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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장 스트레칭, 효과 없다?

    헬스장 스트레칭, 효과 없다?

    운동 전후의 스트레칭이 운동 후 24시간이 지나 나타나는 근육통을 막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스트레칭 효과에 관한 10건의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한 호주 시드니 물리치료대학의 로버트 허버트 박사는 "근육통 완전 차단을 100점으로 했을 때 운동 전후 스트레칭이 가져오는 효과는 1점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다. 운동 전후 40초~10분씩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운동 24시간 후에 시작되는 근육통을 차단하는 데 별 도움이 안된다는 것. 허버트 박사는 "그러나 운동 전후 스트레칭이 해롭다는 증거는 없는 만큼 스트레칭으로 기분이 좋아진다면 해도 나쁠 것은 없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8/09/18 15:44
  • 명품 화장품보다 좋은 것

    값비싼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피부가 좋아지길 기대한다면 오산이다. 피부에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한다. 수시로 물을 마시도록 한다. 하루 8컵 분량의 순수한 물 섭취는 신체내부 독소를 몸밖으로 배출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수면부족은 피부 최대의 적.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세포가 재생되는 시간이므로 가급적 일찍 잠을 자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비타민C는 피부의 수분 유지와 탄력을 위한 콜라겐의 형성 및 합성 작용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는 것도 잡티나 기미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 특히 당근즙이나 토마토주스를 하루 1∼2컵 꾸준히 마시면 피부색도 환해진다. 올리브유, 브로콜리, 꽁치, 아몬드, 부추, 현미 등에 있는 비타민E는 피부의 산화를 억제해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기미가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소화가 잘되는 생활을 유지한다. 잘 체하거나 소화장애로 속이 더부룩하면 피부색이 창백해지고 누렇게 뜨며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잦아진다. 장에 낀 숙변이나 장내 독소 등 변비 또한 피부 트러블의 주범임을 명심하자. 생리통, 생리불순은 빨리 치료할 것 생리통과 생리불순의 원인인 자궁 내 어혈은 자궁의 정상적인 생리 사이클을 방해하기 때문에 배란기와 생리 전 여드름,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항상 표정은 크고 생기 있게 짓는다. 피부 탄력을 지키고 얼굴 근육을 단련시키는 좋은 방법. 단, 웃어서 생기는 표정주름과 찡그려서 생기는 주름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유념하자. 특히 시력이 나쁜데도 안경을 쓰지 않으면 습관적으로 눈을 찡그리게 돼 미간에 보기 싫은 주름이 잡히게 되므로 주의. 목과 어깨 곧게 펴고 다니기 언제나 목과 어깨를 곧게 펴고 있어야 하며, 틈틈이 목을 뒤로 젖혀서 턱선과 목 앞부분을 매끈하게 당기는 운동을 해준다. 높은 베개를 베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것은 목에 주름이 가게 하거나 턱선을 희미하게 만든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라 틈날 때마다 스트레칭을 해 몸에 쌓인 젖산을 분해해주는 것도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이며, 결국 피부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뷰티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17 15:57
  • 프리미엄 오일, 다이어트에 특효?

    프리미엄 오일, 다이어트에 특효?

    몸에 좋은 기능성 성분이 첨가돼있는 프리미엄 오일도 기름은 기름이다. 일반 식용유, 올리브유, 포도씨유 등 식물성 기름은 모두 1g당 9㎉.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미용을 위해 숟가락으로 떠 먹다간 금방 살이 찌고 만다. 한국영양학회는 성인 하루 지질 섭취량을 총 열량의 15~25%로 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불포화지방산은 산화가 잘돼 너무 많이 먹으면 몸 안에서 독성물질의 일종인 과산화지질이 만들어지고, 이것이 암 발병을 촉진시킬 수 있다.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는 "산화를 막기 위해 불포화지방산은 비타민E 등 항산화 성분과 같이 먹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섭취방법은 섬유소와 필수 아미노산까지 풍부한 씨앗류나 견과류 등을 식품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름은 산패(酸敗) 위험이 크므로 한번 사용했거나 오래된 것은 버리는 것이 좋다. 기름을 이용해 만든 전이나 부침 등도 전자레인지 등으로 재 가열하면 지질과 산화가 반복돼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 따라서 부침이나 튀김은 한 번에 먹을 수 있을 만큼만 조리해야 한다. 또 프리미엄 오일은 가능한 사이즈가 작은 것을 구입하고, 한번 뚜껑을 열면 6개월 이내 소비하는 것이 좋고, 뚜껑을 잘 닫아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들기름은 다른 식물성 기름보다 산패가 더 잘 일어나므로 1개월 이내에 소비하는 것이 안전하다.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17 15:44
  • 잠깨려면 원두커피보다는 인스턴트커피?

    잠깨려면 원두커피보다는 인스턴트커피?

    현대인의 필수품 ‘커피’. 하지만 아직 해소되지 못한 궁금증들이 많다. 사람에 따라 커피에 대한 반응이 왜 다른지, 커피제조방법에 따라 잠을 깨우는 각성의 효과는 왜 다른지 등 커피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의문들을 밝혀보자. ◆인스턴트 커피 먹으면 잠이 깨고 원두커피 먹으면 여전히 졸리는 이유는? 경희대 가정의학과 김병선 교수는 “커피마다 각성의 정도가 다른 이유는 커피별로 카페인 함유량이 다르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카페인의 농도는 원두에 들어있는 카페인 함량, 커피 추출법, 원두를 볶는 시간과 관계가 있다. 대개 원두에 들어있는 카페인 함량이 많을수록 원두를 덜 볶을수록 추출하는 시간이 길수록 카페인 함량이 많아진다. 원두커피, 인스턴트 커피, 자판기 커피 순으로 카페인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자판기 커피는 원두커피 카페인 함량의 3배 가량된다. ◆커피에 대한 반응도, 개인차가 나는 이유는? 카페인에 반응하는 교감신경의 민감도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교감신경계통이 예민한 사람은 커피를 마시면 바로 가슴 두근거림, 무기력증, 지나친 각성효과, 손떨림, 불면 등의 증상을 겪게 된다. 사람들마다 다른 카페인 대사 능력도 개인차가 나는 이유다. 섭취된 카페인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간은 보통 5~6시간인데, 임산부와 신생아, 간이 약한 사람의 경우에는 수일이 걸리기도 한다. 김교수는 “대사가 빠를수록 카페인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할 수 있다. 커피 반응도는 커피를 다량으로 섭취한 경우 카페인에 대한 내성이 생길수록 둔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매일 한 두 잔은 꼭 마셔야 한다면 커피 중독일까? 보통 하루 4잔 이상의 커피를 매일 마시지 않고 견딜 수 없을 정도라야 커피에 중독됐다고 볼 수 있다. 고대 병원 가정의학과 김선미 교수는 “커피 중독은 하루 1000mg의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으로 이를 매일 섭취하게 되면 정신적 의존성이 생겨 금단증상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며 “따라서 한 두 잔 정도의 커피는 금단현상을 일으키지도 않고 건강에 별다른 문제를 발생시키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소아나 청소년이 먹게 되면 머리가 나빠진다는 어른들의 말이 사실일까? 그런 연구는 이뤄진 바가 없다. 이런 속설이 퍼진 까닭은 성장기에는 어른들보다 중독성이 높아 카페인 금단현상이 더 잘 나타날 수 있고, 학생들은 카페인 섭취로 인한 각성상태에서 정보입력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푸드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09/17 15:41
  • 40세 이후 돋아나는 여드름, "대략 난감"

    40세 이후 돋아나는 여드름, "대략 난감"

    청춘의 상징이라는 여드름. 지성피부인 사람에게 특히 많이 발생하며, 피지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튀어나온다. 머리는 물론이고 콧구멍 안쪽에도 돋아나는 여드름은 '청춘의 덫'이기도 하다. ■여드름의 원인 여드름은 유전적 영향이 가장 크다. 특히 남성호르몬의 작용에 의한 피지분비과다에 세균이 감염되어 생기는 수가 많다. 22세 이후의 여성에서는 자주 월경 직전에 악화하기도 한다. 이러한 여드름이 40세를 넘겨서도 돋아나면 대략 난감이다. 보통 성인 여드름의 원인은 '체질'과 '스트레스'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특히 여성의 경우 호르몬의 변화가 큰 원인이 될 수 있다. 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은 "여드름은 대체로 20대에 사라지지만 흉터는 평생 남을 수 있다"면서 "대인기피증으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여드름 흉터 제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드름 흉터 제거 청춘의 상징이지만, 상징의 '흔적'은 평생 지울 수 없다. 세균 덩어리인 손가락으로 여드름을 살살 건드리다보면 빨갛게 부어오르고 그것을 못 참고 짜게 되면 심각한 흉터가 되어 '곰팡이' '멍게' 같은 별명이 뒤따르곤 한다. 이러한 이들에게 희망은 '흉터제거'다. 최근 3단계 흉터 절제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과거 레이저로 살을 깎는데 주력했다면 최근에는 흉터 자체에 살이 차오르도록 유도하는 시술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제1단계는 콜라겐 활성화를 유도하는 단계로 약 1~2개월 정도 소요되며 흉터에 살이 차오르도록 만든다. 제2단계는 '펀치상향술'로도 불리며, 크고 깊은 흉터를 제거하는 과정이다. 제3단계는 레이저로 남아있는 흉터 가장자리 부분을 눈에 띄지 않게 만들고 박피술로 고르지 않은 피부 표면을 매끄럽게 해주는 마무리 과정이다. 그러나 이는 작은 흉터에 효과적이다. 큰 흉터는 수술로 해결해야 한다. '흉터 절제술'은 큰 흉터의 모양을 잡아주는 시술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좋다. 또한 개인별로 일시적으로 얼굴이 붉어지거나 착색이 되기도 하는데, 주의해야 한다. ■여드름 예방법 유전적 성향이 강한 여드름이 일단 돋아났다면, 불결한 손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제1원칙이다. 그리고 손으로 절대 짜지 말아야 한다. 소독된 바늘을 이용해 면봉으로 피지를 짜내야 흉터가 남지 않는다. 황 원장은 "피부 내부에 노랗게 피지가 고여 있는 것은 그대로 놔두면 대부분 스스로 터지기 마련이다"면서 "지성 피부인 사람은 특히 세면을 자주해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뷰티원창연 헬스조선 PD2008/09/16 19:25
  • 녹즙, 잘 마셔야 약

    녹즙, 잘 마셔야 약

    녹즙은 식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녹즙에 함유된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는 그 자체의 효능도 있지만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의 대사를 도와주기도 하므로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 경희대한방병원 사상체질과 황민우 교수는 "녹즙은 날 것이고 성질이 찬 음식이므로 아침 빈 속에 먹으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식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같은 종류의 녹즙을 매일 먹는 것은 피하라고 전문가들은 권한다. 특정 영양소를 매일 많이 섭취하면 부작용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여러 종류의 야채를 번갈아 먹어야 영양소 편중을 막을 수 있다. 녹즙은 만든 뒤 바로 먹어야 한다. 한국식품영양재단 김주현 박사는 "녹즙을 냉장 보관해도 비타민이나 생리 활성물질(피토케미컬) 등이 파괴된다"고 말했다. 녹즙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시면 좋지 않다. 간은 영양소를 저장하고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분해·합성하는데, 녹즙으로 한꺼번에 너무 많은 영양소를 섭취하면 간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다. 녹즙은 또 세균이나 잔류 농약 등의 문제에서도 자유롭지 않다. 한림대성심병원 소화기내과 박상훈 교수는 "간염 환자 등 간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몸에 좋다는 이유로 녹즙을 먹다가 간이 더 나빠져 병원에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녹즙을 먹기 전에 부작용 가능성과 섭취할 수 있는 용량을 꼭 파악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녹즙의 재료도 신선초나 명일엽 등 평소 잘 먹지 않는 야채보다는 당근, 토마토 등 몸에 익숙한 식품이 좋다"고 말했다. 처음 녹즙을 먹을 때는 농도가 옅은 것을 2~3일에 한번씩 먹기 시작해 익숙해지면 매일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8/09/16 19:23
  • 걷기가 건강에 큰 도움 안된다고?

    걷기가 건강에 큰 도움 안된다고?

    영국 엑시터대학과 브루넬대학 연구팀은 최근 의학 전문 저널 ‘예방 의학(Preventive Medicine)’을 통해 걷기와 같은 중강도 운동보다 조깅 등 강도높은 운동이 건강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고강도 운동은 테니스(48분), 배드민턴(41분), 시속 8km로 달리기(36분), 수영(29분), 시속 26~30km로 자전거타기(24분), 시속 13km로 달리기(21분) 등이다. 연구팀은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다”며 “영국 성인들이 짧은 산책이나 잔디깎기 정도면 운동은 충분하다고 믿는 것은 매우 걱정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영국에서는 정부가 지난 1995년 성인의 경우 일주일에 5회, 매회 30분 이상  실시하는 중강도 운동을 권장하는 ‘운동 지침’을 발표한 뒤 남성의 56%, 여성의 71%가 걷기 등의 ‘적당한’ 운동이 건강에 가장 좋다는 인식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연구팀은 1990년대 중반까지 일주일 3회, 매회 20분의 고강도 운동을 권장하던 정부가 국민들의 운동 참여를 늘리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도록  하기 위해 운동 지침을 변경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피트니스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8/09/16 19:19
  • 눈 화장 예쁜 홍과장, 비법은?

    눈 화장 예쁜 홍과장, 비법은?

    눈 점막은 감염 위험이 높고 피부도 연약해 메이크업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눈 화장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소비자들에게 발표했다. 건강한 눈 화장을 위한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청결이 기본화장품이나 용기에서는 위험한 세균이나 곰팡이가 자랄 수 있으므로 항상 청결하게 유지한다. 눈 화장을 하기 전에는 항상 손을 씻고 제품이 미생물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예를 들어 눈에 닿는 제품이나 도구가 화장대에 닿게 되면 세균이 묻을 수 있다. ▲제품에 침이나 물은 금물눈 화장품을 적시기 위해 침이나 물을 묻히면 미생물에 오염될 수 있고 제품에 들어 있는 방부제의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 ▲다른 사람과 나눠 쓰지 말라눈 화장품을 나눠 쓰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병원균이 옮을 수 있다. 시험용 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1회용 제품이 안전하다. 1회용이 아닌 제품을 모든 이용자가 면봉 같은 1회용 도구를 이용해야 감염 위험을 차단할 수 있다. ▲움직이는 교통수단 안에서 사용 자제차가 덜컹거리거나 급정거할 때 눈에 부상을 입을 수 있다. ▲감염이 생기면 쓰던 제품 버려라 눈병에 걸리면 사용하던 화장품은 버린다. 눈 주변에 염증이 있을 때도 눈 화장을 하지 않는다. ▲오래된 제품도 쓰레기통으로구입 후 2-4개월이 지난 마스카라 제품은 버리는 것이 좋다. 말라버린 마스카라도 버린다. ▲29℃ 이하에서 보관 화장품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지만 높은 온도에서는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눈에는 눈 화장품만립라이너 등 다른 부위에 바르는 화장품을 눈에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입 등에 묻어 있는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며 눈 화장품에 허용되지 않은 색소에 민감한 눈과 눈가 피부가 노출될 수 있다. ▲속눈썹이나 눈썹 염색 자제FDA는 속눈썹이나 눈썹 염색용 제품을 허용하지 않았다. 눈썹이나 속눈썹 염색은 눈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인조 눈썹 사용 주의인조눈썹이나 인조눈썹용 접착제는 알레르기나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자극이 일어나면 사용 중단메이크업 후 자극이 생기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자극이 계속되면 의사와 상담한다. ▲성분 체크는 꼼꼼하게색소를 포함해 성분을 확인한다. 성분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제품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화장품에 사용이 허가된 색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콜, 수르마 등 중동 화장품 성분 주의 콜(kohl), 카잘(kajal), 수르마(surma) 등으로 알려진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아이라이너 제품 가운데 일부에는 안티몬이나 납 같은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주의한다. 물론 실제 이들 성분은 없이 단지 눈 주위를 어둡게 하는 제품에 이런 명칭을 붙이기도 하지만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상이 생기면 신고사용 중 눈이나 주변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소비자단체나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고한다.
    뷰티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8/09/11 17:19
  • 차가운 사무실 분위기 확 바꾸는 방법

    차가운 사무실 분위기 확 바꾸는 방법

    직원들의 창의력이 생산성으로 직결되는 시대에 차가운 사무실 분위기는 '내부의 적'이다. 구글 등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기업들이 사무실 분위기 개선을 위해 많은 돈을 쏟아 붓는 이유도 직원들의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사무실 분위기를 따뜻하게 바꾸는 방법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이 권하는 방법은 '운동'이다. 충남대 대학원 보건학과 조광희 교수와 의대 예방의학교실 조영채 연구팀이 2005년 12월~2006년 1월 일반 사무직 행정공무원 1005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정도를 점수로 환산한 결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의 스트레스 수준은 평균 24.87인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의 스트레스 수준은 평균 26.94인 것으로 나타났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관리는 여성인 경우에 효과가 더 좋았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여성의 스트레스 수준은 평균 23.71이었으나 그렇지 않은 여성은 27.67로 3.96의 차이를 보였다. 반면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남성의 스트레스 수준은 평균 25.06이었으나 그렇지 않은 남성은 26.70로 1.64의 차이만 보였다. 조영채 교수는 “스트레스 관리에는 생활습관이 영향을 미친다”며 “그 중에서도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 배출구가 될 뿐 아니라 신체 기능을 좋게 해 스트레스를 견디는 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8/09/11 17:17
  • 약이 되는 와인

    약이 되는 와인

    산화방지 폴리페놀(antioxidant polyphenols)을 함유한 적포도주는 심장혈관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두 잔 이상 마시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캐나다의 토론토 종합병원 피터멍크 심장센터는 미국 생리학 저널을 통해 적포도주를 한 잔 정도 마시면 혈관이 이완 또는 확장돼 심장혈관 상태가 다소 좋아지지만 두 잔 이상이면 심장 박동수와 혈류량, 교감신경계 활동 등이 증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 매일 지속적으로 두 잔 이상 섭취하면 심장마비와 뇌졸중, 만성고혈압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 존 플로라스 심장센터 소장은 "한 잔의 적포도주나 비슷한 도수의 알코올을 함유한 맥주 등은 혈관을 확장시켜 심장혈관 건강에 잠재적으로 유용한 효과가  있다"며 "두 잔 이상은 심장 박동수를 증가시켜 심장에서 필요 이상의 혈액이 흘러나오는 부작용이 있다"고 말했다.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11 15:50
  • 화장품에 세균이 득실득실?

    화장품에 세균이 득실득실?

    화장품은 물과 지방 성분으로 구성돼있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갖고 있다.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 노화가 촉진되고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화장품은 사용되는 방부제의 양과 사용방법,보관방법에 의해 유통기한이 결정된다. 같은 제품이라도 사용하는 방법과 보관 장소에 따라 화장품의 수명이 단축되거나 연장될 수 있으므로 화장품 종류별로 그 유통기한을 파악하고 사용방법 및 보관방법을 체크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 스킨 스킨의 유통 기간은 개봉 전 2년, 개봉 후 1년 정도다. 제품 특성상 변질이 잘 되지 않지만 공기 중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향이나 색상이 변할 수 있으므로 서늘하고 햇빛이 잘 안드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스킨을 사용할 때는 화장솜에 덜어 사용하면 제품을 더 오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로션 로션의 유통기간은 개봉 전 2년, 개봉 후 1년 정도이다. 스킨보다 온도나 빛에 의해 쉽게 변하기 때문에 서늘하고 햇빛이 안드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에센스 에센스는 영양성분을 고농축해서 만든 제품인 만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면 영양 성분이 파괴될 우려가 있으므로 6개월 전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크림 크림은 제조일로부터 2년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분 함량이 많아 변질의 우려가 높으므로 손으로 사용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고 화장품 주걱(스파츌라)을 이용해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 기능성화장품 기능성화장품은 개봉 전 2~3년, 개봉 후 1년 정도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요 성분이 산화되어 효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6개월~1년 이내에 사용하도록 한다. ▲ 자외선차단제 자외선 차단제의 유통기한은 일반적으로 개봉 전 2~3년, 개봉 후 1년 정도다. 사용 기간이 길어질 경우에는 뚜껑을 확실히 닫고 시원한 곳에 두어야 한다. ▲ 메이크업 제품 메이크업 베이스나 파운데이션의 유통 기한은 개봉 전 2~3년, 개봉 후 1년 6개월 정도이다. 사용 기간이 길어져 덩어리가 생기거나 색상에 변화가 생길 경우 변질되었을 확률이 높으므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 립글로스 립글로스는 팁이 입술에 닿아 공기나 오염물질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므로 개봉 후 6개월 이내에 사용하도록 한다. 제품의 변질을 늦추기 위해서는 사용한 팁을 티슈로 닦아서 용기에 넣어주고 가급적 온도 변화가 심하지 않은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손으로 직접 사용하는 것은 금물! 화장품의 종류와 상관 없이 화장품을 사용할 때는 가급적이면 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손으로 화장품의 내용물을 덜어 사용하게 되면 손에 있는 균이나 먼지가 제품을 오염시켜 수명이 급격하게 줄어들기 때문. 또한 화장품의 용기 입구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하며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곳이나 습도가 높은 곳에 보관하면 세균 번식이 왕성해져 사용기간이 단축되므로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뷰티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10 16:23
  • 운동 안하고 살빼는 비결

    운동 안하고 살빼는 비결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니트(NEAT) 다이어트’는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살을 빼는 방법이다. 일상 생활 속에서 칼로리 소모를 높이는 쪽으로 습관을 들이는 것.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의 머리글자를 연결한 니트 다이어트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 제임스 레바인 박사팀이 주도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이언스’ 등 의과학 전문지에 연구 결과가 실리고 있다. 일을 미루지 말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습관 갖기, 실내 온도를 약간 낮게 유지하기, 앉아 있는 시간 줄이기, 수시로 몸에 힘을 줘서 열을 내기, 테이블 활용해 선채로 빨래 개기 등이다. 메이요 클리닉의 제임스 레바인 박사는 “일상에서 작은 신체적 활동들을 늘리면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20%를 증가 시킬 수 있다”며 “현대인들에게 비만이 많아진 이유는 자동화로 인해 니트 양이 높은 일들이 낮은 일들로 대체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람이 하루에 소비하는 총 칼로리의 70~85% 이상이 니트에 해당된다. 가만히 앉아있는 동안에도 우리 몸은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호흡하고, 체온을 유지시키고, 뇌활동을 하며 니트 칼로리를 소모한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옷을 입고, 출퇴근하고 집 청소를 하는 동안에도 니트 칼로리가 소모된다. 남성은 하루 평균 소모 칼로리인 2500㎉ 중 1750㎉ 이상, 여성은 2000㎉ 중 1400㎉ 이상이 니트에 속한다. 이렇게 하루 총 소비 칼로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니트를 증가시키면 운동을 하지 않아도 살이 빠진다. 조바심을 갖고 빨리 일하는 습관을 들이면 뇌 활동량과 근육 사용량 등이 많아져 니트가 증가한다. 추운 환경에 노출되면 체온을 유지시키기 위해 더 많은 열을 내게 돼 니트가 증가하고, 서있는 시간이 늘면 근육 사용량이 늘어 역시 칼로리 소모가 많아진다. 또 이런 습관이 길러지면 체내 근육 양이 조금씩 증가하면서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살 빼기가 더욱 쉬워진다.니트 다이어트 이렇게 하라! 1. 지하철에서 서 있기일부러 서서 가면 앉아서 가는 것의 2배 이상 열량이 소모된다. 2. 할인점에서 바구니 이용 하기카트를 이용하는 것의 1.8배 열량이 소모된다. 3. TV 볼 때 소파에 깊숙이 파묻혀 앉지 말고 똑바로 앉아서 보기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는 것은 안락 의자에 기대 앉는 것의 1.5배 열량이 소모된다. 4. 움직이면서 전화 통화하기같은 시간 동안 제자리 걷기 운동을 하는 것과 효과가 같다. 5. 자녀와 몸으로 즐기는 활동하기TV 보기와 같은 비활동적인 생활이 소아 비만을 부른다. 장난 삼아 하는 몸싸움, 공놀이 등은 TV 보기의 2배 이상 열량을 소모시킨다. 6. 리모콘 없애기TV채널을 바꾸기 위해 자주 왔다갔다하게 돼 열량 소모가 많아진다. 7. 엘리베이터 이용하지 않기계단 오르내리기는 소모열량이 높은 활동이다. 수영할 때와 비슷한 열량이 소모된다. 8. 서서 대화 나누기손동작을 많이 하고 발성을 크게 하면 더 많은 열량이 소모된다. 9. 집안일 할 때 신나는 음악 틀어놓기청소나 설거지를 할 때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을 더 흔들게 돼 열량 소모가 많아진다. 10. 서서 빨래 개기테이블을 이용해 선 자세로 빨래를 개면 앉아서 빨래를 개는 것의 2배 이상 열량이 소모된다.도움말: 365MC 비만클리닉
    다이어트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8/09/10 13:05
  • 치매에 좋은 피망

    치매에 좋은 피망

    피망, 셀러리, 카밀레 등에 들어있는 루테올린(luteolin)이 노인성치매(알츠하이머병)와 같은 뇌질환 치료에 도움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의 로드니 존슨 박사는 루테올린이 뇌의 신경염증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음이 쥐실험 결과 밝혀졌으며 따라서 노인성치매, 크로이츠펠트-야콥병 같은 뇌질환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로드니 박사는 박테리아 독소로 뇌에 염증을 유발시킨 쥐들에 루테올린을 물에 타서 먹인 결과 뇌의 염증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루테올린은 면역반응을 불러오는 세포로부터의 신호를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루테올린이 소신경교세포(microglia)라고 불리는 뇌  면역체계에  작용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10 13:02
  • 스프레이와 크림타입… 어떤 게 좋을까?

    스프레이와 크림타입… 어떤 게 좋을까?

    1. 선블록은 왜 잘 안 지워지나?선블록을 바르고 난 뒤 물로 세수를 하는데 잘 지워지지 않는 것을 경험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유는 선블록에 들어 있는 오일 성분 때문이다. 자외선을 반사시키거나(물리적 차단성분) 자외선을 흡수하는(화학적 차단성분) 기능을 하는 자외선 차단제의 핵심 성분은 피부에 발랐을 때 오래 효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입자에 오일 막을 입혀두는 것. 이 오일 막의 기름 성분 때문에 선블록은 물로 잘 지워지지 않는다.
    뷰티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9/09 16:09
  • 고지혈증·당뇨병 부모님께 글루코사민 선물하신다고요?

    고지혈증·당뇨병 부모님께 글루코사민 선물하신다고요?

    이번 추석에 부모님께 드릴 선물이 무엇인지, 얼마전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더니 건강기능식품이 현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가까이에서 모시지 못하는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드리고 싶은 자식들의 마음이 건강기능식품에 담겨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도 건강기능 식품의 효과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인정한다. 물론 일부 품목은 가격에 비해 효과가 과장돼 있기도 하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을 함부로 먹어서는 곤란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기능식품정책과 김병태 과장은 "건강기능식품이 몸에 좋다고 무턱대고 먹어서는 안 된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 관절염 등 만성질환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 중이거나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복용 전에 꼭 의사와 상의하라"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을 주의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지 알아본다.
    건강기능식품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9/09 16:06
  • 시원한 가을 햇살에도 자외선은 가득 피부 노화 늦추려면 선블록 4계절 발라야

    시원한 가을 햇살에도 자외선은 가득 피부 노화 늦추려면 선블록 4계절 발라야

    햇볕은 따갑지만 습도가 낮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요즘, 레저 스포츠 등 야외 활동에 최고의 계절이다. 하지만 초가을 햇살에 방심하다가는 자외선의 심각한 피해를 입기 십상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여름 해변이나 수영장 등에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듬뿍 바르다가 가을에 접어들면 서랍이나 가방 속에 방치한다. 피부과 의사들은 그러나 가을에도 자외선 양은 여름과 별 차이가 없으므로 외출이나 야외활동을 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고 말한다.
    뷰티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9/09 16:06
  • 예뻐지는 시간, '미인타임' 아세요?

    예뻐지는 시간, '미인타임' 아세요?

    ‘쌩얼 미인’ 노하우는? 잠을 푹 자야 한다. 세포 재생이 가장 활발한 자정 무렵부터 새벽 2시 사이 ‘미인 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강남경희한방병원 피부센터 구영희 과장은 “밤 10시부터 새벽 4시 사이에 숙면을 취해야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분을 뺏기는 만큼 피부는 늙는다. 화학적 첨가물과 당분이 포함되지 않은 깨끗한 생수를 하루 최소 8잔 이상 마셔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특히 현대인들은 에어컨과 선풍기 등에 수시로 노출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 버릴 것을 확실히 버려야 한다.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통한 노폐물 배설, 운동을 통한 땀 배출, 아침 저녁 세안으로 각종 세균 및 먼지를 세척해야 한다. 이렇게 기초적인 것들이 하루 이틀 지켜지지 않으면 하나 둘 여드름이 생기고 심하면 악성 여드름으로까지 발전한다. 고려대 안산병원 피부과 서수홍 교수는 “여드름이 생기면 무조건 짜내려 하지 말고 항생제 치료, 피지선 축소 치료 등을 통해 악성여드름으로 발전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스트레스 해소도 중요하다. 스트레스는 피부노화를 앞당길 뿐만 아니라 다크서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류지호 원장은 “운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다크써클 부위에 냉찜질을 해주면 증상이 완화된다”고 설명했다. 자외선은 쌩얼 미인의 적이다. 자외선은 피부를 검게 할 뿐만 아니라 잡티, 주근깨를 만들고, 피부 내 탄력섬유의 탄력성을 잃게 해 주름을 만든다. 따라서 여름철에 외출할 때는 자외선A와 자외선B를 동시에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 +표시가 2개 이상 있고, 자외선차단지수(SPF)는 15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를 외출 전 30분과 매 2시간마다 반복해 바르고 모자나 양산을 써야 한다.
    뷰티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08 18:29
  • 살 빼고 싶으면 주무세요!

    살 빼고 싶으면 주무세요!

    미국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센터(CDC)는 잠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는 사람은 비만인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CDC가 성인 87000명을 조사한 결과, 6시간 이하로 자거나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8시간에서 9시간 정도 자는 사람에 비해 비만인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8시간에서 9시간 자는 사람은 전체의 22퍼센트가, 잠을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전체의 26퍼센트가 비만인 반면, 잠을 6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은 33퍼센트가 비만이었다. 잠을 적게 자는 사람은 잠을 적절하게 자는 사람보다 비활동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충분하게 자지 못한 상태로 운동을 하면 상대적으로 피로를 더 많이 느끼게 되기 때문. 연구팀은 "부적절한 수면시간은 식욕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의 불균형을 가져와 비만뿐만 아니라 당뇨나 고혈압의 위험성도 증가시킨다" 고 말했다.
    다이어트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08 17:40
  • 세균이 고혈압, 당뇨병에 좋다?

    세균이 고혈압, 당뇨병에 좋다?

    몸에 유익한 세균인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가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영국 임페리얼대학 니콜슨 교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으면 소장에서 지방 흡수를 돕는 담즙산의 기능이 약화되고, 이로 인해 지방이 덜 흡수돼 결과적으로 비만이 예방된다는 연구결과를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2008년 1월 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프로바이오틱스 음료를 투여한 쥐는 간, 혈액, 소변, 대변검사에서 지방의 체내 흡수가 적어 비만도가 낮았다고 밝혔다. 헬싱키대학 약대 연구팀은 프로바이오틱스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를 '미국고혈압저널'에 발표했다. 고혈압 환자 94명에게 10주간 유산균 발효유를 마시게 한 뒤 혈압을 측정했더니 수축기 혈압 4~5㎜Hg, 확장기 혈압 1.8~2.5㎜Hg가 떨어졌다는 것. 이 정도만으로도 뇌졸중 발생률을 10~13%, 심근경색 발생률을 7% 정도 줄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덴마크 아후스대학병원 연구팀은 매일 200㎖씩 6주간 프로바이오틱스가 든 유산균 발효유를 먹인 남성의 총 콜레스테롤치가 평균 14.3㎎/㎗ 감소했고, 몸에 해로운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도 현저히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동맥경화증, 심근경색증, 뇌경색증과 같은 질환의 예방도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연구다. 일본 가와이유산균연구소는 당뇨병에 걸린 쥐에게 프로바이오틱스 음료를 80일간 투여했더니 보통 쥐보다 혈당수치가 37~39% 낮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적 있다. 이밖에 프로바이오틱스가 면역력 강화, 항암작용, 비타민 생성, 콜레스테롤 저하, 간 보호, 아토피 증상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고 있다. 경희대 약대 김동현 교수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듬뿍 든 김치 한 조각, 요구르트 한 병이 각종 성인병 치료제로 개발될 날이 머지 않았다. 연구를 거듭할수록 숨겨졌던 효능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많은 대표적 음식은 김치. 담근 지 15~20일 지나 적당히 익은 김치에 프로바이오틱스가 가장 많다. 살아있는 생균(生菌)이 더 효과적이므로 김치찌개나 볶음보다 생김치를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소, 말, 산양처럼 포유동물의 젖을 살균한 후 발효시킨 '유산균 발효유'도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이다. 유아용 분유에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많이 함유돼 있고,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 받은 유산균 제품도 약국, 건강기능식품 매장 등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를 받은 프로바이오틱스는 모두 344종이다. 프로바이오틱스를 항생제와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유산균은 산이 강해 치아 표면이 부식될 수 있으므로 먹은 뒤엔 물로 입을 헹구거나 30분 후 이를 닦는 것이 좋다. 또 대부분의 유산균 발효유에는 과당이나 설탕이 함유돼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는 다른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플레인 요구르트를 먹는 것이 좋다.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8/09/08 16:52
  • '오빠'로 통하는 중년들의 '美적 근육'

    '오빠'로 통하는 중년들의 '美적 근육'

    몸의 섬세한 라인을 살려주는 '美적 근육'이 인기다. 자기 외형에 적당한 근육을 만들고, 분리 운동을 통해 원하는 곳을 보충하는 방법이다. 봄날휘트니스센터 강인섭 트레이너는 "최근에는 무조건 근육의 ‘양’을 늘리는 것보다 상체와 하체, 팔과 앞가슴 등의 비율과 미적인 면을 중시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美적 근육'을 만들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전문 트레이너 없이 혼자 한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헬스클럽에서 덤벨과 같은 기구를 무작정 들어 올리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전문가의 지도 없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운동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자칫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운동량은 많을수록 좋다? 운동을 많이만 하면 좋은 몸매가 될 것이란 고정관념이 있다. 하지만 근육운동은 한번에 60~90분이 적당하다. 그 이상 운동하면 코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근육 발달을 방해한다. 오히려 근무력증이 생길 수도 있다. 여성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60분 이상 하지 않는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마친 뒤 자전거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40~50분쯤 더 하면 체중감량에 큰 효과가 있다. ●부상을 무시하고 매일 운동한다? 운동 다음날 근육통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근육이나 인대, 관절 부상으로 인한 통증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이런 상태에서 운동을 강행하면 부상이 악화된다. 부상 부위에는 48시간 이내에 얼음찜질로 염증 유발을 막고, 그 이후에는 따뜻한 찜질을 해준다. ●무거운 기구를 들어야 근육이 잘 생긴다? 남성들은 누구나 중량 욕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무리한 중량은 부상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근육 키우기에도 도움이 안 된다. 운동기구 중량은 서서히 늘려 나가야 한다. 초급자는 4회 이상 들 수 없을 만큼 무거운 기구는 피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게나 횟수가 아니라, 목표 부위에 올바른 자극을 주는 것이다. ●부위별로 살을 뺄 수 있다? 여성들이 이런 실수가 많다. 뱃살을 빼려고 복근운동만 하는 식이다. 체지방을 감소시키려면 유산소 운동과 음식조절을 병행해 몸 전체의 체지방을 먼저 컨트롤해야 한다. 빠른 걸음, 조깅, 에어로빅, 계단오르기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여기에 근육 운동을 더하면 아름답고 탄력 있는 몸매를 가꿀 수 있다. ●무조건 적게 먹는다? 무턱대고 적게 먹거나 굶으면 단백질이 감소해 골격이나 근육과 같은 주요 기관에 영양 결핍을 초래할 수 있다. 또 생리적 보상 욕구를 촉발해 폭식을 유발하게 될 수 있다. 근육을 키우려면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고단백질, 저탄수화물, 저지방 위주의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추천할만한 고단백 식품은 닭가슴살, 계란흰자. 생선, 지방이 적은 부위의 소고기 또는 돼지고기다. 저탄수화물은 감자, 고구마, 오트밀 등이 있으며, 지방은 올리브유, 카놀라유, 생선기름 등의 불포화지방이 좋다. ●물을 적게 마신다? 물을 많이 마시면 살이 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수분 섭취는 일시적으로 체중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나, 체지방이 축적된 것과는 전혀 다르다. 물은 다이어트에 매우 이롭다. 기초대사량을 높여주고 체내의 노폐물을 배설시킨다. 또 운동 중 수분이 모자라게 되면 운동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 ●살이 빠지면 실컷 먹는다? 체중감량 목표에 근접했다고 그 동안 못 먹었던 것들을 다시 먹으면 체중은 금방 원상회복된다. 다이어트는 끝이 없으며, 평생 동안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주 1~2회쯤 날을 정해 먹고 싶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운동·영양은 중요하고 휴식은 필요 없다? 세 가지 중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은 없다. 열심히 운동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며, 적절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은 가장 기본이면서, 가장 지키기 어려운 과제다. ●몸매 만들기는 목표만 달성하면 그만? 아무리 몸매가 좋은 모델도, 근육질의 ‘미스터 코리아’도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몸매는 쉽게 망가진다. 몸매 만들기를 습관으로 삼아야 한다. ●성공은 당연한 것? 자신감은 앞으로의 운동 습관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체중감량이나 근육 만들기 목표를 달성하면 옷을 사 입거나 사진을 찍어둔다. ●나 홀로 운동한다? 처음에는 누구나 의욕에 불타오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루한 운동과 음식 조절에 지쳐 운동을 포기하고 싶어진다. 따라서 본격 운동에 들어가기 전 주변 사람들에게 소문 낸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선언했던 순간을 기억한다. 책임감은 힘든 순간을 견뎌낼 수 있게 해준다.
    피트니스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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