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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제1의 항암식품, 마늘

    세계 제1의 항암식품, 마늘

    마늘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세계 10대 건강식품’이자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항암식품 1위’식품이다. 전 세계 장수촌의 공통점이 마늘집산지라는 사실은 마늘이 얼마나 대단한 식품인지 보여준다.
    헬시레시피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7/07 09:14
  • 나잇살 빼주는 영양제… 비타민B 뱃살 줄이고, 식이섬유는 당분 흡수 조절

    나잇살 빼주는 영양제… 비타민B 뱃살 줄이고, 식이섬유는 당분 흡수 조절

    나잇살을 뺄 때 적절한 영양제를 섭취하면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인하대병원 비만센터 이연지 교수는 "중장년층은 신진대사 능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살을 빼고 건강을 유지시키는 영양소의 작용이 젊은 시절보다 덜 이뤄진다"며 "영양제를 통해 필요한 성분을 보충하면 체중 감량과 신체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교수와 서울백병원 비만센터 강재헌 교수의 도움말로 나잇살을 관리할 때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알아봤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5
  • 뛰고 걷는 것만으론 안 돼… 마흔 넘으면 아령과 친구 되세요

    뛰고 걷는 것만으론 안 돼… 마흔 넘으면 아령과 친구 되세요

    나잇살을 제대로 빼려면 반드시 무산소운동(근력 운동)을 유산소운동과 함께 해야 한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심경원 교수는 "나이가 들면서 지방이 쌓이고 근육은 줄어 살이 처지는 나잇살은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을 2대 1 비율로 해야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5
  • [우유의 숨은 효능] <下> 우유의 비타민 B12, 신경손상 줄여 치매 억제

    [우유의 숨은 효능] <下> 우유의 비타민 B12, 신경손상 줄여 치매 억제

    우유의 영양학적 효능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연세대 생명과학기술학부 윤성식 교수는 "우유의 영양소는 지금까지 100여 가지가 밝혀졌는데, 최근 10여 년간 각 영양소의 건강기능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우유가 암, 당뇨병, 치매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최근 밝혀진 우유의 효능을 소개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5
  • [건강서적] 밥상 위의 한의학 외

    [건강서적] 밥상 위의 한의학 외

    밥상 위의 한의학조연상 지음|도서출판 한울 刊|3만2000원강남할아버지한의원 원장인 저자가 우리 몸에 맞는 올바른 먹을거리를 고르는 기준인 기미(氣味)를 판단하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한의학적 처방을 위한 전문 본초의 기미에 관한 정보는 물론, 실생활에서 많이 만나는 음식재료의 기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얼굴, 맥, 체온, 혀 등으로 몸의 기준을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해 한의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이 일상생활에서 몸의 기미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기미에 따른 조리법과 피해야 할 사항, 임상경험 사례도 함께 담았다.
    책/문화2011/07/06 09:04
  • 녹즙 제대로 먹는 법_장 기능 약하거나 소화 안되면 식후에 드세요

    녹즙 제대로 먹는 법_장 기능 약하거나 소화 안되면 식후에 드세요

    세계암연구재단(WCRF)은 암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 채소·과일을 400g 이상 먹도록 권장한다. 이는 시금치 한 단이나 오이 8~10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만큼의 과채류를 먹기는 힘들다. 그래서 녹즙으로 과채류를 섭취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생채소보다 영양가가 떨어진다"거나 "간에 나쁘다"는 등의 속설 때문에 섭취를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 녹즙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와 풀무원식생활문화연구원 최가형 연구원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3
  • 뇌졸중 환자 변비, 탄산수로 완화

    노년층 뇌졸중 환자가 탄산수를 마시면 배변 횟수가 늘어나고, 변비 증상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졸중 환자는 소화기관 운동이 줄어들어 변비가 잘 생긴다. 이로 인해 소화장애 및 복통을 동반하거나 심하면 혈액순환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부산대 간호학과 전성숙 교수팀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 지내는 60세 이상의 뇌졸중 환자 34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탄산수를 마시게 했고(실험군), 나머지 절반은 일반 생수를 마시게 했다(대조군). 탄산수 섭취를 시작하기 전 1주일간 변비 증상을 관찰한 뒤, 하루에 탄산수·생수 1.5ℓ씩을 다섯 차례에 나눠 마시게 하면서 이후 1주일 및 2주일간의 증상 변화를 살폈다. 그 결과, 실험군의 주당 배변 횟수는 실험 전 평균 2.94회에서 실험 1주일·2주일 뒤 모두 5.7회로 늘었다. 대조군은 실험 전 주당 3.05회에서 실험 1주일 뒤 3.94회, 2주일 후 3.82회였다.변비 기간과 변비약의 사용 여부, 배변에 실패한 경우 등 11개 항목을 측정해 알아 본 변비의 상태 역시 확실한 차이가 나타났다. 실험군은 연구를 시작하기 전 평균 11.94점에서 1주일 후 6.23점, 2주일 후 5.00점으로 변비 상태가 개선됐다(총점 39점, 점수가 낮을 수록 변비가 해소됨). 그러나 대조군은 연구 전 10.82점에서 8.82점, 9.05점으로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전성숙 교수는 "탄산수에 들어 있는 탄산이 소화기관 근육의 운동성을 향상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푸드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7/06 09:02
  • 노화방지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토마토

    노화방지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토마토

    토마토는 갈증을 해소하고 몸에 수분을 공급한다. 붉은색을 내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노화와 암을 예방한다. 다양한 종류의 카로티노이드 중 토마토에는 ‘베타카로틴’ ‘리코펜’ 등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필요한 만큼 비타민A로 바뀌고 나머지는 산화방지물질로 활약한다. 리코펜은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기보다는 열을 가한 요리로 먹는 게 좋다. 비타민 손상을 막기 위해 설탕보다는 꿀을 곁들인다.Tip 토마토소스 만드는 법1 양파와 당근, 피망을 잘게 썬다.2 토마토는 밑부분에 열십자로 칼집을 낸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벗긴다. 양파와 같은 크기로 잘게 썬다. 3 팬에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양파·당근을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 피망을 넣고 볶는다. 4 피망이 익으면 토마토와 토마토캔, 말린 허브를 넣은 후, 뚜껑을 덮고 맛이 배게 15분간 끓인다.Healthy Recipe 1 토마토그린샐러드재료(4인분) 애호박·미니단호박·양파 1개씩, 토마토 2개, 순두부 100g, 고추기름 4큰술, 말린 오레가노 1작은술, 후춧가루 1/8작은술, 소금 약간만들기 1 애호박과 토마토, 단호박은 깨끗이 씻어 한 입 크기로 깎둑썰기한다. 2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은 후 꼭지가 서로 붙어 있도록 반달모양으로 썬다. 3 순두부는 끓는 물에 데친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 고추기름과 말린 오레가노, 후춧가루를 골고루 섞는다. 5 ④에 애호박, 토마토, 단호박, 양파를 넣고 골고루 섞어 15분간 재운다. 6 뜨겁게 달군 그릴 팬에 ⑤를 넣고 물을 부어 가면서 약한불에서 10분 정도 돌려 가며 속까지 익힌다. 7 채소가 모두 익으면 그릇에 담은 후 순두부를 골고루 올리고 소금을 뿌려 낸다.219kcal/1인분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21g, 단백질 5g, 지질 16g, 나트륨 184mg, 콜레스테롤 0.5mg조리시간 30분난이도 ★★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6/30 09:09
  • 혈액순환에 탁월한 효과, 부추

    혈액순환에 탁월한 효과, 부추

    부추만큼 영양이 뛰어난 채소도 드물다. 부추에는 비타민 A·C와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철, 인 등이 포함돼 있다. 몸 속에서 비타민A로 변하는 카로틴도 많이 들어 있다. 부추는 열을 내는 식품이므로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6/23 08:30
  • 알로에, 혈당·염증물질 낮춰 준다

    알로에, 혈당·염증물질 낮춰 준다

    고지방식 위주의 식사 습관을 가지면 살이 찌면서 지방세포가 비대해진다. 그러면 지방세포 사이에 있는 대식세포에서 염증유발물질이 나오는데, 이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병을 유발하고 고혈압·고지혈증 등의 원인도 된다. 최근, 비만일 때 알로에를 섭취하면 염증유발물질의 혈중 농도가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4
  • [우유의 숨은 효능] (上) 우유 한잔으로 열대야 불면증 '끝'

    [우유의 숨은 효능] (上) 우유 한잔으로 열대야 불면증 '끝'

    여름에는 탄산음료나 주스를 많이 마신다. 지난해 여름 국내 리서치 회사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음료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탄산음료(31.7%)가 가장 많았고 스포츠 음료(23.9%), 인스턴트 커피(7.4%), 과실음료(6.4%)가 뒤를 이었다. 탄산음료, 주스 등 당분 함량이 높은 음료는 수분 흡수가 빨리 이뤄지지 않는다. 연세대 생명과학기술학부 윤성식 교수는 "당분이 든 음료수 대신 하루 한두잔씩 우유를 마시면 수분 보충이 빨리 이뤄지며, 땀으로 빠져나간 전해질의 균형이 맞춰져 체력 보강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3
  • 홍삼 제품 제대로 고르기

    홍삼 제품 제대로 고르기

    홍삼은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홍삼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55%를 차지한다고 건강기능식품업계는 추산한다. 그런데 홍삼을 먹을 때 생기는 궁금점이 적지 않다. 홍삼의 원재료인 인삼에 잔류 농약은 없는지, 인삼의 원산지는 어디인지, 홍삼 유효성분은 충분히 들어있는지 등이다. 세명대 한방식품영양학부 고성권 교수는 “홍삼 제품을 고를 때 몇 가지 사항을 확인하면 제품의 안전성과 건강 기능성을 알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2
  • [건강서적]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 외

    [건강서적]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 외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정이안 지음┃21세기북스 刊|1만4000원한의사인 저자가 한국인의 건강을 지켜온 100가지 몸에 좋은 식품을 소개한다. 효능, 적절한 섭취 시기, 먹으면 좋은 체질, 궁합이 좋은 음식 등을 두루 알려준다. 채소, 과일, 견과류, 해산물, 육류, 버섯, 양념, 장류, 곡물 등의 특징을 한의학적 관점에서 풀고, 동의보감 등에 소개된 효능도 담았다.
    책/문화2011/06/22 08:51
  • 월간 헬스조선 7월호… '파워블로거 보양맛집 여행' 별책부록

    월간 헬스조선 7월호… '파워블로거 보양맛집 여행' 별책부록

    고품격 주부를 위한 1등 건강 리빙지 '월간 헬스조선' 7월호가 나왔다. 바캉스 시즌을 맞아 '13人의 파워블로거가 추천한 전국 보양맛집 여행' 가이드북을 별책부록으로 제공한다. 전국의 숨은 보양맛집과 주변 여행지 정보를 담았다. 파워블로거들이 직접 가보고 추천한 곳이라 더욱 믿음이 간다. 초보자를 위한 오토캠핑 올 가이드, DMZ 자전거 여행, 온 가족이 즐기는 해양스포츠 4가지도 바캉스 준비에 꼭 필요한 기사이다.'독자가 묻고 명의가 답한다'에서는 소아척추측만증 명의 이춘성 교수가 자녀의 바른 자세와 척추측만층 치료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준다. 만병의 근원 내장지방, 구강질환 올 가이드, 에코힐링, 몸과 뇌를 완벽하게 휴식시켜 주는 생각중지훈련 기사도 눈에 띈다.상황별 홈메이드 보약 처방전, 피로를 푸는 식초음료 레시피, 영양제 궁합 등 건강 식생활 기사도 알차다. 대한민국 New 슈퍼푸드 3탄은 토마토이다. 장마철 건강한 집 만들기와 유해물질 정보를 담은 '서머 헬시 홈 솔루션'과 살림의 여왕이 알려주는 친환경·건강 수납법 기사도 놓치지 말자. 구독 문의 (02)724-7600  
    책/문화2011/06/22 08:50
  • 영양 균형 돕는 '최고의 반찬비결'

    영양 균형 돕는 '최고의 반찬비결'

    쌀밥이 주식인 한국인의 식단의 영양 균형은 반찬이 잡아준다.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정하 교수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고기·생선,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채소 등으로 반찬을 만들어 탄수화물인 밥에 곁들여 먹어야 5대 영양소의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최근 출간된 '최고의 반찬비결(비타북스刊)'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영양이 듬뿍 담긴 반찬을 만드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요리 분야 스타 블로거인 이혜영씨가 콩나물, 계란, 돼지고기, 갈치 등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60가지로 198가지 반찬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채소 반찬 74가지, 육류 반찬 28가지, 해물 반찬 44가지, 가공식품을 이용한 반찬 24가지, 손님상에 올리는 스페셜 반찬 28가지로 구성돼 있다. 한 가지 재료로 다양한 반찬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해, 식재료를 남겨서 버리는 일이 없도록 했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0
  • 하루 커피 3잔 C형 간염 진행 억제해 美 국립암연구소

    C형 간염 환자가 커피를 매일 3잔 이상 마시면 간염의 진행을 다소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국립암연구소 암역학·유전학연구센터 닐 프리드먼 박사팀은 C형 간염으로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885명을 매일 커피를 3잔 이상 마시는 그룹과 한잔도 마시지 않는 그룹으로 나누고, 커피가 C형 간염의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20주가 지났을 때 혈청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 리보핵산이 검출되지 않은 비율을 조사한 결과, 약 복용과 함께 커피를 마신 그룹은 52%, 마시지 않은 그룹은 26%였다.연구팀은 또 두 그룹의 초기 바이러스반응(EVR)과 지속적 바이러스 반응(SVR) 차이도 조사했다. EVR은 간염 치료를 시작 12주 뒤에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사라졌다는 뜻이고, SVR은 C형 간염 재발 위험이 없다는 의미이다. 조사 결과, 커피를 매일 3잔 이상 마신 그룹은 73%에서 EVR이 나타났고, 마시지 않은 그룹은 46%에서 나타났다. SVR은 커피를 마신 그룹이 26%, 마시지 않은 그룹은 11%였다.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승우 교수는 "커피를 마신 사람들의 EVR과 SVR 비율이 높았다는 것은 커피가 실제로 C형 간염의 진행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연구팀은 "C형 간염 환자가 치료제를 복용하면서 커피를 마시면 간 질환이 진행되는 속도를 늦춰서 간암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러나 커피가 질병 진행을 늦추는 정확한 이유를 아직 모르므로, 실제로 환자 치료에 적용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0
  • 너무 야채만 먹으면… 아이 키 안 크고, 엄마 골다공증 온다

    너무 야채만 먹으면… 아이 키 안 크고, 엄마 골다공증 온다

    은행원 김모(29·서울 강서구)씨는 최근 갑자기 탈모가 생기고 피로가 몰려와 병원을 찾았다. 김씨의 증상과 평소 생활습관을 물은 의사는 "지나친 채식 때문"이라고 말했다. 두 달 전부터 다이어트를 위해 샐러드와 나물로 끼니를 때우던 것이 화근이었다.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채식은 심혈관질환과 대장암 위험을 낮춰주는 등 장점이 많지만, 영양 불균형을 고려하지 않으면 탈모, 근육량 감소, 면역력 불균형, 골밀도 감소, 피로감 등의 부작용이 생긴다"고 말했다. 극단적인 채식은 특히 뼈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48
  • 노화엔 코엔자임 Q10  대사증후군엔 엘카르니틴 성분 확인하세요

    노화엔 코엔자임 Q10 대사증후군엔 엘카르니틴 성분 확인하세요

    종합영양제가 진화하고 있다. 먹을거리가 다양하지 않던 예전에는 영양 결핍을 해소하기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을 두루 함유한 종합영양제가 인기였다. 그러나 식생활이 풍요로워진 요즘은 부족한 온갖 영양소를 무조건 공급하기보다, 대사증후군 개선·노화방지·만성질환 예방 등 특정한 건강 효과에 초점을 맞춘 종합영양제가 부각된다. 현재 시판 중인 '기능성 종합영양제' 중 대표적인 제품의 특징을 각 제조회사의 설명으로 알아봤다.
    푸드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48
  • 자연이 낳은 소화제, 애호박

    자연이 낳은 소화제, 애호박

    《본초강목》에는 애호박의 효능에 대해 ‘보중익기(補中益氣)’라고 쓰여 있다. 소화기계통인 위와 비장을 보호하고 기운을 더해준다는 뜻이다. 애호박은 수분 90%, 당질 5~13%로 채소 가운데 녹말 함량이 높은 편이다. 비타민 A·C가 풍부해 소화흡수가 잘되므로 이유식이나 영양식, 환자식을 만들기 좋다.애호박씨에 들어 있는 레시틴 성분은 치매예방과 두뇌계발에 효과 있다. 애호박을 섭취하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비타민A 때문이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피지분비와 땀샘 기능이 떨어져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두피가 건성으로 변한다. 심하면 두피 모공 주변이 각화되는 모공각화증이 생기고 탈모로 이어진다. 비타민A의 과다 증상 또한 탈모를 유발하므로 하루 1200㎍ 이상 섭취하지 않는다.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애호박은 과육이 부드럽고 단맛이 있어 오래 전부터 반찬으로 해먹었다. 특히 6~8월에 나는 애호박은 잘랐을 때 단면에 과육이 배어나올 정도로 싱싱하다. 애호박은 된장찌개를 비롯한 찌개류, 전, 볶음, 무침등에 많이 사용한다. 구입할 때는 연두색이면서 작고 윤기가 흐르는 것을 선택한다. 위와 아래의 굵기가 비슷하고 크기에 비해 무거운 것일수록 좋다.Recipe 1 애호박순대재료(4인분) 애호박 1개, 두부 1/4모, 콩나물 10g, 부추 10g, 새송이버섯 10g, 소금 약간만들기1 애호박은 1.5cm 두께로 통썰기한 뒤 둘레를 1cm 남기고 속을 판다. 2 두부는 면보에 싸서 물기를 꼭 짠다. 3 콩나물은 머리를 떼고 줄기를 다듬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꼭 짠 다음 0.5cm 길이로 썬다. 4 부추는 깨끗이 손질해 물기를 없애고 송송 썬다. 5 호박 속 파낸 것 1/3과 새송이버섯은 가로 세로 0.5cm 크기로 다진다. 6 ②, ③, ④, ⑤를 섞고 소금으로 간한다. 7 속을 판 호박에 ⑥의 재료를 채워 김이 오른 찜통에 5분 동안 찐다. 취향에 따라 양념장을 곁들인다. Cooking Advice 애호박 속에 넣는 재료는 고기, 해물, 채소 등 어떤 것이어도 상관없다. 고기 넣을 때는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반반 섞으면 맛이 좋고 영양가도 보완된다. 채소만 넣어 만들면 담백한 맛이 난다.열량(kcal/1인분) 8.2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6.79g, 단백질1.76g, 지방 0.64g, 나트륨58.36mg, 콜레스테롤0조리시간25분조리난이도★★★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6/16 09:00
  • 비타민C의 보고, 감자

    비타민C의 보고, 감자

    감자는 비타민, 식이섬유, 칼륨이 풍부하다. 그중 비타민 함량이 눈에 띈다. 감자에는 비타민B1·B2·B5·C 등이 많이 들어 있는데, 특히 비타민C는 100g당 23mg이나 된다. 하루에 감자 2개를 먹으면 성인 1일 권장량인 50mg을 충족시킬 수 있다. 비타민C를 섭취하면 건강에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콜라겐 조직을 강화해 피부노화를 방지하며, 멜라닌 색소의 형성과 침적을 막아 주근깨·검버섯 등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감자의 비타민C는 전분 입자에 싸여 있어 열을 가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감자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와 칼륨은 생활습관병을 예방한다. 식이섬유는 지방과 당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고, 장내 세균중 유익한 균을 증식시켜 변비를 개선한다. 칼륨은 몸속의 과잉 나트륨을 배설시키는 미네랄이다. 칼륨을 섭취하면 고혈압과 동맥경화, 뇌졸중 등의 발병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감자가 동맥경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연구결과로 입증됐다. 미국 오리건 주립대학 라이너스폴링연구소의 발즈 프라이 박사는‘감자에 들어 있는 리포산이 동맥경화 등 동맥의 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미국심장학회 학술지 <순환>에 발표했다.동서양을 막론하고 감자요리는 인기다. 요즘 나오는 햇감자는 삶아서 그냥 먹어도 맛있다. 몇 해 전부터 출시된 자색 감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각광받는다. 자색 감자는 주로 생즙을 내거나 샐러드에 이용한다. 감자를 구입할 때는 둥글고 통통하며 주름이 없는 것을 선택한다. 껍질에 녹색빛이 나거나 검은 반점 등이 있는 것은 신선하지 않다.recipe 1 열무감자된장찌개재료(4인분)열무 2뿌리, 감자 1개, 된장 1큰술, 고춧가루·멸치가루·버섯가루 1큰술씩,다시마(5 X 5cm) 1장, 물 3컵만들기1 열무는 4cm 길이로 썰고, 감자는 깍둑썰기한다.2 분량의 물에 멸치가루와 다시마, 버섯가루를 넣고 감자와 함께 센 불에 끓인다.3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된장, 고춧가루를 넣고 뭉근해지도록 끓인다.4 감자가 익고 맛이 배면 열무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 후 그릇에 담아 낸다.36kcal(1인분)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6g, 단백질 2g, 지질 0g, 나트륨 455mg, 콜레스테롤 2mg조리시간 30분조리난이도 ★★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6/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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