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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조선 ‘꽃중년 남미 완전 정복’ 여행

    헬스조선 ‘꽃중년 남미 완전 정복’ 여행

    tvN의 인기 배낭여행 프로그램 시리즈 ‘꽃할배·꽃누나’에 이어 ‘꽃청춘’의 남미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미지의 대륙 남미에서라면 마음의 청춘을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꽃중년의 마음도 설렌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 달, 가벼운 배낭 하나 메고 남미의 고대 문명과 경이로운 자연 속을 누벼 보자.
    여행강미숙(헬스조선 문화사업팀)2014/10/14 15:19
  • 와인데이, 치즈 말고 살코기 먹어야 하는 이유?

    와인데이, 치즈 말고 살코기 먹어야 하는 이유?

    10월 14일 '와인데이'를 맞아, 이에 대한 네티즌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와인데이란 연인들이 와인을 함께 마시며 사랑을 확인하는 날이다. 포도 수확기에서 비롯됐으며, 생산지에서 10월~11월에 많이 열리는 와인축제와 더불어 매년 돌아오는 기념일로 자리 잡았다. 와인은 건강에도 좋다. 와인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체내에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무독화시켜 노화를 지연시키기 때문이다. 또, 피로물질을 제거해 피로회복을 돕는 유기산(AHA)성분이 있어 피로 방지 및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이뿐 아니라 와인은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도 있다. 실제로 '프랑스인들이 고지방 음식을 많이 먹는데도 영국인이나 미국인보다 심장질환에 덜 걸리는 것은 와인 덕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10도 와인에는 87%의 수분과 10%의 알코올, 3%의 포도 성분이 들어 있다. 여기서 포도 성분 중 폴리페놀계 화합물이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심혈관 질환 예방 기능을 하게 된다. 보통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은 치즈를 안주로 함께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와인과 치즈를 함께 먹으면 부정맥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와인 속에는 '티라민' 성분이 있는데, 혈액 속에 티라민 농도가 높아지면 평소보다 심장이 빨리 뛰어 부정맥이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와인은 치즈보다는 기름이 별로 없는 살코기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닭고기·생선·햄 요리 등에는 화이트와인이 좋고, 소고기·오리·파스타 등 어두운색의 음식에는 레드와인이 어울린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14 10:22
  • 뚱뚱한 부모 자녀, 비만 위험 6.6배!

    뚱뚱한 부모 자녀, 비만 위험 6.6배!

    부모가 모두 비만일 때 자녀도 비만일 확률은 최대 6.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영양정책팀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수집된 6~18세 4553명의 아동․청소년 및 부모 데이터를 비교․분석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이어트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13 11:11
  • 장수국가서 국민들에게 나눠준다는 '폴리코사놀', 그 효능은?

    장수국가서 국민들에게 나눠준다는 '폴리코사놀', 그 효능은?

    장수 국가 쿠바인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두가지 천연물질이 있다. 바로 혈관 건강을 지켜주는 ‘폴리코사놀’, 위·관절 건강을 지켜주는 ‘비즈왁스알코올’이 그 주인공이다. 쿠바는 90년대부터 국민 건강을 위해 국가적으로 천연물 개발에 힘썼고, 폴리코사놀 등 효과가 있는 천연물을 국민에게 무상으로 나눠주면서 장수 국가가 됐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0/10 14:09
  • 크라운제과, 유기농이라더니 세균과자?

    크라운제과, 유기농이라더니 세균과자?

    크라운제과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9일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수사단에 따르면 크라운제과가 지난 5년간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 검출돼 폐기해야 할 제품을 시중에 유통한 것으로 밝혀졌다. 크라운제과는 자가품질검사결과 '유기농 웨하스' '유기농 초코웨하스' 등 2개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미생물과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을 발견했지만 2009년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31억 원어치를 시중에 유통했다. 심지어 일부 제품에서는 g당 최대 280만 마리의 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가품질검사에서 부적합 결과가 나오면 보건당국에 신고하게 돼 있지만, 이들은 임의로 재검사를 시행한 뒤 시중에 판매한 것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10 10:12
  • 임신부의 날, 임신부가 챙겨 먹으면 좋은 영양제는?

    임신부의 날, 임신부가 챙겨 먹으면 좋은 영양제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임산부의 건강이다. 아무리 산모가 건강하다 하더라도 임신기에는 호르몬 변화, 급작스러운 신체변화 등으로 인해 다양한 건강문제들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 안전한 출산을 위해서는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특히, 평소 식사만으로 충분히 섭취하기 힘든 영양소는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보충함으로써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필요가 있다.이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오는 10일, ‘제 9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산부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했다. 해당 성분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 받은 것으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좋다. ▷임신성 빈혈에 좋은 … 철분, 칼슘, 아연임신을 하게 되면 모체의 혈액량이 크게 증가하는데 비해 적혈구와 헤모글로빈의 양은 상대적으로 증가량이 적어 빈혈이 생기기 쉽다. 임신성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25~40mg의 철분 보충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는 음식으로 섭취하기에는 많은 양이기 때문에, 육류, 육류의 간, 달걀, 콩류, 시금치 등의 식품 외에, 철분, 칼슘, 아연 등을 기능성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특히 임신기에는 조산이나 사산의 위험이 높은 철 결핍성 빈혈이 많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철분 영양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단, 임신 3~4개월부터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과다한 철분 섭취는 아연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하도록 한다. ▷태아 신경관 손상 예방에는 … 엽산엽산은 태아의 정상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 영양소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수정 후 26~28일 사이에는 태아의 신경관 표피조직이 형성되는데, 이 시기에 엽산이 부족하게 되면 신경관 표피조직이 닫히지 않고 열리게 되어 신경관에 손상이 일어난다. 이는 무뇌증, 이분척추 등으로 나타나며, 출생 후 곧바로 사망하거나 전신마비, 배변실금, 뇌수종, 지능장애 등의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때문에 산모는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가임기 때부터 적절한 양의 엽산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임 여성의 경우 하루 400㎍, 임신부는 600㎍, 수유부는 550㎍의 엽산을 섭취하도록 권장한다. 엽산은 시금치 등의 짙푸른 잎채소와, 간, 오렌지주스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시금치 100g에는 290㎍의 엽산이 들어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엽산을 보충할 시에는 의사에 처방에 따라 상한 섭취량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임신성 변비 막는 … 식이섬유, 프락토올리고당, 프로바이오틱스, 알로에전잎임신을 하게 되면 황체 호르몬이 증가하여 장의 움직임이 약해질 뿐 아니라 많은 수분이 대장 내벽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또, 점점 커지는 자궁이 장을 압박하기 때문에 평소에 배변에 문제가 없던 사람도 변비가 생기기 쉬워진다. 때문에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하려면 식이섬유와 물의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식이섬유는 곡류, 감자류, 채소, 과일 및 해조류에 풍부하며 하루 20~25g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옥수수 한 개에는 약 10g의 식이섬유소가 들어있으며, 음식으로 식이섬유 섭취가 힘들 경우에는 충분한 물과 함께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인정된 기능성원료로는 구아검/구아검가수분해물, 글루코만난 등의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 프로바이오틱스, 알로에전잎 등이 있다. ▷영양소 균형 위해 … 비타민, 미네랄임신기에는 태아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육을 위해 임신 전보다 많은 영양소 섭취를 필요로 한다. 임신 시에는 혈액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영양소의 농도가 감소하게 되는데, 이를 보충해주기 위해 탄수화물, 단백질과 함께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요구량이 증가한다. 따라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영양소 결핍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좋다. 이 같은 영양소 보충은 수유기에도 필요하다. 모유수유 시에는 수유를 통해 빠져나가는 영양소가 많아, 영양소의 균형이 깨지기 쉽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충이 요구되며, 임산부가 더욱 신경 써서 섭취해야 하는 미네랄 품목으로 마그네슘, 구리, 요오드, 셀레늄 등이 있다.이 외에도 임신 중 체중증가가 정상범위를 벗어나 과도하게 일어날 경우에는 고혈압, 임신성 당뇨병 등의 합병증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며, 특히, 비만과 당뇨가 심할 경우에는 임신중독증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이사는 “임산부는 생리학적 변화로 인해 건강기능식품 부작용에 더욱 민감하기 때문에 영양 기능정보와 섭취방법 등을 더욱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라며 “무엇보다 섭취량 및 섭취방법을 준수하고 섭취 전에는 의사와 먼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0/09 08:00
  • 한로 의미, 이슬 맺히는 쌀쌀한 날씨에 '추어탕' 한그릇의 영양가는?

    한로 의미, 이슬 맺히는 쌀쌀한 날씨에 '추어탕' 한그릇의 영양가는?

    10월 8일 '한로'를 맞아 한로 의미를 찾는 네티즌이 많아졌다. 한로란 24절기 가운데 17번째 절기로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해 농촌에서는 추수로 바쁜 시기를 의미한다. 음력으로는 9월의 절기로서 공기가 차츰 선선해짐에 따라 이슬(한로)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직전의 시기이다. 전통적으로 우리 선조들은 한로와 상강 무렵 '추어탕'을 즐겨 먹었다. '본초강목'에 양기를 돋우는 데 좋은 음식으로 적혀있는 '미꾸라지'는 한의학적으로 맛이 달고 성질이 고른 특성이 있어 기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이뿐 아니라 칼슘과 단백질이 다량 함유돼있고, 비타민A가 풍부해 세균 저항력을 높여 주며 호흡기도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준다. 미꾸라지의 미끈미끈한 점액물은 뮤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위장관을 보호하고 소화력 증진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추어탕은 칼슘이 풍부한 미꾸라지를 뼈째 갈아 만들기 때문에 칼슘 섭취를 높일 수 있으며, 불포화지방산 형태의 지방을 가지고 있어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 추어탕을 먹을 때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소금'이다. 특히 노화로 미각이 둔해지고, 짠맛에 길들여진 노인은 음식을 짜게 먹기 쉬운데, 노인 관절염 환자의 경우 소금을 다량 섭취하면 오히려 관절 통증이 악화될 수 있다. 소금은 몸 밖으로 완전히 배출될 때까지 최소 3일이 걸리는데, 소금이 혈액을 따라 온몸을 돌면서 부어 있는 관절의 붓기를 악화시켜 통증을 유발하고, 관절뿐 아니라 몸 곳곳의 다른 기관에도 부종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관절염 등 만성질환이 있는 노인의 경우 추어탕을 먹을 때는 국물보다 건더기만 먹는 것이 좋다. 만약 짠 음식에 입맛이 길들여진 상태에서 갑자기 싱거운 음식을 먹게 돼 식욕이 떨어지고 체중이 감소할 수 있다. 이때는 소금 대신 고추나 후추 등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08 11:09
  • [건강 서적] 치매 예방·극복 돕는 책 2選

    [건강 서적] 치매 예방·극복 돕는 책 2選

    국내 치매 환자는 2009년 21만7000명에서 지난해 40만5000명으로 4년 새 87.2% 증가했다. 노인 부모를 둔 자녀들이 암보다 더 걱정하는 질환이 치매라는 조사도 있다. 하지만 걱정만 할 수는 없다. 치매에 대해 제대로 알고 예방·치료 노력을 기울이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치매에 대해 올바로 알아야 한다. 최근 나온 치매 관련 책을 소개한다.나이보다 젊어지는 행복한 뇌국내 뇌과학 연구의 권위자인 서유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치매 없이 젊게 사는 뇌 건강 습관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요약하면 ▲ 다스려라 ▲배워라 ▲움직여라 ▲먹어라 ▲표현하라 ▲잘 쉬어라 ▲줄여라 등 7가지다. 뇌가 활력을 잃지 않게 해주는 생활 속 실천법, 중년에 걸리기 쉬운 뇌 질환 정보가 담겨 있다. 뇌력(腦力)이 체력이라는 서유현 교수의 비법을 살펴보자. 비타북스 刊, 240쪽, 1만 4000원.
    책/문화2014/10/08 07:00
  • 유통 중인 알레르기 성분표시 위반제품, 회수 건수는 '0'건

    유통 중인 알레르기 성분표시 위반제품, 회수 건수는 '0'건

    식품 내 알레르기 유발성분 포함 여부를 표시하지 않은 제품 중 실제로 회수된 것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요청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식품 내 알레르기 유발성분 포함 표시에 대한 규정은 있지만 실제로 회수된 사례가 없어, 식품안전관리에 허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하여 고시하는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성분, 원료로 사용한 제품에 그 사용한 원재료명을 표시하지 아니한 경우' 식품제조가공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은 1차 위반 시 품목제조정지 15일, 2차 위반 시 품목제조정지 1개월과 해당 제품 폐기, 3차 위반 시 품목제조정지 2개월과 해당 제품 폐기 처분을 규정하고 있다. 음식물 알레르기란 특정 음식을 섭취했을 때 그에 반응하는 항체가 생성된 뒤, 다시 같은 항원이 들어왔을 때 해당 항원과 항체가 반응하는 것을 말한다. 증상으로는 두드러기, 피부질환, 호흡기질환, 위장관질환, 구강 알레르기 증후군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 극소량의 섭취만으로도 '아낙필락시스 쇼크(음식 알레르기 쇼크)' 반응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에 접수된 식품알레르기 사고 건수는 2010년 618건, 2011년 736건, 2012년 1166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식품안전 사고 1만 4031건의 약 9.7%를 차지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식품 알레르기 발생자 총 1354명 중 영유아에 해당하는 7세 이하가 212(15.7%), 8~19세가 189명(13.9%)로 전체의 29.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식약처에서 부적합 식품 긴급통보시스템으로 통보된 부적합 식품 중 회수 대상이 된 경우 대한상공회의소의 서버를 통해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 단말기가 설치된 유통매장에 전달해 계산대에서 자동으로 차단하는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 위해식품에 식품 알레르기 표시위반 제품이 포함돼있지 않고, 식품알레르기 위반 제품에 대한 소비자 권고 역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알레르기 환자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 한편, 미국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의 경우 알레르기 표기위반에 대해 매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위반 시 즉각적인 전량회수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식품알레르기 유발성분 표시 의무대상 항목관련 포괄적통칭명(견과류·어류·갑각류·패류 등)을 사용해 국내 기준인 13종(가금류·우유·메밀·땅콩·대두·밀·고등어 등)과 비교할 시 표시대상 품목 역시 비교적 광범위하다. 이에 이목희 의원은 "식품알레르기 표시위반 제품은 위해식품으로 지정해 회수대상에 포함시켜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의 관리를 받도록 해야 한다"며 "식품 알레르기의 경우 해당 물질을 피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정부 차원의 엄격한 표시기준 제정과 범 국가적 차원의 식품알레르기 유병률 조사와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알레르기 표시 대상 역시 해외의 기준으로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07 15:47
  • 고구마가 우주식품이라고? 고구마 요리법은?

    고구마가 우주식품이라고? 고구마 요리법은?

    고구마 요리가 주부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8월에서 10월 사이가 제철인 고구마는 탄수화물·칼슘·칼륨·인·비타민 등 영양성분이 골고루 들어있으며, 잎과 줄기까지 모두 먹을 수 있어 버릴 것이 없다. 실제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우주정거장에서 고구마 재배가 가능한지 연구한 바 있다. 고구마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대장암·고혈압·지방간 등의 예방에 효과적이며, 몸의 산성화를 막고, 노화방지, 원기회복, 야맹증 치료와 시력 향상 효과까지 볼 수 있다. 고구마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인기가 좋다.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주는 고구마가 체중 조절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또,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 고구마를 선택할 때는 모양이 고르고 병충해의 흠집이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표면이 매끈하고 단단한 것, 진흙에서 자란 것으로 표피색이 밝고 선명한 적자색인 고구마가 좋은 고구마이다. 적절한 보관 온도는 섭씨 10~25도이며, 섭씨 12~13도에서 보관하는 게 제일 좋다. 상처가 난 고구마는 부패하기가 쉬운데, 온도 31~35℃·습도 90%에서 5~6일가량 보관하면 상처가 코르크층으로 변해 세균의 침입을 방지하므로 오래 저장할 수 있다. 고구마 요리법을 소개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07 15:23
  • 라면만 먹었을 뿐인데…53일치 나트륨을 라면으로?

    라면만 먹었을 뿐인데…53일치 나트륨을 라면으로?

    1년간 라면만으로 섭취하는 나트륨의 양이 국민 1인당 53.4일 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산 라면 나트륨 함유량 현황'자료에 따르면, 국산 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유량은 1442mg으로 하루 권장량인 2000mg의 72%에 해당하는 양이었다. 특히 나트륨 함유량은 봉지라면에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산 라면 166개 제품을 대상으로 나트륨 함유량 분석 결과, 일반 봉지라면은 라면 1개당 평균 1536mg, 컵라면은 1344mg으로 컵라면보다 봉지라면에 나트륨이 192mg 정도 더 함유돼 있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3년 1인당 74.1개의 라면을 섭취해 세계 1위를 기록하며, 5일에 1번꼴로 라면을 섭취할 정도로 라면을 즐겨 먹는 나라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들의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자율적으로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나트륨 저감화에 참여하는 식품은 많지 않았다. 자료에 따르면, 나트륨 저감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식품은 165개였으며, 면류의 경우에도 총 700여개 제품 중 10%에 불과한 74개 제품만 저감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었다. 김현숙 의원은 "한국이 전통적으로 짜게 먹는 문화를 가진 만큼, 단순히 나트륨 함유량을 양적으로 줄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따라서 소금 농도를 낮추는 대신 짠맛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는 대안 물질을 장려하는 것이 오히려 현실적인 방안"이라며 "지금까지는 나트륨의 섭취량을 감소시키기 위한 양적 감소 위주의 정책이었다면, 앞으로는 생각을 전환해 대안 물질을 선보여, 맛은 유지하면서도 나트륨의 양은 줄이는 현실적인 방안으로 정책이 전환돼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07 11:05
  • 레스틸렌, 피부결 개선용 '스킨부스터' 출시

    피부 필러 브랜드인 레스틸렌이 미세 주름 개선 용 '레스틸렌 스킨부스터'를 출시한다. 히알루론산 겔 입자를 진피하층에 주입하면 특유의 수분공급 및 콜라겐 재생효과로 피부에 탄력을 주고 피부결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스킨부스터 전용 실린지에는 스마트클릭 시스템이 장착돼 클릭할 때마다 소리가 나면서 10㎕(마이크로리터)씩 투여돼 진피하층에 히알루론산을 정확히 주입할 수 있다. 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 사업부 박형호 전무는 "피부 광채를 원하는 모든 연령층에게 안전한 시술"이라고 말했다.
    뷰티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06 17:52
  • 현미·양파·갈치…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들

    현미·양파·갈치…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들

    혈액을 맑게 하려면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다. 현미, 콩, 흑미, 녹두 같은 곡류는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 섬유질, 미네랄이 풍부해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한다. 특히 녹두의 경우 음식이나 약, 중금속 등으로 생긴 혈액 속의 독소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미역·다시마·김·파래 같은 해조류도 좋다. 해조류에 들어 있는 요오드와 미네랄은 몸속 독소를 제거해 혈액을 맑게 한다. 양파, 두릅, 오이, 당근, 미나리, 마늘, 파, 생강, 고추, 쑥갓, 가지 등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양파는 육류를 먹었을 때 생기는 혈액의 엉김을 억제한다. 버섯류도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예방한다. 표고버섯·영지버섯·상황버섯 등 버섯을 조리해 먹거나 우린 물을 마신다. 대표 항암식품으로 손꼽히는 버섯은 면역력 강화에 좋다. 생선도 질 좋은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어서 혈액을 맑게 한다. 갈치, 광어, 참치, 참돔, 농어 등을 섭취하면 좋다. 고등어, 정어리, 꽁치, 연어 같은 등푸른생선은 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으므로 적정량 이상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0/06 08:00
  • 가을 건강 프로폴리스로 챙겨요

    일교차가 점점 심해지면서 감기나 비염 등을 앓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 시기에는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 등으로 입에 작은 물집이 생기거나 입안이 허는 등 입병도 잘 생긴다. 입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이 프로폴리스다. 꿀벌이 식물에서 얻은 성분에 자신의 분비물을 섞어서 만드는데 꿀을 채운 벌집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벌집의 틈새를 바르는 게 바로 프로폴리스다. 프로폴리스에는 항균, 항바이러스, 항염 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으로서의 프로폴리스 효능은 ‘항산화와 구강에서의 항균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다. 프로폴리스는 원래 물에 잘 녹지 않는 ‘난용성’ 물질이다. 이를 수용성으로 만들어야 이용하기 쉽고 더 많이 흡수된다. 대부분은 프로폴리스를 수용성으로 만들기 위해 알코올을 이용한다. 최근 알코올을 이용하지 않고 수용성 프로폴리스를 만드는 방법을 국내업체가 개발해 특허를 받았다. 코오롱웰케어는 이 업체와 독점계약을 통해 국산원료로 알코올을 쓰지 않고 만든 수용성프로폴리스를 출시했다. 코오롱웰케어의 수용성 프로폴리스는 코오롱웰케어가 운영하는 드럭스토어인 더블유스토어와 건강전문 쇼핑몰인 엠트리(mtree.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05 13:00
  • 팽현숙, 하루 10잔 커피 덕에 동안? 골다공증 걸립니다

    팽현숙, 하루 10잔 커피 덕에 동안? 골다공증 걸립니다

    팽현숙이 자신의 동안 미모 유지 비결을 '커피'라고 밝혔다. 1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개그우먼 팽현숙은 "19년 동안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며 "커피 2스푼, 설탕 2스푼, 프림 2스푼을 넣어 하루에 10잔 정도 마신다"고 말했다. 커피는 잠을 깨워줄 뿐 아니라 블랙커피의 경우 충치, 자궁암, 전립선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그러나 폐경 여성의 경우 커피를 많이 마시면 골다공증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하루에 300mg 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카페인 성분이 뼈 골밀도를 감소시켜 골다공증을 유발한다.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 레귤러 사이즈 한 잔에 평균 124mg의 카페인이 함유된 것을 기준으로 하면, 하루에 3잔 이상의 커피는 골다공증 위험을 높이게 되는 것이다. 커피에 의한 골다공증 위험은 특히 폐경기 여성에게 심각하다. 실제로 원광대병원 가정의학과 조사에 따르면 건강한 사람의 경우 커피로 인해 골밀도가 낮아지지 않았지만, 이미 골다공증을 앓고 있거나, 골다공증 고위험군인 폐경기 여성에게는 골밀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의 몸에서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은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하지만 폐경기가 되면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어 골밀도가 빠르게 감소하고,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진다. 이러한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은 골다공증을 가속화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폐경 여성의 경우 골다공증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하루 커피 섭취량을 3잔 이하로 줄이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비타민D는 우리 몸에 칼슘이 흡수되는 것을 도와준다. 우유, 치즈, 브로콜리 등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고, 하루 15~20분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또, 걷기·등산·물 속에서 걷기 등 체중이 실리는 운동을 일주일에 3~4회가량 하는 것도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나트륨은 가능한 한 적게 섭취해야 한다. 나트륨의 경우 소변으로 배출될 때 칼슘도 함께 빠져나가 혈액 내 칼슘 농도를 낮춘다. 이 때문에, 혈액 내 칼슘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에서는 적정 칼슘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뼈에서 칼슘을 빼내 골다공증 위험이 커지게 된다. 따라서 요리를 할 때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말고, 음식 간을 할 때는 식사 바로 전에 하면 소금 섭취를 줄일 수 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01 16:50
  • 세계로 떠나는 힐링여행 '이탈리아 아말피'

    세계로 떠나는 힐링여행 '이탈리아 아말피'

    이탈리아 아말피 트레킹의 키워드는 ‘오감만족’이다.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모든 것이 갖춰진 여행이라는 뜻이다. 걷기 여행이라면 흔히 알프스 트레킹이나 산티아고의 순례자의 길을 떠올리는데, 아말피를 걸으면 그에 못지않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바다와 산 그리고 인간의 삶이묻어있는 유럽 최고의 풍경에, 해산물과 야채가 어우러진 지중해 음식, 이탈리아 소시민들의 삶 속 깊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헬스조선의 ‘이탈리아 아말피 지중해 트레킹’을 다녀온 뒤 나는 아말피의 매력에 푹 빠졌다.
    여행글 김종우(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교수) 사진제공 헬스조선 문화사업팀2014/09/30 16:32
  • 암 투병의 작은 쉼표... 천리포로 떠나는 치유여행

    암 투병의 작은 쉼표... 천리포로 떠나는 치유여행

    비움과 채움이 공존하는 가을꽃의 천국 천리포수목원으로 떠나는 3박4일간의 치유여행암은 삶의 불청객이다. 하지만 관리와 마음먹기에 따라 발병 이전보다 더 건강한 상태로 지낼수 있게 해주는 긍정적인 삶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헬스조선의 ‘면역력 높이는 암극복 캠프 - 쉼, 그리고 앎’은 그런 삶의 계기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5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린 행사 모습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여행2014/09/29 14:19
  • 총당류 섭취량 1위는 청소년… 음료수 탓

    총당류 섭취량 1위는 청소년… 음료수 탓

    청소년의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이 권고기준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의하면 2012년 기준 우리 국민의 1일 평균 총당류 섭취량은 65.3g으로 1일 총열량의 13.4%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이는 2년 전보다 감소한 수치지만,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은 오히려 증가했다. 실제로 2010년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은 38.8g이었지만 2012년에는 40.0g으로 늘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9 14:00
  • 자세 균형 잡아야 병이 없다

    자세 균형 잡아야 병이 없다

    “자세를 바로 잡았더니 소화가 잘 된다” “골반을 교정하니 생리불순이 없어지더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심지어 자세를 바로잡아 살을  뺐다거나, 자세를 바꿨더니 피부가 좋아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진위 여부를 차치하고라도 자세는 그만큼 우리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다이어트피트니스노은지 기자2014/09/28 08:30
  • 가을에도 장염… 보리차+설탕·소금이 '명약'

    가을에도 장염… 보리차+설탕·소금이 '명약'

    가을에는 선선한 날씨 탓에 개인위생에 둔감해지기 쉽다. 그런데 '바이러스성 장염'은 여름엔 잠잠하다가 가을부터 기승을 부린다. 한국식품안전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바이러스성 장염은 8월보다 9월에 87배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성 장염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에 증식하지 못하다가,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부터 증식하기 때문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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