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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 발간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 발간

    건강을 위해 채식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늘면서 샐러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의 한 대형할인점이 지난해 채소 매출을 분석한 결과, 샐러드 채소의 매출이 잎채소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샐러드는 이제 우리나라 보통 가정에서도 쉽게 즐기는 친숙한 메뉴가 되었다. 매끼 샐러드를 곁들이고 싶지만 조리 과정이 복잡하게 느껴져 망설이기도 하는데, 이런 고민을 해소해 줄 샐러드 레시피 책이 발간됐다.샐러드를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기로 소문난 그린테이블의 김윤정씨가 간편한 샐러드 레시피를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에 담았다. ‘그린테이블’은 요리사와 푸드스타일리스트, 외식컨설턴트 세 자매가 모여 제철에 나는 건강한 식재료를 상에 올리자는 목표로 만든 감성 식문화 공간이다. 서래마을에서 인기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그린테이블의 둘째 김윤정씨가 냉장고 속 보통 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맛있는 DIY 샐러드를 만드는 특급 비법을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에서 공개했다. 더불어 100여 가지의 다양한 드레싱을 만드는 법도 친절히 소개해 원하는 맛을 쉽게 고를 수 있게 했다.<Green Table`s 샐러드 수업>에는 간편하게 즐기는 한 끼 샐러드, 최신 인기 카페 샐러드, 밥반찬으로 즐길 수 있는 한식 샐러드, 냉장고에 두고 먹을 수 있는 저장식 샐러드 등 상황에 맞게 즐길 수 있는 100여 가지의 샐러드 레시피가 담겨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샐러드 레시피만 나열하는 기존 샐러드 책과 달리 냉장고 속에 항상 있는 보통 재료를 활용해 다채로운 샐러드로 변신시키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 책을 활용하면 따로 장을 보거나 고민할 필요 없이, 누구나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내 입맛에 꼭 맞는 샐러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맛있고 건강한 샐러드를 만들려면,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으로 시작해보자. 자세한 과정 사진과 꼼꼼한 조리 설명을 참고해 그대로 따라 하면 어느새 근사한 샐러드가 완성된다.비타북스 刊, 258쪽. 1만3800원.
    책/문화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4 16:34
  • 딸기 효능, 하루에 8개 먹으면 질병·노화 걱정 끝!

    딸기 효능, 하루에 8개 먹으면 질병·노화 걱정 끝!

    딸기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새콤달콤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딸기는 맛도 일품이지만 건강에도 좋은 과일이다. 딸기 효능과 딸기 효능의 효과를 높이는 법을 알아본다.딸기 속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건강에 좋다. 비타민C는 우리 몸에서 스트레스 완화, 피로 해소, 감기 치료, 피부 미백 등 다양한 작용을 한다. 비타민C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0mg인데, 일반적으로 딸기의 비타민C 함량은 100g당 81mg으로, 8개만 먹어도 하루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딸기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피로, 스트레스가 쌓여 생기는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 '항 스트레스 비타민'이라 불리기도 한다. 활성산소는 산소가 사용되고 난 후 생기는 찌꺼기로 정상 세포를 공격해 노화를 촉진하고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5/04 12:22
  • '가짜' 논란 백수오…폐경 증상에 효과 불분명?

    '가짜' 논란 백수오…폐경 증상에 효과 불분명?

    최근 '가짜'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가 폐경 증상 개선에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는 불분명한 것으로 밝혀졌다.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서석교 교수는 폐경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흔하게 복용하는 백수오ㆍ홍삼ㆍ승마의 효과를 연구한 국ㆍ내외 논문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백수오의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효과를 밝힌 국내 첫 연구는 2003년에 이뤄졌다. 당시 48명의 폐경기 여성(평균 나이 45세)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24명)엔 백수오ㆍ속단ㆍ건강(마른 생강)ㆍ당귀ㆍ아이소플라본(콩에 함유된 식물성 여성호르몬) 등의 복합추출물을, 다른 그룹(24명)엔 플라세보(placebo, 僞藥)를 제공했다. 8주 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섭취한 그룹은 58.3%가 폐경 증상 호전을 보인 데 비해 대조 그룹은 21.7%만 증상 호전을 나타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5/04 10:20
  • 5월이 제철, 상큼하고 아삭한 죽순의 맛

    5월이 제철, 상큼하고 아삭한 죽순의 맛

    벚꽃은 봄에만 볼 수 있어 더 아름답다. 죽순 역시 마찬가지다. 봄철에만 맛볼 수 있어서 더욱 맛있다. 봄철 음식, 죽순 이야기 죽순은 대나무의 땅속줄기에서 돋아나는 어리고 연한 싹이다. 단백질, 탄수화물, 섬유질, 칼슘,인, 철분 등이 풍부해 혈압이나 당뇨 치료 효과가 있으나 수산(Oxalic Acid) 성분이 풍부해 결석이 있거나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장기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헬시레시피에디터 김련옥2015/05/03 09:00
  • 봄철 보양식 주꾸미·장어·매실…어떤 효능이?

    봄철 보양식 주꾸미·장어·매실…어떤 효능이?

    ‘봄철 보양식’으로 먹을 만한 음식 재료는 무엇이 있을까? 영양만점인 5월 제철음식으로 꼽히는 주꾸미와 장어, 매실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주꾸미=주꾸미에는 '타우린'이란 성분이 풍부하다. 타우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우리 몸에서 근골격계를 만드는데 필수적이다. 주꾸미는 100g당 1305mg의 타우린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낙지(573mg), 꼴뚜기(733mg)보다 훨씬 많은 양이다. 또한 타우린은 뇌 세포의 안과 밖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뇌 기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며,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주꾸미는 100g에 47kcal로 칼로리가 낮고, DHA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장어=장어는 필수아미노산을 고루 갖춘 고단백 식품이다. 일반생선에 비해 150배 함량의 비타민A가 함유돼있어, 활성산소 제거, 시각 보호 작용, 암 예방 및 성장을 돕는 기능이 있다. 특히 장어에는 오메가3계열 지방산(EPA, DHA)의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이들 성분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고 뇌세포와 신경조직을 구성함은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다른 어류에 비해 장어는 콜레스테롤이 다소 높게 함유돼 있으나 장어의 콜레스테롤은 필수지방산을 포함한 다량의 불포화지방산과 토코페롤 등에 의해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오히려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배설하는 작용을 하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외에도 철분, 칼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 B군이 많아 피로 회복에도 좋다. ▷매실=매실에 들어있는 ‘피크린산’ 성분은 간과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해 해독과 배설을 돕는다. 식이섬유가 많고 저열량․저지방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그러나 매실은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 성분이 있어, 그냥 먹는 것보다 매실과 설탕을 1대1 비율로 섞어 매실청을 담근 뒤, 5~7배의 물에 희석해 식후에 마시는 게 좋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01 16:02
  •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만큼 맛있는 삼겹살 고르려면?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만큼 맛있는 삼겹살 고르려면?

    수요미식회에서 삼겹살 맛집을 소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가운데 하나인 삼겹살에 대한 내용을 방영했다. 수요미식회 삼겹살 편에서는 MC들이 직접 3대 맛집의 삼겹살을 맛본 후 시식 평을 전달했다. 방송이 끝난 후에는 맛집에 대한 정보가 공개돼 네티즌의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여행맛집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30 15:40
  • 진세연만큼 잘록한 허리 만들려면 꼭 해야 할 운동 세 가지!

    진세연만큼 잘록한 허리 만들려면 꼭 해야 할 운동 세 가지!

    진세연이 잘록한 허리를 뽐내며 춤을 췄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진세연은 진세연의 춤을 보고 싶다는 배우 김응수의 부탁에 발랄한 춤을 선보였다. 춤을 추기 위해 앞으로 나온 진세연을 보던 MC들은 “허리가 엄청 얇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올 여름 진세연처럼 잘록한 허리를 뽐내며 바캉스를 즐기려면 어떤 운동이 도움 될까? 허리 라인은 완성해주는 운동 세 가지를 소개한다.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30 14:35
  • 상추의 효능, 다이어트에 좋다던데… 먹는 방법은?

    상추의 효능, 다이어트에 좋다던데… 먹는 방법은?

    상추의 효능은 무엇일까? 고기를 먹을 때 잊어서는 안 될 대표적인 쌈 채소로 사랑받고 있는 상추는 비타민과 무기질 보충에 좋은 채소다. 상추의 효능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상추 줄기에 있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신경안정 작용을 도와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상추의 효능을 자세히 알아본다.상추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돕고 긴장을 완화해 피로 해소를 도와준다. 이는 상추를 천연 강장제라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상추는 변비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상추에는 다양한 섬유소가 많이 들어있고, 상추의 95%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변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을 막고 변의 양도 늘려준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30 10:27
  • 이번 여름휴가, 어디서 힐링할까?

    이번 여름휴가, 어디서 힐링할까?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휴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헬스조선이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될 나만의 힐링 여름휴가지를 추천한다.  동알프스의 비경' 돌로미테·다흐슈타인 힐링 트레킹카펫 위를 수놓은 듯한 야생화가 만발한 초원과 하이디의 눈망울처럼 맑은 호수, 그리고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산간마을…. 눈앞에 펼쳐지는 모든 것이 감동인 알프스는 누구나 한번쯤 여행하고픈 곳. 헬스조선이 7월 5~14일(8박10일) 진행하는 '동알프스 힐링 트레킹'은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다. 오스트리아의 잘츠카머구트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곳이다. 잘츠카머구트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할슈타트 호수마을을 둘러보고 다흐슈타인산을 2~3시간 걷는 게 전반부의 핵심이다. 잘츠부르크의 호엔잘츠부르크성에서 야경을 보며 모차르트 음악회에 참가하는 기회도 갖는다. 돌로미테 트레킹은 4일간 진행된다. 야생화가 무리지어 핀 피아자 산장, 돌로미테의 상징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미주리나 호수, 라가추오이 산장 등 주요 힐링 스폿을 모두 둘러본다. 김호철 경희대학교 한의대 본초학교실 교수가 힐링멘토로 동행한다.참가비 54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여행맛집에디터 배만석2015/04/30 10:22
  • '식샤 2' 속 김피탕, 탕수육과 다른 점은?

    '식샤 2' 속 김피탕, 탕수육과 다른 점은?

    '김피탕'은 김치, 피자, 탕수육이 어우러진 퓨전 탕수육 요리를 말한다. 28일 오후 방송한 tvN ‘식사를 합시다2’에서 백수지(서현진 분)가 짝사랑에 실패한 후 김피탕 먹방을 선보여 김피탕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증가했다. 탕수육에 김치와 피자 재료를 곁들여 만든 김피탕은 김치의 매콤한 맛이 더해진 피자 맛이 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고기의 쫄깃한 식감과 김치의 매콤함, 치즈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인기를 끌고 있다. 본래 탕수육은 튀긴 돼지고기를 녹말, 달걀, 설탕, 진간장, 식초 등을 섞어 만든 소스와 함께 먹는 중국 요리다.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를 풍부히 담고 있지만, 설탕이 다량 들어가고 기름에 튀긴 음식이라 칼로리가 높다. 김피탕은 이런 탕수육에 김치와 피자 재료가 더해져 칼로리가 더 높으므로 건강을 생각한다면 김피탕 섭취가 망설여질 것이다. 하지만 재료를 조금만 바꾼다면 김피탕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9 16:45
  • 바다 품은 괌 마라톤 코스를 달리다

    바다 품은 괌 마라톤 코스를 달리다

    괌 국제마라톤 코스의 마지막 도착지는 이파오 비치였다. 아침 해가 떠오르는 바다를 바라보는 순간, 이상하게 더 달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다. 첨벙첨벙, 해 뜨는 바다에 발 담근 채 나눈 완주의 기쁨은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가족여행과 태교여행으로 찾는 괌. 괌을 뼛 속까지 제대로 즐겨보고 싶다면 '4월의 괌'을 추천한다. 핫 이벤트인 괌 국제마라톤이 4월에 열리기 때문이다. 순위 경쟁과 신기록 수립을 위한 마라토너의 긴장감은 찾아볼 수 없다. 마치 클럽에 온 것 같은 음악과 참가자들의 옷차림, 그리고 그들의 환한 미소만이 있을 뿐이다. 이보다 더 신나는 마라톤이 있을까마라톤 첫 출전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보다 '출발 시간에 못 일어나면 어쩌지'란 걱정에 밤새 뒤척였다. 출발시간이 새벽 3시였기 때문이다. 작렬하는 태양을 피하기 위해 새벽부터 풀코스, 하프코스, 10㎞, 5㎞ 순으로 출발한다. 물론 기자는 5㎞에 참가하지만 풀코스의 긴장감을 놓치고 싶지 않아 좀 서두르기로 했다. 숙소였던 PIC리조트와 출발지인 이파오 공원까지는 걸어서 5분. 덥고 습했던 괌의 공기가 놀랍도록 상쾌해져 있었다. 도로 한가운데 마련된 스타트 포인트는 멀리서도 눈에 띄었다. 화려한 조명 터널과 커다란 전광판, 그리고 심장박동 수를 높이는 비트의 음악까지 더해지니 '클럽'이 따로 없었다. 팽팽한 긴장감을 기대했는데 뜻밖의 장면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치어리더의 댄스가 이어지자 참가자와 응원객이 한데 어우러져 사진을 찍고 춤을 추며, 서로를 격려했다. 세상에 이렇게 신나는 마라톤이 있을까. 괌 전통 파이어댄스 공연단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선수들이 '자신과의 싸움'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점점 멀어지는 선수들 머리 위로 달빛이 평화롭게 비춰졌다.하프코스와 10㎞에 이어 드디어 내가 등록한 5㎞ 참가자들이 출발할 시간. 어둡던 하늘이 조금씩 밝아오며 출발지는 더욱 부산해졌다. 아빠가 끄는 유모차 속에서 더없이 편한 표정으로 앉은 아기, 무릎까지 흘러내려온 유니폼을 입은 아이, 머리 희끗희끗한 노부부 등 다양한 참가자 사이로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띄었다. 같은 숙소에서 인사를 나눈 수원 '건강마라톤 클럽' 동호회 부부 회원들, '의리'가 새겨진 티셔츠를 맞춰 입은 젊은 청년들과 눈으로 응원 사인을 보냈다. 축제의 한가운데서 어깨를 들썩이며 드디어, 출발!  
    여행맛집배만석 기자2015/04/29 14:04
  • 자연을 벗 삼아 걸으며 힐링하는 곳, 규슈올레

    자연을 벗 삼아 걸으며 힐링하는 곳, 규슈올레

    발을 감싸는 촉촉한 이끼와 흙내음 가득한 오솔길이 있다. 길 옆에는 잘 정돈된 녹차밭이 폭신한 이불처럼 깔려있다. 머리 위에는 흐드러진 연분홍 벚꽃이 지붕을 이루고 있는데,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꽃비를 흩날린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머금은 일본 규슈올레의 모습이다.  
    여행맛집에디터 김하윤2015/04/29 13:56
  •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하기 싫은 운동은 과감하게 버려라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하기 싫은 운동은 과감하게 버려라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 방법은 기초대사량을 줄이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쉽게 생긴다. 따라서 적당한 음식 섭취와 함께 꾸준한 운동을 통해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체중까지 줄일 수 있는 체지방 다이어트법에 대해 알아본다.먼저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는 게 중요하다. 체지방 다이어트는 허리둘레를 가장 중요한 지표로 삼는다. 허리둘레는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린 다음 갈비뼈 제일 아래와 골반뼈 제일 위의 중간을 재서 측정한다. 여성은 85㎝, 남성은 90㎝ 이상일 때 복부비만에 해당한다.다음으로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야 한다. 하기 싫은 운동은 체지방 연소를 방해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시켜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전신 스트레칭을 5~10분간 한 뒤 조깅 등 유산소 운동 중 좋아하는 것을 골라 숨을 헐떡거릴 정도로 매일 30분 이상 한다. 근력운동은 매주 2~3회 하면 된다. 5~10분씩 스타킹을 발로 밟고 양손으로 당기거나 물이 든 생수병을 들고 양팔을 벌린 채 손목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으로 충분하다.다이어트 시작 후 일주일 정도가 지났을 때는 위(胃)를 줄일 필요가 있다. 식사를 20~30분간 천천히 하고, 채소와 과일을 매일 먹으며, 위가 절반 정도 찼다는 느낌이 들면 식사를 마무리해야 한다. 식사 후에 음식의 종류와 칼로리를 기록하는 '식사일기장'을 마련하는 것도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체지방 다이어트는 최소 90일 정도 흐름이 끊기지 않아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사람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1주일에 0.5kg정도의 체지방을 무리 없이 감량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를 달성하려면 매일 운동으로 소모하는 에너지를 음식으로 섭취하는 에너지보다 500㎉ 많게 해야 한다.그러나 운동을 병행하지 않고 식사량 절감만으로 500㎉를 소모하는 것은 좋지 않다. 운동 없이 먹는 양을 급격히 줄이면 기운이 빠지고, 자연스럽게 달고 기름진 음식을 찾게 돼 다이어트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체중 75㎏인 사람을 기준으로, 조깅 43분이나 자전거 타기 67분을 하면 500㎉가 소모된다.
    다이어트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9 11:12
  • 딸기 손질법, 꼭지부터 따면 비타민C가 줄줄?

    딸기 손질법, 꼭지부터 따면 비타민C가 줄줄?

    진한 빨강에 새콤달콤한 맛으로 인기가 많은 딸기는 과육이 약해 무르기 쉽다. 딸기는 보관도 어렵지만 손질을 잘해야 제대로 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딸기 속 비타민C는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나 된다. 비타민C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피로를 풀어주며 면역력을 높인다. 특히 비타민C는 항산화효과가 높아 정상 세포를 공격해 노화를 촉진하고 병을 일으키는 활선상소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딸기의 붉은색은 안토시아닌이라는 천연색소인데, 안토시아닌은 항산화효과가 높아 암 예방에 도움이 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여준다. 안토시아닌은 농도가 짙을수록 색이진해지기 때문에 딸기를 고를 때에는 색이 선명한 게 영양분이 더 많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4/29 10:40
  • 月刊 '헬스조선' 5월호

    月刊 '헬스조선' 5월호

    월간 매거진 '헬스조선' 5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부터 연재를 시작한 특집 기사 '해피에이징 프로젝트 - 당당하게 성생활을 즐겨라!'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나이가 들수록 외면하기 쉬운 성생활을 당당하게 즐겨야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해피에이징 프로젝트'는 총 10회에 걸쳐 연재될 예정이다. 자외선차단제 효과를 기자들이 직접 테스트한 결과도 공개했다.2년 정기구독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10명을 선정, 자생한방병원에서 연구개발한 자생추나베개 에어셀을 증정한다. 자생추나베개는 메모리폼이나 라텍스의 단점을 보완한 100% 오픈셀 방식의 특수 소재 '노그노플렉스2'를 적용해 통기성이 뛰어나다. 1년 정기구독 신청자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항산화, 혈행 개선, 피부 보호 등 세 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씨스팜 혈관팔팔 피부팔팔'을 선물로 준다.●구독 문의·신청: (02)724-7688
    책/문화2015/04/29 06:30
  • [알립니다] 밴프·재스퍼·루이스湖… 걸으며 즐기는 대자연의 파노라마

    캐나디안 로키는 지구상에서 가장 장엄한 대자연의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는 곳. 헬스조선은 7월 26일~8월 4일(8박 10일) 캐나디언 로키의 핵심인 밴프의 자연을 걸으며 즐기는 힐링 트레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이라이트는 루이스 호수를 볼 수 있는 '비하이브 식스 빙하 트레킹'. 빅 비하이브 정상에 오르면 발밑으로 웅장한 산봉우리가 물결치는 가운데 영롱하게 빛나는 루이스 호수의 장관을 마주하게 된다. '세상에 이런 곳도 있구나!' 싶다.밴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설퍼산과 라치밸리, 볼드힐, 파커릿지, 타카카우 폭포 등도 트레킹으로 즐긴다. '신이 만든 풍경'으로 불리는 모레인 호수, 마릴린 먼로가 주연한 '돌아오지 않는 강'을 촬영한 보우 폭포, 어퍼 핫 스프링의 야외 유황온천도 여행지에 포함돼 있다.걷는 시간과 난이도는 체력에 따라 조절이 가능해 당일 등산을 즐기는 체력이라면 시니어도 도전할 수 있다. 선착순 25명 마감. 1인 참가비 55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여행2015/04/29 05:30
  • 비타민 보충제도 '과유불급' 고용량 섭취, 암 위험 높인다

    비타민 보충제도 '과유불급' 고용량 섭취, 암 위험 높인다

    건강에 좋다고 많은 사람들이 챙겨 먹는 비타민 보충제가 과다 복용할 경우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지난 주 열린 미국암연구협회 2015년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콜로라도의대 암센터 팀 베이어스 교수팀이 비타민 섭취와 암의 관계를 연구한 20여년 간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다.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 미국의사협회 저널(JAMA) 등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학술지에 실린 논문도 포함됐으며, 연구 대상은 30만명이다.분석에 따르면 베타카로틴(비타민A)을 권장 섭취량 이상 먹은 남성 흡연자는 베타카로틴을 챙겨 먹지 않은 남성 흡연자에 비해 5~8년 후 폐암에 걸릴 위험이 18% 높았다. 엽산을 챙겨 먹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 위험이 19% 더 컸다. 고용량의 비타민E를 섭취하면 7~12년 후 전립선암 위험이 17% 높아졌다.
    건강기능식품강경훈 기자2015/04/29 05:00
  • 고구마 칼로리, 감자보다 높은데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고구마 칼로리, 감자보다 높은데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고구마는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대표 식품으로 손꼽힌다. 고구마는 흔히 비만의 원인 식품으로 알려진 감자(주로 프렌치 프라이)와 비교되기도 하는데, 사실 고구마 칼로리는 감자보다 높다. 감자 칼로리는 100g당 약 55kcal이고, 고구마는 100g당 약 128kcal로 알려졌다. 고구마 칼로리가 감자의 2배 이상이지만, 감자보다 고구마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진 이유는 GI 지수 때문이다. GI 지수는 혈당지수를 말한다. GI가 높을수록 소화과정에서 음식이 포도당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빨라져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고, 췌장에서 인슐린이 많이 분비된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는 비만과 당뇨병, 유방암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감자의 GI는 90이지만, 고구마의 GI는 55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4/28 10:08
  • 우울한 여성, 식단만 바꿔도 우울감 줄일 수 있어

    우울한 여성, 식단만 바꿔도 우울감 줄일 수 있어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에 취약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2주 연속 우울증을 경험한 성인 여성은 16.3%로, 남성(9%)보다 1.8배 정도 높았다. 지난 2011년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에서도 여성의 우울증 평생 유병률은 9.1%로 4.3%인 남성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여성의 경우 임신·분만·폐경기를 겪는 과정에서의 여성호르몬 변화로 쉽게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평소 우울감을 잘 느끼는여성이라면 우울감을 예방하는 음식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28 08:00
  • 김예림, 금발로 염색할 때 주의할 점은?

    김예림, 금발로 염색할 때 주의할 점은?

    김예림이 금발 머리로 변신했다. 가수 김예림은 27일 쇼케이스 현장에 파격적인 금발 머리로 등장해 타이틀곡 ‘알면 다쳐’를 비롯해 수록곡 ‘아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예림은 자신의 금발 머리에 대해 “염색에만 장장 이틀이 걸렸다”며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싶어 고민하다가 염색이 가장 신속한 방법인 것 같아서 결정했다”고 말했다.염색은 이미지 변신을 위해 가장 많이 선택되는 방법이다. 하지만 염색을 자주 하면 모발이나 두피의 건강을 망칠 수 있다. 염색약에는 피부에 자극적인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염색약에 이용되는 파라페닐엔다이아민(PPD) 성분은 산화력이 강해 피부발진, 가려움, 부종, 안구통증, 시력손상, 탈모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장기간 피부 접촉 시에는 천식, 호흡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눈에 장기간 접촉 시 시각장애로 인한 실명까지 이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뷰티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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