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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로 15분 동안 떠는 것, 1시간 운동 효과와 맞먹어
15분 동안 추위로 몸을 떠는 것이 1시간 동안 운동했을 때와 효과가 맞먹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 대학교 폴 리 박사팀은 실험 참가자를 섭씨 15도 이하의 온도에서 10~15분 노출시켜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확인했다. 연구 결과, 추위로 근육이 떨 때 분비되는 호르몬들이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갈색 지방이 형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 리 박사는 "추위에 의해 활성화되는 이리신과 FGF21이라는 호르몬은 갈색 지방 세포들을 활성화 시킨다"고 말했다.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위에 15분 떨었을 때와 1시간 동안 사이클을 탄 후 이리신 수치를 비교한 결과, 비슷한 수치가 나왔다. 지방세포는 흰색 지방세포와 갈색 지방세포가 있는데, 흰색은 지방으로 남아있는 세포고 갈색은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효과가 있다. 갈색 지방 50g은 최고 3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과학전문지 '셀 대사' 최신호에 실렸으며 영국 텔레그래프 온라인 판에 4일 보도됐다.
다이어트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05 17:15
체지방률이란…너무 낮으면 난임될 수도
체지방률이란 체중에 대한 체지방의 비율을 말한다. 체지방률로 비만을 측정하는데 남자는 체지방률이 25% 이상, 여성은 30% 이상일 때 비만으로 진단한다. 체지방률이 너무 적어도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정상 수치를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 얼마나 있어야 정상일까? 정상 체지방률은 성인 남성의 경우 15~20%, 여자의 경우엔 20~25% 정도다. 체지방이 많으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심혈관계 질환과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체지방이 너무 부족해도 문제다. 난임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여성의 경우 체지방이 부족하면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난임의 위험이 증가한다. 남성도 마찬가지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티나 옌센 박사 연구팀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체질량지수(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가 20이하인 마른 남성은 정상(20~25)인 남성에 비해 정자 수가 28.1%, 정자밀도가 36.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체지방률이란
다이어트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05 14:47
이상화 체중공개, 날씬해 보이는 이유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인 이상화의 체중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키와 체중은 165cm에 62kg. 일반 여성들 사이에선 마른 축에 속하는 체중은 아니다. 하지만 이상화 선수는 탄력있는 몸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이기 때문이다. 이는 날씬하지만 체지방률이 높은 마른 비만인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다.
다이어트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05 11:04
먹칡, 이름 생소하지만 효능은… 남성에게 좋아
4일 KBS 2TV 생생정보통 플러스에서 '먹칡'이 소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많다.먹칡은 칡의 한 종류로 흙칡으로 불리기도 한다. 칡의 종류 중 사포닌이 가장 많이 들어 있어서 거품이 많이 나고, 인삼 냄새가 나는 게 특징이다.방송에서는 이런 먹칡이 통풍에 좋다고 소개했다. 통풍은 혈액내 요산이 수치가 높아지면서 결정이 생겨 발가락의 신경을 건드려 통증을 느끼는 질환이다. 남성의 경우 술과 고기를 즐겨 먹는 40~50대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칡은 원래 한방에서 이런 통풍 치료에 잘 쓰인다. 칡에는 수분과 비타민C가 많고, 특히 고산지대에 나는 먹칡의 경우 향과 맛이 강해 약성이 좋기 때문이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4/02/05 09:51
[건강 서적] 4주 해독 다이어트 외
4주 해독 다이어트비만 명의(名醫) 박용우 박사가 13년째 계속하고 있는 자신의 다이어트 체험기와 최신 다이어트 이론 등을 소개한다. 체지방을 태우고 몸속 독소를 빼내는 '4주 해독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실천법과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의 수기를 담았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여러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견해, 일반인이 궁금해하는 다이어트 궁금증도 해소해준다. 비타북스 刊, 232쪽. 1만3800원.
책/문화
2014/02/05 09:11
운동 1시간 전 마신 커피, 다이어트 효과 높인다
운동 한 시간 전에 마시는 블랙커피가 다이어트 촉진제가 될 수 있다. 커피 속 카페인 성분 때문이다. 카페인은 우리 몸의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를 늘린다. 이 호르몬은 지방을 분해, 에너지원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한다.다만 이런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운동 시작 한 시간 전에 카페인을 섭취해야 한다. 경희대학교 스포츠의학과 박현 교수는 "카페인이 체내에 흡수되는 데 보통 40~60분이 걸린다"며 "커피를 마신 직후에는 카페인이 체내에 흡수되지 않아 지방의 합성·분해에 크게 작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카페인을 많이 섭취한다고 지방이 더 잘 분해되는 것은 아니다. KBS스포츠아카데미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김태욱 교수는 "체중 1㎏ 당 3㎎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체중이 60㎏인 여성이라면 카페인이 180㎎ 정도일 때 최적의 지방 분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유명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 레귤러 사이즈 한 잔에는 평균 124㎎의 카페인이 함유돼 있다.카페인의 다이어트 효과에도 불구하고, 블랙커피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는 "성인의 1일 최대 권고량(400㎎)이상 섭취할 경우 심장마비, 속쓰림, 불면증 등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이유로 카페인이 많이 든 음료도 다이어트용으로 적절치 않다. 녹차에도 카페인 성분이 있지만, 녹차에는 카페인의 흡수를 지연시키는 카테킨 성분이 있기 때문에 효과가 떨어진다.
다이어트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02/05 09:09
복어 먹고 두통 생기면 즉시 응급실 가야
복어 살에는 콜라겐이 풍부하여 씹는 맛이 쫄깃하고 담백하며 비린내가 없다. 특히 11월부터 2월까지는 복어 살이 가장 부드럽고 담백한 시기라 복어 요리를 즐기기에 알맞다. 복어 요리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을 맑게 하여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타우린이 풍부해 각종 혈관계 질환의 예방에 좋으며, 간장해독·숙취해소 및 알코올 중독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중성지방이 없어 여성의 피부미용과 체중감량에 좋고, 껍질에 있는 셀렌은 항암작용과 더불어 남성의 정력을 보충해준다. 그러나 자연산 복어 요리를 먹을 때는 반드시 조리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손질한 것을 먹어야 한다. 복어에는 청산가리의 1000배 정도의 위력을 가진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이라는 독이 있기 때문이다. 테트로도톡신은 신경계통을 침범하는 신경독으로 복어 한 마리에는 성인 13명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양의 독이 들어있다. 복어 독의 치사율은 50% 안팎인데, 해독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으므로 조심해야 한다.보통 복어를 먹고 입술이 얼얼한 정도의 증세는 건강에 큰 문제를 끼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두통이나 현기증과 함께 마비 증세가 손끝 등으로 확대되면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전문가는 "억지 구토를 하게 하거나 위 세척을 한다고 시간을 끌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며 "일단 병원부터 찾아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04 17:31
여배우 신민아 몸매, 8분이면 완성! 몸매교정 다이어트
하루 8분만 운동하면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만병통치약만큼 믿기 힘든 주장이다. 하지만 40년 동안 비틀어진 골반을 바로잡아 온 일본 체형교정 전문가 시미즈 롯칸이 제안하면 다르다. 2주일만 따라 하면 효과가 나타난다는 ‘롯칸식 8분 습관’의 약속, 한번 믿어 보자.직접 체험한 동작, 2주일이면 효과 본다일본의 유명 걸그룹과 모델 사이에서 몸매 교정 권위자로 불리는 시미즈 롯칸. 그는 한국 여배우 중 신민아의 몸매가 최고로 아름답다고 꼽는다. 전체적인 균형이 좋고, 목과 쇄골, 가슴으로 이어지는 데콜테 라인이 이상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옆에서 본 보디 라인은 손에 꼽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평한다. 그는 “가슴뼈가 바르게 잡혀 있어 바스트 라인에서 건강한 섹시함이 느껴지고, 골반 뼈의 모양이 예뻐 힙라인이 훌륭하다”고 말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고관절을 들었다. 그는 “고관절이 열리기 직전의 모양새를 띠고 있는데, 안쪽으로 조금 모으면 더 완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미즈 롯칸은 일반인도 신민아처럼 완벽한 몸매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내 생애 최고의 몸매 만들기》란 책에서 소개한다. 운동이라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간단하고 쉬워 ‘롯칸식 8분 습관’이라 부르는 동작이 그 비밀이다. 엉덩이 운동 3가지, 다리 운동 3가지, 가슴 운동 2가지를 더해 총 8가지 동작이 전부다. 모든 동작은 1분씩 하면 되니 8분이면 운동이 끝난다. 하루 2시간씩 운동하며 몸매 관리를 하는 사람이 들으면 콧방귀를 뀔 수 있다. 하지만 시미즈 롯칸은 “운동은 오래하는 것보다 바른 자세로 제대로 매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 운동은 몸의 주요 포인트 위주로,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세세한 근육을 사용하므로 효과적이고 운동량 또한 상당하다”고 말했다. 게다가 2주일 동안 꾸준히 하면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난다고 한다. 기적의 운동을 시작하기 전 알아둬야 할 주의사항이 있다. 호흡이다. 편안한 상태에서 천천히 깊은 호흡을 해야 한다. 힘을 줄 때 깊이 내쉬고 힘을 뺄 때 깊이 들이마시되, 자세를 유지할 때도 숨을 참지 말고 계속 쉬자. 시간이 짧아 힘을 과도하게 주기도 하는데, 모든 동작은 60~70%의 힘만 사용해야 한다. 매일 지속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기상 직후 또는 잠들기 전과 같이 일정한 시각을 정해두면 좋다. 시미즈 롯칸은 “이 운동은 아침에 하면 몸을 깨우는 데 도움되고, 밤에 하면 냉증을 없애고 숙면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하루만 하더라도 눈에 띄지 않을 뿐 효과가 나타난다니 지금 당장 도전해 보자. 몸매의 중심 - 엉덩이시미즈 롯칸은 “한국 여성은 허벅지 안쪽에 살이 집중돼 있고, 엉덩이는 납작하게 처져서 허벅지까지 A라인으로 보이는 엉덩이가 많다”면서 “이런 엉덩이는 비뚤어진 고관절로 인해 골반이 틀어져 생긴 것이다”라고 지적한다. 이 때문에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한 롯칸식 8분 운동은 엉덩이부터 시작한다. 1) 탄력 만점, 봉긋한 엉덩이 만들기벌어진 고관절을 안쪽으로 교정하는 효과가 뛰어난 동작이다. 허벅지 안쪽 근육(내전근), 엉덩이 근육(대둔근), 골반을 감싸는 근육(골반저근군) 등이 한꺼번에 단련되고, 허리 사이즈가 줄어든다.1.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두 무릎을 접어 세운 뒤, 양발은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은 30~40cm로 벌린다. 양손은 편안하게 손바닥을 바닥에 붙여 내려놓는다.2.①의 상태에서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올리는데, 이때 어깨부터 무릎까지 일직선이 돼야 한다.3.엉덩이를 올린 상태에서 양 무릎을 꼭 붙인 뒤, 이 자세를 1분 동안 유지한다. 힘이 들면 30초 동안 유지한 뒤 잠시 쉬고, 나머지 30초를 한다. 쉬는 시간은 호흡을 한 번 깊게 할 정도면 충분하다. 익숙해지면 시간을 1분으로 늘린다.
다이어트피트니스
취재 강미숙 기자
2014/02/03 16:07
복부비만 기준, 허리둘레는 배꼽 윗부분 측정해야
설 연휴 중의 과식으로 인해 체중이 급격히 불어난 사람들이 많다. 과식 후에는 특히 뱃살이 쉽게 늘어나는데, 이 때문인지 '복부비만 기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대한비만학회가 발표한 기준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남성 90㎝(36인치)·여성 85㎝(34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이다. 다만, 정확한 허리둘레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하의 치수와는 달리 배꼽 윗부분을 측정해야 한다. 복부비만을 측정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먼저 양발을 25~30cm 정도 벌려 체중을 고루 분산시키는 자세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갈비뼈 가장 아래 위치와 골반의 가장 높은 위치(장골능)의 중간부위에 줄자를 댄다. 이때 줄자가 피부를 누르지 않도록 해야하며 0.1cm까지 정확하게 측정한다. 설 연휴 이후 갑자기 불어난 뱃살은 보통 폭식이나 과식으로 인한 것이므로 '윗배'가 나올 확률이 높다. 위가 늘어 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과정에서 위의 용적이 늘어나 윗배가 아랫배보다 튀어나와 보이기 때문이다. 이 때는, 당분간 하루에 먹는 열량을 1500 kcal이하로 제한하고 야채와 생선, 두부 등 고단백 저지방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또 세끼를 정해진 시간에 먹되 배가 고프지 않아도 간단한 우유나 과일 등으로 위를 빈 상태로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03 11:07
생활 환경이 다르면 다이어트 방법도 다르다.
설 연휴를 계기로 년 초 세웠던 금연이나 다이어트 목표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사람이 많다. 체중조절식 전문 브랜드인 뉴트리포뮬러(www.nutriformula.co.kr)의 안호성팀장은 “다이어트를 결심할 때 ‘올해는 꼭 10kg을 뺀다!’와 같은 목표는 비장해 보이지만 일시적인 이벤트 성격이 강해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조언한다.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성취하는 목표가 아니라 생활 습관과 식사 패턴 자체를 변화시켜야 하는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인생의 큰 변화라는 것이다. 안팀장은 ‘한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가 한때 유행했지만 사라진 이유도 단기간에 승부를 보려는 욕심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이런 다이어트 결심과 실패의 반복은 결국 다이어트 실패의 이유를 자신의 의지나 체질 문제로 몰고가 ‘나는 살이 찌는 체질이야. 다이어트가 안돼!’라고 포기하게 만든다. 최근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과학적 연구결과에 따라 자신의 생활환경이나 식사습관에 따라 간헐적 단식과 같은 형태의 맞춤형 다이어트를 권하고 있다.
다이어트
헬스조선 편집팀
2014/02/03 10:54
필수 지방산 풍부한 올리브오일, 얼굴에 발랐더니…
보통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무조건 기름·지방 섭취를 피하려는 경향을 갖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식품이 있는데 바로 '올리브오일'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쉽게 살이 찌지 않기 때문인데, 올리브오일은 이밖에도 사람들의 건강에 여러모로 도움을 주는 효자 식품이라고 한다. 올리브오일이 가진 다양한 효능들을 알아본다. ◆필수 지방산 풍부, 혈당·혈압 낮춰
푸드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03 07:00
고기 먹을 때 밥, 다이어트 중이면 챙겨 먹어야 한다
고기를 먹을 때 밥을 먹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다이어트 중이라면 고기를 먹을 때 밥을 먹도록 하자. 고기를 많이 먹으면 배가 가득 차다고 느끼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밥이나 냉면을 시키는 경우가 많다. 밥이나 국수가 혈중 혈당량을 빠른 속도로 올려 뇌에 있는 포만 중추를 결정적으로 만족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사람은 고기를 1인분 정도 먹고 중간에 밥을 먹으면 다시 고기를 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4/02/02 12:00
라면과 궁합 잘 맞는 음식은?
라면과 궁합이 잘 맞는 식품이 있을까?라면을 먹을 때 가장 문제되는 것은 나트륨이다. 라면 1개의 나트륨 양은 2000mg으로, 일일 권장량보다 무려 1.4배 많다. 나트륨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게 되면 혈관 속의 나트륨이 수분을 끌어들이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압력이 높아져 고혈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때 칼륨,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돼 있는 시금치, 브로콜리, 어린 솔잎 등 녹황색 채소는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라면에 넣어 함께 먹으면 좋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4/02/01 08:30
피로 푼다고 마사지 받았는데… 디스크만 생겨?
대학생 김모(25)씨는 지난 주말 피로를 풀러 친구와 중국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마사지를 받을 때 편안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마사지사가 강하게 몸을 압박해 통증이 느껴졌다. 하지만 뭉친 근육을 풀려면 강도가 셀 수록 시원할 거라 생각해 아파도 계속해서 마사지를 받았다. 그 후, 김씨는 며칠이 지나도 마사지를 받을 때 느꼈던 어깨의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한의원에 가 침을 맞는 지경에 이르렀다.
라이프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31 16:00
사탕·탄산음료는 충치 유발… 충치 막는 음식은?
캐러멜·탄산음료 등 충치를 유발하는 음식은 많이 알려졌지만, 충치를 예방하는 음식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충치를 예방하는 음식은 대표적으로 칼슘이나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들이다.
푸드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31 11:00
설 연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음식 Best3
음식에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여러 가지 성분들이 있다. 설 연휴를 맞아 일상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어보자. ◆코르티솔 억제하는 견과류·홍차견과류 속에 풍부한 마그네슘은 급성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코르티솔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한다. 특히 견과류 중 하나인 호두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뇌를 건강하게 해주는 효과까지 있다. 또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홍차 역시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드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30 07:00
대추 고르는 법 알아두면 '항산화 효과' 톡톡히 누린다
명절을 맞아 대추 고르는 법에 대한 관심이 많다. 대추 고르는 법을 알아두면 보다 더 건강하게 음식을 해 먹을 수 있을 것이다.대추 고르는 법은 먼저, 주름이 적고 껍질이 붉은 것을 골라야 한다. 대추 속은 황백색인 것이 좋다. 덜 익은 대추를 고를 때는 껍질이 깨끗하고 윤이 많이 나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그렇다면, 대추는 어떤 건강 효과를 낼까?대추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서 항산화 효과를 낸다. 또, 성질이 따뜻해서 많이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덥힐 수도 있다.대추에는 또,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플라보노이드가 많아서 항암 효과가 뛰어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성분이 있어서 불면증이 있을 때 차로 끓여 마셔도 좋다. 이 밖에도 칼슘이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하고, 칼륨이 많아서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좋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4/01/29 14:31
설에 차례 음식 칼로리 걱정 싹 날려주는 식사법
차례 음식의 칼로리가 걱정되는 사람들이 있다. 설 음식은 대부분 기름진 고칼로리 음식들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경계 대상 1호다. 차례 음식의 열량에 대해 알아본다.설 음식의 칼로리는 순위 별로 갈비찜(531Kcal)·떡국(433Kcal)·두부조림(430Kcal)·삼색나물(397Kcal)·잡채(306Kcal)로 평소 음식에 비해 높은 편이다. 이 때문에 설에 과식하면 세워뒀던 다이어트 계획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차례 음식을 먹는데는 요령이 필요하다. 먼저 칼로리가 높은 갈비찜이나 떡국을 먹기 전에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나물이나 양념이 안된 고기전을 먼저 먹어주면 포만감을 빨리 느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음식과 함께 먹는 술이나 탄산음료는 최대한 피하고, 식후에는 소화를 돕는 수정과나 매실차를 한잔 마셔주면 좋다.
푸드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29 13:24
아몬드의 효능, 노안 방지에 탁월… 그리고?
아몬드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지만 딱딱한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달가운 음식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도 앞으로는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아몬드를 먹어보자. 노화를 방지해주는 성분이 견과류 중 가장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아몬드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노화의 원인은 활성산소다. 아몬드에는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 E가 풍부하다. 아몬드 100g에 들어있는 비타민 E 함유량은 31.10mg인데, 이는 땅콩(11.10mg)에 비해 3배 정도 더 함유돼 있다. 특히 아몬드 속 비타민 E는 인체가 흡수하기 좋은 알파-토코페롤의 형태인 데다가 갈색 껍질 속에도 항산화 물질 플라노보이드가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노화 속도를 늦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키워드 : 아몬드의 효능
푸드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29 10:38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 줄면, 질병 예방 능력도 함께 감소
한국인들이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이 해를 거듭할수록 줄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에게 에너지를 가장 많이 공급하는 음식은 '백미'다. 하지만 전체 섭취 열량 중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은 1998년 하루 평균 834.2㎉였지만 2012년 629.4㎉로 기록되며 14년 새 24.6%가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이 이렇게 감소한 이유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음식의 다양성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쌀의 섭취량이 줄어들면 그만큼 몸에 좋은 쌀의 효능을 얻기 힘들다. 책 <잘먹고 잘사는 법>에 따르면 쌀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성인병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퇴치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쌀 음식을 주기적으로 섭취하면 대장에서의 발효과정에서 낙산(뷰티르산)이 생겨나 대장암의 발생을 억제시키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또한, 쌀에 함유된 섬유질 성분은 구리, 아연, 철 성분 등과 결합해 해로운 중금속이 인체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쌀은 수분 유지력도 크기 때문에 변비를 막고 인슐린 분비는 적어 비만,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의 예방을 돕는다. 따라서 식사 중 밥의 비중이 줄어든다면 쌀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러한 효과들을 체험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푸드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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