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날 위로하는 힐링로드…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헬스조선, 9월 출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카미노 데 산티아고)'은 중세 가톨릭 신자들이 영적 구원을 얻기 위해 걸었던 길. 지금은 신자가 아니라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위로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이 길을 걷는 사람이 많다. 전 세계에서 매년 20만명 이상이 순례자가 된다.

2013년부터 매년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헬스조선은 9월 200㎞ 걷기(9월 10~25일, 14박 16일)와 130㎞ 걷기(9월 14~24일, 9박 11일)를 각각 진행한다. 하루 평균 20㎞씩 각각 10일, 6일간 걷고 나머지 여행 기간에는 스페인 레온, 포르투갈 포르투 등을 여행한다. 짐은 호텔이나 버스에 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걸을 수 있고, 불편한 순례자 공용숙소(알베르게) 대신 인근 도시의 4성급 호텔에서 충분히 쉬기 때문에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 걷는 도중 힘이 들면 전용 차량을 탈 수 있어 시니어와 여성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 1인 참가비 200㎞ 595만원, 130㎞ 44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