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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요 없는 500kcal 다이어트를 아시나요?

    요요 없는 500kcal 다이어트를 아시나요?

    500kcal 다이어트, 어떻게 하나요?다이어트로 체중감량에 성공하더라도 곧 요요현상이 오는 경우가 많다.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칼로리 균형을 이루려고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는 끝이 없다. 적절히 영양을 공급하면서 총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500kcal 다이어트 식단으로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자.500kcal 식단 한 끼로 총 섭취 열량을 줄인다다이어트의 기초 원리는 섭취량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는 것이다. 방법에 따라 다양한 이름이 붙을 뿐이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김형미 영양팀장은 500kcal 다이어트의 원리에 대해 “몸에 무리 주지 않고 체중을 줄이려면 1주일에 0.5kg 감량이 적절하다. 평소보다 500kcal 정도 적게 먹으면 된다. 여성 기준으로 1일 섭취 권장량 2000kcal에서 500kcal를 뺀 1500kcal를 하루 섭취량으로 정하고, 그에 맞는 식단을 구성한다”고 설명했다.500kcal를 덜 먹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끼니마다 정해진 음식량과 종류를 기억하기 어렵고, 식단 구성이 어렵다.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슬그머니 포기하기 쉽다. 또한 갑자기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 몸도 에너지 사용량을 아끼기 시작한다. ‘절약모드’가 되면 조금만 먹어도 바로 몸에 쌓아 두므로 서서히 적응한다. 김형미 팀장은 “처음에는 식사량 전체를 조절하기보다, 하루 한 끼만 500kcal 식단으로 구성한다. 다른 끼니는 평소 생활방식으로 먹다가 500kcal 식사량에 적응되면 다른 끼니에 적용한다. 그러면 목표했던 1일 1500kal를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6/09 14:20
  • 여름철 입맛 돋우는 엔초비 新활용법

    여름철 입맛 돋우는 엔초비 新활용법

    우리나라에 멸치젓이 있다면 이탈리아에는 엔초비가 있다. 엔초비는 멸치를 소금과 올리브오일에 절여 발효시킨 것인데, 서양 젓갈이라 보면 된다. 엔초비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엔초비를 활용한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6/07 14:07
  • 몸에 좋은 올리브 新활용법

    몸에 좋은 올리브 新활용법

    올리브는 피자 토핑에만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잘못이다. 올리브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올리브로 만든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한다.올리브나무는 우리말로 ‘감람나무’다. 우리나라에서는 접하기 힘들지만, 이탈리아 등 지중해 연안 국가에서는 쉽게 볼 수 있다. 온도와 강수량에 민감하지 않아 한번 뿌리내리면 수천 년 이상 산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올리브 열매를 수확하는 11월 말부터 이듬해 1월까지 올리브 축제를 연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 minjung@chosun.com2012/05/25 11:25
  • 온 가족이 함께 하루 한 세트로 허리건강 지키자!

    온 가족이 함께 하루 한 세트로 허리건강 지키자!

    온 가족이 함께 하루 한 세트 실시! 허리건강 지키는 코어근육 강화운동코어근육이란 척추, 복부, 골반 부위 뼈와 관절을 잡아 주는 근육이다. 몸통을 바로 세우는 근육이라 할 수 있다. 코어근육 강화운동을 하면 허리를 튼튼히 하고 후천적 척추측만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루 한 세트씩 실시하는 코어근육 강화운동 동작 10가지를 소개한다.코어근육을 강화해 척추측만증 예방하세요코어근육은 ‘중심부 근육’이라는 뜻 그대로 팔과 다리를 제외한 몸통 부위 근육을 말한다. 척추를 받쳐 주고 몸통을 바로 세워 주는 근육으로 등·복부·허리·엉덩이·골반 근육이 모두 코어근육에 속한다. 코어근육 강화운동을 꾸준히 하면 몸이 유연해지고 척추건강을 지킬 수 있다. 은평튼튼병원 신경외과 조태연 원장은 “코어근육을 강화하면 요통 발생률을 약 30% 낮출 수 있다. 척추가 탄탄해지면서 몸 전체가 구조적으로 강화된다. 코어근육을 강화하면 척추측만증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측만증은 요통과 디스크 발생원인이 되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여러 합병증을 야기한다. 특히 척추측만증을 앓는 아이는 외모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집중력 저하를 비롯한 학업 장애를 겪기 쉽다. 조태연 원장은 “청소년기에 척추측만증을 방치하면 심폐기능 저하 등 합병증으로 이어지니 조심한다”고 말했다.Core Fitness 1 옆구리 스트레칭1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한 손으로 벽을 짚고 선다. 2 다리를 교차시켜 선 상태에서 안쪽 팔은 벽을 짚고 바깥쪽 팔은 머리 옆으로 들어 올려 최대한 벽 가까이 가져가며 옆구리를 늘리면서 숨을 내쉰다. 이 자세를 10초간 유지한다. 3 팔을 내린 후 좌우 번갈아 5회씩 실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2/05/24 15:01
  • 헬스조선시니어 창간호 매진… 6월호 정기구독 이벤트

    헬스조선시니어 창간호 매진… 6월호 정기구독 이벤트

    5060의 건강한 삶을 위한 매거진 '월간 헬스조선시니어'가 지난달 창간 직후 곧바로 매진 사태가 일어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문을 통해 창간호 안내가 나가자마자 한꺼번에 1100명 이상이 전화로 정기구독을 신청했고, 서울 등 대도시 일부 서점은 배포 즉시 책이 바닥나서 본사가 보유한 여분의 책을 추가로 배본하는 일도 빚어졌다.이번 주 발매된 6월호는 전립선 비대증과 코골이 등 두 가지 특집으로 독자를 찾아간다. 전립선비대증은 관리 소홀로 인해 여름철에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전립선비대증의 증상, 예방, 치료 등을 쉽고 자세하게 소개한다. 코골이 특집에선 코골이와 그로 인한 수면무호흡증이 심혈관질환을 비롯한 전신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이를 예방 및 치료하는 자세한 방법을 소개한다.그 밖에, '척추 전문병원 찾는 법' '잇몸병(치주질환) 완치설명서' '만성질환자의 여름철 관리법' '당뇨발 예방 및 치료법' '5060세대의 달리기 주의점' '등산 후 근육통 스트레칭' '중장년 남성의 주름 관리법' '시판 소화제 올 가이드' '이색 암 예방법' 등에 관한 기사가 실려 있다. 각 기사마다 전문적인 메디컬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인체 해부·개념도와 다양한 삽화가 실려 있어 복잡한 의학적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헬스조선은 '월간 헬스조선시니어' 창간 기념 정기구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년 정기구독하면 건강전문 출판브랜드 비타북스의 베스트셀러인 'KBS 생로병사의 비밀1- 한국인 100세 건강의 비밀'과 'KBS 생로병사의 비밀2 -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 등 2권을 증정한다. 구독 문의 및 신청 (02)724-7688
    책/문화2012/05/23 08:02
  • 색다른 꽁치통조림 新활용법

    색다른 꽁치통조림 新활용법

    꽁치통조림은 꽁치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아 인기다. 꽁치통조림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꽁치통조림으로 만든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꽁치는 고등어와 함께 등푸른생선 대표주자로 꼽힌다. 우리나라 동해안과 북태평양 일대에서 많이 난다. 꽁치는 고도 불포화지방산인 EPA와 DHA의 함량이 높다. EPA와 DHA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심장병·뇌졸중 등 순환기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꽁치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 꽁치의 붉은 살에는 혈액을 만들고 빈혈을 예방하는 비타민B₁₂와 철분이 풍부하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5/18 15:39
  • [건강 서적] 건강한 성생활 비결 외

    [건강 서적] 건강한 성생활 비결 외

    건강한 성생활 비결성의학 전문의가 건강한 성생활의 비결을 알려준다. 발기부전으로 병원을 찾은 대기업 임원을 검사했더니 암이 발견돼 약물로 암과 발기부전을 동시에 잡은 일화, '5초 땡'인 남편을 위한 사정 지연 방법, 남성 성기능에 좋은 운동 등 성의학 정보를 사례 중심으로 담았다.'의학적인 성'부터 '생활의 성'까지 다양하게 담고 있다. 최형기 저, 하우넥스트 刊, 272쪽. 1만2000원.감기 예방·치료법 한눈에미국의 과학 저널리스트가 쓴 감기 이론서다. 감기 일반론부터 감기 예방법 및 치료법 등을 다뤘다. 2009년 미국 카네기멜런대 연구팀이 감기와 잠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 7시간 미만 자면 8시간 이상 자는 사람보다 감기에 3배 많이 걸렸다. 또 미국에서 감기에 걸렸을 때 먹는 닭고기 수프에 대한 설명도 담았다. 제니퍼 애커먼 저, 한세정 역, 21세기북스 刊, 328쪽. 1만7000원.
    책/문화2012/05/16 08:44
  • [Food Talk] 혈당 낮추는 인슐린 촉진… 다이어트에 도움

    [Food Talk] 혈당 낮추는 인슐린 촉진… 다이어트에 도움

    양파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퀘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영양소 덕분인데, 양파에 든 퀘르세틴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등 체내 지질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시킨다. 동강대 식품영양과 황금희 교수팀이 평균 나이 49.4세 성인 17명에게 양파농축액을 3개월간 섭취시킨 연구 결과, 중성지방이 31.2%, 콜레스테롤은 15% 감소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 하인종 소장은 "양파즙을 꾸준히 먹으면 이처럼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 방지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양파즙을 마시면 좋지만, 평소 돼지고기 등 지방이 많은 식품을 먹을 때 양파를 곁들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또, 양파의 매운 맛을 내는 황화알릴 성분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항균작용이 있어 여름 식중독 예방에도 좋다. 양파의 열량은 100g(양파 반 알 정도) 당 35㎉에 불과하다. 퀘르세틴·황화알릴은 익혀도 파괴되지 않는다. 따라서 양파는 날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좋다. 양파를 이용한 다이어트 요리 세가지를 소개한다.▷양파 곤약 생강구이곤약은 칼로리가 거의 없지만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프라이팬에 빗모양 썰기로 자른 양파(한 알)와 1.5㎝ 두께로 썬 곤약(200g)을 볶다가 양파가 부드러워지면 양념(다진 생강 한 쪽, 간장 2큰술, 청주 한 큰술, 꿀 한 작은술)을 넣어 재빨리 볶아낸다. 채썬 생강채를 위에 얹는다.▷닭가슴살 양파 샐러드닭가슴살은 다이어트를 할 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인 단백질을 보충해준다. 김 오른 찜통에 닭가슴살 한 쪽을 넣어 15분간 찐 후 가늘게 찢는다. 양파(반 알)는 채썰어 물에 잠시 담궈 매운 맛을 빼준다. 드레싱(일본된장 한 작은술, 깨소금 3큰술, 맛술 한 큰술, 다시마육수 3큰술, 레몬즙 한 큰술)에 양파와 닭가슴살을 버무려 접시에 담고 위에 베이비 채소를 얹는다.▷연두부 양파소스연두부는 고단백저칼로리 식품으로 소화·흡수도 잘 된다. 연두부(1개)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양파소스(다진 양파 반 알, 다시마육수 한 큰술, 간장 2작은술, 맛술 한 작은술, 식초 ½작은술)를 뿌린 뒤 가다랑어포(3g)를 위에 얹는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4/25 09:27
  • [건강 서적] '건강기능식품' 특별부록 눈길 외

    [건강 서적] '건강기능식품' 특별부록 눈길 외

    '건강기능식품' 특별부록 눈길건강 리빙지 '월간 헬스조선' 5월호가 나왔다. 특별부록으로 '2012 건강기능식품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요즘 뜨는 건강기능식품의 효과와 특징, 먹는 법 등을 76쪽에 걸쳐 소개한다.'30~40대를 위한 건강 100세 준비 프로젝트' 5편으로 '혈당관리' 특집을 마련했다. '자외선 강해지는 5월, 주름 잡고 탄력 높여라', '식중독 걱정 없는 주방 관리 노하우 26', '2012 여수 엑스포로 떠나는 여수 여행' 등이 이어진다.성공 다이어트 방법도 놓치지 말자.'태반주사에 대한 갑론을박', '척추측만증 예방·치료하는 코어운동', '신체 부위별 제모의 모든 것', '주부에게 유용한 식품첨가물 궁금증 풀이', '부모님 위한 건강 선물 이색 아이디어'도 흥미롭다. 가정의 달 기념 정기구독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홍삼비타 1개월분과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입장권 3장 중 하나를 고른다. 구독 문의 (02)724-7688
    책/문화2012/04/25 09:26
  • 탈모를 감쪽같이 숨기고 싶다면?

    탈모를 감쪽같이 숨기고 싶다면?

    수시로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서 ‘젊었을 때처럼 머리숱이 풍성해 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만 막상 시간을 내기보다는 ‘나이들면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치부하기 일쑤다. 유전적 탈모나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 원형탈모와 달리 노화에 따른 탈모는 병원을 방문해 치료하기에 부담스럽고 별다른 대안도 없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2/04/24 11:31
  • [건강 서적] 당신의 상식이 피부를 죽인다

    [건강 서적] 당신의 상식이 피부를 죽인다

    이상준·김현주·신민경 등 피부과 전문의 3명이 은쟁반 같은 피부를 가꾸고 유지하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준다. 화장품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부터 '울쎄라' '써마지CPT' 등 최신 피부과 시술법 정보를 소개하며, 많은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 피부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 준다.여성들은 화장품을 단계별로 모두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오히려 피부를 망친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보습제와 자외선차단제 외에는 선택적으로 발라야 한다. 어떤 화장품은 손으로 바르고, 어떤 화장품은 화장솜이나 패드로 바르는 게 좋은 지도 알려 준다. 피부 트러블이 있어서 병원에 갈 때에는 반드시 화장기 없는 맨 얼굴로 가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탈모와 아토피피부염 등 피부 질환 관리법도 자세히 소개한다. 쌤앤파커스 刊, 280쪽. 1만4000원.  
    책/문화2012/04/18 09:17
  • [해외의학 다이제스트] 와인이 심장에만 좋나… 폐에도 좋습니다

    [해외의학 다이제스트] 와인이 심장에만 좋나… 폐에도 좋습니다

    적당한 양의 와인을 마시면 폐 기능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네덜란드 그로닌겐대학병원 연구팀은 성인 3224명을 평소 레드와인을 마시는 그룹, 화이트와인을 마시는 그룹, 와인을 마시지 않는 그룹으로 나눠서 폐 기능 검사를 했다. 그 결과, 레드와인을 마시는 그룹은 나머지 두 그룹에 비해 노력성 폐활량(최대한 숨을 들이쉰 후 끝까지 내쉬는 숨의 양)이 가장 많았다. 연구팀은 "레드와인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이 폐의 염증을 억제하면서 폐 기능을 좋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화이트와인 그룹은 1초간 노력 호기용량(숨을 최대로 들이쉰 후 1초간 내뱉는 숨의 양)이 다른 두 그룹보다 높았다. 이는 기도폐색 위험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진은 "정확한 이유는 더 연구해봐야 나오겠지만, 일단 화이트와인도 폐 기능 향상에 도움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유럽호흡기저널에 실렸다.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박성수 교수는 "폐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와인양은 하루 한 두 잔 정도"라며 "과음하면 건강에 전체적으로도 나쁜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푸드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6
  • 키성장·다이어트·활력까지, 1석3조 '국민운동'

    키성장·다이어트·활력까지, 1석3조 '국민운동'

    깃털 같은 단 5g 셔틀콕의 매력“우리 함께 배드민턴 쳐봐요”배드민턴은 어릴 때 한 번쯤 접해본 운동이다. 동호인 수만 300만 명이 넘는 배드민턴의 매력은 무엇일까?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지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이다. 올봄엔 배드민턴으로 건강을 챙겨 보자.#1 인기 만점 배드민턴을 치세요배드민턴은 1820년경 인도 봄베이에서 유행한 ‘푸나’ 게임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푸나는 코르크 볼에 새의 깃털을 꽂아 손바닥이나 방망이로 쳐서 넘기는 게임이다. 당시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로 이 게임을 본 많은 영국 육군사관들이 본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즐겼다고 한다. 그중 한 명인 뷔포오드 경이 공식적으로 푸나게임을 재현했고, 그가 사는 지방의 이름을 따서 ‘배드민턴’이라고 이름을 지었다.영국의 왕족과 귀족들의 놀이로 시작된 배드민턴은 빠르게 전 세계로 보급된다. 이에 힘입어 배드민턴은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 시범종목,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우리나라에는 1945년 처음으로 배드민턴이 보급되었으며, 1957년 배드민턴협회가 창설되었다. 1980년대에 한국의 배드민턴 실력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한다. 1990년 이후에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는 배드민턴 강국이다. 이에 힘입어 동호인 수만 300만 명이 넘는 국민 츠포츠로 자리매김했다. 체력과 건강 증진은 물론 재미까지 있어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다. 특히 배드민턴은 전신체력을 강화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오래 친 사람은 다른 운동도 빨리 배울 수 있다.#2 배드민턴, 우리 삶에 어떻게 좋을까?10대 성장기 청소년에게 좋아요 배드민턴은 스매시나 클리어를 칠 때 강한 점프력을 요한다.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이 키 크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빠른 공에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순발력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대처법·순발력·지구력을 기르게 되고 두뇌회전을 돕는다. 처음에는 배드민턴을 치면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데, 실력이 늘면 늘수록 흥미를 갖게 된다. 시작할 때는 기본을 갖추기 위해 레슨을 받는 것이 좋다. 기본기 없이 하면 부상을 유발할 수 있고,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다.30~40대 다이어트를 돕고 삶의 활력소가 돼요 비교적 짧은 시간에 흠뻑 땀을 낼 수 있는 운동이 배드민턴이다. 전신근육을 사용하고 셔틀콕의 빠른 움직임에 대처하다 보면 어느새 땀이 줄줄 흐른다. 이영배 전국 배드민턴연합회 사무처장은 “지방의 작은 학교 체육관에도 배드민턴을 칠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는 곳이 많다. 배드민턴은 근접하기 쉽고, 배우기도 치기도 용이한 운동이다. 짧은 시간에 체력 소모량이 많아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활력소로 충분하다. 셔틀콕을 치는 순간 모든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50~60대 전신체력을 강화하고 화합을 도모해요 노년기에는 기초체력을 갖추는 것이 좋다. 배드민턴을 꾸준히 하면 전신근육이 강화되어 기초 체력이 길러진다. 여행을 가도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또한 상대편과 호흡을 맞추며 운동하는 과정에서 우의를 돈독히 하고, 외로울 수 있는 노년기에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다. 이병선 광진구 강변 오전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은 “배드민턴을 허리 아픈 사람에게 권유하고 싶다. 배드민턴을 하면서 허리 통증이 많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건전하고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 많이 없는데 배드민턴은 그런 면에서 접근성이 좋은 운동이다” 라고 말했다.Tip 이곳에서 배드민턴 배워 보세요!배드민턴은 과격하지 않고 건전하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체력단련에 그만이다. 파트너가 있어야 하는 운동이므로 가족끼리 함께 하면 행복지수도 높아진다. 초보이거나 파트너가 없을 때는 구민센터나 동사무소 등에서 배드민턴 레슨을 받는다.전국배드민턴 연합회 02-418-2647헬로 배드민턴 02-326-0752동작구민체육센터 배드민턴 클럽 02-849-0100한국여성체육연합회 02-420-2880#3 배드민턴 기초상식 알아 보기라켓은 어떻게 잡을까?라켓 잡는 법은 정해져 있지 않다. 개인의 특성에 따라 잡으면 되는데 보통 이스턴 그립과 웨스턴 그립으로 나뉜다. 이스턴 그립은 라켓을 지면과 수직으로 해 악수할 때 손 모양으로 쥐는 법이다. 웨스턴 그립은 라켓을 지면에서 수평으로 하고 위에서 바로 잡는 방법을 말한다. 초보자는 웨스턴 그립이 편하며 익숙해진 후 다양한 기술을 구사할 때는 이스턴 그립으로 바꾼다. 라켓 잡을 때는 지나치게 힘을 주지 말고 손목에 힘을 빼자. 가볍게 잡되 팔과 어깨에 힘을 주지 말고 너무 위로 잡거나 아래로 잡는 것은 삼간다. 상황에 따라 돌려 잡을 수 있게 습관을 들인다.양발은 어떻게 움직일까?초보자들은 게임할 때 발이 땅에 붙은 듯 정지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처리하지 않더라도 셔틀콕이 날아가는 방향에 맞춰 약간씩 셔틀콕 방향으로 또는 셔틀콕 반대 방향으로 움직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보폭은 어깨너비만큼 넓힌다. 자세를 낮출 때는 허리만 구부리는 경우가 많은데, 다리를 좀더 벌리고 무릎을 구부려 자세를 낮춘다. 보폭을 넓히면 다리는 긴장을 유지해 좀더 빠른 대응을 가능케 한다. 뒤꿈치는 드는 것이 좋다. 뒤꿈치가 지면에 닿으면 그만큼 반응 속도는 떨어진다.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 있기 때문이다.다양한 스트로크를 연습하자스트로크는 셔틀콕을 치는 동작을 말한다. 스매시는 상대편 코트의 급각도로 강력히 내리치는 스트로크 동작이다. 클리어는 높게 멀리 셔틀콕을 쳐서 상대방 코트의 깊은 곳으로 날리는 것이다. 드리븐 클리어는 상대편이 올린 라켓을 스칠 듯이 넘어가서 뒤쪽을 급습하는 클리어다. 모든 동작은 몸을 가까이 해서 치지 말고 팔의 길이와 라켓의 길이가 늘어난 만큼 몸에서 떨어진 지점에서 치는 감각을 익힌다.초보자는 유의하세요!준비운동은 기본 : 배드민턴을 쉽게 생각해 준비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 후 본운동에 들어가야 한다. 배드민턴 라켓을 잡고 손목 돌리기도 좋다. 전신운동인 만큼 가벼운 뜀뛰기나 스트레칭으로 온몸의 근육을 풀어 준다.손목운동 중요 : 배드민턴은 손목 이용이 중요한 운동이다. 손목을 이용하지 않고 무조건 세게 힘을 주면 어깨에 무리만 가고 셔틀콕은 멀리 날아가지 않는다. 선수들이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쳐도 셔틀콕이 멀리 날아가는 이유는 손목 힘 때문이다. 손목운동을 열심히 하면 어깨의 힘을 빼고 가볍게 칠 수 있다. 올바른 손목운동법 : 선수들과 일반인의 차이는 손목의 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리해서 손목운동을 하면 부상의 염려가 있으므로 무거운 기구로는 손목운동을 삼간다. 라켓만으로 가볍게 스윙하는 연습을 자주 해도 충분한 효과가 있다. 처음에는 라켓을 바르게 잡고 손목을 정확하게 이용하면서 연습한다. 두 번째는 팔을 쭉 펴고 고정시킨 채 손목만 이용한다. 손목운동을 할 때 손목만 움직이고 팔 전체를 움직이지 않는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2/04/17 09:22
  • 포만감, 영양 한번에… 배부르게 살뺀다.

    포만감, 영양 한번에… 배부르게 살뺀다.

    외국계 광고홍보회사 부장 이모(43)씨는 외부 회식이 없을 때는 다이어트 보충제로 식사를 대용하며 운동을 병행해 넉 달간 10㎏을 감량했다. 단순히 비쩍 마른 것이 아니라, 뱃살은 쏙 들어가고 근육이 적당히 늘어났다. 가정주부인 고모씨(42)도 보충제로 하루 두 끼 식사를 대신하고 한 달만에 3.5kg을 감량했다. 하지만 지금은 하루 한끼만 식사를 대신해 지나친 감량은 피하고 있다.체중조절용조제식품 허가를 받아서 출시되는 다이어트 보충제나 헬스 보충제는 5대 영양소의 균형을 맞춰서 제조하기 때문에, 끼니당 섭취 칼로리는 줄이면서 영양을 고루 섭취할 수 있다. 최근에는 남녀별 근육 강화, 체중 감량 등 특정한 목적을 위한 성분을 보강한 제품까지 나와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12/04/13 17:11
  • 갈비씨, 몸짱되는 비결은?

    갈비씨, 몸짱되는 비결은?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도 몸짱 열풍이 거세다. 특히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마른 체형 남자들의 오랜 소망은 식스팩, 초콜릿 복근, 탄탄한 근육이다. 운동해도 근육이 잘 생기지 않는 마른 체형 남자라면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도록 고안된 체중조절용조제식품 웨이트 게이너에 주목하자.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12/04/13 14:33
  • 날 것보단 망가져야 영양 높은 토마토‥맛있는 레시피3

    날 것보단 망가져야 영양 높은 토마토‥맛있는 레시피3

    토마토는 전 세계인의 건강식품이다 . 토마토를 으깨 만든 토마토페이스트가 인기 있는 이유다. 토마토페이스트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 토마토페이스트를 활용한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4/12 09:43
  • 많이 먹고 덜 움직여도 살 안찌는 비결 '있다'

    많이 먹고 덜 움직여도 살 안찌는 비결 '있다'

    약간 통통한 체격의 김모(40)씨는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에 사로 잡혀 있다. 같은 동료이면서 호리호리한 체격의 최씨(39)와 같이 퇴근 후 저녁 운동을 시작했지만 최씨와 똑같이 먹거나 더 적게 먹는데도 몇 주째 그대로인 반면, 최씨는 눈에 띄게 체중이 줄어든 것. 김씨는 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잘 빠지지는 않는지 궁금했다. 김씨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조금만 먹어도 살이 더 찌고, 반대로 잘 빠지지는 않는다며 억울하다고 말한다. 비밀은 바로 ‘근육량’에 있다. 몸속에 근육이 많을수록 조금만 움직여도 살이 잘 빠지고,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다. 근육은 같은 무게 당 소비하는 열량이 지방질보다 최대 50배 더 높다. 우리 몸의 지방은 1파운드(약 0.453kg)당 약 3kcal의 열량만 소비하지만 근육은 1파운드 당 75~150kcal를 소모한다. 같은 활동을 해도 근육이 많아 에너지 소모가 높으면 살이 더 많이 빠지게 된다. 근육량을 높이려면 하루 1시간 정도 꾸준히 근육 운동을 해 주면 된다. 처음에는 몸에 별다른 반응이 나타나지 않다가 약 4~8주가 지나면 몸이 서서히 ‘근육형’으로 자리잡기 시작한다. 이때는 근육 운동을 할 때는 물론, 운동을 마치고 나서도 약 8시간까지 기초대사량보다 2배가량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즉, 근육운동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도 에너지 소모가 계속 유지되는 것. 이때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주요 원료로 칼로리가 소모된다. 이렇게 근육형 체형으로 바꾸는 것은 지방분해침이나 지방용해술을 받는 것보다도 다이어트 효과가 크다.지방분해침이나 지방용해술을 받으면 우리 몸에 저장된 지방을 유리지방산으로 전환시켜 혈액 속으로 끌어낸다. 하지만 이 끌어낸 지방을 태우지는 못한다. 별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약 4시간 정도가 지나면 지방조직에서 빠져나온 유리지방질은 다시 자기 집으로 들어가 지방조직이 된다. 하지만 근육형 몸이 근육운동을 하면 혈액 속으로 빠져 나온 지방질이 근육에 의해 쉽게 소비된다. 역시 지방, 즉 살을 빼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근육형 몸을 만드는 것이다. <참고서적=몸짱상식사전(비타북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2/04/09 17:15
  • [건강 서적] 당뇨병 완치 설명서 외

    [건강 서적] 당뇨병 완치 설명서 외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쓰는 질병 가이드북인 '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 메디컬북스' 시리즈 5권과 6권이 동시에 나왔다. 당뇨병 완치 설명서국내 최초의 종합당뇨병센터를 이끌고 있는 이 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가 당뇨병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한국인 10명 가운데 한 명이 앓고 있는 당뇨병은 생활습관부터 고쳐야 좋아진다. 저자는 당뇨병이 생겼으면 우선 몸무게를 2㎏ 빼고, 잠자리에 들기 2시간부터는 TV시청을 삼가고, 식사는 정해진 시간·장소에서 하라고 권한다. 당뇨병 공포의 정점인 합병증을 예방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이 책은 '당뇨식은 맛없는 음식'이라는 편견을 깨고, 당뇨병 환자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당뇨식 조리법을 담았다. 류마티스 관절염 완치 설명서
    책/문화2012/04/04 09:18
  • 지치지 않는 산행·더 나가는 드라이버 샷 "가능합니다"

    지치지 않는 산행·더 나가는 드라이버 샷 "가능합니다"

    "올 봄 라운딩에서는 비거리를 늘리고 싶다" "더 높은 산을 지치지 않고 올라가고 싶다"….4월에 접어들면서 산행에 나서거나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런 운동을 할 때 도움되는 영양소가 마그네슘이다.미국 스포츠과학연구소 연구팀은 성인 2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2주간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키면서, 매일 마그네슘을 각각 500㎎·250㎎씩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500㎎을 복용한 그룹에서는 "근력이 좋아졌다"고 답한 사람이 25%인 반면, 250㎎ 그룹은 11%에 그쳤다. 마그네슘이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고 근육과 신경이 제 기능을 잘 수행하도록 돕기 때문이다.체내에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만성피로·우울감·근육 경력(눈 주위가 떨리거나 다리에 쥐가 남)이 잘 생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운동 중 흘리는 땀의 양이 많아지면, 마그네슘 섭취가 더 필요하다. 땀을 통해 체내 마그네슘이 빠져 나가기 때문이다. 실제로, 격렬한 운동을 하는 운동 선수들의 소변과 땀에는 마그네슘이 다른 사람보다 많이 포함돼 있다는 미국의 연구 결과가 있다.마그네슘은 해조류와 견과류에 많이 들어 있다. '헤어메스 쎄빗 마그네슘' 등의 마그네슘 보충제도 도움이 된다. 이 제품은 하루에 한 번 한 알씩 150mL의 물에 타서 마시면 마그네슘이 체내에 빠르게 흡수된다.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hj@chosun.com
    건강기능식품2012/04/04 09:12
  • 짜고 달게 먹으면 피부도 빨리 늙는다

    짜고 달게 먹으면 피부도 빨리 늙는다

    공기가 건조하고 자외선이 많은 봄엔 피부노화가 빨라진다. 봄철 피부 노화를 막는 생활 방법을 소개한다.◇음식은 덜 짜고 덜 달게음식을 싱겁게 먹으면 피부 노화가 늦춰진다. 소금은 피부 속 콜라겐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피부 건조를 악화시킨다. 차움 푸드테라피센터 이기호 교수는 "수분이 줄어든 콜라겐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려 잔주름을 유발하고 피부층을 얇게 만들어 피부 노화를 가속한다"고 말했다.단 음식도 피부 노화를 재촉한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당분을 섭취해서 혈당이 오르면 활성산소와 최종당화산물이 몸 안에 쌓인다"고 말했다. 최종당화산물은 체내에서 탄수화물 등이 처리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로, 활성산소와 유사한 작용을 한다. 강 원장은 "활성산소는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최종당화산물은 피부 탄력을 책임지는 콜라겐을 변성시켜 피부 노화를 유발한다"고 말했다.이기호 교수는 "봄철 피부 노화를 최소화하려면 정제된 설탕이나 가공식품 등 고혈당 유발 음식을 멀리하고, 전체 식단에서 탄수화물 비율을 줄이라"고 말했다.◇요구르트 끼얹은 샐러드 효과김치·된장·요구르트 같은 발효 음식과 채소·과일도 봄철 피부 건강에 도움된다. 이 교수는 "봄에는 알레르기 물질에 많이 노출되는데, 알레르기 물질은 체내 염증을 유발해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피부 건조와 노화를 초래한다"며 "유산균이 많은 발효 음식이나 식이 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먹으면 알레르기 물질이 장에서 흡수되는 양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치나 장류는 덜 짜게 먹어야 피부 노화 방지에 더 좋다. 요구르트로 드레싱한 샐러드를 먹으면 효과가 높다.비타민C·E 등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든 음식과, 콜라겐 생성에 쓰이는 글리신·프롤린 등의 아미노산을 함유한 음식도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 비타민C는 딸기·키위·파프리카·브로콜리·유채·시금치·신선초·케일 등에, 비타민E는 무청·피망·호박·해바라기씨·멸치 등에 많다. 글리신은 전복·가리비·성게·갈치·밀배아, 프롤린은 명태·조기·표고버섯 등에 다량 들어 있다.◇매주 한 번 참깨·쌀겨팩집에서 만든 팩도 피부 노화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참깨·우유·꿀·쌀겨 등으로 만든 팩이 좋다. 일주일에 한두 번만 해도 충분하다.▷참깨팩=참깨에는 피부 재생에 중요한 필수 아미노산과,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와 토코페롤이 풍부하다. 참깨로 팩을 하면 피부가 촉촉해져 잔주름이 개선된다. 볶지 않은 참깨 두 스푼을 믹서에 넣고 물을 조금 부어 갈아 놓는다. 여기에 우유 한 스푼을 넣고 밀가루로 농도를 조절한다. 얼굴에 30분간 팩을 한 뒤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우유꿀팩=우유에 함유된 비타민은 윤기있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우유는 보습·미백과 세정·진정 효과를 함께 낸다. 꿀도 비타민B군이 풍부해 각질 제거에 좋고, 수분을 피부로 끌어와 보유시켜 준다. 밀가루, 꿀, 우유를 한 스푼씩 넣어 팩을 만든 뒤, 20분간 바르고 미온수로 닦아낸다.▷쌀겨팩=백미의 껍질 부분인 쌀겨에 들어있는 다양한 비타민은 기미나 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 쌀겨가루 5g과 플레인요구르트 15g(4스푼)에 꿀 3g을 섞어서 얼굴에 팩을 하면 된다./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kkw@chosun.com
    뷰티2012/04/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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