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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가지 운동만 꾸준히 구기종목은 기본기 집중해야

    한 가지 운동만 꾸준히 구기종목은 기본기 집중해야

    운동능력의 70~80%는 유전적으로 타고나며 나머지 20~30%만 후천적 노력에 따라 결정된다는데 많은 스포츠의학자들이 동의한다. 예를 들어 심폐지구력의 경우 탁월한 선수는 평균 80ML/㎏/분인데 비해 일반인은 30~40ML/㎏/분으로 선수의 절반 이하다. 유연성, 균형감각, 민첩성 등도 웬만큼 노력해선 선수를 따라잡기 힘들다. 그렇다면 운동능력을 타고 나지 않은 보통 사람이 후천적인 노력으로 20~30%의 운동능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없을까?
    피트니스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3/18 16:34
  • 탄탄한 몸매 비결? "시도 때도 없이 흔들었죠"

    탄탄한 몸매 비결? "시도 때도 없이 흔들었죠"

    최근 한 TV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룹 '악녀(樂女)클럽'이 화제다. 41세 '아줌마 댄서' 전진희(41·예명 마이진)씨의 '완벽한 몸매' 때문이다. 중학교 1학년생 아들을 둔 전 씨는 군살 하나 없는 미끈하고 탄탄한 몸매(키 174㎝, 몸무게 50㎏)로 시청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 씨의 몸매 관리 비결을 정리했다.
    다이어트홍세정 헬스조선 기자2008/03/18 16:29
  • 어쩌다 폭음이 '매일 조금' 보다 뱃살 많이 쪄

    어쩌다 폭음이 '매일 조금' 보다 뱃살 많이 쪄

    술을 매일 조금씩 마시는 것 보다 가끔 폭음하는 것이 뱃살을 더 많이 찌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버팔로대 돈 박사팀은 미국 성인 남녀 23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같은 양의 술을 일주일간 매일 조금씩 나눠 마시는 사람보다 6일간 금주하다 하루 동안 일주일치 술을 폭음한 사람의 뱃살이 더 많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술을 매일 조금씩 마신 사람들은 뱃살이 거의 늘어나지 않았다. 술 종류에 따라서도 뱃살이 찌는 정도가 달랐다. 양주나 보드카 등 독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와인이나 맥주 등을 마시는 사람들보다 뱃살이 더 많이 쪘다. 일반적으로 맥주나 과실주에는 탄수화물이 포함돼 있어 살이 많이 찌게 할 것이란 생각과는 다른 결과다. 술 중에서 와인이 살찌는 작용이 가장 적었다.이 연구에 대해 서울백병원 비만관리센터 강재헌 교수는 "미국 등에서는 술을 마실 때는 식사량을 그만큼 줄이는 음주문화가 있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안주를 더 많이 먹는 문화가 있어 연구결과를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국내에서는 술을 자주 마실수록, 또 곡주를 많이 마실수록 살이 많이 찐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강 교수는 "술을 많이 마셔 늘어난 뱃살을 윗몸 일으키기로 빼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라며 "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으로 뱃속 내장지방을 태우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푸드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3/18 16:26
  • 코엔자임Q10·홍삼이 공동 1위

    클로렐라(2005년)→글루코사민(2006년)→감마리놀렌산(2007년)→?(2008년) 히트 건강기능 식품의 계보를 올해는 어떤 제품이 이을까? 건강기능식품협회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중 매출액 상위 37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어떤 제품이 가장 히트할 것으로 보는가'를 조사한 결과 코엔자임Q10과 홍삼이 각각 21.1%로 공동 1위에 올랐다. 홍삼(인삼 포함)은 최근 3년 간 건강기능 식품 매출 1위를 차지해온 제품이므로, 이를 별도로 할 경우 올해 새롭게 뜰 제품 중 가장 유망한 것으로 코엔자임Q10이 꼽힌 것이다.업체들은 코엔자임Q10이 차세대 항산화제로 제약사들이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게 벌이고 있어, 매출 규모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홍삼은 지난 3년간 매출 1위 자리를 지켜온 상승세를 올해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다.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은 그밖에 다이어트와 유산균 제품, EPA/DHA 등 최근 들어 주목 받고 있는 제품들이 히트할 가능성이 있으며, 글루코사민이나 레시틴 등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업체들은 또 '향후 2~3년 이내 가장 뜰 것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묻는 질문엔 다이어트 건강식품이란 응답(38.7%)이 가장 많았고, 그밖에 면역력 증진, 아토피, 관절 및 류머티스 관련 제품 등을 꼽았다.건강기능식품의 주 소비자층은 '40~50대 중년 여성'. 이에 따라 다이어트, 관절, 면역력 증진 등의 중년 여성을 위한 제품 개발이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구개발 투자가 많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호응이 가장 적은 제품을 묻는 질문에서도 코엔자임Q10이 1위였다. 즉 코엔자임Q10은 제품의 효과 대비 시장의 평가가 낮은 것으로 업체들은 보고 있다. 글루코사민, 루테인(눈 영양제), CLA(다이어트) 제품 등도 시장의 호응이 적은 제품으로 꼽혔다.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은 국내 시장 안정화와 발전을 위해 해결돼야 할 문제점으로는 '소비자 신뢰도 확보' '정책 및 제도 개선' '제품 품질의 향상' 등을 꼽았다.건강기능식품협회 김연석 본부장은 "업체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올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는 외국산 제품 수입 증가, 유통 채널이 직접 판매에서 매장 판매로의 전환, 섭취 연령층 20~30대로의 확대 현상 등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3/18 16:25
  • 스테이크엔 매운 맛 흑후추, 연어와 부드러운 백후추 어울려

    스테이크엔 매운 맛 흑후추, 연어와 부드러운 백후추 어울려

    '후추 전국시대'가 오고 있다. 그 동안 식당의 식탁 위에는 고춧가루, 소금, 후추 등 '3형제'가 놓여 있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었다. 통에 든 가루 후추는 설렁탕, 만두국 등 고기가 들어간 국 종류는 물론, 순두부찌개나 북어국을 먹을 때도 뿌려 먹곤 했던 식탁 위의 조연(助演)이었다. 이랬던 후추가 변신(變身)하고 있다. 그동안 대부분 가루후추가 사용됐다면 최근에는 후추 열매를 통째로 갈아먹는 '통후추'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을 뿐 아니라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제 후추는 음식의 미각과 후각을 좌우하는 주연(主演)으로 떠오르고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3/18 16:21
  • 풋풋하고 싱그러운 미나리

    풋풋하고 싱그러운 미나리

    독특한 향, 강한 생명력, 해독 작용이 있어 숙취해소에 그만이다. 칼륨이 풍부해 과도한 염분 섭취에 따른 문제점도 보완해준다. 이 정도면 눈치 챈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바로 미나리다. 겨울을 보내고 봄 기운이 요동치는 요즘, 풋풋하고 여리면서도 싱그러운 미나리는 잃어버린 식욕을 되찾게 해준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3/11 16:08
  • 비타민D 부족하면 대장암·유방암 위험 커진다

    비타민D 부족하면 대장암·유방암 위험 커진다

    한국인의 비타민D 부족이 심각하다. 비타민D 부족은 그동안 골다공증이나 골절 위험 등을 높이는 것으로만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에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가 영국·프랑스 등 연구팀과 공동으로 유럽·남미·아시아 등 18개국의 55세 이상 여성 골다공증 환자 1285명을 대상으로 혈액 내 비타민D 수치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여성이 최하위였다. 임 교수 연구에 따르면 국내 55세 이상 여성의 혈액 내 비활성화 상태의 비타민D 농도는 평균 20.4ng/mL였으며, 조사 대상의 88.2%가 결핍 증상을 보였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비타민D 결핍에 따른 부작용 예방을 위해 하루 최소 400단위(IU) 이상 섭취하라고 권장한다. 이 정도를 섭취하면 혈액 속에 비활성화 상태의 비타민D를 30ng/mL이상 유지할 수 있다.
    푸드조남욱 헬스조선 기자2008/03/11 16:03
  • '프로바이오틱스'로 고혈압·당뇨병 다 잡는다?

    '프로바이오틱스'로 고혈압·당뇨병 다 잡는다?

    우리 몸에는 약 100조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다. 이중 유산균처럼 몸에 유익한 세균을 통틀어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라고 부른다. 프로바이오틱스의 가장 잘 알려진 효과는 변비나 설사 예방과 같은 장(腸) 기능 개선. 최근엔 프로바이오틱스가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일부 유산균 연구자들은 "의사가 처방하는 전문의약품보다 효과가 좋다"고 주장한다.
    푸드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3/04 15:36
  • 허리 통증엔 살사, 우울증엔 왈츠

    허리 통증엔 살사, 우울증엔 왈츠

    춤이 운동능력과 다이어트에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당뇨나 고혈압, 심지어 우울증이나 파킨슨병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춤을 치료에 접목시키려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국내서도 대한임상댄스치료학회가 지난해 발족해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생활습관병, 우울증 등의 예방 및 치료에 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외국에서는 주로 물리치료사들이 춤을 파킨슨병 환자 등의 재활치료에 활용하는 추세다. 아직 대중화 된 것은 아니지만, 춤의 효과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어 이와 관련된 연구도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피트니스조남욱 헬스조선 기자2008/03/04 15:34
  • 보드랍고 맛도 좋은 '베이비채소'는 영양 덩어리

    보드랍고 맛도 좋은 '베이비채소'는 영양 덩어리

    어린잎 채소가 뜬다 '베이비채소'가 인기다. 새싹채소(2~7일)보다 크고 다 자란 성숙채소(3~4개월)보다는 작은 베이비채소는 대부분 싹이 튼 뒤 25~40일 사이에 수확한다. 새싹채소와 같은 풋내가 없고, 성숙채소보다는 부드러워 씹는 맛이 좋다. 또 보라색, 빨간색, 녹색 등 알록달록한 컬러로 시각적인 만족감까지 줘 샐러드 재료로 각광을 받고 있다. 2~3년 전부터 풀무원, 대농바이오 등에서 샐러드용으로 소 포장 단위 베이비채소를 내놓기 시작했는데, 매년 20%의 매출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최근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베이비채소' 코너가 따로 마련되기도 했다. 청경채, 비타민, 잎 브로콜리, 로메인 등 주로 잎 채소류 식물이 이용되고 있다. 품목은 약 15여종에 이른다.■ 덜 자란 채소가 맛있다베이비채소는 성숙채소 보다 섬유소가 적고 질감이 연해 씹는 맛이 좋다. 새싹채소가 발아과정에서 생기는 유황 화합물로 인해 특유의 매운 맛과 비린 맛이 있는 반면 베이비채소는 풍미(風味)가 강하지 않아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도 먹기 좋고, 다양한 종류의 채소를 함께 섞어 이용할 수도 있다. 또 크기가 작아 채소를 절단할 필요가 없다. 채소를 절단하면 절단 부분이 산화돼 품질이 떨어지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미(常味)기간'도 2~3일 정도로 짧아진다. 또 수용성 비타민도 파괴된다. 베이비채소는 그러나 잎자루 부분만 잘라 수확하기 때문에 상미기간이 4일 이상 이어진다.■ 영양·기능성 물질, 더 풍부식물은 싹이 돋아날 때 앞으로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물질들을 왕성하게 만들어내므로 새싹채소에는 생명 유지에 필요한 온갖 영양소가 응축돼 있다. 그러다 성장과 함께 수분이 증가하면서 영양소의 농도가 낮아지는 '희석효과(dilution effects)'가 나타나는 것. 따라서 베이비채소의 영양소는 새싹채소보다는 낮지만 성숙채소보다는 훨씬 많다. 고려대 생명공학부 박권우 교수는 "채소가 싹을 틔울 때는 무기염류, 비타민, 각종 효소가 농축돼 있으나 자라면서 점점 그 농도가 낮아진다"고 말했다. 실제로 무 잎의 경우 100g당 비타민 C는 베이비채소가 55.1㎎, 성숙채소가 43.9㎎ 함유돼 있다. 칼륨은 베이비채소 7.31㎎, 성숙채소 6.91㎎, 마그네슘은 베이비채소 0.78㎎, 성숙채소 0.54㎎이다. 또 씨앗이 발아하면서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이나 브로콜리의 '설포라판'처럼 씨앗에는 없던 기능성 물질이 새로 만들어지는데 이 기능성 물질은 자랄수록 농도가 낮아진다. 경기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서명훈 팀장은 "브로콜리는 특히 발아한 지 3~4일째 된 시점에서 항암·항균효과가 뛰어난 설포라판 함량이 40배 이상 높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그 함량이 낮아진다"고 말했다. ■ 일찍 수확해 농약 걱정도 없어베이비채소는 재배기간이 짧고 병충해를 입기 전에 대부분 수확하므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재배가 상대적으로 쉽다. 또 새싹채소처럼 베이비채소도 집에서 재배할 수 있다. 깊이가 3㎝이상 되는 목판이나 쟁반에 흙을 담고 씨앗을 심은 뒤 하루에 두 번 정도 물을 주고 25일 이상이 되면 수확한다.베이비채소는 세척한 뒤 포장해 판매되는 경우가 많아 가정에서 씻지 않고 먹는 경우가 있다. 한국새싹무순베이비채소협회 황성헌 회장은 "그러나 유통과정에서 유해한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꼭 흐르는 물에 씻어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3/04 15:27
  • 스트레스, 남자는 살 빠지고 여자는 살 찌게 만든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찌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식욕을 잃어 마르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개인차는 성별에 대해서도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365mc비만클리닉이 20~40대 남녀 132명(여성 85명, 남성 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여성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 증가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많은데 반해 남성은 오히려 감소한다고 응답한 경우가 많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식욕이 증가해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된다고 답한 여성은 63.5%(54명)인 반면, 남성은 25.5%(12명)에 불과했다.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오히려 식욕이 떨어진다고 답한 남성은 51%(24명)이었으나, 여성은 12.9%(11명)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받는 기간에 따라 식욕에도 다른 영향을 미쳤다. 스트레스 초기에는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고 부교감신경계가 억제되면서 식욕이 떨어진다. 하지만 지속적인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면 신체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을 과다 분비하면서 식욕을 증가시킨다. 365mc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원장은 “스트레스는 생활의 리듬을 깨고 불안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특히 스트레스에 유의해야 한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지나친 강박감이나 스트레스는 오히려 식욕을 더욱 자극할 수 있으므로, 무리한 다이어트 계획보다 실천할 수 있는 적절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즐겁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다이어트2008/03/03 14:47
  • 껌 씹으면 체중 감소된다

    껌을 씹으면 체중이 20%나 감소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의학전문지 메디칼트리뷴은 츄잉껌이나 과자 등 무설탕 식품에 널리 이용되는 감미료 솔비톨은 소장 내 흡수력을 떨어뜨리고, 위장장애 및 설사를 일으켜 체중감소를 유발한다고 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독일 훔볼트대학 샤리테병원 소화기병학 유겐 보디츠(Jugen Bauditz) 박사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무설탕 껌을 많이 먹는 두 명의 사례를 검토한 결과, 이들 두 명에게서 만성설사, 복통, 체중 격감이 동반됐다고 밝혔다. 첫 번째 사례는 무설탕 껌을 너무 많이 먹어 솔비톨(츄잉껌 1개당 1.25g 함유)의 하루 섭취량이 18∼20g에 달하는 21세 여성이었으며, 두 번째 사례는 매일 20개의 무설탕 껌을 씹고 200g의 과자를 먹어, 총 30g의 솔비톨을 섭취하는 46세 남성이었다. 두 명 모두 솔비톨이 들지 않은 식품을 먹자 설사는 줄어들었고 정상적인 변통이 나타나면서 체중도 증가했다. 유겐 보디츠 박사는 “이러한 사례는 솔비톨을 섭취하면 체중이 감소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 체중 감소 연구에는 솔비톨 함유식품에 관한 자세한 식사내용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다이어트2008/03/03 13:53
  • 고기 냉동 보관할 때 식용유·참기름 발라라

    고기를 구입해 한꺼번에 요리에 사용하지 않고 보관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가정에서 비닐에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는데 이렇게 하면 고기가 산화(酸化)되거나 부패 균이 증식하는 것을 막기가 쉽지 않다.이럴 때는 한번에 사용할 만큼 자른 뒤 고기 표면에 식용유나 참기름 등 식용기름을 살짝 발라두면 공기와 접촉해 산화되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 표면에 기름을 바른 뒤 수분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퍼 팩이나 밀폐 용기에 넣어 영하 18℃ 이하에서 냉동 보관하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또 핏물이 배어 나온 상태에서 고기를 냉동시키면 나중에 해동 과정에서 육즙이 빠져 고기가 질겨질 수 있으므로, 냉동 보관 전에 반드시 핏물을 제거한다. 냉동실에 보관했던 고기를 상온에서 해동하면 산화되거나 부패 균이 증식하기 쉬우므로, 요리 하루 전쯤 냉장실로 옮겨 해동하는 것이 요령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2/26 15:49
  • 스트레스 받고 짜증 많이 내면 '마그네슘 결핍증'

    스트레스 받고 짜증 많이 내면 '마그네슘 결핍증'

    '깐깐한 성격에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세요? 그렇다면 당신은 심장병, 손발저림과 경련, 근육통, 고혈압 등에 취약합니다.' 열쇠는 '마그네슘'이 쥐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 분비가 늘어난다. 아드레날린은 마그네슘을 몸 밖으로 과도하게 배출시켜 마그네슘 부족 현상을 불러온다. 프랑스의 연구에 따르면 깐깐하고 신경질적이며 경쟁심이 강한 'A타입'인 사람들이 다른 성격인 사람들보다 마그네슘 결핍 양이 더 컸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소아과 한윤정 교수는 "미네랄 중 마그네슘이 스트레스와 가장 연관성이 높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의 모발 미네랄 검사를 해보면 마그네슘이 소진돼있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마그네슘은 부족은 심장질환 위험을 높인다. 미국 뉴욕대 벨라 알투라 교수에 따르면 A타입 사람들이 심장병에 많이 걸리는 주된 원인 중 하나가 스트레스로 인한 마그네슘 결핍이다. 2003년 미국 심장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7172명을 30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마그네슘 하루 섭취량이 186㎎ 이하인 사람들이 340㎎ 이상인 사람들보다 심장병 발병 위험이 약 1.8배 높았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조현재 교수는 "심장질환에서 마그네슘 처방이 표준 치료법은 아니나, 현재 외국에서 마그네슘이 심장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평소 견과류, 해조류, 녹황색 채소 등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심장질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콩팥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마그네슘을 배출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다량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한국영양학회의 20세 이상 성인의 하루 마그네슘 권장 섭취량은 280~350㎎. 하루 3끼 현미밥에 두부 반 모, 다랑어 한 토막, 땅콩 한 줌, 굴 한 개 정도를 먹으면 마그네슘 섭취량이 350㎎쯤 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2/26 15:42
  • 아침 빈 속에 녹즙 먹지 마세요

    아침 빈 속에 녹즙 먹지 마세요

    미 국립암연구소(NCI)는 1991년부터 암,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 등의 예방을 위해 하루 5~9접시의 야채·과일 섭취를 권장해오고 있다.(Eat 5 to 9 A Day) 과일과 야채가 좋은 것은 다 알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매일 그만한 양의 야채와 과일을 먹기 어렵다는 게 문제. 그래서 집에서 야채와 과일을 갈아 녹즙으로 먹는 사람들이 많다. 시중에는 야채를 갈아 만든 주스들도 다양하게 나와 있다. 시판 중인 야채주스는 10여 종이 넘으며, 2007년 야채주스 매출액은 전년보다 70% 이상 성장했다. 배달 녹즙 시장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유럽 등에서는 야채·과일 주스로 폐, 간, 신장, 피부 등의 독을 뺀다는 '주스 테라피(juice therapy)'를 선보이고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2/26 15:35
  • 연예인들의 진짜 쌩얼은?

    최근 TV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오락 프로그램들의 트렌드는 스타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 버라이어티 쇼이다. 무한도전, 해피 투게더, 1박2일 등에 출연한 스타들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꾸미지 않은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친숙함을 더하고 자연스러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 중 해피 투게더는 출연자들이 뜨거운 사우나 안에서 땀으로 범벅된 쌩얼을 그대로 보여주어야 하므로 특히 여자 연예인들에게는 극도로 부담스런 컨셉의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쉽게 볼 수 없는 여자 스타들의 쌩얼이 공개되고 나면 어떤 이들은 ‘쌩얼 미인’이라는 최고 찬사의 타이틀을 얻어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만큼 티 없고 맑은 피부가 타고난 아름다운 외모와 메이크업으로 보정한 예쁘고 결점 없는 얼굴보다 더 중요한 이 시대 미인의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는 얘기이다. 한마디로 신경 안 쓴 듯한 자연스러운 얼굴이 럭셔리한 느낌과 호감을 준다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고 메이크업 시장에서조차 비비크림이나 프라이머와 같은 물광 메이크업 제품(물을 머금은 듯한 촉촉한 피부톤을 표현해 주는 제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곧 입학을 앞둔 새내기 대학생들은 수험생활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으로 생긴 여드름, 잡티로 얼룩진 칙칙해진 피부톤, 넓어진 모공 등으로 피부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이왕이면 원래부터 타고난 쌩얼 미인이란 소리를 듣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이렇다 보니 투명하고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위한 다양한 화이트닝 법이나 생활습관이 인터넷이나 입소문을 타고 전파되고 있다. 수분 섭취, 충분한 수면, 깨끗한 세안, 정기적인 각질제거, 피부 타입별 팩 사용, 자외선 차단 등 셀 수 없는 방법들이 소개 되고 있지만 이러한 생활습관과 관리법 등으로 단기간에 눈에 띄는 효과를 얻는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예인피부과 목동점 모현진 원장은 설명한다. 또한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지 않는 방법을 시도할 경우 오히려 피부 트러블로 인해 역효과를 내는 경우도 더러 있어 주의를 요한다고 조언한다. 그러므로 단기간에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한 후 적절한 시술을 받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모원장은 “최근 쌩얼 열풍으로 피부과를 찾는 환자들이 많이 있는데 쌩얼 미인이 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이상의 복합적인 문제 개선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최근에는 이러한 복합적인 문제들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복합 치료 레이저 시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고 말한다. 요즘 복합적인 피부고민을 위해 널리 쓰이고 있는 시술법인 이맥스(e-MAX)는 기미 주근깨 같은 색소 질환, 피부톤 개선, 스킨 타이트닝과 리프팅, 주름, 모공, 여드름, 홍조와 같은 혈관질환을 한꺼번에 치료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 각각의 시술을 따로 받을 필요가 없고 시술 기간이 짧아 단기간에 뽀샤시한 피부 미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 헬스조선 편집팀
    뷰티2008/02/26 09:15
  • 스트레스는 식탐을 일으키는 주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최근 G마켓에서 ‘대학에 입학하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9%가 ‘다이어트, 성형, 피부관리’를 1위로 꼽았을 정도로 외모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 국내항공사 중에는 여성 고객을 위해 열량을 최소화시킨 ‘다이어트 기내식’을 내놓아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이처럼 다이어트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으로 확산될 정도로 관심도도 높아지는 추세이다. 사실 여성들은 선망의 대상인 연예인 따라잡기, 자신에게 맞는 옷 고르기, 이성의 관심 등의 이유로 병원을 찾아 다이어트를 상담하는 여성들도 늘고 있다고 병원관계자들도 말한다. 다이어트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적당한 식사양의 세끼 식사를 기본으로 하며, 꾸준한 운동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다이어트 실패가 거듭된다면 ‘스트레스’를 의심해볼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은 식욕을 증가시키고, 비만의 원인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외부자극에 대응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생리적인 변화를 보인다. 특히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증가시키고, 혈압을 상승, 심장박동과 호흡이 빨라지면서 전신근육을 긴장하게 만든다. 이러한 반응들을 조절하는 것이 스트레스 호르몬이다. 대표적인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장기간 동안 과다 분비될 경우 식욕을 증가시켜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진다. 또한 코르티솔은 지방의 축적을 부축 이는 리포프로테인 리파제를 활성화 시켜 식욕조절을 어렵게 만들고, 운동을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게 된다. 때문에 스트레스를 줄여주는데 효과적인 운동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의 예이며, 명상이나 근육 긴장 이완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가정의학 전문의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다이어트는 과식이나 폭식, 조금이라도 먹으면 살이 찔까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성공여부를 알 수 있다”며 “마음을 편히 갖고 적당한 수면을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여주는 것도 살을 잘 빠지게 하는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헬스조선 편집팀
    다이어트2008/02/22 17:05
  • 식약청, 와인 속 발암물질 함량 규제한다

    식약청, 와인 속 발암물질 함량 규제한다

    수입 와인에서 다량의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논란〈본지 2007년10월24일자 D1면 보도〉이 보도된 지 4개월 여 만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문제가 된 와인 속 발암물질의 함량을 제한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식약청은 이달 초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개정해 와인 속 발암물질인 '에틸카바메이트(ethylcarbamate)'를 30㎍/㎏ 이하까지 함유된 제품만 유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발암물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에틸카바메이트 시험법'도 신설해 와인의 안전관리 기준도 마련했다.식약청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와인 등 일부 제품에서 에틸카바메이트가 검출됨에 따라 외국의 관리규정과 위해(危害)평가를 검토해 와인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이 기준은 식품 안전성 문제와 결부되므로 입법과정에 반대도 없었다"고 밝혔다.에틸카바메이트는 와인의 숙성과 운송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국제암연구소(IARC)에선 발암가능물질(2A)로 분류하고 있다. 동물실험 결과 이 물질 다량 섭취 시 신장과 간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단기간 일정 농도 이상 섭취하면 구토, 출혈 등을 일으킬 수 있다.당시 식약청 조사에 따르면 수입 와인 1L에는 평균 109.5ppb(최대 364.8ppb)의 에틸카바메이트가 검출돼 미국 FDA 기준 15ppb보다 7배 이상 높았다. 식약청은 그러나 우리나라 성인 남녀 평균 와인 섭취량(하루 0~1.3g)을 감안하면 '안전허용량(VSD)'인 20(ng/㎏/하루) 이하여서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국회 보건복지위 고경화 의원은 "와인의 하루 안전 허용량은 남성 12.9~65.8g, 여성 11.1~55.3g이므로 하루 반 잔(60~65g)씩만 마셔도 위험하다"고 반박했었다.
    푸드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2008/02/19 15:47
  • 섹시한 눈의 몇 가지 조건

    섹시한 눈의 몇 가지 조건

    꽃피는 봄이 되면서 스모키 메이크업도 화사함을 입었다.최근 개최된 2008 SS시즌 콜렉션에서 차콜 그레이, 실버그레이, 그린 그레이 등 검정 대신 화사한 컬러로 옷을 갈아입은 스모키 메이크업이 등장, 갤러리들의 눈길을 끈 것. 어두운 계열의 아이쉐도우와 펜슬을 이용해 눈매를 검고 깊이 있게 표현하는 화장법으로 알려진 스모키메이크업이 기존의 어두운 컬러를 벗어나 뚜렷하게 밝아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올 봄에도 스모키 메이크업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촌스럽고 없어 보이는 아이 라인… 문제는 가로길이 본래 스모키 메이크업은 쌍꺼풀 눈보다는 무꺼풀 눈에 더 잘 어울린다. 하지만 무꺼풀이라고 해서 모두가 스모키메이크업이 어울릴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 눈의 가로길이가 짧다면 아무리 화장으로 기교를 부려도 촌스럽고 없어 보이는 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스모키 메이크업은 살짝 올라간 눈꼬리와 가운데 눈동자를 중심으로 균형 있게 트여져 있는 눈의 앞, 뒤가 고양이 눈 같은 일명 ‘캐츠아이’에 잘 어울린다. 또 답답한 눈 앞 몽고주름이 없고 시원하게 트여있어 눈매도 섹시한 이미지의 깊이 있는 눈을 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캐츠아이’로 스모키 메이크업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는 이효리와 유진이 있다. 크지 않지만 가늘고 긴 눈을 가지고 있는 이효리와 전체적으로 균형 있고 입체적인 얼굴형을 가진 유진은 쌍꺼풀에 크고 동그란 눈을 가지고 있음에도 지적이면서 섹시, 도발적 스모키 메이크업을 잘 소화한다.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의 ‘캐츠아이’ 인기 ‘캐츠아이’는 가로길이가 시원스럽게 트여 있고 눈꼬리가 치켜 올라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도도한 자신감, 섹시한 카리스마, 매혹적이고 신비로움, 고양이처럼 깜찍함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다. 또 도회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커리어 여성의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면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는 눈(目) 트렌드다. 압구정 위드성형외과 이성주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문화 속에서 여성의 눈은 유행하는 화장법에 따라 미적 기준이 달라지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캐츠아이’다”며 “요즘 유행하는 스모키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눈을 갖기 위해 앞트임, 뒤트임을 겸한 눈 성형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뷰티2008/02/15 11:15
  • 30대 절반 이상, "나는 비만이다"

    '내가 성공한 다이어트 비법 추천한다' 87%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30대 이상 남녀들은 자신을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조선닷컴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지난 1월 14일부터 약 한 달 간 광동제약 슬림센터(http://www.slimcenter.co.kr)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설문조사 '비만과 다이어트'에 대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현재까지 참여한 총 298명 중 61%가 '자신은 비만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아니다'라는 대답은 38%에 그쳤다. 설문 응답자 중 남성는 48%, 여성은 51%의 분포를 보였으며, 30대가 44%로 가장 많았고, 25~29세가 23%로 그 뒤를 이었다. '의약품이나 기능성 식품, 건강보조제약품' 등을 복용하며 다이어트를 진행해 본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1%가 '아니오'라고 답했으며, '예'라는 응답자는 49%로 비슷했다.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수시 상담과 밀착 관리를 통해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라는 응답이 57%로 가장 많았고, '인터넷 검색이나 언론보도 등 스스로 의지를 실험한다'는 응답도 20%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TV, 신문, 인터넷 등의 미디어에서 보도하는 다이어트 정보가 유익성은 어떨까. 대다수(60%)의 응답자가 '보통이다'라고 답했지만, '많은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31%나 됐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성공한 방법을 주위에 추천하겠다(87%)는 의지를 보였으며, '비밀로 한다'는 대답도 1%를 나타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오는 2월 15일까지 헬스조선닷컴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이뤄지며, 응답자 중 5명을 추첨, 36만원 상당의 광동제약 콜라겐 23을 증정한다. 이벤트 바로가기http://health.chosun.com/event/event_index.jsp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다이어트2008/02/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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