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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면 왜 가슴부터 작아지나?
"가슴 크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을 할 수 없나요?" 다이어트를 할 때 여성들이 흔히 묻는 질문이다. 모든 여성들이 느끼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빠지는 부분이 '가슴'이다. 김하진 365 mc 원장은 "가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가장 많이 분포돼 있다. 그런데 가슴의 1/3은 지방으로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면 근육이 아닌 지방부터 빠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다른 부위보다 지방이 많고, 지방분해 수용체도 많이 분포돼 있는 가슴의 살이 가장 먼저 빠지는 것. 또한 다시 살을 찌운다 하더라도 가슴에는 지방이 가장 나중에 붙기 때문에 다시 가슴을 키우는 것도 어렵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가슴 근육부터 먼저 만들어 놓아야 한다. 가슴 근육을 만들기에 가장 쉬운 운동은 두손을 합장한 뒤(기도하는 모양) 팔꿈치를 'ㄱ'자로 만든 뒤 구부러진 팔 부분(팔꿈치를 경계로 바깥쪽 부분)의 두팔을 서로 딱 붙여 모은 뒤 가슴이 당길 정도로 위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것이다. 위로 올렸을 때는 최소 10초~최대 20초를 유지해야 하며 하루 10셋트를 반복한다. 가슴 부분의 근육이 발달돼 지방의 비율을 줄일 수 있어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가슴 크기가 덜 줄게 된다.
다이어트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10/01/20 15:29
신경발달에 중요한 철분, 영·유아 너무 적게 섭취
우리나라 사람은 평생에 걸쳐 연령대마다 철분을 너무 많거나 적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철분이 많이 필요한 영유아, 청소년기에는 덜 섭취하고, 잉여 철분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50대 이상은 거꾸로 과잉 섭취를 하고 있다.2007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영양섭취기준량 대비 실제 철분섭취 비율은 1~2세의 경우 69.1%고, 3~18세까지는 87~91%로 권장섭취량에 못 미쳤다. 반면 19세 이후부터 120%를 상회했고, 50~64세는 150.6%에 달했다. 65세 이상도 120.7%로 철분 과잉 상태였다. 김정하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철분은 체내에서 산소를 운반하며, 장기와 신경 발달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하지만 과도하게 존재하면 세포가 노화하고 혈액이 걸쭉해져 심혈관 질환 등의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영유아, 아토피 걱정으로 이유식 늦추면 빈혈 생길 수도모유가 좋다는 말만 듣고 수유 기간을 너무 늘려서 아기에게 철분 결핍이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철분은 출생 직후부터 생후 24개월까지 뇌, 심장, 근골격계, 위장관계의 형성과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모유에는 함량이 낮은 편이다. 고홍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생후 6개월부터 이유식을 통해 가장 신경 써서 공급해야 하는 영양소 중 하나가 철분이다"라고 말했다.아토피성 피부염 등을 지나치게 우려하는 부모가 철분이 많은 붉은색 육류를 아기에게 잘 먹이지 않는 것도 철분 결핍의 원인이다. 박현경 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어 이유식을 늦추더라도 생후 26주 이상까지는 미루지 않는 게 좋다. 엄마 뱃속에서 만들어 놓은 철분을 다 쓰고 난 뒤 스스로 철분을 섭취해 몸에 저장하도록 쇠고기 등으로 만든 이유식을 먹여야 한다"고 말했다. 철분 결핍을 예방하려면 철분이 강화된 분유도 도움이 된다. 모유를 먹이는 엄마는 출산 후에도 철분제를 계속 복용하는 것이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0/01/19 23:02
막걸리, 건강하게 마시는 법
막걸리가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 각종 언론을 통해 막걸리 속 비타민 B군이 피로회복과 피부재생, 시력증진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과일 막걸리에서부터 막걸리 셔벗, 막걸리 칵테일까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막걸리도 술'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건강에 좋은 막걸리를 맛있고 건강하게 마시는 법을 소개한다.
푸드
홍유미 헬스조선 기자
2010/01/19 16:43
[건강기능식품] 산삼배양근 함유식품 혈압·혈당 저하 효능
홍삼 제품이 건강기능식품 매출 1위를 수년째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천연 산삼의 뿌리를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해 대량 배양해 생산한 산삼배양근 함유식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산삼 뿌리배양근에는 사포닌이나 폴리화합물 등 산삼 고유의 특이 성분과 약리효과가 들어 있다. 현재 보령제약, 종근당, 웅진식품 등과 각 단위 농협에서 산삼배양근 함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보령제약이 실시한 산삼배양근 실험결과에 따르면 혈당 및 혈압, 콜레스테롤 저하, 노화방지, 성 기능 강화, 기억력 향상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쥐에게 고지방 사료를 먹인 뒤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를 측정한 결과 산삼배양근을 먹인 쥐가 일반 인삼을 먹은 쥐보다 다이어트 효과가 컸다.
건강기능식품
이동혁 헬스조선 기자
2010/01/12 16:45
[건강서적] 몸짱 상식 사전 외
▨몸짱 상식 사전김준호 외 지음|비타북스 刊|1만2000원세계보디빌딩선수권대회 우승자, 임상영양학 전문가, 사회체육학 전문가 등 3명이 다이어트와 트레이닝에 관한 '비상식'과 '상술'을 바로 잡고 꼭 알아야 할 올바른 상식을 전한다. 저자들은 "다이어트로만 살을 뺐다"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라고 주장한다. 트레이닝을 통해 몸을 에너지 저장형에서 에너지 소모형으로 바꾸어야 지방이 몸에 축적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보충제 활용법부터 좋은 헬스클럽 고르는 법까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점을 콕콕 집어내 알려준다.
책/문화
2010/01/12 16:42
[이와사키 유카의 마크로비오틱 레시피] ③ 방송인 이다도시의 '무말랭이 차'
'자연을 통째로 먹는 마크로비오틱 밥상'의 저자 유카 씨는 올 초 SBS '스타킹'에서 아토피 등 피부병에 좋은 '무말랭이 차'를 소개했다. 아이돌 그룹 '2PM'의 닉쿤은 어렸을 때 아토피가 있었다며 마셨고, 방송인 이다도시씨도 주부 습진이 생겼다며 차를 아주 맛있게 마셨다. 특히 이다도시씨는 이미 프랑스에서 마크로비오틱 열풍이 불고 있다며 몇 가지 마크로비오틱 요리를 먹어봤다고 한다. 무를 먹으면 몸에 축적된 동물성 지방이 체외로 배출되어 몸의 긴장이 이완된다. 저혈압이 있는 사람은 소금을 아주 약간만 넣어 끓이고, 남은 무말랭이는 무말랭이버섯밥에 사용한다.●무말랭이 차>> 재료(2인분)무말랭이 ½컵, 물 2컵
푸드
2010/01/12 16:21
여성 미용… 바르고, 심고, 붙이고… 속눈썹이 길어지네
속눈썹은 미인의 기준에서 빠질 수 없는 항목이다. 속눈썹이 길고 풍성하면 눈이 크고 깊어 보이며 눈썹라인이 선명해져 이목구비가 또렷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풍성하고 긴 속눈썹을 만들기 위한 여성들의 노력은 끊이지 않는다. 최근에는 매일 약을 바르면 속눈썹이 저절로 길어진다는 전문의약품까지 나왔다. 다양한 속눈썹 시술법의 장·단점과 주의점을 소개한다.1 눈꺼풀에 바르는 속눈썹 치료제·영양제
뷰티
홍유미 헬스조선 기자
2010/01/12 15:56
된장은 왜 시간이 지날수록 검어질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가정에서 식품을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알아두어야 할 ‘올바른 식품저장법'을 발표했다. 이 중에서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식품보관법을 Q&A로 알아보았다. Q1. 과실을 저온에서 저장하면 상하는데 왜 그런가?어떤 종류의 과실과 야채는 저장 중에 얼지 않더라도 어느 한계 이하의 저온에 있으면 생리적으로 상해를 입고 표면이나 내부가 변색되거나 함몰되는 경우가 있는데 저온장해라고 부른다.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은 먹어도 위생상 문제는 없다. Q2. 냉장고에 고구마를 넣어 두었더니 껍질에 검고 둥근 것이 생기고, 맛도 이상한데 왜 그런가?야채나 과일 등의 식물은 수확 후에도 호흡을 하는데, 10℃ 이하에서 보존되면 호흡이 대부분 멈춰 버려 질식 상태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감자류는 저온에 약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하지 말고,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Q3. 빵을 냉장고에 넣어 두었더니 퍼석퍼석해졌는데 왜 그런가?빵을 냉장고 안에 보관하면 소성시의 가열로 부드러워져 있던 전분이 단시간에 원상태로 돌아가 먹으면 퍼석퍼석 하여 맛이 없어지게 되는데, 이것을 ‘전분의 노화’라고 한다. 빵은 잠깐 보관하는 경우라면 실온에서, 장시간이라면 냉동고 안에 보관해야 맛의 변화가 적다. Q4. 먹고 남은 두부를 냉장고에서 보관했더니 두부의 표면이 붉게 변해있었는데 왜 그런가?붉게 변색한 두부에서 세라티아균이 검출된 것이다. 적변은 이 균이 산출한 적색 색소에 의한 것이며, 세라티아균은 인체에 대한 병원성이 없다고 하지만 다른 세균이 증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Q5. 달걀 껍질에 기름이 배어 나온 것 같은 모양이 왜 생기나?오래되어 상한 달걀은 껍질에 기름이 배어 나온 것 같은 모양이 생기므로 이러한 상태가 된 달걀은 먹어서는 안된다. Q6. 달걀을 냉장고 등에 저장할 경우에는 뾰족한 부분을 위로 해야 할까, 아래로 해야 할까?날계란은 ‘기실’이라는 하는 공기가 들어간 부분에서 호흡을 하고 있다. 이 기실은 달걀의 둥근 부분에 있으며, 이 때문에 냉장고 등에 저장할 때에는 뾰족한 부분을 밑으로 하고 둥근 부분을 위로 향하는 것이 좋다는 설도 있지만, 어느 쪽이든 저장성에 변화가 없다는 실험 데이터도 있다. Q7. 달걀 노른자에 부분적으로 담황색의 얼룩무늬는 왜 생긴 걸까요?노른자는 보통 균일한 색을 하고 있지만 때로는 부분적으로 퇴색하여 담황색의 얼룩무늬가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 얼룩무늬는 달걀을 높은 온도에서 저장하거나 저장 중에 진동이나 회전을 하면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먹어서 건강을 해쳤다는 보고는 없지만 만일을 위해 가열해서 먹는 것이 좋다. Q8. 신선한 것을 쪄 먹으면 맛있었던 옥수수가 냉장고에 2, 3일 보존한 후 쪄 먹으면 왜 맛이 없나?옥수수는 완숙 직전의 약 1주일간이 가장 달고 수확 후 며칠만에 맛도 단맛도 잃어버리는 성질이 있는 유효기간이 짧은 곡물이기 때문이다. Q9. 떡에 곰팡이가 생겼는데 먹어도 괜찮은가?떡은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식품이다. 떡 뿐만 아니라 곰팡이가 생긴 식품은 곰팡이독 등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어 먹지 않는 편이 좋다. 곰팡이만 제거하면 먹을 수 있다고 생각되어도 곰팡이는 떡 내부까지 잠입해 있으므로 표면뿐 아니라 내부까지 크게 제거해야 한다. Q10. 자른 떡은 곰팡이가 쉽게 생기는데 곰팡이를 방지할 방법은 없나?떡의 곰팡이는 떡 제조 시에 사용하는 ‘고물’에 곰팡이 포자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이것이 원인일 경우가 높다. 보존방법으로는 떡을 손으로 잘 쳐서 고물을 제거하고 몇 번 정리하여 랩으로 싸서 냉동고에 저장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Q11. 마시다 남긴 탄산음료를 냉장고에 두었다가 보니 흑갈색의 응고물이 생겼는데, 이것은 무엇인가?이것은 타액에 의한 응고물이다. 발생요인으로는 병째 마시는 중에 입 속의 타액이 음료 속으로 역류하여, 타액 속의 단백질(주로 프티알린)이 산성인 탄산음료 속에서 서서히 변성을 일으켜 흑갈색의 응고물이 되어 병 속에 부유하게 된 것이다. Q12. 왜 된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검어지나?된장은 어떤 종류를 불문하고 실온에서 저장하면 색이 변한다. 변색의 본체는 멜라닌(멜라노이딘)으로, 원료인 대두나 곡류 성분이 분해하여 발생한 아미노산과 환원당 등이 반응하여 발생한 것이다. 이 반응은 온도가 높을수록 심하게 진행되고 또한 공기 중의 산소나 햇볕의 영향을 받기 쉽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냉장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먹어도 위생상의 문제는 없다. Q13. 오랫동안 보존하고 있던 김을 열어 보니 김의 색이 자주색으로 변해 있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김이 햇볕을 받았거나 습기를 빨아들이면 김의 녹색계 색소인 클로로필이 파괴되어 적색계 피코에리트린의 빨간색이 부상하기 때문이다. 맛은 나빠지지만 먹어도 문제는 없다.
푸드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2009/12/30 09:49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도토리묵 구이'
마크로비오틱 요리 전문가인 이와사키 유카씨는 올 초 SBS '100세 건강 스페셜'에 출연하면서 마크로비오틱 요리로 도토리묵 구이를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박찬민 아나운서는 맛을 보며 "구운 도토리묵을 먹는 것이 처음인데 입에 들어가자마자 녹아버린다, 식감이 재미있고 맛있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박 아나운서는 방송 녹화가 끝난 뒤 유카씨를 다시 찾아와 "더 먹고 싶다. 요리가 남아있냐"고 물을 정도였다. 도토리묵의 탄닌 성분은 설사를 멈추게 하고, 내장 기능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어 위와 내장의 해독작용과 기능회복에 도움이 된다.●도토리묵 구이>> 재료(2인분)도토리묵 1모, 부추 25g, 당근 15g, 숙주나물 120g, 통밀가루 약간, 참기름 적당량, 소금 ⅓, 간장 1큰술, 조청 1큰술
푸드
2009/12/22 16:53
"항암 식품 녹차, 동양인에겐 위암 예방효과 없어"
항암 식품으로 알려진 녹차가 동양 사람에겐 위암 예방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전세일 CHA의과학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교수팀이 지금까지 동양인을 대상으로 녹차 복용과 위암 발생 위험도에 관한 상관 관계를 연구한 외국 논문 10편을 종합적으로 재분석한 결과, 녹차 복용과 위암 발생률 사이에 큰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세간에는 녹차 안에 든 폴리페놀과 항산화 비타민 성분 등이 위암을 발생시키는 세포의 유전자 변형을 억제시켜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연구팀은 대상 논문 10편에서 분석된 차를 마시는 집단의 연령·성별 등 특성, 녹차 복용량, 위암 발생률 등을 모아 통계 분석했다. 연구팀은 녹차를 하루에 5잔 이상 마시는 집단과 10잔 이상 마시는 집단의 위암 발생률, 녹차를 마시는 남성과 여성의 위암 발생 통계치를 비교 분석했지만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 위암 환자가 정상인보다 녹차를 덜 마시는 것으로 나타난 연구 결과도 있었다. 그러나 연구팀은 "이는 위암 환자들이 발병 이전에 이미 만성 위염으로 속이 불편해 녹차를 덜 마셔왔을 가능성이 있으며, 반드시 녹차를 덜 마셔서 위염과 위암으로 이어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분석했다.전 교수는 "결론적으로 녹차의 복용 여부와 복용량, 녹차를 마시는 사람의 성별 등이 위암의 발생률과 관계가 있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연구가 녹차와 위암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단정짓는 것은 아니며, 의학적으로 볼 때 녹차의 효과가 위암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크지 않다는 의미"라고 말했다.전 교수는 이어 "이번 연구는 녹차와 위암의 관계를 실제로 관찰한 것이 아니라 기존 연구 결과의 통계치를 분석해 일반화하는 기법을 이용한 간접적인 연구이지만, 일본·중국 등 각국의 다양한 논문을 종합적으로 비교했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신호에 발표됐다.
푸드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09/12/22 16:11
콩, 자궁내막암 예방
콩이 자궁내막암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주웅 교수팀은 콩류의 부인암 예방 효과를 연구한 논문들을 분석한 결과 콩을 가장 많이 섭취한 군이 가장 적게 섭취한 군에 비해 자궁내막암이 발생할 위험이 70% 낮았다고 국제산부인과 학술지(BJOG)에 발표했다. 콩을 많이 섭취한 군은 가장 적게 섭취한 군에 비해 난소암 발생 위험도 52%가량 낮았다. 주웅 교수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은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데 두부, 두유, 된장 등 콩류에는 식물성 여성호르몬인 이소플라본이 많이 들어있어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로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명승권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하지만 콩류 중 된장 등은 염분이 높아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너무 과량으로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푸드
홍유미 헬스조선 기자
2009/12/14 20:21
남녀 커피 마시는 이유 달라
남녀가 커피를 마시는 이유가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윤기선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은 서울 내 커피전문점을 이용하는 고객 235명을 대상으로 커피메뉴에 대한 인지도 및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를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커피를 마시는 이유 1위로 남성은 졸음예방을 꼽았고, 여성은 매장의 분위기 등 사교적인 목적을 꼽았다. 연령별로는 직업이 있는 30대 이상은 커피의 맛과 같은 내적인 이유를 고려하여 커피전문점을 선택하지만, 학생이 주를 이루는 20대는 매장의 분위기나 브랜드 이름 등 커피 외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커피전문점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커피 외적인 이유를 바탕으로 커피전문점을 고르는 사람들의 경우, 원두가 커피의 맛에 50%가량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최근 웰빙 트렌드에 맞춰 원두 커피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매장이 늘고 있는데, 원두 커피 한 잔의 열량은 5㎉로 카페라테의 40분의 1에 불과하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나 커피의 부작용이 우려되는 사람은 가급적 원두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푸드
홍유미 헬스조선 기자
2009/12/10 10:16
연말에 당신이 지금 신경써야 할 것
#1. 연이은 연말 술자리, 지친 몸과 피부 되살리기 계속되는 회식, 송년회 등으로 직장인들은 피곤하다. 피곤함을 숙면으로 풀어 보자! 모이스처 기능이 강한 보디워시와 로션 사용은 물론 라벤더 아로마 성분을 함유한 욕실 제품으로 스트레스와 공해에 지친 피부를 위한 릴렉싱 효과를 선사한다. 술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기미와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이때는 깨끗한 클렌징이 기본으로 리프팅 효과가 있는 페이셜 폼을 선택해 클렌징과 함께 피부보습, 탄력 강화 효과를 한번에 노린다. 술로 인해 수면부족 현상에 시달리기도 쉽다. 아침에 일어나 미세한 스크럽 알갱이가 들어 있는 비누로 세안한다면 경쾌한 모닝콜처럼 피부가 활기차게 깨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톡톡 튀는 상큼한 자몽과 레몬그라스 향을 함유한 제품이 좋으며 산뜻한 수분공급 효과로 피부를 생기있게 깨워주는 것도 잊지 말자. #2. 건조는 피부 노화의 주범, 피부에 물을 주자! 내 피부 타입에 맞는 수분 크림 하나 준비하자. 테스트를 통해 피부표면을 부드럽게 하고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수분을 공급해 주는 제품이 좋다. 얼굴뿐 아니라 몸 전체 피부가 건조한 겨울철에는 샤워 제품도 잘 골라야 한다. 보습 성분이 들어 있는 보디워시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윤기있게 가꿔줄 것이다. #3. 머리카락 잘 빠지는 겨울, 모발에도 물을 주자! 건조한 모발은 쉽게 부서지거나 끊어지기 쉽다. 이러한 모발을 위해 모발 강화 세럼 작용을 하는 샴푸를 이용해 약하진 모발에 수분을 더하고, 풍성하고 건강한 머릿결로 가꿔준다. 샴푸와 린스 외에도 헤어 마스크와 헤어 에센스 사용도 모발 건조를 막는 데 유용하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모발모습에 효과적인 헤어 마스크, 휴대가 간편해 사무실에서도 보습 효과를 줄 수 있는 헤어 에센스에 주목하자.
뷰티
헬스조선 서영란 기자
2009/12/09 17:43
송년회로부터 피부 지키는 6가지 비결
연말의 각종 모임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다. 술은 건강은 물론이고 피부에도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술이 약하고, 한번 피부에 손상이 오면 그만큼 회복 속도도 더딘 편이다. 적당히 마시는 한 두잔의 술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해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반면 너무 많이 마시면 알코올이 체내 수분을 증발시키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져 잔주름과 기미, 뾰루지의 원인이 된다. 피부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모공이 확장되면서 피지와 각종 오염물질이 이입되고, 세균이 번식해 여드름과 뾰루지가 생기는 것이다. 또한 술과 담배로 인해 생기는 체내 유해산소는 노화를 촉진하기도 한다. 대한피부과의사회에서 제안하는 술 마신 뒤 건강한 피부 지키는 6가지 비결을 소개한다.
뷰티
헬스조선 편집팀
2009/12/09 15:55
구자홍 LS그룹 회장의 '연근 스테이크'
최근 '자연을 통째로 먹는 마크로비오틱 밥상'(비타북스 刊)이란 책을 낸 유카씨는 올 초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 마크로비오틱 식단이 소개되면서 구자홍 LS그룹 구자홍 회장과 인연을 맺게 됐다. 이 방송을 본 구 회장이 먼저 연락을 취해온 것. 유카씨는 연근 스테이크 등의 메뉴로 오찬을 대접했다. 연근은 미끈미끈한 찰기가 있는데, 뮤틴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건강식품으로 유명한 낫토에 들어 있는 성분과 같다. 뮤틴은 상처받은 위를 회복시키며 자양강장 효과도 있어 송년회 술자리로 찌든 위와 간을 보호해 준다. 또한 연근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은 염증을 가라앉히고 출혈을 막아주며, 식물섬유가 많아서 장의 활동을 높여 변비에 좋다.
푸드
2009/12/08 16:48
초록입홍합서 추출한 오일, 관절염 완화 효과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등 관절염 환자의 염증을 완화하는 다양한 제품이 기능성 식품 시장에서 경쟁하는 가운데, 초록입홍합에서 추출한 오일을 함유한 제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초록입홍합은 껍데기가 초록색에 가까운 홍합으로, 뉴질랜드에서만 난다. 뉴질랜드 바다는 자외선이 매우 강하게 내리쬐는데, 이 강렬한 태양빛에서 살아남기 위해 플랑크톤은 항염물질이나 항산화물질을 대량 생산한다. 초록입홍합은 플랑크톤을 먹을 때 이런 물질을 흡수해서 독특한 방식으로 오메가3 지방산을 생성한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초록입홍합 오메가3지방산이 관절의 염증 개선에 효과를 보이는 것이다. 뉴질랜드 해안가에 거주하는 마오리족은 내륙에 사는 마오리족보다 관절염 발병률이 크게 낮은데, 이는 해안가의 마오리족이 초록입홍합을 많이 먹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국제적으로 관심을 끈 바 있다.정영복 중앙대용산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초록입홍합의 오메가3지방산(EPA, DHA, DPA 등)은 다른 바다 생물과는 달리 독특한 구조로 결합돼 있다. 이 물질은 체내에서 염증 유발 물질인 '류코트리엔'의 생성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고 말했다.단, 이 홍합은 죽으면 바로 산화 과정이 시작되면서 항염 효능이 사라져, 과거에는 즉시 먹지 않으면 효과를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살아 있는 상태에서 항염 성분을 추출해 오일 형태로 가공한 제품이 나오면서 이런 한계를 극복했다.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은 관절 손상을 유발하는 물질이 관절에 모이지 못하게 하며, 동시에 이런 물질이 다른 장기로 이동하는 것도 막는다. 때문에 관절염 진행이 지연돼 관절이 자연스럽게 보호되고 관절 통증도 누그러진다. 약품과 달리 천연 성분이기 때문에 위장장애 등 부작용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국내에서는 7개 대학병원에서 관절염 환자군에게 2개월간 초록입홍합 추출물을 하루 200㎎씩 먹게 했더니 통증 및 관절기능 개선을 나타내는 '관절기능 개선도 평가' 수치가 크게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적이 있다.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은 이러한 임상시험 결과 등을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건강기능식품 성분으로 인정받았다.뉴질랜드에서 들여오는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 성분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은 현재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루마큐', 씨스팜의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이 시판되고 있다. '루마큐'는 500㎎ 캡슐,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은 155㎎ 캡슐을 하루 2알씩 2~3개월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09/12/08 16:39
숙취 해소용 음료_알코올 분해 극대화하려면 음주 1시간 전 마셔둬야
숙취 해소용 음료는 해장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까? 시중에서 파는 숙취 해소 음료에는 혈중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여 숙취 유발 물질 농도를 낮추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 아스파라긴산, 타우린, 밀크씨슬, 글루메이트 등이 대표적 성분이다. 가시오가피, 오미자 등 전통적으로 숙취 또는 간 해독에 도움되는 것으로 알려진 한방 성분이 포함된 제품도 있다.이기호 강남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숙취 해소 음료는 실제로 알코올 분해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런 음료는 음주 30분~ 1시간 전에 미리 마셔 둬야 술이 들어왔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알코올 분해를 도와준다. 하지만 술자리를 마친 뒤에 마셔도 어느 정도 효과는 있다.그러나 숙취 해소 효과를 '간 건강' 효과로 착각하면 안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이런 음료는 간 기능을 개선하거나 보호하는 효과는 없다.비타민B군을 모아 '간 건강'을 내세운 비타민 영양제로 판매되는 제품도 있다. 비타민B군은 알코올의 대사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 대사에 필요하며, 술을 마시면 고갈되므로 보충해줄 필요가 있다. 영양제가 아니라도 돼지고기, 버섯, 장어, 바나나 등에 포함돼 있다.비타민C도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인체의 알코올을 분해 처리하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김정하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에서 의약품같은 직접적인 간 기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09/12/08 16:09
외국 해장법_美 달걀 프라이·獨 청어 절임… 각양각색 해장 음식
외국 사람들도 술 마신 다음날은 알콜 분해에 도움되는 성분을 포함한 음식으로 속을 달랜다. 국내에서 먹을 수 있는 식품이 꽤 있다. 외국의 해장 음식과 우리가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미국·태국: 달걀미국에서는 달걀 프라이, 태국은 매콤한 소스를 얹은 달걀 튀김으로 쓰린 속을 달랜다. 달걀에 들어있는 메티오닌은 필수 아미노산으로 손상된 간 세포의 원료가 되며, 레시틴은 위궤양 예방 효과가 있다. 달걀을 기름에 부치거나 튀기면 열량이 높고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음주 전후 삶은 달걀을 한 개 정도 먹으면 적당하다.◆일본: 감, 매실 절임일본 사람들은 감과 매실 절임을 먹는다. 감의 비타민C·비타민A·수용성 타닌성분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홍시가 단감보다 비타민C와 수분 함량이 더 높기 때문에 숙취 해소를 위해서는 홍시가 더 좋다. 매실의 피루브산·피크린산은 알코올 분해효소(ADH)의 활성을 40% 가까이 높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이탈리아: 토마토 수프양파와 조개 등을 넣고 끓인 토마토 수프를 먹는다. 토마토에는 비타민B군과 라이코펜이 함유돼 있어 알코올 분해를 돕는다. 조개의 타우린 성분은 간을 보호한다. 생토마토 보다 라이코펜 함량이 2배쯤 높은 익힌 토마토 페이스트를 쓰는 것도 좋다. 토마토 주스나 올리브 오일을 뿌린 토마토 샐러드도 해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푸드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09/12/08 16:08
연말회식 후 속 쓰린 당신, 속 풀러 가신다면 버섯전골·꽁치 드세요… 라면·커피는 '금물'
연말이면 피해갈 수 없는 술자리. 술 때문에 '속 쓰린' 주당의 해장에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 또 속 푸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김형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과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의 도움으로 해장에 유익한 음식과 해로운 음식을 골랐다.속을 풀어주는 식품
푸드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09/12/08 16:05
스키장 갈 때 챙기는 건강 준비물
스키장에서 건강을 지켜 주는 물품은 의외로 많다. 대부분 무겁지 않은 제품으로 휴대하기에 부담 없다. 내 몸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지켜 줄 건강준비물 리스트업. 고글강한 자외선은 각막 표면, 수정체, 망막을 손상시켜 각막염, 시력 저하, 백내장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고글로 눈을 보호한다. 동상연고귀와 코, 손끝, 발은 동상에 걸리기 쉬운 부위다. 동상 연고를 준비해 만약에 대비한다. 동상 걸린 부위를 따뜻하게 하면 가벼운 홍반을 동반하며 수일간 부어 오르다가 차차 좋아진다. 귀마개스키장 기온은 보통 영하 2~10℃ 수준이다. 하루 종일 차가운 공기와 눈이 맞닿아 있는 피부는 동상 위험에 노출돼 있다. 귀가 동상에 걸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귀마개를 착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스키용 마스크스키장에서는 스키용 마스크 쓴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눈밑부터목까지 피부를 감싸는 스키용 마스크는 자외선 차단과 보온 효과를 준다. 물건조한 스키장에서는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는 중간에 수시로 물을 마셔 몸속 수분을 보충해 준다. 손목보호대스키장에서는 넘어질 때 손목을 삐기 쉽다. 특히스노보드 타는 사람은 스키 타는 사람보다 손목을 다칠 우려가 높다. 스키나 스노보드 모두 손목보호대를 착용하고 즐긴다. 자외선차단제스키장에서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30 이상인 제품을 준비한다.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면서 땀이 나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지므로 2~3시간에 한 번씩 덧바른다. 모자스키장의 강한 자외선과 낮은 기온은 두피 조직을 손상시킨다. 모자를 꼭 써서 자외선을 차단하고 보온을 유지한다. 헤어에센스스키나 스노보드를 타기 전 에센스를 발라 머리카락이 바람, 자외선, 정전기 등의 자극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한다. 눈가보습제민감한 눈가에 자외선을 차단하고 촉촉하게 보습 효과를 준다. 요즘에는 스틱 형태라 사용하기 편리한 눈가 보습 제품이 나와 있다. 핫팩핫팩을 이용해 언 뺨을 녹여 주면 안면홍조증 등을 예방할 수 있다. 핫팩을 직접 피부에 대는 것은 피한다. 입술보호제스키장에서는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에 오래 노출되어 아무래도 입술이 트기 쉽다. 립밤이나 립버터 같은 입술보호제를 휴대해 수시로 바른다. 바르는 진통소염제먹는 진통소염제는 순발력과 판단력을 떨어뜨릴수 있으므로 바르는 진통소염제를 사용한다. 통증이 심하면 인근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를 받는다. 스키용 장갑스키장에서 장갑은 보온뿐만 아니라 사고방지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장갑을 끼지 않은 채 넘어졌을 때 다른 사람의 스키플레이트가 맨손 위를 지나가면 큰 상처를 입는다. 양말은 여러개스키장에서는 발이 축축해지지 않도록 양말을 자주 갈아 신는다. 2~3시간에 한 번씩 휴식을 취하며 신발을벗고 발가락을 움직여 준다. 발을 손으로 주물러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한다.
피트니스
헬스조선 편집팀
2009/12/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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