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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식 세균 몸에 이로우면 '발효', 해로우면 '부패'

    발효와 부패를 가늠하는 기준은 세균의 종류다. 식품에는 유익 세균과 유해 세균이 공존하는데 특정한 환경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유익 세균이 활발히 작용해 아미노산, 비타민, 지방산 등 몸에 이로운 성분을 생성하면 '발효', 유해세균이 작용해 황화수소나 아민 등 독성물질을 생성하면 '부패'라고 한다. 한편 균이 관여하지 않고 내부 효소 만에 의한 변화는 '숙성'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와인은 그 자체내의 화학적 변화에 의한 '숙성'의 과정을 거친다. 보통 발효와 숙성은 같이 진행되는데, 김치나 장류, 젓갈류는 처음 균에 의한 발효가 진행되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세균이 뿜어낸 효소에 의한 자체 내 변화로 천천히 숙성된다. 전남대 해양식품공학과 김선재 교수는 "과메기는 발효가 주로 이루어지다 마지막에 숙성 과정을 거치게 되며, 홍어는 발효 과정 없이 숙성 과정만 거치게 된다. 홍어의 암모니아 냄새는 발효가 아닌 자체 효소에 의해 유린(urine)성분이 분해 된 것"이라고 말했다. 김교수는 "그러나 유익세균이 자라는 환경조건이 까다롭고 외부환경에 노출되면 유해 세균이 더 많이 침투할 수 밖에 없으므로 시간이 오래 흐르면 모든 식품은 결국 부패한다"고 말했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푸드2008/02/12 15:26
  • 과메기·홍어 맛의 비밀

    과메기·홍어 맛의 비밀

    먹을수록 빠져드는 과메기·홍어 맛의 비밀아미노산 증가시키는 발효·숙성 영양의 비밀지난 11일 저녁 8시 서울 중구 무교동 Y횟집. 20여 개의 4인용 테이블은 물론 횟집 밖에 천막을 둘러친 곳에 놓인 탁자 10여 개에도 빈자리가 없었다. 모든 테이블이 과메기 손님이었다. 식당 밖에는 손님 서너 명이 빈자리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김주호(44·회사원)씨는 "요즘 일주일에 한번은 과메기를 먹는다"고 말했다. 식당 주인 이모씨는 "예년에도 1~2월에는 과메기 손님이 많았지만, 올해는 더 많은 것 같다"고 했다.
    푸드2008/02/12 15:24
  • 설날 연휴 동안 찐 몸무게 빼려면

    긴 설날 연휴가 끝나고 체중계 위에 올라서면 한숨이 절로 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설날 동안 체중관리를 하겠다고 굳게 마음 먹었지만 이를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탓이다. 명절 음식들은 대부분 고칼로리 음식들이 많고, 명절에는 운동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어렵다. 연휴 동안 찐 살을 빼기 위해서는 식이조절과 운동이 필수이다.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되 섭취 열량은 1800㎉(여성은 1500㎉)로 제한한다. 지방보다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함께 열량이 비교적 낮으면서도 포만감을 줄 수 있는 과일과 채소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 섭취는 육류보다는 생선이나 콩을 이용한 두부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다시마와 김, 미역 등의 해조류는 열량이 낮은 반면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 이외에도 수분 함량이 높아 칼로리가 낮은 버섯이나 도토리묵 등도 체중감소를 위한 식단으로 좋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에 견딜 수 있도록 에너지를 비축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지나친 스트레스는 몸을 에너지 축적 모드로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신체적 혹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만성적으로 지속되면 식욕이 증가되고 지방축적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은 몸을 가볍게 해줄 뿐 아니라 머리도 맑게 해준다. 근육이 뭉치거나 몸이 무거울 때는 반신욕이나 족욕 등으로 근육을 풀어주거나 마사지 등으로 근육을 이완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평소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통해 생활 속에 여유를 갖는 것도 정신 건강에 좋다. 관절에 무리가 없는 걷기, 수영이나 자전거 페달 밟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씩 일주일에 5회 이상 꾸준히 한다. 유산소 운동을 윗몸 일으키기와 같은 근육 강화 운동과 병행하면 복부 둘레뿐 아니라 탄력 있는 보기 좋은 복부를 갖는데 도움이 된다. 365mc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원장(강남점)은 “걷기 운동은 비만관리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라며 “일주일에 4~5일정도 하루 30분 이상 걷는 것이 좋은데 초보자는 1분에 90m, 중급자 이상은 1분에 100m 정도의 속도가 적당하다”고 설명한다. 또 김 원장은 “처음부터 무리하게 걷기 운동을 계획하기 보다는 산책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며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혼자보다는 가족이나 친구 등과 함께 걷기 운동을 하거나, 음악을 들으며 운동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한편 체중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흰 쌀밥보다는 현미밥,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피로회복을 도와주는 오이, 당근 등 채소를 챙겨먹고, 체내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운동 전이나 운동 중에 물이나 녹차 등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좋다. /헬스조선 편집팀
    다이어트2008/02/11 11:18
  • 얼짱 몸짱 넘어 섹시한 엉덩이라인에 '주목'

    얼짱 몸짱 넘어 섹시한 엉덩이라인에 '주목'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무방비도시'에서 영화배우 손예진의 과감한 노출이 화제가 되고 있다.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건 바로 잘록한 허리에서 시작해 엉덩이 꼬리뼈 부근까지 타투를 새겨 넣어 섹시함이 돋보인 뒷라인. 풍만한 가슴으로 시작해 잘록한 허리로 내려와 굴곡있는 엉덩이로 마무리되는 여배우들의 S라인은 어느샌가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 되었다. 특히 지난해부터 하체 윤곽을 그대로 드러내는 스키니진 등의 의상이 유행하면서 탄력있게 올라간 힙에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아름다운 뒷라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잘록한 허리와 적당히 발달된 엉덩이 근육과 지방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가장 멋진 S라인의 비율은 엉덩이가 100일 때 허리가 70%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측면에서 봤을 경우, 허리에서 힙까지 거리를 100라고 한다면 힙의 가장 볼록한 부위가 허리라인에서 60선 까지 내려와야 아름다운 힙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인의 경우 서양인과 골반구조, 특히 골반과 다리를 연결하는 고관절의 배열이 다르기 때문에 90% 이상 평평하다 못해 처져 보이기까지 하는 힙을 가지고 있다. 또한 출산을 거치면서 지방이 축적되고 처지게 되면 힙업에 좋다는 운동만으로는 원하는 힙을 만들기도 힘들다. 박 원장은 "힙업은 특수하게 제작된 실과 바늘로 미세한 구멍을 내 피부 조직에 직접 넣어 당겨주거나 지방흡입이나 자가지방이식을 이용해 힙의 모양을 잡아주는 방법, 그리고 보형물을 삽입해 예쁜 엉덩이 모양을 만들어주는 방법 등이 있다"면서 "특히 내시경을 이용해 시술할 경우 섬세한 부분까지 체크할 수 있어 수술에 따르는 통증이나 안전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수술이 전신마취로 이루어지는 만큼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해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지속적이고 전문적으로 통증과 마취의 위험을 컨트롤하는 병원인지 반드시 확인해봐야 한다. / 도움말=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뷰티2008/02/04 16:23
  • 보기 좋은 꽃 몸에도 좋더라

    국화, 라벤더, 캐모마일, 재스민….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차(茶)로 먹을 수 있는 꽃이라는 것. '꽃차'는 맛과 향기가 좋을 뿐 아니라 호르몬 불균형 해소, 생리통 완화, 다이어트 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커피전문점에도 꽃차 제품이 등장했다. 전문가들은 "꽃잎에 함유된 영양 성분의 효과뿐만 아니라 향이 코로 흡입되면서 신경에 작용하는 향기치료(aroma therapy)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카페인이 없고, 설탕을 넣지 않고 마시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한다. ■국화차|2005년 독일 에센대 연구팀이 170여 명의 편두통 환자를 모집해 제1그룹은 국화꽃에서 추출한 성분(MIG-99)을 복용시키고, 제2그룹에는 위약(僞藥)을 복용시켜 비교한 결과 제1그룹의 편두통 빈도가 제2그룹의 절반 수준으로 조사됐다. 국화꽃에는 비타민A가 많아 시력에 좋으며, 향기는 중추신경 진정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이런 효과를 얻으려면 국화차를 하루 3잔씩, 2주 이상 마셔야 한다. 국화차를 손쉽게 이용하려면 시판 중인 제품을 구입해 찻잔에 2~3송이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꽃잎이 피어난 뒤 색깔이 우러나면 마신다. 그러나 임신부나 12살 이하 어린이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또 국화차를 마신 후 어지러움, 속쓰림, 심장박동, 월경과다, 피부발진 등을 경험한 사람도 복용을 삼가야 한다.■라벤더차|유명한 향수 '샤넬 No.5'의 원료로도 쓰이는 연보라색 꽃 라벤더에는 플라보노이드, 타닌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또 향기로 불면증을 개선시킬 수도 있다. 영국 사우스햄튼대 연구결과에 따르면 라벤더 꽃에서 추출한 오일을 뿌린 방에서 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수면의 질이 20% 가량 향상됐다. 연구팀은 "라벤더 향은 깊은 수면(서파 수면)의 시간을 늘리는 반면 심장박동을 느리게 하고 근육도 이완시켜 수면의 질을 높인다"고 말했다. 불면증 개선 효과를 얻으려면 잠자리에 들기 전 우유에 라벤더차를 섞어 마시라고 전문가들은 권한다. 하지만 라벤더 오일은 실내에 뿌리거나 목욕할 때만 사용해야 한다.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물이나 커피에 타 마셔서는 절대 안 된다.■캐모마일차|캐모마일은 유럽의 대표적인 약초로 차는 감기 치료를 위한 민간요법으로 흔히 사용된다. 런던 임페리얼대 연구팀은 하루에 다섯 잔씩 캐모마일차를 마시는 성인 14명의 소변을 분석한 결과, 항염증과 해독작용이 있는 글리신 성분이 일반인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글리신은 생체 에너지 대사를 돕고 근육경련을 감소시키기도 한다. 연구팀은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민간요법으로 이용돼 온 캐모마일차가 감기와 생리통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고 말했다.감기에 걸렸을 때는 캐모마일차를 뜨거운 물에 우려낸 뒤 꿀을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 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식사 때 함께 마시도록 한다. 그러나 자궁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임신부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히비스커스차|사과산, 구연산 등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유기산과 안토시아닌, 비타민C 등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다. 철,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무기질도 들어있다. 영국 식품농업과학저널(JSFA)에 따르면 히비스커스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출 뿐 아니라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혈관 벽 등에 지방이 쌓이는 것도 막는다. 히비스커스가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살 빼는 건강기능 식품의 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재스민차|일반적인 재스민차는 제조법이 독특하다. 재스민 꽃을 찻잎과 함께 두면 꽃 향기가 찻잎에 스며든다. '꽃차'라기보다는 '꽃 향기를 내는 잎차'다. 재스민차는 운동 후에 증가한 심박동수와 혈압을 정상 수준으로 빨리 내려가게 도와준다. 차를 만들어 냉장 보관했다가 운동 후에 마시면 좋다. 향기는 불안할 때 기분을 고조시키고, 내분비계에 작용해 호르몬 균형을 도모하는 효과도 있다. ※도움말=이은주 한국음식연구원 강사, 김양희 대구과학대 보건허브과 교수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푸드2008/02/01 16:13
  • 식전엔 오이먹고 식후엔 녹차마셔라

    예부터 설날 아침이면 떡국을 먹음으로써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고 했다. 하지만 설날 음식을 먹음으로써 나이만 드는 것이 아니라, 몸무게도 늘 수 있다. 다이어트를 통해 평소 체중관리를 잘 하다가도 명절을 보낸 후에는 2~3kg 체중이 증가되는 사람들이 많다. 설날 연휴 동안 고칼로리 음식을 잔뜩 섭취하고, 활동량은 감소하기 때문이다. 명절 동안 상 위에 자주 오르는 전과 떡, 갈비찜 등도 고칼로리 음식일 뿐 아니라 강정, 약과 약식, 식혜 등의 명절 간식거리들도 칼로리가 매우 높다. 특히, 설날이면 빼놓지 않고 먹는 떡국이나 떡만두국은 1인분(450g)에 500칼로리 이상 나갈 뿐 아니라,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각종 전이나 잡채 등의 기름진 음식은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소화도 잘 되지 않으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동태전은 1개(40g) 80칼로리, 완자전은 1개(20g) 35칼로리, 녹두빈대떡 1장(100g)은 210칼로리, 호박전은 1개(20g) 25칼로리를 차지한다. 쇠고기 산적은 1꼬치(50g)에 150칼로리, 불고기 1인분(200g) 300칼로리, 갈비찜 200g은 360칼로리, 닭찜 200g은 350칼로리에 해당한다. 조기구이는 1마리(80g)에 100칼로리, 삼치구이는 1토막(80g)은 150칼로리, 잡채 1인분(90g)은 150칼로리에 해당한다. 전을 먹을 때는 고기를 이용하기보다는 칼로리는 낮고 각종 영양소는 풍부한 두부나 표고버섯 등의 재료로 만든 것을 먹는 것이 좋다. 갈비찜이나 불고기 등 육류보다는 생선구이를 먹는 것이 좋고, 튀기거나 볶음 음식보다 굽거나 삶은 음식을 선택한다. 나물은 칼로리 부담이 적고 섬유질과 비타민이 많아 살 찔 부담이 적다. 고사리나물 1인분(50g) 시준으로 고사리나물과 시금치나물은 40칼로리, 숙주나물과 호박나물은 50칼로리, 도라지나물은 60칼로리이다. 무엇보다 설 연휴 기간 동안에는 밥보다 후식이나 디저트, 간식으로 먹는 명절음식을 주의해야 한다. 식후 소화제로 여기며 마시는 식혜나 수정과는 1컵당 200칼로리를 차지하며, 유과는 100g에 470칼로리, 약과는 1개에 100칼로리가 넘는 고당 고칼로리 음식이다. 가래떡과 시루떡 백설기, 약식, 인절미 등 각종 떡류는 50g당 100칼로리를 윗돈다. 비타민과 무기질 함양이 높은 과일도 과당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배 1개(360g) 당 150 칼로리, 사과 1개(250g) 당 130칼로리, 감 1개(160g) 당 90칼로리에 해당한다. 365mc비만클리닉 소재용 원장은 “설날 연휴 동안 무조건 먹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보다는 적정량의 음식만 섭취하겠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좋다”라며 “연휴 동안 음식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칼로리를 잘 따져보고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또 소 원장은 “식사 전에 오이나 당근 등 채소를 미리 먹어 공복감을 해소하면,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식후에도 식혜나 밀크커피보다는 소화를 돕고, 지방 분해효과가 있는 녹차나 우롱차 등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헬스조선 편집팀
    다이어트2008/01/31 15:09
  • "쌀뜨물로 국·찌개 끓여보세요"

    쌀뜨물은 수용성 비타민 B1, B2, 탄수화물, 단백질 등이 녹아 있어 국이나 찌개 등을 끓일 때 이용하면 영양소 섭취에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재료의 조직을 부드럽게 하고 맛도 돋워준다. 찌개를 끓일 때 된장이나 고추장을 물에 풀면 메주 가루와 당분 등의 무거운 입자가 골고루 섞이지 않아 국물 맛이 잘 우러나지 않는다. 이 때 쌀뜨물에 된장이나 고추장을 풀면 전분이나 단백질이 잘 섞여 맛을 충분히 낸다. 또한 된장이나 고추장의 입자와 쌀뜨물이 섞이는 과정에서 국물이 약간 걸쭉해져 잘 식지 않는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푸드2008/01/29 16:04
  • [헬스 편집실] 이제 우유를 마시자

    [헬스 편집실] 이제 우유를 마시자

    비만 환자가 폭증하는 영양 과잉의 시대에 부족한 영양소가 있습니다. 칼슘입니다. 2007년 발표된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평균 칼슘 섭취량은 553.1㎎으로 권장량의 76.3%에 불과합니다. 칼슘 권장량은 20세 이상 700㎎, 13~19세 900㎎, 10~12세 800㎎ 입니다. 특히 한참 자랄 시기인 13~19세의 칼슘 섭취량은 기준치의 46%에 불과합니다. 노인 사망의 중요 원인 중 하나인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를 위해 전문가들은 하루 1200㎎까지 섭취를 권하고 있는데, 그것과 비교하면 턱도 없이 부족한 양입니다.잘 아시다시피 뼈를 구성하는 주요 영양소인 칼슘이 부족하면 청소년기엔 키가 잘 크지 않고, 노년기엔 골다공증이 생깁니다. 이도 약해집니다. 최근엔 칼슘이 체중조절, 당뇨, 고혈압, 불면증, 우울증, 대장암 발병과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들도 나오고 있습니다.칼슘이 부족한 주된 원인은 우유를 적게 마시기 때문입니다.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하루 평균 우유 섭취량은 66.5g으로 223.6g인 미국인의 4분의 1 수준입니다. 치즈나 요구르트 같은 다른 유제품을 합쳐도 하루 평균 섭취량은 89.7g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식습관이 서구식으로 바뀌면서 우유 소비량이 늘었는데도 '이 모양'입니다.우유를 마시라면 많은 사람이 '유당(乳糖) 소화장애' 핑계를 대는 사람이 많습니다. 실제로 한국인 60~70%에게 유당 소화장애가 있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우유를 마시며 장을 단련시켜 나가다 차츰 양을 늘려 나가거나, 치즈나 요구르트로 '연습게임'을 하다 우유로 '본 게임'을 해도 됩니다. '우유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는 핑계를 대는 사람도 있는데, 과학적 근거가 약합니다. 만에 하나 동물성 지방 섭취가 많은 서양 사람에게 해로울 순 있다 해도 최소한 우리에게는 상관 없는 일 같습니다.이왕이면 저지방 우유를 마십시다. 완전식품 우유가 갖고 있는 단 하나의 약점은 지방입니다. 일반 우유 1ℓ 속 유지방은 30~40g이며, 그 중 약 60%인 18~23g이 포화지방입니다. 이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에선 저지방 또는 무지방 우유의 매출이 전체의 40% 이상인데 우리는 4% 수준에 불과합니다. 저지방 우유를 마시면 확실히 고소한 맛이 없이 밋밋한데 이제 건강을 위해 입맛도 바꿔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한편 멸치나 뱅어포 같이 뼈째 먹는 음식, 추어탕, 우거지국, 메밀국수, 두부, 브로콜리, 양배추, 케일 등에도 칼슘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유를 제외한 다른 음식의 칼슘 흡수율은 매우 낮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칼슘이 흡수되려면 비타민D가 도와줘야 하는데, 햇볕을 많이 쬐면 비타민D 생성이 촉진된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임호준 Health 편집장 hjlim@chosun.com
    푸드2008/01/29 15:55
  • 茶, 보기 좋은 꽃 몸에도 좋더라

    茶, 보기 좋은 꽃 몸에도 좋더라

    국화, 라벤더, 캐모마일, 재스민….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차(茶)로 먹을 수 있는 꽃이라는 것. '꽃차'는 맛과 향기가 좋을 뿐 아니라 호르몬 불균형 해소, 생리통 완화, 다이어트 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커피전문점에도 꽃차 제품이 등장했다. 전문가들은 "꽃잎에 함유된 영양 성분의 효과뿐만 아니라 향이 코로 흡입되면서 신경에 작용하는 향기치료(aroma therapy)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카페인이 없고, 설탕을 넣지 않고 마시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한다. ■국화차|2005년 독일 에센대 연구팀이 170여 명의 편두통 환자를 모집해 제1그룹은 국화꽃에서 추출한 성분(MIG-99)을 복용시키고, 제2그룹에는 위약(僞藥)을 복용시켜 비교한 결과 제1그룹의 편두통 빈도가 제2그룹의 절반 수준으로 조사됐다. 국화꽃에는 비타민A가 많아 시력에 좋으며, 향기는 중추신경 진정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이런 효과를 얻으려면 국화차를 하루 3잔씩, 2주 이상 마셔야 한다. 국화차를 손쉽게 이용하려면 시판 중인 제품을 구입해 찻잔에 2~3송이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꽃잎이 피어난 뒤 색깔이 우러나면 마신다. 그러나 임신부나 12살 이하 어린이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또 국화차를 마신 후 어지러움, 속쓰림, 심장박동, 월경과다, 피부발진 등을 경험한 사람도 복용을 삼가야 한다. ■라벤더차|유명한 향수 '샤넬 No.5'의 원료로도 쓰이는 연보라색 꽃 라벤더에는 플라보노이드, 타닌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또 향기로 불면증을 개선시킬 수도 있다. 영국 사우스햄튼대 연구결과에 따르면 라벤더 꽃에서 추출한 오일을 뿌린 방에서 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수면의 질이 20% 가량 향상됐다. 연구팀은 "라벤더 향은 깊은 수면(서파 수면)의 시간을 늘리는 반면 심장박동을 느리게 하고 근육도 이완시켜 수면의 질을 높인다"고 말했다. 불면증 개선 효과를 얻으려면 잠자리에 들기 전 우유에 라벤더차를 섞어 마시라고 전문가들은 권한다. 하지만 라벤더 오일은 실내에 뿌리거나 목욕할 때만 사용해야 한다.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물이나 커피에 타 마셔서는 절대 안 된다. ■캐모마일차|캐모마일은 유럽의 대표적인 약초로 차는 감기 치료를 위한 민간요법으로 흔히 사용된다. 런던 임페리얼대 연구팀은 하루에 다섯 잔씩 캐모마일차를 마시는 성인 14명의 소변을 분석한 결과, 항염증과 해독작용이 있는 글리신 성분이 일반인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글리신은 생체 에너지 대사를 돕고 근육경련을 감소시키기도 한다. 연구팀은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민간요법으로 이용돼 온 캐모마일차가 감기와 생리통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고 말했다.감기에 걸렸을 때는 캐모마일차를 뜨거운 물에 우려낸 뒤 꿀을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 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식사 때 함께 마시도록 한다. 그러나 자궁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임신부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히비스커스차|사과산, 구연산 등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유기산과 안토시아닌, 비타민C 등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다. 철,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무기질도 들어있다. 영국 식품농업과학저널(JSFA)에 따르면 히비스커스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출 뿐 아니라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혈관 벽 등에 지방이 쌓이는 것도 막는다. 히비스커스가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살 빼는 건강기능 식품의 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재스민차|일반적인 재스민차는 제조법이 독특하다. 재스민 꽃을 찻잎과 함께 두면 꽃 향기가 찻잎에 스며든다. '꽃차'라기보다는 '꽃 향기를 내는 잎차'다. 재스민차는 운동 후에 증가한 심박동수와 혈압을 정상 수준으로 빨리 내려가게 도와준다. 차를 만들어 냉장 보관했다가 운동 후에 마시면 좋다. 향기는 불안할 때 기분을 고조시키고, 내분비계에 작용해 호르몬 균형을 도모하는 효과도 있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도움말=이은주 한국음식연구원 강사, 김양희 대구과학대 보건허브과 교수
    푸드2008/01/29 15:55
  • [건강서적] 밥통의 반란

    [건강서적] 밥통의 반란

    속이 쓰리고 아픈 뚜렷한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상 아무런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 신경성 위장질환. 그 동안 내시경에 나타나지 않아 진단과 치료에 애를 먹었던 신경성, 기능성 위장질환의 실체를 하나한방병원 전문의 최서형 박사가 ‘밥통의 반란’이란 저서에서 밝혀냈다. 하나한방병원 소화기 내과팀은 심각한 위장질환을 호소했지만 내시경상 이상이 없었던 내원 환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신체증상 등에 관한 설문조사 및 최첨단 기기를 이용해 위장 기능에 어떤 이상이 있는지 알아본 결과, 대부분의 환자들에게서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발견했다. 급식, 폭식, 과식 등 좋지 않은 식습관을 갖고 있으며,  위와 장 외벽이 붓고 단단히 굳어져 있으며, 해당 부위를 누르면 통증을 호소하고, 붓고 굳어진 조직이 독소로 차 있고, 이 독소가 전신으로 퍼져서 다양한 전신질환을 일으킨다는 것. 최 박사는 임상결과 그 동안 원인을 몰랐던 신경성위장질환은 위와 장의 독소인 담적이 위 외벽에 쌓여서 생긴 담적병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담적병이 생기는 것은 과식, 폭식 등 잘못된 식습관과 위와 장에 독소를 쌓이게 하는 독성 음식물의 섭취 때문이다. 간장, 심장, 머리, 피부, 관절 등 온몸 구석구석이 담적의 독소로 물들어간다. 우리가 마구 먹은 음식, 밥통이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무서운 담적병 되어 온 몸을 휩쓰는 것이다. 잘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한 이유다. 밥 한 숟가락을 먹더라도 10초 후에 만날 위장의 입장을 생각해봐야 한다. 잘못된 식습관과 독성물질 섭취로 위벽에 담적이 쌓이게 되면 위벽에 쌓인 독소들이 전신으로 파급되어 많은 병의 온상이 되기 때문이다. /헬스조선 편집팀 목차 1장. 내시경이 잡아내지 못하는 원인 모를 위장병2장. 위장은 알고 있다!3장. 내시경이 못 보는 밥통의 세계- 미들 존4장. 베일이 벗겨진 위장병의 실체5장. 담적병! 간경화, 당뇨병 부른다6장. 담적병의 진단과 치료7장. 밥통의 반란을 잠재우는 섭생 가이드
    책/문화2008/01/29 09:55
  • 당뇨환자, 인삼ㆍ홍삼 먹으면 ‘저혈당증’

    [식품뉴스=헬스조선]최근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을 약품과 함께 섭취해야 할 경우 약품과의 상호작용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섭취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기능식품규격팀 박경식 박사의 도움말로 건강기능식품 섭취시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클로렐라나 스피루리나는 면역기능을 증진시키므로 사이클로스포린 등과 같은 면역억제제와 함께 사용하면 효능을 떨어드릴 수 있으며, 비타민K는 혈액응집작용을 촉진하므로 워파린 등 항응고제와 함께 먹으면 작용을 저해할 수 있다.  포도씨유, 뮤코다당ㆍ단백, 밀배아, 뱀장어유, 효소, 비타민E, 셀렌, 인삼 및 홍삼, DHAㆍEPA, 감마리놀렌산 등도 워파린 등 항응고제와 함께 먹을 경우 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엽산은 항기생충제인 피리메타민과 함께 사용하면 효능이 떨어질 수 있으며, 나이아신은 당뇨 치료제의 효능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당뇨치료제와 함께 섭취하면 안된다.  인삼이나 홍삼, 크롬은 혈당을 떨어뜨리는 기능이 있으므로 당뇨치료제와 함께 사용하면 저혈당증이 될 우려가 있다. 요오드와 칼륨을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저해제 또는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와 동시에 사용하면 고칼륨혈증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DHA 및 EPA 제품은 혈압저하 기능이 있어 고혈압 치료제와 함께 먹을 경우 혈압 저하가 우려된다. 베타카로틴은 고지혈증 치료제와 동시에 사용하면 베타카로틴의 흡수가 저해될 수 있으며, 비타민C를 경구 피임제 또는 호르몬 보충제와 함께 사용하면 혈중 에스트로겐을 증가시킬 수 있다. 엽산을 진정제인 포스페니토인과 함께 사용하거나 간질 치료제인 피미톤과 함께 사용하면 효능이 저해될 수 있다. 구리, 아연, 철은 중금속 제독제인 페니실라민과 반응하여 불용성 화합물을 생성해 흡수를 저해한다. 비타민D는 강심제인 디고진, 칼슘차단제인 베라파밀 또는 이뇨제인 디아자이드와 함께 사용하면 고칼슘혈증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  요오드는 항갑상선제와 동시에 사용하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식이섬유 보충용 제품을 당뇨치료제인 메트포민, 항생제인 페니실린, 피임제인 에티닐에스트라디올 등과 동시에 사용하면 의약품의 흡수가 저해될 수 있다.  인삼이나 홍삼은 항우울증제인 페넬자인과 함께 사용하면 불면증, 두통, 떨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커피, 과나라, 홍차 등 카페인을 포함하는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부정맥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  알로에는 당뇨치료제, 이뇨제, 변비치료제, 강심제인 디고진과 함께 사용하면 부작용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나이아신은 알코올과 함께 섭취하면 간 손상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포도씨유는 젖산균의 증식을 저해할 수 있다. 또 밀배아를 과다 섭취하면 비타민K의 작용이 저해될 수 있다.  쌀배아유는 칼슘 또는 철의 흡수를 저해할 수 있고, 비타민E는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저해할 수 있다. 칼슘을 취침 직전에 자주 섭취하면 마그네슘 결핍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와 같이 건강기능식품의 성분과 약품은 상호작용을 하므로 섭취하기 전 그 기능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용해야 한다.    /식품뉴스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푸드2008/01/25 11:44
  • 헬스조선M '척추와 디스크' 발간

    헬스조선M '척추와 디스크' 발간

    급증하는 척추와 디스크 질환을 심층적으로 다룬 건강의학 전문 무크(MOOK) '헬스조선M 척추와 디스크' 편<사진>이 발행됐다. 전국 주요 대학병원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교수들로 구성된 '척추포럼'과 헬스조선이 공동 기획해 제작했다. ▲척추 질환의 기초 ▲척추와 디스크 ▲디스크 치료의 원칙 ▲디스크 집중 치료 ▲목 디스크 ▲그 밖의 척추 주요 질환 등을 다루고 있다. '척추 질환 치료법 논쟁' 코너에서는 디스크 수술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인공 디스크 대체술이나 디스크 내시경 수술 등은 효과적인가 등의 쟁점에 대해 전문가들이 뜨거운 찬반론을 펼친다. 학회나 의학 심포지움 등에서 치료법을 둘러싼 의사들의 치열한 이론 대결이 벌어진 적이 있으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최고 전문가들이 치료법에 대해 찬반론을 전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친 형제 사이인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춘기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이춘성 교수가 '척추측만증 학교검진 효과'를 둘러싸고 정 반대의 입장에서 찬반론을 펼쳐 눈길을 끈다. 헬스조선M은 최근에 급증하는 척추 관련 의료광고를 제대로 보는 법도 소개한다. 또 이른바 '주사 한 방으로 디스크를 치료한다'는 일부 주장의 허구성도 낱낱이 해부한다. '헬스조선M 척추와 디스크' 편은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값은 6000원이다. 앞서 발간된 헬스조선M 제1권(콜레스레롤과 동맥경화증)과 제2권(당뇨병과 합병증)도 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 임형균 헬스조선 기자 hyim@chosun.com/문의: 조선출판마케팅(02-724-7535 ~ 6/ 02-724-6539) 목차 Section1> 우리나라 척추질환의 현주소는?척추질환의 기초-우리나라는 척추수술 공화국인가-척추와 관련된 신의료 기술 적용에 관한 견해-유명인 완치 광고, ‘사이비 의료’ 의심하라-척추 아프면 어떤 의사를 찾아가야 하나?-검증 안된 척추 질환 치료법 너무 많다 Section2> 디스크의 증상과 진단척추와 디스크 -척추는 목, 가슴, 허리에서 ‘C자’로 휘어 있다-디스크 노화, 질병 아니다-MRI는 척추 분야 최상의 정밀 검사-어떤 사람이 디스크에 잘 걸릴까?-허리가 아프면 모두 디스크일까?-디스크와 혼동하기 쉬운 척추종양-만성 요통의 대표적인 증상과 원인 Section3> 환자 교육, 보존치료, 수술치료가 기본디스크 치료의 원칙 -디스크 치료법의 기본-MRI에서 증상이 심해도 다 치료하지 않는다-디스크 자연 치유되는 경우 많다-디스크 90% 수술하지 않아도 치료된다-주사 한 방으로 디스크 치료 안 된다-추나요법, 카이로프락틱 효과 과학적 검증 안돼 Section4> 디스크 수술, 언제 어떻게 하나?디스크 집중 치료 -심한 통증, 마비 진행, 재발 시 수술한다-디스크 수술의 최신 경향-칼 안대는 디스크 수술-미세 침습 척추 수술의 허와 실-척추 질환 수술에서 인공뼈의 유용성 Section5> 현대인들에게 급증하는 목 질환목 디스크, 진단과 치료 -목에도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잘 생긴다-젓가락질 힘들고 어깨 올라가지 않으면 목 디스크 의심하라-목 통증의 70%는 근육통, 마사지나 찜질 효과 크다-교통사고 나면 왜 목부터 다칠까? Section6> 척추 기형이나 변형, 골다공증성 골절...척추의 또 다른 중요 질환들 -디스크의 사촌 질환 척추관 협착증-위아래 척추뼈가 어긋나는 척추전방전위증-하지 동통을 수반한 디스크 내장증-원인 잘 모르는 청소년기의 특발성 척추측만증-보조기 치료가 요통, 디스크의 치료에 도움이 되나?-척추고정술하면 키 크는데 지장 없을까?-척추측만증 수술장 취재S자로 휜 척추 곧게 펴서 나사못으로 고정-가벼운 외상에서 뼈 쉽게 주저앉는 질환골다공증성 골절-노년기에 나타나는 척추변형노인성 척추후만증, 요추후만증 Section7> 어느 쪽이 더 효과적인가척추질환 치료법 논쟁 -디스크 수술 ‘찬성’꼭 수술받아야 할 사람은 ‘조기수술’이 답-디스크 수술 ‘반대’수술 하나 안 하나 장기 치료 효과 비슷-인공 디스크 대체술 ‘찬성’학교 검진이 측만증 조기 발견 치료에 효과적-인공 디스크 대체술 ‘반대’인공 디스크, 잠시 유행하다 사라질 것-척추 측만증 학교 검진 ‘찬성’학교 검진이 측만증 조기 발견, 치료에 효과적-척추측만증 학교 검진 ‘반대’조기 발견해도 치료 어렵다-허리 디스크 내시경 수술 ‘찬성’흉터와 통증이 적어 젊은 사람에게 적합-허리 디스크 내시경 수술 ‘반대’신경 손상 위험, 재발 가능성 높다 Section8> 디스크 회복을 위한 일상생활 속 기본수칙생활 속 디스크 예방 -요통의 관리와 디스크 수술 후 재활-일상생활에서 척추에 좋은 생활습관-몸이 쑤실수록 운동하라 Health Tip -평상시 허리를 튼튼히 하는 기본 수칙-아프리카에는 디스크 환자가 없다?-강직성 척추염이란?-척추측만증 수술 어떻게 하나?-내 키가 어디로 사라졌지?-출산 후 끊어지는 듯한 허리, ‘혹시 천장관절증후군’?-적절한 성생활, 허리 디스크에 도움된다
    책/문화2008/01/23 11:18
  • “당신은 비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헬스조선과 광동제약슬림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설문 이벤트가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설문 이벤트는 헬스조선닷컴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4일~2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다이어트에 대한 일반인들의 상식과 오해를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 내용은 주로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다이어트 음료에 대한 실태, 콜라겐 등 다이어트 제품에 대한 인식정도, 다이어트 경험 등이다. 헬스조선과 광동제약슬림센터는 설문조사 응모자 가운데 5명을 추첨, 36만원 상당의 ‘광동제약 콜라겐23’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이벤트 바로가기 코너(http://health.chosun.com/event/poll_event_list.jsp)를 클릭하면 된다.   /헬스조선(hnews@chosun.com)
    다이어트2008/01/23 11:11
  • 값비싼 오일로 계란 프라이를 한다고?

    값비싼 오일로 계란 프라이를 한다고?

    올리브유, 포도씨유 같은 '프리미엄 오일'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카놀라유, 현미유, 녹차유 등 종류도 크게 늘어났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2007년 프리미엄 오일 매출 규모는 가정용 식용유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가격은 일반 식용유의 3~4배에 이르며, 일반 식용유의 50배 수준인 15만원을 호가하는 제품도 있다. '오일 마니아'들은 프리미엄 오일이 심혈관 질환, 변비, 다이어트, 피부 미용에도 '특효'라는 말에 하루에 꼬박 두 세 스푼씩 오일을 먹거나 심지어 피부에 바르기도 한다.
    푸드2008/01/22 16:32
  • 비타민 B섭취, 치매예방

    비타민B군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국내 연구진의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7일 전남의대 김재민 교수(우울증임상연구센터장) 연구팀이 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비타민B군이 상대적으로 결핍된 노인들과 치매 발병의 상관관계’ 연구결과가 ‘Journal of Neurology, Neurosurgery & Psychiatry’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노인은 뇌세포의 퇴행이 가속화돼 기억력 감퇴나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특히, 비타민B군이 풍부한 현미밥, 콩, 버섯, 김, 장어, 간, 우유, 계란, 시금치와 같은 녹색채소, 그리고 호두, 잣과 같은 견과류 등을 섭취하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가 담긴 논문은 최근 해외 언론을 통해 임상연구 성과가 뛰어난 논문으로 소개되기도 했다.김재민 교수는 “‘Journal of Neurology, Neurosurgery & Psychiatry’는 발표 예정 논문 중 임상적 가치가 큰 논문을 매달 한편씩 선정해 정식 출판되기 전 해외 언론에 보도자료로 배포하고 있다”며, “국내 연구진의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의 보도자료로 먼저 발표된 것은 극히 이례적인 경우다”라고 말했다. / 식품저널 김정배 기자 ks1288@foodnews.co.kr
    푸드2008/01/22 11:20
  • 다이어트 초기, 운동 필요없다?

    다이어트 방법으로 흔히 식이조절과 운동을 필수항목으로 꼽는다. 하지만 다이어트 초기에는 식이조절만으로도 체중감량이 쉽게 일어난다. 때문에 운동은 체중감량 보다는 체중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운동은 다이어트를 시작한 시점보다는 후반에 더욱 중요하다는 주장이다. 대부분 초기 2~3주간은 급격한 체중감소 효과가 나타나지만, 2~3개월 후에는 대부분 체중감소 효과가 크게 감소하며 정체기를 맞게 된다. 정체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초기보다 운동과 식이조절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운동을 시작한 이후, 대부분 3개월을 넘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운동과 식이를 동시에 시작할 경우 2~3개월에 접어들면 둘 다 포기할 확률이 높아진다. 실제로 365mc 비만클리닉이 20~50대 여성 134명에게 설문을 통해 조사한 결과, 운동을 시작한 이후 지속기간이 3개월 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약 80%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운동을 시작한 이후, 계획대로 실천하는 기간에 대해 25.4%(34명)는 일주일 미만, 일주일~1개월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5.8%(48명), 1~3개월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7.2%(23명)이었다. 3개월~6개월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8.2%(11명), 6개월~1년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4명)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체중감량 효과가 쉽게 나타나는 다이어트 초기보다 정체기에 들어섰을 때부터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초기에는 스트레칭이나 맨손체조 등의 가벼운 강도의 운동에서 2~3개월부터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는 방법도 제시된다. 트레이너 등 운동 전문가들은 초기에는 체중감소가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약한 운동도 충분하다고 말한다. 실제 다이어트 운동 프로그램들도 저강도의 운동으로 시작해서 점차 강도를 높여가는 방법으로 짜여있다. 하지만 초기에 운동을 병행하면서 많은 체중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이후 행동유발에 더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연구결과도 많이 있다. 운동이 식이습관뿐 아니라 체중감소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운동과 식이를 병행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보다 효과적이라는 주장이다. 대부분의 전문의들도 초기에는 식이조절만으로도 체중변화가 일어나기 쉽지만, 운동과 병행했을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말한다. 특히 초기에 체중감소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이유는 체내 수분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다. 결국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식이뿐 아니라 운동이 병행되어야 한다. 다만, 초기부터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심신을 지치게 할 수 있으므로, 쉽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김정은 원장(신촌점)은 “격렬한 운동은 혈당을 저하시켜 식욕을 자극할 수 있다”며 “다이어트 초기에 운동을 할 경우 걷기, 조깅, 사이클, 수영 등 가벼운 강도에서 시작해 조금씩 강도를 높여 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다이어트2008/01/18 14:35
  • 고무다라이, 식품 용기로 사용하지 마세요

    [식품저널=헬스조선]음식을 버무리고 무치는데 이용되고 있는 재활용플라스틱 대야(일명 ‘고무다라이’) 일부 제품에서 납이 검출돼 식품 용기로 사용시에 주의가 요구된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해 11월 서울시내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13개 재활용플라스틱 대야를 대상으로 납과 카드뮴 검사를 실시한 결과(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의뢰), 13개 제품 모두에서 납이 검출됐고, 5개 제품에서 카드뮴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13개 제품에서 검출된 납의 양은 최소 19ppm, 최대 107ppm이었다. 5개 제품에서 검출된 카드뮴의 양은 5~9ppm 수준이었다. 재활용플라스틱 대야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거된 폐플라스틱으로 만드는 대표적인 재생 용기로, 폐플라스틱 수거시 인쇄, 착색된 재료, 흙, 모래 등 이물질이 혼입되기 때문에 중금속을 비롯한 기타 유해물질의 오염 가능성이 있다고 소시모는 지적했다. 현행 기구 및 용기ㆍ포장의 기준ㆍ규격에 따르면, 합성수지제로 만든 식품 기구나 용기는 납과 카드뮴이 각각 100ppm 이하여야 하지만 재활용플라스틱으로 만든 식품 용기에 대한 별도의 기준ㆍ규격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소시모는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제거되지 않은 재활용플라스틱을 식품기구나 용기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면서 폐플라스틱을 재생해 식품 기구나 용기로 사용하려면 유럽이나 미국처럼 우리나라도 재활용 플라스틱에 대한 유해물질 관리 기준 또는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소시모는 제조업체는 유해물질을 제거한 원료만 사용할 것을 촉구하고 식당, 단체급식소 등에서는 재활용플라스틱 대야를 식품 보관, 조리에 사용하는 것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김정배 기자 ks1288@foodnews.co.kr
    푸드2008/01/17 19:10
  • 설날음식 날씬하게 조리하기

    설날음식은 유난히 기름지고 풍족하며 먹음직스럽다. 각종 전과 튀김류를 간식삼아 손이 가는대로 집어 먹는다면 명절 후 ‘급 다이어트’에 돌입해야 할 만큼 살이 오를 수 있다. 그러나 음식의 조리법을 조금만 달리하면 같은 양을 먹더라도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날씬하게 명절보내기 노하우’에 대해 알아본다. 설날 음식 ‘날씬한’ 조리법 1. 튀김요리는 오븐에 구워라. 기름에 튀긴 맛을 내고 싶다면 재료에 빵가루를 입혀 오븐에 구우면 튀김과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다. 튀김으로 익숙한 요리를 굽거나 찌면 상대적으로 맛이 없다고 느껴지지만 오븐에 요리하면 이 같은 점을 보완하는 데도 안성맞춤이다. 고열에서 단시간에 조리하는 음식의 특징이 영양소 파괴가 줄어들고 재료의 맛이 좋다는 점인데 190℃오븐에 구우면 이 같은 장점도 동시에 살릴 수 있다.  2. 두부부침은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는 센스! 명절에는 각종 부침과 전류가 상을 가득 채운다. 두부부침도 빼놓을 수 없는 요리! 그러나 두부는 다른 재료들에 비해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부침으로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음식이다. 되도록 전자레인지에 익히거나 끓는 물에 살짝 익혀 양념장으로 간을 해 먹는 것이 칼로리를 줄이는 방법이다. 3. 나물은 볶지 말고 데쳐라. 대부분 나물무침을 할 때 나물을 식용유에 살짝 볶은 다음 양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식용유 1큰술은 무려 120kcal에 달해 체중을 줄이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나물을 볶지 말고 데쳐서 양념을 하면 된다. 기름에 볶은 나물류를 생야채나 샐러드, 오이생채, 다시마무침 등으로 바꿔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4. 국물은 찌개보다 맑은 국물로.  명절 상에 빠질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국이다. 국물은 고추나 마늘, 소금 등 양념이 많이 첨가되므로 은근히 칼로리가 높다. 특히 명절에는 소고기미역국을 많이 먹는데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서는 소고기를 뺀 맑은 미역국이나 소고기 대신 굴 또는 두부를 넣어 조리하면 좋다.   /도움말=해들인한의원 송재진 원장/헬스조선 편집팀 설날음식 칼로리표 범주 1인분 칼로리(kcal) 밥, 죽류 떡국 650g 650   물만두 5개 140   군만두 3개 230       국, 찌개류 쇠고기미역국 250g 90   갈비탕 700g 450   육개장 600g 350       반찬류 콩자반 30g 110   다시마튀각 10g 40   북어채무침 30g 100   고추장아찌 2개 14   풋고추멸치볶음 50g 100   꽃게장 60g 80   명란젓 10g 20   조기구이 1마리 100   황태양념구이 1토막 120   가자미구이 1마리 180   삼치구이 1토막 160   꽁치구이 1토막 150   불고기 200g 300 &jbsp; 돼지갈비찜 200g 350   수입갈비구이 200g 610   감자조림 75g 80   꼬막양념찜 100g 100   파래무무침 50g 20   도토리묵무침 80g 50   청포묵무침 80g 100   콩나물무침 70g 50       전, 튀김류 애호박전 4개 90   깻잎전 2개 150   녹두빈대떡 1장 230   표고전 5개 130   동태전 2개 150   고추전 3개 140   오징어튀김 2개 140   고구마튀김 2개 150   새우튀김 4개 260   고구마맛탕 2조각 100   닭강정 85g 180   잡채 90g 150       나물류 고사리나물 50g 40   도라지나물 50g 60   애호박나물 50g 40   시금치나물 50g 40   숙주나물 50g 22   취나물 50g 40   무나물 50g 30       간식류 가래떡 1개 170   절편 4개 270   백설기 4쪽 330   시루떡 3조각 210   인절미 5개 170   곶감 1개 60
    푸드2008/01/17 12:56
  • 원푸드 다이어트, 이렇게 하세요

    원푸드 다이어트, 이렇게 하세요

    여성들은 새해가 되면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하지만 계획한 것과 달리 음식을 거의 먹지 않거나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잘못 선택하면 요요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영양소가 불균형해져 기초 대사량이 줄기 때문이다. 반복적인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계획적인 식단구성을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요요현상 없이 원푸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다이어트2008/01/17 11:34
  • 쌀 소비량 감소, 밥 대신 뭐 먹길래...

    [식품저널=헬스조선]지난해 우리 국민 한 사람당 쌀 소비량은 76.9㎏으로 전년의 78.8㎏보다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07 양곡연도 가구부문 1인당 쌀 소비량' 자료에 따르면 2006년 11월 1일부터 2007년 10월 31일까지 전국 1639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2002년 87.0㎏, 2003년 83.2㎏, 2004년 82.0㎏, 2005년 80.7㎏, 2006년 78.8㎏, 2007년 76.9㎏ 등으로 해마다 감소했다. 지난해 1인 하루 평균 쌀 소비량은 210.0g으로 전년에 비해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하루 2공기 정도의 쌀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른 아시아권 나라들과 비교하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높은 수준으로 2006년 기준 일본과 대만 국민들은 한 사람당 각각 61.0㎏, 48.0㎏의 쌀을 소비했다. 통계청은 쌀 소비가 줄어든 것은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인해 채소, 육류, 어류, 식빵, 떡, 국수, 라면 등 쌀 대체 식품 소비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2006년 기준 육류 소비량은 10년 전과 비교해 14.7% 증가한 33.6㎏이었으며 과일류는 7.2% 증가한 62.2㎏, 채소류는 3.7% 증가한 154.0㎏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 결과 1인당 연간 결식 횟수는 17.6회로 전년 19.0회보다 1.4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관리, 식습관 개선 등으로 인해 결식 횟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고 통계청은 밝혔다. 월 1인당 결식 횟수는 20대가 3.7회로 가장 높았으며 남자보다는 여자의 결식률이 높았다. / 식품저널 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
    푸드2008/01/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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