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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C가 흡연자 혈관 노화 억제하고, 피부 개선

    비타민C가 흡연자 혈관 노화 억제하고, 피부 개선

    비타민C 섭취가 흡연자의 혈관 노화를 억제하고 피부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광동제약은 영남대 생명공학부 조경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고용량 비타민C 섭취에 의한 흡연자의 혈관 노화 억제 및 피부 기능 개선 효과' 연구에서 흡연자의 고용량 비타민C 섭취가 혈관노화를 억제하고 항염증 능력을 향상시키며, 피부의 밝아짐 효과와 피부세포의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17 07:00
  • 떠먹는 요구르트도 糖 함량 높아 주의

    떠먹는 요구르트도 糖 함량 높아 주의

    장(腸)에 좋은 유산균을 먹으려고 떠먹는 요구르트 제품을 챙겨먹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당(糖)이 많이 들어 있어 비만·당뇨병 환자는 주의해야 하고, 식사 대용으로 먹을 경우에는 영양 균형이 맞지 않을 수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15 09:02
  • [알립니다] 날 위로하는 힐링로드…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카미노 데 산티아고)'은 중세 가톨릭 신자들이 영적 구원을 얻기 위해 걸었던 길. 지금은 신자가 아니라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위로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이 길을 걷는 사람이 많다. 전 세계에서 매년 20만명 이상이 순례자가 된다.2013년부터 매년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헬스조선은 9월 200㎞ 걷기(9월 10~25일, 14박 16일)와 130㎞ 걷기(9월 14~24일, 9박 11일)를 각각 진행한다. 하루 평균 20㎞씩 각각 10일, 6일간 걷고 나머지 여행 기간에는 스페인 레온, 포르투갈 포르투 등을 여행한다. 짐은 호텔이나 버스에 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걸을 수 있고, 불편한 순례자 공용숙소(알베르게) 대신 인근 도시의 4성급 호텔에서 충분히 쉬기 때문에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 걷는 도중 힘이 들면 전용 차량을 탈 수 있어 시니어와 여성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 1인 참가비 200㎞ 595만원, 130㎞ 44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5/07/15 09:01
  • 복숭아 칼로리, 맛은 좋지만 수박보다 칼로리 높아

    복숭아 칼로리, 맛은 좋지만 수박보다 칼로리 높아

    복숭아 칼로리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름철 대표 과일인 복숭아는 맛과 영양이 좋아 인기가 많다. 제철 과일은 보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력 회복에 좋은데, 복숭아 칼로리를 비롯, 여름 제철 대표적인 과일의 칼로리를 알아본다.복숭아 칼로리는 100G당 36Kcal로 칼로리가 비교적 적으면서 맛이 좋다. 특히, 복숭아 속 아미그달린이라는 물질은 신경을 안정시키는 기능을 하는데, 이를 저녁에 먹으면 숙면에 도움된다. 복숭아에 많은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 구연산이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14 11:21
  • 초복 삼계탕, 칼로리 걱정 된다면… '이것' 드세요

    초복 삼계탕, 칼로리 걱정 된다면… '이것' 드세요

    오늘(13일)은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인 초복이다. 이 날은 더위에 지치지 않기 위해 몸보신을 하는 시기로 삼계탕·보신탕·장어구이 등을 먹는다. 그러나 이러한 음식은 고단백·고지방 식품이기 때문에 대사증후군이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오히려 건강에 해를 입을 수 있다. 필요 이상의 영양을 섭취해 비만해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직장인과 학생도 고칼로리 음식을 삼가는 게 좋다. 움직이는 시간이 비교적 적어, 적정량의 칼로리를 소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루 권장 칼로리 섭취량은 일반 성인 기준, 2500Kcal(남성), 2000Kcal(여성)에 비해 삼계탕은 한 끼에 900Kcal를 육박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13 14:56
  •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백수오 사태 후 건강기능식품 못믿겠는데…'옥석' 가릴려면?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백수오 사태 후 건강기능식품 못믿겠는데…'옥석' 가릴려면?

    최근 온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가짜 백수오(이엽우피소) 사태의 결론이 싱겁게 났는데요. '가짜 백수오' 논란으로 검찰 조사를 받아온 백수오 제품 제조사 내츄럴 엔도텍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백수오 제품에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는 것은 맞지만, 제조사 측이 이를 숨기려고 하지 않았다는 건데요. 소비자 보상이 불투명해지자 한국소비자단체연합회 등은 "소비자가 이미 섭취한 제품을 포함해 판매된 백수오 제품 전부를 환불 등 보상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보상을 받든 받지 않든, 가짜 백수오 사태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불신은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큰 돈을 내고 먹은 식품이 '가짜'라고 하니 소비자는 억울하고 분할 노릇이지요. 백수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4위(704억/2013년 기준)에 랭크돼 있는 '블록버스터'급 제품인데요. 호르몬제 외에는 특별한 치료법 없이 불편한 증상을 겪었던 폐경 여성들에게 호응이 높았던 제품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짜 백수오 논란 과정에서 ‘진짜 백수오’ 역시 효능을 입증한 임상논문이 단 한 편에 불과하다는 발표가 나오자, 과연 건강기능식품 전체가 정말 ‘효과’를 갖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을 갖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효능을 무조건 신뢰하기에 앞서,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꼭 알아 놓아야 할 몇가지가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13 11:09
  • 스트레칭에 대해 오해하지 말자

    스트레칭에 대해 오해하지 말자

    운동 전 부상 방지를 위해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는 건 다들 안다. 하지만 어떤 스트레칭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다. 운동 전 준비운동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이미 오래 지속돼왔던 문화이자 관습이다. 스트레칭은 운동선수뿐 아니라 일반인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몸이 뻣뻣한 사람에게 권장되는 운동법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스트레칭 방법은 근육이 늘어나는 자세를 취한 채 15~20초간 그 자세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런 스트레칭법을 정적 스트레칭, 즉 움직이지 않고 하는 스트레칭이라고 한다. 이 스트레칭의 목적은 스트레칭 후 목표하는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 그렇다면 여기서 재미있는 질문을 해볼까 한다. 과연 15~20초 정도 한 자세를 유지하면 근육은 늘어날까? 이 질문을 받으면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늘어난다"고 답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늘어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하며 답하기를 주저한다. 늘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하는 스트레칭이지만 생리학적인 기전(근육이 늘어나는 과정)이나 효과에 대해서는 정확히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부교수)2015/07/13 09:10
  • 잡곡밥 좋지만, 2~5종류만 섞어야… 많으면 흡수 안 돼

    잡곡밥 좋지만, 2~5종류만 섞어야… 많으면 흡수 안 돼

    잡곡밥이 건강에 좋은 건 맞지만, 너무 많은 종류의 잡곡을 넣어 밥을 하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섬유소는 변비 해소 등에 도움이 되지만,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는 역할도 한다. 이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종류의 곡물을 섞으면 섭취한 영양소가 전부 다 흡수되지 않을 수 있다. 또 잡곡이 흰쌀보다 단백질이 많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 되기도 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5/07/12 11:00
  • 여름에 먹어야 제 맛인 전복 요리

    여름에 먹어야 제 맛인 전복 요리

    여름에 먹어야 제 맛인 전복 요리 전복 이야기전복에는 타우린, 아르기닌, 메티오닌, 시스테인 등 아미노산이 풍부해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눈건강에도 좋다. 한방에서는 결명자처럼 눈을 밝게 한다고 해서 '석결명(石決明)'이라고 부른다. 전복 내장과 껍데기에도 영양소가 풍부하니 버리지 말고 먹도록. 껍데기는 맑은 탕을 끓일 때 육수로 우려내서 먹으면 좋다. 중국 진시황제가 불로장생을 위해 챙겨 먹었다는 전복은 쫄깃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양식 전복이 생기면서 귀한 대접은 다소 덜하지만 그래도 전복 하면 보양식, 보양식 하면 전복이다.
    헬시레시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7/12 10:00
  • [김수진 기자의 프랜차이즈 맛 이야기]

    [김수진 기자의 프랜차이즈 맛 이야기]

    2년 전 '부산 먹거리'로 급부상한 메뉴가 있었다. 이름하여 '인절미토스트'. 노릇하게 구운 토스트 사이에 찐득한 인절미를 넣고, 위에는 콩가루와 아몬드를 아낌없이 뿌려 먹을 때 마다 입 옆에 가루가 가득 묻는 정감 가는 놈이었다. 인절미토스트를 먹으러 간 사람들이 함께 꼭 시키는 메뉴도 있었다. 바로 콩가루를 휘휘 뿌린 인절미빙수였다. 한국식 디저트에 집중하는 카페는 오랜만이었다.그런데 당시만 해도 서울에서 인절미토스트를 먹을 수 있을 줄 몰랐다. '이거 또 먹으러 부산 한 번 가야 하나…'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 메뉴의 인기는 대단해서, 스멀스멀 분점을 확장해 가더니 결국 부산에 가기 전에 서울에 매장이 생겼다. 프랜차이즈가 된 설빙은 이제 번화한 동네에선 버스 한 정거장 간격으로 들어섰다. 현재 전국에는 490여 개 매장이 있단다.시작은 인절미토스트였지만, 사람들이 열을 올리는 메뉴는 따로 있다. 딸기를 사용한 ‘프리미엄 생딸기설빙’과 ‘생딸기설빙’ 2가지다. 설빙을 갔다 온 사람들이 찍어 올리는 ‘인증샷’만 봐도 혹할 정도다. 그도 그럴 것이 빙수의 얼음은 보이지 않고 죄다 썰어 올린 딸기뿐이니까. 과일빙수랍시고 콩알만 한 작은 딸기 1~2개나, 설탕에 절인 냉동딸기로 치댄 빙수를 늘 보던 사람들에겐 기특한 메뉴다. 맛도 좋다. 가볍게 간 얼음 사이에 씹히는 설탕도 맛이 있고, 파먹다 보면 중간에 숨겨진 딸기소스가 다시 한 번 입을 반기기도 한다. 생딸기의 양도 부족하지 않다. 아쉬운 점은 딸기를 사용한 빙수 메뉴는 계절 한정으로, 겨울과 봄에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은 딸기 대신 망고를 사용한 ‘프리미엄 망고코코설빙’과 ‘망고치즈설빙’을 판매한다. 망고 중에서도 상품인 애플망고를 사용하며, 과육도 아깝지 않게 담았다.하지만 ‘함정’도 있다. 매장이 많은 만큼, 빙수의 질(質)도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이다. 프리미엄 생딸기설빙이나 망고코코설빙을 기준으로 얼음이 듬성듬성 보일 만큼 과일을 야박하게  넣은 집(이런 집은 꼭 소스는 듬뿍 친다), 위에 올려진 치즈케이크를 자르고 잘라 마진을 남겨먹는 집, 맨 위에 얹혀 있는 초콜릿을 생략하는 집…. 그러다 보니 같은 메뉴를 시켜도 A 지점에서는 맛있게 먹고, B 지점에서는 아무 감흥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한다. 프랜차이즈 매장의 ‘맛의 균일화’는 장점이자 단점인데, 아이러니 한 일이다. 매장 업주들의 양심에 맡겨야만 하는 문제일까?  참고로 필자가 겪은 ‘혜자’한 매장은 서울 중구 필동에 있었고, 매장 구석에는 그날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빈 과일 박스가 가지런히 쌓여 있었다.설빙의 빙수는 푹푹 찌는 날씨로 입맛이 없는 날에 추천하는 메뉴다. 단, 매장 선택은 복불복(福不福)이다.대표 메뉴: 인절미토스트 4500원추천 메뉴: 프리미엄 망고코코설빙 11000원, 프리미엄 생딸기설빙 12000원 (겨울 한정)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행맛집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11 07:00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인사이드 아웃' 속 뷰티 진리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인사이드 아웃' 속 뷰티 진리

    픽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의 인기가 은근하게 무섭다. 영화 평점은 현재 상영 중인 다른 드라마나 공포물보다 높다. 단순하지만 창의적인 설정으로 인생을 표현했고, 슬픔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결코 부정적인 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고 관객들은 호평한다.기자가 이 애니메이션을 보며 느낀 한 가지는 '매 순간 느끼는 감정들이 쌓여 그 사람의 인격이 되고, 인생이 된다'는 것이다. '뷰티 칼럼'을 써야 하는 상황에 놓인지라, 이 교훈을 뷰티에도 한 번 들이대 봤다. 앞으로 칼럼을 통해 꾸준하게 하고 팠던 얘기와 기가 막히게 딱 들어맞았다.뷰티 즉, 아름다움이란 시간과 노력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제아무리 빼어난 미모를 갖고 있던 사람이라도 가꾸지 않으면 주름과 기미투성이의 얼굴이 되고, 다소 못난 얼굴도 꾸준히 관리하면 매력 덩어리 얼굴이 된다.비단 얼굴만이 아니다. 좀 상투적이긴 하지만 '내면의 아름다움' 역시 마찬가지다. 화장해서 예뻐 보이는 표면적인 아름다움이 아니라, 먹는 것, 생각하는 것 같이 생활 자체를 바꿔 얻는 내면의 아름다움 말이다. 지금 하는 즐거운 생각, 오늘 아침에 먹었던 맛있는 음식, 좋은 음악을 들으며 한 잠깐의 산책들이 모여 내면의 아름다움을 만들어줄 것이다. 마음이 아름다우면 외모는 마음을 따라 아름다워지게 마련이다.인사이드 아웃을 본 많은 어린 관객이 이 교훈을 꼭 알아차렸으면 한다. 성인도 마찬가지다. 짧은 순간순간들이 모여 자신의 인생을 결정짓는다는 것을. 더불어, 많이 웃고, 슬플 때 울고, 화가 날 때 제대로 화를 풀어내는 방법을 익힌 사람만이 10년 뒤, 20년 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꽤 만족해 할 거라는 걸 믿어주길 바란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10 14:55
  • 피부 모공 늘어지는 여름… 그대로 방치하실 건가요?

    피부 모공 늘어지는 여름… 그대로 방치하실 건가요?

    한낮에 내리쬐는 따가운 햇빛을 피했다고 방심하면 금물이다. 여름철에는 자외선뿐 아니라 밤 사이 틀어 두었던 에어컨 바람에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고, 햇빛을 쬐지 않아도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피부표면의 온도가 올라 모공이 늘어지기 쉽다. 분당 로즈피부과 배지영 원장은 “여름철은 자외선으로 인해 주름, 다크스팟이 늘기 쉽고 열기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며 “평소 충분한 수분과 비타민C 섭취는 물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밤낮으로 보습 성분이 들어간 스킨케어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여름철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키엘에서 제안하는 시간대 별 맞춤 스킨케어 방법으로, 여름철 촉촉하고 탱탱한 여름 피부를 가꿔 보자.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10 07:00
  • 비행기 안에서 꼭 지켜야 할 뷰티 팁

    비행기 안에서 꼭 지켜야 할 뷰티 팁

    여름 휴가로 해외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여행의 설렘도 잠시, 장시간 비행 탓에 피부가 피로해져 각종 트러블이 잘 생긴다. 비행기 내의 습도는 15% 내외로 매우 낮기 때문에 작은 자극만으로도 피부가 금세 노화된다. 잔주름이 쉽게 자리 잡고 피부층이 얇아져 탄력을 잃는다. 여행지에서도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기내 피부 관리는 필수다. 장시간 비행에 필요한 기내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09 15:58
  • 수박의 효능, 건강은 물론 미용에도 좋아!

    수박의 효능, 건강은 물론 미용에도 좋아!

    수박의 효능이 화제다. 여름철 대표 과일인만큼 수박을 찾는 손길이 늘고 있기 때문. 수박의 효능은 다양한데, 특히 수박은 수분 함량이 90%에 달해 갈증해소에 제격이다. 여름철 땀이 많은 사람에게 적절한 음식이다. 그리고 칼로리가 100g당 24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수박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9 11:24
  • 이찬의 태극권 운동 ⑥ 팔 뻗고 반듯이 앉기

    이찬의 태극권 운동 ⑥ 팔 뻗고 반듯이 앉기

    몸을 활발히 움직이면 근육과 관절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고, 내부 장기의 활동성과 순환기, 소화기 등의 역동성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쉽게 말해 소화가 잘 된다는 말이다. 이번 달에 소개할 동작은 '팔 뻗고 반듯이 앉기'. 태극권 기본동작인 건신12단금의 9단 '신수평준창위소'에 해당한다. 이 동작은 더부룩한 배를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다리를 구부려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통해 하체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음은 물론, 땅의 기운을 모으는 동작을 통해 마음과 기를 안정시키는 역할도 한다. 처음 해보면 쉽지 않을 수 있다. 편하게 끝까지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만으로도 큰 운동이니 부담 갖지 말고 따라해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글 이찬(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2015/07/09 09:00
  •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칼로리 줄이려면 '이렇게'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칼로리 줄이려면 '이렇게'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가 화제다. 프라이드 치킨은 '국민 간식' 중 하나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에 대해 알아본다.2012년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프라이드치킨 한 마리의 열량은 약 1851Kcal로 나타났다. 보통 한 사람당 치킨 반마리씩 먹는다면 약 925Kcal을 한 끼에 섭취하는 것이다. 이는 한국인 1일 영양섭취기준 (30세~49세), 남자는 2,400Kcal와 여자 1,900Kcal와 비교했을 때, 각각 하루 섭취 열량의 40~50%를 차지할 정도로 높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8 15:45
  • 칼슘제, 비타민D와 같이 먹으면 과다 흡수… 혈관 딱딱해져… 동맥경화증 환자 조심

    건강기능식품도 여러 개를 먹으면 흡수율이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박석삼의원 박석삼 원장(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 회장)은 "비타민C나 비타민B군 등 수용성 비타민만 먹으면 큰 문제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러 건강기능식품을 같이 먹기 때문에 부작용도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지용성 비타민이나 미네랄의 경우 특정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석삼 원장의 도움말로 건강기능식품에 든 영양소별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본다.▷비타민C=공복에 먹으면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인 셀레늄의 흡수가 안될 수 있다. 식사와 함께 두 영양제를 먹으면 상관없다. 오랜기간 고함량 비타민C를 먹은 사람은 구리 흡수가 감소해 체내 구리가 부족할 수 있으니 따로 보충을 하는 것이 좋다.▷비타민B군=비타민B1은 탄닌과 만나면 흡수가 안되기 때문에 탄닌이 들어있는 종합영양제는 피해야 한다. 비타민B2는 칼슘과 함께 먹으면 흡수가 잘 안되므로 같이 먹지 않아야 한다.▷비타민D=칼슘제와 같이 먹으면 체내 흡수가 증가해 고칼슘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칼슘이 혈액 내 너무 많으면 혈관이 딱딱해질 수 있으므로 동맥경화증이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비타민E=혈액 응고를 담당하는 비타민K의 작용을 방해해 출혈 위험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고함량의 비타민E는 주의해야 한다.▷칼슘=클로렐라, 스피룰리나, 단백질보충제와 같이 먹으면 소변으로 칼슘이 더 많이 배출될 수 있다. 칼슘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므로 따로 복용하는 것이 낫다. 칼슘은 식사 후에, 철분은 공복에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 고용량 칼슘은 아연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장기간 칼슘제를 먹는다면 아연을 따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아연=장기간 아연만 섭취하면 구리와 마그네슘 흡수가 감소한다. 따로 구리와 마그네슘을 보충해줘야 한다.▷오메가3지방산=오메가3를 먹을 때 오메가6가 많이 든 식물성 오일을 많이 먹으면 오메가3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 오메가6와 오메가3의 이상적인 비율은 4대1이므로 이를 고려해 먹는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08 08:30
  • 향긋한 허브차로 여름철 건강 챙기세요

    향긋한 허브차로 여름철 건강 챙기세요

    여름철이면 각종 질병들이 기승을 부린다. 장염으로 설사를 하거나 열대야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하고, 항문에 있는 대장균이 번식하면서 방광염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더위에 지쳐 입맛도 없고, 자극적인 디저트도 싫다면 향기로운 허브차(茶)를 마셔보는 게 어떨까. 수분 보충도 되고, 인공감미료나 설탕이 들어가 있지 않아 건강에도 좋다. 소화불량이나 방광염 등 질병을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08 08:00
  • [알립니다] 아드리아海 크루즈 띄우고 발칸유럽 산책

    케이블 방송 '꽃보다 누나'를 통해 소개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 등 발칸 유럽은 숨 쉬는 공기부터 로맨틱하다. 헬스조선은 9월 29일~10월 10일(10박 12일) 발칸유럽 3국과 이탈리아, 그리스 등을 크루즈와 힐링 트레킹으로 여행하는 '발칸유럽 힐링 크루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승선하는 코스타 메디테라니아 호(8만9000t 급)는 피트니스센터, 실내외 수영장, 공연장, 카지노, 레스토랑 등을 갖춘 '바다 위의 특급호텔'로 '여행의 꽃'으로 불리는 크루즈 여행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기항지 관광으로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와 스플리트, 그리스 코르푸 등 낭만 가득한 도시에서 산책을 즐긴다. '유럽의 가장 아름다운 숲'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층층이 형성된 16개 옥빛 호수와 '알프스의 눈동자'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를 바라보며 걷다보면 심신이 절로 맑아진다.기항지 관광이 포함된 1인 참가비 580만원(인사이드 객실 기준, 유류할증료 포함, 선내승조원 경비 60유로 불포함). 7월 30일까지 완납시 20만원 추가 할인, 선착순 30명 모집.●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여행2015/07/08 05:30
  • 카페인 함유 '에너지젤', 운동 중엔 섭취 자제해야

    카페인 함유 '에너지젤', 운동 중엔 섭취 자제해야

    주말마다 사이클을 타는 직장인 이모(31·서울 마포구)씨는 운동하러 갈 때 카페인이 함유된 '에너지젤'을 챙긴다. 에너지젤이란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간편하고 빠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젤 형태로 만든 혼합음료다. 에너지젤 중에서도 카페인이 함유된 제품은 사이클뿐 아니라 마라톤·수영 같이 에너지 소모가 많은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안씨는 "사이클을 타면 금세 지치는데, 그럴 때 카페인이 든 에너지젤을 먹으면 기운이 생겨서 운동이 더 잘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칫 잘못 하다가는 심혈관계에 무리가 가고,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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