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은 늘어난 혈관을 없애기 위한 혈관레이저와 이상 혈관의 혈색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색소레이저(IPL)이다. 혈관레이저나 IPL치료는 보통 4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시행하며 심한 정도, 부위, 개인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레이저 치료를 받은 후 몇 주 정도 시간이 흐르면서 증상이 점차 호전되며 증상 호전 정도에 따라서 치료 횟수가 결정된다. 혈관이 굵을수록 치료 횟수가 많이 필요하다. 특히 시술 후 딱지가 생기지 않아 세안이나 화장, 운동 등의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자연스럽게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치료와 더불어 안면 홍조증은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을 365일 생활화 해야 하며 심한 온도 변화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좋다.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도 피해야 한다. 간혹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피부연고를 사서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반드시 주의를 요하므로 전문의의 진단과 더불어 약을 이용해야 한다. 혹시 '주사'? 이외에 체질적으로 혈관이 잘 늘어나서 쉽게 얼굴이 붉어지는 주사(rosacea)라는 피부 질환의 초기 단계에서도 안면 홍조가 나타날 수 있다. 주사는 코, 이마, 볼 등에 주로 발생하는 만성적인 피지선의 염증성 질환으로 꼭 술을 마신 것처럼 얼굴이 빨갛게 달아 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쉽게 얼굴이 빨개진다. 또한 뺨이나 코 주위에는 혈관들이 많이 늘어나 마치 거미줄이나 지렁이 모양으로 보인다. 여드름과 같은 구진이나 농포들이 얼굴에 솟아 오르며 장기적으로 진행되면 딸기코(주사비 rhinophyma)로 변하게 된다. 이 병이 생기는 까닭은 술 때문만은 아니다. '주사'라는 병명 때문에 술이 원인이지 않을까 지레짐작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 병은 술을 많이 마시는 남자보다 오히려 30~50대의 여자에게 더욱 많이 발생한다. 주사의 원인은 아직까지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정상적으로 피부에 모낭에 기생하는 벌레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내분비계의 이상 그리고 혈관장애 등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뜨거운 음식, 너무 춥거나 더운 곳에 노출되는 경우, 알코올, 정식전인 스트레스, 강한 태양이나 바람, 그리고 부신피질호르몬제가 함유된 연고의 남용 등이 병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일시적으로 효과가 좋다고 생각하는 연고의 사용이다. 호르몬제의 남용은 일시적으로 호전될 수 있으나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 오히려 병을 악화시키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병은 대개 만성적으로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면서 서서히 나빠지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요즈음은 좋은 약제가 많이 개발되어 있어 치료의 전망은 밝다. 치료법으로는 가벼운 경우에는 바르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며 진행이 된 경우는 경구제를 같이 사용하면 되고, 모세혈관이 늘어난 부분은 레이저로 없애주면 된다. 그리고 앞에서 열거한 악화요인들을 항상 주의하면서 생활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 함익병·이지함 피부과(이대본원) 원장
    뷰티2006/08/22 10:09
  • '쌩얼' 위해선 색소질환 치료를

    최근 유행하고 있는 ‘쌩얼’열풍으로 인해 당분간 ‘자신 있는 맨얼굴 만들기’를 중심으로 한 피부치료가 유행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깨끗한 ‘쌩얼’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얼굴에 남아있는 기미, 주근깨, 여드름 자국, 점 등 색소 침착 관련 질환들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잡티 없이 윤기 나는 깨끗한 피부는 이목구비를 도드라지게 해 ‘쌩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필수 조건이기 때문. 이지함 피부과 박준홍 원장은 자신있는 ‘쌩얼’을 위한 색소질환의 피부과적 치료에 대해 오는 9월 3일 열리는 ‘2006아임닥터 의료정보박람회’(http://expo.iamdoctor.com) ’IMEX 2006’에서 강의를 한다. 특히 기미나 점, 잡티 등은 레이저 치료 등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도 100%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에 피부과를 찾는 젊을 여성들 사이에서는 색소침착에 관한 치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IPL은 단일 파장의 빛을 방출하는 레이저와 달리 복합파장의 빛이 방출되기 때문에 주근깨·기미 등 여러가지 질환을 한꺼번에 치료할 수 있다. 3∼4주 간격으로 5회 정도 치료하면 복합적인 피부질환을 한꺼번에 개선시키고, 진피의 콜라겐 재생을 촉진시켜 피부의 탄력성을 한층 높여준다. 주근깨 치료는 레이저가 효과적. 최신 레이저는 검은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해 흉터 없이 주근깨를 제거한다. 주근깨의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색소 레이저로 치료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기미는 환자에 따라 표피와 진피, 복합형 등 상태에 따라 치료법도 다양한 것이 특징. 피부과적 치료로는 초음파, 이온토 포레시스, 바이탈 이온트라는 기기를 이용하여 다양한 미백물질을 피부에 침투시키는 미백치료가 효과적이다. 처음 1개월은 주2회 정도의 치료를 받고 호전되는 상태에 따라서 주 1회 정도로 치료횟수를 줄여서 치료한다. 미백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필링, 박피, IPL, 레이저 치료 등을 병행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여드름 후유증으로 인한 색소침착은 미백치료가 효과적. 초음파, 이온토 포레시스, 바이탈 이온트라는 기기를 이용한 시술이 도움이 되며, 스킨스케일링, 다이아몬드 필링, 크리스탈 필링, 해초박피 등을 피부상태에 맞추어 병행 치료를 받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붉은 여드름 자국은 혈관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가 가장 효과적. 브이빔 레이저 등을 이용해 치료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뷰티2006/08/22 09:25
  • <닥터Q의 맛기행12> 주산지에서 맛보는 송이버섯 요리의 진수

    <닥터Q의 맛기행12> 주산지에서 맛보는 송이버섯 요리의 진수

    양양과 봉화는 송이버섯의 산지로 유명하다. 채취되는 양에서는 봉화가, 송이의 향과 질에서는 양양이 윗길이라고 세간에 알려졌지만 이 말을 봉화 사람들이 동의할 리는 없다. 두 곳 중 양양은 송이버섯 말고도 유명 관광지들이 산재해 있어 형편이 나은 편이다. 하지만 봉화는 그야말로 오지 중의 오지이고 송이를 빼고 나면 뭐 하나 내세울 것이 별로 없는 고장이다.
    푸드2006/08/21 10:03
  • [박시복의 힐링 스트레칭17] X자 다리 교정하기

    [박시복의 힐링 스트레칭17] X자 다리 교정하기

    ‘O자’ 다리를 교정하는 반대로 행동하면 ‘X자’ 다리도 교정할 수 있다. 발목을 붙이고 똑바로 섰을 때 무릎이 겹쳐서 발목이 붙지 않는 경우를 X자형 무릎이라고 된다. 이 경우 체중이 무릎 전체에 실리지 않고 주로 무릎 바깥쪽으로만 실리기 때문에 무릎의 바깥쪽 연골이 빨리 닳게 되면서 퇴행성 관절염이 나타나게 된다. 발이 평발인 경우에는 발목이 휘어지면서 X자형 무릎이 되기 때문에 먼저 평발에 대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O자 다리와 마찬가지로 X자 다리도 평소의 자세를 교정하고 아래의 운동을 6개월 정도 꾸준히 연습하면 다리 모양을 바꿀 수 있다.
    피트니스2006/08/18 09:59
  • 2주만에 22㎏ 감량... ‘비욘세 다이어트’ 효과 있나?

    2주만에 22㎏ 감량... ‘비욘세 다이어트’ 효과 있나?

    “14일만에 22kg나 뺏어요.” 미국의 섹시 여가수 비욘세가 영화 ‘드림걸즈’ 개봉을 앞두고 자신만의 체중감량 비법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 풍만한 몸매에 과감한 안무로 세계 남성팬들을 사로잡았던 그녀가 영화 배역에 맞춰 살을 뺀 비법은 ‘단풍나무 시럽(Maple syrup) 다이어트’. 일명 ‘비욘세 다이어트’로 불리는 이 방법은 1985년 스위스에서 처음 시도됐다. 특징은 일체의 식사를 하지 않고 오로지 특수하게 조제된 용액만 먹는다는 점. 용액에는 물, 카옌후추, 단풍나무 시럽 세가지만 들어간다. 기호에 따라 레몬주스를 첨가할 수도 있다. 카옌후추는 포만감을 증진시켜 식욕을 떨어뜨리고 단풍나무 시럽은 미네랄 등 식물성 영양성분을 포함해 음식섭취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지방을 분해하는 성분을 강화하는 일반 다이어트 보조식품과 달리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사량을 줄이는 다소 원시적인 방식이다. 비욘세 다이어트 시럽의 영국내 판매권을 가진 퓨어 내추럴 프로덕츠사의 쿠카 클라크는 “금식의 역사는 성경만큼 오래 됐고, 우리는 출생 후 혹은 병원에 있을 때도 액체식으로 지낸다”는 “단풍나무 시럽 다이어트는 인체의 독을 빼는 효과까지 있다”고 말했다. 현재 비욘세 다이어트는 영국 등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 다이어트 법의 효과나 의학적 근거에 대해선 부정적 의견이 더 많다. 전문의들은 비욘세 다이어트가 단기적으로는 체중감량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요요현상을 불러올 수 있다고 말한다. 단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유석 교수는 “비욘세 다이어트는 국내에서 유행하는 초저열량식 다이어트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인체의 독을 빼는 안전식품이라거나 장을 청소하는 효과도 증명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비욘세 다이어트가 건강상에 심각한 문제를 불러온다는 지적도 많다. 단백질, 탄수화물, 필수 지방, 비타민과 무기질 등 필수영양소의 결핍으로 지방간, 암, 골다공증, 당뇨병 등 각종 질환을 불러와 수명을 줄인다는 주장이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준현 교수는 “비욘세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식사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체중은 자연적으로 감소할 수밖에 없다”며 “그러나 장기간 이 방법을 쓰다 보면 영양실조 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다이어트2006/08/18 09:03
  • 건강 해치지 않는 효과적 체형관리법은?

    체형치료는 몸매관리를 체계적이고 의학적인 접근을 통해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원하는 체형을 만들기 위한 의학적체형관리 프로그램. 비만치료는 에너지 섭취와 에너지소모의 균형을 깨뜨리는 것이다. 국소지방의 감량은 특정 부위 지방조직에서 중성지방 합성과 유리지방산으로의 가수분해(지방분해)의 균형을 깨뜨리는 것으로 국소지방세포의 지방분해를 촉진시켜 지방량을 감소시키는 원리이다. 비수술적 치료 중 장비를 이용하는 체형치료 중 엔더몰러지는 피부 및 피하조직 부위에 강한 진공흡입을 이용한 음압과 회전운동을 통해 피하지방층내 섬유화를 분쇄하고 혈관과 림프관을 자극하여 미세순환을 개선시켜 지방분해를 촉진시킨다. 주로 많이 붓는 환자나 지방흡입수술후의 관리, 산후복부비만, 피부탄력증진 위한 방법. 초음파 지방분해기는 지방의 퇴화를 촉진하고 지방분해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며, 전기자극 지방분해기는 전기자극에 의한 규칙적인 수축과 국소적인 열로 지방분해를 촉진시킨다,  엘리스는 전기자극에 의한 규칙적인 수축과 국소적인 열로 지방분해를 촉진시키며, 카보메드는 피하에 탄산가스를 주입하는 시술방법으로 피하의 탄산가스는 미세혈액순환을 촉진하며 생리적인 산화 가수분해를 유도해 국소지방을 줄이게 된다. 또 주사를 이용하는 방법에는 지방분해주사와 지방용해주사가 있으며, 피내 혹은 피부 바로 아래에 아주 적은양의 약물을 주사하는 방법인 메조테라피가 있다. 메조테라피는 국소지방 감량을 위한 특수치료장비와 병행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셀룰라이트가 심하지 않거나 국소지방량 감소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단독  시행 시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수술적 치료에는 지방흡입술이 있는데. 이는 몸중에서 원치않는 국소적인 지방세포를 없애는 수술. 이 수술은 기본적으로 비만의 치료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몸매를 변화시켜주는 수단이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다이어트2006/08/17 17:08
  • [건강서적] 소아 비만 치료 8주 프로그램

    [건강서적] 소아 비만 치료 8주 프로그램

    KBS-2 TV 건강프로그램 ‘비타민’ 등을 통해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강재헌 서울백병원 비만센터 소장이 ‘소리 없이 아이를 망치는 질병, 소아 비만’을 펴냈다. 강 교수는 소아비만은 당뇨병이나 심장병 같은 생활습관병으로 직접 연결되며, 심리적인 패배감을 부추기며, 왕따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병이라고 강조한다. 책에는 소아 비만을 치료하는 행동수정요법, 식사요법, 운동요법과 이를 종합한 8주간의 생활개선 프로그램이 소개돼 있다. 총 8단계로 나누어진 이 프로그램은 매주 하나씩 과제가 추가돼 아이의 생활습관이 무리 없이 달라지도록 설계됐다고 강 교수는 설명한다. 8주 프로그램은 텔레비전, 컴퓨터, 게임기 사용시간을 1시간 이내로 줄이기(1주차) 아이가 좋아하는 간단한 운동 하기(2주차) 만보계 차고 걷기(3주차) 자동차 타지 않기(4주차) 방과후·주말프로그램에 참여하기(5주차) 몸을 움직여 즐겁게 놀기(6주차) 가족과 함께 외출·운동하기(7주차) 종합 평가하기(8주차)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강 교수는 특히 부모의 잘못된 생활습관이 아이를 살찌게 하는 제1 원인이 된다며 8주 프로그램을 진행할 땐 (부모의) 텔레비전 시청이나 컴퓨터 사용을 줄일 것 아이와 함께 간식이나 야식 먹는 일을 줄일 것 되도록 천천히 이야기를 하며 식사를 할 것 음식 조리 시 기름과 설탕 사용을 줄이고, 가급적 싱겁게 먹을 것 외식이나 매식을 줄일 것 가능하면 아이와 함께 규칙적으로 운동할 것 등을 부모가 지켜야 할 수칙으로 제시했다. / 임호준 기자 hjlim@chosun.com
    건강서적2006/08/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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