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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에서 이런 위해 식품 구입하지 마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여행지에서 또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식품으로 사용이 금지된 네팔산 석청, 태국칡 등의 구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현재 심각한 독성이 있어 우리나라에 식품으로 수입과 유통이 금지되어 있는 대표적인 위해 식품은 네팔산 석청, 태국칡(푸에라리아 미리피카), 센나, 통캇알리, 마황, 쓴쑥, 요힘베, 컴프리, 에키네시아, 아파니조메논플로스아쿠아(AFA) 등으로 국내에서는 거의 자생하지 않는다.해당 식품들은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수입은 불가능하지만, 해외 직배송 쇼핑몰 등을 통해 일부 판매되고 있어 구매 전 제품의 표시사항 확인 등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직접 식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식품원료 홈페이지를 통해 ▲식품원료 사용 가능 여부 ▲식품원료 관련 정보 ▲외국 관리 현황 ▲자주하는 질문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http://www.mfds.go.kr) 또는 식품원료 길라잡이(http://fse.foodnara.go.kr/origi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5/30 08:00
  • 건강기능식품, 무엇을 보고 선택하십니까?

    건강기능식품, 무엇을 보고 선택하십니까?

    과자 하나, 음료수 하나를 사도 칼로리부터 영양함량 표기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세상이다. 그런데, 의외로 건강을 위해 먹는 건강기능식품에는 관대한 편이다. 홍삼, 로열젤리 등을 제외한 건강기능식품에는 법적으로 원산지 표기를 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를 모르는 사람도 많다. "큰 업체에서 파는 것인데 괜찮겠지"라는 근거 없는 신뢰는 물론 "해외 공동구매로 사니 반값도 안 되더라"며 싸다는 이유로 외국산 건강기능식품들을 구입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씨스팜 조정숙 대표는 원료를 굳히는데 사용하는 부형제 하나까지 철저하게 중국산 재료 사용을 배제하고 있다. 이렇게 좋은 원료를 비싸게 쓴다고 해도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오히려 비싸지는 가격 탓에 경쟁력에서 밀리는 핸디캡을 안아야 한다. 그런데도 이렇게 작은 원료 하나까지 고집을 꺾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 이유를 물었다. 원산지 표기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건강기능식품에 원산지 표기가 안 돼 있다고 해서 불법은 아니다. 원산지가 제품의 효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판단 때문이다. 하지만, 조정숙 대표는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라"고 당부한다. 아무리 몸에 좋은 천연물이라고 해도 모든 식물에는 독성이 있는데, 이를 추출하고 가공하는 과정에서 표준화된 원료 배합기술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으면, 독성을 제대로 여과하지 못할 가능성도 높다. 또, 정식으로 수입이 허가되지 않은 방부제 등의 성분이 들어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조 대표는 "사실상 원산지 표기를 안 하는 제품의 상당수가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 것인데, 중국산이라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오염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며 "적어도 3개월 이상 장기간 먹어야 하는 건강기능식품이므로 오염이 덜 된 청정지역에서 입증할 수 있는 공정방법을 거쳐 만든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얼마 전 한 제약사에서 판매하는 같은 비타민인데, 마트에서 판매하는 것과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것의 원료가 다르다는 것이 밝혀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조 대표는 "가격이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같은 성분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인데 유독 싸게 파는 곳이 있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임신한 딸에게 관절팔팔 권하다 조 대표는 임신해서 관절과 치아가 약해졌다는 딸에게 관절팔팔을 먹도록 권할 정도로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해 확신한다. "중금속 등에 대한 걱정이 많아서 몸에 좋다는 생선도 먹기를 꺼리는 세상인데,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 바다에서 미생물인 플랑크톤만 먹고 살기 때문에 오염도가 거의 없어 누구나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초록입홍합추출오일 성분의 관절팔팔에는 다른 건강기능식품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자랑거리가 또 하나 있다. 바로 서울대, 중앙대 등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실시한 임상 연구를 거쳤다는 점이다. 두 달간 임상연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골관절염 환자들은 4주 후에 57%, 8주 후에 83%의 통증·관절 기능 개선 효과를 봤다. 이 결과도 주목할만 하지만, 이 임상연구에는 다른 비밀이 숨겨 있다. 조 대표는 "이미 관절팔팔을 먹고 있던 의사들이 임상연구를 진행했는데, 일반인 피험자를 굳이 힘들여서 모을 필요가 없었다"며 "의사가 관절팔팔의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하고 가족들을 피험자로 참여시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라도 외상은 안됩니다"조정숙 대표가 회사를 운영하는데 절대 타협하지 않는 철학이 있다. 절대로 ‘외상’은 안된다는 점이다. “외상이나 어음 등을 깔면서 사업을 하면 당장 매출은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지만, 내실 있고 투명한 경영이 어렵다”며 “사람의 건강을 다루는 기업에서 매출이나 빚 부담 때문에 정직을 버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한 두달치를 그냥 선물하는 경우는 있어도 절대 외상은 안한다. 직원 교육도 그렇게 철저하게 시킨다. 그러다보니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많다. 조 대표는 “과거 정권 시절 청와대에서 우리 제품을 받아보고 싶다는 연락이 왔는데, 이런 영광스러운 기회를 목전에 두고도 직원이 ‘우리 대표님에게 반드시 물어봐야 하는 일이고, 외상은 안된다’고 못 박았던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1원의 오차도 허락하지 않는 깐깐함 건강 관련 기업은 ‘건강’이라는 원칙이 그 어떤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보수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철학을 조 대표는 아버지에게 배웠다. 조 대표 집안은 국내에서 손꼽는 약품 도매업을 이끌어 왔다. 조 대표 특유의 꼼꼼함과 절약 정신, 내실 위주의 경영 방식은 아버지에게 배운 것이다. 어려서부터 1000원 한 장을 아버지에게 받기 위해서 기안서를 쓰고, 지출내역서를 써야 했다. 그러다보니 지금도 그 꼼꼼함이 그대로 사업 운영방식에 드러난다. 아무리 좋은 조건을 제시해도 거래하는 상대의 인격이 아닌 것 같으면 함께 일하지 않고, 아무리 바빠도 공장, 현장 등을 직접 둘러보면서 챙긴다. 그날 올라온 기안이나 품의들은 그날 직접 체크하고, 잘못된 부분을 수정한다. “전체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1원 한 푼이라도 오차가 나는 회계 방식 등은 즉시 바로잡아야 더 큰 손해와 손실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에 꼼꼼하게 체크하고, 즉각 수정할 수 있도록 지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중국 진출 계획 가시화 하지만, 조 대표의 기업 운영 노하우는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굵직한 건축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는 조 대표는 여성의 몸으로 거친 현장 인부들을 직접 지휘하면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해 온 경험이 있다. 또, 제품 출시 초 5000만원 상당의 제품 샘플을 일부 학회 등에서 무료로 배포하기도 하고, 홍보비용으로 과감하게 50억을 투자하는 등의 대범한 결단력도 갖고 있다. 조 대표는 “지난 10년간 내실과 기반을 탄탄하게 하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면, 지금부터는 해외 시장에도 눈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벌써 관절팔팔을 첫 주자로 중국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고 있다. 하루 두 시간 걷고 단백질 식사로 건강 지켜 이렇게 직접 발로 뛰려면 체력적으로 한계를 겪을 만도 하다. 그런데, 잔주름 하나 없는 고운 얼굴에 적당히 보기 좋게 마른 체형, 생기 있는 표정과 눈빛은 60세를 바라보고 있는 조 대표가 얼마나 건강관리를 잘 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조 대표는 “급성 폐렴 때문에 병원에 실려 간 적이 있을 정도로 건강에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었다”며 “그래서 얼마 전부터는 하루에 두 시간 이상 걷는 것을 빼놓지 않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몸팔팔을 하루에 6~8알씩 먹는 것은 물론이다. 조 대표는 “다른 것은 몰라도 몸팔팔을 먹고 지구력이 좋아진 것 같다”며 “지금도 한 번 될 것 같다 싶은 것은 될 때 까지 끈질기게 물고 늘어질 수 있는 끈기 하나는 자신있다”고 말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5/29 17:08
  • 엉덩이 뽕 입지말고 운동으로 만들어보는건 어때요?

    엉덩이 뽕 입지말고 운동으로 만들어보는건 어때요?

    강민경이 엉덩이뽕으로 논란에 쌓였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어제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강민경이 '엉덩이뽕'에 대하여 언급하며 "창피해서 다신 착용 안 한다고 했다. 너무 티나더라"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1:21
  • 이효리가 먹는다는 '렌틸콩', 나도 한번 먹어볼까?

    이효리가 먹는다는 '렌틸콩', 나도 한번 먹어볼까?

    가수 이효리가 올린 아침식사 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효리는 '조용한 아침'이라는 제목과 함께 남편 이상순과 아침을 먹는 세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렌틸콩' 이효리는 "렌틸콩은 삶아 올리브유와 식초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고 설명했다. 이효리가 오늘아침 먹은 건강식 렌틸콩은 무엇일까?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1:14
  • 음식도 이열치열! 여름에 찬 음식이 안 좋은 이유

    음식도 이열치열! 여름에 찬 음식이 안 좋은 이유

    몸이 적응할 시간도 주지 않고 여름이 찾아 왔다. 서울의 낮최고 기온은 섭씨 30도가 넘겠다는 예보다. 여름에 시원한 음식을 자주 찾지만 날씨가 더울수록 따뜻한 것을 먹어야 한다. 무더운 날씨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 몸의 장기는 온도가 내려가는데 여기에 차가운 음식이 들어가면 체내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여름에 찬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나 설사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이유다. 배탈이 지속되면 탈수증세까지 보일 수 있다. 찬물을 먹고 싶으면 물을 한모금 입에 물고 천천히 씹듯이 먹는 것이 좋다. 찬 것을 마실수록 더 갈증이 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차가운 물이 식도와 위에 충격을 줘서 다시 열을 내기 때문이다. 허약한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스스로 열이 많다는 오해를 해선 안 된다. 또 찬 물을 마시면 배에서 소리가 나고 속이 메스꺼워지는 사람도 있다. 이는 소화기가 좋지 않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찬 것을 자꾸 먹으면 입맛을 잃고 복통ㆍ설사ㆍ구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1:11
  • 공들인 화장, 땀으로부터 지켜라!

    공들인 화장, 땀으로부터 지켜라!

    5월이지만 벌써 한여름 날씨다. 서울의 최고기온도 30도가 넘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여름이 돌아올 때마다 여자들을 골치 아프게 하는 것이 바로 화장이다. 열심히 공들여 산뜻하게 화장을 하고 집을 나오자마자 후끈한 열기로 인해 얼굴에서는 땀과 피지가 올라오기 때문이다.
    뷰티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1:02
  • 그렇게 춤을 많이 추는 싸이, 뱃살은 왜?

    그렇게 춤을 많이 추는 싸이, 뱃살은 왜?

    가수 싸이가 해외 뮤지션 스눕독과 함께 미국의 토크쇼에 출연한다. 동시에 오는 6월 신곡과 함께 컴백을 할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그의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데 그가 우리 곁으로 돌아오기 전에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무대에서 최고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싸이지만 강렬한 움직임으로도 출렁이는 그의 뱃살을 감출 수 없었다. 다른 사람에 비해서 활동량이 많지만 데뷔 이후 꾸준히 빠지지 않는 그의 뱃살. 뱃살은 왜 찌는 것일까? 남자의 뱃살은 주로 잦은 음주와 야식과 같은 불규칙한 식사,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 찐다. 음주를 했을 때 뱃살이 찌는 이유는 알코올 1g당 7kcal의 열량을 내지만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영양소의 대사를 떨어뜨려 비만을 유발한다. 또 술을 마실 때 곁들이는 안주로 인해 칼로리 과잉 상태가 되기 쉽다. 야식은 복부비만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습관이다. 취침 전에 음식을 먹을 경우 에너지로 사용되지 못하고 바로 지방으로 축적된다. 야식을 먹은 다음날은 전날 먹은 음식이 소화되지 않아 아침을 거르게 되고 다시 저녁에 폭식을 하면서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스트레스도 큰 영향을 미친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높은 스트레스를 받는 남성들이 그렇지 않은 남성들에 비해 비만이 될 확률이 55.3%나 높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지방을 축적하는 호르몬인 코티솔과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분비되어 뱃살에 지방이 쌓이게 된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1:00
  • 응원 동반자 치맥, 제대로 알고 먹자

    응원 동반자 치맥, 제대로 알고 먹자

    오늘 오후 8시, 대한민국과 튀니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열린다. 이번 경기는 마지막 국내 훈련 일정인만큼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자연스레 치맥에 손이 가기 마련이다. 응원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치맥은 결코 좋은 궁합이 아니다. 닭 튀김은 열량이 높고 지방이 많기 때문에 맥주와 함께 먹으면 소화가 느려진다. 응원을 할 때 치맥을 포기할 수 없다면 껍질이라도 벗겨 내자. 닭 자체는 칼로리가 낮지만 껍질은 지방질로 칼로리가 매우 높다. 껍질만 안 먹어도 열량이 절반 이상 준다. 튀김보다 구운 닭을 먹는 것도 칼로리를 줄이는 한 방법이다. 건강하게 즐기는 치맥을 소개한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8 15:04
  • 오이효능, 술안주로 제격

    오이효능, 술안주로 제격

    요즘 오이가 제철이다. 오이는 100g당 칼로리가 9kal밖에 안 되지만 수분이 많아 포만감이 크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오이는 다이어트에만 좋을까?◇피부미용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물질인 콜라겐의 기본 재료이다. 이 성분은 피부 노화 방지에 좋고 미백효과와 보습효과가 있어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오이는 열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여드름 예방에도 좋다. 주근깨가 생긴 부위에 오이를 얇게 썰어서 아침, 저녁으로 붙여주면 깨끗해진다. ◇다이어트수분햠량이 95%나 되어 다이어트 시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이뇨 효과가 큰 이소크엘시트린 성분은 다리 붓기를 빼는 역할도 한다. ◇중급속 배출오이는 칼륨이 높다. 칼륨은 몸 속 나트륨은 물론 노폐물, 중금속을 흡착해 배출하는 역항을 한다. ◇항암작용카로틴은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없애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는 항상화 작용을 한다. ◇숙취해소비타민 C는 알코올을 빠르게 분해하고 몸 밖으로 배출시켜 숙취 해소에 좋다. 술에 오이즙이나 오이채를 넣어 먹으면 알코올 성분을 중화ㆍ해독시키는 역할을 한다. 오이 껍질에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인 아스코르비나아제가 들어 있는데, 껍질을 벗기거나 가열해서 먹는 것이 좋으며 산에 약한 성질이 있어 다른 채소와 함께 섭취할 때는 식초나 레몬즙을 첨가하면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5/28 11:38
  • 싱글남 인기검색어, 화장품 냉장고?

    요즘 싱글남들의 관심을 끄는 물건이 화장품 냉장고다. 인터넷 포탈에도 자주 오르내리며 지난 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화장품 냉장고가 굳이 필요할까? 화장품은 보통 따로 보관하기 보다 화장대나 책상 위, 컴퓨터 옆자리에 모여 있기 일쑤다. 화장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변기보다 더 많은 세균이 자라게 된다. 특히 최근에 나오는 천연화장품은 방부제가 들지 않아 유통기간이 더 짧다. 화장품 냉장고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최적의 상태로 화장품을 보존해 준다. 화장품 냉장고는 제품의 변질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화장품을 장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화장품을 전용 냉장고가 아닌 일반 냉장고에 보관하면 어떻게 될까? 냉장고의 평균 온도는 5℃, 습도는 80%로 저온성 세균이 자리기 쉬운 환경이다. 화장품을 일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에는 저온성 세균이 증식할 수 있다. 한 번 냉장 보관한 화장품은 계속 냉장고에 넣고 써야지 냉장 보관과 상온 보관을 혼용하면 온도 차로 화장품이 변질돼 세균이 번식한다.
    뷰티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8 10:40
  • 참외의 재발견, 꼭지부터 속살까지 영양덩어리

    참외의 재발견, 꼭지부터 속살까지 영양덩어리

    무더위로 쉽게 지치기 마련인 여름에는 참외만한 과일이 없다. 참외는 수박과 함께 여름철 대표 식품으로 손꼽힌다. 참외는 식이섬유소와 칼륨 등 전해질이 많아 기력회복과 피로해소에 좋다. 또한 수분 함량이 90% 가까이 돼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당분 흡수가 빨라 저혈당·탈수 증상에도 효과적이다. 껍질을 까서 속살만 먹지만 참외 꼭지의 영양분을 알게 된다면 함부로 버릴 수 없을 것이다. 참외 꼭지의 쓴맛은 쿠쿠르비타신이라는 성분이 내는데 항산화작용으로 암세포 성장을 막고 간을 보호하며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독이 든 음식이나 급성소화불량의 치료제로 썼다는 기록도 있다. 참외를 선택할 때는 맑은 노란색이나 짙은 감색을 띠며 모양이 타원형인 것이 좋다. 또한 옆으로 놓고 보았을 때 참외 표면에 있는 골이 깊게 파여 있고 선이 짙은 것이 맛 좋은 참외이다. 물에 넣어보았을 때 가라앉거나 두드렸을 때 탁한 소리가 난다면 물이 차 당도가 떨어지는 참외이므로 피해야 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8 10:30
  • [알립니다] '잠 잘 자는 법' 배우는 힐링여행

    헬스조선이 녹음이 짙어가는 제주 한라산 기슭에서 '건강한 수면 습관 배우는 사려니숲 치유여행'(4박 5일)을 6월 8~12일, 6월 15~19일 두 차례 개최한다. 숲길 걷기의 심신 치유 효과, 숙면 효과를 체험하고 불면증 극복의 노하우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인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가 전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사려니숲, 물찻오름, 돌오름, 서귀포자연휴양림 등 한라산 중산간의 숲길 걷기 ▷이홍식 교수의 '건강한 수면을 위한 ABC' 특강 ▷요가·근 이완 명상·마음챙김명상 등 불면증 극복을 위한 트레이닝 ▷숙면에 도움이 되는 한방 강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국내 첫 휴양형 메디컬리조트인 WE호텔에 숙박한다. 선착순 40명. 참가비 108만원(2인1실 기준, 헬스조선 VIP 회원 5% 할인).●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힐링이야기2014/05/28 08:00
  • 매실, 위액 분비 정상화… 생강, 위장 운동 도와

    매실, 위액 분비 정상화… 생강, 위장 운동 도와

    평소에 식품만 잘 골라 먹어도 이유 없이 생기는 소화불량 개선에 도움이 된다. 매실, 양배추, 브로콜리, 무, 생강, 후추가 소화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매실=매실즙은 위액의 분비를 정상화시키는 작용을 해 위산 과다와 위산 부족에 모두 효과가 있다. 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이재경 교수는 "매실의 피크린산 성분은 항균작용이 있어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1% 농도의 매실 엑기스를 식중독균·장염비브리오균과 섞었더니 두 가지 모두에 강한 항균작용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매실은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 성분이 있으므로 그냥 먹지 않는 게 좋다. 매실과 설탕을 1대1 비율로 섞어 매실청을 담근 뒤, 5~7배의 물에 희석해 식후에 마셔야 한다.▷양배추·브로콜리·무=양배추와 브로콜리에 많은 비타민U는 위염이나 위궤양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이나 위염·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양배추·브로콜리를 살짝 데쳐서 먹으면 도움이 된다"며 "다만 반찬으로 적당히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무에는 디아스타아제라는 소화 효소가 들어 있다. 익히지 않고 껍질째 강판에 갈아서 먹으면 도움이 된다.▷생강=허준의 동의보감에는 생강이 소화를 돕고 구토를 없앤다고 기록돼 있다. 생강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은 위액의 분비를 늘리고 위장의 연동운동을 돕는다. 메스꺼움을 막는 역할도 한다. 다만 위염이 있는 사람은 생강을 너무 많이 먹지 않아야 한다.▷후추=후추 열매 껍질에 많이 함유된 피페린 성분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위나 장 속 가스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도 후추는 위장을 따뜻하게 해 식욕을 촉진하고, 열을 내려주며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본다. 다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속쓰림이 악화될 수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8:00
  • [건강 신제품] 올리고당으로 흡수율 높인 '수용성 프로폴리스'

    [건강 신제품] 올리고당으로 흡수율 높인 '수용성 프로폴리스'

    비타민, 플라보노이드, 미네랄, 아미노산, 유기산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프로폴리스는 벌집에서 채취한 상태로는 먹어도 효과가 거의 없다. 물에 잘 녹지 않아 몸에 흡수가 잘 안되기 때문이다.최근 천연 성분을 이용해 흡수가 잘 되도록 만든 수용성 프로폴리스 제품이 새로 나왔다. 합성유화제나 알코올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존 제품과 달리, 천연 올리고당을 사용해 만든 코오롱웰케어의 수용성 프로폴리스다.프로폴리스는 전부 국산을 썼으며, 이 특허기술을 개발한 비엔케어의 이용림 대표는 코오롱웰케어로부터 건강명장 2호로 선정됐다. 코오롱웰케어의 약국 체인인 더블유(W)스토어와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인 건강나무(mtree.kr)에서 살 수 있다. 080-724-7600
    건강기능식품2014/05/28 07:30
  • 스트레스 해소·숙면·면역력 강화… 숲에서 걷기만 해도 건강 효과 '쑥쑥'

    스트레스 해소·숙면·면역력 강화… 숲에서 걷기만 해도 건강 효과 '쑥쑥'

    숲의 심신 치유 효과가 널리 알려지면서 휴양림, 산림욕장 등을 찾는 이가 크게 늘고 있다. 면역력 향상, 스트레스 감소, 두통·불면증 완화 등 숲의 치유 효과는 여러 국내외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특히 초여름은 나무가 사계절 중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내뿜는 시기여서, 이때 숲을 찾으면 건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산림향 맡으면 면역력 증가시키는 유전자 활성화피톤치드는 나무가 세균·디프테리아 같은 유해 미생물을 죽이고 건강하게 살아남기 위해 내뿜는 천연 휘발성 항균 물질이다. 상쾌한 산림향이 난다. 피톤치드가 몸에 들어가면 혈압과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낮아지고, 심폐 기능과 장 기능이 강화된다.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우종민 교수는 "피톤치드를 쥐의 몸에 주입했더니,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몸속 사이토카인 관련 유전자가 활성화됐다"고 말했다. 피톤치드 외에 나뭇잎의 녹색, 물·새·바람 소리 등이 오감을 자극하는 것도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우종민 교수는 "이런 이유로 숲에 머물면 긴장·스트레스가 줄고 자율신경계가 안정화돼 면역력이 강해지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고 말했다.
    여행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5/28 07:00
  • 몸에 좋은 고구마, 야식으로 먹으면 건강에 ‘빨간불’

    몸에 좋은 고구마, 야식으로 먹으면 건강에 ‘빨간불’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암, 고혈압,지방간을 예방하고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며 노화방지와 원기회복, 야맹증 치료와 시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준다. 밥보다 적은 칼로리와 풍부한 섬유소로 인한 포만감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야식으로 치킨이나 피자 대신 고구마를 먹는 사람들이 있다. 치킨이나 피자보다 칼로리가 낮다는 이유다. 하지만 고구마는 아침에 먹어야 한다. 오후에는 신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에 있는 당이 누적되고, 소화흡수가 어려워 장내 부패와 혈액의 산성화를 일으키게 된다. 특히 당뇨병, 류머티즘 환자는 오후에 고구마 섭취를 지양해야 한다. 또, 고구마를 밥과 같이 찔 때는 고구마에 있는 당분이 밥의 부패를 촉진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노화방지와 고혈압, 면역력 증가 등에 좋은 베타카로틴 성분과 변비에 매우 효과적인 전분 소화 효소인 ‘야라빈’이 있기 때문에 껍질째 먹으면 더욱 좋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7 16:41
  • 두유, 제대로 알고 마셔야 ‥

    두유, 제대로 알고 마셔야 ‥

    지난 주 한 케이블 채널에서 시중에서 파는 두유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내용이 방송된 후 착한 두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두유는 영양이 우수한 식품이지만 대부분 콩 외에 다양한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다. 제대로 된 두유를 찾는 법을 소개한다. ◇ 국산 콩으로 만든 우유인가외국산 콩을 주원료로 두유를 만들 때 유전자 재조합(GM)이나 외래 단백질이 검출되지 않으면 유전자재조합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나라는 GM 작물을 재배할 수 없기 때문에 국산 콩으로 만든 두유가 안전하다. 칼슘이나 견과류를 섞은 기능성 두유도 콩 외에 든 견과류나 첨가물이 국산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당분 함량에 유의시판 두유 중에는 200mL 기준으로 많게는 10g의 당분이 든 제품도 있다. 이 정도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성인 남성의 하루 당분 섭취 권고량(25g)의 약 절반에 해당한다. 건강을 생각해 마신 두유가 오히려 과다한 당분 섭취의 통로가 될 수 있으므로 잘 살펴봐야 한다. ◇ '우유 대신 두유'라면 영양소 첨가 제품으로 우유 속 유당을 소화시키지 못해 두유를 마신다면 필요한 영양 성분이 첨가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두유 포장에는 칼슘, 비타민, 아연, 철분 등이 표시돼 있다. 이외에도 탄수화물 대사에 도움이 되는 니코틴산아마이드, 철분을 강화하는 황산제일철, 성잘발달에 필요한 산화아연 등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푸드헬스조선 이현정 인턴기자2014/05/27 16:00
  • '다이어터의 자존심' 저칼로리 제품은 괜찮아‥ 정말로?

    '다이어터의 자존심' 저칼로리 제품은 괜찮아‥ 정말로?

    온라인 상에 '다이어터의 자존심'이라는 게시물이 여성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게시물은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이 저 칼로리 제품을 찾는 이유를 고칼로리 음식을 먹고난 후 지키는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라고 말한다. 그런데 '저칼로리 제품'이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주는 수단일까?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7 14:35
  • 갑자기 더워진 날씨, 생선 아가미 잘 떼세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 생선 아가미 잘 떼세요

     최근 5년간 식중독 환자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봄에서 여름으로 지나는 4~6월에 전체 식중독 발생의 37.6%가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저녁에는 선선하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낮에는 30도까지 오르는 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식품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식중독은 밝혀진 원인이 200여 가지나 된다. 비위생적으로 조리된 식품이나 개인 위생 불량이 큰 원인이지만 식재료 관리가 부실해도 생긴다.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독버섯, 농약 등이 묻은 과일이나 채소를 충분히 씻지 않고 섭취해도 식중독이 생긴다. 증상은 30분내에 생길 수도 있고 몇 주 후에 생길 수도 있다. 요즘같은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에 쉽게 상하는 식재료가 어패류다. 식중독의 43% 정도가 어패류에 의해 생긴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생선껍질이나 아가미 등에 붙어 있는 비브리오균이 칼이나 도마 같은 조리기구를 통해 감염된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른 음식 섭취 및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가급적 끓인 물을 마시고, 어패류나 육류, 유제품 등의 음식은 반드시 냉장보관해야 한다. 또한 청결하지 않은 곳에서 조리된 음식의 경우에는 여름철에 특히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식중독 균은 일반적으로 5℃ 이하 또는 60℃이상의 온도에서 증식이 억제되므로 재료를 구입한 후 얼리거나 가열해서 식중독 균의 번식을 막아야 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7 14:03
  • 박예진의 매끈한 다리라인이 가지고 싶다면

    박예진의 매끈한 다리라인이 가지고 싶다면

    지난 26일,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박예진의 각선미가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예진은 흰색 티셔츠에 핫팬츠를 매치하여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다리라인을 만들기 위해 맥주병 등으로 종아리를 미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맥주병을 미는 방법은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 맥주병으로 종아리를 미는 것은 혈액 순환과 부종 예방에 일시적인 도움은 되지만 직접적으로 다리 둘레가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매끈한 다리라인을 위해 제안된 자세는 나무 자세, 다리 기혈 풀기 자세, 메뚜기 자세가 있다. 이 세 자세를 하루에 15분만 해도 다리의 부종을 완화하고 지방 축적을 줄여 날씬한 다리를 만들 수 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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