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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 타입별 '초간단' 피부 관리 비법

    피부 타입별 '초간단' 피부 관리 비법

    대부분의 여성은 피부미인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요즘은 남성들도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피부상태에 따른 ‘초간단’ 피부 관리 비법을 소개한다. ◇지성피부 피지 분비량이 많고 모공이 넓어서 오염물질이나 먼지 등이 들러붙기 쉽고, 이 때문에 여드름, 뾰루지 같은 트러블이 잘 생긴다. 지성피부는 이중 세안으로 깨끗이 관리해야 한다. 세정력이 강한 비누와 세안 브러쉬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마사지로 피부의 활성과 순환을 촉진시켜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으로 유분을 녹이고, 모공을 수축시켜주는 아스트린젠트와 같은 수렴 화장품을 사용한다. ◇건성피부 추우면 피지선과 땀샘의 활동이 저하되고, 나이를 먹으면서 그 기능이 떨어져 건성피부가 되기 쉽다. 건성피부는 탈지력이 강하지 않고, 보습성 있는 비누를 선택해서 세안한다. 기초화장에 정성을 들여야 화장이 들뜨기 않고 망가지지 않는다. 또, 혈액순환이 좋아지도록 규칙적으로 마사지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습, 세포 재생, 노화 방지 등의 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피부에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복합성피부 피지 분비량이 많은 이마, 코 주위는 번들거리지만, 뺨은 푸석거리는 경우가 많다. 이마나 코의 피부만 보고 자신이 지성이라고 판단하면 안 된다. 이런 경우에는 자기 전에 세안을 꼼꼼하고 깨끗하게 한 다음, T존 부위에는 화장수를 가볍게 발라주고, 뺨에는 보습력이 강한 제품으로 기초화장을 해주면 된다. ◇중성피부 계절, 환경, 심리 상태에 따라 쉽게 변하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 후에는 화장수를 이마에서 코로 이어지는 T존 부위와 코, 입 주변에 충분히 발라주고 밀크로션을 이용해 피부에 보습효과를 준다. 영양크림으로 유분과 영양을 유지시켜주는 것도 중요하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3/01/10 09:07
  • 영양가 높은 다이어트 간식 '타락죽' 어떻게 만들까?

    영양가 높은 다이어트 간식 '타락죽' 어떻게 만들까?

    조선시대에는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특별히 왕에게 진상한 보양식이 있다. ‘타락죽(駝酪粥)’이라고 불리는 우유죽이다. 곱게 간 쌀가루에 우유를 섞어 끓여 만든 한국의 전통 죽이다. 이 죽은 어린이, 노인, 환자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영양가는 높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동국세시기>에 따르면 ‘궁중 내의원에서는 음력 시월 초하루부터 정월까지 왕에게 타락죽을 진상했다’는 기록이 있다. 본래 죽은 노인들의 비위를 돕고 소화를 잘 되게 하는 음식이다. 타락죽의 주재료인 찹쌀은 위, 폐, 비장에 좋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이라 기력회복에 좋고, 설사를 할 때 효과적이다. 또한 우유에는 3대 필수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타락죽 역시 비위가 약하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에게 좋고 열량에 비해 든든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타락죽은 기호에 따라 야채, 팥, 옥수수, 단호박, 고구마 등을 넣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타락죽 만드는 방법 쌀을 씻어서 물에 충분히 불린 후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분쇄기에 쌀과 적당량의 물을 넣고 갈아 고운 체에 밭쳐 남은 찌꺼기는 버린다. 두꺼운 냄비에 갈아 놓은 쌀과 남은 물을 부어 불에 올려서 가끔 나무 주걱으로 저으면서 끓인다. 흰죽이 거의 퍼지면 우유를 조금씩 넣어 나무 주걱으로 멍울이 생기지 않게 풀어서 조금 더 끓인다. 따뜻할 때 그릇에 담고 먹을 때는 각자 기호에 맞게 소금과 설탕을 뿌려 먹는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0 09:07
  •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우울증 위험 높인다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우울증 위험 높인다

    다이어트 콜라, 사이다 등의 다이어트 탄산 음료가 ‘제로 칼로리’를 강조하며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그런데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의과대학 정신과 에바 리데이 박사는 50세~71세의 26만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하루에 4캔 이상 마셨던 대상자들은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 대상자들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평균 31% 높았다. 인공감미료 대신 설탕이 들어간 일반 탄산음료를 즐겨 마신 대상자들은 우울증 위험이 22% 더 높았다. 반면에, 하루에 4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 대상자들은 아무 것도 마시지 않는 대상자들보다 우울증 위험이 약 10% 낮았다. 이번 결과에 대해 리데이 박사는 “미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당뇨와 비만이 우울증과 관련이 있다”며 “당뇨와 비만인 사람들이 혈당이나 체중조절 때문에 다이어트 음료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한편, 실험에 사용된 인공감미료는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된다는 연구도 여럿 발표됐다. 다이어트 음료는 먹으면 단맛은 느끼는데 막상 단맛을 인지한 만큼의 칼로리는 들어오지 않아 우리 몸 속 소화시스템이 혼란을 일으키게 되고, 몸이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요구하게 된다. 또한 소화대사율도 떨어져 체지방이 더 증가하게 된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0 09:06
  • 이런 컵에 마시면 코코아·커피가 더 맛있다

    이런 컵에 마시면 코코아·커피가 더 맛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커피와 함께 사랑받는 음료가 코코아다. 그런데 색에 따라 코코아의 맛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스페인 발렌시아폴리텍대학은 공동 연구를 통해 코코아 맛에 대한 실험을 했다. 그 결과 사람들이 주황색 컵에 담긴 코코아를 마셨을 때 가장 맛있게 느꼈다. 연구진은 57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4가지 색깔(빨간색, 흰색, 주황색, 베이지색)의 컵에 동일한 코코아를 똑같은 분량 담아 마시게 했다. 그 후 지원자들이 코코아를 마신 뒤 기분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초콜릿 맛과 향 등을 1점에서 10점까지 평가하게 했다. 지원자들은 주황색 컵에 코코아를 마셨을 때 가장 진하고 맛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베이지색 컵에 마셨을 때는 단맛이 강했고 향이 좋게 느껴졌다고 답했다. 연구를 이끈 찰스 스펜스 옥스퍼드대학 심리학과 교수는 “과학자들은 그동안 음식의 맛과 색, 그리고 씹는 소리에만 집중해 왔다”며 “이번 실험을 통해 음식을 먹을 때 담는 그릇과 테이블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음식의 맛과 그릇의 색상에 관한 연구는 과거에도 몇 차례 있었다. 노란색은 레몬의 신맛을 더하며, 파란색 등의 차가운 색은 따뜻한 색보다 음료를 시원하게 느끼도록 해준다. 또한 분홍색은 단맛을 더 강하게 느끼게 해준다. 커피는 갈색 컵에 마셨을 때 맛과 향을 진하게 느낀다. 빨간색과 파란색, 노란색은 부드러운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감각연구저널(Journal of Sensory Studies)’ 최신호에 발표했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09 09:06
  • 생리전증후군 심하면 '식단 한 번 바꿔봐~'

    생리전증후군 심하면 '식단 한 번 바꿔봐~'

    한 달에 한 번씩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 날’. 소화도 안 되는 것 같고 얼굴은 푸석푸석해 화장발도 안 받는 경우가 많다. 이때 적절한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있다. ‘생리 주기별 먹어야 하는 영양소와 음식’을 소개한다. ◇1~5일, 마그네슘과 비타민B 생리가 시작하고 1일에서 5일 사이에는 감정적으로 민감한 때이다. 하복부에 통증이 느껴지고 초조하거나 감정이 격해지는 등의 민감함을 호소하는 생리전증후군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는 마그네슘이나 비타민 결핍 때문일 수 있다. 생리가 시작 후 통곡물이나 호두와 같은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좋다. 또 우유, 달걀 등과 같은 비타민B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정신을 맑게 하거나 우울함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6~13일, 비타민C 생리를 시작하고 6일정도 되는 날부터 일주일 동안은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때는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C가 가장 많이 함유돼있는 채소는 피망인데, 100g당 170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14~17일, 먹고 싶은 음식 미각이나 후각의 기능이 가장 고조되는 시기이다. 평소 좋아하던 요리를 찾게 되거나 고기, 치즈, 와인 등의 고급요리가 먹고 싶어지기도 한다. 특별히 주의해야 할 음식만 아니라면,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18~23일, 섬유질 여성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의 수치가 가장 높아지는 시기이다. 프로게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면 변비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때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양배추, 미역, 고구마, 현미, 바나나 등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24~28일, 복합탄수화물 아이스크림, 초콜릿, 햄버거와 같은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음식들은 자제해야 한다. 단백질과 복합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만 제대로 섭취해도 생리통 등의 신체적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도록 한다. 복합탄수화물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있기 때문에 장에서 포도당이나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준다. 감자, 고구마, 잡곡밥 등이 이에 해당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1/09 09:05
  • 살찌기 쉬운 겨울, 엄격한 식이요법 어렵다면 ‘이것’ 활용!

    많은 사람들이 겨울이면 살이 찐다고 성토한다. 추운 날씨 탓에 활동량은 줄어들고, 이로 인해 소비해야 하는 칼로리가 많이 남기 때문이다. 게다가 겨울에는 송년회와 신년회 등 평소보다 잦은 술자리로 식사량과 함께 섭취하는 칼로리도 많아지는 계절이다. 심리적인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 겨울철 두꺼운 옷들은 몸매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 겹쳐 입는 옷들도 많아 평소 치수보다 약간 큰 사이즈를 구입하는 경우도 많다. 결국 체중이 늘었다는 자기인식이 힘든 환경 속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살이 붙는다.그러나 통념과는 다르게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살 빼기 좋은 계절이다. 우리 몸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기초대사량을 늘려 몸에서 열을 내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칼로리 소모가 많아진다. 같은 양의 운동을 해도 칼로리 소모 속도가 빠른 겨울은 다이어트에 좋은 최적의 계절이다. ◆식이요법 우선, 힘들면 식사 대용식도 도움실외 운동이 부담스럽거나, 마땅한 실내 운동을 찾지 못했다면 식이요법 먼저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우선 총 칼로리를 줄이는 방향으로 식단을 짜야 한다. 칼로리가 낮은 채소류가 대표적이다. 파프리카, 브로콜리, 호박, 당근, 버섯, 양상추, 콜리플라워 등은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식단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메뉴이다. 두 번째로 기름기를 최대한 뺀 육류를 섭취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닭 가슴살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은 대표적인 육류이다. 견과류는 다이어트 식단에서 부족할 수 있는 지방 함량을 채워주는 좋은 식품이다. 적은 양에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비만을 예방하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가득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엄격하게 다이어트 식단을 지키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한 끼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뉴트리포뮬러의 ‘프로틴 다이어트 밀’은 식사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는데, 칼로리는 85~90kcal밖에 안된다. 보통의 다이어트 식단이 한 끼에 400kcal 이하로 맞춘 것에 비해도 매우 낮은 칼로리이다. 게다가 복부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분말(HCA)도 250mg 들어있다. 또한 현미, 보리, 기장, 차조, 수수 등 다섯 가지 곡물성분에서 추출한 양질의 탄수화물과 식이요법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 함량을 높여 영양의 균형을 맞추었다. 다이어트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의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은 칼로리를 줄이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따라서 체중조절용으로 만들어진 식사대용식을 선택할 때는 반드시 영양 균형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아침식사 대용으로 섭취할 때는 바나나와 견과류를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시면 맛과 영양 모두 챙기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1/07 10:27
  • 남편은 금연, 아내는 다이어트 돕는 건강 주스

    남편은 금연, 아내는 다이어트 돕는 건강 주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금연, 다이어트 등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결심을 세운다. 건강 결심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는 주스를 추천한다. 금연을 다짐하는 남편을 위한 '검은콩 검은깨 두유'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1/07 08:44
  • 다이어트 중에는 어떤 술을 마셔야 할까?

    다이어트 중에는 어떤 술을 마셔야 할까?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술자리에 갔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곤란해 하는 경우가 있는데, 피할 수 없는 술자리라면 '소주'를 마시도록 하자. 술은 만드는 방법에 따라 크게 양조주와 증류주로 나뉜다. 양조주는 과즙을 발효시켜 만드는 과일주와 곡류를 원료로하는 막걸리, 맥주, 청주 등이 있다. 알코올 함량은 1~18%로 낮은 편이고, 증류주와 달리 맛에 영향을 미치는 당분, 아미노산, 불휘발산을 2~8%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증류주는 발효된 술 등을 증류해서 만든 소주, 위스키, 브랜디, 럼, 보드카, 진 등이고 알코올 함량이 20~50%의 독주가 많다. 증류주는 양조주에 비해 칼로리가 높지만 체내에서 열 발생으로 태워지기 때문에 체지방으로 잘 축적되지 않는다. 반면 맥주, 막걸리, 와인 등은 당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체지방으로 축적될 위험이 높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 술을 마셔야 한다면 증류주를 선택하는 것이 체중조절에 유리하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1/07 08:44
  • 레드불 등 에너지 음료. '카페인 효과'만

    레드불 등 에너지 음료. '카페인 효과'만

    핫식스·레드불·번인텐스·락스타 그리고 최근 이마트를 통해 들어온 몬스터까지, 모든 에너지 음료는 피로회복을 돕고 집중력을 향상시킨다고 알려져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에너지 음료의 효능이 카페인 효과를 제외하고 거의 없다고 뉴욕타임스가 1일 보도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1/04 10:23
  • 못믿을 TV홈쇼핑-소셜커머스…게장에서 대장균 검출

    TV홈쇼핑과 소셜커머스(온라인 공동구매) 업체에서 파는 일부 게장과 냉면에서 기준치 이상의 대장균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3일 TV홈쇼핑과 소셜커머스 업체에서 판매되는 게장, 냉면, 훈제연어를 검사한 결과, 게장 14개 가운데 8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 또는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냉면은 8개 중 1개 제품에서 세균수가 기준치를 초과했고 훈제연어는 아무 이상이 없었다. 문제가 된 게장 제품은 ▲진미령 야무진 명품국내산 간장게장(이조식품, 현대홈쇼핑)▲진미령 야무진 명품 양념게장(큐비마린, 현대홈쇼핑)▲통영양념꽃게(전인식품, NS홈쇼핑)▲연평도 양념 꽃게장(전인식품, CJ오쇼핑)▲대복간장게장(청지기, GS샵)▲명가진미 간장게장(이조식품, 쿠팡)▲심가네 간장 꽃게장(초록햇살, 티몬)▲명가진미 양념게장(이조식품, 쿠팡) 등이었고 냉면 제품은 ▲남자물냉면(송학식품, 티몬)이었다. 이 중 세균이 가장 많이 검출된 게장은 NS홈쇼핑이 판매한 ‘통영양념꽃게’로 무려 620만 마리의 일반세균이 검출됐다. 현대홈쇼핑이 판매한 ‘진미령 야무진 명품국내산 간장게장’에서는 일반세균이 15만 마리가 검출돼 기준을 초과했다.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판매한 ‘남자물냉면’은 무려 1200만 마리가 검출돼 가장 많은 세균이 검출됐다. 기준치 이상의 세균과 대장균이 있을 경우, 그 음식을 먹으면 식중독으로 복통과 설사, 구토 등이 생길 수 있다. 이럴 때에 지사제나 항생제를 함부로 먹으면 매우 위험하다. 특히 설사는 몸속의 세균이나 독소를 장에서 흡수되지 않도록 체외로 빨리 배출해 내는 일종의 인체 방어 작용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억지로 설사를 멈추려 하면 오히려 장염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식중독 균은 일반적으로 5℃ 이하 또는 60℃ 이상의 온도에서 증식이 억제되므로 재료를 구입한 후 얼리거나 가열이 필요하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 2013/01/04 10:22
  • 몸짱 되려면 매일 근력운동 하면 역효과

    새해가 되면 남녀노소 상관 없이 누구나 한 번쯤 몸짱이 되려는 계획을 세운다. 매년 1월에는 피트니스센터에 사람이 붐비는 이유인데, 이런 현상은 한달을 넘기 힘들다. 매년 작심삼일로 몸짱 도전이 허무하게 끝나는 사람에게 쉽게 몸짱되는 비법을 소개한다. ◆근력운동은 격일로 해야=몸짱이 되려면 근육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때 근력운동은 격일로 해야 한다.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매일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면 심리적으로 힘들지만 격일로 운동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어렵지 않다. 게다가 매일 운동을 하면 손상된 근육이 회복하면서 커질 시간을 갖지 못하므로, 원래 격일로 운동하는 것이 근력운동의 정석이다. 매일 운동할 때는 짝수 날은 상체, 홀수 날은 하체로 나눠서 분할운동을 한다. 격일로도 시간을 낼 수 없을 때는 연달아 3일간 운동하고 한꺼번에 4일간 쉬는 것도 괜찮다. 단, 연달아 운동을 할 때는 평소보다 근력운동의 강도를 낮춘다. ◆근력운동은 최대 40분만=근육을 잘 만들고 싶으면 근력운동 시간도 40분을 넘지 않는 게 좋다. 몸짱 교수로 유명한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김원곤 교수는 "40분 이상 근력운동을 한다고 생각하면 꾸준히 운동을 하기도 어렵고, 몸에 무리가 많이 가게 되기 때문에 부상 위험도 올라간다"며 "이 때문에 근력운동은 40분을 넘기지 않은 것이 좋다"고 말했다. 운동 때문에 근육통이 생기고 피로하면 누구나 운동을 지속하기 어렵다. 운동을 시작한 초반에는 근력운동의 강도를 낮추거나 짧은 시간 운동하고, 운동에 재미를 붙이면서 서서히 운동 강도나 시간을 늘려간다. ◆가끔은 전략적으로 많이 먹기=몸짱이 되기 위해서는 식이요법도 중요한데, 기존보다 밥을 한두 숟가락이라도 줄이고 기름진 음식은 완전히 끊기보다 양을 줄이고 1~2주에 한번은 많이 먹는 식이다. 김원곤 교수는 "1~2주에 한 번은 음식을 맘껏 먹도록 계획을 짜야 생리적·심리적으로 식이요법을 잘 유지해 나갈 수 있다"며 "특히 우리 몸은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점차 주는데, 이때 칼로리를 계속 낮춰 먹으면 우리 몸은 비상상황이라고 인식해서 기초대사량을 더 줄여서 자칫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찔 수 있다"고 말했다. 가끔씩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심리적으로 식이요법이 쉽게 느껴진다. ◆근력운동을 할 때에는 미는 운동이 먼저=아름다운 근육을 만들고 싶다면, 근력운동을 할 때 미는 운동을 먼저하고 당기는 운동을 나중에 한다. 또 큰 근육부터 운동하고 작은 근육은 나중에 운동한다. 상체 운동이라면 흉부 근육 같이 큰 근육의 운동부터 먼저하고 팔뚝의 삼두근 같은 작은 근육의 운동을 나중에 하는 식이다. 더불어 신체의 앞뒤의 근육을 고르게 키워야 부상이 없다. 복부 근력운동을 할 때는 척추 근육을 강화 운동을 해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대표적인 근력운동 방법은 빠르게 걷기와 스트레칭 2~3분→웨이트트레이닝 35분(총 4~5가지 운동을 2~3세트씩 각 10~15회 반복)→빠르게 걷기 2~3분 순서로 한다.
    피트니스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04 09:14
  • 위장 헐었을 때, 우유 도움된다? 안된다!

    속이 쓰리면 우유라도 먹어서 위장을 코팅해야 한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또 커피는 오히려 위장 벽에 안 좋은 영향을 줘서 먹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위장이 헌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이 있을 때, 우유를 먹으면 오히려 쓰린 증상이 더 악화된다. 반면, 속이 쓰릴 때 커피를 마시는 것이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을 유발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우유가 위 점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우유는 위산 분비를 증가시켜서 위 점막을 헐게 한다.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동수 교수는 "과거에는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이 있을 때 우유를 마시면 증상이 호전된다고 보고 많이 마시기도 했다"며 "그러나 우유에 포함된 칼슘과 단백질이 오히려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서 궤양이 악화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이 호전될 때까지 우유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위에 우유가 들어가면 우유 속 단백질인 카제인을 소화하기 위해 위산이 더 많이 분비되고, 우유에 다량 들어 있는 칼슘이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따라서 웨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이 잘 조절되지 않을 때는 우유를 마시지 않는 게 최선이다. 하루 한 잔의 우유를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은 한 잔 분량의 우유를 하루 몇 차례로 나눠서 마시는 게 방법이다. 한편, 커피가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을 악화시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의외로 커피가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는 나온 적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이동수 교수는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헬리코박터균인데, 커피는 헬리코박터균의 감염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이 때문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특히,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이 있는 사람이 식후 바로 커피를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커피를 마시더라도 식사를 끝내고 적어도 30분이 지나서 마시는 게 좋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식도와 위장 사이의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위 속 음식물이 거꾸로 식도로 올라가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커피는 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서 복통을 일으키기 쉽다.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으로 속이 쓰리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면 우유나 커피보다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게 좋다.
    푸드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03 11:29
  • 김태희를 사로잡은 비처럼 ‘몸짱’ 되고 싶다면…

    김태희를 사로잡은 비처럼 ‘몸짱’ 되고 싶다면…

    최근 한 소셜네트워크 상에서 12월 31일과 1월 1일의 헬스장 풍경을 비교한 사진이 화제가 됐다. 12월31일 텅 비어있던 헬스장은 새해가 되자 운동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처럼 새해를 맞아 각오를 새로 다지고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겨울철 운동은 조금만 방심해도 부상입기 쉬우니 기본부터 잘 숙지하고 운동해야 한다.
    피트니스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03 09:09
  • 후추는 몸속에 쌓인다던데‥ 사실일까?

    후추는 몸속에 쌓인다던데‥ 사실일까?

    따끈한 국밥 한 그릇이 출출한 배를 움켜쥔 퇴근길을 유혹하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송송 썰어놓은 파 한 숟가락과 잘 익은 김치와 더불어 잊어서는 안 되는 또 한 가지, 바로 후추다. 국밥에는 돼지고기 냄새를 없애기 위해 넣어 먹게 됐지만, 후추 특유의 향에 매료돼 각종 음식에 후추를 첨가해 먹는 사람도 적지 않다. 고추, 마늘, 생강과 더불어 ‘향신료’하면 빠질 수 없는 후추, 그러나 후추가 어디에 좋은지 등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후추는 어떤 음식일까?후추는 자극적이고 향긋한 향기와 짜릿한 매운맛이 특징인 향신료이다. 향신료에 대해 저술해 놓은 책 <향신료(잘 먹고 잘 사는 법53)>에 따르면 후추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3만 톤이 생산되고 있는데, 이는 향신료 전체 생산량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양이라고 한다. 가히 ‘향신료의 왕’이라 불릴 만하다.음식에 향신료를 첨가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향’이다. 후추의 강렬한 냄새는 육류나 생선의 냄새를 잡아서 오히려 식욕을 자극하는 냄새로 바꿔준다. 고대 로마시대의 유명한 미식가 아피시우스는 거의 모든 요리에 후추를 뿌려 먹었다고 할 정도. 우리가 국밥이나 생선요리에 후추를 넣어 먹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후추뿐 아니라 고추나 마늘 같은 여러 향신료들 속에 들어있는 알칼로이드 성분은 타액과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후추에는 음식의 부패를 막아주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 이러한 살균효과, 살충효과, 방부효과 때문에 햄이나 소시지와 같은 가공식품에 후추를 첨가하는 것이다.이렇게 좋은 향신료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후추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이라면 ‘후추를 많이 먹으면 몸속에 쌓여 배출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과연 사실일까?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후추 중에 수용성이 아닌 성분이 있다”며 “그렇지만 후추 자체가 음식에 조금씩 첨가해 먹는 향신료이기 때문에 습관처럼 많이 먹지만 않는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1/03 09:09
  • 이다해 밥상 공개,  "어머니가 차려준 건강식…"

    이다해 밥상 공개, "어머니가 차려준 건강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배우 이다해의 밥상이 화제다. 이다해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해 첫날 엄마한테 받은 밥상. 덕분에 따듯한 하루가 될 듯. 힘내서 촬영 잘하고 오겠습니다! 효도하는 2013년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모두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밥상에는 미역국과 각종 전이 올려져 있었다. 미역국은 여성 건강에 좋아 산모들이 산후 먹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요오드 성분이 많아 출산할 때 잃어버렸던 혈액을 보충하고 탁해진 혈액을 맑게 해준다. 또, 흡수가 잘 돼 위의 기능이 떨어진 산모에게 안성맞춤이다. 이외에도 젖의 분비를 도와주고 부종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미역국을 오랫동안 먹을 필요는 없다. 보통 “출산 후 미역국은 삼칠일”이라는 속설이 있다. 약 3주 정도 되는 기간은, 태반이 떨어져 나온 자리에서 자궁 내막이 재생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몸에 좋은 미역국을 오래 먹으라는 의미이다. 속설만 믿고 3주 간 하루 세끼를 똑같은 미역국으로 먹다보면 질릴 수 있다. 이때는 부재료를 활용해 국의 맛을 바꾸는 게 좋다. 국거리 재료에 따라 홍합, 쇠고기, 사골을 이용해 미역국을 끓여 다양한 맛과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중, 홍합은 하복부 응어리가 뭉치면서 냉기가 도는 산모들에게 좋다. 미역에 홍합을 넣으면 같은 해산물이라 음식도 담백하고 깔끔해서 산모의 식욕을 돋운다. 단백질이 모자라거나 임신중독증 때문에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오는 산모라면 쇠고기·사골 미역국을 먹는다. 산모는 뼈가 많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멸치 미역국을 먹어도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1/02 14:25
  • ‘넝쿨당’ 조윤희, 동안 미모 비결 3가지

    ‘넝쿨당’ 조윤희, 동안 미모 비결 3가지

    넝쿨당’ 배우 조윤희가 자신만의 피부 관리 철칙을 공개했다. 지난 달 28일 방송된 JTBC ‘뷰티업’에 출연한 조윤희는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피부관리법 세 가지를 고백했다. 조윤희가 말한 세 가지는 평소에 화장 안 하기, 술은 가급적 피하기, 충분한 채소와 과일 섭취하기이다. 조윤희는 “특별한 관리를 받기보다는 건강한 생활습관실천이 좋은 피부를 만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화장을 안 하는 것과 피부가 가장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다르다. 피부가 가장 좋아하는 상태는 수분 함량이 높아 촉촉하고 약산성인 상태이다. 평소 피부는 약산성 상태를 유지하다가 폼 클렌징이나 비누 세안 뒤에는 약알칼리 상태로 바뀌게 되는데, 기초 화장품 중 토너가 이런 피부를 다시 약산성 상태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렇기 때문에 세안 후 토너는 반드시 잊지 말고 발라야 한다. 여기에 보호막 역할을 해주는 로션,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 정도는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특히 자외선은 피부에 치명적인 트러블과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챙겨야 하는 필수품이다. 물론, 세안 후 얼굴이 심하게 당기지 않는다면 화장품을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술은 피부의 적으로 유명하다. 음주 후 나타나는 증상 중 골칫거리가 염증 발생이다. 술을 마시면 여드름이나 모낭염이 악화할 수 있는데 이는 알코올이 인체 면역기능을 손상시켜 여드름 원인균 증식을 용이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술은 숙면을 방해하는데 잠이 부족하면 부신 피질호르몬이 과다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피지(皮脂)생성의 원인이므로 과다하게 분비될 경우 피지가 모낭을 막아 여드름을 발생 또는 악화시킬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냉찜질을 하여 피부를 진정시키고 부기를 가라앉히며 피지선의 활동을 둔화시켜 염증의 발생, 악화를 막아야 한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3/01/02 09:44
  • 10대 농구·축구, 40대 수영·걷기, 2030에 좋은 운동은?

    10대 농구·축구, 40대 수영·걷기, 2030에 좋은 운동은?

    매년 새해가 되면 금연·금주 등과 더불어 꾸준한 운동을 하겠다고 결심한다. 꾸준한 운동이야말로 일년 동안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기초 단계이자 지름길이다. 한 해가 시작되는 이맘때쯤 계절과 연령에 맞는 운동을 알아보고 이를 토대로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은, 지속적인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연령별 추천 운동을 몇 가지 소개한다.
    피트니스 2013/01/02 09:35
  • 음식 30초 이상 씹으면 먹는 양 줄어든다

    음식 30초 이상 씹으면 먹는 양 줄어든다

    비만의 주범인 과식을 피하기 위해서는 포만감을 느껴 덜 먹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식사 때 음식을 한 입에 30초씩 씹으면 이후 먹는 양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영국에서 나왔다. 29일 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 대학 연구팀은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식사시간 씹는 시간이 식사 이후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02 09:35
  • 식중독, 어른보다 어린이가 더 잘 걸려

    어른보다 어린이가 식중독에 더 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소아감염병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5세 미만 어린이는 어른에 비해 식품으로 인한 장내 균으로 식중독에 더 자주 걸렸다. 연구진은 1996년 이후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의 식중독 발생을 근거로 5가지 식중독균(캄필로박터, 병원성 대장균(E. coli O157), 비티푸스성 살모넬라, 시겔라, 여시니아 엔테로콜로티카) 등의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 5종의 장내 병원성 세균은 연간 5세 미만 어린이 29만 1162명에게 식중독을 일으키고, 이 중 10만 2746명이 병원을 방문하며, 7830명이 입원하고, 64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중독의 대부분(42%)은 비티푸스성 살모넬라로 인한 것이었다. 28%는 캄필로박터, 21%는 시겔라, 5%는 여시니아 엔테로콜로티카, 3%는 병원성 대장균(E. coli O157)으로 인한 것이었다. 연구진은 어린이의 경우 식중독 진단이 더 잘 되기 때문에 더 흔한 것으로 여겨지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그러나 두 그룹의 진단 수준을 보정한 후에도 성인에 비해 어린이의 질병 발생률이 여전히 더 높았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1/01 11:52
  • 식품 영양성분표 읽는 사람이 대사증후군 위험 낮아

    식품 영양성분표 읽는 사람이 대사증후군 위험 낮아

    식품 구매 시 포장지에 붙은 영양성분 표기를 챙겨 읽는 사람은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혈당상승·혈압상승·HDL(좋은 콜레스테롤) 저하·중성지방 상승 등 다섯 가지 나쁜 증상 중 세 가지 이상을 갖고 있는 경우로, 당뇨병, 심혈관질환, 뇌졸중, 암 등 온갖 질환의 뿌리가 된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택·심재용·이혜리 교수팀은 제4기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영양성분 표시 설문’에 참여한 19세 이상 7756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유병률 차이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영양표시를 읽은 그룹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16.8%였고, 읽지 않은 그룹은 27.2%, 영양표시를 모르는 그룹은 47.3%로 였다. 또한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비교한 결과 영양표시를 챙겨 읽는 사람에 비해 읽지 않는 사람은 1.9배, 영양표시 존재를 모르는 사람은 4.4배 위험하다고 연구팀은 추산했다. 강희택 교수는 “영양성분표기를 살피는 행위가 대사증후군 유병률과 직접 연관이 있음을 증명한 것은 처음”이라며 “포장 식품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을 확인해 건강한 식생활 패턴을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이 시급하며 이는 대사증후군 유병률 저하 등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3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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