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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세 균형 잡아야 병이 없다

    자세 균형 잡아야 병이 없다

    “자세를 바로 잡았더니 소화가 잘 된다” “골반을 교정하니 생리불순이 없어지더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심지어 자세를 바로잡아 살을  뺐다거나, 자세를 바꿨더니 피부가 좋아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진위 여부를 차치하고라도 자세는 그만큼 우리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다이어트피트니스노은지 기자2014/09/28 08:30
  • 가을에도 장염… 보리차+설탕·소금이 '명약'

    가을에도 장염… 보리차+설탕·소금이 '명약'

    가을에는 선선한 날씨 탓에 개인위생에 둔감해지기 쉽다. 그런데 '바이러스성 장염'은 여름엔 잠잠하다가 가을부터 기승을 부린다. 한국식품안전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바이러스성 장염은 8월보다 9월에 87배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성 장염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에 증식하지 못하다가,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부터 증식하기 때문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7 09:00
  • 에일리 10kg 감량, 무산소운동까지 해야 완벽

    에일리 10kg 감량, 무산소운동까지 해야 완벽

    가수 에일리가 10kg을 감량했다는 소식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25일 오후 거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에 참석한 에일리는 다이어트로 늘씬해진 몸매를 뽐냈다. 에일리는 "한 달 조금 넘게 다이어트 하면서 총 10kg을 뺐다. 따로 운동보다는 식단을 조절한 것"이라며 "하루에 딱 500칼로리 먹었다. 쓰러지진 않더라. 운동은 따로 하지 않았지만, 안무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연예인 중에는 에일리처럼 단기간에 급격한 체중 감량에 성공하는 사례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단기간에 체중을 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후의 관리이다. 우리 몸은 변화된 체중을 받아들이는 데는 최소 6개월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1~2개월간 아무리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도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쉽게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게 된다. 특히 에일리처럼 하루 섭취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것은 요요의 주범이다. 식사량을 너무 줄이거나 아예 굶을 경우 체내 근육이 빠지고 기초대사량이 낮아진다. 그런데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 영양소를 섭취했을 때 에너지로 전환되는 양보다 지방으로 쌓이는 양이 많아져, 오히려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요요현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영양 균형을 맞춘 식단으로 식사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빠른 효과를 위해 처음부터 너무 힘든 운동을 하면 젖산이 과도하게 분비돼 근육이 피로해진다. 이 경우 몸이 빨리 지쳐 운동을 쉽게 포기하게 된다. 지방을 연소하기 위해서는 달리기나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다. 처음부터 무리한 목표를 잡지 말고 천천히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만 하면 운동을 하지 않을 때 다시 살이 찌기 쉽다. 따라서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며 다이어트를 해야 쉽게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6 13:43
  • 불룩 나온 뱃살, 매일 옥수수 한 개로 해결!

    불룩 나온 뱃살, 매일 옥수수 한 개로 해결!

    팔다리가 가늘어 '날씬하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남모를 고민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내장지방형 비만으로 배만 볼록 나온 사람들이다. 몸속 장기나 장기 사이의 공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내장지방형 비만은 겉으로는 날씬해 보이지만 성인병 고위험군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상식이다. 하지만 운동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식사량만 줄이면 몸의 수분과 근육량이 감소할 뿐, 지방은 빠지지 않는다. 또, 근력 운동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다이어트를 중단하면 요요현상이 올 수 있다. 요요현상으로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면 근육이 감소한 상태에서 지방만 증가한 것으로 오히려 내장지방을 증가시키게 된다. 내장지방은 줄자로 자가진단이 가능하다. 배꼽 주위에 살이 가장 많은 부위를 측정했을 때 남성 90cm 이상, 여성 85cm 이상이면 내장지방이 축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내장지방을 없애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이 효과적이다. 체내에 산소를 받아들이는 운동을 계속하면 근육이나 간장에 축적된 글리코겐과 중성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 연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일 한 개의 옥수수를 먹는 것도 내장지방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 뱁티스트 의학센터 연구진에 따르면 하루에 10g 정도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먹으면 내장지방 제거에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찰옥수수 1개나, 키위 5개나, 천도복숭아 7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수용성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장내 콜레스테롤 등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해 내장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수용성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9/25 14:38
  • 폭식 막고 두뇌 활동 높이는 아침 식단은?

    아침 식사는 꼭 해야 할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건강을 위해서는 아침식사를 꼭 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아침식사는 점심에 폭식을 막는 것은 물론, 두뇌 활동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음식 섭취를 통한 에너지 생산, 활력 있는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거르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은 등교 준비로 시간이 없고, 야식 등으로 식욕부진이 생겨 아침식사를 거르는 일이 잦다. 그러나 아침 결식은 아이들의 영양 상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 학업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청소년에게 이상적인 아침 식단은 3대 영양소 비율이 맞춘 것이다. 비율은 탄수화물 60%, 단백질 20%, 지방 20%다. 단백질과 지방은 각각 동물성과 식물성을 반반씩 섭취하는 게 좋다. 이때도 동물성 성분이 반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자. 여기에 매끼니 채소를 통해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식이섬유소를 추가로 섭취해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검은 참깨에는 뇌신경세포의 주성분인 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들어있고, 호두, 잣, 땅콩 등에는 불포화지방산, 칼슘 등 청소년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인들도 청소년 못지않게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모 신문이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520명(52%)이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아침식사를 걸렀을 때 생기는 불편함에서는 업무 능률이 떨어지고 무기력함을 느낀다는 답변이 주를 이뤘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9/25 10:00
  • 안마의자가 손가락도 마사지해주네!

    안마의자가 손가락도 안마해주는 시대가 왔다. 안마의자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세계최초로 에어펌프를 이용해 손가락을 마사지하는 기술특허를 획득했다. 손가락은 우리 몸의 주요 생체기관을 관장하는 경혈이 위치해 있어 손을 주무르는 것만으로도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손 끝마디까지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업무를 보는 직장인이나 오랜 시간 필기구를 써야하는 수험생의 어깨, 허리, 눈의 피로를 짧은 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바디프랜드 기업부설연구소 임재용 이사는 "상체와 하체에 국한됐던 안마의자의 마사지 부위가 손가락 같은 말단부위까지 넓어지고 있다"며 "전신을 유기적으로 마사지하는 기술을 개발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운동기구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9/24 18:15
  • 천고마비의 계절에 살 빼려면 '이렇게'

    천고마비의 계절에 살 빼려면 '이렇게'

    '하늘은 높아지고 말은 살 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가을이 되면서 여름철 몸매관리를 위해 다이어트에 집중하다가 가을이 되면 일조량 감소와 호르몬 변화에 두꺼운 옷 착용 등으로 다이어트를 중단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몸매관리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4/09/24 10:55
  • [건강서적] 나를 살리는 감정 나를 죽이는 감정

    [건강서적] 나를 살리는 감정 나를 죽이는 감정

    감정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헬스조선 기자 출신인 저자(김경원)는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고 좋은 감정을 가져야 스트레스가 줄고, 그로 인한 신체 증상도 없앨 수 있다"고 말한다. 긍정적인 감정에 익숙해지기 위해 먹으면 좋은 식품, 운동법, 목욕법, 웃음법 등이 담겼다. 신원문화사刊, 248쪽. 1만5000원.
    책/문화2014/09/24 07:30
  • 안토시아닌 함량, 블루베리의 4배… '베리(berry)의 여왕' 아로니아 아세요?

    안토시아닌 함량, 블루베리의 4배… '베리(berry)의 여왕' 아로니아 아세요?

    블루베리, 아사이베리와 함께 수퍼푸드로 주목받는 열매가 있다. 항산화 영양소인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 아사이베리의 4배 이상 함유된 아로니아다. 이에 주목한 건강식품 업체들이 최근 잇달아 아로니아 제품을 내놓고 있다.◇베리류 중 '안토시아닌' 함량 1위아로니아는 8~9월에 수확되는 짙은 보라색의 열매로, 폴란드에서 전 세계 생산량의 90%를 담당한다. 영하 40도의 추위와 강렬한 자외선 등 가혹한 환경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약리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폴란드인들은 육류와 소금을 많이 섭취해 고혈압과 심장병이 국민병이 될 정도로 만연했는데 1970년대부터 국가적으로 아로니아 섭취를 장려, 고혈압·심장병이 크게 줄었다. 육류와 소금 섭취는 많지만 심장병 등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아 이를 '폴리쉬 패러독스(Polish Paradox)'라고 한다.아로니아의 건강 효과 중 가장 두드러진 게 항산화 작용이다. 미국농무부(USDA)에 따르면 아로니아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함량이 포도의 12배, 크랜베리의 10배, 아사이베리의 4.6배, 블루베리의 3.8배로 베리류 중에 가장 높다〈표〉.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9/24 06:30
  • [건강 상품] 운동 전후 에너지 충전 '스포츠 뉴트리션' 5종

    [건강 상품] 운동 전후 에너지 충전 '스포츠 뉴트리션' 5종

    코오롱제약이 운동 전후 체력 증진과 피로 회복을 위한 영양식 '스포츠 뉴트리션' 5종을 출시했다.'에너지필'은 운동 중 에너지를 높이기 위한 파우더로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의 임상시험에서 에너지를 평균 18% 높이는 효과가 있었다. 물에 타 먹는 '패스트리커버'는 운동 후 근육에 쌓이는 젖산, 코르티졸, 암모니아 같은 피로물질을 빨리 없애준다. 운동 중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는 '퍼펙트 파워 젤'은 운동 중 떨어지는 힘을 빨리 보충해 주며 '리얼 에너지 워터'는 땀으로 소실되는 전해질과 아미노산을 보충해 준다. 운동 중에 씹어 먹을 수 있는 '하이 프로틴 바'는 운동 중 발생하는 근육 손실을 막아준다.스포츠 뉴트리션 제품은 전국 자전거샵이나 헬스클럽, 등산용품전문점, 스포츠용품점 및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02)324-5950
    건강기능식품2014/09/24 05:30
  • 부산국제영화제, 여배우들의 '꿀피부' 비결은?

    부산국제영화제, 여배우들의 '꿀피부' 비결은?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전쟁이 시작됐다. 지난해 개막작이 43초 만에 매진됐던 터라 올해 개·폐막작 예매를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3일 오후 2시 시작되는 개·폐막식 예매는 포털 사이트 다음(www.daum.net) 로그인 후, 부산국제영화제 특별 예매 페이지(biff.movie.daum.net/ticket/home)에서 가능하다. 일반 상영작은 25일부터 다음을 비롯해 부산은행 전 영업점 및 ATM과 폰뱅킹(1588-6200)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영화제 기간 BIFF매표소에서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각종 시사회나 영화제 기간에는 여배우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연일 화제가 된다. 몸매, 의상, 화장 등 여러 부분 중에서도 특히 여배우들의 '꿀피부'가 주목받는다. 나이가 들어도 늙지 않는 그녀들처럼 되기 위해 보톡스를 맞는 등 여러 가지 시술을 받는 여성들이 많다. 좋은 피부를 위해 시술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여배우들이 밝힌 완벽한 피부 관리의 비결은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하는 데 있다. 지금같이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가을철에는 피지막이 건조해지면서 거칠어진다. 이럴 땐 보습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실내 가습기로 습도를 조절하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 된다. 24시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지킬 수 있는 노하우를 알아본다.
    뷰티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3 15:27
  • 어깨 넓어지는 운동하면 몸매 바뀔까?

    어깨 넓어지는 운동하면 몸매 바뀔까?

    남성의 '좋은 몸매'에는 훤칠한 키와 역삼각형 몸매가 포함된다. 키는 바꿀 수 없지만, 운동을 통해 근육을 발달시키면 어깨를 넓히는 등 몸매를 바꿀 수 있다. 상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인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어깨와 가슴근육을 단련하는 데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도움 된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근력와 심폐기능을 강화시켜 건강한 몸매를 만들어준다. 가슴근육을 단련하는 벤치프레스나 팔을 사용해 어깨근육을 강화하는 숄더 프레스 머신, 등 상부의 광배근을 강화하는 랫 머신 풀 다운 등은 모두 상체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이다. 운동 효과를 높이려면 정확한 자세에서 반복적으로 해야 하며, 개수를 점차 늘려가야 근육 두께가 성장한다.
    피트니스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2 10:04
  • 누워서 하는 운동 BEST4

    누워서 하는 운동 BEST4

    인간은 직립보행으로 두 손이 자유로워졌다. 자유로워진 손으로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도구 제작은 인간의 두뇌를 지혜롭게 발달시켰다. 인류 진화의 과정이다. 하지만 달갑지 않은 손님도 함께 찾아왔다. 바로 척추질환이다. 네 발로 길 때보다 서거나 앉게 되면 척추에 작용하는 압력은 높아진다. 중력의 부담을 받기 때문이다. ‘누워 있는 자세-네 발로 기는 자세-서 있는 자세-앉아 있는 자세’ 순으로 척추가 받는 부담은 커진다. 앉은 자세로 운동해도 마찬가지다. 거기다 무거운 아령까지 들면 척추는 더 불편하다. 그래서 주목받는 것이 누워서 하는 운동이다. 누워서 운동을 하면 체중이 분산되고, 바닥이 몸을 지지해 주기 때문에 척추에 부담이 덜하다. 누워서 손과 발을 움직이는 운동은 혈액순환을 돕고, 허리를 둥글게 말고 구르는 동작은 척추 마디마디의 긴장을 하나씩 풀어주기 때문에 좋다. 실제로 근력이나 관절이 약한 사람, 노년층, 과체중인 사람에게는 병원에서 누워서 하는 운동을 처방하기도 한다. 심장이 약해서 조금만 뛰어도 심장에 부담이 가는 사람도 누워서 하는 운동이 좋다. 따로 시간을 내거나 특별히 다른 장소로 이동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자기 전, 기상 직후에 하면 된다. 이렇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누워서 하는 운동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봤다. 대표적인 운동 4가지를 소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김수진 기자2014/09/21 08:00
  • “대세 남미여행 내 나이에도 가능해?”

    “대세 남미여행 내 나이에도 가능해?”

    꽃중년을 위한 남미 여행 프로그램 아프리카 사파리에서 사냥해 보기, 이집트 피라미드의 장엄함을 넋 놓고 바라보기…. 영화 ‘버킷 리스트’는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들에 차례로 도전해보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다. 남아메리카가 최근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tvN ‘꽃청춘’ 남미 여행기 방송되면서부터다. 방송직후 여행사 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페루 항공권 발권 수가 전년 대비 2배,  문의 전화도 평소보다 4~5배 증가했다. 이런 트렌드를 읽고 여행사는 물론 남미 항공사에서도 기획 상품을 쏟아내고 있어 여행객들은 반갑다. 하지만 중년과 시니어층은 장시간 버스이동, 고산증, 지역의 특수성 등으로 인해 쉽사리 용기 내기가 어렵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4/09/19 17:06
  • 치매 걱정 없이 나이드는 법 담은 책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

    치매 걱정 없이 나이드는 법 담은 책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19일 서울 대치동 SETEC 컨벤션 국제회의장에서 '제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지정한 '치매 극복의 날'은 1995년 가족과 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만들어졌다. 이번 제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치매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개선하고 유용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치매 정보존·문화존·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국 65세 이상 치매 노인이 2013년 기준 57만 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 치매 인구가 약 75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돼, 치매는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치매를 '나이 들어 운이 나쁘면 걸리는 병', '가족의 삶을 파탄 내는 암보다 지독한 병', '어떤 치료도 소용없는 병'이라고 말한다. 치매가 환자 당사자뿐 아니라 그를 둘러싼 가족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최근 치매를 '제대로 알면 이겨낼 수 있는 병'으로 보고 치매 걱정 없이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을 소개한 책이 나온다. 조선일보 치매 특별 취재팀 안준용, 석남준, 박상기 기자가 쓴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이다.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은 지난 2013년 5월부터 12월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시리즈를 엮어낸 책으로 치매를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치매를 이겨내지 못했던 경험담, 그들을 향한 국내외 치매 전문가들의 분석과 조언이 들어있다. 또, 연령대별 치매 예방법과 자가 진단법 및 치료, 치매 환자를 돌보는 올바른 방법까지 치매가 두려운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쉽게 볼 수 없었던 치매 환자의 마음 읽기,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취해야 할 습관과 버려야 할 습관, 최근 개정된 장기요양보험 등급에 대한 정보까지 추가해 실용성을 더했다. 비타북스 刊, 274쪽. 1만4000원.   
    책/문화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9 16:00
  • 고지방 우유와 치즈, 당뇨병 위험 낮춘다

    고지방 우유와 치즈, 당뇨병 위험 낮춘다

    건강을 위해 고지방 제품을 저지방으로 바꿔먹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최근 고지방 우유, 크림, 치즈, 버터 등을 먹는 것이 당뇨병 발병 가능성을 낮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웨덴 룬드 대학교 당뇨병 센터 연구팀이 14년간 45~74세의 성인 2만 7000명을 추적 조사했더니, 하루에 유제품을 8잔 이상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23% 더 낮았다고 밝혔다. 1잔의 유제품은 우유나 요구르트 200mL, 치즈 20g, 크림 25g, 버터 7g을 의미한다. 연구팀이 연구에 참여한 2만 7000명을 분석한 결과 그중 약 3000명이 2형 당뇨병에 걸렸으며, 당뇨병 발생 위험이 유제품을 거의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매일 우유로 만든 크림 30mL를 먹은 사람은 15%, 고지방 요구르트 180mL를 마신 사람은 20%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저지방 유제품의 경우 당뇨병과의 연관성은 없었다. 연구를 진행한 룬드 대학의 울리카 에릭슨 박사는 "이 같은 결과는 식이 지방이 혈당 대사와 인슐린 민감도에 영향을 줘 특히 제2형 당뇨병 발생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며 "저지방 제품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고지방 유제품이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춘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됐으며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8 18:43
  • 온천욕·단풍·숲 걷기 명상…심신 건강 찾아 떠나는 가을여행

    온천욕·단풍·숲 걷기 명상…심신 건강 찾아 떠나는 가을여행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다.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기에 더없이 좋은 때다. 헬스조선이 10월 24~27일 개최하는 ‘이시형 원장과 함께하는 아오모리ㆍ아키타 힐링캠프’는 온전한 치유의 시간으로 참가자들을 이끌어 준다. 3박4일 고즈넉한 너도밤나무 숲에서 명상하고, 온천에 몸을 담그는 동안 심신은 절로 건강해진다. 여기에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꿔 줄 이시형 원장의 ‘토털 트리밍 건강법’ 강의가 더해지니 금상첨화다.
    여행강미숙(헬스조선 문화사업부) | 사진 헬스조선DB2014/09/17 15:26
  • 선수 움직임에서 승패를 읽는 재미 '배드민턴'

    선수 움직임에서 승패를 읽는 재미 '배드민턴'

    배드민턴은 공과 라켓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운동이라 남녀노소에게 모두 인기가 있다. 아시안게임처럼 큰 국제 경기가 열릴 때도 관심이 많다. 이때 몇 가지 관전포인트를 갖고 보면 좀 더 즐겁게 볼 수 있다. 선수의 움직임을 통해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그 예측이 맞아 떨어질 때의 기쁨은 묵은 스트레스를 날려 준다.◇ 스매시할 때 팔꿈치가 왼쪽 엉덩이까지 내려간다
    다이어트피트니스김련옥 기자2014/09/17 10:23
  • 3초 내 세바퀴 공중돌기의 비결은 코어근육 '기계체조 도마'

    3초 내 세바퀴 공중돌기의 비결은 코어근육 '기계체조 도마'

    양학선 선수 덕분에 전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계체조. 특히 도마는 선수 이름을 딴 ‘양학선’이란 기술이 유명할 정도로 기술에 영향을 많이 받는 스포츠다. 하지만 일반인은 공중을 나는 장면 외에 어떤 부분 때문에 득점과 실점이 이뤄지는지 알기 쉽지 않다. 도마의 관전포인트, 남자 경기를 기준으로 살펴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김수진 기자2014/09/17 10:22
  • [건강 서적] 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

    [건강 서적] 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

    "의과대학에서 배운 의학의 한계를 느끼고" 자연치유를 연구해왔다는 필자 조병식 경주자연치유아카데미 원장이 만성질환을 약 없이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편 책. 필자는 '만성질환은 세포가 병들고 혈관이 막혀 생기므로 해독과 재생요법을 실천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산소·영양소가 곳곳에 잘 전달돼 몸이 건강해진다'고 주장한다.한편 조병식 원장은 24일 오후 2시 강남 교보타워 B동 23층 다목적홀에서 '해독·재생'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선착순 200명만 사전 참가신청을 받는다. 신청 전화 (02)724-7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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